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3Q26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김희제]
실적발표자료 :
https://vo.la/pau3aRU
[3Q26 실적]
-매출 4조 6,856억원
(YoY +52.6%, QoQ +20.9%)
-영업이익 4,078억원
(YoY 흑자전환, QoQ +100.1%)
-영업이익률 8.7%
(YoY +28.0%p, QoQ +3.4%p)
-지배주주 순이익 2,946억원
(YoY +515.0%, QoQ -13.9%)
-지배주주 순이익률 6.3%
[3Q26 리뷰]
▶ 배터리 부문
-매출 4조 4,099억원(YoY +55.3%, QoQ +21.6%), 영업이익 3,619억원(YoY 흑자전환, QoQ +127.2%)
-AI 데이터센터 성장에 따른 ESS·BBU, 전기차 신규 볼륨 모델 프로젝트향 각형 및 고출력·고용량 원형 배터리 판매 확대로 매출·영업이익 큰 폭 증가
-고객사 보상금도 이익 증가에 기여
-배터리 영업이익은 AMPC 1,225억원 포함
-26년 YTD 60GWh 이상 수주 확보
-8월 GM 합작법인 Synergy Cells 지분 전량 인수로 북미 첫 단독 생산 거점 확보, 우선 ESS 배터리 생산 거점으로 활용하고 단계적 증설
-북미 ESS 수요(SDI 전망): 26년 130GWh 이상, 30년 190GWh 이상, 35년 240GWh 이상
▶ 전자재료 부문
-매출 2,757억원(YoY +18.9%, QoQ +10.4%), 영업이익 459억원(YoY +18.3%, QoQ +3.1%)
-전방 수요 호조 속 반도체 소재는 패터닝 소재, 디스플레이 소재는 폴더블 스마트폰향 필름 소재 판매 확대로 견조한 실적 유지
[4Q26 사업전망]
▶ ESS
-신재생 발전 확대, 노후 전력망 교체,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으로 ESS 프로젝트 계약 대형화·장기화
-국내 3차 중앙계약시장 입찰 규모 대폭 확대로 ESS 수요 성장 지속, 중앙계약시장 입찰 참여
-10월 가동을 시작한 미국 LFP 라인 양산 본격화, 높은 수요 대응 위해 NCA 라인의 LFP 추가 전환 가속
-주요 고객과 협상 중인 전력용 ESS·UPS 장기 공급계약 연내 마무리 예정
▶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
-유럽은 고유가 장기화와 보조금 영향으로 소형·저가 EV 중심 수요 회복, 주요 OEM은 IAA(산업가속화법) 도입에 대비해 역내 생산 배터리 조달 확대 검토
-양산 진입한 볼륨 모델향 판매 확대, OEM의 현지 생산 각형 배터리 수요에 하이니켈·LFP·미드니켈 포트폴리오로 신규 수주 지속
-기확보 프로젝트 양산 위해 헝가리 공장 라인 준비 및 핵심 소재·부품 공급망 구축 계획대로 진행
-미국은 내연차 규제 완화와 OEM 전동화 전략 조정으로 당분간 수요 부진
[Q&A]
▶ 1. 손익 측면 사업 전망
-4분기 ESS·소형 배터리 사업의 견조한 성장 지속으로 전사 흑자 기조 이어갈 것
-ESS는 미국 SPE 첫 LFP 라인 양산 개시와 기존 NCA 라인 물량 확대로 전력용 ESS 매출 큰 폭 증가, 데이터센터향 UPS 공급도 확대되며 판매 QoQ 큰 폭 성장
-소형은 미주 고객향 전기차용 원형 배터리 판매 재개와 신규 스마트폰용 파우치 배터리 초도 공급 개시로 수익성 개선세 지속
-전기차 배터리는 유럽 볼륨 모델향 판매는 증가하나 기존 프로젝트 물량 감소 영향이 부담으로 작용할 것
-전자재료는 디스플레이 소재가 연말 계절적 비수기 영향을 받으나 반도체 소재는 패터닝 소재 중심으로 견조할 것
▶ 2. 미국 LFP 양산 및 추가적인 라인 전환 계획
-SPE의 ESS용 LFP 라인은 계획대로 10월 초부터 양산에 돌입해서 정상적으로 생산을 진행 중
-모듈 및 박스 공정을 거쳐서 12월부터 SBB 완제품 형태로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
-LFP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서 추가로 두 개의 라인의 전환 및 가동을 진행 중
-신규 라인 수주는 이미 마무리되었고 내년 상반기부터 단계적 가동 시작 계획
▶ 3. ESS 수주 현황 및 추가 수주 전망
-안전성이 우수한 각형 배터리 경쟁력을 바탕으로 10월까지 미국 전력용 시장 중심 60GWh 이상 수주 확보
-현재 확보한 수주 물량 기준 SPE 및 울산 라인은 28년까지 풀가동 가능한 물량 기확보
-현재는 29년 이후 SPE·울산 라인 생산 물량과 Synergy Cells 생산 물량 확보에 집중
-연말까지 10월 누계 수주 실적(60GWh 이상)을 상회하는 규모의 추가 수주 목표
▶ 4. 유럽 전기차 수요 및 수주 분위기
-유럽 전기차 시장은 고유가 기조와 주요국 보조금 확대에 힘입어 점진적 수요 회복세, 특히 볼륨 모델 중심으로 판매 급증
-주요 고객 볼륨 모델향 공급을 2분기부터 시작해 판매 확대 중, 4분기 큰 폭의 판매 성장 전망
-EV 수요 회복과 함께 OEM 전동화 전략도 다시 강화되는 분위기, 중장기적으로 볼륨 세그먼트 중심 시장 성장 지속 전망
-3분기 주요 고객의 차세대 LFP 및 미드니켈 프로젝트 확보
-여러 고객과 신규 하이니켈 각형 및 46파이 프로젝트 논의 중
▶ 5. BBU 시장 전망 및 대응 전략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서버당 전력 수요 증가로 BBU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약 30% 성장 전망
-AI 서버 GPU 성능 확대와 전력 수요 증가로 BBU 고용량·고출력화 요구 확대
-기존 서버 랙 내부에 탑재하던 BBU를 별도 랙으로 분리해 대용량으로 구성하는 사이드카 구조 확산 → 18650 대비 에너지 용량이 큰 21700 셀 채용 증가 전망
-고용량과 출력 성능을 강화한 탭리스 21700 셀, 초기 수요가 형성되는 LFP 셀 등 BBU 특화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글로벌 CSP 고객 외 신규 고객 추가 확보 중
▶ 6. Synergy Cells 활용 계획 및 양산 시점
-Synergy Cells에서 ESS용 LFP 고용량 차세대 제품 양산 준비
-주요 고객과 중장기 공급 물량 논의 중
-투자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하나 28년 하반기~29년 초 양산 개시 전망, 이후 단계적 라인 증설로 생산능력 확대
▶ 7. AMPC 축소 이후 ESS 수익성 확보 방안
-주요 고객과 AMPC 단계적 축소가 시작되는 30년 이후 공급 물량도 논의 중
-적정 수익성 확보 위해 AMPC 축소를 반영한 가격 협의 진행 중
-ESS용 고용량 각형 셀 개발과 에너지 밀도 향상으로 제조 원가 절감
-공급망 최적화, 생산성 향상, 운영 효율화로 경비 절감 병행
▶ 8. 휴머노이드·우주항공 신규 사업 실적 기여 시점
-고출력·장수명 원형 배터리 경쟁력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우주항공 분야 글로벌 리딩 업체를 거래선으로 확보
-신규 사업 공급 물량은 내년부터 점진적 증가, 28년 원형 배터리 사업 내 매출 비중 10% 이상으로 확대되며 실적에 의미 있게 기여 전망
-시장별 니즈에 맞춘 초경량·저온 성능 강화 제품 등 특화 셀 공급 계획
▶ 9. AI 반도체향 고부가 소재 계획
-반도체 고집적화·고성능화로 칩 발열 제어가 핵심 과제, 반도체 보호와 방열 성능을 함께 높이는 패키징 소재 중요성 확대
-고방열 핵심 소재와 경화 시스템 노하우로 고방열 EMC 업계 최초 개발, 주요 반도체 제조사 양산 승인 획득해 D램·모바일 AP용으로 공급 중
-AI 확산으로 고성능 반도체 적용 분야 확대 전망, 열전도 성능 지속 향상 계획
-차세대 대면적 패키징 및 유리기판 관련 소재 개발로 포트폴리오 확대 계획
-고방열 EMC 외 EUV 소재 등 첨단 미세 패턴 구현용 고부가 패터닝 소재 제품군 개발
▶ 10.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대금 활용 계획
-미국 Synergy Cells, 헝가리 공장, 국내 등 주요 시설 투자 재원으로 활용 계획
-투자 계획에 따라 순차 집행 중, 일부는 3분기 중 차입금 상환에 사용해 재무구조 개선
▶ 11. 휴머노이드용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시점
-내년 하반기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목표로 복수 고객과 휴머노이드 프로젝트 추진 중
-9월부터 휴머노이드용 전고체 배터리 셀·팩 샘플 공급, 고객사 성능 평가 진행 중
-고객 요구에 맞춘 성능 개선·검증을 반복하며 내년 양산을 위한 제품 사양 구체화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