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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서치 딥다이브_Seoul to Wall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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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FT) -FY4Q26 실적발표 2026.07.29 발표 / FY26 4분기 ────────── 매출 $90.0B (+18% YoY/+17% cc) · 비GAAP EPS $4.74 (+23%) — 컨센 매출 ~$87.6B 대비 +2.7% BEAT, EPS ~$4.24 대비 +$0.50(+11.8%) BEAT ────────── 1. 핵심 한 줄Azure +43%로 재가속(수요 초과 지속), 효율·리드타임 개선분이 분기 내 빠르게 수익화 ② 상업 RPO $678B(+84% YoY) — 증가분 전부 프런티어랩 외 고객, OpenAI 제외 시 +25% ③ 연간 매출 $331B+(+18%), 영업이익 $155B+(+21%)로 영업이익 성장이 매출 성장 상회 ────────── 2. 실적 vs 컨센 ① 매출 $90.0B(+18% YoY/+17% cc), 컨센 대비 +2.7% BEAT ② 비GAAP EPS $4.74(+23%), 컨센 대비 +$0.50 BEAT — Anthropic 투자 평가익 $3.2B 등 개별항목 EPS +$0.27 포함 ③ 영업이익 +18%, 전사 OPM 45%(전년比 소폭 상승), 매출총이익률 67%(전년比 하락 — Azure 믹스·AI 인프라 투자) ④ MS Cloud 매출 $59.3B(+27%), GPM 65%(전년比 하락) ⑤ PBP $37.8B(+14%): M365 상용클라우드 +16%(조정)/+14%(보고), OPM 58%(전년比 상승) ⑥ Intelligent Cloud $39.3B(+32%): Azure +43%, OPM 41%(전년比 보합) ⑦ MPC $12.9B(-4%): Xbox 콘텐츠·서비스 -10%, Windows OEM+디바이스 -7% ⑧ 상업 수주 +18%(OpenAI 제외)/+10~11% cc(포함), OCF $55.4B(+30%), FCF $19.6B, CapEx 지출 $41B, 주주환원 분기 $10.2B·연 $43B+ ────────── 3. 가이던스 ① FY27 연간: 매출·영업이익 두 자릿수 성장 유지, OPM 전년比 1%p 미만 하락, CapEx 전년比 증가, 실효세율 ~20% ② 데이터센터·건물 내용연수 15년→25년 상향(FY27 시작) — 영업이익 효과 미미, 금융리스→운용리스 전환으로 26년 CapEx 표기 ~$175B로 조정 ③ FY27 1Q 매출 $89.85~90.95B(+16~17%), Azure +33~34%(cc ~45%) ④ 1Q PBP $36.7~37.0B, M365 상용클라우드 +11~12%(조정 cc ~16%) ⑤ 1Q IC $40.95~41.25B, MPC $12.2~12.7B(Windows OEM+디바이스 -20%대 초반) ⑥ 1Q COGS $29.6~29.8B(+23~24%), OpEx $16.8~16.9B(+7~8%), CapEx $50B 초과 ⑦ FY27 M365 상용·서버 제품 매출 한 자릿수 중반 감소, Windows OEM+디바이스 10%대 후반 감소 ────────── 4. 업황·전망 ① Azure 수요 지속 초과 공급 — CPU/GPU 플릿 효율화·리드타임 단축으로 신규용량 분기 내 수익화, H1 성장 가속 예상 ② 이번 분기 데이터센터 31곳 신설(연누적 88곳), 2년 내 총용량 2배 계획 유지, 주요 지역 신규 GPU 가동 리드타임 ~50% 단축 ③ RPO 가중평균 잔존 2.3년, ~30%가 12개월 내 인식(+37% YoY), 12개월 이후분 +112% ④ M365 Copilot 유료 좌석 3,000만+ 돌파, 순증 좌석 QoQ 2배+, 5,000석+ 고객 전년比 7배 ⑤ CapEx의 약 2/3가 단기자산(CPU/GPU) — 수요 변화 시 설치 시점 조정으로 유연 대응 ────────── 5. 경영진 코멘트 ① 나델라: harness(메모리·컨텍스트·액션)를 모델과 분리 — 기업이 모델 교체하며 IP 통제, 오픈·클로즈드·자체모델 혼용 ② 카탈로그 11,000개+ 모델, 복수 공급자 병용 고객 연초比 5배 ③ 후드: 영업이익 성장이 매출 성장 상회, 단기자산 전환으로 CapEx 유연성 확보 ④ Copilot 매출 신규 과금모델 이후 QoQ 60% 상회 성장, 좌석+사용량 병행 과금으로 TAM 확대 ⑤ 후드: TAM 확대·제품/인프라 개선·실리콘 투자·모델 다변화가 ROIC 자신감 근거 ────────── 6. Q&A 핵심 ① Azure 재가속 동인 — 수요 초과 지속하나 효율·리드타임 개선으로 신규용량 분기 내 수익화, GitHub Copilot 6월 사용량 과금 전환 후 예상 상회 기여 ② 공급 과잉 리스크 — CapEx 상당분이 단기 CPU/GPU라 수요 변화 시 설치 지연 가능, 부지·구축은 타이밍 조정 여지 커 유연 대응 가능하다고 답 ③ 부품가 상승 — 클라우드가 온프레미스 대비 ROI 우위, 신규 계약 가격에 가치 반영하며 효율화로 마진 방어 ④ M365 Copilot — 파일럿→광범위 배포 전환, 사용까지 걸리는 시간 수개월→수일 단축, 사용강도 사상 최고. 수익화는 E5+Copilot·E7·사용량 과금이 축, TAM은 연중 확대라고 답 ⑤ 사이버 Project Perception — 레드/블루/그린 멀티에이전트 시스템, 사이버용 자체모델이 비용 절반으로 프런티어급 성능(작업 90% 처리). 프라이빗 프리뷰 후 사용량 기반 제공 예정 ⑥ ROI/CapEx — 산정 방식은 1년 전과 큰 차이 없으나 TAM 확대 확신 강화, 실리콘·모델 다변화·토큰 효율이 마진 레버라고 답 ────────── #MSFT #소프트웨어 #클라우드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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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357780) - 반도체 소재 실적 성장에 주목해야 할 시기 2026.07.30 / 키움증권 박유악 ────────── 목표주가 440,000원 (하향, 기존 540,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 주가(7/29) 233,500원 / 시가총액 1.8조원 ────────── 1. 핵심 한 줄 ① 2Q26 영업이익 44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462억원) 소폭 하회 전망 — 반도체 소재 출하는 기대치 부합하나 유가 급등에 따른 SFS글로벌 수익성 저조가 원인 ② 3Q26 영업이익 506억원(+15%QoQ)으로 본격 성장세 재진입, 하반기 삼성전자·SK하이닉스 국내외 신규 공장 가동이 실적 성장 견인 ③ 목표주가 54만원 → 44만원 하향(금리 상승·베타 변경·실적 조정 반영)하나 BUY 유지, 주가 충분히 하락해 매수 접근 유효 ────────── 2. 2Q26 실적 — 컨센서스 하회 예상 ① 매출액 2,749억원(+4%QoQ), 영업이익 442억원(-1%QoQ)으로 컨센서스(FnGuide 462억원) 하회 전망 ② 반도체 소재는 삼성전자 1cnm DRAM 양산·HBM4 생산 확대 반영으로 +4%QoQ 성장, 디스플레이는 전 분기 수준 유지에 그침 ③ SFS글로벌은 매출 회복세 지속되나 유가 상승 비용 부담으로 예상보다 저조한 수익성 기록 ④ 부문별 매출: 반도체 2,302억원(+4%QoQ), 디스플레이 137억원(+1%QoQ), 이차전지/기타 310억원(+9%QoQ) ────────── 3. 3Q26 이후 전망 — 본격 성장세 진입 ① 3Q26 매출액 3,039억원(+11%QoQ), 영업이익 506억원(+15%QoQ)으로 성장세 재진입 전망 ② 반도체 소재 매출은 고객사 신규 라인 가동·파운드리 가동률 회복으로 전 분기 대비 +10% 성장, 디스플레이·이차전지는 계절적 성수기 반영 ③ 4Q26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신규 공장 가동 효과로 반도체 중심 성장세 지속 ④ 2026년 연간 매출액 1조 1,553억원(+25%YoY), 영업이익 1,916억원(+43%YoY)으로 전년 대비 큰 폭 성장 전망 ────────── 4. 밸류에이션 및 투자의견 ① 목표주가 44만원은 잔여이익모델(RIM) 기반 6개월 적정가치 437,554원 반영 (Equity Beta 0.9, Risk Free Rate 3.8%, Market Risk Premium 6.0%, Terminal Growth 3.0%) ② 기존 54만원에서 하향 사유는 시장 금리 상승, 베타 값 변경, 실적 조정 ③ 2026F PER 13.0배·PBR 1.62배, 2027F 실적 기준(EPS 30,623원, +60.6%YoY)으로는 PER 7.6배 수준 ④ 4월 이후 반도체 업종 우려로 큰 폭 하락했으나 우려가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 ────────── 5. 한 줄 요약 반도체 업황 우려는 여전하나 하반기 삼성·SK하이닉스 신규 공장 가동으로 분기 실적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주가가 충분히 하락한 만큼 매수 접근이 바람직한 시점으로 판단한다. ────────── #반도체소재 #HBM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솔브레인 #357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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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리뷰 - 문은 열었다. 들어갈지는 생각해보겠다 2026.07.30 / 한화투자증권 김성수 ────────── 연내 전망: 기준금리 동결 유지 (매파적 동결로 해석, 현 기준금리 3.75%) ────────── 1. 핵심 한 줄 ① 7월 FOMC, 기준금리 3.75% 동결(9-3, 인상 소수의견 3명) —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매파적 동결로 해석 ② 성명서 경제·물가 판단은 불변, 준비금 문구만 '유지 재확인'→'지속 시행 중'으로 변경해 Ample 체제 장기 확약은 회피 ③ 시장금리가 긴축을 일부 반영했고 물가 자극요인도 약화 중 — 한화투자증권은 기존 연내 기준금리 동결 전망 유지 ────────── 2. 기준금리 동결과 소수의견 ① 기준금리 3.75%로 동결(9-3 표결), Hammack(클리블랜드)·Kashkari(미니애폴리스)·Logan(달라스)이 25bp 인상 소수의견 ② Warsh 의장, 이미 시장금리가 크게 상승해 금융여건이 긴축적으로 변한 점을 동결 배경으로 설명 ③ 기조적 물가 흐름과 공급충격의 확산 여부를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 ────────── 3. 성명서·기자회견: 어떤 것도 결정되지 않았다 ① 성명서 내 경제·물가 판단은 기존과 동일 ② 준비금 시스템 문구를 'reaffirmed its policy of maintaining'에서 'continuing its policy of maintaining'으로 변경 — Ample 체제를 당장은 유지하되 장기 운영체제로 확약하지는 않겠다는 의미 ③ 즉각적 체제 전환 암시가 아니라, 대차대조표 TF 결론이 나올 때까지 현 체제를 유지하며 선택지를 열어둔 표현으로 판단 ────────── 4. Warsh 의장 기자회견 주요 발언 ① 유연한 물가목표는 없음(no soft inflation target), 지난 5년 고물가로 암묵적 목표물가가 2% 위에 있다는 인식이 깊이 각인 ② 6월 근원물가는 정책 결정에 큰 영향 없음 — 일부 긍정적 데이터가 있었으나 흐름 유지가 중요, 관건은 추세 ③ 물가가 높은 수준 유지 시 금리 정책으로 대응 가능(rates could be part of the solution), 고용 안정+기조물가 상승 시 긴축적 운영이 자연스러움 ────────── 5. 전망: 매파적 동결이나 연내 동결 유지 ① 물가·경제 판단이 안 바뀐 것은 인플레 리스크가 유의미하게 낮아졌다고 보지 않으며, 필요 시 미국 경제가 인상을 감내할 수 있음을 시사 ② 인상 소수의견 3명과 "금번 동결을 'pause'로 규정하지 않겠다, 금리조정이 해결책 중 일부가 될 수 있다"는 발언 등을 감안하면 매파적 동결 ③ 다만 시장금리가 긴축을 일부 반영했고 물가 자극 3요인(에너지·관세·AI 투자) 중 둘은 모멘텀 약화 중 — 현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으로 판단, 기존 연내 동결 전망 유지 ────────── 6. 한 줄 요약 연내 추가 인상 여지를 열어둔 매파적 동결이나, 시장의 긴축 선반영과 물가 자극요인 약화를 감안하면 현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으로, 연내 기준금리 동결 전망을 유지한다. ────────── #채권 #FOMC #기준금리동결 #통화정책 #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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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 Material - 2Q26 실적 발표 2026.07 / Elite Material 기업 IR 자료 ────────── ※ 기업 IR 프레젠테이션(증권사 리포트 아님) ────────── 1. 핵심 한 줄 ① 2Q26 매출 NT$47,275백만(약 473억 NT$), 전분기 대비 +43.0% / 전년 대비 +110.0%로 사상 최대 실적 ② 순이익 NT$9,872백만(약 99억 NT$, +84.9% QoQ / +183.8% YoY), EPS NT$27.55, ROE 74.3%로 수익성 급등 ③ AI 인프라용 고사양 소재 점유율 확대가 실적을 견인 — 2025년 글로벌 적층판(Laminate) 시장 점유율 16%로 세계 1위 등극 ────────── 2. 2Q26 실적 요약 ① 매출 NT$47,275백만(+43.0% QoQ, +110.0% YoY), 매출총이익 NT$16,003백만 ② 영업이익 NT$12,734백만(+78.6% QoQ, +174.2% YoY), 영업이익률 26.9%(1Q26 21.6% → 대폭 개선) ③ 순이익 NT$9,872백만, 순이익률 20.9%(1Q26 16.2%), 매출총이익률 33.9%(1Q26 29.4%) ────────── 3. 사업부문별 성장 ① 인프라(Infrastructure): 전분기 대비 최대 폭 성장 — 고사양 소재 점유율 확대 반영 ② 모바일 디바이스 / 자동차·산업·기타 부문도 QoQ·YoY 동반 성장 ③ 전 부문 두 자릿수 이상 성장으로 매출 QoQ +43%, YoY +110% 달성 ────────── 4. 시장 지위 (경쟁 우위 확대) ① 2025년 글로벌 적층판 시장 점유율 16%로 세계 1위(매출 기준, Mass Lam 제외) ② 그린(할로겐프리) 적층판 세계 1위(점유율 70%), mSAP·HDI 적층판 세계 1위 ③ 고속(할로겐프리 High-Speed) 적층판 세계 1위 — 2023년 1위 등극 후 2025년까지 유지, 해당 시장 규모 2024년 $2,656M → 2025년 $4,523M로 확대, EMC 점유율 38.6% ────────── 5. 경쟁력 (기술 · 규모 · 지역 다변화) ① 일본·한국 외 유일하게 mSAP·기판 소재를 100% 자체 기술로 생산 — HDI 기술 차별화, AI 인프라가 HDI 기술을 선호 ② 생산능력 확대: 적층판 캐파(SHTs/월) 2024년 4.35M → 2025년 5.85M → 2026년 6.15M → 2027년 9.30M → 2028년 11.10M ③ 아시아 CCL 업체 중 유일하게 미국 생산·판매 거점 보유(캘리포니아) + 중국(쿤산·중산·황스)·대만(관인)·말레이시아(페낭) 등 지역 다변화 ────────── 6. ESG ① 기업지배구조 평가 상위 6~20% 유지 ② 2023년을 기준연도로 2030년까지 탄소배출 30% 감축 목표 ────────── 7. 한 줄 요약 AI 인프라향 고사양 적층판 수요 확대와 세계 1위 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매출·수익성이 동시에 급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판단한다. ────────── #소재 #적층판CCL #AI인프라 #HDI #EliteMaterial #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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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 지난 슈퍼사이클의 주가 흐름은 어땠을까 2026.07.30 / DS투자증권 이수림 ────────── 1. 핵심 한 줄 ① 2017~18년 슈퍼사이클의 주가 공식을 대입하면 SK하이닉스 영업이익 Peak는 4Q27, 주가는 2027년 상반기까지 재차 신고가를 시도할 여력이 남아있다는 판단 ② 과거 SK하이닉스는 실적 피크(3Q18) 대비 주가 고점이 약 4개월 선행했고, 총 세 번의 신고가 경신 후 사이클이 종료됨 ③ 영업이익 증가율 둔화가 곧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았음 — 과거 QoQ·YoY 증가율 고점 이후에도 주가는 신고가를 재차 시도 ────────── 2. 과거 슈퍼사이클(2017~18) 주가 흐름 복기 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모두 영업이익 고점은 3Q18에 기록 ② 삼성전자 주가 고점은 2017.11.1, 이후 하락 후 2018년 3~5월 반등했으나 전고점 미도달 ③ SK하이닉스는 2017.10.11 1차 고점 → 2018.3.14 신고가 → 2018.5.23 마지막 신고가, 실적 피크 대비 주가가 약 4개월 선행 ────────── 3. 증가율 둔화 ≠ 주가 하락 ① 분기 영업이익 QoQ 증가율 고점은 4Q16(112%), YoY 증가율 고점은 2Q17(574%) ② 증가율이 둔화된 이후에도 SK하이닉스 주가는 신고가를 재차 시도 ③ 즉 증가율 둔화 시그널만으로 사이클 종료를 판단할 수 없다는 시사점 ────────── 4. 현 사이클 전망과 조정 국면 ① 당사는 SK하이닉스 분기 영업이익이 2027년 4분기까지 증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 ② 과거(2017.10.11 고점 후 2018.2.6까지 약 4개월간 약 27% 조정, 이후 한달 만에 30% 상승해 2차 신고가) 대비, 올해는 2026.6.25 고점 후 한달 만에 55%의 빠르고 가파른 조정이 진행 ③ 공급 과잉 시그널은 전혀 포착되지 않으며, 3분기 DRAM ASP 상승률도 기존 추정치를 상회할 전망 ────────── 5. 한 줄 요약 AI 인프라의 장기 마진 변화를 배제하고 과거 업사이클 주가 공식만 대입하더라도, 2027년까지 메모리 영업이익 증가가 지속되며 반도체 주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판단한다. ────────── #반도체 #메모리 #슈퍼사이클 #SK하이닉스 #000660 #삼성전자 #00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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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중동 전쟁 이집트까지 확산…美 운영 LNG저장설비, 드론에 피격 데일리안 / 2026.07.30 ────────── 1. 핵심 한 줄 ① 29일(현지시간) 이집트 지중해 연안 다미에타 항구에서 미국 소유·운영 부유식 LNG 저장설비(FSRU)가 드론 공격을 받아 폭발이 발생 ② 홍해·호르무즈에 이어 지중해 연안 LNG 시설까지 공격 범위가 확대되며 에너지 인프라가 전쟁의 새 표적으로 부상 ③ 아직 공격 주체를 자처한 세력은 없으며, 이집트 당국이 피해 규모·원인 조사 중 ────────── 2. 상세 내용 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다미에타 항구에서 폭발 발생, 영국 해상보안업체 앰브레이가 미국 소유·운영 부유식 LNG 저장설비 피격으로 파악 ② 피격 시설은 LNG를 저장·기화해 공급하는 핵심 인프라로, 이집트는 여름철 전력 수요 대응 위해 FSRU 활용 천연가스 공급을 확대해온 상황 ③ 설비 운영 차질 시 전력 생산과 가스 공급에 영향을 줄 가능성 제기 ────────── 3. 배경·맥락 ① 이번 공격은 미국·사우디아라비아가 같은 날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세력을 공습한 직후 발생 ②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미군 겨냥 공격과 관련해 이란에 강경 대응을 경고한 상태로, 중동 전선의 주변국 확산 우려가 확대 ────────── 4. 시장 시사점 ① 유조선·상선 중심이던 표적이 LNG 저장·공급시설로 확대되며 천연가스 수급 불안이 현실화할 가능성 — 국제 LNG 가격 변동성 및 국내 가스·정유·에너지 섹터 민감도 확대로 해석 가능 ② 이집트는 동지중해 가스 수출 핵심 거점으로, 추가 공격 시 국제 LNG 시장과 해상 물류에 상당한 충격 우려 ────────── 5. 한 줄 요약 미 운영 이집트 LNG 저장설비 드론 피격으로 중동 분쟁이 에너지 인프라로 번지며, 천연가스 수급 불안과 국제 LNG·해상물류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 #에너지 #지정학리스크 #LNG #천연가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3116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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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30년물 금리 2007년 이후 최고…美 국채시장도 '패닉 셀링' 데일리안 / 2026.07.30 ────────── 1. 핵심 한 줄 ① 美 3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5% 육박)까지 급등하며 국채시장 '패닉 셀링' 발생 ② 연준은 기준금리 동결했지만 위원 3명이 인상 주장하며 반대표 → 예상보다 매파적 ③ 9월 FOMC 0.25%p 인상 가능성이 약 63%까지 상승 ────────── 2. 상세 내용 ① 클리블랜드 연은 베스 해맥, 미니애폴리스 연은 닐 카시카리, 댈러스 연은 로리 로건 등 3명이 금리 인상을 주장하며 동결에 반대 ②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위원회의 결정은 매우 중요하며 필요하고 적절하다면 우리는 주저하지 않고 행동할 것"이라며 추가 긴축 여지를 시사 ③ 미국의 대규모 재정적자와 국채 발행 확대 전망이 장기채 투자심리를 악화 → 공급 증가 예상에 장기물 중심 매도 압력 심화 ────────── 3. 배경·맥락 ① 30년물 금리가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이후 최고치로, 2년물·10년물 금리도 동반 상승 ② 향후 물가·고용지표가 연준의 추가 인상 여부를 결정할 핵심 변수로 지목 ────────── 4. 시장 시사점 ① 뉴욕증시는 기술주 등 성장주 중심 매도 확대, 다우·S&P500·나스닥 일제히 하락 마감 ② 장기금리 상승은 기업 자금조달 비용·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과 기업가치(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전이될 수 있음 ③ 인플레이션 둔화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장기금리 추가 상승·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으로 해석 가능 ────────── 5. 한 줄 요약 매파적 FOMC와 재정적자發 공급 우려로 美 30년물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치까지 치솟으며 국채·증시가 동반 충격을 받았다. ────────── #채권금리 #미국국채 #FOMC #연준 #성장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11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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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국제유가, 중동 무력충돌 재개에 7%대 급등↑…브렌트 90달러대 연합뉴스 / 2026.07.30 ────────── 1. 핵심 한 줄 ① 미국·이란 무력 공방 재개로 29일(현지시간) 브렌트유가 장중 7.7% 급등, 배럴당 90.56달러 기록 ② WTI도 7.5% 급등한 85.19달러로 동반 반등 ③ 지난 24일 공습 중단으로 며칠간 급락했던 유가가 하루 만에 급반등 ────────── 2. 상세 내용 ① ICE 선물거래소 9월 인도분 브렌트유가 전장 대비 7.7% 오른 90.56달러, NYMEX 9월 WTI는 7.5% 오른 85.19달러에 거래 ② 이란이 중동 미군 기지 공격을 재개하고 미군도 이라크 내 이란 대리 세력 겨냥 공습에 나서며 유가 재급등 ③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군의 미군 기지 탄도미사일 발사를, IRGC는 요르단 주둔 미 공군기지·중앙지휘소 타격을 각각 발표. 이후 미군은 사우디와 함께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세력 기지를 타격 ────────── 3. 배경·맥락 ① 미국이 24일 이후 대이란 공습을 중단하면서 전날까지 유가는 가파른 하락세였으나, 공방 재개로 지정학 리스크가 재점화 ② UBS 지오바니 스타우노보 분석가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재강조하며 해협 통한 원유 운송 제약이 유가를 다시 밀어올리고 있다"고 진단 ────────── 4. 시장 시사점 ① 정유·조선·방산 등 유가 및 지정학 민감 섹터에 단기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해석 가능 ② 호르무즈 해협 운송 차질 우려는 유가 상방 압력을 지속시켜 항공·해운 등 유가 비용 부담 업종에 부정적일 수 있음(기사 명시 아닌 추정) ────────── 5. 한 줄 요약 미국·이란 무력 공방 재개와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로 브렌트유가 하루 만에 7%대 급등하며 90달러를 회복, 유가 민감 섹터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 #에너지 #국제유가 #지정학리스크 #정유 #호르무즈해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22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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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마존, 자체 AI모델 '노바' 갈아엎는다…외부영입으로 재개발 연합뉴스 / 2026.07.30 ────────── 1. 핵심 한 줄 ① 아마존이 자체 개발 AI 기반모델 '노바'를 폐기하고, 외부 영입 인재가 주도하는 신규 기반모델로 전면 교체하기로 결정 ② 프리미어·옴니(고성능), 릴(동영상), 캔버스(이미지) 등 주요 노바 모델이 폐지 대상에 오름 ③ 신규 기반모델은 연말 연례 기술 콘퍼런스 '리인벤트'에서 공개 예정, 사내 최우선 과제로 지정 ────────── 2. 상세 내용 ① 기존 노바 조직을 정리하고, 피터 아빌 부사장이 이끄는 '프런티어 모델 연구(FMR)' 계획에 자원을 집중 ② 아빌 부사장은 UC버클리 교수이자 로봇 AI 스타트업 코버라이언트 공동창업자 출신으로, 2024년 아마존 인수 때 합류 ③ 노바2 소닉·노바2 라이트(경량), 노바 포즈(모델 구축 서비스), 노바 액트(AI 에이전트 기술)는 유지 ④ 아마존 대변인은 "AI 모델 개발이 우리가 추진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고 언급 (미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복수 소식통 인용 보도) ────────── 3. 배경·맥락 ① 기사는 이번 전략을 메타가 지난해 택한 노선과 유사하다고 평가 — 메타는 스케일AI 창업자를 영입해 신규 AI 모델 '뮤즈'를 출시 ②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성능이 경쟁사에 뒤처진다는 판단 아래, 외부 인재 영입을 통한 재출발 시도로 해석 가능 ────────── 4. 시장 시사점 ① AI 반도체·클라우드 섹터: 아마존(AMZN)의 자체 모델 재개발은 AWS 경쟁력 방어 차원으로, 성공 시 클라우드-AI 통합 매출 기여로 이어질 수 있음 (추정) ② 앤스로픽 등 외부 모델 의존도와의 관계 재편 가능성 — 자체 모델 강화가 파트너십 전략에 영향 줄 수 있다는 점은 주목 필요 (기사 미명시, 해석) ③ 빅테크 AI 인재 영입 경쟁 심화 흐름을 재확인 (엔비디아 등 AI 밸류체인 수요와 연동) ────────── 5. 한 줄 요약 아마존이 뒤처진 자체 AI 모델 '노바'를 접고 외부 영입 인재 주도로 신규 기반모델을 연말 공개할 방침으로, 빅테크 AI 주도권·인재 경쟁 격화를 보여주는 신호다. ────────── #빅테크 #생성형AI #아마존 #AMZN #메타 #앤스로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222928 ※ 관련 보도(비즈니스인사이더)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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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QCOM) - FY3Q26 실적발표 2026.07.29 발표 / FY26 3분기(회계연도 Q3) ────────── 매출 $9.95B(-6% YoY) · 비GAAP EPS $2.21 — 매출 컨센 ~$9.67B 대비 +2.9% BEAT / EPS 컨센 ~$2.22~2.23 대비 -$0.01~0.02 소폭 MISS ────────── 1. 핵심 한 줄 ① QCT 핸드셋 $5.1B(-20% YoY)로 메모리 가격발 시장 위축 반영, 회사는 "3분기가 중국 OEM 매출 바닥" 입장 유지 — 4Q 중국 QoQ 두 자릿수 회복 전망 ② 비핸드셋(자동차+IoT) QCT 매출 +28% YoY, 자동차 $1.59B(+61% YoY) 사상 최고 — FY29 비핸드셋 목표 $22B→$40B로 상향 ③ 데이터센터 커스텀 실리콘 2건 12월 분기부터 매출 개시(웨이퍼 투입·PO 확보), FY27 $5B→FY29 $15B 목표 재확인 ────────── 2. 실적 vs 컨센 ① 매출 $9.95B, 가이던스 상단($9.9B 제시치) 부합 · 컨센 ~$9.67B 대비 +2.9% BEAT ② 비GAAP EPS $2.21, 컨센 ~$2.22~2.23 대비 소폭 MISS(-19.5% YoY) ③ QCT 매출 $8.5B, EBT마진 26%(가이던스 부합) / QTL 매출 $1.3B, EBT마진 69% ④ 세그먼트: 핸드셋 $5.1B(-20% YoY) · IoT $1.83B(+9% YoY) · 자동차 $1.59B(+61% YoY, 23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 ⑤ 주주환원 $2.3B(자사주 $1.4B+배당 $0.937B) ────────── 3. 가이던스 ① 4Q26: 매출 $9.7~10.5B · 비GAAP EPS $2.05~2.25 ② QCT $8.4~9.0B(EBT 23~25%) / QTL $1.2~1.4B(EBT 68~72%) ③ QCT 핸드셋 ~$5.2B(안드로이드 QoQ 성장, 애플 감소 상쇄) · 자동차 +약60% YoY 또 사상 최고 · IoT YoY 보합 ④ 비GAAP 영업비용 ~$2.7B(모듈러 인수+데이터센터 투자 반영), 인베스터데이 가이던스 대비 변동 없음 ⑤ 자동차 런레이트: 지난 콜 "FY26말 연환산 $6B" → 이번 "약 $7B"로 상향 ⑥ FY27 비핸드셋 +60%+ YoY → FY26의 애플 제품 매출 전체를 대체 / 비핸드셋 비중 FY27 QCT 50%+ → FY29 약 2/3 ────────── 4. 업황·전망 ① 애플: 4Q부터 이탈 가속 — 차기 아이폰 점유율 기존 20% 추정 대비 크게 하회, 9월→12월 분기 QoQ 약 -50%. FY27 애플 매출은 기존 $2B 상회 가이던스 하회 ② 핸드셋 TAM: 2027년 저-십대% YoY 감소 전망(영향은 저가층 집중), 안드로이드 매출 -20% YoY의 EPS 영향 $1.50 초과 → 정상화 시 순풍 요인 ③ QCT GPM: 프리미엄 믹스 약화+투입원가 상승으로 과거 범위(48~50%) 소폭 하회, 가격 인상 반영에 수개 분기 소요 ④ 데이터센터: HBC Gen1 테이프아웃 완료, 2027년 중반 첫 솔루션 출시 예정. 커스텀칩 초기 매출은 저마진 → QCT 가중평균 GPM에 1.5~2%p 하방 압력 ⑤ 공급망: 웨이퍼·조립·테스트 전반 100% 가동·가격 인상 국면이나 규모·재고로 계획 실행 가능한 수급 확보 ────────── 5. 경영진 코멘트 ① 가격 인상은 전 최종시장 광범위 시행, 인상 폭 두 자릿수 목표(동종업체와 일치) — 메모리 BOM 상승 대비로는 오히려 작아 프리미엄 물량 변화 없다는 입장 ② 자동차: BMW 차세대 ADAS·디지털콕핏 리드 컴퓨트 공급업체 선정, 스텔란티스 협력 — 5세대 스냅드래곤 디지털섀시 9월 램프, 매출 기준 차량용 반도체 1위 목표 ③ 산업·네트워킹·로보틱스: 디자인윈 파이프라인 $7B 상회, 당해 회계연도만 $3.5B+ 확보, FY29 목표 $8B ④ 모듈러 인수 완료 — 데이터센터·엣지 AI 엔드투엔드 소프트웨어 스택, 8월 ModCon 예정 ⑤ 미·중 규제: 현재 데이터센터 협업에 영향 없음 ────────── 6. Q&A 핵심 ① GPM 회복 시점 — 계약·제품 사이클 소진 필요로 점진적, 가격 인상 반영 후 과거 범위(48~50%) 복귀 기대라고 답했다 ② 데이터센터 램프 — 12월 분기 매출 개시 후 연중 점진 램프, 2건 모두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PO 확보라고 확인했다 ③ 12월 분기 계절성 — 애플 QoQ -50%를 안드로이드 성장+데이터센터 램프가 상쇄해 QoQ 소폭 증가, 과거 "1분기 최대 분기" 계절성은 소멸하며 12월→3월 분기 증가 전망이라고 답했다 ④ 애플 축소는 의도적 감산이 아니며 공급 제약+점유율 20% 하회 논의 결과라고 답했다 ⑤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 — 기존 고객 멀티제품·멀티세대 확장 + 실리콘 시연 전제 신규 고객 논의 진행, 다음 마일스톤은 실리콘 데모라고 답했다 ⑥ 중국 회복 근거 — 6월 분기 바닥, 채널재고 소진 완료로 시장규모 대비 정상 구매 전환·중국산 메모리 사용 확대라고 설명했다 ⑦ QTL — 기기 ASP 상한 구조로 상한 미만 가격 인상 시 소폭 수혜, 상한 초과분은 영향 없다고 답했다 ────────── #QCOM #반도체 #데이터센터AI #자동차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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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플랫폼스(META) - 2Q26 실적 발표 2026.07.29 발표 / FY26 2분기 ────────── 매출 $60.8B (+28% YoY/+8% QoQ) · EPS $6.18 — 매출 컨센 대비 BEAT(+1%) / EPS 컨센 대비 MISS(-14%) ────────── 1. 핵심 한 줄 ① 매출 $60.8B(+28% YoY/+8% QoQ) — 컨센 ~$60.2B 대비 +1% BEAT, 직전 콜 Q2 가이드 $58~61B 상단서 실현 ② GAAP EPS $6.18 — 컨센 ~$7.17~7.23 대비 약 -14% MISS, 법적비용 $2.4B·퇴직금 $1.2B 반영분 제외 시 영업이익 +9% YoY로 상회했을 수준 ③ FY26 CapEx 가이드 $130~145B로 하단 상향(기존 $125~145B), 2026~2027 캐파 극대화 방침 명시 ────────── 2. 실적 vs 컨센 ① 매출 $60.8B(+28% YoY/+8% QoQ, cc +27%) — 컨센 ~$60.2B 대비 +1% BEAT ② EPS $6.18(GAAP) — 컨센 ~$7.17~7.23 대비 약 -14% MISS ③ GAAP 영업이익 $18.8B(-8% YoY), OPM 31% — 법적·퇴직비용 제외 시 +9% YoY ④ 순이익 $15.8B, 실효세율 16% ⑤ 광고매출 $59.4B(+27% YoY/cc +26%) — 노출 +14%, 광고단가 +12% YoY ⑥ FoA 기타매출 분기 첫 $1.0B(+73% YoY, WhatsApp 유료메시징·구독), Reality Labs $431M(+16% YoY) ────────── 3. 가이던스 ① Q3 매출 $61~64B(fx 약 -1%p YoY 역풍 가정) — 직전 콜 가이드 상단 실현 흐름 연장 ② FY26 총비용 $165~169B — 2Q 법적비용 $2.4B 반영해 하단 상향 ③ FY26 CapEx $130~145B — 기존 $125~145B서 하단 상향(범위 축소) ④ 잔여분기 세율 15~17% — 기존 13~16%서 상향 ⑤ 2026 영업이익 2025 상회 유지, 2027 CapEx 수치는 미제시(계획 역동적) ────────── 4. 업황 · 전망 ① CapEx $31.1B, FCF $784M, 현금·유가증권 $90.3B, 부채 $83.7B ② 캐파 수요제약 지속 — 2026~2027 용량 극대화, 2028+ 유연성(부지·전력 선확보, 칩 구매 결정 유예) ③ BlackRock과 텍사스 엘패소 1GW 데이터센터 전략적 JV — 파트너십으로 인프라 재원 보완 ④ Advantage+ 엔드투엔드 솔루션 연매출 환산 $75B 초과, AI 광고 크리에이티브 도구 900만 SMB 사용 ⑤ GEM 모델 적용으로 페이스북 광고 클릭 +8.3%, 전환 +15.7% ⑥ 인력 75,000명+(QoQ -3%) — 5월 감축 약 8,000명 3Q말까지 인원 제외 전망 ────────── 5. 경영진 코멘트 ① DAU 36억, 인스타그램 DAU 20억, 스레드 MAU 5억 돌파 ② AI가 핵심사업 가속 — 랭킹·추천·광고 관련성 개선, 2027까지 추가 개선 여지 언급 ③ 개인 에이전트·비즈니스 에이전트·API·컴퓨트 직판 등 신규 매출라인 육성 방침 ④ 컴퓨트 직판보다 '지능' 판매가 고마진 — 매입가 대비 프리미엄 붙은 컴퓨트 제안 다수 수령 ⑤ 오픈·클로즈드 모델 병행 유지, 머지않아 오픈소스 모델 재공개 예정 ────────── 6. Q&A 핵심 ① 어떤 기회가 먼저 스케일·ROIC 가시화될지 — 전 영역서 의미 있는 성장 기대, 컴퓨트 직판보다 지능 판매가 고마진이라 답 ② 2027 CapEx 전망 — 미제시, 계획 역동적이며 단기 용량이 장기 용량보다 가치 크다고 답 ③ 엔터프라이즈 기회 GTM — 기존 광고·SMB 영업의 연장이나 새 역량 구축이 필요하다고 답 ④ 컴퓨트 매입·판매 동시 진행 이유 — 수요 대비 컴퓨트 절대 부족, 포트폴리오 관점서 접근한다고 답 ⑤ 소비자 AI 돌파 시점 — 코딩이 첫 에이전틱 시장, 개인 에이전트가 다음 거대 기회라 답 ⑥ AI랩 경쟁우위 — 데이터 플라이휠·풀스택·유통망이 지속 우위, 오픈소스 존재해도 자체 프런티어 모델 구축이 중요하다고 답 ────────── #META #커뮤니케이션서비스 #AI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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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0일 모닝 시황] FOMC 후 장기금리·유가 급등에 급락, 반도체 투매 지속 ────────── <요약> 금일 미국 3대 지수는 하락 마감 연준이 기준금리를 5회 연속 동결했으나 장기금리 급등에 증시 부담 확대 이란의 미군기지 공격과 트럼프의 보복 타격 시사에 국제유가 6~7%대 급등 SK하이닉스 실적 여파와 디레버리징에 마이크론 -10% 등 반도체 투매 지속 장 마감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적 호조로 시간외 상승, 메타는 이익 부진에 급락 ────────── <주요 지수 종합> 다우존스: 51,594.14 (-2.19%) S&P 500: 7,316.15 (-1.52%) Nasdaq: 24,442.94 (-1.74%) KOSPI200 야간선물 (-1.81%) DRAM ETF (-6.11%) 미국 10년물: 4.6220 (+0.02%) 미국 30년물: 5.1430 (+0.05%) 원/달러: 1,445.00원 (-0.70%) ────────── <경제지표> 7월 FOMC / 기준금리 3.50~3.75% 동결 연준은 5회 연속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 9대 3 표결로 베스 해맥·닐 카슈카리·로리 로건 3명이 0.25%p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 케빈 워시 의장은 "명목·실질 금리 모두에서 긴축이 나타나고 있다"며 추가 인상 필요성이 크지 않다는 뜻을 시사 다만 높은 금리 장기화와 에너지발 물가 우려로 30년물 금리가 장중 5.2%대까지 오르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증시에 부담 ────────── <매크로> 1. 미-이란 긴장 재고조에 국제유가 급등 이란의 요르단 미군기지 공격 소식에 트럼프가 "이제 우리 차례"라며 이란 관련 시설에 대한 대대적 보복 타격을 시사 WTI +6.74%, 브렌트유 +7.67% 급등하며 인플레·장기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 헤즈볼라도 미국·사우디 자산을 겨냥한 대응을 경고하며 중동 리스크가 다시 부각된 상황 2. 골드만삭스, 반도체 급락은 매크로가 아닌 디레버리징 이벤트 헤지펀드·멀티전략·퀀트 펀드의 포지션 청산이 집중되며 글로벌 테크 섹터가 10년래 최대 규모의 롱 매도세를 경험 아시아 특히 한국·대만·일본이 매도 출처였고, 거시 악재보다 총익스포저 축소 성격이 강하다는 진단 중국 이머전 DUV 장비 뉴스가 촉발했으나 단기 실적 영향은 제한적이며 실적보다 심리를 리프라이싱하는 국면이라는 평가 3. 씨티·BofA, AI·반도체 투자심리 위축 지속 우려 씨티는 장기 투자자들이 "더 나은 가격 움직임을 확인한 뒤 재진입"하려는 매수 파업(Buyer's Strike) 국면이라 진단 BofA는 좋은 실적에도 주가가 하락하는 등 포지셔닝이 정리되지 않았고, 메모리는 밸류에이션뿐 아니라 추정치 하향이 필요할 수 있다고 지적 관심이 하드웨어에서 2027~2028년 성장이 가속화될 종목으로 이동하는 흐름 ────────── <원자재> (7/29 현지 정산가 기준, 이후 실시간 변동) 1. 금, 은 가격 금 $4,126.00 (+2.22%), 은 $57.900 (+1.05%) 2. 유가 WTI: $84.60 (+6.74%), 브렌트유: $90.54 (+7.67%) ────────── <주요 테마> [반도체] 1. 마이크론 (-10.07%) SK하이닉스의 예상 하회 실적에 메모리 업황 불안이 커지며 하락 7월 24일 CEO의 약 3,000만 달러 규모 주식 매도 소식(기공시)도 심리를 위축시킨 요인 장 후반 금리 급등과 트럼프 발언에 낙폭이 확대된 흐름 2. KLA (-10.80%)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2026년 웨이퍼 장비 전망 상향에도 급락 신중한 단기 전망과 제한적 상승 여력만 제시한 가이던스에 실망 매물 출회 AMAT -8.40%, 램리서치 -6.40% 등 반도체 장비주 전반이 부진한 상황 3. 엔비디아 (-3.55%) 웨드부시가 HBM·DRAM 가격 급등으로 메모리 비용이 시스템 원가의 약 29%까지 상승(목표 20%)했다고 지적 차세대 베라 루빈 플랫폼에서 CPU용 DRAM 용량 축소 가능성 등 AI 서버 수익성 저하 우려가 부각 GPU용 HBM 탑재량은 유지될 전망이라 당장의 수요 감소보다 비용 상승에 시장이 주목 4. 씨게이트 (+2.29%) 사상 최고 수준의 마진과 연간 성장 전망 발표에 강세 모건스탠리가 목표주가를 1,035달러에서 1,187달러로 상향하며 비중확대 유지 HDD 중심 사업으로 메모리주 부진 속에서 차별화된 흐름 [빅테크 실적] 1. 마이크로소프트 (-0.71%) 2026 회계연도 4분기 매출 900.1억 달러·조정 EPS 4.74달러로 예상치(877.2억 달러·4.25달러) 상회 애저 클라우드 매출이 환율 제외 +43%로 예상(+39.6%)을 웃돌고 365 코파일럿 유료 시트가 3,000만 개를 돌파 수익성 우려에서 자유로운 점이 부각되며 시간외 3% 상승 2. 메타 (-1.31%) 2분기 매출 608억 달러(+28% YoY)로 예상 상회했으나 EPS 6.18달러(-13% YoY)로 예상치(7.22달러) 하회 2026 CapEx 가이던스 하단을 1,250억→1,300억 달러로 상향, 비용 +55% YoY 급증과 소송 충당금 24억 달러 반영 3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610~640억 달러로 시장 기대(631.5억)에 다소 못 미치며 시간외 6% 하락 [소프트웨어] 1. 어도비 (+5.72%) AI 기업 토파즈 랩스 인수 관련 미 FTC 반독점 심사 조기 종료 결정에 조기 승인 기대로 급등 반도체 부진 속 소프트웨어로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 흐름 2. 서비스나우 (+4.65%) 세일즈포스(+3.79%) 등과 함께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이 강세 안정적 재무와 낮은 금리 민감도가 부각되며 자금이 유입된 상황 [기타] 1. 포드 (+2.14%) 견조한 실적과 전망 상향에 강세 씨티그룹이 F-시리즈 생산 개선·강력한 수익 전망을 이유로 투자의견 매수·목표가 20달러로 상향 2. 암페놀 (시간외 +5.9%) 2분기 매출 87.6억 달러(+55% YoY)·조정 EPS 1.35달러로 예상치(82.3억 달러·1.18달러) 상회 사상 최대 수주액(북투빌 1.23:1)을 기록하고 3분기 가이던스도 예상을 웃돌며 시간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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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긴급회의를 열었다" — 외신이 본 이틀간의 붕괴 2026.07.29 / 야후파이낸스 ────────── 1. 핵심 한 줄 ① 코스피 5,663.24 (-5.98%) 마감,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 외신이 별도 기사로 다룰 만큼 이례적 사건 ② 이틀간 증발한 시가총액 864조 5천억원 (7/28 600조 3,300억 + 7/29 264조 2,000억) ③ 구윤철 부총리, 29일 오후 6시 긴급회의 소집 — 신현송 한은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감원장 참석 ────────── 2. 낙폭의 두 가지 기준 — 구분해서 봐야 한다 ① 7월 월간 낙폭: -32.54% — 6월 말 종가(약 8,395) 대비, 7월 29일 종가 5,663.24 기준 ② 고점 대비 낙폭: -39.7% — 6월 19일 장중 고점 9,385.59에서 7월 29일 종가까지 ③ 즉 한 달 만에 지수의 3분의 1이, 고점 기준으로는 5분의 2가 사라진 것 ④ 역대 기록과의 비교는 ①번(월간) 기준 — 1997년 10월 -27%(IMF), 2008년 10월 -23%(금융위기)를 모두 넘어선 종가 기준 역대 최대 ────────── 3. 외신이 짚은 원인 ① 국회의원들이 매도세의 원인 일부를 5월 출시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으로 지목했다는 점을 명시 ② 당국 관계자들도 이 ETF가 "가격 변동을 증폭시켰다"고 인정 ③ 투기적 거래가 우량주에 집중되면서 글로벌 시장 대비 변동성이 커졌다는 설명 ④ 구윤철 부총리: "이미 패키지 대책을 시행했지만, 필요하다면 시장 정상화를 위한 추가 조치를 도입하겠다" + 해당 상품들이 "출시 전 더 면밀한 검토가 필요했다" ────────── 4. 종목별 상황 ① 삼성전자 208,500원 (-5.23%), SK하이닉스 1,401,000원 (-9.61%) [KIS 확인] ② 특히 SK하이닉스는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발표한 당일 이 낙폭을 기록 — 외신도 이 대목을 명시적으로 지적 ③ 이틀간 864조원은 한국 명목 GDP의 상당 부분에 해당하는 규모 ────────── 5. 이 기사가 갖는 의미 ① 국내 이슈가 글로벌 금융 뉴스로 편입됐다는 신호 — 앞서 블룸버그는 일본 키옥시아 레버리지 ETF를 두고 "코스피 꼴 날 수 있다"고 경고했고, 영란은행은 SK하이닉스 관련 헤지펀드 레버리지 조사에 착수 ② 즉 한국의 레버리지 사태가 국제적 사례 연구 대상이 된 상황 ③ 부총리가 "출시 전 더 면밀한 검토가 필요했다"고 외신 보도에 남긴 것은 사실상의 정책 실패 인정 ④ 남은 문제는 동일 — 신규 유입은 막아도 이미 진행 중인 청산은 멈추지 않는다 ────────── 6. 한 줄 요약 6월 19일 9,385에서 7월 29일 5,663까지, 41일 만에 -39.7% — 이틀 만에 864조원이 사라졌고 그 원인을 묻는 자리에 부총리와 한은 총재가 함께 앉았다. 사상 최대 실적을 낸 기업의 주가가 -9.61%로 마감한 날, 정책 실패의 인정은 시장에 아직 위로가 되지 못했다. https://finance.yahoo.com/markets/world-indices/articles/south-korea-holds-emergency-meeting-103240901.html 💡 지수·종목은 KIS API 확정치. 6월 말 종가는 야후 보도의 -32.54%에서 역산한 값(약 8,395)이며 직접 확인 전. 시총 증발액은 보도 기준. 특정 종목 매수 권유 아님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레버리지ETF, #긴급회의,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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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MT의 진짜 숫자 — 캐파 13%, 생산 6%, 매출 4% 2026.07.29 / EBN(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인용)·시사저널e·검찰 공소사실 종합 ────────── 1. 핵심 한 줄 ① CXMT의 글로벌 D램 생산능력 점유율은 13%인데, 실제 생산량은 6%, 매출 기준은 4% — 상장 첫날 +466%가 만든 공포와 실체 사이에 3배의 간극 ② 원인은 수율 — 설비를 돌려도 실제 생산량이 캐파의 50% 수준 ③ 그런데 그 격차를 메우는 방법이 따로 있다 — 이 회사에서 일하는 한국인 엔지니어가 200명 이상이다 ────────── 2. 수율 격차, 숫자로 보면 ① 2024년 기준: CXMT 주력 1x(10나노 1세대) 수율은 메모리 3사의 1a(4세대) 대비 약 42% 낮음 — 3사가 90%라면 CXMT는 52.2% ② 2025년 현재: 1z(3세대)로 전환했으나 경쟁사 주력 1b(5세대) 대비 격차는 여전히 32% ③ 즉 세대를 올리는 속도보다 경쟁사가 앞서가는 속도가 빨라 절대 격차가 유지되는 구조 ④ 결과: 웨이퍼당 비트 생산량이 적어 양적 팽창이 질적 추격으로 이어지지 않음 ────────── 3. 그 격차를 메우는 방법 — 사람 ① CXMT 근무 한국인 엔지니어 200명 이상 — 개별 스카우트를 넘어 삼성·SK하이닉스 핵심 인력을 조직적으로 영입하는 단계 [시사저널e] ② 최근엔 미국 마이크론·샌디스크 출신까지 확보 대상 확대 ③ 이미 사법 절차로 확인된 사례: 2025년 12월, 삼성전자 핵심 개발인력 5명 포함 10명 기소 — D램 공정을 손으로 적어 유출한 혐의. 검찰 추산 피해액 수십조원 ④ 왜 인력인가: 수율은 도면이 아니라 수천 번의 시행착오에서 나온다. 장비 수출통제로 막아도 이 경로는 막히지 않는다 ────────── 4. 그럼에도 무시할 수 없는 이유 — HBM ① CXMT는 HBM3 양산을 추진하며 독자 공급망 구축 시도 ② 구조: G4(16나노) 16Gb 코어 다이 + 베이스 다이는 SIMC 28나노 → 화웨이 AI 가속기 탑재 계획. '중국판 엔비디아' 캠브리콘과의 협력도 거론 ③ 다만 현실은 냉정 — HBM 수율 10~20%, 샘플 속도 4.4Gbps(목표 5.2Gbps) ④ 무시하면 안 되는 대목: 수율이나 수익성 논리를 넘어선 추격 의지 — 정부 보조금과 내수를 등에 업으면 적자를 감수하고 물량을 밀어낼 수 있다 ────────── 5. 종합하면 ① 공포의 근거였던 "증설 = 공급과잉"은 두 겹으로 반박된다 — 증설분이 중국 내수로 소화되고(KB), 애초에 캐파만큼 생산되지도 않는다(카운터포인트) ② 그러나 안심의 근거였던 "기술 격차"는 한 겹이 얇아진다 — 격차를 만든 것이 시간과 경험이라면, 그 경험은 사람과 함께 이동하기 때문 ③ 즉 관찰해야 할 지표는 CXMT의 캐파(월 240K → 600K)가 아니라 수율 곡선의 기울기다. 인력 유입이 그 기울기를 바꾸는지가 관건 ④ 방어의 핵심도 여기서 갈린다 — 보안 시스템이 아니라 핵심 인력이 남을 이유를 만드는 일 ────────── 6. 한 줄 요약 캐파 13%, 생산 6%, 매출 4% — 공포는 13%를 보고 왔지만 실체는 4%였다. 다만 그 간극을 메우려 중국이 산 것은 장비가 아니라 시간이었고, 그 시간은 200명의 이력서에 담겨 국경을 넘었다. 숫자가 말하는 안도와 사람이 말하는 경고를 함께 읽어야 하는 이유다. 참고자료 ▸ EBN — 「CXMT 수율 격차 30%에 점유율 왜곡」: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8800 ▸ 시사저널e 단독 — 「CXMT, 韓엔지니어 200명 품었다」: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21480 ▸ 경향신문 — 「삼성 D램 공정 손으로 적어 중국 유출…피해액 수십조」: https://www.khan.co.kr/article/202512231541001 💡 수율·점유율은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인력·기소 사실은 보도 및 검찰 공소사실 기준(재판 진행 중). 특정 종목 매수 권유 아님 #CXMT, #D램, #수율, #기술유출, #H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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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 대책 총정리 — 신규 상장 중단부터 개인별 총량 관리까지 2026.07.29 / 금융당국 발표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 ────────── 1. 핵심 한 줄 ① 신규 상장이 잠정 중단되고, 개인별 투자한도(예: 총 투자금액의 20% 이내)로 총량 관리에 들어감 ② 기본예탁금 3,000만원이 7월 31일 시행 — 신규 매수뿐 아니라 기존 투자자의 추가 매수에도 적용되는 것이 핵심 ③ 나아가 홍콩의 가변 레버리지(flexible leverage) 사례를 참고해, 긴급 시 당국이 배율 자체를 조정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방침 ────────── 2. 시행 시간표 — 언제 무엇이 바뀌나 ① 즉시: 단일종목 상품 신규 상장 잠정 중단 + 관련 광고 금지 ② 7월 31일: 기본예탁금 3,000만원 — 현금만 인정, 국내외 동일 적용, 신규·추가 매수 모두 해당 ③ 8월 중: 심화교육 1시간 추가(총 2 → 3시간), 위험안내 강화(증권사 앱 손실률 푸시알림 등) ④ 8월 19일: 증권사(LP)-운용사 간 괴리율 관리의무·페널티 강화, 운용사 관리책임 제고 ⑤ 11월: 매매수량단위 1좌 → 잠정 20좌 ────────── 3. 오늘 추가된 새 카드들 ① 개인별 총량 관리 — 예시로 "총 투자금액의 20% 이내" 제한이 거론됨. 상품 규모(AUM) 자체에 상한이 생기는 방식 ② 과다호가부담금 — 선물시장에서 운영 중인 제도를 적용해 과도한 거래행태에 비용을 부과 ③ 모의거래 도입 — 기존 사전교육에 더해 실제 거래 전 모의 과정을 거치게 함 ④ 긴급조치 법적 근거 — 홍콩식 가변 레버리지를 참고. 위기 시 당국이 2배 배율을 낮출 수 있게 되는 구조 ────────── 4. 규제의 성격이 바뀌었다 ① 7/16 대책은 진입 문턱을 높이는 방식이었음 — 예탁금·수량단위·교육 ② 오늘 대책은 총량과 배율을 직접 건드림 — 시장 규모와 상품 구조 자체에 손대는 단계 ③ 특히 가변 레버리지 근거 마련은 상징적 — 사후 규제에서 사전 개입 수단 확보로의 전환 ④ 한국은행 총재까지 참석한 회의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사안이 증시 이슈를 넘어 금융안정 이슈로 격상됐음을 보여줌 ────────── 5. 남는 문제 ① 이미 물린 물량: 신규 유입은 막아도 기존 포지션의 청산 압력은 그대로 — 오늘 개인 순매도 전환이 그 진행형 ② 7/31 예탁금 적용의 역설: 기존 투자자의 추가 매수까지 막히면, 물타기로 버티던 자금이 청산 쪽으로 밀릴 수 있음 [시나리오] ③ 규제 밖 영역: 오늘 확인된 해외 무기한선물(1,000명·6조원), 헤지펀드 프라임브로커리지(영란은행 조사 착수)는 국내 규제 범위 밖 ④ 그리고 여전히 답이 없는 질문 — 시총 절반을 차지하는 두 종목에만 2배 상품을 허용한 결정의 경위 ────────── 6. 한 줄 요약 5월에 만들고 7월에 신규 상장을 중단했다 — 두 달 만에 진입 규제에서 총량 규제로, 다시 배율 조정 권한까지 논의가 올라갔다. 방향은 옳지만 시점이 늦었고, 그래서 지금 필요한 것은 새 규제가 아니라 이미 진행 중인 청산의 충격을 줄이는 일이다. 💡 개인별 한도 20%는 예시로 제시된 수준이며 최종 확정치 아님. 시행일은 발표 기준. 특정 종목 매수 권유 아님 #레버리지ETF, #금융당국, #총량관리, #가변레버리지,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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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메타·MS 실적 — 컨센서스와 관전 포인트 2026.07.29 / TipRanks ────────── 1. 핵심 한 줄 ① 두 빅테크가 오늘(현지 7/29) 실적 발표 — 이번 주 AI CapEx 논쟁의 두 번째·세 번째 시험대 ② 월가 컨센서스: MS EPS $4.24(+16%)·매출 $876.2억(+15%) / 메타 EPS $7.18·매출 $602.2억(+27%) ③ TipRanks 기준 두 종목 모두 Strong Buy 컨센서스 — 상승여력은 MSFT 45.59%, META 36.77% ────────── 2. 마이크로소프트 — 애저와 CapEx ① 스토리의 중심은 애저 성장률 — 관건은 30%대 후반을 유지하는지, 둔화 신호가 나오는지. 작은 미스에도 주가가 눌릴 수 있는 구간 ② 투자자들이 추가로 볼 것: 코파일럿 도입 현황과 사용량을 매출로 전환하는 방법 ③ 그리고 CapEx 수준과 영업이익률 — 흥미로운 대목은 "FY27 CapEx 전망이 부드럽게 나오면 오히려 안도로 받아들여질 것"이라는 진단 ④ 참고: JP모건 바이사이드 서베이는 애저 6월 분기 +41%(컨센 +39.5%), FY27 CapEx $2,600억(컨센 $2,300억)을 기대 ────────── 3. 메타 — 광고와 AI 수익화 ① 광고 사업이 여전히 최대 동력 — 애널리스트들은 10%대 중반 성장을 예상. 릴스 인게이지먼트 견조, AI 타게팅 개선이 광고 수익률을 끌어올림 ② 관건: 비교 기저가 높아지는 국면에서 이 속도를 유지할 수 있는가 — 광고 단가나 인게이지먼트 둔화가 나오면 우려로 전환 ③ AI 쪽에서 볼 것: 라마 모델·메타 AI의 확산 속도, 컴퓨트에 얼마를 쓰고 있는지, 그리고 AI발 매출의 초기 신호가 보이는지 ④ 참고: JPM 서베이는 27년 CapEx 바이사이드 기준선을 $2,000~2,250억으로 보나, 27년 가이던스 제시 여부 자체가 불확실 ────────── 4. 시장이 실제로 보는 것은 따로 있다 ① 이번 주 확인된 패턴 — 실적 발표 기업의 85%가 컨센서스를 상회했는데도 주가는 밀렸다 (블룸버그) ② 알파벳이 그 전형: 클라우드 +82% 서프라이즈에도 CapEx 상향과 FCF 적자로 주가 하락 ③ 즉 오늘 밤의 진짜 질문은 "실적이 좋은가"가 아니라 "CapEx를 늘려도 시장이 용인하는가" ④ JP모건의 표현대로 — 상향이 나왔을 때 주가와 AI CapEx 관련주가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관전 포인트 ────────── 5. 국내 연결 ① MS·메타의 CapEx 가이던스는 HBM·서버 D램 수요 가시성과 직결 — 오늘 -9.61% 마감한 SK하이닉스의 내일 방향에 영향 ② 특히 메타는 어제 블랙록과 140억 달러 데이터센터 JV를 발표한 직후라, CapEx의 실제 규모가 장부에 다 안 잡힐 수 있다는 점도 감안 필요 ③ 오늘 새벽 FOMC 결과와 겹쳐 변동성 확대 구간 ────────── 6. 한 줄 요약 컨센서스는 두 회사 모두 양호하고 월가 의견도 Strong Buy다 — 그런데 이번 주 시장은 좋은 실적에 보상하지 않았다. 오늘 밤의 관전 포인트는 숫자가 아니라 반응이며, 만약 상향된 CapEx에도 주가가 오른다면 그때가 이번 조정의 분기점이 될 것이다. https://www.tipranks.com/news/big-tech-earnings-showdown-meta-and-microsoft-in-focus-ahead-of-july-29-earnings-report 💡 컨센서스·상승여력은 TipRanks 집계 기준. 특정 종목 매수 권유 아님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실적, #CapEx, #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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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새로운 펀더멘털에도 주가는 과락 2026.07.29 / 하나증권 김록호 (매수·목표주가 360만원 유지) ────────── 1. 핵심 한 줄 ① 2Q26 매출 79.3조원(+257% YoY·+51% QoQ)·영업이익 60.5조원(+561% YoY·+61% QoQ)으로 컨센 하회 ② 3Q26 영업이익 81.6조원(+35% QoQ) 전망·HBM4 본격 출하로 HBM Blended ASP 상승 전환 ③ 장기 공급 계약에 의한 중장기 이익 확보 능력에 주목·저평가 구간 판단 ────────── 2. 2Q26 Review ① 매출 79.3조원·영업이익 60.5조원으로 하나 전망치 및 컨센 하회·메모리 가격 상승폭이 예상보다 낮았음 ② 제품 믹스 및 장기 공급 계약으로 가격 상승폭 제한·주요 DRAM 3사 중 HBM 매출 비중이 가장 높아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낮을 수밖에 없음 ③ AI 기반 견조한 수요로 HBM·서버향 DRAM은 물론 eSSD가 전분기 대비 2배 이상 증가·1c나노 기반 SOCAMM2 제품 공급 본격화 ④ 장기 공급 계약은 하이퍼스케일러 포함 10여개 고객과 협상 마무리·추가 논의 진행 중·투자자산 이익 63.3조원(키옥시아 지분 매각 이익·평가 이익 포함) ────────── 3. 3Q26 Preview ① 매출 103.8조원·영업이익 81.6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31%·35% 증가 전망 ② DRAM b/g 10%·가격 19% 상승, NAND b/g 3%·가격 24% 상승 가정 ③ 3분기 HBM4 본격 출하로 HBM Blended ASP 상승 전환·전체 DRAM ASP 상승에도 일부 기여 ④ NAND는 현물가 하락 우려에도 고용량·고성능 eSSD 수요에 321단 중심 대응해 DRAM보다 양호한 가격 상승폭 예상·서버·LPDDR 중심 공급 부족으로 상승폭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지 않을 것 ────────── 4. 장기 공급 계약·밸류에이션 ① 투자의견 BUY·목표주가 360만원 유지·2026·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가 기존 대비 8%·7% 하향됐으나 EBITDA 조정폭이 크지 않아 목표주가 미조정 ② 글로벌 반도체 주가 급락으로 멀티플이 하향됐으나 높은 변동성 구간보다 주가 안정 구간 진입 이후의 멀티플이 유의미 ③ 일반 메모리 매출 중 최소 30%가 장기 공급 계약·해당 제품 수익성을 2Q26과 동일하다고 가정 시 2027년 장기 공급 계약에 의한 영업이익은 117조원으로 추산 ④ 이는 2025년 영업이익의 2.5배 수준이고 2025년 연말 시가총액은 473조원·현재 시총이 당시 영업이익 대비 시총 수준을 하회해 장기 공급 계약으로만 창출 가능한 영업이익조차 반영하지 않은 확연한 저평가 구간 ────────── 5. 한 줄 요약 하나증권 김록호는 SK하이닉스의 2Q26 실적이 매출 79.3조원(+257% YoY), 영업이익 60.5조원(+561% YoY)으로 하나 전망치와 컨센서스를 하회했다고 평가했는데, 제품 믹스와 장기 공급 계약으로 메모리 가격 상승폭이 제한됐고 특히 주요 DRAM 3사 중 HBM 매출 비중이 가장 높아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낮을 수밖에 없었다고 분석했다. AI 기반 견조한 수요로 HBM·서버향 DRAM은 물론 eSSD가 전분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고 1c나노 기반 SOCAMM2 공급이 본격화됐으며, 하이퍼스케일러 포함 10여개 고객과 장기 공급 계약 협상이 마무리됐고 키옥시아 지분 매각·평가 이익 등 투자자산 이익이 63.3조원에 달했다. 3분기는 HBM4가 본격 출하되며 HBM Blended ASP가 상승 전환해 매출 103.8조원, 영업이익 81.6조원(+35% QoQ)이 전망되고, NAND도 현물가 하락 우려에도 고용량 eSSD 수요에 321단 중심으로 대응해 DRAM보다 양호한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김록호는 2026·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8%·7% 하향했으나 EBITDA 조정폭이 작아 목표주가 360만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으며, 특히 일반 메모리 매출의 최소 30%를 차지하는 장기 공급 계약의 수익성을 2Q26 수준으로 가정하면 2027년 이 계약만으로 창출되는 영업이익이 117조원(2025년의 2.5배)에 이르는데 현재 시가총액이 2025년 연말(473조원)의 영업이익 대비 시총 수준조차 하회해 장기 공급 계약으로만 창출 가능한 이익조차 반영하지 못한 확연한 저평가 구간이라고 강조했다. https://vo.la/d54a8Zv #SK하이닉스, #HBM4, #장기공급계약, #eSSD, #저평가, #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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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 이형수] 가치가 낮은 건 이유가 있다 2026.07.29 / 이형수(아신) ────────── 1. 핵심 한 줄 ①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은 마이크론의 두 배이나 시가총액·멀티플은 더 낮음·ADR 상장 이후 시장이 그 이유에 답했다는 논지 ② 7/29 실적 발표에서 컨콜 전 5% 오른 주가가 원론적 주주환원 답변("검토 중")에 컨콜 후 -20%까지 급락 ③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이익의 크기가 아니라 그 이익을 누구와 어떻게 나누느냐, 즉 태도·구조의 문제라는 주장 ────────── 2. 회사의 태도 ① 컨콜 전까지 역대급 실적 기대와 반토막 주가 앞에서 자사주 매입·배당 확대 등 주주 신호 기대가 있었음 ② 컨콜 후 회사 답변이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수준에 그쳐 주가가 -20%까지 곤두박질 ③ 미국 기업이었다면 반토막 주가에 역대급 실적이 나왔을 때 즉각 자사주 매입·배당 인상 등 구체적 신호를 보냈을 것 ④ 주가는 경제의 일부이고 주주는 동업자라는 문화, 즉 긴 자본주의 역사 속에서 주주 대우를 몸으로 익힌 차이라는 해석 ────────── 3. 정책·정치권 비판 ① ADR 상장 시 마이크론과 동일 가치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조용히 무너짐·가치가 낮은 이유가 실적이 아니라 태도에 있다는 진단 ② 레버리지 ETF의 변동성 증폭을 인지했다면 더 빠른 조치가 있었어야 했으나 지체돼 투기적 수요가 커짐·사후 대응은 사전보다 비용이 큼 ③ 정치권이 시장이 좋을 때는 성과를 말하다 어려워지자 조용해지고 입법·정책 논의가 사라짐·금융당국 호통은 있으나 손실 입은 개인 투자자 대책은 드묾 ④ 호황의 공은 가져가고 불황의 책임은 흐릿해지는 패턴이 반복되는 한 개인 투자자 신뢰는 쌓이기 어려움 ────────── 4. 머니 무브·구조적 숙제 ① 이재명 정부의 생산적 금융을 위한 머니 무브(예금→주식, 부동산→자본시장) 설계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 ② 자금 이동이 신뢰 위에 서 있지 않으면 한 번의 폭락이 흐름 전체를 되돌릴 수 있고 개인이 시장을 등지면 공백을 채울 것이 없음 ③ 회사가 주주를 동업자로 대하는지, 정책이 투자자를 보호하는지, 정치가 자본시장을 진지하게 다루는지가 모두 멀티플에 녹아듦 ④ 필요한 것은 더 좋은 실적이 아니라 그 실적을 제대로 대우받을 수 있는 구조·그 구조를 만드는 것이 폭락장이 던지는 진짜 숙제 ────────── 5. 한 줄 요약 이형수(아신)는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이 마이크론의 두 배임에도 시가총액과 멀티플이 더 낮은 오랜 불합리함에 대해, ADR 상장 이후 시장이 그 이유를 조용히 답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7월 29일 실적 발표에서 컨콜 전까지 역대급 실적 기대와 반토막 난 주가를 배경으로 자사주 매입·배당 확대 같은 주주 신호에 대한 기대로 주가가 5% 올랐으나, 회사가 주주환원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답변을 내놓자 주가가 -20%까지 곤두박질쳤다고 짚었다. 미국 기업이었다면 즉각 구체적 주주환원을 발표했을 것이라며 이는 주주를 동업자로 대하는 문화의 차이이자 긴 자본주의 역사 속에서 익힌 태도의 문제라고 보고, ADR 상장으로 마이크론과 동일한 가치를 받으리라는 기대가 무너진 것은 가치가 낮은 이유가 실적이 아니라 태도에 있음을 시장이 냉정하게 가르쳐준 것이라고 해석했다. 나아가 그는 레버리지 ETF 변동성에 대한 정책당국의 사후적·지체된 대응과, 호황의 공은 챙기고 불황의 책임은 흐리는 정치권의 패턴을 비판하며, 이재명 정부의 생산적 금융을 위한 머니 무브가 신뢰 위에 서 있지 않으면 한 번의 폭락이 흐름 전체를 되돌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결론적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이익의 크기가 아니라 그 이익을 누구와 어떻게 나누느냐의 문제이며, 회사·정책·정치가 자본시장을 대하는 태도가 모두 멀티플에 녹아드는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더 좋은 실적이 아니라 그 실적이 제대로 대우받을 수 있는 구조이고 그것을 만드는 것이 이번 폭락장의 진짜 숙제라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 #코리아디스카운트, #주주환원, #ADR, #레버리지ETF, #머니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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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설익은 타이밍, 섣부른 실망 2026.07.29 / 메리츠증권 김선우 (매수·적정주가 310만원 유지) ────────── 1. 핵심 한 줄 ① 2Q26 영업이익 60.5조원(+61% QoQ)으로 낮아진 눈높이에 부합·세전이익 123조원으로 서프라이즈 ② 막대한 영업외이익(62조원 vs 예상 42조원)으로 현금 보유가 88조원(전분기 54조원)으로 급증 ③ 3Q26E/2026E/2027E 영업이익 77조원/264조원/431조원 예상·투자의견 매수·적정주가 310만원 유지 ────────── 2. 2Q26 Review ① 영업이익 60.5조원(+61% QoQ)으로 최근 낮아진 눈높이 부합·DRAM/NAND OPM 각각 80%/66% 추정 ② DRAM 출하량/판가 +8%/+30%·NAND +14%/+54%로 DRAM 판가 상승률이 다소 아쉬움 ③ 이는 상반기 판가 전략에서 중장기 관점의 고객 중심 유연성 극대화, 업계 최고 HBM 판매 비중으로 판가 변동폭이 제한적인 데 기인 ④ 영업외이익 62조원·세전이익 123조원 기록·현금 보유 88조원으로 급증 ────────── 3. LTA·파트너십 ① LTA 외에도 지분교환·JV 구축 등 다양한 파트너십을 추진하며 중장기 시장 예측력 증가 ② 이는 메모리 산업의 고질적 수요/공급 예측력 격차를 좁히고 수요를 '창출'시키는 개념 ③ 실적설명회에서 AI의 구조적 메모리 수요 성장 강조 ④ 예치금 등 구속력 있는 LTA 다수 체결로 안정성 확보·투자 확대 기조 속 재무 안정성과 주주환원 동시 추구 강조 ────────── 4. 투자 포인트 ① 글로벌 반도체·CSP 간 '부가가치 쏠림'·'투자여력 지속성' 이슈로 주가가 고점 대비 52% 급락 ② 과거 업사이클 조정(고점 대비 -20~30%)보다 상반기 급등 상황에서 급작스런 우려로 가파르게 하락 ③ B2C 사이클과 달리 금번 B2B 사이클은 판가 상승에 대한 수요 민감도가 극도로 낮고 AGI를 위한 선착순 투자가 수요 창출·제조사도 빠르게 늘어난 잉여 현금흐름을 주주가치 회복에 우선 배분해야 함 ④ 2027년 메모리 공급부족 명확·역사적으로 효율적 시장 내 주가 조정은 탄력적 복원으로 귀결·적정주가는 26E/27E BPS 평균에 P/B 4.0배 적용 ────────── 5. 한 줄 요약 메리츠증권 김선우는 SK하이닉스의 2Q26 영업이익이 60.5조원(+61% QoQ)으로 낮아진 눈높이에 부합했으나 막대한 영업외이익(62조원, 예상 42조원)에 힘입어 세전이익이 123조원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현금 보유가 88조원(전분기 54조원)으로 급증했다고 평가했다. DRAM/NAND 출하량·판가 증감률이 각각 +8%/+30%, +14%/+54%로 DRAM 판가 상승률이 다소 아쉬웠는데, 이는 상반기 중장기 관점의 고객 중심 유연성 극대화와 업계 최고 HBM 판매 비중에 따른 판가 변동폭 제한에 기인한다고 봤다. 회사는 LTA 외에도 지분교환·JV 구축 등 파트너십을 추진해 메모리 산업의 수요/공급 예측력 격차를 좁히고 수요를 창출하고 있으며, 실적설명회에서 AI의 구조적 메모리 수요 성장, 예치금 등 구속력 있는 LTA 다수 체결, 투자 확대 속 재무 안정성과 주주환원 동시 추구를 강조했다. 김선우는 글로벌 반도체·CSP 간 부가가치 쏠림과 투자여력 지속성 이슈로 주가가 고점 대비 52% 급락했으나, 판가 상승에 대한 수요 민감도가 극도로 낮고 AGI를 위한 선착순 투자가 수요를 창출하는 B2B 사이클의 본질에 집중해야 하며 제조사도 잉여 현금흐름을 주주가치 회복에 우선 배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7년 메모리 공급부족이 명확하고 효율적 시장에서 주가 조정은 탄력적 복원으로 귀결돼온 만큼, 3Q26E/2026E/2027E 영업이익을 77조원/264조원/431조원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310만원을 유지했다. https://vo.la/eZZuC6B #SK하이닉스, #HBM, #세전이익, #LTA, #주주환원, #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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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은행이 SK하이닉스를 들여다본다 — "AI 반도체 폭락 전염 위험" 2026.07.29 / 뉴스1 (FT 인용) ────────── 1. 핵심 한 줄 ① 영란은행(BOE) 산하 건전성감독청(PRA)이 런던 투자은행들의 프라임브로커리지 사업 점검에 착수 — 표적은 SK하이닉스·TSMC 등 아시아 AI 반도체 쏠림 ② 우려의 본질: 헤지펀드가 레버리지로 산 AI 종목이 급락하면 → 손실을 못 견딘 펀드가 채무 불이행 → 자금을 댄 투자은행으로 위험 전이 ③ 즉 이번 급락이 한국 증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글로벌 금융시스템 리스크로 격상돼 감독당국 레이더에 잡힌 것 ────────── 2. 프라임브로커리지가 뭔가 ① 투자은행이 헤지펀드에 돈을 빌려주고, 공매도용 주식을 대여하고, 자산을 보관·중개해주는 종합 서비스 ② AI 열풍으로 SK하이닉스·TSMC·캄브리콘 주가가 급등 → 고객 자산 가치 상승 → 그걸 담보로 한 차입과 레버리지가 급증 ③ 문제는 이 구조가 역방향에서 똑같이 작동한다는 것 — 담보 가치가 무너지면 마진콜, 못 갚으면 은행 손실 ④ 어제·오늘 SK하이닉스가 -15%, -12%를 연달아 기록한 것이 그 시나리오의 현실화 가능성을 키움 ────────── 3. BOE가 구체적으로 보는 것 ① 프라임브로커들의 익스포저가 소수 AI 종목에 과도하게 집중됐는지 ② 일부 헤지펀드가 옵션을 활용해 높은 레버리지로 아시아 증시에 투자하고 있는지 ③ 주목할 항목 — 위기 시 회수 속도가 빠른 아시아 개인투자자 자금을 헤지펀드가 활용해 거래 규모를 키웠는지 ④ CXMT의 상장 첫날 +466% 폭등도 "AI 투자 과열 사례"로 거론됨 ────────── 4. 후속 조치 가능성 ① 은행 최고위험관리책임자(CRO)들에게 공식 서한 발송 ② 감독당국 차원의 업계 전반 경고 메시지 ③ 특정 은행 위험이 크다고 판단되면 시장 급락·대형 고객 부도에 대비해 더 많은 유동성 자산 보유 요구 ④ 배경 수치: AI 투자 자금조달 수요 급증으로 골드만삭스·JP모건·모건스탠리의 아시아 사업 수익이 올해 유럽을 넘어설 가능성 — 그만큼 위험도 커졌다는 방증 ────────── 5. 왜 이 기사가 중요한가 ① 지금까지 한국 급락의 원인으로 지목된 것은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였는데, 이 기사는 해외 헤지펀드 레버리지라는 또 다른 층을 보여줌 ② 두 층이 겹쳐 있다는 뜻 — 국내에선 개인 반대매매, 해외에선 헤지펀드 마진콜이 같은 종목을 동시에 압박 ③ JP모건이 오늘 언급한 "포지셔닝 디그로싱과 레버리지 청산"의 실체가 여기 있음 ④ 감독당국 개입은 단기적으로 추가 청산 압력이지만, 중기적으로는 과도한 레버리지를 걷어내 변동성을 낮추는 방향 ────────── 6. 한 줄 요약 런던의 중앙은행이 한국 반도체 종목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는 것 — 이번 급락이 국내 수급 문제를 넘어 글로벌 신용 사슬의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는 뜻이다. 개인은 반대매매로, 헤지펀드는 마진콜로 같은 주식을 팔고 있고, 그 사슬의 끝에 투자은행이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85883 💡 조사 착수 단계로 결론·제재 미확정. FT 보도 인용 기준. 특정 종목 매수 권유 아님 #영란은행, #SK하이닉스, #레버리지, #헤지펀드, #시스템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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