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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돈스 님
지금 상황의 본질은 일본이 정책 삼중고에 갇혔다는 것이다.
수입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면 금리를 올려야 하는데.. 국가부채 이자 부담 때문에 충분히 올릴 수 없다.
금리를 못 올리니.. 미일 금리차가 유지되고 엔화는 계속 팔린다.
엔화 방어를 위해 보유 자산을 헐어 개입하자니.. 실탄의 상당 부분이 미 국채다.
일본이 어느 경로를 택해도 미 국채시장에 불똥이 튀는 구조.
어제 베센트가 미국이 15년 만에 직접 개입에 나설 수 있다는 이유가 여기 있다고 본다.
내가 보기엔.. 동맹에 대한 호의라기보다 자기방어에 가깝다.
베센트는 아마도 지금 매우 심란한 상황일 것이다...
미 30년물이 이미 5.25%까지 오른 상황에서.. 일본발 국채 매도 압력까지 얹히는 시나리오만은 차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유로 매도 방식의 개입이 근거가 된다.
문제는 개입이 증상 치료라는 점.
엔저의 원인은 미일 금리차인데.. 연준 쪽에서는 오히려 인상 얘기가 나오고 있다.
일본이 대규모 개입을 해도 미 국채금리가 계속 오르는 한 지는 싸움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
원인이 그대로인데 증상만 누르면.. 변동성은 개입 전후로 더 커진다.
오늘 달러엔이 164에서 157까지 순식간에 밀린 것이.. 앞으로 외환시장의 변동성을 예고한 것이다.
그래서 출구가 뭘까...........
경로는 사실상 셋뿐이다.
1. 일본은행이 부채 부담을 감수하고 인상을 강행하는 것.
근본 해결이지만.. 일본 국채시장이 버텨야 한다.
2. 연준이 금리를 올려야 한다.
유가와 인플레이션을 보면 당장은 정책금리 상승이 반대로 기대인플레를 누르며 장기금리를 누를 수 있다.
3. 공조 개입으로 시간을 버는 것.
지금 두 은행이 택한 길인데.. 시간을 버는 동안 1번, 2번 조치가 없다면 결국 실탄만 소모된다.
제일 문제는.. 셋 다 깔끔하지 않은 해결책이란 점.
결국 모든 해법이 누군가의 큰 고통을 요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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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누라두 님
2026년 7월 31일 자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7%를 넘었다.
심지어 30년물은 5.28%로 19년 만에 최고치를 뚫어버렸다.
이게 무슨 소리냐고? 주식 시장에 피바람 불기 딱 좋은 매크로 환경이 완성됐다는 거다.
왜 이게 위험한지 3가지로 정리해 준다.
1. 무위험 수익률 4.7%의 공포
국채는 미국이 망하지 않는 이상 무조건 주는 돈이다. 즉, 숨만 쉬고 가만히 있어도 1년에 4.75% 이자를 확정으로 준다는 소리임.
근데 굳이 리스크 감수하면서 배당률 1~2% 주는 나스닥 기술주나, 언제 물릴지 모르는 개별주에 돈을 박을 이유가 있냐? 기관이나 헤지펀드 포트폴리오에서 자금이 주식에서 채권으로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야 정상이다.
2. 빚내서 장사하는 기업들 이자 폭탄 (롤오버 리스크)
미국채 금리가 오르면 기업들이 돈 빌릴 때 내야 하는 회사채 금리도 같이 폭등한다.
특히 미래 가치를 끌어와서 주가를 평가받고(할인율), 빚내서 덩치 키우는 성장주나 기술주들? 금리가 4.7%를 넘어가면 기존 대출 연장할때 이자 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실적 발표 때 영업이익 잘 나와도 이자로 다 뜯겨서 순이익이 박살 나는 꼬라지를 보게 될 거다. 이번에 코어위브9% 넘은건 코어위브 회사 자체가 부실(?) 은 아니고 리스크 가 큰회사라는것
3. 강달러의 귀환 (원화는 샌드백)
미국 금리가 저렇게 높으면 전 세계 달러가 이자 받으려고 다시 미국으로 빨려 들어간다.
그럼 원·달러 환율은 어떻게 될까? 안 그래도 힘없는 원화는 또 샌드백 신세 되는 거다. 국장에서 외국인들 환차손 피하려고 짐 싸서 탈출하는 거, 뻔한 레퍼토리 아니냐?
미국은 지금 빚이많다, 국채가 높은건 장기적으로 매우큰 리스크임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4.7%라는 건, 지구상에서 제일 떼일 일 없는 안전한 자산(미국 정부)의 이자가 4.7%라는 뜻이다.
돈을 빌려주는 은행 입장에서는 미국 정부가 4.7%를 주는데, 개인이 집 산다고 돈 빌려달라면 리스크 비용 얹어서 최소 7~8%는 받아야지 라는 계산이 튀어나온다. 즉, 미국채 10년물은 전 세계 부동산 시장의 산소호흡기 밸브를 쥐고 있는 진짜 실세다.
주식 차트 볼린저 밴드만 볼 게 아니라 매크로 지표를 최우선으로 체크해야 하는 이유가 이거다.
매수/매도 추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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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지금 AI 데이터센터들이 서버 간 데이터를 빛(광신호)으로 주고받는 방식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는데, 그 빛을 만들어내는 부품이 바로 "인듐 포스파이드(InP) 레이저"예요. 이게 갑자기 병목이 됐다는 얘기입니다.
왜 이게 중요한가
- AI 서버들은 데이터를 점점 더 빨리, 그리고 칩 바로 옆(패키지 근처)에서 주고받아야 해요.
- 전기 신호보다 빛(광신호)이 이런 초고속 연결에 더 적합해서, 앞으로 나오는 광학 부품들은 거의 다 InP 레이저를 광원으로 씁니다.
- 그런데 이 레이저, 특히 "CW DFB"라는 특정 종류(끊기지 않고 계속 켜져 있고, 원하는 파장만 정확히 뽑아내는 고급 레이저)는 만들기가 너무 어려워서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고 있어요.
왜 그냥 돈 부어서 공장 늘리면 안 되나?
두 가지 비유로 설명하고 있어요:
1. "여러 겹의 생일 케이크 굽기" — CW DFB 레이저는 여러 반도체 층을 정밀하게 쌓아 올려야 하는, 굉장히 복잡하고 정교한 공정이에요. 대충 빨리 찍어낼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뜻.
2. "작은 아파트 부엌으로 결혼식 뷔페 차리기" — 우리가 아는 일반 반도체(CMOS, 예: CPU)는 이미 12인치(300mm) 웨이퍼로 대량생산하는데, InP 레이저를 만드는 III-V족 반도체 산업은 아직도 2~4인치 웨이퍼 수준에 머물러 있어요. 즉 생산 설비 자체가 기술적으로 훨씬 뒤처져 있어서, 갑자기 늘어난 AI발 수요를 감당할 "규모"가 안 나온다는 거죠.
한 줄 정리: AI 붐으로 광통신 부품 수요는 폭발하는데, 그걸 만드는 레이저 산업의 생산 기술 자체는 아직 "구식 소량생산" 단계라 공급 확대가 쉽지 않다 — 는 이야기입니다. AAOI 같은 광트랜시버 업체들을 보실 때 이 공급망 병목이 왜 자주 언급되는지와도 연결되는 배경 지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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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P 레이저(특히 CW DFB) 공급 병목 현상은, AAOI에게 엄청난 수혜(기회)이자 동시에 넘어야 할 산으로 작용합니다.
AAOI가 이 시장에서 가지고 있는 독특한 위치와 그에 따른 영향을 핵심 4가지로 나누어 정리해 드립니다.
1. "레이저 파운드리 보유" - 막강한 공급망 모트(Moat) 확보
대부분의 광트랜시버 조립 업체들은 외부(Coherent, Lumentum 등)에서 레이저 칩을 사와서 모듈로 만듭니다.
* AAOI의 강점: AAOI는 몇 안 되는 InP 레이저 팹(Fab)을 자체 보유(수직 계열화)한 기업입니다.
* 영향: 업계 전체가 레이저 칩을 못 구해서 800G/1.6T 모듈 납기를 못 맞출 때, AAOI는 자체 레이저 수급을 통해 생산 차질을 최소화할 수 있어 빅테크(Hyperscaler) 고객사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대안이 됩니다.
2. 하이퍼스케일러(빅테크) 장기 계약 주도권 확보
* 현황: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같은 빅테크들은 AI 데이터센터 확장을 위해 "레이저 수급 불확실성"을 가장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 영향: 레이저 팹을 가진 AAOI로 물량이 쏠리면서, 장기 공급 계약(LTA) 체결 및 가격 결정력(Pricing Power)을 쥐기 쉬워졌습니다. 이는 모듈 단가 상승과 마진율 개선으로 직결됩니다.
3. 실리콘 포토닉스(SiPh) & CPO 시대의 외장 광원(ELS) 선점
* 기술 구조: 실리콘 반도체는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므로, CPO(Co-Packaged Optics)나 실리콘 포토닉스 엔진을 돌리려면 외부에서 지속적으로 빛을 쏴주는 외장 광원(ELSFP / CW DFB 레이저)이 필수로 들어갑니다.
* 영향: AAOI는 CPO용 1310nm CW DFB 칩 및 외장 광원 솔루션을 이미 라인업으로 갖추고 있어, 향후 CPO 시장이 본격화(2026~2027년)될 때 모듈뿐만 아니라 "레이저 칩/엔진" 자체를 판매하는 고마진 비즈니스로 확장이 가능합니다.
4. AAOI가 극복해야 할 리스크 (동전의 양면)
AAOI도 앞서 지적하신 "작은 프라이팬(웨이퍼)의 한계"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 Self-Bottleneck 위험: AAOI의 자체 InP 팹 수율(Yield)이나 웨이퍼 스케일업(4인치->6인치)이 지연될 경우, 자사 트랜시버 물량을 제때 못 대주는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 CapEx 부담: 웨이퍼 생산 능력을 확장하려면 장비 투자(MOCVD 등) 비용이 막대하게 들어가므로, 당분간 시설 투자 비용 부담이 지속됩니다.
한 줄 요약
> InP 레이저 부족 사태는, 자체 팹을 가진 AAOI에게 "남들은 재료가 없어 못 만드는 빵을 혼자 만들어 팔 수 있는 최고의 구조적 호재"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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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emiAnalysis
인듐 포스파이드(InP) 레이저는 갑자기 컴퓨팅의 더 전략적인 구성 요소 중 하나가 되면서 갑자기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광학 연결이 패키지에 점점 더 가까워지면서, 모든 광학 엔진과 레이저 소스는 필연적으로 InP 레이저로 작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패키지 근처 광학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연속파(CW) 분산 피드백(DFB) 레이저의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산업계가 왜 이 문제에 돈을 쏟아붓기만 하면 바로 공급 규모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걸까요? 이 필수적인 생산 확대를 막는 게 대체 뭘까요?
CW DFB InP 레이저를 만드는 건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 복잡한 다층 생일 케이크를 굽는 것과 같아요 (촛불도 잊지 말고요). 게다가 III-V 산업은 비유적으로 석기 시대에 살고 있어서 웨이퍼 생산 표준이 2인치에서 4인치에 불과한데, CMOS는 12인치 웨이퍼 공정을 쓰고 있죠. 그래서 신흥 규모 확대 및 확장 애플리케이션에 공급하는 건 아파트의 작은 주방으로 결혼식 케이터링을 하려는 것과 같아요.
레이저 제작에 관한 엄청나게 기술적인 논문들을 헤매며 읽다 보면 뇌에 양자 공동(quantum cavity)이 생기는 기분이 들지 않나요? 계속 지켜봐 주세요! 레이저에 관한 다가오는 노트에 답이 나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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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루팡
다음주 일정
3일: 미국 7월 ISM 제조업 PMI, 팔란티어 실적(장후)
4일: 미국 7월 구인이직보고서, 6월 무역수지, 화이자, CAT, 맥도날드, HUT, 머크 실적(장전), AMD, 스페이스X, ANET, ALAB, ZETA 실적(장후)
5일: 미국 7월 ADP 민간고용, 7월 ISM 서비스업 PMI, 노보 노디스크, 일라이 릴리, 쇼피파이, 디즈니, 우버, 써클, U 실적(장전),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 앱러빈, 엘프 뷰티, MELI, AXON, ALB 실적(장후)
6일: DDOG, UUUU, HIMX, QBTS 실적(장전), AAOI, RGTI, RCAT, MP, ABNB, DKNG, TTD 실적(장후)
7일: 미국 7월 고용보고서, OKLO, VST, UAA 실적(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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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erenity
실적 요약으로: $AMZN, $META, $GOOGL, 그리고 $MSFT가 2026년 합산 자본 지출 전망을 약 $720-$7450억 달러로 안내했습니다.
이전 $695-$725B0억 달러에서 상승한 수치입니다.
Amazon: $220B
Google: $195B-$205B
Meta: $130B-$145B
Microsoft: $175B
우리는 이미 상당한 디레버리징과 소매/기관 마진 청산을 목격했습니다 (아마도 더 오랜 기간 지속될지도 모르겠네요, 누가 알겠어요).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업스트림 반도체나 네오클라우드에 대해 어떻게 베어리시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각 하이퍼스케일러가 컴퓨트 부족, 상승하는 클라우드 수요 + 가격 결정력, 또는 칩/네트워킹에 대한 지출 증가를 플래그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업스트림 반도체 공급망 중 많은 부분에 대한 제 "병목" 논제는, InP 기판이나 메모리(둘 다 저렴한 상품으로 취급되었던 것들) 또는 심지어 에너지와 같은 것들에 수조 달러의 자본이 유입될 때입니다.
현재 AI 이름들 중 많은 부분이 이전 텔레콤 사이클에서 무용지물로 취급되었거나 심지어 화장실 판매자처럼 여겨졌던 것들입니다.
그들의 인플렉션 기간이 도달하고 자본 지출이 대차대조표로 유입될 때 재평가됩니다.
지난 몇 년간 $NVDA GPU에서 보듯이, 올해 메모리, 다음 몇 년간 CPU/MLCC, 2027년 CPO, 2027년 유리 기판, 2027년 800V, 그리고 그 밖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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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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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하이퍼스케일러
대규모 CAPEX(설비투자) 확대
2025~2026년 사상 최대 투자 증가: 미국 주요 빅테크(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오라클)의 합산 CAPEX는 2025년에 전년 대비 약 65% 증가하며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이어 2026년에는 다시 약 100% 증가해 7,3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7년부터 연간 1조 달러 돌파: 이들 기업의 연간 합산 CAPEX는 2027년과 2028년에 1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업별 CAPEX 증가율(2026년 예상): 2026년 기준 전년 대비 증가율은 오라클(약 +120%)과 알파벳(약 +118%)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도 그 뒤를 이어 매우 높은 증가세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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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조한 클라우드 매출 성장
구조적으로 강한 성장세 지속: AWS, Microsoft Azure, Google Cloud 등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의 매출은 2026 ~ 2028년동안 연간 35 ~ 45% 수준의 높은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매출 전망: AWS가 2028년까지도 매출 규모 1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Microsoft Azure와 Google Cloud도 AI 인프라 수요 급증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뒤를 바짝 추격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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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인 잉여현금흐름(FCF) 부담
일시적인 FCF 감소: 전례 없는 규모의 AI 인프라 투자로 인해 일부 하이퍼스케일러들은 2026~2027년 동안 CAPEX 증가 속도가 현금창출 속도를 웃돌면서 일시적으로 잉여현금흐름(FCF)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분기별 변동성 확대: 특히 투자 집행이 집중되는 분기에는 아마존과 알파벳을 중심으로 FCF가 일시적으로 음수 구간까지 하락할 수 있으나, 이후 투자 사이클이 안정화되면서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x.com/pequityresearch/status/2083313322234192333?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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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물이 계속 오르면 반등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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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ing.com — 이번 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 3명이 기존 입장과 달리 강력한 경고를 던졌다. 고착화된 인플레이션을 지금 잡지 않으면 나중에 훨씬 더 큰 대가를 치를 것이라는 경고였다.
7월 28-29일 FOMC 회의 종료 후, FOMC는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를 3.50%~3.75%로 동결하기로 9대 3으로 투표했다. 이번 결정으로 연준은 5회 연속 금리 동결을 유지하게 되었다.
그러나 닐 카시카리(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베스 해맥(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로리 로건(Lorie Logan) 댈러스 연은 총재는 강력하게 반대하며 수년 만에 위원회 내에서 가장 강력한 반발을 보여주었다. 이들 3명은 모두 즉각적인 0.25%포인트 금리 인상을 주장하며, 회의 후 성명을 통해 놀라울 정도로 일치된 주장을 펼쳤다.
카시카리 총재는 충격적인 현실을 지적했다. 인플레이션이 이제 연준의 2% 목표치를 5년 넘게 웃돌고 있다는 것이다. 팬데믹 병목현상, 우크라이나 전쟁, 무역 분쟁, 중동 분쟁 등 공급 충격이 초기에는 물가를 끌어올렸지만, 카시카리 총재는 현재 경제 과열을 부추기는 새로운 주요 수요 동력으로 거대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붐을 지목했다.
그는 1970년대의 지속적인 스태그플레이션과 직접적인 유사점을 들며, 오늘날 작은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내일 긴급 조치를 피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면서 점진적으로 정책을 긴축하는 것이, 기다렸다가 나중에 더 과감한 조치를 취해야 할 가능성을 줄이는 길입니다."
클리블랜드 연은의 베스 해맥 총재도 이러한 긴급성에 공감하며, 실업률이 여전히 완전고용에 가까운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현 정책이 충분히 제한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녀의 관할 지역 사업 리더들은 비용 압력이 식지 않고 있으며, 전 부문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고인플레이션이 오래 지속될수록 이를 다시 낮추는 것은 더욱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습니다."라고 해맥 총재는 경고했다.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동료들의 우려에 공감하며, 인플레이션이 2%까지 완전히 내려가지 않고 "2%대 중반"으로 향하고 있으며, 위험은 전적으로 상승(물가 상승) 쪽에 치우쳐 있다고 경고했다.
로건 총재는 견고한 고용, 회복력 있는 소비자 지출, 완화된 금융 시장 상황을 지적하며, 현재의 금리 수준이 성장을 전혀 적극적으로 억제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통화정책이 경제를 억제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로건 총재는 말했다. "어떤 정책적 제약도 없다면 인플레이션은 목표치를 계속 웃돌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기적으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나중에 더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해야 할 가능성을 줄일 것입니다."
이들 3명의 반대론자들은 한 가지 핵심적인 신념을 공유하고 있다. 연준이 오늘 신중함 때문에 주저한다면, 고인플레이션이 경제에 깊이 뿌리내려 나중에 중앙은행이 훨씬 더 강하게 브레이크를 밟아야 할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라는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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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이고 간단하게 핵심 4가지로만 요약해 드릴게요.
1. 주가가 올라갈 때 '천장'을 만들어 버립니다
* 원인: 커버드콜은 "주가 상승분을 조금 포기하는 대신 월세(수익)를 받는 선물" 같은 구조입니다.
* 문제: 이 상품에 돈이 몰릴수록, 국장이 크게 올라갈 수 있는 타이밍에 상승을 눌러버리는 힘(상방 저항)이 강해집니다.
2. 증권사(딜러)들의 '매도 버튼'을 자극합니다
* 원인: 상품을 관리하는 증권사들은 위험을 없애기 위해 기계적으로 주식/선물을 사고팔아야 합니다.
* 문제: 주가가 조금 오르려고 하면 증권사 시스템이 자동으로 매물(주식 매도)을 던져 상승 동력을 꺾어버릴 수 있습니다.
3. 변동성이 갑자기 폭발할 때 큰 충격을 줍니다
* 원인: 지금처럼 변동성이 높을 땐 '월세'가 비싸서 좋아 보이지만, 원래 변동성을 파는 전략은 "평소엔 조금씩 벌다가 한번 터지면 크게 깨지는 구조"입니다.
* 문제: 시장에 갑자기 예상치 못한 대형 악재나 폭등이 나오면, 파생상품 포지션이 한꺼번에 터지며 시장 전체의 수급이 꼬이고 순간적인 쇼크가 올 수 있습니다.
4. 옵션 시장의 가격 시스템이 왜곡됩니다
* 원인: 거대한 자금이 들어와 한쪽 옵션(콜옵션)만 계속 시장에 쏟아내게 됩니다.
* 문제: 옵션 시장의 제값이 무너지면서, 정작 위험을 막으려고(헤지) 파생시장을 이용하려는 진짜 투자자들이 제대로 된 가격에 거래하기 힘들어집니다.
한 줄 요약
> 7709(레버리지)가 떨어질 때 더 세게 밀어 내리는 불도저였다면,
> 3537(커버드콜)은 국장이 치고 올라가려고 할 때 발목을 잡고 누르는 모래주머니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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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일개 시장참여자, 또는 시장관찰자지만, 정부 및 한국거래소가 한국파생상품(선물, 옵션) 시장의 인프라 체력과 규제상황들을 미리 점검하기를 제언합니다.
7709는 매일 Leveraged Rebalancing 을 만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도 7709가 흥행한 이후 뒤늦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높은 주가지수 레벨에서 상장되며 시장의 어떤 참여자에게는 수익원천과 수급경로를 만드는, 변동성 진통을 겪었습니다.
커버드콜은 반대로 높은 확률로 매월 Covered Call Writing Flow를 만듭니다.
CSOP가 새로 출시하는 3537의 경우 상장 후에 신규 수급이 생깁니다. 즉, 시장에 새로운 옵션 수급이 들어옵니다. 예를 들면, Call Supply 증가, Option Dealer Inventory 변화, Gamma Profile 변화, Skew 변화, IV Surface 변화 등이 생깁니다.
위 설명에서는 긍정적일 수 있는 포인트들만 해석했지만, 투자자 또는 시장조성자들의 상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분명 또 어떤 부정적 요소들을 예상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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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제가 볼땐 굉장히 상징적 의미를 둡니다.
7709(SK하이닉스 2배 ETF)는 올해 한국 반도체에 대한 해외 자금을 끌어들이며 엄청난 상승과, 이후 일일 레버리지 리밸런싱에 따른 매도 압력으로 급락 국면에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결국 홍콩 규제당국도 변동성 우려에 대응해 CSOP가 레버리지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구조를 도입하게 됐습니다.
이는 여전히 글로벌에서 코스피가 위치한 AI 핵심 밸류체인에서의 코스피의 위치에 투자할 니즈는 높지만,
현저히 높아진 KOSPI 내재 변동성을 기피하고싶은 니즈가 있어 변동성을 숏하는 목적으로 코스피에 대한 노출 익스포져가 헤지됩니다.
개인적 해석에서 다음과 같은 임플리케이션을 봅니다.
1) 지금까지는 Conviction asset & beta, SKH driven rally to KOSPI 였다면, 앞으로는 KOSPI 커버드콜을 통해 현재 극도로 높은 VKOSPI를 이용한 Yield 추출, Low vol 타겟 상품입니다.
해당 3537 상품이 흥행한다면, 한국이 단순 AI 모멘텀 시장이 아니라, 장기투자와 수익률 노출과 함께 변동성 배리어를 수취가능한 투자국으로의 길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의 서두를 열 수 있습니다.
2) 성숙할 자산에는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는 상품이 늘어납니다. Covered call, Buffer ETF, Income ETF가 대상입니다.
해당 3537 상품이 흥행한다면, 한국시장을 노출하고싶은 투자자에게 다양한 옵션기반 상품을 공급할 수요의 확보를 보는 것입니다.
3) 단기간 글로벌 빅테크(M7) 중심 AI trade에서 Semi exposure의 Leverage를 통한 모멘텀 트레이드가 주축었으나, 이제는 장기 인컴 투자자를 도모합니다.
7709 사태 이후 시장은 “레버리지 ETF가 한국 시장의 변동성을 증폭시킨다”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 직후 커버드콜 상품을 내놓는 것은, 상징적으로는 “이제는 변동성을 만들어내는 상품뿐 아니라, 변동성을 수확하는 상품도 제공하겠다”는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읽힐 수 있습니다.
높은 변동성 이후 오는 피로도에 다들 고생많으십니다. 어느순간 블룸버그와 글로벌 투자플랫폼이 말하듯,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통한 수익성이 너무 커지면서 파생상품 수급이 시장미시구조와 연결되었고, 아쉽게도 한국시장의 너무 작은 인프라 체력 대비 글로벌 AI 핵심 투자대상 기업들이 위치해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변동성이 이해할 수 없는 펀더멘탈 괴리를 낳았습니다. 7월 한달간, KOSPI의 높아진 변동성으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지만, 이를 바탕으로 누군가에겐 현재 VKOSPI는 역사적인 위치에서의 볼 추출 숏 타겟(Vol short strat.)대상입니다.
시장은 모멘텀과 변동성, 두 극과 극에서 작동하는 프리미엄을 놓치고싶지않습니다. 그것에 주목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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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erenity
몇 가지 실적 발표 요약들, 내가 좋아하는 $AXTI와 $AMZN 포함:
Amazon:
- 2026년 자본 지출을 이전 2000억 달러에서 2200억 달러로 상향 조정 (부분적으로 메모리 비용 상승 때문, 이는 $MU에서 Samsung으로의 강세 신호)
- 2200억 달러로도 Amazon은 2026년 모든 수요를 충족할 충분한 용량을 가지지 못할 것; Jassy는 2027년에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예상.
- 2027년 유입 용량 대부분이 이미 예약되었으며, 상당한 2028년 용량도 예약됨.
업스트림 반도체에 대한 대부분의 리딩. $GOOGL, $META, $AMZN, $MSFT 모두 컴퓨트 부족을 확인.
몇 주 전 모든 내러티브는 Meta와 기타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지출 축소로 인한 "과잉 컴퓨트"였다... 전부 헛소리.
Amazon 실적 발표는 AI 반도체 거래에 매우 강세적.
AXTI:
- AXT는 2026년에 InP 용량을 두 배로 늘릴 예정. 그런 다음 2027년에 다시 두 배로.
이것은 AXT를 "세계에서 훨씬 가장 큰 인듐 인화물 생산자가 되게 할 것으로 예상." - LFG
- Q2 매출 4760만 달러, AXT 역사상 최고 분기 매출 (InP 매출이 DC 애플리케이션에서 기록적인 3070만 달러 도달.)
- 매출이 순차적으로 77% 증가하고 연간 164% 증가.
- InP 매출-용량 목표: 2026년 말 분기당 6000만 달러.
- 2027년 말 분기당 1억 3000만 달러
그 1억 3000만 달러 목표도 인상될 수 있는데, 경영진이 "그 용량 확장을 늘릴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힘
- 경영진은 보고된 백로그가 여전히 1억 달러를 훨씬 초과하지만, 그 숫자가 더 이상 모든 이용 가능한 수요를 반영하지 않는다고 함.
"고객 수요는 우리가 용량을 얼마나 빨리 추가하든 공급을 초과한다." 800G/1.6T가 현재 사이클을 주도하고 있으며, NPO/CPO가 2027년 이후로 이를 연장.
또한 그들은 50% 이상의 총마진을 목표로 함: "우리는 확실히 다섯으로 시작하는 숫자를 목표로 해야 한다."
중국 수요가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Casela, $COHR 및 $LITE와의 계약이 Q2를 실질적으로 주도하지 않음.
이것은 InP 기판이 더 병목 현상을 겪으면서 내가 예상한 대규모 ASP 인상을 아직 고려하지 않은 것.
TLDR:
- Amazon 컴퓨트 수요 과다, 이를 충족하기 위해 자본 지출 필요, 그래서 업스트림 반도체가 브르르.
- AXT 세계 최대 InP 기판 공급자, 높은 총마진, 확장,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함.
Amazon + 자본 지출로부터의 수요 측면 강세. 과도한 수요로부터의 업스트림 광학 공급망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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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260731_FY1Q26 KIOXIA [Miss, ¥21tn, 4x]
(1)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4%, 영업이익 -3% 하회
(2) FY2Q26(F) Guidance 소폭 하회
■ OP ¥1.89tn vs. ¥1.95tn
(3) CY2Q26 Bit Growth
■ High-Teens 제시 vs. +18.5% / 기존 사측 전망 동일
(4) 이번 실적에서 NAND 비트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LSD 증가에 그쳐,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주도 vs. +MSD 증가
(5) 그러나 ASP 가격 상승률은 시장 추정치인 +40% 초반을 뛰어 넘는 "+70%"대 상승을 시현
(6) 세그먼트별로 보면 SSD/스토리지 매출 가운데 데이터센터/엔터프라이즈 믹스는 60%를 넘어섰고, AI 서버 수요로 출하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
(7) 특히 8세대 BiCS FLASH 생산 비중은 50%를 넘어 생산원가와 제품 경쟁력 개선에 기여
(8) 회사는 에이전틱 AI 확산이 데이터센터용 NAND뿐 아니라 전통적인 서버용 NAND 수요까지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
(9) 회사는 최대 $5bn 규모, 발행주식의 5.5% 자사주 매입과 3대 1 주식분할을 발표하며, AI 성장의 과실을 주주환원으로 연결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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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lication]
(1) NAND 업황은 출하량보다 가격이 이익을 견인하는 강한 공급자 우위 국면이 지속되고 있음
(2) 이는 최근 NAND 가격 하락 가능성을 완화 시켜주는 요소. 수요가 약해서 출하가 부진한 것이 아니라, 제한된 공급 여건 속에서 가격 협상력이 공급업체에 집중돼 있음을 의미
(3) KIOXIA는 과거 차입금 상환과 생산능력 확보가 우선이었지만, 이번 분기 사상 최대 코어 FCF를 창출하고 순현금 구조로 전환하자 즉시 발행주식의 5.5%에 해당하는 자사주 매입을 발표
(4) 이는 AI 메모리 호황으로 발생한 현금이 단순히 CAPEX와 재무구조 개선에 머무르지 않고 주주환원으로 연결되기 시작했다는 의미
(5) 시장은 안정적인 기본배당, 초과현금에 대한 특별배당, 저평가 구간의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이어지는 명확한 자본배분 정책을 요구할 것이며, 국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2차 리레이팅 성장 동력으로 향후 작용할 것으로 판단됨
(6) 이는 단순한 사이클 내 실적 추정치 상향을 넘어, AI 수요의 장기화와 제한적인 공급 증가가 높은 이익과 안정적인 FCF를 구조적으로 창출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주주환원의 재원으로 전환시키는 변화를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