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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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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는 0.98% 하락한 51,492.55, S&P500은 1.21% 내린 7,420.10, 나스닥은 1.35% 하락한 26,021.66에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까지만 해도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 경신을 시도했지만, 케빈 워시 의장 체제의 첫 FOMC가 예상보다 강한 매파 신호를 내놓으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습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점도표가 연내 금리 인하 전망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전환됐고, 위원 18명 중 9명이 올해 금리 인상을 예상하면서 시장은 긴축 재개 가능성을 반영했습니다. VIX는 18.35로 11.8% 급등했고 공포탐욕지수도 33까지 하락하며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하락했지만 내부적으로는 차별화가 뚜렷했습니다. 통신서비스(-2.98%), 경기소비재(-2.69%), 부동산(-2.47%), 필수소비재(-2.08%)가 큰 폭으로 밀렸고, 기술주도 업종 기준으로는 0.61% 하락했습니다. 다만 AI와 반도체 중심의 매수세는 이어졌습니다. 브로드컴이 4.30%, 인텔이 3.46%, 마이크론이 2.20%, AMD가 1.02%,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가 4.34% 상승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5% 넘게 올랐습니다. 반면 엔비디아는 1.33%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3.79%), 아마존(-3.46%), 알파벳(-2.53%), 메타(-5.44%), 테슬라(-2.05%) 등 대형 플랫폼주는 금리 부담에 약세를 보였습니다. 스페이스X도 상장 후 처음으로 4.95% 하락하며 차익실현 압력이 나타났습니다.
경제지표는 오히려 견조했습니다. 5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9% 증가해 예상치 0.5%를 크게 웃돌았고, 잠정주택판매도 3.8% 늘며 소비와 주택시장의 탄탄한 흐름을 확인시켰습니다. 그러나 강한 경기 흐름은 연준의 긴축 명분을 강화하는 재료로 해석됐습니다. 국채금리는 단기물을 중심으로 급등했습니다. 2년물 금리는 4.20%로 15.4bp 상승했고, 10년물은 4.50%로 6.5bp 상승했습니다. 반면 30년물은 4.93%로 사실상 보합에 머물며 장단기 금리차가 축소되는 베어 플래트닝이 나타났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연준의 매파 전환을 반영하며 달러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0.458로 0.9% 가까이 상승하며 다시 100선을 회복했고, 유로-달러는 1%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시장은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재평가하며 달러 자산 선호를 높였습니다.
국제유가는 5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WTI는 0.97% 상승한 배럴당 76.79달러, 브렌트유는 0.75% 오른 79.5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진행 중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합의 불이행 시 재공격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지정학적 프리미엄이 일부 되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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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Samsung Macroeconomic Research
한은에서 반도체 보너스가 임금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네요
채널은 1)소비 증대 > 서비스 임금 상승, 2) 주변 업종에서 임금 상승 요구 확대인데
좀 애매한 게, 두 반도체 기업과 나머지 기업간 영업이익 차이가 엄청나서 영업이익률 10%를 준다고해도 나머지 기업의 보너스가 크지 않다는 점이죠. 그래서 30%를 요구?
업무와 업태가 다른 상황에서 여타 업종에서 임금 상승 요구가 받아들여질까? 회의적입니다.
보고서가 나온 맥락은 알겠으나, 중앙은행이 사전에 영향을 분석하고 공개까지 했어야 했는지는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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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Narrative Wars
케빈 워시 첫 데뷔 FOMC (6/17) 요약
1. 기준금리 3.50~3.75% 동결, 성명서에서 인하 편향 제거.
2. 성명문을 341단어에서 130단어로 대폭 축소하며 포워드 가이던스를 사실상 제거.
3. 워시 의장, "시장은 Fed의 반응이 아니라 경제 데이터에 반응해야 한다"고 강조.
4. 워시 의장은 점도표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점도표·기자회견·회의록 등 Fed 커뮤니케이션 체계 전반 재검토 시사.
5. "2% 물가 목표 달성 의지는 강하고(strong), 만장일치이며(unanimous), 명확하다(unambiguous)"며 지난 5년간의 인플레이션 실패를 바로잡겠다고 강조.
6. 커뮤니케이션, 대차대조표, 데이터 소스, 생산성·고용,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 등 5개 태스크포스 출범.
7. 현재 Ample Reserves 체계의 장단점과 대차대조표 구성 재검토.
8. 새로운 데이터 소스 활용 및 통계 방법론 개선 검토.
9. 2026년 헤드라인 물가 전망은 2.7%→3.6%, 근원 물가는 2.7%→3.3%로 상향. GDP 성장률은 2.4%→2.2%로 하향, 실업률 전망은 4.4%→4.3%로 하향 조정.
10. 2026년 점도표는 1명 인하, 8명 동결, 9명 인상으로 구성. 인상 전망자 9명 중 6명은 2회 이상 인상을 전망(워시는 점도표 미제출).
12. FOMC 내부 논의는 "언제 인하할 것인가"에서 "동결로 충분한가, 아니면 추가 인상이 필요한가"로 이동.
13. 시장은 2026년 인하 기대를 사실상 제거했고, 첫 금리인상이 9월에 이뤄질 가능성을 반영하기 시작.
14. 트레이더들: 금리선물 시장은 2027년 1분기 말까지 총 2회 금리인상을 완전히 반영.
15. 워시 취임 후 첫 FOMC 당일 S&P500 성과는 신임 의장 기준 1994년 이후 최악을 기록.
#FO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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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Narrative Wars
JP Morgan: Shift to 800V rewiring AI DC Power Stack
- 전력 소비는 랙당 600kW 이상 수준으로 향하고 있으며, 이 구간에서는 과도한 전류, 발열, 그리고 구리 사용량 증가로 인해 저전압 설계가 물리적·경제적으로 비효율적
- 여러 경로가 존재하지만 목적지는 800V: 800V 전환의 핵심은 AC-DC 정류를 어디에서 수행하느냐에 있음. 단기적으로는 AC-DC 변환 기능을 IT 랙 인근 개별 장치로 분산하는 방식이 유력하며, 기존 데이터센터 개조에 유리. 장기적으로는 데이터홀 외곽에서 중앙집중식으로 정류를 수행한 뒤 800V 전력을 랙 단위로 직접 공급하는 구조가 유력.
- WBG 전력반도체는 기존 실리콘 기반 반도체를 대체하기 시작했으며, 랙 단위 전력 모듈과 HVDC 버스웨이는 기존 버스바와 PSU를 대체하는 방향으로 진화 중. 또한 SST를 포함해 전력 변환 단계를 줄이는 방향이 검토되고 있음.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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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6/17 미 증시, FOMC 매파 전환에 하락 전환한 시장과 케빈 워시, 트럼프 발언에 하락 확대
미 증시는 견조한 소매판매와 긍정적인 전망 등이 유입된 반도체 종목 중심으로 상승 출발. 그러나 대형 기술주의 부진에 지수는 하락 전환하는 등 등락. 이후 FOMC 결과 물가와 금리 전망을 크게 상향 조정하자 달러 강세, 금리 상승 속에 주식시장은 약세. 이후 케빈 워시 연준의장이 물가 안정을 강력히 추진할 것을 시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인상을 허용할 수 있음을 언급하자 국채 금리의 상승이 확대되고 달러화도 강세가 확대. 이에 미 증시는 하락 폭을 확대하며 마감(다우 -0.97%, 나스닥 -1.34%, S&P500 -1.21%, 러셀2000 -0.7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38%)
*변화요인: FOMC, 소매판매
FOMC에서 연준은 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경제전망요약(SEP)에서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은 기존 2.4%에서 2.2%로 하향 조정한 반면, 실업률은 4.4%에서 4.3%로 소폭 하향 조정. 주목할 부분은 PCE 물가인데 기존 2.7%에서 3.6%로 크게 상향 조정했고, 근원 물가도 2.7%에서 3.3%로 발표. 다만, 2027년 PCE 물가는 2.3%로 발표돼 장기적 물가 안정 기조는 유지. 금리 전망도 올해 3.4%에서 3.8%로, 2027년에도 3.1%에서 3.6%로 상향. 점도표에서는 올해 연준 위원 중 9명이 금리인상을 주장했으며, 그중 6명이 두 번 이상의 금리인상을 시사. 이에 달러 강세, 금리 상승, 주식시장 하락이 진행. 다만 여전히 2027년 이후에는 금리 인하를 시사하고 있어 시장 영향은 제한적.
한편, 케빈 워시 신임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포워드 가이던스가 현재 시장 환경에 적합하지 않아 성명서에서 제외했다고 발표. 물가 관련해서는 안정을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음. 기자회견과 관련해서는 소통에는 유용하지만 반드시 전달할 중요한 내용이 있을 때만 해야 한다며 시장과의 소통 축소를 시사. 데이터와 관련해서도 기존 설문조사 형식은 현재 경제 흐름과 잘 맞지 않아 민간 기업들의 실시간 정보도 적극 참고해야 한다고 언급. 또한 연준이 개별 품목의 물가를 직접 통제할 수는 없지만, 인플레이션의 확산을 막는 것이 핵심 역할이라고 주장. 결국 케빈 워시는 소통 축소, 실시간 데이터 중용, 물가 안정 강화를 시사.
케빈 워시 의장의 발언 도중 유럽을 방문 중인 트럼프 미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나 연준의 금리 동결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 언급함. 특히 연준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 둔 점에 대해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금리인상 용인을 시사. 그 외 북미 무역협정인 USMCA 유지는 불가하며 결국 종료될 것이라고 주장. 케빈 워시의 물가 안정 강화 발언과 트럼프의 금리인상 가능성 용인 발언에 달러화 강세와 국채 금리 상승을 확대. 이에 주식시장도 낙폭 확대.
한편, 미국 5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9%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0.5%)를 상회해 소비가 여전히 견조함을 보여줌. 특히 미·이란 갈등 및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여파로 치솟은 주유소 매출이 전월 대비 3.4% 급증한 점이 헤드라인 상승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여기에 세금 환급금 효과에 따른 자동차 및 부품(+1.2%)과 온라인 쇼핑(+1.1%) 등이 성장을 주도. 다만 고물가 여파로 가계가 실질 소비를 줄이는 현상도 지속. 가구(-1.5%)와 전자제품(-0.5%) 같은 경기에 민감한 고가 내구재 소비가 위축됐고 필수재 성격인 식료품도 정체 흐름을 보임.
그동안 미국 소비의 핵심 축이었던 서비스업의 약화 가능성도 주목할 부분. 외식 매출이 -0.1%로 감소 전환하며, 유가 충격과 세금 환급 효과의 소멸로 인해 소비자들이 필수 지출 외의 영역부터 본격적으로 지갑을 닫기 시작했음을 시사. 이에 시장은 화려한 헤드라인 수치보다 둔화 조짐을 보인 세부 내역에 주목하며 달러, 금리, 지수 모두 지표 발표 직후의 변화는 제한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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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케빈 워시 첫 FOMC에서 점도표가 인상 쪽으로 대거 이동하며 단기금리가 올랐습니다.
2 팀 쿡 애플 CEO가 메모리 부족으로 제품가격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 트럼프의 이란 종전안에 대해 공화당 내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46%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527.87원 (+11.27원)
KOSPI PBR 2.72배 (+0.04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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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Citi) 마이크론 실적 프리뷰 – 투자자 관심은 LTA 관련 코멘트에 집중될 전망
Citi의 견해
마이크론은 6월 24일 5월 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당사는 연초 이후 메모리 가격이 예상보다 양호했던 점을 반영해 FY26/27 추정치를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1,200달러로 올립니다. 이는 수정된 CY27 EPS의 10배에 해당합니다. 당사의 10배 멀티플은 3년 고점인 17배보다 낮은 수준인데, 이는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제한적인 공급으로 인해 Vera Rubin에서 DRAM 사양 하향 조정이 있었다는 최근 보도를 반영한 것입니다. 당사는 필요한 DRAM 메모리와 실제로 확보 가능한 DRAM 메모리 간 격차가 확대되면서 KV 캐시 오프로딩과 같은 보완적 NAND 솔루션의 채택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는 순수 NAND 관련주와 반도체 장비주에 유리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추정치 상향 — 당사는 더 나은 가격 환경을 반영해 F3Q26E 매출/EPS 추정치를 6% 상향하고, F4Q26E 매출/EPS 추정치를 5% 상향하며, F26E/F27E EPS 추정치를 각각 4%/10% 상향합니다. 당사의 F27E EPS 추정치 114.73달러는 시장 컨센서스를 4% 상회합니다. 가격 상승 여력은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특히 HBM이 주요 동인이 될 것으로 봅니다. Citi 글로벌 메모리 팀은 토큰 성장 가속화에 따른 강한 데이터센터 수요와 제한적인 공급을 배경으로, 2026년 DRAM ASP가 200%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분기별로는 DRAM ASP가 2Q26에 37%, 3Q26에 13%, 4Q26에 11%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NAND의 경우 강한 수요와 제한적인 공급 증가를 바탕으로 2026년 NAND ASP가 186% 상승할 것으로 가정합니다. 분기별로는 NAND ASP가 2Q26에 45%, 3Q26에 17%, 4Q26에 6%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DRAM 현물가격 상승세 — DRAM 현물가격은 1월 초 이후 52%, 4월 초 이후 22% 상승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또한 DRAM 현물가격은 계약가격보다 21% 높아, 계약가격도 계속 상승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DRAM 수급은 2027년까지 양호할 전망 — 당사는 2026년 글로벌 DRAM 공급이 수요 대비 5% 부족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DRAM 업사이클이 CY27까지 지속되고, 내년에는 HBM 가격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올해 DRAM 가격 인상의 대부분은 범용 DRAM 또는 비-HBM DRAM의 수급 불균형에 집중돼 왔습니다. TrendForce는 2026년 DRAM 비트 기준 생산 증가율을 약 30%로 전망하며, 마이크론의 경우 전년 대비 4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 주제 — 투자자들이 주목할 핵심 주제는 a) 2026/27년 DRAM 및 NAND 수급 전망 업데이트, b) 향후 몇 년간 지속 가능한 매출과 이익을 견인할 장기공급계약(LTA) 관련 내용, 당사는 Dell이 이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c) 올해 매출총이익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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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도이체방크 의견: 펀더멘털 강화에 따른 추정치 및 목표가 상향
당사는 마이크론(MU)의 5월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며, 이는 강화되고 있는 산업 수요 동향과 지난달 회사 측이 직전 실적 발표 이후 재무 전망이 한층 강화되었다고 언급한 마이크론의 소프트 사전 발표(pos-pre announcement)를 반영한 것입니다. 당사는 이제 5월 분기 매출이 가이던스 상단(DB 추정치 351억 달러)을 상회할 것으로 모델링하며, 지속되는 가격 상승 모멘텀을 고려할 때 추가 상향 가능성이 더 높다고 판단합니다. 최근 마이크론과의 NDR(논딜로드쇼, 참조 링크) 및 당사의 산업 수요공급 모델 업데이트(요청 시 제공 가능)에 따르면, DRAM 비트 수요는 향후 수년간 메모리 집약적인 AI 워크로드(전통적 DRAM 및 저전력 DRAM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에 힘입어 공급 성장을 크게 앞지를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는 지난 180일간 DRAM 생태계 전반에서 발표된 신규 및 가속화된 증설 계획에도 불구한 전망입니다. 이러한 타이트한 수요공급 환경의 결과로, 당사는 이제 마이크론의 CY27E EPS를 160달러로 전망하며, 매출총이익률(GM)은 향후 상당 기간 80%대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이번 실적 발표 콜에서 핵심 관심 영역은 회사가 앞서 발표한 "전략적 고객 계약(Strategic Customer Agreements, SCA)"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해당 계약의 구체적인 메커니즘(정산 후 가격 책정, 고객의 캐펙스 공동투자, 마이크론 전체 사업 중 해당 계약이 커버하는 비중 등)에 대한 관심이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콜에서 이러한 지표들에 대한 부분적인 추가 정보가 제공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계약 협상이 진행 중인 만큼 경영진의 공개 수준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종합적으로, 당사는 이번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마이크론의 펀더멘털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고 보며, 산업 내 수요공급 불균형은 2H26, 2027년, 그리고 2028년까지도 상당 기간(악화될 가능성도 포함하여)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러한 견고한 펀더멘털 배경과 신규 계약 체결 구조가 재무를 뒷받침하는 상황을 고려할 때, EPS 상향 조정 및 반도체 동종업계 멀티플에 근접한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강력한 근거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매수(Buy) 등급을 재확인하며, 목표가를 1,500달러로 상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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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의 앤드루 홀렌호스트 미국 수석 애널리스트는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에 출연해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를 발표하면서 최근 국제 유가가 하락한 것이 금리 인하의 배경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브렌트유는 이날 3개월 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8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그는 "이번 결과는 워시 의장에게 훨씬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한다"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이제 디플레이션 압력으로 전환됐다"고 말했다.
홀렌호스트는 그러면서도 당장 이번 회의에서는 연준이 완화적 금리 기조에 대한 언급을 없애고 올해 금리 인하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씨티은행은 향후 몇 달간 노동 시장이 약화할 것이라는 전제 아래 올해 9월부터 세 차례 금리 인하가 있을 것이라는 기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노동 시장이 약화하지 않는다면 금리 인하는 내년으로 미뤄질 수 있다고 홀렌호스트는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4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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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 미국 5월 소매판매는 시장 예상치(+0.6%)를 상회한 전월대비 +0.9% 증가 기록. 여전히 유가 상승의 영향이 반영된 Gas Station 항목이 +3.4%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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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 유가가 떨어지면서 인플레이션 정점 통과 기대는 형성되었지만, 시장에서는 미국의 연말 정책금리 전망은 여전히 인상 가능성을 60% 확률로 반영 중
» 레벨 하단과 실제 지표 하락의 확인 과정이 남아있는 상황. 금일 FOMC 역시 최근 지표들과 케빈 워시 의장의 기본 성향들을 고려시 뚜렷한 방향 제시는 부재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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