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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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삼천당제약입니다.
당사는 금일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의 일본 판매 파트너 변경과 관련하여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 공시 2건을 제출하였기에 주주 여러분께 안내드립니다.
1. 센주제약(Senju Pharmaceutical)과의 일본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 합의해지
당사는 2019년 3월 체결한 센주제약과의 SCD411 일본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을 양사 합의로 해지하였습니다. 센주제약은 글로벌 3상과 일본 품목허가(2025년 9월)에 이르기까지 당사와 함께한 파트너였으며, SCD411의 개발과 일본 품목허가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상업화 단계에 맞추어 일본 판매 파트너를 재편하기로 양사가 합의한 것입니다. 기존 계약에 따라 수령한 계약금 및 마일스톤은 반환되지 않으며, 해지에 따른 정산 내용은 공시 원문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다이이찌산쿄 에스파(Daiichi Sankyo Espha Co., Ltd.)와 SCD411 일본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 체결
당사는 SCD411의 일본 사업을 개발·허가 단계에서 상업화 단계로 전환하면서, 상업화 단계의 파트너로 다이이찌산쿄 에스파를 선정하고 SCD411(2mg 사전충전주사제(PFS) 및 바이알)의 일본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다이이찌산쿄 에스파는 일본 내 의약품 판매·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올해 1월 당사와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일본 공동개발·상업화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협력 범위가 SCD411까지 확대되었습니다. SCD411의 일본 품목허가는 당사 명의로 유지되며, 다이이찌산쿄 에스파는 선임제조판매업자(D-MAH)로서 일본 내 판매와 허가 유지 업무를 수행합니다. 계약기간은 제품 출시 후 10년이며 이후 2년 단위로 자동 연장됩니다. 계약금·마일스톤·이익배분 조건은 계약상대방의 요청에 따라 공개할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존 계약상 일본 판매에 관한 권리는 해지일에 당사에 복귀하였으며, 신규 계약은 당사가 직접 보유한 일본 품목허가를 기반으로 SCD411의 일본 상업화를 기존 일정대로 계속하는 것을 내용으로 합니다. 판매 파트너 외에 제품·지역·허가 명의의 변경은 없습니다.
일본은 SCD411이 품목허가를 획득한 시장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개발 단계의 파트너십을 판매 단계의 파트너십으로 재정비하였습니다. 이로써 캐나다·유럽·미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현지 판매 전문 파트너가 상업화를 담당하는 체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세부 내용은 아래 공시 원문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시 원문(해지):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102900593
공시 원문(체결):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102900634
본 게시물은 금일 제출한 공시 내용을 주주 여러분께 안내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공시에서 유보된 계약 조건은 계약상 비밀유지 의무에 따라 별도로 안내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향후 공시가 필요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 DART 전자공시를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항상 삼천당제약을 믿고 지지해 주시는 주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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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당제약(시가총액: 4조 3,185억) #A000250
📁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황반변성치료제(주성분: Aflibercept) 바이오시밀러 SCD411의 일본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 체결)
2026.11.02 16:12:18 (현재가 : 189,800원, +3.89%)
제목 : 황반변성치료제(주성분: Aflibercept) 바이오시밀러 SCD411의 일본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 체결
* 주요내용
가. 계약상대방: Daiichi Sankyo Espha Co., Ltd.(일본)
나. 계약의 내용
(1) 계약내용: 황반변성치료제 Aflibercept(애플리버셉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바이오시밀러 SCD411(2mg 사전충전주사제(Pre-filled Syringe) 및 바이알)의 일본 독점판매권 및 공급
(2) 제품 라이선싱(독점판매권) 관련 계약사항
1) 계약금 및 마일스톤 총액과 프로핏 쉐어링 등은 양사 합의에 의해 공개하지 않습니다
(3) 품목허가 관련 사항
1) 당사는 SCD411의 일본 품목허가를 당사 명의(일본 의약품의료기기법 제19조의2 외국특례승인)로 보유합니다.
2) 계약상대방은 선임제조판매업자(D-MAH)로서 일본 내 판매와 허가 유지 업무를 수행합니다.
다. 제품 독점공급관련 계약사항
(1) 제품 공급기간: 계약체결일부터 제품 출시 후 10년(이후 2년 단위 자동 연장)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102900634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0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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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당제약(시가총액: 4조 3,044억) #A000250
📁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황반변성치료제(주성분: Aflibercept) 바이오시밀러 SCD411의 일본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 해지)
2026.11.02 16:11:57 (현재가 : 184,100원, +0.77%)
제목 : 황반변성치료제(주성분: Aflibercept) 바이오시밀러 SCD411의 일본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 해지
* 주요내용
가. 계약상대방: SENJU Pharmaceutical Co., Ltd.(일본)
나. 해지 대상 계약
(1) 계약내용: 황반변성치료제 Aflibercept(애플리버셉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바이오시밀러 SCD411의 일본 독점판매권 및 공급
(2) 최초 계약체결일: 2019년 3월 26일
다. 해지 내용
(1) 해지 방식: 양사 합의에 의한 해지
(2) 해지 사유: 당사는 SCD411의 개발과 일본 품목허가 절차를 완료했습니다. 이에 따라 품목허가를 당사 명의(일본 의약품의료기기법 제19조의2 외국특례승인)로 보유하는 구조로 전환하고 일본 판매 파트너를 재편하기 위해, 양사 합의로 계약을 해지하였습니다.
(3) 해지일: 2026년 11월 2일
라. 기 수령한 계약금 및 마일스톤
1) 계약금 및 마일스톤은 총 $17,200,000(약 230억원)을 수령하였으며 해당 금액은 반환되지 않으며, 독점 판매권 회수에 대한 지급금으로 $4,000,000(약 53억원)을 지급하기로 하였습니다. 잔여 마일스톤은 계약 해지에 따라 수령하지 않습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102900593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0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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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당제약(시가총액: 4조 3,185억) #A000250
📁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황반변성치료제(주성분: Aflibercept) 바이오시밀러 SCD411의 일본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 체결)
2026.11.02 16:12:18 (현재가 : 189,800원, +3.89%)
제목 : 황반변성치료제(주성분: Aflibercept) 바이오시밀러 SCD411의 일본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 체결
* 주요내용
가. 계약상대방: Daiichi Sankyo Espha Co., Ltd.(일본)
나. 계약의 내용
(1) 계약내용: 황반변성치료제 Aflibercept(애플리버셉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바이오시밀러 SCD411(2mg 사전충전주사제(Pre-filled Syringe) 및 바이알)의 일본 독점판매권 및 공급
(2) 제품 라이선싱(독점판매권) 관련 계약사항
1) 계약금 및 마일스톤 총액과 프로핏 쉐어링 등은 양사 합의에 의해 공개하지 않습니다
(3) 품목허가 관련 사항
1) 당사는 SCD411의 일본 품목허가를 당사 명의(일본 의약품의료기기법 제19조의2 외국특례승인)로 보유합니다.
2) 계약상대방은 선임제조판매업자(D-MAH)로서 일본 내 판매와 허가 유지 업무를 수행합니다.
다. 제품 독점공급관련 계약사항
(1) 제품 공급기간: 계약체결일부터 제품 출시 후 10년(이후 2년 단위 자동 연장)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102900634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0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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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퓨처엠(시가총액 : 14.3조)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11.02 10:16
매출액 : 8,348억(예상치 : 7,566억, +10.3%)
영업익 : 821억(예상치 : 190억, +332.1%)
순이익 : 464억(예상치 : 26억, +1654.6%)
* 최근 실적
(기간/ 매출/ 영업익/ 순익)
2026.3Q : 8,348억/ 821억/ 464억
2026.2Q : 6,795억/ 267억/ 247억
2026.1Q : 7,575억/ 177억/ 63억
2025.4Q : 5,576억/ -518억/ -233억
2025.3Q : 8,748억/ 667억/ 464억
- 어닝 서프라이즈(+332.1%)
- 최근 5개분기 최대 영업익
- 최근 5개분기 최대 영업이익률(9.8%)
공시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102800270
회사정보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00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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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한투증권 강경태] 조선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buly.kr/BIXsRb6
■ 한화필리조선소가 VCM 기반으로 미 함정 수주 성공
- TOTE Services(VCM)로부터 미 해군/해병대의 ’맥클렁급‘ LSM 1척(2억 6,900만 달러, 옵션 3척 별도)을 확정 계약하며 한화디펜스 USA(HDUSA)가 건조사로 지정됨
- 다멘(Damen) 그룹의 LST-100 설계를 활용하고 시설보안인증(FCL) 취득 전 VCM 방식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미 군함 프로그램 진입 시점을 단축함
- 2027년 4분기 착공 및 2030년 인도를 목표로 하며, 국방수권법(NDAA) 예산 배정에 따라 장기적으로 총 18~35척이 발주되는 대형 사업의 교두보를 마련함
■ 한화필리조선소 1차 시설 투자 속도 빨라질 것, 추가 함정 수주 기반 마련
- 핵심 자산인 4번 및 5번 도크의 크레인 인양 역량 강화, 야드 블록 조립 구역 확대, 자동화 용접 설비 도입 등 도크 현대화 투자 속도를 제고함
- 이번 투자를 통해 대형 드라이도크의 병행 건조 역량을 극대화하고 공기 단축 및 제조 원가 절감을 도모할 예정
- 기존 NSMV 훈련함 인도 경험과 향후 예정된 상선(컨테이너선 3척, MR탱커 10척 등) 및 LSM 추가 옵션 물량을 차질 없이 소화하고 FCL 획득 이후 추가 함정 수주 기반을 다질 계획
■ 미 중간선거 이후 정치 구도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을 미 현지 투자로 극복하고, 수주로 증명하는 중
-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양원을 장악하여 국방 예산 감축 압박이나 환경·안전 규제가 강화되더라도, 현지 거점 확보 전략을 통해 규제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차단
- 한화오션은 필리조선소 인수를 통한 미국 노동자 고용으로 민주당의 ’자국 노동자 보호 정책‘ 기조에 부합하며, HD현대중공업은Kiewit과의 합작 파트너십을 통해 신규 조선소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대응 중
- 이와 같은 미국 현지화 전략은 의회 지형 변화와 무관하게 함정 사업의 지속성을 보장하며, M.A.S.G.A 투자 아래 미 정부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조선업 성장을 견인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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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Granit34의 투자스토리
#전력기기 #효성중공업 CLSA 261102
스태콤사나이 HK의 리포트
"Stronger than what the market thinks"
그 어떤 표현보다도 정확한 듯
주가 반등해서 가슴 쓸어내리고 있는 담당자들은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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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11월 1일부터 오리지널 아일리아 보험급여 종료… 삼천당제약 AFLIVU 수혜 기대
캐나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 정부는 2026년 11월 1일부터 오리지널 아일리아(Eylea 2mg)에 대한 공공보험 급여를 종료하는 바이오시밀러 전환정책을 시행함.
기존 아일리아를 사용하던 공공보험 가입자는 보험급여를 유지하기 위해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전환해야 하며, 급여 대상에는 삼천당제약 SCD411의 캐나다 판매제품인 AFLIVU가 포함되어 있음.
현재 급여 대상 바이오시밀러는 AFLIVU, Yesafili, Enzeevu, Eydenzelt 등 4개 제품임.
☑ 이 정책은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음
① 기존 환자의 바이오시밀러 전환 확대
기존 오리지널 아일리아 사용자들이 바이오시밀러로 전환하게 되면서 AFLIVU의 처방 및 판매 확대 기회가 발생함.
② 아포텍스를 통한 공급물량 증가 기대
AFLIVU는 삼천당제약이 캐나다 아포텍스에 공급하는 제품으로, 현지 판매량이 증가하면 삼천당의 제품 공급 및 이익배분 수익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
③ 보험급여 정책에 따른 시장 구조 변화
단순히 바이오시밀러 사용을 권장하는 수준이 아니라, 공공보험 급여를 유지하려면 전환해야 하는 구조이므로 실제 처방 전환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음.
다만 이번 정책은 캐나다 전역이 아닌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 공공보험에 적용되며, 경쟁 바이오시밀러도 함께 급여를 받기 때문에 AFLIVU의 구체적인 수혜 규모는 점유율에 따라 달라짐.
결론적으로 이번 정책은 삼천당제약의 캐나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판매 확대에 우호적인 변화이며, 향후 다른 지역의 바이오시밀러 전환정책 확대 여부도 기대되고 있음.
https://www.gov.nl.ca/hcs/prescription/biosimilars/
5 848
Repost from KK Kontemporaries
2. 마이크로
기업 데이터 포인트나 한국 메모리 기업들을 중심으로 주주환원 의지 및 한국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의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 특히 2027년 주주총회부터 적용되는 상법 개정의 효과는 우리가 가보지 않은 길인 만큼, ’이번에도 별일 있겠냐‘고 단정 짓는 것은 시기상조다. 이미 일본의 선례가 존재하므로, 이를 단순히 ’될 리가 없다‘며 무조건 평가절하하는 것은 무리다. 2024년 말에 한국 주식을 사야 한다고 주장했을 때 주변에서 모두 미국 주식만 외쳤던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본다.
이번 짧은 주기에서 간과했던 부분은, 7월에 이미 한 차례 디레버리징 이벤트를 겪었기 때문에 포지션 클리어링이 일단락되었다고 판단했으나 10월에 연이은 디레버리징이 발생했다는 점이다. 이러한 현상의 배경을 파악해 보면, 첫 번째 축으로는 비대해진 헤지펀드 AUM(레버리지 전 글로벌 헤지펀드 AUM 5조 달러 경신)과 멀티매니저 모델의 흥행을 꼽을 수 있다. 멀티매니저 펀드 운용 자산은 2020년 약 3,000억 달러에서 현재 1조 달러를 넘어설 정도로 급증했다. 이로 인해 쏠림 현상이 심화되었고, 자산 규모는 3배 이상 늘어난 반면 거래 가능한 종목 수는 거의 동일하거나 줄어들어 과잉 밀집(Crowding)이 발생함으로써 변동성을 더욱 키우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번 장세가 과거 닷컴 버블과 다른 점은, Low PE bubble 그리고 Earnings bubble이다.
낮은 P/E 상태에서 오히려 ’돈을 너무 많이 벌어서 말이 안 되니 곧 실적 버블이 꺼질 것‘이라는 과도한 공포가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Yea, this time is diffe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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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KK Kontemporaries
1. 매크로
클래식한 디레버리징 사이클은 매크로(성장/인플레이션) 악화나 유동성(자금 경색) 위기에서 기인하나, 현재 주요 지표 중 경고 신호를 보이고 있는 지표는 부재함. 최근 장기물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AI CapEx 투자를 집행 중인 기업들의 CDS 및 신용 스프레드가 상승한 것은 사실임. 그러나 장기 금리 하락은 기존의 과도했던(exaggerated) 수준에서 되돌려지는 과정에 가까우며, CDS 상승 역시 AI 빌드아웃 피크에 대한 공포로 인해 금융기관들의 헤징 수요가 쏠린 결과로 해석됨.
매크로 상품 중 금·은의 가격 흐름이 최근 기존 매크로 상관관계에서 이탈(breakaway)함에 따라 유동성 이상징후 관측이 제기되기도 함. 그러나 이는 올해 베타가 가장 컸던 AI 관련 트레이딩의 언와인딩(unwinding) 과정에 동조화된 영향이 커 보임(일각에서는 은을 선행 지표로 보기도 함).
진정한 리스크 오프(Risk-off) 국면에서 나타나는 엔화 강세 모멘텀은 주춤한 상태이며, 시장 하락 기간 내내 전형적인 유동성 경색 신호인 달러화 급등 현상도 발생하지 않았음. 유동성에 가장 민감한 환율 시장과 전반적인 변동성 지표들이 상대적으로 잘 관리(contained)되고 있는 모습임.
기존에 점검한 바와 같이, 인프라 빌드아웃으로 배분되는 자금 흐름은 유효하며 단지 투자자들의 요구 수익률이 높아진 단계로 판단됨. 신용시장 역시 견조하게 지지하고 있음을 확인 가능함.
중간선거의 경우 하원은 민주당, 상원은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나,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금융시장에는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클리어링 이벤트(Clearing Event)로 작용했던 적이 많았음.
내년(2027년)을 전망해 보면, 미국 재정정책 중 소비를 견인했던 감세 정책(OBBBA) 혜택은 2025~2026년에 집중(전진 배치)되도록 설계된 반면, 2027년부터는 과거 민주당 주도의 Medicaid 및 학자금 대출 지원 혜택이 대폭 줄어들기 시작함. 이에 따라 2027년부터 미국 재정정책 효과가 둔화되고 AI 인프라 빌드아웃마저 정체된다면 경기 침체(Recession)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다만, 보다 거시적인 관점(Eagle eye)에서 ’26년 4월 대통령 경제보고서(Economic Report of the President)‘를 상기해 보면, 미국이 AI와 에너지를 주축으로 글로벌 패권을 유지하려는 정책적 의지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5 848
Repost from hownerd's archive
Eylea 관련.
3q26. 미국 Eylea HD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698.8$m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고,
미국 망막 프랜차이즈 내 비중을 64%까지 끌어올렸읍니다.
3q26. Eylea HD 의사 처방 단위 수요는 전분기 대비 20% 급증하였으며, 이는 가이던스였던 10%대 초중반을 크게 상회한 수치였읍니다.
망막정맥폐쇄(RVO) 적응증 추가 및 투여 유연성(Q4W~Q20W) 확보 라벨 확대 효과로 처방 장벽이 크게 낮아진 결과로 확인되었읍니다.
3q26. 미국 Eylea 2mg 순매출은 바이오시밀러 출시 경쟁에도 불구하고 우호적인 gross-to-net 조정과 분기 말 출하 효과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3% 감소한 399.7$m로 선방하였으며, 처방 단위 수요 감소 역시 전분기 대비 한 자릿수 후반에 그쳤읍니다. 이에 따라 미국 합산 매출은 전분기 대비 9% 반등하였읍니다.
(암젠 only라 아직 잘 버틴 편)
4q26. 전망과 관련하여 사측은 추가 2mg 시밀러 진입 및 약가 압박을 반영하였으며, Eylea HD는 전분기 대비 약 10%의 처방 단위 수요 성장(26fy 연간 매출 25fy 대비 +50% 이상)을 이어가는 반면, Eylea 2mg은 전분기 대비 10%대 초중반의 수요 감소가 나타날 것으로 가이던스를 제시하였읍니다.
(암젠, 바이오콘 +@)
유럽 및 ROW 시장의 경우 Sandoz(Afqlir) 등의 바이오시밀러 침투가 본격화되며 Eylea 2mg 순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8% 급감하였고, 글로벌 합산 매출 역시 yoy -11% 역성장하였읍니다.
(sandoz의 경우 유럽 aflibercept similar 시장 73% 점유중. 3q26. sandoz 컨콜 중)
법적공방 및 규제 현황을 살펴보면,
미국 법원이 Amgen(Pavblu) 상대 '099 특허 소송에서 특허 심사 지연 항변을 제외한 반독점 반소를 대부분 기각하며 중대 리스크를 덜어내었으나, 판매금지 조치는 아니어서 미국 시장 내 2mg 경쟁은 지속되고 있읍니다.
26.02. 독일 고등법원에서 Sandoz 상대 '691 특허 가처분 집행정지가 결정된 후 Regeneron이 가처분을 철회함에 따라, Sandoz는 유럽 시장에서 Afqlir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읍니다.
핵심 방어선인 Eylea HD 8mg은 27.03.초. Alvotech가 제기한 PTAB PGR 최종 결정이 예정되어 있으나, 임상 3상을 완료한 경쟁사가 전무하여 27.연내. HD 시밀러 직접 출시 가능성은 극히 낮으며, 39.연내.까지 후속 등록특허망을 확보해 둔 상태입니다.
(이 판결 결과가 HD 시밀러 가속 여부를 보여줄 듯. 리제네론 입장에서는 아주 처절하게 방어하려고 할 것이라 예상.)
5 848
Repost from 김찰저의 관심과 생각 저장소
시장생각 (26.10.31)
주가와 기업 컨콜을 보니 AI가 많은 것을 바꾸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는 역대급 성장세를 보이는데, 전통 PC나 검색 광고 같은 레거시 영역은 메모리 원가 부담과 수익화 속도 차이로 마진이 깎여나가고 있습니다.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는 기술혁명기 한가운데서, 새로운 판이 짜이는 현장을 직접 목격하며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우리 인생에서 과연 몇 번이나 있을까 싶습니다.
당장 월요일 변동성은 두렵지만, 시장은 지금 분명한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AI 수요 자체가 꺾인 것이 아니라, AI가 생태계의 자원과 자본을 빨아들이며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밀어내고 대체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인 진통을 치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소음은 AI로 인한 이 시대의 진짜 해자 기업이 누구인지 주도권이 재편되는 구간에서 일어나는 발작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주말은 노이즈를 닫은 채 편하게 보내려고 합니다.
5 848
Repost from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11월 시장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30일 나스닥은 2.9% 빠진 25,437로 10월 6일 고점보다 8% 낮습니다. 인텔은 1974년 이후 최대인 29% 급락, 필라델피아 반도체는 7.4% 하락, 메모리·스토리지는 5~13% 빠졌습니다.
그런데 S&P500은 503종목 중 226개가 올랐고 지수 -1.8% 가운데 -1.2%p가 상위 10종목에서 나왔으며 VIX는 19에 머물렀습니다. 공포는 시장 전체가 아니라 AI 하드웨어 한 곳에 몰려 있습니다. 사계론 봄·여름 비중도 22일 급락 때 57.2%, 30일 57.4%로 그대로입니다.
인텔의 본질은 PC입니다. 3분기는 예상을 넘겼고 데이터센터 매출은 78% 늘어 15년 만에 가장 빨랐으며 회사는 서버 수요가 2028년까지 공급을 크게 넘는다고 했습니다. 깎인 것은 4분기 PC입니다.
메모리 값이 올라 PC가 비싸지자 주문이 끊겨 PC 시장이 올해 12%, 내년 10% 줄고 4분기 PC 매출은 20%대 감소, 마진은 44%에서 38%로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라이선스 매출도 메모리 비용으로 22% 줄었습니다.
AI 수요가 꺾인 것이 아니라 AI가 메모리를 가져가 PC를 밀어낸 것입니다. 그 반대편이 SK하이닉스 영업이익률 80%, 2027~28년 물량 절반 이상 선계약, 2030년까지 공급 부족입니다.
메모리 값이 PC를 밀어낼 만큼 올랐다는 것은 가격 결정력이 메모리에 있다는 뜻이고, 시장은 그 값이 내려와야 AI 응용의 시대가 열린다고 보기 때문에 메모리 이익을 길게 쳐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적이 사상 최대인데 주가가 빠집니다.
알파벳과 아마존도 같은 구조입니다. 알파벳 검색 광고는 19%→17%→12%로 느려지고 유튜브는 9%였으며 EPS 미스는 80억 달러대 지분 평가손(스페이스X) 때문이었습니다.
반면 클라우드는 103% 늘어 수주잔고 5,610억 달러, 제미나이 이용자 10억 명, 토큰 처리량은 분당 320억 개로 한 분기에 40% 늘었습니다. 질의는 5년 만에 가장 빨리 느는데 AI 모드의 광고 수익화가 낮아 검색 성장을 눌렀습니다.
어텐션 이코노미가 성장 한계에 닿은 자리에서 AI혁명이 발생하고 있다는 뜻이고, 레딧 미국 이용자 -2%, 로블록스 이용자 -9%(첫 감소), 넷플릭스 시청시간 정체도 같은 신호입니다.
아마존은 소매 6% 성장과 위성 비용으로 4분기 이익 가이던스가 하회했지만 AWS는 39%로 6분기 연속 가속했고 2027~28년에도 40% 이상 성장, 베드록 토큰은 17배라고 했습니다.
장 전 7% 빠졌던 주가가 -1.4%로 마감한 아랫꼬리는 시장이 소매와 AWS를 갈라 읽었다는 뜻입니다. 공통점은 옛 사업은 실적이 감소하고, AI 사업은 빨라졌는데 현금은 적자라는 것입니다(알파벳 분기 FCF -91억 달러, 아마존 12개월 -424억 달러).
AI 혁명기에 기존 비즈니스의 실적은 잘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AI 훼손이 아니라 AI가 옛 모델을 대체하는 비용입니다.
AI 수요는 숫자로 이미 나왔습니다. 다만 매출은 클라우드와 연구소 안에 찍히고 비용은 PC, 검색, 현금흐름, 채권시장 등 모든 곳에 찍힙니다. 애저 48%(다음 분기 49~50%), AWS 39%, 구글 클라우드 103%로 세 클라우드가 모두 가속했고 수주잔고 합계는 1.8조 달러입니다.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에 한 분기 약 100억 달러를 냈고 앤트로픽 상반기 매출은 163억 달러로 1년 새 13배입니다. 한 달 이익 전망은 AI 하드웨어 +5.4%, 스토리지 +9.4%이고 깎인 곳은 인터넷·광고(-1.9%)뿐입니다.
시장이 판 것은 수요가 아니라 수요를 살 돈입니다. 빅테크 5사 설비투자는 영업현금흐름의 95%(2024년 50%)이고 부채는 2년 새 2,810억에서 6,420억 달러로 늘었습니다. 텍사스가 전력망 심사로 데이터센터 인허가를 멈추자 앤트로픽이 임차한 데이터센터의 150억 달러 대출을 차환할 채권 발행이 미뤄졌고, 10월에 하이일드 발행 세 건이 철회됐습니다.
AI 수요 불확실성의 실체는 수요가 아니라 돈과 전력이고, 병목은 사이클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늘립니다. 텍사스 심사는 12월 중순 끝날 예정이고, 선거가 끝나면 데이터센터는 공격 소재에서 일자리 소재로 바뀝니다(중요 포인트)
그래서 지금은 변곡점의 모양입니다. 한 달 수익률은 IT서비스 +16%, 제약 +14%, 필수소비재 +13%, 에너지 +12%, AI 하드웨어 -15%입니다. 2022년 11월 30일 챗GPT가 나왔을 때 그해 최고 업종은 에너지였고 엔비디아는 10월 저점에서 고점 대비 69% 빠져 있었습니다.
변곡점에서 시장은 다음 주도주를 사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 방어주 상승은 변곡점의 1막이지 결론이 아닙니다. 다음 주도주는 아직 모릅니다.
조건은 셋입니다. AI가 비용 절감이 아니라 매출로 찍히는 곳, 토큰이 인건비를 대신하는 곳, 물리 세계로 넘어가는 곳(인텔은 PC 사업부 이름에 피지컬 AI를 넣었고 사계론에서 테슬라가 봄, TI·TE가 여름에 들어왔습니다). 거래소·메드테크·산업재도 봄·여름에 새로 들어왔습니다. 11월 미국 장중 스마트머니의 매매에서 단서가 나올 것입니다.
11월이 사는 달인 이유는 넷입니다. 첫째, 빚이 빠졌습니다. 신용융자는 34.3조에서 29.6조 원으로 8월 이후 처음 30조를 밑돌고 반대매매는 893억에서 193억 원으로 줄었으며, 외국인의 10월 코스피 순매도 18.6조 원 중 17.8조 원은 15일까지 나왔고 지난주는 0.6조 원에 그쳤습니다. 미국 MMF에는 10월 한 주 1,664억 달러가 들어와 2020년 4월 이후 최대였습니다.
둘째, 금리입니다. 10년물은 4.93%로 10월에 36bp 내렸고 12월 인상 확률은 83%에서 72%로 낮아졌습니다. AI가 흔들리면 금리가 내려 조달 비용을 낮추는 안전판이 작동하고 있고, 워시 의장은 생산성이 강하고 자본투자가 견조하다고 했습니다.
셋째, 일정입니다. 3일 중간선거, 중순 엔비디아 실적, 셋째 주 목표인 앤트로픽 상장(AI 수요에 처음 매겨지는 공개 가격이고, 1,000억 달러 이상의 자기자본이 빚을 대신합니다), 12월 중순 텍사스 전력망 심사 종료입니다.
넷째, 통계입니다. 1950년 이후 중간선거 뒤 12개월 S&P500은 19번 모두 올랐고(평균 +16.6%), 2011년 이후 나스닥 10% 조정 12번 중 11번은 12개월 뒤 올랐으며(평균 +22%), 11월 나스닥은 평균 +2.1%로 71% 확률로 올랐습니다.
추가 하락 폭은 있을 지도 모릅니다. 메모리 값이 수요를 더 깎을 수 있고 선거 뒤 이란 재공습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SK하이닉스 ADR이 8% 빠져 월요일 증시도 두렵습니다.
그러나 엔비디아 PER 14배, 마이크론·샌디스크 5배는 이번 사이클의 초과이익을 거의 0으로 놓은 가격입니다(인프라가 다음 주도주일지는 모르겠으나). 코스피는 금요일 3.5% 하락에도 한 주 3.3% 올랐고, SK하이닉스는 올해 100조 원, 시가총액의 10%를 주주에게 돌려줍니다.
투심은 뉴스와 분위기로 하루아침에 바뀝니다. 최대 공포는 거의 나왔고, 하락장의 끝은 다 와가고, 11월은 가격이 아니라 시간을 나눠 사는 달입니다. AI는 혁명이고 지금은 마지막 진통 구간입니다. 주도주는 AI 인프라에서 AI를 매출로 바꾸는 기업으로 넓어질 것입니다.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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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보유 주식 매각 결과 안내)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대표이사 김남용입니다. 지난 10월 2일 공시하고 서한으로 말씀드린 제 보유 주식 매각이 오늘 정규장 종료 후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결과와 경위를 주주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여 다시 글을 올립니다. 먼저 개인 사정으로 주주 여러분께 거듭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깊이 송구합니다.
담보대출 추진 경과
지분 매각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식담보대출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여러 금융기관과 협의해 왔습니다. 계획공시 시점에는 담보대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외부 의견이 많았고 실제로 구체적인 논의도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시장 상황과 바이오 기업에 우호적이지 않은 여건 속에서 대표자 개인 사정에 따른 담보대출은 대부분 금융기관의 컴플라이언스 심사 단계에서 거절되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으나, 최종적으로 키움증권으로부터 담보대출을 실행 받게 되어, 해당 대출 금액만큼 매각 규모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매각 규모에 대하여
계획공시의 예상 거래금액 230억 원은, 담보대출을 전혀 받지 못하더라도 거래가능 범위의 상한(130%) 안에서 필요한 자금을 모두 조달할 수 있고, 담보대출을 최대한 확보하여 매각을 하한(70%)까지 줄일 수 있도록 산정한 금액이었습니다. 필요한 만큼의 담보대출을 확보했다면 매각을 그 하한 수준까지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였고, 그래서 앞선 공시와 서한에서 실제 거래금액이 이 범위 안에서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최종적으로 이번 매각은 약 260억 원 규모로 이루어졌고, 매각 하한선 수준의 금액을 아니라서, 지분을 최대한 유지하겠다고 말씀드렸음에도 그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매각 수량과 매각 후 지분은 관련 공시(임원ㆍ주요주주 소유상황보고, 대량보유상황보고)로 확인하실 수 있으며, 매각 이후에도 저는 최대주주 및 대표이사로서의 지위를 유지합니다.
이후 사업 추진에 대해 대표이사로서 드리는 말씀
저는 그동안 회사의 사정에 대해 허용되는 한 최대한으로 저의 생각과 정보를 주주분들께 솔직히 공유해 왔습니다. 좋은 말로 덮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드리는 말씀도 같은 무게로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의 큐리옥스가 3개월 전보다, 1개월 전보다, 지난주보다 더 발전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회사를 처음부터 만들어 온 제 경험과 지식, 그리고 성찰에 근거한 판단입니다. 저희가 바라보는 전방시장은 점차 열리고 있고 그 시장에서 당사의 위치는 더 공고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주님들께서 불안해하시는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저희가 10년 넘게 준비해 온 시장의 변화가 조금씩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무엇보다도 그 시장을 맞을 최선의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자신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현재 시점의 제 판단이며, 앞으로의 과정에는 여러 변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 임하는 저의 각오만큼은 분명합니다.
어려운 시간에도 곁을 지켜 주신 주주님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큐리옥스가 있습니다. 그 마음을 저는 한 번도 가볍게 여긴 적이 없습니다. 제가 할 일은 분명합니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 드리는 것입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 과정을 주주님께서 지켜보실 수 있으실 것으로 자신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어려운 일이 생기면 숨기지 않고 사실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내 주신 신뢰에 결과로 답하겠습니다.
2026년 10월 30일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대표이사 김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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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시가총액: 8,457억) #A445680
📁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10.30 17:47:35 (현재가 : 49,150원, -18.89%)
대표보고 : 김남용(73년생)/대한민국
보유목적 : 경영권 영향
보고전 : 17.16%
보고후 : 13.84%
보고사유 : 시간외매매 및 주식담보계약
* 김남용(73년생) : 16.32%→13.01%
-보고자의 본인/대표이사
2026-10-30/시간외매매(-)/보통주/ -570,000주/-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30000744
주요 지분공시(최근1년) : https://www.awakeplus.co.kr/board/notice/445680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445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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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기 #효성중공업 3Q26 Review 261030
- 이익률 QoQ Flat하나 차단기 매출 이연 + 동남아 물량 일시적 증가 영향. 효중 커버 후 아시아 물량이 20%에 육박한 적이 없었음.
- 3Q 누적 신규수주 10.6조. 이 중 70%가 북미향. 765kV 신규 수주 내 10% 수준으로, 비 765kV에서도 양호한 영업상황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 STATCOM 신규수주 첫 언급. 전압제어 등 전력망 안정화 관련 시스템으로, 신재생 등 발전원 다변화 및 송전망 장거리 + 고전압 추세에 맞춰 관련수요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연간 가이던스를 변경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이던스를 맞추려면 4Q 중공업 매출은 1.9조에 달해야 하는 상황.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은 있으나, 미국향 변압기 수출이 하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회사에서 꾸준히 소통하긴 했음.
- 최근 톤다운과 주가 급락 등... 한없이 낮아진 기대보다는 긍정적인 내용. 미국향 수출과 관련해 당분간 다시 수출데이터 트래킹이 중요해질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