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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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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시황, ETF, 금융, 경제, 투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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کانال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hedgecat0301) در بخش زبانی کره‌ای بازیگری فعال است. در حال حاضر جامعه شامل 33 465 مشترک است و جایگاه 3 506 را در دسته اقتصاد و امور مالی و رتبه 103 را در منطقه كوريا دارد.

📊 شاخص‌های مخاطب و پویایی

از زمان ایجاد در невідомо، پروژه رشد سریعی داشته و 33 465 مشترک جذب کرده است.

بر اساس آخرین داده‌ها در تاریخ 09 اکتبر, 2026، کانال فعالیت پایداری دارد. در ۳۰ روز گذشته تغییر اعضا برابر 303 و در ۲۴ ساعت گذشته برابر 0 بوده و همچنان دسترسی گسترده‌ای حفظ شده است.

  • وضعیت تأیید: تأیید نشده
  • نرخ تعامل (ER): میانگین تعامل مخاطب 57.68% است و در ۲۴ ساعت نخست پس از انتشار، محتوا معمولاً 40.18% واکنش نسبت به کل مشترکان کسب می‌کند.
  • دسترسی پست‌ها: هر پست به طور میانگین 19 301 بازدید دریافت می‌کند. در اولین روز معمولاً 13 443 بازدید جمع‌آوری می‌شود.
  • واکنش‌ها و تعامل: مخاطبان به‌طور فعال حمایت می‌کنند؛ میانگین واکنش به هر پست 145 است.

📝 توضیح و سیاست محتوایی

نویسنده این فضا را محل بیان دیدگاه‌های شخصی توصیف می‌کند:
“국내외 시황, ETF, 금융, 경제, 투자 등”

به لطف به‌روزرسانی‌های پرتکرار (آخرین داده در تاریخ 10 اکتبر, 2026)، کانال همواره به‌روز و دارای دسترسی بالاست. تحلیل‌ها نشان می‌دهد مخاطبان به‌طور فعال با محتوا تعامل دارند و آن را به نقطه اثرگذاری مهم در دسته اقتصاد و امور مالی تبدیل کرده‌ان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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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장 시작 전 생각: 삼성전자 실적 이후, 키움 한지영] - 다우 -0.2%, S&P500 -0.2%, 나스닥 -0.7% - 마이크론 +4.1%, 샌디스크 +1.9%, 엔비디아 -0.8% - 미 10년물 금리 5.29%, 30년물 금리 5.67%, WTI 89.0달러 1. 미국 증시는 장중 낙폭을 축소했던 하루를 보냈네요. 장 초반부터 미 10년물 5.36%(2002년 4월 이후 최고), 유럽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약세를 보였으나, 이후 미 10년물 국채 입찰 호조에 따른 10년물 금리 5.3%대 하회, 예상에 부합했던 9월 FOMC 의사록, 마이크론(+4.1%), 샌디스크(+1.9%) 등 반도체주 실적 기대감이 낙폭을 축소하게 만들었습니다. 2. 미국 시장금리 상승으로 인해 주식시장이 고생을 하고 있는 시기이지만, 미 10년물 5.3%레벨에서도 국채 입찰 수요가 강했다는 점은 금리 상승 속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요인입니다. 9월 FOMC 의사록에서 일부 위원들이 기대인플레이션 확산 방지 차원의 예방적 금리인상 의견을 주장한 점도 눈여겨볼 부분인데, 연준 내부적으로 연속적인 금리인상 컨센서스로 형성되지 않았음을 우회적으로 보여준 것이기 때문입니다(FedWatch 10월 인상확률 19.4%). 이처럼 매크로발 불안의 확산 속도(=금리 상승 속도)를 진정시킬 수 있는 재료들이 빈번하게 등장하고 있다는 점이나, 잠재적인 3분기 실적시즌 모멘텀도 대기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시, 추후에도 주식 비중은 중립 이상으로 가져가는 전략은 유효하다는 생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세 장중 진정 및 미국 증시 낙폭 축소와 같은 상방 재료에도, 삼성전자 잠정실적 결과, 연휴 및 옵션만기일에 따른 수급 이슈를 소화하면서 변동성 장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방금 발표된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은 107.4조원으로 컨센서스(106.0조원)를 소폭 상회했네요. 우선 이번 실적 발표 이후 주가 반응이 1차 관전 포인트입니다. 최근 마이크론이 본인의 호실적에도 주가 상승세가 제한되고 있다는 점이나, 9월 반도체 수출 서프라이즈 등 국내 반도체주에 긍정적인 소식이 잇따라 등장했음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주가 탄력이 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는 반도체 업황 악화 우려보다는 반도체주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올해 남은 기간 실적보다 내년 이후의 이익 지속성 쪽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한 영향이 큽니다. 4. 결국 당장의 메모리 수요 변화보다는 메모리 3사의증설이 본격화되는 2027~2028년 이후에도 타이트한 수급과 고 마진이 유지될 수 있는 지가 시장의 고민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외국인의 반도체 중심의 코스피 순매도 배경 역시 미국 금리 상승, 연초 이후 차익실현 이외에도, 이 같은 고민이 일정부분 반영된 측면이 존재합니다(외국인 코스피 내 반도체 순매도 9월 16.2조원 -> 10월 4.1조원). 일단 잠정실적 특성상 수치만 공개되고 컨퍼런스콜도 없는 만큼, 오늘 실적만 놓고 2028년까지의 중기적인 업황 판단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듯하네요. 이번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를 중심으로한 코스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 변화가 2차 관전 포인트입니다. (10월 7일 기준, 2027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 삼성전자 554조원, SK하이닉스 401조원, 코스피 1330조원). 5. 종합하자면,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은 컨센서스 상회 여부보다는 실적 발표 직후 주가 및 외국인 수급 변화, 2027년 이익 추정치 변화를 더 주시해야할 듯합니다. 동시에 1) 세부수치를 공개하지 않는 만큼 환율 영향, 사업부문별 실적을 둘러싼 시장의 해석이 일시적으로 충돌할 수 있다는 점, 2) 금요일 휴장 및 8일과 12일 ETF 리밸런싱, 8일 옵션만기일 등에 따른 단기 수급 이슈가 개입될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 증시 전반의 주가 흐름과 외국인 수급의 실질적인 변화는 차주부터 나타나지 않을까 싶네요. —————— 오늘도 아침 저녁으로 날이 쌀쌀하고, 밤낮 일교차가 크다고 합니다. 감기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시기이니, 다들 건강과 컨디션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3일만 출근하고 바로 또 연휴에 들어가서 좋네요. 다들 연휴 리프레쉬 잘 하시기고, 오늘 장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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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장 시작 전 생각: 왜 코스피만? , 키움 한지영] - 다우 +0.5%, S&P500 +0.6%, 나스닥 +0.5% - 마이크론 -1.7%, AMD +2.8%, 마벨 테크놀로지 +5.8% - 미 10년물 금리 5.27%, 30년물 금리 5.66%, WTI 89.8달러 1. 미국 증시는 강세를 보였네요. 9월 중동 원유수출 회복, 프랑스의 재정건전성 정책 제시에 따른 유럽발 국채 불안 완화 등에 따른 미 10년물 금리 급등세 진정, 마벨테크놀러지(+5.8%)의 FY2028 매출 전망 상향 등에 따른 3분기 실적시즌 기대감이 증시 강세를 견인했습니다. 주식시장은 지난 9월에 이어 10월에도 고금리 환경에 노출되고 있기는 하지만, 금리 상승 속도에 제동을 가하는 재료가 수시로 등장하고 있다는 점이나, 3분기 실적시즌을 통해 금리 상승에 따른 할인율 부담을 EPS 증가로 상쇄해 나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시의 위험선호심리를 유지시켜주고 있네요. 2. 어제 확인됐던 마벨테크놀러지의 매출 전망 상향, AMD의 AI 수요 충족 목적의 공급 확대 발표 등을 포함해, 최근 주도주인 AI, 빅테크 업체들을 중심으로 이익 모멘텀을 부여하는 재료들이 유입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물론 엔비디아, AMD 등 일부 대형 AI주들은 신고가 영역에 있는 만큼, 주가 되돌림 압력에 직면할 가능성은 열고 가는 것이 합리적이기는 합니다. 다만, 이익, 펀더멘털 훼손에서 기인한 조정보다는 차익실현 성격에 국한될 것이라는 전제를 향후 대응 전략의 중심으로 설정해 놓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10년물 금리 5.3%대 하회, 유럽발 국채시장 불안 진정 등 양호해진 대외 환경 속 미국 AI 인프라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장중에는 삼성전자 잠정실적 대기심리 및 주 후반 휴장 경계심리가 중첩되면서 증시 상단은 제한된 채 업종 순환매 장세로 전환할 듯합니다. 현재 코스피도 저점을 높여가는 하방 경직성을 유지하고 있기는 하지만, 미국 나스닥, 일본 닛케이 등 여타 증시는 고점 대비 5% 미만대로 낙폭을 축소한 반면, 코스피는 고점 대비 24% 급락한 수준에 머물러 있는 등 수익률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은 고민거리입니다. 한국 증시와 산업 구조가 유사한 대만 가권도 신고가 영역에 있으며,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역시 고점 대비 10% 미만으로 낙폭을 줄여가고 있네요. 4. 사실 대부분 증시가 AI 투자 축소 및 속도조절 논란, 미국 금리 상승 등 동일한 변수에 노출되어 있음에도, 코스피만 주가 회복력이 상대적으로 강하지 않은 모습이네요. 지난 7월 중 단일종목 레버리지발 수급 왜곡 여진, 연초 이후 전세계 1위 수익률을 기록한 데에 따른 외국인 차익실현 등 국내 고유 요인이 개입됐음을 시사합니다. 일단 단일종목 레버리지발 변동성 증폭 사태는 진정됐으며, 연초 이후 외국인의 누적 순매도 금액도 180조원을 넘어선 만큼, 이들의 추가적인 차익실현 압력이 확산될 여지는 낮아 보입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전일 코스닥 내 반도체 소부장, 2차전지, 바이오 업종이 동반 강세를 연출했다는 점을 미루어 보아, 최근 코스피의 부진을 한국 증시 전반의 위험선호 약화로 해석하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반도체 등 대형주들의 하단이 지지되고 있는 것이기에, 코스닥, 중소형주들로의 수급 로테이션이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5. 이에 더해 미국 시장 금리 부담과 유가 상승 불안도 완화되고 있음을 감안 시, 현시점에서는 코스피의 상대적 회복력이 추가로 약화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더 나아가, 삼성전자 잠정실적을 시작으로 3분기 실적시즌에서 주력업종의 “3분기 이익 훼손 제한 + 27년 이익 전망 개선”이 확인될 시, 외국인 수급 개선과 함께 국내 증시와 여타 증시 간 수익률 격차가 축소되는 경로를 열고 가야하는 시점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이번 10월달은 작년에 비해 더 쌀쌀한 편인거 같습니다. 낮에는 완연한 가을 날씨여서 좋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춥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면서 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고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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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금리와 실적을 둘러싼 시장의 시선 이동" ------ <Weekly Three Points> a. 국내 휴장 기간(3일~5일) 미국 증시는 시장 금리 상승에도, 엔비디아 신고가 경신 속 실적시즌 기대감, 연준 긴축 우려 완화, 유가 하락 등으로 2거래일 연속 강세로 마감(2거래일 누적 등락률 다우 -0.1%, S&P500 -0.3%, 나스닥 -0.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2%) b. 9월 고용 둔화로 10월 FOMC 인상 확률을 급감했으나, 미 10년물 금리는 5.2% 레벨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주에도 미국 시장 금리 향방을 주시할 필요 c. 증시 내에서는 주 후반 예정된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이 메인 이벤트. 다만, 금요일 휴장도 있는 만큼, 실질적인 주가 및 수급 변화는 차주부터 나타날 소지 ------- 0. 이번 주 코스피는 1) 지난 금요일 미국 9월 고용 결과 및 휴장 기간 미국 증시 변화, 2) 9월 FOMC 의사록, 3) 미국 10년물 금리 향방, 4)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5) 주 후반 휴장 관망심리 등에 영향 받을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6,800~7,300pt).  1. 지난 금요일 발표된 9월 미국 고용은 증시에 안도감을 제공. 신규고용(2.9만 vs 컨센 9.0만)은 컨센을 대폭 하회했으며, 실업률(4.2% vs 컨센 4.1%)은 상승한 반면 시간당 평균임금(YoY 3.0% vs 컨센 3.3%)은 하락하는 등 연준의 추가 긴축 명분을 약화시키는 결과였기 때문. 9월 고용 발표 이후 10월 FOMC 금리인상 확률은 일주일전 70.9%대에서 20.5%대로 급감하면서 추가 인상 시점은 10월에서 12월 FOMC로 이동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 연준 금리 인상 지연 소식으로 증시 내 위험선호심리가 유지되고 있기는 하지만, 미 10년물 금리가 5.2~5.3%대에 머물고 있다는 점도 특징적인 부분. 이는 기간 프리미엄, 고유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추가 상승 불확실성, 프랑스발 재정 불확실성에서 기인한 유럽 국채 시장 약세 등 여타 장기금리 상승 압력이 남아있음을 시사. 2. 이번 주에도 시장은 주요 이벤트에 따른 미국 금리 향방을 주시하면서 포지션 조정에 나설 것으로 예상. 우선 9월 FOMC 의사록이 주요 매크로 이벤트가 되겠으나, 실질적인 금융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9월 FOMC 이후 확인된 8월 PCE 컨센 하회, 9월 고용 부진 등이 반영되지 않은 후행적인 의사록 성격이 강하다는 점이 그 근거. 최근 뉴욕 연은 총재, 연준 부의장 등 연준 내 유력 인사들이 추가 인상에 신중한 입장을 강조했다는 점을 미루어 보아, 9월 FOMC 의사록 이후 10월 인상 전망이 재차 강화될 확률은 낮게 가져가는 것이 적절. 이보다는 G7 전략비축유 방출 소식 이후 하방 압력을 받고 있는 국제 유가 향방, 미-이란 협상 재개 여부, 유럽 국채 금리 변화 등이 증시에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판단. 3. 주식시장 내에서는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이 메인 이벤트가 될 예정. 현재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06.9조원으로 9월 이후 약 6.2% 하향 조정되는 등 원화 강세 부담으로 실적 기대치가 낮아진 모습. 다만, 같은 기간 공교롭게도 삼성전자 주가가 6.2% 상승한 점은 3분기 실적 부진 가능성은 지난 8~9월 중 원화 강세 기간을 통해 소화한 것으로 해석 가능. 3분기 실적 눈높이가 낮아진 상황 속에서 마이크론의 FY2026 4분기 호실적, 9월 한국 반도체 수출 200%대 급증 등 상방 재료가 최근에 새로 등장한 점도 주목할 필요. 3분기 실적을 넘어 4분기 혹은 2027년 연간 실적 컨센서스 상향 작업이 재개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시장에서는 3분기보다 이후의 실적 변화에 무게 중심을 둘 것으로 판단. 4. 실제로 삼성전자의 4분기 및 2027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9월 이후 각각 2.7%, 1.6% 하향되는 등 3분기(6.2% 하향)에 비해 하향 조정의 강도가 크지 않았던 상황. 결국, 이번 삼성전자 잠정실적을 계기로 반도체 전반의 이익 추정치 상향이 재개될지, 최근 이탈 중인 외국인의 반도체 순매수 전환이 나타나는지가 관건. 반도체 실적은 코스피 전체의 방향성과 외국인 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여타 업종 대비 크다는 점도 삼성전자 실적에 대한 증시 민감도를 높이는 요인. 더욱이, 삼성전자 실적이 주 후반에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 주 금요일은 휴장인 만큼, 실질적인 주가 흐름과 수급의 추세적인 변화는 차주부터 나타날 가능성을 열고 갈 필요.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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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미국 9월 고용, 금리 브레이크, 키움 한지영] 1. 미국 9월 고용은 증시 친화적으로 나왔네요. "신규고용 컨센 큰 폭 하회 + 실업률 상승 + 시간당 평균임금 하락"의 조합이 모처럼 등장했습니다. 2주 뒤 9
[10/2, 미국 9월 고용, 금리 브레이크, 키움 한지영] 1. 미국 9월 고용은 증시 친화적으로 나왔네요. "신규고용 컨센 큰 폭 하회 + 실업률 상승 + 시간당 평균임금 하락"의 조합이 모처럼 등장했습니다. 2주 뒤 9월 CPI 결과를 한번 더 봐야겠지만, 지난주 이후 8월 PCE 둔화 -> 뉴욕 연은 총재 및 제퍼슨 부의장 완화적 발언 -> 9월 고용 부진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10월 FOMC 금리인상 가능성은 한층 더 낮아질 듯 하네요 덕분에 미국 10년물 금리도 어제 5.3%까지 보고왔던 게, 현재 5.1%까지 내려왔고, 나스닥 선물도 1%대로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2. 물론 몇 차례 언급했듯이, 5.0%대 이상의 고금리 장기화에서 쉽게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이며, 유럽발 국채 매도세, 중동 노이즈 등으로 중간중간 또 금리가 위로 튈 가능성은 계속 열고 가야겠으나, 이렇게 금리 상승에 브레이크를 걸게 만드는 요인들이 앞으로도 계속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 더 무게를 둘 필요가 있습니다. 모쪼록 본장에서도 이 같은 위험선호 분위기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및 다음주 월요일 미국 본장 결과를 반영해 화요일 위클리 코멘트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3일 연휴 즐거운 시간 보내시면서 푹 잘 쉬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요 키움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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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장 시작 전 생각: 금리 싸움, 키움 한지영] - 다우 +0.04%, S&P500 +0.19%, 나스닥 +0.04% - 마이크론 +3.0%, 엑센추어 +15.8%, 엔비디아 +1.1% - 미 10년물 금리 5.25%, 30년물 금리 5.61%, WTI 93.0달러 1. 미국 증시는 전약후강의 장세를 연출했네요.  9월 ISM 제조업 PMI 가격지수 급등, 프랑스 재정우려발 유럽 금리 급등 여파에 따른 미국 10년물 금리 5.36% 도달 부담으로 장 중반까지 약세를 보였으나, 이후 “정책 조정에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제퍼슨 연준 부의장의 발언, 마이크론(+3.0%), 엑센츄어(+15.8%)의 호실적 효과에 힘입어 장중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현재 주식시장에서는 고금리 국면이 상수로 설정되어 있음에도, 예상보다 빠른 속도의 금리 상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중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전일 연준 부의장의 발언,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등으로 그 속도가 진정된 점은 다행인 가운데, 오늘 밤 미국 9월 고용이 시장의 단기적인 최대 관심사가 될 예정입니다. 2. 일단 9월 신규 고용(컨센 10.0만 vs 8월 16.2만)은 지난달에 비해 둔화될 것으로 컨센서스가 형성된 가운데, 시간당 평균 임금(MoM, +0.3% vs 8월 +0.3%)도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베팅이 우위에 있네요. 물론 최근 10년물 금리 상승에는 국채 및 회사채 공급 증가 등 기간 프리미엄, 채권 시장의 기술적인 매도세 등 여타 요인들이 중첩되어 있기에, 9월 고용이 둔화되더라도 10년물 금리의 빠른 레벨 다운이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약 2주만에 5.0%에서 5.3% 레벨까지 빠르게 돌파했던 10년물 금리 상승 속도를 억제할 수 있는 지표임을 감안 시, 이번 9월 고용이 컨센 부합만 하더라도 주식시장은 지난 1~2주에 경험했던 것보다 금리 부담을 덜고 가지 않을까 싶네요. 3. 오늘 국내 증시도 연준 부의장의 완화적 발언에 따른 미국 금리 급등세 진정,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대 강세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전망입니다. 장중에는 미국 9월 고용 및 국내 연휴 기간 대기심리로 인해 일부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상승 탄력이 제한되는 주가 흐름을 보일 듯합니다. 4. 지금 국내 증시도 금리 상승, 유가 변동성 확대 등 매크로 불안에 둘러 쌓여 있으나, 이익 개선 기대가 회복하고 있다는 점이 상방 모멘텀을 부여하고 있네요. 어제 1) 마이크론이 “2027년 출하량 75% 이상 확보 + 고객사와 공급 배분 논의가 2028년으로 이동” 같은 낙관적 전망을 제시한 점이나, 2) 9월 ISM 제조업 PMI상 공급 부족 품목에 DRAM이 올해 처음으로 포함됐다는 점은 반도체 등 국내 증시의 실적 가시성 둔화 우려를 완화시켜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3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발표된 9월 한국 수출(YoY, +83.5% vs 컨센 61.7%)이 추석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에도, 반도체(8월 209.0% → 9월 262.8%) 등 주력 업종을 중심으로 역대급 실적 서프라이즈를 시현한 것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5. 물론 지난 8~9월 중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 및 목표주가 변화 등 프리뷰 시즌을 통해 3분기 실적은 주가에 선반영됐다는 지적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번 마이크론 실적 및 가이던스, 9월 한국 수출 서프라이즈를 재료삼아 3분기가 이후의 실적 가시성 확보 기대감을 이전보다 높게 가져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과적으로, 추후에도 미국 금리 상승 피로감을 수시로 겪는 과정에서 주식 비중 축소 욕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 주 삼성전자 잠정실적부터 시작되는 3분기 실적시즌을 통해 이익 사이클이 훼손되지 않는 경로에 무게를 두고, 반도체 및 코스닥 소부장, IT하드웨어 등 AI 밸류체인 업종의 비중 확대 전략을 우선순위로 설정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 추석 연휴 끝나고 풀로 5거래일 연속 출근해서인지, 이번주가 유독 시간이 안가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내일부터는 3일 연휴인데, 다들 푹 잘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아침에 많이 쌀쌀해졌는데, 건강도 늘 잘챙기시면서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214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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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장 시작 전 생각: 또 다시 심리전, 키움 한지영] - 다우 -0.9%, S&P500 -0.3%, 나스닥 +0.2% - 엔비디아 +0.5%, 메타 -1.8%, 마이크론 +0.1%(시간외 약보합) - 미 10년물 금리 5.28%, 30년물 금리 5.63%, WTI 90.1달러 1. 미국 증시는 전강후약 형태의 혼조세를 보였네요. 8월 PCE 컨센 둔화(YoY 헤드라인 3.4% vs 컨센 3.7%)에 인플레이션 안도감에도, 미국 10년물 금리 장중 5.3%대 진입, 분기말 리밸런싱에 따른 주식 비중 축소 물량 여파가 작용했습니다. 이번 8월 헤드라인, 근원 PCE가 예상보다 낮게 나온 가운데, 10월 FOMC 금리인상 확률이 기존 51%에서 37%로 하락했네요. 직관적으로 “PCE 물가 둔화 + 10월 금리인상 확률 하락”이라는 조합이 10년물 금리 하락으로 귀결되야 하지만, 이날 10년물 금리가 장중 5.3%대에 진입하는 등 상승세를 보였다는 점이 혼선을 유발 중에 있습니다. 사실 8월 인플레이션 향방은 9월 중순 8월 CPI, PPI를 통해 확인했던 만큼, 8월 PCE가 사실상 금리 방향성을 바꾸는데 한계가 있었던 듯 합니다. 더욱이, AI 투자사이클을 중심으로한 경기 및 기업 성장, 유가 상승, 기간 프리미엄 등 여타 금리 상승 동인들이 크게 변하지 않았던 측면도 있네요. 2. 결국 당분간 높은 금리 레벨을 감당해야 한다는 전제는 변하지 않았으며, 고금리를 견딜 수 있는 증시의 이익 체력 개선 여부가 중요해진 시점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미국 장 마감 후 발표된 마이크론 실적이 중립 이상의 결과를 보였다는 점은 안도 요인입니다. FY26 3분기 매출액과 EPS 모두 컨센을 상회한 가운데, 매출총이익률(87.0% vs 컨센 86%)도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고수익성을 입증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현재 시간외 마이크론 주가는 약 보합세를 기록 중이기는 합니다. 이는 1) 이번 실적에 대한 높아진 스트릿 컨센서스, 2) FY27 1분기 매출 총이익률 가이던스(86.25% vs 컨센 86.4%)가 기대치를 소폭 하회 등이 영향을 가한 듯합니다. 3. 다만, 컨콜을 통해 이 같은 매출 총이익률 가이던스 86.25%는 인센티브 등을 반영한 일회성 영향 때문이며, FY27 2분기 이후 상승할 것이라는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또 “26년보다 27~28년이 메모리 공급 부족 심화”, “고객사들의 2031년까지 공급 확보 요청”, “장기공급계약(SCA) 지난 분기 16건에서 26건으로 확대, 전체 매출의 약 50%까지 달할 가능성” 등 긍정적인 코멘트가 나온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따라서, 시간외 주가가 아닌 본장에서는 긍정적인 주가 반응이 나올 수 있으며, 금일 9월 한반도체 수출 실적 결과에 따라 상승 탄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금일 대응 전략에 반영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네요. 4.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 부담에 따른 미국 증시 상승분 반납 소식에도, 분기말 리밸런싱 종료 안도감, 마이크론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 9월 한국 수출 기대감 등에 힘입어 반등에 나설 것으로 전망합니다. 지난 9월을 돌이켜보면, 코스피는 +0.3%를 기록하면서 사실상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상황입니다. 그러나 미국 금리 급등 사태, AI 감속론, 분기말 리밸런싱 매도 등 부담 요인이 중첩되는 상황 속에서도 직전 저점을 깨지 않은 점은 증시 하방 경직성이 이전보다 개선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5. 10월에도 주식시장에서는 대내외 메이저급 이벤트와 함께 미국 시장금리 상승 압력을 빈번하게 받는 과정에서 변동성은 수시로 출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금리 장기화는 이제 시장의 베이스 시나리오가 된 만큼 금리 레벨보다는 상승 속도가 중요해진 상황입니다. 이달 중 9월 CPI, 고용, 미-이란 협상 과정, 10월 FOMC 등 금리 상승 속도를 억제할 만한 이벤트들이 대기하고 있는 만큼, 금리 급등으로 인한 증시 추세 훼손 가능성은 낮게 가져갈 필요가 있습니다. 반도체, 하이퍼스케일러 등 주도주들의 3분기 실적시즌을 통해 반도체 등 주도주들의 이익 가시성을 재확보할 수 있음을 감안 시, 전반적인 증시 경로는 저점을 높여가면서 7,000pt 중후반에 진입하는 쪽에 무게중심을 설정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네요. 이와 관련해 10월 시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에 먼저 공유해드린 월간 전략 자료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늘은 아침부터 기온이 많이 내려갔네요. 출근길이 쌀쌀한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면서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고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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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월간 전략: 금리 상승 불안의 돌파구는 실적 , 키움 한지영, 최재원] (요약) 1. 전략: 금리 상승 불안의 돌파구는 실적 - 10월 주식시장은 대내외 메이저급 이벤트와 함께 미국 시장금리 상승 압력에 노출될 전망. 다만, 고금리 장기화는 이제 시장의 베이스 시나리오가 된 만큼 금리 레벨보다는 상승 속도가 중요해졌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 이달 중 9월 CPI, 고용, 미-이란 협상 과정, 10월 FOMC 등 금리 상승 속도를 억제할 만한 이벤트들이 대기하고 있는 만큼, 금리 급등으로 인한 증시 추세 훼손 가능성은 낮게 가져가는 것이 타당. - 반도체, 하이퍼스케일러 등 주도주들의 3분기 실적시즌이 예정된 가운데, 이번 실적시즌을 통해 이익 가시성을 다시 확보할 수 있음을 감안 시, 전반적인 증시 경로는 저점을 높여가면서 7,000pt 중후반에 진입하는 흐름을 보일 전망 - 10월 코스피 예상 레인지: 6,400~7,600pt, 추천 업종: 반도체(외국인 수급 개선, 실적 가시성 회복), 금융(주주환원, 금리 상승 방어주), IT하드웨어 및 반도체 소부장(투자 사이클, 증설), 증권 및 유통(낙폭 과대, 외국인 누적 수급) 2. 퀀트: 이익모멘텀 선별 대응 - 최근 스타일 흐름은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성장/가치 스타일 간 우위는 불분명한 반면 이익모멘텀 팩터만 꾸준히 개선되는 모습. 특히 10월은 3분기 어닝시즌 개막과 월말 FOMC를 앞두고 실적 가이던스에 민감한 장세 예상. - 업종 전략은 이익 상향이 확인되는 IT (H/W·가전) 및 운송 업종을 비롯해 글로벌 이익모멘텀이 견조한 반도체는 중립 이상 유지. 한편, 금리 인상 국면을 감안ㅎ해 은행 등 방어 업종으로 하방 안정성 확보 필요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EMDetailView?sqno=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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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장 시작 전 생각: 금리는 여전히 부담이지만, 키움 한지영] - 다우 -0.3%, S&P500 -0.2%, 나스닥 -0.1% - 마이크론 +1.1%, 메타 +3.2%, 엔비디아 -0.7% - 미 10년물 금리 5.24%, 30년물 금리 5.56%, WTI 89.4달러 1. 미국 증시는 소폭 약세로 마감했지만, 반도체주들은 괜찮았네요. 8월 JOLTS 지표 부진, 중동 원유 수출 회복에 따른 유가 약세에도 미국 10년물 금리 장중 5.29% 돌파 부담으로 장 중반까지 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나, 이후 뉴욕 연은 총재의 완화적인 발언, 오픈AI의 GPT-6 신모델 출시, 앤스로픽의 IPO 이후 투자 기대감 등에 힘입어 낙폭을 축소한 채 마쳤습니다. 2. 사실 10년물 금리의 5.5% 도달을 대비하자는게 시장의 중론임에도, 금리 상승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점이 주가 하방 압력으로 이어지고 있네요. 하지만 최근 금리 상승에 많은 영향을 차지했던 유가 리스크의 경우, 중동의 9월 원유 수출 회복 소식(1,632만 배럴로 2월 이후최고치), 미-이란 협상 가능성 등 중동 불확실성 완화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일 새벽 마이크론 실적을 포함해 10월부터 본격적인 3분기 실적시즌을 통해 금리 상승에 따른 할인율 부담을 상쇄해 나갈 가능성도 열고 가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3. 이런 관점에서 이번 마이크론 실적은 단순 반도체 개별 섹터 이슈를 넘어, 전체 주식시장이 매크로 불확실성을 실적으로 얼마나 극복해 나갈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첫번째 분기점이 될 듯 하네요. 마이크론 실적 뿐만 아니라, 오늘 밤 8월 PCE, 금요일 밤 9월 비농업 고용 등 이번 주 남은 기간 내내 개별 이벤트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변동성은 높아질 수 있겠으나, 반대로 이들 이벤트가 상황 반전의 재료가 될 가능성도 높기에, 최소한 기존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4 오늘 국내 증시도 미국 증시 장 후반 10년물 금리 하락, 마이크론(+1.1%), 메타(+3.2%) 등 AI 및 반도체주 반등 성공 소식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장중 수급 관점에서는 외국인 매매가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입니다. 9월 마지막 주인 이번 주 2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약 6.2조원 순매도에 나서고 있으며, 전체 순매도 금액의 약 87%가 반도체에 집중됐습니다. “삼성전자의 단기 차익실현 + 미국 금리 상승 부담”이 순매도를 자극한 것으로 볼 수 있겠으나, 다른 한편으로는 분기말 글로벌 연기금 펀드들의 리밸런싱 여파가 작용한 것도 있습니다. 5. 분기 마지막 날인 금일에도 관련 매물이 출회될 소지가 있겠으나, 그 리밸런싱 강도는 지난 6월에 비해 낮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2분기에는 S&P500이 15.2% 상승한 반면 블룸버그 미국 종합채권지수는 0.7% 상승에 그치면서 주식과 채권 성과 격차가 약 14%p까지 확대된 만큼, 주식 비중 축소 확대가 불가피했던 것은 사실입니다(당시 6월 마지막주 외국인 약 21조원 순매도). 하지만 이번 3분기에는 9월 28일 기준으로 S&P500이 +2.7%, 미국 종합채권지수가 -3.4%로 성과 격차가 약 6%p에 그쳤음을 고려 시, 지난 분기에 비해 외국인 순매도 강도는 제한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6. 물론 미국 주식과 채권의 성과 격차가 국내 외국인 순매도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긴 합니다. 그러나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는 주식 전체의 목표 비중을 낮추는 과정에서 지역별 비중을 함께 조정하는 만큼, 글로벌 증시 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미국 주식과 채권 간 성과 격차는 분기말 리밸런싱 강도를 가늠하는 용도로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글로벌 펀드의 리밸런싱 수요가 국내 외국인 순매도로 이어질 소지는 있겠지만, 1) 리밸런싱발 순매도 금액이 제한될 것이라는 점, 2) 비중 조절과 같은 기계적인 수급 변화가 중기적인 방향성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대응 전략에 반영해 나가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 오늘 아침도 쌀쌀한 편이지만, 낮에는 20도 중반을 넘는 따스한 날씨라고 합니다. 일교차는 커지고 있어서 비염 환자들에게는 특히 더 고생할 수 있는 시기인데, 다들 건강과 컨디션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고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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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장 시작 전 생각: 반복적인 노출, 키움 한지영] - 다우 -0.7%, S&P500 -0.8%, 나스닥 -0.9% - 엔비디아 +1.7%, 메타 -4.8%, 마이크론 -2.6% - 미 10년물 금리 5.24%, 30년물 금리 5.55%, WTI 93.2달러 1. 미국 증시는 약세를 보였네요. 엔비디아(+1.7%)의 1,500억달러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발표에도, 오픈 AI의 최신 모델 일시 학습 중단에 따른 메타(-4.8%), 인텔(-5.6%), 마이크론(-2.6%) 등 AI주 동반 약세 속에, 미-이란 7일 휴전안에 대한 트럼프의 거부에 따른 유가 상승 및 미 10년물 금리 5.24% 도달 등 매크로 부담이 가중됐던 하루였습니다. 현재 시장은 금리 상승, 중동 불안 등 기존 불확실성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네요. 그 가운데, 오픈 AI에서 최상위 모델의 안전성(샌드박스 외부로 이탈)을 이유로 학습을 일시 중단했다고 밝힘에 따라, 에이전트 AI 내러티브에도 노이즈가 발생하고 있는 중입니다. 2. AI 속도조절 논의가 단순 선언이 아닌 실제 학습 중단으로 이어진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은 맞지만, 일시적인 중단 성격이 강하며, 아직 메타, 앤스로픽 등 여타 에이전트 AI 모델 업체에서 유사한 조치가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AI 속도조절론이 실제 AI 투자 및 관련주 실적에 충격을 주는지가 관건입니다. 이는 10월 중 예정된 빅테크, 반도체 실적시즌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이번 오픈AI 학습 중단 이슈를 본격적인 AI 개발 속도조절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상정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드네요. 시장금리 상승 문제 역시 앞으로도 증시 발목을 빈번하게 붙잡을 수 있지만, 주중 예정된 매크로 지표 이벤트, 미-이란 협상 과정 등을 통해 금리 상승 속도가 제어될 가능성을 열고 가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 방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 오픈AI발 미국 반도체주 약세, 삼성전자 배당락 등으로 하락 출발하겠으나, 오픈AI발 악재는 전일 선반영한 가운데, 지수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등으로 장중 낙폭을 만회해가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어제 코스피가 4거래일 만에 재차 7,000pt선을 하회한 가운데, 주도주인 삼성전자(-5.4%), SK하이닉스(-5.4%)가 동반 급락을 했다는 점은 증시 회복 기대감을 다시 낮추고 있네요. 뿐만 아니라, 연휴 종료 직후 첫 거래일에 코스피가 외국인의 3조원대 순매도 속에 급락한 점은 이번주 빅 이벤트(마이크론 실적, 고용, 수출 등)를 앞두고 대응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4. 그러나 이 같은 지수 급락에도 내부 체력이 상대적으로 견조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일 코스피 2%대 급락에도 상승 종목 수(608개)가 하락 종목 수(209개)를 크게 웃돌았다는 점이나, 코스피 26개 업종 중 화학(+3.4%), IT가전(+2.7%), 건설(+2.4%), 은행(+1.8%) 등 20개 업종이 강세를 기록한 점이 시장 내부 체력을 뒷받침합니다. 더욱이, 외국인의 3.26조원대 순매도 자체는 부담스러운 금액일 수 있겠지만, 이들 순매도 금액의 99%가 반도체(3.24조원)였다는 점도 눈여겨볼만 하네요. 사실상 한국 증시 전반에 걸친 비중 축소보다는, 삼성전자의 29일 배당락 직전 선제적인 차익실현, 장중 미국 10년물 금리 5.2% 돌파 부담, 오픈 AI학습 중단 등이 맞물린 선택적인 반도체 비중 축소 성격이 강함을 시사합니다. 5. 결국 오늘도 삼성전자 배당락 여파, 매크로발 변동성이 증시에 유입될 수는 있어도, 기존에 베이스 시나리오인 “고금리 내성 + AI주들의 주도력 회복 -> 증시 저점 레벨업”이라는 경로에서 이탈하지는 않았다고 판단합니다. 주 후반에는 증시 분위기 반전을 이끌 수 있는 마이크론 실적, 미국 9월 고용, 한국 9월 수출 등 대형 이벤트가 대기하고 있는 만큼, 향후 출현하는 변동성을 주식 매도로 대응하는 전략의 실익은 낮지 않을까 싶네요. ——————— 날이 쌀쌀해지고 있네요. 이번주 중반부터는 기온이 더 떨어진다고 하니,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시장 상황이기는 하지만, 이럴때 일수록 건강 더 잘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장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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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금리 vs 실적, 두 변수의 경합 구간" ------ <Weekly Three Points> a. 국내 휴장 기간(23~25일) 미국 증시는 매크로 불확실성과 AI 모멘텀이 공존하면서 중립 수준의 흐름을 시현((3거래일간 누적 등락률 다우 -0.1%, S&P500 -0.3%, 나스닥 -0.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2%) b. 이번 주에는 미국 9월 고용, 한국 9월 수출, 마이크론 실적 등 굵직한 대내외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기에, 시장의 수싸움이 활발해질 전망 c. 그러나 에이전트 AI 내러티브로 인한 AI주의 주도력 회복, 금리 상승에 대한 시장의 내성 등을 감안 시, 증시는 기존 회복경로에서 이탈하지 않을 전망 ------- 0. 이번 주 코스피는 1) 연휴 기간 중 미국 증시 변화, 2) 미국 10년물 금리 향방, 3) 미국 9월 비농업 고용, 8월 PCE, 4) 한국 9월 수출, 미국 9월 ISM 제조업 PMI, 5) 미국 마이크론 실적 이후 국내 반도체주 수급 변화 등에 영향을 받으며 7,000pt 레벨에서 공방전을 전개할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6,800~7,250pt). 1. 국내 휴장 기간(23~25일) 미국 증시에서는 연준의 추가 인상 불안, 중동발 유가 재급등 등으로 미국 10년물 금리가 24일 장중 5.2% 레벨에 도달하는 등 매크로 부담이 높아지기도 했음. 그러나 25일 MS의 에이전트 AI 출시 이후 AI 모멘텀이 재부각된 가운데,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 미-이란 실무협상 기대감에 따른 유가 하락 반전 등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 주말 중 확인된 미-중 정상회담 결과에서는 1) 양국간 2개월 관세 휴전 연장, 2) 300억달러 상호 관세 인하, 3) AI 이슈 관련 소통 채널 구축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짐. 다만, 중국의 희토류 공급, 첨단 반도체 및 AI 기술 규제 등 주요 쟁점에서는 별 다른 성과물이 없었던 만큼, 이번 회담이 이번 주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 수준에 그칠 전망. 2. 이보다는 미국 10년물 금리 향방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이 증시에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 주중 미-이란 협상 진행 여부에 따른 유가 변화도 중요하지만, 8월 PCE, 8월 JOLTS 등 연준 정책 결정과 직결된 매크로 지표 결과를 주시해야 할 것으로 판단. 이 중 메인 이벤트는 미국 9월 비농업 고용(2일)으로, 일단 컨센서스상 9월 신규고용(10.0만건)은 8월(16.2만건)에 비해 둔화될 것으로 예상. 실제 9월 고용이 컨센 부합 수준으로 둔화된다면, 연준의 추가 긴축 우려를 낮추는 재료가 될 수 있음(Fed Watch 10월 금리인상 확률 60%대). 이는 최근 증시 부담을 가하고 있는 10년물 금리 상승 속도를 제어하는 변수이자, 차주 증시 방향성과도 직결된 만큼, 9월 고용의 중요성은 지난 8월보다 높게 가져갈 필요. 3. 주식시장 내에서는 한국 9월 수출, 미국 ISM 제조업 PMI 등 10월 3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수출주, AI주들의 실적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들이 중요. 한국의 9월 1~20일까지 수출은 78.3%(YoY)를 기록하면서 반도체(+259.4%)를 중심으로 호조세를 보였음을 감안 시, 9월 전체 수출(vs 8월 68.7%, YOY)도 견조한 모멘텀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음. 미국의 9월 ISM 제조업 PMI도 간과할 수 없는 이벤트. 전자제품, 전기장비 등 주요 업종 관리자들의 AI 수요 코멘트도 관건. 지난 달에 이어 AI 관련 제품들의 병목현상 등이 언급될 시, “AI CAPEX 증가 -> 실제 설비투자 수요 개선”의 연결고리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 4. 사실 반도체주의 주가와 수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이벤트는 마이크론 실적. 지난 6월 FY 3분기 실적 발표 당시 FY 4분기 매출액 가이던스(500억 달러), 매출총이익률(86%) 모두 예상보다 높은 수치를 제시했던 만큼, 이번 분기 실적 눈높이는 높아졌을 것으로 보임. 따라서, 차분기 가이던스를 통해 메모리 가격 상승세 속 고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 지가 관전 포인트. LTA 체결 현황도 중요하지만, 최근 GPT-6, 뮤즈 출시로 “에이전트 AI 시장 확대 -> 추론 워크로드 증가 -> 서버 증설 -> 디램 수요 개선” 내러티브가 생성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컨퍼런스콜에서 관련 메모리 수요 및 가격 변화 코멘트에도 시장의 관심이 모아질 전망. 동시에 한국시간 1일에 마이크론 실적 -> 한국 9월 수출이 순차적으로 발표되는 만큼, 이들 이벤트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1일 반도체주들의 변동성이 일시적으로 커질 수 있음을 염두에 둘 필요. 5. 결론적으로, 이번 주에도 주식시장은 미국 장기물 금리 상승을 둘러싼 불확실성에 직면하겠지만, 에이전트 AI발 반도체 등 AI 인프라주들의 주도력이 회복되고 있다는 점이 증시에 상방 모멘텀을 부여할 것으로 예상. 주 후반에 몰린 마이크론 실적, 수출, 고용 등 대내외 대형 이벤트를 한꺼번에 소화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변동성 역시 주식 비중 확대 기회로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할 전망.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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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장 시작 전 생각: 오늘 말고, 연휴 이후의 본 게임, 키움 한지영] - 다우 -0.4%, S&P500 0.0%, 나스닥 +0.5% - 마이크론 +5.0%, 샌디스크 +6.8%, JP모건 -3.4% - 미 10년물 금리 4.95%, 30년물 금리 5.29%, WTI 89.6달러 1.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네요. 에이전트AI 시장 성장 기대감에 따른 마이크론(+5.0%), 샌디스크(+6.8%) 등 반도체주 강세, 미-이란 갈등 완화 기대감으로 인한 유가 약세에도, 예대마진 축소 우려에 따른 금융주 약세 속 미-중 정상회담 대기심리 여파로 나스닥을 제외한 나머지 지수는 소폭 약세를 보였던 하루였습니다. 현재 연준 정책과 같은 매크로에 대한 부정적인 민감도가 낮아진 가운데, 대외 변수상 시장의 관심은 지정학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UN총회에서 트럼프가 “미-이란 양국이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음, “, “중간선거 전에 전쟁 종식이 될 가능성 존재” 등 낙관적인 발언을 한 점이 눈에 띕니다. 2. 일각에서는 미-이란 전쟁의 주도권 및 협상권은 이란에게 있다는 지적이 있기는 합니다. 전일 트럼프의 발언도 이란에서 어느 정도 수용하는지가 관건이기에, 관련 불확실성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다만, WTI가 90달러를 하회하고 있다는 점을 미루어 보아, 추가 군사 충돌보다는 외교적인 해법을 통해 사태가 진정되는 쪽으로 시장의 베팅이 이동하고 있는 듯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미국 10년물, 30년물 등 장기 금리 하락 배경도 연준의 정책 불확실성 완화뿐만 아니라 에너지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감이 반영된 측면이 있습니다. 3. 이를 고려 시, 국내 증시가 연휴 기간에 들어가는 이번 주 남은 기간에, 1) 미-중 정상회담에서 관세 휴전 연장 여부, AI 및 반도체 기술경쟁 규제 등장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2) 미-이란 외교적 대화 재개 여부 및 호르무즈 해협 물동량 변화 등 중동 사태도 주시해야될 것 같네요.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최근처럼 “유가 약세 → 기대인플레이션 둔화 → 시장 금리 하락 → 증시 할인율 부담 완화 → AI, 반도체 등 주도주 지배력 유지”와 같은 경로가 유지될 수 있는 지가 국내 연휴 이후 증시 상승 탄력을 결정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4. 오늘 국내 증시는 서버용 DRAM 수요 증가 기대감에 따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대 강세, 코스피200 야간선물 2%대 강세 등에 힘입어 반도체 중심으로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장중에는 연휴 관망심리와 맞물린 차익실현 압력을 받는 과정에서 증시 상단은 제한된 채, 개별 이슈에 따른 종목 장세로 전환할 듯 싶네요. 5. 어제 코스피가 장중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는 전강후약 장세를 보였지만, 이 같은 흐름 속에서도 7,000pt선을 지켜낸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7,000pt 부근에서 매물 부담은 아직 높은 편임에도, 상단 저항이 이전보다 약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오늘도 연휴 관망심리로 시장참여자들간 수급 공방전이 전개되는 과정에서 7,000pt를 이탈할 수는 있겠으나, 추세 하락 전환으로 해석해 주식 비중을 줄이는 전략은 지양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이보다는 주도력이 회복 중인 반도체, MLCC, 전력기기 등 AI 인프라 밸류체인, 증시 변동성 확대에 방어력을 제공하는 은행, 보험 등 주주환원 업종에 대한 비중을 유지해 나가는 전략이 더 나은 선택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 내일부터는 연휴에 들어가네요. 그래서 이번 한주는 3일만 출근하면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한결 가벼운채 지냈던거 같습니다. 다들 연휴 기간 맛있는 거 잘 챙겨 드시면서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전과 건강에는 늘 유의하시고요.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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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장 시작 전 생각: 호재 반응력, 키움 한지영] - 다우 +0.7%, S&P500 +1.5%, 나스닥 +2.3% - 메타 +11.4%, 인텔 +12.1%, 마이크론 +2.8% - 미 10년물 금리 4.94%, 30년물 금리 5.2.8%, WTI 91.9달러 1. 미국 증시에서는 나스닥이 신고가를 경신했네요. 미-이란 갈등 완화 기대감에 따른 유가 약세 및 10년물 금리 하락, 메타(+11.4%)의 에이전트 AI 흥행 소식에 인텔(+12.1%), AMD(+10.0%) 등 CPU, 반도체주들이 동반 랠리를 한 덕분이었습니다. 현재 주식시장은 지난주 슈퍼위크를 소화하면서 위험선호심리가 호전되고 있는 듯합니다. 어제도 미국 10년물 금리가 4.95%대까지 내려왔으며, 한동안 100달러를 상회했던 WTI도 91달러까지 속락하는 등 매크로발 부담이 완화되다 보니, 호재에 대한 주가 반응력이 높아지고 있네요. 2. 가령, 메타의 신규 에이전트 AI가 흥행(미국 앱스토어 1위)에 성공하면서 전일 CPU 업체를 중심으로 급등했다는 점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는 “에이전트 AI 유행 확산 → CPU 사용량 증가 → CPU 서버 증설 → DDR 5 수요 확대 → CPU 및 메모리 업체 실적 개선” 이라는 긍정적인 내러티브를 만들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물론 이번주 미-중 정상회담, UN 총회(미-이란 회담 성사 여부) 등 주중 정치 이벤트를 치르는 과정에서 유가 및 금리 변동성과 함께 주가 되돌림이 나타날 소지가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되돌림은 숨고르기 성격이 짙을 것으로 보이기에, 증시 대응 전략의 중심은 “매크로 민감도 완화 + 주도주들의 내러티브 회복”으로 설정해 놓는 것이 적절합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 미국 10년물 금리 5.0% 하회, 국제 유가 100달러 하회 등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 속 메타발 미국 AI주 랠리 효과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한편, 8월 중순 이후 코스피는 종가 기준으로 6,400~7,050pt 레인지에서 박스권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증시의 회복력은 여전하다고는 생각이 드네요. 8월 이후 미국 금리 급등, AI 속도조절, 중동 사태 등으로 수 차례 급락했지만, 직전 저점을 깨지 않으면서 저점을 높여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8월 중순 이후 저점이 6,471pt(8월 19일) → 6,579pt(9월 3일) → 6,627pt(9월 15일)로 단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근거입니다. 4. 상단 이슈로 넘어가서 보면 7,000pt 부근에서 저항을 받고 있기는 했지만, 9월 들어 세 번째로 7,000pt 이상에서 종가를 형성했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 합니다. 7,000pt 부근에서 집중된 개인 순매도 물량을 이전보다 원활하게 소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밸류에이션 관점에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구간인데, 일단 9월 21일 코스피의 선행 PER은 약 5.5배로 여전히 낮은 수준에 있지만, 반도체 이익 특수 효과(반도체 선행 PER 4.1배)로 저 PER, 저평가 착시가 발생했다는 반론을 제기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도체를 제외한 코스피 선행 PER(10.5배)도 5~6월 과열 국면(13~14배)에 비해 낮으며, 2010년 이후 평균(10.46배)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 시, 밸류에이션상 진입 매력은 유효하지 않나 싶네요. 5. 결론적으로 7,000pt선은 밸류에이션 부담이나, 이익 컨센서스 둔화로 형성된 상단으로 보기엔 어렵습니다. 이보다는 과거 고점권에서 누적된 매물이 지수 반등 과정에서 출회되며 7,000pt 부근의 저항을 만들어낸 것으로 보는 게 적절합니다. (올해 코스피 7,000pt 이상에서 개인 + 금융투자 ETF 순매수 금액은 약 110조원) 그 가운데, 동일한 지수대를 반복 테스트하며 매물을 소화하고 있는 만큼, 향후 7,000pt선이 갖는 심리적인 저항도 약해질 듯합니다. 추석 연휴를 앞둔 만큼 이번 주 남은 2거래일 동안 단기 차익실현, 관망심리 등으로 7,000pt선을 재차 내어줄 수는 있어도, 하방 경직성, 이익, 밸류에이션을 감안 시 연휴 이후에는 기존 6,400~7,050pt 박스권에서 저점과 고점 모두 높여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 오늘도 아침저녁으로 선선하고 낮에는 조금 더운 날씨라고 합니다. 자외선도 센 편이니 다들 외부활동하실때 이점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고, 늘 건강과 컨디션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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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추석 연휴 이전 눈치 싸움" ------ <Weekly Three Points> a.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는 메모리 가격 상승 전망에 따른 마이크론(+3.9%) 등 반도체주 실적 기대감에도, 미 10년물 금리 5.0%대 재돌파 속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에 따른 수급 변동성 확대로 혼조세 (다우 -0.2%, S&P500 +0.2%, 나스닥 +0.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3%). b. 이번 주는 지난 주처럼 굵직한 초 대형 이벤트는 부재하지만, 미국 10년물 금리 향방, 미-중 정상회담 등이 증시 방향성을 좌우하는 변수가 될 예정 c. 동시에 국내 증시는 목요일부터 시작되는 연휴로 인해 직전 3거래일 동안 “관망심리 확산 -> 거래대금 감소 -> 얇아진 호가 및 수급 공백”의 경로가 형성될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 ------- 0. 이번 주 코스피는 1) 주요 연준 인사 발언 이후 미국 장기물 시장 금리 변화, 2) 9월 미시간대 기대 인플레이션, 3) 한국 9월 수출(~20일), 4) 미중 정상회담, 5) 국내 연휴 수급 공백 여부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7,000pt 재진입을 시도할 전망(주간 코스피 레인지 6,500~7,150pt). 1. 지난 주 초반부터 앤스로픽 CEO 발언이 촉발한 AI 속도조절 노이즈에 휘말렸던 가운데, 주중 내내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 9월 FOMC, BOJ 회의 등 매크로발 불확실성으로 부담이 높았던 상황. 그러나 AI, 반도체와 같은 주도업종을 중심으로 주식시장이 이를 소화해가면서 주 후반으로 갈수록 주 초반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는 점이 특징적인 부분. AI CAPEX 사이클, 기업 실적 모멘텀 등 증시 본질적인 동력인 펀더멘털이 훼손되지 않았기에, 그만큼 외부 충격에도 주가 회복력이 강했음을 우회적으로 보여주는 대목. 2. 이번 주에도 이 같은 주가 회복력을 이어갈 수 있는지가 관건. 일단 지난 주 슈퍼 위크처럼 굵직한 이벤트들이 대기하고 있지는 않지만, 주요 연준 인사들 발언 및 유가 향방에 따른 미국 10년물 금리 변화가 증시에 높은 영향력을 행사할 전망. 그 과정에서 코스피가 저점을 더 높여 나갈 수 있는지, 지난 금요일 8거래일 순매수로 전환한 외국인의 매매 방향성 등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 3. 9월 내내 시장은 미국 10년물 금리 5.0% 돌파 과정에서 변동성과 급락을 맞다 보니, 매크로 경계심리가 높아져 왔음. 하지만 9월 FOMC를 기점으로 경제 성장 및 이익 개선이 뒷받침되는 금리 인상은 주식시장이 감내할 수 있다는 인식이 형성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따라서, 3분기 실적시즌을 통해 이익 모멘텀 훼손 여부를 확인하기 전까지, 이 같은 금리 상승에 대한 주가 내성이 유지되는 경로를 베이스로 가져가는 것이 적절. 좀 더 보수적인 단기 관점으로 봐도, 최소 9월 30일 예정된 마이크론 실적 발표 전까지는 상기 베이스 경로를 우선순위로 두고 갈 필요. 4. 이 밖에 시장이 주시해야 하는 이벤트는 미-중 정상회담으로, 관세 휴전뿐 아니라 AI, 첨단 반도체, 희토류 등 양국의 기술 패권 및 공급망 이슈가 의제로 나올 예정. 여기서 이번 회담을 미국과 중국의 기술 경쟁 및 관세 갈등의 본격적인 완화 계기로 해석하기 보다는, 이들 간의 갈등이 추가로 악화되지 않을 이벤트로 접근하는 것이 타당. AI 역시 이번 회담의 핵심 의제이지만, 최근 AI 속도조절론과 관련해 양국이 구속력 있는 합의를 낼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임. 트럼프가 속도조절론을 중국에 시간을 주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있으며, 중국 역시 동조하지 않는 입장이기 때문. 이번 회담이 AI 경쟁 지속을 확인하는 수준에서 마무리된다면 AI 발전 감속론의 정책 현실화 가능성을 낮출 것이며, 이는 반도체 포함 AI 인프라 전반의 투자심리를 개선시켜줄 전망. 5. 결론적으로, 이번 주는 기존 매크로 및 AI 이슈를 소화해가면서 주가 복원력을 재차 확인하는 구간이 될 것으로 예상. 국내 증시는 추석 연휴 일정으로 3거래일 밖에 개장하지 않는 만큼, 3거래일 동안 “관망심리 확산 -> 거래대금 감소 -> 얇아진 호가 및 수급 공백”의 경로가 형성될 가능성이 존재. 다만, 연휴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그칠 것이기에, 단기적인 수급 공백 속에서 출현할 수 있는 변동성을 시세의 본격적인 변화로 해석하는 것은 지양할 필요.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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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움 한지영입니다. 만만치 않았던 슈퍼위크 치르느라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9월 FOMC도 나름 소화한거 같고, 주말을 앞둔 오늘 장도 빨간불로 마감해서 다행이네요. 올해는 유난히 어려운 시장이었던거 같습니다. 분석으로 설명하기 힘든 주가 흐름이 보였던 날들이 많았네요. 이런 시장에서도 방향을 잘 맞추는게 중요하겠지만, “내가 왜 이 주식을 들고 있는지”, ”무엇이 바뀌면 전략을 바꿀지”를 정해두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네요. 하루이틀 고민했던 것은 아니고, 지난 3년동안 매일 아침 ‘장 시작 전 생각’을 쓰며 느꼈던 고민들을 담아 어렵게 책 한권을 내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주도주 함부로 팔지 마라” 입니다. 많이 올랐다는 이유로 너무 일찍 팔지도, 좋은 회사라는 이유로 끝까지 버티지도 않기 위한 제 나름의 기준을 정리해봤습니다. 사실 책이 나온다는 말을 채널에 쓰는 게 코멘트 올릴 때보다 더 어색하고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이 채널에서 매일 시장을 같이 봐온 구독자분들께는 알려드리고 싶어서, 몇번이나 지웠다 쓰기를 반복하며 이렇게 용기 내어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다가오는 주말 편하게 잘 쉬시길 바랍니다. 월요일 위클리 코멘트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책 링크>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21328269 -------- 키움 한지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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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장 시작 전 생각: 금리 상승과 증시 체력, 키움 한지영] - 다우 +0.6%, S&P500 +1.1%, 나스닥 +1.7% - 마이크론 +5.5%, 엔비디아 +2.5%, 인텔 +7.7% - 미 10년물 금리 4.93%, 미 30년물 금리 5.29%, WTI 101.2달러 1. 미국 증시는 반등에 성공했네요.  9월 FOMC 이후 연준 정책 불확실성 완화 속 미 10년물 금리 5.0%대 하회, 사우디의 송유관 피해 복구 작업에 따른 유가 약세 등 우호적인 매크로 여건이 조성된 가운데, 인텔(+7.7%) CEO의 2027년 메모리 공급 부족 전망 발언에 따른 마이크론(+5.5%), 엔비디아(+2.5%) 등 반도체주 강세 덕분이었습니다. 현재 시장은 고금리 국면에 단계적으로 적응해 나가고 있는 듯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미 10년물 금리 4.5% 상회 시 주가 추세가 훼손될 것이라는 우려가 강했지만, 이후 미 10년물 금리가 4.5% 넘었을 때는 임계선이 4.8%로, 4.8%를 넘었을 때는 5.0%로 임계선이 계속 높아졌으며, 이번주 여러 차례 5.0%선을 넘나드는 과정에서도 주식시장은 버티고 있네요. 2. 이는 주식시장이 4.5%, 4.8% 임계선 인식 당시에 비해 이익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우위에 있다 보니, 고금리 적응력과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체력을 축적해 놓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결국 앞으로 금리와 관련해 주식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상승 속도라는 판단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9월 11일 블룸버그 서베이에서도, 금리 상승이 금융 불안으로 확산되는 트리거가 “금리의 절대 레벨(응답률 14%)”이 아니라, “금리 상승 속도(응답률 64%)”가 1순위를 차지했다는 점도 참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향후 중동 정세, 연준 정책, 기간프리미엄 변화 등에 따라 미 10년물 금리가 재차 5.0%대 재진입할 가능성은 열어두고 가야합니다. 그러나 상기 언급했듯이, 10년물 금리가 특정 레벨(5.0%, 혹은 5.2%, 5.4% 등)를 넘어선다고 하더라도, 해당 레벨 도달에 조건반사적인 매도 반응보다는, 금리 상승 속도와 이익 컨센서스 변화 여부를 우선순위로 체크해가면서 포지션 조정을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네요. 4. 오늘 국내 증시는 9월 FOMC 이후 미 10년물 금리 안정 속 반도체 중심의 미국 증시 반등, 코스피 야간선물 2.9%대 강세 속에 장중 BOJ 회의(금리인상 유력, 시장에서는 기반영)를 소화해가면서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외국인 수급 변화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최근 이들은 전일 코스피에서 2.2조원을 순매도하며 7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가면서 증시에 수급 부담을 안겨주고 있기 때문인데, 코스피 이익 추정치 하향, 메모리 피크아웃, AI 속도조절 등 펀더멘털 문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이보다는 9월 FOMC, 장기물 금리 상승, 중동 사태 등 매크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단기 리스크 관리가 순매도를 유발한거 같네요. 그러나 9월 FOMC를 기점으로 매크로 불확실성은 정점을 통과하고 있으며, 미국 10년물 금리 5.0% 돌파 등 고금리 환경에 대한 시장의 민감도가 낮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5. 원화 강세(환율 하락)에 따른 3분기 실적시즌 우려가 상존하지만, 최근 달러/원 환율이 9월 9일 1,344원을 저점으로 반등하면서 1,380원선까지 올라왔네요. 여기에 미국 금리인상으로 인한 한미 금리차 축소 지연 가능성, 국내 기업들의 대미 투자에 따른 중기적인 달러 수요 등을 고려 시, 달러/원 환율의 추세적인 하락이 재개될 확률은 그리 높지 않을 것이기에, 반도체, 조선, 방산, 이차전지 등 주요 수출 업종의 이익 추정치 하향 우려에 따른 주가 부담은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6. 따라서 현 시점에서는 외국인 연속 순매도를 추세 이탈의 신호로 해석하면서 반등 시 주식 비중을 줄이는 전략은 후순위로 두는 게 적절합니다. 이보다는 매크로 불안 정점 통과 이후 외국인 순매수 복귀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 반도체 등 주력 업종 중심으로 국내 주식 비중을 유지하거나, 차주 연휴를 앞두고 일시적인 수급 공백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에는 분할 매수를 통해 비중 확대에 나서는 전략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 오늘도 그렇고, 주말에도 날씨가 무척 좋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다음주는 3일만 일하면 연휴라는 사실이 벌써부터 반갑기도 하고 그렇네요. 이번 한주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말에 푹 잘 쉬시길 바라며, 건강과 컨디션도 늘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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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장 시작 전 생각: 9월 FOMC와 증시 추세, 키움 한지영] - 다우 -1.21%, S&P500 -0.45%, 나스닥 -0.01% - 엔비디아 +0.8%, 마이크론 -0.1%, 샌디스크 -0.7% - 미 10년물 금리 5.02%, 미 30년물 금리 5.36%, WTI 101.9달러 1. 미국 증시는 매파적이었던 9월 FOMC 결과로 상승분을 반납하면서 약세로 마감했네요. 이번 인상 이외에도 연내 추가 1회 인상(12월 FOMC 유력) 가능성을 대비해야 할듯 합니다. 그러나 9월 FOMC 이후 2년물 등 단기물 금리가 상승했지만, 10년물 등 장기물 금리의 상승폭이 제한됐다는 점도 생각해볼 부분입니다. 장기물 금리에는 연준의 긴축 및 인플레이션 우려가 선반영됐음을 보여주는 대목이기에, 주식시장 입장에서는 향후 매크로 변수에서 추가 25bp 인상 자체보다 10년물 금리 향방, 국제 유가 향방에 더 많은 가중치를 두고 가는 것이 적절함을 시사합니다. 2. . 일단 금일 국내 증시는 매파적이었던 9월 FOMC 여진을 소화하면서 변동성 확대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지금도 그렇고 올해 금리인상 우려가 부각될 때마다 변동성이 확대된 데에는 2022년 긴축 충격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이 트라우마로 작용하고 있는 측면이 있습니다 당시 17개월에 걸쳐 525bp 인상을 할 때 S&P500은 고점 대비 최대 -25%, 코스피는 고점대비 최대 -35%를 겪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연준의 정책 사이클과 주식시장을 살펴보면, 금리인상 자체가 증시의 추세 하락으로 이어진 경우가 많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1994년 이후 연준 금리인상기는 총 6번 진행이 됐으며, 금리인상기 동안 S&P500의 평균 수익률은 +7.5%, 코스피의 평균 수익률은 +9.1%를 기록했네요. 이는 금리인상이 주식시장에 호재라는 의미가 아니라, 통화정책의 방향보다 당시 경기와 이익 사이클이 주가에 더 큰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3. 연준의 첫 금리인상 이후의 흐름만 따로 분석을 해봐도 비슷하네요. 1994년부터 현재까지 코스피 기준으로, 연준의 첫 금리인상 이후 코스피의 평균 수익률이 1개월 +1.4%, 3개월 +2.2%, 6개월 +3.9%를 기록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첫 인상 자체보다는 이후 긴축의 강도와 이익 향방이 더 중요했음을 시사하기에(+현재 국면에서는 국제 유가 향방도 추가), 이번 9월 FOMC 결과가 국내 증시의 추세를 훼손시킬 것이라고 해석하는 건 지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분간 시장금리도 상방 압력을 받겠지만, 이제 중요한 것은 미국 10년물 금리 절대 레벨보다 상승 속도입니다. 10년물 금리가 5.0% 위에 있더라도 어느 정도의 속도로 상승을 하는지, 그 과정에서 이익 모멘텀이 유지되는지가 관건이겠네요. 금리가 빠르게 상승하는 과정에서 그 충격으로 실적이 둔화된다면, 증시 조정으로 연결될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4. 이런 측면에서 현재 코스피의 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990조원대 내외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안도 요인입니다. 물론 달러/원 환율 급락(2분기 평균 환율 1,502원대 -> 3분기 평균환율 1,420원대, -5.0%)이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수출주들의 이익 전망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는 합니다. 실제로 3분기 프리뷰 시즌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일부 하우스들의 수출주 추정치 하향이 나타나는 움직임들이 포착되고 있으며,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3분기 컨센서스에 반영될 것으로 보이네요. 다만, 최근 환율 하락이 이미 주가와 실적 추정치에 일부 반영되기 시작한 만큼, 달러/원 환율이 현 수준에서 추가 급락하지 않는 한 환율의 실적 충격은 완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5. 결론적으로, 이번 9월 FOMC는 예상보다 매파적이었던 만큼, 이번 주 남은 기간동안 변동성 확대 압력에 직면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향후 장기금리 상승 속도 진정 및 3분기 실적시즌을 앞둔 코스피 이익 모멘텀이 유지된다는 전제 하에, FOMC 직후 시장의 해석이 충돌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동성은 비중 축소보다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업종 측면에서는 1) 금리 상승에 따른 멀티플 부담을 EPS 증가로 상쇄할 수 있는 반도체, IT 하드웨어 등 AI 인프라와 같은 이익 모멘텀 우위 업종, 2) 금리의 부정적인 주가 민감도가 낮으면서 수익률 방어력이 있는 금융(은행, 지주, 보험) 등 주주환원 업종으로 대응해 나가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 싶네요. ——————— 오늘도 날씨가 무척이나 좋다고 합니다. 공기도 맑고 낮에도 그리 덥지 않다고 하니, 바쁘고 분주한 하루를 보내시겠지만, 중간중간 바깥 공기 쐬시면서 리프레쉬도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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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그림) - 과거 연준 금리인상, 인하 사이클과 주식시장 - 시사점: 금리인상은 직관적으로 주가에 부정적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경제 성장과 이익 성장이 수반된 금리인상은 증시에 나쁘지 않았음 (두번째 그림) - 199
(첫번째 그림) - 과거 연준 금리인상, 인하 사이클과 주식시장 - 시사점: 금리인상은 직관적으로 주가에 부정적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경제 성장과 이익 성장이 수반된 금리인상은 증시에 나쁘지 않았음 (두번째 그림) - 1990년 이후 연준 첫 금리인상 뒤 주식시장 수익률 변화 - 시사점: 첫 인상 여부 자체보다는 그 이후의 긴축 강도과 이익 방향성이 수익률에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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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장 시작 전 생각: 9월 인상보다 중요한 것은, 키움 한지영] - 다우 -0.6%, S&P500 -0.5%, 나스닥 -0.8% - 마이크론 +0.4%, 엔비디아 +0.6%, 샌디스크 -1.4% - 미 10년물 금리 4.99%, 미 30년물 금리 5.37%, WTI 105.3달러. 1. 미국 증시는 다시 하락 전환했습니다. 9월 FOMC 경계심리, 예멘 반군의 사우디 공격 및 미-이란 협상 지연 등으로 5.0% 돌파한 미국 10년물 금리, 105달러대를 다시 상회한 WTI 유가 부담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던 하루였네요. 현재 미국, 한국 등 주요국 증시는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피로감이 높아졌으며, 그 피로감을 덜어낼 수 있는 이벤트는 내일 새벽 예정된 9월 FOMC 입니다. 이미 9월 인상은 알려진 재료이기에, 이보다는 10월 혹은 12월 FOMC에서 추가 인상에 나설지 여부가 중요해진 시점입니다. 2. 일단 Fed Watch 상 12월 FOMC까지 총 2회 인상 확률이 49.5%로 가장 높았으며, 전일 CNBC의 기관 설문에서도 향후 1년 이내 총 2회 이상 인상을 예상한 응답비율이 55%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되기는 했네요. 다만, 최근 추가 긴축 전망이 강화된 배경에는 에너지 인플레이션 불안이 자리잡고 있기에, 향후 중동 정세와 유가의 향방은 향후 금리 경로에 가변성을 부여할 듯합니다. 연준 역시 이를 반영해 9월 인상 이후 유가 등 데이터를 확인하면서 가겠다는 입장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유가 급등 장기화 + 연준의 연속적인 인상”보다는 “유가 급등세 진정 + 추가 긴축에 신중한 대응”쪽으로 베이스 시나리오를 가져가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 주중 연속 조정으로 인한 낙폭과대 인식에도, 매크로 불확실성에서 기인한 미국 10년물 금리, 유가 상승 부담으로 눈치보기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실제로 이번 주 들어 코스피는 매크로 및 AI 불확실성 여파로 부진한 성과를 시현 중에 있습니다(지난주 코스피 +3.3% → 이번 주 -4.1%). 지난 주만 하더라도 반도체 약세 시, 전력기기, 은행, 건설 등 여타 업종들이 받쳐주면서 지수가 상승하는 날도 있었으나, 현재는 반도체, 비반도체 모두 동반 약세를 보이는 날들이 잦아지고 있는 분위기로 바뀌었네요. 4. 일례로, 지난주(9월 7~11일) 중에 코스피 26개 업종 중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업종은 건설(+10.3%), 유틸리티(+8.2%), 기계(+7.6%), 반도체(+5.3%) 등 11개 업종이었지만, 이번 주에는 플러스 수익률 업종이 화장품(+0.8%), IT가전(+0.7%) 단 두 업종에 불과했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도 외국인이 9월 10일 이후 코스피 순매도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은행, 에너지, 운송 등 여타 업종은 사들이고 있으나, 이들의 전체 순매도 압력이 높아짐에 따라, 증시 회복력을 제약하고 있네요(9월 1~15일 외국인 코스피 누적 순매도 -9.0조원). 다만, 이 같은 회복력 약화를 추세적인 체력 훼손으로 단정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주가 하방 압력은 9월 FOMC 불확실성 및 AI 투자 축소 노이즈가 맞물리는 과정에서 시장 경계심리가 높아진 성격이 짙기 때문입니다. 5. 따라서, 내일 새벽 예정된 9월 FOMC에서 점도표 추가 상향 등 긴축 사이클 본격화 의지 표명할 정도의 쇼크가 나오지 않는 이상, 연준발 추가 조정 압력은 제한적일 듯합니다. 브로드컴 CEO가 AI 속도조절 이슈를 놓고, AI 수요는 여전히 강하기에 AI 매출 가이던스에 변동이 없다고 밝히는 등 AI 투자 축소 노이즈도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9월 FOMC 이후 추가 긴축 우려와 장기금리 상승 압력이 완화될 시, 국내 증시가 기존 회복 경로로 복귀할 가능성을 우선순위로 가져갈 필요가 있습니다. ———— 오늘도 미세먼지도 없는 맑고 선선한 날씨라고 합니다. 기온도 28도 내외라고 하니, 외부활동 하기에도 좋을 거 같습니다. 장중 시장 대응 하느라 바쁘시겠지만, 늘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시고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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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장 시작 전 생각: 주도주 2차 노이즈, 키움 한지영] - 다우 -0.3%, S&P500 -0.5%, 나스닥 -0.6% - 마이크론 -5.3%, 엔비디아 -3.4%, 샌디스크 -5.0% - 미 10년물 금리 4.99%, 30년물 금리 5.35%, WTI 101.8달러 1. 미국 증시는 약세를 보였네요. 9월 FOMC 금리인상 전망 강화에 따른 미 10년물 금리 장중 5.0% 돌파, AI 속도조절 우려에서 기인한 마이크론(-5.2%), 엔비디아(-3.4%) 등 반도체주 급락이 증시 약세를 견인했습니다. 미 10년물 금리가 5.0%를 돌파하면서 앞자리가 바뀌었다는 사실은 심리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미국 증시가 장 초반의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한 채 마감했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이는 1) 기존부터 5.0% 돌파 가능성은 열어 두었던 가운데, 2) 연준의 연속적인 금리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베팅이 증시의 하단을 지지했음을 시사합니다. 실제로 9월 8~10일에 시행된 블룸버그 서베이에서도 연준의 금리 인상이 1회~2회에 그칠 것이라고 답변한 비중은 83%였으며, 새로운 인상 사이클 시작이라고 본 비중은 17%에 불과했네요. 이제 주식시장에서 중요한 사안은 5.0% 돌파 자체보다 현재 레벨에서 추가 상승이 나타나면서 주가 멀티플 디레이팅을 초래할 지 그 여부입니다. 2. 이를 고려 시 9월 FOMC에서 연준이 25bp 인상 이후 인플레 대응 의지를 확인시켜주면서도, 추가 인상에 신중한 입장을 제시하는지를 주시해야할 듯 합니다. 이 경우, 미국 장기물 시장 금리는 연준의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반영해가면서 상승 압력이 진정될 것으로 보이며 증시 전반에 걸친 디레이팅 부담을 낮추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따라서, 지금 시점에서 10년물 금리 5.0% 도달을 증시 추세 훼손 신호로 해석하기 보다는 주 후반에 예정된 9월 FOMC에서의 시장금리 안정 여부를 확인하고서 포지션 조정에 나서는 것이 맞지 않나 싶네요. 3. 오늘 국내 증시는 미 10년물 금리 5.0% 돌파 및 미국 반도체주 급락 부담에도, 전일 국내 증시에 선반영 인식 속 미국 증시 장중 낙폭 축소 소식 등에 힘입어 전일의 급락분을 만회해 나갈 것으로 전망합니다. 현재 국내외 반도체주는 AI 속도조절 불안으로 인해 또 한 차례 검증대에 놓였네요. 주가는 브레이크를 밟은 마냥 충격을 받았네요 7월에는 AI 투자 사이클 둔화가 주가 하방 압력을 만들었다면, 이번에는 반대로 AI 기술 발전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 매도세를 자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장이 AI 산업 성장성 자체를 의심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러티브에 노이즈가 개입된 상황 속에서 9월 FOMC 불확실성까지 맞물리다 보니, 악재에 대한 민감도를 다시 커진 양상입니다. 4. 물론 최근에는 상반기에 비해 반도체 쏠림과 독주 현상이 덜해진 측면이 있으며, 그 과정에서 8월 이후 코스피가 회복세를 연출하는 등 이전보다 반도체 의존도가 낮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반도체가 여전히 주도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국내 증시가 회복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반도체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결국 코스피 시가총액의 약 54%를 차지하는 반도체 주가 향방은 반도체 비중이 낮은 시장 참여자들 입장에서도 도외시하기 어려운 변수입니다. 우선 이번 주 내내 AI 규제와 안전성 관련 뉴스플로우가 빈번하게 등장하면서, 반도체의 단기적인 주가 변동성을 높일 소지가 있습니다. 5. 다만, AI 개발을 중단하는 것도 아니며, 설령 업체 차원의 안전장치 마련이 시행되더라도, 중기적으로 정부의 규제 압력이 낮아질 가능성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더욱이 AI 투자 축소 혹은 메모리 수요 둔화 신호는 등장하지 않았으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9월말 마이크론 실적, 혹은 10월 말 빅테크 실적 시즌까지 가봐야 한다는 점도 주목해야 합니다. 이를 감안 시, 금일 혹은 이번주 중 AI 속도조절 이슈로 변동성이 높아지더라도, 추격 매도 대응의 실익이 크지 않을 듯합니다. 현 시점에서는 기존 포지션을 유지하거나, 코스피, 반도체에 비해 베타가 상대적으로 낮으면서 수익 방어력을 제공했,은행, 보험, 지주 등 주주환원 업종으로 일부 비중을 분산하는 것이 대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 3거래일 코스피 -5.2% vs 은행 +5.0%, 보험 +2.0%, 지주 +1.1%). ——————— 날씨는 완연한 가을 날씨여서 너무 좋지만, 일교차도 많이 커졌습니다. 알러지 혹은 감기로 인한 컨디션 저하도 쉬워진 시기인 만큼, 다들 건강에 늘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장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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