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시황 김석환
📈 تحلیل کانال تلگرام 미래에셋증권 시황 김석환
کانال 미래에셋증권 시황 김석환 (@globalmktinsight) در بخش زبانی کرهای بازیگری فعال است. در حال حاضر جامعه شامل 17 352 مشترک است و جایگاه 7 163 را در دسته اقتصاد و امور مالی و رتبه 267 را در منطقه كوريا دارد.
📊 شاخصهای مخاطب و پویایی
از زمان ایجاد در невідомо، پروژه رشد سریعی داشته و 17 352 مشترک جذب کرده است.
بر اساس آخرین دادهها در تاریخ 22 ژوئیه, 2026، کانال فعالیت پایداری دارد. در ۳۰ روز گذشته تغییر اعضا برابر 775 و در ۲۴ ساعت گذشته برابر 6 بوده و همچنان دسترسی گستردهای حفظ شده است.
- وضعیت تأیید: تأیید نشده
- نرخ تعامل (ER): میانگین تعامل مخاطب 26.32% است و در ۲۴ ساعت نخست پس از انتشار، محتوا معمولاً 23.08% واکنش نسبت به کل مشترکان کسب میکند.
- دسترسی پستها: هر پست به طور میانگین 4 567 بازدید دریافت میکند. در اولین روز معمولاً 4 006 بازدید جمعآوری میشود.
- واکنشها و تعامل: مخاطبان بهطور فعال حمایت میکنند؛ میانگین واکنش به هر پست 9 است.
📝 توضیح و سیاست محتوایی
نویسنده این فضا را محل بیان دیدگاههای شخصی توصیف میکند:
“Fact & Insight”
به لطف بهروزرسانیهای پرتکرار (آخرین داده در تاریخ 23 ژوئیه, 2026)، کانال همواره بهروز و دارای دسترسی بالاست. تحلیلها نشان میدهد مخاطبان بهطور فعال با محتوا تعامل دارند و آن را به نقطه اثرگذاری مهم در دسته اقتصاد و امور مالی تبدیل کردهاند.
در حال بارگیری داده...
| تاریخ | رشد مشترکین | اشارات | کانالها | |
| 23 ژوئیه | 0 | |||
| 22 ژوئیه | +6 | |||
| 21 ژوئیه | 0 | |||
| 20 ژوئیه | +14 | |||
| 19 ژوئیه | +3 | |||
| 18 ژوئیه | +8 | |||
| 17 ژوئیه | +13 | |||
| 16 ژوئیه | +99 | |||
| 15 ژوئیه | +14 | |||
| 14 ژوئیه | +40 | |||
| 13 ژوئیه | +45 | |||
| 12 ژوئیه | +1 | |||
| 11 ژوئیه | +2 | |||
| 10 ژوئیه | +9 | |||
| 09 ژوئیه | +67 | |||
| 08 ژوئیه | +61 | |||
| 07 ژوئیه | +124 | |||
| 06 ژوئیه | +3 | |||
| 05 ژوئیه | +8 | |||
| 04 ژوئیه | +8 | |||
| 03 ژوئیه | +9 | |||
| 02 ژوئیه | +22 | |||
| 01 ژوئیه | +12 |
| 2 |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전일(22일) 코스피는 올해 20번째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강력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장 후반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며 고점 대비 -5.14%나 밀린 6,797.70P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현물 3.5조 원(KRX+NXT 기준), 비차익 프로그램 순매수만 1.6조 원 넘게 쏟아부으며 오랜만에 '국장'으로 강하게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이례적인 흐름이 연출된 것입니다.
이번 변동성이 과거 데이터 대비 왜 그토록 기이했는지 3가지 통계로 정리했습니다.
1. 2020년 이후 단 15회… 그중 11회가 '올해' 발생
- 2020년 이후 1,609거래일 중, 코스피가 장중 고점 대비 5% 이상 하락한 날은 총 15회(약 0.24%)에 불과합니다.
- 놀라운 점은 이 극단적인 변동성 15회 중 무려 11회가 올해 집중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나머지 4회는 2000년 3월 3회, 2024년 8월 1회)
2. 고점 대비 -5% 폭락에도 '외국인 순매수'는 단 3회
- 고점 대비 5% 이상 밀린 15번의 날 중, 외국인이 최종 순매수(+)를 기록한 날은 단 3회(전체 거래일의 약 0.19%) 뿐입니다.
- 이 희귀한 3번의 케이스 역시 모두 올해(3월 4일, 7월 8일, 7월 22일) 발생했습니다.
3. '종가 상승(+)'은 7월 22일이 최초
- 과거 장중 고점 대비 5% 이상 하락했던 날은 예외 없이 종가 기준 마이너스(-)로 마감했습니다. 보통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동반 투매가 원인이었습니다.
- 그러나 7월 22일은 역사상 최초로 종가 플러스(+) 마감을 기록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의 거센 동반 매도세를 외국인의 압도적인 대규모 순매수가 밑에서 받아냈기에 가능했던 보기 드문 장세였습니다.
*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장 후반으로 갈수록 기관 순매도가 커지는 지의 여부와 외국인 순매수 강도의 약화 흐름에 따라 지수 변동성이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 6 901 |
| 3 | 시장지표들(7/23)
* 단일종목 레버리지 누적 수급
- 5월 27일 출시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세 지속 유입되며 전체 AUM 증가 견인. 그러나 최근들어 개인 순매수세 주춤. 이는 고점대비 큰 폭 하락 속에 개인의 'Buy the dip' 심리가 약화된 것으로 추정.
- 반면, 외국인은 6월 25일 고점(peak) 이후,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대한 순매수 규모를 확대해 나가는 모습을 보임. 최근 3거래일 동안 외국인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증시 하방을 높임.
* 거래대금 감소
- 지난 5말6초 80-90조원에 달했던 국내 증시 거래대금은 최근 5거래일 평균 33조 8,430억원을 기록하며 기간대비 약 58~62%의 감소를 기록함.
- 특히, 코스닥 시장의 거래대금은 한 달 넘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합산 거래대금'을 크게 하회하고 있음.
* 높은 변동성
- 최근 20일 실현변동성을 연율화하면, 코스피 71%, 삼성전자 97%, SK하이닉스 119%로 올해 평균을 큰 폭으로 상회하며, 연중 최고 수준에 머물러 있음.
- 이는 S&P500 지수 8.3%(연중 최고 20%, 평균 13%)대비 매우 높은 수준으로, 높은 변동성 자체가 시장 진입의 걸림돌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 자료: 에프앤가이드 QuantiWise, 한국거래소 | 1 964 |
| 4 |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3021100002 | 1 780 |
| 5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6시 10분, KST 기준
브렌트유 94달러 돌파
국제유가는 중동 지역에서 분쟁 범위가 확대될 수 있다는 경계감에 나흘째 상승. 미군의 이란에 대한 공습이 이어지고 있고 이란은 강경 대응 방침을 재확인했으며 이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공격할 때마다 이란의 교량과 발전소를 폭격할 것”이라고 맞섬. 전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지하 핵시설이 위치한 것으로 알려진 곡괭이산에 대한 공습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이스라엘 언론 역시 미국이 며칠 내로 이란에 대한 타격 수위를 높일 예정이며 이 ‘곡괭이 산’에 대한 타격 예정이라고 밝힘. 나아가 예멘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 인근에 미사일과 드론을 배치해 상선 공격 준비를 마쳤다는 보도가 나와 홍해마저 막힐 수 있다는 우려는 유가 상승을 지지함.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95% 상승한 배럴당 86.83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브렌트유 9월물은 3.16% 상승한 배럴당 94.07달러에 마감.
국제 금 가격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 우려와 그를 반영한 국채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안전자산으로서의 가치 확인과 최근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이 더해져 상승세를 유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COMEX에서 8월 인도분 금 선물은 1.85% 상승한 트로이 온스 당 4,151.90달러를 기록. 은가격 역시 2%대 상승으로 온스당 60달러를 돌파함.
국채금리 단기물 중심 상승
미 국채 금리는 전일에 이어 단기물을 중심으로 상승. 중동 지역을 둘러싼 분쟁 강화, 확산 움직임이 국제유가 상승으로 이어졌으며 다음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감도 이와 함께 높아져 금리 상승 압력을 가함.
2년물 국채 금리는 3.6bp 상승한 4.2978%를 기록했고, 10년물 금리는 2.6bp 상승한 4.6545%를 기록. 30년물 금리는 1.4bp 상승한 5.1448%를 기록. 10년물과 2년물 금리 차는 35.67bp로 전일에 이어 단기물 금리가 상대적으로 더 많이 오른 영향을 반영해 축소됨(베어 플랫). 2년물 금리는 장 중 4.313%까지 올라 지난해 2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고, 10년물과 30년물 금리도 각각 지난 5월 하순 이후 최고를 경신.
오후 들어 미 재무부가 실시한 20년물 입찰은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낙찰 수익률도 시장 예상보다 높아 금리 상승을 지지함.
시카고 상품거래소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 시장에서는 연준이 다음주로 예정된 이달 FOMC에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33%대로 전장 20% 중반대에서 높여 반영함. 오는 9월 회의에서 인상할 가능성도 70% 후반대로 역시 전장 대비 상승.
달러 가치 약보합
미국 달러화 가치는 소폭 하락. 유로존의 인플레이션 고조와 이에 대응한 ECB의 금리 인상에 대한 전망이 제기되면서 유로화가 강세를 보였고 전일 급락했던 엔화 가치도 이날은 소폭 반등, 달러 가치는 소폭 하락함.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0.06% 하락한 101.116을 기록.
전일 서울외환시장 주간 거래에서 1,480.10원에 마감한 달러-원 환율은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70원)을 감안시 2.90원 하락한 1,476.50원을 기록.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download/2146006.pdf?attachmentId=2146006 | 1 607 |
| 6 | 테슬라(-1.30%)는 지난 분기 차량 48만 126대를 인도해 1년 전에 비해 차량 인도 대수가 25% 성장했으며 분기 기준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힘. 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6% 성장했으며 최근 1년 매출은 사상 처음 1천억 달러를 돌파. 에너지 저장 사업도 성장세를 회복해 최근 12개월 설치량은 최고치를 경신. 회사는 사이버캡 생산이 시작됐으며 ‘Tesla Semi’의 경우 올해 네바다 신규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힘. 로보택시는 미국 내 7개 주요 도시로 확대됐다고 밝힘. 다만 자동차 사업의 기대 이상 성장과 대체적으로 예상 범위 내에 있는 사업 흐름에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2% 내외 하락. 영업이익이 전년에 비해 57% 감소했고 영업이익률과 매출총이익률도 전년 대비 악화. 잉여현금흐름도 감소. 향후 투자 지출로 인한 추가적 현금 흐름 악화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보임.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 서버, 네오클라우드, 반도체 등 강세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를 유지시켜줄만한 이슈들이 계속 확인되는 가운데 관련해서 서버, 네오클라우드, 반도체 등의 관련 수혜 종목들은 강세를 유지함.
AMD(+1.45%)가 앤트로픽과 수 백억 달러 규모의 AI 서버 공급 계약을 체결함. AMD는 이 계약을 통해 차세대 AI 칩을 공급할 뿐 아니라 최대 50억달러를 직접 투자하기로 해 AI 생태계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을 본격화했다는 평가.
오픈AI 역시 스타게이트 계획 이후 주춤했던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행보를 재개. 오픈AI는 조지아주 에핑엄 카운티에 3.2GW 규모의 장기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내용의 ‘프로젝트 카멜리아’를 시작한다고 밝혔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20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 이로써 오픈AI의 AI 연산 성능 관련 지출 규모도 대폭 늘어나게 됐는데, 이날 월스트리트저널은 오픈AI가 오는 2030년까지 6,000억 달러로 추정했던 AI연산 성능 관련 지출 규모를 최근 7,500억 달러까지 상향했다고 보도하기도.
갖가지 우려에도 멈추지 않고 이어지는 주요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 움직임은 인프라 구축의 핵심 요소인 반도체와 서버 생산 기업 등으로의 자금 이동이 유지된다는 의미.
전일 마감 이후 실적을 발표한 AI 서버 제조사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19.84%)는 총 마진 전망을 대폭 상향하고 사상 최대 수주 잔고를 공개한 영향으로 시간외 거래에서의 20%대 급등에 이어 정규장에서도 급등했으며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호실적은 AI 서버 수요가 견조하다는 기대 확산으로 서버 업체 전반에 대한 매수세 유입으로 이어짐. 델 테크놀로지스(+9.32%), HP엔터프라이즈(+3.02%).
엔비디아(+2.30%)는 전일 자사 최대 고객들이 ‘베라 루빈’ 기반 서버를 이미 도입해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밝힌 가운데 차세대 ‘베라 루빈’ 서버의 생산 확대 과정에서 공급 지연이나 기술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 엔비디아는 오픈AI가 이번 분기부터 베라 루빈을 대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현재 구글(-1.46%)과 코어위브(+3.85%), 마이크로소프트(-1.86%)와 메타 플랫폼스(-2.58%), 델 테크놀로지스(+9.32%)도 해당 시스템을 사용 중이라고 밝힘. 한편 이날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중국 오픈소스 AI 모델에 대한 규제를 반대한다고 밝히는 한편 AI 활용이 늘어날수록 컴퓨팅 수요가 증가해 엔비디아는 수혜를 보게 되는 구조라고 설명함.
이외 브로드컴(+2.67%), AMD(+1.45%), 텍사스 인스트루먼츠(+0.99%), 퀄컴(+1.23%), 웨스턴 디지털(+1.51%), 샌디스크(+0.62%), 시게이트 테크놀로지(+1.82%) 등이 상승.
다만 전거래일 12% 급등했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17%)와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인텔(-2.68%), 그리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1.88%)와 램 리서치(-0.84%)를 비롯한 반도체 장비주 등은 약세 마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SK하이닉스 ADR 등의 메모리 반도체주는 알파벳 실적 발표 이후 Capex 확대를 확인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하기도 했지만 자본지출 규모 확대의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시장의 해석이 옮겨가자 약세 전환하거나 상승 폭 축소.
유가 상승:에너지, 유틸리티 강세
지정학적 불확실성 지속에 따른 국제유가의 이어지는 상승세는 증시에서 에너지, 유틸리티, 그리고 원전과 태양광 등의 대체 에너지 관련주 강세로 이어짐.
엑슨 모빌(+1.81%), 셰브론(+1.00%), EQT(+8.45%), 데번 에너지(+1.77%), EOG 리소시스(+0.39%), 코노코필립스(+1.10%), 옥시덴털 페트롤리엄(+1.77%) 등 에너지주가 대체로 상승. 넥스트에라 에너지(+1.68%), 듀크 에너지(+1.62%), 퍼블릭 서비스 엔터프라이즈 그룹(+2.78%) 등의 유틸리티 종목들도 강세. 특히 컨스털레이션 에너지(+4.84%), 비스트라 에너지(+2.72%), 오클로(+0.84%), 카메코(+1.91%) 등의 원전 관련 종목들도 힘을 낸 하루.
이날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업체 오클로(+0.84%)는 원자로 개발 업체 X-에너지(-2.03%)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AI 데이터센터용 원자력 발전소 개발 가속화 계획에 참여한다는 블룸버그 보도가 있었음.
전력 설비업체 GE베르노바(-8.69%)는 전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았고 연간 실적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했지만 풍력 부문의 부진 등을 반영하며 큰 폭 하락.
이외 특징주
존슨 앤드 존슨(+2.00%)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자사 로봇 수술 기기 판매를 승인했다고 밝힘. 이로써 존슨앤드존슨은 연조직 로봇수술 시장에 진출하게 됨. 인튜이티브 서지컬(-2.68%)은 로봇 수술 시장에의 헬스케어 대기업의 진입을 경쟁 심화에 대한 경계감으로 받아들여 약세.
AT&T(+3.50%) 가 전분기 순증 가입자가 시장 기대 이상이었다고 밝힌 가운데 상승. 버라이즌(+1.17%)도 동반 상승.
로켓랩(+0.91%)은 미 공군으로부터 2억 6,6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다는 소식과 함께 상승했으나, 스페이스X(-6.70%)는 락업 물량 해제 등에 대한 부담을 안고 있는 가운데 전일의 반등을 뒤로 하고 하락.
소프트웨어 업체 페가시스템즈(-16.00%)는 전분기 순이익이 시장 기대를 하회한 가운데 급락.
크라우드스트라이크(-1.43%) 와 세레브라스 시스템스(+0.59%)가 실시간 AI 기반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지만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약세 마감.
정규장 마감 이후 전분기 실적을 발표한 텍사스 인스트루먼츠(+0.99%)는 기대를 웃도는 전분기 실적과 현재 진행 분기 가이던스에도 시간외 거래에서 3% 내외 약세.
서비스나우(-6.47%)는 마감 이후 발표한 실적이 이익단에서 예상을 크게 상회했지만 시간외 거래에서 3% 내외 하락.
IBM(-2.25%)은 소프트웨어와 컨설팅 매출을 중심으로 전체 매출이 시장 예상을 하회했고 잉여현금흐름도 시장 예상보다 적었지만 비용 관리의 영향으로 순이익은 예상치를 웃돌았음. 연간 매출 성장 전망도 하향 조정해 성장에 대한 기대를 낮췄으나 2029년 양자 컴퓨터 출시 계획은 기존대로 유지한다고 밝힘. 다만 이미 잠정 실적 공개를 통해 시장이 소화하고 있던 내용으로 시간외 거래에서 낙폭은 2% 내외로 제한적.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2.12%)은 항공료 인상이 연료비 부담 상쇄 효과로 반영돼 2분기 순이익이 1년 전에 비해 9% 증가했다고 밝힘. 다만 현재 진행 분기 순이익 전망을 시장 예상을 하회하는 수준으로 제시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3% 내외 하락. | 1 067 |
| 7 | (7/23) AI 데일리 글로벌 마켓 브리핑
미국증시, 빅테크 실적 경계감에 약보합 마감
#Key Takeaways
미국증시 반등 하루만에 약보합 전환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유가 랠리..기업 실적 경계감도 고조
마감 후: 알파벳, 테슬라 실적 발표..시간외서 하락
#Summary
미국증시 실적 경계감에 약보합
7월 22일 수요일(현지시각) 미국 증시는 마감 이후 주요 빅테크-알파벳, 테슬라-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에 대한 경계감을 반영, 장 중 보합권에서 혼조 흐름을 보인 끝에 소폭 하락 마감. 중동 지역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반영한 국제유가 상승세도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0.01% 하락한 52,218.58에 마감했고 S&P500 지수는 0.14% 하락한 7,498.96에 거래를 마침. 나스닥 지수는 0.57% 하락한 25,690.90에 마감. 나스닥 100 지수는 0.54% 하락했고 중소형주 지수 러셀 2천 지수 역시 0.92% 하락 마감. 변동성 지수 VIX는 2.40% 하락, 16.64에 거래를 마침.
(다우 -0.01%/ S&P500 -0.14%/ 나스닥 -0.57%/ 러셀2000 -0.92%)
섹터별로는 유틸리티 +2.29%, 소재 +1.45%, 에너지 +1.19% 등 유가 상승의 영향을 반영한 섹터가 상승세를 보였고 빅테크 종목들이 대체로 하락,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는 -1.29%로 약세를 기록함.
지정학적 불확실성 여전..유가 3%↑
미군의 이란에 대한 공습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란은 강경 대응을 천명했으며 미국 역시 이란의 해협에서의 공격적 행동은 이란 내 민간 인프라 파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경고함. 전일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했던 이란 내 지하 핵시설이 위치한 ‘곡괭이 산’에 대한 미국의 공습은 이날 이스라엘에서도 미국으로부터 통보받았다는 내용으로 확인함. 여전히 양측의 강대강 구도가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음.
이런 가운데 예멘 후티 반군과 사우디아라비아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점도 우려 요인. 사우디아라비아 해상 봉쇄를 선언했던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는 전일 사우디 항구를 이용하지 말 것을 해운사들에게 경고했으며 위반 선박은 공격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고 밝힘. 이어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 해협 인근을 통항하는 선박들을 향해 무전으로 경고 메시지를 전송, 호르무즈에 이은 추가 운송로 봉쇄에 대한 우려를 키움. 한편 예멘군은 장 마감 이후 사우디 유조선 두 척을 대상으로 정밀 군사 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혔으며 사우디 측이 침략에 나설 경우 예멘군은 사우디 영토 깊숙한 곳을 겨냥한 대규모 군사 작전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힘.
이런 가운데 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평화적 원자력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공식화 함. 이는 미국 기업들이 사우디에 원자로를 건설하거나 사우디가 자국의 원자로용 핵연료를 직접 농축할 가능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 협정이 발효될 경우 사우디를 시작으로 중동 핵 경쟁을 촉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짐.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을 불사하면서 막으려했던 우라늄 농축을 사우디에서는 가능하도록 하는 이 협정은 미국의 ‘이중 잣대’로 중동 국가들의 연쇄적 ‘핵 도미노’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추가적인 논란의 불씨가 될 것으로 보임.
실적 경계감 고조..마감 후 테슬라,알파벳 실적 발표
어닝 시즌을 앞두고 최근 다시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한 시장 상승의 동력에 대한 내러티브가 흔들리고 있었던 만큼 이날 마감 이후 알파벳과 테슬라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시장은 경계감을 유지하며 내내 뚜렷한 방향성 없이 보합권에 머물렀음.
마감 이후 구글 모회사 알파벳과 테슬라가 전분기 실적을 발표. 알파벳은 핵심인 클라우드 부문 매출 성장이 82%로 기대를 크게 웃돌았고 클라우드 부문 영업이익률도 30% 중반대로 1년 전에 비해 대폭 개선됐다고 밝힘. AI 서비스 ‘제미나이’의 월간 활성 이용자는 9억 5천명으로 시장 예상을 상회, 2분기 자본지출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기록적 AI 인프라 투자가 클라우드와 AI 모델 사용자 증가로 이어지고 있음은 확인. 다만 돈을 벌어주는, 핵심 캐시 카우인 검색 광고 매출이 예상을 소폭 하회했고 이런 가운데 자본 지출(Capex)은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혀. 올해 Capex 규모는 2,050억 달러로 또 상향. 결국 AI 투자가 매출로 이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기존 핵심 수익원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고 Capex 투자 규모는 더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어 현금 흐름이 악화될 수 있다는 점은 부담으로 작용. 실제 전분기 잉여 현금 흐름은 마이너스 59억 달러로 마이너스 전환.
테슬라 역시 전분기 차량 인도 대수가 예상을 대폭 상회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매출 등도 기대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집계. 에너지 저장 사업 매출도 예상을 상회. 다만 마진이 악화했고 잉여 현금 흐름도 마이너스를 기록, 향후 투자 확대에 따른 추가적인 현금 흐름 악화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약세를 보임.
기다렸던 알파벳과 테슬라의 실적에서 빅테크의 AI 관련 투자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확인함. 다만 투자가 이들 기업의 수익성으로 어느 정도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은 결국 현재 이들의 자본 지출 확대로 수혜를 보고 있는 기업들이 언제까지 그 효과를 누릴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지는만큼 이어질 빅테크 실적 발표와 현금 흐름 악화의 정도, 그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면밀히 살필 필요가 있음.
#특징종목
빅테크: 실적 발표 앞두고 대체로 약세
구글 모회사 알파벳과 테슬라의 실적 발표가 장 마감 이후로 예정된 가운데 빅테크 종목들은 엔비디아 정도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약세권에 머무름.
애플(-0.56%)은 인공지능 열풍으로 급증한 고성능 컴퓨터 수요를 겨냥해 맥 제품군을 전면 개편한다는 블룸버그의 보도에도 약보합 마감. 한편 이날 삼성전자는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열고 새 갤럭시 Z 시리즈 3종을 공개. 2019년 폴더블폰 시장을 개척한지 7세대만에 라인업을 둘에서 셋으로 늘린 것으로 올해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선제적 라인업 확대로 대응한 것으로 읽힘. 최근 메모리 가격 급등을 반영해 신제품 출고가는 대체로 전작 대비 20만원 내외 상승.
아마존닷컴(-1.09%)은 AI 관련 조직 일부를 감원했다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특히 AGI(범용 인공 지능) 관련 사업부 인력 감축을 단행한 것으로 알려짐.
SNS 중독 관련 소송 등의 이슈가 이어지는 메타 플랫폼스(-2.58%), 마이크로소프트(-1.86%) 등도 하락.
정규장 마감 이후 알파벳(-1.46%)과 테슬라(-1.30%)가 연이어 전분기 실적을 공개.
알파벳(-1.46%)은 핵심인 구글 클라우드 매출이 1년 전에 비해 82% 증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돈 가운데 전체 매출 역시 시장 기대를 상회. 기업들의 생성형 AI 도입이 본격화되며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영향으로 읽힘. 클라우드 수주 잔고는 5,140억달러까지 확대됐으며 클라우드 부문 영업이익률도 35.6%로 전년 20.7% 대비 큰 폭 개선. 다만 핵심 캐시카우인 검색 광고 사업의 매출은 17%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 시장이 실적보다 주목했던 2분기 자본지출(Capex)은 449억 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을 웃돌았으며 AI데이터센터와 서버, 반도체 등 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출된 것으로 추정. 회사는 AI 인프라 확대를 위해 자본지출 규모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실제 올해 연간 Capex 규모는 2,050억달러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추정치를 상향함. Capex 규모 확대와 클라우드 매출의 급증은 시장이 기다렸던 결과였지만 자본 지출 확대와 그로 인한 현금 흐름 악화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핵심 수익원인 검색 광고 매출의 성장이 둔화하고 있는 부분은 아쉽다는 인식으로 시간외 거래에서의 주가는 뚜렷한 방향성 없이 보합권에서 등락하다 하락권에서 낙폭을 확대. | 973 |
| 8 | (7/23) Global Market Snapshot
◆ 미국 증시
- DOW: 52,218.58p (-6.06p, -0.01%)
- S&P500: 7,498.96p (-10.24p, -0.14%)
- NASDAQ: 25,690.90p (-146.31p, -0.57%)
- 러셀2000: 2,959.94p (-27.46p, -0.92%)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170.43 (-2.47, -1.43%)
- MSCI 이머징지수 ETF: $64.99 (-0.35, -0.54%)
- KRX KOSPI 200: 1104.00p (+18.45p, +1.70%)
- NDF 환율(1개월물): 1,476.47원 / 전일 대비 3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12,410.67 (+54.51, +0.44%)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1.116 (-0.057, -0.06%)
- 유로/달러: 1.1409 (-0.0003, -0.03%)
- 달러/엔: 163.14 (-0.01, -0.01%)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2978% (+3.6bp)
- 10년물: 4.6545% (+2.6bp)
- 30년물: 5.1448% (+1.4bp)
- 10Y-2Y: 35.67bp (0.99bp 축소)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86.83 (+2.49, +2.95%)
- 브렌트유: 94.07 (+2.88, +3.16%)
- 금: 4,151.90 (+75.50, +1.85%)
- 은: 60.30 (+1.19, +2.01%)
- 구리: 649.35 (-5.90, -0.90%)
- 옥수수: 484.75 (+9.50, +2.00%)
- 밀: 705.75 (+27.75, +4.09%)
- 대두: 1,239.00 (+16.25, +1.33%) | 1 409 |
| 9 | —❗️🇸🇦/🇾🇪 BREAKING: Yemen struck a Saudi-linked oil tanker that attempted to violate the naval blockade in the Red Sea
@Middle_East_Spectator | 2 015 |
| 10 | 결국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 선박 2척에 공격을 감행했네요😭 | 2 109 |
| 11 | * 같이 참고하시면 좋을 영상입니다.
https://youtu.be/7kDzR3BE3mI?si=sCPkhWm129q1LUBP | 2 436 |
| 12 | 호르무즈 해협: 길이는 약 150~160㎞, 가장 좁은 곳의 폭은 약 40㎞
바브알만데브 해협: 길이는 약 27㎞, 가장 좁은 곳의 폭은 약 32㎞
* 자료: Encyclopedia Britannica | 5 070 |
| 13 | 위) 미 10년 국채 금리 4.657%
아래) 브렌트유 $94.19/배럴
* 호르무즈 + 바브엘만데브 해협 교착 우려 ↑
- Kpler 집계 기준, 금일 호르무즈 해협 통과 화물선은 3척에 불과해 실제 운항 차질이 심화.
- 예멘 후티 반군도 홍해 남단에서 사우디행 선박 공격을 예고하며 중동 해상 물류 리스크가 확대.
* 글로벌 해운업 비용 부담 증가
- 세계 3위 해운사 CMA CGM은 8월 1일부터 긴급 유류할증료(EBS) 부과를 발표. 이는 글로벌 공급망과 기업 원가 부담으로 확산될 가능성.
*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
- WTI와 브렌트유가 6월 초 이후 높은 수준을 기록 중. 유럽 TTF 천연가스 가격도 MWh당 62유로를 상회.
- 골드만삭스는 LNG 공급 차질 장기화를 반영해 TTF 가격 전망을 큰 폭 상향.
* 인플레이션 우려 재부각
- 미국 10년 국채 금리가 4.66%를 기록하며 연중 최고 수준에 근접해가고 있음. 10년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금리 탠트럼' 우려 확대.
- 반면, 온스당 4천달러를 하회했던 금 가격은 (인플레이션) 헤지 및 안전자산 수요 증가에 온스당 4100달러를 상회함. | 2 607 |
| 14 | 한국&중국 마켓 클로징(7월 22일)
빛 바랜 외국인 순매수
# 국내 마감
▶ Summary
· 코스피 6,797.70(+0.74%), 코스닥 751.09(-0.30%)
· 코스피, 올해 20번째 매수 사이드카(누적 40회)
· 코스피 상승폭 축소(+6.2%▷+0.7%), 코스닥 하락 전환(+4.8%▷-0.3%)
· 외국인, 현물 및 비차익 순매수 합산 5조원 이상 순매수
· 기관(금융투자), 14시 이후 매도 확대에 상승폭 축소
▶ Up&Down
· 로봇
- 로봇 동맹 기대감. 삼성과 현대차가 함께 개발한 4족 보행 전투용 로봇개를 이르면 올 하반기에 군에 납품할 예정. 이는 두 회사가 로봇 동맹으로써 거둔 첫 결실. 또한 삼성전자가 대표이사 직속 '로보틱스 익스피리언스(RX) 사업추진실'을 신설한 점도 국내 로보틱스 센티멘트 강화에 기여함.
-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10.31%), 레인보우로보틱스(+16.28%)
· 지주회사
- 자회사 밸류업 기대. 국내 주요 지주회사의 자회사들은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수적인 전력망, 시공 역량, 핵심 부품 공급망을 계열사 간 밸류체인으로 통합 제공할 수 있는 독점적 지위를 갖추고 있단 점에서 상대적 가치가 부각됨.
- TIGER 지주회사(+3.02%), 두산(+9.35%), HD현대(+6.82%)
· 반도체
- 기관 매도 및 경계 심리. 장 초반 미국 반도체株 강세에 힘입어 갭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는 장중 매크로 악재(중동 불안, 유가 상승 등)에 상승폭을 축소함. 특히 오후 들어 기관이 매도 규모를 키움. 한편, 22일(현지시각) 장 마감 이후 알파벳 실적 발표에 대한 경계심리도 작용함. 다만, 외국인의 현물 및 비차익 프로그램 통한 강한 순매수는 향후 추가 상승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됨.
- TIGER 반도체TOP10(-1.03%),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0.32%)
# 중국/홍콩 마감
▶ Summary
· 상해종합 3,867.03(+0.07%), 심천성분 14,061.44 (-1.42%)
· 중동 긴장 고조와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 확대. 에너지, 석탄 등 대형주 강세에 상해종합지수는 강보합 마감
· 홍콩 지수도 빅테크, LLM 하락에 항셍테크지수 -3%대 하락. 에너지, 금, 제약바이오 상승
▶ Up&down
· 게임 : 텐센트 2분기 모바일 게임 매출이 소폭 감소할 것이라는 루머 확산에 텐센트, 넷이즈 등 게임주 급락. 또한 텐센트가 2분기 중국 공모펀드의 최대 순매도 종목으로 지목된 점도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
· LLM : Kimi K3 모델 흥행에 따라 Zhipu, MiniMax 등 기존 LLM의 경쟁 심화 우려 반영. 변동성 확대 지속
# 주목 할 이벤트(한국시각)
22일 장 전 필립모리스, GE버노바, AT&T 실적
22일 22:00 한국 삼성 언팩 행사(영국)
22일 23:30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 재고
23일 장 후 알파벳, 테슬라, 텍사스인스트루먼트, 서비스나우 실적
23일 08:00 한국 2분기 GDP 성장률(예상 QoQ +0.4%)
23일 예 정 현대차, KB금융, 삼성바이오로직스, LS ELECTRIC 실적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60722172710737_3533 | 2 377 |
| 15 | 마켓 뷰(7월 22일)
火끈한 외국인
- 코스피 7,090.91(+342.96P, +5.08%)
- 코스닥 769.48(+16.14P, +2.14%)
- 달러/원 1,479.95(-1.85, -0.12%)
▶️ Summary
· 외국인 2조원 순매수(통합 기준) 기록에 코스피 '급등'
· 코스피 20번째 매수 사이드카 발동. 올해 사이드카 누적 39회로 늘어
· 달러 대비 원-엔 흐름 '디커플링' 가속. 일본 엔화 40여년 만에 최저 수준
· SK하이닉스 "인텔 오하이오 공장 인수 계획 없다"고 밝혀
· 미국, 11일 연속 이란에 대한 공격 개시. 유가↑, 금리↑
▶️ 테마&이슈
· 로봇
- 삼성전자 로봇 사업 강화 기대. 삼성전자가 미래 성장동력인 로봇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대표이사 직속 통합 조직(RX사업추진실) 출범함. 중장기 전략 수립부터 핵심기술 개발, 사업화까지 전사 역량을 하나로 통합시킴. 2024년 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 이후 축적한 역량을 사업화 단계로 확대시키며,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공장을 AI 자율공장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함.
- TIGER 코라이휴머노이드로봇(+15.21%)
· 반도체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 급등.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 넘게 오르며 6주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함. 이번 반등은 단순한 낙폭 과대뿐만 아니라 메모리 공급 부족, 차세대 AI 플랫폼 양산, AI 인프라 수요의 구조적 확대라는 펀더멘털에 기반함. 모건스탠리는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부족이 2028년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2분기에서 3분기 사이 가격이 최소 25%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엔비디아 역시 Vera Rubin NVL72의 양산 확대와 고객사 배치를 공식화함.
- TIGER 반도체TOP10(+5.94%), TIGER 미국테크NYSE100액티브(+3.28%)
· 원자력/전력기기
- AI 병목 수혜 기대. 최근 모건스탠리는 AI 하드웨어의 다음 병목으로 반도체 설계 자체보다 에너지, 전력망, 데이터센터 용량과 제조 생산능력을 지목함. 이는 AI 투자 논리가 단순히 더 많은 GPU를 설치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전력 효율, 시스템 통합, CPU·메모리·네트워크 간 최적화로 확장되고 있음을 뜻함. 국내에서도 <3대 메가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되기에 앞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원전 확대 및 계통 안정성 강화를 위한 내용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
- TIGER 코리아원자력(+4.93%),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10(+4.69%)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60722100305873_3533 | 2 859 |
| 16 | SK하이닉스 ADR 프리미엄(7/22)
주) 가격 기준
- SK하이닉스 보통주 198만 4,000원
- SKHY 데이마켓 $174.00
- 달러/원 환율 1478.75
* 자료: Bloomberg | 8 132 |
| 17 | [호남 1500조 메가프로젝트 전력 확보에 원전 추가 건설 논란]
#원전 #반도체 #AI데이터센터
- 정부, 1500조원 규모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전력 확보를 위해 호남 한빛원전 부지 내 APR1400 2기 추가 건설 검토
- 서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와 AI 데이터센터의 추가 전력 수요가 총 24.7GW로 추산되며 정부는 원전·재생에너지·LNG를 결합한 공급 방안 검토
- 호남 환경단체들은 전력 수요 전망의 과장 가능성과 송전망 병목 문제를 제기하며 신규 원전 철회와 재생에너지·전력망·BESS 우선 확충 요구
- 정부의 환경영향평가 단축 검토와 지역 내 반원전 정서 확산으로 원전 건설 및 메가프로젝트 추진 일정 전반의 차질 가능성 부각
원문보기-biz.newdaily.co.kr | 2 420 |
| 18 | 시장지표들(7/22)
* 디레버리징은 얼마나 진행됐나
- JP모건에서 국내 레버리지 ETF 순자산 규모가 500억 달러에서 180억 달러까지 약 75% 가량 축소 진행 된 것으로 추정
- 그러나 이 부분은 '논쟁'의 여지가 있음. 레버리지 ETF의 순자산은 '순유입액 + 평가차익'으로 구성되어 있음.
- 위 [그림]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최근 국내 레버리지 ETF 순자산 감소의 주된 원인은 '평가손실 확대' 영향이 큼.
- 대표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자금 순유입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임.
- 물론 지난 2거래일(20~21일) 동안 약 3,400억 원의 자금 순유출이 발생하며 '매수 일변도' 흐름에서 약간의 변화가 발생하기도 함.
* 신용융자 및 반대매매
- 국내 증시 전반의 '디레버리징 압력'이 높아진 건 사실이지만 '종료' 됐다고 선언하기에는 섣부른 면이 있음.
- 최근 20일 평균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은 2024년 이후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고, 국내 신용융자잔고가 고점대비 약 15%정도 감소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신용융자잔고는 약 7% 감소에 그침.
- 특히 25년 5월말 이후, 국내 신용융자잔고금액이 (최대값 기준) 109% 증가한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552%, 1918% 폭증하며, 전체 신용융자잔고 중 30.5%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함.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6/07/21/UTICGFI7ZVGBDLSVZOXLVI7DZ4/ | 2 549 |
| 19 | 한편 엔비디아(+1.97%)는 기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차세대 이더넷 플랫폼 ‘스펙트럼-6’를 공개. 회사는 코어위브(+8.92%)와 마이크로소프트(-1.13%), 네비우스(+18.78%)와 스페이스XAI, 테슬라(+2.53%) 등의 AI 인프라 구축 기업들이 AI 팩토리 가속화를 위해 ‘스펙트럼-6’를 도입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힘.
대만 파운드리 TSMC(+5.55%)는 내년 칩 제조 서비스 가격을 최대 10%까지 인상할 것이라는 닛케이 아시아 보도가 있었고,
인텔(+8.64%)은 핵심 사업인 데이터센터 부문의 추가 감원 계획을 확인. 인텔(+8.64%)은 더 집중력 있고 효율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데이터센터 그룹의 조직을 재정비해 사업의 장기적 성공에 필요한 역할과 역량을 갖출 계획이라고 밝힘. 회사는지난 몇 년간 구조조정을 지속 진행 중이며 지난 3월 28일 기준 직원수는 약 8만 3,200명으로 정점이었던 2022년의 13만명 대비 크게 축소됨.
AI 서버 제조사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7.01%)는 마감 이후 실적 발표에서 총 마진 전망을 대폭 상향하고 사상 최대 수주 잔고를 공개한 영향으로 시간외 거래에서 20% 이상 상승.
이날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의 주가도 크게 상승. AI 클라우드 기업 네비우스(+18.78%)는 엔비디아(+1.97%)가 이 회사 지분 9.3%를 보유하고 있음을 알린 이후 상승폭을 확대했으며 코어위브(+8.92%)와 IREN(+2.71%) 등도 동반 상승.
이외 코히어런트(+11.15%), 코닝(+6.08%), 루멘텀 홀딩스(+9.41%) 등의 광전자, 광통신 관련 기업들도 지난주 급락분을 대체로 만회.
다만 최근 반도체와 빅테크 간 상호 보완적 수급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주로 쏠린 수급은 빅테크 기업들에 상대적 약세 요인. AI 모델에 대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부분도 이들 종목의 상대적 약세로 이어짐.
22일 장 마감 후로 예정된 알파벳(-1.38%) 실적 발표를 앞두고 옵션 시장에서는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어느 방향으로든 평균 5.4% 움직일 가능성을 반영 중.
테마주 강세: 양자, 우주, 암호화폐 등
전반적 투자심리 개선은 국채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장 내 대표 테마 종목군의 상승으로 이어짐.
양자 컴퓨팅 관련 대표 종목 아이온큐(+3.71%)가 5거래일만에 반등했고, 퀀텀 컴퓨팅(+3.79%), 디 웨이브 퀀텀(+6.46%), 인플렉션(+9.28%), 퀀티뉴엄(+2.14%) 등이 동반 상승.
무려 8거래일만에 반등한 스페이스X(+3.08%)를 비롯해 우주 산업 관련주도 동반 강세. AST 스페이스 모바일(+10.31%), 레드와이어(+9.53%),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7.32%).
투자심리 개선과 클래리티 액트 통과 기대 등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 6만 6천 달러를 회복한 가운데 서클 인터넷 그룹(+8.60%), 코인베이스 글로벌(+9.61%), 로빈훗 마케츠(+7.13%), 마라 홀딩스(+4.97%), 스트래티지(+4.22%) 등 관련주도 일제히 상승.
이외 특징주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0.46%)는 미국 일라이 릴리(+2.49%)를 상대로 미국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 노보는 릴리가 자체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를 광고하면서 약효를 보다 돋보이도록 하기 위해 노보의 비만 치료제 위고비의 현재 시판 용량보다 낮은 용량을 기준으로 왜곡된 체중 감량 효과를 비교했다며 허위광고 및 불공정 경쟁법 위반 혐의에 대한 소송을 제기.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2.88%),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 상회. 연간 가이던스 다시 확인하며 달성 가능한 궤도 위에 있다고 밝힘. 제너럴 모터스(+4.91%)와 3M(+7.32%), 기대 이상의 전분기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에 강세. 완구업체 해즈브로(+8.81%)도 디지털 게임 사업의 견조한 수요와 ‘매직 더 개더링’의 지속적 강세에 힘입어 연간 매출 및 이익 전망치를 상향한 가운데 주가가 이에 반응해 급등.
다만 생명 과학 장비 제조업체 다나허(-10.99%)는 연간 매출 성장 전망을 하향, 전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에도 급락.
블룸에너지(+14.82%)는 JP모건의 목표주가 상향 소식 등에 힘입어 급등.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6시 10분, KST 기준
브렌트유 90달러 돌파
국제유가는 이란이 미국에 열흘간의 휴전을 제안했다는 이스라엘 신문의 보도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당장 이란과의 대화를 진행할 생각은 없다고 밝힌데다 홍해에서 사우디 유조선의 항행이 막힌 점,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지하 핵시설 공습에 대해 경고한 점 등이 맞물려 상승.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26% 상승한 배럴당 84.34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브렌트유 9월물은 2.57% 상승한 배럴당 91.01달러에 마감, 배럴당 90달러를 상회해 5주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국제 금 가격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 우려와 그를 반영한 국채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4,000달러 선에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COMEX에서 8월 인도분 금 선물은 1.51% 상승한 트로이 온스 당 4,076.40달러를 기록. 은가격 역시 3.57% 상승, 온스당 60달러선에 육박.
국채금리 단기물 중심 상승
미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플레 경계감이 높아진 가운데 단기물을 중심으로 일제히 상승. 다음주 FOMC를 앞두고 전황 악화와 함께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가자 이번 회의에서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전망이 상승. 전일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한 달여만에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섰으며 이날도 추가 상승해 기대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침.
2년물 국채 금리는 5.5bp 상승한 4.2615%를 기록했고, 10년물 국채 금리는 3.6bp 상승한 4.6281%를 기록. 30년물 국채 금리 역시 1.9bp 상승한 5.1312%를 기록.
10년물은 장 중 4.6% 중반대까지 올라 지난 5월 하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30년물 금리 역시 5.1% 중반대까지 상승해 약 2달만의 최고치를 기록.
시카고 상품거래소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 시장에서는 연준이 다음주로 예정된 이달 FOMC에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24% 내외로 전장 10% 중반대에서 비교적 크게 높여 반영. 오는 9월 회의에서 인상할 가능성도 60% 후반대로 역시 전장 대비 상승.
달러 이틀째 강세..달러-엔, 163엔 돌파
미국 달러화 가치는 2거래일 연속 상승.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을 낮춘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그리고 전일 사우디에 대한 후티 반군의 해상 봉쇄 선언이 있었던 가운데 실제 사우디산 원유 적재 유조선 4척이 홍해에서 회항했다는 소식 등이 결국 유가를 매개로 달러 강세로 이어짐.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0.25% 상승한 101.203을 기록.
한편 달러-엔 환율은 163엔선을 돌파. 장 중 163.213엔까지 상승폭을 확대(엔화 약세 폭 확대). 달러-엔 환율이 163엔선을 넘어선건 지난 1986년 12월 이후 39년 8개월만의, 그러니까 약 40여년만의 일. 일본 정부의 적극적 재정 기조와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을 견제하는 움직임과 달러 강세 요인, 그리고 유가 상승에 따른 무역적자 확대 가능성 등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
전일 서울외환시장 주간 거래에서 엿새 연속 하락하며 1,473.4원에 마감, 2개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한 달러-원 환율은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80원)을 감안시 9.40원 상승한 1,482.00원을 기록.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download/2145984.pdf?attachmentId=2145984 | 1 756 |
| 20 | (7/22) AI 데일리 글로벌 마켓 브리핑
미국증시, 유가 상승에도 반도체주 중심 반등
#Key Takeaways
미국증시 4거래일만에 일제히 반등
미국-이란 긴장 여전, 유가•금리↑
반도체주 초강세..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21%
#Summary
미국증시 4거래일만에 반등
7월 21일 화요일(현지시각) 미국 증시는 4거래일만에 반등함. 미국과 이란을 중심으로 한 지정학적 리스크는 여전히 확대되는 흐름이고 이에 국제유가는 한 달여만에 최고 수준을 회복했으며 국채 금리와 달러 가치도 상승. 하지만 견조한 AI 투자 사이클에 대한 기대를 바탕으로 반도체주 위주의 투자심리 개선이 이루어짐.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0.74% 상승한 52,224.64에 마감했고 S&P500 지수는 0.89% 상승한 7,509.20에 거래를 마침. 나스닥 지수는 1.29% 상승한 25,837.21에 마감. 나스닥 100 지수는 1.93%, 강하게 상승했고 중소형주 지수 러셀 2천 지수 역시 1.53% 상승으로 거래를 마침. 변동성 지수 VIX는 8.58% 하락, 17.05에 거래를 마침.
(다우 +0.74%/ S&P500 +0.89%/ 나스닥 +1.29%/ 러셀2000 +1.53%)
섹터별로는 IT 섹터가 2.35% 상승해 오름폭이 가장 컸고 에너지가 1.15%, 헬스케어가 0.64% 각각 상승함. 대부분 업종이 상승했지만 필수 소비재 섹터는 1.01% 하락했고 알파벳, 메타 플랫폼스 등이 포함된 통신 서비스 업종도 0.85% 하락 마감함.
지정학적 불확실성 지속..유가•금리•달러 상승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여전히 확장되는 국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레바논 대통령과 회담을 전후로 다양한 언급들을 내놓았는데,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에 대해 “그들이 만나기를 원하고 있지만 의미 있는 방식으로 만날 준비가 될 때까지 우리는 그에 대해 관심이 없다”며 공식적 협상 재개 가능성을 일축함. 이는 이날까지 열흘째 이어진 대 이란 공습 등 군사적 압박을 당분간 지속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됐으며 실제 그는 “우리는 싸움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음. 전일 예멘의 친이란 무장 세력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했고 실제 이날 사우디아라비아산 원유를 싣고 홍해를 지나려던 유조선 4척이 후티 측의 공세에 회항하기도 했음.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실제 홍해가 후티에 의해 막힌다면 우리가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나아가 이란의 지하 핵시설이 위치한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곡괭이 산’에 대해 조만간 강력한 타격에 나설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음. 한편 이란은 쿠웨이트와 요르단 내 시설을 공격했으며 이 과정에서 발전소와 담수화 시설 등의 피해가 보고됨. 나아가 이란 중앙사령부는 이란 핵시설에 대한 공격은 이란군의 대규모 대응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함.
물밑 협상과 외교적 해법 모색을 위한 움직임도 중재국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표면적으로는 이렇다 할 사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이날 국제유가는 2%대 상승으로 브렌트유 기준 배럴당 90달러선을 5주만에 재차 돌파. 최근의 유가 상승으로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심리적 마지노선 갤런당 4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원유 가격 상승은 인플레에 대한 경계감을 높여 국채 금리와 달러 상승 요인이 됐지만 그럼에도 주식 시장 내에서의 상승 분위기는 훼손되지 않는, 지정학적 리스크의 자산군별 차별적 반영이 두드러졌음.
한편 이날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 겸 CEO는 세계 경제가 직면한 지정학적, 재정적 위협에 대해 시장이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 그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전쟁, 미중간 긴장과 막대한 재정적자 가운데 군비 증가 등의 이슈들을 감안할 때 현재가격에서 주식이나 미 국채 장기물을 매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힘.
반도체주 급반등: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21%
유가와 금리, 달러의 동반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비교적 강한 반등세를 유지한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회복된 영향. 최근 중국 AI 개발사 ‘문샷’이 공개한 ‘Kimi K3’가 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유인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그보다는 오히려 다양한 층위의 AI 모델 등장으로 사용 범위가 넓어져 AI 인프라, 다시 말해 메모리/스토리지, 서버 등에 대한 투자가 증가할 수밖에 없을 거라는 해석과 함께 반도체주가 장 중 내내 강한 반등세를 유지함.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와 AI 개발사의 AI 모델 경쟁이 치열해지는 것도 오히려 관련 하드웨어 인프라 밸류체인 내 종목들에게는 수요 확대 요인으로 긍정적이라는 시각.
다만 이 같은 서사는 하이퍼스케일러를 포함한 AI 모델 개발사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는 것으로 실제 이 날 빅테크 기업들은 대체로 약세.
한편 현지시각 22일 장 마감 이후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 AI 인프라 투자 대비 수익성과 Capex 규모에 따라 반도체주 등의 AI 테마 내 종목군 희비가 갈릴 것으로 전망.
#특징종목
반도체 강세, 빅테크 하락
전일과 달리 이날은 반도체주가 강한 상승세를 유지하며 시장 반등을 견인. 지난주 낙폭이 컸던 이들 종목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대체로 안정적으로 유입됐으며 AI 서버와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가 다시 확대됨. 지난주 중국 AI 개발사 문샷의 ‘Kimi K3’ 공개로 AI 인프라 투자 내러티브 약화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던 이들 종목은 다만 시간이 흐르며 오히려 다양한 세그먼트의 AI 모델 출시와 그로 인한 전반적 사용량 증가, 또 관련 기업들의 기술 경쟁 강화 등은 메모리/스토리지, 서버 등의 수요를 강화하는 요인이라는 해석을 받아들여 상승. 알파벳(-1.38%)를 앞두고 견조한 Capex를 확인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도 해당 섹터 상승세에 힘을 실음.
마이크론테크놀로지(+12.04%), AMD(+8.11%), 인텔(+8.64%), 마벨 테크놀로지(+6.64%), 샌디스크(+14.23%), 웨스턴 디지털(+12.44$), 시게이트 테크놀로지(+11.06%), 엔비디아(+1.90%), 브로드컴(+2.11%),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7.39%), 램 리서치(+4.97%), KLA(+4.75%), 델 테크놀로지스(+5.83%),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7.01%), 온 세미콘덕터(+5.03%) 등 S&P500 반도체 섹터 내 전 종목이 상승했으며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5.21% 급등. SK하이닉스 ADR(SKHY)도 13.75% 급등.
주요 종목이 일제히 상승하며 SMH(+4.52%), SOXX(+5.45%), SOXQ(+5.20%), FTXL(+5.94%), DRAM(+10.91%), DISK(+11.87%) 등의 관련 ETF도 큰 폭 상승.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2.17%)는 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 최선호 종목으로 선정했다고 밝힌 가운데 급등.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중국 AI 모델이 장기적인 AI 메모리 수요를 강화한다며 목표주가 1,550달러를 유지.
이날 엔비디아(+1.97%)는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힘. 엔비디아는 ‘베라 루빈 NVL72’ AI 랙이 구글(-1.38%) 클라우드와 마이크로소프트(-1.13%) 애저, 오라클(+4.67%) 클라우드와 코어위브(+8.92%) 등에 공급돼 현재 가동 중이라고 밝힘. 이 베라 루빈은 전작인 그레이스 블랙웰 대비 메가와트 당 성능이 10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액체 냉각 유입 설계 등을 통해 메가와트 당 연간 수백만 갤런의 물을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짐. 또 네트워크 측면에서도 이전 세대 대비 용량이 두 배로 늘어남.
앞서 전일 AMD(+8.11%)가 베라 루빈에 대응하는 AI랙 헬리오스를 마이크로소프트(-1.13%)를 비롯한 주요 고객사에 공급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엔비디아(+1.97%)의 주요 고객사였던 오픈AI와 메타(-0.32%)도 최근 자체 AI 칩을 내놨고 앤트로픽도 자체 칩 개발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음. CPU 시장에서도 인텔(+8.64%), AMD(+8.11%)의 추격에 직면. 이에 엔비디아(+1.97%)는 타사 대비 자사 제품의 경쟁력을 성능 면에서 적극 내세우고 있음. | 1 46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