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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순례단 기자회견 참석
9월 16일, 청와대 앞에서 열린 탈핵순례단 기자회견에 노동당 고유미 공동대표가 함께했습니다.
고유미 공동대표는 먼 길을 걸어 서울까지 온 순례단에 연대의 마음을 전하며, 메가프로젝트와 에너지 문제를 각각 떨어진 현안이 아니라 하나의 구조로 바라봐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최근 기후정의실천단과 함께 여러 지역을 다니며 확인한 것은 반도체 산업단지와 화력발전소, 송전선, 핵발전소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무모한 개발 계획은 서울에서 세우고, 그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한 위험과 부담은 지역과 노동자에게 떠넘기고 있습니다. 탈핵운동 역시 핵발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서 나아가 왜 이렇게 많은 전력이 필요한지, 누구의 성장과 이윤을 위해 끝없이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해야 하는지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핵이 아닌 다른 에너지원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무한성장의 속도에 맞춰 에너지를 끝없이 공급할 수도 없고, 그렇게 되어서도 안 됩니다. 탈핵은 에너지원을 바꾸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끝없는 개발과 성장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회를 멈추고, 생명과 삶의 존엄을 중심에 둔 다른 사회로 전환하는 문제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노동당은 탈핵순례단이 이어온 걸음과 함께하며, 이러한 전환을 현실의 싸움으로 만들어가는 길에 함께하겠습니다.
[고유미 공동대표 발언문 보기]
https://www.laborparty.kr/?page_id=13922&uid=4198&mod=document&pageid=1
| 2 | 이소영 후보자 지명은 철회되어야 한다
- 반노동, 부자감세, 이해상충 등 부적절한 인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주 52시간 노동시간은 획일적 규제이며, 포괄임금제 금지도 기업에 부담이 되므로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우리 노동당은 이소영 후보자의 반노동적인 발언을 강하게 규탄하며, 이소영 후보자를 지명 철회할 것을 대통령에게 요구한다.
(중략)
이소영 후보자는 이미 그간의 의정활동에서도 친기업적인 입법에 주력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관련해서 정부안보다도 더 심한 부자감세법안을 주장하는 등, 그의 경제관련 입법활동 상당수는 주식 등 각종 자산소득을 노동소득보다 훨씬 우위에 두는 내용으로 일관했다. 그 과정에서 후보자 자신도 주식투자를 대폭 늘림으로써 일종의 이해상충 소지도 다분하다.
(중략)
한때 진보정당의 당원이었고 환경 문제 등에 관심을 가졌다고 해서, 그 사람이 여전히 개혁적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다. 친기업적인 방법으로 환경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일종의 사기극이기도 하다. 개혁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반노동, 부자감세, 이해상충 등 문제점이 매우 많은 이소영 후보자의 지명은 철회되어야 한다.
2026. 9. 16
노동당 대변인실
[전문 보기]
https://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4195&mod=document&pageid=1 | 259 |
| 3 | < 919기후정의행진 이제 3일 남았습니다!!! 노동당 당원동지들 함께 합시다!!! >
우리 사회를 집어삼키는 ‘3대 메가 프로젝트’라는 거대한 폭주에 맞서, 기후를 파괴하고 불평등을 강화하는 개발 논리에 맞서, 평등과 존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919기후정의행진에서 만납시다.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추기 위한' 919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해 주십시오.
📌 당이 준비한 결의대회
일시: 2026.09.19(토) 오후 12시20분
장소: SK서린빌딩 뒷편(서울 종로구 종로26)
주최: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체제전환운동 조직위, 메가프로젝트규탄공동행동(준),반도체산업의 정의로운전환울위한 공동행동, 사회대전환연대회의
📌 919 기후정의행진
일시 : 2026.9.19 (토) 오후 3시 (사전 행사 오후 12시)
장소 : 서울시청-숭례문
주최 : 919기후정의행진조직위원회
📌 919 기후정의행진 프로그램
12:00 - 15:00 참여단체 사전 부스
13:00 - 14:20 오픈 마이크
15:00 - 16:00 집회
16:00 - 17:40 행진 & 마무리집회
📢 함께하는 방법
1. 조직위원회 참여: https://forms.gle/JJPWg3FhDD1SwWJS8
2. 추진위원 참여: https://forms.gle/wJKfU6bUuPHYrFyC9
🌐 919 기후정의행진 공식 채널
홈페이지: action4climatejustice.kr
인스타그램: @919climatejustice
페이스북: @919climatejustice
텔레그램: t.me/CJM923 | 328 |
| 4 | 정의당 양경규 신임 대표가 노동당 예방
오늘 정의당 양경규 신임 대표와 김윤기 사무총장, 정재환 대변인이 노동당을 예방했습니다. 노동당에서는 고유미·이백윤 공동대표와 김성봉 부대표 등이 함께해 새 지도부의 출범을 축하하고, 진보정치의 향후 과제와 양당의 협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양당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비롯해 성장과 개발을 앞세운 정책 기조를 강하게 비판하고, 이에 맞선 공동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또한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구조를 바꾸고 다양한 정치세력의 진입을 보장하기 위한 선거제도 개혁에도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특히 진보정치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두고 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정의당은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진보정치의 구상과 새로운 정당 건설의 필요성을 이야기했습니다. 노동당 역시 진보정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더 긴밀하게 힘을 모아야 한다는 문제의식에 공감했습니다. 노동당은 그 과정에서 공동의 사업과 투쟁을 충분히 쌓고, 그 속에서 각 정치세력의 역할과 관계를 만들어가며 새로운 진보정치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동안 노동당과 정의당은 녹색당과 함께 사회대전환연대회의 등 여러 자리에서 공동의 실천을 이어왔고, 선거와 주요 정치현안에서도 신호등연대를 통해 협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서로의 고민을 긴밀히 나누며 당면한 투쟁과 공동사업을 함께하고, 그 과정에서 진보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겠습니다. | 356 |
| 5 | 🚨 행진 경로 변경🚨
“노동자・농민 착취! 지역・기후・공공성 파괴!”
메가 착취, 메가 파괴, 메가 프로젝트 저지 결의대회✊
💚 일시 | 2026년 9월 19일(토) 오후 12시 20분 ~ 1시 20분
📍 장소 | SK서린빌딩 뒷편 인도
**결의대회 이후 파병반대 시민대행진이 열리는 르메이에르빌딩까지 함께 이동하여 청와대까지 행진하고, 919기후정의행진 본대회에도 결합할 예정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밀어붙이는 3대 메가프로젝트는 삼성・SK 등 재벌대기업이 천문학적인 이윤을 독식하는 한편, 피해와 비용은 농민・노동자・지역주민・생태계에 전가하는 부정의한 산업정책입니다. 핵발전소・초고압송전선로・산업단지・데이터센터 등 전 국토가 생산기지로 개조하려는 기획이기도 합니다.
919기후정의행진을 앞두고, 메가프로젝트 폭주에 반대하는 모든 정치세력과 시민들이 모여 '메가 파괴, 메가 폭주'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는 풀뿌리 현장들의 요구를 알려나가려 합니다.
9월 19일, 다시 광장에서 함께해주세요!
✅ 프로그램 : 메가프로젝트 피해 증언대회, <메가 프로젝트 말고 이것하자> 대안 말하기, 주권자 요구안 작성, '노란' 노래 공연, 메가프로젝트 6행시 짓기 대회
❤️🔥공동주최 |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체제전환운동 조직위원회, 메가프로젝트 규탄 공동행동(준), 반도체 산업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공동행동,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 273 |
| 6 | 919기후정의행진 릴레이 참가선언 노동당도 함께합니다!!
기후파괴, 자원독점!
더 이상 지구를 불태우는 메가폭주를 두고 볼 수 없습니다.
9월 19일 거리로 모이기 전, 우리가 지키고 싶은 권리를 담아 SNS에 업로드 해주세요!
9월 19일 동지들 함께 거리에서 만나요!!
📌 참가선언 참여하기
1. 피켓 빈칸에 내가 지키고 싶은 것을 채워 인증샷 촬영!
2. 필수 해시태그 달고 SNS 업로드
(필수해시태그: #919기후정의행진 #메가폭주를멈추자 #919참가선언)
3. 함께 갈 친구 태그해 참가선언 릴레이를 이어가기!
4. 인증샷 원본을 메일로 보내주세요
👉 action4climatejustice@gmail.com (모아서 행진 전 공개!)
-참여 마감: ~9/15(화) 18시까지
-피켓 다운로드: https://l.muz.kr/0ZVx | 251 |
| 7 | 🚨 행진 경로 변경🚨
“노동자・농민 착취! 지역・기후・공공성 파괴!”
메가 착취, 메가 파괴, 메가 프로젝트 저지 결의대회✊
💚 일시 | 2026년 9월 19일(토) 오후 12시 20분 ~ 1시 20분
📍 장소 | SK서린빌딩 뒷편 인도
**결의대회 이후 파병반대 시민대행진이 열리는 르메이에르빌딩까지 함께 이동하여 청와대까지 행진하고, 919기후정의행진 본대회에도 결합할 예정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밀어붙이는 3대 메가프로젝트는 삼성・SK 등 재벌대기업이 천문학적인 이윤을 독식하는 한편, 피해와 비용은 농민・노동자・지역주민・생태계에 전가하는 부정의한 산업정책입니다. 핵발전소・초고압송전선로・산업단지・데이터센터 등 전 국토가 생산기지로 개조하려는 기획이기도 합니다.
919기후정의행진을 앞두고, 메가프로젝트 폭주에 반대하는 모든 정치세력과 시민들이 모여 '메가 파괴, 메가 폭주'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는 풀뿌리 현장들의 요구를 알려나가려 합니다.
9월 19일, 다시 광장에서 함께해주세요!
✅ 프로그램 : 메가프로젝트 피해 증언대회, <메가 프로젝트 말고 이것하자> 대안 말하기, 주권자 요구안 작성, '노란' 노래 공연, 메가프로젝트 6행시 짓기 대회
❤️🔥공동주최 |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체제전환운동 조직위원회, 메가프로젝트 규탄 공동행동(준), 반도체 산업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공동행동,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 229 |
| 8 | 용혜인 장관 지명 자진 사퇴 사태가 남긴 교훈
_ 진보정치는 그런 것이 아니다
용혜인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직에서 결국 자진 사퇴했다. 지명 이후 의원직 겸직과 위성정당 참여, 조직 운영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고, 결국 민주당 지도부가 결단을 요구한 뒤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노동당으로서는 이 과정을 바라보는 마음이 단순할 수 없다. 용혜인 의원과 기본소득당의 주요 인사들은 한때 노동당에서 함께 정치했던 사람들이다. 당시 노동당 대표였던 용혜인 의원은 당대회 결정에 불복한 뒤 집단 탈당을 주도했고, 이후 제명됐다. 기본소득당을 만들고 비례위성정당을 통해 국회에 진출하는 과정까지 지켜본 우리 노동당 당원들로서는 이번 논란 속에서 노동당의 과거가 다시 거론되는 상황에 적지 않은 상실감과 분노를 느낄 수밖에 없었다.
(중략)
이번 사태가 남긴 가장 중요한 질문은 진보정치란 과연 무엇인가라는 문제다. 우리는 민주당과 같은 보수정당에 의탁하지 않는다는 말만으로는 진보정치의 독립성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정치적 독립성은 선언이나 의지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어떤 사회를 만들 것인지, 이를 위해 지금의 제도를 어떻게 바꾸고 어디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일관된 전망이 있어야 한다. 정당의 필요에 따라 핵심 의제나 전망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그 전망을 실현하기 위해 정당이 존재해야 한다. 동시에 이를 떠받칠 자기 기반이 있어야 한다. 당원이 있고, 노동운동과 사회운동 속에 뿌리가 있으며, 선거가 없어도 활동을 이어갈 조직적이고 물적인 힘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거대정당이 곁을 내어주지 않아도 살아남을 수 있다. 정치적 독립성은 그런 전망과 기반에서 나온다.
2026. 9. 14
노동당 대변인실
[전문 보기]
https://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4190&mod=document&pageid=1 | 485 |
| 9 | 9월12일 토요일!
노동당 노동위원회와 중앙당 참석합니다.
당원동지들 함께 해주세요~~
깃발을 함께 들어주세요^^
<노동법 밖 노동자들의 행진>
일시 : 9월12(토)13시
장소 : 서울고용노동청 앞
870만 특고·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와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이주노동자 등 노동법 밖 노동자들의 삶은 무법천지입니다. 이러한 세상을 바꾸어 내는 우리의 목소리가 절실합니다.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적용하라’ 함께 외칩시다.
<미국은 침략전쟁 중단하라 정부는 호르무즈파병 단호히 거부하라 시민대행진>
일시: 2026년 9월 12일(토) 오후 4시
장소: 종로 르메이에르 빌딩 앞
행진 코스: 종로 르메이에르 앞 → 미 대사관 앞 → 청와대 앞 (마무리 집회)
주최: 침략전쟁규탄파병반대평화행동 + 단체 연명
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미사일과 전운이 감도는 위험천만한 바다입니다. 국제법을 위반한 명분 없는 전쟁, 죽음의 바다에 우리 청년과 군인들을 내몰 수 없습니다.
호르무즈 파병은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파병 결정을 반드시 막아냅시다! | 390 |
| 10 | 노동당도 함께 합니다.
미국은 침략전쟁 중단하라 정부는 호르무즈파병 단호히 거부하라 시민대행진
일시: 2026년 9월 12일(토) 오후 4시
장소: 종로 르메이에르 빌딩 앞
행진 코스: 종로 르메이에르 앞 → 미 대사관 앞 → 청와대 앞 (마무리 집회)
주최: 침략전쟁규탄파병반대평화행동 + 단체 연명
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미사일과 전운이 감도는 위험천만한 바다입니다. 국제법을 위반한 명분 없는 전쟁, 죽음의 바다에 우리 청년과 군인들을 내몰 수 없습니다.
호르무즈 파병은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파병 결정을 반드시 막아냅시다! | 495 |
| 11 | 📣 “노동자・농민 착취! 지역・기후・공공성 파괴!”
메가 착취, 메가 파괴, 메가 프로젝트 저지 결의대회✊
💚 일시 | 2026년 9월 19일(토) 오후 12시 20분 ~ 1시 20분
📍 장소 | SK서린빌딩 뒷편 인도
**결의대회 이후 발전비정규직 사전대회가 열리는 한전 서울본부 앞으로 함께 행진하고, 919기후정의행진 본대회에도 결합할 예정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밀어붙이는 3대 메가프로젝트는 삼성・SK 등 재벌대기업이 천문학적인 이윤을 독식하는 한편, 피해와 비용은 농민・노동자・지역주민・생태계에 전가하는 부정의한 산업정책입니다. 핵발전소・초고압송전선로・산업단지・데이터센터 등 전 국토가 생산기지로 개조하려는 기획이기도 합니다.
919기후정의행진을 앞두고, 메가프로젝트 폭주에 반대하는 모든 정치세력과 시민들이 모여 '메가 파괴, 메가 폭주'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는 풀뿌리 현장들의 요구를 알려나가려 합니다.
9월 19일, 다시 광장에서 함께해주세요!
✅ 프로그램 : 메가프로젝트 피해 증언대회, <메가 프로젝트 말고 이것하자> 대안 말하기, 주권자 요구안 작성, '노란' 노래 공연, 메가프로젝트 6행시 짓기 대회
❤️🔥공동주최 |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체제전환운동 조직위원회, 메가프로젝트 규탄 공동행동(준), 반도체 산업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공동행동,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 390 |
| 12 | 📣 “노동자・농민 착취! 지역・기후・공공성 파괴!”
메가 착취, 메가 파괴, 메가 프로젝트 저지 결의대회✊
💚 일시 | 2026년 9월 19일(토) 오후 12시 20분 ~ 1시 20분
📍 장소 | SK서린빌딩 뒷편 인도
**결의대회 이후 발전비정규직 사전대회가 열리는 한전 서울본부 앞으로 함께 행진하고, 919기후정의행진 본대회에도 결합할 예정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밀어붙이는 3대 메가프로젝트는 삼성・SK 등 재벌대기업이 천문학적인 이윤을 독식하는 한편, 피해와 비용은 농민・노동자・지역주민・생태계에 전가하는 부정의한 산업정책입니다. 핵발전소・초고압송전선로・산업단지・데이터센터 등 전 국토가 생산기지로 개조하려는 기획이기도 합니다.
919기후정의행진을 앞두고, 메가프로젝트 폭주에 반대하는 모든 정치세력과 시민들이 모여 '메가 파괴, 메가 폭주'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는 풀뿌리 현장들의 요구를 알려나가려 합니다.
9월 19일, 다시 광장에서 함께해주세요!
✅ 프로그램 : 메가프로젝트 피해 증언대회, <메가 프로젝트 말고 이것하자> 대안 말하기, 주권자 요구안 작성, '노란' 노래 공연, 메가프로젝트 6행시 짓기 대회
❤️🔥공동주최 |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체제전환운동 조직위원회, 메가프로젝트 규탄 공동행동(준), 반도체 산업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공동행동,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 1 |
| 13 | 오세훈과 국민의힘의 혐오 발언, 권리중심 공공일자리의 존재 이유를 증명할 뿐이다.
최근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에 대한 서울시와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의 혐오 발언이 점입가경이다. 중증장애인들이 “집회·시위에 동원된다”며 폄훼하거나,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기형적” 일자리로 부르는 등 스스로의 인권 인식이 얼마나 미천한지를 매일같이 전시하고 있다.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악마화하고 장애인 혐오를 조장하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시의원들의 행태는, 역설적이게도 권리중심 공공일자리가 우리 사회에 왜 필요한지 그 존재 이유를 명확히 증명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은 장애 인권 교육부터 다시 받아야 마땅하다.
2026년 9월 8일
노동당 대변인실
[전문 보기]
https://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4165&mod=document&pageid=1 | 397 |
| 14 | 962일간의 투쟁, 지혜복은 A학교로
-지혜복 선생님의 투쟁 승리에 부쳐
치열한 투쟁이었다. 그리고 이 투쟁은 비록 우리들만의 투쟁은 아니었다. 그 누구도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고 외친 모든 노동자 민중과 피억압자들의 투쟁이었고, 성폭력으로 고통받은 자들의 투쟁이었으며, 학교에서 차별받고 억압받는 청소년과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투쟁이었다. 그런 투쟁은 결코 해야 했을 것은 아니었다.
그동안 우리가 거리에서 외쳐왔던 그 외침은 정말 당연한 것이었다. 포괄적 성교육이 도입된 학교, 모두가 평등한 학교, 성폭력이 없는 학교가 바로 우리가 외쳤던 학교이며, 당연히 있어야 할 학교이다. 그러나 그런 학교는 현재 존재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그런 학교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투쟁해왔으며, 지혜복 선생님이 투쟁해왔던 길이다.
740일, 이날은 지혜복 선생님에 대한 부당 전보가 취소 선고가 난 날이다. 915일, 이날은 지혜복 선생님에 대한 부당해임이 철회 선고가 난 날이다. 우리는 이러한 날짜를 하나하나 계속 기억할 것이며, 앞으로의 억압과 차별에 맞서 투쟁할 것이다.
2026.09.08.
노동당 청소년위원회(준)
[전문 보기]
https://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4164&mod=document&pageid=1 | 549 |
| 15 | 택시노동자 고공농성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지원대책위 발족 기자회견 참석
오늘 오전 11시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택시노동자 고공농성 투쟁 승리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지원대책위 발족 기자회견에 노동당 고유미 공동대표가 함께했습니다. 고영기 택시노동자는 일한 만큼 월급받을 권리와 간주근로시간제 폐지를 요구하며 163일째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회는 택시월급제 전국 시행을 다시 미루고, 보유 면허대수의 40%까지 주 40시간 미만으로 정할 수 있도록 예외를 두면서 제도의 취지를 크게 훼손했습니다. 실제 노동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 충분한데도 간주근로시간제를 적용해 택시노동자의 노동시간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 문제 역시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노동당은 택시산업의 문제를 노동자의 저임금과 공짜노동으로 해결해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택시노동자를 간주근로시간제 적용에서 제외하는 것은 정부가 시행령 개정으로 할 수 있는 일인 만큼, 이재명 정부가 즉시 해결에 나서 고영기 노동자가 하루빨리 땅을 밟을 수 있도록 결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동당도 택시노동자들의 투쟁에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고유미 공동대표 발언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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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이재명 정부의 한국군 호르무즈 파병 규탄 긴급 기자회견 참석
오늘(9/7) 오전 청와대 앞에서 이재명 정부의 한국군 호르무즈 파병 규탄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트럼프규탄 국제민중행동 조직위원회'와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의 공동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에 많은 시민사회단체와 노동조합, 진보정당, 그리고 이란 활동가가 참여하여 파병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백윤 공동대표는 발언을 통해 "이름을 무엇으로 붙이든 파병은 전쟁 참여"라며 "병력과 군사 자산을 전쟁 지역에 보내 미군 작전을 뒷받침하는 순간 우리는 불법 침략전쟁의 당사자가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 전쟁에서 이익을 챙길 자와 대가를 치를 사람이 다르다"며, 관세 협상과 방산 특수를 기대하는 정부와 재벌은 호르무즈에 가지 않고 그곳에 가는 것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입대한 청년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오늘 호르무즈에서 열어준 문으로 내일 전쟁이 이 땅에 들어온다"며, 위협이 될 수 있으니 먼저 친다는 미국의 논리에 한국군을 보태는 순간 훗날 북핵을 명분으로 한반도에서 같은 말이 나올 때 반대할 근거를 잃게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재명 정부의 호르무즈 파병 즉각 중단, 미국의 이란 전쟁에 대한 모든 군사적 지원과 참여 거부, 미국의 이란 침략전쟁 즉각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파병 논란에 대해 청와대는 "결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미국 군함 등을 지원하기 위한 군수지원함·초계기 파병이 검토되고 주요 관계국과 협의까지 오간 정황이 알려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나 몰라라 하기 어렵다는 말로 파병하는 쪽으로 무게를 실었습니다. 노동당은 지난 9월 4일 파병 검토 중단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노동당은 파병 방침이 철회될 때까지 반전 여론을 모으고 국제연대에 함께 하겠습니다.
[이백윤 공동대표 발언문 보기]
https://www.laborparty.kr/?page_id=13922&uid=4162&mod=documen | 480 |
| 17 | 달구벌에서 가자까지,
사필Q정, 세상을 퀴어롭게
2026 대구퀴어문화축제
노동당 대구시당 x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x 퀴어팔레스타인연대 QK48 부스 안내
일시 | 2026.9.12.(토)
장소 | 대구광역시 2.28기념중앙공원 앞 대구퀴어문화축제 33-34번 부스
노동당&QK48 부스는 18번 지하도쪽 입구 바로 앞, 포토존 인근에 있습니다.
9월 12일, 대구에서 만나요! | 556 |
| 18 |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온정적 판결과 변호를 거듭해 온 김승원 법무부장관 내정자의 지명을 철회하라
“지난 9월 2일, 3일 언론보도를 통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내정자가 배석판사로 참여한 다수의 사건에서 성폭력 가해자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하고, 변호사 시절 미성년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사건의 가해자를 변호한 전력이 드러났다.
(…) 여성들은 성폭력범죄를 가볍게 여기는 판례를 양산하고, 피해자책임이라는 사회적 통념에 기대며, 피해자의 고통에 공감하기보다 가해자들의 갱생과 기회만을 더 중히 여겼던 법조인을 법무부 장관으로 인정할 수 없다.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한다.”
2026.9.6.
노동당 여성위원회(준)
👀성명 전문
https://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4161&mod=document | 568 |
| 19 | لا يوجد نص... | 1 |
| 20 | 호르무즈 파병 검토 즉각 중단하라
— 재벌 대자본의 이익을 국익으로 포장해 침략전쟁에 동참하려는 행위를 중단하라.
이재명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검토하고 있다. 내용으로 전투병 파병뿐 아니라 군수지원과 정찰, 기뢰 제거 등 다양한 형태의 군사적 기여가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어떤 이름을 붙이더라도 한국군을 전쟁 지역에 보내 군사작전을 지원하는 것은 명백한 전쟁 참여다. 이재명 정부는 호르무즈 파병 검토를 즉각 중단하라.
지금의 전쟁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서 시작됐다. 이 전쟁에 참여함으로써 피해를 보는 사람은 참여 결정을 내린 권력자도, 미국과의 관세 협상 과정에서 상대적 이익을 얻는 재벌 대기업도, 핵잠수함 등 방산 업계의 호황을 기대하는 재벌 대기업도 아니다. 그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인들 뿐이다.
(중략)
2026. 9. 4.
노동당
[전문 보기]
https://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4160&mod=document&pageid=1 | 7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