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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0/15, 장 시작 전 생각: 또 다시 테스트, 키움 한지영]
- 다우 -0.1%, S&P500 -1.1%, 나스닥 -1.9%
- 마이크론 -4.1%, 엔비디아 -3.2%, 코어위브 -15.5%
- 미 10년물 금리 5.16%, 30년물 금리 5.52%, WTI 95.1달러
1.
미국 증시는 AI주를 중심으로 힘든 하루를 보냈네요.
1) ASML(-3.9%)의 분기 호실적 및 장비 수요 상향에도, 2) 9월 CPI 컨센 상회, 3) 코어위브(-15.5%)의 회사채 수익률 급등에 따른 AI 신용 위험 재부각, 4) 가트너 보고서발 AI 투자수익률 약화 불안감 등으로,
마이크론(-4.1%), 엔비디아(-3.2%), 메타(-3.3%) 등 AI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매도 압력이 강화된 여파가 컸습니다.
현재 한국 뿐만 아니라 한동안 신고가 영역에 있었던 미국 나스닥, AI주들을 둘러싼 분위기도 부정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모습. 매크로, AI 산업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2.
어제는 가트너의 AI 투자수익률 경고가 추가 매도 압력을 가했는데,
가트너는 2026~2030년 AI 인프라 투자액을 약 7조달러로 전망했지만, 데이터센터발 AI 매출은 3.6조달러 이하에 그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 경우, 현재와 같은 막대한 규모의 투자 속도를 유지할 시 2030년까지 3.5조달러 이상의 투자자산이 손상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며,
코어위브, 네비우스 등 네오클라우드 사업자의 80% 이상이 독립사업자로 남지 못할 수 있다는 게 그들의 주장이었네요
3
결국 AI 투자 사이클에 대한 시장의 평가 기준이 CAPEX 확대 규모에서 투자자본의 수익성과 자금조달의 안정성으로 이동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이 3분기 빅테크 실적시즌은 긍정적인 AI 수요 전망에 베팅한 AI 투자가 실제 이익과 현금흐름을 지난 분기보다 얼마나 더 창출할 수 있는 지를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가 될 듯합니다.
조금 전 발표된 앤스로픽의 3분기 매출액이 168억 달러로 전분기(115억 달러) 대비 46% 성장한 것으로 확인되는 등 현재까지 AI 최종 수요 둔화가 현실화되지 않은 것은 다행입니다.
다만, 최근 여러 차례 도전적인 환경에 직면하는 과정에서 AI주의 투자심리가 약해진 측면이 있기에,
추후 메타, 아마존, MS 등 AI 하이퍼스케일러 업체 개별 실적 발표 전후로 빈번하게 시장의 눈치 싸움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4.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9월 CPI 컨센 상회 등 매크로 부담 속 수익성 불안에 노출된 미국 AI 인프라주 동반 급락 여파로 하락 출발할 전망입니다.
다만, 금일 하락 출발 가정 시 7거래일 연속 급락에 따른 기술적 매수세 유입 가능성, 장 후반 발표 예정인 TSCM 실적 이벤트를 소화하면서 낙폭을 축소해 나갈 듯합니다.
사실 어제 코스피가 장중 반등이 무산된 채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는 점은 향후 반등에 대한 시장의 자신감을 후퇴시기는 했습니다.
단순히 낙폭 과대 인식, 혹은 밸류에이션 매력에 기반한 저가 매수세만으로는 지수 하락 추세를 빠르게 되돌리는데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5.
그러나 최근의 연쇄 급락을 단기적인 주가 방향과 중기적인 손익비라는 두 개의 시각으로 나눠서 접근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전일자 코멘트에서 언급했듯이, 과거 “5거래일 이상 연속 급락 + 10% 이상 누적 하락률”과 같은 극단적인 급락 이후 곧바로 V자 반등이 나타나기 보다는,
바닥 확인 과정을 거친 뒤 반등을 통한 평균회귀가 진행됐다는 점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 시계를 늘릴수록 추가 하락 위험 대비 기대수익이 높아질 수 있는 구간임을 시사합니다.
종합해보면, 단기적으로는 외국인 수급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반도체를 포함한 코스피가 전저점을 지켜낼지 여부가 주요 관건이네요.
현시점에서는 전저점 부근에서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는 것에 무게중심을 두면서도, 중간중간 이를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추가 매도 vs 저가 매수”간 수급 공방전으로 변동성이 높아질 가능성을 열고 가야할 듯 합니다.
——————
오늘도 오전에 서울권은 비소식이 있네요
다들 우산 잘 챙겨다니시고,
건강관리, 스트레스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장도 힘내세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226
1 032
Repost from 이지스스트레티지 리서치
S&P500 map
AI 인프라(반도체, 광통신, 서버, 네오 클라우드, 전력 인프라 등) 관련 종목군 대부분 급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4.30%
방어주 성격의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섹터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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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2
# ETF로 보는 미국 시장 동향(10/14): 물가 재가속/AI주 급락
📌시장동인
- S&P500 -1.1%, 다우 -0.1%, 나스닥 -1.9%; 예상보다 높은 물가에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며 AI주 하락 주도
- 미국채 10년물 5.19%(전일 대비 -2.7bp); 장중 5.32% 상회 후 되돌림, 헬스케어·필수소비재 강세
- 9월 CPI +0.6%(MoM), +3.7%(YoY)); 휘발유가 월간 물가 상승의 절반 이상 기여
📌[Key ETFs]
- 반도체(SOXX, -4.5%): AI 투자 조달비용 우려, 엔비디아 -3.2%·AMD -5.7% 하락
- 금융(XLF, -0.5%): BoA 실적 예상 하회·12억 달러 제재금 부담으로 주가 -4.8%
- 원유(USO, +0.3%): 아람코 본사 피격·이란의 호르무즈 선박 공격에 공급 불안 지속
📌상승 키워드
헬스케어(XLV) +2.5%
필수소비재(XLP) +2.2%
에너지주(XLE) +0.6%
소매유통(XRT)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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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4
뉴욕 증시는 예상보다 높은 소비자물가와 AI 인프라 기업의 신용위험이 겹치며 기술주 중심으로 급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09% 하락한 51,621.48로 낙폭을 줄였지만, S&P500은 1.11% 내린 7,718.94, 나스닥은 1.88% 급락한 26,692.87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100은 2.02% 하락하며 3만선을 내줬습니다. VIX는 16.89로 상승했고, 공포탐욕지수는 32까지 떨어지며 위험회피 심리가 뚜렷해졌습니다.
섹터별로는 기술주가 2.62% 급락한 반면 헬스케어와 필수소비재는 각각 2.44%, 2.38% 상승하며 방어주로 자금이 이동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30% 하락해 6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엔비디아(-3.16%), 브로드컴(-3.10%), AMD(-5.73%), 마이크론(-4.10%)이 동반 하락했고, SOXL은 13.35% 폭락했습니다. 특히 코어위브(-15.46%)의 회사채 가격이 액면가 100달러당 77달러 수준까지 추락하면서 AI 데이터센터의 차입 의존적 성장모델에 대한 우려가 확산됐습니다. 델(-11.27%), 오라클(-8.83%), 루멘텀(-9.28%)도 급락했습니다. 반면 애플은 0.49% 상승했고, 일라이릴리(+3.62%), 유나이티드헬스(+4.73%) 등 헬스케어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실적 부진으로 4.76% 하락했습니다.
9월 CPI는 전년 대비 3.7%, 전월 대비 0.6% 상승했고, 근원 CPI도 전월 대비 0.3% 올라 예상치 0.2%를 웃돌았습니다. 이에 10월 추가 금리 인상 확률은 32.7%로 높아졌습니다. 국채 10년물 금리는 CPI 발표 직후 5.3%를 돌파했지만 위험회피성 매수세가 유입되며 5.19% 수준으로 하락했고, 2년물은 4.80% 수준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단기 긴축 우려와 장기 안전자산 선호가 맞물리며 수익률곡선은 평탄화됐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인덱스가 0.32% 상승한 102.537을 기록했습니다. 유로화는 1.1155달러로 약세를 보였고, 달러엔은 158.34엔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높은 물가와 위험회피 심리가 달러 강세를 지지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후티 반군의 사우디 아람코 시설 공격으로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되며 5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WTI는 1.01% 오른 배럴당 95.09달러, 브렌트유는 0.35% 상승한 106.06달러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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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이지스스트레티지 리서치
S&P500 map
AI 인프라(반도체, 광통신, 서버, 네오 클라우드, 전력 인프라 등) 관련 종목군 대부분 급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4.30%
방어주 성격의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섹터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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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2
# ETF로 보는 미국 시장 동향(10/14): 물가 재가속/AI주 급락
📌시장동인
- S&P500 -1.1%, 다우 -0.1%, 나스닥 -1.9%; 예상보다 높은 물가에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며 AI주 하락 주도
- 미국채 10년물 5.19%(전일 대비 -2.7bp); 장중 5.32% 상회 후 되돌림, 헬스케어·필수소비재 강세
- 9월 CPI +0.6%(MoM), +3.7%(YoY)); 휘발유가 월간 물가 상승의 절반 이상 기여
📌[Key ETFs]
- 반도체(SOXX, -4.5%): AI 투자 조달비용 우려, 엔비디아 -3.2%·AMD -5.7% 하락
- 금융(XLF, -0.5%): BoA 실적 예상 하회·12억 달러 제재금 부담으로 주가 -4.8%
- 원유(USO, +0.3%): 아람코 본사 피격·이란의 호르무즈 선박 공격에 공급 불안 지속
📌상승 키워드
헬스케어(XLV) +2.5%
필수소비재(XLP) +2.2%
에너지주(XLE) +0.6%
소매유통(XRT)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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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0/14 미 증시, 높은 물가보다 AI 투자수익률, 신용위험 우려에 주목하며 하락
미 증시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으로 발표되자 연준의 금리인상 기대가 부각되며 하락 출발. 다만, 이번 발표가 일시적인 요인일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국채 금리는 상승폭을 축소했으나, 가트너의 부정적인 발표로 AI 반도체 등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을 확대. 다만, 회사채 우려가 부각되자 경기 방어주 성향의 제약과 필수 소비재 등이 상승한 점도 특징. 결국 시장은 높은 물가, 가트너 발표, 회사채 불안 등이 겹치며 기술주가 하락을 주도(다우 -0.09%, 나스닥 -1.88%, S&P500 -1.10%, 러셀2000 -1.9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30%)
*변화요인: 소비자물가지수 해석, 가트너 발표, AI 기업 신용위험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65%(yoy +3.72%), 근원 물가도 전월 대비 0.33%, 전년 대비 2.6% 상승해 예상을 상회. 이번 물가 상승은 국제유가 급등이 가장 큰 원인이지만 에너지 이외 품목으로 상승 압력이 확산됐다는 점이 특징. 에너지 가격이 5.20% 상승한 가운데 근원 상품가격도 0.25%, 근원 서비스가격은 0.37% 상승해 광범위한 물가 압력이 진행. 특히 주거비(+0.39%)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자가주거비(OER)는 0.35%, 호텔 숙박비는 2.04% 상승했으며 항공료(+1.2%), 중고차(+0.67%)등도 강세. 여기에 반도체 가격 상승이 컴퓨터 가격(+1.4%)에 반영되는 등 에너지와 AI 관련 비용 상승이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는 점도 특징.
다만 자가주거비 상승이 중서부 지역(+0.68%)에 집중된 일시적인 표본 영향일 수 있으며, 시장 임대료와 중고차 도매가격 하락 등을 감안하면 향후 일부 물가 상승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 그럼에도 에너지와 운송비용 상승이 상품과 서비스 물가로 전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 이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CPI 발표 직후 5.329%까지 급등했으며 CME 페드워치에서 10월 금리인상 확률도 전일 22.1%에서 발표 직후 50% 안팎까지 상승. 그러나 주거비의 일시적인 상승 가능성과 장기적인 경기 부담에 대한 평가가 이어지며 10월 인상 확률은 이후 32.7%로 조정. 국채금리도 10년물 기준 5.19% 수준으로 하락 전환. 이는 추가 금리인상 전망이 강화됐지만 경기 둔화, 위험자산 회피에 따른 장기국채 매수세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추정.
이런 가운데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AI 인프라 투자수익률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을 발표한 점도 기술주 하락을 자극. 가트너는 2026년 약 1조 달러에 이어 2027~2030년 추가로 6조 달러의 AI 인프라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 그러나 투자비용과 금융비용, 12%의 투자자본수익률을 확보하려면 2030년까지 8.5조 달러의 매출이 필요한 반면 실제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은 최대 3.6조 달러에 그칠 것으로 추정. 이에 현재의 투자 추세가 지속되면 2030년까지 3.5조 달러 이상의 AI 인프라 투자에 자산손상 위험이 발생할 수 있으며, 비용 부담과 사업모델의 차별화 부족으로 네오클라우드 기업의 80% 이상이 독립적인 운영을 중단할 것으로 경고. 물론 이는 투자 가정에 따른 장기 전망이며 기업들의 실제 파산이나 확정된 손실을 의미하지는 않음. 그렇지만 AI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더라도 대규모 설비투자가 충분한 수익으로 연결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
특히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15.46%)의 신용위험 확대가 이러한 우려를 확대. 코어위브의 2032년 만기 회사채 수익률이 15%까지 급등. 이는 높은 차입금과 막대한 AI 설비투자 부담으로 채권시장이 해당 기업에 더 높은 신용위험 프리미엄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 여기에 오라클의 CDS 프리미엄 상승 우려가 지속되고, 소프트뱅크 역시 최근 111억 달러 규모의 고수익채권을 최대 9.75% 금리로 발행하는 등 AI 관련 기업들의 자금조달 부담이 부각. 브로드컴, 인텔 CEO 등이 자본조달, 투자수익률에 대해 경고한 데 이어 가트너 발표, 코어위브의 회사채 금리 급등 등이 결국 단순한 금리 부담을 넘어 재무건전성과 투자 지속성에 주목하고 있음을 시사.
한편 최근 미국 주식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고 국채 비중을 높이는 전략을 발표했던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는 데이터센터 건설 유예 조치가 광범위하게 시행될 경우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 미국 경제 성장의 상당 부분이 AI 데이터센터와 관련된 대규모 설비투자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 이는 AI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투자 지연이나 축소가 미국 경제 전반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보여주는 발언. 결국 높은 금리와 AI 투자수익률에 대한 의구심이 확대되면서 차입 의존도가 높은 AI 인프라 기업들의 하락이 두드러졌으며 반도체 종목군도 동반 약세.
다만 현재까지 AI 반도체 수요와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당장의 실적 악화보다는 향후 AI 설비투자 증가 속도와 자본조달 여건에 대한 불확실성이 주가에 선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특히 장기 국채금리가 하락했음에도 기술주 하락이 확대됐다는 점은 시장의 관심이 금리 자체에서 AI 산업의 투자 지속성과 신용위험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모습.
1 032
Repost from 사제콩이_서상영
*특징 종목: 마이크론, 엔비디아, 코어위브, 오라클, 테슬라 하락 Vs. 일라이릴리, 월마트, 애플 상승
네오 클라우드: 가트너의 경고와 회사채 신용위험에 급락
코어위브(-15.46) 일부 회사채 가격이 급락하면서 수익률이 15%를 넘어서자 부채 상환과 신규 자금조달 능력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급락. 여기에 가트너가 2030년까지 네오클라우드 기업의 80% 이상이 비용 부담과 차별화된 사업모델 부족으로 독립 운영을 중단할 것으로 전망한 점이 투자 심리를 더욱 위축. 네비우스(-10.08%), 아이렌(-12.18%), 어플라이드디지털(-9.43%), 사이퍼디지털(-12.35%) 등 여타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이 동반 급락.
메모리, 스토리지: 경쟁 우려에 AI 투자 둔화 우려까지 가세
마이크론(-4.08%), SK하이닉스 ADR(-6.06%), 샌디스크(-5.33%), 웨스턴디지털(-4.36%), 시게이트(-4.50%) 등 메모리와 스토리지 관련주는 여전히 최근 부각됐던 도시바의 HDD 투자, 퍼머스의 IPO 취소, 창신메모리의 기술적 진전 이슈가 이어지며 하락. 여기에 가트너가 AI 데이터센터 투자수익률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을 제시하자 서버 및 스토리지 수요 증가율도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며 매물 확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30% 하락.
AI 반도체, 장비, 부품: 가트너의 투자수익률 경고에 반도체 수요 전망 재평가
엔비디아(-3.16%), 브로드컴(-3.10%), AMD(-5.73%), 인텔(-4.56%), 마벨테크(-8.72%) 등은 최근 브로드컴과 인텔 CEO가 AI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 문제를 경고한 데 이어 가트너의 발표에 하락. 특히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의 투자 축소가 실제로 진행된다면 매출 위축 우려가 부각될 수 있기 때문. TSMC(-3.40%)도 실적 발표 앞두고 매물 소화하며 하락. ASML(-3.94%)은 3분기 매출이 예상을 하회하고 가이던스도 소폭 상향 조정에 그치자 크게 하락하기도 했지만 고객들의 장비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하는 등 컨퍼런스 콜 이후 낙폭 축소. 램리서치(-4.71%), AMAT(-3.79%) 등 여타 장비, 부품 기업들은 AI 투자 축소 위험이 반도체 기업들의 중장기 설비투자 계획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광통신, 네트워크, AI 서버: AI 데이터센터 투자 축소 우려에 낙폭 확대
코히런트(-9.19%), 루멘텀(-9.28%), 코닝(-5.15%)등 광통신과 아리스타네트워크(-4.45%) 등은 가트너의 부정적인 전망이 AI 서버와 네트워크 설비투자 증가율에 대한 우려를 자극하며 하락. 특히 광통신 기업들은 GPU 성능 향상에 따른 고속 광트랜시버와 광학 부품 수요 확대를 반영해 높은 성장률과 밸류에이션을 평가받아 왔지만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의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되고 데이터센터 건설 일정이 조정되면 이러한 부품들의 발주 시점도 늦춰질 수 있다는 점이 하락 요인. 델(-11.27%)과 넷앱(-7.03%)은 바클레이즈가 주가 상승이 AI 도입에 따른 구조적인 수요 확대보다 메모리 가격 상승분의 제품가격 전가에 상당 부분 의존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HP엔터(-8.28%), 슈퍼마이크로컴퓨터(-8.42%) 등도 가트너 영향에 하락
자동차: 높은 금리와 성장주 매도 압력
테슬라(-2.15%)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높게 발표되며 추가 금리인상 우려가 확대되자 하락. 특히 자동차 구매는 금융비용에 민감한 만큼 높은 대출금리가 유지될 경우 소비자 수요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부각. 여기에 AI 산업의 투자수익률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면서 로보택시와 자율주행 사업의 미래 성장 기대를 반영해 높은 기업가치를 평가받아 온 테슬라도 차익실현 대상이 된 것으로 평가. GM(-1.13%)과 포드(-0.41%)도 높은 금리에 대한 부담에 하락
대형기술주: 애플 상승 Vs. 메타 등 하락
MS(-1.80%), 알파벳(-1.68%), 메타(-3.27%), 아마존(-1.74%)은 기존 사업에서 상당한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지만 AI 데이터센터 건설과 GPU 확보에 투입되는 막대한 자금이 실제 이익 증가로 이어지는 속도가 중요한 평가 요인으로 부각되며 하락. 특히 가트너의 발표 이후 향후 AI 서비스 매출이 투자 규모를 충분히 정당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확대된 점이 영향. 메타는 최근 회사채 수익률 급등 등을 반영하며 낙폭이 좀더 컸음. 반면, 애플(+0.50%)은 상대적으로 자본지출이 적었던 만큼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소프트웨어, 보안: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 속 기업별 차별화
오라클(-8.83%)은 높은 회사채 수익률과 CDS 프리미엄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가트너가 투자비용과 금융비용, 투자자본수익률을 확보하려면 더 많은 매출이 필요하지만 부정적으로 전망하자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큰 폭 하락. 팔란티어(-3.69%), 팔로알토(-5.54%)등 사이버 보안회사들도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불안과 AI 산업에 대한 불확실성에 하락. 반면, 서비스나우(+0.99%), 어도비(+1.86%) 등은 상승. 세일즈포스(-0.87%)는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부진. 대체로 기존 소프트웨어 업체는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직접 건설하지 않고 기존 고객에게 AI 기능을 추가 판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견조.
양자, 우주개발: 개별 악재와 높은 차입비용 불안 속 하락
아이온큐(-9.53%)는 약 13억 달러 규모의 엘리시티 인수에 이어 약 20억 달러 규모의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계획 발표에 지분 희석 우려가 확대되며 하락. 디웨이브퀀텀(-10.09%) 등 여타 양자컴퓨터 기업들도 부진. 스페이스X(-2.80%)는 최근 스타링크의 이동통신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대규모 주파수 확보와 사업 확장 전략이 주목받았지만 높은 금리와 AI 투자에 대한 경계심에 하락. 로켓랩(-7.85%) 등 여타 우주개발 기업들도 금리 불안에 하락.
원전, 전력망: 데이터센터 투자 불확실성 확대에 부진
GE버노바(-6.20%)는 AI 데이터센터용 전력설비와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른 성장 기대가 높은 기업이라는 점에서 가트너의 부정적인 전망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의 투자 여력이 악화될 경우 데이터센터 건설 일정이 지연되고 전력설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 이튼(-4.54%)을 비롯해 컨스텔레이션에너지(-5.49%), 비스트라(-6.51%) 등 여타 전력망 관련 기업들도 부진. 블룸에너지(-9.15%)도 부진. 오클로(-8.62%), 뉴스케일파워(-10.17%) 등 소형 원자력 관련 기업들도 자본조달 불안 등을 반영하며 하락.
금융, 사모신용: 3분기 실적과 AI 사모신용 위험 부각에 하락
BOA(-4.76%)는 규제 합의 비용 반영으로 3분기 순이익이 69억 달러(주당 0.91달러)로 감소하고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주당순이익(1.08달러)과 매출(300억 달러)도 예상을 하회하자 하락. 모건스탠리(-2.75%)는 채권 거래 및 자산운용 수익 감소와 자본시장 위험회피 심리에 하락. 골드만삭스(-1.48%), 씨티그룹(-1.81%)등도 약세를 보인 반면 보수적 자본 운용이 부각된 JP모건(+1.16%)은 소폭 상승. 특히 코어위브의 회사채 금리 급등과 가트너의 경고로 AI 데이터센터 관련 사모신용 및 레버리지론 부실 우려가 확산되며 블랙스톤(-3.43%), KKR(-1.79%), 아폴로(-2.49%)도 하락
제약, 헬스케어: 기술주에서 경기 방어주로 자금 이동
일라이릴리(+3.62%), 머크(+3.80%), 애브비(+3.32%)등 제약주는 높은 소비자물가지수와 AI 투자수익률에 대한 우려로 기술주가 급락하자 경기 변화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고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제약기업들이 상승. 경기 방어 성향을 보이기 때문. J&J(+2.13%)은 전일 의료기기 부문의 상대적인 부진으로 급락했지만 오늘은 반등. 유나이티드헬스(+4.73%)도 전일 시장 예상을 상회한 3분기 실적과 연간 전망 상향이 재평가되며 강세. 이는 경기 둔화에 대한 공포보다는 높은 금리와 AI 성장주 위험을 회피하려는 업종 순환매에 기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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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9월 CPI가 예상을 웃돌았고 12월 50bp 인상 확률이 28.8%까지 올랐습니다.
2 코어위브의 6년 회사채 수익률이 15%까지 오르며 AI 인프라 종목들이 내렸습니다.
3 방어주로 로테이션이 가속됐습니다. 헬스케어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2.67%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41.85원 (+0.35원)
VKOSPI 44.91, -3.62p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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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 미국 국채금리 상승 재개. 금리인상 경계 반영되면서 2년물 +13.4bp 상승 중
» 10년물은 5.30%대, 30년물은 5.60%대 복귀. Curve Bear-Steepening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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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미국 CPI 전년대비 상승률: 전월치와 예상치 상회
» 9월 Headline CPI는 전년대비 +3.7%로 예상치(+3.6%) 상회. 전월치(+3.4%) 대비 상승률 +0.3%p 확대
» 근원 CPI는 전년대비 +2.6%로 예상치(+2.5%) 상회. 전월치(+2.4%) 대비 상승률 +0.2%p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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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 미국 9월 CPI 예상치 소폭 상회
» Core CPI(YoY, MoM)가 컨센서스 대비 +0.1%p 높은 수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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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9월 CPI 예상치 상회>
** 근원 물가 전월비 상승률 0.3%로 예상치 상회. 생활체감 물가와 근원 물가 오름폭 재차 높아지는 모습
1️⃣Headline
- 전년비 %
실제 3.7 / 예상 3.6 / 전월 3.4
- 전월비 %
실제 0.6 / 예상 0.6 / 전월 0.4
2️⃣Core
- 전년비 %
실제 2.6 / 예상 2.5 / 전월 2.4
- 전월비 %
실제 0.3 / 예상 0.2 / 전월 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