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테크/인프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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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테크/인프라팀 리서치 자료와 뉴스를 제공합니다. *담당 애널리스트 황성현 실장(화학/정유/유틸리티/배터리) 류태환(건설/부동산) 양승윤(로봇/기계/운송/조선) 손인준(반도체) 이주형(전기전자) 박재환(글로벌IT/테크) 김소정(철강) 임범수(RA) 조유진(RA) 석시현(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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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 바이오제약 1.13]
1.12 국내외 주요 뉴스
#애브비(NYSE:ABBV) -0.02%
#레메젠(HKG:9995) -1.9%
- 애브비가 중국 바이오텍 레메젠(RemeGen)으로부터 PD-1xVEGF 이중항체 RC148의 중국 외 글로벌 권리를 기술도입함(선급금 $650mn, 총 $5.6bn, 별도의 두자릿수 로열티)
- 레메젠은 현재 중국에서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RC148의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애브비는 자체 개발 ADC 파이프라인과 병용 개발 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함
- 현재 후기 임상 단계에서 PD-1xVEGF 이중항체를 개발 중인 기업들은 써밋/아케소, 화이자/3S바이오, BMS/바이오엔텍이 있음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abbvie-pens-56b-pact-remegen-join-pd1xvegf-bispecific-battle
#길리어드(NASDAQ:GILD) +1.2%
-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6개월 1회 투여형 HIV 예방 주사인 예즈투고(레나카파비르)가 미국 최대 약국 체인인 CVS 헬스의 처방집(drug coverage lists)에 추가되며 약 80%의 보험자 커버리지를 확보함
- 연간 약가는 약 $30,000(약 4.4천만원) 수준으로 책정된 가운데, 2025년 6월 FDA 승인을 받은 예즈투고의 2025년 매출액은 $150mn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됨
https://www.reuters.com/legal/litigation/gileads-new-hiv-prevention-shot-added-cvss-drug-coverage-lists-ceo-says-2026-01-12/
#HLB +7.7%
- HLB의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ASCO GI 2026에서 FGFR2 표적 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의 담관암 임상 2상 결과를 구두 발표하며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힘
- 임상 결과 객관적반응률(ORR) 46.5%, 질병조절률(DCR) 96.5%, 반응지속기간(mDOR) 11.8개월을 기록했으며, 기존 FGFR 억제제 치료에 실패한 환자군에서는 ORR 23%. DCR 77%으로 나타남
- 안전성은 동일 기전의 약물과 일관된 양상을 보인 것으로 확인됨
- 엘레바는 2026년 1월 중 담관암 2차 치료제로 FDA에 우선심사 및 신약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며, 향후 1차 치료제 및 다른 암종으로 적응증 확장을 추진할 계획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113243i
#리브스메드 11.1%
- 다관절 복강경 수술 기구 개발 기업 리브스메드가 미국 수술기구 전문 기업인 플렉스덱스 서지컬(FlexDex Surgical)의 특허와 제조 설비, 유통 채널 등 기술 자산 전반을 인수함
- 이번 인수를 통해 리브스메드는 미국에서 다관절 복강경 수술 기구와 관련한 대부분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높은 시장 진입장벽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리브스메드는 높은 자유도를 구현한 복강경 수술 기구 '아티센셜(ArtiSential)'을 개발 및 판매 중이며 2026년에는 국내 시장에 수술 로봇 '스타크(Stark)'를 출시하여 수술 기구부터 로봇 시스템에 이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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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2026 Global Biopharma Compass
신약개발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실제 신약개발 중인 과학자의 글을 공유합니다.
(오스코텍 윤태영 대표님 페이스북)
몇 일 지나긴 했지만.. Oscotec Investor Day 행사 후 단상:
지난 봄 제노스코 상장이 여러가지 이유로 불발한 후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가를 놓고 여러 옵션들을 모색하다가, 결국 합병(기술적으로는 100퍼 자회사)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였고 지난 해 가을부터 “그렇다면 어떻게?”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사실 2020년 이전부터 5년 넘게 제노스코의 상장을 전제로 서로 다른 비전을 가지고 상호 독립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해온 두 회사가 어느 날 갑자기 다시 한 몸이 된다는 것은 외부인이 피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간단한 일이 아니다. 다행히도 양 사의 단기 파이프라인이 ‘섬유화‘라는 공통점이 있고 각사가 추진하는 중장기 핵심기술, 즉 제노스코의 테크놀로지 기반 기술 (DAC, Degrader Antibody Conjugate)과 오스코텍의 사이언스 기반 기술 (ACART, Anti-Cancer Anti-Resistance Therapy)이 상호보완적일 수 있어, 아직은 선언적 의미일지언정 그런대로 큰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만들 수 있었고 그 그림을 이번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공개했다. 하지만 악마는 디테일에 있고 문제는 실행이다. 앞으로 어떤 식으로 통일된 리더십을 짜고 역할을 분담하여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갈 것인지, 또 향후 양사의 파이프라인이 어떻게 한 방향성을 가지면서도 서로를 보완하여 조화를 이루게 할 것인지 등의 수많은 어려운 숙제들이 남아있다. 우선은 쉬운 매듭부터 하나 하나 풀어가야겠지. But, who cares? 사실은 더 큰 불확실성이 당장 코앞에 있는데, 주주든 투자자든 외부인이 이런 detail이나 execution에 관심이나 있을까.
이번 인베스터 데이 준비과정에서도, 그리고 심지어 행사 당일 날에도 반복되는 ‘일부’의 피드백을 들어보면, 실제로 안에서 R&D를 짊어진 사람들과 바깥에서 그 성과만을 돈으로 환산하는 사람들 사이에 있는 거대한 시각 차이를 재확인하면서, 그게 언제나, 얼만큼이나 좁혀질 수 있을까, 그게 가능하기나 할까 하는 회의가 든다. 전 직장을 떠나 (요건 나중에 따로 회고) 바이오텍으로 옮긴 이유 중의 하나가, 글로벌 신약 개발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을 ‘설득‘해가며 연구개발을 해야한다는 점이었는데, 알고보면 어디를 가도 결국은 마찬가지로구나. 이 사회가 아직 그런 사회인 것을, 이 수준이 아직 그 수준인 것을.
왜, 어떠한 ’설득‘인가? 신약 연구개발 과정에서 내려야 하는 모든 중요한 결정들은 사이언스와 데이터에 근거한 것일 뿐 아니라 모든 결정에는 기회와 리스크가 함께 한다. 따라서 윗사람, 혹은 투자자 등 stakeholder에게 ‘어느 정도‘의 전문적인 지식이 없다면 그러한 결정의 본질적인 근거를 정상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그들을 ’설득‘하는 유일한 길은.. 뭔가 그들이 이해할 수 있고 또 혹할만한, 때로는 허황되기까지 한 장미빛 가능성(주로 숫자와 $$$)을 제시하는 것 뿐이다. 그래서! 미국 바이오 회사의 IR 자료를 보면 unmet needs와 science, 그리고 data로 채워져있는 데에 반해 국내 회사들의 IR은 시장크기와 돈과 분홍빛 약속이 메이저 포인트인게지. 뭐..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르라고 우리도 그런 식으로 IR을 준비할 밖에.
회사는 자사 기술자산의 과학적, 임상적 가능성을 제시하고 그 결과를 데이터로 보여주면 되는 것이고, 그에 대한 사업적 가능성과 상업적 가치는 시장에서 판단해야하는 게 아닐까? 그걸 가이드하는 게 기관과 애널리스트의 역할이 아닌가? 회사가 직접 나서서 제 입으로 몇 십 조 시장을 운운하고 책임질 수 없는 몇 조 가치 기술이전 몇 개를 약속하고 언론은 그걸 또 머릿기사로 올려 독자를 현혹하는 현실.. 정상이 아니다.
이 업계에서 직접적인 신약 연구자 (“Drug Hunter”)와 그 주변의 이해당사자 (주주 등) 모두의 공통의 목표는 이른 바 ‘글로벌 신약‘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해당사자’에게 ‘글로벌 신약’이리는 것은 그저 $$$를 의미할 뿐 연구자의 의지와 도전과 노력은 눈에 보이는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한 아무 의미없는 ‘매몰비용’일 뿐이다. 사실 나는 연구원들에게도 비슷한 말을 한다. 우리가 출근부터 퇴근까지 하는 일의 95% 이상은 다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쓸데없는 일이라고. 그.러.나. 그 95%의 쓸데없는 일이 없이는 5%의 성과가 나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연구라는 것은 모르기 때문에 하는 것이고 그 성패는 임상2상, 3상에 이르기 전에는 아무도 확신할 수 없다. 우리는 성공의 가능성을 보고 도전하는 것이고 연구를 통해 그 가능성을 증명하여 이를 기술이전이라는 이름으로 판다. 매몰비용이 무서워 연구를 포기한다는 것은 신약을 포기한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회사가 존재할 이유가 없다. 5년 전, ADEL-Y01이 글로벌제약사에 L/O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투자를 결정했다면 거짓말이지.
덧붙이자면, 스케일이다. 글로벌 신약에 도전한다면서, 글로벌 회사에 L/O할 것을 요구하면서, 실제 연구의 질적 양적 규모가 과연 글로벌 경쟁에 맞는 수준인가를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드론과 미사일이 난무하는 전장에서 달랑 소총만 쥐어주고 고지를 점령하라는 격은 아닌지. 선진국 바이오텍의 10분의 1도 안되는 투자로 레이저티닙과 ADEL-Y01이라는 성과를 만들었으면 이제 기관총 정도는 손에 들고 다음 고지를 향해 전진해도 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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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2026 Global Biopharma Compass
씨어스테크놀로지 관련기사 공유
(BUY, TP 18만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11342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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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Next Energy(Power & Battery Weekly) - 바나듐 배터리에 대한 시장의 관심 증가>
*주간 주요 기업 주가 변동
- 배터리: BYD(-4.3%), CATL(-3.4%), LG화학(-3.1%), 삼성SDI(+1.9%), Tesla(+1.6%)
- 원자력: Nuscale(+25.8%), Centrus(+12.4%), 두산에너빌리티(+12.0%), Cameco(+9.1%)
*SK On의 MOU 발표
- 언론에 의하면 SK On은 스탠다드에너지와 MOU를 체결하고, VIB(바나듐이온배터리) 단주기 ESS 사업을 위한 기술 개발 협력을 발표
- 레독스(산화, 환원) 커플을 활용한 플로우 배터리의 특성으로, 단주기 ESS용 스윙전지로 원활한 작동이 가능한지, 우수한 성능을 확보할 수 있을지, 양산 과정에서 적정 수율 달성이 가능할지는 향후 검증 필요
- 바나듐 레독스 흐름 전지는 물을 전해액 용매로 활용하기 때문에 화재 위험성이 낮아 설치 이격거리 제한이 적어 부지를 넓게 활용할 수 있으므로 ESS에 적합할 것으로 판단
- 또한 플로우 배터리인 만큼 충방전 주기가 길어 전력 그리드용 장주기 ESS로 각광받을 가능성이 있음
- 당사도 장주기 ESS 시장 성장 전망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나, 여전히 ESS 시장의 메인 타입이 LFP인 만큼 투자 관점에서는 보수적인 시각을 갖고 있음
- 다만, 올해를 기점으로 CATL의 소듐이온배터리, 바나듐 레독스 흐름 전지 등 신규 기술이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혜가 예상되는 밸류체인은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
-리튬이온 전지를 제외한 차세대 배터리가 대부분 동박 대신 알루미늄박을 활용하는 점을 고려하면 관련 기업들도 점진적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ChqDher
(텔레그램 링크) https://t.m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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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LG에너지솔루션 - 초기 가동 비용 반영 영향>
*4Q25 매출액 6.1조원(+8%qoq, -5%yoy), 영업손실 -1,220억원(적전qoq, 적지yoy)로 적자 전환
- 주요 내용으로는 1) 4Q ESS 판매량 +100%qoq 증가, 2) EV 파우치 물량 감소에도 중국 테슬라 모델 Y 向 증가로 원통형 물량 +15%qoq 등
- AMPC는 3,328억원 반영되었으며, 세부 물량은 GM 5GWh, ESS 2GWh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
- 이를 제외한 영업손실 규모는 4,548억원(OPM -7.4%)로 전사 가동률의 전반적 상승이 필요
- ESS 수주잔고가 120GWh를 넘어섰으나, 라인/제품 전환 초기 비용이 반영되며 수익성은 부진한 상황
- 라인 전환이 지속됨을 고려할 때 초기 비용 반영으로 수익성 정상화에 시간이 걸릴 전망. 이를 반영해 ‘26년 영업이익을 1조원으로 하향 조정
*당사는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목표주가를 410,000원(-29%)으로 수정 제시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
- 최근 미국 EV 월간 판매량 감소 추이 및 포드, 푸르덴베르크 등 13.5조원의 계약 취소를 반영해 ‘26~’27년 실적을 하향 조정
- 유사한 실적을 기록하던 ‘22~’23년 평균 EV/EBITDA 32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보수적으로 책정
(보고서 링크) https://buly.kr/4QobbCJ
(유진 대체투자팀) https://t.m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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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류태환 (02-368-6156)
<건설/부동산 Weekly - 2026년 경제성장전략, 성장보다 관리>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 매매가격지수: 전국(+0.06%), 수도권(+0.11%), 지방권(+0.02%), 서울(+0.18%)
- 전세가격지수: 전국(+0.08%), 수도권(+0.11%), 지방권(+0.05%), 서울(+0.14%)
*2026년 경제성장전략, 성장보다 관리
- 정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건설 부문은 성장률을 끌어올릴 정책 수단보다는 거시 안정성 차원에서 관리해야 할 영역으로 다뤄짐
- 건설 부진 완화가 성장률 가정에 일부 반영되기는 했지만, 공공 발주 확대나 SOC 투자 확대 등 건설 투자를 직접 늘리겠다는 정책 신호는 제한적
- 전략의 초점은 건설경기 부양보다는 가계부채, 부동산 PF 등 금융 리스크 관리에 맞춰져 있음
- 세부과제 역시 건설투자 확대보다는 주택수급 · 리스크 관리에 가까운 조치로 구성
- 수도권 주택 수급 관리와 지방 미분양 해소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지만, 이는 신규 착공을 유도하기보다는 기존 물량을 관리하는 성격이 강함
- 이번 경제성장전략은 건설경기의 추가 악화를 관리하되, 건설투자를 통한 전반적인 경기 반등을 유도하지 않는 구조
-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5극 3특 전략은 중장기적으로 건설 수요를 뒷받침할 수 있으나, 단기적인 착공 회복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
- 건설업의 방향성은 정책 기대보다 민간 발주 여력과 금융 여건이 실제 착공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에 의해 결정될 전망
(보고서 링크) https://buly.kr/2ff1mvN
(유진 대체투자팀) https://t.m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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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 바이오제약 권해순]
2026.01.12
☆ 오스코텍 - 진화하는 국내 대표 신약 개발사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7.5만원 유지
: 이미 두 차례의 글로벌 빅파마 기술이전을 통해 혁신 신약 개발 능력을 입증한 국내 대표 신약 개발사로 중장기 관점에서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함
* 오스코텍 주가는 2025년 12월 15일 ADEL-Y01(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을 글로벌 빅파마 사노피에 기술이전한 이후 12월 16일 장중 고점 대비 12월 29일 최대 46%까지 하락함. 이후 과매도 심리가 반영되며 12월 말부터 주가가 서서히 반등하는 중
* 당사는 오스코텍의 과도한 주가 하락을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단기 모멘텀 소멸에 따른 조정 국면으로 판단함. 레이저티닙의 글로벌 판매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 ADEL-Y01의 임상 진전 및 향후 상업화 성공에 따른 로열티 및 마일스톤 유입, 그리고 2027년 이후 추가 기술이전이 기대되는 신약 후보 물질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오스코텍의 기업가치가 중장기적으로 높은 성장 궤도에 진입할 수 있음을 뒷받침함
* 2026 Investor Day(1월 7일) 행사 요약: ①제노스코와 실질적인 R&D 통합으로 항내성항암제와 DAC 플랫폼 구축, ②2027년 레이저티닙의 글로벌 판매 증가로 높은 수익 창출 기대, ③ADEL-Y01의 성공적인 기술이전, ④2027년 추가 기술이전 목표 달성을 위해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중(IPF 치료제 GNS-3545, 신장 섬유화 표적치료제 OCT-648)
자료 링크: https://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60112_039200_hskwon_314.pdf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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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 바이오제약 1.12]
1.9 국내외 주요 뉴스
#로슈(SWX:ROG) +0.4%
#메디링크(비상장)
- 로슈가 중국 메디링크 테라퓨틱스(MediLink Therapeutics)로부터 B7-H3 ADC 'YL201'에 대한 글로벌 권리(중국 제외)를 기술도입함(선급금 및 단기 마일스톤 $570mn(약 8.3천억원))
- 메디링크는 중국에서 진행 중인 YL201의 소세포폐암(SCLC) 2차 치료 임상2상 초기 데이터에서 유의미한 객관적 반응률(ORR)과 생존 혜택을 확인하였다고 설명함
- 로슈는 2024년 1월에도 메디링크로부터 c-MET ADC 'YL211'를 선급금/단기마일스톤 $50mn, 최대 $1bn으로 도입하였음
- 한편 GSK/한소제약은 2025년 중순부터 risvutatug rezetecan의 글로벌 3상을 진행 중이며 머크/다이이찌산쿄는 지난 12월 ifinatamab deruxtecan(I-DXd)의 임상3상에서 예상보다 많은 부작용(간질성 폐질환, ILD)으로 인해 환자 모집을 중단함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roche-returns-medilink-promise-570m-near-term-payments-another-adc
#마드리갈(NASDAQ:MDGL) -7.6%
#화이자(NYSE:PFE) +0.8%
- 마드리갈 파마슈티컬스가 화이자로부터 MASH 치료제 후보물질인 경구용 DGAT2 억제제 '에르보가스타트(ervogastat)'와 초기 단계 자산 2종의 글로벌 권리를 기술도입함(선급금 $50mn(약 730억원))
- 마드리갈은 에르보가스타트와 세계 최초 MASH 치료제 '레즈디프라(성분명 레스메티롬, THR-β 작용제)'의 병용요법을 평가하기 위해 2026년 내 두 약물의 약물 상호작용(DDI) 연구를 완료하고 FDA와 임상 2상 설계를 논의할 예정
- 에르보가스타트는 임상 2상에서 150mg 투여 시 환자의 72%가 간 지방 30% 이상 감소를 보였으며 61%는 50% 이상의 감소율을 기록함
- 화이자는 2025년 11월 clesacostat(ACC 저해제)와의 병용요법 개발을 중단한 이후 단독요법으로는 추가 임상을 진행하지 않음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madrigal-pays-50m-pfizer-mash-drug-could-be-combined-rezdiffra
#에이비엘바이오 -5.1%
- ABL바이오가 파트너사 일라이 릴리로부터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따른 지분 투자금 $15mn(약 217억원) 수령 절차를 완료함
-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릴리에 보통주 172,553주를 발행하며 발행된 신주는 1월 23일 상장 후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
- ABL바이오는 릴리의 지분투자가 단순한 자금 유입을 넘어, 양사 간 장기적인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의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함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091346i
#휴온스글로벌 +5.7%
-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휴톡스(국내명 리즈톡스)'가 중국 NMPA로부터 미간 주름 개선 적응증에 대한 품목 허가를 획득
- 휴온스바이오파마는 2024년 6월 NDA 제출 이후 약 19개월 만에 승인을 확보하였으며,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입하는 국내 두번째(첫번째는 휴젤)이자 글로벌 일곱번째 기업이 됨
- 현지 협력사인 아이메이커 테크놀로지(IMEIK)의 유통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해 시장 출시를 추진할 예정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09133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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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부동산 시장을 겨냥한 '수요확충 3종 패키지' 세제 계획이 이번에 새롭게 공개됐다. 인구감소지역의 주택은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부과 시 주택수에 미포함하고 양도세 중과에서 제외한다.
1주택자가 비수도권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추가 취득할 경우 1세대 1주택 특례가 적용되는 가액 기준도 6억 원에서 7억 원으로 상향한다.
불황이 장기화된 건설업계에도 세제로 온기를 불어넣는다. 작년까지였던 기업구조조정리츠(CR리츠) 세제지원은 올해 말까지로 연장한다. 지방의 주택을 분양 받은 수분양자가 주택매입리츠에 분양주택을 환매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주택환매보증제'(가칭)도 도입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37537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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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 바이오제약 1.9]
1.8 국내외 주요 뉴스
#MSD(NYSE:MRK) +2.2%
#레볼루션(NASDAQ:RVMD) +4.6%(장후 +14.8%)
- 머크가 2028년 키트루다 특허 만료를 대비한 종양학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해 KRAS 변이 표적 신약 개발사 레볼루션메디슨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됨(FT)
- 보도에 따르면 다른 빅파마들도 레볼루션의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레볼루션의 시가총액이 1월 8일 종가 기준 $20.8bn 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인수 시의 거래 규모는 수십억 달러에 이를 전망
- 레볼루션의 핵심 자산인 RMC-6236 (RAS-selective tri-complex inhibitor)은 췌장암 및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초기 데이터를 확보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차세대 항암제로 평가됨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lillys-zepbound-plus-taltz-triumphs-over-solo-regimen-patients-obesity-psoriatic-arthritis
#일라이릴리(NYSE:LLY) -2.1%
- 일라이릴리가 젭바운드(터제파타이드, GIP/GLP-1 RA)와 탈츠(익세키주맙, IL-17A 단일항체) 병용요법의 비만 동반 활동성 건선성관절염 환자 대상 임상 3b상 Together-PsA에서 탈츠 단독요법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를 확인했다고 발표
- 36주 시점에서 병용군의 31.7%가 관절염 활성도 50% 개선과 체중 10% 이상 감소를 동시에 달성한 반면, 탈츠 단독군에서는 0.8%에 그침
- 릴리는 건선성관절염 환자의 약 65%가 비만 또는 체중 관련 동반질환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두 질환의 통합적 관리 필요성을 시사함
- 2026년 상반기 중 비만 및 판상 건선 환자 대상의 또 다른 병용 임상인 Together-PsO의 톱라인 결과를 발표할 예정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lillys-zepbound-plus-taltz-triumphs-over-solo-regimen-patients-obesity-psoriatic-arthritis
#리가켐바이오 +3.1%
- 리가켐바이오가 일본 오노약품과 체결한 ADC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개발 진전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
- 양사는 2024년 10월 ADC 플랫폼 '컨쥬올(ConjuAll™)'을 활용한 후보물질 발굴 및 공동연구 계약 후 2025년 3월 첫번째 타겟 지정을 완료하며 첫번째 마일스톤을 달성한 바 있음
https://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682
#로킷헬스케어 +12.9%
- 로킷헬스케어가 중국 의료기기 기업 WEGO그룹과 AI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
- 파트너십을 통해 중국 의료기기 시장 점유율 1위로 평가되는 WEGO가 중국 내 생산, 유통, 인허가 전반을 전담할 예정으로, 로킷헬스케어는 중국에서 ‘패스트트랙’ 적용을 받을 경우 2026년 하반기 상용화 및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양사는 중국 내 당뇨병성 족부궤양 및 화상, 피부암 환자 1000만명을 타겟으로 시장 점유율 10% 확보 시 $1bn 이상의 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함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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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 바이오제약 1.8]
1.7 국내외 주요 뉴스
#몬테로사(NASDAQ:GLUE) +45.4%
- 몬테로사 테라퓨틱스가 NEK7 표적 분자접착제 분해제 MRT-8102의 임상 1상 중간 결과에서 4주 투여 후 고위험 심혈관질환 환자에서 고감도 C-반응단백(hsCRP)을 85% 감소시키고 환자 94%에서 2 mg/L 미만으로 억제했다고 발표
- 단회·반복 증량시험 전반에서 NEK7 분해(약 80~90%)와 IL-1β·IL-6 감소가 일관되게 관찰됐으며 경미한 이상반응 중심의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
- 몬테로사는 현재 심혈관 질환(CVD) 위험이 높은 피험자를 대상으로 GFORCE-1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에 임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
- 2026년에는 죽상경화성 심혈관 질환(ASCVD)에 대한 임상 2상 시험을 개시할 계획
https://naver.me/5JGyWQet
#패썸(NASDAQ:PHAT) +10.5%
- 미국 P-CAB 계열 항궤양제 개발사 패썸 파마슈티컬스가 통상적인 실적 발표 시점보다 이르게 2025년 4분기 잠정 매출액을 발표함
- 2025년 4분기 잠정 매출액은 $57~58mn, 2025년 연간 잠정 매출액은 $174.5~175.5mn으로 제시함
- 2025년 4분기 보퀘즈나는 미국 출시 이후 누적 처방 100만 건을 돌파했으며,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과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치료 적응증에서 처방이 확대되고 있음
- 패썸은 보퀘즈나 매출 성장과 비용 통제를 바탕으로 2026년 하반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음
https://naver.me/FRunmWsQ
#에이비엘바이오 +4.7%
-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국 노바브릿지와 공동 개발 중인 CLDN18.2 x 4-1BB 이중항체 ABL111(Givastomig)의 위암 1차 치료제로의 임상 1b상 데이터를 공개함
- HER2 음성 및 Claudin18.2 양성 전이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병용요법(+니볼루맙+화학요법) 투여군에서 객관적 반응률(ORR)은 8mg/kg 용량군에서 77%, 12mg/kg 용량군에서 73%를 기록
- 중앙 무진행생존기간(PFS)은 8mg/kg 용량군에서 16.9개월을 달성하였으며, PD-L1 및 Claudin18.2 저발현 환자군에서도 일관된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남
- 양사는 2026년 1분기 내에 기존 표준 치료법과 직접 비교하는 글로벌 임상 2상을 개시할 예정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075909i
#리가켐바이오 +2.1%
- 리가켐바이오의 파트너사 익수다가 ASCO GI 2026 초록에서 HER2 ADC 'IKS014(LCB14)'의 임상 1상 예비 분석 결과를 공개함
- 기존 표준 치료(트라스트주맙 등) 경험이 있는 식도암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 HER 양성 및 HER2 저발현 환자군에서 긍정적 반응이 확인되었으며 완전관해(CR) 1명을 포함해 객관적 반응률(ORR) 50%, 임상적 이점률(CBR) 80%를 기록함
- 익수다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 1상 용량 확장 단계에 'HER2 발현 식도암' 코호트를 추가할 예정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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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바이오제약 권해순/이다빈
오스코텍 2016 Investor Day 노트 공유합니다(이다빈)
[오스코텍 2026 상반기 Investor Day]
2026.01.07
[1] 미래 비전 및 R&D 전략
* 오스코텍 비전
" 내성 극복과 안전성 강화를 통해 차세대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Oncology 기업"
* R&D 지향점
(1) 항내성 항암제(ACART): 내성 획득 전 암 재발 억제
(2) DAC 플랫폼(ADC+TPD): 정상세포 독성 최소화로 기존 ADC 부작용 한계 극복
* 단계적 R&D 추진 전략
- 초단기: 레이저티닙(글로벌 상업화), 아델Y01(기술이전 완료)
- 단기(2026-2027년 기술이전 목표): GNS-3545, OCT-648
- 중장기(2028년 이후 기술이전 목표): 항내성항암제, DAC(ADC+TPD)
* 레이저티닙
- 타그리소 대비 40% 높은 생존률, 타그리소의 저항성을 해결
- cMET, 797s 등의 저항성 대부분 해결했다는 점에서 향후 차세대 치료제 등장에도 경쟁력 있을 것이라고 봄
* ADEL-Y01
- 알츠하이머 치료제 연구개발 트렌드: 타우 응집체의 확산이 아밀로이드보다 인지 능력 저하와 높은 관계 있다는 연구 결과 다수
- ADEL-Y01은 가장 위험한 타우 응집체 부위인 아세틸k280를 타겟함
- 사노피가 first-in-class, best-in-class의 가능성 높이 평가했다고 봄
- (2030년 출시 가정) 타우항체 시장 전망
. 예상 시장 규모: 2037년 약 최소 7-8조원, 최대 40조원 이상
. 예상 약가: 연간 $15,000~$25,000
* GNS-3545(ROCK2 억제제): 특발성폐섬유증(IPF) 치료제
- 임상1상 진행 중
- 2027년 기술이전 기대
- 현재 기술이전 현황: 글로벌MNC, 바이오텍 3사 논의 중
- IPF 치료제 시장 2030년 이후 본격 성장 국면 진입 전망
* OCT-648(NUAK1 억제제): 신장섬유화 치료제
- 전임상 단계
- 2027년 임상1상 진입 및 기술이전 목표
- 현재 기술이전 현황: 글로벌 바이오텍이 관심 표명 중
- 섬유화 반응 초기 억제. 섬유화 유전자의 집결을 차단하는 기전
- 2026년 세계신장학회에서 전임상 결과 발표 예정
- 유사 약물들은 0.4조원~1조원 수준의 가치 평가받음
<항내성항암제>
* 항내성항암제(ACART) 시장 개요
- 항암치료제: 세포독성항암제 => 표적항암제 => 면역항암제 로 발전
- 항암치료제 4세대 후보군 핵심 축으로 항내성항암제 부상 기대
- 항내성 항암제는 내성 발생 자체를 차단하며 지속성, 생존기간 연장 가능
- 개념은 아직 학문적 구분이며 신약개발에의 적용 중인 것은 오스코텍이 세계 최초로 파악됨
- 타겟 시장은 1년 내 재발하는 암종. 잠재시장규모 연간 약 $95bn 수준으로 예상
* 항내성항암제 개발 경쟁력 및 전략
- 기술적 차별성: 오스코텍의 다배수체 주기 진입 차단(OCT598)
- 빅파마들이 항암제 내성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FIC라는 점에서 초기 단계 기술이전 가능할 것으로 전망
- 현재 4개 프로그램 보유하고 있으며 플랫폼 활용한 확장성 충분하다고 판단
* DAC 개요
- 안전성, 저항성 높여 ADC의 한계 극복
- DAC 피어: 뉴릭스, 오름 등
- DAC 시장 확장성: 플랫폼에 기반하여 개발 건수 크게 증가하고 있음
* 오스코텍의 DAC 플랫폼 차별점
- triple-lock 기술 도입: 부작용 가능성 대폭 축소
- DAC 페이로드: 경쟁사 물질 대비 다양한 암종에서 우수한 활성 확인. 대부분의 TNBC 세포주에서 강한 활성 보임
- ADC 내성 극복: 기존 ADC 치료제(TOPO1i) 내성 암세포들에 대한 효능
- 제노스코 플랫폼: 레이저티닙 근간인 GENO-K 플랫폼에 TPD 기술 융합하여 GENO-D 플랫폼 구축
[2] 자본 배분 계획
* 레이저티닙, ADELY01 통한 재무적 자립 달성
* 과거 3개년 대비 2배 이상의 R&D 투자
- 레이저티닙 로열티가 보수적인 자체 추정치를 상회하거나 타물질 기술이전할 경우 투자가능 금액 더욱 증가 가능함
[3] 향후 운영 모델 변화
* 양사의 전문성 유지하되 운영은 통합
* R&D 인력 1.5배 확장(양사 연구개발 인력 2025년 51명 => 2028E 80명)
* 10명 내외의 국내외 KOL 네트워크 구축하여 상업화 역량 강화
[4] 주주 동반 성장
: 이사회 중심 거버넌스 강화, 임직원이 주주와 동일한 목표 갖도록 하기 위한 보상체계 구축, IR 확대
* 질의응답
Q. 제노스코 100% 자회사화를 위한 자금 마련 방안. 주주 가치 희석 및 EPS 영향은? (쿼드자산)
- 제노스코 지분 매입을 위해 전략적 투자자(SI)나 재무적 투자자(FI)를 유치하여 자본을 마련한다는 기본 원칙은 동일함.
- 확보한 자본은 오직 제노스코 지분을 매입하는 데만 사용할 계획이며, 투자자의 경영권 참여 규모 등은 향후 소통을 통해 결정할 문제임.
- 자금 마련 과정에서의 주주 가치 희석 우려에 대해서는 주주들과 촘촘하게 논의하는 과정을 거칠 예정임.
- 지난 주총에서 부결된 안건의 재상정은 당장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주주들과의 충분한 협의와 합의가 선행된 후에야 가능할 것임.
Q. 벌어들인 수익을 모두 R&D에만 투자하고 주주 환원에는 소홀한 것 아닌가? (안다자산 변준호)
- 현재 성장 단계에 있는 바이오텍은 현금 배당보다 투자를 통해 기업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피드백이 압도적으로 우세함.
- 무조건 자금을 소진하는 것이 아니라 주주 가치를 제고하는 방향을 고민한 결과, 현재로서는 R&D 투자가 최선이라고 판단함.
- 주주들이 강력히 원한다면 자사주 매입이나 소각 등 탄력적인 자산 운용에 대해서도 얼마든지 논의하여 결정할 수 있음.
Q. 최근 주가 하락에 대한 의견과 소액 주주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해답이 있는지? (한화투자)
- 이번 행사는 주가 하락과 관계없음.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과 R&D 성과를 제대로 알리기 위한 목적
- 소액 주주를 포함한 모든 주주의 이익은 동등하게 보호되어야 하며, 앞으로 IR 자료 공개 범위를 넓히는 등 소통 채널을 전면 개방할 것
Q. 자본 분배 계획, 향후 운영 방안 및 비용 효율화의 구체적 기대 효과(더벨)
- 양사가 개별적으로 지출하던 비용과 투자를 조율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판교와 보스턴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스케일업할 계획임.
- 가용 현금에는 2022년 유상증자 자금이 일부 포함되어 있으나, 증자 당시 자금 용도에 대한 제한 때문에 제노스코에 직접 투입하지 못했던 부분이 존재함.
- 향후 레이저티닙 로열티 및 기술이전 수익으로 재무적 여유를 확보하고, 제노스코를 100% 자회사로 전환하여 직접적인 자금 지원을 추진할 예정임.
Q. 항내성 항암제의 개념과 임상에서 내성 발생을 줄였다는 점을 어떻게 입증하는가? (청년의사)
- 내성을 완전히 차단하는 것은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내성 발생을 지연시키거나 경로를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음.
- 현재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처음 시도하는 단계이므로, 바이오마커를 포함한 여러 변수를 통합 관리하는 연구 플랫폼을 구축 중임.
Q. 오스코텍과 제노스코의 관계 설정 및 R&D 투자 방향에 대한 제언 (박병준 온콜로지 IND 분석가)
- 양사가 각자의 연구 방향성을 유지하며 독립적으로 IND(임상시험계획)를 진행하되, 상호 공유 가능한 부분만 점진적으로 확장하는 모델이 바람직함.
- 글로벌 사례인 로슈-제넨텍(공동 임상)이나 로슈-추가이(독립 운영 및 우선권 공유) 모델 등을 참고하여 국내 기준을 넘어선 관계 설정을 검토해야 함.
- 글로벌 바이오텍 리제네론(Regeneron)처럼 매출이 커도 배당보다 성장을 위한 R&D에 집중하는 것이 주주 가치 제고의 한 방법이 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