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전략 김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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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규모 증시 폭락이 다음엔 미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유
- 화요일 KOSPI가 종가 기준 약 10% 급락, 3월 이후 최대 낙폭. 장 후반 서킷브레이커 두 차례 발동. 그럼에도 연초 대비 +94%로 나스닥의 7배, 유럽 Stoxx 600의 14배 상승폭 유지. SK하이닉스·삼성전자 세 자릿수 상승
- Saxo Bank는 세 가지 악재 동시 작용으로 진단. 알파벳 고위 경영진 이탈에 따른 AI 경쟁 우려, 반도체 연계 레버리지 금융상품에 대한 국내 규제 압박, 과열 종목의 포지션 청산.
우려 요인 (Cause for Concern)
- 개인투자자가 연중 KOSPI에 대거 유입되며 레버리지 ETF 등 공격적 수단 선호. 연초 이후 주식형 ETF에 사상 최대 390억 달러 유입
- 금감원(FSS)은 신상품 승인이 “성급했다”고 인정, 소비자 경보 발령.
- Goldman Sachs 노트는 한국 은행권이 신용대출·레버리지 계좌 접근을 죄기 시작했다고 지적. AI/반도체는 여전히 강력하고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나, 레버리지 ETF/파생 포지션의 증폭 효과라는 새로운 구조적 변수가 부각.
- Counterpoint “Memory Tracker”는 메모리 시장이 내년 중반 1.3조 달러 돌파 전망이나, 이후 공급 급증발 가격 조정 리스크 경고.
미국에의 함의 (Narrow Focus)
- Citadel Securities: 리테일이 최강 수요원, 사상 최고 참여율. 5월 리테일 현물 거래량 2025년 평균 +60%·2024년 평균의 2배 이상, 6월은 5월 기록 대비 +9%. 시장 집중도 역사적 수준으로 심화
- Vanguard 미국 전체시장 ETF(3,500종목) 상위 10종목이 가치의 35%. S&P500 시총 67.1조 달러의 절반가량이 AI 관련 41개 종목에 집중
- PHLX 반도체지수 연초 대비 +92%로 MSFT -22%, Meta -13%를 상쇄. 리테일 광풍·칩 종목 지배/과열 진정 실패가 미국과 한국 증시 공통 특징이며, 그 유사성이 점점 불편해지는 국면
https://www.barrons.com/articles/south-korea-market-crash-kospi-chip-stocks-47cde86b?st=U9cSre&reflink=article_copyURL_share
| 2 | 미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레버리지가 많아서 변동성이 큰 환경일 수 밖에 없음
GDP 대비 신용융자 잔고는 전년 대비 변동 폭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 중 | 1 772 |
| 3 | [iM증권 김준영]
[주식전략]
★ 코스닥의 봄은 언제 올까?
▶️ AI가 금리를 밀어올린다 -> 양극화 심화
- AI 설비투자가 자금의 블랙홀로 작용. 데이터센터·전력망 캐펙스가 실질금리를 끌어올리는 중. 하이퍼스케일러 캐펙스 지속 증가가 금리 부담으로 환류.
- 금리상승 충격은 두 경로: 1)듀레이션 경로 -> 현금흐름이 미래에 몰린 성장주(AI가 아닌 성장주) 취약, 2)자금조달 경로 -> 배당주 (리츠/유틸리티/통신) 등
▶️ 99년에도 IT만 좋았다, 쏠림은 부러지기 전까지 지속
- 99년 섹터 양극화 심화, 가던 섹터/종목만 랠리 지속. 반도체 추가 상승시 그 이외 섹터 부진 지속할 가능성
- 글로벌 증시 지수는 양호하나 200일 이평선 상회 종목 비중은 최근 수년 내 최저 수준 근처. AI발 구축효과로 나머지 섹터가 더 부담.
▶️ 코스닥 부진은 펀더멘탈만큼이나 쏠림이 원인
- S7(삼성전자/SK하이닉스/SK스퀘어/삼성전자우/삼성전기/삼성생명/삼성물산) 쏠림 강세
- S7 제외 코스피 시총은 코스닥과 유사 흐름 -? 코스닥 1월말, S7 제외 코스피 2월초 수준 회귀
- 6월초 대형주 조정 시 코스닥 순환매 일시 확인되나 추세 전환 아니라는 판단
- 작년 11월·3월 모두 일시적 확산에 그쳐. 닷컴 사례처럼 주도주 쏠림 지속 가능성 우위.
▶️ 코스닥의 봄은 주도주 피크아웃, 지수 11,000pt 도달 이후에 고민
- 00년 3월 나스닥/주도주 피크아웃. 동시에 가장 부진했던 헬스케어/산업재/필수소비재 등 소외 섹터 반등
-> 다 같이 하락 후 반등이 아닌 자연스러운 주도주 모멘텀 바통 터치
- 한국 YTD 성과 부진 섹터는 헬스케어/유틸리티/레저/미디어
- 주도주 부러짐은 금리 하락 안정 동반 가능 -> 금리 민감한 코스닥·바이오가 가장 강하게 반응할 것.
- 다만 반도체 이익 체력만으로 11,000pt 전후 정당화(내년 EPS×8.7배, 3년 평균 –1시그마). 소외 섹터 랠리는 지수 11,000pt 도달 이후 고민해도 늦지 않을 것
- 그 전까지 라지캡 주도 랠리 지속 전망
<보고서: https://lrl.kr/dGvSe>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 36 150 |
| 4 | Iran Closes Strait of Hormuz as Fighting Flares Again in Lebanon
중2병도 이렇게까지 자주 방문 안 닫겠다…
https://www.wsj.com/world/middle-east/fighting-flares-again-in-lebanon-despite-israel-hezbollah-ceasefire-4d0ffae8?st=Er6PEs&reflink=article_copyURL_share | 1 |
| 5 | Warsh, 인하를 위해 뽑혔으나 위원회는 인상을 논하는 중 - Nick Timiraos
Trump이 1월 Warsh를 지명할 당시 그림은 명확했다. 작년 말 3회 인하에 더해 올해 추가 인하, 그에 따른 모기지·대출 금리 하락이다. 흔들리던 고용과 관세 효과 소멸 후 2% 복귀가 기대되던 물가가 근거였다.
넉 달 만에 전제가 거의 무너졌다. 고용은 반등했고, 물가는 식기는커녕 3% 위로 올라섰다.
이번 FOMC(수요일)는 3.5~3.75% 동결이 유력하다. 전환은 두 곳에서 드러날 것이다. 첫째, 성명서 문구다. 다음 행보가 인하 쪽이라는 신호인 'easing bias'가 빠질 전망이다. 둘째, dot plot이다. 3월엔 12명이 연내 1회 이상 인하를 점쳤으나, 이번엔 다수가 연말까지 동결을 제시하고 관건은 몇 명이 인상을 찍느냐로 옮겨갔다.
Warsh는 forward guidance와 dot plot을 오래 비판해왔다. 본인 전망 제출을 거부하거나 성명서에서 힌트를 제거하는 식으로, 이를 금리 방향 전환이 아닌 '말 줄이는 Fed'를 위한 정비로 포장할 수 있다. 다만 투자자에게는 실질이 그대로 읽히고, 정작 곤란한 쪽은 인하를 원하는 대통령이다.
비둘기들의 선회: Waller가 상징적이다. 작년 1월 인하에 단독 찬성했던 그가 최근 데이터에 "반대로 돌아섰다"며 easing bias 제거 의향을 밝혔다. 정책이 여전히 긴축적이고 유가 하락 여지가 있다면서도 향후 인상을 배제할 수 없다고 했고, 9월 인하론에는 "진지한 중앙은행가라면 입에 올릴 수 없다"고 일축했다.
매파의 압박: Hammack·Logan·Kashkari는 4월 성명서가 여전히 인하 힌트를 담았다는 이유로 반대표를 던졌다. 이제는 인하 저항을 넘어 인상을 공공연히 거론한다. Logan은 연내 금리 인상 필요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했다.
이들 논거의 핵심은 실질금리다. 물가가 오르며 실질금리가 내려가 Fed가 덜 긴축적인 상태가 됐고, 그렇다면 단순 동결조차 완화의 일종인 셈이다.
결론적으로 위원회에서 인하를 주장하는 인사는 사실상 사라졌다. Warsh는 첫 회의에서, 본인이 꾸리지 않은 위원회가, 자신을 앉힌 대통령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그가 오래 경멸해온 예측 의식을 통해 내보내는 수년 만의 가장 강한 인상 신호를 던져야하는 처지에 놓인 셈이다.
https://www.wsj.com/economy/central-banking/trump-picked-warsh-to-cut-rates-his-committee-is-talking-about-hikes-3814bcaf | 11 314 |
| 6 | [iM증권 김준영]
[주식전략]
★ 쏠림을 해소하는 단기 조정을 지나
▶️ 4~5월 압축, 6월 확산 — 종목장세 단기 지속 국면
- 휴전 임박과 함께 지수 반등하며 주도주 이탈 후 개별 종목 반등으로 확산세 전개. 과도했던 쏠림에 대한 반작용.
- 시장 언더퍼폼 종목 비중 4월 23.9%, 5월 9%로 극단적 수준. 6월 아웃퍼폼 비중 약 60%로 평균(42%) 상회.
- 시장은 한 방향으로만 달릴 수 없으며, 현재 반작용 흐름 진행 중.
▶️ 반작용은 한 달 반짝 패턴 — 하반기엔 다시 주도주 쏠림
- 작년 여름 이후 랠리에서 반작용은 한 달 단발성으로 반복. 작년 11월, 올해 3월·6월 모두 동일 패턴.
- 수익률 분산 축소+상승참여율 상승은 라지캡 상대 부진과 하위 종목 반등의 동시 진행 의미.
- 미국도 AI 양극화 해소로 언더퍼폼 종목 반등. 다만 주도주 랠리 속 일시 조정일 뿐, 높은 10년물 금리와 시끄러운 매크로 환경이 쏠림 정당화.
▶️ ETF 리밸런싱발 쏠림 해소도 거의 마무리
- 단일 종목 비중 상한 초과 시 의무 축소 규정상 SK하이닉스·삼성전기·LS일렉트릭 리밸런싱 영향 컸던 것으로 추정.
- 3·6·9·12월 옵션 만기 이후 리밸런싱 집중
- 금주 삼성전자·HD현대일렉트릭 비중 확대, 삼성전기 비중 축소 가능성.
- 7월 둘째 주까지 대형 ETF 추가 리밸런싱 부재
<보고서: https://lrl.kr/bEAgb>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2 403 |
| 7 | 스페이스X가 멤피스 콜로서스 1 데이터센터를 자체 Grok 학습에 쓰려다 실패하고 앤트로픽에 통째로 임대
핵심은 클러스터 연동 실패임. 3개 캠퍼스를 묶어 대규모 학습을 돌리려 했으나, 10마일 이상 떨어진 시설 간 연결에서 지연이 발생함. 노후 네트워크 인프라가 원인임. 클러스터는 가장 느린 하드웨어에 성능이 수렴하는 구조라, 한 시설의 병목이 전체를 끌어내림.
스페이스X의 대응은 자원 재배치임. 활용도 낮은 구형 시설은 외부에 임대해 수익화하고, 신형 시설은 자체 AI 개발용으로 남김. 앤트로픽·구글과 각각 수백억 달러 규모 컴퓨팅 계약을 맺어 AI 인프라 공급자로 전환 중인 흐름과 맞물림.
함의는 두 가지임. 첫째, IPO 로드쇼에서 데이터센터 구축을 핵심 셀링포인트로 내세운 스페이스X가 실제로는 초고속 데이터센터 간 연동에서 난관을 겪고 있다는 점임. "122일 만에 건설" 식의 속도 서사와 대비됨. 둘째, 머스크가 앤트로픽 계약을 사전 통보 후 조기 종료할 권리를 유보한 점은 임대 매출의 안정성에 물음표를 남김.
결론적으로 이 건은 AI 인프라 빅테크들의 컴퓨팅 자원 배분이 단순 증설이 아니라 시설 간 연동·세대 격차 관리의 문제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인 셈임. 인프라 capex 규모보다 활용 효율(utilization)이 차별화 변수로 부각되는 점은 주목할 만함.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6-12/spacex-rented-out-computing-after-own-teams-had-trouble-using-it | 2 948 |
| 8 | 오후에 돌렸던 마감 코멘트 공유드립니다 | 2 281 |
| 9 | 5월 27일 전닉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수급 (오늘 6월 10일 제외)
- 전닉 레버리지 ETF 14개의 개인 순매수는 약 7.72조
- 동기간 코스피 개인 순매수는 총 19.39조
- 변동성이 커질 수 밖에 없는 장임을 감안해야함
- 심지어 6월 5일부터는 금투 순매도가 큰 상황 -> ETF 매도세 (9일 제외 모두 순매도)
- 구조적으로 변동성이 커진 부분을 감안하고 시장을 바라볼 필요가 있을 것
- 채권 금리나 아시아 지역 물가 등의 지표를 악재로 해석하는데 그러기에는 일본, 중국, 홍콩 등은 -2% 이내 수준의 등락
나스닥 선물 또한 약-0.5% 전후 수준의 등락을 보임
CPI 코멘트
- CPI 컨센은 yoy 4.2%, mom 0.5% 수준
- 이미 시장은 충분히 반영했다고 판단
- 연준의 스탠스가 매파적으로 바뀔 수준이 아니라면 표면적으로 높아 보이는 물가 경로는 전쟁으로 인한 것이라는 해석에 그칠 것
- 큰 틀에서 시장의 펀더멘탈에 훼손이 가진 않았다는 판단
- CPI, SpaceX 상장, 워시의 첫 데뷔무대인 6월 FOMC까지 혼란스러운 장세는 계속 될 가능성 높음
- 오르면 차익실현 하락시 매수, 박스권 전략이 유효해 보임 (대략 러프하게 7,200pt~8,500pt)
---—--—--—--—--—--—-
Econ 코멘트
- 연준의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는 판단
1) 실질 임금이 3달 연속 역성장 -> 코로나 때와 가장 다른 부분
2) 절대적으로 기준금리가 다른 지역보다 높음
- 금리의 임계치는?
미국 10년물 기준으로 4.5%가 단기 조정의 상징적 레벨이었음
시장이 부러지고 경기 둔화까지 가기 위해서는 5.2~5.5% 수준의 10년물 레벨이 동반되어야 할 것 (명목 성장률 감안)
닷컴 당시에는 미국 10년물이 약 6.5~7.0% 터치하면서 시장도 부러짐 | 2 187 |
| 10 | 5월 CPI 보합
코어는 소폭 하회 | 39 208 |
| 11 | [iM증권 김준영] [주식전략] ★ 금리는 시장을 부러뜨릴 수 없다
▶️ 주도주 중심의 조정, AI 사이클 펀더멘탈은 여전히 견고
- 콜옵션 거래량 확대가 성장주 및 기존 주도주 중심 조정으로 귀결. AI 섹터 제외 시 대체로 상승 내지 보합. 쏠림이 하락·조정 국면에서도 쏠림으로 발현.
- 토큰 수요 기하급수적 확대 여력. 사이클 끝을 논하기엔 시기상조.
▶️ 강해지는 고용, 금리 인상 우려는 과도
- 비농업 고용 호조로 금리 인상 우려 확대. 다만 월드컵 특수 영향 가능성. 레저·접객 7만개(숙박·외식 5.4만개), 정부 5.2만개로 편중, 나머지 섹터는 추세 부합.
- 10년물 4.5% 상회 시 조정 빌미, 5% 상회 시 명목성장률 위협으로 타격 우려. 가파른 상승 속 심리 약화 변곡점에 조정 명분로 작용.
- 코로나 대비 차이는 1)높은 기준금리 레벨 2)과열되지 않은 고용. 인상 가능성 자체 낮고 인상하더라도 1회 국한 전망. 추세적 긴축/경기 모멘텀 훼손 우려 제한적.
▶️ 양호한 미국 경제, 낮아진 금리 민감도가 핵심
- 미국 펀더멘탈 우위 속 아웃퍼폼·달러 강세 전망. 서비스업 비중 확대, AI 사이클 수혜로 금리 민감도 하락. 고용-소비 연결고리 약화.
- 25년 1월~4월 월평균 비농업 4만개에 불과하나 소비 견조. 베이비부머 은퇴 세대가 MZ 소비까지 부양하는 G-모양 소비. 저축률 하락이 소비 여력 축소로 직결되지 않음.
▶️ 주도주 귀결되겠으나, 흔들릴 때 주목할 섹터
- 원달러 1,550원으로 IMF/금융위기 이후 최고. 1년간 10% 이상 절하가 반도체 외 기업 이익에 기여. 환율 약세는 반도체보다 비반도체에 더 큰 수혜 -> 환율이 아니었으면 더 커졌을 격차
- 반도체 조정 배경엔 장기물 금리 상승. 명목성장률 하이싱글 진입 국면. 금리 상승+양호한 실질성장률이 금융주 방어주 역할에 힘 실어줄 것. 은행 선호도 상향 필요.
<보고서: https://lrl.kr/dGqh9>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2 013 |
| 12 | 이란이 미국과의 협상을 중단하겠다고 선언
이스라엘의 레바논 지상전 확대에 대한 항의 차원이다. 양국이 잠정 평화안 타결을 모색하던 와중에 긴장이 다시 고조됐다.
반관영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협상단은 중재국을 통한 “협상과 문서 교환”을 모두 중단한다. 이 소식에 유가가 급등하고 증시는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97달러선까지 올랐다. 직전 주 11% 넘게 빠진 뒤의 반등이다 — 지난주엔 타결 기대로 약세였다.
협상 중인 잠정안의 골자는 휴전 약 2개월 연장이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고, 미국이 이란 항구 봉쇄를 해제하는 맞교환 구조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6-01/iran-to-halt-message-exchanges-with-us-over-israel-tasnim-says | 2 377 |
| 13 | . | 1 |
| 14 | [iM증권 김준영]
[주식전략]
★ 쏠림과 랠리, 반작용이 클 수 있는 배경
▶️ 5월 한국 시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만든 극단적 쏠림
- 5월 섹터별 성과 IT하드웨어·반도체·자동차·보험 순. 자동차·보험은 시장 성과 겨우 상회 수준으로 사실상 반도체·IT하드웨어 단독 주도. 4월 전력기기·조선·건설·2차전지까지 확산되던 장세와 대조.
- 5월 월간 개인 순매수 삼전 9.6조원, 하이닉스 15.8조원. 수익률 높은 종목 비중이 큰 ETF가 성과 상위
- 삼성전자·하이닉스 2배 ETF 출시 후 쏠림 가속. 단 3일 만에 개인 순매수 삼전 레버리지 1.2조원, 하이닉스 레버리지 2.7조원 유입 → 수급이 수급을 부르는 자기강화 구조.
▶️ 미국 신고가 동력은 펀더멘털 아닌 감마 스퀴즈, 하방 헤지 쿠션 소진
- VIX 15pt(1/12 이후 최저), VVIX도 작년말 이후 최저. SkewDex 2~3월 고점 69pt → 56pt, TailDex 30~40pt → 12pt로 하방·꼬리 보험값 동시 급락. 하락에 대한 우려가 적은 낙관론
- 단일종목 콜 약 3.25백만계약으로 수년래 최대. 단일종목 풋·지수옵션은 정체. AI 랠리를 놓친 투자자의 레버리지 FOMO(마이크론·샌디스크 급등 만회).
- 콜 쏠림 → 딜러 숏감마 확대 → 델타중립 위해 기초자산 추격 매수 → 상승이 상승을 부르는 자기실현 구조. 한 번 꺾이면 낙폭 단기 확대 가능.
▶️ VIXEQ 상관관계가 보내는 비정상 신호, 6월 변곡점 모니터링
- VIX-S&P 상관 -0.7(정상)인 반면 VIXEQ-S&P 상관 +0.2까지 상승. 지수단은 평온하나 종목단에서 주가 상승과 변동성 상승이 동반되는 비정상 영역 진입.
- 개별주 콜 매수가 종목 내재변동성을 끌어올린 결과. 주가-변동성 동반 상승 국면이 장기 수익률에 우호적이었던 사례 드물었음
- 전략: 추세 유지하되 변곡 대응 준비. 트리거는 VIXEQ 상관 마이너스 재전환, 단일종목 콜 거래량 둔화. 펀더멘털만큼이나 옵션 수급의 영향력이 컸던 랠리인 만큼 6월 경계 필요.
<보고서: https://lrl.kr/ckpow>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4 947 |
| 15 | [iM증권 김준영]
[주식전략]
★ 주도주는 주도주다
▶️ 금리 상승 명분으로 단기 조정, 한국 증시 상대성과는 견조
- 미 장기물 금리 단기 급등의 반작용으로 조정 재료 부각. 연휴간 미-이란 합의 진전에 10년물 금리 4.5% 하회, 달러 소폭 약세 전환.
- 7,000pt대에서 코스피 마디 조정 불가피했으나 변동성은 컸지만 직전 가파른 상승 감안 시 조정 폭은 제한적. 글로벌 증시 조정에도 한국 증시 주간 성과 상위권 유지.
-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 가파른 상향으로 26년 영업이익 추정치 910조. 멀티플 확장 부재에도 추정치만으로 연내 9,000pt 달성 가능.
▶️ 하반기 매크로 부담 속 주도주 쏠림 강화
- 금리 상승, 기준금리 인상, 유럽 둔화 등 매크로 부담 상존. 이러한 환경에서는 기존 주도주 중심 랠리 지속 가능성 높음.
- 5월 조정장에서 시장이 힌트를 줌. 반도체, IT하드웨어, 보험, 자동차 외 아웃퍼폼 섹터 부재. 대형주 및 테크 중심 색채 더욱 뚜렷.
▶️ 닷컴 랠리는 유가/금리 더블쇼크 속에서 시작
- 유가 99년 2월 배럴당 $11 → 00년 9월 $35, 3배 이상 상승.
- 연준 99년 6월 ~ 00년 5월 6차례 인상, 기준금리 4.75% → 6.5% (175bp)
- 구경제 섹터에 전형적으로 불리한 매크로 조합이었던 시기 -> 양극화 심화 가능성
▶️ 매크로 노이즈는 주도주 차별화의 촉매
- 닷컴 버블 붕괴는 신경제 기업의 이익 부재가 드러난 결과. 유가·금리 충격 때문이 아니었음.
- 전쟁의 상흔은 구경제-신경제 갭을 오히려 확대시킬 가능성.
- 매크로 노이즈는 기존 주도 성장주의 추가 상승 동력으로 전환될 공산이 큼.
<보고서: https://lrl.kr/bEo5R>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3 059 |
| 16 | 금리 걱정이 많은 분들께
하반기 전망에 들어있는 차트입니다
금리가 단기 조정 재료로 작용할수는 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뉴노말이라는 점, 명목 성장이 다시 올라오면서 실질 부담은 보이는 것만큼 오르지 않았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큰 영향은 없다고 판단합니다
오히려 위 차트처럼 99년 당시 유가와 금리가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구경제와 신경제 섹터의 간극이 더 극대화 됩니다
찐 K자, 찐 닷컴 버블의 랠리는 99년에 복잡한 매크로 변수에 둘려 쌓인 채로 시작합니다
그렇다고 당장 버블이 터진다 이런 견해는 아니다
오히려 기존의 주도주로의 쏠림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2 256 |
| 17 | [iM증권 김준영]
[주식전략]
★ 하반기 전망: K-증시, K-성장
- 전쟁 공급충격에도 성장·물가 동시 상향 → 단순 스태그가 아닌 리플레이션 호황 + 공급충격 혼재
- 시끄러운 매크로가 오히려 기존 주도주 쏠림 강화 (99~00년 패턴 재현)
- 하반기 매크로 영향은 K자 양극화 (구경제 부담 ↑ / 신경제 강세 지속)
▶️ KKKKK! K자 전개
- 연준 및 주요 기관 컨센서스 : 성장 & 물가 동시 상향
- 10년물 4.5%, 단기 조정 가능
- 99~00년 비교: 유가 3배·금리 175bp 인상에도 나스닥 +86% → 매크로 노이즈가 주도주 과열 유발
▶️ 하반기, 다음 주자는 미국
- 통화정책 디커플링: 미국 동결 / 유럽·일본·영국·한국 최소 1회 인상 반영
- 잉여유동성이 실물 흡수 못하고 금융자산 집중 (시총/GDP 1.4배, 닷컴 랠리 고점 상회)
- ISM 4M 확장 시 12M 평균 +8.3% (75% 승률)
- 중간선거·De-Trump → 정책 불확실성 피크아웃 + M7 밸류 매력 회복
▶️ 코스피 상단과 리레이팅의 조건
- 하반기 밴드 7,300~9,500pt 제시
- 멀티플 확장 없이도 9,000pt 가시권 (27F EPS × 8배 ≈ 9,300pt)
- 8배 하회는 과한 디스카운트 (역사적 4회 모두 위기 국면)
- 리레이팅 핵심은 이익 변동성 축소
▶️ 반도체가 쉴 때 어디로 (낙수효과)
- 기존의 IT 중심의 랠리 전망
- 외국인 지분율은 연초 이후 내수주 중심으로 확대
- 코스피 상승 이후 후행적으로 내수 소비가 좋아지는 패턴
<보고서: https://lrl.kr/bEkpP>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2 579 |
| 18 | Matn yo'q... | 1 742 |
| 19 | [iM증권 김준영]
[주식전략]
★ 하반기 전망: K-증시, K-성장
- 전쟁 공급충격에도 성장·물가 동시 상향 → 단순 스태그가 아닌 리플레이션 호황 + 공급충격 혼재
- 시끄러운 매크로가 오히려 기존 주도주 쏠림 강화 (99~00년 패턴 재현)
- 하반기 매크로 영향은 K자 양극화 (구경제 부담 ↑ / 신경제 강세 지속)
▶️ KKKKK! K자 전개
- 연준 및 주요 기관 컨센서스 : 성장 & 물가 동시 상향
- 10년물 4.5%, 단기 조정 가능
- 99~00년 비교: 유가 3배·금리 175bp 인상에도 나스닥 +86% → 매크로 노이즈가 주도주 과열 유발
▶️ 하반기, 다음 주자는 미국
- 통화정책 디커플링: 미국 동결 / 유럽·일본·영국·한국 최소 1회 인상 반영
- 잉여유동성이 실물 흡수 못하고 금융자산 집중 (시총/GDP 1.4배, 닷컴 랠리 고점 상회)
- ISM 4M 확장 시 12M 평균 +8.3% (75% 승률)
- 중간선거·De-Trump → 정책 불확실성 피크아웃 + M7 밸류 매력 회복
▶️ 코스피 상단과 리레이팅의 조건
- 하반기 밴드 7,300~9,500pt 제시
- 멀티플 확장 없이도 9,000pt 가시권 (27F EPS × 8배 ≈ 9,300pt)
- 8배 하회는 과한 디스카운트 (역사적 4회 모두 위기 국면)
- 리레이팅 핵심은 이익 변동성 축소
▶️ 반도체가 쉴 때 어디로 (낙수효과)
- 기존의 IT 중심의 랠리 전망
- 외국인 지분율은 연초 이후 내수주 중심으로 확대
- 코스피 상승 이후 후행적으로 내수 소비가 좋아지는 패턴
<보고서: https://lrl.kr/bEkpP>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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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한국 채권 약세 지속 전망 (Korea Bond Yields Seen Gaining on Chips Boom, Analysts Say)
- 반도체 호황發 성장·인플레 압력에 국채 매도세 연장될 가능성
- AI 투자 붐이 한국·대만·일본에 동시 인플레 우려를 점화하는 중이다.
▶️ 금리 전망
- Citi: 향후 1년 25bp×4회 인상 (기존 2회→4회 상향)
- iM증권: 3년물 4% (2023.11월 이후 최고)
- 신영증권: 3.8% 근접, "수익률 정점 논하기는 이르다" 유가 2차 효과·강한 성장·세수발 추가 재정 모두 채권시장 악재
- 3년물 연저점 대비 +86bp, 금주 3.77% 터치
- KRW IRS, 향후 1년 누적 120bp 긴축 반영
▶️ 정책·구조
- 3년물-기준금리 스프레드 120bp 초과, 2022년 이후 최대
- 신현송 신임 총재 매파 평가 (인플레 상방 리스크 우선)
- BOK 4월 기준금리 2.5% 동결, 5/28 회의 분기점
▶️ 성장 모멘텀
- Barclays: AI 투자發 수출 충격을 "신규 유전 발견"에 비유
- Citi: 반도체 출하 증가로 2H26 +20조원, 2027년 +120조원 추가 세수 추정
- Citi GDP: '26년 2.9→3.0%, '27년 2.4→2.8% 상향
- Barclays: '26년 약 2.6% (BOK 2월 전망 2.0% 상회)
- iM: 시장은 내년 성장 mid-2% 상회 내러티브 구축 중, BOK 1.8% 전망 대비 상방 리스크
▶️ 이견
Goldman Sachs : 4회 이상 인상 프라이싱은 과도, 지정학 완화 시 안정화 전망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5-16/korea-bond-yields-may-extend-gains-on-chips-boom-analysts-say?srnd=homepage-asia | 2 054 |
Endi mavjud! Telegram Tadqiqoti 2025 — yilning asosiy insaytla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