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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콩이_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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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콩이_서상영 (@ehdwl) Koreys til segmentidagi kanali faol ishtirokchi. Hozirda hamjamiyat 31 818 obunachidan iborat bo'lib, Iqtisodiyot & Moliya toifasida 3 718-o'rinni va Koreya mintaqasida 109-o'rinni egalla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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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qori yangilanish chastotasi (oxirgi ma’lumot 10 Oktabr, 2026 da olingan) sababli kanal doimo dolzarb va katta qamrovli bo‘lib qoladi. Analitika auditoriya kontent bilan faol hamkorlik qilishini, uni Iqtisodiyot & Moliya toifasidagi muhim ta’sir nuqtasiga aylantirishini ko‘rsat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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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0/16 주간 변화요인: 물가, 소비, 실적, OCP 이번 주 주식시장의 주요 관심은 미국 물가와 소비가 최근 높은 장기금리를 얼마나 안정시킬지 여부. 14일 소비자물가지수와 연준의 베이지북, 15일 생산자물가지수와 소매판매, 그리고 16일에는 산업생산이 발표되며 최근 고용 건수가 크게 둔화된 상황에서 물가도 안정을 보일 경우 추가 긴축 우려가 완화되며 국채금리 하락 압력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 현재 클리블랜드 연은의 NowCast에서는 9월 헤드라인 수치는 시장 예상(mom+0.6%)보다 낮은 전월 대비 0.53% 상승을, 근원 물가는 예상과 같은 0.20% 상승을 전망하고 있음. 다만, 모건스탠리 등 일부 투자회사들은 근원 물가가 0.24%로 전망하고 있어 주목. 물론 이 수치는 8월의 0.29%보다는 낮은 수준이라서 이러한 안정이 진행된다면 주식시장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한편, 금융주를 시작으로 3분기 실적 시즌의 본격적인 시작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팩트셋이 10월 9일 업데이트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S&P500의 3분기 이익 증가율은 전년 대비 29.6%로 전망. 이미 실적을 발표한 19개 S&P500 기업 가운데 84%가 시장 예상 EPS를 상회했고 실제 이익은 예상보다 평균 4.9% 높았음. 팩트셋은 과거 실적 시즌의 서프라이즈 패턴까지 감안하면 최종 3분기 이익 증가율이 35%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 여기에 긍정적인 EPS 가이던스를 제시한 기업은 72개로 2006년 집계 이후 가장 많음. 즉 이번 실적 시즌은 기대가 낮아 쉽게 서프라이즈가 나오는 구간이 아니라 이미 크게 높아진 이익 기대를 실제 실적과 향후 가이던스가 충족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 높은 장기금리에도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치 부근을 유지할 수 있었던 핵심 배경이 강한 이익 증가였다는 점에서 실적 결과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짐. 이런 가운데 발표되는 금융주 실적은 최근 장기금리 급등을 감안하면 순이자마진과 트레이딩 수익뿐 아니라 예금조달비용, 소비자 연체, 대손충당금, 채권 포트폴리오 평가손실이 중요. 특히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악화된 만큼 은행들의 카드와 자동차대출 연체, 소비자 신용에 대한 발언은 15일 소매판매와 함께 미국 소비의 실제 상태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 연말랠리의 필수 조건이 연말 쇼핑시즌 개선인데 이 흐름을 일부 예측할 수 있기 때문. 한편, AI 투자 사이클을 둘러싼 OCP Global Summit의 중요도가 확대. 12~15일 열리는데, 단순히 GPU 성능을 높이는 것보다 AI 서버를 실제 데이터센터에서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느냐가 올해 행사의 핵심. 서버와 랙 설계, 고속 네트워크와 광통신, 전력 공급, 액체냉각, 스토리지 등이 주요 논의 대상이며 12일에는 AMD 리사 수 CEO를 비롯해 메타 플랫폼, ARM, 브로드컴, 엔비디아 임원들이 기조연설. 13일에는 MS, 오라클, HPE, 인텔, 구글 등의 발표가 이어짐. 이번 OCP의 중요성은 OpenAI의 연환산 매출 관련 이슈로 인해 더욱 확대. 시장은 이를 계기로 막대한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비해 수익화가 얼마나 빠르게 진행되는지, AI 기업과 하이퍼스케일러의 차입 확대가 지속 가능한지에 더욱 민감해 하고 있기 때문. 특히 최근 AI 투자의 병목이 GPU뿐 아니라 전력, 냉각,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OCP 결과에 따라 광통신, 전력 관련 기업들의 변화도 예상. 반면 OpenAI 이슈가 보여줬듯 향후 시장은 AI 인프라 투자 규모만큼 투자 회수기간과 자금조달 방식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아 OCP에서 신규 대형 투자계획과 함께 비용절감, 에너지 효율, 성능 개선 등에 대한 내용도 중요. * 관련 스케줄은 다음에서 확인 가능하며 개별 기업들의 발표 시간 등도 확인 https://2026ocpglobal.fnvirtual.app/a/schedule/ 그 외 주목할 부분은 주말에 멕시코만에 상륙하는 허리케인으로 인한 피해 규모. 관련 이슈가 국제유가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더불어 13일 OPEC, 14일 IEA 원유시장 보고서를 통해 공급과 수요 전망을 확인하고, IEA는 14~15일 G7이 합의한 원유·디젤 등 1억배럴 규모 비축분 방출의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기 때문에 유가의 변화도 확대될 수 있음. 더불어 유럽 재정 문제도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음. 금리 방향성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특히 이번주에는 프랑스에서는 13일부터 2027년 예산안 본회의 심의가 본격화되고 15~16일에는 EU 정상회의가 개최됨. 최근 글로벌 장기채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줬던 만큼 재정긴축안이 의회 과정에서 얼마나 유지되는지가 중요. 결국 이번 주는 물가와 소비가 높은 장기금리를 안정시킬 수 있는지, 3분기 실적이 이미 높아진 이익 기대를 실제 숫자로 확인해주는지, 그리고 OCP를 통해 AI 투자의 지속성과 수익성이 확인되는지가 시장 방향을 결정할 전망. *요일별 핵심 일정 10/12(월) 행사: OCP Global Summit 2026(~15일) 기업: AMD 리사 수 CEO OCP 기조연설, META, ARM, AVGO, NVDA 임원 기조연설 회담: IMF, 세계은행 연차총회 개막(~18일) 휴장: 미국 채권시장(주식시장 정상 거래), 일본, 캐나다 10/13(화) 독일: 소비자물가지수(9월 확정) 미국: 소기업낙관지수(9월), 기존주택판매건수(9월) 정치: 프랑스 2027년 예산안 본회의 심의 기업: MSFT, ORCL, HPE, INTC, GOOG 임원 OCP 연설 기업: 애플 ‘Welcome Home 행사 보고서: IMF 세계경제전망(WEO) 보고서: OPEC 원유시장 보고서 장전 실적: JP모건(JPM), 골드만삭스(GS), 씨티그룹(C), 웰스파고(WFC), J&J(JNJ), 유나이티드헬스(UNH) 10/14(수) 중국: 소비자물가지수(9월), 생산자물가지수(9월), 수출입통계(9월), 차량판매(9월) 독일 도매물가(9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9월) 은행: 연준 베이지북 보고서: IEA 원유시장 보고서 회담: IEA 비축유 방출 세부 논의 정치: 프랑스 2027년 예산안 및 EU 분담금 관련 논의 장전 실적: ASML,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모건스탠리(MS), 블랙록(BLK) 10/15(목) 영국: 산업생산(8월) 유로존: 산업생산(8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9월), 소매판매(9월), 기업재고(8월) 채권: 미 재무부 10~20년물 장기채 바이백 에너지: IEA 비축유 방출 세부안 논의 정치: EU 정상회의(~16일) 장전 실적: TSMC(TSM), 찰스스왝(SCHW), US뱅코프(USB), PNC파이낸셜(PNC) 장후 실적: 알코아(AA) 10/16(금) 한국: 수출입물가지수(9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9월 확정) 미국: 수출입물가지수(9월), 산업생산(9월), TIC 국제자본동향(8월) 장전 실적: 트레블러스(TRV), 시티즌스 파이낸셜(CFG)

*한국증시 관련 수치: OpenAI 우려 완화, 반발 매수, 종목 차별화 예상 MSCI 한국 증시 ETF는 지난 목요일 4.03% 하락. 금요일에는 0.54% 상승에 그침. MSCI 신흥 지수 ETF는 지난 목요일 1.89% 하락. 금요일에는 1.06%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지난 목요일 3.39% 하락. 금요일에도 0.41% 하락. 러셀2000지수는 0.46% 상승. 다우 운송지수는 0.02%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지난 목요일 1.84% 하락. 금요일은 휴장. 지난 목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38.5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39.70원을 기록 지난 목요일 한국 증시는 삼성전자가 견조한 실적 발표하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중에 부각된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 그에 따른미국 국채금리 상승이 부담으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여기에 옵션 만기와 반도체 ETF 리밸런싱에 따른 수급 불안 여파로 낙폭이 확대. 결국 지난 목요일 하락은 이러한 수급 영향이라는 점에서 향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가 단순한 일회성 수급 여부가 중요. 이런 가운데 금요일 아시아 증시는 미국 증시에서 OpenAI 매출 이슈로 AI, 반도체 업종 급락 여파로 하락 출발했지만 장중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는 등 견조한 모습.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이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언급하면서 국제유가의 급등세가 진정된 점이 긍정적. 블룸버그가 OpenAI 매출에 대해 9월 말 기준 연환산 매출이 500억 달러 수준이지만 올해 말에는 700억 달러 이상에 도달할 것이라고 보도하자 OpenAI 관련 불안이 완화된 점이 영향. 금요일 미 증시도 전일 크게 하락했던 AI 인프라 관련 기업 중심으로 블룸버그 뉴스에 반응을 보이며 상승한 점은 한국 증시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국제유가 및 국채 금리 안정도 불확실성 완화 기대를 높임. 이를 감안하면 월요일 한국 증시는 지난주 하락을 뒤로하고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여기에 옵션 만기와 관련된 일회성 수급 부담이 해소된 점도 긍정적. 물론, AI 관련 컨퍼런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본격적인 실적 시즌의 시작 등 주요 변수를 감안 추세적인 상승보다는 낙폭 과대에 따른 반등과 종목별 차별화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 특히 반도체 업종의 변화와 외국인 수급이 중요 *FICC: 유가, 금리 안정, 곡물 가격 급락 국제유가는 전일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이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고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하자 하락. 여기에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재개 소식도 공급 불안 완화 요인으로 작용. 그러나 대형 LPG 유조선에서 화재 발생 등 여전히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불안,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접근으로 멕시코만 원유 생산시설의 가동 중단에 상승 전환하는 등 등락이 진행. 장 마감 앞두고는 트럼프의 러시아산 경유 공급 합의 소식에 매물 소화도 진행. 미 천연가스는 전일 재고 증가에도 난방수요 증가 및 공급 감소에 2% 가까이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호르무즈 해협 불안을 이유로 2%대 상승 달러화는 국제유가 하락과 국채금리 안정에 장 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미국 국채금리가 재차 상승하면서 강세 전환. 특히 프랑스 재정 불안과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유로화 약세도 달러 강세 요인. 유로화는 프랑스 재정 불안 등에 17개월내 달러 대비 최저치를 기록. 엔화는 일본 개인 소비가 9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브라질 헤알은 고용자수가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에 달러 ㄷ비 강세가 컸음. 반면, 멕시코 페소는 최근 발표된 의사록 공개에서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둔 점이 최근 약세를 이어가게 만든 요인. 국채 금리는 전일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양호한 수요가 확인된 영향으로 장기물 중심의 급등세가 진정됐지만 단기물은 상승. 특히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예상을 하회했음에도 1년 및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동반 상승하면서 연준의 긴축 장기화 우려가 재부각되자 상승세가 확대. 그러나 최근 10년과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수요가 견조했던 점을 감안 추가 금리 상승이 완화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돼 금리 하락 요인에 민감한 모습. 이에 장 초반 상승했던 금리는 국제유가가 하락 전환하는 등 안정을 찾아가자 금리 상승을 축소하거나 장기물의 경우 하락 전환하는 등 안정을 보임 금은 최근 국채금리 급등과 달러 강세로 하락했던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1.3% 내외 상승. 여기에 중국 인민은행의 금 매입 지속과 글로벌 재정 불안에 따른 장기적인 안전자산 수요도 영향. 은과 플래티넘도 2~3% 내외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광산 공급 차질과 미국 외 지역의 재고 부족 우려에 상승. 특히 아연은 중국을 제외한 지역의 정련아연 생산 감소와 제련소 가동 중단 우려가 부각되며 강세. 구리도 칠레 광산 파업과 중국의 견조한 수요에 상승했으며 알루미늄을 비롯해 니켈, 주석 등 대부분 품목도 중국 국경절 연휴 이후 거래 재개와 중국-EU 간 무역갈등 완화 기대가 투자심리를 개선. 농작물은 미 농무부(USDA)의 10월 세계 농산물 수급전망(WASDE)에서 생산량과 재고 전망이 상향 조정되자 곡물 중심으로 급락. 특히 옥수수는 수확량 전망이 기존 178.5부셸에서 181.2부셸로, 기말재고 전망도 15억6,700만 부셸에서 18억4,900만 부셸로 크게 증가하며 공급 과잉 우려가 확대되자 5.7% 급락. 밀도 수확량과 기말재고 전망 증가 소식에 3% 하락. 대두는 수확량 전망 상향에 1% 하락. 커피는 브라질의 9월 생두 수출이 전년 대비 20.4% 증가하는 등 공급 확대 이슈로 1% 하락. 설탕은 엘니뇨에 따른 브라질의 과도한 강우와 인도의 가뭄으로 생산 감소 우려가 지속됐지만 최근 19개월 최고치까지 상승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에 보합권 등락. 코코아는 공급 과잉 전망에도 엘니뇨에 따른 서아프리카의 생산 감소 우려가 부각되며 소폭 상승

우주 개발, 위성통신: 스페이스X 상승 Vs. AST스페이스모바일 급락 스페이스X(+1.25%)는 투자회사 그레인매니지먼트가 보유한 미국 전역의 800MHz 저대역 주파수 자산을 약 8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하며 이동통신 시장에 본격 진출 할 것이라는 기대에 상승.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로부터 1만5천 기 규모의 스타링크 모바일 2세대 위성망 구축 승인을 받았으며, 이번 주파수 인수로 위성과 지상 기지국을 결합한 독자적인 이동통신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핵심 자산을 확보하게 될 전망. 다만, 주파수 거래는 FCC 승인이 필요한 단계이며 실제 전국 단위 통신망 구축에는 상당한 추가 설비투자와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 보호예수 수급 불안에 상승이 축소. 관련 소식에 AST스페이스모바일(-10.48%)도 일반 스마트폰과 위성을 직접 연결하는 서비스를 추진 중이였던 만큼 경쟁 심화와 향후 주파수 확보 부담이 부각되며 급락. 로켓랩(-0.28%)은 바클레이즈의 비중확대 의견에도 매물 소화하며 하락 통신, 통신탑: 통신, 경쟁 심화 우려로 급락, 통신탑은 강세 스페이스X의 주파수 확보에 AT&T(-9.81%), 버라이존(-8.75%), T모바일(-13.27%)등 기존 통신 3사가 독점에 가까운 경쟁구조 속에서 누려온 높은 진입장벽이 장기적으로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대되며 크게 하락. 관련 소식에 스코샤뱅크는 경쟁 위험을 반영해 관련 기업들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 점도 부담. 씨티는 스페이스X가 기존 통신사들의 실적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기까지는 적어도 2029년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며 과도한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평가하자 하락폭이 일부 축소됐지만 영향은 제한. 반면 크라운캐슬(+15.60%), 아메리칸타워(+9.30%), SBA커뮤니케이션스(+7.34%)등 통신탑 기업은 급등. 스페이스X가 전국 단위 통신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존 통신탑과 옥상 기지국 등 지상 인프라를 활용해야 하기 때문. 결국 기존 통신서비스 사업자는 새로운 경쟁자의 등장으로 기업가치가 하락한 반면 통신탑 사업자는 신규 임차 수요와 설비투자 확대 기대에 급등하는 뚜렷한 차별화가 나타남. 제약 바이오: 암 치료 백신 개발 위한 미 정부의 프로젝트 추진에 상승 모더나(+14.21%)와 노바백스(+15.80%)등 백신 관련주는 미 정부가 민관 협력을 통해 암환자를 위한 맞춤형 치료 백신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강세. 특히 최근 머크(+2.26%)와 함께 암 백신 개발해 임상에 성공했던 모더나가 크게 상승한 가운데 머크는 물론, 암젠(+1.82%), 길리어드사이언스(+2.77%)등이 강세를 보였으며 일라이릴리(+0.83%)도 상승. 휴마나(+11.56%)는 미국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가 발표한 2027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보험 품질등급에서 가입자의 95%가 4성급 이상 상품에 가입해 있다고 발표하자 급등. 비트코인: 위험자산 선호심리 속 상승 비트코인은 전일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하락했으나 오늘은 중동 지정학적 위험이 일부 완화되고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장중 8만 3천달러를 상회하는 상승하기도 했음.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 이전에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을 실시하지 않겠다고 언급한 이후 원유 가격이 전일 급등분을 일부 되돌리고 금리의 추가 상승세도 제한되자 위험자산 선호가 개선된데 따른 것으로 추정. 다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매물 소화 과정도 진행돼 상승폭을 일부 축소. 스트레티지(+1.89%)가 상승한 가운데 코인베이스(+4.30%)는 시티즌스 JMP가 목표주가를 325달러에서 280달러로 하향한 점은 부담이나 현재 주가 대비 60% 넘게 상승 여력이 있다는 점에 오히려 상승. 특히 비트코인 반등에 따른 거래 수수료 수익 개선 기대가 긍정적. 서클(+4.54%)은 스테이블코인 결제 및 기업용 서비스 확대 기대가 지지 요인으로 상승. 로빈후드(+1.88%)는 모건스탠리가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50달러에서 160달러로 상향 조정에 강세

* 특징 종목: 아마존, MS, 오라클, 팔란티어, 모더나, 광통신 강세 Vs. 마이크론, 애플, 통신 부진 메모리, 스토리지 반도체: OpenAI 불안 완화에도 금리 방향에 주목하며 매물 소화 시게이트(+1.06%)와 웨스턴디지털(+1.01%)은 최근 도시바 이슈로 크게 하락했고 전일에는 OpenAI 이슈로 추가 하락했지만, 오늘은 OpenAI 매출 관련 불안이 완화되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이크론(-0.66%), 샌디스크(-1.72%), SK하이닉스 ADR(-0.86%)등 메모리 기업들도 장 초반 OpenAI 매출 관련 불안 완화에 상승 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높은 국채 금리에 대한 부담에 매물 출회됐고 PC, 스마트폰 등 일반 소비자용 전자제품은 메모리 가격 급등과 최종 제품 가격 인상으로 수요가 둔화 전망에 하락. 다만 장중 국채 금리가 상승을 축소하고 안정을 보이자 낙폭 축소되거나 상승 전환하는 등 견조한 흐름은 지속. 특히 거래량이 감소해 작은 이슈 및 수급에도 변화가 진행된 점도 특징.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1% 하락. AI 반도체: 차익 실현 매물 출회 브로드컴(+0.39%), 마벨테크(+0.25%)은 상승했지만 엔비디아(-0.52%), AMD(-2.03%), 인텔(-2.22%), 퀄컴(-0.29%)은 대체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하는 모습을 보임. 전일 부각되며 시장 하락에 영향을 줬던 OpenAI 관련 우려가 완돠되는 모습에 장 초반 상승 하기도 했지만, 높은 금리, 그동안 강세에 따른 차익 실현 등에 매수세는 제한되며 부진을 보인 것으로 추정. 물론 브로드컴은 맞춤형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사업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했고 마벨테크는 TD코웬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며 목표주가 350달러를 제시했지만 하락하다 장 마감 앞두고 상승 전환. 퀄컴은 애플의 아이폰18 프로 부품 발주 축소 소식에 하락하는 등 개별 이슈도 있었으나 대체로 수급이 제한돼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된 것으로 추정 광통신: 불안 요인 완화 속 병목 현상 확대에 강세 루멘텀(+5.22%), 코히런트(+3.40%), 시에나(+5.60%), 코닝(+2.52%)등 광통신 관련 기업들은 전일 하락 요인이였던 OpenAI 관련 불안 완화에 매수세가 유입. 여기에 루멘텀의 CEO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AI 데이터센터용 광학 부품의 생산능력이 2029년 초까지 사실상 모두 판매된 상태라고 언급한 점이 부각되자 상승. 특히 AI 데이터센터가 대규모 GPU를 연결하는 구조로 확대되면서 연산장치 자체보다 서버와 랙 사이의 데이터 전송 속도와 전력 효율이 중요한 병목으로 부각. 엔비디아가 최근 루멘텀과 코히런트에 각각 20억달러를 투자한 것도 관련 공급망 확보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 자동차: 테슬라, 중국 매출 증가에 상승 테슬라(+2.05%)는 중국승용차협회가 9월 상하이 공장의 모델3와 모델Y 판매량은 수출을 포함해 9만5,366대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 증가해 8월의 3.60% 증가보다 개선됐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요크빌 아이브스가 테슬라를 주식시장에서 물리적 AI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수단이라고 평가하며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으로 분석을 개시. GM(+0.58%)과 포드(-0.65%)는 최근 3분기 판매량이 각각 5.50%, 6.60% 감소한 데다 높은 대출금리와 소비자 구매여력 둔화가 부담으로 작용하며 매물 소화. 퀀텀스케이프(보합)등 2차 전지 기업들은 보합권 등락에 그친 가운데 앨버말(-0.81%)등 리튬 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 가격은 3.74% 하락하자 부진 대형기술주: 애플, 메타 부진 Vs. MS, 아마존 상승 애플(-1.10%)은 아이폰18 프로와 프로 맥스의 10월 부품 주문량을 당초 계획보다 15~20% 축소했다고 소식에 하락. 특히 최근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에 따른 가격 인상이 판매 수요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시장은 평가. 스카이웍스(-5.45%), 시러스 로직(-5.59%)등 애플 부품주들 대부분 하락. 메타(-0.31%)는 씨티가 Muse의 2030년 매출 잠재력을 270억달러 이상으로 제시했음에도 장중 헌터브록의 공매도 보고서 여파로 하락 전환. 헌터브록은 Muse 다운로드가 전주 대비 8.10% 감소했고, 일일 활성 이용자(DAU)의 순증가 규모는 9월 말 하루 평균 19만8천 명에서 10월 첫째 주 7만4천 명으로 62.40% 둔화했다고 주장. MS(+2.38%)는 OpenAI 주요 투자자라는 점에서 매출 불안 완화 소식에 상승이 확대됐고 아마존(+3.29%)또한 관련 기대에 전일 하락을 뒤로하고 상승. 결국 OpenAI의 매출 전망 논란이 일부 진정되면서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 수요 확대 기대가 재부각됐다고 볼 수 있음. 알파벳(+0.87%)은 클라우드 성장과 AI 인프라 전력 확보 기대가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 구글의 AI 에이전트가 외부 웹사이트 접근성 측면에서 메타의 Muse보다 유리할 수 있다는 제프리스의 분석도 차별화 요인으로 작용하며 상승 중국 기업: 알리바바, 투자 보고서 영향에 상승, 중국 전기차 강세 알리바바(+5.36%)는 제프리스가 중국 인터넷 업종 최선호주로 선정하고 미국 상장주 목표주가를 기존 190달러에서 192달러로 상향하면서 매수세가 유입. 제프리스는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성과 AI 서비스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2028회계연도 클라우드 매출 증가율이 50%를 넘어설 가능성에도 주목. 핀둬둬(+3.95%)도 상승한 가운데 진둥닷컴(+0.67%)은 경쟁 심화 속 제한적인 상승. 바이두(+1.68%)등 기술주, 샤오펑(+3.66%), 리오토(+5.87%), 니오(+4.99%)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도 강세.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 테슬라의 중국 전기차 인도량 증가를 감안 중국 전기차 기업들의 견조한 성장 기대도 우호적인 영향 소프트웨어: 오라클, 팔란티어 큰 폭 상승 오라클(+4.59%)은 OpenAI의 연말 연환산 매출 전망이 여전히 700억달러 수준이라는 블룸버그 보도에 전일 하락을 뒤로하고 크게 상승. 오라클은 OpenAI를 비롯한 AI 기업들과 대규모 클라우드 인프라 계약을 체결한 만큼 OpenAI 이슈에 민감하기 때문. 팔란티어(+5.17%)는 골드만삭스가 전일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230달러를 제시한 효과가 이어진 가운데, 바클레이즈도 비중확대 의견과 목표주가 265달러로 분석을 개시한 점이 긍정적. 특히 골드만삭스는 각국 정부와 기업들이 자체 데이터 통제권을 확보하면서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려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 세일즈포스(+0.58%), 서비스나우(+0.79%)등 기업 소프트웨어 업종은 반도체 업종의 부진과 순환매 이슈가 부각되며 상승. 팔로알토(+5.09%), 크라우드스트라이크(+4.57%)등 사이버 보안 회사들도 강세. 원전, 전력망: OpenAI 불안 완화 소식에 상승 컨스텔레이션에너지(+4.56%), 비스트라(+3.42%)가 강세를 보였고 GE버노바(+0.54%), 이튼(+1.21%)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은 OpenAI 이슈를 반영하며 상승. 블룸에너지(+2.82%)도 관련 불안 완화 소식에 상승. 반면 오클로(+0.38%)는 보합권, 뉴스케일파워(-1.64%)는 높은 금리 영향 속 매물 소화하며 하락

10/09 미 증시, OpenAI 매출 우려 완화에 반등 후 금리 상승세 진정에 상승 확대 미 증시는 OpenAI가 연말까지 연환산 매출 700억 달러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블룸버그 보도에 전일 부각됐던 AI 투자 수요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 출발. 물론 반도체 기업들이 소비자심리지수가 위축되고 기대 인플레이션은 상승하는 모습에 국채 금리가 상승하자 하락 전환했지만 전일 하락이 컸던 종목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간 점이 전반적인 시장 상승을 견인. 특히 대형 기술주, 제약, AI 인프라 관련 기업들이 상승을 주도한 점이 특징. 장 후반에는 국채 금리가 안정이 진행되자 상승이 확대(다우 +0.83%, 나스닥 +0.64%, S&P500 +0.59%, 러셀2000 +0.4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1%) *변화요인: OpenAI 매출 논란 완화, 국채 금리 전일 미 증시는 FT가 OpenAI의 연환산 매출이 약 500억 달러로, 기존에 알려졌던 680억~700억 달러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도하자 AI 관련주 중심으로 하락. 그러나 이번 매출 차이는 실제 매출 감소가 아니라 회계상 매출 집계 방식의 차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실제 AI 수요가 예상보다 급격하게 둔화됐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점이 부각. 이러한 가운데 블룸버그가 OpenAI가 올해 말까지 연환산 매출 700억 달러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보도하자 AI 관련주가 장 초반 반등. 특히 OpenAI가 3분기 전체 연환산 매출 증가율이 77%, 기업용 사업 부문은 107%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AI 서비스의 상업화와 기업 수요가 여전히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 이는 9월 말 500억 달러에서 연말 700억 달러로 약 40% 추가 성장한다는 전망으로, 전일 제기됐던 AI 투자 대비 매출 성장 둔화 우려를 완화. 이에 전일 낙폭이 컸던 AI 인프라 관련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 다만 이번 반등이 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익성과 자금조달 부담까지 해소한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상승세는 지속되지 못함. 특히 장중 발표된 10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달 48.1에서 46.3으로 하락해 예상을 하회하자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 특히 높은 물가와 대출 비용으로 내구재 구매 여건이 악화되고 저소득층과 주식 보유 규모가 작은 계층의 심리 위축도 두드러짐. 여기에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4.6%에서 4.7%로,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3.4%에서 3.5%로 상승해 모두 2개월 연속 오름. 이는 경기 둔화에도 물가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를 자극하며 금리 안정 기대에 부담으로 작용. 특히 높은 금리가 지속될 경우 대규모 자금조달이 필요한 AI 인프라 기업들의 금융비용이 증가하고, 반도체 기업들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도 어려워진다는 점이 부각. 결국 OpenAI의 매출 성장에 대한 우려는 완화됐지만, AI 투자 수익성과 높은 금리에 대한 부담은 여전한 상황. 그런 가운데 국제유가는 전일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이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고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하자 하락하기도 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유조선 공격, 멕시코만에 상률하는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접근에 반등하는 등 보합권 등락이 진행. 이런 국제유가의 안정에 장 초반 상승하던 국채 금리는 되돌림이 유입되는 경향. 특히 최근 10년과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견조한 수요를 기록해 시장에서 현재 금리가 고점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부각됐기 때문. 장 마감 앞두고는 트럼프가 푸틴과 전화 통화를 했으며 러시아산 경우의 대규모 공급에 합의했다고 발표하자 국제유가가 하락했으며 이에 금리 되돌림이 강화. 이러한 금리 안정에 주요 지수는 상승이 좀더 확대

*한국증시 관련 수치: 금요일 미 증시 중요, 금리 안정, OpenAI 우려 완화 여부가 월요일 시장에 영향 MSCI 한국 증시 ETF는 4.03% 하락. MSCI 신흥 지수 ETF는 1.89%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39% 하락. 러셀2000지수는 0.03% 상승. 다우 운송지수도 1.43%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1.90%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38.5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42.00원을 기록 전일 한국 증시는 삼성전자가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전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소폭 상승 출발. 그러나 아시아 시장에서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과 멕시코만 허리케인에 따른 원유 공급 차질 우려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미국 국채금리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자 매물 출회. 특히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확대된 가운데 옵션 만기일을 맞아 금융투자 중심의 프로그램 매도와 반도체 ETF 리밸런싱 물량까지 겹치며 낙폭 확대. 여기에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 종료에 따른 수급 공백 우려도 부담. 결국 반도체 대형주가 하락한 가운데 코스피는 2.62% 하락. 이런 가운데 미국 증시는 OpenAI의 연환산 매출이 기존 시장 추정치인 700억 달러보다 200억 달러 적은 500억 달러라는 FT 보도가 전해지자 반도체와 AI 인프라 관련주 중심으로 하락 확대. 이는 12일 한국 증시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다만 이번 보도는 실제 매출 감소가 아니라 클라우드 파트너 매출 포함 여부 등 집계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된 시장의 과대 추정이며, OpenAI의 연환산 매출은 7월 이후 70% 넘게 증가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특히 미 증시에서도 반도체 중심의 하락이 두드러졌을 뿐 여타 업종은 상대적으로 견조해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크게 위축됐다고 보기에는 어려움. 이에 금요일 휴장 이후 12일 월요일 한국 증시는 금요일 미국 증시의 흐름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판단. 특히 OpenAI 관련 우려가 매출 감소가 아닌 집계방식 차이에 따른 기존 추정치의 조정이라는 점에 시장이 주목하면서 AI 관련 반도체 기업들의 하락세가 진정될 경우 한국 증시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음. 여기에 금요일에도 목요일에 이어 국제유가 상승폭 축소와 미국 국채금리 안정이 지속된다면 우호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판단. 특히 한국 증시는 지난 이틀간 큰 폭으로 하락한 데다 옵션 만기와 관련된 일회성 수급 부담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는 점에서 되돌림을 기대할 수 있음. 물론 OpenAI의 매출과 막대한 AI 인프라 투자 사이의 불균형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어 관련 기업들의 추가적인 자금조달 소식이나 국채금리 재상승은 부담. 결국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 AI 관련주의 낙폭이 추가로 확대되는지, 아니면 금리 안정과 함께 반등에 나서는지가 월요일 한국 증시의 핵심 변수. 특히 미국 증시의 하락이 반도체에 집중된 조정으로 마무리되고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는다면 한국 증시는 지난 이틀간의 과도한 하락을 일부 되돌릴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FICC: 국제유가, 허리케인, 이란, 재고 등에 급등 후 트럼프 발언에 상승 축소 국제유가는 전일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 재개 준비 보도로 지정학적 불안이 높아진 가운데, 호르무즈해협과 페르시아만 일대 선박 공격 증가, 멕시코만 허리케인에 따른 미국 원유 생산 중단이 겹치며 급등. 특히 미국 해상 원유 생산의 약 25%가 예방적으로 중단되자 단기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된 점도 영향. 그러나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하자 상승 축소가 진행. 미국 천연가스는 난방 수요 증가, 허리케인에 따른 공급 불안 등이 부각됐지만 천연가스 재고가 시장 예상인 79bcf를 사오히한 85bcf를 기록하는 등 재고 증가 소식에 2%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중동 불안 소기 2% 가까이 상승 달러화는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그에 따른 물가 부담에 국채 금리의 상승이 진행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월러 연준 이사의 추가 금리 인상의 필요성 등을 언급한 점도 달러 강세 요인. 유로화는 프랑스 재정 불안을 이유로 약세를 보였으나 오늘은 약세폭이 제한. 파운드화와 엔화도 약세. 역외 위안화도 약세를 보인 가운데 브라질 헤알은 대선을 앞두고 기대 심리에 보합권 등락. 멕시코 페소는 1.2% 넘게 약세를 보였는데 공개된 멕시코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의사록에서 위원들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이 연준의 금리 인상 행보를 기계적으로 추종하지 않는 독자 노선을 취할 것임을 명확히 언급한 영향이 큼. 실제 일부 위원은 금리인하를 언급.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물가에 대한 불안이 부각되며 전일 고점 수준까지 상승. 물론, FOMC 의사록 내용과 더불어 월러 연준 이사가 물가에 대한 불안을 시사하며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점도 금리 상승 요인. 여기에 브로드컴, 오라클이 AI 칩 확보 위해 수백억 달러 자금 조달 추진 보도도 공급 이슈 부각되며 상승. 그러나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과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언급하자 국제유가 급등에도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축소. 이런 가운데 장 중 트럼프가 이란과 생산적인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언급하자 장기물 하락이 진행됐고 단기물도 상승가 진행. 금은 달러 강세, 금리 상승 등의 영향에 하락하기도 했지만, 국채 금리의 상승 축소가 진행된 가운데 장기물이 하락 전환하자 반등을 보이는 등 보합권 등락이 진행. 은은 2% 내외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주석이 5% 넘게 급락하는 등 대부분 품목이 1~2% 내외 하락. 구리는 중국 구매자들의 재고 확충 기대가 높았지만 쉽게 늘리지 못할 것이라는 점, 칠레 광산 파업에 대해 정부 중재를 요청했다는 점도 구리 하락에 영향. 더불어 주석은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납땜용 수요 증가, 미얀마 등의 공급 불안으로 지난 3년간 가격이 두 배 이상 상승한 상태였으나, 높은 가격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이 확대되며 5% 넘게 급락. 특히 중국 국경절 연휴 이후 실수요 업체들이 적극적인 재고 확충보다 관망과 소량 구매에 집중한 점도 부담 농작물은 대두, 밀, 옥수수가 동반 하락. 미국 곡물 수확기 공급 부담과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구매 불확실성, 달러 강세에 따른 수출 경쟁력 약화 우려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특히 대두는 중국의 브라질산 구매 확대에 따른 미국산 수출 둔화 우려가 부담. 이런 가운데 설탕이 브라질 주요 생산지역의 강우로 수확이 지연되고 생산량 감소 우려로 최근 19개월내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지만 오늘은 높은 가격으로 인한 실물 수요 위축과 투기적 매수세 청산 등에 3%대 하락. 커피도 2% 가까이 하락. 코코아는 상승

소비: 개별 호재와 경기 방어 섹터 매수세로 상승 월마트(+2.22%)는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1시간 이내 매장 수령이 가능한 익스프레스 픽업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코스트코(+0.60%)는 9월 매출이 전년 대비 13.0% 증가하고 온라인 매출도 19.0% 늘어난 점이 긍정적. 펩시코(+3.73%)는 분기 매출이 예상을 상회하자 강세. 다만, 올해 EPS 증가율 전망을 기존 4~6%에서 1~2%로 하향 조정했지만 AI 관련 불안이 확대되자 경기 방어 섹터라는 점에서 매수세가 유입. 코카콜라(+2.27%)도 상승. 치폴레 멕시칸 그릴(+6.21%)는 스타벅스(-0.40%)의 인수 검토 가능성에 급등했지만 스타벅스는 인수자금 부담과 기존 사업 정상화 불확실성에 하락. 비트코인: 자금 유출에 하락 후 금리, 유가 변화에 낙폭 축소 비트코인은 국제유가 급등과 국채금리 상승, 달러 강세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위축이 지속된 가운데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7일 하루 동안 4억8,490만 달러가 순유출되며 6월 25일 이후 최대 유출을 기록하자 하락. 특히 블랙록의 IBIT에서 2억770만 달러, 피델리티의 FBTC에서 1억510만 달러가 순유출되는 등 기관 자금 이탈이 부각. 여기에 주요 지지선을 하회하면서 레버리지 매수 포지션의 강제청산이 확대됐으며,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서 약 4억3천만 달러 규모의 매수 포지션 청산이 발생한 점도 하락을 증폭. 특히 이날 미국 정부가 압수한 비트코인 9,261개, 약 7억7천만 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동했다는 소식도 잠재적인 매도 물량에 대한 경계 심리를 자극. 다만 장중 국채 금리가 하락 전환하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 축소. 스트레티지(-1.24%), 로빈후드(-2.28%), 코인베이스(-3.61%), 서클 인터넷(보합)등 관련 종목군은 낙폭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

* 특징 종목: 엔비디아, 오라클, 마이크론, 아마존, MS, 일라이릴리 하락 Vs. 팔란티어, 애플, 월마트 상승 메모리, 스토리지 반도체: 국제유가 등에 하락 후 OpenAI 이슈로 하락 변동성 확대 마이크론(-4.79%), SK하이닉스 ADR(-4.35%), 샌디스크(-4.90%), 시게이트(-4.05%), 웨스턴디지털(-2.99%)등 메모리, 스토리지 기업들은 대부분 하락.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107조4천억원으로 예상보다 견조했지만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국채 금리도 상승하자 하락 출발. 장중 국채금리가 안정되자 낙폭을 일부 축소했지만 OpenAI의 연환산 매출이 시장에서 알려진 700억 달러보다 200억 달러 적다고 보도된 후 재차 하락 확대. 실제 서비스 매출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막대한 AI 인프라 투자가 현재 예상하는 속도로 지속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높아지기 때문. 특히 HBM과 서버용 DRAM, NAND, HDD 등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 기업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우려가 단기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39% 하락 AI 반도체: OpenAI 이슈를 빌미로 불확실성 부각되며 대부분 하락 엔비디아(-2.94%)는 높은 금리 여파로 하락한 가운데 OpenAI 이슈로 낙폭을 확대. 순환구조의 핵심이라는 점에서 불확실성이 확대된 데 따른 결과로 추정. 브로드컴(-4.35%), 마벨(-3.52%)등 커스텀 반도체 관련한 기업들도 불확실성을 빌미로 매물이 출회됐고 AMD(-3.90%), 인텔(-5.34%)도 CPU 수요에 대한 불안에 하락. TSMC(-3.01%)도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해 예상을 상회했지만 금리와 OpenAI 이슈로 하락. 장중 국채금리가 하락 전환하며 안정을 보였음에도 FT의 OpenAI 매출 보도 이후 투자심리가 위축된 결과로 추정. 반면 글로벌파운드리스(+2.68%)는 TSMC와 20억 달러 규모의 실리콘 인터포저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는 신규 소식에 상승 반도체 장비, 광통신: OpenAI 이슈로 하락 코히런트(-9.63%), 루멘텀(-5.62%), 시에나(-4.60%)등 광통신 기업들은 AI 데이터센터의 고속 네트워크와 광학 연결 확대에 대한 기대가 높은 만큼 OpenAI 매출 보도가 전해진 이후 매물이 집중. AI 서비스 매출 증가가 과대 포장돼 있다면 데이터센터 건설과 네트워크 증설 속도에 대한 시장 기대도 조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AMAT(-2.13%), 램리서치(-2.71%)등 반도체 장비 기업들도 동반 부진 AI 산업, 데이터센터: 투자자금 회수 불안에 부진 코어위브(-7.77%), 네비우스(-7.35%)등 네오 클라우드 기업들과 슈퍼마이크로컴퓨터(-4.83%), HP엔터(-1.51%), 아리스타네트웍(-2.25%), 시스코(-2.13%)등도 OpenAI의 매출 규모에 대한 FT 보도는 대규모 차입을 통해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자들이 장기간에 걸쳐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경계 심리를 확대되며 하락. 여기에 관련 소식에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불안도 유입되자 네트워크 관련 기업들도 부진. 델(-0.76%)은 제한적인 하락. 자동차: 테슬라 하락 Vs. GM, 포드 상승 테슬라(-0.74%)는 AI와 자율주행 관련 성장주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되자 하락. 다만 OpenAI의 매출 문제가 테슬라의 차량 판매나 자율주행 사업에 직접적인 악재로 작용한 것은 아니라는 점에 반도체 기업 대비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 GM(+1.56%), 포드(+1.07%)는 국제유가 급등과 기술주 중심의 매도 압력에도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 전기차가 보조금 지급 취소로 판매 감소했지만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는 23% 증가하며 전기차 수요가 하이브리드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줬고 관련 수혜 기업이라는 점에 상승.퀀텀스케이프(+1.33%) AI 데이터센터용 전력저장 시스템인 QS PowerBlock을 발표하자 견조한 흐름. 특히 국채 금리가 하락 전환 점이 긍정적. 앨버말(-0.63%)등 리튬 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1.28% 하락 여파로 부진. 대형기술주: 애플 상승 Vs. MS, 아마존 하락 MS(-1.35%), 아마존(-2.25%), 알파벳(-0.72%), 메타(-0.06%)는 하락했지만 애플(+1.12%)은 상승. 대체로 장 초반 국제유가 급등 등으로 약세를 보였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관련 발언 등에 금리가 하락 전환하자 반등을 하는 등 견조한 모습을 보였음. 그러나 OpenAI 매출 보도가 전해지자 대규모 자본지출을 단행했던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가 진행된 반면 자본지출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애플이 상승한 것. 특히 MS는 OpenAI의 주요 투자자이자 클라우드 인프라 공급기업이라는 점에서 직접적인 부담. 알파벳은 기업용 제미나이 에이전트 서비스를 확대했지만 하락. 아마존도 새로운 알렉사+ 기반 태블릿을 발표했지만 장중 AWS 오류로 일부 사이트가 접속이 안됐던 점도 부담. 애플은 아이폰 및 서비스 사업을 통해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 소프트웨어: 오라클 부진 Vs. 팔란티어 상승 오라클(-5.48%)은 높은 금리 여파로 자본조달 비용 증가 이슈로 약세를 보이던 도중 OpenAI의 대규모 컴퓨팅 수요 확대를 전제로 데이터센터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는 기업이라는 점에서 FT 보도 이후 낙폭 확대. AI 서비스 기업의 실제 매출 규모가 시장 예상보다 작다는 사실이 향후 클라우드 계약 이행과 설비투자 자금 회수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연결됐기 때문. 반면 팔란티어(+2.40%)는 골드만삭스가 정부와 기업의 주권형 AI 도입 확대와 높은 시장 진입장벽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230달러를 제시하자 상승. 세일즈포스(+1.44%), 서비스나우(+1.36%)등 기업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AI 속도 조절 이슈 등에 상승. 팔로알토(-1.74%)등 사이버보안 회사들은 금리 하락 전환에도 차익 실현 여파로 부진 원전, 전력망: AI 산업에 대한 불확실성 여파로 부진 컨스텔레이션에너지(-4.85%), 비스트라(-6.35%), GE버노바(+0.23%), 이튼(-1.58%)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은 OpenAI 매출 보도 이후 AI 인프라 투자 속도에 대한 우려가 전력 분야로 확산되며 부진. 다만, 전력의 필요성은 여전해 장 후반 낙폭 축소하거나 일부는 상승 전환. 블룸에너지(-6.34%)는 오라클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다는 점에서 낙폭이 컸음. 오클로(-6.11%), 뉴스케일파워(-4.56%)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은 신규 원전 건설과 상업화까지 시간이 필요하고 국채 금리가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향후 자금조달 부담에 하락 테마(양자, 우주, 로봇 등): 높은 금리, 위험자산 선호 위축에 부진 아이온큐(-4.57%), 디웨이브퀀텀(-4.07%)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 스페이스X(-4.19%), 로켓랩(-4.89%)등 우주개발 기업들, 심보틱(-2.89%), 테라다인(-3.17%)등 로봇 관련주는 새로운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높은 국채 금리, AI 산업 관련 기업들 부진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에 따른 영향을 반영하며 하락 제약: 개별 이슈로 하락 후 금리 하락 전환에 낙폭 축소 일라이릴리(-1.61%)는 전일 공개한 추정에 따르면 3분기 인수 관련 진행 중 연구개발비가 세전 약 42억 달러에 달하고 주당순이익(EPS)을 약 4.57달러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되자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하락. 다만 AI 관련주가 낙폭을 확대하자 경기 방어주 역할 속 낙폭 축소. 한편 파시라바이오사이언스(+44.40%)는 비아트리스(-0.29%)가 주당 36.50달러에 인수하기로 발표하자 급등. 에브비(+0.39%), 머크(-0.29%), 길리어드사이언스(+0.17%)등 여타 대형 제약주도 장 초반 높은 국채 금리 여파로 하락 하기도 했지만 AI 기업들의 변동성 확대에 경기 방어 성향을 감안 낙폭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는 힘을 보임.

10/08 미 증시, OpenAI 매출 논란에 AI 관련주 하락, 금리안정에 여타 업종은 견조 미 증시는 국제유가가 5% 넘게 급등하고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5.35%를 넘어서는 등 금리 상승 부담이 확대되자 하락 출발. 이후 국채금리 상승폭이 축소되자 지수도 낙폭을 줄이기도 했지만 국제유가의 높은 상승세가 이어지며 반등은 제한. 그러나 이란 외무장관에 이어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 생산적인 협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중간선거 이전에는 군사공격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자 국제유가 상승폭이 축소되자 주식시장은 반등. 여기에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견조한 수요가 확인된 점도 금리 안정에 기여. 다만 장중 OpenAI의 연환산 매출이 기존 시장 추정치에 크게 못 미친다는 FT 보도가 전해지자 AI 투자 확대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반도체와 AI 인프라 관련주 중심으로 하락폭 재차 확대. 물론 집계방식의 차이일뿐 매출 감소가 아니라는 점에서 일부 회복. 특히 S&P500중 162개 기업만 하락했을 뿐 대체로 시장은 견조(다우 +0.10%, 나스닥 -1.25%, S&P500 -0.47%, 러셀2000 +0.0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39%) *변화요인: 국제유가, 국채 금리, OpenAI 국제유가는 전일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 재개 준비 보도로 지정학적 불안이 높아진 가운데 호르무즈해협과 페르시아만 일대 선박 공격 증가, 멕시코만 허리케인에 따른 미국 원유 생산 중단이 겹치며 장중 5% 넘게 급등. 특히 허리케인의 북상으로 멕시코만 해상 원유 생산의 약 25%인 하루 51만 배럴과 천연가스 생산의 약 16%가 중단된 점이 공급 불안을 자극. 여기에 중동의 유조선 공격에 따른 원유 수송 차질 우려도 상승 요인. 그러나 이란 외무장관의 협상 관련 발언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생산적인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간선거 이전에는 군사공격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자 상승폭 축소. 다만 중동 불안과 허리케인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가 지속되며 유가는 3% 넘는 상승세 유지. 미국 국채금리는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회사채 공급 부담이 부각되며 10년물이 장중 5.35%를 넘어서는 등 상승. 특히 전일 공개된 FOMC 의사록과 월러 연준 이사의 추가 금리인상 필요성 언급이 부담. 여기에 브로드컴과 오라클 등의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대규모 자금조달 추진 소식과 프랑스 재정 불안에 따른 글로벌 장기채의 기간 프리미엄 확대 우려도 상승 요인. 그러나 높은 금리 수준을 활용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관련 발언으로 유가 상승폭이 축소되자 금리 하락 전환. 특히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2.54배로 최근 평균을 상회하는 견조한 수요가 확인되자 장기금리 하락이 확대되며 다우는 상승 이런 가운데 FT가 OpenAI의 9월 말 기준 연환산 매출이 기존 시장에 알려진 700억 달러보다 200억 달러 적은 약 500억 달러에 그쳤다고 보도하자 AI 반도체와 인프라 관련주 중심으로 하락폭 확대. 지난 9월 29일 악시오스와 CNBC 등은 OpenAI의 기업용 매출이 급증하며 전체 연환산 매출이 700억 달러에 근접했다고 보도했었음. 그러나 FT가 투자자들에게 제공된 재무자료를 확인한 결과 연환산 매출은 약 500억 달러였으며, 이러한 차이는 OpenAI와 앤트로픽의 매출 집계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투자자들이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짐. 특히 앤트로픽은 아마존 AWS와 구글 클라우드 등 외부 클라우드 파트너를 통한 매출을 포함하는 반면 OpenAI는 이를 반영하지 않아 비교 과정에서 매출이 과대 추정됐다는 설명. 물론 500억 달러도 7월 대비 약 70% 증가한 수준이라는 점에서 매출 성장 자체가 둔화됐다고 보기는 어려움. 그러나 시장에서 인식했던 매출 규모가 실제보다 200억 달러나 컸다는 사실은 AI 서비스의 수익화 수준에 대한 기존 평가를 재검토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부담. 이번 보도가 주목받는 이유는 최근 AI 산업의 투자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는 순환구조의 핵심에 OpenAI가 있기 때문. 최근 AI 산업은 반도체 기업과 하이퍼스케일러, 투자기관들이 AI 기업에 자본과 컴퓨팅 인프라를 공급하고 AI 기업은 확보한 자금과 향후 매출을 기반으로 다시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투자를 확대하는 구조로 성장해 왔음. 그러나 이러한 구조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OpenAI 등 AI 서비스 기업의 매출과 현금흐름이 막대한 인프라 투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수준까지 증가해야 함. 따라서 실제 매출 규모가 기존 시장 추정치보다 작다는 사실은 단순한 기업 실적 문제가 아니라 AI 서비스 매출 성장에 기반한 반도체 수요 확대와 투자자금 회수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자극. 특히 최근 국채금리 급등과 회사채 발행 확대에 따른 자금조달 비용 상승까지 겹치면서 AI 인프라 투자 규모의 확대 속도에 비해 최종 서비스 매출과 현금흐름의 증가가 충분한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확대. 이는 AI 산업의 구조적인 성장 전망이 훼손됐다는 의미보다는 막대한 자본투자를 정당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확인하려는 시장의 요구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 다만 이번 매출 차이는 실제 매출 감소나 성장세 둔화가 아니라 OpenAI와 앤트로픽의 클라우드 파트너 매출 포함 여부 등 집계방식 차이에서 비롯된 시장의 과대 추정이라는 점도 중요. 실제 OpenAI의 연환산 매출은 7월 이후 70% 넘게 증가해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 이에 시장에서도 기존 사업 실적이나 성장 전망이 새롭게 악화된 것은 아니라는 점에 주목하며 과도한 우려가 일부 완화되는 모습. 관련 보도 이후 급락했던 기술주와 반도체주도 장 후반 낙폭을 일부 축소했지만, AI 투자 확대의 지속 가능성을 둘러싼 경계 심리는 여전히 이어지는 모습.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선반영, 금리 및 유가 안정, 삼성전자 실적, 다음주 준비 MSCI 한국 증시 ETF는 1.45% 하락, MSCI 신흥지수 ETF도 1.32%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15% 하락. 러셀2000지수는 1.31%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0.88%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3%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40.4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39.40원을 기록. 전일 한국 증시는 LG전자가 시장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며 큰 폭으로 하락하자 수출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 시장에서는 LG전자의 실적 부진에 LG이노텍을 비롯한 부품 부문의 수익성 둔화와 환율 영향 등이 작용한 것으로 평가. 특히 최근 골드만삭스가 삼성전자와 관련해 원화 강세에 따른 실적 부담 가능성을 언급했던 만큼 환율에 민감한 수출주 전반으로 경계심리가 확산. 여기에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항과 공군기지 공격 주장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미국 장기금리도 시간외에서 상승한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 결국 오늘 미 증시 하락의 핵심 요인이었던 장기금리 상승은 전일 한국 증시에 일부 선반영 됐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될 것으로 판단. 오히려 미국 10년물 금리가 장중 5.36%대까지 급등한 뒤 강한 국채 입찰과 유가 하락 전환에 상승폭을 빠르게 축소했고, 미 증시도 이에 연동해 저점에서 낙폭을 줄였다는 점은 긍정적. 이런 가운데 오늘은 삼성전자 실적과 이후 주가 반응이 중요. 최근 원화 강세와 메모리 가격 상승속도 둔화 우려가 주가에 일부 반영된 상황인 만큼 실적 자체뿐 아니라 HBM, 메모리 가격, 수익성에 대한 평가가 반도체와 지수의 단기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 한편 다음 주 12~15일 OCP Global Summit이 개최. 이번 행사는 단순한 GPU 성능 경쟁보다는 AI 서버를 실제 데이터센터에서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축·운영할 수 있는지에 관심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음. 전력과 냉각, 랙 설계, 네트워크, 메모리와 스토리지 등 AI 인프라 전반이 핵심이며 AMD, 엔비디아, MS, 구글, 오라클, 마벨,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들의 발표가 예정돼 있어 관련 내용에 따라 반도체뿐 아니라 서버, 네트워크, 전력, 냉각 관련 종목까지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 여기에 다음 주에는 소비자물가지수와 소매판매 등 주요 경제지표, EU 정상회담, 프랑스 2027년 예산안 본회의 심의, ASML과 TSMC 실적 등이 이어지고 미국에서도 3분기 실적 시즌이 본격화. 결국 시장의 초점은 점차 기업 실적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오늘 한국 증시는 미국 금리 자체를 다시 반영하기보다는 삼성전자 실적과 반도체 수급을 소화한 뒤 다음 주 본격적인 글로벌 실적 시즌과 AI 인프라 이벤트를 준비하는 흐름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 *FICC: 국채 금리, 급등 후 상승 반납 국제유가는 장 초반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격 주장과 멕시코만에 접근한 폭풍에 따른 생산 차질 우려, 미국 원유재고가 320만 배럴 감소한 영향으로 상승. 그러나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이미 합의된 비축유 방출을 가속화해 약 1억 배럴을 시장에 공급할 수 있다고 밝히자 공급 우려가 완화되며 하락 전환. 여기에 이란이 중재국에 호르무즈해협 안보 회복을 위한 7일 계획을 제시하는 등 외교적 해결 가능성이 일부 부각된 점도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 축소에 영향. 이에 브렌트유는 0.5% 내외, WTI는 1% 넘게 하락. 미국 천연가스는 생산량 감소와 프리포트 LNG의 가스 투입량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로 2.4% 상승했으며, 유럽 천연가스는 호르무즈해협 주변 선박 공격과 낮은 재고에 따른 LNG 공급 불안으로 4% 가까이 강세. 달러화는 프랑스 재정 불안에 따른 유로화 약세와 장중 미국 장기금리 상승을 반영해 강세. 특히 프랑스 10년물 금리 급등과 독일 대비 스프레드 확대가 유로존 재정 및 정치 불안을 부각시킨 가운데 미국과 유럽의 금리 차 확대 기대도 달러 강세에 영향. 장중 미국 금리가 하락했지만 유럽 재정 우려가 이어지면서 유로화, 파운드화 등의 약세가 달러 강세에 영향 지속. 엔화는 소폭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 국채금리는 프랑스 재정 불안에 따른 유럽 각국의 금리 급등과 뉴욕 연은 소비자기대조사의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유가 강세가 겹치며 10년물이 5.365%, 30년물이 5.696%까지 급등. 그러나 국제유가 상승폭이 축소되자 금리는 상승폭을 축소했으며 여기에 10년물 입찰에서 강한 수요가 유입되자 금리는 빠르게 안정을 보였고 국제유가도 미-이란 회담 기대에 하락전환한 점도 금리 상승 반납에 영향. 다만, 여전히 물가, 프랑스 등의 영향에 대체로 단기물은 하락했지만 장기물은 보합권 등락 금은 달러 강세 및 국채 금리 급등에 1.2% 하락한 가운데 은도 2.4% 하락하는 등 매물이 확대.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는 달러 강세 불구 칠레 광산 노동자들의 파업으로 인한 공급 우려에 상승했지만 알루미늄은 미-이란 협상 기대에 하락. 그 외 품목은 보합권 등락에 그침 농작물은 옥수수 작황 등급 하락과 수확 지연 등에 강세를 보였으나 달러 강세와 작황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수확 속도가 빠르게 전개될 수 있다는 소식이 장중에 부각되며 하락 전환. 밀은 최근 흑해 물류 불안에 상승했지만 달러 강세가 확대되자 결국 2%대 하락. 코코아와 커피는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매물 출회되자 3%대 하락했으나 설탕은 브라질 중남부 지역의 비로 수확과 당 생산량이 당초 예상보다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소폭 상승

비트코인: 하락 후 낙폭 축소 비트코인은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한 떄 8만 3,000달러를 하회하기도 했으나 금리가 안정을 보이자 낙폭 일부 축소하는 모습. 코인글래스 기준 24시간 가상자산 청산 규모는 약 6억9,800만달러, 이 가운데 6억4,500만달러가 롱 포지션이었고 이더리움 약 2억3,600만달러, 비트코인 약 1억8,600만달러가 청산되는 등 롱 포지션 청산에 따른 수급 부담도 영향. 다만 전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1억1,880만달러가 순유입돼 기관 자금 자체가 이탈한 것은 아니었다는 점을 감안 반등 요인에 민감한 모습을 보인 점도 특징. 이러한 비트코인 하락에 스트레티지(-6.79%), 로빈후드(-2.22%), 코인베이스(-3.92%), 서클 인터넷(-3.91%)등 관련주 대부분 하락

*특징 종목: 마이크론, 일라이릴리, 아마존 상승 Vs. 캐터필라, 메타, 스페이스X, 테슬라 하락 메모리, 스토리지 반도체: 마이크론,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강세 마이크론(+4.06)은 대만 타오위안 노조의 파업 승인 소식에 시간 외 하락하기도 했지만 DA.데이비슨이 AI 확대로 메모리 수요가 2027~2028년에도 공급을 크게 상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100달러에서 3,0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특히 장기공급계약 비중을 매출의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는 점도 긍정적. SK 하이닉스 ADR(-2.36%)은 원화 강세로 인한 실적 불안으로 본주가 크게 하락했던 만큼 이를 반영하며 하락. 다만 본주에 비해 하락은 제한. 샌디스크(+1.92%)는 마이크론 강세 요인에 상승. 시게이트(+0.24%), 웨스턴 디지털(-1.37%)은 전일에 이어 도시바 이슈를 빌미로 하락 지속됐지만 장 마감 앞두고 시게이트는 상승 전환에 성공. 넷앱(+3.20)은 에버코어가 대규모 AI 구축 확대와 견조한 스토리지 수요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210달러에서 300달러로 조정하자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15% 하락 AI 반도체: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 엔비디아(-0.79%)는 요크빌이 AI 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이유로 시장 수익률 상회, 목표주가 300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는 소식에도 금리 영향을 빌미로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낙폭 축소. 브로드컴(+0.19%)은 상승 전환에 성공했으며 AMD(-0.55%)도 낙폭 축소. 인텔(+0.50%)은 머스크가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테라팹을 직접 건설 운영할 것이라며 TSMC의 역할을 제한적으로 언급하자 기존 프로젝트 파트너인 인텔의 역할 유지 기대가 부각되자 견조한 모습. AI 산업, 데이터센터: 펭귄솔루션 급등 Vs. 네오클라우드 부진 HP엔터(+2.28%)는 AMD의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규 엔터프라이즈 서버 제품군을 공개하며 AI 서버 수요 확대 기대가 부각되자 상승. 데이터센터 구축 플랫폼회사인 펭귄솔루션스(+13.08%)는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67.7% 증가한 가운데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하자 급등. 특히 AI 인프라와 통합메모리가 매출의 78%를 차지하고 수주잔고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 펭귄솔루션의 발표로 데이터센터 건설 구축 지연 우려가 완화되자 델(+0.86%), 슈퍼마이크로컴퓨터(+3.41%), 아리스타네트웍(+0.22%)도 상승. 코어위브(-3.57%)는 인도 나비뭄바이에 240MW 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을 발표했지만 금리 이슈로 하락. 네비우스(-5.09%) 등 여타 네오클라우드 기업들도 부진 자동차: 금리 영향에 부진 테슬라(-0.75%)는 최근 UBS가 단기 실적보다는 로보택시, 로봇, AI 등 장기 시장기회가 기업가치를 결정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385달러에서 391달러로 상향에도 금리 상승 여파로 하락. GM(-1.24%)도 UBS가 목표주가를 112달러로 제시했지만 금리 영향에 하락. 자동차 업종 전반에는 높은 금리와 자동차 금융비용 상승 부담이 지속돼 포드(-1.30%)도 부진. 퀀텀스케이프(-2.80%) 등 2차전지 기업들과 앨버말(-3.39%) 등 리튬 관련주는 금리 영향 속 하락 대형기술주: 아마존, 프라임 빅딜 데이 영향에 상승 아마존(+1.42%)은 프라임 빅딜 데이에서 첫날 집계에서 참여 가구당 평균 지출은 87달러로 지난 6월 프라임데이 같은 시점의 89달러와 비슷했고, 평균 주문금액은 오히려 6월보다 5% 증가했고 광고 지출도 전년 대비 15~40% 증가한 것으로 추정돼 리테일뿐 아니라 광고 매출 기대도 부각되자 상승. 알파벳(+0.81%)은 구글 딥마인드와 아이소모픽랩스가 메타와 함께 바이오허브에 총 3억달러를 투자해 AI를 통한 신약개발과 질병 예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을 발표하자 견조. 애플(+0.91%)은 LG전자와 7종의 스마트홈 기기를 공동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부각됐는데 13일 애플의 공개를 앞두고 스마트홈 생태계 확대 기대가 반영되며 상승. MS(+0.09%)는 엔비디아 RTX Spark를 탑재한 Surface Laptop Ultra를 공개해 클라우드가 아닌 PC에서도 AI 모델과 에이전트를 처리하는 하이브리드 AI 시장 확대에 나섰다는 소식에 견조. 메타(-2.38%)는 바이오허브 투자라는 긍정적 재료에도 플로리다주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14세 미만 이용 차단, 청소년 하루 이용시간 2시간 제한, 무한스크롤·자동재생 제한 등을 법원에 요청했다는 규제 소식에 하락 소프트웨어: 사이버보안 하락 Vs. 기업 소프트웨어 견조 오라클(-0.84%)은 금리 영향에 하락 후 낙폭 축소. 팔란티어(+1.07%)는 견조한 모습을 보였으나 크라우드스트라이크(-4.81%)는 웨드부쉬의 댄 아이브스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를 AI의 주요 수혜주로 꼽으며 335달러의 낙관적인 목표 주가를 제시했음에도 크게 하락. 팔로알토(-3.42%)도 크게 하락하는 등 사이버 보안회사들 대부분 차익 실현 여파로 부진. 세일즈포스(-0.19%), 서비스나우(-0.19%) 등은 견조한 모습이였으나 장 마감 앞두고 MS 등 소프트웨어 기업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결국 하락 전환 테마(우주, 양자, 로봇, 비행택시): 스페이스X, 대규모 부채 조달 소식에 하락 스페이스X(-2.51%)는 엔비디아의 AI 칩 구매를 위해 400억달러 규모의 부채 조달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하락. 아폴로가 주도해 약 300억달러의 투자등급 회사채와 100억달러의 은행대출을 조달하는 구조로, 올해 예상 매출 445억달러에 근접하는 대규모 차입이라는 점에서 재무부담이 부각. 로켓랩(-4.18%) 등 여타 우주개발 기업들은 금리 영향에 하락. 아이온큐(-4.50%) 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과 테라다인(-4.31%), 심보틱(-1.90%) 등 로봇 관련주, 조비항공(-0.52%) 등 비행택시 관련주 등 주요 테마주는 금리 변동성에 하락. 원전, 전력망: 금리 영향에 대부분 하락 비스트라(+3.88%)는 장 초반 금리 영향에 하락하기도 했지만 장중 반등에 성공. 컨스텔레이션 에너지(-0.27%)는 최근 구글과의 계약 영향이 이어지며 제한적인 하락하는 등 장중 저점 대비로는 크게 반등해 계약에 대한 시장 평가 자체는 유지. 반면 전력장비주는 높은 금리에 민감하게 반응해 GE버노바(-3.12%)와 이튼(-3.09%)이 차익 매물 소화하며 하락. 오클로(-4.49%)와 뉴스케일 파워(-4.36%) 등 소형 원자력 발전 관련 기업들은 금리 영향에 하락. 블룸에너지(-1.52%)도 매물 소화. 제약, 헬스케어: 개별 호재와 수급 집중에 강세 일라이릴리(+2.70%)는 목표 주가 상향 조정과 제약 바이오 관련주로 수급이 유입되자 상승. 모더나(+4.81%), 길리어드 사이언스(+1.82%), 암젠(+2.60%) 등 제약 바이오가 강세. 화이자(+1.82%)는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에서 TUKYSA 병용요법의 FDA 승인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강세. 애브비(+1.75%)는 항암제 후보물질에 대해 FDA로부터 두 건의 혁신치료제 지정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상승. 휴마나(-1.92%)는 캔터피츠제럴드가 밸류에이션과 메디케어 사업 정상화 가능성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300달러에서 460달러로 대폭 상향에 상승 출발했지만 매물 소화하며 하락 기계, 농기계: FTC의 조사 소식에 하락 캐터필러(-5.75%)와 디어(-3.80%)는 미 연방거래위원회(FTC)가 농업장비 및 관련 기술시장의 경쟁과 사업 관행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크게 하락. 장비 수리권과 부품, 진단 소프트웨어 접근 제한 등이 조사 대상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관련 기업의 규제 비용 증가 우려가 확대. 디어는 에버코어가 투자의견을 Outperform으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813달러로 제시했지만 FTC 조사 영향에 하락

10/07 미 증시,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하락 후 금리 안정에 낙폭 축소 미 증시는 프랑스 재정 불안과 뉴욕 연은 소비자기대조사의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국제유가 강세가 겹치며 미국 장기금리가 급등하자 하락 출발. 특히 10년물 금리가 장중 5.364%까지 상승하면서 반도체와 중소형주, 산업재 등 금리 민감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확대. 전일까지 높은 금리에도 실적 기대를 바탕으로 강세를 이어왔던 AI 및 기술주에서도 차익실현이 유입. 그러나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예상보다 강한 수요가 확인되고 국제유가도 하락 전환하면서 장기금리가 상승폭을 빠르게 축소하자 지수도 낙폭을 축소. 물론 금리 영향에 러셀2000지수의 낙폭이 컸으며 캐터필라(-5.75%)로 인해 다우지수도 나스닥 대비 부진도 특징(다우 -0.66%, 나스닥 -0.22%, S&P500 -0.22%, 러셀2000 -1.3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15%) *변화요인: 프랑스 금리 급등, 국채 입찰, 국제유가 프랑스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약 15bp 급등해 4.9% 부근까지 상승. 다음 주 의회에서 2027년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재정건전성 우려와 정치적 불안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프랑스 정부는 재정적자를 2027년 GDP 대비 5.0%로 축소하기 위해 약 430억유로 규모의 재정조정을 추진하고 있지만 의회가 분열돼 있어 합의 여부가 불투명. 여기에 국민연합(RN)이 제시한 대규모 중장기 재정긴축 계획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도 지속. 10월 13일 예산안 심의 개시와 20일 세입 부문 첫 표결이 중요한 분기점으로, 합의 실패 시 프랑스 국채 위험 프리미엄이 추가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이에 프랑스 금리가 급등하자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도 영향 여기에 뉴욕 연은의 9월 소비자기대조사도 금리 상승에 영향. 1년 기대인플레이션이 3.6%에서 3.9%로 2023년 5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으며 가솔린, 음식료, 임대료 등 생활물가 상승 우려가 높아진 점도 금리 상승에 영향. 이에 프랑스발 글로벌 채권 매도와 유가 상승에 기대인플레이션 재상승까지 더해지며 미국 10년물 금리는 장중 5.364%, 30년물은 5.696%까지 상승해 모두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여기에 스페이스X가 엔비디아 AI 칩 구매 등을 위해 400억달러를 조달하고 이 가운데 약 300억달러를 회사채로 발행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대규모 회사채 공급이 국채 수요를 일부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장기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이러한 금리 상승이 확대되자 주식시장은 매물 출회되며 하락하는 경향 그러나 10년물 국채 입찰이 예상보다 강한 수요로 마무리되자 장기금리는 빠르게 안정. 낙찰금리는 5.300%로 2000년 11월 이후 최고였지만 입찰 직전 발행전거래(WI) 금리보다 1.7bp 낮게 낙찰되는 강한 스톱스루를 기록했고, 응찰률도 2.77배로 2016년 이후 최고. 간접 낙찰률도 80.3%로 지난해 9월 이후 최고를 기록. 이는 금리가 5.3% 수준까지 상승하자 해외 투자자들의 실수요가 강하게 유입 됐음을 의미하며, 입찰 직후 국채 금리가 빠르게 상승분을 반납. 국제유가도 장 초반에는 후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공군기지 공격 주장과 미국 허리케인 우려로 상승하며 국채금리 상승을 자극. 그러나 이란 외무장관이 중재국에 구체적인 협상안을 제시했으며 호르무즈해협 안보 회복을 위한 7일 계획과 외교적 해결 의지를 강조하자 미-이란 협상 재개 가능성이 부각. 이에 국제유가가 하락 전환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 결과도 국채 금리 상승 반납 요인. 장 초반 급등했던 장기금리가 상승분을 반납하자 주요 지수도 저점에서 낙폭을 축소. 한편 FOMC 의사록은 25bp 인상 결정에는 모든 참석자가 동의했지만 추가 긴축의 필요성과 이유에는 다소 차이가 있었음을 보여줌. 대부분의 참석자는 연말까지 한 차례 추가 인상이 적절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지만, 향후 결정은 경제지표와 전망 변화에 따라 회의별로 판단할 것이라고 강조. 일부는 물가 상방위험에 대비한 보험적 인상을 강조한 반면 다른 일부는 견조한 수요와 공급충격을 이유로 추가 긴축 자체가 필요하다고 평가. 결국 새로운 매파적 신호라기보다는 기존 점도표를 확인한 수준이라는 평가가 유입되면서 의사록 공개 후 금리 안정은 지속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메모리 기업에 대한 외국인 수급 Vs. 금리 안정 MSCI 한국 증시 ETF는 2.64% 하락, MSCI 신흥지수 ETF도 0.67%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4% 상승. 러셀2000지수는 0.59%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0.45%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1.3%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43.6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37.50원을 기록.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10월 8일 삼성전자가 3분기 잠정 실적 발표와 함께 옵션 만기, 총 19조원 규모의 7개 반도체 ETF 리밸런싱에 따른 편입 비중 상한(Cap) 기계적 매도, 15조 원 규모 자사주 매입 완료에 따른 매수 지지력 소멸 등이 겹치며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원화 강세를 반영해 기존 112조원에서 106조 원으로 하향 조정 다만, DRAM, NAND 업황과 HBM4 출하 확대(HBM 비트 성장률 QoQ 약 50%) 등 펀더멘털은 견고하다고 평가했으며, 수급 측면에서는 삼성전자의 기계적 매도 물량이 SK하이닉스, SK스퀘어 및 반도체 장비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5거래일 연속 순매도(약 26억 달러)를 기록한 외국인의 매수세 복귀 여부가 핵심 관전 포인트로 제시 *FICC: 국채금리 제한적인 안정, 국제유가 보합권 등락, 유로화 강세 국제유가는 장중 G7의 1억 배럴 규모 비축유 방출 소식, 사우디의 동서 송유관이 하루 580만 배럴 수준으로 회복했다는 점이 부각되자 하락. 그러나 이후 사우디와 후티 반군의 분쟁이 지속되자 하락폭이 축소. 미국 천연가스는 추운 날씨로 인한 난방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점, 파이프라인 문제로 생산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유럽 재고 부족에 따른 우려와 추운 날씨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4% 가까이 상승. 달러화는 국채 금리 하락과 유로화 강세에 기대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유로화는 프랑스 르펜 국민연합 대통령 후보가 강력한 재정 긴축안을 발표하자 프랑스 재정 불안이 완화된 데 힘입어 달러 대비 강세. 파운드화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엔화는 추가 금리 인상 기조가 약화되었다는 평가에 달러 대비 약세. 다카이치 총리가 확장적 재정 정책을 추진한다는 연설에 따른 결과.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도 강세. 국채 금리는 프랑스에서 르펜이 예상보다 강한 재정 긴축안을 제시하면서 국채 금리가 급락한 여파로 하락. 여기에 국제유가가 안정을 보인 점도 견조한 모습을 보인점도 금리 하락 요인. 한편, 3년물 국채 입찰에서 낙찰 금리가 200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응찰률도 지난달 2.72배보다 낮은 2.62배를 기록하는 등 수요가 둔화됐다는 점에 하락이 축소. 여전히 높은 금리는 유지 금은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에 기반해 1%대 상승. 은도 1.2%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약세를 기반으로 주석을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 이런 가운데 S&P글로벌이 AI 등의 성장에 2040년까지 구리 수요가 현재보다 5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던 점도 여타 비철금속 강세에 영향. 농작물은 주요 작황지에 건조한 날씨로 인한 수확 속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하기도 했지만 수확률이 옥수수 23%, 대두 25%로 각각 5년 평균을 하회하고 일부 지역의 작황에 대한 불안이 부각되자 상승 전환 후 상승 확대하며 2% 내외 상승. 밀도 미국 겨울밀 파종률이 36%로 5년 평균보다 10%p 느린 수준인 가운데 흑해 곡물 선적 정상화가 지연 소식에 2% 가까이 상승. 커피는 최대 생산국 브라질에서 엘니뇨 영향으로 최근 과도한 강우가 이어지며 원두 품질 저하 우려가 커지자 3%대 상승. 설탕은 브라질에 과도한 비가 내려 공급이 감소할 수 있다는 점에 상승했으나 19개월내 최고치를 기록해 상승 축소. 코코아는 엘니뇨로 인한 생산 감소 우려에도 재고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는 점에 하락

제약, 바이오: 대형 제약주 강세 Vs. 바이오주 부진 모더나(-7.75%), 백스사이트(-9.65%)등 최근 상승폭이 컸던 바이오 종목은 차익실현이 확대되며 약세. 특히 백스사이트는 전일 폐렴구균 백신 VAX-31의 긍정적인 임상 결과에 급등했지만 오늘은 크게 하락했고, 모더나도 최근 머크와 공동개발 중인 암 백신 기대에 급등한 이후 밸류에이션 부담이 부각되며 큰 폭으로 하락. 반면, 일라이릴리(+1.26%), 머크(+1.72%), 애브비(+0.35%) 등 대형 제약주는 금리 하락과 시장 전반의 위험선호 개선 속에서 대체로 비트코인: 위험선호 개선에도 매물 소화하며 하락 비트코인은 미국 국채금리 하락과 기술주 강세 등 위험자산 환경 개선에 힘입어 상승하기도 했으나 차익 실현 욕구가 부각되며 하락 전환. 특히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지난주 2억4,11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3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가 기관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 상승세를 보였지만 국채 금리가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진 점이 영향. 이에 스트래티지(+0.07%)는 보합권 등락을 보인 가운데 로빈후드(-1.85%), 코인베이스(-1.32%)는 하락. 서클 인터넷(+1.00%)은 USDC와 스테이블코인 시장 확대 기대가 지속되며 견조

*특징 종목: 마벨테크, 브로드컴, 아마존, GE버노바 상승 Vs. 마이크론, 시게이트 등 하락 AI 반도체: 마벨테크, 투자자의날 행사에 힘입어 상승 마벨테크(+5.81%)는 2028년 회계연도 200억 달러 매출 전망, 2031년 회계연도에는 맞춤형 칩 매출이 3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며 이는 특정 고객이나 단일 제품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며 자신감을 표명하자 크게 상승. 경쟁사인 브로드컴(+3.67%)도 강세. 엔비디아(+0.14%)는 BNP파리바가 AI 기반 성장 전망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285에서 345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2% 가까이 상승하며 시가총액 6조 달러에 다가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음. 그러나 이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상승분을 반납. AMD(+2.80%)는 씨티가 메타의 Muse의 이용이 CPU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며 AMD의 수혜로 연결된다며 목표주가를 8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리사 수 CEO도 2027년 AI 칩 공급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TSMC, 폭스콘 등과 생산능력 확충을 협의 중이라고 언급. 인텔(-3.19%)도 같은 요인으로 상승 출발했지만 여전히 테라팹 이슈로 인해 매물 출회되며 하락. TSMC(-0.72%)는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4% 상승 메모리 반도체: SK하이닉스,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에 하락 SK하이닉스(-6.39%)는 목요일 ETF 리밸런싱에 따른 기계적 수급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실적 리스크가 유입되며 하락. AI 메모리 수요와 타이트한 공급 환경은 유지되고 있으나, 원화 강세에 따른 해외 매출 환산 이익 감소와 대규모 성과급 충당금 부담이 단기 수익성 훼손 우려로 확산되며 매물 출회가 진행. 마이크론(-1.73%)는 모건스탠리는 DRAM, NAND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며 긍정적 의견을 유지했지만 메모리, 스토리지 기업 전반적으로 부진에 매물 소화. 샌디스크(-2.56%)는 스토리지 기업들의 큰 폭 하락에 투자 심리 위축되며 부진 스토리지 반도체: 도시바 이슈 재 부각 속 크게 하락 시게이트(-9.18%), 웨스턴디지털(-6.93%)은 전일 도시바의 HDD 생산 확대 우려가 과도하다는 평가에 반등했지만 이날 재차 큰 폭으로 하락. 도시바와 시게이트가 TDK의 HDD용 자기헤드 사업 인수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는 보도가 다시 부각된 영향. 특히 TDK가 주요 HDD 업체들과 거래하는 독립적인 자기헤드 공급업체라는 점에서 도시바가 관련 사업을 확보할 경우 경쟁 및 조달구도가 불리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대. 다만 TDK는 아직 매각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힌 만큼 실제 산업구조 변화보다 최근 HDD 업체들의 높은 밸류에이션과 투자심리 약화 속 개별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광통신: 마벨 테크의 발표에 기대 상승 시에나(+13.85%)는 마벨 테크가 투자자의날 행사에서 광통신 관련 고객 수요에 맞춰 공존하며 성장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크게 상승. 특히 칩과 메모리를 광학 기술로 연결하는 ‘스케일 인’이 마벨의 새로운 성장 축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자 루멘텀(+3.82%), 파브리넷(+7.78%), 코닝(+6.02%), 코히런트(+1.41%) 등 여타 기업들도 상승. 최근 전력 부족에 따른 AI 인프라 투자 지연 우려로 약세를 보였던 관련주에 반발 매수 요인으로도 작용 AI 서버, 네트워크: 마벨 테크의 매출 전망 발표에 기대 상승 마벨테크의 매출이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광통신, 트래픽 확대 등에서 관련 산업의 수요에는 구조적으로 긍정적. 여기에 알파벳과 컨스텔레이션의 장기 계약으로 전력 확보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델(+3.93%), HP엔터(+3.10%), HP(+0.83%), 슈퍼마이크로 컴퓨터(+0.63%) 등 AI PC, AI 서버 기업들, 아리스타네트웍(+4.09%), 시스코시스템즈(+4.54%) 등 네트웍 관련 기업들도 강세. AI 인프라 구축 관리하는 팩토리 플랫폼 회사인 펭귄 솔루션(+5.77%)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전망을 발표하자 시간 외 5% 상승. 자동차: 골드만삭스 보고서 영향에 견조한 모습 테슬라(+0.51%)는 골드만삭스가 3분기 차량 사업과 모델Y 생산 확대에 힘입어 매출 모멘텀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향후 주가에는 3분기 EPS보다 로보택시와 FSD, 휴머노이드 등 물리적 AI 사업의 전망이 더 중요할 것이라고 평가하자 관련 기대가 지속. GM(+2.22%)은 견조한 차량 가격과 4분기 판매량에 대한 보수적인 가이던스를 감안할 때 긍정적인 실적 발표가 가능할 것이라며 가장 선호하는 종목으로 제시하자 상승. 반면 포드(+1.07%)는 최근 공급 차질에 따른 F-150 생산 중단 영향을 반영해 2026년 EPS 전망을 하향했지만, 연간 가이던스에는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자 제한적인 등락. 대형 기술주: 아마존, 프라임데이 기대에 상승 아마존(+1.95%)은 Prime Big Deal Days를 통해 연말 쇼핑 시즌 매출 증가 기대가 부각되며 강세. 어도비는 행사 기간 미국 온라인 소비를 약 100억달러로 전망한 가운데 미국 전자상거래 성장세도 예상보다 견조해 리테일 부문의 실적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알파벳(+0.22%)은 컨스텔레이션 에너지와 장기 전력계약을 체결에 강세. 메타(-0.41%)는 웰스파고가 Muse의 수익화 가능성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796달러에서 1,000달러로 상향했지만 물량 소화하며 하락 전환. MS(+0.78%)도 Azure와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기대 속 상승했으며, 애플(+0.22%)은 금리 하락과 대형 기술주 수급에도 보합권 등락. 소프트웨어: 오라클, 팔란티어 상승 지속 Vs. 세일즈포스 하락 지속 오라클(+1.61%)은 마벨 테크가 공격적인 장기 매출 전망을 제시하며 하이퍼스케일러의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를 높이자 상승. 팔란티어(+1.41%)는 서프 에어 모빌리티가 팔란티어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항공운항 소프트웨어 OperatorOS를 클리퍼 에비에이션에 공급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 팔로알토(+3.23%) 등 사이버 보안회사들, 서비스나우(+1.39%) 등 기업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국채 금리 안정을 빌미로 상승. 반면, 세일즈포스(-2.09%)는 메타의 Muse와 엔터플라이즈 플랫폼이 기업용 AI 시장으로 직접 진입하면서 에이젠트포스의 경쟁 부담이 커진 후 수익화 의구심리 해소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하락 전력, 원자력: 컨스텔레이션 에너지의 장기 계약 소식에 대부분 강세 컨스텔레이션 에너지(+12.25%)는 알파벳과 총 3.59GW 규모 전력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가운데 890MW는 원전 11기에 43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출력상향으로 확보하고, 나머지 2.7GW는 컨스텔레이션의 광범위한 전력 포트폴리오에서 공급하는 계약에 큰 폭으로 상승. 특히 원전 증설분은 20년 계약이며 AI 데이터센터가 필요한 전력을 직접 장기계약으로 확보하는 구조. 관련 소식에 비스트라(+10.77%), GE버노바(+3.96%), 이튼(+2.89%) 등 전력망은 물론, 오클로(+7.17%), 뉴스케일파워(+4.43%) 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도 크게 상승. 블룸에너지(+3.19%)도 강세. 우주개발: 스페이스X, 골드만삭스의 긍정적인 평가에도 매물 소화 스페이스X(+0.49%)는 골드만삭스가 AI 부문의 성장 전망이 보수적으로 평가되어 있다며 향후 6~18개월에 걸쳐 상승세가 주목 받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220에서 23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3% 넘게 상승하기도 했음. 이후 최근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상승분을 반납. 로켓랩(+2.79%), AST스페이스모바일(+8.01%)등도 견조한 모습 테마(양자, 로봇): 금리 하락 등에 견조 아이온큐(+0.74%), 리게티 컴퓨팅(+0.13%), 디웨이브 퀀텀(+0.96%)등 양자컴퓨팅주는 국채금리 하락과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일부 반등. 심보틱(+2.99%)은 물류 자동화와 AI 기반 창고 로봇 성장 기대가 지속된 반면 서브 로보틱스(-2.25%)는 전일 급등 이후 매물을 소화하는 등 로봇 관련주는 혼재

10/06 미 증시, 유럽 등 글로벌 금리 안정 속 마벨테크의 힘으로 기술주가 상승 주도 미 증시는 국채 금리 안정에 상승 출발. 특히 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의 국채 금리가 하락 안정을 보인 점도 불안 심리 완화에 영향. 더불어 마벨테크(+5.81%)가 인베스터 데이에서 장기 AI 성장 전망을 제시하자 맞춤형 칩과 네트워크, 광통신 관련 종목군이 강세를 보이며 기술주 상승을 주도. 물론 일부 반도체 장비 등 개별 종목의 부진과 여타 종목군도 상승이 제한되자 전반적인 시장 상승도 축소. 그럼에도 금리 안정, 마벨의 힘으로 S&P500과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 경신(다우 +0.49%, 나스닥 +0.45%, S&P500 +0.58%, 러셀2000 -0.5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34%) *변화요인: 프랑스 금리 급락, 마벨 테크의 힘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요인 중 하나였던 유럽 특히 프랑스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안정을 보이자 미국 국채 금리도 하락 안정을 보였고 이에 미 증시는 상승을 확대. 이번 프랑스 국채 금리 하락은 르펜 국민연합(RN) 대통령 후보가 예상보다 강한 재정긴축안을 제시한 점이 영향. 르펜은 기존 5년 임기 중 1,250억유로였던 재정 절감 목표를 2032년까지 1,400억 유로로 확대하고, 현재 GDP 대비 5.4%인 재정적자를 2032년 2.5% 아래로 낮추겠다고 발표. 더불어 RN이 제시한 2027년 대안예산에서도 716억유로 규모의 절감안을 내놓아 현 정부의 430억유로 신규 절감안보다 훨씬 강한 재정건전화 의지를 강조 시장이 주목한 것은 그동안 재정확대 위험으로 인식됐던 르펜이 오히려 강력한 긴축 노선으로 이동했다는 점. 최근 프랑스 10년물 금리가 2000년대 초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고 독일 대비 금리차도 남유럽 사태 이후 최고 수준까지 확대되면서, 내년 대선에서 르펜이 집권할 경우 재정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돼 있었음. 그러나 이번 발표로 재정건전성을 최우선 정책과제로 둘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유입되며 프랑스 10년물 금리는 장중 14bp 하락한 4.72%까지 급락. 이에 프랑스 재정 불안 우려 완화에 유로화가 강세 다만, 르펜의 발언에도 재원조달과 정치적 실행 가능성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 세부 실행 방안이 확인되기 전까지 추가적인 금리 하락의 지속성에는 의문이 남는다는 평가도 제기. 여기에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가 높은 장기금리가 일부 경제 부문을 압박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정책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자 미국 국채 금리 하락이 축소되는 등 금리 하락은 제한 한편, 마벨 테크(+5.81%)가 인베스터 데이에서 예상을 크게 상회한 장기 AI 성장 로드맵을 제시하며 크게 상승. 마벨은 AI 데이터센터 확대를 바탕으로 전체 유효시장(TAM)이 2030년 약 4,000억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FY28 매출 목표를 시장 예상 182억달러를 웃도는 200억달러로 제시. 더 나아가 FY31 전체 매출을 700억~900억달러로 전망. 이 가운데 커스텀 반도체 매출만 약 300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 장기 전망에는 데이터센터 자본지출 증가율이 약 20% 수준으로 둔화되는 것을 이미 가정하고 있으며, 메모리와 칩을 광학으로 연결하는 Scale-In 시장은 FY31 전망에 거의 포함하지 않아 추가적인 상방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강조 이번 발표가 시장에 중요했던 이유는 단순히 마벨 한 종목의 가이던스 상향이 아니라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커스텀 반도체, 네트워크, 광통신 수요가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됐기 때문. 마벨은 광통신에서도 NPO와 CPO가 한쪽을 대체하기보다 함께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고, 개발 기간이 짧고 마진도 높은 XPU Attach 시장의 확대를 강조하면서 AI 가속기뿐 아니라 스위치, 인터커넥트, 광통신으로 투자 포인트를 확산. 이에 마벨은 물론 맞춤형 칩, 광통신, 네트워크 종목 등이 상승. 더불어 최근 제기됐던 전력 부족으로 인한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를 완화시켜 AI 서버와 관련 부품주를 포함한 AI 인프라 종목군 전반의 강세를 견인.

*한국 증시 관련 수치: 국채 금리 부담 Vs. 전일 아시아 증시 강세 MSCI 한국 증시 ETF는 지난 금요일 3.10% 상승했으나 오늘은 0.22% 하락. MSCI 신흥지수 ETF는 지난 금요일 1.29% 상승한 가운데 오늘은 브라질, 중국 기업들의 급등에 1.57%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지난 금요일 2.40% 상승한 가운데 오늘은 0.28% 상승. 러셀2000지수는 0.50% 상승. 다우 운송지수는 1.09%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지난 금요일 1.25% 상승 후 오늘은 휴장.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50.6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40.2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급등 지속 국제유가는 최근 중동산 원유 수출이 일부 날짜에는 전쟁 이전 수준을 넘어서는 등 공급 정상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G7이 향후 4개월 동안 전략비축분 1억 배럴을 방출하기로 한 점이 하락 요인. 여기에 사우디 아람코가 11월 아시아향 공식판매가격을 두바이 가격 대비 배럴당 5달러 할인으로 책정해 2020년 이후 가장 큰 할인폭을 제시한 점도 영향. 장 후반에는 베센트 재무장관이 이란의 원유 선적은 제로라면서 대이란 경제 압박 지속을 예고한 점도 하락 요인. 다만, 후티 반군의 사우디에 대한 위협이 지속돼 하락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난방 수요 증가 기대에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호르무즈 해협 물류 기대에 2% 가까이 하락 달러화는 높은 물가에 대한 불안이 유입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유로화가 프랑스 재정 및 정치 불안에 달러 대비 약세. 엔화도 일본의 장기 재정 부담 등에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는 보합권을 기록한 가운데 브라질 헤알이 달러 대비 4% 넘게 강세. 현재 대통령 결선투표에서 야당의 승리 가능성이 높아진 점이 영향. 국채 금리는 ISM 서비스업지수에서 가격지수가 72.6에서 74.0으로 상승해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한 점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재차 자극하며 상승. 여기에 프랑스 재정 불안 이슈가 부각되며 불안심리가 확대된 점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특히 10년물은 5.3%를 상회했으며 30년물도 5.7%를 기록하는 등 장기물의 상승이 컸음. 장 마감 앞두고는 국제유가의 하락이 좀더 확대되자 상승폭이 축소 금은 국채 금리 급등에도 불구하고 보합권 등락. 은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칠레 광산 파업 우려에 구리가 상승했으며 달러화의 강세에도 알루미늄, 아연 등 대부분 품목이 상승. 대체로 시장은 국채 금리 급등에도 연준 정책에 대한 기대 심리가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농산물은 대두가 미국의 수확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상승이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등락. 옥수수도 미국 재고와 수확 물량 유입에 약보합. 밀은 흑해 수출 정상화 논의가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코코아는 엘니뇨에 따른 서아프리카 작황 우려가 부각되며 3%대 상승. 설탕은 브라질 남부의 과도한 강우로 인한 수확 지연 이슈 등이 부각되며 4%대 상승. 커피도 브라질 작황지에 건조한 날씨로 개화기 작황 불안 이슈로 1%대 상승.

물류, 소비: M&A, 경기 방어 등에 기대 강세 트럭 브로커리지 전문사 RXO(+22.54%)는 물류 대기업인 C.H.로빈슨(-10.85%)의 58억 달러 인수 발표로 폭등한 반면, C.H.로빈슨은 현금 및 주식 희석 부담으로 하락. 드래프트킹스(+5.43%)는 BOA의 투자의견 상향 소식에 상승. 할리데이비슨(+6.68%)도 씨티의 매수의견 상향과 신제품, 비용절감 기대 등에 강세. 월마트(+0.78%)는 쳇봇들이 품목 추천에서 아마존보다 월마트를 선호한다는 분석에 상승. 코스트코(+0.31%) 등 경기 방어주도 견조한 모습 브라질 기업: 대선 기대에 강세 브라질 국영 에너지 기업인 페트로브라스(+11.50%)등 에너지 관련 기업들, 인터넷 전문은행인 누홀딩스(+13.03%), 대형 은행인 이타우 우니방코(+15.48%), 방코 브라데스코(+18.76%), 투자은행 및 자본시장 플랫폼인 XP(+30.930%), 글로벌 철광석 광산 기업인 발레(+2.83%), 철강 제조업체인 게르다우(+3.19%), 상파울루 주영 상하수도 공기업인 사베스피(+16.36%)등 유틸리티 관련 기업들, 브라질 통신 서비스 기업인 텔레포니카 브라질(+9.36%), 주류 및 음료 제조업체인 암베브(+8.70%) 등은 브라질 대선에 대한 기대에 대부분 상승 비트코인: 위험자산 선호심리 부각 속 강세 비트코인은 높은 국채 금리 여파로 하락하기도 했지만 주식시장이 견조한 모습을 보이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상승. 여기에 지난주 현물 비트코인 ETF에 2억4,100만달러가 순유입되며 3주 연속 유입되는 등 수급적인 요인도 긍정적인 영향. 스트래티지(+2.76%)가 상승한 가운데 로빈후드(+1.22%)는 미국 고객 대상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출시와 24시간 주말 주식거래 확대 기대가 이어진 가운데 BOA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 코인베이스(+2.85%)는 암호화폐 거래 활성화 기대와 함께 BOA가 목표주가를 174에서 203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서클(+2.52%)도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투자심리 개선에 동반 상승.

*특징 종목: 엔비디아, 브로드컴, 샌디스크, 테슬라, 스페이스X 상승 Vs. 인텔, 마이크론, 머크 하락 메모리, 스토리지 반도체: 스토리지 기업들 반발 매수로 큰 폭 상승 시게이트(+4.49%)와 웨스턴디지털(+6.34%)은 도시바의 3.8억 달러 증설 발표에 따른 HDD 공급 과잉 우려로 지난 금요일 급락했지만 오늘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큰 폭 상승. 특히 모건스탠리와 멜리우스가 도시바 증설이 실제 공급 가격 구조를 크게 훼손하기 어렵다며 급락을 매수 기회로 평가한 점에 긍정적인 영향. 반면, 마이크론(-1.02%), SK하이닉스 ADR(-0.06%), 샌디스크(-0.92%) 등 메모리 기업들은 높은 국채 금리 여파와 전력 부족으로 인한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이슈가 부각되자 매물 소화하며 부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28% 상승. AI 반도체: 엔비디아, 브로드컴 상승 Vs. 그 외 반도체 부진 엔비디아(+2.12%)와 브로드컴(+2.08%)은 모건스탠리가 미국 데이터센터 개발업체의 2028년까지 순전력 부족분을 32GW, 필요 전력의 약 34%로 추정한 가운데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공급망 조정 능력과 주문 가시성이 높아 2027년 실적에는 상대적으로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데이터센터 가동이 지연되면 메모리, 광통신, 전력관리, 아날로그 반도체는 고객의 납품 연기와 재고 조정 위험에 더 노출될 수 있다고 평가해 AMD(-0.34%), 마벨테크(-0.38%) 등 대부분 종목은 부진. TSMC(+2.75%)는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프로젝트 테라팹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인텔(-2.63%)은 테라팹 칩 프로젝트에서 핵심 수주 이탈 우려로 하락. AI서버, 반도체 장비, 광통신: 전력 병목 영향이 향후 재고 조정 위험 노출 높인다는 분석에 부진 델(-1.82%), HP(-2.02%), HP엔터(-1.40%), 슈퍼마이크로 컴퓨터(-1.14%) 등 서버 기업들과 램리서치(-0.49%), AMAT(+0.41%) 등 반도체 장비, 루멘텀(+0.58%), 코히런트(-1.01%), 코닝(-2.94%) 등 광통신 기업들은 모건스탠리가 전력 병목으로 데이터센터 구축이 늦어질 경우 광통신, 메모리 등 2차 부품업체가 우선적으로 재고조정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지적한 점을 빌미로 매물 출회. 자동차: 테슬라, 3분기 차량 인도량 발표 영향에 상승 지속 테슬라(+2.20%)는 지난 금요일 3분기 인도량이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한 48만 6,532대를 기록한 후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상승 지속. 여기에 머스크의 테라팹 진척 언급도 긍정적인 요인. GM(+2.50%)은 3분기 미국 판매가 전년 대비 5.5% 감소했지만 여전히 미국 판매 1위를 유지했고, 특히 대형 픽업과 SUV 판매가 견조했다는 평가가 부각되며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되며 상승. 포드(+0.41%)는 3분기 미국 판매가 6.6% 감소했지만 단종 모델 영향을 제외하면 판매가 대체로 견조했지만 F-시리즈 공급 차질 등의 부담에 소폭 상승. 퀀텀스케이프(+1.09%) 등 2차전지 기업들은 국채 금리 상승에도 견조한 모습. 앨버말(-0.21%) 등 리튬 관련주는 보합권 등락 대형 기술주: 높은 금리에 현금 창출력이 높은 대형 기술주에 수급 집중 MS(+1.48%)는 멜리우스리서치가 AI 보안과 거버넌스 측면에서 기존 엔터프라이즈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어 유리하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465에서 665달러로 대폭 상향한 데 힘입어 상승. 메타(+1.90%)는 AI를 활용한 광고 추천, 전환율 개선이 실제 광고 매출 성장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평가와 Muse의 광고, 커머스 확장 기대에 강세. 알파벳(+1.02%)은 장 초반 약세를 보였으나 클라우드의 높은 성장세와 자체 TPU의 외부 판매 확대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아마존(-0.05%)은 골드만삭스가 지난 1일 Conviction List에 편입 후 상승하다 장 마감 직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애플(-0.24%)은 아이폰18 수요는 견조했지만 AI 에이전트 확산이 앱 검색, 구매를 직접 처리하면서 앱스토어의 중개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 소폭 하락 중국 ADR: 반발 매수 심리 부각되며 상승 알리바바(+4.68%)는 최근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와 AI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대비 45% 증가하고 관련 수익성이 개선된 점이 다시 부각되며 강세. 핀둬둬(+3.34%)는 Temu 규제와 대규모 판매자 지원 투자에 따른 마진 우려가 지속되고 있지만 주가가 역사적 저평가 영역까지 하락했다는 인식 속에 저가 매수 유입되며 상승. 징둥닷컴(+2.25%)은 독일 전자제품 유통업체 세코노미 인수에 대해 EU 승인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유럽 사업 확대 기대를 자극하며 상승. 바이두(+3.17%)는 최근 52주 저점까지 하락한 이후 저가 매수가 유입된 가운데 AI 사업 고성장 기대에 상승. 샤오펑(+1.62%), 니오(+1.48%), 리오토(+1.50%) 등도 강세 소프트웨어: 국채 금리 급등에도 견조한 모습 오라클(+0.13%)은 국채 금리 급등에도 내부자 매수 소식에 상승. 팔란티어(+0.34%), 팔로알토(+0.87%) 등 사이버 보안 회사들은 견조한 모습. PTC(+33.49%는 프랑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주당 205달러 전액 현금으로 인수한다고 발표하자 폭등. 서비스나우(+1.27%)는 지난 1일 슬랙, 팀즈에서 자연어로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네이티브 서비스데스크 출시에 따른 기대가 이어지며 상승. 세일즈포스(-2.09%)는 최근 투자자 행사 이후 Agentforce의 사용자당 월 550달러 AI 요금제와 실제 매출 전환 속도에 대한 의구심이 지속되며 하락. 테마(우주, 양자, 로봇 등): 스페이스X, 모건스탠리 보고서에 힘입어 상승 스페이스X(+7.63%)는 모건스탠리가 표면적으로는 고평가돼 있지만 성장을 생각하면 저렴하고 앞으로 더 저렴해질 것이라며 비중확대 의견과 목표주가 300달러를 재확인하는 보고서 발표에 상승. 반면, 로켓랩(-1.22%), 인튜이티브 머신(-2.86%) 등 여타 우주개발 기업들은 높은 국채 금리 여파로 하락. 아이온큐(-1.83%), 디웨이브 퀀텀(-0.82%) 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도 높은 금리 여파로 하락. 서브로보틱스(+5.74%), 심보틱(-0.95%) 등 로봇 관련주는 개별 수급 여파로 혼조 전력망, 원자력: 비스트라, 미 정부의 대출 제공에 상승 비스트라(+3.48%)는 지난 주 미국 정부가 42억달러 대출을 제공해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원전의 출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보도에 상승. 컨스텔레이션 에너지+3.93%)도 강세. 오클로(0.280%)도 강세를 보였지만 뉴스케일파워(-0.90%), 블룸에너지(-0.86%) 등은 높은 금리 여파로 매물 소화. 제약: 벡스사이트, 노바벡스, 모더나 급등 Vs. 머크, 화이자 부진 머크(-3.30%), 화이자(-1.40%)는 백스사이트(+30.94%)가 후기 임상시험 결과 주요 백신 후보물질이 화이자등으로부터 시장 점유율을 빼앗을 수 있다는 신호가 나오며 하락. 백스사이트는 급등. 백스사이트의 후보 물질인 VAX-31은 폐렴, 뇌수막염 및 패혈증을 유발하는 31가지 균주를 표적으로 하는데 화이자의 Prevnar 20 및 머크의 Capvaxive와 공통으로 사용되는 28가지 균주에 대해 최소한 동등한 수준의 면역 반응을 보임. 백스사이트 이슈로 침체되었던 백신 및 중소형 바이오테크 전반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대되며 노바백스(+20.08%)가 급등했으며 모더나(+6.95%)도 상승. 애보트(+2.67%)는 심부전 관리를 위한 새로운 CardioMEMS HF 시스템의 환자 인터페이스 기능에 대해 FDA 승인에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