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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CXMT(창신커지) 2026 상반기 실적, IPO 가이던스 대폭 상회 — DDR5·서버향이 견인 2026.08.28 ────────── 1. 핵심 한 줄 ① 상반기 매출 1,503.1억 위안, 지배순이익 776.1억 위안으로 IPO 가이던스 상단(1,200억·570억)을 각각 +25.3%·+36.1% 상회 ② 2분기가 실적을 견인 — 매출 995.1억(QoQ +95.9%)·순이익 528.4억(QoQ +113.4%)로 가속 ③ 서버향 DRAM·DDR5 가격 강세와 출하 증가, 고마진 제품 믹스 개선이 서프라이즈 배경 ────────── 2. 상세 내용 ① 상반기 비경상손익 제외 순이익도 787.9억 위안으로, 일회성 요인을 배제해도 본업 기반 호실적 확인 ② 1분기 매출 508.0억·순이익 247.6억에서 2분기 매출 995.1억·순이익 528.4억으로 분기 매출·이익이 나란히 2배 안팎 급증 ③ 높은 가동률을 유지한 가운데 중국 로컬 AI 컴퓨팅 클러스터 구축 수요가 서버용 DRAM 주문을 크게 늘림 ────────── 3. 배경·맥락 ① 5월 증권신고서(招股书) 작성 시점의 보수적 가격 가정 대비, 2분기 서버용 DRAM·DDR5 현물·계약가가 예상보다 강세를 지속하며 ASP 상승폭이 가정을 상회 ② 창신커지는 중국 유일·세계 4위 DRAM IDM으로, 7월 27일 커촹반 상장(공모가 8.66위안, 초과배정 포함 약 666억 위안 조달) 직후 첫 반기 성적표 ────────── 4. 시장 시사점 ① 중국 내 DRAM 자급·서버향 수요가 실적으로 확인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기존 메모리 3강과의 서버 DRAM·DDR5 경쟁 심화 가능성으로 해석 가능 ② 국산 DRAM 증설은 중국 반도체 장비·소재 밸류체인 수혜로 이어질 수 있으나, 글로벌 서버 DRAM 공급 확대는 중장기 판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음(추정) ────────── 5. 한 줄 요약 CXMT가 IPO 가이던스를 25~36% 넘어서는 상반기 실적을 내며 중국발 서버 DRAM·DDR5 굴기를 실적으로 입증, 메모리 경쟁 구도의 변수로 부상. ────────── #반도체 #DRAM #메모리 #DDR5 #서버메모리 #CXMT #창신커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원문: https://pdf.dfcfw.com/pdf/H2_AN202608281828635976_1.pdf?1787940544000.pdf

[뉴스] 실트론 지분 터는 최태원 회장, 독자 협상단 꾸린다 [시그널] 서울경제 / 2026.08.28 ────────── 1. 핵심 한 줄 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개인 보유한 SK실트론 잔여 지분 29.4%(약 9,600억 원)를 매각하기 위해 SK와 별개로 독자 협상단을 꾸렸다. ② 앞서 SK가 보유한 실트론 지분 70.6%는 두산에 2조 3,000억 원에 매각하기로 했다. ③ 법인(SK)이 총수 개인 자산 현금화를 지원하는 모양새를 피하기 위해 협상을 분리했다. ────────── 2. 상세 내용 ① 최 회장은 국내 대형 로펌 등 자문사와 물밑 접촉을 통해 별도 협상단을 구성 중이다. ② 최 회장 지분은 총수익스와프(TRS) 방식으로 보유 중이며, 협상단은 가격 협상·계약 문안 작성·TRS 정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③ IB 업계 관계자는 "단순 금액을 떠나 국내 톱티어 그룹 총수의 지분 거래라는 상징성 때문에 눈치 싸움이 치열하다"고 전했다. ────────── 3. 배경·맥락 ① SK와 최 회장이 각각 협상하는 이유는 법인이 총수 개인 자산의 현금화를 지원하는 모양새를 만들지 않기 위함이다. ② 과거 공정거래위원회와의 소송 경험도 분리 협상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 4. 시장 시사점 ① SK실트론 경영권(70.6%)이 두산으로 넘어가는 가운데, 최 회장 개인 잔여 지분(29.4%)까지 정리되면 두산의 실트론 지배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해석 가능. ② 반도체 웨이퍼 소재 사업이 SK에서 두산으로 재편되는 흐름으로, 관련 소재·장비 밸류체인에 지배구조 변화 이슈로 작용할 수 있음. ────────── 5. 한 줄 요약 최태원 회장이 SK실트론 잔여 지분 29.4%(약 9,600억 원)를 SK와 분리된 독자 협상단을 통해 매각에 나서면서, 실트론의 두산 편입이 지분 전량 정리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 #반도체소재 #웨이퍼 #SK실트론 #두산 #지배구조 https://www.sedaily.com/article/20084561?ref=naver

얼타뷰티,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 및 연간 가이던스 상향 2026.08.27 / 얼타뷰티 보도자료 및 컨퍼런스콜 ────────── 1. 핵심 한 줄 ① 미국 최대 뷰티 전문 소매업체 얼타뷰티가 8월 1일 종료된 2026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8.9% 증가한 30억달러라고 발표했다. ②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하고 자사주 매입 계획도 15억달러에서 18억달러로 늘렸다. ③ 컨퍼런스콜에서는 K-뷰티가 이번 성장에서 가장 강한 카테고리 중 하나로 지목됐다. ────────── 2. 2분기 실적 ① 동일점포 매출은 3.8% 증가했다. 신규 매장과 스페이스 NK 인수 효과가 더해졌다. ② 매출총이익은 8.7% 늘어난 12억달러였다. 매출총이익률은 39.1%로 전년 39.2%에서 소폭 낮아졌는데, 회사는 스페이스 NK 사업 믹스의 영향이 주된 이유라고 밝혔다. ③ 판매관리비는 8.2% 증가한 8억280만달러였으나 매출 대비 비중은 26.6%에서 26.4%로 낮아졌다. ④ 영업이익은 10.1% 늘어난 3억7960만달러, 영업이익률은 12.5%로 전년 12.4%보다 높아졌다. ⑤ 희석 주당순이익은 13.3% 증가한 6.55달러였다. ────────── 3. 자본 배분 ① 2026 회계연도 자사주 매입 계획을 기존 15억달러에서 18억달러로 상향했다. ② 상반기에 이미 140만주를 7억9110만달러에 매입했다. 2024년 10월 발표한 30억달러 프로그램 중 8월 1일 기준 10억달러가 남아 있으며 연내 소진할 계획이다. ③ 재고는 24억달러로 전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재고 관리 개선 효과를 신규 브랜드 론칭과 신규 매장 물량이 일부 상쇄했다. ④ 케시아 스틸먼 최고경영자는 강한 상반기 실적을 바탕으로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했다고 밝혔다. ────────── 4. 카테고리별 흐름 ① 향수가 가장 강했다. 어버이날 프로모션과 신규 브랜드·제품 출시 효과로 10% 후반대 성장했다. ② 헤어케어는 프레스티지 라인과 헤어 기기 호조로 한 자릿수 후반 성장했다. ③ 메이크업은 보합이었다. 프레스티지가 10% 초반 성장했으나 매스 라인 감소가 이를 상쇄했다. ④ 스킨케어와 웰니스는 소폭 감소했다. 다만 프레스티지와 매스 스킨케어는 성장에 기여했고, 얼타 측은 메디큐브와 아누아, 피치앤릴리 등 K-뷰티와 기존 브랜드 신제품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⑤ 살롱과 메이크업을 포함한 서비스 부문은 한 자릿수 중반 성장했다. ────────── 5. K-뷰티 관련 발언 ① 얼타 측은 K-뷰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로 견조하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② K-뷰티 매출의 거의 절반이 얼타 독점 브랜드 또는 독점 제품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③ 회사는 18개월째 K-뷰티 시장 리더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점유율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④ K-뷰티를 향수, 헤어케어, 웰니스와 함께 이번 성장에서 가장 강한 카테고리에 포함시켰고, 장기간 성장 가능한 카테고리로 본다고 했다. ⑤ 확장 범위도 스킨케어에 그치지 않고 메이크업과 헤어케어까지 넓히겠다고 밝혔다. ────────── 6.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① 경쟁 심화 속 점유율 확대 전략을 묻는 질문에, 회사는 경쟁사를 따라가기보다 넓은 선택지가 고객을 부르고 다시 브랜드를 유치하는 선순환에 집중하겠다고 답했다. 그 과정에서 향수와 K-뷰티, 독점 상품을 강조하겠다고 했다. ② K-뷰티 대중화 속 경쟁력 유지 방안에 대해서는, 패스트패션처럼 유행만 좇지 않고 효능과 품질, 고객 신뢰를 기준으로 브랜드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소비자에게 아직 생소한 카테고리인 만큼 스토리텔링을 단순화해 쇼핑을 쉽게 만들겠다고 했다. ③ 매스 메이크업 약세에 대해서는 소비 둔화보다 주요 브랜드의 신제품 부족과 전년 기저 영향이 주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사업 믹스는 매스 30%, 프레스티지 70% 수준이다. ④ 소비자의 저가 이동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2분기에 뚜렷한 행동 변화가 없었고 연령대와 소득 구간 전반에서 소비액이 증가했으며 트레이드다운은 관찰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⑤ 틱톡샵에서는 신규 브랜드가 추가되며 누적 노출 수가 1억회를 넘었다고 밝혔다. ────────── 7. 한 줄 요약 얼타뷰티는 2026 회계연도 2분기에 매출 30억달러, 동일점포 3.8% 성장을 기록하고 연간 가이던스와 자사주 매입 규모를 함께 상향했다. 컨퍼런스콜에서 회사는 K-뷰티를 향수·헤어케어·웰니스와 함께 가장 강한 카테고리로 꼽으며 18개월째 시장 리더 지위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K-뷰티 매출의 약 절반이 얼타 독점 브랜드와 제품에서 나온다는 점도 공개됐다. https://www.ulta.com/investor/news-events/press-releases/detail/234/ulta-beauty-announces-second-quarter-fiscal-2026-results #얼타뷰티, #K뷰티, #메디큐브, #아누아, #화장품

국내시장 마감시황 (20260828) #마감시황 ────────── 1. 핵심 한 줄 ① 코스피 6,788.88 (-1.79%) 나흘 만에 하락. 금리 경계와 반도체 관세 우려가 겹쳤으나, 양 시장 모두 상승 종목 수는 제법 많았다 ② 지수를 누른 건 대형주 몇 개다. 업종별·업종 내 차별화가 두드러진 하루 ③ 아시아에서 코스피만 유난히 약했다. 일본·대만은 상승 — 미국발 뉴스보다 자체 변수가 컸다는 뜻 ④ 엔비디아 실적 효과는 여전히 유효. 전일 반영분이라 추가 동력이 제한적이었을 뿐이다 ────────── 2. 지수·수급 ① 코스피 6,788.88 (-1.79%, -123.49pt) — 장중 고점 6,901.78 ② 코스닥 838.41 (+0.09%) ③ 코스피 — 외국인 -17,562억 / 기관 -2,842억 / 개인 +4,242억 ④ 코스닥 — 외국인 -937억 / 기관 -35억 / 개인 +981억 ⑤ 원·달러 1,371.93원 (-0.84%) — 원화는 강세인데 외국인은 팔았다 기관 내부는 갈렸다. 금융투자 +6,160억인 반면 투신 -5,594억, 사모 -3,629억으로 액티브 자금이 대형주에서 빠졌다. ⑥ 업종별 매매 — 외국인은 전기전자·제약·건설·통신·운송장비를 팔고 화학·금융·운송창고·IT서비스를 샀다. 기관도 전기전자·운송장비를 팔고 화학·기계·제약·IT서비스를 담았다. 코스닥에서는 양측 모두 전기전자·기계를 덜어냈다. ────────── 3. 지수를 누른 대형주 ① SK하이닉스 1,653,000원 (-4.45%) · 삼성전자 257,000원 (-3.38%) — 두 종목만으로 지수 1%대가 결정된다 ② SK스퀘어 1,028,000원 (-3.75%) — 하이닉스 지분 가치 연동 ③ 삼성바이오로직스 1,486,000원 (-6.78%) — 3조 9억원 규모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타법인 증권 취득 2조 7,062억(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 시설자금 2,948억(제2바이오캠퍼스 증설). 신주 227만주로 희석률은 4.90%, 예정발행가 1,322,000원이다. 희석 폭 대비 반응이 컸던 셈 ────────── 4. 테마별로 무슨 일이 있었나 정유·화학 — 오늘 최강 축 ① S-Oil 149,200원 (+9.14%) · GS 129,200원 (+4.87%) · SK이노베이션 116,900원 (+4.38%) ② 유가가 눌린 게 오히려 재료다. WTI 83.19달러 (-0.41%)로 원유 가격이 내려가면 정유사 원가가 낮아진다. 정제마진은 원유 값과 석유제품 값의 차이인데, 원가만 빠지면 이 폭이 벌어진다. ③ 호르무즈 물동량이 전전 수준의 70%까지 회복되며 지정학 프리미엄이 빠지는 국면이라, 공급 불안 없이 마진만 개선되는 구도가 만들어졌다. GS는 GS칼텍스를 손자회사로 둬 마진을 그대로 반영한다. 화장품 — 지수 하락장의 승자 ④ 한국콜마 161,700원 (+10.91%) · 코스맥스 303,000원 (+7.07%) ⑤ 촉매는 미국 유통사 타깃의 9월 10일 「뷰티 스튜디오」 런칭 발표다. K-인디뷰티의 미국 오프라인 침투 통로가 열린다는 해석이 붙었다. ⑥ 여기에 7월 화장품 수출이 전년비 +41.7%, 대미 수출은 +48.5%로 월별 역대 최대를 찍은 데이터가 깔려 있다. 반도체에서 빠진 자금이 실적 근거가 있는 방어 업종으로 옮겨간 전형이다. 피팅·조선기자재 ⑦ 태광 26,600원 (+5.77%) · 성광벤드 31,850원 (+5.64%) ⑧ 북미 LNG 터미널 증설 사이클이 축이다. 피팅은 배관 연결부품으로, 터미널이 늘면 물량이 그대로 늘어난다. 전세계 LNG 수출터미널 건설 중 물량 2.8억톤의 절반이 북미다. 섹터 축이 있는 종목은 하락장에서 방어력이 확인됐다. 결제·스테이블코인 — 코스닥을 떠받친 쪽 ⑨ 쿠콘 30,900원 (+23.85%) · 헥토파이낸셜 23,400원 (+10.38%) ⑩ 디지털자산 제도화 일정이 다가오며 정책 수혜 테마로 자금이 들어왔다. 쿠콘은 펌뱅킹·인증 API를, 헥토파이낸셜은 지급결제 인프라를 보유해 스테이블코인 진출 기대가 붙는 구조다. 금융·보험 ⑪ 현대해상 52,400원 (+7.05%) · KB금융 171,600원 (+2.08%) · 하나금융지주 136,000원 (+1.80%) ⑫ 금통위가 연내 추가 인상 여지를 열어둔 게 그대로 재료가 됐다. 은행은 예대마진, 보험사는 운용수익이 금리 상승에 연동된다. 손해보험이 은행보다 더 오른 건 운용자산 듀레이션이 길어 금리 민감도가 높기 때문이다. 해운 ⑬ 팬오션 5,790원 (+3.02%) · HMM 21,700원 (+1.17%) — 물동량 회복 기대에 소폭 강세, 다만 탄력은 정유·화장품에 못 미쳤다 삼성전기 ⑭ 1,421,000원 (+2.60%) — 대형 IT 중 홀로 역행. 같은 전기전자 안에서도 메모리와 기판·MLCC가 갈렸다는 점이 오늘 「업종 내 차별화」의 대표 사례다 ────────── 5. 경계 요인 셋 정세 불안 ① 미국-이란 협상이 장기화 국면이다. 휴전 기한 종료 2주차인데 진전이 없다. 백악관은 이란과 특별한 대화가 없다며 경제 제재에 집중한다고 밝혔고, 중재국들에는 6월 MOU 복귀 의사가 없다고 전했다. 이란도 충돌 없이 메시지만 내는 중이다. 금리 ② 당초 시각은 연내 2회 인상이 유력이었는데 이미 2회가 소진됐다. 추가 인상은 시장 예상을 초과하는 구간이라 경계가 붙는다. 반도체 관세 ③ 미국이 반도체가 장착된 노트북·서버까지 부과 범위를 검토 중이다. 전력망 중국 기업 퇴출, 캐나다 관세까지 대외 압박이 동시에 커지는 시기로 한국·대만·일본 모두 영향권이다. ────────── 6. 왜 코스피만 약했나 일본·대만이 오른 날 코스피만 밀렸다. 미국발 재료는 공통인데 결과가 갈렸다면 원인은 국내에 있다. 금리 인상과 반도체 관세가 경계감을 키웠고, 수급도 불안정했다. 개인 자금 유입이 없고 외국인은 오락가락한다. 금리와 유가도 방향이 확실치 않아 단기 변동성만 이어지기 쉬운 환경이다. ────────── 7. 한 줄 요약 주요 이벤트는 무난히 넘겼다. 중동·금리 변수는 당분간 이어지겠지만, 엔비디아 실적이 기대 이상이었고 AI 우려가 진정된 점은 긍정적으로 봐야 한다. 오늘처럼 지수가 빠져도 정유·화장품·결제·피팅이 동시에 오른 날은 종목 장세가 살아 있다는 증거다. 증시 자금 사정을 감안하면 차별화 장세가 계속될 전망으로, 기존 주도주와 정책·투자 관련주를 계속 주목한다. ────────── ※상기 자료는 구독자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https://t.me/aicorporateanalysisdeepdive

[뉴스] [단독]메타 이어 엔비디아까지…국내서 美 빅테크 신용위험 상품화 이데일리 / 2026.08.28 ────────── 1. 핵심 한 줄 ① 엔비디아 CDS(신용부도스와프)를 기초자산으로 한 원화 유동화 상품이 국내 자본시장에 등장할 전망 — 지난달 말 엔비디아 CDS 프리미엄 0.82%p로 전년 말 0.42%p 대비 두 배 가까이 급등 ② 메타에 이어 엔비디아까지 구조화 타깃으로 거론되며 글로벌 빅테크 신용위험이 국내 채권시장에 본격 유입 ③ AI 버블 논란 속 빅테크 신용 리스크의 국내 전이 우려도 상존 ────────── 2. 상세 내용 ① 국내 주요 증권사가 해외 파생시장의 엔비디아 CDS 계약을 국내 SPC(특수목적법인)에 편입, 원화 유동화증권으로 재구성해 기관투자가에 셀다운(재매각)하는 구조를 검토 중 ② 최종 형태는 미확정이나 ABS(자산유동화증권)·ABSTB(자산유동화전자단기사채) 등이 거론되며 구체 윤곽은 다음달 말쯤 공개 전망 — 메타 CDS 상품은 이미 국내 신평사에 평가 의뢰 ③ 증권사는 국내 투자자엔 국공채 대비 높은 금리, 주관사는 구조화 차익을 노리는 윈윈 전략 ────────── 3. 배경·맥락 ① 급증한 AI 인프라 투자(Capex) 자금 조달로 빅테크 채권 발행이 늘며 우량 펀더멘털과 별개로 CDS 스프레드가 넓게 벌어진 가격 괴리를 활용 ② CDS는 부도 대비 보험료 성격으로, 프리미엄이 높을수록 시장이 신용위험을 크게 본다는 의미 ────────── 4. 시장 시사점 ① 관련 섹터: 국내 증권·구조화 IB, AI 반도체(엔비디아)·빅테크 신용 연계 상품 시장 확대 ② AI 수익화 지연·경쟁 심화로 실적 변동성 커지면 CDS 프리미엄 급등에 따른 파생 평가손실이 국내 매입 기관 몫으로 전가될 수 있음 — 다만 초기 물량이 수백억 원 안팎이라 시스템 리스크 확산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해석 가능 ────────── 5. 한 줄 요약 엔비디아·메타 등 美 빅테크 CDS를 원화 유동화한 고금리 구조화 상품이 국내 시장에 등장하지만, AI 버블 국면에서 신용위험 전이라는 양날의 검을 안고 있다. ────────── #증권 #구조화상품 #CDS유동화 #AI반도체 #엔비디아 #메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72006645551912&mediaCodeNo=257

[뉴스] [단독] 삼성, HBM4 이어 엔비디아 'NVHBM' 선점 서울경제 / 2026.08.28 ────────── 1. 핵심 한 줄 ①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맞춤형 HBM인 'NVHBM' 공급의 핵심 파트너 지위를 선점, HBM4E(7세대) 8단 제품을 개발 중 ② 엔비디아가 적층을 높이는 대신 단수를 낮추고(12·16단→8단, 33%↓) 속도를 높이는(17~18Gbps) 새 AI 메모리 전략 채택 ③ 내년 출시 예정 AI GPU '루빈 울트라'부터 적용, GPU 연결 규모는 72개→최대 576개로 8배 확대 ────────── 2. 상세 내용 ① 삼성전자는 HBM4E 8단 제품을 개발 중이며, 속도는 초기 샘플 14.4Gbps 대비 약 20% 향상된 17~18Gbps 사양 ② 엔비디아는 적층 수를 낮춰 발열·수율 부담을 줄이고 속도를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전략을 선회 ③ 삼성은 D램뿐 아니라 로직 기반 베이스다이 설계·생산 역량을 모두 보유해 일괄(턴키) 대응이 가능한 유일한 경쟁사로 평가 ────────── 3. 배경·맥락 ① HBM 시장은 SK하이닉스가 선두, 마이크론이 추격하는 구도로 삼성이 상대적 열세였음 ② 삼성이 앞서 HBM4에 이어 NVHBM까지 선점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주도권 반등을 노림 ────────── 4. 시장 시사점 ① 삼성전자(005930) 메모리·파운드리 부문 실적 및 밸류에이션 재평가 계기로 해석 가능 ② 턴키(D램+베이스다이) 역량이 차세대 HBM 수주 경쟁의 핵심 변수로 부상, SK하이닉스(000660)·마이크론과의 경쟁 구도 변화 가능성 ③ 엔비디아 '루빈 울트라' 공급망 관련 소재·후공정 밸류체인에도 낙수효과 기대(추정) ────────── 5. 한 줄 요약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맞춤형 NVHBM(HBM4E 8단·17~18Gbps) 핵심 파트너 지위를 선점하며 차세대 AI 메모리 주도권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 #반도체 #HBM #AI메모리 #삼성전자 #엔비디아 #SK하이닉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84484?ref=naver

[속보] "6·25 도왔는데, 한국 배은망덕" 美상원의원, 301조 조사 주장 2026.08.28 / 문화일보 유현진 기자 ────────── 1. 핵심 한 줄 ① 버니 모레노 미 공화당 상원의원이 한국이 쿠팡 등 미국 기업을 차별하고 있다며 무역법 301조 조사를 촉구하는 서한을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에게 보냈다. ② 서한 발송 사실은 27일(현지시간) 모레노 의원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됐다. ③ 조사가 개시된 것은 아니며, 현 단계는 의원 개인의 촉구다. ────────── 2. 서한의 주장 ① 모레노 의원은 한국이 수십 년간 미국의 안보와 경제적 지원을 받았음에도 데이터 유출을 구실로 미국 기업에 규제를 가하고 있다고 썼다. ② 70년 전 미국이 공산주의 침략으로부터 한국 국민을 지키다 3만7000여명의 목숨을 잃었다고 언급했다. ③ 이후 수십 년간 미국이 안보 우산과 경제 지원, 기술 협력, 투자 환경을 제공해 한국이 세계 주요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④ 반세기 넘게 약 3만 명의 병력을 지원하고 북한 위협에 대한 핵 억지력을 확장했으며, 이는 미국 가정이 부담하는 세금으로 충당됐다고 했다. ────────── 3. 쿠팡을 사례로 들었다 ① 모레노 의원은 한국이 이를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로 보답했다며 대표적 사례로 쿠팡을 들었다. ② 데이터 유출 이후 쿠팡이 10개 정부 기관의 광범위한 조사와 경영 중단 위협을 받았고, 한국 정부가 쿠팡을 범죄 조직으로 묘사했다고 주장했다. ③ 미국 시민을 포함한 여러 임원이 한국에서 형사 기소를 받고 있다고 짚었다. ④ 그는 이러한 규제들이 최근 협상된 양자 무역 합의의 정신과 조항을 위반한다고 주장했다. ────────── 4. 요구한 조치 ① 서한 말미에서 행정부가 무역법 301조를 포함한 공식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② 무역협정에 따른 협의 절차 착수와 비례적 대응 조치 준비도 함께 주장했다. ③ 그는 상호성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④ 끝으로 양국 경제를 함께 떠받치는 혁신 기업들을 겨냥해 정부를 배은망덕하게 무기화하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지는 않겠다고 덧붙였다. ────────── 5. 무역법 301조란 ① 외국 정부의 불공정하거나 차별적인 무역 관행으로 미국 기업과 노동자가 피해를 입고 있다고 판단될 경우 적용되는 제도다. ② 미국 정부가 조사를 거쳐 관세 부과 등 대응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6. 한 줄 요약 문화일보는 버니 모레노 미 공화당 상원의원이 한국의 쿠팡 규제를 문제 삼아 USTR에 무역법 301조 조사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그는 6·25전쟁 희생과 주한미군 주둔을 거론하며 한국이 배은망덕하게 미국 기업을 차별한다고 주장하고, 해당 규제가 최근 양자 무역 합의를 위반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USTR의 조사 착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814501 #무역법301조, #버니모레노, #쿠팡, #한미통상, #USTR

[뉴스] "북미·유럽서 러브콜"… 동박 3사, 공장 가동률 높이며 실적 반등 '구슬땀' 조선비즈 / 2026.08.28 ────────── 1. 핵심 한 줄 ① 미국의 중국산 배터리 원가 규제로 한국이 사실상 유일한 대체 동박 공급처로 부상하며, SK넥실리스·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솔루스첨단소재 3사가 가동률을 끌어올리고 실적이 반등 중 ② SK넥실리스 2분기 매출 2,540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가동률 69.6%→75.7%로 상승 ③ 다만 흑자 전환은 ESS용 동박의 낮은 수익성 탓에 내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 ────────── 2. 상세 내용 ① SK넥실리스: 2분기 매출 2,540억원(역대 최대), 가동률 1분기 69.6%→2분기 75.7% ②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매출 1,942억원(전분기 1,598억원 대비 +21%), 가동률 66.6%→72.1%, 영업손실 169억원으로 전년 동기比 45% 축소 ③ 솔루스첨단소재: 전지박 매출 750억원(전년比 +22%), 헝가리 공장 가동률 47%→67%, 영업손실 213억원으로 전년과 유사 ────────── 3. 배경·맥락 ① 미국이 중국산 배터리에 원가 규제를 적용하면서, 대규모 동박 생산능력을 갖춘 한국이 비중국산 대체 공급처로 부각 ② 유럽 전기차 회복도 동인 — 상반기 유럽 EV 판매 245만대로 전년 동기比 31% 증가, 북미에선 비중국산 ESS용 동박 수요 확대 ────────── 4. 시장 시사점 ① 동박·2차전지 소재 섹터 수요 회복 신호 — SKC(SK넥실리스 모회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솔루스첨단소재 등 실적 저점 통과 국면으로 해석 가능 ② 하반기 가동률 80%대 진입 전망이나 흑자 전환은 내년 예상 — ESS용 동박의 낮은 마진이 단기 수익성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 5. 한 줄 요약 미·중 규제 반사이익과 유럽 EV 회복으로 국내 동박 3사가 가동률·매출 반등에 성공했지만, 본격 흑자 전환은 내년으로 미뤄질 전망이다. ────────── #2차전지소재 #동박 #SK넥실리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솔루스첨단소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88912?sid=101

[뉴스] [단독]글로벌 빅테크 CDS 국내 투자상품으로…메타 100억대 첫발[fn마켓워치] 파이낸셜뉴스 / 2026.08.28 ────────── 1. 핵심 한 줄 ① 해외에서 거래되는 메타(Meta Platforms)의 신용부도스와프(CDS)를 국내 기관투자가가 살 수 있는 유동화증권으로 구조화하는 거래가 국내 최초로 추진, 발행 규모는 100억~200억원. ② 메타 채권 보유 금융기관이 CDS로 신용위험을 이전하고 SPC를 거쳐 국내 투자용 증권으로 변환하는 방식. ③ 투자자는 신용위험을 떠안는 대가로 CDS 프리미엄을 재원으로 한 수익을 수취. ────────── 2. 상세 내용 ① 최종 발행 형태는 자산유동화증권(ABS) 또는 자산유동화전자단기사채(ABSTB) 중 하나로 검토 중. ② 글로벌 빅테크의 신용위험이 국내 투자상품으로 유입되는 첫 사례로, 메타가 그 첫발. ③ 거래 성사 시 다른 글로벌 기업으로 대상이 확장될 가능성도 거론. ────────── 3. 배경·맥락 ① CDS는 특정 기업 채권의 부도 위험을 사고파는 파생상품으로, 그간 국내 투자자가 해외 빅테크 신용위험에 직접 노출될 수단은 제한적이었음. ② 저금리·투자처 다변화 수요 속에 우량 글로벌 기업의 신용을 활용한 대체투자 상품 발굴 흐름의 연장선으로 해석 가능. ────────── 4. 시장 시사점 ① 증권·자산운용업계에는 신종 구조화(유동화) 상품 라인업 확대 기회로, 메타 등 빅테크 신용을 활용한 대체투자 시장 개화 신호로 해석 가능. ② 국내 기관에는 해외 우량 크레딧에 원화 상품 형태로 접근할 통로가 열리나, 준거기업 신용위험을 그대로 부담하는 구조라 리스크 관리가 관건. ────────── 5. 한 줄 요약 메타 CDS를 100억~200억원 규모 국내 유동화증권으로 구조화하는 첫 거래가 추진되며, 글로벌 빅테크 신용위험을 활용한 국내 대체투자 시장의 문이 열리고 있다. ────────── #증권 #대체투자 #구조화상품 #CDS #메타 https://www.fnnews.com/news/202608281040025553

[뉴스] [이그전] 국채금리, 한국도 이젠 거의 다 왔다 이그전 KB증권 이은택 / 2026.08.28 ────────── 1. 핵심 한 줄 ① 한은이 연속 인상으로 기준금리를 3.0%까지 올린 가운데, 글쓴이는 국채금리가 성장·물가 기대를 이미 상당 부분 반영해 "급등세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진단. ② KB증권 채권팀은 올해 11월 1회 추가 인상 후 내년 동결을 전망. ③ 한은은 올해 GDP 성장률 전망을 작년 말 1.8%에서 3.3%로, KDI는 3.2%로 대폭 상향. ────────── 2. 상세 내용 ① 한은 총재는 기준금리 3.0% 수준에서 인상의 경제 파급효과를 점검하겠다고 언급 → 추가 긴축 강도는 제한적일 것으로 해석 가능. ② 연초 2026년 성장률 컨센서스는 약 1.8%(기관 범위 1.6~2.1%)였으나, 반도체 수출과 내수 회복을 근거로 기존 전망이 지나치게 보수적이었다고 지적. ③ 2025년 코스피 상승률이 70%를 넘은 점 등 코스피와 차년도 성장률 간 높은 상관성을 근거로, 긍정적 기대가 이미 금리에 반영됐다고 판단. ────────── 3. 배경·맥락 ① 성장률 전망 상향(1.8%→3.3%)과 금리 인상 사이클이 맞물리며 국채금리 상승 압력이 누적된 상황. ② 남은 변수는 2027년 예산 관련 불확실성으로, 이 우려가 해소되면 금리 급등세도 진정될 것으로 봄. ────────── 4. 시장 시사점 ① 채권시장: 금리 고점 인식 확산 시 국채 매수(듀레이션 확대) 우위로 전환될 수 있다고 해석 가능. ② 금리 정점 통과 판단은 은행·보험 등 금리 민감 섹터의 방향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추정). ────────── 5. 한 줄 요약 기준금리 3.0%·성장률 3.3% 상향이라는 호재가 이미 국채금리에 반영돼, 2027년 예산 불확실성만 넘기면 금리 급등은 마무리 국면이라는 분석. ────────── #국채금리 #통화정책 #채권시장 원문: https://m.blog.naver.com/egzion/224392888796 ※작성일·일부 수치는 원문 표기 범위 내에서 정리함.

[뉴스] 미 육군의 마이크로원자로 베팅, 원자력주(株) 촉매가 될 수 있다 Barron's(배런즈) / 2026.08.26 ※원문 일부+관련 보도 기반 ────────── 1. 핵심 한 줄 ① 미 육군이 5개 기지에 상용 마이크로원자로(20기 이상) 배치를 위해 5개 업체에 최대 22억달러를 투입하는 '야누스(Janus) 프로그램'을 확정, 원자력주 랠리의 새 촉매로 부상 ② 선정 업체는 BWXT·웨스팅하우스·제너럴아토믹스·래디언트·안타레스로, 상장사 BWX테크놀로지스(BWXT)가 직접 수혜 ③ 2028년 9월까지 최소 1기 가동이 목표이며, 자금은 FY2027~2031에 걸쳐 마일스톤 기반으로 집행 ────────── 2. 상세 내용 ① 각 기지·업체 매칭: 안타레스→포트브래그(NC), BWXT→포트캠벨(KY), 제너럴아토믹스→포트후드(TX), 래디언트→포트베닝(GA), 웨스팅하우스→포트드럼(NY) ② 계약은 고정가 마일스톤형 OTA(Other Transaction Authority) 방식으로, 성과 미달 시 자금 회수·종료 수수료 없음. 국방부는 "자금 대부분은 정부가 아닌 민간자본"이라고 명시 ③ 래디언트는 카일레이도스(Kaleidos) 마이크로원자로 15기 개발·배치에 최대 7.5억달러 배정. 발전 규모는 통상 1~5MW급 이동형 ────────── 3. 배경·맥락 ① 트럼프 대통령의 2025년 5월 첨단원자로 배치 가속 행정명령에 따라 국방혁신단(DIU)과 함께 출범한 프로그램. 상용 미국 마이크로원자로는 아직 가동 사례가 없음 ② HALEU(고순도 저농축우라늄) 공급 제약이 리스크로 지적됐으나, 국방부는 우선 배정으로 충당 가능하다고 판단 ────────── 4. 시장 시사점 ① 직접 수혜는 상장 방산·원전주 BWXT이며, 정부의 첨단원자로 지원 기조는 오클로(OKLO)·뉴스케일(SMR)·센트루스에너지(LEU) 등 원자력 테마 전반의 투자심리를 지지하는 촉매로 해석 가능 ② 다만 승자 5곳 중 상당수(제너럴아토믹스·래디언트·안타레스)가 비상장이라, 정책 모멘텀 대비 상장주 직접 실적 반영은 제한적일 수 있음으로 해석 가능 ③ 글로벌 SMR 시장은 2025년 75억달러→2034년 161억달러(연 9%) 전망으로, 군수요가 초기 상용화 레퍼런스 역할 ────────── 5. 한 줄 요약 미 육군의 22억달러 마이크로원자로 배치 확정은 상장주 BWXT를 직접 수혜자로 세우는 동시에 원자력 테마 전반의 정책 촉매로 작용, 다만 승자 다수가 비상장인 점은 유의 요소다. ────────── #원자력 #마이크로원자로 #SMR #방산 #BWXT #오클로 #뉴스케일 #센트루스에너지 https://www.barrons.com/articles/us-army-microreactor-bet-catalyst-nuclear-stocks-60cc308a

[뉴스] 삼성전기, MLCC 가격 최대 30% 인상…가격 상승세 본격화 뉴스핌 / 2026.08.27 ────────── 1. 핵심 한 줄 ① 삼성전기가 4분기 주요 고객사 대상으로 소비자용 X5R MLCC 가격을 평균 25~30% 인상하며 MLCC 가격 상승 사이클이 본격화 ② AI 서버용 X6S는 10~20% 인상, 대만·중국 업체도 4분기 평균 10~20% 인상 전망 ③ AI 서버 수요 급증으로 수급 타이트, 일부 업체 가동률은 이미 90%에 근접 ────────── 2. 상세 내용 ① 삼성전기는 가격 인상 대상을 OEM·ODM 고객사까지 확대 — 주문 수요를 조절하면서 고부가 제품 생산라인을 확대하려는 조치로 해석 가능 ② 소비자용 X5R MLCC 평균 25~30%, AI 서버용 X6S 10~20% 인상 ③ 대만·중국 업체도 4분기 평균 10~20% 인상 예상, 반면 일본 업체(무라타·타이요유덴·교세라)는 아직 가격 동결 후 시장 관망 ────────── 3. 배경·맥락 ① 인공지능 서버 수요 급증으로 MLCC 수급이 빠듯해진 상황 ② 일부 업체 가동률이 90%에 근접하며 공급 여력이 제한적 ────────── 4. 시장 시사점 ① 삼성전기 등 MLCC 업체의 판가 상승·믹스 개선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해석 가능) ② 일본 업체가 아직 동결 상태여서 추가 인상 여지 및 국내 업체의 가격 주도권 확대 가능성으로 해석 가능 ────────── 5. 한 줄 요약 AI 서버 수요로 MLCC 수급이 타이트해지며 삼성전기가 최대 30% 판가 인상에 나서, MLCC 업황 상승 사이클과 실적 개선 기대가 부각된다. ────────── #IT부품 #MLCC #AI서버 #삼성전기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27001058

[뉴스] [단독] 삼성SDI, 배터리 화재 잡는 '두 가지 기술' 美 특허 공개 핀포인트뉴스 / 2026.08.28 ────────── 1. 핵심 한 줄 ① 삼성SDI가 배터리 화재 대응 안전특허 2건(US20260253992, US20260254077)을 지난 27일 미국에서 공개 ② 열폭주 가스로 냉각수 파이프를 터뜨려 문제 셀을 식히는 '내장 스프링클러' 방식 ③ 배터리 내부에 소화액 통로를 만들어 이상 셀에 직접 소화액을 집중 공급하는 방식 ────────── 2. 상세 내용 ① 첫 특허 '배터리 시스템 및 차량'은 셀 가스배출구 위에 액체 파이프를 설치, 열폭주 가스가 파이프를 파열시키면 액체가 쏟아져 셀을 냉각 — 배출구 마주보는 부분을 얇게 해 해당 위치에서 먼저 터지게 설계 ② 셀 사이 '셀 스페이서'가 액체를 흡수해 인접 셀까지 함께 식혀 열 전이를 차단, 기존 냉각수 시스템도 그대로 활용 ③ 둘째 특허 '배터리 모듈'은 버스바 고정 구조물 내부에 소화액 통로를 배치하고 셀을 향한 구멍으로 문제 지점에만 집중 분사 — 소화액은 물 외 흡열·산소차단 물질도 사용 가능 ────────── 3. 배경·맥락 ① 전기차 캐즘(수요 둔화) 속 ESS와 AI 데이터센터용 UPS·BBU가 새 배터리 수요처로 부상, 삼성SDI가 이 시장을 적극 확대 중 ② 지난 11일 GM 보유 미 인디애나 뉴칼라일 합작지분 49.99% 인수로 북미 첫 단독 생산거점 확보(ESS용 배터리 활용 계획), 2분기 실적도 AI 데이터센터 관련 제품이 견인 ③ 지난 7월 UL Solutions UPS 배터리 대규모 화재시험에서 모든 기준 충족, 화재 확산 차단 입증 ────────── 4. 시장 시사점 ① 대량 셀을 한 공간에 쓰는 ESS·데이터센터 배터리는 화재 확산 차단능력이 핵심 수주 경쟁력 — 안전기술 강화가 삼성SDI 수주 경쟁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해석 가능 ② 2차전지 셀·소재 및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UPS·BBU) 관련 섹터에 안전성 이슈가 차별화 포인트로 부각될 수 있음 ────────── 5. 한 줄 요약 삼성SDI가 열폭주 가스 활용 냉각·소화액 직접공급 특허 2건을 미국에 공개하며, 전기차 캐즘 이후 ESS·데이터센터 배터리 수주 경쟁의 핵심인 '화재 안전성'을 무기로 벼르고 있다. ────────── #2차전지 #배터리안전 #ESS #AI데이터센터 #삼성SDI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414

마벨, 2027 회계연도 2분기 매출 27억3900만달러 사상 최대 2026.08.27 / 마벨 테크놀로지 보도자료 ────────── 1. 핵심 한 줄 ① 마벨 테크놀로지가 2027 회계연도 2분기 매출 27억3900만달러를 기록해 분기 최대치를 새로 썼다.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다. ② 회사가 지난 5월 27일 제시한 가이던스 중간값을 3900만달러 웃돌았다. ③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시장 기대를 충족했으나 주가는 시간외에서 7% 넘게 하락했다. ────────── 2. 2분기 실적 ① GAAP 총이익률은 53.1%, 비GAAP 총이익률은 58.9%였다. ② GAAP 순이익은 3억800만달러로 주당 0.33달러, 비GAAP 순이익은 8억6590만달러로 주당 0.94달러였다. ③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6억550만달러를 기록했다. ④ 매트 머피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 전반의 강한 수요가 성장을 이끌었으며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률이 전년 대비 46%로 가속됐다고 밝혔다. ────────── 3. 3분기 가이던스 ① 3분기 매출은 31억5000만달러 плюс마이너스 5%로 제시됐다. ② GAAP 총이익률은 52.9~53.9%, 비GAAP 총이익률은 57.5~58.5%로 전망했다. ③ GAAP 영업비용은 약 10억1500만달러, 비GAAP 영업비용은 약 6억5500만달러로 예상했다. ④ GAAP 주당순이익은 0.53달러 ±0.05, 비GAAP 주당순이익은 1.10달러 ±0.05로 제시됐다. ────────── 4. 회사의 설명 ① 머피 CEO는 AI 관련 수주가 매우 견조하며 2027 회계연도 남은 기간 매출 성장률이 더 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② 이러한 강세를 근거로 2027 회계연도와 2028 회계연도 매출 전망을 지난 분기 제시치 대비 다시 상향한다고 밝혔다. ③ 커넥티비티의 강한 수요와 함께 커스텀 사업이 2027 회계연도 하반기부터 크게 가속될 것으로 봤다. ④ 회사는 오는 10월 6일 인베스터 데이에서 장기 전략을 공유하겠다고 예고했다. ────────── 5. 주가는 왜 빠졌나 ① 마벨 주가는 정규장에서 241.45달러로 1.49% 하락 마감한 뒤, 시간외에서 223.15달러까지 밀리며 7.58% 떨어졌다. 현지시간 27일 오후 7시 56분 기준이다. ② 실적과 매출 가이던스는 모두 양호했다. ③ 다만 3분기 비GAAP 총이익률 가이던스 57.5~58.5%는 2분기 실적치 58.9%보다 낮다. ④ 커스텀 제품 비중이 빠르게 늘면서 제품 믹스가 마진을 누르는 구간에 들어섰다는 뜻이다. 시장은 성장률보다 마진 방향에 반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 6. 한 줄 요약 마벨은 2027 회계연도 2분기에 매출 27억3900만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을 냈고 데이터센터 성장률이 46%까지 가속됐다고 밝혔다. 3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31억5000만달러로 제시하며 연간 전망을 상향했다. 그러나 3분기 총이익률 가이던스가 직전 분기 실적치보다 낮게 제시되면서 주가는 시간외에서 7% 넘게 하락했다. ※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는 글이 아니다. 시간외 주가는 조회 시점 기준이며 정규장 시작 시 달라질 수 있다. https://investor.marvell.com/news-events/press-releases/detail/1031/marvell-technology-inc-reports-second-quarter-of-fiscal-year-2027-financial-results #마벨, #MRVL, #AI데이터센터, #커스텀실리콘, #실적발표

골드만삭스, 한국 전력기기 3사 커버리지 개시 2026.08.28 / 골드만삭스 리서치 ────────── 1. 핵심 한 줄 ① 골드만삭스가 한국 전력기기 3사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② 효성중공업에 매수, HD현대일렉트릭과 LS ELECTRIC에는 중립 의견을 제시했다. ③ 선호 순위는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순이다. 송전 중심 기업일수록 2030년 이후 불확실성에 덜 노출된다는 판단이다. ────────── 2. 미국 전력기기 공급 부족의 구조 ① 미국 전력수요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3.5% 성장할 전망이며, 이 중 70%에 해당하는 2.5%포인트가 AI 데이터센터 수요에서 나온다. ② 지난 20년간 송배전 설비 투자가 부족해 2025년 기준 핵심 전력기기 수요의 50~8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③ 미국 내 전력설비의 절반 이상이 내구연한 40~50년에 근접한 30~40년 이상 노후 설비다. ④ 향후 5년간 신규 발전용량의 약 89%가 재생에너지로 채워질 전망인데, 재생에너지는 가동률이 25~33%로 낮아 기존 가스발전 대비 3~4배 많은 전력기기가 필요하다. ⑤ 이 요인들이 겹치며 대형변압기 리드타임은 3~4년, 스위치기어 등 배전기기는 1~2년까지 늘어났다. ────────── 3. 한국 기업이 가진 우위 ① 2010년부터 2020년까지 미국과 유럽 전력수요가 정체된 기간에도 한국은 산업용 수요를 중심으로 연 2%씩 성장해 생산기반을 유지하고 확장했다. ② 같은 기간 지멘스에너지와 ABB, GE 등 글로벌 업체들은 전력기기 사업을 매각하거나 분사하며 후퇴했다. ③ 골드만삭스는 한국 업체의 납기 준수율이 95% 이상으로 글로벌 경쟁사 약 60% 대비 우위에 있다고 평가했다. ④ 미국 내 생산 시 변압기는 87%, 스위치기어는 75% 높은 판가가 형성돼 국내 대비 2배 이상의 영업이익률이 가능하다고 추정했다. 변압기 기준 미국향은 약 40%, 국내는 10%대다. ────────── 4. 3사의 사업 구조 ① 효성중공업은 매출의 약 90%가 전력기기이며 그중 80~90%가 초고압변압기와 GIS 등 송전 중심이다. 미국 매출 비중은 2025년 35%에서 2030년 64%로 확대될 전망이며, 765kV 초고압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면서 멤피스 공장 증설을 추진 중이다. ②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기기 매출 비중이 약 85%로 송전 80%, 배전 20% 구성이다. 앨라배마 2공장 증설로 미국 배전과 데이터센터향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7월 하이퍼스케일러와 1조1000억원 규모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③ LS ELECTRIC은 전력기기 매출 비중이 69%로 배전 중심이다. 송전은 인프라 매출의 20~30%에 그친다. 미국 유타와 텍사스에 배전기기 생산기지를 확충 중이며, 10개월 내외의 빠른 납기와 가격 경쟁력으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하이퍼스케일러향 수주를 누적 3조2000억원 확보했다. ────────── 5. 수주와 실적 전망 ① 신규 수주는 2028년까지 강세가 이어지고, 송전 부문은 2028년, 배전 부문은 2029년경 정점을 지날 것으로 예상했다. ②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주당순이익 연평균 성장률은 효성중공업 34%, LS ELECTRIC 31%, HD현대일렉트릭 19%로 제시됐다. 글로벌 동종업계 평균은 16~19%다. ③ 수주와 매출 사이 리드타임 차이 때문에 매출 정점은 2030년 이후에도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봤다. ────────── 6. 목표주가와 유의점 ① 제시된 목표주가는 효성중공업 416만원, HD현대일렉트릭 85만원, LS ELECTRIC 23만원이다. ② 리포트에 표기된 상승여력은 각각 49%, 16%, 14%이나 이는 작성 시점 주가 기준이다. ③ 8월 27일 종가로 환산하면 효성중공업 약 35%, HD현대일렉트릭 약 4%, LS ELECTRIC 약 5% 수준으로 좁혀진다. 두 종목은 이미 목표주가에 근접해 있다. ────────── 7. 한 줄 요약 골드만삭스는 한국 전력기기 3사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효성중공업에만 매수 의견을 냈다. 미국 전력수요 증가분의 70%가 AI 데이터센터에서 나오고 핵심 기기의 절반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가 한국 업체에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다만 발간 이후 주가가 오르면서 HD현대일렉트릭과 LS ELECTRIC은 제시 목표주가에 거의 도달한 상태다. ※ 증권사 리포트 요약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목표주가는 해당 기관의 평가일 뿐 실제 주가 흐름을 보장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전력기기,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ELECTRIC, #AI데이터센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연속 인상의 이유와 영향은? - 메르의 블로그 ────────── 1. 핵심 한 줄 ① 한국은행 금통위가 8월 27일 기준금리를 2.75%에서 3.0%로 0.25%p 인상했다. 5월에 이어 두 번 연속 인상이다. ② 금통위원 7명 중 6명이 인상에 동의했고 1명은 동결에 투표했다. ③ 인상 폭 자체는 시장 예상 수준이었고, 관전 포인트는 함께 공개된 점도표였다. ────────── 2. 한은 점도표의 구조 ① 한은은 올해 2월 점도표를 처음 도입했고, 연준과 같은 방식으로 2·5·8·11월 금통위에 공개한다. ② 연준은 이사 7명과 지역 연준 총재 12명이 각각 1개씩 찍어 19개 점이 나온다. 메르는 케빈 워시 의장이 전망을 공개하지 않아 현재 18개가 찍히고 있다고 적었다. ③ 한국은 지역 연준 총재가 없어 금통위원 7명뿐이어서, 위원 1인당 3개씩 총 21개 점을 찍는 방식을 택했다. ④ 6개월 뒤 금리 수준에 자신의 예상 확률을 반영해 3개를 배분하는 구조로, 확신이 크면 세 점을 한 곳에 몰 수도 있다. ────────── 3. 8월 점도표가 가리킨 방향 ① 21개 점 가운데 16개가 이번에 올린 3.0%보다 높은 곳에 찍혔다. ② 3.25%가 10개로 가장 많았고, 3.50% 6개, 3.0% 동결 5개였다. ③ 5월에 있던 2.5% 2개와 2.75% 7개는 이번에 모두 사라졌고, 5월에 3.0%에 몰렸던 10개가 이번에는 3.25%로 이동했다. ④ 메르는 금통위원 다수가 11월 또는 내년 2월 추가 인상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며, 3회 연속보다는 11월에 쉬고 내년 2월에 올릴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 4. 매파 해석에 대한 반론 ① 메르는 이번 점도표를 매파로만 보지 않는 시각도 많다고 전했다. 한국은행이 성장률 전망을 크게 올렸기 때문이다. ② 한은은 2026년 성장률 전망을 2.6%에서 3.3%로, 2027년은 2.1%에서 2.9%로 상향했다. ③ 통상 금리 인상과 매파 신호는 할인율 상승으로 성장주·기술주에 부담이지만, 성장 기대가 이를 상쇄하면 주가 영향은 중립에 가까울 수 있다고 봤다. ④ 금리 인상에 따른 원화 강세가 외국인의 환손실 부담을 줄여 자금 유입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지지 논거로 들었다. ────────── 5. 인상의 이유와 부작용 ① 한은이 든 첫 번째 이유는 물가가 목표치 2.0%를 한동안 웃돌 것이라는 판단이었다. 발표 전문에는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와 가계부채 증가세에 유의할 필요도 명시됐다. ② 신현송 총재는 기자간담회에서 "늦게 대응할수록 비용이 커진다", "호미로 막는 선택을 했다"고 밝혔고, 향후 인상 폭과 시점은 열어뒀다. ③ 업종별로는 은행 등 금융주가 이자 마진 개선으로 단기 수혜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달금리 상승과 연체율 상승에 따른 대손비용으로 이익폭이 줄어든다고 봤다. 고배당주는 채권금리와 경쟁해야 하고 바이오 등 장기 성장주도 부담이다. ④ 부작용으로는 변동금리 비중이 높은 가계부채발 취약차주·자영업자·2금융권 연체 확산, 부동산 PF 경착륙 가능성을 들었다. 수출기업 중에서도 가격 전가가 쉬운 반도체는 환율 충격을 흡수하지만 자동차·화학은 민감하다고 구분했다. ────────── 6. 한 줄 요약 메르는 이번 인상이 성공하면 물가와 금융 불균형을 잡으며 경기를 연착륙시키는 약이 되지만, 실패하면 가계부채·내수·부동산이 동시에 흔들리는 독이 될 수 있다고 봤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양쪽 모두 비용이 있는 줄타기 상황이라는 것이 결론이다. https://blog.naver.com/ranto28/224392077639 #한국은행, #기준금리, #점도표, #가계부채, #신현송

두산 - PTFE 부상 우려에도 선명해지는 경쟁력 2026.08.28 / 메리츠증권 양승수 ────────── 목표주가 미제시 (Issue Comment) ────────── 1. 핵심 한 줄 ① AI PCB 시장에서 PTFE(테플론) 부상이 화두이나, 이는 고사양 CCL의 전면 대체가 아닌 용도별 소재 세분화 과정으로 판단 ② PTFE는 낮은 유전율(Dk 2.1)·유전손실(Df)로 신호전송에 강점 → Switch Tray·Midplane 등 고속 장거리 전송 영역에 선택적 적용 ③ 두산 전자BG는 Blackwell에 이어 Rubin까지 Compute Board용 CCL 솔벤더 지위 유지 → PTFE 확산 우려의 영향 제한적 ────────── 2. PTFE 부상, CCL의 종말이 아닌 소재의 세분화 ① NVIDIA 차세대 Rubin Ultra의 Switch Tray에 PTFE 적용 가능성 제기로 관련주 강세, 반면 대만 고사양 CCL 대표주 EMC는 8/27 -6.7% 하락 ② 고속 신호전송이 중요한 일부 보드·Layer에 PTFE가 선택 적용되는 Hybrid Lamination 구조 확대 예상 ③ 다만 Compute Board는 기계적 안정성·CTE 제어가 중요해 M8·M9 등 기존 하이엔드 CCL의 주력 지위 유지 전망 ────────── 3. PTFE가 주목받는 이유는 '발열'이 아닌 '신호전송' ① AI 가속기 고도화로 SerDes 속도 상승 → PCB 내 신호 감쇠·삽입손실 확대, 이에 Switch Tray·Midplane 중심 PTFE 적용 확대 ② GPU·CPU가 직접 실장되는 Compute Board는 강성·치수 안정성·CTE 제어·Warpage 억제가 동시에 중요 ③ 순수 PTFE는 전기적 특성은 우수하나 낮은 강성·높은 CTE가 한계 → Compute Board 침투는 구조적으로 제한적 ────────── 4. 두산의 Compute Board 솔벤더 지위 재부각 ① Compute Board는 PTFE 침투 가능성이 낮아, 기존 CCL 업체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의 두산 영향은 제한적 ② Blackwell(GB200/GB300)에 이어 Rubin(VR200)까지 Compute Board CCL 솔벤더 지위 유지 → 기술적 우위 재입증 ③ 밸류체인상 Compute board CCL은 Doosan, Switch board는 EMC·SYTECH, Midplane은 EMC로 구도 형성 ────────── 5. 한 줄 요약 PTFE 부상은 고사양 CCL의 대체가 아닌 용도별 소재 세분화 과정으로, Compute Board 솔벤더 지위를 지키는 두산 전자BG의 차별화된 CCL 기술력과 높은 진입장벽이 재차 부각될 전망이다. ────────── #전기전자 #AIPCB #CCL #PTFE #두산 #000150

국내시황 Weekly - 채권 자경단의 귀환과 주식시장의 선택 2026.08.28 / 신한투자증권 강진혁 ────────── 주간 수익률 S&P500 +0.7% / NASDAQ +1.4% / KOSPI -0.01%(6,912.4p) / KOSDAQ +4.5% ────────── 1. 핵심 한 줄 ① 미국 재무부(장기 국채 바이백 회당 20억→40억$ 확대)와 '채권 자경단'이 장기 금리의 가격 결정권을 두고 힘겨루기 중 — 시장은 미국 문제를 수급이 아닌 '재정 지속가능성'으로 인식 ② KOSPI 120일선 돌파, Nvidia 실적(FY28 매출 성장 가이던스 70% vs 예상 45%) 서프라이즈로 AI 투심 개선되며 7,000p 재접근 ③ 금통위 2연속 25bp 인상(3.00%), 반도체 중심 견조한 성장 전망(올해 2.6→3.3%) ────────── 2. 채권 자경단의 귀환 - 재무부 vs 시장 ① 재무부는 국채 수급 조정으로 금리를 낮출 수 있다고 보나, 채권시장은 재정 지속가능성을 문제 삼음 — 총 연방부채 1Q 기준 39.1조$, GDP 대비 부채비율 122.6% ② 재무부 3Q 민간 보유 시장성 국채 순차입 규모 7,390억$ 예상 → 기간 프리미엄(Term premium) 상승 청구서로 등장 ③ 최근 장기 금리 상승은 기대물가보다 실질금리가 주도, Druckenmiller는 바이백 확대를 '인위적 금리 억압'으로 경고 ────────── 3. 과거 사례의 교훈 ① 1994년 미국(경기 회복+재정 적자, 10Y 5.2→8.1% 급등), 2023년 미국(10Y 4→5% 상승 후 7~10월 S&P500 약 10% 조정→11~12월 반등), 2022년 영국 Truss 사태(무재원 감세→Gilt 며칠 만에 약 200bp 폭등, 채권 자경단 승리) ② 공통 교훈 — 채권 자경단을 잠재우는 것은 정부의 가격 개입이 아니라 성장·물가 경로에 대한 신뢰 회복 ③ 위험 신호는 경기 둔화에도 금리가 계속 오르고 동시에 달러가 약세를 보이는 경우 — 미국채·달러의 가치보존 기능에 대한 의구심 ────────── 4. AI라는 새 변수 - g>r의 시소게임 ① 과거와의 차이는 정부 재정지출과 AI가 동시에 막대한 장기 자금을 요구한다는 점 — Nvidia는 6개 금융사와 5,000억$ 규모 금융 플랫폼 형성, 데이터센터 ABS 규제 완화 등 'AI 금융화' 진행 ② 26~28년 AI CapEx 재원 절반 이상이 부채(사모대출 700, IG채권 650, ABS·CMBS 200 등 vs 자기자본 1,460십억$), 빅테크 상반기 채권 발행액은 이미 작년 수준 돌파 ③ 핵심은 AI가 만드는 성장률(g)이 자본비용(r)을 넘느냐 — g>r이면 부채를 성장으로 흡수, g<r이면 채권 자경단의 힘이 더 커짐 ────────── 5. 투자전략 - 3가지 시나리오 ① 금리 압력 완화 시(Jackson Hole Warsh 의장 연설 영향 제한·미-이란 협상 순항·고용 등 실물 냉각) → 성장성 높은 AI·반도체 트레이딩에 우호적 ② 기간 프리미엄 상승에 금리 하방 경직 유지 시 → 高ROIC·低자본비용 업종 선별(에너지·반도체·호텔레저 등 ROIC↑·EPS 모멘텀↑), 크레딧·이익 동시 악화 시 가치·배당·방어주로 이동 ③ 달러 약세+금 가격 상승 동반 시(Debasement Trade) → 금·Bitcoin·실물자산 보유 기업 등으로 투자 범위 확대 ────────── 6. 이번 주 주요 이벤트 ① Jackson Hole Meeting(~29일) Warsh 의장 첫 기조연설, 미국 8월 고용보고서(9/4, no hire·no fire 지속 시 금리↓ 요인) ② 한국 7월 산업활동동향(8/31)·8월 수출입동향(9/1, 반도체 수출 증가 폭 주목) ③ PANW·DELL(1일), AVGO·SNOW(2일) 실적 — DELL 서버 수요와 AVGO의 AI 매출·가이던스 확인 ────────── 7. 한 줄 요약 장기 금리의 가격 결정권을 둘러싼 정부와 채권 자경단의 줄다리기 속에서 AI가 자본비용을 넘는 성장(g>r)을 입증하는지가 관건이며, 단기적으로는 금리 진정 여부에 따라 AI·성장주 방향성이 결정된다고 판단한다. ────────── #증시전략 #채권자경단 #기간프리미엄 #AI금융화 #KOSPI #금리

S-Oil - 미국 Valero 마진을 넘어서다! 2026.08.28 / 유안타증권 황규원 ────────── 목표주가 205,000원 (상향, 기존 175,000원) 현재주가 136,700원 / 상승여력 50% 투자의견 BUY(유지) ────────── 1. 핵심 한 줄 ① 2026년 예상 실적 매출액 41.3조원·영업이익 5.2조원(OPM 12.6%)·지배순이익 3.8조원으로, 2025년 영업이익 0.2조원 대비 초강세 전환 ② 하반기에만 영업이익 3.0조원 이상 가능(3Q 1.3조·4Q 1.7조), 이란·우크라이나 전쟁발 글로벌 정유제품 생산차질(수요의 12~14%)이 업황을 견인 ③ 잉여현금 확대 → 재무부담 축소·주주배당 확대 선순환 진입, 적정주가 20.5만원으로 상향 ────────── 2. 하반기 실적 모멘텀글로벌 수요 1억배럴 중 12~14% 생산차질 지속: 호르무즈 원유 공급 감소 △600만b/d, 중동 정유설비 파손 △280만b/d, 러시아 드론 피격 △300~400만b/d ② 3Q26 예상 영업이익 1조3,434억원(전년비 +486%, 컨센 1조95억 +33%), 영업이익률 12.2% ③ 상반기 2.2조원 → 하반기 3.0조원(e)으로 실적 모멘텀 확대 ────────── 3. 하반기가 더 기대되는 2가지 모멘텀 ① 정제마진 미국 추월: 2~3분기 S-Oil 복합정제마진 배럴당 41$ 초과로 미국 Valero 39$ 상회(러시아 설비 피격에 따른 아시아 제품 러시아향 수출 증가 영향) ② 사우디 OSP 추가 하락: 9월부터 하락효과 시작(2분기 11.7$ → 9월 △1.5$, 4분기 △2~△5$), OSP 배럴당 △1$당 연간 영업이익 3,000억원 증가 ③ 중동산 원유에 대한 아시아 구매 감소 + 산유국 수출 경쟁 심화로 OSP 추가 하락 예상 ────────── 4. 주주가치 선순환 및 밸류에이션 ① 경상 잉여현금(EBITDA-법인세-순이자-Capex) 2026년 2.4조원 → 2027년 3.0조원으로 확대 ② 2027년 순차입금 △3조원 축소로 6조원 이하 진입, 주당배당 1만원(2027년 3월, 배당성향 35~45%로 상향) 가능 ③ Sum-of-parts 기준 적정주가 20.5만원 상향(윤활기유 초호황 반영 EV/EBITDA 11.5→12.5배, 2026~27년 잉여현금으로 차입금 △3.3조원 축소 반영), 2026년 8월 PBR 1.37배로 평균(1.3배) 돌파 ────────── 5. 리스크 및 참고 ① 2027년 영업이익 4.0조원(e)으로 2026년(5.2조원) 대비 감익 전망 — 정제마진 초호황의 정상화 가능성 ② 샤힌프로젝트(에틸렌 180만톤, 석화제품 480만톤): 2026년 6월 완공·4분기 테스트 가동 → 2027년 초 양산, 2026년 6월 가격 기준 연간 영업이익 3,034억원 추정 ③ 유가·정제마진 변동성, 지정학 리스크 해소 시 공급차질 완화 가능성 ────────── 6. 한 줄 요약 미국 Valero를 넘어선 정제마진과 사우디 OSP 하락 효과로 2026년 영업이익 5.2조원의 초강세가 예상되며, 잉여현금 기반 주주가치 선순환에 안착해 적정주가 20.5만원으로 상향 판단한다. ────────── #정유 #정제마진 #OSP #샤힌프로젝트 #S-Oil #010950

삼성전자 - 중국 AI 데이터센터 최대 수혜주 2026.08.28 / KB증권 김동원·이창민·강다현 ────────── 목표주가 리포트 내 미기재 (투자의견·목표주가 별도 제시 없음, First to the Market 노트) ────────── 1. 핵심 한 줄 ① 미·중 AI 데이터센터 용량은 2026년 95GW → 2030년 201GW로 2.1배 확대, 같은 기간 누적 투자 5조 달러로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은 이제 시작 단계로 판단 ② 미국이 시장을 선도하고 중국이 성장을 가속하는 양강 구도 — 미국 55GW→121GW(2.2배), 중국 40GW→80GW(2배) ③ 중국의 반도체 국산화는 삼성전자 메모리 수요를 줄이는 게 아니라 오히려 신규 수요를 창출, 삼성전자가 중국 AI 투자 확대의 최대 수혜주 ────────── 2. 미국이 열고 중국이 키운다 — 2030년 AI DC 2배 증가 ① 미국 AI 데이터센터 용량 2026년 55GW → 2030년 121GW로 2.2배 확대, 구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등 하이퍼스케일러의 대규모 투자 집행 ② 중국 AI 데이터센터 용량 2026년 40GW → 2030년 80GW로 2배 증가, 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 등 주요 CSP의 AI 투자 급속 확대 ③ AI 모델 고도화·추론 수요 확대·자체 AI 가속기 채택 증가로 양적 증설과 함께 서버당 연산 성능·메모리 탑재량도 동시 증가 ────────── 3. 2030년까지 미·중 AI DC 투자 5조 달러 ① 2026~2030년 미·중 AI 데이터센터 누적 투자 5조 달러 추정, 연평균 1,800조원 상회 전망 ② 미·중 합산 용량 2026년 95GW → 2030년 201GW로 2.1배 확대 ③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은 아직 초기 국면으로, 양적·질적 성장이 병행 전개될 전망 ────────── 4. 중국 반도체 국산화 = 신규 수요 창출 요인 ① 중국산 AI 가속기가 엔비디아 GPU 대비 연산 효율이 낮아 동일 연산량 처리에 더 많은 가속기·메모리가 필요 → 메모리 수요 오히려 증가 ② 고성능 서버 D램에서 CXMT와의 기술·제품 경쟁력 격차 여전히 존재 ③ 중국 4대 CSP(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바이트댄스)가 메모리 장기공급계약(LTA)에 더해 자체 AI 가속기(ASIC) 생산용 파운드리 외주 협력까지 동시 요청 → 중국 AI 투자 확대될수록 수혜 강도 심화 ────────── 5. 밸류에이션 ① 2027년 예상 PER 3.8배 (KB증권 추정) ② 2027년 예상 PBR 1.6배 (KB증권 추정) ────────── 6. 한 줄 요약 중국의 반도체 국산화와 미·중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2030년까지 5조 달러)가 오히려 삼성전자 메모리·파운드리 수요를 키우는 직접 요인으로 작용해, 삼성전자는 중국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의 최대 수혜주로 판단한다. ────────── #반도체 #AI데이터센터 #중국AI #메모리 #삼성전자 #005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