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채널
الذهاب إلى القناة على Telegram
867
المشتركون
-124 ساعات
-17 أيام
+930 أيام
جاري تحميل البيانات...
القنوات المماثلة
سحابة العلامات
لا توجد بيانات
هل تواجه مشاكل؟ يرجى تحديث الصفحة أو الاتصال بمدير الدعم الخاص بنا.
الإشارات الواردة والصادرة
---
---
---
---
---
---
جذب المشتركين
أكتوبر '26أكتوبر '26
أكتوبر '26
+2
في 0 قنوات
سبتمبر '26
+19
في 0 قنوات
Get PRO
أغسطس '26
+21
في 0 قنوات
Get PRO
يوليو '26
+16
في 0 قنوات
Get PRO
يونيو '26
+18
في 0 قنوات
Get PRO
مايو '26
+19
في 0 قنوات
Get PRO
أبريل '26
+37
في 0 قنوات
Get PRO
مارس '26
+14
في 0 قنوات
Get PRO
فبراير '26
+18
في 0 قنوات
Get PRO
يناير '26
+14
في 0 قنوات
Get PRO
ديسمبر '25
+12
في 0 قنوات
Get PRO
نوفمبر '25
+22
في 0 قنوات
Get PRO
أكتوبر '25
+12
في 0 قنوات
Get PRO
سبتمبر '25
+33
في 0 قنوات
Get PRO
أغسطس '25
+13
في 0 قنوات
Get PRO
يوليو '25
+23
في 0 قنوات
Get PRO
يونيو '25
+21
في 0 قنوات
Get PRO
مايو '25
+27
في 1 قنوات
Get PRO
أبريل '25
+48
في 0 قنوات
Get PRO
مارس '25
+56
في 0 قنوات
Get PRO
فبراير '25
+27
في 0 قنوات
Get PRO
يناير '25
+45
في 0 قنوات
Get PRO
ديسمبر '24
+77
في 0 قنوات
Get PRO
نوفمبر '24
+32
في 0 قنوات
Get PRO
أكتوبر '24
+27
في 0 قنوات
Get PRO
سبتمبر '24
+9
في 0 قنوات
Get PRO
أغسطس '24
+28
في 0 قنوات
Get PRO
يوليو '24
+15
في 0 قنوات
Get PRO
يونيو '24
+13
في 0 قنوات
Get PRO
مايو '24
+14
في 0 قنوات
Get PRO
أبريل '24
+29
في 0 قنوات
Get PRO
مارس '24
+22
في 0 قنوات
Get PRO
فبراير '24
+14
في 0 قنوات
Get PRO
يناير '24
+341
في 0 قنوات
| التاريخ | نمو المشتركين | الإشارات | القنوات | |
| 07 أكتوبر | 0 | |||
| 06 أكتوبر | +1 | |||
| 05 أكتوبر | 0 | |||
| 04 أكتوبر | 0 | |||
| 03 أكتوبر | 0 | |||
| 02 أكتوبر | +1 | |||
| 01 أكتوبر | 0 |
منشورات القناة
후퇴를 위한 사회적 대화가 아니라 전진을 위한 준비를
-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개최에 붙여 -
오늘 민주노총의 대의원대회가 개최된다. 주된 논의안건은 메가특구법과 관련된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 참여에 대한 건이다.
(중략)
하지만 이번에 추진되는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는 우려스러운 지점이 많다. 우선 원포인트라는 의제의 제한 자체가 문제이다. 메가특구법에 포함된 각종 노동개악에 대해서만 다루겠다는 것인데, 이는 잘 되어도 개악저지 이상이 결코 될 수 없다.
비정규직이나 특수고용, 플랫폼 노동이나 가짜 3.3노동, 5인 미만 사업장 등 모든 노동자의 권리 보장이라는 우리가 주장하고 관철시켜야 하는 내용은 아예 의제가 아니다. 오직 메가특구법만이 논의 의제인데, 여기서 우리가 따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중략)
중요한 것은 정부가 실제로 전면적이든 일부 완화되었든 메가특구와 관련된 노동개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때, 이를 막을 수 있는 구체적인 준비 태세이다. 조합원들과 함께 하는 교육과 토론, 개악저지 투쟁의 중요성과 투쟁 결의 등이 전 조직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럼에도 현재의 총연맹 집행부는 이에 대한 준비는 거의 안 하고, 오직 사회적 대화 참여만을 이야기하고 있다. 대화에 참여하더라도 합의가 되지 않으면 결국은 투쟁을 해야 하는데, 이를 위한 노력이 없다면 대화조차도 실제로는 힘을 갖지 못한다.
이 땅의 모든 노동자를 위해 싸울 때만이, 민주노총에 대한 사회적 지지도 더 확대되고 개악을 저지할 힘도 만들어질 수 있다. 후퇴를 위한 대화가 아니라 전진을 위한 준비를 논의해야 한다. 우리 노동당 또한 노동운동의 전진을 위한 노력에 늘 함께 할 것이다.
2026. 10. 7
노동당 대변인실
[전문 보기]
https://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4243&mod=document&pageid=1
| 2 | 고영기 택시노동자 고공농성 200일 10.14 희망택시 계획 발표 기자회견 참석
고유미 공동대표가 오늘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10.14 희망택시 계획 발표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오는 10월 14일이면 온전한 택시월급제를 요구하며 고공농성 중인 고영기 동지가 200일을 맞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고영기 동지가 하루빨리 땅을 밟을 수 있도록 정부의 결단을 촉구하고, 전국에서 모이는 희망택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고유미 공동대표는 택시업계의 어려움을 노동자의 공짜노동으로 해결해서는 안 된다며, 간주근로시간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재명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10월 14일 희망택시는 고영기 동지의 투쟁에 힘을 모으고, 일한 만큼 월급을 받는 당연한 권리를 되찾기 위한 자리입니다. 노동당도 택시노동자들이 온전한 월급제를 쟁취할 때까지 함께 싸우겠습니다.
[고유미 공동대표 발언문 보기]
https://www.laborparty.kr/?page_id=13922&uid=4242&mod=document&pageid=1 | 201 |
| 3 |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집단학살 3년 규탄 집중집회 참석
10월 3일, 서울 보신각에서 열린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집단학살 3년 규탄 집중집회에 고유미 공동대표가 함께했습니다.
가자지구에서 집단학살이 시작된 지 3년이 지났지만 학살과 봉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의 집단학살 중단과 팔레스타인 해방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고 도심을 행진했습니다. 이날 집회에서는 한화와 매일유업 등 한국 기업의 집단학살 연루와 국민연금의 투자 책임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한국 정부 역시 이스라엘과의 군사·경제적 협력을 이어가면서 학살의 책임에서 비켜설 수 없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이스라엘과의 협력을 끊고, 집단학살에 연루된 기업과 자본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중단하는 것입니다. 노동당은 이스라엘의 점령과 집단학살에 반대하며 팔레스타인 민중의 해방을 위한 연대를 이어가겠습니다. | 440 |
| 4 | 영원한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3주기 추모제 참석
10월 2일, 마석 모란공원 방영환 열사 묘역에서 열린 방영환 열사 3주기 추모제에 고유미 공동대표가 함께했습니다.
방영환 열사는 일한 만큼 월급받는 택시월급제의 정착과 온전한 노동조합 활동을 위해 싸우다 세상을 떠났습니다. 3주기를 맞은 이날 추모제에는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동지들과 유가족, 연대하는 이들이 모여 방영환 열사를 기억하고 택시노동자들의 투쟁을 이어갈 뜻을 모았습니다.
고유미 공동대표는 발언에서 추모는 먼저 간 사람을 기억하는 일인 동시에, 남은 우리가 고인의 뜻을 이어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고영기 동지가 열악한 고공에서 188일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지금, 방영환 열사와 고공에서 사활을 걸고 싸우는 동지 앞에서 그 마음은 더욱 무겁게 다가온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완전히 부끄럽지 않은 삶은 불가능에 가까울지라도, 그 삶을 향해 부단히 노력하고 그 마음을 놓지 않는 것이 방영환 열사의 뜻을 이어가는 길이라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 400 |
| 5 | +1 영원한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3주기 추모제 참석
10월 2일, 마석 모란공원 방영환 열사 묘역에서 열린 방영환 열사 3주기 추모제에 고유미 공동대표가 함께했습니다.
방영환 열사는 일한 만큼 월급받는 택시월급제의 정착과 온전한 노동조합 활동을 위해 싸우다 세상을 떠났습니다. 3주기를 맞은 이날 추모제에는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동지들과 유가족, 연대하는 이들이 모여 방영환 열사를 기억하고 택시노동자들의 투쟁을 이어갈 뜻을 모았습니다.
고유미 공동대표는 발언에서 추모는 먼저 간 사람을 기억하는 일인 동시에, 남은 우리가 고인의 뜻을 이어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고영기 동지가 열악한 고공에서 188일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지금, 방영환 열사와 고공에서 사활을 걸고 싸우는 동지 앞에서 그 마음은 더욱 무겁게 다가온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완전히 부끄럽지 않은 삶은 불가능에 가까울지라도, 그 삶을 향해 부단히 노력하고 그 마음을 놓지 않는 것이 방영환 열사의 뜻을 이어가는 길이라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 1 |
| 6 | 세계 주거의 날, 부동산 시장이라는 환상을 깨고 모두의 주거권으로
10월 5일은 모든 사람의 적절한 주거에 대한 권리를 되돌아보기 위해 UN이 정한 ‘세계 주거의 날’이다. 한국 사회의 주거권은 전세사기와 비적정주거 그리고 자본의 불로소득이라는 현실에 갇혀 있다.
(중략)
‘부동산 시장’이라는 잘못된 환상을 이제 깨자. 집값 안정화를 미끼로 건설자본과 금융자본에 막대한 이윤을 안겨주고, 자본가들의 불로소득을 용인하면서 서민의 주거 안정을 달성하겠다는 정책은 기만에 불과하다. 주거를 이윤 추구의 상품으로 다루는 시장 중심 정책은 우리의 주거권을 결코 보장할 수 없다.
주거는 시장에서 거래되는 상품이 아니라 사회가 모든 구성원에게 보장해야 할 기본권이다. 세계 주거의 날, 다시 ‘주거권’이라는 권리의 원칙을 되새겨야 한다. 국가가 주거비 부담이 없는 대규모 장기 공공임대주택을 직접 확충해 모든 시민의 주거권을 보장해야 한다.
(중략)
노동당은 세입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의 주거권이 온전히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2026년 10월 2일
노동당 대변인실
[전문 보기]
https://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4237&mod=document&pageid=1 | 246 |
| 7 | 미국침략전쟁 즉각 중단! 한국군 파병 반대! 국회-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 참석
시민사회진영은 10/1(목)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자국의 침략전쟁에 한국군 참여를 압박하는 미국을 규탄하고, 전쟁 개입은 없다면서도 청해부대의 임무 확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 모호한 이재명 대통령의 태도를 비판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침략적 전쟁’을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의 침략으로 시작된 부정의한 전쟁에 어떠한 형태로든 한국군은 참여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헌법은 또한, 국군의 외국 파병 시 ‘국회 동의권’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행정부의 독단을 견제하여 헌법이 추구하는 ‘평화유지’에 노력을 국민을 대신하여 책임지라는 의미입니다. 한국군의 파병을 막기 위해 시민사회가 나섰듯이 이제는 국회가 나서서 파병 반대 결의안을 통과시켜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또한 모호한 방식으로 우회 파병할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는 ‘여성의 얼굴을 한 전쟁은 없다’는 발언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전쟁의 명분으로 국익을 들먹입니다. 하지만 전쟁이라는 폭력으로 가장 큰 고통을 겪는 이들은 여성과 아이들입니다. 어떠한 국익도 죽어가는 민중들의 목숨과 바꿀 수 없습니다.
노동당은 “가진 자들이 전쟁을 결정하면 안 된다. 죽어가는 오직 가난한 자들이기 때문이다”라는 드라마의 대사를 기억하겠습니다. | 373 |
| 8 | 우리는 안민석의 악취미에 놀아날 생각이 없다.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강제적인 정책들을 멈추어라 -
청소년위원회(준)의 운영위원 A는 경기도교육청의 폰프리스쿨 정책을 몸소 겪었다. 경기도의 모든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결정 하나하나에 갈대처럼 흔들리고 있다. 안민석은 그런 막강한 권력과 청소년 혐오적인 세력의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자신의 현실성 없는 상상을 사실로 만들어버리기 위한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중략)
그간 안민석은 폰프리스쿨을 예고했고, 교권보호국을 신설했다. 둘은 모두 그럴싸한 포장지를 뒤감고 세상에 나왔다. 사람들은 이것이 선물인 줄로 알고, 문제를 해결해줄 줄로 알고 덜컥 안민석과 이 정책들을 환영했다. 하지만 그것의 포장지를 뜯으면 나오는 것은 폭탄이다. 상자를 열어보는 순간 경기도 10207.7㎢를 초토화시킬 거대한 폭발이 일어날 것이다.
(중략)
우리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에게 강력히 요구한다. 폰프리스쿨과 교권보호국을 철회하고 더이상의 강제적인 정책을 멈추어라. 민주진보단일후보로 선거를 치루었고 소중한 한표 한표를 받아서 자랑스러운 교육감이 되었다면, 그 값을 치룰 줄 알아야 한다. 시대착오적인 악취미를 그만두고, 학생인권과 자유 그리고 평등을 보장하라. 우리는 더이상 안민석 당신의 악취미에 놀아날 생각이 없다.
2026년 10월 1일
노동당 청소년위원회(준)
[원문 보기]
https://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4235&mod=document&pageid=1 | 399 |
| 9 | 원청교섭은 노조법에만 있는 공문구인가
- 한화오션 하청노동자들의 고공농성을 지지한다 -
한화오션 하청노동자들이 오늘 오후 다시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의 지회장을 비롯한 6명의 조합원이 한화오션 내의 크레인 두 곳에 올라갔다.
노조의 요구는 명확하다. 조선하청노동자들의 사실상 사용자인 한화오션이 하청노조와의 원청교섭에 응하라는 것이다. 노조법이 개정되면서 하청노동자도 실제 사용자인 원청 사측과 교섭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노위와 중노위 역시 한화오션 사측이 교섭에 응해야 한다고 결정한 바 있다.
하지만 사측은 이 결정에 대해 행정법원에 정지신청을 내는 등 시간끌기로만 일관하고 있고, 실제 교섭은 사실상 단 한 번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2022년의 파업투쟁 그간 끊임없이 투쟁해온 하청노조는 노조법 개정 이후 이제는 원청교섭이 가능하리라 기대했지만, 그 기대는 철저히 무너졌다.
(중략)
2026. 9. 30
노동당 대변인실
[원문 보기]
https://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4219&mod=document&pageid=1 | 425 |
| 10 | 노동당 당원동지들께...
전투병이든 비전투병이든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의 침략전쟁에 파병은 절대 없어야 합니다.
반대 의견을 사회적으로 확장하는 방안 중 하나로 호르무즈 파병 반대 청원이 진행중입니다. 당원동지들께서도 함께 해주세요.
✍️호르무즈 파병 반대 청원
🔗청원 참여하기
"파병을 막는 5만명의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 침략전쟁을 중단하라
💢 전투·비전투를 불문하고 파병에 반대한다
⭕️ 국회는 파병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라
❌ 파병동의안이 제출된다면 부결하라
노동당·녹색당·정의당 진보3당은
이재명 정부의 호르무즈 파병에 반대합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청원에 참여해 주십시오.
그리고 이 웹자보를 주변에 널리 공유해
5만 명의 목소리를 모아주십시오.
당원의 힘으로,
호르무즈 파병을 함께 막아냅시다. ✊
#알리고_호소하고_서명합시다 #호르무즈파병반대 #5만명의목소리 #노동당_녹색당_정의당 | 432 |
| 11 | 시민여러분께 추석 인사 드립니다.
올해 연휴는 짧습니다. 오가는 길에 시간을 쓰고 나면 제대로 쉴 틈이 별로 없습니다. 그마저 누리지 못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에게 달력의 빨간 날은 쉬는 날이 아닙니다. 차례상 대신 농성장을 지키는 이들, 빈자리를 마주해야 하는 산재 유가족들도 있습니다. 힘겹게 타지 생활을 이어가는 이주노동자들도 있습니다.
고향 가는 길이 아예 막힌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금 전국 고속버스 가운데 휠체어를 탄 채 오를 수 있는 버스는 한 대도 없습니다. 누구는 표를 못 구해 애를 태우지만, 누구는 처음부터 표를 살 수가 없습니다.
명절 음식은 저절로 차려지지 않습니다. 장보기와 전 부치기, 설거지가 여전히 엄마와 며느리, 딸에게 쏠려 있다면 그 집 여성들에게 추석은 명절이 아니라 무급 특근입니다. 집 안에서 당연하게 여겨진 여성의 노동은 집 밖에서도 헐값이 됩니다. 돌봄노동자 대부분이 여성이고 그 임금이 최저임금 언저리에 머무는 건 우연이 아닙니다. 부엌에 설 사람도, 먼저 찾아갈 집도 성별이 정하지 않는 명절이면 좋겠습니다.
혼자 명절을 보내는 사람, 혈연과 혼인 바깥에서 가족을 꾸린 사람도 많습니다. 명절이 이른바 '정상가족'만의 날이 되지 않도록 서로의 안부를 넓게 물어 주십시오.
둘러앉은 자리에서 정치 얘기도 피하지 맙시다. 먼 바다로 군대를 보내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일터에서 왜 사람이 계속 죽는지 묻는 밥상이 많아질 때 정치도 달라집니다. 노동당도 그 질문을 안고 연휴 끝에 다시 거리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짧은 연휴, 잘 쉬시고 건강하게 다시 만납시다.
노동당 공동대표 고유미, 이백윤 | 576 |
| 12 | 故 김승모 노동자 영결식 참석
지난 7월 22일 HL만도 평택공장에서 설비를 점검하던 중 끼임 사고로 세상을 떠난 김승모 노동자가 오늘에서야 영면에 들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지 63일 만입니다.
스물여덟 청년 노동자의 죽음 뒤에는 위험한 업무를 하청노동자에게 맡기면서도 안전에 대한 책임은 제대로 지지 않는 원하청 구조가 있었습니다. 사고가 난 설비는 정비 작업자가 드나드는 곳에 필요한 안전장치가 갖춰져 있지 않는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김승모 노동자의 죽음은 불가피한 사고가 아니라, 마땅히 지켜야 할 안전의 원칙이 지켜졌다면 막을 수 있었던 죽음입니다.
유가족과 동료들은 장례까지 미룬 채 63일을 싸웠고, 마침내 회사의 사과와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약속받았습니다. 영결식으로 모든 일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김승모님의 죽음이 또 하나의 산재사망으로 기록되는 데 그치지 않도록, 원청이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에 끝까지 책임지는 일터를 만드는 데 노동당도 함께하겠습니다.
고 김승모 노동자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과 동료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 532 |
| 13 | 추석 명절이 평등하고 평화롭길 바라는 노동당 명절 선전전
일시 : 2026년 9월 23일(수) 오전 11시
장소 : 수원역
'3대 메가프로젝트의 부정의함'과 '미국 침략전쟁에 한국군을 파병하면 안되는 이유'를 귀경하는 시민들에게 알리는 선전전을 진행합니다.
당원 동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427 |
| 14 | ‘메가특구법 저지·3대 메가프로젝트 규탄 공동행동’ 출범 전체회의·기자회견 참석
9월 22일 오전 9시 30분,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메가특구법 저지와 3대 메가프로젝트 규탄을 위한 공동행동' 출범 전체회의가 열렸습니다. 공동행동의 출발점은 지난 7월 7일 메가프로젝트 시민사회 집담회입니다. 이 자리에서 '개발폭주를 멈춰라! 3대 메가프로젝트 규탄 기자회견'을 함께 열기로 한 것이 두 달 반 만에 공동행동 출범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활동 경과와 참여단체 현황을 보고받고 활동 목표와 방향, 사업계획, 조직운영체계를 논의했습니다.
회의를 마친 뒤 오전 11시 30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녹색연합을 비롯한 노동·농민·환경·시민사회 100여 개 단체가 함께했습니다. 공동행동은 3대 메가프로젝트가 나라의 자원과 제도를 소수 대기업의 이윤에 몰아주는 개발폭주라고 비판하고, 메가특구법 논의 중단과 사업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정부는 메가특구법을 통해 주 52시간 상한 예외, 기간제 사용기간 연장, 파견 대상 업무 확대 같은 노동특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도 기간을 줄이거나 원스톱으로 승인하겠다고 합니다. 현장의 증언도 이어졌습니다. 용인 원삼면 주민 대표는 지역 학교 네 곳 중 세 곳 앞에 고압 LNG 배관을 묻으면서 주민과 학교에 알리지조차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목포환경운동연합은 농민과 상의 한마디 없이 농업용수를 공업용수로 돌리겠다고 발표한 것을 두고 당장 재논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노동당 이백윤 공동대표와 사무처 성원들이 전체회의와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메가프로젝트 폭주를 저지하는 공동투쟁에 동참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노동당은 공동행동과 함께 메가특구법을 막아내는 싸움에 앞장서겠습니다. 나라의 재정과 자원, 노동자의 시간을 재벌 대기업의 성장 경쟁에 쏟아붓는 대신, 삶의 필요를 기준으로 공공이 투자하고 운영하는 노동·생태·돌봄 중심의 민주적 공공경제를 대안으로 내세우겠습니다. | 501 |
| 15 | 장애인 운동을 향한 벌금 폭탄, 사회적 연대로 맞서자
오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권달주, 박경석 상임공동대표가 노역 투쟁에 돌입했다. 지난 5년여간 이어진 장애인들의 ‘시민불복종 행동’을 향해 가해진 사법 탄압, 활동가 47명에게 쏟아진 총 5,120만 원의 벌금 폭탄에 맞서 벌금 납부를 거부하고 투쟁을 택한 것이다.
(중략)
이번 투쟁은 권달주, 박경석 두 활동가 개인만의 싸움이 아니다. 47명의 활동가와 5,120만 원이라는 숫자로 가시화된, 전체 장애인 차별 철폐 운동을 질식시키려는 권력의 폭력에 맞서는 투쟁이다.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열악한 구치소 환경에서 중증장애인 활동가들이 겪게 될 인권 침해는 불 보듯 뻔하다. 노동당은 권력의 사법 탄압에 굴하지 않고 몸을 던져 저항하는 전장연의 노역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 두 활동가의 안전과 건강을 깊이 염원하며, 국가폭력과 자본의 질서에 맞서 장애인의 존엄과 권리를 지켜내기 위한 투쟁에 시민과 노동자가 사회적 연대로 함께 맞설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
2026. 9. 21.
노동당 대변인실
[전문 보기]
https://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4207&mod=document&pageid=1 | 504 |
| 16 | 메가프로젝트 저지 사전대회와 호르무즈 파병 반대 집회에 이어 919 기후정의행진 참여
919 기후정의행진 본행진에 앞서 노동당은 녹색당, 정의당, 체제전환운동을 비롯한 여러 정당·단체들과 함께 메가프로젝트 저지 사전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백윤 공동대표는 국가가 토지와 전력, 용수, 세제와 법제까지 총동원해 재벌의 투자를 떠받치는 동안 그 비용은 사회 전체가 부담하고, 이익은 다시 재벌과 대기업에 집중되는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어 호르무즈 파병에 반대하는 집회에 함께한 뒤 오후 3시부터 진행된 기후정의행진에 참가했습니다.
올해 기후정의행진은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비롯한 성장 중심의 정책이 기후위기와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전면에 내걸었습니다. 막대한 전력과 용수, 토지를 필요로 하는 반도체와 AI 중심의 성장전략이 노동자와 농민을 비롯해 이미 기후위기에 더 취약한 사람들에게 더 큰 부담을 떠넘기고 있다는 비판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노동당은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3대 메가프로젝트 자체의 전면 백지화를 주장합니다. 문제는 폭주의 속도를 늦추거나 그 과정의 피해를 조금 줄이는 데 있지 않습니다. 재벌과 대기업 중심의 성장전략을 국가가 뒷받침하고, 이를 위해 사회 전체의 자원과 비용을 동원하는 경제의 방향 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메가프로젝트를 전면 백지화하자는 입장은 결국 그 자리에 어떤 경제를 세울 것인가라는 질문과 이어집니다. 노동당이 제시하는 대안은 민주적 공공경제입니다. 전기와 물, 교통, 의료, 돌봄, 주거처럼 삶에 필수적인 영역부터 사회적 소유와 운영을 확대하고, 무엇을 생산하고 어디에 자원을 사용할 것인지 결정하는 과정에 민주적 참여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사회가 비용을 부담하고 사회 전체의 자원을 사용하는 경제라면, 그 경제의 소유와 결정권 역시 사회에 있어야 합니다.
[원문 보기]
https://www.laborparty.kr/?page_id=13922&uid=4204&mod=document&pageid=1 | 569 |
| 17 | 2026 대항로사람들×평등한밥상 참석
9월 18일,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2026 대항로사람들×평등한밥상에 고유미 공동대표가 당원들과 함께했습니다.
평등한 밥상은 노들장애인야학 학생들의 무상급식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후원행사입니다. 이날 마로니에공원에서는 평등한 밥상과 함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여러 장애인운동단체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습니다.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배우고 이동하며 살아가는 일은 특별한 요구가 아니라 당연히 보장되어야 할 권리입니다. 그러나 교육과 노동, 주거와 돌봄을 비롯한 일상의 곳곳에서 장애인의 삶은 여전히 제약받고 있습니다. 노동당은 누구도 장애를 이유로 일상에서 배제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들의 권리 투쟁에 계속 함께하겠습니다. | 469 |
| 18 | 과연 ‘억강부약’을 하고 있는지 돌이켜봐야
말이 아니라 실제적인 방향전환이 필요하다
오늘 낮에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지지율이 대폭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각종 현안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 것인지 많은 관심이 쏠린 기자회견이었다. 하지만 기자회견을 지켜본 우리 노동당은 이번 기자회견이 이런저런 말은 많았지만 실제 내용은 별로 없는 알맹이 없는 회견이었다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
(중략)
지지율 하락의 핵심 원인은 그런 것이 아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도 계속 강조했던 ‘억강부약’이라는 수사와는 달리, 그간 이재명 정부의 실제 행동은 노동자서민의 삶을 오히려 악화시키는 쪽이었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피해자에게 더 불리하다는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보완수사권 폐지에 집착한 것이나, 부동산 값을 잡기는커녕 집값만이 아니라 전월세까지 대폭 상승시키는 결과를 낳은 것, AI니 주가니 환상만 잔뜩 부풀리면서 노동자의 소득보장과 권리 향상에는 오히려 역행하는 정책을 강행하는 등 말과 행동이 따로 놀았기 때문이다.
(중략)
말이 아니라 실제 행동과 정책으로 ‘억강부약’을 실현해야 한다. ‘억강’이 아니라, 오히려 대자본의 이익 중심으로 추진되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재검토해야 하며 미국의 이익에 복무하는 파병에 철저히 선을 그어야 한다. 세입자나 저소득 노동자 등 사회경제적 약자의 삶을 실제적으로 개선시키기 위한 각종 노력을 통해 실제로 ‘부약’을 이루어내어야 한다. 우리 노동당은 이재명 정부가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정부가 되기를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이다.
2026. 9. 18
노동당 대변인실
[전문 보기]
https://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4202&mod=document&pageid=1 | 488 |
| 19 | 청와대 앞 '호르무즈 파병불가 결단 촉구' 기자회견 참석
9월 17일 오전 10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정부 호르무즈 파병불가 입장 결단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미국침략전쟁중단 한국군파병반대 긴급행동이 주최한 이날 기자회견에는 평화·통일단체와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가, 정의기억연대, 여성농민, 농성 중인 대학생, 그리고 진보정당들이 함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날 참석한 노동당 이백윤 공동대표는 '전쟁이 누군가에게는 사업'이라는 사실부터 짚었습니다. "무기를 파는 기업은 수주 목록을 늘리고, 유가가 흔들릴 때마다 돈을 버는 자본이 있습니다. 반면 파병 비용과 불어날 국방비는 공공의료와 돌봄, 교육에 써야 할 세금에서 빠져나갑니다. 이익은 소수가 챙기고 청구서는 시민 모두에게 돌아오는 구조", 이 공동대표는 이를 "이윤의 사유화, 비용의 사회화"라고 부르며 전쟁이야말로 그 구조가 가장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자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에게 분명한 요구를 전했습니다. "현지조사단은 이미 돌아왔고 이제 남은 것은 결단뿐입니다. 간접 지원이든 실질적 기여든 어떤 이름을 붙여도 파병은 전쟁 참여이며, 대통령은 침략전쟁을 부인한 헌법 제5조에 따라 파병 불가를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노동당은 노동자, 시민사회와 함께 파병을 막아낼 때까지 싸우겠습니다. 먼 바다의 일처럼 보이는 파병이 결국 우리 삶을 위태롭게 합니다. 노동당은 그 길목에서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이백윤 공동대표 발언문 보기]
https://www.laborparty.kr/?page_id=13922&uid=4201&mod=document&pageid=1 | 462 |
| 20 | 🚨 행진 경로 변경 / 최종 안내🚨
“노동자・농민 착취! 지역・기후・공공성 파괴!”
메가 착취, 메가 파괴, 메가 프로젝트 저지 결의대회✊
💚 일시 | 2026년 9월 19일(토) 오후 12시 20분 ~ 1시 20분
📍 장소 | SK서린빌딩 뒷편 인도
**결의대회 이후 파병반대 시민대행진이 열리는 르메이에르빌딩까지 함께 이동하여 주한미국대사관 앞까지 행진하고, 이후 대오를 분리하여 오후 3시 919기후정의행진 본대회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밀어붙이는 3대 메가프로젝트는 삼성・SK 등 재벌대기업이 천문학적인 이윤을 독식하는 한편, 피해와 비용은 농민・노동자・지역주민・생태계에 전가하는 부정의한 산업정책입니다. 핵발전소・초고압송전선로・산업단지・데이터센터 등 전 국토가 생산기지로 개조하려는 기획이기도 합니다.
919기후정의행진을 앞두고, 메가프로젝트 폭주에 반대하는 모든 정치세력과 시민들이 모여 '메가 파괴, 메가 폭주'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는 풀뿌리 현장들의 요구를 알려나가려 합니다.
9월 19일, 다시 광장에서 함께해주세요!
✅ 프로그램 : 메가프로젝트 피해 증언대회, <메가 프로젝트 말고 이것하자> 대안 말하기, 주권자 요구안 작성, '노란' 노래 공연, 메가프로젝트 6행시 짓기 대회
❤️🔥공동주최 |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체제전환운동 조직위원회, 메가프로젝트 규탄 공동행동(준), 반도체 산업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공동행동,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 4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