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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고공행진' 삼성전기…경쟁사는 "MLCC 가격 안올릴 것"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1045
# 업계의 관계자는 "MLCC는 기술적 장벽이 높은 제품이 아니다"라며 "업력이 오랜 기업의 제품이 더 우수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대체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공급이 부족하다고 해서 가격을 올렸다가 고객사와의 관계가 악화하거나 시장 점유율을 잃을 우려도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2017~2018년 MLCC 가격이 급등했다가 빠르게 정상화됐을 당시 업체들은 고객사와 갈등을 겪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츠야 사세 타이요유덴 사장 역시 인터뷰에서 "MLCC는 유사한 성능의 제품을 복수의 기업이 공급한다"며 "가격을 올렸다가 향후 경쟁사에 고객을 잃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다만 이번 AI발(發) 호황은 과거와의 달리 수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MLCC의 가격 상승이 나타날 수 밖에 없으며 삼성전기의 주가 상승도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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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테크/인프라팀
이번 주 LIG-라인메탈에 이어서,
한화에어로-아리안/탈레스협력이 발표됨.
X-Fire 다연장 플랫폼에 "천무 미사일" 체계를 통합하기로. 수출 사업에서 협력.
프랑스가 한국 체계를 통합한다는 것은 엄청난 일...
https://www.thalesgroup.com/en/news-centre/press-releases/long-range-precision-strike-thales-and-hanwha-sign-mou-en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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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0TWRBy2IKM?si=wGZ5y1mDyLJUJFbm
전세계적으로 AI 주식 쏠림 발생.
AI 주식 없으면 안가는 현상 - 유럽이 지금 못가는 이유.
과거 버블장을 버블이라하는 이유는 너무 먼 미래의 이익까지 가져왔기때문
이것외로는 해당시기 해당 종목 고르는건 합리적이었음. 이익 그로스가 늘고있었기 때문.
버블장은 끝으로갈수록 Narrowing. 더 좁아짐
붕괴의 시작은 과대추정으로 인함. 더 먼미래 이익을 끌고온 섹터들이 먼저 무너졌음(과거에는 인프라주식은 버티고 , 야후같은 인터넷사업 주가가 먼저 무너짐. 야후같은 인터넷사업은 해당시기로 돌아가보면 꽤 먼 미래얘기였기에.)
인플레이션이 올라가면 금리가오름
수익이없는 미래를 당겨온 기업들에게는 은행이 돈을 빌려줘도되는지 의심이생기며 하락시작
-> 반면 그때그때 이익이 찍히던것들은 더 버팀.
지금의 IDM 회사 느낌.
실제 이익 현금흐름 다 찍히니까 투자자들이 안전하게생각함
실적이 안나오던것들이 먼저 꺾일것.
이런 종목을 먼저 차익실현하자
(*내생각: 지금으로 치면 로봇주를 먼저 꺾고, IDM을 끝까지 들고가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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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멈춘다는건 자본 공급자에서 문제가 생기는것
경기가 망가지거나
금리가 오르는 것.
빅테크는 재밌는 위치를 차지함
AI사엽 영위하는 사업자이며
자본공급자 역할하는 투자자임
여기 말고 자본공급 - 은행 , 국부펀드 , 프라이빗 에쿼티 등등
빅테크와 자본공급자는 둘다 투자자 역할이지만 , 성격이 좀 다름
빅테크 - 실제 사업 영위하기에, 투자하는게 비용이지만 사업 대박나면 돈을 엄청 벌수있어서 스스로 멈출 수 없음
(버블은 이익이 꺾이면 끝이다라는 명제는 틀림. 주가는 보통 먼저 꺾임. 이익 끝나는게 보이면 주가는 바닥일것)
일단 빅테크는 안멈춤
자본공급자 - 이자를 받으면서 돈을 빌려줌. 어느 상황 이상으로 안좋아지면 적자가됨
빅테크의 투자그로스 및 언제 투자를 멈출까는 못맞춤
과거 버블 붕괴는 자본 공급자가 멈춰서.
그럼 자본 공급자는 언제 투자를 멈출까?
과거 한번도 빠짐없이 나온 공통점 - “추세적인 금리상승”
추세적으로 금리가 상승하면 자본공급자의 생각이 바뀜
“위험한 ai 사업에 7% 빌려주느니, 국채가 5%네? 여기로 갈까?”
이런 시그널
단, 금리 오른다고 바로 버블 붕괴를 말하는게 아님.
총 10번오른다고 예를 들어보면, 9번은 매수기회였고 마지막이 버블붕괴였음
마지막 금리상승으로 인한 버블붕괴를 피해야함
정확히 맞추는 것은 불가능
그치만 근접시그널은 알수있음
“No way back 금리상승 . ”
“절망. ”
금리가 더이상 못돌아온다는 인식이 팽배할때.
예로, 올해 5월 중순 금리 10년물 4.5넘고 5넘으며 주가가 하락함. 유가가 120불까지도 오름
지금보면 이땐 매수기회였음
이때를 생각해서 질문 던져보시길. 되돌릴 수 없는 금리였나?
왜 금리가 올랐는지 생각해보자
트럼프가 이란을 공격하겠다하며 전쟁이슈로 오름.
되돌릴 수 없나?
유가 오르고 금리 오르니 높은확률로 트럼프가 타코 하겠다를 예상가능했고, 되돌릴수있었음
올해 6월초 고용지표 잘나오며 폭락함.
금리인상 하니마니 하면서..
이거도 노웨이백인가?
다시 돌아올수없을만큼 강력한 고용지표는 아니었음
= way back
다시 과거 버블로 돌이켜보면, 그 시절 자본공급자들은 왜 No way back 을 느꼈나.
*결론 : 인플레이션 .*
인플레이션, 물가가 치솟는데 트럼프가 타코하고, 금리 인상안하고 동결한다던지 그런 상황이 왔다 치자. 그럼 물가는 더 오르게됨 . 즉 타코같은거로는 되돌릴 수가 없음
결국 금리인상말고는 방법이 없어짐
외통수 같은 상황
무조건 금리인상 말고는 방법이 없음
‘물가가 오르면 no way back.. 그래서 인플레이션이 너무너무 중요한 지표’
-
Q) 현 연준의장 스타일로보면 금리정책 위주만 갈 것 같던데, 어떻게봐야할지?
A) 지금까지 보면, 케빈워시는 약간의 매파적인 인물이라 생각. 고용에 대한 애기가없고, 물가얘기 위주로함. 매파적이라는 것.
단, 앞으로 당분간 통화정책은 좀 완화 적일 것이다 생각.
Q)그럼 걱정할게 크게 없어보이는데?
A)연준이 왜 공격적이지 않다고 보는가하면 , 증거주의를 따르는 증거주의자임.
워시는 법학을 전공함 . 법학의 기본 : 증거주의
단 이렇게 데이터 및 증거 다 보고하면 늦긴함.
매파적인 기조를 가졌지만 증거를 보고 실행할 사람이기에 늦을거다 생각중
그럼 반대로, 인플레가 진짜로 올라오는 증거가나오면 엄청 쌔게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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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서 잘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잘 파는게 너무너무너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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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주식스타그램
#국민연금
코스피가 9,000을 돌파하면서, 국민연금은 당장 다음달부터 국내주식에 대해 리밸런싱에 돌입해야 하는 상황
최근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보유 비중은 30%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기금위가 허용해준 범위인 26.8%를 초과하는 수준
기금 규모가 2천조원 수준까지 육박한 점을 반영해서 단순 계산하면 최대 55조원 규모를 순매도해야 한다. 기금운용본부가 자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술적 자산배분(TAA) 허용범위인 2%P도 존재하지만, 기금본부는 TAA 활용을 최소화하는 편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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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N/a
✅내가 휴머노이드가 거품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요즘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기대감이 지나치게 뜨겁다. 공장에 투입되고, 사람 일을 대신하고, 24시간 생산 체계를 만들고, 결국 인류의 노동 구조를 바꿀 것이라는 이야기가 쏟아진다. 영상만 보면 이미 미래가 도착한 것처럼 보인다. 로봇이 걷고, 물건을 집고, 상자를 옮기고, 공장에서 일하는 모습은 분명 인상적이다.
하지만 나는 이 기대감에 상당한 거품이 섞여 있다고 본다. 이유는 단순하다.
휴머노이드가 기술적으로 가능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적으로 굳이 써야 할 이유가 있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1️⃣이미 산업 현장에는 자동화가 넓게 깔려 있다.
자동차 공장에는 용접 로봇이 있고, 반도체 공장에는 웨이퍼 이송 시스템이 있고, 물류센터에는 컨베이어와 AMR이 있고, 스마트팩토리에는 센서, 비전 검사, 로봇팔, 자동창고 시스템이 들어가 있다. 이런 환경에서 굳이 사람처럼 생긴 로봇이 들어와야 할 이유는 생각보다 약하다. 반복적이고 정밀한 공정에서는 기존 산업용 로봇이 휴머노이드보다 훨씬 낫다. 더 빠르고, 더 정확하고, 더 싸고, 더 안정적이다. 용접, 도장, 포장, 검사, 이송처럼 정형화된 작업에서는 사람형 로봇이 아니라 전용 자동화 장비가 정답이다. 이건 감성의 문제가 아니라 생산성의 문제다. 공장은 멋진 데모 영상을 사는 곳이 아니다. 멈추지 않고, 불량을 줄이고, 돈을 벌어주는 장비를 산다. 휴머노이드가 의미를 가지려면 기존 자동화가 처리하지 못한 영역을 해결해야 한다. 예를 들면 부품 운반, 박스 정리, 키팅, 라인 보급, 단순 검수, 사람용 작업대에서의 반복작업 같은 것들이다. 다시 말해 휴머노이드는 핵심 생산라인을 대체하는 장비라기보다, 아직 사람이 하고 있는 주변 잡무를 자동화하려는 시도에 가깝다. 그런데 여기서도 문제가 생긴다. 사람을 대체하려면 로봇이 사람만큼 싸거나, 빠르거나, 안정적이어야 한다. 현실은 아직 그렇지 않다.2️⃣휴머노이드는 비싸다.
비싼 이유가 단순히 GPU 때문만은 아니다. 로봇 안에 데이터센터용 GPU가 여러 개 들어가서 비싼 구조라기보다는, 관절 모터, 감속기, 토크 센서, 배터리, 손, 촉각 센서, 카메라, 안전 시스템, 유지보수 비용이 모두 합쳐져 비싸진다. 여기에 소프트웨어, 현장 통합, 고장 대응, 보험, 감독 인력까지 붙는다. 그래서 “로봇 한 대가 사람 한 명을 대체한다”는 말은 너무 단순하다. 사람 한 명의 임금과 로봇 한 대의 구매가만 비교하면 안 된다. 비교해야 할 것은 총비용이다. 사람에게는 임금, 보험, 교육, 이직, 결근, 산재 비용이 있다. 로봇에게는 구매비, 유지보수, 배터리, 부품 교체, 다운타임, 소프트웨어 비용, 안전관리, 운영 인력이 있다. 만약 로봇이 사람보다 느리다면, 로봇은 사람보다 훨씬 싸야 한다. 사람이 1시간에 100개를 처리하고 로봇이 50개를 처리한다면, 로봇은 사람 인건비의 절반 이하 총비용이어야 경제성이 나온다. 그런데 지금의 휴머노이드는 대체로 그 수준을 명확히 증명하지 못하고 있다.3️⃣더 근본적인 문제는 생산성에 대한 착각이다.
많은 사람들은 휴머노이드가 들어오면 공장이 24시간 돌아가고, 생산성이 폭발하고, 기업의 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처럼 말한다. 하지만 공장은 많이 만든다고 돈을 버는 곳이 아니다. 팔 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 돈을 번다. 수요가 없으면 24시간 생산은 의미가 없다. 생산능력이 늘어나도 소비자가 사주지 않으면 재고가 된다. 재고는 자산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창고비, 할인판매, 폐기비용, 현금흐름 악화로 돌아온다. 공급을 늘린다고 수요가 자동으로 생기는 것은 아니다. 물론 생산성 향상이 항상 무의미하다는 뜻은 아니다. 생산성은 단순히 더 많이 만드는 것만 뜻하지 않는다. 같은 물량을 더 적은 비용으로 만들거나, 불량률을 낮추거나, 납기를 줄이거나, 위험 작업을 줄이거나, 인력난을 완화하는 것도 생산성이다. 이런 면에서 휴머노이드가 일부 효과를 낼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그 효과는 제한적이다. 특히 원재료비 비중이 큰 산업에서는 노동비 절감이 최종 제품 가격을 크게 낮추지 못한다. 철강, 배터리, 자동차, 가전 같은 하드웨어 산업에서는 원재료, 부품, 설비 감가상각, 물류, 에너지 비용이 크다. 인건비가 전체 원가의 10%라면, 인건비를 30% 줄여도 전체 원가는 3%밖에 줄지 않는다. 여기에 로봇 운영비가 추가되면 실제 절감폭은 더 작아질 수 있다. 즉 휴머노이드가 들어온다고 제품 가격이 극적으로 싸지고, 수요가 폭발하고, 기업들이 모두 더 많이 팔 수 있다는 서사는 지나치게 낙관적이다. 경쟁 기업들도 같은 자동화를 도입하면 가격 경쟁은 더 심해진다. 결국 모두가 더 많이 만들 수 있어도, 모두가 더 많이 팔 수 있는 것은 아니다.4️⃣사회적 문제도 간단하지 않다.
휴머노이드가 사람을 대체하면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 절감일 수 있지만, 사회 전체로 보면 노동소득이 자본소득으로 이동하는 문제가 생긴다. 로봇을 보유한 기업과 주주는 이익을 얻지만, 대체된 노동자는 임금 손실을 볼 수 있다. 저숙련 반복노동의 협상력은 약해질 수 있고, 지역경제도 영향을 받는다. 공장 노동자는 단순한 비용 항목이 아니라 주변 식당, 소매, 임대, 서비스업 수요를 만드는 소비자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휴머노이드가 완전히 쓸모없다는 말은 아니다. 이 부분은 구분해야 한다. 나는 휴머노이드라는 기술 전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기대 수준이 과도하다고 보는 것이다. 휴머노이드가 실제로 의미를 가지는 영역은 있다. 인력난이 심하고, 작업이 반복적이며, 기존 자동화 설비를 새로 깔기 애매하고, 사람용 공간을 그대로 써야 하며, 하루 16시간 이상 굴릴 수 있고, 로봇의 총비용이 사람보다 낮은 경우다. 예를 들면 물류센터의 토트 운반, 공장 내 부품 보급, 빈 박스 정리, 야간 순찰, 위험 작업 보조, 단순 검수 같은 영역이다. 이런 곳에서는 휴머노이드가 생산성을 올릴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인간 노동자의 전면 대체”가 아니다. 현실적인 그림은 사람 10명을 0명으로 줄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 10명이 하던 작업 중 일부 반복적이고 힘든 일을 로봇이 맡고, 사람은 감독·예외처리·품질관리·고난도 작업으로 이동하는 방식에 가깝다.5️⃣휴머노이드가 사람 노동자만큼 판단력 있고, 유연하고, 빠르게 일할 수 있느냐.
나는 여기에 대해 매우 회의적이다. 사람 노동은 생각보다 고난도다. 단순노동이라고 부르는 일에도 수많은 판단이 들어간다. 물건이 찢어졌는지, 부품 방향이 틀렸는지, 사람이 지나가니 멈춰야 하는지, 매뉴얼에 없는 상황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손에 힘을 얼마나 줘야 하는지, 미끄러운 바닥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 하는지 계속 판단한다. 식당 일을 생각해봐도 그렇다. 접시를 치우고, 뜨거운 국물을 옮기고, 젖은 바닥을 피하고, 손님 동선을 보고, 남길 것과 버릴 것을 구분하고, 냉장고 상태를 확인하고,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응한다. 사람에게는 쉬워 보이지만 로봇에게는 시각, 촉각, 균형, 추론, 기억, 언어 이해, 힘 조절이 동시에 필요한 복합 문제다. 공장도 마찬가지다. 숙련 작업자는 매뉴얼대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소리, 냄새, 진동, 부품의 미세한 변형, 동료의 움직임, 라인의 분위기를 읽는다. 이것이 진짜 현장 지능이다. 휴머노이드가 사람처럼 일하려면 단순히 걷고 팔을 움직이는 수준을 넘어, 실패했을 때 스스로 복구하고, 새로운 작업을 배우고, 예외 상황을 판단하고, 하루 종일 안정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현재의 휴머노이드 영상은 대부분 성공 장면 중심이다. 하지만 산업 현장에서 중요한 것은 멋진 30초 영상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평균 작업 성공률, 시간당 처리량, 실패 복구율, 업타임, 유지보수 주기, 사고율, 작업 전환 시간이다. 이 지표들이 공개되고 검증되지 않는다면 “사람을 대체한다”는 말은 아직 마케팅에 가깝다. 심지어 중국은 매일 쿵푸나 댄스만 하고 있다.6️⃣또 하나의 착각은 AI가 좋아지면 로봇도 곧바로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이다.
AI 모델은 빠르게 발전할 수 있다. 하지만 물리 로봇은 다르다. 로봇은 현실 세계에서 움직인다. 넘어지면 망가지고, 관절은 마모되고, 배터리는 닳고, 센서는 오염되고, 손은 물체를 놓치고, 안전 기준은 까다롭다. 언어모델이 발전하는 속도와 로봇 몸체가 발전하는 속도는 같지 않다. 가장 큰 병목은 오히려 몸이다. 손, 관절, 배터리, 내구성, 촉각, 안전한 고속 동작, 실패 복구 능력이 핵심이다. 사람 손은 엄청난 범용 도구다. 얇은 비닐, 케이블, 나사, 천, 뜨거운 그릇, 미끄러운 물체, 찌그러진 박스를 모두 다룬다. 로봇 손은 아직 이 수준에 크게 못 미친다. 그래서 나는 사람 노동자 수준의 휴머노이드가 단기간에 온다고 보지 않는다. 제한된 환경에서 단순 반복작업을 하는 휴머노이드는 2020년대 후반부터 점점 늘어날 수 있다. 물류나 공장 보조업무에서 일부 인력 대체가 일어나는 것은 2030년대 초중반에 가능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 노동자처럼 판단력 있고, 빠르고, 유연하고, 여러 작업을 바꿔가며 처리하는 수준은 최소 10년 이상, 현실적으로는 15~20년 이상 걸릴 가능성이 높다. 가정, 식당, 건설현장처럼 복잡하고 비정형적인 환경에서는 더 오래 걸릴 수 있다. 어쩌면 완전한 인간형 로봇보다 바퀴 달린 이동 플랫폼에 양팔과 좋은 손을 붙인 형태가 먼저 상용화될지도 모른다. 진짜 시장이 원하는 것은 사람처럼 생긴 로봇이 아니라, 사람 일을 가장 싸고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기계이기 때문이다.결국 내 생각은 이렇다. 휴머노이드가 미래에 아무 의미도 없다는 것은 아니다. 장기적으로는 분명 일부 노동을 대체하고, 공장과 물류센터의 구조를 바꾸고, 위험하거나 반복적인 일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지금 시장에서 말하는 것처럼 빠르게 사람을 대체하고, 공장을 24시간 완전 자동화하고, 생산성 혁명을 일으킨다는 주장은 과장되어 있다. 💡휴머노이드가 진짜 생산성을 올리려면 몇 가지 질문에 답해야 한다.
사람보다 빠른가. 사람보다 총비용이 낮은가. 하루 종일 멈추지 않는가. 실패했을 때 스스로 복구하는가. 새 작업을 쉽게 배울 수 있는가. 기존 자동화보다 나은가. 그리고 무엇보다, 더 많이 만들어도 팔 수 있는 수요가 있는가.2026년 현재 대부분의 휴머노이드는 이 질문들에 명확하게 “그렇다”고 답하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지금의 휴머노이드 열풍을 미래 기술에 대한 합리적 기대라기보다, 상당 부분 투자 스토리와 마케팅이 섞인 과열로 본다. 휴머노이드의 진짜 미래는 거대한 혁명처럼 한 번에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더 현실적인 경로는 이렇다. 핵심 생산라인은 기존 산업용 로봇이 계속 맡고, 휴머노이드는 라인 주변의 운반, 정리, 검수, 야간 보조 같은 일을 조금씩 가져간다. 사람을 완전히 없애기보다 일부 반복노동을 줄이고, 사람은 감독과 예외처리로 이동한다. 그리고 경제성이 검증되는 좁은 영역부터 천천히 확산된다. 그러므로 내가 휴머노이드가 거품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기술 자체가 불가능해서가 아니다. 기대의 속도가 현실의 경제성보다 너무 빠르기 때문이다. 휴머노이드는 언젠가 중요한 기술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지금 당장 인간 노동자를 대체할 만능 생산성 기계처럼 보는 것은 위험하다. 공장은 유행을 사지 않는다. 공장은 계산이 맞는 장비만 산다. 그리고 아직 휴머노이드는 그 계산을 충분히 증명하지 못했다. #휴머노이드 #그냥생각 #개인의견 #AI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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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토큰 경쟁’에서 ‘토큰 절약’으로: 월 1인당 평균 비용 7,500달러, 천문학적 청구서에 빅테크도 집단 브레이크
•기업들의 AI 지출이 ‘극한 소비’에서 ‘극한 절약’으로 전환되고 있음. 통제 불가능한 비용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기업들은 AI 사용량과 AI 에이전트 도구에 대한 상한선을 설정하고 있음.
•이러한 예산 통제 움직임은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 사이에서 기업들의 의견 차이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동시에 비용 최적화 솔루션, 게이트웨이 도구, 모델 라우터를 제공하는 Microsoft, Databricks 등의 인프라 업체들에게 새로운 수혜 요인으로 작용
>从"Token竞赛"到"Token节流":月人均成本7500美元,天价账单倒逼巨头集体踩刹车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5094#from=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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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투자의 귀재” 립부 탄: 내가 인텔에 제시한 목표는 ‘향후 5~10년 10배’
•인텔 CEO 립부 탄은 자신의 투자 철학과 인텔의 전략적 비전을 공유했음. 그는 과거 케이던스에서 주주들에게 85배의 수익률을 안겨준 사례를 언급하며, 인텔의 목표는 향후 5~10년 동안 주가 기준 10배의 수익률을 달성하는 것 (중국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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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 Korean Stocks
✅ [속보] 이 대통령 "트럼프, 이제 북한 문제 관심 가질 때 됐다고 얘기"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619141921a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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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BCH 🦅
참고로 원스토어 기존 주주들은
SK스퀘어, 네이버, 크래프톤인데
이번 지분을 너무 털고 싶었는지
넥써쓰 인수대금을 기존 주주들이 빌려줌
자기 회사보다 큰 덩치의 회사를
적자회사가 더 큰 적자회사를 인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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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6/19, 장 밀림 & 변동성 확대 코멘트, 키움 한지영]
1.
아침에 가뿐하게 9,300pt를 넘었던 코스피가 음전하면서 1%대로 밀리고 있네요.
코스닥은 오늘도 5%대 급락을 맞아버리는 등 며칠새 계속 분위기가 안좋습니다.
일단 오늘 시장이 밀리는 이유를 찾아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1) 미-이란 휴전 협상 불안
- 백악관 공식 발표에 의하면, 벤스 부통령이 이란과 후속협상을 위해 예정된 스위스 출국 일정을 연기
- 협상 연기 소식에 더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소식으로 미-이란 휴전 협상이 깨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 다만, 미국 협상 대표단 측은 가능한 빨리 출발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입장을 표명
2) 반도체 독주 및 소수업종 극단적인 쏠림 현상에 대한 부작용
- 어제에 이어 오늘도 장 초반부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대장주 내 대장주 중심의 쏠림 현상 출현
- 그 여파로 반도체, MLCC 제외한 코스피 내 여타 주력 업종, 코스닥 시장 전체에 걸쳐 코스피 대장주로 갈아타기 수요가 다시 발생
——
사실 1)번에 해당하는 휴전 협상 불안 결정적인 하락 배경은 아닌 듯하네요.
전쟁 변수와 직결된 WTI가 76달러 내외에서 약보합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나스닥 선물도 0.8%대 하락, 닛케이도 강보합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휴전 협상 결렬 우려가 과도함을 시사합니다.
외국인이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오히려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2.
결국, 2)번에 해당되는 국내 증시 고유의 문제, 소수업종 독주 및 쏠림 현상이 오늘 장 밀리는 근본 배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침 텔레 코멘트에서 이야기 드렸듯이, 반도체만큼 실적과 밸류 매력이 있는 대안 업종이 별로 없기 때문에, 반도체 비중 확대 전략은 합리적입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쏠림현상에 대한 부담 및 이번주 코스피가 10% 넘게 폭등한데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이 높아진 듯합니다.
빗대어 표현하자면, 흡성대법이 과도하게 나오다보니, 일시적인 주화입마에 빠진 느낌이 드네요.
결국 수급 문제와 기술적 속도 부담 문제 해결 여부는 시간의 문제이고, 증시 상승 추세를 훼손시키지 않는 사안이기에,
기존 주식 비중 유지 혹은 반도체 이외의 낙폭 과대 다른 주도업종의 진입을 고려하는게 적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럼 오후 남은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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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 파키스탄에 이어 밴스도 스위스행 취소 그리고 스위스의 관련 행사 미개최발표 후 본격적인 하락. 미 시간외선물 0.6-% 하락
2. ASML 장비 중국 유입에 대한 미국 우려 보도. 미-중 갈등 우려
3. FTSE 리밸런싱 우려. 특히 SK하이닉스 비중 축소 관련 보도
4. 사모펀드의 대량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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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이그전] 케빈 워시는 ‘매파’지만, 그의 통화정책은 ‘완화적일 것’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FOMC에서 보여준 케빈 워시의 모습은 다소 매파적이었습니다. 특히 고용보다 인플레 억제를 강조하는 것이 그랬습니다.
2) 청문회 때도 그랬듯, 그는 다소 매파적 인물이지만, 그의 통화정책은 당분간 완화적일 것입니다.
3) 왜냐하면 그는 ‘증거주의’를 따르기 때문입니다. 이번 FOMC에선 그런 모습이 더 명확히 나타났습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205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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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퀄리티기업연구소
속보: SK텔레콤이 앤트로픽의 수출 통제를 촉발. 아마존 아님
아마존이 페이블 5를 플래그한 며칠 전, 백악관은 앤트로픽에 한 회사에 대해 전화: SK텔레콤
SK텔레콤은 한국 최대 통신사이자, 앤트로픽 투자자, 그리고 글래스윙 프로젝트 파트너
백악관은 중국과의 연계 의혹으로 SK텔레콤의 마이토스 접근을 취소하라고 지시
SK텔레콤: "저희 회사는 중국과 아무런 연계가 없습니다”
앤트로픽은 즉시 준수하며 같은 날 접근을 취소
그리고 같은 주에, 아마존이 페이블 5 가드레일 취약점을 플래그... 모든 외국인 접근을 취소하는 수출 통제 서한으로 이어짐
백악관은 “앤트로픽이 가장 첨단 AI 기술을 보호할 수 없다고 판단” 결론
https://www.wired.com/story/sk-telecom-anthropic-mythos-export-contr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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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퀄리티기업연구소
AMD 패키징 엔지니어가 SK하이닉스만이 최고 수율의 HBM4 스택을 생산할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하다
2027년 또는 2028년까지 16단 또는 20단 HBM 적층 로드맵은 얼마나 달성 가능한가?
세 주요 공급업체는 이미 16단 HBM4E 샘플을 많은 AI 업체들에 검증용으로 납품했습니다. 유일한 걸림돌은 수율입니다. SK하이닉스는 높은 수율을 보유하고 있는 반면, 삼성과 마이크론은 낮은 수율로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생산 자체는 가능하지만 수율을 희생해야 합니다. 다음 단계는 20단이 될 수 있는데, 저는 SK하이닉스만이 이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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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서방이 주저하는 사이, 아시아 투자자들은 조용히 금을 매집하고 있음 (중국언론)
•글로벌 금 시장에서 서방과 아시아의 움직임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음. 미국과 유럽의 금 ETF에서는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는 반면, 아시아에서는 실물 금 매입과 금 ETF 자금 유입이 계속 증가하며 금값을 지지하는 핵심 수요로 부상
•금 가격은 온스당 4,000달러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지정학적 뉴스에 따라 변동성 확대. 그러나 스위스의 홍콩·인도 대상 금 수출 증가 등 실제 거래 데이터를 보면 아시아 수요는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음
>黄金市场出现明显分化:西方ETF资金持续流出,而亚洲买盘与黄金ETF规模逆势增长,成为支撑金价的核心力量。尽管价格在4000美元附近波动并受地缘消息扰动,亚洲需求仍通过瑞士对港印黄金出口等数据持续验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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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OPEC, IEA의 공급 과잉 전망 반박… 석유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
•OPEC은 글로벌 석유 수요가 아직 정점을 찍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강한 증가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음. OPEC은 세계 석유 수요가 2025년 일평균 1억510만 배럴에서 2050년 1억2,410만 배럴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반면 IEA는 최근 올해 글로벌 석유 수요 전망을 하향 조정하며, 수요 증가폭이 하루 11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
>OPEC驳斥IEA供应过剩预测,认为石油需求将持续增长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5056#from=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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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한국투자증권 염동찬] 퀀트
한국투자증권 염동찬입니다.
오늘 새벽에 MSCI의 2026년 시장 접근성 평가 결과(2026 Global Market Accessibility Review)가 발표되었습니다. 결과를 요약드리겠습니다.
*총평: 낮아진 MSCI 선진국 편입 기대감
한국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지속적인 이행 노력과 추가 조치를 긍정적으로 평가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고 지적(“However, underlying accessibility issues remain unresolved.”)
주요 이슈:
1) 외환시장: 2026년 중반부터 24시간 외환 거래가 가능해지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 2027년 정식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는 역외 외환거래시장이 아직 구축되지 않은 점 지적.
2) 외국인 투자 접근성: 2023년 12월에 외국인 투자 등록제(IRC)를 폐지하고 법인식별기호(LEI)로의 전환이 진행 중. 하지만 두 체계가 여전히 공존하면서 실질적인 도입은 제한적인 상태라고 평가.
3) 공매도: 2025년 초에 공매도 금지가 해제된 점 긍정적. 다만 새로운 무차입 공매도 적발 시스템이 도입되었는데, 이 체계가 시행되면서 실제 운영 과정에서 마찰이 발생. 운영 프로세스 및 인프라 개선 작업 진행 중.
4) 영문공시: 2026년부터 영문공시를 실시해야 하는 기업의 비중이 확대. 2027년에는 코스피 전체 기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는 점 긍정적.
5) 거래 가용성: 국제 거래소에 한국 지수 기반 파생상품이 상장. 해외 투자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투자 상품의 폭이 넓어진 점 긍정적.
다음 주 24일 아침에 MSCI 시장 재분류 결과가 발표될 예정인데, 이번 시장 접근성 평가는 한국의 선진국 편입 관찰 대상국 편입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신호로 해석합니다. MSCI는 지난해에 제도를 개선한 후 개선된 제도가 문제 없이 돌아가는 과정까지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MSCI는 제도 개혁 자체보다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 여부를 중요하게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이번 시장 접근성 평가에서는 MSCI가 한국을 선진국으로 재분류하려는 신호를 주는 내용이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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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재야의 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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