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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테크/인프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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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철강/금속 김소정 ☎️ 02-368-6163 안녕하십니까, 유진에서 철강섹터 담당하게 된 김소정입니다. 철강산업은 구조적 공급과잉과 탈탄소 투자 부담으로 본업만으로 과거의 자본효율성을 회복하기 어려운 국면에 놓여 있습니다. 앞으로 철강사의 기업가치는 본업의 수익성을 방어하는 동시에, 여기서 창출한 현금을 얼마나 수익성 높은 성장사업에 재투자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POSCO홀딩스의 리튬과 세아베스틸지주의 특수합금을 중심으로 각 신사업의 수익구조와 이익 기여 시점, 사업가치를 집중 분석했습니다. 본업은 주가의 하단을 지지하고, ‘제2의 용광로’가 될 신사업의 이익 기여도와 실적 가시화 속도가 기업가치 재평가를 이끌 전망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철강 Initiate - 제2의 용광로> 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 최선호주: POSCO홀딩스(BUY / TP 490,000원) 차선호주: 세아베스틸지주(BUY / TP 56,000원) ✔️2026년 한국 철강 업황 상고하저 전망 * 중국·일본산 열연과 후판에 대한 반덤핑 관세와 가격약속제도가 국내 철강재 가격의 하단을 지지 * 하반기 원재료 가격과 환율 안정으로 판가 인상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고로 스프레드는 상반기 대비 톤당 5만원 개선된 50만원까지 상승할 전망 * 실적 회복에도 POSCO홀딩스의 12개월 선행 PBR은 약 0.4배로 역사적 하단에 위치. 이익 정상화와 저평가 해소 과정에서 철강업종의 주가 상승 기대 ✔️ 본업에서 벌어 신사업으로 성장 * 철강 본업에서 창출한 현금을 가격 결정력과 진입장벽이 높은 성장사업에 재투자할 필요 * POSCO홀딩스는 리튬 사업에 5.5조원, 세아베스틸지주는 특수합금 사업에 2,130억원을 투자. 향후 이익 기여도와 실적 가시화 속도가 기업가치 재평가를 좌우할 전망 ✔️ POSCO홀딩스: 리튬이 성장 옵션에서 실적으로 전환 * 2027년 짐바브웨 수출 통제와 EV·ESS 수요 증가로 탄산리튬 가격은 톤당 2만5천달러까지 상승 전망 * 아르헨티나 염호리튬은 가격 2만달러에서도 영업이익률 50%가 가능한 저원가 구조 * 2026년 연간 흑자전환과 2028년 영업이익 5,740억원, 2030년 사업가치 8조원을 전망하며, 실적 가시성이 가장 높은 POSCO홀딩스를 최선호주로 제시 ✔️세아베스틸지주: 특수합금의 성장성은 충분, 이제는 실행의 시간 * 글로벌 니켈계 초내열 분말합금 수요는 2030년 약 4,100톤까지 증가할 전망이며, SST(SeAH Superalloy Technologies)는 14종의 제품군을 기반으로 시장점유율 10% 확보를 목표 * 이를 전제로 2028년 영업이익 280억원과 사업가치 6,650억원을 추정하나, 고객사 인증과 양산 수율 확인이 필요한 만큼 차선호주로 제시 (보고서 링크) https://vo.la/8ZwbOvD ★컴플라이언스 검필

[유진투자증권 글로벌 테크 박재환] AI 밸류체인 공급자 우위 시대엔비디아 실적의 함의: 엔비디아는 F28 매출 성장률 70%를 제시하며 데이터센터 매출 호조세가 지속될 것을 시사. 다만 GPM은 메모리·기판·웨이퍼·네트워크 등 핵심 부품의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약 72.5%까지 하락할 것으로 언급했는데, 이는 F28부터 서버 가격을 15%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제시된 수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즉, 가격 인상 효과를 반영하고도 기존 75% 수준의 마진 확보가 어렵다는 뜻이며, 부품 공급자들의 가격 협상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 메모리·기판 등 핵심 업체들이 현 수준에서도 추가 가격 인상 여력을 지녔음을 시사하며, 엔비디아 하위 밸류체인에 대한 매수 관점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 브로드컴 실적 관전 포인트: 금주 예정된 브로드컴 실적에서 ① 견조한 구글·앤트로픽 향 TPU 출하, ② 메타 MTIA·오픈AI Jalapeno 등 신규 XPU 프로젝트에서 비롯되는 업사이드, ③ Tomahawk 6와의 시너지는 여전히 긍정 요인. 다만 MediaTek과의 TPU 경쟁 우려에 이어, 마벨이 구글과 최대 1,200억달러 규모의 XPU Attach 관련 계약을 체결하고, AMD 역시 ASIC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이어지며 경쟁 심화 우려가 재차 부각. TPU가 AI 매출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이번 실적에서는 ① 고객사들의 CoT(Customer Owned Tooling) 대응 전략, ② 26·27년 AI 매출 가이던스 상향 여부, ③ 공급망 확보 여부가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 보고서 링크: https://vo.la/1PJVcdU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02-368-6139) <로봇/방산/조선 - 8월 리뷰> - 8월 섹터별 시총은 로봇 +13%, 방산 +12%, 조선 -4%(KOSPI +3%, KOSDAQ +17%) - 9월은 해외 수주 모멘텀이 이어지는 방산을 최선호 업종으로 제시 [로봇] 정책 모멘텀 확대 - 유니트리 상장, 현대차 CID 등 주요 이벤트는 일단락 - 다만 정부 정책이 R&D 지원에서 구매·실증·양산 투자로 확대되고 있어 초기 수요 창출과 국내 업체 레퍼런스 확보 기대 - 대기업들의 로봇 사업화도 지속되는 만큼 연말~내년까지 공급망 기대감은 유효 - 9월 로봇 예산안, Humanoid Summit, Korea Premium Week 주목 - 관심종목: 로보티즈 [방산] 해외 수주 모멘텀 본격화 - 8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중심으로 해외 수주가 본격 가시화 - 미국 자주포 시제사업, 스페인 자주포 수주는 후속 물량과 신규 시장 진입의 교두보라는 점에서 의미 - 미국의 미사일 재고 확충 및 생산능력 확대도 긍정적 - 9월 폴란드 MSPO 및 K2/K-9 EC-3 등 유럽향 추가 수주 기대 - Top-pick: 한화에어로스페이스(BUY/TP 186만원) [조선] 호재 대비 주가는 부진 - DC향 발전엔진 대규모 수주와 미국의 해외 함정 건조 허용 방침에도 8월 주가는 약세 - 상선 신규 수주 부진, DC향 엔진 장기 수요에 대한 시장의 확신 부족, 미 군함 해외 건조의 예산·물량 제약이 부담으로 작용 - 향후 엔진 증설 여부, 미 군함 관련 의회 예산 반영 여부가 핵심 - Top-pick: HD현대중공업(BUY/TP 100만원) (보고서 링크) http://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60901_B2030_syyang0901_489.pdf (텔레그램 링크) https://t.m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정유화학 Weekly - 베네수엘라의 650억배럴 원유 선물> * 주간 주요 제품 가격변화 - 정유: WTI(-3.2%), 휘발유(-1.7%), 등유(-5.7%), 경유(-6.6%), 고유황중유(-3.4%) - 화학: 부타디엔(+5.4%), TPA(-3.0%), PX(-2.8%), 에틸렌(-2.0%), PET(+1.9%) - 태양광: 셀(-7.3%), 폴리실리콘(-4.4%), 메탈실리콘(+1.3%), 알루미늄(-0.2%) *장기적으로 정제마진에 긍정적일 듯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확인 원유 매장량 650억배럴을 개발하는 계약을 발표, 미국은 해당 원유를 활용해 전략비축유(SPR)도 보충할 계획 - SPR 재고는 2.9억배럴로 승인 저장용량 7.1억배럴의 41%에 불과해 4.2억배럴의 추가 확보가 필요 - 베네수엘라와 계약한 650억배럴은 당장 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재고가 아니라 17개 유전에 묻혀 있는 확인 매장량 - 노후 유정과 파이프라인, 수출설비 복구에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만큼 단기간 글로벌 원유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음 - 또한 생산량이 25만b/d 증가하더라도 일부 물량을 SPR에 투입하면 시장에 풀리는 순증 물량은 더 감소, 호르무즈와 중동 공급 차질을 상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 - 정제마진에는 긍정적 영향이 기대, 베네수엘라산 원유는 주로 초중질·고유황 원유여서 코커와 탈황설비를 갖춘 정유사에 적합하기 때문 - 실제로 베네수엘라산 유입 확대 이후 캐나다 WCS 등 중질유 가격이 하락했고, 코커 마진은 전년 동기보다 30% 이상 상승 - 따라서 베네수엘라 생산 정상화는 미국 정유사 입장에서 원료 조달처 확대와 중질유 할인으로 이어져 긍정적 - 반면 미국 정유사 가동률과 석유제품 수출이 늘어날 경우 중장기적으로 휘발유·경유 공급을 확대해 글로벌 석유제품 마진에는 공급 압력으로 작용 가능 - 이번 계약은 단기 시황에 미치는 영향보다 장기적으로 미국 걸프 정유사의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OPEC 탈퇴 등 원유 수급의 변화 시작으로 보는 것이 적절 (보고서 링크) https://buly.kr/Ga0FNPj (텔레그램 링크) https://t.m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2026.08.31 10:27:06 기업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시가총액: 58조 4,729억) A01245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INDRA SISTEMAS S.A. 계약내용 : ( 상품공급 ) 스페인 K9 자주포 등 수출 실행계약 (Derivative Contract) 공급지역 : 스페인 계약금액 : 계약시작 : 2026-08-28 계약종료 : - 계약기간 : 매출대비 :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31800137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12450 과거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1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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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은 올 6월 GS AI인프라와 동해AI제1캠퍼스, 동해AI제2캠퍼스, 동해AI제3캠퍼스 법인을 신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GS AI인프라와 동해AI캠퍼스 3곳은 모두 GS그룹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업 목적은 '정보통신업'으로 명시했다. AI 인프라를 중심으로 캠퍼스 법인을 별도로 둔 구조다. 초기 투자도 단행했다. GS AI인프라 자산총계는 약 150억원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동해AI제1캠퍼스는 70억원, 제2·3캠퍼스는 각각 35억원의 자산을 보유했다. 자산을 단순 합산하면 약 290억원 규모다. 100% 자회사 형태로 사업 기반을 마련하며 육성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원문)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608271442343320101883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Next Energy(Power & Battery Weekly) - 전기본 시사점, 이제는 발전보다 계통> *주간 주요 기업 주가 변동 - 배터리: 포스코퓨처엠(+20.3%), 삼성SDI(+19.5%), LG화학(+9.7%), LG에너지솔루션(+7.7%) - 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20.3%), Centrus(-5.6%), Cameco(-2.4%), Nuscale(-1.2%) *전력 수요 급증이 불러올 전력시장 구조 개편 -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한 2040년 목표 최대전력은 158.4GW로 제시, 반도체 +20.6GW, AI 데이터센터 +7.9GW(입지 확정된 1단계만 우선 반영)가 주요 증가 요인 - 수요관리 효과는 -20.8GW를 가정하고 있어 효율 개선이 계획에 미달할 경우 필요한 발전·계통설비는 현재 전망보다 더 늘어날 수 있음 - 한전의 재무구조만으로는 AI·반도체 시대에 필요한 송전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어렵다는 지적과 함께, 송전망 사업을 별도화하거나 국가의 역할을 확대하는 방안까지 논의 - 이는 확정된 정책은 아니지만 향후 계통투자의 재원조달 방식과 한전의 사업구조가 전기본의 중요한 후속 논의가 될 가능성을 보여줌 - AI 데이터센터 수요 전망에 대해서도 신중론도 존재 - GPU 교체주기가 3~5년으로 짧고 기술 변화가 빠른 만큼 장기 수요를 전제로 송·변전망을 과잉 구축할 경우 좌초자산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 - 데이터센터의 장기 가동 확약, 계통연계 비용 부담, ESS 및 청정에너지 조달 책임 등을 부과해 수요자에게도 전력인프라 투자 책임을 분담시켜야 한다는 제안 또한 나왔음 - 이를 참고했을 때 향후 전력 시장의 핵심은 발전소 건설보다 신규 수요 배치, 계통 투자비 부담 및 가격체계 조정에 달려 있음 - 산업용 지역별 전기요금제도 전력이 남는 지역에는 수요를 유도하고 계통이 부족한 지역에는 비용 신호를 부여함으로써 발전·송전·소비의 입지를 동시에 조정하려는 시도 - 12차 전기본을 시작으로 발전원 확대를 넘어 전력망 투자, 수요자 비용부담, 지역가격제, 시장감독체계까지 함께 개편되는 전력시장 전환이 시작될 전망 (보고서 링크) https://buly.kr/1GMJg87 (텔레그램 링크) https://t.m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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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건설 류태환] ▶️ Weekly: 데이터센터 PUE와 공사비의 관계 - PUE를 낮추기 위해서는 랙당 전력밀도(랙밀도) 상승과 함께 냉각에 투입되는 전력을 줄여야 하며, 이에 따라 액침냉각을 포함한 액체냉각 도입이 확대될 전망 - 가령, 냉각 효율 향상으로 PUE가 시장 평균 1.5에서 1.2까지 낮아지는 경우 IT Load는 동일 수전용량 대비 25% 증가 - 데이터센터 공사비에서 MEP가 60%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전선 및 케이블 생산자물가지수는 최근 1년간(’25.7~’26.7) 43.1% 상승 - 국내 데이터센터 공사비는 Core & Shell 및 MEP 전체 공사분을 포함할 경우 IT Load 기준 MW당 150억원 이상으로 상승한 것으로 파악 - 데이터센터 수요가 견조한 상황에서 IT Load당 공사비 상승과 PUE 하락에 따른 IT Load 증가는 동일 수전용량 기준 건설사의 데이터센터 수주 규모 확대로 이어질 전망 [주택시장 동향] - 주간 매매가격지수 상승률 TOP 3 : 수원 영통, 경기 광명, 용인 수지 - 주요 상승폭 확대 지역 : 수원 영통, 화성 동탄, 용인 수지, 용인 기흥 - 규제지역 외 주목할 지역 : 안양 만안, 군포, 수원 권선, 부천 원미, 화성 병점 - 기타 : 서울 강남, 서초 하락 지속 (보고서 링크) https://buly.kr/3YGAQb5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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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주택 통계] • 인허가: 2.6만호(+59.6%yoy) 누적: 14.2만호(-7.9%yoy) • 착공: 2.0만호(-4.8%yoy) 누적: 13.8만호(+11.1%yoy) • 분양: 1.9만호(-17.2%yoy) 누적: 12.8만호(+41.1%yoy) • 준공: 3.2만호(+24.3%yoy) 누적: 13.6만호(-41.4%yoy) • 미분양: 6.8만호(+1.1%mom) 준공후: 2.9만호(-2.1%mom) • 매매거래량: 6.3만건(-8.2%mom, -1.6%yoy) 전월세: 21.1만건(-3.5%mom, -13.5%y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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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한국의 대미(對美) 투자 1호인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립 비용을 25%가량 높이라고 일방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통상부는 최근 미국 정부와의 화상회의에서 텍사스 프로젝트 투자 비용을 갑작스럽게 250억달러로 증액하라는 건 부당하다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불과 얼마 전까지 양국이 공유한 기준선인 198억달러를 바탕으로 국내 절차에 따른 ‘상업적 합리성’ 검토를 마친 상태였다. 총투자 비용이 늘어나면 프로젝트의 재무 모델과 사업성이 달라지고, 재검토에 시간이 걸리는 만큼 1호 투자처를 9월 중 발표하자는 일정도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미국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26016?sid=101

[단독] 美 돌연 "1호 대미투자 증액해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280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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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가 35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의 첫 사업으로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발전소를 사실상 정하고도 발표하지 못하는 배경에는 개별 프로젝트의 ‘미국 소유(U.S. ownership)’를 둘러싼 이견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미 양해각서(MOU)는 발전소 등 개별 사업을 담는 프로젝트 특수목적법인(SPV)을 미국이 전적으로 소유하도록 규정했지만, 한국 기업의 미국 현지법인도 미국 소유 주체로 인정할 수 있는지를 놓고 양측의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청와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우리 협상팀은 내달 1호 프로젝트 발표를 앞두고 막바지 협상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측 해석대로라면 한국은 대규모 자금을 대고도 발전소의 주주가 되지 못할 수 있다. 운영·증설·매각 등 주요 결정은 미국 측이 장악하고 한국 기업은 시공·기자재 공급이나 위탁운영에 머물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한국계 현지법인이 지분을 확보하면 이사회와 의결권에 참여하고 장기 운영수익과 자산가치 상승분도 가져갈 수 있다. 이번 1호사업에서 정해진 ‘미국 소유’의 기준은 향후 원전·에너지·반도체 등 후속 프로젝트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 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359372?sid=100

[유진투자증권 글로벌 테크 박재환] Nvidia - AI, 이제는 모두가 투자한다 •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은 매출 962.2억달러(+106%yoy), GPM 75%, EPS 2.22달러로 컨센을 상회. 데이터센터 매출은 890.2억달러(+117%yoy)를 기록하며 4분기 연속 성장세가 가속화. 컴퓨트 매출액은 전년비 111%, 네트워킹 매출액은 전년비 141% 성장한 것으로 추정. 3분기 가이던스는 1,080억달러(+90%yoy)를 제시하며 컨센을 상회했으나, GPM은 74%를 제시하며 컨센을 하회.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마진 압박이 지속되고 있으며, 4분기 71.5% 저점 형성 이후 F28에는 72.5%로 일부 회복할 전망 전방위적 AI 인프라 수요로 인해 F28 매출 성장률을 70% 수준으로 제시하며 컨센 45%를 크게 상회. 고객들의 수요는 100% 수준이나, 타이트한 공급 환경으로 70% 달성이 최대치일 정도로 수요가 강함을 언급 • Vera CPU와 Groq LPU의 수요 환경 또한 긍정적. CPU 단독 매출 200억달러 가이던스를 재확인하였으며, F28에는 400억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을 언급. Groq LPU는 3분기부터 정상 출하 예정이며, 네비우스를 첫 고객으로 확보 • 2분기 ACIE 매출은 403억달러로 전년비 134% 성장. 네오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용량은 전년 3GW → 올해 말 8GW로 확대될 예정. 아울러 네오클라우드 대상 수익 공유 모델을 도입, 데이터센터에 최소수익보장 약정을 걸어줌으로서 기존 장기계약 의존도가 높았던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의 중단기 계약 믹스 확장을 용이하게 하는 효과 • 수익 공유 모델은 반복 매출을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AI 수요 환경이 변화할 경우 현금 유출 요인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점은 리스크. 다만 직전 4개분기 합산 1,270억달러의 FCF와 2분기 기준 1,000억달러의 현금성 자산을 고려하면 아직 관리 가능한 수준의 리스크로 판단 • 오픈웨이트 모델 생태계의 빠른 확장 역시 엔비디아에 우호적. 오픈웨이트 모델은 CUDA 생태계 의존도가 높으며, 자체 생태계가 전무한 네오클라우드, 소버린, 온프레미스가 주된 수요처임에 따라 엔비디아가 최대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애프터마켓 상승을 반영한 12M Fwd PER은 19.8배 수준으로, 1) 네오클라우드·소버린AI·오픈웨이트 생태계 전반에 걸친 아키텍처 해자, 2) 우월한 공급망 관리 능력에 기반한 F28까지의 성장 가시성 확보 등을 감안하면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수하기에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으로 판단 📚자세한 내용은 자료 뒷페이지 참고 부탁드립니다. ▶ 보고서 링크: https://vo.la/Q0GN9ff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유진투자증권 글로벌 테크 박재환] Nvidia - AI, 이제는 모두가 투자한다 •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은 매출 962.2억달러(+106%yoy), GPM 75%, EPS 2.22달러로 컨센을 상회. 데이터센터 매출은 890.2억달러(+117%yoy)를 기록하며 4분기 연속 성장세가 가속화. 컴퓨트 매출액은 전년비 111%, 네트워킹 매출액은 전년비 141% 성장한 것으로 추정. 3분기 가이던스는 1,080억달러(+90%yoy)를 제시하며 컨센을 상회했으나, GPM은 74%를 제시하며 컨센을 하회.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마진 압박이 지속되고 있으며, 4분기 71.5% 저점 형성 이후 F28에는 72.5%로 일부 회복할 전망 전방위적 AI 인프라 수요로 인해 F28 매출 성장률을 70% 수준으로 제시하며 컨센 45%를 크게 상회. 고객들의 수요는 100% 수준이나, 타이트한 공급 환경으로 70% 달성이 최대치일 정도로 수요가 강함을 언급 • Vera CPU와 Groq LPU의 수요 환경 또한 긍정적. CPU 단독 매출 200억달러 가이던스를 재확인하였으며, F28에는 400억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을 언급. Groq LPU는 3분기부터 정상 출하 예정이며, 네비우스를 첫 고객으로 확보 • 2분기 ACIE 매출은 403억달러로 전년비 134% 성장. 네오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용량은 전년 3GW → 올해 말 8GW로 확대될 예정. 아울러 네오클라우드 대상 수익 공유 모델을 도입, 데이터센터에 최소수익보장 약정을 걸어줌으로서 기존 장기계약 의존도가 높았던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의 중단기 계약 믹스 확장을 용이하게 하는 효과 • 수익 공유 모델은 반복 매출을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AI 수요 환경이 변화할 경우 현금 유출 요인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점은 리스크. 다만 직전 4개분기 합산 1,270억달러의 FCF와 2분기 기준 1,000억달러의 현금성 자산을 고려하면 아직 관리 가능한 수준의 리스크로 판단 • 오픈웨이트 모델 생태계의 빠른 확장 역시 엔비디아에 우호적. 오픈웨이트 모델은 CUDA 생태계 의존도가 높으며, 자체 생태계가 전무한 네오클라우드, 소버린, 온프레미스가 주된 수요처임에 따라 엔비디아가 최대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애프터마켓 상승을 반영한 12M Fwd PER은 19.8배 수준으로, 1) 네오클라우드·소버린AI·오픈웨이트 생태계 전반에 걸친 아키텍처 해자, 2) 우월한 공급망 관리 능력에 기반한 F28까지의 성장 가시성 확보 등을 감안하면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수하기에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으로 판단 📚자세한 내용은 자료 뒷페이지 참고 부탁드립니다. ▶ 보고서 링크: https://vo.la/LwmuZ4z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