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리서치 딥다이브_Seoul to Wall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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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달러대 엔비디아 목표가, 실적 뒤 잇단 상향
2026.08.27 / 토큰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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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엔비디아의 2027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962억2100만달러, 약 133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② 실적 발표 뒤 월가 주요 기관의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졌다.
③ 제시 구간은 300~420달러로 벌어졌고, 레이먼드제임스는 이보다 높은 515달러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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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적
① 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간) 2027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6%, 전분기 대비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② 데이터센터 매출은 890억달러, 약 123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7% 늘었다.
③ 젠슨 황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실적 발표문에서 AI가 변곡점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④ 그는 AI 토큰이 생산성과 수익성을 갖췄고 컴퓨트가 매출로 연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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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분기 전망
① 엔비디아는 3분기 매출 전망치를 1080억달러, 약 149조6000억원으로 제시했다. 오차 범위는 ±2%다.
② 회사는 이 전망에 중국향 데이터센터 컴퓨트 매출을 반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③ 매출총이익률 전망치는 일반회계기준과 비일반회계기준 모두 74.0%, 오차 범위 ±0.5%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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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관별 목표주가
① JP모건은 280달러에서 320달러로 올렸다.
② 미즈호는 300달러에서 315달러로, 골드만삭스는 285달러에서 300달러로, 씨티는 300달러에서 315달러로 각각 높였다.
③ 상향 폭이 가장 컸던 곳은 번스타인과 멜리어스였다. 번스타인은 315달러에서 400달러로, 멜리어스는 400달러에서 420달러로 조정했다.
④ 레이먼드제임스는 투자의견 강력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352달러에서 515달러로 상향했다. 위에 언급된 기관 중 최고치인 멜리어스의 420달러보다 95달러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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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같은 실적, 갈린 해석
① 골드만삭스와 씨티, 미즈호는 300~315달러 구간에 머물렀고 JP모건은 320달러를 제시했다.
② 번스타인과 멜리어스는 400달러 이상을 내놨다.
③ 토큰포스트는 같은 실적을 두고도 AI 설비투자 지속성과 차세대 제품 공급, 수익성 압박을 다르게 본 결과로 풀이했다.
④ 다음 확인 지표는 회사가 제시한 3분기 매출 1080억달러 전망치의 달성 여부다. 중국향 매출을 전망에 넣지 않은 만큼 지역별 판매 환경도 후속 해석의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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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줄 요약
토큰포스트는 엔비디아의 2027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962억21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06% 늘자 월가 주요 기관이 목표주가를 300~420달러 구간으로 잇따라 올렸다고 보도했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117% 증가했고 3분기 가이던스는 1080억달러로 제시됐다. 다만 기관별 편차가 100달러 이상 벌어져 AI 설비투자 지속성에 대한 판단이 엇갈리고 있다.
※ 목표주가는 개별 기관의 평가일 뿐 실제 주가 흐름을 보장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https://www.tokenpost.kr/news/ai/398978
#엔비디아, #목표주가, #AI데이터센터, #실적발표, #반도체
| 2 | 日 키옥시아, 美 샌디스크와 2032년까지 5조엔 투자
2026.08.27 / 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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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일본 키옥시아와 미국 샌디스크가 2032년까지 총 5조엔 이상을 공동 투자한다고 27일 발표했다.
② 310억달러, 약 43조원 규모다.
③ 핵심 AI 데이터센터 부품인 플래시 메모리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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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투자처
① 자금은 일본 요카이치 공장과 기타카미 공장의 생산 인프라 확충, 관련 기술 및 설비 투자에 쓰인다.
② 이와테현 기타카미 공장에는 신규 제조시설인 팹3 건설을 위한 부지 정비와 관련 작업에도 착수했다고 밝혔다.
③ 양사는 각각 중장기적으로 생산량을 의미 있게 늘려 급증하는 플래시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 공급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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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양사 입장
① 히로오 오타 키옥시아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이번 공동 투자가 샌디스크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AI 기반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② 이어 AI 기반 사회의 성장에 필수적인 고용량·고성능·저전력 플래시 메모리 수요에 계속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③ 오타 CEO는 그동안 일본 정부가 보내준 지원에 감사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해 정부의 지속적인 전략적 지원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④ 데이비드 괴켈러 샌디스크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수십 년 동안 두 회사가 세계적 수준의 낸드플래시 기술을 공동 개발해왔다고 말했다.
⑤ 괴켈러 CEO는 이번 투자가 사업 전략과 재무 가이던스에 부합하며 미국과 일본 간 경제 협력의 대표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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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 줄 요약
연합인포맥스는 키옥시아와 샌디스크가 AI 데이터센터용 플래시 메모리 생산 확대를 위해 2032년까지 5조엔, 약 43조원을 공동 투자한다고 보도했다. 일본 요카이치와 기타카미 공장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타카미에는 신규 팹3 건설 부지 정비에 착수했다. 오타 CEO는 일본 정부의 지속적인 전략적 지원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2275
#키옥시아, #샌디스크, #낸드플래시, #AI데이터센터, #메모리증설 | 319 |
| 3 | "미 트럼프 행정부, 반도체 대상 고강도 관세 검토"
2026.08.27 / 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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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를 대상으로 고강도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② 반도체 자체뿐 아니라 노트북과 게임 콘솔, 데이터센터 서버 등 반도체가 들어가는 완제품까지 대상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③ 다만 세부 사항은 확정되지 않았고 향후 수개월 내 상당 부분 수정될 수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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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검토되는 방식
① 국가별 관세율과 쿼터를 설정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② 주요 반도체 제조사를 대상으로 국가별 지침을 적용하는 방식도 아이디어로 언급됐다.
③ 일정한 기간을 두고 신규 관세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도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④ 상무부 당국자들은 아직 정확한 관세율 등 세부 사항을 확정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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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투자와 연계하는 구조
① 소식통들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외국 기업에 대한 관세 감면 혜택을 미국 내 반도체 제조 투자와 연계하는 구조를 선호한다고 전했다.
② 우선 일정 물량의 반도체를 무관세로 들여오도록 허용하되, 그 무관세 규모를 기업들이 향후 투자를 통해 미국에서 생산하겠다고 약속한 물량과 연계하는 방식이다.
③ 국내 생산을 촉진하려는 설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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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미 시작된 조치들
① 미국 정부는 지난 1월부터 극히 일부 특정 상품을 대상으로 반도체 관세를 우선 부과하기 시작했다.
② 트럼프 대통령은 1월 엔비디아 AI 칩 H200처럼 미국으로 수입됐다가 다른 나라로 재수출되는 반도체에 한해 25%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③ 당시 백악관은 가까운 시일 내에 반도체와 파생 제품 수입에 더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할 수 있으며 이에 상응하는 관세 상쇄 프로그램을 도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④ 지난 5월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도 반도체 전면 관세가 적절한 시점에 이뤄질 것이라며, 미국으로 생산 시설을 이전하는 기업에는 일정 규모의 수입을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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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만이 남긴 선례
① 관세 감면을 미국 내 생산 투자와 연계하는 방안은 지난 1월 대만과 체결한 무역 합의에서 사실상 예고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② 당시 미국은 대만의 2500억달러 반도체 투자 계획을 대가로 상호관세를 15%로 낮췄다.
③ 이 합의에는 TSMC를 포함한 대만 기업들의 계획된 미국 내 반도체 생산 규모에 비례해 미래에 도입할 수 있는 관세를 일정 부분 면제받는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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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줄 요약
연합뉴스는 폴리티코를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 관세 대상을 노트북과 게임 콘솔, 데이터센터 서버 등 완제품까지 넓히는 고강도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러트닉 상무장관은 미국 내 생산 투자 약속 물량만큼 무관세 쿼터를 주는 구조를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관세율 등 세부 사항은 미확정이며 향후 수개월 내 수정될 수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827191100009
#반도체관세, #트럼프, #러트닉, #데이터센터서버, #통상 | 266 |
| 4 | 에이피알, 美·歐 6300개 매장 확보…오프라인 매출 '퀀텀점프'
2026.08.26 / 딜사이트 노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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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에이피알의 미국과 유럽 오프라인 판매 접점이 6300곳을 넘어섰다.
② 올해 상반기 오프라인 매출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반년 만에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③ 온라인에서 쌓은 인지도가 대형 리테일러의 대량 발주로 이어지는 구조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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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반기 실적
① 에이피알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3609억원, 영업이익 3428억원을 기록했다.
②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9.3%, 146.2% 증가했다.
③ 영업이익률은 25.2%로 전년 동기 23.4%보다 약 1.8%포인트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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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프라인 비중의 변화
① 전체 매출에서 오프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24.2%에서 지난해 33.4%, 올해 상반기 38.6%까지 확대됐다.
② 공시된 매출액에 이 비중을 적용하면 상반기 오프라인 매출은 약 5253억원으로 추산된다.
③ 지난해 연간 오프라인 추정 매출 5101억원을 반년 만에 넘어선 규모다.
④ 2024년 연간 추정치 1749억원과 비교하면 약 3배에 이르는 실적을 반년 만에 달성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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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국 유통망 확장
① 메디큐브는 지난 6월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 기간 아마존 자체 집계 기준 전체 카테고리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랐다.
② 에이피알은 아마존과 틱톡샵에서 인지도를 높인 뒤 지난해 8월 울타뷰티 1400여개 전 매장에 제품을 공급했다. 일부 매장에서 시험 판매한 뒤 범위를 넓히는 통상 방식과 달리 초도 물량부터 전 매장에 들어간 계약이다.
③ 메디큐브는 울타뷰티 입점 3개월 만에 월간 판매량이 약 30% 증가했고 수요 확대에 따라 특별 추가 발주도 진행됐다.
④ 올해 4월 울타뷰티와의 미국 내 독점 계약이 종료되면서 판매처가 더 넓어졌다. 4월 타겟 1500개 이상 매장, 6월 월마트 약 3000개 매장에 입점했다.
⑤ 두 채널에서는 제로모공패드와 콜라겐 젤크림,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등 주력 제품을 단독 매대 형태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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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럽과 시장 구조
① 유럽에서는 지난 3월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17개국의 세포라 약 450개 매장에 입점했다.
② 기존 프랑스 사마리텐 백화점과 영국 부츠, 퓨어서울 등을 포함하면 미국과 유럽의 주요 오프라인 판매 접점은 6300곳을 넘는다.
③ 시장조사업체 NIQ에 따르면 미국 뷰티·퍼스널케어 시장에서 온라인 매출 비중은 41%다. 뒤집으면 약 60%가 오프라인에서 발생한다는 뜻이다.
④ 유럽에서도 뷰티 전문점과 드러그스토어는 소비자가 제품을 발견하고 사용감을 직접 체험하는 핵심 판매 채널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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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수익성과의 연결
① 대량 납품이 이뤄지는 오프라인 판매는 온라인 직접판매보다 물류비 효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② 온라인 직접판매는 소비자 주문마다 포장과 배송 등 개별 처리 비용이 발생하지만, 대형 리테일러는 수천개 점포의 진열 물량과 예상 판매분을 고려해 한꺼번에 발주한다.
③ 납품 단위가 커질수록 제품당 물류비를 낮출 여지가 있어, 오프라인 비중 확대가 상반기 영업이익률 상승에도 일정 부분 기여했을 것으로 딜사이트는 풀이했다.
④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에 코스트코 입점도 예정돼 있어 오프라인 판매처가 추가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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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 줄 요약
딜사이트는 에이피알이 미국과 유럽에서 6300곳 넘는 오프라인 판매 접점을 확보하며 상반기 오프라인 매출이 지난해 연간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고 보도했다. 울타뷰티 독점 계약 종료 이후 타겟과 월마트, 세포라로 판매망이 넓어졌고, 대량 발주 구조가 물류비 효율을 통해 25.2%의 영업이익률에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67704
#에이피알, #메디큐브, #K뷰티, #울타뷰티, #오프라인유통 | 313 |
| 5 | 미국 반도체 📈 | 398 |
| 6 | 8.27 국내증시 마감 정리 — 엔비디아가 밀고 금통위가 눌렀다
2026.08.27 / 국내증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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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코스피 6,912.37 (+1.53%), 코스닥 837.65 (+1.30%). 엔비디아 실적 서프라이즈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②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00%로 0.25%포인트 인상하며 두 달 연속 긴축. 장중 고가 6,996.12에서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③ 메모리 가격 상승이 확인됐음에도 자금은 테크보다 전선·2차전지·방산으로 순환매가 돌았다
④ 외국인·기관 순매수는 각각 1,354억원·1,814억원으로 강도가 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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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반도체 — 메모리 원가 상승의 공식 확인
① 엔비디아 FY2Q27 매출 962억2,100만달러로 컨센 922억달러를 상회했다
② 데이터센터에서 하이퍼스케일러가 전분기 대비 13%, 기업·소버린 수요가 25% 성장하며 수요처가 넓어졌다
③ 공급망 약정액이 1분기 1,190억달러에서 2분기 2,790억달러로 늘었고, 회사는 주된 목적이 핵심 메모리 조달이라고 밝혔다
④ SK하이닉스 1,730,000원 (+2.49%), 삼성전자 266,000원 (+1.72%)
⑤ 삼성전기 1,385,000원 (+4.14%) — UBS는 8월 9일 기준 4주 전 대비 삼성전기 MLCC 재고가 20% 줄어 조사 대상 중 감소폭이 가장 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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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부장 — 쏘캠 라인만 차별화
① 엔비디아 베라 CPU에 쏘캠이 채택되며 관련주가 부각됐다. 쏘캠은 RDIMM 대비 두 배 이상의 대역폭을 갖는다
② 심텍 126,900원 (+12.60%) — 전일 증설 결정으로 쏘캠용 모듈 PCB 캐파가 연간 3,0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③ 티엘비 41,500원 (+6.00%) — 수주잔고가 1분기 362억원에서 2분기 1,318억원으로 늘었다
④ 와이씨 12,490원 (+2.21%) — 1,622억원 규모 메모리 웨이퍼 테스터 공급계약 공시가 나왔다. 매출 대비 59.48%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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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력망 규제가 만든 세 갈래
① 미국 행정부가 외국산 전력 장비의 미국 내 구매·설치를 금지하는 명령에 서명했다. 리액터, 캐퍼시터, 변압기, BESS, UPS, DCS 등이 대상이다
② 전선 — 가온전선 211,500원 (+25.00%)이 오늘 시장 최대 상승 종목이 됐다. 대한광통신 14,860원 (+10.07%), 대한전선 29,800원 (+5.67%)
③ 변압기 — 10MVA 초과 대형 변압기 수입에서 중국 비중은 3%, 한국은 20%다. 중국산 배제 효과보다 미국 현지 생산망을 갖춘 기업의 프리미엄으로 읽힌다. HD현대일렉트릭 821,000원 (+12.01%), 산일전기 201,500원 (+13.91%), 효성중공업 3,079,000원 (+10.08%), LS ELECTRIC 219,500원 (+8.93%)
④ 2차전지 — 중국산 의존 품목의 대체 기대가 붙었다. 엔켐 22,800원 (+19.56%), 삼성SDI 569,000원 (+10.27%), 삼아알미늄 64,400원 (+9.52%), 엘앤에프 129,800원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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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방산 — 이라크 자금 조달 점검
① 한국과 이라크가 정부 차원에서 천궁-II 도입 계약의 자금 조달 방식을 점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② 앞서 현지 자금 부족으로 2차 중도금 납부가 미뤄지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던 사안이다
③ 2024년 9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이라크와 약 3.7조원 규모로 8개 포대를 인도하기로 계약했다
④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745,000원 (+4.9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150,000원 (+5.80%), 한화시스템 77,900원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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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줄 요약
엔비디아 실적으로 메모리 원가 상승이 공식 확인됐지만, 오늘 최대 상승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선에서 나왔다. 미국 전력망 조달 규제가 전선·변압기·2차전지 세 갈래로 자금을 갈랐고, 지수는 6,900선을 지켰으나 상승 주체가 외국인이 아니었다. 확인된 것은 AI 사이클의 지속력이고, 확인되지 않은 것은 금리 인상 사이클의 종착점이다.
※상기 자료는 구독자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https://t.me/aicorporateanalysisdeepdive
#코스피, #전선주, #MLCC, #쏘캠, #천궁2 | 439 |
| 7 | SK텔레콤, (가칭)에스케이호라이즌 지분 1조8811억원 처분 결정
2026.08.27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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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SK텔레콤이 27일 이사회를 열고 (가칭)에스케이호라이즌 주식회사 지분 일부를 1조8811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② 매수자는 KKR 계열 퀀텀아시아홀딩스II와 코리아디지털인프라 유한회사, 이른바 IMM 컨소시엄이다.
③ 별도로 진행될 신주 발행 1조2000억원을 합하면 총 거래 규모는 3조8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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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설될 회사
① 에스케이호라이즌은 에스케이브로드밴드의 인적분할 결정에 따라 설립될 분할신설회사다.
② 주요 사업은 데이터센터(CDN 서비스 포함)와 자가 해저케이블 기반의 국제전용회선 서비스 제공이다.
③ 대표자는 김성수, 자본금은 3310억8299만원, 발행주식총수는 6621만6598주다. 자본금은 8월 27일자 분할계획서상 수치로 2026년 3월 31일 기준이다.
④ 회사 설립은 2027년 2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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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처분 내역
① 처분 주식수는 2448만1427주, 처분금액은 1조8811억2836만9253원이다.
② SK텔레콤 자기자본 12조9552억원 대비 14.52%에 해당한다. 자기자본은 2025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이다.
③ 처분 목적은 성장사업 투자재원 확보다.
④ 이 거래만 반영하면 SK텔레콤의 보유 주식은 4173만5171주, 지분율은 63.03%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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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신주 발행과 최종 지분 구조
① 회사 설립 후 별도로 KKR과 IMM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보통주 1561만7069주를 총 1조2000억원에 순차 발행할 예정이다.
② 신주 발행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가 예정돼 있다.
③ 예정된 신주인수거래가 모두 완료되면 SK텔레콤 51%, KKR 29%, IMM 컨소시엄 20%의 지분 구조가 된다.
④ 거래 규모와 지분율은 변경될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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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정과 전제 조건
① 처분 예정일자는 2027년 3월 4일이다. 회사 설립과 관계기관 인허가 등 주식매매계약상 선행조건이 충족되거나 면제되는 날로부터 15영업일이 되는 날을 예정한 날짜다.
② 처분 주식수와 금액, 지분율, 처분 예정일은 계약 체결과 이행, 선행조건 충족 여부 등 거래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③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으며 풋옵션 등 계약 체결도 없다.
④ 이번 공시는 2026년 7월 10일과 8월 7일 두 차례 낸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미확정)' 공시에 대한 확정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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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줄 요약
SK텔레콤은 27일 공시를 통해 에스케이브로드밴드 인적분할로 설립될 (가칭)에스케이호라이즌 지분 2448만여 주를 1조8811억원에 KKR과 IMM 컨소시엄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후 1조2000억원 규모 신주 발행까지 마치면 총 3조800억원 거래로 SK텔레콤 51%, KKR 29%, IMM 20%의 지분 구조가 된다. 데이터센터와 자가 해저케이블 기반 국제전용회선 사업을 떼어내 성장사업 투자재원을 확보하려는 거래다.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27800684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데이터센터, #해저케이블, #KKR | 1 399 |
| 8 | 美 7월 PCE물가 3.7%↑…잭슨홀 주목
2026.08.27 /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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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미국 상무부가 26일(현지시간) 발표한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
②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 두 수치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0.1%포인트씩 웃돌았다.
③ 연준 목표치 2%를 크게 웃돌면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첫 잭슨홀 기조연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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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함께 발표된 지표
① 7월 개인소득은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
② 가처분소득은 0.5% 늘었다.
③ 올해 2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전기 대비 연율 1.5%로 잠정 집계됐다.
④ 뉴스1에 따르면 PCE 발표 이후 9월 연준 금리 인상 확률은 44%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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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워시 의장의 데뷔전
①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은 27일부터 사흘간 와이오밍에서 열린다.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매년 8월 주관하는 회의다.
②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기조연설은 28일 오전 8시, 한국시간 28일 오후 11시로 예정돼 있다.
③ 매년 연준 의장이 경제 진단과 통화정책 구상을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워시 의장에게는 의장 데뷔전이다.
④ 시장에서는 이를 기점으로 취임 초기의 허니문이 끝나고 본격적인 정책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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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심사가 옮겨갔다
① 워시 의장의 연설은 애초 AI에 따른 생산성 향상 등 경제의 구조적 변화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됐다.
② 그러나 최근 물가와 채권시장 불안이 커지면서 시장의 관심은 통화정책 경로와 정책 논거 쪽으로 옮겨갔다.
③ 시장은 워시 의장이 최근의 장기 국채금리 상승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이 금융시장 여건에 미치는 영향을 어떻게 보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필 것으로 보인다.
④ 시카고대 아닐 카샤프 교수는 뉴욕타임스에 허니문은 끝났다며 시장은 워시 의장이 경제가 돌아가는 논거를 명확히 제시하길 기대한다고 지적했다.
⑤ 워시 의장은 시장과의 소통을 축소해 불신을 불러왔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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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참석자
① 잭슨홀 미팅에는 세계 각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경제 석학들이 모인다.
② 한국에서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참석한다.
③ 일본에서는 우에다 가즈오 총재 대신 다무라 나오키 일본은행 심의위원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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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줄 요약
헤럴드경제는 미국 7월 PCE 가격지수가 전년 대비 3.7%, 전월 대비 0.2% 올라 시장 전망을 각각 0.1%포인트씩 웃돌았다고 보도했다. 연준 목표 2%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44%까지 높아졌다. 28일 밤 예정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첫 잭슨홀 기조연설이 통화정책 경로를 가늠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54101
#PCE, #잭슨홀, #케빈워시, #연준, #미국물가 | 593 |
| 9 | [뉴스] 구글·미디어텍, '선진 패키징 다변화' 포용… 인텔·TSMC 재격돌
DIGITIMES /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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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구글 TPU가 인텔의 EMIB 패키징을 채택하면서, 그동안 TSMC CoWoS로 집중됐던 선진 패키징 물량 일부가 인텔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졌다.
② 미디어텍이 인텔과 협력해 만든 첫 EMIB 적용 TPU가 목표 수율에 도달, 향후 여러 세대 TPU에 EMIB를 계속 쓸 공산이 크다.
③ 대만 반도체 공급망 내에서 '선진 패키징 기술 다변화' 필요성이 화두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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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구글 TPU의 인텔 EMIB 채택을 계기로, 선진 패키징 주문이 TSMC에서 인텔로 분산될 여지가 주목받고 있다.
② 미디어텍의 인텔 협력 첫 EMIB TPU가 목표 수율 달성에 성공하며, 차세대 제품군에도 EMIB 적용을 이어갈 전망.
③ 미디어텍 미국 ASIC 팀에 인텔 출신 핵심 인력이 포진해 있어 양사 협력이 순조롭게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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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TSMC의 CoWoS 선진 패키징 공정이 만성적 캐파 부족 상태인 점이, 대체 패키징 옵션 모색의 근본 배경으로 작용.
② AI 가속기 수요 급증으로 선진 패키징 병목이 심화되며, 고객사들이 공급처 이원화를 추진하는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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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인텔 파운드리(IFS)·EMIB(어드밴스드 패키징)에 신규 수주 기회로 작용할 수 있으며, TSMC CoWoS 독점 구조 완화 가능성으로 해석 가능.
② 미디어텍은 AI ASIC 사업에서 인텔과의 협력 카드로 공급망 유연성 확보 — 관련 밸류체인(패키징·소재) 수혜 기대로 해석 가능.
③ TSMC에는 선진 패키징 물량 일부 이탈 리스크이나, 캐파 부족 상황에선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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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구글·미디어텍이 인텔 EMIB를 껴안으며 선진 패키징 시장이 TSMC 독주에서 인텔과의 이원 경쟁 구도로 재편될 조짐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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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선진패키징 #인텔 #TSMC #미디어텍 #구글TPU
원문 링크: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Cat=40&id=0000766324_IM82KESN3YG9JL3TH502I | 570 |
| 10 | [단독] 中 당국, CATL 리튬광산 재가동 절차 중단…환경평가 공시 철회
2026.08.27 / 더구루 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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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중국 이춘시 당국이 CATL 자회사 젠샤워 리튬광산의 환경영향평가 공시를 철회하며 재가동 절차가 다시 중단됐다.
② 주민들이 공시 웹사이트 문제를 제기하며 절차가 멈췄고, 당국은 재검증 후 재공시할 방침이다.
③ 젠샤워 광산은 전 세계 리튬 공급량의 약 4%를 차지해 재가동 관련 소식마다 중국 리튬 선물가격이 급등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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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환경평가 공시 철회 배경
① 장시성 이춘시 생태환경국은 26일 CATL 자회사 이춘시대신에너지광업이 추진하는 젠샤워 리튬광산 채굴 프로젝트의 환경영향평가 보고서 접수 예정 공시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②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의견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공시 기간 중 사업자가 환경영향평가 정보를 공개한 웹사이트를 두고 주민들의 문제 제기가 나오면서 절차가 중단됐다.
③ 당국은 주민 참여 절차가 관련 규정을 충족했는지 다시 확인하기 위해 기존 공시를 철회하고, 관련 사항을 검증·시정한 뒤 재공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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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젠샤워 광산 현황
① 젠샤워 광산은 장시성 이펑현과 펑신현에 걸친 CATL의 주요 리튬 원료 공급원으로, 지난해 8월 채굴권이 만료되면서 가동을 중단했다.
② CATL은 이후 채굴 광종을 리튬광·도자기점토·루비듐·세슘으로 변경하고, 채굴 규모를 기존 연 450만톤에서 300만톤으로 줄였다.
③ 올해 들어 채굴권 변경 허가와 안전생산허가를 잇따라 취득하며 재가동 기대감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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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공급 비중과 시장 반응
① 환경영향평가 자료에 따르면 젠샤워 광산은 약 18년간 노천 방식으로 채굴될 예정이며, 정상 가동 시 연간 약 10만톤의 탄산리튬환산량(LCE)을 공급해 전 세계 리튬 공급량의 약 4%를 차지할 것으로 추산된다.
② 재가동 기대가 커지자 광저우선물거래소(GFEX) 리튬 선물 주력 계약은 지난 6월 18일과 22일 두 거래일에 걸쳐 약 9% 급락했다.
③ 이달 초 광산이 환경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장중 최대 3% 상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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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더구루는 중국 장시성 이춘시 생태환경국이 CATL 자회사 이춘시대신에너지광업이 추진하던 젠샤워 리튬광산 환경영향평가 공시를 절차 문제로 철회했다고 27일 보도했다. 주민들이 공시 웹사이트에 문제를 제기하며 절차가 중단됐고, 당국은 주민 참여 절차의 규정 충족 여부를 재확인한 뒤 재공시할 방침이어서 지난해 8월 채굴권 만료로 멈춘 광산의 재가동 시점이 다시 불투명해졌다고 전했다. 전 세계 리튬 공급량의 약 4%를 차지하는 이 광산의 재가동 여부에 따라 중국 탄산리튬 선물가격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106327
#CATL, #젠샤워광산, #리튬, #환경영향평가, #이춘시, #탄산리튬, #더구루 | 401 |
| 11 | K스틸법서 빠진 '전기료 지원' 현실화…철강업계 숨통 트인다
2026.08.27 / 뉴시스 박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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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정부가 산업용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을 추진하면서 K스틸법에서 빠졌던 철강업계 전기료 지원 요구가 상당 부분 보완될 전망이다.
② 남부권은 최대 10%가량, 중부권도 요금 인하 효과가 기대된다.
③ 포스코는 연간 약 500억원, 현대제철은 연간 약 1400억원대 전기료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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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개편 내용
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전날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개했다.
② 전국 동일 적용되던 산업용 전기요금에 '지역별 조정요금'을 신설해 전력 수급 여건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③ 현행 산업용 전력 평균 판매단가 ㎾h당 181.9원 기준으로 경상·전라 등 남부권은 13~18원, 강원·충청 등 중부권은 10~15원 낮아질 전망이다.
④ 남부권의 경우 최대 10%가량의 인하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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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철강업계 반응과 배경
① 철강업은 대표적인 전력 다소비 산업으로 산업용 전기요금 상승이 곧바로 원가 부담으로 이어진다.
② 지난 6월17일부터 시행 중인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철강기술 전환을 위한 특별법)에는 업계가 요구해온 전기요금 지원책이 포함되지 않았다.
③ 이번 개편안이 K스틸법에서 빠진 지원책을 상당 부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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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업별 수혜 전망
① 포스코는 포항·광양제철소가 모두 요금 인하 폭이 큰 남부권에 위치해 있으며, 필요 전력의 88%는 자체 조달하지만 외부 구매 전력량도 상당해 단순 계산으로 연간 약 500억원 절감이 가능할 전망이다.
② 다만 포스코는 전년 동기 대비 올해 상반기 영업익이 43.3% 감소하고 노조의 부분 파업이 예고되는 등 경영 환경이 어려워 전기료 인하만으로 부담을 크게 덜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③ 전기로 사용 비중이 높은 현대제철은 절감 효과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전기요금 부담이 약 1조원에 이르는 가운데 당진·포항 등 주요 생산 거점이 인하 대상에 포함돼 연간 1400억원대 비용 절감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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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뉴시스는 정부가 산업용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설계안을 공개하며 K스틸법에서 빠졌던 철강업계 전기료 지원이 현실화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남부권은 최대 10%가량 요금 인하 효과가 기대되며, 포스코는 연간 약 500억원, 현대제철은 연간 약 1400억원대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150864
#전기요금, #K스틸법, #철강업계, #포스코, #현대제철, #산업용전기요금, #뉴시스 | 354 |
| 12 | [뉴스] [단독] 정부, 지역요금제 공개 전…삼성·SK·GS·한화·포스코와 '사전 협의'
에너지경제신문 /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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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 공개 전 삼성전자·SK·GS·한화솔루션·포스코홀딩스 등 주요 그룹과 비공개 사전 면담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
② 영·호남 등 비수도권 산업용 전기료를 최대 10%(㎾h당 최대 18원) 인하하는 것이 골자, 연내 도입 추진
③ 정부가 제도 확정 전 대기업과 개별 접촉해 예측 가능성·수용성을 높이려는 사전 조율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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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협의 대상은 삼성전자, SK수펙스추구협의회, GS, 한화솔루션, 포스코홀딩스 등 비수도권 생산기지를 둔 주요 제조 그룹
② 남부권(영·호남) 최대 18원, 중부권(강원·충청) 최대 15원 할인, 수도권 남부는 유의미한 할인 배제 방향
③ 연 1조원대 전기료를 쓰는 포스코·현대제철 등이 고정비 절감 수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팹 4기 완전가동 시 연 7000억원 이상 절감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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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정부는 지역 차등요금제로 비수도권 첨단산업 유치와 중국 저가 공세 대응을 노림
② 권역 구분·송전망 이용요금·가격 산정 기준을 조기에 명확히 해달라는 업계 요구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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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전력 다소비 업종인 철강(포스코홀딩스·현대제철), 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 석유화학(한화솔루션) 등 비수도권 사업장 보유 기업의 고정비 절감 기대
② 다만 민간발전사는 요금 인하에 반발하고 있어 발전 섹터에는 부정적 영향으로 해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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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정부가 지역 차등 전기요금제 공개에 앞서 주요 그룹과 사전 조율에 나서면서, 비수도권 전력 다소비 제조업의 비용 절감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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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에너지 #지역차등전기요금제 #포스코홀딩스 #현대제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솔루션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60827029056483
※ 원문 일부+관련 보도 기반 | 287 |
| 13 |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 AI 보안 수요의 변곡점은 계속된다
2026.08.27 / 삼성증권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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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주가 189.18달러 / 블룸버그 평균목표주가 214.43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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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F2Q27 매출 14.71억 달러(+25.8% YoY)로 컨센서스(14.4억) 상회(+2.1%), FY27 가이던스도 상향
② AI 도입 확산과 Mythos 이후 보안 수요 급증이 플랫폼 전반(엔드포인트·클라우드·아이덴티티·SIEM) 통합 수요로 연결
③ AI 시대 신규 성장 축으로 AIDR(AI Detection & Response) 지속 강조, AIDR ARR은 QoQ 3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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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2Q27 실적: 컨센서스 상회
① 매출 14.71억 달러(+25.8%)로 컨센 상회(+2.1%), 구독 매출 14억 달러(+27%)도 컨센(13.7억) 상회(+2.2%)
② 조정 영업이익 3.72억 달러(+45.7%)로 컨센(3.48억) 상회(+6.7%), 조정 영업이익률 25.3%
③ 조정 EPS 0.31달러(+34.8%)로 컨센(0.29달러) 상회, 다만 GAAP 순이익은 530만 달러로 컨센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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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핵심 지표: ARR·NNARR 업사이드 재확대
① ARR 58.41억 달러(+25.4%)로 컨센(57.94억) 상회, NNARR 3.33억 달러(+50.5%)는 컨센(2.85억) 대폭 상회(+16.7%)
② Falcon Flex 채택 고객 ARR 22.9억 달러(+101%), 2Q에만 935개 이상 Flex 계정 추가(직전 3개 분기 합산 상회)
③ 신규 고객 Flex ARR이 2Q NNARR의 34% 차지, 거래금액 상위 10개 딜 모두 Flex 계약
④ 클라우드·차세대 아이덴티티·차세대 SIEM 합산 ARR 21억 달러(+39%), 신규 고객 창출 NNARR은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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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이던스: FY27 전 지표 상향
① FY27 매출 59.91~60.11억 달러(+24.7%)로 기존 59.15~59.59억에서 상향, 컨센(59.45억) 상회
② FY27 ARR 66.03~66.12억(기존 65.32~65.56억), NNARR 13.5~13.59억(기존 12.78~13.03억)으로 상향
③ FY27 조정 EPS 1.25~1.26달러(기존 1.22~1.24달러)·Non-GAAP 영업이익 14.97~15.08억으로 상향
④ F3Q27 매출 15.23~15.29억(+23.7%)·ARR 61.84~61.88억 등 분기 가이던스도 컨센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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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투자포인트: AI가 만드는 신규 수요와 데이터 해자
① AI 에이전트의 자율성 확대·AI 자체 보호 요구가 클라우드·아이덴티티·보안운영·AIDR·엔드포인트 전반의 수요로 연결
② 컴플라이언스·프라이버시·데이터 보호 이슈로 AI 실제 도입이 제한된 초기 단계 → 에이전틱 위협이 핵심 리스크로 부상
③ 독점 보안 데이터를 차별화 포인트로 강조, 엔드포인트에서 생성되는 신규 데이터로 자체 모델 학습·알고리즘 업데이트
④ 프론티어 랩은 경쟁자이자 AI 인프라·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신규 고객군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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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줄 요약
Mythos 이후 AI 보안 수요의 변곡점이 이어지며 실적·가이던스 상향과 Flex 기반 플랫폼 통합이 지속되는, AI 시대 보안 성장의 구조적 수혜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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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AI보안 #사이버보안 #크라우드스트라이크 #CRWD | 306 |
| 14 | [1보] 한은, 기준금리 2연속 인상…연 2.75→3.00%
2026.08.2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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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②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인상으로, 이른바 '백투백' 긴축이다.
③ 뉴스1은 3년 7개월 만의 연속 인상, 조선일보는 코로나19 이후 첫 연속 인상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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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직전 인상과 이번 결정
① 한은은 지난달 기준금리를 25bp 올리며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에 긴축으로 방향을 틀었다.
② 당시 신현송 총재는 8월 결정과 관련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7월 근원물가 상승률을 주요 판단 지표로 제시하며 주의 깊게 보겠다고 밝힌 바 있다.
③ 발표된 두 지표가 모두 예상을 웃돌면서 연속 인상으로 이어졌다.
④ 이번 금통위부터 권민수 부총재가 새롭게 합류했고 이수형·황건일·장용성·김종화 위원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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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상 근거가 된 지표
① 2분기 실질 GDP 속보치는 전분기 대비 0.6% 증가해 한은의 5월 전망치 0.2%를 크게 웃돌았다. 지난해 4분기 -0.1%에서 올해 1분기 1.8%로 반등한 뒤 이어진 흐름이다.
② 2분기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전년 동기 대비 15.6% 급증해 1988년 1분기 16.4% 이후 38년 3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③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8%로 6월 3.2%보다 낮아졌으나 물가안정목표 2%를 여전히 웃돌았다.
④ 근원물가 상승률은 2.6%로 2023년 12월 2.8%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⑤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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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전망은 갈려 있었다
① 아주경제가 거시경제·채권 전문가 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는 4명이 인상, 3명이 동결을 예상해 팽팽하게 맞섰다.
② 동결을 점친 쪽은 원·달러 환율이 지난 24일 장중 1376.5원까지 내려가는 등 외환시장 변동성이 완화된 점을 근거로 들었다.
③ 8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2.3포인트 하락한 104.5, 7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4% 하락 전환해 내수 둔화 신호도 있었다.
④ 통화정책 시차를 감안해 지난달 인상 효과를 확인한 뒤 10월에 올릴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으나 한은은 곧바로 추가 인상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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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남은 확인 사항
① 한은은 이날 기준금리 결정과 함께 수정 경제전망을 발표한다.
② 오전 11시 10분경 통화정책방향 설명회에서 신현송 총재가 향후 정책 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③ 다음 금융통화위원회는 10월 22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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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줄 요약
연합뉴스는 한국은행이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3년 6개월 만의 인상에 이은 두 달 연속 긴축으로, 국내 기준금리가 3% 선에 올라섰다. 예상을 웃돈 2분기 성장과 2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근원물가가 연속 인상의 근거가 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827050800002
#기준금리, #한국은행, #금통위, #신현송, #통화정책 | 357 |
| 15 | [이그전] 베센트: '재정 건전성' 같은 소리하고 있네!
2026.08.27 /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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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베센트 미 재무장관의 장기국채 개입을 두고 드러켄밀러와 시타델이 일제히 비판에 나섰다. 재정건전성이 중요하다는 주장이다.
② 이은택 KB증권 애널리스트는 국채금리 급등이 제어될 것으로 보면서도, 장기적으로 금리를 계속 억누를 방법은 마땅치 않다고 봤다.
③ 재정건전성 확보가 근본 해법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정책이라는 것이 글의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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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센트의 스승에게서 온 경고
① 베센트의 멘토로 알려진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월스트리트저널 기고문에서 국채 바이백을 비판했다. 단순한 유동성 관리가 아니라 사실상 가격 관리라는 주장이다.
② 장기금리를 인위적으로 누르면 재정개혁이 오히려 늦어지고 국채시장에 대한 신뢰까지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금리를 누르려 하지 말고 재정적자를 줄이라는 경고다.
③ 시타델 증권도 이를 부분적 금융억압으로 규정했다.
④ 장기금리를 억제하면 억눌린 압력이 달러 약세로 이동해 수입물가를 높이고 다시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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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원론은 타당하나 현실은 다르다
① 이그전은 재정적자를 줄여야 한다는 주장에는 동의하지만 그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② 정책당국도 재정건전성 확보가 이상적 해법임을 안다. 문제는 실제로 강하게 추진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③ 긴축과 증세, 연금개혁은 결국 유권자의 부담으로 돌아가고 자칫 정권 상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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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재정긴축을 추진한 정권들의 결말
① 최근 몇 년간 재정 건전화를 추진했던 정권 상당수가 정치적 대가를 치렀다고 지적했다.
② 일본 이시바 정권, 프랑스의 여러 총리, 포르투갈 사회당, 독일 숄츠 정부, 영국 보수당 등이 권력을 잃은 대표적 사례로 제시됐다.
③ 그 빈자리는 보다 급진적이거나 포퓰리즘적 정책을 내세운 정치세력이 채웠다.
④ 특히 유럽에서 포퓰리즘 정당은 단순한 약진을 넘어 집권 가능한 세력으로 자리잡았으며 주요국에서 지지율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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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나
① 각국 재정적자는 2000년대 들어 다시 확대됐고 2008년 금융위기와 2020년 팬데믹을 거치며 급격히 불어났다. 2차 세계대전 이후 감소하던 정부 부채가 2000년부터 다시 급증하는 흐름이다.
② 개인과 기업의 부채는 빌린 사람이 갚지만 국가 부채는 빌린 사람과 갚는 사람이 다르다는 점을 핵심으로 짚었다.
③ 2000년 이후 급증한 재정을 사용한 것은 윗세대이고, 그 빚을 갚아야 할 사람은 다음 세대라는 것이다.
④ 지난해 프랑스 대규모 시위에서도 이런 세대 간 갈등이 드러났다고 봤다. 당시 프랑스 정부는 재정건전성을 위해 연금개혁과 실업급여 축소, 증세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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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줄 요약
KB증권 이은택 애널리스트는 드러켄밀러와 시타델의 국채 개입 비판이 원론적으로는 타당하다고 인정하면서도, 대안인 재정건전성 정책은 현실 정치에서 추진될 가능성이 제로에 가깝다고 진단했다. 재정 건전화를 강하게 밀어붙인 정권들이 잇따라 권력을 잃고 그 자리를 포퓰리즘 세력이 채운 것이 근거다.
https://m.blog.naver.com/egzion/224391701508
#이그전, #베센트, #국채바이백, #재정건전성, #포퓰리즘 | 1 |
| 16 | [뉴스] [이그전] 베센트: '재정 건전성' 같은 소리하고 있네!
이그전 /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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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드러켄밀러는 WSJ 기고에서 베센트 재무장관의 국채 바이백을 "단순 유동성 관리가 아니라 사실상 가격 관리(장기금리 억누르기)"라고 비판했다.
② 시타델은 이 정책을 "부분적 금융억압(marginal financial repression)"으로 규정, 억눌린 압력이 달러 약세→인플레 자극으로 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③ 저자는 비판이 원론적으로 타당하나, 재정건전화는 정치적으로 "실현 불가능한 정책"이라고 반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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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드러켄밀러의 처방은 "금리를 인위적으로 누르지 말고 재정적자 자체를 줄이라"는 것 — 국채 바이백이 장기금리 하향을 겨냥한 가격 개입이라는 지적.
② 시타델은 인위적으로 억눌린 채권시장 압력이 결국 통화(달러) 쪽으로 새어 나와 인플레이션을 재점화할 위험을 우려.
③ 저자는 재정긴축을 추진한 정권이 줄줄이 무너졌다고 지적 — 일본 이시바, 프랑스 총리들, 포르투갈 사회당, 독일 숄츠, 영국 보수당이 모두 권력을 상실했고 그 자리를 포퓰리즘 정당이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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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베센트 재무부는 국채 바이백·발행 만기 조정을 통해 장기금리 부담을 관리해 왔고, 이를 두고 "시장 개입이냐 유동성 운영이냐" 논쟁이 이어짐.
② 저자는 2000년 이후 늘어난 부채는 윗세대가 쓰고 차세대가 갚는 구조적 세대 불공정성을 지적하며, 긴축·증세·연금개혁이 곧 정권 상실 위험이라 아무도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지" 못한다고 결론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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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채권/환율: 장기 미국채 금리 억제 정책이 지속되면 채권시장의 눌린 압력이 달러 약세와 인플레 기대로 전이될 수 있다는 우려 — 원자재·금 등 인플레 헤지 자산에 우호적으로 해석 가능.
② 정책 리스크: 재정건전화 부재가 구조화되면 미국채 텀 프리미엄 상승·달러 신뢰 약화가 중장기 리스크로 부각될 수 있다는 것이 저자 논지로 해석 가능(기사 명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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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드러켄밀러·시타델은 베센트의 금리 억제식 국채 운용을 "가격 관리·금융억압"이라 비판하지만, 저자는 재정건전화가 정권을 무너뜨리는 정치적 불가능의 영역이라며 결국 아무도 손대지 못할 문제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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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미국채 #재정정책 #금융억압 #달러 #인플레이션
https://m.blog.naver.com/egzion/224391701508
※리더뷰 기반 정리 | 339 |
| 17 | [속보] 한은, 기준금리 2.75% 동결 … 3년6개월 만 인상 후 유지
2026.08.27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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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로 동결했다.
② 지난달 3년 6개월 만에 금리를 올린 뒤 두 달 연속 인상은 택하지 않았다.
③ 시장이 주목했던 이른바 '백투백 인상' 대신 속도 조절 쪽으로 결론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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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직전 인상과 이번 결정
① 한은은 지난달 기준금리를 25bp 올리며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에 긴축으로 방향을 틀었다.
② 당시 신현송 총재는 8월 결정과 관련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7월 근원물가 상승률을 주요 판단 지표로 제시하며 주의 깊게 보겠다고 밝힌 바 있다.
③ 이번 금통위부터 권민수 부총재가 새롭게 합류했고 이수형·황건일·장용성·김종화 위원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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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상론의 근거였던 지표
① 2분기 실질 GDP 속보치는 전분기 대비 0.6% 증가해 한은의 5월 전망치 0.2%를 크게 웃돌았다. 지난해 4분기 -0.1%에서 올해 1분기 1.8%로 반등한 뒤 이어진 흐름이다.
② 2분기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전년 동기 대비 15.6% 급증해 1988년 1분기 16.4% 이후 38년 3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③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8%로 6월 3.2%보다 낮아졌으나 물가안정목표 2%를 여전히 웃돌았다.
④ 근원물가 상승률은 2.6%로 2023년 12월 2.8%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⑤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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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결론의 근거
① 원·달러 환율이 최근 1400원을 밑돌며 지난 24일 장중 1376.5원까지 내려가는 등 외환시장 변동성이 크게 완화됐다.
② 8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 대비 2.3포인트 하락한 104.5를 기록했고, 7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4% 하락 전환했다.
③ 통화정책의 시차도 근거로 꼽혔다. 금리 인상이 대출금리와 소비·투자를 거쳐 물가와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지난달 인상의 파급 효과를 먼저 확인할 수 있다는 논리다.
④ 신얼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회 연속 금리 인상은 긴급하고 정책 목표 달성이 극히 어려운 국면에서 나오는 이례적 수단이라며 8월 동결 후 10월 인상 수순을 예상했다.
⑤ 원유승 SK증권 연구원도 기대인플레이션과 환율이 안정적이고 수요 측 과열 조짐이 크지 않다며 정책 여지 확보를 위한 8월 동결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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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망은 갈렸다
① 아주경제가 거시경제·채권 전문가 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는 4명이 인상, 3명이 동결을 예상해 팽팽하게 맞섰다.
② 조용구 신영증권 연구원은 25bp 인상과 동결 소수의견 1~2명을 예상하기도 했다.
③ 한은은 이날 기준금리 결정과 함께 수정 경제전망을 발표한다.
④ 다음 금융통화위원회는 10월 22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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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줄 요약
뉴데일리는 한국은행이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로 동결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3년 6개월 만에 단행한 인상 이후 두 달 연속 인상 대신 속도 조절을 택한 것이다. 2분기 성장과 근원물가는 추가 인상 명분을 제공했으나 환율 안정과 내수 심리 위축, 정책 시차가 동결 쪽에 무게를 실었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8/27/2026082700052.html
#기준금리, #한국은행, #금통위, #신현송, #통화정책 | 1 |
| 18 | [뉴스] 베트남 산업장관 만난 정원주 회장 "원전·에너지 인프라확충 기여할것"
아시아경제 /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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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26일 레 마잉 훙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면담하고 원전·LNG 터미널 등 에너지 인프라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힘
② 국내 건설사 중 대우건설이 유일하게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단독 면담
③ 대우건설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 주간사 경험을 앞세워 베트남 원전 수주 기반 마련에 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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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정 회장은 원전,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등 에너지 분야 사업을 논의하며 "베트남 원전·에너지 인프라 확충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달
② 정 회장은 "대우건설은 지난 30여년간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왔으며 현지 경제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다"고 강조
③ 베트남 원전 사업 참여 시 현지 기업의 기술 역량 향상을 지원하겠다는 협력 방안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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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베트남 정부는 최근 백지화했던 원전 건설을 재추진하며 에너지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는 상황
② 대우건설은 이번 경제사절단 방문을 계기로 원전·고속철도·데이터센터 등 다각적 협력 확대를 모색 중 (한-베 비즈니스 포럼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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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원전 관련주(대우건설 및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 기자재·EPC 밸류체인)에 신규 해외 파이프라인 기대감으로 작용 가능
② 체코 두코바니 수주에 이은 베트남 진출 시도는 대우건설 해외 원전 사업 확장 스토리를 강화하는 것으로 해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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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정원주 회장이 베트남 산업장관과 원전·LNG 협력을 논의하며 대우건설의 해외 원전 파이프라인 확대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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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원전 #대우건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82708493523373 | 360 |
| 19 | 엔비디아 - ACI&E 성장과 AI 인프라 TAM 확장
2026.08.27 / 메리츠증권 황수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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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목표주가 별도 제시 없음 (실적발표 리뷰·투자전략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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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2027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 +70% 제시 — 기존 컨센서스 +44.8%를 크게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② 이번 분기 성장의 핵심은 non-하이퍼스케일러(ACI&E):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률 +138%로 하이퍼스케일러 +102%를 압도
③ GW당 600억달러(기존 언급 500억달러 → 600억달러) 데이터센터의 투자 회수 기간이 1년 미만으로 AI 데이터센터 수익성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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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I 데이터센터 수익성 증명
① 젠슨 황: AI가 이제 생산적·유용한 일을 하고 수익성 있는 토큰을 생성하며, 컴퓨트(AI 데이터센터)가 늘수록 더 많은 이익 토큰을 생성
② 2Q26 SW 기업 실적에서 토큰비용 지불로 GP마진은 하락하나 OPM·NPM이 동시 개선 — AI가 상장기업 전반 이익에 영향력 행사
③ GW당 600억달러 데이터센터의 투자 회수 기간 1년 미만을 명시, AI 인프라 투자의 수익성 근거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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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CI&E(Non-하이퍼스케일러)의 성장
① 시장은 성장을 분해할 때 흔히 하이퍼스케일러만 보지만, 실제 성장 동력은 AI 클라우드·산업·엔터프라이즈(ACI&E)
② 이번 분기 ACI&E향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률 +138% vs 하이퍼스케일러 +102% — non-하이퍼스케일러가 성장 가속
③ AI 인프라 수익성 증명을 기반으로 레버리지(부채) 투자가 본격화, 현금 보유 하이퍼스케일러 외 주체도 적극 투자 가능해진 것이 올해 변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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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산업 리레이팅 가능성
① '하이퍼스케일러만 본다'는 시장 관념이 이번 실적발표를 계기로 깨질 가능성
② ACI&E 성장을 본격 인식하면 산업 전반 TAM에 대한 시장 인식 제고로 연결
③ AI 인프라 기업 전반의 리레이팅으로 이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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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 외 주목 포인트
① 엔비디아도 금융 지원 모델을 통해 수익화 — 금융 지원이 또 하나의 수익원
② 공개형·폐쇄형 모델 모두 필요하며 공통적으로 엔비디아의 성장 기반
③ 공개형 모델도 Kimi K3·마이크로소프트 사례처럼 미국 하드웨어를 다수 사용 — 오해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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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매출 추이
① 2Q26 매출액 962억달러, 3Q26 가이던스 1,080억달러
② 4분기 매출 1,200억달러 가정 시 '26년 흐름 추정(가이던스 미제시)
③ '27E 가이던스 +70% YoY vs 컨센서스 +44.8% Y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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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줄 요약
non-하이퍼스케일러(ACI&E)의 성장과 AI 데이터센터 수익성 증명이 산업 TAM 인식 제고와 AI 인프라 전반의 리레이팅으로 이어질 변곡점이라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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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AI인프라 #엔비디아 #NVDA | 304 |
| 20 | 'ESS 골드러시' 미국 시장 4배 커진다…배터리 라인 전환 속도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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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AI 데이터센터發 전력 수요 급증으로 재생에너지 연계 ESS(에너지저장장치)가 미국 전력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우드맥킨지는 미국 ESS 시장이 2031년까지 현재의 약 4배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② 전기차 배터리 수요 둔화로 수익성 부담을 겪는 국내 배터리업체들에 ESS가 매출 부진을 상쇄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2분기 기준 ESS 매출 비중은 LG에너지솔루션 28%, 삼성SDI 20%로 확대됐다
③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북미 공장의 전기차 생산라인을 ESS용 라인으로 전환하며 투자 속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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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ESS 시장, 4배 성장 전망
① AI 관련 산업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며 전력망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ESS가 이를 보완할 핵심 인프라로 떠오르고 있다
② 시장조사업체 우드맥킨지는 미국 ESS 시장이 2031년까지 현재보다 약 4배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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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내 배터리사, ESS로 매출 부진 상쇄
①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 둔화로 가동률과 수익성에 부담을 받는 상황에서 ESS 사업이 매출 부진을 상쇄해주고 있다
② 올해 2분기 기준 전체 매출에서 ESS가 차지하는 비중은 LG에너지솔루션 28%, 삼성SDI 20%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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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사, 북미 생산라인 ESS 전환 가속
① LG에너지솔루션은 미시간 홀랜드, L-H배터리컴퍼니 오하이오, 얼티엄셀즈 테네시·랜싱, 캐나다 넥스트스타 온타리오 등 '북미 5대 ESS 복합 제조 거점'을 구축해 올해 말까지 50GWh 이상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며, 연말 기점 AMPC 제외 자체 수익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
② 삼성SDI는 스텔란티스와의 합작법인 스타플러스에너지(SPE) 인디애나 공장의 전기차 라인 일부를 전환해 올해 4분기부터 ESS용 LFP 배터리를 생산하며, 이 공장은 지난해 4분기부터 NCA 기반 ESS 배터리도 생산 중이다
③ SK온은 조지아 공장의 일부 전기차 배터리 라인을 ESS용 LFP 라인으로 전환해 하반기 양산에 돌입하며, 블루오벌SK(현 SK온 테네시) 단독 운영권도 확보해 향후 ESS 생산거점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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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머니투데이는 AI 데이터센터發 전력 수요 급증으로 재생에너지 연계 ESS가 미국 전력 인프라의 핵심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우드맥킨지가 미국 ESS 시장이 2031년까지 현재의 약 4배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전기차 배터리 수요 둔화로 수익성 부담을 겪는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는 ESS 매출 비중을 늘리는 한편, 북미 공장의 전기차 생산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하는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405238?sid=101
#ESS, #에너지저장장치, #북미시장,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머니투데이 | 37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