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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삼성·닉스 아직도 저평가" 홍콩 자본이 한국 반도체에 26조 쏟은 이유 https://share.google/pHkyz9a4sJ2xA12gV | 20 |
| 3 | https://naver.me/FbVmoAIo | 33 |
| 4 | [7/8, 장 시작 전 생각: 변동성과 방향성, 키움 한지영]
- 다우 -0.3%, S&P500 -0.5%, 나스닥 -1.2%
- 마이크론 -4.7%, 샌디스크 -7.3%, 엔비디아 +0.7%
- WTI 72.3달러, 미 10년물 금리 4.55%, 달러/원 1,514.9원
1.
미국 증시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 등 아시아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마이크론(-4.7%) , 샌디스크(-7.3%) 등 반도체주들이 동반 급락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피격 소식에 따른 WTI 유가 5%대 급등 부담이 하락 배경이었습니다.
미국도 한국처럼 혼란을 겪고 있기는 하지만, 장 후반부터 반도체를 중심으로 낙폭을 축소했다는 점이나(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장중 -7% -> -4%대), WTI의 추가 상승 압력이 제한되고 있다는 점도 눈 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까지 시장의 불안심리가 극단으로 치닫지 않고 있음을 내포합니다.
이에 더해 SK하이닉스 ADR 로드쇼를 통해 확인된 입찰 수요 호조, 데이터센터 업체 펭귄솔루션즈의 연간 가이던스 상향 후 시간외 5%대 주가 급등 현상 등을 고려 시,
아직까지 AI CAPEX 사이클 종료, 메모리 업황 조기 피크아웃 등의 시나리오 현실화 가능성은 낮게 가져가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2.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약세,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 등 대외 부담 요인으로 장 초반부터 변동성이 높아질 예정입니다.
그러나 미국 반도체주 급락 선반영(+장 후반 낙폭 축소), 7월 이후 연쇄 급락(7월 이후 코스피 -9.7%)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등이 지수 회복력을 부여하면서 장중 반등을 시도해나갈 전망입니다
7월 이후에도 코스피는 사이드카 3회(매수 1회, 매도 2회), 서킷 브레이커 1회가 발동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겪으면서 투자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네요.
문제는 정상적인 범주를 넘어선 변동성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보니, 호재성 재료들도 악재성 재료, 상방 재료 피크아웃과 같이 부정적인 해석을 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3.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실적을 봐도 2분기 영업이익이 89.4조원으로 컨센 85조원을 상회했지만,
실질적인 스트릿 컨센서스 90조원대 미 충족, 10조원대 충당금 반영 이슈, 파운드리 적자 가능성 등이 이들 주가의 셀온 물량과 이익 피크아웃 불안을 초래했습니다.
그동안 반도체주의 재평가 재료로 작용했던 장기공급계약(LTA), 메모리 가격 상승 추세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시각이 점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시세가 심리에 절대적인 영향을 가한다는 주식시장의 본질적인 특성이 전일 시장의 투매 반응을 설명할 수 있기는 합니다.
4.
하지만 지수 변동성과 지수 방향성을 동일시하는 것은 시기 상조라고 생각합니다.
방향성이 본격 하락 추세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실적 피크아웃, 차분기 감익 등이 현실화되어야 하지만, 아직까지 그 신호는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의 3분기,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각각 110조원, 120조원으로 형성됐다는 점을 참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SK하이닉스(2분기 65조원 -> 3분기 82조원 -> 4분기 90조원)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코스피 이익 전망(2분기 227조원 -> 3분기 274조원 -> 4분기 283조원) 역시 증익 경로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5.
전일 코스피가 폭락을 맞으면서 선행 PER이 6.6배까지 내려갔다는 점도 주목해볼 만 합니다.
이번 급락기를 제외하고, 지난 20년동안 코스피 선행 PER이 7.0배를 하회한적은 금융위기 절정 당시인 2008년 10월 24~30일 단 5거래일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금융위기급의 대형 외부 충격이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이 같은 밸류에이션의 극단적인 레벨 다운이 과도했음을 보여줍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 급증이 만들어낸 파생상품 시장의 숏감마 현상이 인위적으로 하락폭을 더 키웠다는 점도 이번 급락의 과도함을 뒷받침합니다.
6.
물론, 2분기 실적시즌을 치르면서 코스피 이익 추정치 하향이 현실화될 시, 밸류에이션 착시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PER 6.6배가 진짜 6.6배가 아닐 수 있다는 의미).
하지만 추정치 하향보다는 상향쪽에 여전히 무게중심이 실려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직까지 밸류에이션 착시에 빠질 리스크는 제한적입니다.
코스피의 연초 이익 추정치 대비 연말 이익 추정치가 평균 10% 하향조정 됐던 과거의 보수적인 패턴을 반영해도 비슷한 결론에 도달합니다.
“연초 대비 연말 추정치 평균 10% 하향 = PER 10% 할증” 적용하더라도, 현재 코스피의 실질적인 PER이 7.3배 수준에 불과하네요.
결국, 현 지수대는 다운 사이드가 제한된 영역이기에, 주식 비중 축소보다 분할 매수 대응을 전략의 우선순위로 두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금융위기 저점 PER 6.27배를 현재 주가에 적용 시 예상 하단은 7,250pt)
————
국장 만큼은 아니겠지만, 오늘 날씨도 변동성이 상당하다고 하네요.
연이은 급락, 변동성 증폭으로 감정도, 체력도 민감하고 지치기 쉬운 환경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건강 더 잘챙기시고, 스트레스 관리도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장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10 | 29 |
| 5 | https://naver.me/xqbZGJK3 | 32 |
| 6 |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104030 | 39 |
| 7 | [자문사별 뷰 요약]
1) 체슬리투자자문
원인 진단: 메타(Meta)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뉴스가 'AI 투자 축소'로 와전되며 차익실현의 명분으로 작용했습니다.
시장 전망: 코스피 12MF PER이 7.4배(환산 지수 약 2,829pt) 수준으로 극초반까지 하락해 밸류에이션 하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과거 이격도(-10%)를 대입할 때 현재의 하락은 과도한 공포보다는 매력적인 진입 구간입니다.
대응 전략: 무리한 매도보다는 주식 홀딩 후 반등 시 비중 조절을 권합니다. 삼성전자 잠정실적, SK하이닉스 ADR 상장 및 미국 M7 실적 발표 등 투자 심리를 되돌릴 이벤트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2) 토러스자산운용
원인 진단: 메타 이슈는 오히려 자체 AI 모델 수요가 견조함을 방증하는 것이며, 최근 약세는 외국인 리밸런싱에 따른 기계적 매도와 단기 과열 해소 과정일 뿐입니다.
시장 전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Big 2)의 2026~2027년 순이익 증가율이 타 기업(비 M7 등)을 압도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주도 섹터가 빠르게 교체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대응 전략: 시장 변동성에 대응한 로테이션(순환매) 매매를 경계합니다. 내수, 조선, 방산, 원전, 전력기기 등을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보유 현금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및 AI 밸류체인 등 핵심 반도체주 중심의 최저점 매수를 추구합니다.
3) 보고펀드자산운용
원인 진단: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확대에 따른 변동성 증가와 수급 불균형이 초래한 가격 및 기간 조정입니다.
시장 전망: 주도주가 무너진 것이 아니라 과도했던 '반도체 쏠림'이 정상화되는 과정입니다. 시장 자금이 이탈하지 않고 타 업종으로 순환(확산)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대응 전략: IT 섹터는 삼성/SK 및 전공정 장비, MLCC 등 대표 기업 위주로 비중을 압축합니다. 동시에 반도체 쏠림으로 소외되었던 전력기기, 바이오, 조선 업종을 새로운 투자 기회로 보며 선제적으로 비중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78 |
| 8 | "한국 같은 나라 없다"…휴대폰 개통에 '안면인증' 도입 이유 [IT썰]
https://v.daum.net/v/20260701060216781 | 64 |
| 9 | https://naver.me/5WUIYPzs | 63 |
| 10 | ■ 코스닥 30주년 행사 '세션별 주제'
(첫째날)
7/1(수) (13:30) [제약/바이오] 코스닥 제약·바이오 섹터의 과거/현재/미래
7/1(수) (14:00) [의료기기] 차세대 주력 섹터, 의료기기
7/1(수) (14:30) [대표기업 CEO] 코스닥 발전 제언 및 성장기업을 위한 조언
(둘째날)
7/2(목) (09:30) [체질 개선] 부실기업 퇴출 현황 및 추진 방향
7/2(목) (09:50) [신규 상장] 맞춤형 기술평가특례 확대
7/2(목) (10:30) [K-뷰티] K-뷰티의 글로벌 성장과 과제
7/2(목) (11:00) [로보틱스] 피지컬AI 시대의 개막 그리고 코스닥
7/2(목) (11:30) [제약/바이오] 기술이전 전성시대, 코스닥 제약/바이오 경쟁력
7/2(목) (13:30) [코스닥 머니무브] BDC, 국민성장펀드, 연기금 등
7/2(목) (14:00) [성장 사다리] 코넥스 기능 회복 및 활성화
7/2(목) (14:30) [VC 투자 트렌드 및 제언] AI/반도체 등 IT 첨단산업
7/2(목) (15:00) [VC 투자 트렌드 및 제언] 제약/바이오/의료기기
7/2(목) (15:30) [반도체 산업] AI 혁명, 한국 반도체 산업 전망
7/2(목) (16:00) [반도체 소부장] AI 밸류체인과 코스닥 소부장의 경쟁력
(셋째날)
7/3(금) (09:30) [밸류업] 코스닥기업 기업가치 제고 필요성 및 지원
7/3(금) (09:50) [공시] 코스닥 신뢰 제고를 위한 공시제도 개선방향
7/3(금) (10:30) [2차전지] 2차전지 산업의 2차 도약
7/3(금) (11:00) [친환경에너지] 친환경 에너지의 현재와 미래
*첫째날은 바이오
둘째날은 K-뷰티, 로봇, 바이오, 반도체소부장,
셋째날은 2차전지, 에너지 | 52 |
| 11 | https://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1031 | 63 |
| 12 | 마이크론, AI 붐 타고 '상상 초월' 어닝 서프라이즈…시간외 9% 폭등
-메모리 부족에 3분기 매출 4배 이상 급증…월가 전망치 가볍게 뛰어넘어
-엔비디아·구글 필수 파트너 입증…HBM 공급 부족에 영업이익률 81% 돌파
-4분기 매출 500억 달러 예고…반도체 슈퍼사이클 정점 향해 달린다
https://www.g-enews.com/article/Securities/2026/06/202606250521119152e250e8e188_1 | 52 |
| 13 | https://youtu.be/Ro3NvrkjlTE?si=B24p026ndHYC-kWG | 50 |
| 14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313925?sid=101 | 56 |
| 15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313559?sid=101 | 54 |
| 16 | https://naver.me/xKysgLaL | 55 |
| 17 | https://naver.me/GZDKtDZB | 56 |
| 18 | [단독] 삼천당제약 ‘먹는 키트루다’ 개발 제시…MSD “논의 없다” https://share.google/K5GWF1KFGOsxlMPh1 | 63 |
| 19 | JP모건 한국증시 급락 코멘트
한국 코스피는 오늘 -10%로 마감했으며, 중력의 힘이 작용했습니다(시장은 여전히 연초 대비 +95%, 지난 1년간 +190%). 외국인과 국내 기관 모두 코스피 주식을 35억 달러 이상 순매도했습니다. 오늘 아침 세제 변경과 관련해 도움이 되지 않는 헤드라인들이 있었는데, 예컨대 일부 한국 의원들이 미실현 이익에 대한 양도소득세(CGT)를 추진하고 있다고 짚은 국내 언론 기사가 그것입니다. 다만 대부분은 이를 극소수 극좌 성향 의원들의 소수 제안에 불과하며 실현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보고 빠르게 일축했습니다.
실제로는… 오늘의 움직임은 역내 메모리 및 AI 캐펙스 주식의 하락으로 촉발되었으며, 투자자들은 내일 마이크론 실적을 앞두고 긴장하고 있습니다. 포지셔닝이 과도하고 바이사이드 바(buy-side bar) 추정치가 높게 형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역내 메모리 전반을 보면… 한국에서 삼성 -12%, 하이닉스 -13%였고, 일본에서는 키옥시아 -15%, 대만에서는 난야 테크가 -10% 하한가(limit down)를 기록했습니다. 2개 대형주가 지수 비중 50%를 차지하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에서의 영향이 분명히 훨씬 큽니다.
빠르게 짚어둘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 한국의 '플래시 크래시'와 관련한 역사적 선례 – 역사적으로 한국에서 플래시 크래시는 감정을 배제하고 매수를 추가할 시기였습니다. 지난 20년을 돌아보면, 아래 표는 MSCI 한국이 3일에 걸쳐 10% 또는 15% 하락한 이후의 3일 및 20일 수익률을 보여줍니다. 두 경우 모두 수익률 프로파일은 플러스였습니다. 표를 보시면 이러한 '플래시 크래시' 중 2건이 올해 초, 즉 3월과 6월 초에 발생했으며, 각각 고점 대비 저점(peak-to-trough) 19~21%의 낙폭을 기록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의 움직임을 MSCI 한국에 적용하면, 고점 대비 저점 움직임은 현재까지 약 13% 하락한 수준입니다.
#2 – 아시아 AI 캐펙스에 대한 견해. 당연하게도 오늘 기술/메모리에서 저가매수(buy-the-dip)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희 하우스 뷰는 AI 캐펙스 트레이드에 대해 여전히 건설적입니다. 지난주 저희가 2030년까지의 AI 캐펙스 추정치를 5.5조 달러로 상향했음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AI 캐펙스 섹터 내에서 톱다운으로 보면, 저는 일본 SPE와 중국 AI 캐펙스 플레이에서 리스크/리워드 설정이 더 나아 보인다고 생각하는데, 캐펙스/성장 측면에서 최선의 국면이 아직 우리 앞에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상대적으로 메모리의 경우 단기적으로는 설정이 보다 양방향 바이너리(2-way binary)에 가깝게 느껴지며 ASP에 베팅하는 성격입니다). | 57 |
| 20 | 뉴욕 증시 '빅테크 투자 비용 우려'의 후폭풍 (가장 큰 원인)
간밤 미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올랐으나 나닥(나스닥)과 S&P500이 일제히 밀렸습니다.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우리가 앞서 확인한 '데이터센터 폭발' 때문입니다. 스페이스X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무려 200억 달러(약 31조 원) 규모의 대규모 회사채를 발행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했고, 구글(알파벳)과 메타, MS 등 빅테크 기업들도 "AI 데이터센터 짓느라 돈을 너무 많이 쓰는 것 아니냐"는 단기적 투자 비용 부담 우려가 부각되며 2~5%대 조정을 받았습니다.
미국 기술주들이 흔들리니, 그 영향을 직격으로 받는 한국 반도체·소부장 진형으로 기관들의 기계적 매도세가 출선된 것입니다 | 1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