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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루팡
미국 상장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
SKHX — Leverage Shares 2x Long SK Hynix Daily ETF: 7월 13일 상장 예정
SKHU — ProShares Ultra SK hynix ETF: 당초 7월 13일 출시 예정으로 발표
SK — Corgi SK hynix 2x Daily ETF: 7월 13일 Cboe 상장 예정
SKHL — Direxion Daily SK Hynix Bull 2X ETF: 7월 15일 거래 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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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루팡
Eric Balchunas 블룸버그 수석 ETF 애널리스트
SK하이닉스 ADR이 첫날 180억 달러의 거래량을 동반하며 13% 급등했습니다. 이는 250억 달러를 기록했던 12년 전 알리바바($BABA) 이후 ADR 상장 첫날 기준 최대 규모입니다. 이는 2배(2x) 레버리지 ETF 전망에 좋은 신호이며, 그 치열한 경쟁은 화요일에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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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SK하이닉스, 나스닥 화려한 데뷔⋯마이크론 시총 넘었다
10일(현지시간) SK하이닉스는 나스닥에서 170달러로 거래를 시작해 장 중 한때 177달러까지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다.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168.4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한국거래소에서 최근 3거래일 평균 주가에 약 2.7% 프리미엄을 반영해 산정한 ADR 공모가보다 약 13.1% 높은 수준이다. 종가를 현재 환율로 환산하면 한국 주식 한 주당 252만 8000원 수준으로, 전날 거래소 정규시장에서 기록한 종가인 218만원보다 약 16% 높은 가격이다. ADR 종가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한 시가총액은 약 1조2000억 달러로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약 1조1000억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https://v.daum.net/v/20260711095755175?from=newsbot&botref=KN&botev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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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하이닉스 액면분할 요청 더 오면 검토"
미국 뉴욕에서 열린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코스피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가가 높아 개인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액면분할을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요청이 더 오면 저희가 액면분할도 당연히 하겠죠”라고 답했다.
이어 “아직까지 최고재무책임자(CFO)로부터 그런 제안을 보고받은 적은 없다”며 “보고를 받으면 고려하겠지만 아직 그 어젠다를 보지도 않았기 때문에 제가 대답할 만한 지식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토할 수도 있다는 것”이라며 “세상에 검토는 다 하고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시장에서는 최근 SK하이닉스 주가가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 기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액면분할 필요성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주가가 높아질수록 개인투자자의 투자 부담이 커지는 만큼 유동성 확대와 투자 저변 확대를 위해 액면분할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다만 액면분할은 이사회 의결과 주주총회 승인 등을 거쳐야 하는 사안이다. 최 회장 역시 이번 간담회에서 “아직 관련 안건을 보고받지 않았다”고 밝히며 현 단계에서는 검토 가능성만 언급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32746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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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미 상장 메모리 종목들 하루 추이를 보면 SK하이닉스 ADR 상장이 수급에 큰 영향을 미친 모습은 아니네요. 마이크론은 하락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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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세종기업데이터
뉴욕 증시는 3대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공교롭게도 다우와 나스닥 모두 +0.29% 상승으로 마쳤네요.
많이 거래하시는 나스닥 ETF QQQ 기준으로는 3거래일 연속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20일선을 살짝 돌파하면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SK하이닉스 ADR 상장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시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특징종목은 메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제도 장중 저가 대비 거의 8% 내외 상승이 나왔고, 오늘도 +5.97% 상승하면서 지난 6월 저점 대비 약 +24% 정도 상승했습니다.
메타의 상승은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메모리 투자자 입장에서 메타의 움직임은 매우 중요합니다. ‘18년 슈퍼 사이클 종료도 메타의 갑작스런(?) 오더컷이 시작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주가 상승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그동안 낙폭 과대에 따른 단순 반등일지, 아니면 메모리 투자자 입장에서는 경계해야 할 움직임일지 고민이 많아 지는 시기가 아닐싸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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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지난 2년간 시장의 화두는 딱 하나였습니다. "누가 더 많이 써서 AI 인프라를 선점하느냐."
그런데 최근 이 질문이 조용히 바뀌었습니다. "누가 더 빨리 그 돈을 벌어들이느냐."
신호는 메타에서 나왔습니다. 자체 구축한 막대한 AI 연산 능력을 클라우드로 임대하기 시작했거든요.
메타는 "남는 걸 활용하는 것"이라고 했지만, 뒤집어 보면 스스로 너무 많이 지었다는 고백이기도 하죠. WSJ와 블룸버그가 일제히 공급과잉 우려를 제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여기에 사용자가 실제로 AI에 지불하는 금액을 추적하는 지수가 5월 고점 대비 20% 빠졌습니다. 고객의 '지갑'이 한계에 다가섰다는 신호죠.
다만 오해하면 안 되는 게 있습니다. 이건 '반도체 공급과잉'이 아닙니다.
엔비디아 최상단 GPU와 HBM은 2026년까지 매진입니다. 의미 있는 공급 완화는 2028년에나 옵니다.
즉, 산업이 무너지는 게 아니라 '승자의 조건'이 바뀌는 겁니다. 이제 돈을 쓰는 것만으로는 박수받지 못합니다. 써서 뭘 벌었는지를 증명해야 하는 국면입니다.
결국 AI가 스스로의 가치를 '생산성'으로 입증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장이 그 시점을 너무 앞서 달려온 건 아닌지, 저는 그 지점을 보고 있습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a36ed370?u=3e083717&t=a6a5587a0&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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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 또 다시 온 빚투의 시대.
5월 기준 M2 통화공급량 대비 미국의 마진 부채, 즉 빚투의 비중이 6.2%로 급등.
닷컴버블 당시의 6.3% 이후 가장 높은 수치.
현재 총 마진부채는 1조 4000억 달러로 절대적인 기준으로는 사상최고치.
당연한 이야기지만 역사적으로 빚투의 역사적 고점은 주식시장의 고점이 다가왔음을 보여주는 아주 강력한 징후.
다만 지금은 전례없는 투자와 생산성 증가를 예고하는 AI 혁명의 시대라는 점인데 과연 역사는 반복될까요?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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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Narrative Wars
JP Morgan: 데이터센터 BTM 발전 확대가 송배전 수요를 감소시킬 것인가?
- 美 정부는 데이터센터의 Behind-the-Meter(BTM, 송전망을 거치지 않고 시설 내부에서 직접 생산 등 하는 방식) 자체 발전을 지원하는 정책을 발표. 이로 인해 송전망 건설과 전력망 투자 필요성이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었었음. 그러나 BTM 발전은 확산되고 있지만 송전망 투자를 확대해야 할 필요성은 여전히 존재:
1) 이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장거리 송전 수요, 제조업 리쇼어링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전기화 및 노후 설비 교체 수요등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
2) 데이터센터가 자체 발전을 하더라도 데이터센터의 규모가 커지고 운영 전압이 높아지면서 고압 송배전 장비는 여전히 필수적. 예를 들어 텍사스의 Stargate 데이터센터는 345kV 변전소, 5기의 주전력용 변압기 및 다수의 고압 차단기 등 광범위한 고압 인프라를 필요.
- BTM가 확산되는데도 미국이 송배전 투자를 계속 확대하는 이유는? 폭염으로 최대 전력수요가 증가하고 발전원이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전력망은 광범위한 지역에서 혼잡과 정전 위험에 더욱 노출. 여기에 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에 따른 구조적인 전력수요 증가까지 더해지고 있음. 이러한 환경에서 초고압 송전망 확대는 신뢰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결책. 예를 들어 765kV 초고압 송전선은 230kV 송전선보다 동일한 전력을 장거리로 운송할 때 MW당 비용이 약 75% 더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음.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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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Narrative Wars
Bank of America: AI 전력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30GW 이상으로 예상되지만, 미국 전력회사가 공급 가능한 용량은 93GW에 불과. AI 가속기 확산으로 글로벌 IT 전력 수요는 208GW까지 증가할 전망. 북미 비중(50%)과 냉각 전력(PUE 1.2)을 반영하면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만 약 125GW 증가.
- 엔비디아 랙당 전력밀도는 H100(35kW)에서 차세대 Feynman(600kW)로 약 17배 증가 예상. 이는 전력설비, 냉각시스템, 변압기, UPS, 배전장비(HVDC 포함) 시장의 구조적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음.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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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머지노의 Stock-Pitch
Korea investor positioning:
단순한 밸류에이션 지표만 놓고 보면 한국 시장은 비싸 보이지 않는다. 특히 앞서 언급한 잉여현금흐름 수익률, FCF Yield를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최근 변동성이 크게 높아진 상황에서도 이 점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부 종목의 포트폴리오 내 비중이 지나치게 커지면서, 연초 이후 1,000억달러가 넘는 규모를 마지못해 매도해왔다.
반대로 펀더멘털에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국내 투자자들의 포지션 청산 압력 때문에 시장이 조정을 받는다면, 이후 외국인 자금이 다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개인투자자 측면에서 UBS는 다음과 같이 추정한다.
올해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규모를 전체 시가총액 대비 비율로 보면, 2020년과 2021년보다 낮다.
한국에 상장된 레버리지 ETF의 총자산은 현재 29조5,000억원, 약 200억달러다.
최근 변동성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고점 대비 10조원, 약 30% 감소했다. 이 가운데 5월 27일 출시된 단일 종목 ETF는 6월 22일 17조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현재는 13조원 수준까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향후 추가적인 디레버리징 위험이 이전보다 작아졌다는 것을 시사한다.
6월 말 기준 신용융자 잔액은 37조원으로, 2025년 말 23조원에서 크게 증가했다. 하지만 이는 전체 시가총액의 약 0.6%에 해당하기 때문에 시장 전체를 위협할 정도의 시스템적 위험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개인 자금이 일부 종목에 집중됐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단기 변동성 위험은 여전히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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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머지노의 Stock-Pitch
중국의 메모리·반도체 경쟁
애플이 중국 반도체 업체와 공급 계약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는,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생태계와는 다른 중국 내수용 기기 공급망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는 글로벌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봐야 한다. 메모리 산업의 가장 중요한 변화는 AI가 새로운 대규모 수요처로 부상했다는 점이다. HBM, DDR, SSD에서 발생한 AI 관련 수요는 최근 3년 동안 스마트폰이나 가전제품 같은 기존 메모리 수요처에 거의 맞먹는 규모로 성장했다.
이로 인해 기존 수요처들은 메모리 조달 부담이 커지면서, 스마트폰의 다른 부품 사양을 낮추거나 대체 공급처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애플이 중국에서 판매할 아이폰에 중국산 반도체를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
특히 메모리 매출 급증을 이끄는 더 큰 동력인 HBM과 DDR5는 여전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소수의 첨단 반도체 제조업체만 공급할 수 있는 영역으로 남아 있다.
중국의 AI 모델 경쟁
중국 AI 모델은 일상적인 작업에서 미국 모델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도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최첨단 성능, 즉 프런티어 역량에서는 여전히 미국 모델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UBS의 미국 소프트웨어 애널리스트는 더 저렴한 소형언어모델, SLM이나 오픈소스 모델이 미국 AI 생태계의 성장 경로에 대한 위험을 높인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것이 미국 AI 주식 전반에 미치는 위험은 현재로서는 중간 수준에 그친다고 보고 있다.
AI 사용량 자체가 여전히 크게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컴퓨팅 수요도 견조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UBS는 특히 반도체와 하드웨어 계층에는 의미 있는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고 본다. 상대적으로 더 많이 노출된 쪽은 반도체가 아니라 AI 모델 계층이다.
중국 AI 기업들은 성능과 비용 경쟁력을 갖추더라도, 지정학적 문제와 규제 준수 이슈 때문에 해외 수요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을지에 여전히 제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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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머지노의 Stock-Pitch
한국 증시 20% 하락, EM의 최고점은 지났는가?
최근 조정 전까지 EM 상위 3개 종목인
- TSMC
- SK하이닉스
- 삼성전자
가 2026년 EM 지수 상승분의 90% 이상을 만들어냈다. 조정 이후에도 약 80%를 차지한다.
이 세 종목은 MSCI EM 시가총액의 약 30%를 차지한다. 한국과 대만을 합친 MSCI EM 내 비중은 52%로, 과거 2020년 중국과 대만을 합친 최고 비중 55%와 크게 다르지 않다.
투자자들이 걱정하는 문제는 세 가지다.
AI 공급 확대와 수익화 우려
중국의 경쟁이 커지고 있다.
- 애플이 반도체 공급망에 중국 업체 두 곳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 중국 Zhipu가 GLM-5.2 모델과 ZCode를 공개
- 메타가 자체 AI 컴퓨팅 능력을 현재의 두 배로 늘릴 계획
이런 움직임 때문에 향후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 증가율이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생겼고, 이는 한국·대만 반도체 공급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② 실적 기대치가 너무 높음
12MF EPS 성장률은
EM: 37% 미국: 22%
EM의 37%는 1990년대 후반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며, 미국의 22% 역시 경기침체 직후를 제외하면 매우 높은 기대치다.
즉, 기업 실적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요구하는 실적의 눈높이가 너무 높아졌다
포지셔닝과 기술적 과열
한국과 대만 주식이 2년간 급등하면서 투자자 포지션이 다소 과도해졌다.
한국 개인투자자의 올해 주식 순매수는 약 111조원으로, GDP의 약 3.8%에 해당한다. 이미 21년 연간 순매수 규모를 넘어섰다.
여기에 한국의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급성장이 한국은행의 주목도 받고 있다.
하지만 UBS는 한국·대만 반도체에 여전히 긍정적
한국 메모리 업황은 개선되고 있다.
- 장기공급계약, LTA 강화, 28년까지 잉여현금흐름 수익률이 25%를 웃돌 가능성, 공급 부족이 28년 2Q까지 이어질 가능성
다만 과거 경험상 메모리 주가는 업황 고점보다 6~12개월 먼저 고점을 찍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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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머지노의 Stock-Pitch
UBS | Emerging Markets: FAQs and pushback on our EM H2 outlook
UBS가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다섯가지
1. 한국 주식이 20% 하락했는데, EM 주식의 최고점은 지난 것인가?
2. 주가 상승 종목이 너무 좁은데, 하반기에는 어디로 분산해야 하는가?
3.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면 EM은 어떻게 되는가?
4. 유가와 미국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었다면 EM 채권을 매수할 때인가?
5. 중국의 에너지 자립이 다른 신흥국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UBS는 여전히 한국을 OW으로 보고 있다.
- 메모리 산업의 세대적인 수요·공급 불균형이 2028년 중반까지 이어질 가능성
- 원화가 저평가되어 있음
- 한국의 실질금리가 낮음
중국의 메모리 공급 확대는 중기적인 위험이지만, UBS의 아시아 및 미국 테크 애널리스트들은 당장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으로 보지는 않는다.
포지셔닝은 단기 위험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극단적으로 과열된 수준으로 보기도 어렵다. 예를 들어 한국 상장 레버리지 ETF의 순자산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27년 예상 잉여현금흐름 합계의 약 2%에 불과하다.
분산투자 아이디어
한국·대만 이외 EM 전반은 EPS 전망이 약해지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분산은 어렵다.
다만 다음 분야가 유망하다.
- 한국 은행주
- AI 전력 인프라 관련주
- 원전·핵융합 관련주
- 중국 수출기업
- 중국 내 에너지 공급 확대 수혜주
- 국가별로는 브라질과 남아공이 하반기 선거를 계기로 알파를 만들 가능성이 있으며, UAE도 비중확대 의견이다.
연준 인상 관련
UBS는 연준이 금리를 올릴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 다만 금리를 인상하더라도 과거 사례를 보면 EM 주식이 반드시 크게 무너진 것은 아니다.
EM 현지통화 채권은 헝가리와 멕시코 일부 구간이 매력적이다. 반면 여름철 고금리 통화 캐리 트레이드는 이미 많이 몰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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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7/10 미 증시, SK하이닉스 상장에 따른 수급 쏠림 속 종목 차별화 진행되며 제한적인 상승
미 증시는 미-이란 협상 진행 소식에 상승 출발했지만 트럼프가 휴전은 끝났다고 주장한 여파로 하락하는 등 관련 이슈에 장 초반 등락이 진행. 그러나 SK 하이닉스ADR (+12.76%) 상장에 따른 수급 쏠림에 종목 차별화가 진행됐고 메타(+5.97%)와 엔비디아(+4.03%)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는 견조한 흐름을 보임. 대체로 시장은 SK하이닉스 ADR 발행에 집중하며 거래가 진행됐고 케빈워시 의회 청문회, 소비자물가지수 등 주요 변화 요인을 앞두고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일부 종목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소폭 상승 마감(다우 +0.29%, 나스닥 +0.29%, S&P500 +0.42%, 러셀2000 -0.4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06%)
* 변화요인: SK하이닉스 ADR 상장, 미-이란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의 미국 ADR 상장이 글로벌 자본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자금 조달 및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한 전략적 선택지를 넓히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발표. 더불어 일각에서 제기되는 AI 거품론에 대해 일부 주가의 과열 가능성은 인정하면서도 AI 기술 자체는 거스를 수 없는 현실이며, 토큰 비용 하락과 함께 장기적으로 누구나 AI를 사용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강조. 이에 따라 SK그룹은 메모리 반도체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자체 LLM, 로봇, 헬스케어 등 AI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공격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강조.
반도체 산업의 수요 구조와 칩 가격과 관련해서는 AI 에이전트와 로봇, 그리고 추론 과정에서 발생하는 KV 캐시(Key Value Cache, 일종의 메모리 저장소)의 영향으로 메모리 수요가 과거의 기기 판매량 한계를 벗어나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 SK하이닉스는 향후 5년간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이지만, 일부 고객사들은 현재보다 5~6배 많은 공급을 요구하며 여전히 물량이 부족하다고 주장. 이러한 공급 부족의 종료 시점을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일반인공지능(AGI)이 사회에 정착해 안정될 때까지 대규모 메모리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
이런 최태원 회장의 발언과 수급 쏠림에 SK하이닉스(+12.76%)가 급등. SK하이닉스의 ADR 10주는 본주 1주와 같으며 발행가는 149달러로 2.8%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였고 시초가는 170달러로 거래 시작. 오늘 티커는 임시로 SKHYV이고 다음주부터는 SKHY로 변화. 이번 ADR 상장 규모는 외국 기업 최대 규모를 기록. 시장에서는 SK 하이닉스 매수에 집중하며 반도체 기업의 약세를 부추김, 다만, 엔비디아(+4.03%)는 핵심 공급업체인 SK하이닉스에 쏠린 시장의 관심을 받아 오늘 큰 폭으로 상승을 하며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등 종목 차별화가 진행.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가 압도적인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매우 유력한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평가.
한편, 미국 ADR과 본주 간 실시간 자본 이동 및 차익거래가 결제 시차, 세제, 규제 등으로 제한될 때 강력한 대기 수요가 미국 시장으로 몰리며 프리미엄이 형성. 대만 정부가 본주를 미국 ADR로 추가 전환할 수 있는 법적 총량 한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어 TSMC는 5%~15% 프리미엄을 유지. SK하이닉스는 미 SEC의 F-6 증권신고서 승인 및 한국 금융위 신고서 제출 등 본주와 ADR 간 상호 전환이 가능하도록 법적 절차를 진행중이나 증권신고서(F-1) 위험 요인에 있는 것처럼 한국 금융당국의 제한 가능성이나 외환거래법으로 인해 완전한 상호 전환 승인이 지연될 수 있는 리스크 존재. 그렇기 때문에 상장 초기에는 ADR의 프리미엄 유지는 불가피. 다만, 시간을 두고 정부 승인 여부에 따라 차익 거래 가능 여부가 부각될 수 있으며, 그 이전에는 미국내 상장된 기업들과의 롱숏 전략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
이런 가운데 미-이란 관련해서 미국이 카타르를 통해 이란과 회담을 진행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특히 이번 회담은 격화된 긴장 완화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분쟁을 주요 의제로 삼고 있음.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은 진행중이지만 휴전은 끝났다고 언급. 미-이란 협상 지속 소식에 견조했던 시장은 트럼프의 휴전 종료 언급에 하락하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영향은 크지 않음. 장 후반에는 미국과 이란, 그리고 카타르, 파키스탄 등의 4자 전화통화 회담 진행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는 등 결국 미-이란의 협상은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 관련 이슈의 영향을 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