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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그리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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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까지가 노력과 재주이며,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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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모토시게루
#후지모토시게루

오래전에 시장에서 배운 교훈이 하나 있다. 실수를 했을 때는 이에 대해 구구절절한 변명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는 나뿐만 아니라 모든 시장 참여자가 염두에 둬야 할 사항이다. 실수를 했으면 그 사실을 받아들이거 그것에서 교훈을 얻으면 그뿐이다. #제시리버모어

또 한 가지 명심할 것이 있다. 손실 평준화average loss는 시도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손실 평준화란 평균 손실 규모를 낮추려고 계속해서 손실 포지션을 유지하는 행위를 말하며, 손절매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첫 번째 매매에서 손실이 났는데도 같은 포지션상에서 두 번째 매매에 나서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반드시 머릿속에 깊이 새겨두기 바란다. #제시리버모어

이와 마찬가지로 이전 고가 수준에서 너무 많이 하락했다는 이유만으로 주식 매수를 결정해서도 안 된다. 주가가 하락한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현재의 주가 수준이 낮아 보이더라도 이 주식의 실질 가치와 비교할 때 가격이 여전히 과도하게 높게 형성된 것일 수도 있다. 이전에 기록했던 고점 범위는 잊어버리고 타이밍과 자금관리 원칙을 결합한 매매 공식을 바탕으로 주가를 분석하기 바란다. #제시리버모어

단순히 주가 수준이 너무 높아 보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주식 매도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 특정 주식의 가격이 10달러에서 50달러로 상승하는 것을 지켜보고는 이 주식이 상당히 높은 가격에 거래된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이때는 향후 주가 하락이 아니라 오히려 상승쪽을 더 염두에 두어야 할 시점이다. 요컨대 해당 기업의 수익률이나 경영 상태 등이 유리한 환경임을 고려할 때 현재의 50달러 수준에서 다시 150달러 수준까지 치고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는 차원에서 시장 흐름을 분석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그런데 특정 주식이 비교적 오랫동안 상승세를 나타낸 다음에는 주가 수준이 '너무 높아 보인다'라는 판단하에 주식을 공매도하는 바람에 크게 손실을 보는 사람들이 꽤 많다. #제시리버모어

투기자들이 주식시장에서 많은 돈을 잃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른바 투자자라는 사람들이 투자라는 명목으로 자신의 투자 자산을 방치한 탓에 발생한 손실에 비하면, 투기로 잃은 돈은 그야말로 새 발의 피에 불과하다. #제시리버모어

누군가가 (나보다) 더 빨리 돈을 벌어서 신경이 쓰인다면 그것은 7대 죄악 가운데 하나를 범하는 것입니다. 질투는 진정으로 어리석은 죄악입니다. (다른 죄악은 재미라도 있지만) 질투는 재미도 느낄 수 없는 유일한 죄악이기 때문이죠. 고통은 크고 재미는 없습니다. #찰리멍거

나보다 아이큐가 30정도 낮은 이가 투자로 돈을 벌고 있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견디기 어렵다. #찰리멍거

100억 가지고 있는 사람도 1000억 가진 사람과 비교하면 불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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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내는 매니저는 언제나 존재합니다. 그게 운이건 실력이건 간에요. 그리고 단기간에 좋은 성과를 낸 매니저는 주목받고, 언론과 시장이 득달같이 달려들어 좋은 성과를 낸 이유를 묻습니다. 누구건 이유는 있기 마련이고, 좋은 성과를 냈기 때문에 그 '이유'는 좋은 성과를 낸 원인이 되어 유행하게 됩니다. 그 이유라는 것이 '철저한 펀더멘털 분석'이건,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태도'건, '손절매 원칙을 확실히 지키는 것'이건, '비가 오는 날 주식을 사는 것'이건 상관없습니다. 듣기에 그럴싸한가가 중요합니다. 그러고 1, 2년이 지나면 그 펀드매니저는 자취를 감춥니다. 높은 확률로 '평균 회귀'가 일어납니다. ​ #주식하는마음

내 생각이 틀렸을 가능성?

내 생각과 남들의 생각에 차이가 있는데, 왜 남들은 나처럼 생각하지 않는 걸까? #주식하는마음

재테크에서 초과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답 안 나오는 노력을 하는 것보다는, 적당히 방어적인 포트폴리오를 갖춰놓고 남는 시간에 삶을 윤택하게 보내는 것이 낫습니다. 어떤 삶이 윤택한 삶일까요? #주식하는마음

주식에 투자하다 손실을 본 사람은 말이 없고, 적게라도 이익을 본 사람은 성과를 부풀려서 자랑하기 마련입니다. "내가 OO 종목으로 이번에 얼마 벌었어"라고 자랑하는 사람에게는 "전체 투자 기간의 연 환산 수익률이 얼마입니까?"라고 물어보세요. 아마 계산해본 적 조차 없어 당황할 것입니다. #주식하는아므

확률분포를 추론하고 다수시행을 통해 지속적으로 유리한 게임으로 이끌어가다 보면 마침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주식하는마음

이 바닥에 진정으로 전문가는 없습니다. 펀드매니저의 과반은 시장을 못 이기고, 이코노미스트는 경제 전망을 항상 틀립니다. #주식하는마음

윤택한 삶이란 어떤 것일까요? 최소한의 노력으로 먹고사는 일을 해결하고, 남는 시간을 사랑하는 사람과, 혹은 취미 생활을 하며 보낼 수 있는 삶 아닐까요? 우리는 왜 굳이 공격적 투자자가 되려 하는지, 주식시장에 뛰어들기 전에 스스로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주식하는마음

공격적 투자자라 하면 '공격적'이라는 단어에서 느낄 수 있는, 리스크 추종 성향이 강하거나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를 떠올리게 마련입니다. 'enterprising investor'는 그보다 좀더 포괄적인 뜻으로, 남보다 더 많은 노력을 쏟아부어서 남과 다른 성과를 내고자 노력하는 투자자를 지칭합니다. 방어적 투자자(defensive investor)는 그와 반대로, 투자에 커다란 노력을 쏟을 의지가 없거나 여건이 안 되는데 그래도 남들만큼은 해야겠기에 투자를 안 할 수는 없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주식하는마음 #현명한투자자 #공격적투자자

 주식이 쉽다고 호도하는 사람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주식투자로 돈 벌기 쉽다고 말하는 사람은 두 부류입니다. 세뤌의 검증을 거치지 않은 초보자이거나, 사람들을 주식시장으로 꾀어내서 자기 이득을 취하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주식하는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