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
Feedback
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테크/인프라팀

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테크/인프라팀

Відкрити в Telegram
6 774
Підписники
+124 години
+307 днів
+12030 день
Архів дописів
[유진투자증권 글로벌 테크 박재환] Nvidia - AI, 이제는 모두가 투자한다 •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은 매출 962.2억달러(+106%yoy), GPM 75%, EPS 2.22달러로 컨센을 상회. 데이터센터 매출은 890.2억달러(+117%yoy)를 기록하며 4분기 연속 성장세가 가속화. 컴퓨트 매출액은 전년비 111%, 네트워킹 매출액은 전년비 141% 성장한 것으로 추정. 3분기 가이던스는 1,080억달러(+90%yoy)를 제시하며 컨센을 상회했으나, GPM은 74%를 제시하며 컨센을 하회.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마진 압박이 지속되고 있으며, 4분기 71.5% 저점 형성 이후 F28에는 72.5%로 일부 회복할 전망 전방위적 AI 인프라 수요로 인해 F28 매출 성장률을 70% 수준으로 제시하며 컨센 45%를 크게 상회. 고객들의 수요는 100% 수준이나, 타이트한 공급 환경으로 70% 달성이 최대치일 정도로 수요가 강함을 언급 • Vera CPU와 Groq LPU의 수요 환경 또한 긍정적. CPU 단독 매출 200억달러 가이던스를 재확인하였으며, F28에는 400억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을 언급. Groq LPU는 3분기부터 정상 출하 예정이며, 네비우스를 첫 고객으로 확보 • 2분기 ACIE 매출은 403억달러로 전년비 134% 성장. 네오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용량은 전년 3GW → 올해 말 8GW로 확대될 예정. 아울러 네오클라우드 대상 수익 공유 모델을 도입, 데이터센터에 최소수익보장 약정을 걸어줌으로서 기존 장기계약 의존도가 높았던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의 중단기 계약 믹스 확장을 용이하게 하는 효과 • 수익 공유 모델은 반복 매출을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AI 수요 환경이 변화할 경우 현금 유출 요인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점은 리스크. 다만 직전 4개분기 합산 1,270억달러의 FCF와 2분기 기준 1,000억달러의 현금성 자산을 고려하면 아직 관리 가능한 수준의 리스크로 판단 • 오픈웨이트 모델 생태계의 빠른 확장 역시 엔비디아에 우호적. 오픈웨이트 모델은 CUDA 생태계 의존도가 높으며, 자체 생태계가 전무한 네오클라우드, 소버린, 온프레미스가 주된 수요처임에 따라 엔비디아가 최대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애프터마켓 상승을 반영한 12M Fwd PER은 19.8배 수준으로, 1) 네오클라우드·소버린AI·오픈웨이트 생태계 전반에 걸친 아키텍처 해자, 2) 우월한 공급망 관리 능력에 기반한 F28까지의 성장 가시성 확보 등을 감안하면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수하기에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으로 판단 📚자세한 내용은 자료 뒷페이지 참고 부탁드립니다. ▶ 보고서 링크: https://vo.la/Q0GN9ff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유진투자증권 글로벌 테크 박재환] Nvidia - AI, 이제는 모두가 투자한다 •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은 매출 962.2억달러(+106%yoy), GPM 75%, EPS 2.22달러로 컨센을 상회. 데이터센터 매출은 890.2억달러(+117%yoy)를 기록하며 4분기 연속 성장세가 가속화. 컴퓨트 매출액은 전년비 111%, 네트워킹 매출액은 전년비 141% 성장한 것으로 추정. 3분기 가이던스는 1,080억달러(+90%yoy)를 제시하며 컨센을 상회했으나, GPM은 74%를 제시하며 컨센을 하회.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마진 압박이 지속되고 있으며, 4분기 71.5% 저점 형성 이후 F28에는 72.5%로 일부 회복할 전망 전방위적 AI 인프라 수요로 인해 F28 매출 성장률을 70% 수준으로 제시하며 컨센 45%를 크게 상회. 고객들의 수요는 100% 수준이나, 타이트한 공급 환경으로 70% 달성이 최대치일 정도로 수요가 강함을 언급 • Vera CPU와 Groq LPU의 수요 환경 또한 긍정적. CPU 단독 매출 200억달러 가이던스를 재확인하였으며, F28에는 400억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을 언급. Groq LPU는 3분기부터 정상 출하 예정이며, 네비우스를 첫 고객으로 확보 • 2분기 ACIE 매출은 403억달러로 전년비 134% 성장. 네오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용량은 전년 3GW → 올해 말 8GW로 확대될 예정. 아울러 네오클라우드 대상 수익 공유 모델을 도입, 데이터센터에 최소수익보장 약정을 걸어줌으로서 기존 장기계약 의존도가 높았던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의 중단기 계약 믹스 확장을 용이하게 하는 효과 • 수익 공유 모델은 반복 매출을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AI 수요 환경이 변화할 경우 현금 유출 요인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점은 리스크. 다만 직전 4개분기 합산 1,270억달러의 FCF와 2분기 기준 1,000억달러의 현금성 자산을 고려하면 아직 관리 가능한 수준의 리스크로 판단 • 오픈웨이트 모델 생태계의 빠른 확장 역시 엔비디아에 우호적. 오픈웨이트 모델은 CUDA 생태계 의존도가 높으며, 자체 생태계가 전무한 네오클라우드, 소버린, 온프레미스가 주된 수요처임에 따라 엔비디아가 최대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애프터마켓 상승을 반영한 12M Fwd PER은 19.8배 수준으로, 1) 네오클라우드·소버린AI·오픈웨이트 생태계 전반에 걸친 아키텍처 해자, 2) 우월한 공급망 관리 능력에 기반한 F28까지의 성장 가시성 확보 등을 감안하면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수하기에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으로 판단 📚자세한 내용은 자료 뒷페이지 참고 부탁드립니다. ▶ 보고서 링크: https://vo.la/LwmuZ4z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Repost from N/a
(1) CNBC는 26일(현지시각) 블룸버그를 인용해 앤트로픽이 영국 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엔스케일과 약 450억 달러(약 62조 3700억 원) 규모의 클라우드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앤트로픽은 엔스케일이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 짓는 데이터센터에서 약 460MW 규모의 연산 용량을 임차한다. 이 시설은 2027년 말 가동을 목표로 잡았으며, 앤트로픽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 가속기 베라 루빈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2) 앤트로픽은 미국 외 지역으로도 눈을 돌리고 있다. 호주 공영방송 ABC는 26일 앤트로픽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에 최대 5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 구축 의향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5GW는 호주 전체 데이터센터 용량 1.6GW의 3배를 웃도는 수치다. (기사 원문) https://m.g-enews.com/view.php?ud=202608270720162526fbbec65dfb_1

Repost from N/a
▶️ (8/27) 건설업종 이슈 comment 기후부와 한전는 2024년 6월 분산법 시행 이후 2년 2개월 만에 구체적인 지역별 요금체계를 제시했다. 전국을 11개 지역으로 세분화했으며, 할인폭은 수도권 남부 0~1원/kWh, 수도권 북부 최대 10원/kWh, 중부권 최대 15원/kWh, 남부권 최대 18원/kWh이다. 18원/kWh 차이는 연간 1TWh를 사용하는 사업장 기준 약 180억원에 해당한다. 건설업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건자재와 데이터센터 관련 파급효과는 다음과 같다. (1) 시멘트사의 수익성 개선이다. 시멘트사의 수익성 악화에는 출하량 감소뿐만 아니라 전기요금 상승도 영향을 미쳤다. 산업용 평균 전력 판매단가는 2021년 105.5원/kWh에서 2025년 181.9원/kWh로 72.5% 상승했다. 시멘트 제조원가에서 전력비는 약 25%를 차지한다. 건설·레미콘업계가 시멘트 가격 인하를 요구할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시멘트 출하량 감소로 인한 고정비 부담과 환경설비 투자 부담이 남아 있어 전력비 절감분이 곧바로 전량 판가에 반영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한다. (2) 데이터센터 임차인 비용 부담 완화와 임대료 협상력 제고다. 데이터센터 임차인이 부담하는 비용은 크게 상면임대료와 전기요금로 구성된다. kW당 상면임대료는 IT Load 기준 20~25만원/월, 전기요금은 13만원/월 수준이다. 지방 데이터센터에 지역별 요금 차등이 적용되면 임차인의 총점유비용이 감소하고 테넌트 유치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다. 절감된 비용 일부가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임대료 협상력으로 이어질 경우 NOI 개선과 자산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추가적인 기대 요인은 AIDC 전용 요금제다. 정부는 6/29 AIDC의 전력비 부담 완화와 비수도권 입지 유도를 목적으로 AIDC 전용 요금제 신설을 발표했다. 구체적인 적용 대상과 할인 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화에 AIDC 전용 요금제까지 더해질 경우 지방 AIDC의 비용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이는 하이퍼스케일러와 네오클라우드 등 테넌트 유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Repost from N/a
[기준금리 인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연 2.75%에서 연 3.00%로 0.25%p 인상했다.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1852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유틸리티 - 지역별 요금제, 전력시장 구조 개편의 시작>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이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개 - 현행 전기요금에 지역별 조정요금을 신설하고, 한전 판매량의 51%를 차지하는 산업용 전력을 대상으로 지역별 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방식 - 전국을 수도권 남부·북부, 중부권, 남부권 등 4개 광역권으로 나눈 뒤 지방우대지수와 산업위기지역 등을 반영해 최종 11개 지역으로 세분화 *할인폭은 수도권 남부 0~1원/kWh, 수도권 북부 최대 10원, 중부권 최대 15원, 남부권 최대 18원 - 18원/kWh 차이는 연간 1TWh를 사용하는 사업장 기준 약 180억원으로, 신규 반도체·배터리·철강·화학 공장이나 AI 데이터센터의 입지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 *중요한 것은 이번 정책이 단순한 지방 전기요금 할인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 - 순수한 LMP라기보다 계통가격과 균형발전 정책을 결합한 혼합형 제도이며, 경제적 효율성보다 정치적 수용성을 우선해 전국 단일요금 체계를 먼저 깨는 방식으로 판단 *소비자에게는 전력이 남는 지역으로 이동하라는 가격신호를 주고, 발전사업자에게는 전력이 부족한 지역으로 투자하라는 신호를 동시에 주는 구조 - 정부는 소매요금 차등과 함께 도매시장도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나눠 서로 다른 거래가격을 적용할 계획이어서, 도매시장 가격체계 변화에 따라 발전사업자별 영향이 달라질 것으로 전망 - 비수도권 LNG 발전소 등 시장가격 노출도가 높은 발전사업자는 상대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수도권 발전사는 상대적으로 유리해질 가능성이 존재 *한전은 2.8조원의 할인 재원을 전력구입비 절감, 송전비용 세분화, 정부 지원과 일부 자체 부담으로 마련하기 때문에 단기 실적은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 - 지역요금제→도매 지역가격제→망사업 가치 분리→소매시장 개방으로 이어지는 중장기 전력시장 개편의 나비효과가 시작됐다고 판단 - 중장기 구조개편으로 시장 자유화가 진행될 경우 공공요금의 원가가 투명하게 공개되며 국내 유틸리티 업종의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기대 (보고서 링크) https://buly.kr/CrkLAx (텔레그램 링크) https://t.m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Repost from N/a
[GS그룹, 제2 데이터센터 부지 매입 추진] GS그룹은 AI 데이터센터 부지를 사전 확보하기 위해 DB월드의 합금철 사업부(옛 DB메탈) 강원 동해 공장 부지를 매입을 검토 중이다. 거래가 성사되면 매매가는 250억원을 넘을 전망이다. 합금철 공장 부지(강원도 동해시 숫골길 17)는 총 21만평이다. GS그룹은 전체 공장 부지 절반인 약 10만평을 매입하는 방안을 DB월드에 전달했다. GS그룹이 현재 추진 중인 1단계 AI 데이터센터 부지 7만평보다 넓다. 1단계와 비슷하거나 더 큰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할 수 있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61309

<2026.08.26. SK이노베이션-SKIET 합병 설명회(2)> [Q&A] Q. 합병 이후 SKIET의 분리막 사업 편제 및 합병 시너지 - 합병 이후 분리막 사업은 SK이노베이션 내 사업부 형태로 편입 - 중복 기능 및 마케팅 최적화를 통한 비용 절감, R&D 역량 결합을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 기대 - 주요 고객 중심의 제품 개발 및 마케팅을 추진하고 ESS 분리막 사업 확대도 기대 Q. 합병에 따른 비용 절감 규모 및 SK이노베이션의 재무 부담 - 조직·기능 통폐합 및 생산·마케팅 최적화, 금융비용 감소 등을 통해 연간 약 600억원의 EBITDA 개선 효과 예상 - 향후 추가적인 비용 절감 항목도 지속 발굴할 계획 Q. 합병의 중장기 전략적 의미 및 분리막 사업 흑자전환 시점 - 재무구조 안정성을 확보하고 배터리·분리막 소재 사업의 체질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강화가 목적 - 비용 절감 및 R&D·마케팅 최적화를 통해 단기 내, 약 2년 안에 분리막 사업 흑자 전환 목표 - EV 시장 회복 및 정책 환경 개선 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가능 Q. 소재 사업 실적 악화 원인 및 폴란드 공장 운영 전략 - EV 수요 둔화, 주요 고객사의 전동화 속도 조정, 중국 경쟁사의 증설 및 가격 경쟁 심화가 주요 원인 - 1Q 가동률 약 20% 수준으로, 중국 공장 매각·증평 공장 가동 중단 등 생산 거점 재편 추진 - 생산 거점 최적화 및 주요 고객·신규 수요처 중심 판매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 계획 Q. 폴란드 공장 투자 규모 및 추가 자본 조달 계획 - 현재까지 약 2조원 투입 - 신규 폴란드 공장 투자는 올해 내 대부분 완료 예정 Q. SKIET 관련 PRS 보상금 부담 주체 - PRS 투자자와 사전 논의한 바 없어 처리 방안은 미정 - 향후 계약 당사자와 논의할 예정이며, 주매청 행사를 통한 액시트 가능성을 가장 큰 시나리오로 검토 Q. 본업 실적 호조에도 합병을 추진한 이유 및 합병 불발 시 시나리오 - SKIET의 적자 및 외부 자금 조달 부담 확대에 대응해 현 시점에서 재무 여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 - 합병 지연 시 추가 차입 및 금융비용 증가, SK이노베이션의 자금 지원·증자 부담 확대 가능성 존재 - OBBBA 발효에 따른 중국산 분리막 관련 정책 변화도 합병 결정에 고려 Q. 합병 이후 소재 사업 구조 개편 계획 - 현재까지 구체적인 구조 개편 계획은 없으며, 향후 경영 환경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 Q. 합병에 따른 EPS 영향 - SK이노베이션 발행주식 수의 약 2.6% 수준 신주 발행으로 희석 효과는 제한적 - 비지배지분으로 반영되던 SKIET 손실 일부가 반영돼 단기적으로 손실 확대 가능하나, 비용 절감 및 PMI를 통해 EPS 희석 효과를 상쇄할 계획 Q. 합병 이후 배터리 사업 전략 - 배터리 밸류체인의 체질 개선과 EV 투자·수주 확대, ESS 사업 확장을 통해 수익성 강화 추진 - 구체적인 전략은 향후 별도 IR을 통해 설명 예정 Q. 합병 이후 주주환원 정책 - 재무 건전성 제고를 최우선 목표로 유지 - 합병을 통해 SKIET에 대한 자본 확충 및 단기 유동성 지원 필요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 - 향후 이익, 순차입금, 투자 계획, 잉여현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주환원 정책 확정 예정 Q. SKIET 분사 당시와 현재의 사업 환경 차이 및 합병 추진 이유 - 2019년 분사 당시에는 EV 시장 고성장을 바탕으로 분리막 사업 전문성 및 이익 극대화를 추진 - 이후 EV 성장 둔화, 미국 정책 변화, 중국 경쟁사 증설 등으로 수익성 악화 - 독립 법인 유지 시 자금 조달 여력이 제한되고 재무 부담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선제적 합병 결정 Q. 합병 기대 효과 및 목표 달성 지연 시 대응 - 조직 통폐합 및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는 합병 즉시 발생할 것으로 예상 - 추가적인 R&D 및 원가 개선 아이템을 발굴해 EBITDA 개선을 추진 - ESS 분리막 생산 확대 등을 통해 2~3년 내 EBITDA 턴어라운드 목표 Q. 소규모 합병에 따른 주주 보호 및 주주총회 개최 여부 - 상법상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해 이사회 결의로 진행 - 독립이사로 구성된 특별위원회 및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의 공정성과 주주 권리 보호를 검토 - 지분 희석 효과가 제한적이고 PMI를 통한 효과 상쇄가 가능하다고 판단해 소규모 합병으로 추진 Q. 2029년 흑자 전환 지연 시 추가 자금 투입 규모 및 한도 - 2029년 영업 흑자 전환을 전망하며, 합병 시너지 발현 시 시점이 앞당겨질 가능성 - 흑자 전환 지연 시 현금흐름 악화 가능성은 있으나 컨틴전시 방안을 통해 지연 최소화 계획 - 현재 SK이노베이션의 별도 자금 투입 한도는 설정하지 않음 Q. 합병 관련 추가 주주 소통 계획 - 홈페이지에 합병 관련 FAQ 및 주주 소통 창구 개설 - 9월 14일 오프라인 주주 간담회 개최 예정 - 국내외 증권사 컨퍼런스 및 투자자 설명회 등 IR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 Q. 2026년 실적 호조에도 SK이노베이션 주가가 부진한 이유 - 국내 일부 섹터·테마로의 수급 쏠림, 지정학적 리스크, 국제유가 변동성, EV 배터리 수요 정체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 - 재무구조 개선 및 사업 체질 강화, 전기화를 핵심 성장축으로 경쟁력·수익성 제고 추진 Q. 합병 의사결정 과정에서 주주 충실의무 반영 여부 - 독립이사 전원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외부 법률·재무 자문사를 선임해 독립적 검토 진행 - 특별위원회는 2026년 5월 27일 설치 후 8월 25일까지 총 6차례 개최 - 합병비율의 적정성, 거래 조건의 공정성 및 주주 간 공평한 대우 등을 검토 Q. 소수주주 보호 강화 기조에서 소규모 합병 진행의 적절성 - 상법상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며, 특별위원회 및 외부 전문가 검토를 통해 주주 보호와 합병 공정성을 검증 - 신주 발행에 따른 지분 희석 효과가 제한적이고 PMI를 통해 합병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판단해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2026.08.26. SK이노베이션-SKIET 합병 설명회(1)> [합병 배경] - SK이노베이션과 SKIET의 재무 안정성 확보, 사업 및 재무 리스크 선제적 완화,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한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합병 결정 *SKIET 사업 환경 악화 -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세 둔화로 분리막 수요 감소 - 중국 경쟁사의 생산능력 확대 및 가격 경쟁 심화로 업계 전반의 수익성 악화 분리막 수요 감소로 매출 회복이 쉽지 않은 가운데 중국 경쟁사와의 구조적인 원가 경쟁력 차이를 단기간 내 해소하기 어려운 상황 자체 비용 절감 노력에도 단기간 내 턴어라운드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SKIET 재무 리스크 확대 - 영업 현금흐름이 지속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보유 현금을 활용한 차입금 상환 난이도 증가 - 영업손실 누적으로 자금 조달 필요 규모가 증가하고 자체 차입 여력도 축소 - 독립 법인 체제를 유지할 경우 자금 조달 여력 악화에 따른 차입금 상환 어려움 및 SK이노베이션 계열의 신용등급 추가 하락, 이자 비용 증가 가능성 존재 - 계열 차원의 리스크 확대에 따라 기업 가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 [합병 개요] - SK이노베이션이 SKIET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 완료 후 SKIET는 소멸하고 SK이노베이션이 존속법인으로 남게 됨 - 합병비율은 SKIET 보통주 1주당 SK이노베이션 보통주 0.1174540주 - 합병기일 기준 SKIET 주주에게 보유 주식에 따라 SK이노베이션 합병 신주 교부 예정 [합병 후 사업 구조 및 운영 효율화] - 합병 완료 후 SKIET는 별도 법인으로 존속하지 않고 분리막 사업이 SK이노베이션에 편입 - 분리막 사업 관련 지배 및 관리 체계가 단순화되고 SK이노베이션의 사업 포트폴리오 내에서 해당 사업을 보다 직접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별도 법인 운영에 수반되는 중복 조직 및 관리 기능을 정비하고 재무·사업 운영을 통합해 전반적인 운영 효율성 제고 기대 - 사업 전략 수립부터 투자, 생산 및 판매까지 주요 의사결정을 SK이노베이션 내에서 일원화해 사업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 및 의사결정 신속성 강화 기대 [합병 기대 효과] *재무 안정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 - SK이노베이션의 신용도와 자금 조달 역량을 활용해 SKIET의 재무 리스크 및 채무불이행 가능성 완화 - 양사 중복 조직·관리 기능 통합 및 사업 구조 효율화를 통해 비용 절감 및 운영 효율성 제고 - 연간 약 600억원의 EBITDA 개선 효과 예상 *사업 경쟁력 및 리스크 완화 - SKIET의 제품 개발 역량과 SK이노베이션의 R&D 역량을 결합해 제품 개발 및 기술 경쟁력 강화 - 주요 고객 중심의 사업 구조 최적화 및 ESS용 분리막 확대 추진 - 생산·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향후 EV 시장 회복 및 ESS 사업 확대 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기대

- 독립이사 전원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외부 법률·재무 자문사를 선임해 독립적 검토 진행 - 특별위원회는 2026년 5월 27일 설치 후 8월 25일까지 총 6차례 개최 - 합병비율의 적정성, 거래 조건의 공정성 및 주주 간 공평한 대우 등을 검토 Q. 소수주주 보호 강화 기조에서 소규모 합병 진행의 적절성 - 상법상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며, 특별위원회 및 외부 전문가 검토를 통해 주주 보호와 합병 공정성을 검증 - 신주 발행에 따른 지분 희석 효과가 제한적이고 PMI를 통해 합병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판단해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2026.08.26. SK이노베이션-SKIET 합병 설명회> [합병 배경] - SK이노베이션과 SKIET의 재무 안정성 확보, 사업 및 재무 리스크 선제적 완화,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한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합병 결정 *SKIET 사업 환경 악화 -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세 둔화로 분리막 수요 감소 - 중국 경쟁사의 생산능력 확대 및 가격 경쟁 심화로 업계 전반의 수익성 악화 분리막 수요 감소로 매출 회복이 쉽지 않은 가운데 중국 경쟁사와의 구조적인 원가 경쟁력 차이를 단기간 내 해소하기 어려운 상황 자체 비용 절감 노력에도 단기간 내 턴어라운드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SKIET 재무 리스크 확대 - 영업 현금흐름이 지속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보유 현금을 활용한 차입금 상환 난이도 증가 - 영업손실 누적으로 자금 조달 필요 규모가 증가하고 자체 차입 여력도 축소 - 독립 법인 체제를 유지할 경우 자금 조달 여력 악화에 따른 차입금 상환 어려움 및 SK이노베이션 계열의 신용등급 추가 하락, 이자 비용 증가 가능성 존재 - 계열 차원의 리스크 확대에 따라 기업 가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 [합병 개요] - SK이노베이션이 SKIET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 완료 후 SKIET는 소멸하고 SK이노베이션이 존속법인으로 남게 됨 - 합병비율은 SKIET 보통주 1주당 SK이노베이션 보통주 0.1174540주 - 합병기일 기준 SKIET 주주에게 보유 주식에 따라 SK이노베이션 합병 신주 교부 예정 [합병 후 사업 구조 및 운영 효율화] - 합병 완료 후 SKIET는 별도 법인으로 존속하지 않고 분리막 사업이 SK이노베이션에 편입 - 분리막 사업 관련 지배 및 관리 체계가 단순화되고 SK이노베이션의 사업 포트폴리오 내에서 해당 사업을 보다 직접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별도 법인 운영에 수반되는 중복 조직 및 관리 기능을 정비하고 재무·사업 운영을 통합해 전반적인 운영 효율성 제고 기대 - 사업 전략 수립부터 투자, 생산 및 판매까지 주요 의사결정을 SK이노베이션 내에서 일원화해 사업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 및 의사결정 신속성 강화 기대 [합병 기대 효과] *재무 안정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 - SK이노베이션의 신용도와 자금 조달 역량을 활용해 SKIET의 재무 리스크 및 채무불이행 가능성 완화 - 양사 중복 조직·관리 기능 통합 및 사업 구조 효율화를 통해 비용 절감 및 운영 효율성 제고 - 연간 약 600억원의 EBITDA 개선 효과 예상 *사업 경쟁력 및 리스크 완화 - SKIET의 제품 개발 역량과 SK이노베이션의 R&D 역량을 결합해 제품 개발 및 기술 경쟁력 강화 - 주요 고객 중심의 사업 구조 최적화 및 ESS용 분리막 확대 추진 - 생산·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향후 EV 시장 회복 및 ESS 사업 확대 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기대 [Q&A] Q. 합병 이후 SKIET의 분리막 사업 편제 및 합병 시너지 - 합병 이후 분리막 사업은 SK이노베이션 내 사업부 형태로 편입 - 중복 기능 및 마케팅 최적화를 통한 비용 절감, R&D 역량 결합을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 기대 - 주요 고객 중심의 제품 개발 및 마케팅을 추진하고 ESS 분리막 사업 확대도 기대 Q. 합병에 따른 비용 절감 규모 및 SK이노베이션의 재무 부담 - 조직·기능 통폐합 및 생산·마케팅 최적화, 금융비용 감소 등을 통해 연간 약 600억원의 EBITDA 개선 효과 예상 - 향후 추가적인 비용 절감 항목도 지속 발굴할 계획 Q. 합병의 중장기 전략적 의미 및 분리막 사업 흑자전환 시점 - 재무구조 안정성을 확보하고 배터리·분리막 소재 사업의 체질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강화가 목적 - 비용 절감 및 R&D·마케팅 최적화를 통해 단기 내, 약 2년 안에 분리막 사업 흑자 전환 목표 - EV 시장 회복 및 정책 환경 개선 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가능 Q. 소재 사업 실적 악화 원인 및 폴란드 공장 운영 전략 - EV 수요 둔화, 주요 고객사의 전동화 속도 조정, 중국 경쟁사의 증설 및 가격 경쟁 심화가 주요 원인 - 1Q 가동률 약 20% 수준으로, 중국 공장 매각·증평 공장 가동 중단 등 생산 거점 재편 추진 - 생산 거점 최적화 및 주요 고객·신규 수요처 중심 판매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 계획 Q. 폴란드 공장 투자 규모 및 추가 자본 조달 계획 - 현재까지 약 2조원 투입 - 신규 폴란드 공장 투자는 올해 내 대부분 완료 예정 Q. SKIET 관련 PRS 보상금 부담 주체 - PRS 투자자와 사전 논의한 바 없어 처리 방안은 미정 - 향후 계약 당사자와 논의할 예정이며, 주매청 행사를 통한 액시트 가능성을 가장 큰 시나리오로 검토 Q. 본업 실적 호조에도 합병을 추진한 이유 및 합병 불발 시 시나리오 - SKIET의 적자 및 외부 자금 조달 부담 확대에 대응해 현 시점에서 재무 여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 - 합병 지연 시 추가 차입 및 금융비용 증가, SK이노베이션의 자금 지원·증자 부담 확대 가능성 존재 - OBBBA 발효에 따른 중국산 분리막 관련 정책 변화도 합병 결정에 고려 Q. 합병 이후 소재 사업 구조 개편 계획 - 현재까지 구체적인 구조 개편 계획은 없으며, 향후 경영 환경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 Q. 합병에 따른 EPS 영향 - SK이노베이션 발행주식 수의 약 2.6% 수준 신주 발행으로 희석 효과는 제한적 - 비지배지분으로 반영되던 SKIET 손실 일부가 반영돼 단기적으로 손실 확대 가능하나, 비용 절감 및 PMI를 통해 EPS 희석 효과를 상쇄할 계획 Q. 합병 이후 배터리 사업 전략 - 배터리 밸류체인의 체질 개선과 EV 투자·수주 확대, ESS 사업 확장을 통해 수익성 강화 추진 - 구체적인 전략은 향후 별도 IR을 통해 설명 예정 Q. 합병 이후 주주환원 정책 - 재무 건전성 제고를 최우선 목표로 유지 - 합병을 통해 SKIET에 대한 자본 확충 및 단기 유동성 지원 필요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 - 향후 이익, 순차입금, 투자 계획, 잉여현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주환원 정책 확정 예정 Q. SKIET 분사 당시와 현재의 사업 환경 차이 및 합병 추진 이유 - 2019년 분사 당시에는 EV 시장 고성장을 바탕으로 분리막 사업 전문성 및 이익 극대화를 추진 - 이후 EV 성장 둔화, 미국 정책 변화, 중국 경쟁사 증설 등으로 수익성 악화 - 독립 법인 유지 시 자금 조달 여력이 제한되고 재무 부담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선제적 합병 결정 Q. 합병 기대 효과 및 목표 달성 지연 시 대응 - 조직 통폐합 및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는 합병 즉시 발생할 것으로 예상 - 추가적인 R&D 및 원가 개선 아이템을 발굴해 EBITDA 개선을 추진 - ESS 분리막 생산 확대 등을 통해 2~3년 내 EBITDA 턴어라운드 목표 Q. 소규모 합병에 따른 주주 보호 및 주주총회 개최 여부 - 상법상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해 이사회 결의로 진행 - 독립이사로 구성된 특별위원회 및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의 공정성과 주주 권리 보호를 검토 - 지분 희석 효과가 제한적이고 PMI를 통한 효과 상쇄가 가능하다고 판단해 소규모 합병으로 추진 Q. 2029년 흑자 전환 지연 시 추가 자금 투입 규모 및 한도 - 2029년 영업 흑자 전환을 전망하며, 합병 시너지 발현 시 시점이 앞당겨질 가능성 - 흑자 전환 지연 시 현금흐름 악화 가능성은 있으나 컨틴전시 방안을 통해 지연 최소화 계획 - 현재 SK이노베이션의 별도 자금 투입 한도는 설정하지 않음 Q. 합병 관련 추가 주주 소통 계획 - 홈페이지에 합병 관련 FAQ 및 주주 소통 창구 개설 - 9월 14일 오프라인 주주 간담회 개최 예정 - 국내외 증권사 컨퍼런스 및 투자자 설명회 등 IR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 Q. 2026년 실적 호조에도 SK이노베이션 주가가 부진한 이유 - 국내 일부 섹터·테마로의 수급 쏠림, 지정학적 리스크, 국제유가 변동성, EV 배터리 수요 정체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 - 재무구조 개선 및 사업 체질 강화, 전기화를 핵심 성장축으로 경쟁력·수익성 제고 추진 Q. 합병 의사결정 과정에서 주주 충실의무 반영 여부

GS 동해 AIDC 착공을 위한 추가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토지 용도변경(완료) > 건축허가 2) 전력계통영향평가 > 전기사용계약 체결 3) 임차인 확보 > PF조달

Repost from N/a
[GS 동해 AIDC 부지 용도변경 완료] 25일 업계에 따르면 GS가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해 신설한 법인 GS AI인프라는 동해시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를 사업 용지로 확정하고 용도 변경도 완료했다.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예정인 산단 내 해당 용지는 '제조업'으로 등록돼 있던 업종 코드가 '정보서비스업'으로 변경됐다. 이로써 데이터센터 건립에 필요한 사업적 기반이 구체화하면서 착공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GS는 글로벌 빅테크를 비롯한 국내외 수요처를 확보하면서 단계적으로 데이터센터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GS는 동해에 우선 1.2GW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한 뒤 장기적으로 사업 규모를 2.4GW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2GW도 일시에 건설하는 방식은 아니다. 우선 100~150㎿ 규모로 착공한 뒤 100~150㎿를 추가로 구축하는 등 단계적으로 증설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11월 착공 예정인 첫 데이터센터는 내년 말까지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2136041

Repost from N/a
▶️ 건설업종 이슈 comment 전일 원전 관련주는 한국의 웨스팅하우스 투자 가능성이 보도되며 강세를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관련 보도를 공식적으로 부인했으나, 이와 별개로 향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 구조가 변화할 경우 국내 원전 산업에 미칠 영향은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1) 기존 지식재산권 분쟁 합의 조건의 변화 여부다. 한전·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는 2025년 1월 지식재산권 분쟁을 종결하는 글로벌 합의를 체결했다. 합의의 구체적인 내용은 비공개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APR1400 1기 수출 시 웨스팅하우스에 1억7,500만달러의 기술사용료를 지급하고, 약 6억5,000만달러 규모의 기자재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는 조건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투자 또는 협력 확대 과정에서 이러한 경제적 조건이 조정될 경우 팀코리아의 원전 수출 경제성과 수주 경쟁력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2) APR1400의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이다. APR1400은 2019년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표준설계인증을 획득한 노형으로, 미국 내 원전 건설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은 이미 확보하고 있다. 다만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의 합의에 따라 북미 지역에서 한수원의 신규 원전 수주 활동이 제한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양사 간 협력 구조 변화와 함께 이러한 제약이 조정될 경우 APR1400의 미국 시장 참여 가능성도 다시 검토될 수 있다. 웨스팅하우스 입장에서도 APR1400의 수출 확대가 반드시 이해관계와 배치되는 것은 아니다. 보도된 기존 합의 조건에 따르면 APR1400 수출 시 웨스팅하우스가 기술사용료를 수취하고 기자재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에도 참여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향후 투자 논의가 현실화된다면 투자 규모 자체보다 기존 경제적 조건과 북미 시장 진출 제한이 어떠한 방식으로 조정되는지가 중요한 확인 사항이다. (3) 다만 웨스팅하우스에 대한 투자나 기존 합의 조건의 변화와 개별 미국 원전 프로젝트의 FID(최종투자결정)는 별개의 문제다. 실제 착공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인허가와 자금조달뿐 아니라 장기간 안정적으로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는 사업 구조가 필요하다. 국내 건설사의 미국 원전시장 진출이 구체적인 수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자금조달뿐 아니라 개별 프로젝트의 사업성과 장기적인 투자비 회수 구조가 구체화될 필요가 있다. 이는 하이퍼스케일러 또는 유틸리티와의 장기 PPA가 될 수도 있고, 규제 유틸리티가 직접 사업자가 되는 경우에는 요금기반(rate base) 편입을 통한 비용 회수 방식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한국 측의 웨스팅하우스 투자 여부만으로 미국 원전 프로젝트의 착공이나 국내 건설사의 수주 시점을 앞당겨 판단하기는 어렵다. 투자 논의가 현실화될 경우 기존 지식재산권 합의 조건과 APR1400의 미국 시장 참여 범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가 중요하며, 이와 별개로 개별 대미 원전 프로젝트의 장기 PPA 또는 비용회수 구조와 FID가 구체화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테크/인프라팀 - Статистика та аналітика Telegram каналу @eugene2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