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테크/인프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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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테크/인프라팀 리서치 자료와 뉴스를 제공합니다. *담당 애널리스트 황성현 실장(화학/정유/유틸리티/배터리) 류태환(건설/부동산) 양승윤(로봇/기계/운송/조선) 손인준(반도체) 이주형(전기전자) 박재환(글로벌IT/테크) 김소정(철강) 임범수(RA) 조유진(RA) 석시현(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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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반도체 이승우/석시현]
Memory Watch - 애플 너마저: 메모리 병목 앞에 선 온디바이스 AI와 확산을 위해 필요한 것은
▶ Last week Summary
- 주간 주가: S&P500 +0.6%, SOX +9.4%, DRAM +16.5%, 삼성전자 -2%, 샌디스크 +27%, 마이크론 +14%, 오라클 -14%, 애플 -5%, 램리서치 +21%, AMAT +25%, KLA +32%, TEL +14%
- 오라클 (5월 결산): FY26 4분기 매출 191.8억 달러(+20.6% yoy), IaaS 매출 57.9억 달러(+93.2% yoy)로 컨센서스 상회. GPU/CPU 인프라 매출도 전년비 119% 증가했고, RPO는 6,380억 달러까지 확대되며 AI 인프라 수요 강세를 재확인. 다만 FY26 FCF가 -237억 달러인 상황에서 FY27 투자 규모가 선급금 포함 900억 달러 이상으로 제시된 점이 부담으로 부각. 실적 발표 후 주가는 11% 하락
- 삼성전자, 구글 TPU 파운드리 수주: 구글이 차세대 TPU 생산과 관련해 10세대 TPU의 연산 다이는 TSMC 1.4nm에서, 연산 다이와 HBM을 잇는 메모리 I/O 다이는 삼성전자 2nm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등장. 삼성전자는 과거 구글 Tensor 생산 경험에 더해 2nm GAA, HBM, 첨단패키징을 함께 제시할 수 있는 공급자라는 점에서, 2028~2029년 파운드리 사업부의 개선 포텐셜이 높아질 수 있는 변수가 될 수 있음
- 애플 AFM3 발표: WWDC에서 AFM 3 Core Advanced라는 200억 파라미터급 sparse 온디바이스 모델을 공개. 구글과 이 모델은 전체 가중치를 NAND에 저장한 뒤, 프롬프트별로 필요한 expert weights(약 10~40억 파라미터)만 DRAM으로 불러와 실행하는 구조. 이는 DRAM 용량·가격·전력·공간 부담을 줄이면서 온디바이스 AI 성능을 높이려는 메모리 계층 구조 최적화의 일환으로 해석됨. 하지만 이는 NAND→DRAM 로딩에 따른 latency 우려가 불가피.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DRAM을 더 늘리는 것이 가장 좋지만, 결과적으로 애플마저 메모리를 충분히 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의 차선책으로 해석됨. 그동안 AI에서 인상적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애플이 구글과 함께 AFM3를 준비했지만, 메모리 공급부족이라는 한계 를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됨. 지난주 주가는 5.3% 하락
▶ So What: 엣지 AI, 온디바이스 AI, 피지컬 AI는 AI를 더욱 가속하는 부스터가 될 것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메모리 가격 부담으로 그 확산 속도는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가속을 위해서는 더 많은 연료, 즉 반도체의 공급이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은 그 연료가 상당히 부족하다. 당분간 AI 와 반도체 수요는 데이터센터를 지원하기에도 벅차 보이는 상황이다. 이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반도체 투자가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병목과 가격 상승 효과는 이제 성능 좋은 툴과 소재로 전이될 것으로 예상한다. 시장의 관심도 반도체 소부장으로 확산될 필요가 있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CWwMWwg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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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 외무부 "오늘밤부터 여러 전선 전쟁 즉각적 영구중단"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50105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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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JTS 사업, KAI-록히드마틴에 이어 보잉도 철수(T-7A)
이제 SNC(노스롭그루먼, 제네럴아토믹스)와 텍스트론(레오나르도)의 양자 경쟁 구도로 전환.
*단일 엔진을 쓰는 기종이 모두 철수 함. 트윈 엔진을 선호?
*M346(텍스트론-레오나르도)은 러시아 Yak-130 훈련기를 원형으로 해서 선정 가능성은 낮아보임.
*SNC가 제안하는 프리덤 트레이너는 신형 설계로, 사업 리스크가 높음.
*최근 UJTS 사업 예산이 18억달러에서 27억달러로 상향.
*록히드마틴은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기회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음.
https://breakingdefense.com/2026/06/boeing-bows-out-of-navys-new-trainer-jet-compet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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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포대 세트 및 요격탄 수십발 UAE로 수송
군과 방산업계에 따르면 UAE는 이번주 초부터 대형수송기 C-17을 대구 공군기지에 차례로 들여보내 천궁-Ⅱ 3번 포대와 요격미사일 수송에 들어갔다.
12일에도 활주로에 계류 중인 C-17 1대가 포착됐다. 이번 포대 이송에는 UAE 수송기 8대가 순차 투입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3번 포대는 기존 계약 납기보다 반년가량 앞당겨 공급되며 요격미사일 수십발이 함께 실린다.
https://www.dailydefens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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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EU는 방위산업 협력 필요성에 대해서도 상호 공감했습니다.
EU는 한국이 고품질의 제품을 신속히 생산하는 것이 매우 혁신적이라 평가했습니다.
이어서 한국이 대체불가 국가라면서 유럽 방위산업 발전에 한국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www.korea.kr/briefing/presidentView.do?newsId=148966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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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7.8조 KDDX 상세설계·선도함 건조 사업, '한화오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출처 : SBS | 네이버
https://naver.me/xfbCxD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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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글로벌 테크 박재환]
Oracle - AI 는 뜨겁고, 지갑은 차갑다
- 오라클의 4분기 실적은 매출 191.8억달러(+20.6% YoY), EPS 2.11달러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IaaS 매출은 57.9억달러(+93.2% YoY)로 성장세 재차 가속화
- IaaS 매출의 83% 수준을 차지하는 GPU/CPU 인프라 매출은 전년비 119% 성장하며 AI 인프라 수요가 오라클의 클라우드 성장률을 견인하고 있음을 확인
- 4분기 중 BYOH와 선불 계약을 포함해 670억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계약을 체결했으며, RPO는 6,380억달러(+15.5% QoQ), GPU 가동률은 97.5%를 기록하며 수요 초과 국면 지속
- 1분기 가이던스와 FY27 EPS 가이던스는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클라우드 인프라 중심의 외형 성장과 레버리지가 유효함을 증명
- 다만 FY27 총 캐팩스 규모는 선급금을 포함할 경우 900억달러 수준으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며, FY26 FCF도 -237억달러로 악화되면서, 200억달러의 추가 자금 조달을 발표 (올해 누적 400억달러)
- RPO 증가에도 FY27 매출 가이던스가 유지됐다는 점 또한 점검이 필요. 단순 RPO 성장이 아닌 Powered Shell 병목 우려 속 대규모 수주를 얼마나 빠르게 매출로 전환할 수 있는지가 핵심 변수로 판단
▶ 실적 발표 후 주가는 10% 이상 하락했으며, 현 시점 12M Fwd PER 22배는 AI 인프라 성장성과 클라우드 매출 가속화를 감안하면 부담스러운 밸류에이션은 아님. 다만 단순 외형 성장 이외에도, 캐팩스 확대와 자금 조달 당위성 증명이 향후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핵심 변수로 판단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6Mtosls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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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에너지/유틸리티 2H26 OUTLOOK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유틸리티 산업>
- 미중 정상회담 이후 협상이 본격화되면서 지정학 프리미엄은 점차 소멸될 전망
- 최근 헤즈볼라의 이스라엘 북부 공격 재개와 무기 보급 루트 재가동 정황이 포착되고 있으나, 이는 미중 정상회담에서의 합의 구조를 근거로 구조적 리스크가 아닌 일시적 변동성 요인으로 판단
- 미국과 중국 모두 호르무즈 해협 군사화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 이란산 원유의 90% 이상을 사들이는 중국이 이란의 협상 이탈을 사실상 차단
- 국제유가 하락은 공공요금을 적용 받는 유틸리티 업종에 수혜
- LNG 수입단가와 SMP 하락으로 이어져 한전의 구입전력비 부담을 완화시, 정부가 추진 중인 SMP 상한제가 병행될 경우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
- 또한 전력계통 內 태양광 비중 확대로 SMP는 크게 상승하기 어려운 환경이 만들어 지고 있음
- 당사 추정 2027년 원가회수율은 131%로 역사적 고점인 2016년 107%를 크게 상회하며, 이 수준에서 과거 한전 PBR은 0.5배에서 1.0배 이상으로 리레이팅될 전망
- 6월 중 첫 한미 핵잠 실무협의가 실시된 가운데, 대미투자 3,500억 달러 협상에서 한국 벤더 우선권이 명시
- APR1400의 NRC 설계인증 획득과 한미 원전 협력 확대를 바탕으로 미국 원전시장 진출 가능성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판단
- 역설적으로 헤즈볼라 재활성화와 후티 공격 재개 등 중동 전선 다변화가 인도-태평양 안보 파트너십에 대한 미국의 공감대를 높이며 핵잠 협상 속도를 끌어올리는 요인이 될 전망
- 유가 하락이 한전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동안, 원전 모멘텀은 유틸리티 업종의 밸류에이션 재평가
- 당사는 유틸리티 업종 Overweight 의견 유지, 한국전력을 최선호주로 추천
(보고서 링크) https://buly.kr/E7B9x8y
(텔레그램 링크) https://t.m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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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며 막다른 골목에 몰린 제이알글로벌리츠(348950)가 ‘캐시트랩(현금 유보 의무 조항)’을 해소하기 위한 돌파구로 미국 뉴욕 빌딩 매각에 본격 착수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2887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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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류태환 (02-368-6156)
<DL이앤씨 - 콥데이 후기: ‘SMR’, 그리고 ‘미국’>
- DL이앤씨는 대형원전보다 SMR 중심 전략을 추진 중이며, X-energy의 전략적 파트너로 Xe-100 표준화 설계를 수행
- X-energy의 핵심 경쟁력은 최대 주주이자 전력 구매자인 Amazon으로, Amazon은 2039년까지 5GW 규모의 Xe-100 도입을 추진 중
- X-energy는 상장 당시 북미와 영국을 중심으로 11GW 이상의 고객 파이프라인을 제시, DL이앤씨는 미국 GTPP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미국 SMR 시장 확대의 수혜가 기대
- 투자의견 BUY 및 업종 Top-Pick 유지, DL이앤씨의 SMR 시장 선점 가능성과 미국 프로젝트 수행 경험에 주목할 필요
(보고서 링크) https://buly.kr/5q9XS8S
(텔레그램 링크) https://t.m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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