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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밀어붙이겠다는 것이 민주당의 본심인가 - 초광역특구법의 발의를 즉각 철회하라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가 노동자의 권리를 후퇴시키고 기업에 막대한 특혜를 제공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이 됐다. 오늘 더불어민주당 박
무조건 밀어붙이겠다는 것이 민주당의 본심인가 - 초광역특구법의 발의를 즉각 철회하라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가 노동자의 권리를 후퇴시키고 기업에 막대한 특혜를 제공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이 됐다. 오늘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발의한 초광역특구법은 반도체와 AI 등 전략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노동법의 예외를 허용하고 각종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략)   민주당은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법률 즉 이번에 발의된 초광역특구법을 최우선적으로 논의해서 이번 정기국회 회기 내에 통과시키겠다는 이야기까지 하고 있다. 하지만 초광역특구법은 이렇게 무조건 밀어붙일 문제가 아니다. 대다수의 국민은 물론이고 국회의원들조차 현재 발의된 초광역특구법의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간 이야기된 내용들을 살펴보면, 온갖 독소조항들이 많다. 그럼에도 제대로 된 의견수렴조차 없이, 이후 한국 사회에 커다란 악영향을 미칠 법안을 졸속으로 처리하겠다는 것인가.   (중략)   근본적으로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무조건 밀어붙이겠다는 발상 그 자체가 문제다. 우리 노동당은 일부 독소조항 삭제 등 부분적인 개선만으로 기업에 대한 특혜라는 문제의 핵심을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초광역특구법 발의 자체를 철회하고, 3대 메가프로젝트를 원점에서부터 전면 재검토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이다.     2026. 10. 20   노동당 대변인실       [전문 보기] https://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4266&mod=document&page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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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참사 대법원 판결을 규탄한다 - 비상구조차 없어서 23명을 죽게 한 책임이 기껏 이 정도인가 오늘 대법원이 아리셀 참사 책임자 박순관 대표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다. 2024년 6월 아리셀 공장에
아리셀 참사 대법원 판결을 규탄한다 - 비상구조차 없어서 23명을 죽게 한 책임이 기껏 이 정도인가   오늘 대법원이 아리셀 참사 책임자 박순관 대표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다. 2024년 6월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23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1심은 박 대표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지만 항소심은 이를 4년으로 크게 낮췄고, 대법원은 그 판단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참사 발생 2년이 넘도록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해 온 유가족들은 오늘, 23명의 죽음에 대한 사법부의 최종 판단 앞에서 다시 절규해야 했다.   (중략)   이번 판결은 대법원의 기존 판례와도 어긋난다. 이번 판결의 주심을 맡은 천대엽 대법관은 지난 2021년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관련 판결에서는, 안전보건규칙에 따른 조치를 시행했다는 것만으로 안전조치 의무를 다한 것이 아니며 산업현장에서 예상되는 재해를 예방할 수 있을 정도의 실질적인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그런데도 이번 판결에서는 언전보건규칙에는 건축물 전체에 비상구를 설치하도록 규정했을 뿐 2층에 별도의 비상구를 설치할 의무까지는 없다는 2심의 판단을 그대로 인정했다. 이는 천대엽 대법관이 과거 자신의 판결을 스스로 부정한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번 판결은 판결 이유조차 없이 주문만 낭독하고 서둘러 퇴장했다. 현재의 본인이 과거의 본인을 부정하고 있는 셈이다.   (중략)   노동당은 오늘의 판결을 강력히 규탄한다. 기업이 노동자의 죽음을 배상 가능한 비용으로 여기지 못하도록,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참사의 책임을 끝까지 묻고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싸울 것이다.     2026. 10. 20   노동당 대변인실     [전문 보기] https://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4265&mod=document&page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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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미래로 가는데, 고용은 왜 더 불안해지는가? - 산업전환의 비용을 노동자에게 떠넘기는 이재명 정부의 노동유연화 - (중략)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불안에 대해 이재명 정부가 제시하는 정책 방향 가운데 하나는 유연안정성이다
기술은 미래로 가는데, 고용은 왜 더 불안해지는가? - 산업전환의 비용을 노동자에게 떠넘기는 이재명 정부의 노동유연화 -   (중략)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불안에 대해 이재명 정부가 제시하는 정책 방향 가운데 하나는 유연안정성이다. 기업이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맞춰 더 쉬운 해고, 더 많은 노동, 더 낮은 임금을 가능하게 해 인력을 유연하게 활용하도록 하면서, 노동자에게는 사회안전망과 재취업 지원을 제공해 새로운 일자리로 옮겨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구상이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고용유연화가 노동자의 기존 권리를 약화시키는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이재명 정부의 이 같은 구상은 덴마크 모델로 대표되는데, 정작 덴마크에서도 고용 개선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사회안전망이 후퇴하는 등 한계가 드러났다. 그럼에도 이재명 정부는 초광역특구특별법을 추진하면서 기간제 사용기간을 현행 2년에서 최대 4년으로 늘리고, 파견 허용 업무를 확대하며, 일부 연구개발 인력의 노동시간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산업전환을 명분으로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노동조건을 후퇴시키는 노동유연화를 중단해야 한다.   (중략)   기술 발전으로 기업의 이윤은 늘어나는데 노동자의 일자리는 오히려 불안정해진다면 이는 부정의다. AI 산업전환에 필요한 것은 기업이 노동자를 더 쉽게 내보낼 수 있는 제도가 아니라, 기술 발전으로 달라지는 노동자의 삶을 보장할 계획이어야 한다.   2026. 10. 20.   노동당     [전문 보기] https://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4264&mod=document&page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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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에는 '전격전', 가난에는 '검토' 거짓된 3대 메가프로젝트를 멈추고 빈곤을 철폐하라 10월 17일 빈곤철폐의 날을 맞아 아시아 각국의 반빈곤 활동가들이 서울에 모였다. 어제 아시아빈민대회 컨퍼런스에 이어 오늘은 빈곤철폐
재벌에는 '전격전', 가난에는 '검토' 거짓된 3대 메가프로젝트를 멈추고 빈곤을 철폐하라   10월 17일 빈곤철폐의 날을 맞아 아시아 각국의 반빈곤 활동가들이 서울에 모였다. 어제 아시아빈민대회 컨퍼런스에 이어 오늘은 빈곤철폐 투쟁대회가 열린다. 양극화라는 말로는 설명될 수 없는 시대다. 세계 최초의 '조만장자'가 등장하고, 삼성전자는 한 분기에 100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벌어들였다. 수백, 수천조 원을 쏟아부어도 모자라다는 AI 치킨게임의 이면에서 사람들은 불안정 노동과 감당할 수 없는 주거비, 부채와 빈곤의 늪에 내몰리고 있다.   (중략)   정부는 기업의 세부 투자안조차 나오지 않았는데도 관대하게 인프라 투자부터 약속했지만, 가난한 이들 앞에서는 한없이 인색하다. 반도체 공장의 전력·용수·산단에는 2조1천억 원을 내놓으면서 영구임대·국민임대 기금 예산은 0원으로 만들었고, 지난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는 고작 914억 원이 편성됐다. '완전 폐지'를 약속했던 부양의무자기준은 내년 하반기 중증장애인 생계급여에서 멈췄다. 2027년 기준중위소득은 3년 전 실제 중위소득보다도 낮게 결정돼, 82만 가구에 이르는 비수급 빈곤층이 방치됐다. 자본의 미래에는 '선제적'과 '전격전'이 붙고, 가난한 이들의 현재에는 '단계적'과 '검토'가 붙는다. 자본에게 공공의 땅과 물과 전기를 내주는 국가는, 가난한 이들에게는 공항 벤치 한 칸도 내주지 않았다.   빈곤은 개인의 불운이나 게으름이 아니라, 자본의 이윤을 위해 다수의 삶을 착취하는 자본주의 체제가 만들어낸 필연적 결과다. 3대 메가프로젝트는 그 체제를 국가가 앞장서 가속하는 거짓 풍요의 약속일 뿐이다. 우리는 "빈민이 아닌 빈곤을 철폐하라"는 구호가 여전히 유효함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중략)     2026. 10. 17.   노동당 대변인실     [전문 보기] https://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4263&mod=document&page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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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빈민대회 컨퍼런스 참석 10월 16일, 노동당 고유미, 이백윤 공동대표가 아시아 빈민대회 컨퍼런스에 참석해 아시아 각국의 빈민운동 활동가들과 함께했습니다. 아시아 곳곳에서 가난한 사람들은 개발과 성장이라는 이름으로 삶+1
아시아 빈민대회 컨퍼런스 참석   10월 16일, 노동당 고유미, 이백윤 공동대표가 아시아 빈민대회 컨퍼런스에 참석해 아시아 각국의 빈민운동 활동가들과 함께했습니다.   아시아 곳곳에서 가난한 사람들은 개발과 성장이라는 이름으로 삶의 터전에서 쫓겨나고, 불안정한 노동과 주거, 부족한 공공서비스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나라마다 처한 현실은 다르지만, 기업의 이윤과 경제성장을 앞세운 정책이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위협한다는 점에서는 공통의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각국 빈민운동의 경험을 나누고, 빈곤과 불평등을 만들어내는 구조에 맞서 국경을 넘어 연대하는 자리입니다. 노동당도 빈곤을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는 사회에 맞서 주거와 노동, 돌봄 등 삶의 기본적인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아시아 민중의 투쟁에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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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에 맞선 진보정치·노동·사회운동의 공동 대응 논의 10월 15일 사회대전환 연대회의가 주최한 메가프로젝트 어떻게 막을 것인가 토론회에 노동당이 함께했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개발특혜와 성장주의, 개발폭주에 맞서 진보+1
메가프로젝트에 맞선 진보정치·노동·사회운동의 공동 대응 논의   10월 15일 사회대전환 연대회의가 주최한 메가프로젝트 어떻게 막을 것인가 토론회에 노동당이 함께했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개발특혜와 성장주의, 개발폭주에 맞서 진보정치·노동·사회운동의 공동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성봉 노동당 부대표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자본을 위한 성장주의 동맹에 맞선 과제와 대응 방향을 주제로 발제했습니다. 이어 AI 산업이 가져오는 노동과 생태의 문제, 메가프로젝트에 맞선 기후정의운동과 노동운동의 대응 전략 등을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개별 사업의 문제점을 넘어 성장주의에 기반한 국가정책의 방향을 비판하고, 이를 바꾸기 위한 공동의 실천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메가프로젝트를 막아내기 위해서는 각각의 현장에서 벌어지는 투쟁을 연결하고, 성장과 개발을 앞세운 정부 정책에 맞설 사회적 대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노동당은 노동·사회운동의 연대를 강화하고, 3대 메가프로젝트의 전면 백지화와 민주적 공공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함께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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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권운동팀 이슈페이퍼]AI산업 전환. 3대 메가프로젝트로 시작된 이재명 정부의 ‘유연안정성'과 노동의 대응 방향 이슈페이퍼 다운로드 https://www.laborparty.kr/?page_id=13648&uid=4256&mod=document&pageid=1   노동권운동팀은 노동당 노동위원회, 전국결집, 평등노동자회가 함께 구성하여 노동권이 온전히 보장되지 않는 노동의 현실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과 대응 방안을 토론하며 노동권 확대를 위한 운동의 단초를 마련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AI산업 전환을 위한 이재명 정부의 노동유연화(유연안정성)에 대한 이슈페이퍼를 발간합니다. 3대메가프로젝트로 구체화되고 있는 유연화 정책과 이재명 정부가 사회안전망을 통한 안정성 정책, 이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적대화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응 방향을 다루고 있습니다.   <목차> 1. 문제의식 1-1. 이재명 정부는 AI 자본의 대리인으로서 '전격전'을 벌이고 있다 1-2. 유연안정성인가 유연착취인가 2. 현실 진단: 한국의 고용은 이미 유연하다 2-1. 해고에 관한 현행 법제: 이미 쉽게 해고할 수 있는 '우회로'는 많다 2-2. 통계적으로 보더라도 한국의 고용은 '경직'되어 있다고 보기 어렵다 2-3. 소결: 한국은 이미 유연하고 불안정하다 3. 이재명 정부 노동정책 분석: AI 기반 성장주의와 유연안정성 3-1.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으로 본 이재명 정부 노동정책의 방향 3-2. 구체적인 노동정책의 내용 3-3. 소결: 이재명 정부 노동정책이 그리는 방향성으로서의 ’유연안정성' 4. 어떻게 맞설 것인가 4-1. 당면 과제: 노동개악 저지 투쟁 4-2.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과 정규직화 요구의 유효성 4-3. AI 산업전환에 대한 대응 5.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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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곁의 빨간 빛깔 무지개, 2026 제9회 인천퀴어문화축제 노동당 인천시당x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부스 안내 🏳️‍🌈일시 및 장소 장소: 인천애뜰광장 인천퀴어문화축제 28번 부스 일정: 2026.10.17.(토) • 부+2
당신 곁의 빨간 빛깔 무지개, 2026 제9회 인천퀴어문화축제 노동당 인천시당x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부스 안내 🏳️‍🌈일시 및 장소 장소: 인천애뜰광장 인천퀴어문화축제 28번 부스 일정: 2026.10.17.(토) • 부스 준비(당원집결) 11시 • 부스 시작 12시 • 행진 16시 📦부스 프로그램: 쿠팡 현장을 바꾸는 것은 한국사회를 바꾸는 것 • 연대의 메시지를 적어주신 현수막을 쿠팡 인천센터 앞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배포 굿즈와 후원 리워드를 준비했습니다 • 같은 날 진행되는 2026 경기차별철폐대행진 노동당 경기도당 부스에서도 타투스티커를 제외한 성소수자위원회 굿즈&리워드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10월 17일, 인천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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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투자는 조건부, 국가의 지원은 총력전인가 - 메가프로젝트 예산에 앞서 사업 자체를 다시 물어야 한다 국정감사가 한창이다. 이어 11월부터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국회 심의가 시작된다. 이재명 정부는 반도
기업의 투자는 조건부, 국가의 지원은 총력전인가 - 메가프로젝트 예산에 앞서 사업 자체를 다시 물어야 한다   국정감사가 한창이다. 이어 11월부터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국회 심의가 시작된다. 이재명 정부는 반도체와 AI 산업에 국가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 10월 6일 산업통상부 국정감사에서는 이 사업을 계속 추진해도 되는지 근본적인 의문을 갖게 하는 사실들이 드러났다. 국가가 막대한 재정을 투입해 산업단지를 조성하려 하지만, 정작 그곳에 들어설 기업들의 투자는 확정적인 약속이 아니라는 것이다.   (중략)   반도체 공장 하나를 건설하려면 막대한 전력과 물이 필요하기에 기업 입장에서는 이런 조건을 확보한 뒤 투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다.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 규모와 시기를 조정하는 것 역시 기업의 경영상 판단이다. 그러나 국가가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송전망과 용수시설을 건설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수년에 걸쳐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는 데다 한번 건설한 시설은 오랫동안 유지해야 하므로, 기업이 투자를 축소하거나 철회한다고 해서 그 비용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중략)   그런데도 이재명 정부는 반도체 산업에서 경쟁력을 잃으면 국가의 미래도 없다는 듯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부 장관은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지금 시기를 놓치면 디스플레이 산업과 같은 실패를 반복할 수 있다는 우려를 밝혔다. 그러나 경쟁력의 핵심은 정부의 지원 여부가 아니다. 기술 및 노동의 숙련이나 조직 문화 등이 훨씬 더 중요하다. 기업은 그에 따라 판단하는 것이며, 수백조가 넘는 영업이익을 내고 있으므로 투자여력도 충분하다. 그럼에도 재벌을 위해 국가가 별도로 6조를 쏟아부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노동당이 메가프로젝트 전면 백지화를 주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중략)     2026년 10월 15일   노동당     [전문 보기] https://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4255&mod=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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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교사 복직 촉구 기자회견 참석 10월 14일, 청와대 앞에서 열린 이영주 교사 복직 촉구 기자회견에 노동당 고유미 공동대표가 함께했습니다. 이영주 동지가 박근혜 정부의 노동정책에 맞서 싸우다 교사직을 잃은 지 10년이+1
이영주 교사 복직 촉구 기자회견 참석   10월 14일, 청와대 앞에서 열린 이영주 교사 복직 촉구 기자회견에 노동당 고유미 공동대표가 함께했습니다. 이영주 동지가 박근혜 정부의 노동정책에 맞서 싸우다 교사직을 잃은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박근혜는 탄핵됐고 이영주 동지에 대한 사면과 복권도 이뤄졌지만, 정작 교사 신분은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퇴직 후 3년이 지나면 재임용할 수 없도록 한 교육공무원임용령이 복직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동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노동자의 정당한 저항이 해고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되며, 이재명 정부가 교육공무원임용령을 개정해 이영주 동지의 복직을 가로막는 제도적 장벽을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영주 동지가 하루빨리 교단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동당도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전문 보기] https://www.laborparty.kr/?page_id=13922&uid=4254&mod=document&page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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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교사는 즉각 복직되어야 한다 - 교사의 정치적 기본권 또한 보장되어야 - 박근혜 정부의 노동개악에 맞서 총파업과 민중총궐기를 조직하다 교사직을 잃은, 민주노총 전 사무총장이고 노동당 당원인 이영주 동지가 오늘 복직을
이영주 교사는 즉각 복직되어야 한다 - 교사의 정치적 기본권 또한 보장되어야 -   박근혜 정부의 노동개악에 맞서 총파업과 민중총궐기를 조직하다 교사직을 잃은, 민주노총 전 사무총장이고 노동당 당원인 이영주 동지가 오늘 복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에 섰다. 해직된 지 벌써 10년이 지났다. 박근혜는 탄핵됐고, 이영주 동지에 대한 사면과 복권도 이뤄졌지만, 정작 교사 이영주는 여전히 학교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중략)   이영주 동지의 복직은 단순히 한 사람의 일자리를 되찾는 문제가 아니다.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싸웠다는 이유로 교사직을 잃어야 했던 과거를 어떻게 바로잡을 것인가의 문제다. 사면과 복권이 이뤄졌는데도 그 과정에서 잃어버린 교사직은 회복시키지 않는다면 국가의 책임을 다했다고 할 수 없다. 박근혜 정부가 가한 탄압의 결과를 지금까지 방치하고 있는 책임은 이제 이재명 정부에게 있다.   아울러 이영주 동지의 복직 문제는 교사들의 정치적 기본권 문제와도 맞닿아 있다. 우리 사회에서 교사들은 정치적 중립을 이유로 정당 가입과 정치활동을 광범위하게 제한받고 있다. 이영주 동지 또한 해직되고서야 노동당에 가입할 수 있었다. 자신의 노동조건과 사회의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정치적 신념에 따라 활동하는 것이 왜 교사라는 직업과 충돌해야 하는가. 교사도 노동자이며 시민인데도, 수업과도 무관한 활동까지 모든 정치적 기본권을 박탈하는 현실도 이제는 사라져야 한다.   2026. 10. 14   노동당 대변인실       [전문 보기] https://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4253&mod=document&page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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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전환연대회의 10월 토론회] 재벌특혜 성장주의 개발폭주 메가프로젝트 어떻게 막을 것인가⛔️ - 진보정치•노동•사회운동의 목표와 전략 이번 토론회에서는 메가프로젝트 대응 운동의 방향성과 계획을 종합하고, 메가프로젝트를
[사회대전환연대회의 10월 토론회] 재벌특혜 성장주의 개발폭주 메가프로젝트 어떻게 막을 것인가⛔️ - 진보정치•노동•사회운동의 목표와 전략 이번 토론회에서는 메가프로젝트 대응 운동의 방향성과 계획을 종합하고, 메가프로젝트를 막아내기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합니다. 🕔 2026.10.15. 목요일 오후 5시 📍민주노총 서울본부(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50, 201호 회의실) ▶️ 노동당에서 유튜브 생중계를 진행하며 녹색당, 정의당 유튜브 채널로도 동시 송출 됩니다. https://www.youtube.com/live/my-kskXQVEo?si=UoOaWZyQXbBKlx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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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레드 어워드 후보작 추천 안내 평등한 세상을 향한 예술적 실천을 모아내고, 더욱 확장된 정치적 연대를 도모하기 위해 2026 레드 어워드 후보작 추천을 받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이 사회의 부조리를 비판하고, 자본
2026 레드 어워드 후보작 추천 안내 평등한 세상을 향한 예술적 실천을 모아내고,  더욱 확장된 정치적 연대를 도모하기 위해 2026 레드 어워드 후보작 추천을 받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이 사회의 부조리를 비판하고, 자본과 권력에 맞서 저항을 실천한 문화예술 활동과 작품을 추천해 주십시오. 추천해 주신 후보작들은 선정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2026 레드 어워드 수상작으로 선정·시상됩니다.  선정부문과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목할 만한 광장: 시민의 비판적 문화예술 역량을 배양하는 온오프라인 교육 및 선전 ▸ 주목할 만한 기록: 다큐멘터리 영화 또는 연극과 르포 문학 등 주요 현장을 기록한 활동 ▸ 주목할 만한 담론: 비판적 문화예술을 소개하고 담론을 생산한 활동 ▸ 주목할 만한 시선: 새로운 인식과 실천을 발견하고 창조한 활동 ▸ 주목할 만한 연대: 문화예술계 안팎의 투쟁 현장에 연대한 문화예술활동 ▸ 주목할 만한 토대: 문화예술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토대를 마련한 활동 ▸ 주목할 만한 형식: 미학적 차원에서 새로운 실험을 보여 준 작업이나 활동 ▸ 주목할 만한 반동: 이 사회를 퇴행시킨 문화예술계 사건 또는 주체 □ 추천 대상 : 2025년 10월 08일부터 2026년 10월 07일까지의 발표 또는 활동 □ 추천 기간 :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 2026년 11월 01일 일요일 □ 추천 양식 : https://bit.ly/26REDREC □ 주최 : 레드 어워드 조직위원회 □ 주관 :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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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한 세계에 맞서, 2026 아시아 빈민대회 억만장자를 넘어 조만장자가 등장하는 시대. 세계의 부는 소수에게 더욱 빠르게 쌓이는 한편, 가난한 사람들의 권리는 ‘위기’라는 이름으로 가장 먼저 깎여나갑니다. 하지만 각자+1
🚩불평등한 세계에 맞서, 2026 아시아 빈민대회 억만장자를 넘어 조만장자가 등장하는 시대. 세계의 부는 소수에게 더욱 빠르게 쌓이는 한편, 가난한 사람들의 권리는 ‘위기’라는 이름으로 가장 먼저 깎여나갑니다. 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이에 맞서 싸워온 사람들도 있습니다. 대만·일본·필리핀·한국·홍콩, 아시아 곳곳에서 빈곤과 불평등에 맞서온 빈민 당사자와 활동가들이 오는 10월 서울에서 만납니다. 서로의 투쟁과 경험을 나누고, 더 넓은 연대를 만들어갑니다. 🚩주요일정 ✱ 아시아 빈민 컨퍼런스 「아시아의 빈곤과 불평등, 반빈곤운동의 오늘」 -10월 16일(금) 명동 가톨릭회관 7층 대강당 -세부 프로그램 → bit.ly/2026APAP -참가 신청 및 후원 → https://forms.gle/YmiyX7Pw9MCHmF9F8 각 지역의 빈곤 현실과 사회보장제도를 짚고, 철거와 강제퇴거, 홈리스의 권리, 후퇴하는 사회보장에 맞서온 투쟁의 경험을 나눕니다. ⚑ 빈곤철폐 투쟁대회 「불평등한 세계에 맞서, 1017 빈곤철폐 투쟁대회」 - 10월 17일(토) 종각역 5번 출구 10월 17일 빈곤철폐의 날, 평등한 세상을 바라는 사람들이 거리에서 만납니다. 올해는 아시아 각지에서 온 빈민 당사자와 활동가들도 함께합니다. 2026.10.16–17|서울 10월, 서울에서 만나요! 주최|아시아 빈민대회 조직위원회 (빈곤사회연대 ·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 1017빈곤철폐의날 조직위원회) 후원|인권재단 사람 홈페이지|bit.ly/2026AP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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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7 함께 거리로! 빈곤철폐의 날 집회·행진 안내 불평등은 국경을 넘습니다. 우리의 싸움도 국경을 넘어 연결됩니다! 10월 17일 빈곤철폐의 날, 아시아 곳곳에서 빈곤과 불평등에 맞서 싸워온 사람들이 서울에 모입니다+4
📢 1017 함께 거리로! 빈곤철폐의 날 집회·행진 안내 불평등은 국경을 넘습니다. 우리의 싸움도 국경을 넘어 연결됩니다! 10월 17일 빈곤철폐의 날, 아시아 곳곳에서 빈곤과 불평등에 맞서 싸워온 사람들이 서울에 모입니다. 하고 싶은 말을 피켓에 적고, 깃발을 들고, 여러 언어로 함께 외쳐요! 집회가 끝나면 서울 도심을 함께 행진합니다. ✊ AGAINST POVERTY, FOR EQUALITY! 📍 10월 17일(토) 오후 1시 📍 종각역 5번 출구 광교 앞 🌐 아시아빈민대회 홈페이지: bit.ly/2026AP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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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산재사망과 산재은폐에 대한 책임을 져라 - 故 장덕준 노동자 6주기 추모제에 함께 하자 - 10월 13일 오늘, 쿠팡 본사 앞에서 故 장덕준 노동자 6주기 추모제가 열린다. 故 장덕준 노동자는 2020년 10월 12일
쿠팡은 산재사망과 산재은폐에 대한 책임을 져라 - 故 장덕준 노동자 6주기 추모제에 함께 하자 -   10월 13일 오늘, 쿠팡 본사 앞에서 故 장덕준 노동자 6주기 추모제가 열린다.   故 장덕준 노동자는 2020년 10월 12일, 쿠팡 대구 칠곡물류센터에서 야간노동을 하다가 과로로 숨졌다. 당시 쿠팡은 근로복지공단에서 업무상 질병으로 인한 산업재해 판정이 나온 뒤에야 산재를 인정했다.   (중략)   장덕준 노동자의 사망으로부터 6년이 지났다. 그 기간동안 쿠팡에서는 36명의 산재 사망 노동자가 언론에 보도되었다. 쿠팡 물류센터의 규제 없는 고강도 장시간 노동과 위험한 업무 환경으로 인해 산업재해 피해를 입은 노동자 전체의 수는 내부 지침으로 인해 은폐되어, 정확한 수치조차 알 수 없다.   노동당은 쿠팡대책위원회의 일원이자 노동자·민중의, 노동자·민중과 함께 투쟁하는 사회주의 정당으로서, 살인기업 쿠팡의 행보를 좌시할 수 없다. 장덕준 노동자를 포함하여 쿠팡 물류센터에서 산업재해로 사망한 노동자를 기억하며, 더는 노동자가 죽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쟁취하자. 쿠팡의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받아내고, 산재은폐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하자. 노동당은 그 투쟁의 길에 끝까지 함께 하겠다.     2026. 10. 13.   노동당 대변인실     [전문 보기] https://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4249&mod=document&page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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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전면 백지화 촉구 기자회견 참석 10월 12일, 가덕도신공항 건설계획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노동당 고유미 공동대표가 함께했습니다. 경제성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공사비마저 늘어나는 상황에서도+1
가덕도신공항 전면 백지화 촉구 기자회견 참석   10월 12일, 가덕도신공항 건설계획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노동당 고유미 공동대표가 함께했습니다.   경제성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공사비마저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이재명 정부는 11월 우선착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타당성을 다시 검토하기는커녕 수의계약과 특별법 개정까지 동원해 건설계획을 강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노동당은 이러한 결정의 배경에 경제 규모를 키우고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발전으로 여기는 낡은 성장주의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노동자의 일자리와 공공의료, 돌봄을 위해서는 재정과 효율성을 따지던 정부가 대규모 개발사업에는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고 법과 제도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국가의 역량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그 역량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의 문제입니다.   고유미 공동대표는 경제활동의 목적은 경제 규모를 키우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엇이 우리 사회에 필요한지 노동자와 시민들이 함께 결정하고, 그 결정을 실현하기 위해 국가의 재정과 역량을 사용하는 민주적 공공경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노동당은 이재명 정부에 11월 우선착공 철회와 공사비 증액을 위한 특별법 개정 중단,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폐지와 건설계획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가덕도신공항 백지화는 지역발전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발전의 방향을 바꾸는 일입니다. 노동당도 가덕도신공항 백지화를 위해 싸워온 이들과 함께 이러한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고유미 공동대표 발언문 보기> https://www.laborparty.kr/?page_id=13922&uid=4248&mod=document&page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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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노동자 고영기 동지 투쟁승리 보고대회 참가 0.25평 철망 위에서 버틴 194일. 노동당 이백윤 공동대표와 인천시당 당원들은 10월 8일 인천 남동구 길병원사거리에서 열린 '택시노동자 고영기 동지 투쟁승리 보고대회'에 참+2
택시노동자 고영기 동지 투쟁승리 보고대회 참가   0.25평 철망 위에서 버틴 194일.   노동당 이백윤 공동대표와 인천시당 당원들은 10월 8일 인천 남동구 길병원사거리에서 열린 '택시노동자 고영기 동지 투쟁승리 보고대회'에 참가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대림교통분회 고영기 사무장은 2019년 법에 새긴 택시 완전월급제를 2028년까지 또 미루는 택시발전법 개정에 맞서기 위해 지난 3월 29일 새벽 맹성규 의원 지역사무실 앞 20미터 통신탑에 올랐습니다.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이후에는 택시업종을 간주근로시간제에서 빼는 근로기준법 시행령 개정을 요구해 왔습니다. 운행기록과 GPS가 다 남는데도 시간을 셀 수 없다며 열 시간을 일해도 두세 시간치 임금만 주는 공짜노동을 끝내라는 정당한 요구였습니다.   8일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 택시 노사, 전문가가 참여하는 '택시업종 근로시간 등 노동환경 실태조사 TF'가 출범했습니다. TF는 전자장비를 통한 노동시간 산정과 사용자의 지휘·감독 실태를 조사하고, 정부는 그 결과에 따라 시행령·지침 개정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고영기 동지는 그날 땅을 밟았습니다.   이백윤 공동대표는 "지연된 정의는 사실상 무산된 정의이며, 완전월급제, 간주근로제 제외, 이 지연된 정의를 택시지부가 투쟁으로 끌어올렸다"고 말했습니다.   싸움은 이제 TF로 옮겨갔습니다. 고영기 동지는 TF에서 최저임금 보장 방안이 나와야 한다며 지상에서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고, 택시지부는 국회에 TF 예산 지원과 감시를 요구했습니다. 노동당은 TF가 또 한 번의 유예로 끝나지 않도록 택시노동자들과 함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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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전환연대회의 10월 토론회 안내] 재벌특혜 성장주의 개발폭주 메가프로젝트 어떻게 막을 것인가⛔️ - 진보정치•노동•사회운동의 목표와 전략 이번 토론회에서는 메가프로젝트 대응 운동의 방향성과 계획을 종합하고, 메가프로젝
[사회대전환연대회의 10월 토론회 안내] 재벌특혜 성장주의 개발폭주 메가프로젝트 어떻게 막을 것인가⛔️ - 진보정치•노동•사회운동의 목표와 전략 이번 토론회에서는 메가프로젝트 대응 운동의 방향성과 계획을 종합하고, 메가프로젝트를 막아내기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합니다. 🕔 2026.10.15. 목요일 오후 5시 📍민주노총 서울본부(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50, 201호 회의실) ▶️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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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 2026 후원의 날 참석 "전농은 밥값을 넘치게 했다, 이제 우리가 밥값 할 차례" 이백윤 노동당 공동대표는 10월 7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의 한 연회장에서 열린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2026 후원의 날+1
전국농민회총연맹 2026 후원의 날 참석   "전농은 밥값을 넘치게 했다, 이제 우리가 밥값 할 차례"   이백윤 노동당 공동대표는 10월 7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의 한 연회장에서 열린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2026 후원의 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녹색당과 정의당 대표도 함께해, 진보정당들이 나란히 농민운동과의 연대를 확인했습니다.   이백윤 공동대표는 인사말에서 250만 농민을 대표하는 전농의 창립 36주년을 축하하며 "농민은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이라고 불린다. 우리는 하루 세 번씩 농민에게 신세를 지며 산다"고 이어 "전농은 그동안 밥값을 넘치게 했다. 이제 우리가 밥값을 할 차례"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정부의 메가프로젝트로 농지가 공장과 데이터센터 부지로 바뀌고 물과 전력이 산업단지로 몰려가면 농민의 삶과 노동이 무너진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메가프로젝트 백지화를 위한 투쟁에 노동당도 전농 동지들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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