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그리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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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존 레이는 『속담집』에서 처음으로 지금과 같은 형태로 완전하게 쓰여진 “손 안의 새 한 마리는 숲 속의 새 두 마리와 같다”는 속담을 실었다.
하지만 나는 워런 버핏의 표현을 가장 좋아한다.
“차에 함께 타고 있는 여자 한 명이 전화번호부에 있는 여자 다섯보다 낫다.”
#현명한투자자의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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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원칙:
다른 사람에게 주식을 사거나 팔라고 결코 조언하지 말라. 통찰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선의로 한 조언이라도 결과가 안 좋을 수 있다.
두 번째 원칙:
놓친 수익을 안타까워하거나 후회하지 말고, 취할 수 있는 이익만 취해라. 유리한 국면이 계속되고 행운이 지속되기를 바라지 말고 취할 수 있는 것을 누리는 것이 현명하다.
세 번째 원칙:
사고파는 과정에서 얻는 이득은 도깨비의 보물 같은 것이다. 어느 순간에는 돌멩이였던 것이 석탄 조각이 되었다가, 다시 다이아몬드로, 부싯돌로, 아침이슬로 그리고 눈물로 바뀔 수 있다.
네 번째 원칙:
가치는 지속되기 힘들고 소문은 진실에 기반하는 일이 드물기에, 이 게임에서 이기길 바라는 사람은 누구든 인내와 돈을 갖고 있어야 한다. 불운을 두려워하지 않고 충격을 견디는 법을 아는 사람은 천둥에 혼비백산하여 숨을 곳을 찾는 암사슴이 아니라 천둥에 포효로 응답하는 사자를 닮았다.
#현명한투자자의인문학 #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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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치고 항상 뭔가를 읽지 않는 사람을 단 한 명도 본 적이 없다. 버핏과 내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얼마나 많이 읽는지 알면 깜짝 놀랄 것이다.
#찰리멍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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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라고 여겨지는 투자 대상은 시시때때로 변한다. 최고라고 생각되는 것이 실제로는 가장 인기 있는 것, 즉 가장 활발하고, 가장 많이 회자되고, 가장 북돋아지고, 결과적으로 그 시점에서 가장 비싼 가격을 형성하는 것일 수 있다.
이를 '감상적 오류'라고 한다. 이는 유제니 해트(타조 깃털로 장식하여 한쪽 눈이 가려지게끔 쓰는 모자)나 왁스 바른 콧수염처럼 유행의 문제일 뿐이다.
#프레드슈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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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인가? 아니면 운인가?
아무리 선견지명이 있다고 해도 1997년에 아마존의 성공 스토리를 얼마나 예측할 수 있었을까? 당시 그저 온라인서점에 불과했던 이 곳이 오늘날 세계 최대 기업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었을까?
20여년이 지난 지금 아마존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같은 거대 기업을 제치고 클라우드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그 당시에도 알 수 있었을까?
#최고의주식퀄리티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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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데.. 아는 척 하지 말고..
맞으면.. 운이 좋았다고 다행이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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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도 망하는 이 세상에서 머리와 실력 운운하는건 천체의 움직임도 계산하지 못하는 우리가 할 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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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도 비슷하지 않을까? History rhymes?
지나고 보면 쉬워 보이는데.. 누가 이길지 사전에 알아내긴 쉽지 않다 = 불가능
그런데 만약 잘 찍으면 그 과실은 어마 무시하겠지.. 이게 실력일까? 아니면 운일까?
누군가는 실력이라고 할꺼고.. 누군가는 운이라고 하겠지.. 운도 실력이라고 할꺼고..
그런데 또 죽은자는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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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가진 돈 전부를 1980년대 초반에 컴퓨터 주식에 투자했다면 큰 재산을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이 오늘날은 분명해 보인다. 그러나 사후판단 편향이 사실을 보지 못하도록 만든다. 과거 개인 컴퓨터 시대의 여명기에 당신은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살 수 없었다. 이 회사는 1986년까지 상장되지 않았다.
당시의 슈퍼스타 기술 기업은 버로스와 코모도 인터내셔널, 컴퓨터비전, 크레이 리서치, 디지털 이큅먼트, 프라임 컴퓨터, 탠디, 왕 러보러터리즈였다. 1980년 12월 처음 상장된 애플 컴퓨터를 구입할 수 있었지만 당신은 그 대신 코모도 주식을 원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 회사는 1974년 말에 투자된 1만 달러를 1980년 말 무렵에 놀랍게도 170만 달러로 키웠다.
컴퓨터 산업의 초기 스타들은 사실상 모두 차례차례 갑자기 자취를 감추었다. 그들의 혁신적인 제품들은 우위를 잃었고, 최고의 인재들은 타사로 빠져나갔으며, 기업들은 파산하거나 잊혀졌다. 그런 기업의 주식에 투자한 사람들은 돈을 모두 날렸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을 살펴보면, 사후판단 덕분에 두 회사의 주식을 산 사람은 승자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이 분명해진다. 그러나 실시간에서는 경쟁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는 어느 회사가 이길 것인지 분명하지 않다. 분산투자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머니앤드브레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