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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주식에 몰린 해외자금…1년간 1천280조원 순매수 '역대 최대'
- 2분기 순매수 62% 급증…"한국서 해외주식으로 270조원 넘게 이동"
외국인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매수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7월 현재 12개월간 외국인 투자자의 미국 주식과 투자펀드 지분 순매수액은 9천420억 달러(약 1천280조 원)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2분기 외국인의 미국 주식 및 투자펀드 순매수액은 4천260억 달러(약 579조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급증했다.
기록적인 규모의 외국인 자금이 몰린 것은 미국 증시의 강세와 맞물렸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의 미국 채권 수요는 감소했다.
외국인의 미국 채권 순매수액은 올해 1분기 3천140억 달러(약 427조 원)에서 2분기 1천880억 달러(약 255조 원)로 줄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338740?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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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 자산배분] 이영주 (자산배분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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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인프라 투자, 미국 제조업 주문으로 확산
☘ 미 Census Bureau에 따르면, 8월 미국 Core Capital Goods (국방·항공기 제외 자본재) 신규주문은 전월비 +1.6%, 전년비 +14.1% 증가한 880억달러를 기록
☘ 세부적으로 기계류 주문은 전년비 +15.1%, 컴퓨터·전자제품 +16.5%, 전기장비·부품 +7.6% 증가
☘ 특히 기계류에는 엔진·터빈·동력전달장비, HVAC·냉각장비, 건설·산업기계 등이 포함. 데이터센터 건설과 전력 인프라 확대에 필요한 장비 수요가 함께 늘어나고 있음을 확인
☘☘ AI 투자가 GPU와 데이터센터 건물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발전·냉각·전기·산업장비 등 미국 제조업의 실제 주문으로 확산되는 모습
※ 다만 Census 통계는 AI 관련 주문을 별도로 구분하지 않기 때문에, 최근 자본재 주문 증가분 전체를 AI 투자에 따른 것으로 해석할 수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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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카이에 de market
우리는 현대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인프라 투자 물결을 공식적으로 목격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와 AI 인프라에 대한 총 투자는 2025년부터 2032년까지 매년 미국 GDP의 3.63%를 평균적으로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1800년대 이후 주요 인프라 건설 중 가장 높은 비율입니다.
https://x.com/KobeissiLetter/status/210356360220028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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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AI 토큰 수요 급증을 통한 가격 하락 상쇄 여부가 AI 투자 지속성의 핵심 포인트
» 전체 AI 토큰 수요 지수는 2025년 12월 100pt에서 최근 약 1,800pt까지 급증. Frontier 모델 토큰 수요도 약 850pt 수준까지 상승
» Frontier 모델은 현재 하이퍼스케일러의 컴퓨팅 수요를 견인하는 주요 요인이지만, 경쟁력 있는 오픈소스 모델 확산으로 평균 토큰 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
» 특히 Frontier 모델의 토큰 수요 증가세가 7월 들어 둔화되는 모습도 확인
» 향후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토큰 사용량 증가가 토큰 가격 하락을 충분히 상쇄할 필요. 결국 토큰 수요 증가 속도가 가격 하락 속도를 넘어설 수 있는지가 AI CapEx 지속성을 판단하는 주요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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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개발자들의 중국 AI 모델 전환 가속
» 기업들의 AI 사용량 증가와 함께 OpenAI·Anthropic 등 미국 모델의 토큰 비용이 부담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비용이 낮고 자체 구축이 가능한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로 개발자 수요 이동
» OpenRouter 기준 중국 AI 모델의 토큰 처리 비중이 빠르게 상승하며, 2026년 3월 미국 모델을 추월한 이후 최근 67%까지 확대. 미국 모델 비중은 32% 수준으로 하락
» 다만 OpenRouter의 개발자 사용량을 기준으로 한 데이터로 기업 간 대규모 직접 계약은 제외. 중국 모델의 낮은 토큰당 비용 특성상 사용량 점유율 상승이 매출 점유율 상승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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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AI 가격 하락이 유독 빠른 이유: R&D 효율보다는 압도적인 투자 속도
» AI 서비스 가격이 역사적으로 빠르게 하락한 핵심 배경은 AI의 R&D 효율성이 특별히 높아서라기보다, 단기간에 막대한 연구개발 자금이 투입됐기 때문
» 누적 R&D 투자액 대비 가격 하락폭을 비교하면 LLM 추론의 기울기는 2.7로, 전력(0.5)·리튬이온 배터리(1.2)보다 높지만 컴퓨팅(4.1)·DNA 시퀀싱(5.9)보다는 낮은 중간 수준
» 즉, AI는 R&D 투자 1단위당 비용 절감 효과가 다른 기술 대비 이례적으로 높은 분야는 아니라는 의미
» 결국 AI 가격 하락이 역사적으로 전례 없이 빨랐던 것은 ‘투자 효율’보다 ‘투자 속도와 규모’가 압도적이었기 때문. 막대한 R&D 자금이 빠르게 투입되고, 해당 투자가 평균적인 효율로 성과를 내면서 AI 비용도 빠르게 하락한 것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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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개발자들의 중국 AI 모델 전환 가속
» 기업들의 AI 사용량 증가와 함께 OpenAI·Anthropic 등 미국 모델의 토큰 비용이 부담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비용이 낮고 자체 구축이 가능한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로 개발자 수요 이동
» OpenRouter 기준 중국 AI 모델의 토큰 처리 비중이 빠르게 상승하며, 2026년 3월 미국 모델을 추월한 이후 최근 67%까지 확대. 미국 모델 비중은 32% 수준으로 하락
» 다만 OpenRouter의 개발자 사용량을 기준으로 한 데이터로 기업 간 대규모 직접 계약은 제외. 중국 모델의 낮은 토큰당 비용 특성상 사용량 점유율 상승이 매출 점유율 상승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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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AI 추론 가격, 역사상 주요 혁신 기술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하락 중
» AI 추론 가격, 2021년 이후 약 5년 만에 100만 배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추정
» 전력, 리튬이온 배터리, DNA 시퀀싱, 컴퓨팅 등 과거 주요 혁신 기술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빠른 가격 하락 속도
» 특히 2023년~2026년 AI 추론 가격은 분기당 약 47%, 연간 약 12.7배씩 하락한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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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바벨 전략별 추천 종목군
①중요도 상승 어답터: 중국 4대 은행, HSBC, BHP, 애플, 일라이릴리, 월마트, 코스트코, RTX, 노바티스, 아스트라제네카 등 지역별 Overweight 대형주
②고가격결정력 어답터: 삼성전자, 폭스콘, 팬텍 등 APAC 하드웨어 + 에어버스·롤스로이스 등 유럽 캐피탈굿즈, 비자·마스터카드·P&G 등 미국 소비/금융주
③전력 병목 해소주: 테라울프·헛8·사이퍼마이닝(파워드쉘), 에퀴닉스(데이터센터 리츠), CATL·삼성SDI(에너지저장), 넥스트에라에너지(재생에너지), 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전력기기)
④반도체·하드웨어 내구성 종목: 엔비디아·브로드컴, SK하이닉스·삼성전자, TSMC, ASML
⑤초기 소프트웨어 인에이블러: 인프라 SW(MSFT,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독), 보안 SW(팔로알토, 크라우드스트라이크), SaaS 애플리케이션(아틀라시안, 서비스나우, 쇼피파이) 순으로 사이클 수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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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AI 사이클, '집중'에서 '확장'으로 (MS)
1. 핵심
• AI 주도주 사이클이 중요한 전환점에 진입, 반도체·인프라 중심의 '집중형 인에이블러(enablers)' 트레이드에서 소프트웨어 인에이블러와 AI 어답터(adopters)까지 아우르는 바벨 구조로 확장되는 국면
• 과거 컴퓨팅 사이클과 동일하게 반도체 → 인프라 → 소프트웨어/서비스 순으로 주가 아웃퍼폼이 순차적으로 나타나는 패턴이 이번 사이클에서도 반복 중
• 다만 이번 사이클은 AI 자본지출 규모가 전례 없이 크고 인력·전력·정치/규제 등 병목이 존재해 과거처럼 명확한 리더십 교체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
• 이에 따라 향후 6~12개월은 ①데이터센터 병목 해소주(전력) 및 선별적 반도체/인프라 종목과 ②초기 소프트웨어 인에이블러·AI 어답터에 동시에 투자하는 바벨 전략을 권고
2. 5대 시사점
• 마진 확대는 아직 장기 추정치에 미반영: AI 어답터의 2025~26년 EBIT 마진 확대폭은 컨센서스 기준 460bp로 MSCI ACWI 대비 약 2배지만, 이후 연도로 갈수록 그 우위가 빠르게 소멸. 생산성 효과의 지속성을 시장이 아직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다고 판단
• 실적 모멘텀이 인에이블러를 넘어 확산: 최근 2년간 인에이블러의 EPS 컨센서스는 2배 이상 증가했고, 어답터도 약 70% 상승하며 전체 시장 대비 우위
• 밸류에이션 격차가 어답터 매력도를 높임: 고중요도 어답터의 PER은 18배로 인에이블러(22배) 대비 낮아져 진입 매력 개선
• AI 노출은 확산되지만 심화는 소수 업종에 집중: 부동산·자동차·내구소비재·운송·소비서비스 등 기존 비(非)테크 업종에서 신규 편입이 늘고 있는 반면, 중요도 상승(심화)은 소프트웨어·반도체·유틸리티·미디어에 집중
• AI 익스포저의 '정도'가 주가에 반영되기 시작: AI가 투자 논리의 핵심인 종목이 유의미(significant) 수준 종목 대비 107%p 초과 성과, AI 리스크가 핵심인 '피해주'는 '중간 수준 피해주' 대비 약 161%p 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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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카이에 de market
* Fran Cardells (Quantoid 수석 과학자, 전 Microsoft CVP of Engineering, Data & AI 시니어 디렉터)
- Expert Call by BofA
- 제목 : KV cache, memory hierarchy & model choice
- 요약
1. 에이전틱 추론(Agentic Inference)이 메모리 수요를 구조적으로 크게 증가시킴
- 컨텍스트 윈도우가 확대되고(약 128K 토큰 → 약 1M 토큰), 여러 에이전트가 공유 작업을 수행하면서 추론 시 메모리 요구량이 급증.
- KV 캐시는 이전 토큰, 기업 컨텍스트, 가드레일, 에이전트 결정 로그를 저장해 에이전트 간 컨텍스트를 재계산 없이 이동시킴.
- 일부 에이전틱 워크로드에서 KV 캐시 크기가 모델 가중치의 최대 약 10배까지 커질 수 있음.
- 압축, 저정밀도 표현, 비활성 캐시를 DRAM·NVMe·플래시로 오프로딩하면 효율이 개선되지만, 전체 메모리 수요를 줄이기보다는 더 많은 사용자·에이전트·워크로드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작용.
- HBM 수요는 공급 제약이 지속되는 한 높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
2. 추론의 병목이 연산에서 데이터 이동으로 이동
- 추론 인프라는 학습과 달리 즉각적인 응답, 저지연, 로컬 메모리, 경제적인 GPU 활용이 중요.
- GPU가 계속 연산을 수행하도록 KV 캐시를 메모리 계층 구조(memory hierarchy)를 통해 빠르게 이동시키고, 비활성 데이터는 저비용 메모리로 오프로딩한 뒤 작업 재개 시 압축된 정보를 다시 로드.
- GPU 옆 메모리를 초과하는 컨텍스트·동시성이 늘어나면, 고대역폭 네트워크로 연결된 더 큰 메모리 풀의 중요성이 커짐.
- 광학 연결(optical connectivity)이 프로세서와 메모리 간 실용적 거리를 확장할 수 있으나, 광범위한 상용 도입은 아직 불확실.
- Cardells는 고속 네트워킹, 포토닉스, 메모리 풀링, 온칩 메모리 혁신, Ultra Ethernet 등을 과소평가된 영역으로 평가.
3. Frontier 모델 vs Open-weight 모델 선택 : 작업과 규모에 따라 다름
- Frontier 모델 : 모호한 추론, 미묘한 결정, 세련된 출력, 복잡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서 우위.
- Open-weight 모델 : 좁고 반복적인 작업이나 독점적 워크플로우에 적합.
- 연간 약 50억 토큰 수준이 되면 open-weight의 경제성을 검토할 시점. 다만 API 비용 절감과 개발·호스팅·보안·프라이버시·인프라 비용을 비교해야 함.
- Frontier 모델의 토큰 비용 하락과 하이퍼스케일러 호스팅 배포가 독립 모델 스택 관리 필요성을 줄임.
- 결과적으로 기업들은 모델 비종속적(prompt·제어·추상화 계층)을 구축해 능력·비용·거버넌스에 따라 워크로드를 모델 간 이동시키는 하이브리드 환경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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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부의 나침반
📌 'AI 속도 조절' 담론의 실체는 핵개발을 둘러싼 1940년대 이후 미-소의 냉전을 그대로 재현 중.
1) 핵개발 과정과 마찬가지로 미-중, 미국 기업간 AI경쟁은 속도조절보다 전력투구가 이어질 것
2) 1946년 핵을 독점한 미국이 국제 관리를 명목으로 '바루크 플랜'을 내놓자, 소련은 이를 독점 유지 장치라며 거부했다. 이 구도에서 핵을 AI로, 소련을 중국으로 바꾸면 지금의 양상이 그대로 재현된다.
→ 백악관은 감속을 수용하지 않았고 중국은 협정에 동참하지 않았다
3) 패권을 둘러싼 미국의 대중국 봉쇄 기조는 결코 완화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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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 S&P500 지수 11개 섹터 가운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와 IT 섹터의 Buy 의견 비중이 각각 70%로 가장 높은 수준
» 전체 S&P500 기업들에 대한 Buy 의견의 비중은 60%로, 여전히 두 섹터에 대한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긍정적 시각이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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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 S&P500 종목들에 대한 애널리스트 의견 가운데 약 60%가 ‘매수(Buy)’로, 2010년 이후 15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
» 반면 ‘보유(Hold)’ 의견 비중은 약 35%까지 하락했으며, ‘매도(Sell)’ 의견은 5% 수준으로 낮은 비중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