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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336260.KS) /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 그린산업&ESG 한병화 ☎02)368-6171]
★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업체로 재평가될 것
☞ 4분기부터 미국 데이터센터향 PAFC 공급 시작 예상
- 두산퓨얼셀의 미국 데이터센터향 PAFC 공급이 올 4분기 20MW를 시작으로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 내년 1분기말부터는 공급 물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판단
- 미국 고객사들의 숫자도 최근 3개까지 확대되면서 초도 물량 약 300MW에 추가 옵션 공급하는 계약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미국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의 전력확보가 난항을 겪으면서 가장 빠르게 공급을 할 수 있는 전원인 연료전지가 기술 타입을 가리지 않고 선호되는 국면으로 진입
☞ 생산능력 증설 불가피
- 동사의 PAFC 생산능력은 275MW까지 증가하였으나, 국내 물량이 줄어들면서 라인을 축소한 상태
- 올 초 이후 미국 고객들의 공급 의사가 급증하면서 생산 라인을 확대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연간 생산능력을 2교대 기준 330MW까지 늘릴 것으로 판단
- 추가 옵션 계약까지 확정 계약으로 변경되면 PAFC 라인은 더 확대될 수 있어
- SOFC도 올 해 해외 수주가 확정될 것으로 판단, 내년 생산을 해서 수율을 확인한 뒤 계약 상황 확인하고 증설할 수 있어
☞ 올 해를 기점으로 국내 연료전지 시장에서 탈피하고 미국으로 진입
- 두산퓨얼셀의 지난해 실적이 큰 폭 적자를 기록한 이유는 국내 연료전지 시장의 낮은 단가와 초기 공급 모델의 교체 비용 때문. 이와 같은 상황은 올 해에도 동일한 상태
- 2026년 동사의 별도 기준 매출과 영업손익은 각각 4,919억원, -984억원으로 예상(2분기 매출액, 영업손익은 430억원, -454억원 예상)
- 과거 추정치 대비 영업손실 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국내 사업 부문의 잠재손실을 올 해 안에 대부분 인식하는 방향으로 회계 처리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 확정되면 내년부터 미국발 매출 증가로 인한 턴어라운드 가시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판단
☞ Bloom Energy의 부침이 두산퓨얼셀에게는 기회 요인
- 최근 Bloom Energy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가장 큰 원인은 스택에 사용되는 Scandium이라는 희토류를 중국이 대부분 정련하고 있다는 일부의 주장 때문
- 데이터센터 사업자들 입장에서는 연료전지를 SOFC 한 타입의 기술에만 의존하는 것에 경각심을 갖게 되는 계기
- 동사의 PAFC에 대한 구매 의사가 크게 늘어나는 분기점이 될 수 있어
- 목표주가는 2027년 매출액 기준 PSR 5.6배 수준, 해외 비교업체들은 평균 PSR 7배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80,000원으로 하향
▶보고서 링크: https://vo.la/Zak7uha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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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사제콩이_서상영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단기 반등 기대, 중기 미국 기술주 수익성 점검
MSCI 한국 증시 ETF는 8.45% 크게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3.59%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78% 하락했으며 러셀2000지수는 0.83% 하락. 반면, 다우 운송지수는 0.15%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6% 내외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03.4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98.00원을 기록.
전일 한국 증시는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경계심이 확대된 가운데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매물이 출회되며 큰 폭으로 하락. 특히 미-이란 간 갈등 고조로 국채 금리가 상승했고 연준의 정책 기조 변화 가능성이 부각된 통화정책 보고서 등의 영향으로 반도체 중심으로 투매성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압력이 확대. 특히 펀드환매가 1~5월까지 47.3% 증가했다는 소식에서 보여주듯 투신의 매도가 최근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영향. 비록 장중 3조 원 넘게 대규모 순매도를 이어가던 외국인이 장 마감 직전 매도 규모를 크게 줄였으나, 전반적인 지수 하락세를 제어하기에는 역부족.
오늘 한국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봉쇄에 이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화물의 20% 수준으로 부과하겠다고 언급함에 따라, 물류 비용 증가 이슈가 상승을 제약하는 부담으로 작용. 물론 전일 급락에 따른 기술적 되돌림이 강하게 유입되며 장 초반에는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 그러나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유 수입의 대부분을 조달하는 한국 경제 구조상, 이러한 지정학적 잡음은 지수의 추가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전망.
더불어 연준의 통화정책 보고서와 월러 이사의 근원물가 우려에 따른 긴축 가능성 시사도 부담. 과거 자본지출 사이클의 전환점을 돌아보면 금리 상승과 신용경색으로 인한 외부 조달 환경 악화가 핵심 트리거였기 때문. 여기에 기대했던 수요와 수익성이 실제 수치에 미치지 못할 경우 ROI 검증 실패로 이어지며 투자 축소로 연결되던 것이 과거의 행보.
현재의 AI 투자 사이클은 과거와 달리 기업들의 재무 여력과 현금 창출력이 견조하다는 차별점이 있지만, 금리 환경의 변화와 AI 수익화 속도는 여전히 핵심 리스크. 결국 단기적으로는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높지만, 중기 방향성은 월말 빅테크 실적을 통해 AI 투자 대비 수익성이 실제로 확인되는지 여부가 결정할 것으로 판단
*FICC: 국제유가, 미-이란 불안에 급등
국제유가는 미군의 이란에 대한 공습이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통행하는 선박을 보호하고 화물에 대한 20%의 비용을 받겠다고 언급하자 급등. 이는 이란의 통행료 부과와 같은 비용 증가 이슈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제유가의 상승세가 지속. 여기에 미 해군이 이란의 항구뿐 아니라 모든 해안선 봉쇄를 개시한다는 소식도 국제유가 급등 요인. 미국 천연가스는 공급 증가와 재고 증가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불안에 7% 가까이 급등.
달러화는 미-이란 불안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부담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월러 연준이사의 매파적인 발언도 연준 정책 변화 가능성이 부각된 점도 강세 요인. 유로화, 파운드화도 미-이란 이슈에 주목하며 약세. 엔화는 중동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아 유가 상승에 취약한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어 달러 대비 약세. 원화는 SK하이닉스 ADR 발행 자금 유입 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강세에도 1,500원을 하회(원화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등 신흥국 환율도 약세. 브라질 헤알, 캐나다 달러는 달러 강세에도 유가 급등을 반영하며 보합권 등락. 호주 달러는 금 가격 급락에 따른 부담에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는 등 상품시장 변화에 따라 등락
국채 금리는 케빈 워시 의회 청문회 앞두고 발표된 통화정책 보고서를 통해 물가에 대한 부담을 시사하자 상승. 여기에 미-이란 불안에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물가 부담이 여전히 이어지며 상승세 확대. 특히 월러 연준 이사가 근원 물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이른 시일안에 긴축을 해야 한다고 언급하자 연준 정책 변화 가능성도 유입되며 상승 확대.
금은 국제유가 급등과 월러 연준이사의 발언을 토대로 연준 정책의 변화 가능성이 부각되자 3% 가까이 하락. 특히 달러 강세, 국채 금리 상승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은도 4% 넘게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호르무즈 해협 불안에 공급 이슈가 부각된 알루미늄과 니켈이 상승했지만 달러 강세를 기반으로 아연, 주석이 2% 내외 하락. 구리는 재고 급감을 바탕으로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자 보합권 등락.
농산물 시장에서 대두와 옥수수는 미 농무부의 기말 재고 하향 조정과 미국 작황지 폭염에 따른 작황 등급 하락 우려,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이 바이오 연료 수요를 자극한 영향으로 상승. 반면 밀은 미국 내 겨울밀 수확 진행률이 50%를 돌파하며 공급 이슈가 부각된 데 이어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코코아, 커피, 설탕 등 기타 소프트 곡물은 지정학적 이슈를 반영하며 하락. 특히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 등도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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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샌디스크, 엔비디아, 테슬라 하락 Vs. MS, 소프트웨어 상승
반도체 스토리지: SK하이닉스 급락 여파로 부진
SK하이닉스(-9.32%)는 한국 증시에서 본주가 급락한 여파로 부진. 특히 시장 일각에서는 차익 실현과 추가 주식 발행 및 가치 평가 불확실성과 관련된 조정 기간으로 해석. 이러한 매물 출회가 이어지며 한 때 10% 하락했지만, 장중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 축소. 특히 기관 투자자들에 이어 개인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구축해 나가면서 미국 상장 주식은 초기에는 프리미엄을 받고 거래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영향. 마이크론(-4.40%), 샌디스크(-12.63%), 웨스턴 디지털(-4.64%), 시게이트(-5.46%)등 여타 메모리, 스토리지 기업들도 SK하이닉스 급락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큰 폭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78% 하락
반도체: TSMC의 견조한 매출에도 심리 위축 여파로 하락
엔비디아(-3.52%)는 구글이 경쟁에서 우위를 위해 TPU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경쟁에 대한 불안에 하락. TSMC(-2.89%)는 AI 수요 호조로 6월 매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를 종합한 2분기 매출도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되나 하락. 단기적인 시장 심리는 AI 인프라에 대한 근본적인 수요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급락할 수 있음을 보여줌. 이는 결국 앞으로 있을 실적 발표가 반도체 업종의 밸류에이션 불안을 해소 또는 확대시킬 수 있음을 보여줌. 이에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급락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에 AMD(-4.21%), 브로드컴(-3.98%), 인텔(-6.12%) 등도 동반 하락.
반도체 장비, 광통신, 냉각기 등: AI 산업에 대한 불확실성 여파로 부진
램리서치(-5.83%), AMAT(-4.50%), ASML(-3.97%) 등 반도체 장비, 부품 기업들 대부분 반도체 기업들 대부분 부진에 따른 심리 위축 여파로 하락. 루멘텀(-4.22%), 코닝(-4.08%), 코히런트(-5.27%) 등 광통신 관련 기업들, 버티브 홀딩스(-4.07%), 모딘(-4.73%) 등 냉각기등 그동안 AI 관련해서 화두가 되어왔던 기업들 대부분 하락.
자동차: 테슬라, 호재성 재료에도 옵션 등 수급 요인등에 하락
테슬라(-3.19%)는 제프리스가 2분기 인도량 호조와 프레몬트 공장의 모델 S/X 생산라인을 옵티머스 로봇 생산으로 전환하는 흐름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400달러로 상향 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락 마감. 최근 2주간 미국 옵션시장에서 콜옵션 1,890만 건, 풋옵션 1,320만 건이 거래되는 등 가장 활발하게 거래된 종목 중 하나로 지난 금요일 만기에서는 410달러 콜옵션에 거래가 집중. 오늘은 옵션 만기 이후 델타 헤지 해소와 포지션 조정 등 수급 변동성이 나타난 가운데, 긴축 경계감과 성장주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이 겹치며 호재성 재료에도 하락.
GM(-1.45%)과 포드(-1.07%)는 영국 고등법원의 첫 디젤 배출가스 관련 판결에서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대부분의 승소를 거뒀다는 소식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매물 소화하며 하락. 퀀텀스케이프(-4.56%) 등 2차전지 기업들은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부진. 중국 탄산리튬 가격은 0.07% 상승하며 5거래일 연속 하락을 뒤로하고 하락세가 멈추자 앨버말(-0.21%)은 제한적인 하락. 물론, SQM(-1.71%), 리튬 아메리카(-5.42%) 등 여타 리튬 관련주는 하락
대형 기술주: MS, AI 투자 회수 가능성 부각되며 상승
MS(+1.53%)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기술주 조정 속에서도 견조한 현금창출력과 AI 투자 회수 가능성이 부각되며 상승. 아마존(+0.80%)도 AI 투자 확대에도 클라우드 중심의 수익성과 투자 지속 능력에 대한 신뢰가 이어지며 강세. 반면 메타(-1.86%)와 알파벳(-1.23%)은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평가받았지만, 높아진 금리 환경 속에서 단기 수익성 부담이 부각되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 특히 알파벳의 경우 TPU 판매 확대 소식도 영향은 제한
애플(+0.63%)은 AI 투자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종목에서 대형 플랫폼 기업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의 수혜를 받으며 장중 2% 넘게 상승했고, 목표주가 상향도 투자심리를 뒷받침. 다만 장 후반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기술주 전반의 매도세가 확대되며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 시장은 AI 투자 확대 자체보다 투자 지속 능력과 향후 실적을 통한 ROI 검증에 더욱 주목하는 모습.
소프트웨어: 오라클, 재무부담과 고객 집중 리스크 우려로 하락
오라클(-6.47%)은 애플이 OpenAI를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핵심 AI 고객인 OpenAI 관련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AI 투자 확대에 따른 재무 부담과 고객 집중 리스크가 부각되며 큰 폭 하락. 최근 S&P의 신용등급 강등과 대규모 AI 투자에 따른 현금흐름 악화 우려까지 겹치며 투자심리가 위축. 팔란티어(+2.56%)는 미 국방부의 AI 기반 전장 및 데이터 플랫폼 확대 기대가 이어진 가운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방 AI 수요와 추가 수주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소프트웨어: 앱로빈 급락, 여타 소프트웨어 순환매로 상승
세일즈포스(+4.84%), 서비스나우(+3.30%), 인튜이트(+5.38%) 등은 AI 기능을 실제 기업용 소프트웨어에 적용해 수익으로 연결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결국 이날 소프트웨어 업종은 AI 투자 확대보다 AI를 통해 실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업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차별화 장세가 진행. 반면, 앱로빈(-12.65%)은 BOA가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자사 쇼핑몰에 설치하는 eCommerce Pixel 증가 속도가 둔화됐다고 평가하자 급락. eCommerce Pixel은 소비자가 어떤 광고를 통해 방문하고 무엇을 구매했는지 추적하는 코드로, AI가 광고 효율을 높이는 데 필요한 핵심 데이터 수집 도구. 관련 둔화로 AI 광고 사업의 고객 확대와 매출 성장 속도도 예상보다 느려질 수 있다고 우려.
양자컴퓨터: 금리 급등 여파로 부진
아이온큐(-9.29%), 리게티컴퓨팅(-7.13%), 디웨이브 퀀텀(-7.12%) 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국채금리가 급등하자 실질적 이익이 없는 테마주들 중심으로 매물 출회. 특히 월말 빅테크 실적 시즌을 앞두고 투자 대비 수익성 검증 심리가 높아진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이 크게 하락하자 위험 자산 선호심리 위축된 점이 전반적인 수급에 부담. 이에 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성 매도세가 집중된 점이 영향을 줬다는 평가 또한 있음
우주개발: 스페이스, 번스타인 보고서 여파로 부진
스페이스X(-4.24%)가 상장 이후 밸류에이션 조정과 차익실현이 이어지며 IPO 가격 부근까지 하락. 최근 중국이 예상보다 빠르게 재사용 로켓 회수에 성공하자 번스타인은 중국을 스페이스X의 가장 유력한 경쟁자로 평가하며 우주산업 경쟁 심화 가능성을 제기. 다만 번스타인은 스페이스X의 발사 횟수와 재사용 기술 격차를 감안해 투자의견은 시장 수익률 상회는 유지. 이런 가운데 미 국채 금리 급등에 따른 매물 출회도 부담을 보이며 로켓랩(-5.32%), 인튜이티브 머신(-6.13%), AST스페이스모바일(-7.83%)등 여타 우주 개발 기업들도 부진
비트코인: 금리 급등 여파로 부진 Vs. 바닥 확인
비트코인은 월러 연준이사가 근원 물가가 높은 수준을 보일 경우 이른 시일안에 긴축에 나서야 한다고 언급한 후 국채 금리가 급등하자 하락. 특히 미-이란 이슈로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금리 변화도 영향. 다만, 시장 일각에서는 지난 주 현물 ETF로 자금이 유입돼 8주 연속 유출 이후 처음으로 순 유입된 결과를 내놓은 점, 월러 연준이사 발언 이전 미-이란 이슈에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점을 반영 바닥에 다가왔다는 평가도 있어 장 후반 하락폭 축소. 그럼에도 스트레티지(-2.68%), 로빈후드(-1.88%), 코인베이스(-1.07%), 서클 인터넷(-4.75%) 등 관련 종목군은 비트코인 가격 하락 여파로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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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미 증시, 트럼프에 이어 월러 연준이사의 발언에 국채 금리 급등하며 지수 하락 촉발
미 증시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급락에 따른 반도체 투자심리 위축으로 나스닥이 하락 출발. 반면, 다우는 에너지주 강세에 힘입어 견조한 흐름.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화물에 20% 비용 부과 방침을 밝히자 국제유가 상승이 확대됐고 장 후반 월러 연준 이사가 근원물가 상승 시 추가 긴축 가능성을 언급하자 국채금리가 상승폭을 확대. 이렇듯 반도체 등 AI 관련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된 가운데 인플레이션 우려와 금리 부담이 기술주 중심의 하락을 확대(다우 -0.26%, 나스닥 -1.55%, S&P500 -0.79%, 러셀2000 -0.8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78%)
*변화요인: 연준 정책 변화, 미-이란과 트럼프
케빈 워시 연준의장의 의회 청문회를 앞두고 지난 금요일 공개된 통화정책보고서에서 연준은 고용시장은 견조한 반면, 물가는 목표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고 평가. 특히 예상과 달리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반도체, 서버, 컴퓨터 등 일부 첨단 IT 제품의 가격 상승에 기여하며 물가의 상방 압력을 높이고 있다고 평가. 이런 가운데 월러 연준 이사가 통화정책이 중요한 갈림길에 진입했다고 평가하며 정책 변화 가능성을 제기. 특히 최근 근원물가 상승은 관세와 에너지 가격뿐 아니라 AI 인프라 확대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언급. 고용은 과열 국면이 아니기 때문에 성급한 긴축은 경기 침체 위험을 높일 것이라고 경고. 그러나 발표될 소비자물가지수에서 근원 물가가 다시 높아질 경우 가까운 시일안에 추가 긴축을 검토해야 한다고 언급
월러 발언 이후 금융시장은 연준이 기존의 금리 동결 기조를 넘어 추가 긴축에 나설 가능성을 반영하기 시작. 미국 국채금리가 장 후반 상승폭을 확대했고, 금리 부담이 성장주와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세를 자극하며 주요 주가지수의 하락 압력을 확대. 이는 연준이 즉각적인 금리인상을 시사한 것은 아니지만, 향후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올 경우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점을 시장이 반영한 결과. 실제 CME FedWatch에서는 7월 FOMC에서 금리인상 확률이 지난 주 26%에서 현재 45%까지 상승
한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 역할을 맡겠다며 통과 화물에 대한 20% 수준의 비용 부과 방침을 제시. 이에 이란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개입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이란의 승인 없이 운항하거나 미국의 병행 항로를 이용하는 선박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경고. 특히 시장은 이란의 통행료에 이어 미국도 통행료를 받겠다는 점에 주목. 이는 어떤 경우라도 통행료 지불이 진행될 수 있다는 점에서 물류 비용 증가에 대한 불안이 확대. 여기에 미 해군이 이란의 항구뿐 아니라 모든 해안선을 봉쇄한다고 발표한 점도 국제유가 급등 요인
물론, 이란은 중재국을 통한 미국과의 협상이 계속되고 있으며 외교적 해결 가능성도 열어뒀지만, 금융시장은 협상보다 이러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원유 등 물류 차질 가능성에 주목. 여기에 이란 해안선 봉쇄까지 이어지자 국제유가는 9% 넘게 급등. 유럽 천연가스도 6~8% 가까이 상승했으며 이는 물가에 대한 불안을 야기시켜 국채 금리의 상승도 촉발. 이 여파로 주식시장에서 반도체 등 기술주의 하락 압력이 부각
장 마감 후에는 트럼프가 이란과의 MOU는 이란이 약속을 지키는지 일종의 시험이였지만, 이란이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언급. 이에 이란에 대해 오늘도 강하게 타격을 할 것이고 내일도 공격을 이어갈 것이라고 발표. 관련 발언 후 국제유가가 추가 상승했으며 금리, 달러 강세가 확대. 주식시장은 시간외로 추가 하락하는 등 미-이란 이슈에 시장의 변화의 확대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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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월요일 한국 코스피(KOSPI)가 9% 가까이 폭락한 가운데, 골드만삭스는 그 핵심 원인이 펀더멘털의 악화가 아니라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의 디레버리징(부채 축소)이 촉발한 연쇄 매도에 있다고 분석했다. 6800선이 핵심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만약 이 선이 무너진다면 다음 목표치는 6500선이 될 전망이다.
골드만삭스는 이번 사태를 유동성 이슈로 인한 포지션 청산으로 판단하며, 메모리 및 기술주의 저가 매수를 권고했다.
한국 증시가 기술적인 위험의 벼랑 끝에 서 있다. 월요일 코스피 지수는 9% 가까이 폭락하며 6800선 부근에서 마감했고, 2026년 들어 7번째 서킷브레이커를 발동시켰다. 외국인과 국내 기관은 합계 26억 달러 이상을 순매도했다. 만약 현재의 지지선이 무너진다면 시장의 시선은 다음 주요 기술적 방어선인 6500선으로 쏠릴 것이다.
이번 폭락은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과 기술주 매도세가 맞물리며 시작되었으나, 골드만삭스 한국 트레이딩 데스크는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실제 낙폭을 증폭시킨 것은 최근 출시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의 급격한 디레버리징"이라고 지적했다. 반도체 관련 2배 레버리지 상품은 하루 만에 30% 이상 폭락했으며, 이로 인해 촉발된 패시브 헤지 리밸런싱 물량이 국내 기관 순매도량의 62%를 차지했다. 골드만삭스 한국 트레이딩 데스크의 크리스 차(Chris Cha)는 보고서에서 "오늘의 장세는 포지션 조정 성격의 매도세일 뿐, 구조적인 고점 도달(피크아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밝혔다. 하지만 투자자들에게 당장 가장 시급한 문제는 '6800선을 지켜낼 수 있는가'이며, 무너질 경우 시장이 감당해야 할 하방 압력의 크기다.
서킷브레이커 재발, 대형 기술주가 하락 주도
월요일 코스피는 장중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어 20분간 거래가 중단되었으며, 결국 심리적 마지노선인 7000선을 깨고 6800선으로 마감했다. 오전장 하락의 도화선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발생한 미국과 이란의 긴장 고조였으나, 집중도가 높은 대형 기술주들의 급격한 포지션 청산이 이어지며 하락세가 가속화되었다. SK하이닉스는 하루 만에 15.4%, 삼성전자는 10.7% 하락했다. 골드만삭스는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 어떠한 펀더멘털 악재나 실적 전망치 하향도 없었다"며, 이번 폭락이 펀더멘털 악화 신호가 아니라 지수 주도주들의 포지션 변동에 의한 충격임을 특별히 강조했다.
낙폭 증폭기가 된 레버리지 ETF, 뒤따르는 규제 압박
이번 극단적 변동성의 핵심 배후는 최근 상장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다. 이러한 상품들은 시장 하락 시 공격적으로 '감마 헤지 리밸런싱(Gamma hedge rebalancing)'을 강제당하게 되며, 이것이 자기 강화적인 하락 악순환을 만들어냈다.
반도체 연계 2배 레버리지 ETF의 단일 낙폭은 30%를 넘었고, 여기서 파생된 연쇄 청산이 국내 기관 순매도의 62%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해 이진한 한국 금융감독원장은 당일 20개 주요 자산운용사 CEO들과 회의를 갖고, 해당 상품이 촉발한 시스템적 리스크와 '과열' 마케팅에 강력한 우려를 표명하며 투자자 보호 강화를 주문했다. 골드만삭스는 감독 당국의 규제 초점이 상품의 전면 금지보다는 투자자 진입 장벽을 높이는 데 맞춰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아직 구체적인 조치는 나오지 않았다.
패시브 매도가 주도, 장기 투자 기관은 '관망'
당일 외국인과 국내 기관은 각각 11.3억 달러, 15억 달러를 순매도했다. 주목할 점은 외국인의 매도세가 거의 전적으로 '수동적(패시브)' 성격을 띠었다는 것이다. 순유출액 중 11.8억 달러가 프로그램 매매였다. 이는 골드만삭스 하이터치(High-touch) 트레이딩 데스크의 관측과도 일치한다.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기관들의 블록딜(대량 매매) 활동은 놀라울 정도로 조용했다. 모멘텀 추종형 헤지펀드들만 선별적인 매도에 나섰을 뿐, 장기 투자 기관(Long Onlys)들은 대체로 침묵을 지켰다. 이러한 자금 흐름 구조는 시장에서 장기 자금의 시스템적인 이탈이 발생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6500선이 다음 방어선
기술적 측면에서 볼 때, 현재 코스피 종가는 정확히 52주 피보나치(Fibonacci) 지지선인 6800선에 위치해 있으며, 여전히 6월 중순 이후의 하락 추세 채널 안에 머물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6800선 지지가 무너질 경우 다음 직접적인 지지선은 6500선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3년 기준 38.2%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에 해당하며, 현 종가 대비 4.5%의 추가 하락 여력을 의미한다. 그 아래 단계는 6100~6000선 구간으로, 현 종가 대비 10~12% 하락한 수준이다. 또한 보고서는 코스피의 1표준편차 변동폭이 2.8%이지만 최근 지수가 2표준편차를 초과하는 변동을 보이는 경향이 있어, 6000선 부근의 구간이 더 강력한 지지선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코스피의 14일 RSI(상대강도지수)는 37.2까지 떨어져 과매도 구간에 근접하고 있다.
투자 심리와 펀더멘털의 괴리, 골드만삭스 "저가 매수하라"
오늘의 공격적인 매도세는 기관 투자자들의 펀더멘털 판단과는 뚜렷한 괴리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싱가포르 로드쇼 기간 동안 골드만삭스 세일즈 팀이 수집한 피드백에 따르면, 기관들은 최근의 조정이 '매우 매력적인 위험 대비 보상 비율(Risk-Reward ratio)'을 창출했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일부 고객은 이미 메모리 반도체 비중을 다시 늘리기 시작했다.
상승론자들의 핵심 논리는 '구조적인 장비 부족'이다. 이로 인해 업계의 생산 능력 확대가 2028년 하반기까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것이 반도체 사이클의 펀더멘털을 든든하게 지지해 줄 것이라는 분석이다. 반면 소수의 하락론자들은 2026년 4분기 평균판매단가(ASP) 하락과 HBM4 사이클의 고점 도달을 우려하고 있다.
긴 주기로 보면 외국인은 지난 3개월간 누적 715억 달러를 순매도했으며 이 중 88%가 기술주에 집중되어 있어 글로벌 포지션은 이미 크게 가벼워진 상태다. 골드만삭스는 주가 조정 기간에도 선행 주당순이익(EPS) 전망치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근거로, 이번 매도세가 구조적인 사이클의 고점이 아닌 유동성 주도의 포지션 청산일 뿐이라고 판단했다.
따라서 투자자들에게 이번 극단적 변동성을 활용해 크게 할인된 밸류에이션으로 확신이 높은 메모리 및 기술주를 선별적으로 매집할 것을 권고했다.
단기적으로 볼 때, 외국인의 기계적 청산이 약해질 기미가 아직 보이지 않고 있으며, 국내 기관은 자금 제약(국민연금의 지속적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묶여 있다. 스왑(Swap) 조달 비용은 고점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의 단기적인 역풍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제 6500선이 다가오는 매수·매도 양측의 진정한 격전지가 되고 있다.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6812#from=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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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제약/바이오
제목 : 서울경제 기사 관련 기술적 설명 안내
작성자 : 알테오젠
등록일 : 2026.07.13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기사와 관련하여 기술적인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와 같이 설명을 드리오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키트루다 큐렉스(Keytruda Qlex™)는 MSD의 키트루다(성분명: pembrolizumab)와 알테오젠의 ALT-B4(성분명: berahyaluronidase alfa)를 결합하여 개발된 제품으로, 2025년 9월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이후 현재 시판되고 있습니다.
키트루다 큐렉스는 두 가지 API(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를 포함하는 복합 제제로, 당사의 ALT-B4 미국 물질특허가 만료되는 2043년까지 미국에서 특허에 따른 독점적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 할로자임(Halozyme)의 ENHANZE는 재조합 PH20을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인 반면, 알테오젠의 ALT-B4는 ENHANZE와는 다른 새로운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제품입니다. ALT-B4는 독자적인 물질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물질특허, 조성물특허, 용도특허 및 제조특허 등을 국내외 주요 국가에 등록하여 신규성 및 진보성을 인정받았습니다.
ENHANZE의 주요 특허 만료가 다가오면서, 이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시밀러(복제약)를 국내외 여러 기업들이 개발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다만, 당사가 파악하고 있는 규제기관의 허가 기준에 따르면, ENHANZE 또는 ENHANZE의 복제약은 ALT-B4와 전혀 다른 API로 이를 적용한 제품이 키트루다 큐렉스의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규제 원칙은 키트루다 큐렉스뿐만 아니라 ALT-B4를 적용하여 개발 중인 엔허투, 듀피젠트 등 다른 제품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는 앞서 설명한 특허에 따른 독점권과는 별개의 사항으로, 현재 당사가 파악하고 있는 FDA의 바이오시밀러 허가 기준을 고려할 때 ENHANZE PH20 기반의 히알루로니다제를 활용한 제품이 키트루다 큐렉스의 바이오시밀러로 품목허가를 획득하는 것 역시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alteogen.com/kr/sub/ir/information.php?mode=view&bid=2&idx=326&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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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스몰인사이트리서치
특허 분쟁 리스크를 PTAB 판결로 하나씩 걷어내고 있는 글로벌 1위 SC 제형 플랫폼 기업이 이 정도 뉴스에 이렇게 두들겨 맞습니다.
그 와중에 시장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삼성에피스는 인체 임상에서 어느 타깃을 어떻게 설계할지, 기존 ALT‑B4·MDASE 특허를 어디서 어떻게 회피·방어할 건지, 미국·유럽 소송전에서 어떤 판례를 밟고 들어갈 건지,
이 뻔히 보이는 난관을, 언제·어떻게·무엇으로 뚫겠다는 건지에 대한 계획은 제대로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오호 통재라…
미국 PTAB 판결문은 안 보고, “삼성도 PH20 한다더라”는 헤드라인 하나에 무릎부터 꿇어 버리는 이 개판인 장
참으로 우리 코스닥답습니다.
이토록 개판인 장은 누구의 작품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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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스몰인사이트리서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41112?sid=101&sicode=01
✅ 알테오젠과 머크가 할로자임이랑 몇 년째 벌이고 있는 특허전쟁을 보고도???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PH20) 기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기술을 확보했다. ‘키트루다’ 등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이 SC 제형으로 전환하며 특허 장벽을 높이고 있는 만큼 자체 기술로 시밀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라는 기사가 뜨면,
머크와 알테오젠이
“앗! 새로운 기술이 나왔구나, 우리 클났다”
할로자임도
“어랏! 또 나왔다고, 우리는 더 클났다”
이렇게 반응합니까?
정작 현실은, 미국 PTAB가 할로자임의 엠다제(MDASE) 핵심 특허들을 연달아 특허불능으로 보면서 머크·알테오젠 쪽이 특허전에서 3연승을 찍고 있고, 할로자임이 알테오젠 ALT‑B4 제조방법 특허를 깨보겠다고 걸었던 IPR은 심리 개시조차 못 하고 기각된 상황입니다.
특허 불확실성은 할로자임 쪽이 훨씬 큰데, 기사 하나에 주가가 10%씩 밀리는 쪽은 머크 키트루다 SC 파트너 알테오젠입니다. 이게 우리 코스닥입니다.
할로자임 입장에서 보자면,
자기 MDASE 특허는 PGR에서 연달아 무효 판결이 나오고, 알테오젠 특허 공격도 PTAB에서 기각되고, 거기에 삼성에피스가 “우리도 PH20 기반 SC 플랫폼 있다”고 손을 든 상황입니다.
SC 제형 플랫폼을 독점하겠다고 나섰던 쪽이 누구였는지를 생각해 보면, 이 뉴스에서 땀을 흘려야 할 쪽이 어딘지는 더 분명해지는데, 외려 할로자임은 최근 신고가 행진을 이어오고 있죠.
현재 뉴욕증시 Pre Market에서도 상승중입니다.
그런데 코스닥 시가총액 1위, 머크 키트루다 SC(큐렉스) 파트너사라는 회사 주가가, 이런 류 기사 하나에 10%씩 출렁입니다.
전닉처럼 이미 몇 백 퍼센트씩 상승을 만든 후도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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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스마트앤그로스 (Smart & Growth)
<알테오젠>ALT-B4의 시밀러는 2040년 초반까지 나올수 없다
https://m.blog.naver.com/alteking/22434544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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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증권 송선재의 자동차/로봇 News
현대모비스 (012330.KS/매수): 2분기 프리뷰: 부합 전망. 로봇 부품도 일정대로 진행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 2Q26 Preview
- 2분기 실적은 기존 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 매출액/영업이익은 +3%/+6% (YoY) 증가한 16.4조원/9,220억원
- 영업이익률 5.6%, +0.1%p (YoY)) 예상
- 고객사 생산 감소(-3%)를 믹스 개선이 만회하며 모듈조립/부품제조 0%/+4%
- 고객사 친환경 물량 증가로 전동화 +2%
- AS는 선진국 수요 유지와 우호적 환율로 +9%
- 영업이익률 5.6%(+0.1% (YoY)) 전망. 모듈/AS 각0.3%/26.5%
- 모듈은 물량 감소와 유럽 전동화 초기 비용, 원자재 가격 상승이 부정적
- 전동화 적자 축소와 고객사 비용 정산 등이 만회
- AS는 매출 증가, 환율, 관세 인하 등으로 26%대 고수익성 유지
■ 로봇 사업 Update
- BD 아틀라스 모델향 미국 액추에이터 공장 2028년 양산
- 연간 35만대 규모. 로봇 완제품 기준 1.1만대 가능
- 아틀라스 생산 목표인 3만대 위해 2교대 전환 및 라인 추가 등 생산능력 확대
- 액추에이터 매출액 5천억원~1.5조원 가능
- 추가 아이템(그리퍼/배터리시스템/제어기/퍼셉션 모듈 등) 검토 중
- BD 외 로봇에 대응할 액추에이터도 개발 계획
■ 판단
- 2분기 실적 부합 전망
- 하반기 원자재 가격 상승 예상되지만, 물량 확대와 높은 환율로 외형 성장률 확대
- 관세 감소, 믹스 개선, 고객사 비용 회수 등으로 수익성도 개선
- 비핵심 제품 축소와 핵심 및 로보틱스 부품군 확대도 본격화
- BD 지분가치 상승과 로봇 부품 생산을 통한 현금흐름 가치도 기대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7.0만원 유지
전문: https://vo.la/daFroIH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자동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2nKHl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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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7/13, 또 사이드카 배경, 키움 한지영]
1.
코스피에서 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었네요.
요새 4일에 1번씩 사이드카가 걸리고 있는데, 참 진기한 현상입니다.
일단, 하락 배경을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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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도주인 반도체의 센티 약화 및 수급 이탈
- SK하이닉스 ADR 상장 흥행에도, 메모리 업황 본연의 사이클 피크아웃 우려는 해소되지 못한 상태
- 주가가 전망에 변화를 주듯이, 최근 반도체주의 연쇄 급락은 이들 주식 보유자들로 하여금 조금만 악재로 해석될수 있는 뉴스, 보고서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만들고 있는 모습
- 반도체주의 역대급 변동성은 피로도를 증가시키면서 수급 이탈을 초래하는 분위기
2. 미-이란 지정학적 갈등 재고조 여파
- 주말 중 호르무즈해협 폐쇄를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엇갈린 발표로 지정학적 갈등 재심화
- 그 여파로 WTI는 74달러대로 상승, 미 10년물 금리는 4.58%대로 올라가며 매크로 부담 점증
- 다만, 현재 미국 나스닥 선물이나 일본 닛케이가 -1%대 내외에 그치고 있는 것을 미루어보아, 미 이란 갈등의 글로벌 증시 충격은 이전만큼 크지 않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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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압축 가능합니다.
2.
결국 국내 반도체가 코스피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0%대에 육박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크다보니,
반도체가 휘청거리면 지수도 같이 휘청거리는 굴레에서 좀처럼 탈출하고 있지 못하고 있네요.
여기에 레버리지발 수급 꼬임 현상도 부차적으로 한몫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위안을 삼을 수 있는 건,
바이오, 이차전지, 증권, 은행 등 다른 업종들이 이전에 반도체가 무너질때랑 달리 잘 버티고 있다는 것이네요.
또 코스피 지수 전반에 걸친 밸류에이션 레벨이 역대 최저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도 7000초반에서 하방 경직성을 높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월요일부터 여러모로 만만치 않은 장세이긴 하지만,
주중 ASML, TSMC 실적, 미국 CPI 등 분위기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장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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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지수 하락 이유 정리. 시황맨
◎ 반도체 실적 전망 하향
한투 증권에서 나온 SK하이닉스 보고서 영향 추정.
체결된 LTA(장기 계약)을 근거로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 -9%, -11% 하향
매출 구조 변화에 맞춰 이익 전망을 낮춘 보고서로 결론 자체는 긍정적 내용
다만 실적 추정치 하향이라는 내용이 투자 심리에 영향. 같은 상황으로 추정되는 삼성전자 역시 하향 가능성 부담에 동반 약세
◎ 중동 사태
다시 갈등 국면으로 돌아선 미국-이란 문제도 영향
양측의 강력한 메세지가 오고가는 가운데 실시간으로 군 시설에 대한 폭격 소식이 이어지는 중
이번주 CPI 발표 앞두고 유가 상승, 인플레 재부각 상황을 우려하는 매물
◎ ETF 규제 가능성
다양한 부작용 영향으로 ETF 규제 가능성 제기. 증거금을 높이는 등 방안 보도 중
매수세 이탈로 변동성 커질 것을 우려한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매물과 그간 강세를 보인 SK스퀘어, 삼성전기 동반 매물
큰 시장 판에 영향을 주는 것까지는 아닌 것 같고. 수급 불안을 자극하는 뉴스들이 주초에 좀 몰린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반도체 업황이나 국내 증시 실적 전망 자체에는 큰 문제는 없는 상황이라 일시적인 변동성 정도로 일단 보이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