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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고 배운 일본…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판매 금지
2026.08.28 / 매일경제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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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일본 금융청이 자국 주식을 대상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판매를 사실상 금지했다.
② 한국이 상품을 허용한 뒤 이상거래와 가격 왜곡을 겪고 규제를 강화한 것과 달리, 일본은 시장에 본격 유통되기 전에 차단에 나섰다.
③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현지 언론이 2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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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본 금융청의 조치
① 금융청은 27일 '금융상품거래업 등에 관한 Q&A'를 개정했다.
② 해외에서 만들어진 일본 주식 대상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일본 금융회사가 취급하는 것은 공익상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③ 해당 상품의 판매가 일본 증시에 상장된 기초주식의 가격 변동을 증폭시켜 금융시장의 가격 형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다.
④ 일본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상장 자체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다만 일본 주식과 연동되는 상품이 해외에서 승인된 뒤 일본 증권사를 통해 외국 투자신탁 형태로 들어올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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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에서 벌어진 일
①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의 중심에 섰다.
② 상품 도입 이후 변동성 확대와 가격 왜곡 논란이 불거졌다.
③ 일본의 이번 조치는 이러한 한국 상황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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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국의 규제 경과
① 금융당국은 7월 31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상품의 기본예탁금을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올리고 예탁금으로 현금만 인정하도록 했다.
② 8월 19일부터는 신규 투자자가 5거래일 동안 총 5시간의 모의거래를 이수해야 상품을 거래할 수 있게 했다.
③ 8월 25일부터는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에 대해 극단적 시나리오상 최대손실률을 안내하도록 의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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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거래는 줄었지만 변동성은
① 한스경제가 신한투자증권 집계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 14종의 합산 순자산은 6월 25일 17조3800억원에서 8월 10일 5조4400억원으로 69% 줄었다.
② 거래대금은 6월 19일 16조7100억원에서 8월 11일 5600억원으로 97% 감소했다.
③ 그럼에도 예탁금 상향 이후 코스피 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4회, 매도 사이드카가 2회 발동됐다.
④ 코스피200 변동성지수는 8월 28일 오후 50선을 기록했다. 6월 말 고점 97.99보다는 낮아졌지만, 통상 20선 안팎으로 여겨지고 50부터는 패닉 구간으로 분류되는 수준이다.
⑤ 업계에서는 거래를 제한하는 것과 시장 변동성을 낮추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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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줄 요약
매일경제는 일본 금융청이 해외에서 조성된 일본 주식 대상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국내 취급을 공익상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사실상 금지했다고 보도했다. 한국이 상품 허용 후 가격 왜곡을 겪고 뒤늦게 규제한 것과 달리 일본은 유통 전 차단을 택했다. 국내에서는 규제 이후 관련 상품 거래대금이 97% 급감했으나 변동성지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https://www.mk.co.kr/news/world/12139121
#단일종목레버리지, #ETF규제, #일본금융청, #변동성지수, #삼성전자
| 2 |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잭슨홀 기조연설 「In Our Time」
2026.08.28 /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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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28일 와이오밍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취임 후 첫 기조연설을 했다.
② 그는 경제와 고용은 강하고 금융여건은 긴축적이지 않은 반면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다고 진단했다.
③ 연준의 지금 최우선 초점은 고용이 아니라 물가에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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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물가 진단
①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지표인 PCE 가격지수의 12개월 변화율은 3.7%, 6개월 변화율은 4.1%다.
② 소비자물가지수와 두 지표의 근원 항목도 모두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③ 모든 지표가 2% 목표를 웃돌고 있다는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④ 각 지표가 2022년 고점에서 크게 내려왔지만 지난 2년간 진전은 완만했다고 평가했다.
⑤ 이번 여름 PCE와 CPI가 예상보다 좋게 나왔으나 기조적 추세가 의미 있게 개선됐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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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용과 경제 진단
① 실업률은 4.1%로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며 2년가량 큰 변화가 없었다.
②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수십 년 내 최저 수준에 근접해 있다.
③ 일하려는 사람은 대체로 일자리를 유지하거나 찾고 있으며, 현재 노동시장은 완전고용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④ 실질 소비지출은 지난 4개 분기 동안 2% 이상 늘었고, 민간국내최종구매는 올해 들어 약 3% 증가했다.
⑤ 그는 국내총생산보다 이 지표가 더 많은 신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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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금융여건은 긴축적이지 않다
① 회사채와 레버리지론 신용스프레드가 역사적 범위의 하단 근처에 있고 올해 발행 물량도 상당히 강했다.
② 7월 은행 대출행태 서베이에서 은행들은 상업·산업 대출 기준이 역사적 범위에서 완화된 쪽에 있다고 답했다.
③ 신용과 대출 시장에서 정책 긴축의 신호를 거의 찾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④ 주택과 농업 등 일부 부문은 부담을 보이고 있으나, 전반적인 금융여건을 긴축적이라고 표현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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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포워드 가이던스를 줄이겠다
① 워시 의장은 연준 의장의 이른바 포워드 가이던스의 형식과 기능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② 포워드 가이던스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도입돼 그때는 필수적이었으나, 과거 위기의 다른 유산들처럼 그 관행이 제 역할을 넘어 오래 머물렀다고 봤다.
③ 정상 시기에는 역할이 제한적이고 한정적이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명확성을 명분으로 오히려 모호함을 만든다고 지적했다.
④ 금리 경로에 대한 준약속은 정책 결정 시점의 판단 자유를 스스로 제약한다고 말했다.
⑤ 2021년의 포워드 가이던스가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정책 대응을 늦췄을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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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I에 대한 평가
① 인공지능의 진보가 몇 년 전 신봉자들의 예측보다도 빨랐다며 역사의 변곡점에 왔다고 표현했다.
② 연준은 AI를 새로운 변수이자 잠재적으로 새로운 생산요소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③ 선도 연구소 두 곳만으로 AI 토큰의 연율 판매액이 1000억달러를 넘었고 이는 1년 전 대비 500% 이상 증가한 수치라고 인용했다.
④ 장비와 무형자산 투자의 4개 분기 증가율은 약 9%로 2021년 이후 가장 높으며, 올해 설비투자 증가의 절반 이상은 AI 관련 구축에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⑤ S&P500 기업의 이익은 지난 1년간 20% 이상 늘었고 이익률은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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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 줄 요약
연준은 케빈 워시 의장이 잭슨홀에서 「In Our Time」이라는 제목으로 취임 100일째 첫 기조연설을 했다고 공개했다. 그는 경제와 고용이 강하고 금융여건도 긴축적이지 않은 반면 물가는 2% 목표를 여전히 웃돌고 있어 연준의 초점이 물가에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인플레이션이 목표를 향해 내려간다는 확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며, 포워드 가이던스 관행은 정상 시기에 제한적이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https://www.federalreserve.gov/newsevents/speech/warsh20260828a.htm
#잭슨홀, #케빈워시, #연준, #인플레이션, #포워드가이던스 | 358 |
| 3 | [뉴스] 상반기 매출 10배 오른 CXMT…적자 탈출 성공했다
서울경제 /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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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중국 D램 제조사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상반기 매출 1500억3000만 위안(약 30조7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배 가까이 급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 순이익 776억 위안 기록
② 상반기 매출만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의 두 배를 넘어섰고, 시총 기준 텐센트를 제치고 중국 최대 기업으로 부상
③ 골드만삭스는 2028년 CXMT가 중국 D램 수요 약 50%·HBM 수요 40%를 충족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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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애플은 중국 내수용 기기에 탑재할 CXMT 메모리 칩 구매를 논의 중이며, CXMT는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자체 개발도 추진
② 현재 허페이 2곳·베이징 1곳의 12인치 D램 공장을 운영, 월 생산능력 약 30만 장 → 신규 공장 완공 시 60만 장 이상으로 확대 가능
③ 다만 골드만삭스는 CXMT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2~3세대 기술격차가 있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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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블룸버그는 이번 실적을 "중국 메모리 반도체의 급격한 성장 가속화를 보여준다"고 평가
② CXMT 주가는 상장 이후 지속 상승하며 중국 반도체 자립(굴기)의 상징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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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중국 메모리 자급률 상승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중저가 레거시 D램 시장 점유·가격에 중장기 하방 압력으로 작용 가능
② 애플의 CXMT 채택 논의는 중국 내수용에 한정되나, 향후 물량 확대 시 글로벌 메모리 공급구도 재편 신호로 해석 가능
③ 2~3세대 기술격차가 유지되는 한 첨단 D램·HBM에서 국내 업체의 프리미엄 우위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해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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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CXMT가 상반기 매출 10배·흑자 전환으로 중국 메모리 굴기를 입증했으나, 2~3세대 기술격차로 국내 업체의 첨단 우위는 아직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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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메모리D램 #CXMT #삼성전자 #SK하이닉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56349 | 360 |
| 4 | [뉴스] 베선트 "엔화 불안시 美 금리상승"…엔화 개입 의도 밝혀(종합)
연합뉴스 /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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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스콧 베선트 美 재무장관이 지난달 단행한 엔화 매수 개입을 "엔화 시장 혼란 시 강제 청산이 촉발돼 글로벌 시장이 불안해지고 결국 미국 가계·기업의 차입비용이 오를 수 있다"며 정당화했다.
② 이번 개입은 1998년 이후 미국이 처음으로 엔화를 사들인 사례다.
③ 미 최대 국채 보유국인 일본은 한 달간 기록적 규모인 964억 달러를 엔화 방어에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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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베선트는 8월 27일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민주·상원 은행위 간사)에게 보낸 서한에서 개입 취지를 밝혔다. 워런은 앞서 외환안정기금(ESF) 사용 근거와 규모 공개를 요구했다.
② 그는 ESF 관련법이 "대통령 승인 하에 질서 있는 환율 유지를 위한 외환거래를 명시적으로 허용한다"며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했다.
③ 다만 구체적 개입 금액은 공개하지 않고 "ESF 내 기존 외화자산을 엔화로 교환했을 뿐"이라며, "일본은 재무부에 아무 빚도 지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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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엔화가 40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급락하자 美·日이 공동 개입에 나섰다.
② 그럼에도 달러/엔이 다시 160엔을 상회해 개입 효과가 일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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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리스크가 미국 국채 금리·차입비용으로 전이될 수 있다는 당국 인식이 확인됨 — 국채금리·환율 민감 업종(금융·수출주)에 변동성 요인으로 해석 가능.
② 개입 효과 소멸 시 엔약세 재개 → 일본 수출주 대비 한국 수출주 가격경쟁력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음(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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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베선트가 1998년 이후 첫 엔화 매수 개입을 "미국 차입비용 방어" 논리로 정당화했으나, 달러/엔이 다시 160엔을 넘어서며 개입 효과의 지속성에는 물음표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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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엔화개입 #미국채 #엔캐리트레이드 #환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277727 | 344 |
| 5 | [2026년 8월 29일 모닝 시황]
워시 매파 발언에 3대 지수 약세, 엔비디아·마벨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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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금일 미국 3대 지수는 하락 마감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홀 매파 발언에 9월 금리인상 확률이 57.5%로 급등하며 투자심리 위축
전일 급등했던 엔비디아(-4.57%)·마벨(-10.28%) 차익실현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47%
AI 생산성 긍정 평가에 아마존·MS·알파벳 등 대형 기술주는 수급 쏠리며 강세
미시간대 소비자심리 확정치 51.7,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4.0%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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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수 종합>
다우존스: 53,559.99 (-0.02%)
S&P 500: 7,711.76 (-0.25%)
Nasdaq: 26,402.42 (-0.52%)
KOSPI200 야간선물 (-0.36%)
DRAM ETF (-1.76%)
미국 10년물: 4.7200 (+0.05%)
미국 30년물: 5.2060 (+0.02%)
원/달러: 1,380.50원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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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
1.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확정 51.7)
예비치 51.0보다 양호한 51.7로 상향 조정됐으나 기업여건 둔화, 중산층·주식 미보유 가계 심리 하락이 확대된 상황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이전 4.3%에서 4.0%로 하향되며 시장 예상(4.4%)을 하회
2. 고용 연간 벤치마크 잠정 수정 (민간고용 -17.8만)
노동통계국이 2026년 3월까지 1년간 민간고용을 17.8만건 하향 조정
전체 수정폭이 고용 불안을 야기할 정도는 아니나 예상보다 부진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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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1. 워시 연준 의장 잭슨홀 첫 연설, 물가와의 싸움에 무게
워시 의장은 물가가 2% 목표를 향해 분명하고 충분한 속도로 내려간다는 확신이 없다면 "할 일이 남아 있다"며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
경제·고용이 견조하고 금융여건도 긴축적이지 않아 금리인하를 서두를 상황이 아니라는 판단
단기물 금리가 10bp 가까이 급등하며 9월 금리인상 확률이 전날 35.4%에서 57.5%로 급등한 상황
2. 외사, 워시 발언 해석은 엇갈려
BoA·골드만삭스는 연준이 2% 목표를 단호히 밝힌 매파적 신호로, TD는 추가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
반면 UBS는 최근 물가·고용 지표상 긴축 근거가 부족하다며 9월 16일 FOMC 동결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 유지
3. 미국 반도체 관세·대중 AI 칩 수출통제 불확실성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가 탑재된 노트북·서버 등 IT 완제품까지 대상으로 하는 광범위한 추가 관세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
상무부는 중국 기업이 태국·싱가포르 등 해외 데이터센터의 미국산 첨단 칩을 원격 사용하는 허점을 차단하기 위해 KYC 절차를 요구하는 새 수출통제 규정을 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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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8/28 현지 정산가 기준, 이후 실시간 변동)
1. 금, 은 가격
금 $4,504.10 (-2.29%), 은 $67.090 (-3.37%)
2. 유가
WTI: $83.44 (-0.11%), 브렌트유: $88.29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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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테마>
[AI 반도체·메모리]
1. 엔비디아 (-4.57%)
전일 실적 발표 후 급등했으나 미국이 중국의 해외 AI 칩 우회 접근 차단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차익실현 매물 출회
다만 증권사 평가는 양호해 톰 리는 AI 인프라 랠리 속 최고치 경신을, 레이몬드 제임스는 루빈 생산 조기화 등 실적·주주환원을 긍정 평가(평균 목표주가 306달러)
2. 마벨 테크놀로지 (-10.28%)
2분기 매출 27.4억 달러·EPS 0.94달러로 컨센을 상회하고 FY28 매출 전망을 165억→180억 달러로 상향했으나, 구글 TPU 매출의 본격 기여가 FY29+로 미뤄질 수 있다는 점에 실망 매물 출회
JP모건은 목표가 305달러·OW를 유지했고 모건스탠리(224→246), 울프리서치(250→280)도 목표가 상향
3. 브로드컴 (-0.74%)·AMD (-2.33%)
메모리는 SK하이닉스의 2030년까지 부족 지속 언급, 창신메모리의 하반기 공급부족 전망에 상승하기도 했으나 금리 급등과 창신메모리의 범용 DRAM 공급 확대 우려에 하락 전환
창신메모리는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급증하며 중국 메모리 자립에 따른 기존 3사 가격결정력 부담이 재부각된 상황
[빅테크]
1. 아마존 (+3.97%)
워시 의장의 AI 생산성 긍정 평가와 함께 향후 가치가 플랫폼·소비자로 확산될 수 있다는 언급에 수급 쏠림
에버코어가 소매업계 강세 추세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315→355달러로 상향
2. 애플 (+1.63%)
신제품 발표를 앞두고 애플TV 월 구독료와 애플 ONE 요금을 각각 2달러 인상하며 서비스 매출 증가 기대에 상승
3. 알파벳 (+1.53%)·메타 (+1.21%)
인도 증권당국이 Jio 플랫폼의 IPO를 승인했다는 소식이 영향, 각각 지분 7.7%·9.9%를 보유
[소프트웨어]
1. 엘라스틱 (+19.31%)
대형 고객 증가 등 실적 발표에 힘입어 급등, AI가 기업 데이터 분석 생산성을 높인 점이 우호적
2. 워크데이 (+5.76%)·서비스나우 (+4.54%)
워크데이는 신규 고객 절반 이상이 AI 상품을 선택하는 등 구독 매출 증가가 긍정적으로 작용
씨티는 "엔비디아보다 소프트웨어에 주목하라"며 사이버보안·기업 소프트웨어의 실적 서프라이즈 흐름을 강조
3. 세일즈포스 (+1.57%)
cRPO 성장과 4년 만에 가장 강한 순신규 연간 주문에 강세 지속, 다만 씨티는 목표가 상향에도 중립 의견 유지
[소비재]
1. 갭 (+12%)
이익 전망 상향과 핵심 브랜드 올드 네이비 신임 CEO 임명 소식에 급등
모건스탠리는 올드 네이비 호조를 반영해 목표가를 21→23달러로 상향
2. 얼타뷰티 (-4.18%)
2분기 매출 30.4억 달러(+8.9% YoY)·희석 EPS 6.55달러(+13.3% YoY)로 컨센을 상회하고 연간 가이던스도 상향
K-뷰티가 향수·헤어케어와 함께 가장 강한 카테고리로 부각되며 시장 리더 지위 유지
[기타]
1. 테슬라 (-1.71%)
BYD 실적에서 상반기 중국 내 판매가 약 40% 급감하는 등 중국 전기차 수요 둔화가 확인되고, 워시 발언 후 단기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까지 확대
2. 바이오엔테크 (-8.37%)
독립위원회가 생존율의 수치상 불균형과 성공 가능성 부족을 지적하며 대장암용 mRNA 백신 2상 임상을 중단해 급락
3. 스트레티지 (-7.34%)·코인베이스 (-6.33%)
워시 의장의 매파 발언에 금리 상승·달러 강세가 겹치며 비트코인이 하락하자 관련 종목 동반 부진 | 360 |
| 6 | [뉴스] CXMT(창신커지) 2026 상반기 실적, IPO 가이던스 대폭 상회 — DDR5·서버향이 견인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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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상반기 매출 1,503.1억 위안, 지배순이익 776.1억 위안으로 IPO 가이던스 상단(1,200억·570억)을 각각 +25.3%·+36.1% 상회
② 2분기가 실적을 견인 — 매출 995.1억(QoQ +95.9%)·순이익 528.4억(QoQ +113.4%)로 가속
③ 서버향 DRAM·DDR5 가격 강세와 출하 증가, 고마진 제품 믹스 개선이 서프라이즈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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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상반기 비경상손익 제외 순이익도 787.9억 위안으로, 일회성 요인을 배제해도 본업 기반 호실적 확인
② 1분기 매출 508.0억·순이익 247.6억에서 2분기 매출 995.1억·순이익 528.4억으로 분기 매출·이익이 나란히 2배 안팎 급증
③ 높은 가동률을 유지한 가운데 중국 로컬 AI 컴퓨팅 클러스터 구축 수요가 서버용 DRAM 주문을 크게 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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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5월 증권신고서(招股书) 작성 시점의 보수적 가격 가정 대비, 2분기 서버용 DRAM·DDR5 현물·계약가가 예상보다 강세를 지속하며 ASP 상승폭이 가정을 상회
② 창신커지는 중국 유일·세계 4위 DRAM IDM으로, 7월 27일 커촹반 상장(공모가 8.66위안, 초과배정 포함 약 666억 위안 조달) 직후 첫 반기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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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중국 내 DRAM 자급·서버향 수요가 실적으로 확인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기존 메모리 3강과의 서버 DRAM·DDR5 경쟁 심화 가능성으로 해석 가능
② 국산 DRAM 증설은 중국 반도체 장비·소재 밸류체인 수혜로 이어질 수 있으나, 글로벌 서버 DRAM 공급 확대는 중장기 판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음(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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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CXMT가 IPO 가이던스를 25~36% 넘어서는 상반기 실적을 내며 중국발 서버 DRAM·DDR5 굴기를 실적으로 입증, 메모리 경쟁 구도의 변수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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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DRAM #메모리 #DDR5 #서버메모리 #CXMT #창신커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원문: https://pdf.dfcfw.com/pdf/H2_AN202608281828635976_1.pdf?1787940544000.pdf | 4 681 |
| 7 | [뉴스] 실트론 지분 터는 최태원 회장, 독자 협상단 꾸린다 [시그널]
서울경제 /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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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개인 보유한 SK실트론 잔여 지분 29.4%(약 9,600억 원)를 매각하기 위해 SK와 별개로 독자 협상단을 꾸렸다.
② 앞서 SK가 보유한 실트론 지분 70.6%는 두산에 2조 3,000억 원에 매각하기로 했다.
③ 법인(SK)이 총수 개인 자산 현금화를 지원하는 모양새를 피하기 위해 협상을 분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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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최 회장은 국내 대형 로펌 등 자문사와 물밑 접촉을 통해 별도 협상단을 구성 중이다.
② 최 회장 지분은 총수익스와프(TRS) 방식으로 보유 중이며, 협상단은 가격 협상·계약 문안 작성·TRS 정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③ IB 업계 관계자는 "단순 금액을 떠나 국내 톱티어 그룹 총수의 지분 거래라는 상징성 때문에 눈치 싸움이 치열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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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SK와 최 회장이 각각 협상하는 이유는 법인이 총수 개인 자산의 현금화를 지원하는 모양새를 만들지 않기 위함이다.
② 과거 공정거래위원회와의 소송 경험도 분리 협상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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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SK실트론 경영권(70.6%)이 두산으로 넘어가는 가운데, 최 회장 개인 잔여 지분(29.4%)까지 정리되면 두산의 실트론 지배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해석 가능.
② 반도체 웨이퍼 소재 사업이 SK에서 두산으로 재편되는 흐름으로, 관련 소재·장비 밸류체인에 지배구조 변화 이슈로 작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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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최태원 회장이 SK실트론 잔여 지분 29.4%(약 9,600억 원)를 SK와 분리된 독자 협상단을 통해 매각에 나서면서, 실트론의 두산 편입이 지분 전량 정리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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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소재 #웨이퍼 #SK실트론 #두산 #지배구조
https://www.sedaily.com/article/20084561?ref=naver | 398 |
| 8 | 얼타뷰티,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 및 연간 가이던스 상향
2026.08.27 / 얼타뷰티 보도자료 및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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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미국 최대 뷰티 전문 소매업체 얼타뷰티가 8월 1일 종료된 2026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8.9% 증가한 30억달러라고 발표했다.
②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하고 자사주 매입 계획도 15억달러에서 18억달러로 늘렸다.
③ 컨퍼런스콜에서는 K-뷰티가 이번 성장에서 가장 강한 카테고리 중 하나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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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분기 실적
① 동일점포 매출은 3.8% 증가했다. 신규 매장과 스페이스 NK 인수 효과가 더해졌다.
② 매출총이익은 8.7% 늘어난 12억달러였다. 매출총이익률은 39.1%로 전년 39.2%에서 소폭 낮아졌는데, 회사는 스페이스 NK 사업 믹스의 영향이 주된 이유라고 밝혔다.
③ 판매관리비는 8.2% 증가한 8억280만달러였으나 매출 대비 비중은 26.6%에서 26.4%로 낮아졌다.
④ 영업이익은 10.1% 늘어난 3억7960만달러, 영업이익률은 12.5%로 전년 12.4%보다 높아졌다.
⑤ 희석 주당순이익은 13.3% 증가한 6.55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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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본 배분
① 2026 회계연도 자사주 매입 계획을 기존 15억달러에서 18억달러로 상향했다.
② 상반기에 이미 140만주를 7억9110만달러에 매입했다. 2024년 10월 발표한 30억달러 프로그램 중 8월 1일 기준 10억달러가 남아 있으며 연내 소진할 계획이다.
③ 재고는 24억달러로 전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재고 관리 개선 효과를 신규 브랜드 론칭과 신규 매장 물량이 일부 상쇄했다.
④ 케시아 스틸먼 최고경영자는 강한 상반기 실적을 바탕으로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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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카테고리별 흐름
① 향수가 가장 강했다. 어버이날 프로모션과 신규 브랜드·제품 출시 효과로 10% 후반대 성장했다.
② 헤어케어는 프레스티지 라인과 헤어 기기 호조로 한 자릿수 후반 성장했다.
③ 메이크업은 보합이었다. 프레스티지가 10% 초반 성장했으나 매스 라인 감소가 이를 상쇄했다.
④ 스킨케어와 웰니스는 소폭 감소했다. 다만 프레스티지와 매스 스킨케어는 성장에 기여했고, 얼타 측은 메디큐브와 아누아, 피치앤릴리 등 K-뷰티와 기존 브랜드 신제품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⑤ 살롱과 메이크업을 포함한 서비스 부문은 한 자릿수 중반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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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K-뷰티 관련 발언
① 얼타 측은 K-뷰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로 견조하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② K-뷰티 매출의 거의 절반이 얼타 독점 브랜드 또는 독점 제품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③ 회사는 18개월째 K-뷰티 시장 리더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점유율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④ K-뷰티를 향수, 헤어케어, 웰니스와 함께 이번 성장에서 가장 강한 카테고리에 포함시켰고, 장기간 성장 가능한 카테고리로 본다고 했다.
⑤ 확장 범위도 스킨케어에 그치지 않고 메이크업과 헤어케어까지 넓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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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① 경쟁 심화 속 점유율 확대 전략을 묻는 질문에, 회사는 경쟁사를 따라가기보다 넓은 선택지가 고객을 부르고 다시 브랜드를 유치하는 선순환에 집중하겠다고 답했다. 그 과정에서 향수와 K-뷰티, 독점 상품을 강조하겠다고 했다.
② K-뷰티 대중화 속 경쟁력 유지 방안에 대해서는, 패스트패션처럼 유행만 좇지 않고 효능과 품질, 고객 신뢰를 기준으로 브랜드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소비자에게 아직 생소한 카테고리인 만큼 스토리텔링을 단순화해 쇼핑을 쉽게 만들겠다고 했다.
③ 매스 메이크업 약세에 대해서는 소비 둔화보다 주요 브랜드의 신제품 부족과 전년 기저 영향이 주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사업 믹스는 매스 30%, 프레스티지 70% 수준이다.
④ 소비자의 저가 이동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2분기에 뚜렷한 행동 변화가 없었고 연령대와 소득 구간 전반에서 소비액이 증가했으며 트레이드다운은 관찰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⑤ 틱톡샵에서는 신규 브랜드가 추가되며 누적 노출 수가 1억회를 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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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 줄 요약
얼타뷰티는 2026 회계연도 2분기에 매출 30억달러, 동일점포 3.8% 성장을 기록하고 연간 가이던스와 자사주 매입 규모를 함께 상향했다. 컨퍼런스콜에서 회사는 K-뷰티를 향수·헤어케어·웰니스와 함께 가장 강한 카테고리로 꼽으며 18개월째 시장 리더 지위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K-뷰티 매출의 약 절반이 얼타 독점 브랜드와 제품에서 나온다는 점도 공개됐다.
https://www.ulta.com/investor/news-events/press-releases/detail/234/ulta-beauty-announces-second-quarter-fiscal-2026-results
#얼타뷰티, #K뷰티, #메디큐브, #아누아, #화장품 | 325 |
| 9 | 국내시장 마감시황 (20260828) #마감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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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코스피 6,788.88 (-1.79%) 나흘 만에 하락. 금리 경계와 반도체 관세 우려가 겹쳤으나, 양 시장 모두 상승 종목 수는 제법 많았다
② 지수를 누른 건 대형주 몇 개다. 업종별·업종 내 차별화가 두드러진 하루
③ 아시아에서 코스피만 유난히 약했다. 일본·대만은 상승 — 미국발 뉴스보다 자체 변수가 컸다는 뜻
④ 엔비디아 실적 효과는 여전히 유효. 전일 반영분이라 추가 동력이 제한적이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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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수·수급
① 코스피 6,788.88 (-1.79%, -123.49pt) — 장중 고점 6,901.78
② 코스닥 838.41 (+0.09%)
③ 코스피 — 외국인 -17,562억 / 기관 -2,842억 / 개인 +4,242억
④ 코스닥 — 외국인 -937억 / 기관 -35억 / 개인 +981억
⑤ 원·달러 1,371.93원 (-0.84%) — 원화는 강세인데 외국인은 팔았다
기관 내부는 갈렸다. 금융투자 +6,160억인 반면 투신 -5,594억, 사모 -3,629억으로 액티브 자금이 대형주에서 빠졌다.
⑥ 업종별 매매 — 외국인은 전기전자·제약·건설·통신·운송장비를 팔고 화학·금융·운송창고·IT서비스를 샀다. 기관도 전기전자·운송장비를 팔고 화학·기계·제약·IT서비스를 담았다. 코스닥에서는 양측 모두 전기전자·기계를 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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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수를 누른 대형주
① SK하이닉스 1,653,000원 (-4.45%) · 삼성전자 257,000원 (-3.38%) — 두 종목만으로 지수 1%대가 결정된다
② SK스퀘어 1,028,000원 (-3.75%) — 하이닉스 지분 가치 연동
③ 삼성바이오로직스 1,486,000원 (-6.78%) — 3조 9억원 규모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타법인 증권 취득 2조 7,062억(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 시설자금 2,948억(제2바이오캠퍼스 증설). 신주 227만주로 희석률은 4.90%, 예정발행가 1,322,000원이다. 희석 폭 대비 반응이 컸던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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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테마별로 무슨 일이 있었나
정유·화학 — 오늘 최강 축
① S-Oil 149,200원 (+9.14%) · GS 129,200원 (+4.87%) · SK이노베이션 116,900원 (+4.38%)
② 유가가 눌린 게 오히려 재료다. WTI 83.19달러 (-0.41%)로 원유 가격이 내려가면 정유사 원가가 낮아진다. 정제마진은 원유 값과 석유제품 값의 차이인데, 원가만 빠지면 이 폭이 벌어진다.
③ 호르무즈 물동량이 전전 수준의 70%까지 회복되며 지정학 프리미엄이 빠지는 국면이라, 공급 불안 없이 마진만 개선되는 구도가 만들어졌다. GS는 GS칼텍스를 손자회사로 둬 마진을 그대로 반영한다.
화장품 — 지수 하락장의 승자
④ 한국콜마 161,700원 (+10.91%) · 코스맥스 303,000원 (+7.07%)
⑤ 촉매는 미국 유통사 타깃의 9월 10일 「뷰티 스튜디오」 런칭 발표다. K-인디뷰티의 미국 오프라인 침투 통로가 열린다는 해석이 붙었다.
⑥ 여기에 7월 화장품 수출이 전년비 +41.7%, 대미 수출은 +48.5%로 월별 역대 최대를 찍은 데이터가 깔려 있다. 반도체에서 빠진 자금이 실적 근거가 있는 방어 업종으로 옮겨간 전형이다.
피팅·조선기자재
⑦ 태광 26,600원 (+5.77%) · 성광벤드 31,850원 (+5.64%)
⑧ 북미 LNG 터미널 증설 사이클이 축이다. 피팅은 배관 연결부품으로, 터미널이 늘면 물량이 그대로 늘어난다. 전세계 LNG 수출터미널 건설 중 물량 2.8억톤의 절반이 북미다. 섹터 축이 있는 종목은 하락장에서 방어력이 확인됐다.
결제·스테이블코인 — 코스닥을 떠받친 쪽
⑨ 쿠콘 30,900원 (+23.85%) · 헥토파이낸셜 23,400원 (+10.38%)
⑩ 디지털자산 제도화 일정이 다가오며 정책 수혜 테마로 자금이 들어왔다. 쿠콘은 펌뱅킹·인증 API를, 헥토파이낸셜은 지급결제 인프라를 보유해 스테이블코인 진출 기대가 붙는 구조다.
금융·보험
⑪ 현대해상 52,400원 (+7.05%) · KB금융 171,600원 (+2.08%) · 하나금융지주 136,000원 (+1.80%)
⑫ 금통위가 연내 추가 인상 여지를 열어둔 게 그대로 재료가 됐다. 은행은 예대마진, 보험사는 운용수익이 금리 상승에 연동된다. 손해보험이 은행보다 더 오른 건 운용자산 듀레이션이 길어 금리 민감도가 높기 때문이다.
해운
⑬ 팬오션 5,790원 (+3.02%) · HMM 21,700원 (+1.17%) — 물동량 회복 기대에 소폭 강세, 다만 탄력은 정유·화장품에 못 미쳤다
삼성전기
⑭ 1,421,000원 (+2.60%) — 대형 IT 중 홀로 역행. 같은 전기전자 안에서도 메모리와 기판·MLCC가 갈렸다는 점이 오늘 「업종 내 차별화」의 대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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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계 요인 셋
정세 불안
① 미국-이란 협상이 장기화 국면이다. 휴전 기한 종료 2주차인데 진전이 없다. 백악관은 이란과 특별한 대화가 없다며 경제 제재에 집중한다고 밝혔고, 중재국들에는 6월 MOU 복귀 의사가 없다고 전했다. 이란도 충돌 없이 메시지만 내는 중이다.
금리
② 당초 시각은 연내 2회 인상이 유력이었는데 이미 2회가 소진됐다. 추가 인상은 시장 예상을 초과하는 구간이라 경계가 붙는다.
반도체 관세
③ 미국이 반도체가 장착된 노트북·서버까지 부과 범위를 검토 중이다. 전력망 중국 기업 퇴출, 캐나다 관세까지 대외 압박이 동시에 커지는 시기로 한국·대만·일본 모두 영향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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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왜 코스피만 약했나
일본·대만이 오른 날 코스피만 밀렸다. 미국발 재료는 공통인데 결과가 갈렸다면 원인은 국내에 있다. 금리 인상과 반도체 관세가 경계감을 키웠고, 수급도 불안정했다. 개인 자금 유입이 없고 외국인은 오락가락한다. 금리와 유가도 방향이 확실치 않아 단기 변동성만 이어지기 쉬운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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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 줄 요약
주요 이벤트는 무난히 넘겼다. 중동·금리 변수는 당분간 이어지겠지만, 엔비디아 실적이 기대 이상이었고 AI 우려가 진정된 점은 긍정적으로 봐야 한다. 오늘처럼 지수가 빠져도 정유·화장품·결제·피팅이 동시에 오른 날은 종목 장세가 살아 있다는 증거다. 증시 자금 사정을 감안하면 차별화 장세가 계속될 전망으로, 기존 주도주와 정책·투자 관련주를 계속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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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자료는 구독자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https://t.me/aicorporateanalysisdeepdive | 352 |
| 10 | [뉴스] [단독]메타 이어 엔비디아까지…국내서 美 빅테크 신용위험 상품화
이데일리 /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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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엔비디아 CDS(신용부도스와프)를 기초자산으로 한 원화 유동화 상품이 국내 자본시장에 등장할 전망 — 지난달 말 엔비디아 CDS 프리미엄 0.82%p로 전년 말 0.42%p 대비 두 배 가까이 급등
② 메타에 이어 엔비디아까지 구조화 타깃으로 거론되며 글로벌 빅테크 신용위험이 국내 채권시장에 본격 유입
③ AI 버블 논란 속 빅테크 신용 리스크의 국내 전이 우려도 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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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국내 주요 증권사가 해외 파생시장의 엔비디아 CDS 계약을 국내 SPC(특수목적법인)에 편입, 원화 유동화증권으로 재구성해 기관투자가에 셀다운(재매각)하는 구조를 검토 중
② 최종 형태는 미확정이나 ABS(자산유동화증권)·ABSTB(자산유동화전자단기사채) 등이 거론되며 구체 윤곽은 다음달 말쯤 공개 전망 — 메타 CDS 상품은 이미 국내 신평사에 평가 의뢰
③ 증권사는 국내 투자자엔 국공채 대비 높은 금리, 주관사는 구조화 차익을 노리는 윈윈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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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급증한 AI 인프라 투자(Capex) 자금 조달로 빅테크 채권 발행이 늘며 우량 펀더멘털과 별개로 CDS 스프레드가 넓게 벌어진 가격 괴리를 활용
② CDS는 부도 대비 보험료 성격으로, 프리미엄이 높을수록 시장이 신용위험을 크게 본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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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관련 섹터: 국내 증권·구조화 IB, AI 반도체(엔비디아)·빅테크 신용 연계 상품 시장 확대
② AI 수익화 지연·경쟁 심화로 실적 변동성 커지면 CDS 프리미엄 급등에 따른 파생 평가손실이 국내 매입 기관 몫으로 전가될 수 있음 — 다만 초기 물량이 수백억 원 안팎이라 시스템 리스크 확산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해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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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엔비디아·메타 등 美 빅테크 CDS를 원화 유동화한 고금리 구조화 상품이 국내 시장에 등장하지만, AI 버블 국면에서 신용위험 전이라는 양날의 검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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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구조화상품 #CDS유동화 #AI반도체 #엔비디아 #메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72006645551912&mediaCodeNo=257 | 511 |
| 11 | [뉴스] [단독] 삼성, HBM4 이어 엔비디아 'NVHBM' 선점
서울경제 /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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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맞춤형 HBM인 'NVHBM' 공급의 핵심 파트너 지위를 선점, HBM4E(7세대) 8단 제품을 개발 중
② 엔비디아가 적층을 높이는 대신 단수를 낮추고(12·16단→8단, 33%↓) 속도를 높이는(17~18Gbps) 새 AI 메모리 전략 채택
③ 내년 출시 예정 AI GPU '루빈 울트라'부터 적용, GPU 연결 규모는 72개→최대 576개로 8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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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삼성전자는 HBM4E 8단 제품을 개발 중이며, 속도는 초기 샘플 14.4Gbps 대비 약 20% 향상된 17~18Gbps 사양
② 엔비디아는 적층 수를 낮춰 발열·수율 부담을 줄이고 속도를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전략을 선회
③ 삼성은 D램뿐 아니라 로직 기반 베이스다이 설계·생산 역량을 모두 보유해 일괄(턴키) 대응이 가능한 유일한 경쟁사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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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HBM 시장은 SK하이닉스가 선두, 마이크론이 추격하는 구도로 삼성이 상대적 열세였음
② 삼성이 앞서 HBM4에 이어 NVHBM까지 선점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주도권 반등을 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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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삼성전자(005930) 메모리·파운드리 부문 실적 및 밸류에이션 재평가 계기로 해석 가능
② 턴키(D램+베이스다이) 역량이 차세대 HBM 수주 경쟁의 핵심 변수로 부상, SK하이닉스(000660)·마이크론과의 경쟁 구도 변화 가능성
③ 엔비디아 '루빈 울트라' 공급망 관련 소재·후공정 밸류체인에도 낙수효과 기대(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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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맞춤형 NVHBM(HBM4E 8단·17~18Gbps) 핵심 파트너 지위를 선점하며 차세대 AI 메모리 주도권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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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HBM #AI메모리 #삼성전자 #엔비디아 #SK하이닉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84484?ref=naver | 511 |
| 12 | [속보] "6·25 도왔는데, 한국 배은망덕" 美상원의원, 301조 조사 주장
2026.08.28 / 문화일보 유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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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버니 모레노 미 공화당 상원의원이 한국이 쿠팡 등 미국 기업을 차별하고 있다며 무역법 301조 조사를 촉구하는 서한을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에게 보냈다.
② 서한 발송 사실은 27일(현지시간) 모레노 의원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됐다.
③ 조사가 개시된 것은 아니며, 현 단계는 의원 개인의 촉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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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한의 주장
① 모레노 의원은 한국이 수십 년간 미국의 안보와 경제적 지원을 받았음에도 데이터 유출을 구실로 미국 기업에 규제를 가하고 있다고 썼다.
② 70년 전 미국이 공산주의 침략으로부터 한국 국민을 지키다 3만7000여명의 목숨을 잃었다고 언급했다.
③ 이후 수십 년간 미국이 안보 우산과 경제 지원, 기술 협력, 투자 환경을 제공해 한국이 세계 주요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④ 반세기 넘게 약 3만 명의 병력을 지원하고 북한 위협에 대한 핵 억지력을 확장했으며, 이는 미국 가정이 부담하는 세금으로 충당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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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쿠팡을 사례로 들었다
① 모레노 의원은 한국이 이를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로 보답했다며 대표적 사례로 쿠팡을 들었다.
② 데이터 유출 이후 쿠팡이 10개 정부 기관의 광범위한 조사와 경영 중단 위협을 받았고, 한국 정부가 쿠팡을 범죄 조직으로 묘사했다고 주장했다.
③ 미국 시민을 포함한 여러 임원이 한국에서 형사 기소를 받고 있다고 짚었다.
④ 그는 이러한 규제들이 최근 협상된 양자 무역 합의의 정신과 조항을 위반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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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요구한 조치
① 서한 말미에서 행정부가 무역법 301조를 포함한 공식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② 무역협정에 따른 협의 절차 착수와 비례적 대응 조치 준비도 함께 주장했다.
③ 그는 상호성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④ 끝으로 양국 경제를 함께 떠받치는 혁신 기업들을 겨냥해 정부를 배은망덕하게 무기화하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지는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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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역법 301조란
① 외국 정부의 불공정하거나 차별적인 무역 관행으로 미국 기업과 노동자가 피해를 입고 있다고 판단될 경우 적용되는 제도다.
② 미국 정부가 조사를 거쳐 관세 부과 등 대응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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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줄 요약
문화일보는 버니 모레노 미 공화당 상원의원이 한국의 쿠팡 규제를 문제 삼아 USTR에 무역법 301조 조사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그는 6·25전쟁 희생과 주한미군 주둔을 거론하며 한국이 배은망덕하게 미국 기업을 차별한다고 주장하고, 해당 규제가 최근 양자 무역 합의를 위반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USTR의 조사 착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814501
#무역법301조, #버니모레노, #쿠팡, #한미통상, #USTR | 644 |
| 13 | [뉴스] "북미·유럽서 러브콜"… 동박 3사, 공장 가동률 높이며 실적 반등 '구슬땀'
조선비즈 /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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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미국의 중국산 배터리 원가 규제로 한국이 사실상 유일한 대체 동박 공급처로 부상하며, SK넥실리스·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솔루스첨단소재 3사가 가동률을 끌어올리고 실적이 반등 중
② SK넥실리스 2분기 매출 2,540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가동률 69.6%→75.7%로 상승
③ 다만 흑자 전환은 ESS용 동박의 낮은 수익성 탓에 내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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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SK넥실리스: 2분기 매출 2,540억원(역대 최대), 가동률 1분기 69.6%→2분기 75.7%
②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매출 1,942억원(전분기 1,598억원 대비 +21%), 가동률 66.6%→72.1%, 영업손실 169억원으로 전년 동기比 45% 축소
③ 솔루스첨단소재: 전지박 매출 750억원(전년比 +22%), 헝가리 공장 가동률 47%→67%, 영업손실 213억원으로 전년과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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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미국이 중국산 배터리에 원가 규제를 적용하면서, 대규모 동박 생산능력을 갖춘 한국이 비중국산 대체 공급처로 부각
② 유럽 전기차 회복도 동인 — 상반기 유럽 EV 판매 245만대로 전년 동기比 31% 증가, 북미에선 비중국산 ESS용 동박 수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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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동박·2차전지 소재 섹터 수요 회복 신호 — SKC(SK넥실리스 모회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솔루스첨단소재 등 실적 저점 통과 국면으로 해석 가능
② 하반기 가동률 80%대 진입 전망이나 흑자 전환은 내년 예상 — ESS용 동박의 낮은 마진이 단기 수익성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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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미·중 규제 반사이익과 유럽 EV 회복으로 국내 동박 3사가 가동률·매출 반등에 성공했지만, 본격 흑자 전환은 내년으로 미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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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소재 #동박 #SK넥실리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솔루스첨단소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88912?sid=101 | 538 |
| 14 | [뉴스] [단독]글로벌 빅테크 CDS 국내 투자상품으로…메타 100억대 첫발[fn마켓워치]
파이낸셜뉴스 /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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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해외에서 거래되는 메타(Meta Platforms)의 신용부도스와프(CDS)를 국내 기관투자가가 살 수 있는 유동화증권으로 구조화하는 거래가 국내 최초로 추진, 발행 규모는 100억~200억원.
② 메타 채권 보유 금융기관이 CDS로 신용위험을 이전하고 SPC를 거쳐 국내 투자용 증권으로 변환하는 방식.
③ 투자자는 신용위험을 떠안는 대가로 CDS 프리미엄을 재원으로 한 수익을 수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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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최종 발행 형태는 자산유동화증권(ABS) 또는 자산유동화전자단기사채(ABSTB) 중 하나로 검토 중.
② 글로벌 빅테크의 신용위험이 국내 투자상품으로 유입되는 첫 사례로, 메타가 그 첫발.
③ 거래 성사 시 다른 글로벌 기업으로 대상이 확장될 가능성도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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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CDS는 특정 기업 채권의 부도 위험을 사고파는 파생상품으로, 그간 국내 투자자가 해외 빅테크 신용위험에 직접 노출될 수단은 제한적이었음.
② 저금리·투자처 다변화 수요 속에 우량 글로벌 기업의 신용을 활용한 대체투자 상품 발굴 흐름의 연장선으로 해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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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증권·자산운용업계에는 신종 구조화(유동화) 상품 라인업 확대 기회로, 메타 등 빅테크 신용을 활용한 대체투자 시장 개화 신호로 해석 가능.
② 국내 기관에는 해외 우량 크레딧에 원화 상품 형태로 접근할 통로가 열리나, 준거기업 신용위험을 그대로 부담하는 구조라 리스크 관리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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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메타 CDS를 100억~200억원 규모 국내 유동화증권으로 구조화하는 첫 거래가 추진되며, 글로벌 빅테크 신용위험을 활용한 국내 대체투자 시장의 문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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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대체투자 #구조화상품 #CDS #메타
https://www.fnnews.com/news/202608281040025553 | 593 |
| 15 | [뉴스] [이그전] 국채금리, 한국도 이젠 거의 다 왔다
이그전 KB증권 이은택 /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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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한은이 연속 인상으로 기준금리를 3.0%까지 올린 가운데, 글쓴이는 국채금리가 성장·물가 기대를 이미 상당 부분 반영해 "급등세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진단.
② KB증권 채권팀은 올해 11월 1회 추가 인상 후 내년 동결을 전망.
③ 한은은 올해 GDP 성장률 전망을 작년 말 1.8%에서 3.3%로, KDI는 3.2%로 대폭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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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한은 총재는 기준금리 3.0% 수준에서 인상의 경제 파급효과를 점검하겠다고 언급 → 추가 긴축 강도는 제한적일 것으로 해석 가능.
② 연초 2026년 성장률 컨센서스는 약 1.8%(기관 범위 1.6~2.1%)였으나, 반도체 수출과 내수 회복을 근거로 기존 전망이 지나치게 보수적이었다고 지적.
③ 2025년 코스피 상승률이 70%를 넘은 점 등 코스피와 차년도 성장률 간 높은 상관성을 근거로, 긍정적 기대가 이미 금리에 반영됐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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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성장률 전망 상향(1.8%→3.3%)과 금리 인상 사이클이 맞물리며 국채금리 상승 압력이 누적된 상황.
② 남은 변수는 2027년 예산 관련 불확실성으로, 이 우려가 해소되면 금리 급등세도 진정될 것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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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채권시장: 금리 고점 인식 확산 시 국채 매수(듀레이션 확대) 우위로 전환될 수 있다고 해석 가능.
② 금리 정점 통과 판단은 은행·보험 등 금리 민감 섹터의 방향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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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기준금리 3.0%·성장률 3.3% 상향이라는 호재가 이미 국채금리에 반영돼, 2027년 예산 불확실성만 넘기면 금리 급등은 마무리 국면이라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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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금리 #통화정책 #채권시장
원문: https://m.blog.naver.com/egzion/224392888796
※작성일·일부 수치는 원문 표기 범위 내에서 정리함. | 531 |
| 16 | [뉴스] 미 육군의 마이크로원자로 베팅, 원자력주(株) 촉매가 될 수 있다
Barron's(배런즈) / 2026.08.26
※원문 일부+관련 보도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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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미 육군이 5개 기지에 상용 마이크로원자로(20기 이상) 배치를 위해 5개 업체에 최대 22억달러를 투입하는 '야누스(Janus) 프로그램'을 확정, 원자력주 랠리의 새 촉매로 부상
② 선정 업체는 BWXT·웨스팅하우스·제너럴아토믹스·래디언트·안타레스로, 상장사 BWX테크놀로지스(BWXT)가 직접 수혜
③ 2028년 9월까지 최소 1기 가동이 목표이며, 자금은 FY2027~2031에 걸쳐 마일스톤 기반으로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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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각 기지·업체 매칭: 안타레스→포트브래그(NC), BWXT→포트캠벨(KY), 제너럴아토믹스→포트후드(TX), 래디언트→포트베닝(GA), 웨스팅하우스→포트드럼(NY)
② 계약은 고정가 마일스톤형 OTA(Other Transaction Authority) 방식으로, 성과 미달 시 자금 회수·종료 수수료 없음. 국방부는 "자금 대부분은 정부가 아닌 민간자본"이라고 명시
③ 래디언트는 카일레이도스(Kaleidos) 마이크로원자로 15기 개발·배치에 최대 7.5억달러 배정. 발전 규모는 통상 1~5MW급 이동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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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트럼프 대통령의 2025년 5월 첨단원자로 배치 가속 행정명령에 따라 국방혁신단(DIU)과 함께 출범한 프로그램. 상용 미국 마이크로원자로는 아직 가동 사례가 없음
② HALEU(고순도 저농축우라늄) 공급 제약이 리스크로 지적됐으나, 국방부는 우선 배정으로 충당 가능하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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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직접 수혜는 상장 방산·원전주 BWXT이며, 정부의 첨단원자로 지원 기조는 오클로(OKLO)·뉴스케일(SMR)·센트루스에너지(LEU) 등 원자력 테마 전반의 투자심리를 지지하는 촉매로 해석 가능
② 다만 승자 5곳 중 상당수(제너럴아토믹스·래디언트·안타레스)가 비상장이라, 정책 모멘텀 대비 상장주 직접 실적 반영은 제한적일 수 있음으로 해석 가능
③ 글로벌 SMR 시장은 2025년 75억달러→2034년 161억달러(연 9%) 전망으로, 군수요가 초기 상용화 레퍼런스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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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미 육군의 22억달러 마이크로원자로 배치 확정은 상장주 BWXT를 직접 수혜자로 세우는 동시에 원자력 테마 전반의 정책 촉매로 작용, 다만 승자 다수가 비상장인 점은 유의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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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마이크로원자로 #SMR #방산 #BWXT #오클로 #뉴스케일 #센트루스에너지
https://www.barrons.com/articles/us-army-microreactor-bet-catalyst-nuclear-stocks-60cc308a | 460 |
| 17 | [뉴스] 삼성전기, MLCC 가격 최대 30% 인상…가격 상승세 본격화
뉴스핌 /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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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삼성전기가 4분기 주요 고객사 대상으로 소비자용 X5R MLCC 가격을 평균 25~30% 인상하며 MLCC 가격 상승 사이클이 본격화
② AI 서버용 X6S는 10~20% 인상, 대만·중국 업체도 4분기 평균 10~20% 인상 전망
③ AI 서버 수요 급증으로 수급 타이트, 일부 업체 가동률은 이미 90%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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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삼성전기는 가격 인상 대상을 OEM·ODM 고객사까지 확대 — 주문 수요를 조절하면서 고부가 제품 생산라인을 확대하려는 조치로 해석 가능
② 소비자용 X5R MLCC 평균 25~30%, AI 서버용 X6S 10~20% 인상
③ 대만·중국 업체도 4분기 평균 10~20% 인상 예상, 반면 일본 업체(무라타·타이요유덴·교세라)는 아직 가격 동결 후 시장 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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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인공지능 서버 수요 급증으로 MLCC 수급이 빠듯해진 상황
② 일부 업체 가동률이 90%에 근접하며 공급 여력이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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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삼성전기 등 MLCC 업체의 판가 상승·믹스 개선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해석 가능)
② 일본 업체가 아직 동결 상태여서 추가 인상 여지 및 국내 업체의 가격 주도권 확대 가능성으로 해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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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AI 서버 수요로 MLCC 수급이 타이트해지며 삼성전기가 최대 30% 판가 인상에 나서, MLCC 업황 상승 사이클과 실적 개선 기대가 부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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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부품 #MLCC #AI서버 #삼성전기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27001058 | 2 156 |
| 18 | [뉴스] [단독] 삼성SDI, 배터리 화재 잡는 '두 가지 기술' 美 특허 공개
핀포인트뉴스 /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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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삼성SDI가 배터리 화재 대응 안전특허 2건(US20260253992, US20260254077)을 지난 27일 미국에서 공개
② 열폭주 가스로 냉각수 파이프를 터뜨려 문제 셀을 식히는 '내장 스프링클러' 방식
③ 배터리 내부에 소화액 통로를 만들어 이상 셀에 직접 소화액을 집중 공급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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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첫 특허 '배터리 시스템 및 차량'은 셀 가스배출구 위에 액체 파이프를 설치, 열폭주 가스가 파이프를 파열시키면 액체가 쏟아져 셀을 냉각 — 배출구 마주보는 부분을 얇게 해 해당 위치에서 먼저 터지게 설계
② 셀 사이 '셀 스페이서'가 액체를 흡수해 인접 셀까지 함께 식혀 열 전이를 차단, 기존 냉각수 시스템도 그대로 활용
③ 둘째 특허 '배터리 모듈'은 버스바 고정 구조물 내부에 소화액 통로를 배치하고 셀을 향한 구멍으로 문제 지점에만 집중 분사 — 소화액은 물 외 흡열·산소차단 물질도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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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전기차 캐즘(수요 둔화) 속 ESS와 AI 데이터센터용 UPS·BBU가 새 배터리 수요처로 부상, 삼성SDI가 이 시장을 적극 확대 중
② 지난 11일 GM 보유 미 인디애나 뉴칼라일 합작지분 49.99% 인수로 북미 첫 단독 생산거점 확보(ESS용 배터리 활용 계획), 2분기 실적도 AI 데이터센터 관련 제품이 견인
③ 지난 7월 UL Solutions UPS 배터리 대규모 화재시험에서 모든 기준 충족, 화재 확산 차단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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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대량 셀을 한 공간에 쓰는 ESS·데이터센터 배터리는 화재 확산 차단능력이 핵심 수주 경쟁력 — 안전기술 강화가 삼성SDI 수주 경쟁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해석 가능
② 2차전지 셀·소재 및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UPS·BBU) 관련 섹터에 안전성 이슈가 차별화 포인트로 부각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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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삼성SDI가 열폭주 가스 활용 냉각·소화액 직접공급 특허 2건을 미국에 공개하며, 전기차 캐즘 이후 ESS·데이터센터 배터리 수주 경쟁의 핵심인 '화재 안전성'을 무기로 벼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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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배터리안전 #ESS #AI데이터센터 #삼성SDI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414 | 369 |
| 19 | 마벨, 2027 회계연도 2분기 매출 27억3900만달러 사상 최대
2026.08.27 / 마벨 테크놀로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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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마벨 테크놀로지가 2027 회계연도 2분기 매출 27억3900만달러를 기록해 분기 최대치를 새로 썼다.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다.
② 회사가 지난 5월 27일 제시한 가이던스 중간값을 3900만달러 웃돌았다.
③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시장 기대를 충족했으나 주가는 시간외에서 7% 넘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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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분기 실적
① GAAP 총이익률은 53.1%, 비GAAP 총이익률은 58.9%였다.
② GAAP 순이익은 3억800만달러로 주당 0.33달러, 비GAAP 순이익은 8억6590만달러로 주당 0.94달러였다.
③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6억550만달러를 기록했다.
④ 매트 머피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 전반의 강한 수요가 성장을 이끌었으며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률이 전년 대비 46%로 가속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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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분기 가이던스
① 3분기 매출은 31억5000만달러 плюс마이너스 5%로 제시됐다.
② GAAP 총이익률은 52.9~53.9%, 비GAAP 총이익률은 57.5~58.5%로 전망했다.
③ GAAP 영업비용은 약 10억1500만달러, 비GAAP 영업비용은 약 6억5500만달러로 예상했다.
④ GAAP 주당순이익은 0.53달러 ±0.05, 비GAAP 주당순이익은 1.10달러 ±0.05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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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회사의 설명
① 머피 CEO는 AI 관련 수주가 매우 견조하며 2027 회계연도 남은 기간 매출 성장률이 더 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② 이러한 강세를 근거로 2027 회계연도와 2028 회계연도 매출 전망을 지난 분기 제시치 대비 다시 상향한다고 밝혔다.
③ 커넥티비티의 강한 수요와 함께 커스텀 사업이 2027 회계연도 하반기부터 크게 가속될 것으로 봤다.
④ 회사는 오는 10월 6일 인베스터 데이에서 장기 전략을 공유하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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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가는 왜 빠졌나
① 마벨 주가는 정규장에서 241.45달러로 1.49% 하락 마감한 뒤, 시간외에서 223.15달러까지 밀리며 7.58% 떨어졌다. 현지시간 27일 오후 7시 56분 기준이다.
② 실적과 매출 가이던스는 모두 양호했다.
③ 다만 3분기 비GAAP 총이익률 가이던스 57.5~58.5%는 2분기 실적치 58.9%보다 낮다.
④ 커스텀 제품 비중이 빠르게 늘면서 제품 믹스가 마진을 누르는 구간에 들어섰다는 뜻이다. 시장은 성장률보다 마진 방향에 반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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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줄 요약
마벨은 2027 회계연도 2분기에 매출 27억3900만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을 냈고 데이터센터 성장률이 46%까지 가속됐다고 밝혔다. 3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31억5000만달러로 제시하며 연간 전망을 상향했다. 그러나 3분기 총이익률 가이던스가 직전 분기 실적치보다 낮게 제시되면서 주가는 시간외에서 7% 넘게 하락했다.
※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는 글이 아니다. 시간외 주가는 조회 시점 기준이며 정규장 시작 시 달라질 수 있다.
https://investor.marvell.com/news-events/press-releases/detail/1031/marvell-technology-inc-reports-second-quarter-of-fiscal-year-2027-financial-results
#마벨, #MRVL, #AI데이터센터, #커스텀실리콘, #실적발표 | 439 |
| 20 | 골드만삭스, 한국 전력기기 3사 커버리지 개시
2026.08.28 / 골드만삭스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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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골드만삭스가 한국 전력기기 3사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② 효성중공업에 매수, HD현대일렉트릭과 LS ELECTRIC에는 중립 의견을 제시했다.
③ 선호 순위는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순이다. 송전 중심 기업일수록 2030년 이후 불확실성에 덜 노출된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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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전력기기 공급 부족의 구조
① 미국 전력수요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3.5% 성장할 전망이며, 이 중 70%에 해당하는 2.5%포인트가 AI 데이터센터 수요에서 나온다.
② 지난 20년간 송배전 설비 투자가 부족해 2025년 기준 핵심 전력기기 수요의 50~8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③ 미국 내 전력설비의 절반 이상이 내구연한 40~50년에 근접한 30~40년 이상 노후 설비다.
④ 향후 5년간 신규 발전용량의 약 89%가 재생에너지로 채워질 전망인데, 재생에너지는 가동률이 25~33%로 낮아 기존 가스발전 대비 3~4배 많은 전력기기가 필요하다.
⑤ 이 요인들이 겹치며 대형변압기 리드타임은 3~4년, 스위치기어 등 배전기기는 1~2년까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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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 기업이 가진 우위
① 2010년부터 2020년까지 미국과 유럽 전력수요가 정체된 기간에도 한국은 산업용 수요를 중심으로 연 2%씩 성장해 생산기반을 유지하고 확장했다.
② 같은 기간 지멘스에너지와 ABB, GE 등 글로벌 업체들은 전력기기 사업을 매각하거나 분사하며 후퇴했다.
③ 골드만삭스는 한국 업체의 납기 준수율이 95% 이상으로 글로벌 경쟁사 약 60% 대비 우위에 있다고 평가했다.
④ 미국 내 생산 시 변압기는 87%, 스위치기어는 75% 높은 판가가 형성돼 국내 대비 2배 이상의 영업이익률이 가능하다고 추정했다. 변압기 기준 미국향은 약 40%, 국내는 10%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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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사의 사업 구조
① 효성중공업은 매출의 약 90%가 전력기기이며 그중 80~90%가 초고압변압기와 GIS 등 송전 중심이다. 미국 매출 비중은 2025년 35%에서 2030년 64%로 확대될 전망이며, 765kV 초고압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면서 멤피스 공장 증설을 추진 중이다.
②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기기 매출 비중이 약 85%로 송전 80%, 배전 20% 구성이다. 앨라배마 2공장 증설로 미국 배전과 데이터센터향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7월 하이퍼스케일러와 1조1000억원 규모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③ LS ELECTRIC은 전력기기 매출 비중이 69%로 배전 중심이다. 송전은 인프라 매출의 20~30%에 그친다. 미국 유타와 텍사스에 배전기기 생산기지를 확충 중이며, 10개월 내외의 빠른 납기와 가격 경쟁력으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하이퍼스케일러향 수주를 누적 3조2000억원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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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주와 실적 전망
① 신규 수주는 2028년까지 강세가 이어지고, 송전 부문은 2028년, 배전 부문은 2029년경 정점을 지날 것으로 예상했다.
②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주당순이익 연평균 성장률은 효성중공업 34%, LS ELECTRIC 31%, HD현대일렉트릭 19%로 제시됐다. 글로벌 동종업계 평균은 16~19%다.
③ 수주와 매출 사이 리드타임 차이 때문에 매출 정점은 2030년 이후에도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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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목표주가와 유의점
① 제시된 목표주가는 효성중공업 416만원, HD현대일렉트릭 85만원, LS ELECTRIC 23만원이다.
② 리포트에 표기된 상승여력은 각각 49%, 16%, 14%이나 이는 작성 시점 주가 기준이다.
③ 8월 27일 종가로 환산하면 효성중공업 약 35%, HD현대일렉트릭 약 4%, LS ELECTRIC 약 5% 수준으로 좁혀진다. 두 종목은 이미 목표주가에 근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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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 줄 요약
골드만삭스는 한국 전력기기 3사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효성중공업에만 매수 의견을 냈다. 미국 전력수요 증가분의 70%가 AI 데이터센터에서 나오고 핵심 기기의 절반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가 한국 업체에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다만 발간 이후 주가가 오르면서 HD현대일렉트릭과 LS ELECTRIC은 제시 목표주가에 거의 도달한 상태다.
※ 증권사 리포트 요약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목표주가는 해당 기관의 평가일 뿐 실제 주가 흐름을 보장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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