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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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가 있는 투자를 좋아합니다. Consilience 남은 인생에 꿈이 있다면, 무해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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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김찰저의 관심과 생각 저장소
삼성전기, 수천억원대 AI용 MLCC 계약 임박…연내 LTA 4조원 넘을 듯
삼성전기가 수천억원의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공급계약을 추진한다. 이번 계약이 성사되면 삼성전기가 올 들어 체결한 누적 장기공급계약(LTA) 금액이 4조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글로벌 전력·전자부품 업체와 AI 서버용 MLCC의 LTA 체결을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액은 7000억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앞서 삼성전기는 지난 5월부터 이달 초까지 실리콘 캐패시터와 AI 서버용 MLCC를 중심으로 총 3조3200억원 규모의 LTA를 체결했다. 이번 계약까지 더해지면 LTA 규모는 4조원을 웃돌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4895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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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OpenAI, 2030년까지 컴퓨팅 파워와 인프라에 약 8,560억달러 지출 계획. 2,780억달러 현금 소진 전망
» OpenAI는 컴퓨팅 인프라 투자 확대로 2026~2030년 누적 잉여현금흐름 적자 약 2,780억달러 전망. 지난 5월 전망치 3,050억달러 대비 개선
» 매출은 올해 360억달러에서 2030년 3,500억달러로 약 10배 증가 예상. 같은 기간 누적 매출은 약 8,400억달러 전망
» 2030년까지 컴퓨팅 파워와 인프라에 약 8,560억달러 지출 계획. Anthropic과의 경쟁 및 중국 저비용 AI 모델에 대응한 가격 인하도 수익성 부담 요인
» 지난 3월 조달한 1,220억달러도 2028년경 소진될 것으로 예상. 현재 1.2조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추가 자금조달 논의 진행
» OpenAI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Nvidia·Oracle·SoftBank 등 AI 인프라 기업의 향후 매출과 연결된 만큼, 향후 자금조달 능력이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의 핵심 변수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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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잡히고
지방간 잡히고
중독성 물질 잡히고
생각들 자체를 잡아주니
알면 알수록 신기한 기술
https://www.dogdrip.net/dogdrip/725558346?sort_index=popular&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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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휴머노이드 650만 대 쏟아진다…한국은?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60915570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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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성공은 치료가 아니고, 재능은 일회용이다.
최근 영화 포스터 디자이너 박시영의 인터뷰를 여러 편 봤는데, 서로 다른 이야기들이 의외로 하나의 세계관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그는 꽤 거친 환경에서 자랐다. 그런데 자신의 결핍을 낭만화하지 않는다.
결핍이 사람을 위대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다. 결핍은 그냥 불리한 조건일 뿐이다. 다만 이미 생겨버린 결핍을 지울 수 없다면, 그 경험이 만들어낸 관점 중 쓸 수 있는 것을 찾아낼 수는 있다.
결핍은 advantage가 아니라 raw material에 가깝다.
정석적인 미술교육을 받지 못한 것도 마찬가지였다. 남들이 아는 정답을 몰랐기 때문에 때로는 남들과 다른 답을 내놓을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결핍보다 오히려 고립이었다.
그는 젊은 나이에 영화계에서 성공했고 돈도 벌었다. 하지만 성공했다고 어린 시절부터 쌓여 있던 문제가 사라지지는 않았다.
외부 환경은 바뀌었지만 내부의 패턴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래서 그의 인생에서 더 중요한 전환점은 첫 번째 흥행작이나 경제적 성공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일이었던 것 같다.
혼자 있을 때는 내가 행동하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나를 평가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얼마든지 자기 행동을 합리화할 수 있다.
그런데 누군가를 정말 사랑하게 되면 새로운 관측점이 생긴다.
내 행동 때문에 상대가 상처받는 것이 보이고,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라고 정당화하는 것보다
“이 사람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커진다.
그러면서 목적함수가 바뀐다.
자기연민에서 타인에 대한 책임으로.
사랑은 자기 문제에 대한 정보를 하나 더 주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를 실제로 고쳐야 할 이유까지 만들어준다.
그래서 사람을 바꾸는 데에는 information보다 relationship이 더 강력할 때가 있다.
그가 한 말 중 또 기억에 남았던 것은 “재능은 일회용이다”라는 말이었다.
재능이 있으면 어떤 일을 처음부터 잘할 수 있다. 하지만 새로운 문제가 계속 등장하면 결국 재능만으로는 버티기 어렵다.
오래 살아남게 만드는 것은 계속 해보고, 실패하고, 지루함을 견디고, 반복하면서 경험 속의 패턴을 각인하는 것이다.
콘텐츠 100개를 한 번씩 보는 것보다 좋은 것 하나를 100번 보는 것.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왜 이 순서인지,
어느 순간 느낌이 바뀌는지,
내가 만든다면 무엇을 다르게 할지를 계속 뜯어보는 것.
정보를 아는 상태에서 감각이 체화된 상태로 넘어가는 과정이다.
이 이야기는 AI 시대에 더 중요하게 들린다.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비용은 계속 낮아지고 있다.
생산의 가치는 내려가고, 선택과 판단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올라간다.
앞으로 더 희소해지는 능력은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결과물 앞에서 무엇이 좋은지 빠르게 알아보는 taste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taste 역시 타고나는 것보다 반복 속에서 만들어진다.
삶에 대해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
남들처럼 되기 위해 자기 결함을 전부 지울 필요는 없다. 동시에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라는 말로 자기 변화를 막아서도 안 된다.
고칠 것은 고치되, 자신이 살아온 과정에서 생긴 모든 흠을 없애려고 할 필요도 없다.
결핍, 기억, 열등감, 취향은 사람마다 다른 training data다.
모두가 같은 정답을 배우고 같은 결함을 지워나가면 오히려 비슷한 사람이 된다.
독창성은 새로운 것을 억지로 추가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남들과 다른 삶을 어떻게 해석했는가에서 생길 수도 있다.
그래서 그가 말하는 ‘나잇값’에 대한 생각도 공감하면서 들었다.
몇 살에는 결혼해야 하고,
얼마를 벌어야 하고,
집이나 차가 있어야 하고,
어떤 옷과 취미는 이제 그만둬야 한다는 것은 대부분 동년배 안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려는 상대적 지위 게임에 가깝다.
반면 진짜 나잇값은 다른 데 있다.
내가 한 선택의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가.
내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지 않는가.
타인을 배려할 수 있는가.
내가 선택한 사람과 일에 책임질 수 있는가.
conformity(순응)와 maturity(성숙)는 전혀 다른 문제다.
박시영의 삶 전체를 보면 또 하나 재미있는 점이 있다.
어린 시절 그는 어느 순간
“이대로 있으면 나는 이 세계의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하고 환경을 떠났다.
사람은 의지만으로 미래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보이는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른다.
그래서 인생을 크게 바꾸고 싶을 때 의지를 강화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
환경을 바꾸고, 만나는 사람을 바꾸고, 자신이 노출되는 세계를 바꾸는 것.
환경이 달라지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가능한 나’의 집합 자체가 달라진다.
결국 이 인터뷰들에서 내가 가장 좋았던 메시지는 이것이었다.
좋은 삶은 자기 자신을 완벽하게 만드는 결함 제거 최적화 문제가 아닐지도 모른다.
고쳐야 할 것은 고치고,
변해야 할 때는 변하면서도,
내가 살아온 과정에서 생긴 고유한 무늬까지 전부 지우지는 않는 것.
그리고 혼자 완결된 인간이 되려고 하기보다, 나를 비춰주고 때로는 수정하게 만드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
인간은 좋은 존재라서 서로를 필요로 하는 게 아니라, 약한 존재라 혼자서는 완결될 수 없기 때문에 서로를 필요로 하는지도 모르겠다.
https://youtu.be/LczhU1kPNx8?si=mR2xPuDYMlFXArQ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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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부의 나침반
오픈AI '아스트라' 역풍 맞은 앤트로픽… 2년 반 만에 점유율 역전당하며 신형 모델 조기 출시 검토
• 2년 반 만의 점유율 역전: 오픈AI의 신형 모델 '아스트라(Astra)' 출시 2주 만에 오픈라우터 내 점유율이 65%로 급등한 반면, 줄곧 50% 이상을 유지하던 앤트로픽의 점유율은 약 35%로 급락
• 기존 플래그십 부진과 신제품 충격: 앤트로픽의 최상위 플래그십(Fable 5)으로의 기업 고객 전환이 저조했던 상황에서, 아스트라의 파급력으로 인해 기업용 AI 시장 내 입지가 급격히 위축
• 'AI 속도 조절론' 7일 만의 후퇴: 앤트로픽 CEO가 'AI 개발 속도 늦추기'를 공개 제안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현실적인 시장 점유율 방어를 위해 신형 모델을 예정보다 앞당겨 공개하는 방안을 내부 논의
• 11월 IPO 앞두고 기업가치 방어 총력: 기업공개(IPO) 일정이 11월로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투자자 신뢰 및 밸류에이션 유지를 위해 '안전 우선' 원칙보다 '상업적 성장과 점유율 사수'가 최우선 과제로 부상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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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루팡
다음주 일정
21일: 한국 ~20일 수출입, 중국 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 일본 휴장, CLSA 33rd Investors’ Forum(~24일, 삼성전자 참석 ~22일, LG, 에이피알, 코스맥스 등),
ECOC 2026(스페인 말라가), 엔비디아, 루멘텀, 코히런트, 브로드컴, 마벨, 오라클 참석 (AI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네트워킹, 광통신)
22일: 일본 휴장, 퀄컴 Snapdragon Summit(~24일, 에이전틱 AI 시대의 다음 장, 티저에 칩 2종이 등장)
23일: 미국 9월 S&P글로벌 제조업, 서비스업 PMI, 일본 휴장
TSMC 북미 OIP Ecosystem Forum, Meta Connect(~24일, VR, 웨어러블, 신형 스마트 글래스)
24일: 트럼프, 시진핑 백악관 정상회담, 한국 휴장, 코스트코 실적(장후)
25일: 미국 9월 소비자심리지수, 기대인플레이션, 한국 휴장, 중국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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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소중한추억.
[삼성전기/전기전자/IT 부품]
제목: 업황은 신고가, 주가는 저평가
작성자: 이창민, 김연수 (KB증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00원
[3분기 역대 최대 실적 전망]
· 2026년 3분기 매출액 3.83조 원(+33% YoY), 영업이익 6,601억 원(+154% YoY)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됨.
· AI 서버향 제품인 MLCC와 FCBGA의 풀가동, 단가 인상, Product Mix 개선 효과가 수익성 개선을 견인하며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을 이끌고 있음.
[AI 모멘텀 및 저가 매수 기회]
· 미국 빅테크향 MLCC 장기공급계약 체결과 패키징기판의 극심한 공급 부족에 따른 우호적인 계약 조건 확보가 기대됨.
· 최근 3개월간 주가는 전고점 대비 41% 하락했으나 펀더멘탈은 오히려 견조해지고 있어, 현재의 과매도 국면은 주가와 실적 간 괴리를 이용한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됨.
[리스크 요인 및 향후 변수]
·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 및 북미 빅테크의 Capex 규모가 실적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며, 해당 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할 경우 목표주가에 하방 압력이 발생할 수 있음.
· 환율 및 금리 변동에 따른 EPS 민감도가 존재하며, 향후 업황 개선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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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한투증권 중견중소
안녕하세요 한투증권 중견중소 김건우입니다.
블룸에너지 밸류체인 기업들에 집중한 인뎁스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표지에 보시는 그림은 미국의 목전주, 나무로 된 전신주입니다. 미국 전력망은 노후화 정도가 심각한 상태인데요. 공급 병목으로 전력망 보강이 늦어지는 가운데 연료전지 시장이 수혜를 볼 전망입니다.
현재 연료전지 시장 점유율 1위인 블룸에너지와 블룸에너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기업들의 성장을 전망합니다. 그 중 유망한 국내 기업들을 보고서에 담았습니다. 최선호주는 비나텍입니다. 매출액 성장률이 상승하고 있는 슈퍼커패시터 기업입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4,400원을 제시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zrr.kr/y1UeF2
텔레그램 링크: http://t.me/kis_mi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