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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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анал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viewofdata) у мовному сегменті Корейська є активним учасником. На даний момент спільнота об'єднує 11 972 підписників, посідаючи 10 446 місце в категорії Технології та додатки та 447 місце у регіоні Корея.
📊 Показники аудиторії та динаміка
З моменту свого створення невідомо, проект продемонстрував стрімке зростання, зібравши аудиторію у 11 972 підписників.
За останніми даними від 28 червня, 2026, канал демонструє стабільну активність. Хоча за останні 30 днів спостерігається зміна кількості учасників на 10, а за останні 24 години на 0, загальне охоплення залишається високим.
- Статус верифікації: Не верифікований
- Рівень залученості (ER): Середній показник залученості аудиторії становить 32.56%. Протягом перших 24 годин після публікації контент зазвичай збирає 16.14% реакцій від загальної кількості підписників.
- Охоплення публікацій: В середньому кожен допис отримує 3 897 переглядів. Протягом першої доби публікація в середньому набирає 1 931 переглядів.
- Реакції та взаємодія: Аудиторія активно підтримує контент: середня кількість реакцій на один пост – 0.
📝 Опис та контентна політи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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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авдяки високій частоті оновлень (останні дані отримано 29 червня, 2026), канал підтримує актуальність та високий рівень охоплення публікацій. Аналітика показує, що аудиторія активно взаємодіє з контентом, що робить його важливою точкою впливу в категорії Технології та додатк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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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ата | Залучення підписників | Згадування | Канали | |
| 29 червня | +6 | |||
| 28 червня |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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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червня | +3 | |||
| 25 червня | +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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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червня |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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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червня | 0 | |||
| 17 червня | +1 | |||
| 16 червня | +4 | |||
| 15 червня | +17 | |||
| 14 червня | 0 | |||
| 13 червня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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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червня | +1 | |||
| 10 червня | 0 | |||
| 09 червня | +2 | |||
| 08 червня | +1 | |||
| 07 червня | +2 | |||
| 06 червня | 0 | |||
| 05 червня | +1 | |||
| 04 червня | 0 | |||
| 03 червня | +1 | |||
| 02 червня | +3 | |||
| 01 червня | 0 |
| 2 | ※ REalloys, 미 육군 및 육군 전력적 자본 이니셔티브와 랜드마크 계약 (미 합동군과 미국방산업을 위한 mine-to-magnet 공급망 구축)
1) 전략적 미 육군 파트너십
REalloys는 행정명령 14241호의 직접 실행에 따라, 미국 정부 군사시설 내 최초의 상업용 핵심광물 가공 사업의 일환으로 유타주 툴리 육군 기지(Tooele Army Depot)에 중희토류 가공 시설을 설계, 자금조달, 건설 및 운영을 위한 장기 특별사용임대 사업자로 조건부 선정되었음.
2) 신속한 2027년 일정 및 자본 지출 최소화(Cap-Ex Light) 접근법
2027년을 목표로하고 늦어도 2028년까지는 초기 운영 능력(Initial Operating Capability)을 확보하여 2027년 1월 1일부로 시행되는 국방 산업 제조 기반 내 중국산 원자재에 대한 미국 연방정부의 조달 금지 조치에 대응할 계획임.
이번 파트너십은 납세자의 세금투입 없는 특별사용임대(Enhanced Use Lease) 방식을 통해 추진될 예정임.
3) 확고한 장기 고객 및 국가 안보 국방 핵심 광물 플랫폼 구축
계획된 시설에서는 디스프로슘(Dy)과 터븀(Tb)을 포함한 중희토류를 정제할 예정임.
정제된 중희토류 산화물 및 합금은 국가 안보에 필수적인 핵심광물로 국방 산업제조 기반에서 고성능(고내열) 영구자석을 만드는 데 사용됨.
이 자석들은 정밀 유도무기, 전기모터, 소나 및 기타 핵심 시스템 생산에 사용되며, 결과적으로 REalloys와 미 육군, 국방군수국(DLA), 국방부(Department of War), 에너지부(DOE) 그리고 NASA의 공급망 파트너십을 공고히 할 것임.
● REalloys Announceds Landmark Partnership Agreement with The United Sates Army & Army’s Strategic Capital Initiatives to Operate Processing Facilities on The Tooele Army Base in Utah (From Yahoo finance, 2026. 06. 26)
REalloys는 유타주 Tooele Army Depot에 핵심 광물 가공 시설을 설계, 자금조달, 건설 및 운영하기 위한 ‘장기 특별사용임대’ 독점 계약 협상 대상자로 미 육군에 의해 선정되었음.
REalloys는 미 합동군(U.S. Joint Forces)의 전투 역량에 근간이 되는 중희토류 원소를 처리하기 위한 미국 내 가공 시설을 구축할 것임.
이번 선정은 전군 차원의 현대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민간 부문과 협력하려는 육군의 노력인 ‘전략적 자본 이니셔티브(Strategic Capital Initiatives, SCI)’를 통해 이루어졌음.
육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행정명령 14241호의 직접 실행에 따라 육군이 미국 군사 시설 내에 상업용 광물 가공 시설을 유치한 최초의 사례임.
REalloys는 육군이 탄약, 미사일, 센서, 배터리 및 군인들이 작전 수행 시 필요한 플랫폼에 필수적인 광물의 미국 내 가공 시설을 구축하도록 선정된 소수의 미국 기반 산업 파트너 그룹과 함께 이름을 올렸음.
○ REalloys Inc. 소개
REalloys는 업스트림 희토류 광물, 미드스트림 희토류 분리 및 금속화, 그리고 다운스트림의 영구자석 제조 전반에 걸쳐 ‘Mine-to-Magnet’ 전략을 실행하고 있는 미국 기반의 희토류 소재 기업임.
REalloys는 디스프로슘, 터븀, 네어디뮴을 포함하여 검증되고 동맹국에서 생산된 희토류 금속 및 합금을 미 국방부, 에너지부, 항공우주국, 국방 산업 기반 및 광범위한 미국 내 유기적 산업 기반에 공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음.
○ REalloys의 CEO Leonard Sternheim의 논평
미 육군이 미국 영토 내 가공시설 구축을 위해 REalloys를 선택한 것은 ‘Mine-to-Magnet” 전략과 미국 내 중희토류 생산 능력 확보라는 국가적 시급성을 강력하게 입증하는 것임.
디스프로슘과 터븀은 미국의 최첨단 방어 시스템을 가동하는 고내열 자석의 핵심이지만, 현재 그 가공의 대부분이 해외에서 이뤄지고 있음.
REalloys는 육군이 이러한 상황을 바꿀 수 있도록 돕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함.
납세자의 세금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미국 군인들을 지원하는 안전한 동맹국 기반의 생산능력을 구축하고, 고객들이 서둘러 대비하고 있는 2027년 시한에 앞서 이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음.
○ 국방용 등급의 디스프로귬과 터븀이 중요한 이유
Tooele Army Depot에서 REalloys는 정밀 유도 및 국방 전자 장치에 필수적인 중희토류인 디스프로슘과 터븀을 정제할 계획임.
이 물질들은 정밀 유도무기, 전기 모터, 소나 및 레이더 장비 등에서 요구되는 높은 작동 온도를 견딜 수 있는 고성능 영구자석을 제조하는 데 사용됨.
REalloys의 전략에 따라, 회사는 분리, 금속화 및 영구자석 생산 공정에 필요한 중희토를 공급하기 위해 캐나다의 중희토류 공급망을 포함한 안전한 동맹국의 원료를 활용할 계획임.
REalloys의 수직계열화 된 ‘Mine-to-Magnet’ 전략을 더욱 확장하여 다변화된 동맹국 원료 기반과 다운스트림 생산시설 네트워크를 보완할 것임.
회사는 디스프로슘과 터븀의 미국 내 가공 능력이 서방의 희토류 공급망에서 전략적으로 가장 부족한 연결 고리 중 하나이며, 중국산 원자재 사용 제한 조치가 발효됨에 따라 미국 국방 산업 기반에 시급히 필요한 역량이라고 믿고 있음.
○ 검증된, 자본 효율적 모델
이번 조건부 선정은 미국 법전 제 10편 제2667조에 명시된 법적 권한인 특별사용임대(EUL)를 통해 가능하였음.
EUL은 육군의 토지를 민간 부문 파트너에게 임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부동산 계약임.
중요한 것은 EUL이 토지 매각이 아닌 임대 계약이며, 미국 정부가 해당 토지의 소유권을 유지한다는 것임.
이러한 구조 하에서 육군은 임대인 역할만 수행하며, 민간 파트너가 시설의 자금 조달, 설계, 건설, 운영, 보안 및 시설폐기 비용을 부담하게 되어 납세자들의 세금이 낭비될 위험이 없음.
토지 사용에 대한 대가로 파트너는 공정시장가치 이상으로 임대료를 지불함.
육군은 임대료를 군인, 가족 및 기지 운영에 도움이 되는 인프라 개선을 지원하는 ‘현물(in-kind)’ 대가 형태로 받는 것을 선호함.
또한 의무적인 시설 폐기 보증금 제도를 통해 임대 종료 시 토지를 원래 상태로 복구하는 데 필요한 자금이 사전에 확보되도록 함.
사업 참여 자격은 미국 내에 사업장을 두고 미국 자본이 과반의 소유 및 통제권을 가졌으며 미국 법률에 따라 설립된 법인으로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음.
○ 2027년 시한을 위한 선제적 대응
2027년 개발을 시작해 늦어도 2028년까지는 초기 운영 능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음.
이러한 일정은 중국산 희토류 포함 제품에 대한 미국 연방 정부의 조달 제한 확대 시기와 맞물려 있으며, 미국방부(DoD), 에너지부(DoE), 항공우주국(NASA), 미 국방산업 기반 및 더 광범위한 미국 유기적 산업 기반에 검증되고 규정을 준수하는 희토류 및 합금을 공급하겠다는 REalloys의 목표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음.
어떠한 건설 작업도 국가환경정책법(NEPA), 대기 및 수질 정화법, 그리고 연방, 주, 지방 정부에서 요구하는 모든 인허가를 포함한 엄격한 환경 및 규제 검토가 완전히 마무리되기 전에 시작되지 않을 것임.
○ REalloys 이사회 임원 Jack Keane 예비역 대장 논평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의 국가 안보와 핵심광물 주권 확보를 위한 매우 중요한 전진임.
미국 내 희토류 가공 역량을 구축하기 위해 군사 시설을 활용하기로 한 미 육군의 결정은 전략적으로 타당할 뿐만 아니라 작전상으로도 필수적이라고 생각
안전한 동맹국의 원료 공급과 적국이 배제된 공급망(zero-adversary-nexus supply chain)에 기반을 둔 REalloys의 Mine-to-Magent 전략은 미국의 최첨단 무기 체계를 가동하는 데 필요한 중희토류 원소에 대한 중단 없는 접근을 보장해야 하는 미 합동군의 요구와 완벽하게 부합함.
○ REalloys 회장 Stephen duMont 논평
REalloys는 미 육군과의 이 중요한 활동이 REalloys 뿐만 아니라, 미국 내에 주권적이고 회복력 있으며 안전한 중희토류 가공 능력을 구축하려는 더 광범위한 노력에 있어 전략적 변곡점을 의미함.
REalloys는 적국과의 연결 고리를 완전히 배제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미국 정부와 국방 산업 기반에 필요한 핵심 희토류 물질을 미국 및 동맹국 기반 공급망을 통해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음.
미국 내 유기적 산업 기반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 육군과 협력하여 이러한 역량을 구축하도록 선정된 것은, 우리 군인들이 임무를 안전하게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보장하려는 공동의 의지를 반영하는 것임.
○ 미 육군 전략적 자본 이니셔티브(SCI)
미 육군의 전략적 자본 이니셔티브(Strategic Capital Initiatives)는 육군 기지 내에 미국 내 핵심광물 가공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특별사용임대(EUL)를 활용하는 것을 포함하여, 전군 차원의 현대화를 가속하기 위해 민간 부문과 협력합니다.
https://finance.yahoo.com/markets/stocks/articles/realloys-nasdaq-aloy-announces-landmark-231024254.html | 3 249 |
| 3 | ※ REalloys의 영구자석 수직계열화 : 그란란드의 중희토류(Tanbreez) + 호주의 기술(Lynas) + 미국의 자본과 지원(REalloys & 펜타곤) + 한국의 영구자석(제이에스링크)이 결합한 글로벌 프로젝트
REalloys는 미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희토류부터 영구자석까지의 밸류체인을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국방부로부터 미국 군사기지 내 분리/정제/금속화 시설을 지을 수 있는 파격적인 지원 받기로 하였으며, 동시에 1억달러의 자금을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유치(2026. 06. 26일)하여 희토류부터 영구자석까지 전주기 수직계열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희토류 채굴은 세계 최대 중희토류 매장지인 그린란드의 Tanbreez 광산에서 15년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였고,
희토류 분리/정제/합금화는 미국내 군사시설에서 할 것으로 보이고,
영구자석 생산은 한국의 제이에스링크와 협력하여 미국 내에서 희토류 영구자석 전 밸류체인을 구축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제이에스링크와의 협력을 통해 유추해보면,
제이에스링크는 이미 서방세계에서 유일하게 중희토류 분리정제 기술을 가지고 있는 호주의 Lynas와 파트너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Lynas를 통해 REalloys의 부족한 부분을 충분히 메꿔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즉 그린란드의 중희토류(Tanbreez), 호주의 분리/정제 기술(Lynas), 미국의 자본과 국가적 지원(REalloys) 그리고 한국의 영구자석 생산기술(제이에스링크)가 결합된 미국 안보를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 REalloys raises 100M USD via institutional placement (From Pear Tree, 2026. 06. 25)
REalloys는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구축(수직계열화)을 위해 기관투자자들로부터 1억달러를 조달하고 있음.
REalloys는 미국 내 산업의 독립성을 회복하고 미국 정부 기관에 국방등급의 소재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광산에서 자석까지(mine-to-magnet)’이어지는 완전한 밸류체인을 구축 할 계획임.
업스트림의 자원개발(희토류 채굴), 미드스트림의 가공(분리/제련/합금), 다운스트림의 제조(영구자석 제조)를 모두 아우르는 완전한 순환 공급망 구축임.
업스트림 기반은 Saskatchewan주에 위치한 Hoidas Lake 희토류 자원과 동맹국 원료 및 리사이클링 파트너들의 다각화된 네트워크에 의해 뒷받침됨.
미드스트림 부문에서는 이미 정제 및 금속화 역량 확대를 위한 자금 조달 및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다운스트림 제조시설에 공급할 상업용 생산물(희토류 산화물 및 합금)에 대한 독점적 접근 권한을 확보하였음.
REalloys는 이미 지난 5월, Critical Metals가 그린란드에서 진행 중인 Tanbreez 프로젝트에서 생산될 희토류 정광에 대해 15년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Tanbreez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중희토류 매장지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음.
6월 26일(오늘) 마감될 예정인 이번 1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주식 공모)은 향후 사업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회사는 밝혔음.
이번 자금조달은 미국 정부가 REalloys에게 미국 내 군사기지 내에서 핵심 광물 가공 공장 건설을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 하루 전에 이뤄졌음.
REalloys는 유타주 Tooele Army Depot에 희토류 분리시설을 건설할 것으로 보임.
https://www.mining.com/web/us-army-bases-to-host-critical-minerals-plants-in-onshoring-push/ | 4 611 |
| 4 | ※ 제이에스링크 미국 육군 독점계약 업체인 REalloys와 영구자석 제조 협력 발표
이란 전쟁이 어느정도 마무리 수순으로 가면서 미국의 국방력 강화 움직임도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이란전쟁에서 미국은 막대한 양의 무기를 소모하였으며, 특히 미사일 부족을 겪었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 미국 국방부가 당면한 가장 큰 과제는 이번 전쟁을 통해 소모된 무기재고를 빠르게 보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고성능 영구자석(중희토류 및 사마륨코발트)은 현재 중국에 의해 장악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첨단 무기 특히 미사일 등에 필수적인 희토류 영구자석을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잠재적 적대국인 중국에 첨단무기의 공급망을 의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미국의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탈중국은 안보의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미국 국방부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탈중국 공급망을 추진하고 있고, 오늘 미국 국방부는 미국의 희토류(특히 중희토류 및 사마륨) 제련/금속화 업체인 REalloy를 미 육군의 핵심광물 개발 사업자로 선정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결정하였습니다.
특히 미군 기지에 희토류 제련소를 설치 운영한다는 것은 그만큼 REalloys가 미국에게 중요하다는 의미의 반증입니다.
REalloys는 이곳에서 제련/금속화한 중희토류 및 사마륨 산화물 및 합금을 통해 영구자석을 만들 예정입니다.
그리고 REalloys는 제이에스링크를 통해 고성능 영구자석(중희토류 및 사마륨)을 미국에서 생산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즉, 제이에스링크도 미국 국방부의 핵심 기업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미국에게 있어 희토류 영구자석은 국가안보와 AI데이터센터, 휴머노이드로봇, 드론 등 첨단산업을 위해 반드시 탈중국 밸류체인을 만들어야 하는 상징적인 산업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밸류체인 구축에 미국과 펜타곤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 제이에스링크, 미국 REalloys와 전략적 MOU 체결 (더벨, 2026. 06. 26)
제이에스링크는 미국 나스닥 상장 희토류 기업인 REalloys와 미국 영구자석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음.
미국내 영구자석 제조사업을 중심으로 양사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합작법인설립, 전략적 제휴, 공동 투자 및 미국 사업 공동추진 등을 담고 있음.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606261012016560105220
● US Army selects Titan, REalloys to build critical mineral processing sites. (From Reuters, 2026. 06. 26)
캐나다 광산 기업인 Titan Mining과 미국 기업인 REalloys는 목요일 미 육군으로부터 핵심광물 가공 시설 개발 사업자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하였음.
미 국방부는 무기, 배터리, 첨단 제조 등에 사용되는 원자재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국방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미 군사 기지 내에 핵심 광물 제련소 구축을 추진 중임.
REalloys는 유타주에 위치한 Tooele Army Depot에 중희토류 가공 시설을 만들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장기 상업적 활용 임대를 위한 미 육군과의 독점 계약 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었음.
REalloys가 Tooele Army Depot에 계획중인 시설에는 디스프로슘과 터븀을 포함한 중희토류를 정제할 예정이며, 이는 고성능 영구자석 제조에 사용될 것임.
REalloys는 자사 프로젝트 개발이 2027년에 시작될 수 있다고 밝혔음.
https://www.reuters.com/world/china/titan-mining-signs-lease-with-us-army-graphite-processing-2026-06-25/
● Rare earths company REalloys recives Pentagon funding (From Reuters, 2026. 03. 02)
희토류 기업인 REalloys는 국방 무기 및 IT제품용 영구자석 제조에 사용되는 희토류 금속가공(Metalizing) 시설을 위해 미 국방부로부터 최대 17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수주하였음.
REalloys는 미 국방물자국(Defense Logistics Agency, DLA)으로부터 해당 계약을 수주했으며, 중희토류인 사마륨과 가돌리늄을 연간 최대 300톤까지 금속 형태로 가공하려고 하고 있음.
목표가 이뤄진다면, REalloys는 미국 내 최대 공급원 중 하나가 됨.
24개월 동안 2단계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계약은 미군을 위해 다양한 물품을 구매하는 기관인 국방물자국(DLA)이 REalloys의 기술력에 대해 처음으로 신뢰를 보여준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음.
https://www.reuters.com/business/rare-earths-company-realloys-receives-pentagon-funding-2026-03-02/ | 5 366 |
| 5 | ※ 서남해안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및 반도체, AI데이터센터 등 미래첨단산업 투자
최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현대차 등 대기업들의 호남권 반도체, AI데이터센터/AI 팩토리 투자, 그리고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 등 ‘서남해안’을 중심으로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에 해당 산업들이 원활하게 투자가 진행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해주는 인프라가 필수적이며, 이 중 안정적이고 충분한 전기공급은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서남해안에 대규모 재생에너지를 공급하여 이들 첨단미래산업을 뒷받침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 ‘서남해안 중심으로 재생에너지를’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서 지시한 내용은? (목포MBC뉴스, 2026. 06. 23)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수도권 편중 방지, 지방경제 활성화와 화석 에너지 의존도 탈피를 위한 서남해안 중심 재생에너지 확대와 녹색 전환 산업 육성을 지시하였음.
이는 국제 정세불안 속에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 사회로의 전환이 필수 과제가 되었기 때문.
서남해안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심도있고 복합적으로 진행하고 있음.
○ 재생에너지 산업 지원 및 투자 강화
대통령은 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지원과 투자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지시하였음.
이는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유 의존의 위험성을 경험하였고, 앞으로 화석 에너지로부터 벗어나 재생 에너지 사회로의 전환이 중요한 과제임을 인식했기 때문임.
○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방안
태양광 산업은 가격은 낮추고, 국산을 사용하면서 국내 태양광 산업을 키우는 방향으로 지원하기로 함.
동시에 풍력 산업 또한 함께 육성.
배터리산업, 전기차 산업 등도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재정경제부, 산업부, 기획재정부가 협력하여 검토 중.
GX(그린 대전환)와 관련된 산업을 어떻게 육성하고 발전시킬지에 대한 집중적 논의를 하고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T5sYHThzhCw | 1 413 |
| 6 | ※ AI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아키텍처의 패러다임 혁명 (800V 고압 직류가 조 단위 파라미터의 초거대 모델을 만났을 때) Part. 3.
○ 밸류체인 투자 지도 : 누가 ‘전력 고속도로’에 톨게이트를 세우는가?
AI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아키텍처의 패러다임 혁명은 본질적으로 데이터센터를 ‘전력망의 말단 부하’에서 ‘에너지 네트워크의 핵심 노드’로 격상시키는 것임.
AC/DC변환, 모든 소자, 모든 재료가 한번 깔리면 교체하기도 어려운 바로 이 고속도로 위에 세워지는 톨게이트임.
1) 3세대 전력반도체
800V/1000V 고전압 환경에서는 기존 실리콘 기반 IGBT와 MOSFET의 스위칭 손실과 도통 손실을 더 이상 감당할 수가 없음.
SIC MOSFET과 GaN HEMT는 ‘더 나은 선택’이 아니라 ‘유일한 선택’임.
웨이퍼 기반에서 에피택시, 소자, 모듈에 이르기까지 모든 밸류체인 생태계가 빠르게 완성되고 있음.
2) 특수 PCB 및 구리소재
고전압 및 대전류 환경은 PCB에 대한 요구 사항을 전면적으로 끌어올렸음.
더 높은 내압, 더 두꺼운 동박, 더 뛰어난 방열 성능이 필요함.
HVDC 전원 모듈과 고전압 DC/DC 변환기의 PCB는 더 이상 조연이 아닌 ‘핵심부품’으로 자리 잡았음.
3) 고압 DC/DC 및 IBC 모듈
800V에서 50V로 변환하는 고전압 Brick DC/DC 모듈은 전체 아키텍처에서 가장 대체 불가능한 ‘전력 라우터’임.
50V에서 12V/6V로 강압하는 IBC, 그리고 보드 레벨의 다상(Multi-phase) 전원 장치 역시 확실한 성장 시장임.
이 분야는 진입 장벽이 가장 높고, 매출 총이익률이 가장 좋으며, 국산화 대체 여력이 가장 큼.
4) 고성능 수동 소자
고주파 및 대전류화는 수동 소자의 내압, 온도 특성, 주파수 응답에 까다로운 조건을 요구함.
LLC 공진 커패시터, 고전압 MLCC 필터 커패시터, 고주파 대전류 파워 인덕터 등 단일 AI 서버에 들어가는 수동 소자 사용량은 기존 서버의 5 - 10배에 달함.
5) 액침냉각 인프라
전원 모듈의 액침냉각화는 확고한 추세임.
전력 밀도가 특정 임계치를 넘어서면 공랭식의 물리적 한계에 부딪힘.
Cold Plate, CDU(냉각수 분배장치), 액침냉각 배관, 더 나아가 칩 레벨의 마이크로 유체 냉각은 전력 밀도와 정비례하는 ‘그림자 투자처’를 형성함.
6) 첨단 패키징 (VPD/IVR)
VPD(수직 전력공급)와 IVR(통합 전압 레귤레이터)이 실험실을 벗어나 생산 라인으로 가기 위한 핵심 병목은 회로 설계가 아니라 ‘패키징’에 있음.
TSMC의 CoWoS, 인텔의 EMIB 등 2.5D/3D 첨단 패키징 기술과 실리콘 커패시터, 실리콘 기반 인덕터 등 이종집적수동 소자는 칩 레벨 전력 공급을 실현하기 위한 전제 조건임.
이 분야에 대한 투자는 긴 인내심을 요구하지만, 성장의 잠재력이 가장 높음.
○ Investment Clock : 방향성뿐만 아니라 ‘타이밍’을 봐야 함
AIDC 전력공급 아키텍처의 진화는 10년 단위의 장기전임.
산업의 밸류체인마다 현장 도입 시기가 수년씩 차이가 날 수 있음.
1) 초기 인프라 전환기
핵심 수혜처는 고압 DC/DC 브릭 전원, SiC 전력반도체, HVDC 배전설비, 특수 PCB 및 구리 소재임.
800V HVDC가 선두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의 시범 프로젝트를 거쳐 대규모 구축 단계로 진입하며, 장비 조달이 첫번째 폭발적 증가기를 맞이함.
이 시기는 ‘생산능력을 갖춘 자가 승리하는’ 공급 주도의 장세임
2) 보드 및 모듈 고도화기
핵심 수혜처는 VPD 전원 모듈, 다상 DrMOS, 고주파 MLCC, 고주파 인덕터, 액침냉각 시스템임.
GPU 전력 소모량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보드 상의 전원 전압이 12V에서 6V로 전환되고, VPD가 플래그십 GPU에서 전 라인업으로 침투함.
액랭 방식이 랙 단위에서 모듈 단위로 하방 전개되며, 방열 밸류체인의 가치가 재평가를 받음.
3) 칩 레벨 혁신기
핵심 수혜처는 첨단 패키징, 실리콘 기반 수동 소자, 마이크로 유체냉각, 칩 레벨 IVR임.
전원 공급 기능이 칩 패키징 내부에 깊숙이 이식되며, 이는 기존 분리형 전원 밸류체인에 대한 가장 철저한 ‘창조적 파괴’가 될 것임.
○ 맺음말 : 전력에도 자신만의 ‘무어의 법칙’이 있음.
지난 20년간 모든 이들이 반도체 칩의 무어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하였음.
하지만 트랜지스터들을 구동하는 전력 시스템 역시 조용히 자신만의 지수 곡선을 따르고 있었음.
전압 등급은 매년 상승하고, 변환 효율은 물리적 한계에 무한히 수렴하며, 전력밀도는 연평균 15 – 20%의 속도로 팽창하고 있음.
교류에서 직류로, 중저압에서 800V 고전압으로 랙, 내부의 분리형 전원에서 칩 내부의 통합 전압 레귤레이터로, AI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아키텍처의 매 도약은 본질적으로 전력 변환 손실에 갇혀 있던 ‘연산력’을 해방시키는 과정이었음.
이는 단순한 ‘전원 장치’에 국한 된 이야기가 아니고 AI 인프라 기반의 재구성에 관한 거대한 흐름이자, 서서히 펼쳐지고 있는 수천억 달러 규모의 밸류체인 투자 지도임.
그리고 이 지도 위의 이정표는 모두 고전압, 직류, 고밀도, 칩 레벨 통합이라는 동일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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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 AI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아키텍처의 패러다임 혁명 (800V 고압 직류가 조 단위 파라미터의 초거대 모델을 만났을 때) Part. 2.
○ 800V → 50V → 1V : 데이터센터의 전력 흐름은 얼마나 복잡한가?
800V DC 모선을 데이터센터의 ‘초고압 간선망’이라고 본다면, 각 단계의 DC/DC 변환은 ‘도시 배전망’과 ‘가정으로 들어오는 라스트 마일’로 비유할 수 있음.
이 공급망의 효율에 따라 GPU 코어가 전달받은 매 1W의 전력이 경로상에서 얼마나 낭비되는지가 결정됨.
800V 고압 직류는 먼저 절연형 DC/DC 변환기를 거쳐 약 50V 수준의 중압 직류로 강하됨. 이 단계는 전체 전력 공급망에서 가장 ‘위험 구역’에 가까운 지점으로, 다음과 같은 기술적 난제들이 겹겹이 쌓여 있음.
1) 초고전압 입력 한계
800V의 초고압은 Si 기반 소자들을 단번에 탈락시킴.
1200V/1700V 내압 등급을 지닌 SiC MOSFET만이 이 막대한 스트레스를 견뎌낼 수 있음.
2) 높은 전압 강하 비율
16:1이라는 높은 강하비는 정교한 토폴로지 설계를 요구함.
LLC 공진, Phase-Shift Full Bridge 등 소프트 스위칭 방식이 주력 기술이며, 여기서 효율을 0.5% 끌어올리는 것조차 힘든 싸움임.
3) 안전 절연의 필수화
안전규격을 위한 절연 설계는 필수 요건이며, 이 변압기 설계 자체가 효율과 전력 밀도의 한계치를 결정지음.
4) 전력 밀도 경쟁
단일 Brick 모듈에서 10kW 이상의 출력을 내야 하지만, 그 부피는 손바닥 만한 크기로 엄격하게 제한됨.
이러한 상황에서 엔비디아는 가장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음.
이미 800V DC에서 50V DC로 직행하는 노선에 승부수를 띄웠으며, 부품 내압부터 안전규격 이격거리까지 충분한 여유 공간을 확보하여 미래의 ±800V DC 시스템을 위한 포석을 미리 깔아두고 있음.
반면 구글의 전략은 훨씬 실용적임.
±400V DC라는 과도기적 방안을 채택하여, 병렬로 연결된 2개의 400V 전둰의 중성점을 접지(PE)해 양/음극 레일의 전압 스트레스를 절반으로 줄였음.
이는 부품 내압 및 안전 규격거리에 대한 요구 사항을 대폭 낮춰 단기간에 대규모로 도입하기 훨씬 수월하게 만들었음.
50V의 중압 전력이 랙 내부로 들어오면, 중간 버스 변환기(IBC, Intermediate Bus Converter)를 통해 12V 또는 6V로 한번 더 전압을 낮춰 GPU/TPU/NPU/CPU 보드에 직접 공급함.
이 단계의 핵심 키워드는 오직 대전류임.
엔비디아는 H200 단일 카드의 전류는 수백 암페어(A)를 쉽게 넘나들며, IBC는 손바닥만 한 작은 모듈 안에서 이 엄청난 전류를 통제해야 함.
모듈 부피를 줄이고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일반적으로 고정 변압식 방식을 채택하며, 동시에 여러 모듈을 병렬로 연결하여 열 부하를 분산시킴.
이 지점은 현재 AI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분야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예의주시해야 할 핵심임.
엔비디아는 50V 중압 단계를 완전히 없애고 800V DC를 12V DC로 바로 낮춰 XPU보드로 전송하는, 이른바 ‘세대 건너뛰기’방안을 추진하고 있음.
이 논리는 매우 직관적임. 전력 변환 단계가 하나 늘 때 마다 에너지 손실, 발열, 그리고 공간 차지가 발생함.
단계를 하나 줄인다는 것은 고장 발생 포인트와 효율 저하의 블랙홀을 하나 없앤다는 의미임. 하지만 그 대가로 800V에서 12V로의 강하비는 무려 66:1에 달함.
이는 고압 직류에서 저압 대전류로 넘어가는 극한의 도약이며, 토폴로지 혁신, 자성 부품 설계, 제어 알고리즘에 대한 요구 수준을 기하급수적으로 끌어올림.
만약 엔비디아가 이 방안을 엔지니어링 측면에서 구현해 낸다면, 전체 랙의 중압 배전 계층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고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 토폴로지는 처음부터 다시 쓰이게 될 것임.
물론 엔비디아도 이 것에만 올인하고 있지 않고, 800V에서 12V와 함께 800V에서 50V로 가는 두 가지 방안을 병행 추진하고 있음.
결국 어떤 노선이 채택될 지는 2027년에서 2028년 사이에 나올 대규모 검증 데이터에서 확인될 것임.
○ 마지막 1인치의 전쟁 : VPD와 칩 통합 IVR
전압을 800V에서 12V까지 낮추는 과정 이상의 치열한 전투가 칩에서 불과 몇 센티미터 떨어진 곳에서 발생함.
(기존방식의 한계)
12V 또는 6V 전력이 GPU 보드에 유입되면, 십여 개에서 수십 개에 이르는 분리형 벅 컨버터(Buck Converter : DrMOS + 인덕터 + 커패시터 어레이)가 전압을 코아가 필요로 하는 0.6 – 1.2V수준까지 강압함.
문제는 바로 물리적 거리에 있는데, 보드 가장자리의 전원 입력부에서부터 칩 하단에 거미줄처럼 얽힌 전력공급망(PDN)에 이르기까지 PCB 구리 배선의 단 몇 센티미터 거리가 만들어내는 기생 임피던스는 순간적인 전류 급변 시 심각한 IR강하(Voltage Drop)와 응답 지연을 유발함.
GPU의 주파수가 높아지고 전류 변화가 극심해질수록 이 ‘마지막 1인치’의 문제는 더욱 치명적임.
VPD(수직 전력공급, Vertical Power Delivery)의 접근 방식은 거칠지만 매우 효과적임.
전원 장치를 더 이상 보드 가장자리에 두지 않고 XPU 칩의 바로 아래(또는 바로 위)에 배치하여 수직 상호 연결 구조를 통해 전력 공급 경로를 수십 밀리미터에서 단 몇 밀리미터로 압축하는 것임.
1) 과도 응답 능력의 비약적 향상
전원 공급 회로의 인덕턴스가 급격히 하락하면서 과도 응답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향상됨.
즉, GPU에 갑자기 과부하가 걸리더라도 전압이 크게 떨어졌다가 다시 복구되는 형상을 방지함.
2) 효율의 순수 증가
IR 강하 폭이 크게 줄어들면서 효율이 순수하게 1 – 2% 상승함.
이 수치가 작아 보일 수 있지만, 단일 카드 전력 소모량이 1200W인 B300 기준에서 2%는 무려 28W에 달함.
이는 단순히 전기료를 절감하는 것이 아니라, 냉각 시스템이 감당해야 할 열 예산(Thermal budget)을 그만큼 되찾아오는 것을 의미.
VPD가 전력공급 위치의 문제를 해결한다면, IVR(통합 전압 레귤레이터, Integrated Voltage Regulator)은 ‘통합의 깊이’ 문제를 해결 함.
마지막 단계의 전압 강하 기능을 CPU 패키지 내부나 심지어 Die 위에서 직접 내장하여 실리콘 기반 인덕터와 On-Chip 커패시터로 모든 분리형 소자를 대체하는 것임.
VPD와 IVR의 조합은 본질적으로 전력 공급망을 ‘보드’ 수주에서 ‘패키지’수준으로, 그리고 다시 ‘칩’ 수준으로 끊임없이 압축해 들어가는 과정임.
이는 기존의 분리형 전원 소자 공급업체들에게는 좋지 않은 소식이지만, 첨단 패키징 및 실리콘 기반 수동 소자 기업들에게는 수조 원 규모의 새로운 시장이 활짝 열리는 것임.
○ 4대 기술 축의 동시다발적 공명
AI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아키텍처의 진화는 어느 한 지점만의 돌파구가 아니라, 4개의 기술 축이 동일한 시간대 내에서 공명을 이루는 현상임.
1) 고전압화 (High Voltage)
중저압 교류에서 800V/1000V 고압 직류로 전압 등급이 수십 배 상승하면서, 그 대가로 구리 사용량의 큰 폭의 감소, 전송 손실의 하락, 그리고 시스템 토폴로지의 대폭적인 단순화를 얻게 되었음.
800V는 종착지가 아니며, 이미 ±1000V 시스템이 가시권에 들어왔음.
2) 직류화 (DC Conversion)
AC – DC – AC – DC로 수차례 반복되던 변환 과정이, 단 한번의 AC – DC 변환 후 전체 공급망을 직류로 배전하는 방식으로 바뀜.
교류 구간을 하나 없앨 때마다 정류 손실, 무효 순환 전류, EMI 필터 세트가 하나씩 사라짐.
데이터센터 내부가 교류와 완전히 작별 할 때, 전력 공급 효율이 천장은 전체적으로 한 단계 높아질 것임.
3) 지능화 (Intelligentization)
AI 알고리즘이 역으로 전원 관리를 고도화하기 시작하였음.
동적 부하 예측을 통해 전력 자원을 사전에 조달하고, 스마트 피크 저감 기능으로 순간적으로 충격을 완화하며, 고장 예측을 통해 수동적인 사후 수리를 주도적인 사전 예방으로 탈바꿈 시켰음.
전원 장치는 더 이상 단순한 전력 공급기가 아니라, 에너지 두뇌가 탑재된 지능형 노드로 진화하고 있음.
800V HVDC 아키텍처는 2027년을 기점으로 대규모 구축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체 산업 밸류체인이 ‘시험 도입’ 단계에서 ‘본격적인 물량 확대’로 넘어가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임.
○ 냉각 : 전력 밀도가 폭발시킨 ‘Thermal Ceiling’
전력밀도가 180W/in3에 지속적으로 근접함에 따라, 냉각(열관리)는 더 이상 조연이 아니라 시스템의 생사를 결정짓는 절대적인 제약 조건이 되었음.
액체냉각 방식은 이제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입지가 바뀌었음.
1) 고전력 액침냉각 전원
전원 모듈 자체도 반드시 액침냉각 방식을 받아들여야 하며, 랙의 CDU(냉각수 분배 장치) 및 액침냉각 배관과 일체형으로 설계되어야 함.
공랭식 전원 + 액침냉각식 칩이라는 분리형 모델은 폐기되고 있으며, 모선(busbar)부터 칩에 이르기까지 발열이 일어나는 모든 단계를 액체가 전담하는 ‘풀 스택 액침냉각’으로 나가고 있음.
2) 마이크로 유체냉각 (Microfluidic Cooling)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미세 통로를 이용해 냉각수를 칩 표면에 정확하게 전달하여, 냉각 매체와 발열점 간의 ‘거리 제로’ 열교환을 실현함.
본질적으로 이는 칩 패키징 내부에 축소판 냉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으로, 거시적 차원의 액침냉각이 한계에 다다를 때 미시적 차원의 유체 관리가 다음 기술이 될 것임.
3) 과도 전력관리 (Transient Power Management)
AI 학습 및 추론의 전력 소비 곡선은 극도로 변동성이 심함.
밀리초 단위로 유휴 상태에서 Full-load로 치솟았다가 다시 되돌아옴.
기존 전원 장치의 ‘무조건 정전압으로 버티는’ 방식은 이러한 고주파의 극심한 변동성 앞에서는 효율이 무너져 내릴 수 있음.
이에 따라 새로운 접근법이 부상하고 있는데, Nyobolt 배터리 시스템(슈퍼 커패시터의 20배 에너지 밀도, 100만 회 이상의 사이클 수명)과 EPIC 피크 저감 모듈(200ms 기준 최대 40kW 피크 감당)을 사용하여 전원과 GPU 사이에 ‘전기화학적 버퍼층’을 삽입하는 것임.
에너지저장을 통해 순간적인 스파이크를 흡수하고 전압이 하락하는 것을 메워, 주 전원이 항상 안정적인 평균 전력지점에서 작동하도록 만듦.
이는 단순한 전력공급 문제를 넘어, 본질적으로 GPU 측면에서 ‘전력 차익 거래’를 수행하는 혁신적인 개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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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 AI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아키텍처의 패러다임 혁명 (800V 고압 직류가 조 단위 파라미터의 초거대 모델을 만났을 때) Part. 1.
지난 20년간 모든 이들이 반도체 칩의 무어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하였음.
하지만 트랜지스터들을 구동하는 전력 시스템 역시 조용히 자신만의 지수 곡선을 따르고 있었음.
전압 등급은 매년 상승하고, 변환 효율은 물리적 한계에 무한히 수렴하며, 전력밀도는 연평균 15 – 20%의 속도로 팽창하고 있음.
교류에서 직류로, 중저압에서 800V 고전압으로 랙, 내부의 분리형 전원에서 칩 내부의 통합 전압 레귤레이터로, AI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아키텍처의 매 도약은 본질적으로 전력 변환 손실에 갇혀 있던 ‘연산력’을 해방시키는 과정이었음.
이는 단순한 ‘전원 장치’에 국한 된 이야기가 아니고 AI 인프라 기반의 재구성에 관한 거대한 흐름이자, 서서히 펼쳐지고 있는 수천억 달러 규모의 밸류체인 투자 지도임.
그리고 이 지도 위의 이정표는 모두 고전압, 직류, 고밀도, 칩 레벨 통합이라는 동일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음.
● AI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구조의 패러다임 혁명 : 800V 고압 직류가 조단위 파라미터의 초거대 모델을 만났을 때, 밸류체인의 히든 챔피언은 누구인가? (钛媒体APP, 2026. 06. 02)
중전압 변전소나 대형 데이터센터의 중전압 변전소(10 – 35kV AC)에서부터 데이터센터 서버 랙 내부의 AI칩에 이르는 ‘Full-stack’ 전력 공급 아키택처의 패러다임 혁명
2026년 엔비디아 B300시리즈 GPU의 단일 카드 전력 소모량은 1400W를 돌파하였고, 풀 장착된 NVL144 랙 하나의 전력 소모량은 이미 100kW에 육박하고 있음.
이는 1500 가구에서 사용하는 전력량의 총합과 맞먹는 수준임.
AI 연산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팽창하면서, 전력 공급 아키텍처의 패러다임 혁명이 모든 데이터센터 내부에서 태동하고 있음.
지난 100년간 전력망을 지배해 왔던 AC는 이제 데이터센터에서 서서히 사라질 것이며, 중저압에서 800V 고압으로, 분리형 전원 모듈에서 칩 수준의 통합 전압 레귤레이터로 변화하는 이 변혁의 종착지는 ‘End-to-End’ 완전 DC 전력공급 체계임.
○ 연산력의 폭주가 강제한 전력 공급 혁명 : 랙 전력밀도의 기하급수적 도약
AI의 변화를 한 단어로 요약하면, ‘밀도’임. 연산 밀도, 열 밀도, 그리고 전력 밀도임.
10년 전만 해도 표준 랙 하나의 전력 소모량은 5 – 10kW에 불과하였음.
2U 서버 한 대에 Xeon CPU 2개와 하드디스크 몇 개를 넣은 전력 소비는 수백 W 수준에서 제어되었고, 공랭식 만으로도 충분하였음.
이때는 교류 전력 공급 체계(AC UPS + 개별 AC/DC PSU)가 업계 표준이었음.
전체 전력 소모의 기준치가 너무 작았기 때문에 효율이 몇 퍼센트 떨어지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었으며, 여기서 전기를 절약해 봤자 새 장비 한대를 구매하기에도 턱 없이 작은 금액이었음.
AI의 등장은 모든 것을 바꿔 버렸음.
현재 최신 세대 AI 서버 전원 공급 장치의 전력 밀도는 이미 100W/in3에 도달하였으며, 향후에는 180W/in3를 돌파할 것임.
단일 랙 전력 소모량이 10kW에서 100kW이상으로 치솟으면서 기존의 ‘저압 교류 분산형’ 아키텍처는 치명적인 결함을 드러냈음.
모든 단계의 AC/DC 변환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고, 전류의 제곱에 비례하여 구리 부스바(Cooper busbar)의 단면적이 폭증하며, 랙 내부 공간을 전원 모듈과 냉각 시스템이 모조리 차지해 버려 정작 GPU 연산을 위해 남겨진 공간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음.
구글이 APEC 2025에서 제시한 로드맵이 보여주듯, 전력 공급 아키텍처는 ‘저압 교류 분산형’에서 ‘고압 직류 집중형’으로 근본적인 전환을 겪고 있음.
이는 완전한 패러다임 혁명임.
○ 중전압 변전소에서 AI GPU 칩에 이르는 직류 전력 공급망
HVDC는 새로운 개념이 아님. 통신 기지국에서는 이미 오랫동안 48V 직류 전원 공급방식을 사용해 왔음.
하지만 AI데이터센터라는 ‘전력 소비 괴물’앞에서는 800V 고압 직류의 경제성과 기술적 우위가 그야말로 폭발적인 수준으로 극대화되었음.
OCP 2025의 데이터는 매우 직관적임.
HVDC 800V 전력 공급 아키텍처는 End-to-end 에너지 효율을 5% 향상시킬 수 있음.
단일랙 전력 소모량이 100kW이상에 달하는 규모에서 5%라는 수치는, 랙당 매년 절감되는 전기 요금만으로도 HVDC 장비의 전체 수명 주기 비용(TCO)을 충당하고도 남는 다는 것을 의미함.
더 중요한 것은, 고압 직류 아키텍처가 시스템 토폴로지를 본질적으로 단순화하여 고장률을 크게 낮추고 유지보수 비용을 70%나 급감 시킨다는 것임.
가장 직접적인 경제적 이점은 랙 내부에 개별 AC/DC PSU를 일일이 배치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Capex와 Opex가 동반 하락한다는 것임.
투자자들이 쉽게 간과하지만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차원이 다른 혁신을 보여주는 수치들이 있음.
±400V HVDC vs 기존 ±48V : 구리 사용량 70% 감소
±800V HVDC vs 기존 ±48V : 구리 사용량 80% 감소
±1000V HVDC vs 기존 ±48V : 구리 사용량 84% 감소
80%의 구리 사용량 절감은 단순한 비용 인하가 아니라 재료비의 절반 이상을 줄이는 파격적인 수준임.
이와 동시에 배전 손실은 ±48V 환경에서의 3.2에서 ±1000V 환경에서는 0.25%로 급감하며 거의 한 자릿수 차이의 도약을 이뤄낼 수 있음.
더 적은 구리를 사용해 더 많은 전력을 전송하면서 손실은 오히려 줄어드는 고압 직류의 ‘3중 혜택’은 물리 법칙의 관점에서도 반박할 수 없는 사실임.
QYResearch 및 공개 데이터에 따르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HVDC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목전에 두고 있음.
800V 아키텍처는 2027년에 대규모 도입이 예상되며, 이때 HVDC 전원 시스템, 고압 DC/DC 변환 모듈, 솔리드 스테이트 변압기(SST) 등의 핵심 장비들이 매년 100억 달러 이상의 신규 시장을 형성할 것임.
중요한 것은 이것이 단순히 신규 설치 수요 뿐 아니라 기존 설비의 전면적인 교체를 의미한다는 것임.
기존 데이터센터의 교류 전력 시스템은 향후 10년 안에 직류 아키텍처로 점진적으로 탈바꿈할 것임.
○ End-to-End 완전 직류 : 전력망과 데이터센터의 경계 재편
HVDC 800V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의 ‘대동맥’이라면 완전 직류 아키텍처는 모든 ‘기관(부품)’이 같은 언어로 소통하게 만드는 것임.
기존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망은 매우 길고 복잡함.
중전압 교류 전력망(10 – 35kV AC)이 유입된 후, 상용 주파수 변압기 → 저압 배전 → UPS → AC/DC PSU로 이어지는 기나긴 과정을 거치며 최소 3 - 4단계의 AC/DC 변환을 겪게 됨.
모든 단계가 효율을 깎아 먹는 ‘톨게이트’인 셈.
솔리드 스테이트 변압기(SST)의 등장은 이 모든 과정을 단 한 단계로 압축시켜 줌.
SiC, GaN 등 3세대 반도체 소자 기반의 고주파 스위칭 기술을 활용하여, SST는 수십 kV의 중압 교류를 800V 직류로 직접 변환할 수 있음.
수 톤 무게의 거대한 철심과 구리선 덩어리인 기존 상용 주파수 변압기와 비교할 때, SST는 부피를 80% 이상 줄이고, 98%이상의 효율을 달성할 수 있게 해줌.
또한 태생적으로 양방향 전력 흐름과 스마트그리드 스케줄링을 지원함.
이는 단순한 ‘개선’이 아니라, 변전소 전체를 하나의 랙(캐비닛) 안에 집어 넣는 것과 같음.
800V DC 모선(busbar)이 구축되면, 더욱 거대한 청사진이 펼쳐짐.
신재생에너지의 연계가 놀랄 정도로 간단해지기 때문임.
1) 태양광 발전
태양광 모듈은 원래 직류 전력을 출력함.
DC/DC 변환기를 통해 800V 모선에 직접 연결하면 인버터 변환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효율을 3 – 5%추가로 높일 수 있음.
2) ESS
리튬 배터리의 직류 출력은 800 DC 모선과 본질적으로 호환이 됨.
교류로 전환하는 커플링 과정이 필요없어 충방전 효율이 더 높고 응답 속도가 빠름.
전력망의 피크/심야 요금 격차가 벌어지는 상황에서 ESS의 경제성은 더욱 높아짐.
3) 풍력발전
풍력 터빈의 출력은 교류이지만, AC/DC 정류를 거치면 곧바로 800V 모선에 원활하게 접속할 수 있어 기존 전력망 연계 방식보다 훨씬 간결함.
궁극적으로 AI데이터센터는 더 이상 전력망 말단에서 수동적으로 전력을 소비하는 부하(load)가 아니라, 발전-전력망-부하-저장이 협력하는 ‘에너지 마이크로그리드 노드’가 될 것임.
낮에는 태양광으로 구동하고, 밤에는 ESS 전력을 공급받으며, 풍력이 수시로 보완하고 외부 전력망은 예비용으로만 기능하는 방식임.
https://baijiahao.baidu.com/s?id=1866853910167764512&wfr=spider&for=pc | 1 102 |
| 9 | ※ 가정용 분산에너지 자원을 데이터센터의 전력원으로 사용 (VPP가 새로운 AI데이터센터의 전력원으로 부상)
현재 미국 AI데이터센터의 가장 큰 병목 중 하나는 전력입니다.
이 전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의 하이퍼스케일러들은 기존 발전원 외에도 심지어 항공기, 선박 엔진 등 사용가능 한 모든 방법을 다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지금까지 시장이 잘 알지 못했던 가장 큰 잠재용량을 지닌 전력원 중 하나인 가정의 분산에너지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Sunrun, Renew Home 그리고 테슬라는 미국의 하이퍼스케일러들과 유틸리티와 16GW 규모의 가정용 분산에너지를 활용한 VPP(가상발전소) PPA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VPP를 통한 PPA계약은 기존의 PPA와는 비교할 수 없이 다양하고 광범위한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매우 중요한 사건입니다.
이미 유럽, 중국에서는 다양한 민간/가정의 분산에너지 자원인 태양광, BESS, 전기차(V2G), 히트펌프(H2G) 등이 전력망에 연계되면서 다양한 신규 비즈니스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소비자가 전력시장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에너지 프로슈머’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미국에서도 유럽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정이 직접적으로 전력시장의 생산자가 되는 새로운 비즈니스가 데이터센터 붐과 맞물리면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수백, 수천만 가정이 전력시장에 직접 참여하게 되면 여기서 새롭게 창출되는 부가가치는 모두의 생각을 뛰어넘는 엄청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유럽에서의 전기혁명이 익숙하지 않았지만, 미국에서 이러한 혁신이 나타나게 되면 한국 주식시장도 분산에너지자원, VVP, 에너지데이터에 대한 중요성을 빠르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번 정부의 추진 중인 ‘에너지 전환’정책도 큰 틀에서는 이와 같은 맥락 속에 있습니다.
● Sunrun, Renew Home, and Tesla Team Up to Deliver More Than 16GW of Fast, Flexible Power for Data Centers and Large Loads (From Sunrun, 2026. 06. 24)
Sunrun, Renew Home, Tesla는 하이퍼스케일러와 유틸리티 기업에 16GW 이상의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을 발표하였음.
가정용 에너지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이들 3개사는 미국 전역에 수백만개의 민간 분산전원을 통합하는 프레임워크(VPP)를 구축하여,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 별도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물 또는 토지가 필요 없는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함.
이 ‘용량서비스(Capacity as a solution) 프레임워크’는 송전용량을 확보하고, 배전 인프라 혼잡을 완화하며, 전기용량의 지속시간을 확장하여 기존 전력망에 여유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음.
동시에 미국 가정들은 에너지 요금을 절감하고, 보상을 받으며, 정전 상황을 극복할 수 있게 됨.
이들 세 업체는 협력을 통해 미국 최대 규모의 분산 발전소(VPP)를 구축하게 되는데, 이 VPP는 태양광 발전과 가정용 BESS를 통해 가정의 잉여 전력을 전력망에 제공하고, 전력 수요가 몰리는 피크 시간대에 가정의 전력부하를 분산시킬 수 있음.
16GW 규모의 분산자원은 Sunrun과 테슬라가 운영하는 수십만개의 가정용 BESS와 Renew Home이 관리하는 800만개 이상의 스마트 온도조절기 및 기기에서 확보한 유연자원을 결합한 것임.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는 하루 중 가장 비용이 비싸고 전력망에 부담이 큰 시간대에 VPP를 통해 데이터센터가 필요로 하는 전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미국 가정들이 값비싼 신규 인프라 비용을 떠안지 않도록 보호할 수 있게 됨.
하이퍼스케일러들은 AI 컴퓨팅을 가동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지만, 상호 연결 대기 시간은 길어지고 에너지 비용은 증가하고 있음.
전력망은 일 년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한 피크 시간대에 맞춰 규모가 설정되어 있어, 대부분의 시간 동안 값비싼 인프라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으며 그 비용은 궁극적으로 모든 납세자가 부담하게 됨.
미국의 전력망은 데이터센터, 전기화, 제조업 성장으로 인해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으며, 어떠한 단일 인프라 솔루션도 이를 충분히 빠르게 해결할 수 없음.
Sunrun, Renew Home 그리고 테슬라는 이러한 해답을 미국 수백만 가정의 BESS, 온도조절기, 전기차에서 찾았음.
이번 계약은 미국의 가정, 데이터센터, 유틸리티 기업에게 이러한 프레임워크가 창출하는 규모, 속도 및 비용 효율성의 이점을 누릴 수 있게 해 줌.
1) 더 나은 전력망 활용과 모두를 위한 요금 인하
고객이 피크 시간대에 에너지 사용 방식을 조정하면, 전력망 운영자는 더 비용 효율적인 인프라에 집중할 수 있게 됨.
이는 분산에너지 자원 소유자 뿐 아니라 모든 전력 소비자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의미함.
2) 혁신적인 고객 서비스 및 경험
태양광-BESS 연계 시스템의 비용을 낮추고, 안정적인 가정용 에너지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며, 전력망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더 많은 경로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고객 서비스와 AI 기반 도구를 구축
3) 미국 가정을 위한 전기비용 절감 및 보상
이 프레임워크를 통해 3개 회사는 가정의 에너지 비용을 관리하고 전력망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방법들을 제시할 것임.
4) 잠재적인 용량
현재 가정용 BESS, 냉난방 공조시스템(HVAC) 및 전기차에 GW 규모의 용량과 이를 통해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고객 절감액이 유휴 상태에 있음.
이러한 유휴 용량을 데이터센터 및 유틸리티 기업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함.
4) 신속한 신규 용량 확보
주거용 시설에 설치된 분산에너지는 값비싼 전봇대, 전선 또는 추가적인 토지 없이 즉각적으로 용량을 확보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임.
이러한 용량을 통해 데이터센터, 유틸리티의 개발 일정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수 있음.
5) 전국적인 커버리지
하이퍼스케일러의 요구를 충족하려면 전국적인 규모가 필요함.
미국 전역의 주거용 에너지 인프라를 통합함으로써, 대부분의 주요 전력 시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용량과 유틸리티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갖출 수 있음.
6) 공동 시장 개발
데이터센터와 유틸리티 기업의 조달 팀은 현재 업무 부담이 가중된 상태임.
새로운 공동 용량 제공 프레임워크는 여러 자원 개발업체를 관리해야 하는 복잡성을 줄이고, 필요 단계에서 실제 배치까지 과정을 가속화함.
이를 통해 GW급의 유연한 용량을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단일 창구 역할을 할 수 있음.
https://investors.sunrun.com/news-events/press-releases/detail/372/sunrun-renew-home-and-tesla-team-up-to-deliver-more-than | 1 578 |
| 10 |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국내 대기업들이 반도체, AI데이터센터 투자와 함께 재생에너지 투자도 함께 진행하는 이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대기업들의 대규모 반도체, AI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투자 계획에 대한 보도가 연이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모두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호남지역에 반도체 후공정 뿐 아니라 전공정까지 전체 반도체 팹(신규 반도체 클러스터)를 건설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 투자도 비수도권 지역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여지는데, SK하이닉스는 이미 5GW 규모(5개 지역)의 데이터센터 투자를 하기로 하였으며, 삼성전자(충청지역), 네이버 등 대기업들도 대규모 AI데이터센터 투자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들 국내 대기업들의 대규모 미래첨단산업 투자는 정부의 ‘5극3특 전략’과 맥을 같이하고 있는데, 반도체, AI데이터센터 외에도 영남지역의 피지컬 AI 투자 등 다양한 미래산업에 대한 투자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산업들의 대규모 투자에 있어 반드시 선행해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는데, 바로 경쟁력 있는 전력입니다.
때문에 신재생에너지 투자도 이들 첨단산업투자와 함께 진행되는 구조입니다.
수도권의 경우 대규모 전력을 추가적으로 확보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이를 위해 원전, LNG 발전소를 새로 건설한다 해도 발전소 건설의 물리적 시간 뿐 아니라, 송전망 건설 또한 여의치 않은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가장 큰 문제점이 송전선로 건설로 적기에 충분한 전력을 공급받기가 구조적으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지역에서 재생에너지(분산에너지)를 설치하고 이를 해당 지역에서 사용하게(지산지소)되면, 전력생산을 위한 건설기간(태양광은 1년 정도면 설치가 가능함)과 장거리 송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지역발전도 함께 도모하여 수도권 부동산 문제, 인구문제 등의 장기적 해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를 통해 PPA가 가능하게 하는 ‘AI 데이터센터 특별법’을 지난 5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
즉, 민간사업자(예를 들면 SK이터닉스 등)가 재생에너지에 투자하여 이를 통해 생산된 전기를 반도체, AI데이터센터 등에 직접 판매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구조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SK 등 대기업들은 반도체, AI데이터센터와 함께 재생에너지 투자도 함께 진행하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 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동아일보, 2026. 06. 25)
SK그룹이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맞춰 반도체와, 신재생에너지, AI 데이터센터를 한데 묶는 ‘Full-Stack’으로 광주, 전남 지역에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광주 전남에서 만든 전기로 반도체를 생산한 뒤 이를 지역 AI 데이터센터에 활용한다는 구상임.
SK그룹은 전력 공급을 위해 태양광, 풍력, ESS를 아우르는 신재생에너지 투자도 검토하고 있음.
삼성전자도 광주 반도체 생산기지 신설과 충청권 투자를 검토하고 있음.
https://v.daum.net/v/20260625043805282 | 3 132 |
| 11 |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대규모 반도체 및 AI데이터센터 투자 계획 발표 (재생에너지 및 분산전력망 확대로 이어질 것)
6.3 지방선거 이후 정부의 지역균형발전(5극 3특)을 위한 조치들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및 AI데이터센터와 같은 미래성장산업의 지역중심 투자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핵심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던 반도체 산업의 지역투자를 대규모로 발표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이미 SK가 발표한 5GW 규모의 AI데이터센터 건설 추진과 더불어 삼성전자, 네이버 등 대기업들도 대규모의 AI데이터센터 지역투자가 발표될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반도체와 AI데이터센터가 지역에서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력에 대한 해법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재생에너지를 통해 전력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반도체 팹과 AI데이터센터의 건설 기간은 2-3년 정도로 적기에 대규모의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수단은 재생에너지 외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또한 산업이 지방에 투자할 수 있도록 유인책도 필요한데,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RE100 산단/지역에 보다 경쟁력 있는 전기료 책정을 통해 에너지 다소비 업종인 반도체와 AI데이터센터가 지역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부는 이미, 지난 5월 ‘AI 데이터센터 특별법’을 통해 비수도권에 건설되는 AI데이터센터에 재생에너지 PPA가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습니다.
또한 ‘재생에너지자립 도시특별법’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경쟁력 있게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예정입니다.
최근 계속 발표되고 있는 대규모 AI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지역투자는 결국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과 전력망구조개편(분산전력망)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 삼전닉스, 호남에 ‘단군이래 최대’ 수백조원 반도체 투자 (머니투데이, 2026. 06. 23)
정부의 강력한 지역균형 발전 정책에 호응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광주, 전남 등에 수백조원 규모의 반도체 공장 투자를 단행할 것.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30일 광주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발표할 예정.
후공정 패키지 공장 수준이 아닌 전공정까지 포함하는 대규모 투자가 계획
삼성전자 또한 전공정까지 아우르는 중장기 팹 건설 계획을 준비
7월 2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국내 역대 최대 규모의 AI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
삼성은 물론 SK그룹 등도 충청권 AI데이터센터 투자할 것.
이러한 조치는 수도권에 집중된 산업구조의 지역 분산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확고하다는 것을 의미.
https://www.mt.co.kr/industry/2026/06/23/2026062311263062424 | 2 969 |
| 12 | ※ AI인프라의 다음 병목 : 전력반도체 (SiC/GaN) Part. 1
● AI Bottleneck Issue : AI 인프라 2막의 병목 (미래에셋 증권. 2026. 06. 16)
○ GPU 옆이 아니라 GPU 아래에서 다음 알파가 나옴.
AI 인프라 1막의 병목은 엔비디아가 파는 것이었다면, 2막의 병목은 엔비디아 바깥에 있음.
전력의 전환 손실, 광원의 부족, 검사 장비의 수율 통제 등 물리적 현실을 장악한 기업에서 다음 알파가 나옴.
전력과 CPO는 ‘2막의 핵심 전장’임.
1) 전력반도체 업체들의 가격 인상 사이클
이들 업체들은 가격은 올리고 투자는 줄이는 비대칭 사이클로 진입하였음.
반면 800V DC, GaN/SiC, 솔리드 스테이트 변압기는 2028년을 기점으로 폭발할 아키텍처 옵션임.
2) 전력반도체도 단일 바스켓으로 묶으면 안됨.
같은 650V 전압 노드 하나를 두고 어떤 기업은 SiC만, 어떤 기업은 GaN만, 어떤 기업은 둘 다를 만듦.
3) CPO(광학을 칩에 직결하는 기술)가 구리를 완전히 죽인다는 단선적 서사는 틀렸음.
짧은 거리는 구리와 아날로그가, 긴 거리는 광학이 가져가는 ‘거리 기반 재분할’이 심화됨.
4) 광통신의 진짜 병목은 ‘광원’이고, 향후 2-3년의 실용적 승자는 CPO가 아니라 NPO와 1.6T Pluggable일 가능성이 높음.
InP기판과 CW 레이저의 공급은 2027년 하반기에도 타이트함.
광모듈 그 자체보다 그 아래층의 광원, 기판, SiPho 파운드리, 그리고 빛을 양산 가능 제품으로 만드는 일본 패키징 생태계가 더 날카로운 병목임.
5) 칩 제조에 있어 ‘보이지 않는 병목’
AI 가속기의 공급량은 결국 수율에서 결정됨.
그 수율은 보이지 않는 장비 서브시스템을 통제함.
○ 2막을 읽는 두 가지 평가 기준
1. 구조적 신규병목
전력 변환, 광원, 실리콘 포토닉스 파운드리, CPO/NPO 양산 테스트와 광전 ATE, 장비 서브시스템, 아날로그 신호 무결성 등
이들은 AI Factory가 커질수록 구조적으로 수요가 늘어남.
2. 비대칭 옵션
아직 검증 전 단계의 특화 ASIC, 단일 전압 노드, Native 800V DC ramp에 의존하는 것들, 솔리드 스테이트 변압기(SST) 등
○ 전력 병목
1. 가격 인상 사이클과 Supply Disorder
1) 아날로그 모먼트가 마침내 도착
AI가 디지털 연산 단계에서 벗어나 물리적 세계와 본격적으로 만나는 순간, 아날로그 반도체가 진짜 병목이자 기회가 됨.
디지털 부분(90%이상)은 트랜지스터가 단순히 On/Off만 하며 계산, 연산, 기억을 담당.
아날로그 부분(10%이하)은 실제 세상의 연속적인 값과 디지털을 연결하는 다리로 전력공급, 센서 인터페이스, 아날로그/디지털 변환, 노이즈 내성 등을 담당.
디지털이 90%이상을 지배하지만, 10% 미만의 아날로그가 이제 전체 칩의 성능과 신뢰성을 결정하는 병목이 되고 있음.
2) 자동차, 재생에너지 공급망이 AI 팩토리로 확장
GPU, 메모리, 광통신 다음은 전력/아날로그 반도체임.
전력/아날로그 반도체는 코로나 이후 재고 과잉, 중국과의 가격 경쟁, 전기차 사이클 둔화를 겪었음.
하지만 이제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새로운 수요 곡선을 만들고 있음.
엔비디아가 채택한 800V DC 랙 아키텍처의 기반 기술은 전기차와 태양광 산업에서 왔음.
AI 데이터센터는 고전압, 고효율 전력변환, 안정적인 전력 레일, 전력 품질 관리가 필수인데, 이 기술과 부품 생태계는 이미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공급망에 상당 부분 구축돼 있었기 때문.
AI 서버 랙 내부에서는 MLCC, 인턱터, 커패시터, 전력관리 IC, MOSFET, 다이오드가 전력 변환과 노이즈 제어에 필수적으로 들어감.
랙 외부에서는 HVDC, UPS, 변압기, 필터, 정류기, 커넥터가 대규모로 재설계 됨.
3) 공급자 우위 시장
아날로그 반도체의 가격 인상은 구조적 변화에 따른 것임.
공급자 우위가 반도체 부품 레벨을 넘어 발전/송배전 설비 레벨에서도 동시에 관차로디고 가격 결정권이 전력 밸류체인의 위아래에서 동시에 공급자 쪽으로 이동하고 있음.
지멘스 등은 Capa의 2배에 달하는 주문이 들어오고 있고, 평균 백로그가 5 - 6년에 이름.
변압기와 개폐장치 분야에서는 납기 지연을 피하기 위해 여러 제조사에 동일 물량을 중복 발주하는 ‘더블 부킹’이 고착화 됐음.
100MW 작동 전력을 위해 N+1 기준 가스터빈 4대(200MW)를 선제 구매하고 배터리, 디젤 백업까지 더해 총 300MW의 오버프로비저닝을 단행하는 사례가 일상화되었음.
데이터센터 고객들이 기술 비교 검증 단계 없이 바로 견적 요청을 하고 있음.
전력설비 마진율은 과거 4 – 6%에서 20 – 23%로, 특정 프로젝트에서는 40%이상으로 급등하였음.
4) 가격인상보다 무서운 ‘철수’
아날로그 반도체 업체들은 과거 침체기에서 일부 사업을 철수하였음.
Renesas는 SiC 사업을 접었고, 현재 Wolfspeed와 공급계약을 맺어 SiC를 외부 조달하고 있음.
○ 400V DC 과도기, 800V DC, GaN/SiC
1) 용어 및 개념 정리
SiC/GaN : 고전압을 버티는 소재 / 빠른 스위칭에 강한 소재, 전압대별 역할 분담
IVR/VPD : 전압 변환기를 다이 바로 아래로 내리는 방식. ‘전력세계의 CPO’
SST(솔리드 스테이트 변압기) : 중전압 AC를 800V DC로 한 번에 변환
SSCB(반도체 기반 DC 차단기) : Zero-crossing 없는 800V DC를 마이크로초에 끊음
2) AI 데이터센터 전력 아키텍처의 진화 : 12V → 48V → 800V
800V DC는 전력 효율 개선이 아니라 초고밀도 AI 랙을 가능하게 만드는 전력 아키텍처
현재 AI 데이터센터는 48V 기반 100kW급 랙을 적용.
600kW – 1MW급 AI 랙에서는 800V 기반 구조가 필요해짐.
2027년까지는 400V DC, HVDC sidecar 같은 과도기 아키텍처가 먼저 확산될 가능성이 높음.
SiC/GaN 전력 소자의 기회는 단번에 폭발하기 보다는 전압 단계별로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
3) 전력반도체 : 전압 차단능력, 스위칭 속도
전압차단능력 : 높은 전압을 버티는 힘. 고압 송전망, 대형 태양광, 전기차 구동계에 중요
스위칭 속도 : 전기를 얼마나 빨리 켰다 껏다 할 수 있나. 소형화, 데이터센터 전력효율, 빠른 전력제어에 중요
○ 12,500A의 물리학 : 왜 800V는 필연인가
전력 기본 공식은 전력(P) = 전압(V) X 전류(I)임.
전압을 높이면 전류가 줄고, 전압을 낮추면 전류가 늘어남.
1) 600kW 랙에 전력을 공급했을 때, 48V와 800V의 전류 차이
48V(현재)는 600,000W/48V = 12,500A의 전류가 필요
800V(차세대)는 600,000W800V = 750A의 전류가 필요
600kW 랙에 기존 48V로 전력을 공급하면 12,500A의 전류가 필요한데, 이는 물리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수치임.
전류가 저항이 있는 도체를 지날 때 발생하는 발열 손실이 핵심.
전류가 2배가 되면 전력 손실은 4배, 10배가 되면 전력 손실은 100배가 됨.
12,500A라는 전류를 버스바, 커넥터, 케이블에 흘리면, 아무리 저항이 작아도 데이터센터는 거대한 난로가 됨.
800V로 전압을 올리면 전류는 750A로 떨어지며, 동일한 저항 경로를 가정하면, 전류가 약 16.7분의 1로 줄어들고 손실은 전류의 제곱에 비례하므로 약 278분의 1로 줄어 듬.
(실제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에서는 변환 단계, 절연, 커넥터, 버스바, 안전/이중화, 냉각 설계가 함께 바뀌므로 시스템 전체 손실이 정확히 278분의 1이 되는 것은 아님)
800V DC 전환은 물리학이 강제하는 미래임.
600kW급 이상 랙으로 갈수록 48V 중심 배전은 전류, 발열, 구리 사용량 측면에서 한계가 뚜렷해 짐.
600kW급 Rubin Ultra/Kyber 계열 랙이 본격화 되는 2028년 2 - 3분기부터가 Native 800V DC의 현실적 대량 채택 시점이 될 것으로 예상.
엔비디아는 기존 54V DC 배전의 한계를 주장하고 있음.
1MW 랙에서 54V DC를 계속 쓰면 랙당 최대 200kg의 구리 버스바가 필요하고, 1GW 데이터센터에서는 랙 버스바만 200,000kg의 구리가 필요할 수 있음.
하지만 800V DC로 전환하게 되면, 같은 도체 크기로 85% 더 많은 전력을 전달하고 구리 요구량을 45% 줄일 수 있음.
800V 전압을 GPU가 실제로 사용하는 1V까지 내리기 위해서 여러 단계가 필요.
800V → 48V → 12V → 1V로 갈지, 800V → 12V → 1V갈지에 따라(전력 토폴로지 경쟁) 전력반도체 소자가 달라질 수 있음.
Navitas는 800V에서 6V로 한번에 떨어뜨리는 DC-DC 보드를 개발하였음.
GaNFast FET 16개로 컴퓨터 서버 트레이 안의 전통적인 48V 중간 버스 변환기를 없애, 더 작고 조밀한 AI 서버 전력 시스템을 가능하게 함.
○ SiC와 GaN
전력반도체의 두 주인공은 SiC와 GaN임.
SiC는 전력망, 변전소, UPS, 중전압 변환처럼 고전압과 고온을 견뎌야 하는 인프라 영역에 강하고, GaN은 랙, 서버, 보드 근처의 고주파, 소형 전력 변환에 강함.
SiC는 매우 높은 전압을 안정적으로 버티는 능력이 핵심.
대형 태양광, 초대형 BESS, 전기차 구동 인버터에 강점을 지님.
GaN은 ‘작고 빠른 초고속 전기 스위치’임.
낮거나 중간 전압에서 전기를 매우 빠르게 켰다 껐다 하는데 장점을 가지고 있음.
고속 충전기, 서버 전원공급장치, 데이터센터 전력장치에 강점을 지님.
GaN의 빠른 스위칭은 주파수를 높여 내부의 변압기, 인덕터, 커패시터를 작게 만들 수 있음.
SiC는 결정을 성장시키는 자체가 어려움. 매우 높은 온도에서 천천히 자라며 웨이퍼 크기를 키우기도 어려움.
GaN은 실리콘 웨이퍼 위에 GaN을 성장시키는 GaN-on-Si가 가능해, 기존 실리콘 반도체 제조 생태계의 규모의 경제를 활용할 수 있음.
그리드 근처 중전압 변환은 SiC가, 800V → 48V 변환 구간은 SiC와 GaN이 경쟁, 48V → 12V와 12V → 1V 구간에서는 GaN이 우세함. | 2 553 |
| 13 | ● AI Bottleneck Issue : AI 인프라 2막의 병목 (미래에셋 증권. 2026. 06. 16)
○ GPU 옆이 아니라 GPU 아래에서 다음 알파가 나옴.
AI 인프라 1막의 병목은 엔비디아가 파는 것이었다면, 2막의 병목은 엔비디아 바깥에 있음.
전력의 전환 손실, 광원의 부족, 검사 장비의 수율 통제 등 물리적 현실을 장악한 기업에서 다음 알파가 나옴.
전력과 CPO는 ‘2막의 핵심 전장’임.
1) 전력반도체 업체들의 가격 인상 사이클
이들 업체들은 가격은 올리고 투자는 줄이는 비대칭 사이클로 진입하였음.
반면 800V DC, GaN/SiC, 솔리드 스테이트 변압기는 2028년을 기점으로 폭발할 아키텍처 옵션임.
2) 전력반도체도 단일 바스켓으로 묶으면 안됨.
같은 650V 전압 노드 하나를 두고 어떤 기업은 SiC만, 어떤 기업은 GaN만, 어떤 기업은 둘 다를 만듦.
3) CPO(광학을 칩에 직결하는 기술)가 구리를 완전히 죽인다는 단선적 서사는 틀렸음.
짧은 거리는 구리와 아날로그가, 긴 거리는 광학이 가져가는 ‘거리 기반 재분할’이 심화됨.
4) 광통신의 진짜 병목은 ‘광원’이고, 향후 2-3년의 실용적 승자는 CPO가 아니라 NPO와 1.6T Pluggable일 가능성이 높음.
InP기판과 CW 레이저의 공급은 2027년 하반기에도 타이트함.
광모듈 그 자체보다 그 아래층의 광원, 기판, SiPho 파운드리, 그리고 빛을 양산 가능 제품으로 만드는 일본 패키징 생태계가 더 날카로운 병목임.
5) 칩 제조에 있어 ‘보이지 않는 병목’
AI 가속기의 공급량은 결국 수율에서 결정됨.
그 수율은 보이지 않는 장비 서브시스템을 통제함.
○ 2막을 읽는 두 가지 평가 기준
1. 구조적 신규병목
전력 변환, 광원, 실리콘 포토닉스 파운드리, CPO/NPO 양산 테스트와 광전 ATE, 장비 서브시스템, 아날로그 신호 무결성 등
이들은 AI Factory가 커질수록 구조적으로 수요가 늘어남.
2. 비대칭 옵션
아직 검증 전 단계의 특화 ASIC, 단일 전압 노드, Native 800V DC ramp에 의존하는 것들, 솔리드 스테이트 변압기(SST) 등
○ 전력 병목
1. 가격 인상 사이클과 Supply Disorder
1) 아날로그 모먼트가 마침내 도착
AI가 디지털 연산 단계에서 벗어나 물리적 세계와 본격적으로 만나는 순간, 아날로그 반도체가 진짜 병목이자 기회가 됨.
디지털 부분(90%이상)은 트랜지스터가 단순히 On/Off만 하며 계산, 연산, 기억을 담당.
아날로그 부분(10%이하)은 실제 세상의 연속적인 값과 디지털을 연결하는 다리로 전력공급, 센서 인터페이스, 아날로그/디지털 변환, 노이즈 내성 등을 담당.
디지털이 90%이상을 지배하지만, 10% 미만의 아날로그가 이제 전체 칩의 성능과 신뢰성을 결정하는 병목이 되고 있음.
2) 자동차, 재생에너지 공급망이 AI 팩토리로 확장
GPU, 메모리, 광통신 다음은 전력/아날로그 반도체임.
전력/아날로그 반도체는 코로나 이후 재고 과잉, 중국과의 가격 경쟁, 전기차 사이클 둔화를 겪었음.
하지만 이제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새로운 수요 곡선을 만들고 있음.
엔비디아가 채택한 800V DC 랙 아키텍처의 기반 기술은 전기차와 태양광 산업에서 왔음.
AI 데이터센터는 고전압, 고효율 전력변환, 안정적인 전력 레일, 전력 품질 관리가 필수인데, 이 기술과 부품 생태계는 이미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공급망에 상당 부분 구축돼 있었기 때문.
AI 서버 랙 내부에서는 MLCC, 인턱터, 커패시터, 전력관리 IC, MOSFET, 다이오드가 전력 변환과 노이즈 제어에 필수적으로 들어감.
랙 외부에서는 HVDC, UPS, 변압기, 필터, 정류기, 커넥터가 대규모로 재설계 됨.
3) 공급자 우위 시장
아날로그 반도체의 가격 인상은 구조적 변화에 따른 것임.
공급자 우위가 반도체 부품 레벨을 넘어 발전/송배전 설비 레벨에서도 동시에 관차로디고 가격 결정권이 전력 밸류체인의 위아래에서 동시에 공급자 쪽으로 이동하고 있음.
지멘스 등은 Capa의 2배에 달하는 주문이 들어오고 있고, 평균 백로그가 5 - 6년에 이름.
변압기와 개폐장치 분야에서는 납기 지연을 피하기 위해 여러 제조사에 동일 물량을 중복 발주하는 ‘더블 부킹’이 고착화 됐음.
100MW 작동 전력을 위해 N+1 기준 가스터빈 4대(200MW)를 선제 구매하고 배터리, 디젤 백업까지 더해 총 300MW의 오버프로비저닝을 단행하는 사례가 일상화되었음.
데이터센터 고객들이 기술 비교 검증 단계 없이 바로 견적 요청을 하고 있음.
전력설비 마진율은 과거 4 – 6%에서 20 – 23%로, 특정 프로젝트에서는 40%이상으로 급등하였음.
4) 가격인상보다 무서운 ‘철수’
아날로그 반도체 업체들은 과거 침체기에서 일부 사업을 철수하였음.
Renesas는 SiC 사업을 접었고, 현재 Wolfspeed와 공급계약을 맺어 SiC를 외부 조달하고 있음.
○ 400V DC 과도기, 800V DC, GaN/SiC
1) 용어 및 개념 정리
SiC/GaN : 고전압을 버티는 소재 / 빠른 스위칭에 강한 소재, 전압대별 역할 분담
IVR/VPD : 전압 변환기를 다이 바로 아래로 내리는 방식. ‘전력세계의 CPO’
SST(솔리드 스테이트 변압기) : 중전압 AC를 800V DC로 한 번에 변환
SSCB(반도체 기반 DC 차단기) : Zero-crossing 없는 800V DC를 마이크로초에 끊음
2) AI 데이터센터 전력 아키텍처의 진화 : 12V → 48V → 800V
800V DC는 전력 효율 개선이 아니라 초고밀도 AI 랙을 가능하게 만드는 전력 아키텍처
현재 AI 데이터센터는 48V 기반 100kW급 랙을 적용.
600kW – 1MW급 AI 랙에서는 800V 기반 구조가 필요해짐.
2027년까지는 400V DC, HVDC sidecar 같은 과도기 아키텍처가 먼저 확산될 가능성이 높음.
SiC/GaN 전력 소자의 기회는 단번에 폭발하기 보다는 전압 단계별로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
3) 전력반도체 : 전압 차단능력, 스위칭 속도
전압차단능력 : 높은 전압을 버티는 힘. 고압 송전망, 대형 태양광, 전기차 구동계에 중요
스위칭 속도 : 전기를 얼마나 빨리 켰다 껏다 할 수 있나. 소형화, 데이터센터 전력효율, 빠른 전력제어에 중요
○ 12,500A의 물리학 : 왜 800V는 필연인가
전력 기본 공식은 전력(P) = 전압(V) X 전류(I)임.
전압을 높이면 전류가 줄고, 전압을 낮추면 전류가 늘어남.
1) 600kW 랙에 전력을 공급했을 때, 48V와 800V의 전류 차이
48V(현재)는 600,000W/48V = 12,500A의 전류가 필요
800V(차세대)는 600,000W800V = 750A의 전류가 필요
600kW 랙에 기존 48V로 전력을 공급하면 12,500A의 전류가 필요한데, 이는 물리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수치임.
전류가 저항이 있는 도체를 지날 때 발생하는 발열 손실이 핵심.
전류가 2배가 되면 전력 손실은 4배, 10배가 되면 전력 손실은 100배가 됨.
12,500A라는 전류를 버스바, 커넥터, 케이블에 흘리면, 아무리 저항이 작아도 데이터센터는 거대한 난로가 됨.
800V로 전압을 올리면 전류는 750A로 떨어지며, 동일한 저항 경로를 가정하면, 전류가 약 16.7분의 1로 줄어들고 손실은 전류의 제곱에 비례하므로 약 278분의 1로 줄어 듬.
(실제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에서는 변환 단계, 절연, 커넥터, 버스바, 안전/이중화, 냉각 설계가 함께 바뀌므로 시스템 전체 손실이 정확히 278분의 1이 되는 것은 아님)
800V DC 전환은 물리학이 강제하는 미래임.
600kW급 이상 랙으로 갈수록 48V 중심 배전은 전류, 발열, 구리 사용량 측면에서 한계가 뚜렷해 짐.
600kW급 Rubin Ultra/Kyber 계열 랙이 본격화 되는 2028년 2 - 3분기부터가 Native 800V DC의 현실적 대량 채택 시점이 될 것으로 예상.
엔비디아는 기존 54V DC 배전의 한계를 주장하고 있음.
1MW 랙에서 54V DC를 계속 쓰면 랙당 최대 200kg의 구리 버스바가 필요하고, 1GW 데이터센터에서는 랙 버스바만 200,000kg의 구리가 필요할 수 있음.
하지만 800V DC로 전환하게 되면, 같은 도체 크기로 85% 더 많은 전력을 전달하고 구리 요구량을 45% 줄일 수 있음.
800V 전압을 GPU가 실제로 사용하는 1V까지 내리기 위해서 여러 단계가 필요.
800V → 48V → 12V → 1V로 갈지, 800V → 12V → 1V갈지에 따라(전력 토폴로지 경쟁) 전력반도체 소자가 달라질 수 있음.
Navitas는 800V에서 6V로 한번에 떨어뜨리는 DC-DC 보드를 개발하였음.
GaNFast FET 16개로 컴퓨터 서버 트레이 안의 전통적인 48V 중간 버스 변환기를 없애, 더 작고 조밀한 AI 서버 전력 시스템을 가능하게 함.
○ SiC와 GaN
전력반도체의 두 주인공은 SiC와 GaN임.
SiC는 전력망, 변전소, UPS, 중전압 변환처럼 고전압과 고온을 견뎌야 하는 인프라 영역에 강하고, GaN은 랙, 서버, 보드 근처의 고주파, 소형 전력 변환에 강함.
SiC는 매우 높은 전압을 안정적으로 버티는 능력이 핵심.
대형 태양광, 초대형 BESS, 전기차 구동 인버터에 강점을 지님.
GaN은 ‘작고 빠른 초고속 전기 스위치’임.
낮거나 중간 전압에서 전기를 매우 빠르게 켰다 껐다 하는데 장점을 가지고 있음.
고속 충전기, 서버 전원공급장치, 데이터센터 전력장치에 강점을 지님.
GaN의 빠른 스위칭은 주파수를 높여 내부의 변압기, 인덕터, 커패시터를 작게 만들 수 있음.
SiC는 결정을 성장시키는 자체가 어려움. 매우 높은 온도에서 천천히 자라며 웨이퍼 크기를 키우기도 어려움.
GaN은 실리콘 웨이퍼 위에 GaN을 성장시키는 GaN-on-Si가 가능해, 기존 실리콘 반도체 제조 생태계의 규모의 경제를 활용할 수 있음.
그리드 근처 중전압 변환은 SiC가, 800V → 48V 변환 구간은 SiC와 GaN이 경쟁, 48V → 12V와 12V → 1V 구간에서는 GaN이 우세함. | 1 |
| 14 | ※ AI 데이터센터 전력 아키텍처의 진화와 아키텍처별 핵심 차이점. (전통적 방식부터 800V DC 까지)
1. 전통적 방식에서 오픈 컴퓨트(OCP)로
기존에는 서버마다 전원 공급장치(PSU)가 있어 비효율적이었으나, OCP 방식은 랙 단위로 PSU와 배터리 백업(BBU)을 통합하여 효율을 높였음.
2. OCP에서 Retrofit 800V DC로
기존의 무거운 중앙 집중형 UPS 시스템을 없애고, 대신 기존 AC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서버 랙 옆에 붙는 ‘전력 사이드카’로 DC-AC 변환 및 배터리 백업 기능을 모두 밀어내어 하단 배전을 극도로 단순화 하였음.
3. Retrofit 800V DC에서 Native 800V DC(최종형태)로
상단 변압 단계부터 아예 직류(HVDC)로 변환하였음.
데이터센터 내부에서 AC를 DC로 변환하며 전력 손실을 없애고, BESS와 800V DC라인을 통해 서버 랙까지 직류를 다이렉트로 전송하여 전력효율을 극대화한 구조.
1. 480V/415V AC (전통적인 전력 분배 시스템)
1) 변압 및 발전기
MV-LV 변압기, 디젤 발전기, ATS(자동 절체 스위치), 480/415V AC 출력
2) 저압(LV) 배전
LV 스위치 기어
3) 하단 전력 분배 : 중앙 집중형 백업
UPS + 배터리, 무정전 절체 스위치(STS), 3상 PDU, RPP, AC버스웨이, Rack PDU, Rack 절체 스위치
4) 랙/서버단(최종 노드) : 개별 서버 변환
서버 내장 PSU (AC → DC)
2. 480V/415V AC (OCP, Open Compute Project)
1) 변압 및 발전기 (전통적 방식과 동일)
MV-LV 변압기, 디젤 발전기, ATS(자동 절체 스위치), 480/415V AC 출력
2) 저압(LV) 배전
LV 스위치 기어
3) 하단 전력 분배 : PDU 간소화
UPS + 배터리, 무정전 절체 스위치(STS), 3상 PDU, RPP, AC버스웨이, (랙 PDU 생략)
4) 랙/서버단(최종 노드) : 랙 단위 통합
랙 내장 PSU (AC → DC), 랙 내장 배터리 백업(BBU), 랙 내장 DC 버스바
3. Retrofit 800V DC (+/- 400V DC)
1) 변압 및 발전기 (전통적 방식과 동일)
MV-LV 변압기, 디젤 발전기, ATS(자동 절체 스위치), 480/415V AC 출력
2) 저압(LV) 배전
LV 스위치 기어
3) 하단 전력 분배 : 중앙 UPS 제거 (UPS 없이 바로 랙으로 전달)
RPP / AC 버스웨이, 전력 케이블
4) 랙/서버단(최종 노드) : 전력 사이드카 도입
PSU (AC → DC), 배터리/커패시터 백업, DC/DC 변환기, 랙 내장 DC 버스바
4. Native 800V DC (800V DC)
1) 변압 및 발전기
솔리드 스테이트 변압기(SST), PST/건식 변압기, HVDC 변환기, 디젤발전기/ATS
2) 저압(LV) 배전
BESS
3) 하단 전력 분배 : 완전 직류 송전
800V DC 버스웨이/케이블, 과전류 보호, DC-DC 변환기
4) 랙/서버단(최종 노드) : DC전용 전력 사이드카
커패시터, DC-DC변환기, 랙 내장 DC 버스바 | 7 222 |
| 15 | ※ 그리드위즈 기업설명회
● 기업설명회 : 그리드위즈 – 에너지 데이터 테크 기업 (IRTV, 2026. 0. 17)
○ 그리드위즈 사업소개 : 에너지 데이터 기술 기업의 비전과 전략
그리드위즈는 에너지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분산 자원을 통합 운영하며 전력수급 균형을 맞추는 혁신적인 기업임.
AI 데이터센터를 단순한 전력 소비처가 아닌 ‘AI 팩토리’로 정의하고, 전력 사용량 조절 및 잉여전력 수익화까지 지원하는 독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지니고 있음.
그리드위즈는 에너지 산업, 특히 인프라 산업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는 선도 기업임.
기존의 하드웨어 판매나 에너지 생산/판매 기업들과는 달리, 데이터 기반 서비스로 차별화되고 있음.
1) 에너지 시장의 변화와 그리드위즈
AI의 보편화와 전기차 확대, 산업 전반의 전기화로 인해 전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
반면, 전력공급 측면에서 재생에너지가 주를 이루면서 변동성으로 인해 전력망 운영에 큰 스트레스가 가해지고 있음.
이에 따라 전기를 얼마나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시간과 공간에 맞춰 공급하고 사용하는지가 중요해졌음.
그리드위즈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수요관리(DR), 전기차 충전, ESS, 재생에너지 연계 등 분산 자원을 통합 운영하여 전력 수급의 효율화와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하고 있음.
2) AI 데이터센터를 ‘AI 팩토리’로 정의하는 혁신
AI 데이터센터는 더 이상 전력 소비처가 아닌 전기를 사용해 매출을 만드는 AI 팩토리로 정의됨.
기존 데이터센터는 전기 요금을 비용으로 인식했지만, AI 팩토리는 매출을 위한 원가로 인식.
이에 따라 AI 팩토리는 더 많은 매출을 위해 원자재인 전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유효하게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음.
그리드위즈는 이러한 AI팩토리의 특성에 맞춰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함.
a. 유연한 에너지 공급 : 데이터센터와 같이 전력 소비가 많은 설비에 유연한 에너지를 공급
b. 워크로드 조절을 통한 전기요금 최적화 : 전기 요금표에 따라 워크로드를 조절하는 단계를 넘어, DR입찰을 통해 전기 요금 자체를 조절하여 효과적인 운영을 지원
c. 다양한 에너지원 복합 공급 및 운영 : 배터리, 발전기, 재생 에너지 등 다양한 분산 전원을 복합하여 공급하고 운영하는 기술을 제공
d. 13년간 축적된 데이터 기반의 완벽한 서비스 : 복합 운영 경험을 통해 쌓아온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
e. 잉여 전력의 수익화 : 데이터센터에 남는 잉여 컴퓨팅 시간을 활용하여 전력 계통의 수요관리, ESS 저장, VPP 연결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
3) 핵심 사업분야 : V2G, ESS, EV 충전
a. V2G : 전기차에서 전력망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개념
창업 초기부터 전기차 충전 기반 기술부터 제품 공급까지 전 과정을 개발.
양방향 충전기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음.
ESS 운영 기술을 접목
1GW 이상의 ESS 운영 노하우와 24시간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VPP, DR 시장에 접목하여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V2G 서비스를 제공
b. ESS
초창기 SK이터닉스와 협력하여 다수의 BESS 시스템을 개발하고 ESS 플랫폼을 공급해 왔음.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인 1GW 규모의 배터리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음.
화재, 사고 위험 등 ESS의 리스크를 다양한 알고리즘과 방법을 통해 안전하게 운영
13년간 축적된 배터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운전 방법을 연구하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영 기술을 확보
향후 호주, 북미, 중국, 일본 등 해외시장으로 확장할 예정
c. 전기차 충전 : 충전기술, 소프트웨어, 하드웨어까지 모든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
초기부터 PLC 모뎀을 개발하여 전기차와 충전기 간 안전한 통신을 확보
국내 최초 콤보 타입 충전기 도입에 기여
단순 충전기를 넘어, 충전량 조절, DR 프로그램 참여, V2G를 통한 ESS 활용까지 가능한 스마트 충전기를 공급
스마트 제어 충전기 보급 물량의 약 70%를 공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V2G까지 가능한 충전기를 공급하여 타사보다 빠르게 V2G 준비를 마침.
고객 편의성 증대(카드/인식 없이 바로 충전), ESS 활용(V2G), 전력망 기여 및 VPP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
4) 재생에너지 분야
전기를 많이 사용하고 전기 요금에 민감한 고객들은 재생에너지 도입에 대한 니즈가 큼.
그리드위즈는 고객 니즈에 따라 태양광 발전 개발, 설치, 운영까지 수행
단순 전력판매, 장기계약, 자가소비/PPA 등 다양한 사업 형태를 지원
그리드위즈는 고객사와 함께 발전소 구축을 지원하며, PPA 계약을 통해 필요한 재생에너지를 직접 공급.
기업들에게 재생에너지 도입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분석 및 컨설팅 제공
ESS, 전기차, DR 등과 연계하여 재생에너지 도입을 지원
5) 그리드위즈의 전략적 목표 및 글로벌 확장
a. 통합운영 플랫폼
전기 사용 조절, 저장, 전기차 및 재생에너지 연계 등 모든 솔루션을 통합 운영하여 고객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b. 전력 시장에서의 독보적 지위
DR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바탕으로 강력한고객 기반을 확보. 이를 통해 다양한 기술을 검증하고 발전
c. 글로벌 시장 확장
미국, 호주,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을 추진
미국 : 데이터센터 개발 및 자금 운영사와 연내 JV설립을 추진 중
호주 : 호주 법인을 설립하고 정부 승인을 받아 첫 파일럿 프로젝트를 시작
d. AI 데이터센터 시장 선도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급성장에 맞춰 변화된 플랫폼으로 시장을 선도
e. 정책적 수혜
재생에너지 확대, 분산에너지 활성화 등 에너지 전환 정책의 수혜를 받으며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
○ 주요 Q&A
1)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a. 망증설 및 수용성 확대
배전망 ESS 등 망 증설 사업을 통해 재생에너지 수용성이 늘어날 것
b. 재생에너지의 도입
LNG발전소, SMR 등 다른 발전원 대비 재생에너지가 가장 빠르게 도입될 것
c. 정부정책의 중요성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 문제로 현 정부가 이전보다 빠른 페이스와 무게를 가지고 접근하고 있음.
d. 그리드위즈의 대응
설비투자가 최적화 되어 있어 큰 추가 투자 없이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데 집중하면서 기회를 잡을 것
2) SK 가스와의 관계
SK가스는 2017년 초기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당시 SK가스 자회사였던 SK이터닉스와 협력관계를 맺었음.
현재 그리드위즈 운영 자원의 70 – 80%는 SK이터닉스의 자산 투자와 그리드위즈 소프트웨어 공급 및 운영 모델로 이뤄짐.
SK가스와는 울산 발전소 자원 활용, SK 에너지 사업과 VPP 사업 접점 마련 등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 중
3) CAPEX 및 미국 JV 전략
보유 현금 500억 중 호주 ESS 투자에 200 – 300억, 유관 산업 지분 투자에 100 - 200억을 투입할 계획
미국 JV는 대상회사와 M&A 체결을 완료했음.
파트너사는 데이터센터 및 태양광 공급 경험이 있으며, 향후 2년간 소프트웨어 솔루션 공급에 집중하고 3년 차에 JV를 통한 첫 데이터센터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0ZaWLXpdl9I | 3 126 |
| 16 | ※ JP모건 보고서 : AI 데이터센터 800V 아키텍처 밸류체인 Part. 2
○ 전력 상호 연결(Inter-Connect) 시장 2028년 40억 달러 돌파, Rack 내부 전력 소비 8배 증가
Rack 내부의 전력 소비량은 향후 5년 내에 약 8배 증가하여 현재의 약 132kW에서 1MW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
이는 Rack 내부 인터커넥트, 액체 냉각 버스바 및 Rack 간 케이블 연결 부문에 있어 비선형적인 수요 성장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임.
TE Connectivity는 칩당 인터커넥트 부문 가치가 지난 3년 동안 5배 증가되어, 현재 AI Rack 아키텍처에서는 칩당 약 870달러에 달하며 이 중 전력 솔루션이 약 150달러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 됨.
칩당 가치가 변하지 않는다고 단순 가정하더라도, JP모건의 XPU 출하량 예측을 바탕으로 AI 전력 인터커넥트 시장은 CAGR 40%이상 성장하여, 2025년 약 20억 달러에서 2028년 4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임.
더욱이 이는 아키텍처 진화에 따른 추가적인 기회는 고려하지 않은 수치임.
Omdia는 더 광범위한 배전 케이블 및 버스바 시장이 2025년 100억 달러에서 2028년 200억 달러로 성장하여 연평균 성장률 20%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
전력 인터커넥트 분야에서는 암페놀(APH)과 TE Connectivity(TEL)가 주요 수혜자가 될 것.
암페놀의 Rack 단위 인터커넥트 제품 포트폴리오(버스바 커넥터 및 어셈블리, 보드 레벨 전원 커넥터, 블라인드 메이트 전원 커플러, 케이블 어셈블리)는 커버리지가 매우 넓으며, 초거대 클라우드 기업 및 XPU 제조사들과 협력 관계도 매우 탄탄함.
TE Connectivity의 강점은 전기차 800V 솔루션 경험을 데이터센터로 이전할 수 있어 ‘전력망에서 칩까지’ 전 영역을 커버한다는 점임.
○ 와이드 밴드갭 반도체(SiC/GaN) 50억 달러 이상의 기회, 독보적인 위치는 Wolfspeed
AI 데이터센터 및 전력망 인프라를 대상으로 하는 WBG 전력소자 시장은 연평균성장률 30%이상으로 2025년 약 10억달러에서 2030년 5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주요 성장 동력으로는 Rack 내부 800V 전원 아키텍처로의 전환, 전원공급장치(PSU) 전력 수준의 비선형적 확장(5 – 10kW에서 18.5-30kW로 확장, 전력이 2배 증가하면 SiC 콘텐츠는 약 5배 증가), 그리고 전력망 현대화(솔리드 스테이트 변압기, ESS 등)가 있음.
장기적인 시장가치 기회는 MW당 2.5만 – 3.5만 달러에 달하며, 그 중 약 절반은 SiC(Rack 내부 및 외부)와 관련이 있고, 나머지 절반은 GaN(주로 Rack 내부)과 관련이 있음.
이 분야에서 Wolfspeed의 입지는 독보적임.
미국 본토 기업이며, SiC 기판부터 소자까지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 탄탄한 특허 포트폴리오, 전기차 800V 솔루션의 오랜 경험, 그리고 뉴욕과 노스캐롤라이나에 집중된 제조 역량을 갖추고 있음.
경쟁사로는 Coherent, Infineon, Mitsubishi, Navitas, Onsemi, ROHM, STMicro 등이 있음.
Wolfspeed는 미국 본토기업이라는 현재 지정학적 환경에서 분명한 플러스 요인을 지니고 있음.
비록 JP모건은 비중축소 등급을 부여했지만(아마도 회사 자체의 재무 상태나 생산 능력 확대 문제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 800V라는 테마에 있어서만큼은 그 기술적 입지를 대체하기가 어려움
○ 4대 커버리지 종목 포지셔닝 : APH, FLEX, TEL, WOLF
JP모건은 하드웨어 및 네트워킹 분야에서 가장 유리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 4개 기업을 선정하였음.
1) 암페놀 (Amphenol, APH)
사업영역 : 버스바 커넥터 및 어셈블리, 보드 레벨 전원 커넥터, Blind-mate 전원 커플러, 케이블 어셈블리 등 Rack 단위의 인터커넥트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800V 전환에 참여하고 있음.
경쟁우위 : 신호, 전력, 무선주파수(RF)를 아우르는 폭넓은 SKU 커버리지,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기업 및 XPU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강력한 납품 이력, 유기적 및 비유기적 성장 옵션을 보유하고 있음.
경쟁사 : BizLink, Molex TE Connectivity.
2) 플렉스 (Flex, FLEX)
사업영역 : Power Shelf, PSU, CBU(커패시터 뱅크 유닛), BBU(배터리 백업 유닛), 수냉식 버스바, 스위치 기어, 사전 조립형 변전소, 완전 통합형 전원 Rack 등 Rack 단위의 전원 및 시스템 통합제품.
엔비디아로부터 전력분야 핵심 파트너로 지명된 바 있음.
경쟁우위 : 전력, 냉각, 컴퓨팅 IP 전반을 아우르는 커버리지와 글로벌 제조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
경쟁사 : Bel Fuse, Delta, Eaton, LITEON, Megmeet, 슈냐이더 일렉트릭, Vertiv, 폭스콘, Jabil 등 Rack 통합업체
3) TE Connectivity (TEL)
사업영역 : 버스바 커넥터, 보드 레벨 전원 커넥터, 전원 커플러, 케이블 어셈블리 등 랙 단위의 인터커넥트 제품 포트폴리오
경쟁우위 : 자동차용 800V 솔루션에서 축적된 과거 경험을 데이터센터로 이전할 수 있으며, 그리드에서 칩까지의 모든 단계를 커버
경쟁사 : 암페놀, 비즈링크, 몰렉스 등
4) 울프스피드 (Wolfspeed, WOLF)
사업영역 : Bare Die MOSFET, 패키징 된 개별 MOSFET, 전력모듈 등 SIC 전력반도체 제품 포트폴리오
SST(전력망부터 시설까지) 및 Rack 단위의 Power Shelf를 커버
경쟁우위 : 가장 큰 특징은 미국 본토 생산, 수직계열화, 그리고 탄탄한 특허 경쟁력
경쟁사 : Coherent, Infineon, Mitsubishi, Navitas, Onsemi, Power Integrations, ROHM, STMicro 등
○ 엔비디아의 전력 생태계 파트너 명단
JP모건은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전력 생태계 파트너들을 정리하였음.
1) 실리콘 반도체 공급업체 : AOS, Analog Devices, 이피션트 파워 컨버전(EPC), Infineon, Innoscience, MPS, Navitas, Onsemi, Power Integrations, Renesas, Richtek, ROHM, STMcroelectronics, Texas Instruments
2) 전원 시스템 컴포넌트 : Bizlink, Delta, Flex, Lead Wealth, LITEON, Megmeet
3) 데이터센터 전원 시스템 : ABB, Eaton, GE Vernova, Heron Power, Hitachi Energy, Mitsubishi Electric, Schneider Electric, Siemens.
전통적인 전력기기 업체들이 모두 포진되어 있다는 것은 800V 전환이 단순한 소규모 변화가 아니라 진정한 산업규모의 혁신임을 보여줌.
엔비디아 파트너 명단이 주는 가장 큰 시사점은 800V 전환이 반도체 칩에서부터 시스템, 인프라 시설에 이르기까지 산업과 계층을 초월하는 거대한 협력 프로젝트이며, 어느 한 기업이 모든 것을 독식할 수 없다는 것임.
○ 효율성 향상 : 80%에서 90%이상으로
현재 아키텍처의 에너지 효율은 약 80 – 85%수준이지만, 단기 및 중기적 발전(800V HVDC)을 거치면 90%에 도달할 수 있고, 중장기적(SST 도입)으로 90%를 초과할 수 있음.
이 5 – 10%의 향상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됨.
300GW에 달하는 IT 부하 규모를 고려할 때, 이는 수십 GW의 에너지 소비 절감을 의미함.
PUE(전력효율지수) 개선을 추구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자들에게 이는 곧 막대한 비용 절감과 직결 됨.
여기서 SST(고체 상태 변압기, Solid State Transformer)가 핵심적인 역할을 함.
SST는 중압 AC를 800V DC로 직접 변환하여 변환 단계를 줄이고 효율을 높일 수 있음.
JP모건은 SST가 중고압 전력 반도체의 수요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망하였음.
이는 Wolfspeed와 같은 SiC 공급업체들에게 직접적인 호재임.
현재시점에서 SST가 다소 먼 미래 처럼 보일 수 있지만, 2020년 후반에 이르면 800V 아키텍처의 최종형태가 될 가능성이 큼.
○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아키텍처의 분기, 공급망 성숙도, 안전문제
1) 아키텍처 경로의 불확실성
엔비디아 솔루션과 OCP(Open Computing Project) 솔루션 중 어느 것이 주도권을 쥘 것인지? 아니면 두 가지가 공존할 것인가? 이는 공급업체들의 제품 전략과 생산능력에 의해 좌우될 것임.
2) 공급망 성숙도
800V (특히 SiC소자)의 생산능력 확장과 비용 하락 속도가 시장의 폭발적인 수요를 따라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우려가 있음.
3) 안전문제
800V 환경에서의 아크 플래시(Arc Flash) 및 고장 차단 요구사항은 48V 환경보다 훨씬 엄격함. 따라서 이를 제어하기 위한 차세대 보호기술, 고장 관리 및 서비스 기술이 필수적.
이러한 리스크는 실제하고 있지만, 다가올 거대한 기회에 비하면 ‘성장통’에 가까움.
결국 엔비디아 같은 핵심 플레이어가 직접 나서서 800V 규격을 밀어붙일 때, 산업 밸류체인의 추종 속도는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기 마련임.
○ 결론
AI 컴퓨팅 파워를 둘러싼 경쟁은 전력 시스템을 ‘무대 뒤 조연’에서 ‘무대 앞 주연’의 자리로 밀어 올리고 있음.
800V로의 전환은 선택적인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물리적 한계로 인해 내몰린 필연적인 선택임.
JP모건이 제시한 수치는 아주 명확함.
300GW의 IT 부하, 450억 달러 규모의 전력 관리 TAM(전체 접근 가능 시장), 50억 달러 규모의 와이드 밴드갭(WBG) 전력반도체(SiC/GaN) 시장.
이러한 숫자들 이면에는 반도체 칩부터 변전소에 이르는 산업 밸류체인의 전면적인 재구성이 자리잡고 있음.
800V의 거대한 물결이 밀려오고 있지만, 누가 진짜로 파이를 차지할 수 있을지는 실행력, 생산능력 확대, 그리고 고객사와의 결속력에 달려 있음.
JP모건이 ‘The directional shift is nonetheless clear’라고 언급했듯이, 방향성은 확고하지만 그 여정은 단계별로 전개될 것임.
투자자 입장에서는 지금이 포지션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의 창이며, 이러한 흐름은 100미터 단거리 달리기보다 마라톤에 더 가까움.
https://baijiahao.baidu.com/s?id=1868030850266013235&wfr=spider&for=pc | 2 612 |
| 17 | ※ JP모건 보고서 : AI 데이터센터 800V 아키텍처 밸류체인 Part. 1
● JP모건 : AI 데이터센터 800V 밸류체인 재구성 (From 价值目录, 20266. 06. 16)
AI 컴퓨팅 파워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기존 전력 시스템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는 한계에 다다르고 있음.
기존의 48V/54V Rack 아키텍처는 이미 한계를 맞이하고 있음.
단일 Rack의 전력 소비량이 600kW, 심지어 1MW까지 치솟는 상황에서 저전압 아키텍처가 유발하는 엄청난 전류와 열 문제, 그리고 구리 소모량은 그야 말로 골치거리임.
엔비디아에 따르면, 54V 아키텍처를 기준으로 1MW Rack을 구성할 경우, 전원선반(Power Shelf)이 무려 64U의 공간을 차지하며, 구리 버스바의 무게는 200kg에 육박함.
이는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구리 제련소 수준임.
○ 800V가 AI 직류전원 스택을 재구성하다
업계에서의 해답은 명확함. 바로 800V 아키텍처를 적용하는 것임.
전압을 높이면 전류는 약 15배 감소하며, 구리 소모량도 대폭 줄어듦.
하지만 그 대가로 반도체부터 Rack, 인프라 시설에 이르기까지 전체 전력 스택을 완전히 새로 구축해야 함.
JP모건에 따르면, 이러한 전환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회를 열어줄 것이며 관련 업체 중 암페놀(APH), 플렉스(FLEX), TE커넥티비티(TEL), 울프스피드(WOLF)가 가장 유리한 입지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AI 컴퓨팅 수요가 전력 아키텍처의 혁명을 강제하고 있으며, 800V는 반드시 거쳐야 할 필 수 관문임.
실리콘 웨이퍼부터 변전소까지 산업 생태계 전반의 판도가 완전히 뒤바뀌고 있음.
데이터센터의 IT 부하는 2030년까지 3배 증가해 300GW에 달하고, 매년 35GW 이상의 설비가 신규로 추가될 것으로 예상됨.
전력관리 부문을 MW 당 약 100만 달러로 계산했을 때, 전체 시장 규모는 2025년 200억 달러에서 2028년 450억달러로 급증하며 CAGR은 30%에 달할 전망.
이와 같은 수치는 SiC 및 GaN 전력반도체 분야의 50억 달러 이상의 기회를 제외한 수치임.
○ 전통적인 Rack 아키텍처의 물리적 한계 도달, 600kW+ 전력소비가 800V 전환을 강제함
AI 기반의 컴퓨팅, 메모리, 상호 연결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단일 Rack 전력 소비량이 600kW 또는 그 이상으로 치솟고 있음.
54V 아키텍처에서는 전류가 터무니없이 커지고, 열이 폭발적으로 발생하며, 구리 사용량이 급증함.
JP모건에 따르면, 54V 환경에서 1MW Rack을 구성할 경우 전원선반이 무려 64U 공간을 차지하고, 구리 버스바 무게만 200kg에 달함.
이는 단순한 비용 상승의 문제가 아니라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수준임.
800V로 업그레이드하면 전류는 18,519A에서 1,250A로 급감하여(1MW 기준) 약 15배나 줄어들 수 있음.
하지만 그 대가로 안전 기준이 까다로워지고, 변환, 보호, 절연 등의 부품 구조도 더 복잡해짐.
쉽게 말해 구리비용은 아낄 수 있지만 기술적 진입장벽은 훨씬 높아짐.
JP모건은 이를 ‘기존 Rack 아키텍처는 활주로가 바닥나고 있다’라고 표현하였음.
비행기가 더 이상 달릴 공간이 없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 엔진으로 교체해야 한다는 의미임.
○ 800V로 가는 다양한 경로 : 엔비디아와 OCP의 서로 다른 접근 방식
800V가 올바른 방향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지만, 그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에는 현재 2가지 주요 경로가 있음.
1) 엔비디아의 규격 (중앙 집중형) : 800V Dual-wire 시스템
데이터센터 홀 주변에서 중앙 집중식으로 정류(AC를 DC로 변환)한 다음, Busway를 통해 여러 컴퓨팅 Rack에 직접 전력을 공급하고, Rack 내부에서 GPU에 필요한 저전압으로 다시 변환하는 방식.
이 방식은 신규 구축 데이터센터에 더 적합하며, 특히 2020년대 후반 전력 밀도가 더욱 급증할 때 유리함.
2) OCP의 규격 (사이드카형) : +-400V Bipolar 구성 (선간 공칭 전압 800V)
정류 작업을 홀 주변이 아닌 IT Rack에 바로 인접한 Sidecar 전원 Rack에서 함.
이 방식은 상대적으로 전압이 낮아 더 저렴하고 검증된 부품을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시설을 개조하는 데 더 적합함.
JP모건은 이를 과도기적 아키텍처에 더 가깝다고 분석.
이 두 가지 경로는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님.
단기적으로 사이드카 방식이 더 실용적이고, 장기적으로는 엔비디아의 중앙 집중형 방식이 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임.
하지만 어떤 방법이든, AC에서 DC로 변환되는 경계가 시스템의 더 상위 단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함.
○ 전력 스택의 전면적 재구성, 반도체부터 변전소까지
800V 전환은 단순히 전압이 높아지는 것을 넘어, 전체 전력 스택의 인프라를 새로 만드는 작업임.
JP모건은 다음 네가지 측면에서의 변화를 말하고 있음.
1) 부품/소자 측면
와이드 밴드갭(WBG) 반도체가 기존 실리콘 소자를 대체.
SiC 전력반도체는 고전압 정류 및 전력 변환 단계에서 더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으며, GaN 전력반도체는 고주파 하위 DC-DC 변환에서 더 많은 사용처를 찾아가고 있음.
이는 전기차의 800V 플랫폼화 와도 일맥상통하며, 기술의 이동 경로 또한 매우 명확함.
2) Rack 측면
더 높은 Rack 밀도를 지원하고 공간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의 48V/54V 버스바 아키텍처와 다중 kW급 서버 PSU(전원공급장치)는 대용량 Rack 수준의 전원선반(Power Shelf)과 고압 직류 버스웨이(Busway)로 바뀌어야 함.
3) 에너지 완충 측면
AI 부하의 동적인 특성을 관리하기 위해 Rack 단위의 BBU(배터리 백업 장치), 커패시터 버퍼, 중앙 집중형 배터리 시스템의 조합을 포함하는 분산형 에너지 완충 아키텍처가 모색되고 있음.
4) 인프라 시설 측면
업계에서는 변환 단계를 줄이는 아키텍처를 선호하고 있음.
여기에는 데이터센터 홀 주변에 정류 시스템을 배치해 중압 AC를 800V DC로 직접 변환하거나, 더 나아가 솔리드 스테이트 변압기(SST)를 도입하는 방안도 포함됨.
JP모건에 따르면, “방향성의 변화는 명확하며, 이미 실리콘 반도체부터 변전소에 이르기까지 공급망 지형을 뒤흔들고 있다”고 표현하였음.
○ 데이터센터 IT부하 2030년 300GW 도달, 전력 관리 전체 시장규모 450억 달러 전망
시장조사업체 Omdia는 데이터센터의 IT부하가 25%+의 연평균 성장률(CAGR)로 2025년 100GW에서 2030년 300GW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였음.
이는 매년 35GW이상의 새로운 용량이 가동된다는 것을 의미함.
JP모건은 Vertiv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MW 당 전력 관리 부문 가치가 약 100만 달러에 달하며 전체 시장 기회의 30%를 차지한다고 추산하였음.
이를 바탕으로 추산하면, 전력관리 전체 시장규모는 2025년 200억 달러에서 2028년 450억 달러로 급증하며 연평균 30%에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임.
Omdia는 스위치기어, UPS, Busway 등을 모두 포함한 광범위한 전력 배전 솔루션 시장 또한 2025년 500억 달러에서 2028년 900억 달러로 성장하여 CAGR 20%이상의 성장률을 예측하였음.
이는 AI Rack이 전력을 점점 더 많이 소모함에 따라 전력 시스템이 차지하는 가치 비중이 자연스럽게 커지는 것을 의미함.
과거에는 전력 시스템이 조연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주연의 자리를 차지해 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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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 초혁신경제 15대 선도프로젝트 추진계획 : 1. 차세대 태양광(탠덤셀) 상용화
차세대 태양광(탠덤셀) 추진단 참여기업 : 한화솔루션, HD현대에너지솔루션, 한국전력, 주성엔지니어링, 유니테스트, KCC 등
이번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를 한 가장 큰 이유는 국내 태양광 특히 탠덤셀 양산을 위함입니다.
● 초혁신경제 15대 선도프로젝트 추진계획 : 기후/에너지/미래 대응 (관계부처 합동, 2025. 11. 26)
1. 차세대 태양광 : 초고효율 태양광 탠덤셀/모듈 핵심기술 확보로 세계최초 모듈 사용화(2028년) 및 효율 극대화
2. 차세대 전력망 : AI 기반 대규모 ESS 구축 및 마이크로그리드 실증 추진으로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구축
3. 해상풍력 : 초대형 풍력터빈, 부유식 해상풍력 등 차세대 풍력 기술 개발, 실증으로 해상풍력 보급 가속화
4. HVDC : 민관합동 HVDC 핵심 기자재 기술개발 및 전력망 실증으로 안정적 재생에너지 보급 및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1단계, 2030년)
5. 그린수소 : 대용량 수전해 시스템 개발 및 대규모 생산, 저장 실증으로 선진국 수준의 생산기술 확보 및 생산역량/경제성 제고
6. SMR : i-SMR(경수형) 및 차세대 SMR(비경수형) 개발로 국산 SMR 다변화 추진 및 글로벌 SMR 시장 진출 본격화 (2030년)
1. 차세대 태양광 상용화
초고효율 태양광 탠덤셀 및 태양광유리 기술력 확보
초고효율 태양광 탠덤 모듈 상용화
○ 한국의 현주소
1) 최근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의 효율은 기술적 한계에 근접
현재 기준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의 양산효율은 한계효율 27%에 근접한 25 – 26% 수준
2) 한국은 차세대 태양광 기술은 고효율 탠덤셀 태양전지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양산성 및 효율 향상 추진 중
수광층을 2개(페로브스카이트 + 결정질 실리콘)을 사용하여 효율을 극대화한 태양전지 양산 개발 중
이론적 한계효율 : 실리콘 셀 29.4% / 탠덤셀 44%
3) 초고효율 탠덤셀 등 차세대 태양전지,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에 대한 기술력 확보, 조기 상용화 추진
○ 추진방안
1) 태양광 추진단
구성 : 한화솔루션, HD현대에너지솔루션, KCC, 주성엔지니어링, 엘케이켐, 유니테스트 등
(탠덤셀)
상부셀 소재 : 엘케이켐, 씨엔원 등
건식증착장비 : 한화솔루션, 주성엔지니어링, 셀코스, 더쎌 등
습식장비 : 고산테크
상부셀(페로브스카이트) : 한화솔루션, 유니테스트, 한국전력, 메카로
하부셀(결정질 실리콘) : 한화솔루션, HD현대에너지솔루션
효율장비 : 티앤이테크
(모듈)
모듈 : 한화솔루션
소재 : JH머티리얼, 창성시트, 프런티어에너지솔루션
장비 : 한화솔루션
효율장비 : 티앤이테크
(시스템/응용처)
설계시공 : 한화에너지, LS일렉트릭, GS건설, 탑선 등
건물형 : KCC, 에스지에너지, 에스케이쏠라테크 등
수상형 : 스코트라, 미래에스피 등
영농형 : 그랜드썬기술단, 더블유피 등
수송형 : 현대자동차, 한국철도공사 등
위 기업 중 차세대 태양광(탠덤셀) 추진단 참여기업 : 한화솔루션, HD현대에너지솔루션, 한국전력, 주성엔지니어링, 유니테스트, KCC 등
2) 국내 탠덤셀 산업생태계
국내 기업은 태양광 산업 전 밸류체인의 핵심 기술을 이미 확보/개발 중이나, 업스트림(폴리실리콘, 잉곳, 웨이퍼)은 중국 대비 가격경쟁 열위, 해외 이전 등의 상황
탠덤 등 차세대 초고효율 태양전지 및 셀/모듈 중심 새로운 생태계로 재편 필요
3) 차세대 탠덤셀 조기 상용화 세부실행계획 주요 내용
2028년 세계 최초 모듈 상용화 및 2030년 상용면적(330㎠) 탠덤셀 효율 35%, 모듈 효율 28% 달성 | 2 251 |
| 19 | ※ GaN/SiC 전력반도체 : 정부 부산 전력반도체 생산 허브 구축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속에 탈중국 공급망의 중요성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미중 경쟁의 한 복판에 있는 국방, AI, 에너지 산업에서 탈중국의 국가 안보와 직결되기 때문에 미국과 동맹국을 중심으로 하는 탈중국 밸류체인은 반드시 이뤄내야 하는 문제입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들이 희토류(영구자석), 갈륨(GaN 전력반도체), 텅스텐 등이 있습니다.
이들 원재료와 제품은 밸류체인의 대부분이 중국에 의해 장악되어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앞서 말한 국방, AI, 에너지, 로봇, 전력망 등 분야의 핵심 물자들입니다.
특히 AI산업에 있어 이들 물자들은 앞으로 훨씬 더 중요한 가치를 지니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AI 데이터센터는 800V DC로 전환할 것이며 이 800V HVDC 아키텍처(엔비디아의 Rubin 아키텍처)로 인해 많은 인프라의 변화가 있을 것이며,
이때 초고다층 PCB, 광섬유, 고성능 절연폴리머/Kapton, 폴리이미드 필름, 필름기반 캐퍼시터, 실리콘, 질화알루미늄 세라믹 방열제품 등 여러 신소재들이 병목지점들을 동시다발적으로 만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GaN, SiC 전력반도체와 같은 화합물 기반 반도체가 특히 주목받고 있는데, 1GW급 AI데이터센터에 수십만개의 GaN/SiC 전력반도체가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GaN 전력반도체는 800V DC 데이터센터의 랙에서 다수 사용되며 핵심 제품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국 정부도 이러한 상황 속에서 DB하이텍을 중심으로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부산에 전력반도체 생산 허브를 구축하여 GaN/SiC 전력반도체 산업을 집중 지원할 예정입니다.
● ‘전력반도체를 제 2 메모리로’ 정부, R&D에 5,000억 이상 투입 (서울경제, 2026. 06. 12)
정부는 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전력망 등 첨단산업 전반에서 전력 효율을 좌우하는 전력 반도체 수요가 커지면서 국내 생산 기반과 공급망을 키우기 위한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음.
전력반도체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손실을 줄이며, 전기차의 구동효율을 높이고,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망 안정화에도 사용됨.
국방, 항공, 친환경 선박, 로봇 등에서도 활용도가 커지고 있음.
특히 SiC, GaN 등 화합물 기반 차세대 전력반도체는 기존 실리콘 반도체 보다 고온, 고전압, 고주파 환경에서 성능이 우수해 미래 산업의 핵심 부품으로 꼽힘.
전력반도체는 전기를 쓰는 산업이 늘어날수록 중요성이 커지는 부품임.
AI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쓰는 것이 관건이고, 전기차와 로봇은 배터리 효율이 제품 경쟁력으로 직결 됨.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전력망의 변동성을 제어하는 기술 수요도 커지고 있어 전력반도체는 반도체 산업을 넘어 에너지, 모빌리티, 방산 경쟁력과도 맞물려 있음.
정부는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공공 팹 고도화와 포항, 나주 실증 인프라 활용 등을 통해 민간기업의 양산 전환을 지원할 계획임.
해당 사업에 국비 5,000억원 이상이 투입될 전망이며 민간 매칭까지 더하면 전체 사업규모는 7,500억 안팎으로 커질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0369?sid=101 | 1 889 |
| 20 | ※ 누리플렉스 6월 뉴스레터
현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대 및 이를 위한 새로운 전력망(분산 전력망) 구축을 강력하게 추진 중에 있습니다.
현 정부의 전력 정책의 방향성을 보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이 RePowerEU 정책에 따라 재생에너지 중심의 분산에너지를 확대하고, 전력시스템도 분산에너지에 맞는 분산형 전력망으로 전환하는 것을 많이 참고하여 정책을 수립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유럽의 급속한 에너지 전환 속에서 여러 전력관련 새로운 비즈니스들이 활성화 되었고 ‘옥토퍼스 에너지’와 같은 글로벌 전력AI 데이터업체들이 출현하며 급성장하였습니다.
국내 상장업체 중 누리플렉스, 그리드위즈 같은 업체들이 ‘한국의 옥토퍼스 에너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드위즈는 꾸준한 IR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 비해, 누리플렉스는 그동안 IR 활동에 다소 소극적이었지만 최근 IR Book을 공개하고, 매월 뉴스레터를 게재하는 등 IR활동을 재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https://nuriflex.co.kr/kr/newsroom/notice.html?bmain=view&uid=143&mode= | 2 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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