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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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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álisis del canal de Telegra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El canal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echkorea) en el segmento lingüístico de Coreano es un actor destacado. Actualmente la comunidad reúne a 13 603 suscriptores, ocupando la posición 8 940 en la categoría Economía y Finanzas y el puesto 374 en la región Corea.

📊 Métricas de audiencia y dinámica

Desde su creación el невідомо, el proyecto ha mostrado un crecimiento acelerado, reuniendo a 13 603 suscriptores.

Según los últimos datos del 15 julio, 2026, el canal mantiene una actividad estable. En los últimos 30 días la variación de miembros fue de 355, y en las últimas 24 horas de -5, conservando un alto alcance.

  • Estado de verificación: No verificado
  • Tasa de interacción (ER): El promedio de interacción de la audiencia es 42.12%. Durante las primeras 24 horas tras publicar, el contenido suele obtener 16.71% de reacciones respecto al total de suscriptores.
  • Alcance de las publicaciones: Cada publicación recibe en promedio 5 728 visualizaciones. En el primer día suele acumular 2 272 visualizaciones.
  • Reacciones e interacción: La audiencia responde de forma activa: el promedio de reacciones por publicación es 13.

📝 Descripción y política de contenido

El autor describe el recurso como un espacio para expresar opiniones subjetivas:
트위터 -> https://twitter.com/itechkoreallc 스레드 -> https://www.threads.net/@itechkorea 미주투 카톡 단톡방 -> https://open.kakao.com/o/g3e8yxBc 비번: usitk095

Gracias a la alta frecuencia de actualizaciones (últimos datos recibidos el 16 julio, 2026), el canal mantiene la vigencia y un amplio alcance. La analítica demuestra que la audiencia interactúa activamente con el contenido, lo que lo convierte en un punto de referencia dentro de la categoría Economía y Finanz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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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ciones del Canal
🤔 한국 투자자들이 지금 제일 궁금한 건 지금 하나죠. "이 슈퍼사이클이 언제까지 갈까?"라는거... 그 단서가 어젯밤 ASML 실적에서 나왔습니다. ASML은 반도체 만드는 기계를 파는 회사입니다. 그중 EUV라는 최첨단 장비는 전 세계에서 이 회사만 만들 수 있고요. 그래서 ASML의 생산 계획이 곧 전 세계 반도체 공급의 상한선입니다. 그 ASML이 2028년 계획을 숫자로 꺼냈습니다. 올해 약 65대, 2027년 85대로 30% 증설, 2028년에 다시 30% 추가 증설 검토입니다. 반도체 장비는 원래 두 분기 앞도 못 내다보는 업종입니다. 철저히 경기 사이클을 타기 때문이죠. 그런 회사가 2년 뒤 증설을 못 박았다는 건, 주문이 이미 그만큼 쌓여 있다는 뜻입니다. 바꿔 말하면 2028년 전에 메모리 공급이 정상화되는 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ASML이 만들지 못한 EUV 한 대가, 곧 한국 메모리의 초과이익이 연장되는 시간인 셈이죠. 수요의 성격도 달라졌습니다. CFO 다센은 최소 물량과 최소 가격을 함께 못 박은 장기계약이 "과거에는 거의 볼 수 없던 수준"으로 등장했다고 했습니다. 가격이 매일 출렁이던 메모리가, 전기나 수도처럼 정해진 물량이 꾸준히 나가는 유틸리티 산업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한국의 반도체 산업이 이제 성격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투자자들은 공급과잉, 수요악화의 가능성을 두고 두려워하지만 진짜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65c4eff4?u=3e083717&t=aee9533ae&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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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흥미로운 지표. 요즘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센티먼트가 갑자기 미친듯이 비관적이 되고 있는데 시장지표가 다른 말을 하고 있음. 최근 20번의 하락장에서 오히려 상승한 기업의 평균수가 239개 종목으로 비정상적?인 상황이
아주 흥미로운 지표. 요즘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센티먼트가 갑자기 미친듯이 비관적이 되고 있는데 시장지표가 다른 말을 하고 있음. 최근 20번의 하락장에서 오히려 상승한 기업의 평균수가 239개 종목으로 비정상적?인 상황이 나오고 있음. 보통 하락장에서는 당연히 하락하는 기업들의 수가 더 많아야 함. 실제 20년 평균치가 133개로 두 배가 넘는 상황. 특히 6월 1일 이후에 발생한 14번의 하락일 중 9일은 지수의 무려 64%가 상승. 왜 이런 상황이 나타났을까? 다수의 종목이 상승했음에도 지수가 하락한 이유는 지수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메가캡에서 자금이 빠져나와 저평가된 다른 기업들로 흘러 들어가고 있기 때문. 이 지표가 중요한 이유는 진짜 충격이 시작되면 시스템적 자금이탈이 목격되는데 이번에는 단순히 빅테크 차익실현 이후 다시 저평가된 시장으로 자본이 흐르고 있기 때문. 한마디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살아있다는 의미. 이유는 간단. 최근의 강력한 고용지표 등으로 경기 연착륙에 대한 기대가 살아있기 때문.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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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의 미실현 손실액이 2024년 이후 처음으로 다시 증가하기 시작함. 제로금리 시대에 은행들이 막대하게 투자한 국채와 모기지담보부증권이 금리가 오르면서 손실이 급격히 증가. 물론 장부상 손실이긴 하지만 중
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의 미실현 손실액이 2024년 이후 처음으로 다시 증가하기 시작함. 제로금리 시대에 은행들이 막대하게 투자한 국채와 모기지담보부증권이 금리가 오르면서 손실이 급격히 증가. 물론 장부상 손실이긴 하지만 중소형 은행들은 서서히 대출을 축소해야 할 압력에 시달리게됨. 실물경제, 특히 중소기업과 상업용 부동산으로 향하는 돈맥이 서서히 수축되고 있음.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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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칩 독점은 끝나가고 있다" 배런스 2026 중간 라운드테이블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근거가 날카롭습니다. 지금 세계 최고 수준의 AI 모델이 엔비디아 GPU가 아니라, 구글과 아마존이 직접 만든 저비용 맞춤형 칩(ASIC) 위에서 만들어졌다는 겁니다. 최고 성능을 내는 데 더 이상 엔비디아가 필수는 아니라는 증명인 셈이죠. 이유는 에이전트입니다. AI가 '학습'하던 단계에서 '추론', 그러니까 실제로 일하는 단계로 넘어가면서 범용 GPU보다 용도를 정해놓고 만든 칩이 유리해졌거든요. 헨리 엘렌보겐 듀러블캐피털 CIO도 같은 얘기를 합니다. LLM 기업들이 브로드컴과 구글 TPU, AWS로 옮겨가면서 엔비디아 주가가 다른 데이터센터 관련주 대비 부진했다는 거죠. 돈이 마르는 건 아닙니다. 하이퍼스케일러 자본지출은 올해 7500억, 내년 1조 달러입니다. 다만 그 돈이 엔비디아 한 곳에 쌓이지 않고 AMD, 브로드컴, TSMC, 그리고 자체 칩을 가진 하이퍼스케일러로 갈라진다는 겁니다. 가장 위태로운 건 네오클라우드입니다. '연산은 계속 귀할 것'이라는 전제 위에 세워진 사업인데, 칩 선택지가 늘어나는 순간 존재 이유가 흐려집니다. 배런스의 올 하반기 투자전략을 풀어봤습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2ecef392?u=3e083717&t=a49b982a0&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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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온'...금 투자 저가 매수 시점왔나? 인플레 압력이 완화되고 금리인상 우려가 약화되면서 시장이 다시 위험자산 선호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실질금리가 두 개의 고점을 만든 후, 모멘텀이 급격히 약화되는 하락 가능
'리스크온'...금 투자 저가 매수 시점왔나? 인플레 압력이 완화되고 금리인상 우려가 약화되면서 시장이 다시 위험자산 선호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실질금리가 두 개의 고점을 만든 후, 모멘텀이 급격히 약화되는 하락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시점이 왔습니다. 이런 기조가 유지만 된다면 시장이 다시 리스크온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흥미로운 자산은 금입니다. 금은 전통적 '안전자산'의 위치에 있었는데요. 지금 사이클에서는 위험자산인 주식과 완벽히 동기화되어 움직이고 있죠. 금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금은 2024년 중반 시작된 슈퍼사이클의 피보나치 50% 지점에 도달했습니다. 이 지점은 작년 11월의 저점과도 맞닿아 있고 막대한 물량이 모야있는 곳입니다. 시장이 회복하는 저점에 최적인 구간이죠. 이 구간에서 반등한다면 회복, 떨어지면 약세장 재진입 시나리오로 볼 수 있겠습니다.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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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CPI에 이어 오늘 생산자물가(PPI)도 깜짝 하락. 금리인상 기대 폭락, 인하 기대는 다시 재개? 6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3% 하락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특히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어제 CPI에 이어 오늘 생산자물가(PPI)도 깜짝 하락. 금리인상 기대 폭락, 인하 기대는 다시 재개? 6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3% 하락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특히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하락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인플레 정점 통과론이 힘을 얻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하고 이란 역시 이에 대응해 걸프 전역에 드론 공격을 하면서 유가가 오르며 상반된 시그널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측시장 플랫폼인 폴리마켓에 따르면 금리인상 베팅이 폭락해 시장이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보다는 더 긍정적인 뉴스에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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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략비축유 재고가 40년 만에 최저치로 하락. IEA는 올해 글로벌 정제 처리량이 하루 240만 배럴 감소 후, 2027년에는 하루 310만 배럴로 증가하며 반등할 것으로 예상. 미에너지정보청(EIA) 역시 공급차질이
미국의 전략비축유 재고가 40년 만에 최저치로 하락. IEA는 올해 글로벌 정제 처리량이 하루 240만 배럴 감소 후, 2027년에는 하루 310만 배럴로 증가하며 반등할 것으로 예상. 미에너지정보청(EIA) 역시 공급차질이 완화되면서 내년까지 유가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 특히 재고량은 올해 4분기에 하루 270만 배럴, 내년에는 500만 배럴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 하지만. 최근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되면서 이런 전망이 완전히 뒤집힐 수 있다고 공식 경고.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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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폭락에도 정유 마진은 폭등? 미국과 이란의 평화 잠정합의로 유가가 급락하며 전쟁 전 수준으로 거의 회귀했습니다. 대부분의 에너지 기업이 이런 추세를 따라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데요. 정유 산업의 기업들은 다릅니다. 오일이
유가 폭락에도 정유 마진은 폭등? 미국과 이란의 평화 잠정합의로 유가가 급락하며 전쟁 전 수준으로 거의 회귀했습니다. 대부분의 에너지 기업이 이런 추세를 따라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데요. 정유 산업의 기업들은 다릅니다. 오일이라는 것이 그 자체로 사용할 수 없어 결국 원유를 가솔린이나 디젤, 제트유 등으로 정제해야 하는데 그 비용이 급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란 전쟁과 러시아 정제소에 대한 지속적인 타격으로 글로벌 정제 능력의 약 10%가 가동 중단 상태에 빠져 다른 기업들의 마진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메모리 반도체에서 보여지는 수급불균형의 병목이 가장 집중된 곳이죠. 실제 현재 미국의 전략비축유는 사상최저 수준으로 고갈됐습니다. 미국 최대의 정유사인 발레로(VLO)가 역사적 고점을 계속 경신하는것도 이런 이유죠. IEA는 이런 상황이 계속 유지될수는 없다고 봅니다. 2026년 4분기부터 회복이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죠. 물론 그에 따라 정유부분도 조정을 받겠지만...글쎄요, 전 호르무즈 해협을 비롯해 구조적으로 망가졌다고 봅니다. 바닥 자체가 높아진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될 수도 있다는거죠.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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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진행된 더밀크 웨비나 「5000조 AI 자본전쟁: 한국은 어디서 돈을 벌 것인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손재권 더밀크 대표님과 함께 발표를 맡았고, 전문가 강평에는 박영선 전 장관님과 주영섭 전 장관님(現 서울대 특임교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국가 경제 정책의 최전선에 계셨던 두 분과 한 무대에서 AI 자본전쟁과 한국의 기회를 논의할 수 있었던 건 개인적으로 매우 영광스러운 자리였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웨비나는 참석자 규모와 구성 면에서 제가 진행해온 웨비나 중 손꼽히는 자리였습니다. 신청자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봤습니다. 총 신청자 310명 중... 대표이사·CEO·회장급 44명 상무·전무·이사·본부장급 임원 32명 교수 6명 (서울대·경북대·영남대 등) 정부·공공기관 고위직 8명 → 조직의 의사결정권을 가진 리더급이 약 90명, 전체의 3할에 달합니다. 여기에 삼성전자, LG, SK하이닉스·SKT, 현대차, KT 등 국내 주요 대기업 임원들과 함께 NVIDIA, Google, JPMorgan, PwC, Deloitte, 넷플릭스, 쿠팡 등 글로벌 기업 소속 참석자도 다수 함께해주셨습니다. 숫자가 많이 모인 웨비나가 아니라, 한국 산업과 자본시장을 실제로 움직이는 분들이 모인 자리였다는 뜻입니다. AI 자본전쟁이라는 주제에 대한 현업 리더들의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그대로 보여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더밀크가 실리콘밸리와 한국을 잇는 콘텐츠로 쌓아온 신뢰가 이런 참석자 구성으로 증명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더 깊이 있는 인사이트로 찾아뵙겠습니다. https://themiilk.com/reports/230 #더밀크 #AI자본전쟁 #웨비나 #박영선 #주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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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역대 최대 규모의 외국인 자본 유출. 올해 연초부터 7월 중순, 현재까지 외국인 매도세가 약 1100억 달러로 폭증. 이게 어느정도 규모냐하면 과거 7년간의 연간 최대 유출액(2021년 220억 달러)의 5배를 넘
한국 증시 역대 최대 규모의 외국인 자본 유출. 올해 연초부터 7월 중순, 현재까지 외국인 매도세가 약 1100억 달러로 폭증. 이게 어느정도 규모냐하면 과거 7년간의 연간 최대 유출액(2021년 220억 달러)의 5배를 넘는 수준. 특히 지난 5월 초부터 자본 유출 속도가 두 배 이상 증가하고 6월 단일 월간 기준으로만 310억 달러. 반대로 같은 기간 이들의 기록적인 매도 물량을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대부분 소화했음. 아무리 시대가 바뀌고 개인들의 인사이트가 높아져도 어쩔수 없는건가? ITK / 미주투
1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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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이후 AI 투자가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전환이 되고 있음. 그 중 대장주라 할 수 있는 기업이 사이버보안의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로 현재 AI 테마의 변동성은 개나 주라는 듯이 오늘도 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
6월 이후 AI 투자가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전환이 되고 있음. 그 중 대장주라 할 수 있는 기업이 사이버보안의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로 현재 AI 테마의 변동성은 개나 주라는 듯이 오늘도 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 반도체에 쏠렸던 자금이 올해 내내 무너졌던 소프트웨어로 조금씩 돌아오면서 그 중 AI 생태계에서 구조적으로 강화될 수 밖에 없는 사이버보안으로 쏠리는 듯.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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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방공망이 초토화되고 군사적 거점이 무너졌는데도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주장할 수 있는 이유는...바로 드론입니다. 수 천개가 벌떼처럼 날라오는 드론떼를 개당 수백만 달러의 패트리엇 미사일이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이것
이란의 방공망이 초토화되고 군사적 거점이 무너졌는데도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주장할 수 있는 이유는...바로 드론입니다. 수 천개가 벌떼처럼 날라오는 드론떼를 개당 수백만 달러의 패트리엇 미사일이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 드론전, 비용의 비대칭이 만들어낸 모습입니다. 우크라이나가 압도적인 전력의 러시아를 계속 막아내고 모스크바에까지 공격을 할 수 있는 이유. 이란이 미군에 초토화되고도 계속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주장하며 위협을 가할 수 있는 이유. 모두 드론 덕분입니다. 그런데 드론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이란전쟁이 발발하며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미 정부가 2027 국방예산 1조 5000억 달러로 무려 42%나 늘렸고 드론 및 자율무기를 총괄하는 신설 조직 DAWG 예산을 무려 240배나 올려 미군의 핵심인 해병대 예산보다 많은 돈을 확보했다는 점입니다. 거시적 순풍은 이보다 완벽할 수 없는데 왜 주가는 반대로 가고 있을까요? 하지만 결국 돈은 기술의 병목으로 향합니다. 현대전은 드론전으로 향하고 있죠. 드론 투자전략은 두 가지로 나뉠수 있습니다. 하나는 실전에서 검증되고 실제 매출이 증가하는 기업이고 다른 하나는 어떤 드론이 이기더라도 여기에 편승할 수 있는 부품, 즉 곡괭이와 삽 전략을 수행할 수 있는 기업입니다. 현대 드론전을 이끄는 드론 바벨전략과 6대 드론 기업을 분석했습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56cb1d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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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에너지 하락이 다가 아니다. 6월 CPI가 전월 대비 -0.4% 하락하며 2020년 4월 이후 처음으로 가장 큰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에너지 가격이 5.7%, 휘발유가 9.7% 떨어진 것이 결정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에너지 하락이 다가 아니다. 6월 CPI가 전월 대비 -0.4% 하락하며 2020년 4월 이후 처음으로 가장 큰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에너지 가격이 5.7%, 휘발유가 9.7% 떨어진 것이 결정적이었죠. 다만 여전히 전년 대비로는 에너지 15.7%, 휘발유 26.7%가 높습니다. 그럼에도 전체적인 헤드라인 지표들은 모두 하락하며 유가 하락의 수혜를 받았습니다. 문제는 이번 에너지 가격의 하락은 단순히 전쟁 완화 기대로 나타난 것으로 구조적이 아닌 전쟁이 재개되면 언제든 다시 시작될 수 있다는 건데요. 특히 식료품 가격이 계란(4.3%), 유제품(1.2%), 쇠고기(1.2%) 등 주요 품목에서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에너지 가격 상승 여파가 이제 시작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AI 혁명이 결국 물가를 낮추는 디스인플레이션 압력으로 나타날 것이란 기대와는 다르게 당장은 인프라 수요로 인해 컴퓨터 관련 소프트웨어와 제품들이 2.3%, 전년 대비로는 17.4%라는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인플레이션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물가 데이터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겠네요. 금융시장: “물가가 잡히고 있다. 일단 안심” 중산층 소비자: “휘발유는 싸졌지만 장바구니는 여전히 비싸다.” 저소득 가구: “전체 물가 둔화를 체감하기 어렵다.” 다만 연준의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계속되고 있어 금리인하 기대를 부를 정도는 아니고 인상에 대한 우려를 약간 누그러뜨리는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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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9%, SK하이닉스는 15%로 사상 최대폭 하락. 월가의 반응은? 블룸버그에 따르면 최고점 대비 30%나 하락한 이유로 한국의 과도했던 레버리지 투자, 지수 집중, 과도한 포지션이 복합 작용하면서 모둔 하락이 강제 매
코스피 9%, SK하이닉스는 15%로 사상 최대폭 하락. 월가의 반응은? 블룸버그에 따르면 최고점 대비 30%나 하락한 이유로 한국의 과도했던 레버리지 투자, 지수 집중, 과도한 포지션이 복합 작용하면서 모둔 하락이 강제 매도로 이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 한마디로 바닥을 형성했어야 하는데 알고리즘 매도로 그것이 불가능했다는 것. 하지만 현재 하이닉스와 삼성의 주가는 "심각하게 과매도된 상턔"라며 한 주 더 하락할 가능성이 있지만 결국 추가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는 MRM리서치의 보고서를 보도.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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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금융시장을 가장 공포에 떨게하는 단 하나의 촉매, '실질금리' 시장의 변동성이 연준의 6월 FOMC 이후 시작됐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시장금리에 인플레 기대를 뺀 진짜 금리, 30년물 실질금리가 2.9%로 2008
현재 금융시장을 가장 공포에 떨게하는 단 하나의 촉매, '실질금리' 시장의 변동성이 연준의 6월 FOMC 이후 시작됐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시장금리에 인플레 기대를 뺀 진짜 금리, 30년물 실질금리가 2.9%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높은 실질금리는 시중 유동성을 압박하고 긴축 효과를 주게되죠. 연준의 금리인상을 아직 언급조차 하지 않았지만 이미 시장은 스스로 긴축중입니다.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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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는 우리가 지킨다…공짜론 안 해, 돈 받겠다" 미국과 이란이 다시 서로를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6월 휴전 합의가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이 와중에 트럼프가 폭스뉴스에서 던진 한마디가 진짜 골때리는데요.ㅋ
트럼프, "호르무즈는 우리가 지킨다…공짜론 안 해, 돈 받겠다" 미국과 이란이 다시 서로를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6월 휴전 합의가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이 와중에 트럼프가 폭스뉴스에서 던진 한마디가 진짜 골때리는데요.ㅋ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이 지키고, 아마 우리가 운영하게 될 것"이라며, 그 대가로 부유한 동맹국들에게 돈을 받겠다고 했습니다. 스스로 "해협의 수호천사"라고 부르더군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주장하면서 계속 엇박자를 내자 미국이 사실상 통제권을 가져가겠다는 얘기입니다. 시장은 곧바로 반응했습니다.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가 배럴당 78.73달러, 하루 만에 3.6% 올라 80달러 선을 두드렸는데요. 일단 미국의 공격이 주말동안에만 140개 타격에 이란의 보복은 주변 6개국으로 확대됐다는 점, 특히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상황이 다시 심각해지는 국면입니다. 다만 미국과 이란 모두 '전쟁' 내러티브가 아닌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해협이 실제로는 9척이 해협을 통과하는등 어느정도 뚫려있다는 점에서 아.직.까.지.는 협상 전, 힘겨루기 국면으로 봐야겠습니다.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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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의 잔인한 괴리? 코스피가 6월 고점까지 올해에만 120%가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이후 단 25일 만에 27%이상 폭락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약 9%나 폭락하며 올해 들어서만 7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는데요. 20
한국 증시의 잔인한 괴리? 코스피가 6월 고점까지 올해에만 120%가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이후 단 25일 만에 27%이상 폭락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약 9%나 폭락하며 올해 들어서만 7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는데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 보는 수준의 변동성이죠. 흥미로운 점은 시장이 고점에서 20%이상 하락하며 기술적으로는 베어마켓에 진입했지만 여전히 연초 대비 60%나 높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은 이제 약 6.4배로 2008년 금융위기 당시보다도 낮은 역사상 최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질문은 하나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진짜 일시적 호황인 붐앤버스트로 끝나는 걸까요? 반도체와 같은 경기순환재는 PER이 낮을때가 고점이다라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하지만 여기서 간과하고 있는 점은 반도체가 여전히 '순환재'일 것이라는 믿음이죠. 반도체가 '국가전략자산'으로 국가안보와 기업 성장에 '필수재'로 재평가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말이죠.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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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더밀크에서 역대급 웨비나를 합니다(정말 공부가 필요한 분만 오세요!) 주제는 “5000조 AI 자본전쟁: 한국은 어디서 돈을 벌 것인가”입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은 결국 삼성과 SK의 대규모 투자입니다. 삼성 2655조원, SK 2100조원. 두 그룹만 합쳐도 약 4755조원입니다. 숫자가 워낙 커서 오히려 감이 잘 안 오지만, 중요한 건 단순히 “투자 규모가 크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 돈이 앞으로 반도체, HBM,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냉각, 소부장, 지역 클러스터 중 어디로 흘러갈지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 질문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한국은 AI 시대에 실제로 어디서 돈을 벌 수 있을까? 그리고 이 거대한 자본 흐름 속에서 어떤 기업과 산업이 수혜를 받을까? 이번 웨비나에서는 이 부분을 차분하게 짚어보려 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박영선 전 장관,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께서 전문가 강평도 해주십니다. 정책, 산업, 자본시장을 함께 볼 수 있는 자리라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지만 굉장히 깊은 내용으로 1시간 이상 진행되는 웨비나로 공부하실 분만 들어오셔야 합니다. 📌 더밀크 웨비나 5000조 AI 자본전쟁: 한국은 어디서 돈을 벌 것인가 🗓 한국: 2026년 7월 14일 화요일 오전 10시 🗓 미국: 2026년 7월 13일 월요일 오후 6시(서부) / 오후 9시(동부) 💰 참가비: 무료 👉 신청 링크: https://themiilk.com/events/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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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돈의 흐름을 읽는자가 승리한다. 빅테크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잉여현금흐름이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에 따르면 하이퍼스케일러들의 12개월 선행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되고 있는 반면 이들의 돈을 쫙쫙 빨
결국 돈의 흐름을 읽는자가 승리한다. 빅테크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잉여현금흐름이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에 따르면 하이퍼스케일러들의 12개월 선행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되고 있는 반면 이들의 돈을 쫙쫙 빨아먹고 있는 반도체, 메모리, 반도체 장비 기업들의 현금은 폭증하고 있습니다. 이는 굉장히 큰 변화죠. 지금까지 소프트웨어 마진으로 막대한 부를 창출했던 클라우드 업체들이 AI 인프라 군비경쟁에 몰리면서 천문학적인 자본을 선제 투입하면서 그 과실을 하드웨어의 ‘곡괭이와 삽’ 기업들이 가지고 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제 그 다음 자본 흐름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요? AI 인프라의 다음 병목과 함께 AI 진화의 다음 단계에 주목해야 합니다.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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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섹터 로테이션...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2026년 상반기동안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메모리(DRAM)와 반도체(SOX) ETF가 1차 차익실현 사이클로 진입. 이 국면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소프트웨어 섹터로
AI 섹터 로테이션...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2026년 상반기동안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메모리(DRAM)와 반도체(SOX) ETF가 1차 차익실현 사이클로 진입. 이 국면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소프트웨어 섹터로 특히 사이버보안(HACK)이 확실한 턴어라운드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시장은 막대한 자본지출이 흘러들어가는 인프라 생태계, 그 중에서도 병목이 집중된 메모리, 반도체의 '곡괭이와 삽' 기업으로 몰렸는데요. 반면 소프트웨어는 올해 에이전트의 등장과 함께 시트의 종말로 인한 붕괴를 겪었습니다. 현재의 회복세는 이렇게 구축된 인프라 생태계위에 실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이른바 수익의 '배포' 국면으로 진입하는 초기 시그널이 될 수 있습니다.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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