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경제/채권/자산배분/크레딧 Macro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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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안재균] 채권 Note_10월 금통위와 채권시장(261016)
10월 22일 예정된 금통위에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3.00% 동결을 예상합니다. 다만 1) 2.5% 상회하는 기대인플레이션 2) 예상보다 강할 3분기 성장세에 의해 11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둘 이벤트로 전망합니다.
7~9월 수출 및 수입 가격 효과로 계산한 실질 GDI는 3분기 연속 10%대 이상으로 높게 추정됩니다. 소득여건 개선세의 장기화는 향후 수요측 물가 상승세를 현실화 시킬 요인이므로 한은은 물가 안정을 위한 선제적 대응 기조를 유지할 공산이 큽니다. 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3.00% 동결을 예상하지만 금리인상 소수의견 1명 등장을 통해 11월 포함 미래 통화긴축 결정의 정책적 유연성 확보에 나설 것으로 전망합니다.
▶ 10월 금통위 기준금리 3.00% 동결 예상, 3연속 인상이 필요할 정도의 긴박한 상황은 아닌 시점
▶ 1) 높은 기대인플레 2) 실질 GDI 개선세 지속 전망 속 11월 인상 가능성 열어둘 10월 금통위 예상
▶ 아직 도비시할 수 없는 한은, 10월 금통위 전후 주요 국고채 금리 반등세 전환 전망
자료링크: https://vo.la/mzruxfc
| 2 | [한투증권 문다운] 경제 Note_미국 9월 CPI: 불안한 4분기
미국 9월 CPI 헤드라인은 전년대비 3.7%, 근원물가는 전년대비 2.6% 상승했습니다. 헤드라인과 근원물가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8월대비 상승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전월대비 헤드라인 상승률의 절반을 에너지가 차지했고, 뒤를 이어 서비스와 재화가 인플레이션에 기여했습니다.
세부항목별로 국제유가 상승을 반영하며 에너지 상승률이 2개월 연속 확대되었습니다. 중국 수입 비중이 높은 의류, 장난감 등 재화가격이 크게 상승한 가운데 주거비와 비주거 서비스의 상승폭도 동반 확대되었습니다.
장기화되는 고유가와 정제마진 부담이 가중되고, 여기에 연말까지는 지난해 기저효과가 더해집니다. 에너지 기여도가 쉽게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남은 연말까지 헤드라인과 기대인플레이션 상방 압력을 예상합니다.
▶ 9월 CPI 헤드라인 전년대비 3.7%, 근원물가 2.6%로 모두 컨센서스 상회 & 8월대비 상승폭 확대
▶ 장기화되는 고유가와 정제 마진 부담 가중, 유가 하락 없으면 기저효과 더해져 연말 인플레이션 반등
자료링크: https://alie.kr/D3hLhzp | 739 |
| 3 | [한투증권 오은석] 크레딧 Issue_스프레드, 쪼개면 방향성이 보인다(261012)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리서치 오은석 연구원입니다. 이번에 첫 자료를 발간하게 되어 인사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크레딧 스프레드는 기업의 신용위험뿐 아니라 채권시장 수급과 투자자의 위험선호 등 다양한 요인을 반영합니다. 따라서 크레딧 스프레드의 확대·축소 배경과 향후 방향성을 보다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스프레드를 구성요인별로 분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 리포트에서는 영란은행(2007)과 한국은행(2022)의 방법론을 준용해 크레딧 스프레드를 신용위험 프리미엄과 유동성 프리미엄으로 분해했습니다. 아울러 이를 기반으로 올해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 배경을 파악하고 각 프리미엄의 향후 방향성과 리스크 요인을 점검했습니다.
▶ 크레딧 스프레드를 신용위험 프리미엄과 유동성 프리미엄으로 분해
▶ 국내증시 변동성 완화되며 신용위험 프리미엄은 내년 상반기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
▶ 유동성 프리미엄은 연말 기관 북클로징으로 4분기 증가할 수 있으나, 제고된 캐리매력에 힘입어 1분기 재차 감소할 전망
자료링크: https://vo.la/gkF1HNQ | 1 050 |
| 4 | [한투증권 안재균] 채권 Note_다시 통화정책에 모아질 시선(261012)
약 63조원의 초과세수가 전액 미래대응기금에 유입되긴 어려워 최근 형성된 국고채 공급 조절 기대는 유효합니다. 이는 장기물 중심 기간 프리미엄 안정세를 유도할 전망입니다. 따라서 향후 채권금리 변동 요인은 통화정책 전망 부분입니다.
여전히 높은 기대인플레이션 상황과 공업제품 및 서비스 물가의 높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7월 기본급여 증가율이 2.5%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은의 우려대로 기업 실적 개선이 실제 임금 증가로 이어지는 초입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하지만 매파적 이벤트일 가능성을 높입니다. 이를 고려하면 금통위 전후로 단기 금리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큰 베어 플래트닝 흐름 전개를 예상합니다.
▶ 올해 초과세수 전액이 미래대응기금으로 흘러가긴 어려울 전망, 채권시장 수급 안정 요인 판단
▶ 공급 조절 기대 속 안정될 기간 프리미엄, 향후 채권금리 변동 요인은 통화정책 전망 부분
▶10월 금통위 전후로 단기 금리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큰 베어 플래트닝 흐름 예상
자료링크: https://vo.la/nes8soO | 1 019 |
| 5 | [한투증권 문다운] 환율의 과거 vs 현재 vs 미래
강달러 압력을 이기고 달러-원이 1,330원대로 복귀했습니다. 환율 결정 요인을 과거 vs 현재 vs 미래로 구분해서 보면 지금은 모든 요인이 환율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과거 환율이 과도하게 올랐던 반작용으로 과도한 하락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무역수지 흑자가 계속 확대되는 가운데 3분기부터 국내 외환시장에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2027년에서 견조한 달러 공급과 함께 한국 성장률 전망이 게속 상향 조정되는 단계입니다.
환율이 어디까지 낮아질지 가늠하려면 과거가 청산되고, 미래가 현재가 되고, 미래의 기대가 방향을 바꿔야합니다. 아직은 모두 묘연한 상태고, 저점 형성과 추세 전환을 논하기 이릅니다. 엎치락뒤치락 속도가 조절되며 환율이 추가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강달러에도 1,330원대 복귀한 환율, 지금은 과거 vs 현재 vs 미래 요인 모두 환율 낮추는 압력
▶ [과거] 과도한 상승의 반작용: 환율 상승 일방향 기대로 누적된 외환시장 vs 외화자금시장 불균형
자료링크: https://alie.kr/74ZXfa0 | 2 057 |
| 6 | [한투증권 안재균] 채권 Note_빠르게 소멸된 저가 매력(261006)
지난 주 형성된 주요 국고채 금리의 저가 매력은 빠르게 소멸됐습니다. 63조원 이상의 초과세수 전망으로 연말까지 국고채 발행량 조절 기대가 형성된 점은 긍정적입니다. 다만 쉽게 고점을 형성하지 못하고 있는 미국 장기 금리 흐름은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를 가속화시킬 수 있는 요인입니다.
게다가 7~8월 한국 핵심 CPI 내 수요측 요인의 상승 기여도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한은의 10월 기준금리 동결이 예상되지만, 4분기 전체적인 동결을 확신하기 어려운 단계입니다. 주요 국고채 금리 모두 단기적 하락으로 레벨 부담이 형성된 만큼 지금은 추격 매수에 신중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미국 채권시장: 연준의 강한 물가 안정 의지 확인 전까지 미국 국채 10년 5.3%대 일시 상회 전망
▶ 한국 채권시장: 장단기 국고채 금리 모두 레벨 부담 형성, 추격 매수하기엔 부담스러운 시점
자료링크: https://vo.la/kNDPKVX | 1 125 |
| 7 | [한투증권 문다운] 미국 9월 고용: 높은 변동성 아래 추세적 둔화
미국 9월 고용은 2만9천건 증가하며 컨센서스 8~9만건을 크게 하회했습니다. 직전 2개월 수치도 하향 조정되었고, 비경제활동인구 중 일부가 실업자로 유입되며 실업률은 8월 4.14%에서 9월 4.18%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시간당 평균임금 상승률은 3.0%로 연초 3.7%에서부터 추세적으로 둔화되었습니다. 업종별로 헬스케어와 건설업에서 증원되었고, 반대로 지방 공무원과 정보 서비스 및 전문비즈니스, 금융서비스 등에서 감원되었습니다.
매월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고용 증감보다 차라리 질적 추이를 나타내는 임금에 주목하는게 낫습니다. 임금이 추세적으로 둔화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은 높게 유지되며 실질 구매력이 약화되고 있고, 고임금 업종을 중심으로 부진한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 9월 비농업 고용 2만9천건 증가로 컨센서스 하회, 시간당 평균임금 3.0% 둔화, 실업률 4.2% 상승
▶ 양적 변화보다 질적 변화에 주목, 추세적인 임금 둔화와 높은 인플레이션, 고임금 업종 고용 부진
자료링크: https://alie.kr/AasfrwC | 1 053 |
| 8 | [한투증권 문다운] 한국 9월 CPI: 여름 계절성 OUT
한국 9월 소비자물가 헤드라인은 전월대비 0.3%, 전년대비 2.9% 상승했습니다. 근원물가는 전월대비 -0.1%, 전년대비 2.8%를 기록했습니다. 8월 기저효과에 일시적으로 3%대까지 반등한 이후 모두 둔화되었습니다.
휴가 성수기 종료로 여행 관련 개인서비스가 하락한 반면 여름철 한시적 전기요금 인하 종료와 추석 연휴 특수로 전기료 및 농축수산물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공업제품의 경우 가공식품 및 내구재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여름철 계절성으로 월간 변동성이 컸던 품목을 제외하면 근원상품물가 중심의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10월 헤드라인은 2.8~2.9%, 근원물가는 2.8% 내외로 보합권을 예상하고, 연말까지 헤드라인은 완만하게 둔화되는 가운데 근원물가는 2%대 후반 횡보를 예상합니다.
▶ 9월 한국 소비자물가 헤드라인 전년대비 2.9%, 근원물가 2.8%로 8월 일시적 확대 후 모두 둔화
▶ 9월부터 여름철 계절성 종료, 일시적/계절적 요인 제외하고 기저에는 근원상품물가 오름세 지속
▶ 10월 헤드라인 2.8~2.9%, 근원 2.8%내외, 연말까지 헤드라인 둔화되나 근원 2% 후반 횡보 예상
자료링크: https://alie.kr/31W5Dun | 1 126 |
| 9 | [한투증권 안재균] 채권 Note_고군분투(孤軍奮鬪)(260928)
추석 연휴를 보내는 동안 미국 채권시장은 베어 스티프닝 흐름을 전개했습니다. 공급측 물가 상승을 해소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수요측 요인을 낮추어 물가 안정을 도모할 상황 도래 가능성이 커지면서 9월 FOMC 직후 대비 10월 연준의 추가 인상 확률이 높아졌다는 판단입니다. 당분간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균형 레벨 4.95%를 웃돌며 상단에 가까운 수준을 보일 전망입니다.
7~8월 연속 인상으로 한국은 아직 국내 상황에 맞춘 통화정책 운영이 가능한 환경입니다. 연준 통화정책 방향성보다 유가와 환율의 향후 경로에 주목하며 4분기 인상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유가와 환율의 추가 상승이 없다는 가정 하에 국고 3년 4.00%, 국고 10년 4.40% 이상에서의 분할 매수 진입 전략을 제시합니다
▶ 미국: 기존 대비 높여야 할 10월 금리인상 확률, 듀레이션 확대 전략 시행 시점 보류 필요
▶ 한국: 국내 상황에 맞춘 통화정책 운영 가능, 국고 3년 4.00%, 국고 10년 4.40% 이상 분할 매수
자료링크: https://vo.la/KEbQtoS | 602 |
| 10 | [한투증권 문다운] FOMC 이후 환율 대응
9월 FOMC 전후로 달러-원이 1,370원대까지 반등했습니다. 연준의 연쇄적인 기준금리 인상이 현실화되면서 단기적으로 환율 상방 압력이 높아졌습니다. 11월초 중간선거전까지 이란이 시간을 끌면서 유가가 더 상승하고, 위험회피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이를 지난해 6월과 같은 상승 추세 반전의 신호로 보지 않습니다. 연내 적정 레인지로 말씀드렸던 1,280~1,420원에서 상단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상단에 근접할수록 달러가 수급 쏠림이 더해지며 단기적으로 너무 비싼 것으로 판단합니다. 달러 추가 매수 지양하고, 기존 자산에서 환차익을 얻되 가능하면 단기 헤지 비중 확대를 추천합니다.
▶ 9월 FOMC 전후로 달러-원 1,370원대 상승, 11월 초 중간선거까지 상방 압력, 추세 전환 아님
▶ 지금은 국제유가가 경로가 최대 관건, 고유가에 대한 초기 반응은 강달러이나 결국 약달러 전환될 것
자료링크: https://alie.kr/3NLVcFP | 1 809 |
| 11 | [한투증권 문다운] 9월 FOMC: 이것도 트럼프 때문이다
FOMC는 기준금리를 만장일치로 25bp 인상했습니다. 함께 발표된 경제전망에서는 성장과 물가 전망이 동시에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이에 기준금리가 더 높게 더 오래 유지되는 경로로 수정되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케빈워시가 강조한 내용은 경제는 생각보다 더 좋은데, 지정학적 불활실성과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특히 AI를 통한 단기 성장과 중장기 생산성 향상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톤을 유지했습니다. 성장에 대해서는 높은 자심감을 보이는데, 당장 눈앞에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대응하는 상황입니다.
선제적이고 연쇄적인 인상 가이던스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연내 4분기 1회, 내년 추가 1회 인상 전망을 유지합니다. 이와 동시에 미국 경기 부담이 점차 가중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FOMC 기준금리 만장일치 25bp 인상, 성장과 물가 전망 동반 상향되며 기준금리 더 높게 더 오래
▶ 기자회견: 엄청난 성장 자신감, 독립성과 물가 안정 의지 확고, 불확실성 너무 높아 향후 결정 유보
▶ 지정학적 불확실성 높으나 선제적이고 연속적인 기준금리 인상 시사, 4분기 추가 인상 전망
자료링크: https://alie.kr/APxoqoy | 1 324 |
| 12 | [한투증권 안재균] 채권 Note_9월 FOMC Review: 실제 행동에 나선 Fed(260917)
9월 FOMC에서 연준은 물가 안정 달성을 위해 기준금리 25bp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연준 위원들의 시각이 물가 안정으로 이동한 만큼 향후에도 물가 중심 지표 확인 속 추가 인상 시점 타진을 예상합니다. 우리는 4분기 중 1회 추가 인상이 가능하다는 시각을 제시합니다.
9월 인상에도 시장 긴축 전망이 높은 만큼 미국 국채 금리 하방 경직성은 높을 전망입니다. 기본 시나리오 상 미국 국채 10년 상단은 5.15%로 제시합니다. 미국 장기 국채의 가격 매력이 높은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지만 실제 매수 시점 타진은 국제 유가 흐름과 11월 중간선거에 연동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물가 안정 위해 실제 행동에 나선 연준, 향후에도 물가 중심 지표 확인 속 추가 인상 타진 예상
▶ 시장 전망을 하회하는 9월 점도표, FOMC 이후에도 미국 국채 금리 하락 기대는 제한적
▶ 기본 시나리오 상 미국 국채 10년 금리 상단은 5.15%, 워스트 시나리오 시 5.27% 상향할 필요
자료링크: https://vo.la/2cQzilT | 1 260 |
| 13 | [한투증권 문다운] 8월 PCE preview
미국 8월 CPI와 PPI를 조합해서 추정한 PCE 헤드라인은 전년대비 3.74%, 근원물가는 3.35%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는 BEA 통계 방식 변경 전 기준으로 변경 이후에는 해당 수치에서 -0.2%p 내외의 하향 조정 효과가 예상됩니다.
9월 30일에 통계 방식이 공식적으로 변경되기 이전까지의 레벨을 기준으로 6월 FOMC 당시 연준의 인플레이션 경로를 상회하는 흐름입니다.
9월 FOMC에서는 헤드라인과 근원물가 전망이 모두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항목별로는 2개월만에 에너지 품목을 중심으로 비내구재가 플러스 전환한 가운데 교통서비스 상승폭이 크게 확대되는 흐름입니다.
▶ 8월 PCE 헤드라인 전년대비 3.74% & 근원물가 3.35% 예상, 연준 인플레이션 전망 상향 예상
▶ 유가에 따라서 4분기 인플레이션 반등폭 불확실성 확대, 통계 방식 변경으로 일부 하향 조정 예정
자료링크: https://alie.kr/4Qq2ZTh | 952 |
| 14 | [한투증권 문다운] 미국 8월 CPI: 이게 다 트럼프 때문이다
미국 8월 CPI 헤드라인은 전월대비 0.4%, 전년대비 3.4%로 컨센서스에 부합했습니다. 근원물가는 전월대비 0.3%로 컨센서스 0.2%를 상회했으나 전년대비로는 2.4%로 부합했습니다.
6~7월에 하락했던 에너지가 8월부터 플러스 전환했습니다. 서비스는 주거비와 항공료의 상승폭이 확대되었습니다. 9월 들어 상승폭이 확대되는 유가와 정제마진에 헤드라인이 3.5~3.6% 내외로 반등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가 레벨에 따라서 반등폭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고, 지금부터 연말까지는 기저효과까지 더해지는 흐름입니다.
고유가가 지속되면 헤드라인이 예상보다 높고, 근원물가 파급 압력도 커질 것입니다. 다만 공급측 압력과 기대인플레이션이 자극되는 상황에서도 수요측 압력으로의 확산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 8월 CPI 헤드라인 전월대비 0.4% & 전년대비 3.4%, 근원물가는 전월대비 0.3% & 전년대비 2.4% ▶9월 상승폭 확대되는 유가 & 정제 마진, 9월 이후 헤드라인 반등 예상, 수요측 압력 확산은 제한적
자료링크: https://alie.kr/8Iyi0l6 | 1 094 |
| 15 | [한투증권 안재균] 채권 Note_9월 FOMC Preview: 실제 행동 필요(260914)
6월 FOMC 이후 미국 고용, 물가, GDP 흐름을 보면 9월 실제 금리인상 개시 명분이 충족됐습니다.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금리인상 불가론 의견이 일부 있지만, 오히려 그 전에 인상을 할 경우 중앙은행 신뢰도를 높이고 달러화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환경으로 판단합니다.
9월 FOMC에서 기준금리 25bp 인상을 전망합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가 중립 수준을 상회하고, 공급측 충격에 의한 물가 상승인 점을 고려하면 9월 인상 후 연내 추가 1회 인상, 내년 1회 인상 경로가 기본 시나리오 입니다. 시장은 이미 내년까지 4.60% 내외를 예상하는 데 이보다 낮은 점도표 경로가 제시될 경우 채권금리 상승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미 높아진 한미 장기 금리 동조화는 FOMC 이후에도 지속될 전망입니다.
▶ 9월 기준금리 25bp 인상 예상, 내년도 중간값 4.60% 이하 시 채권시장 충격 제한될 소지
▶ 99년 이후 총 4회 금리인상 개시 시점 보면 금리인상 후 2주 동안 장기물의 상대적 강세 확인
▶ 먼저 움직인 덕분에 약 3회 인상까지 한은 감내 가능, 한미 장기 금리 동조화 지속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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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한투증권 문다운] 환율 전망 업데이트: 계속 낮아지는 하단
하반기 평균 달러-원을 1,380원, 남은 연말까지 적정 레인지를 1,280~1,420원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이번주 들어 달러-원이 기존에 말씀드렸던 적정 하단 1,340원을 완벽하게 하향 돌파했습니다.
지난주 FAQ 1~10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하단은 최소 1,300원대 초반까지 낮아질 것으로 보이며 1,200원대 진입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수급상 달러 매도 대기 물량이 많이 남은 듯 보이고, 대외적으로 달러인덱스도 지금보다 하락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달러 매수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향후 하락 속도는 조절될 것입니다. 일별로 1,400원대 재진입하는 날이 있더라도 분기평균을 기준으로 4분기는 1,300원대 안착을 예상합니다.
▶ 하반기 평균 1,380원으로 40원 하향(3Q 1,410원, 4Q 1,350원), 적정 레인지 1,280원~1,420원
▶ 환율은 방향 틀면 관성 강해 27년도 하향 안정화 가능성 높아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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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한투증권 문다운] 엔화 급강세 & 엔캐리 청산 우려
달러-엔이 급락할 때마다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번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지속적인 청산보다는 과도했던 엔화 약세를 방어하기 위한 일본 정부의 개입이 환율 변동성을 키운 영향이 큽니다. 여기에 일본 정부가 엔화 가치 방어를 위해 8월 외화증권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나며 엔캐리 청산의 주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엔캐리 트레이드의 기대수익률을 고려하면 지금은 자금의 청산 유인이 확대되는 구간이 맞지만, 시장이 걱정하는 급격한 청산은 위험회피를 자극할만한 리스크 이벤트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이는 엔캐리 투자의 대상이 되는 자산 가격에 직접적인 타격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남은 BOJ 및 FOMC 통화정책 회의에서 예상치 못한 충격이 발생할 경우에는 급격한 청산과 엔화 강세가 나타날 수 있음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일본 정부의 엔화 개입 과정에서 달러-엔 급락 연출, 환율 변동성 확대가 엔캐리 청산 유인 자극
▶ 엔캐리 트레이드는 기대 수익에 따라 누적과 청산 반복, 청산 유인 확대 맞지만 급격한 청산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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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한투증권 문다운] 달러-원 급락 코멘트
▶ 달러-원 1,334원까지 급락
- 7일 오전장 달러-원 1,334원까지 급락
- 강달러에도 불구하고 수급상 달러 매도 수요 일방향으로 수급 쏠림 관찰
- 장중 주요국 통화가치 변화율(전일대비): 달러(+0.0%), 엔화(+0.1%), 원화(+0.7%), 유로(+0.0%)
▶ 달러 패닉 셀 & 원화 패닉 바이, 급격한 쏠림에 당국 속도 조절 나서며 낙폭 축소
- 4일 밤 미국 고용 쇼크 이후 환율 상승할 때마다 바로 반락하는 모습
- 명확한 주체 확인 어려우나 추가 환율 하락 기대에 수출업체 중심으로 달러 매도 앞당기는 수급 쏠림 추정
- 급격한 환율 하락에 당국은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보임
- 지난 2일 외평기금 달러 매입 소식과 함께 오늘 국민연금 환헤지 중단 발표 & 달러 매수 재개 추정
▶ 추가 하락 예상하나 속도 조절될 것, 언더슈팅 성격 강해서 하락 후 반등 예상
- 달러-원 추가 하락하겠으나 당국 움직임과 저가매수 유입에 속도 조절 기대
- 다만 수급상 달러 매도 수요 너무 강한 상황이라 1,200원대 진입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워
- 환헤지 비중 높일 수 있다면 단기적으로 추가 헤지 필요
- 반대로 달러 포지션 작다면 환율 낮아질 때마다 저가 매수 기회로 추천
- 환율 관련 FAQ 1~10(https://alie.kr/CroNGg) 참고 | 1 385 |
| 19 | [한투증권 안재균] 채권 Note_가까워진 연준 금리인상(260907)
우리는 향후 1~2번 회의 내 연준의 실제 금리인상이 가능해졌다고 판단하며 연 1회 금리인상으로 전망을 수정합니다. 현재 시장은 내년 상반기까지 총 2회 연준의 금리인상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 경로에 부합하는 금리인상 경로 진행 시 미국 장기 국채의 상대적 강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국채 10년 기준 4.80% 이상에서 가격 매력이 높으며 실제 매수 대응 시점은 FOMC 확인 이후가 유효하다는 시각입니다.
올해 들어 낮아진 한미 단기 국채 금리 민감도를 고려할 때 연준의 금리인상 여부는 한국 통화정책에 큰 영향을 행사할 요인은 아니라고 평가합니다. 오히려 역사적 평균을 상회하는 한미 장기 국채 금리 민감도를 보면 연준의 실제 금리인상 시 예상되는 미국 커브 플랫 흐름에 한국도 동조될 가능성에 무게를 둡니다.
▶ 균형 상태에 가까워진 고용, 물가 안정 목표 달성 위해 향후 1~2회 회의 내 실제 인상 전망
▶ 실제 금리인상 시점과 경로의 가늠자 1) 단기 기대인플레 2) 8월 PPI 및 CPI 지표
▶ 미국 국채 10년 기준 4.80% 상회 시 가격 매력 증대, 실제 매수 전략은 9월 FOMC 이후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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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한투증권 문다운] 미국 8월 고용: 양적 증가 & 질적 둔화
미국 8월 비농업 고용이 전월대비 16만2천건 증가하며 컨센서스 5만5천건을 대폭 상회했습니다.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동일했고 시간당 평균임금은 3.1%로 0.1%p 둔화되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7월에 급감했던 정부부문 및 레저접객업에서 9만7천건의 증가했습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는 6만5천건으로 AI 호조를 반영한 건설업 및 제조업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비농업 고용 헤드라인을 보고는 고용 상황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비농업 고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복수직업자를 중복 집계하는 가운데 임금은 둔화되고 있음에 주목합니다. 양적 증가가 질적 둔화를 동반한다면 더더욱 매월 변동성이 높은 고용 지표 해석에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 8월 비농업 고용 16만2천건 증가, 컨센서스 대폭 상회, 실업률 4.1% 동일 & 임금 3.1% 둔화
▶ 문제는 헤드라인 좋아도 확신 불가, 양적 증가보다 질적 둔화에 무게, 통계 노이즈에 대한 우려 잔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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