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테크/인프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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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테크/인프라팀 리서치 자료와 뉴스를 제공합니다. *담당 애널리스트 황성현 실장(화학/정유/유틸리티/배터리) 류태환(건설/부동산) 양승윤(로봇/기계/운송/조선) 손인준(반도체) 이주형(전기전자) 박재환(글로벌IT/테크) 김소정(철강) 임범수(RA) 조유진(RA) 석시현(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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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 바이오제약 1.19]
1.16 국내외 주요 뉴스
#노보노디스크(NYSE:NVO) +9.1%
- 노보 노디스크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인 경구용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 펩타이드 GLP-1)가 1월 5일 출시 후 첫 4일간 약 3,071건의 소매 처방 실적을 기록하며 출시 직후 강력한 초기 수요를 보인 것으로 나타남
- 경구용 위고비의 판매량은 향후 비보험 적용 환자(cash-pay) 고객층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지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노보는 자체 온라인 플랫폼인 NovoCare Pharmacy를 비롯하여 대형 유통망(CVS, 코스트코 등)과 텔레헬스 플랫폼 Ro, GoodRx 등을 통해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음
- 일라이 릴리의 저분자 GLP-1 비만치료제 오포글리프론은 2026년 4월 10일까지 FDA 승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
https://www.reuters.com/legal/litigation/novo-shares-jump-7-ahead-us-prescription-data-wegovy-pill-2026-01-16/
#애브비(NYSE:ABBV) -0.3%
#젠맙(NASDAQ:GMAB) -4.7%
- 애브비/젠맙의 엡킨리(CD3xCD30 이중항체)가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환자 대상 임상 3상(Epcore DLBCL-1)에서 1차 평가지표인 전체생존기간(OS) 달성에 실패함
- 다만 엡킨리는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26% 감소시켜 무진행생존기간(PFS) 개선을 확인하였음
- 양사는 임상이 2021년에 개시된 점을 감안하여 팬데믹 및 신규 항림프종 치료제의 가용성이 임상 결과에 미친 영향을 분석 중이며 세부 데이터를 학회에서 공개할 예정
- 2023년 개시된 1차 DLBCL 대상 임상 3상(Epcore DLBCL-2) 결과는 2026년 중 발표될 계획
- 엡킨리는 2023년 first in class DLBCL 치료제로 FDA 가속 승인을 받았으며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액 $190mn을 기록하였음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jpm26-fujifilm-ceo-touts-biologics-capacity-edge-manufacturing-unit-keeps-expansions-coming
#알테오젠 +10.1%
- [JPM2026]알테오젠이 ALT-B4 플랫폼에 대한 기술이전 발표를 이르면 이번 주 진행할 예정. 발표 시점이 예상보다 지연될 가능성도 함께 시사함
- 한편 알테오젠은 10여 개의 글로벌 제약사와 논의하는 과정에서 할로자임과 MSD 간의 특허 소송 문제가 거의 언급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해당 이슈가 알테오젠의 기술이전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164025i
#휴젤 +6.4%
- [JPM2026] 휴젤이 미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공략을 위해 파트너사 유통과 직접 판매를 병용하는 하이브리드 판매 모델을 도입한다고 발표함
- 휴젤은 공격적인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해 2028년까지 연매출 9천억원을 달성하고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미국에서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함
- 2026년 중반부터 자체 직판 영업 조직을 운영하여 미국 점유율을 2028년 10%, 2030년 14%까지 확대하고 EBITDA 마진율 50% 수준의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할 계획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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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에서 옵티머스 Gen3라고 돌아다니는 사진입니다. 원본은 일론머스크가 올린 AI로 만든 춤추는 영상이기는 한데, 본 이미지가 해당 영상의 소스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2~3월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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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 전문가인 밀란 코박을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 사외이사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밀란은 최근까지 테슬라에서 '옵티머스(Optimus)'를 비롯한 여러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휴머노이드 로봇과 카메라 기반 비전 중심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주도해 관련 산업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도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463075?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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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 바이오제약 1.16]
1.15 국내외 주요 뉴스
#S&P헬스케어지수(IXV) -0.6%
#NYSE제약지수(DRG) -1.9%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존의 보험 보조금을 건강저축계좌(HSA)를 통한 소비자 직접 지급 방식으로 전환하는 ‘위대한 의료 계획(The Great Healthcare Plan)’을 발표
- 해당 계획은 오바마케어(ACA) 보험료를 절감하고 약가 인하 및 비용 투명성 강화를 추진하며, 제약사가 부유한 국가들과 동일한 수준으로 약가를 낮추도록 하는 최혜국 대우 원칙(MFN)을 법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함
- 백악관은 이번 안이 보험료를 낮추고 경쟁을 촉진할 것이라 기대하지만, 전문가들은 보조금 폐지가 저소득층에게 불리할 수 있으며 분열된 의회 상황으로 인해 빠른 법안 통과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함
- 한편 보험 업계 최대 이익단체인 미국건강보험협회(AHIP)는 이번 계획을 환영했으며, 보험사 에트나(Aetna)의 모기업인 CVS 헬스는 의료 서비스 비용을 더 낮추는 데 전념하겠다고 밝힘
https://www.reuters.com/world/trump-unveils-healthcare-plan-2026-01-15/
#일라이릴리(NYSE:LLY) -3.8%
#사노피(NASDAQ:SNY) -0.9%
#베링거인겔하임(비상장)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국가 우선심사 바우처(National Priority Voucher)를 받은 일라이 릴리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 오포글리프론(저분자 GLP-1 RA)의 승인 목표일을 기존 2026년 3월 28일에서 4월 10일로 연기함
- 이외 사노피의 1형 당뇨병 치료제 Tzield(anti-CD3 mAb), 베링거인겔하임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존거티닙(HER2 TKI), 디스크 메디신의 희귀 혈액 질환 포르피린증 치료제 비토페르틴(GlyT1 저해제)
등 4개 약물의 승인 결정이 연기됨
https://www.biospace.com/fda/fda-delays-decision-for-lillys-obesity-pill-orforglipron-other-priority-voucher-awardees-report
#삼성에피스홀딩스 +5.1%
-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신약 개발부터 상업화까지 전 주기를 담당하는 한국형 '빅파마' 도약을 목표로 내년부터 매년 1개 이상의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계획을 발표함
- 에피스는 최근 ADC 신약 후보물질 SBE303의 미국 IND 승인을 획득했으며 2027년 추가 ADC 임상 진입 및 장기지속형 펩타이드와 유전자 치료제로 모달리티를 확장할 예정
- 바이오시밀러 사업에서는 2030년까지 총 20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여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신약 개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152101i
#앱클론 +9.4%
- 앱클론이 기발행된 전환우선주(CPS)의 보통주 전환 청구를 완료하여 오버행 이슈를 완전히 해소함
- 최근 파트너사인 헨리우스는 ASCO GI 2026에서 AC101(HER2 타깃 항체)의 HER2 양성 위암 환자 1차 치료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한 바 있음
- AC101 병용투여군은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mPFS)이 데이터 분석 시점까지 도달하지 않았으며(vs. 대조군(표준요법) 8.3개월) 대조군 대비 질병 진행 위험을 80% 낮춘 것으로 나타남
- 헨리우스는 55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임상3상을 진행할 예정
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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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 바이오제약 1.15]
1.14 국내외 주요 뉴스
#J&J(NYSE:JNJ) +2.3%
- J&J이 다발골수종 치료제 텍베일리(BCMA x CD3 이중항체) 단독요법의 임상 3상 MajesTEC-9 연구에서 표준 요법 대비 질병 진행 및 사망 위험 71% 감소, 전체생존율(OS)에서 사망위험이 40% 감소한 탑라인 결과를 발표함
- 해당 임상은 기존 anti-CD38 요법 및 레날리도마이드 치료에 내성을 보인 환자군을 대상으로 함
- 텍베일리는 2022년 FDA 가속 승인을 받은 first in class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로, J&J은 텍베일리가 이르면 첫 번째 재발 단계부터 새로운 표준 치료법(SoC)이 될 수 있음을 입증하였다고 평가함
https://naver.me/IGZbDVyY
#애브비(NYSE:ABBV) +0.5%
#일라이릴리(NYSE:LLY) -0.4%
#노보노디스크(NYSE:NVO) -1.2%
- 애브비가 지난 2025년 덴마크 바이오기업 구브라(Gubra)로부터 선급금 $350mn, 총 $2.2bn 규모에 도입한 GUBamy(아밀린 유사체)를 중심으로 비만 치료제 사업을 확대할 예정
- 애브비는 아밀린 유사체를 통해 1세대 비만 치료제의 내약성 문제를 보완하여 체중 감량의 지속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기존 미용 사업 고객층과 비만 치료 수요층 간의 접점을 활용해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계획
https://naver.me/5kxjG1wD
#유한양행 -2.0%
- 유한양행이 초기 탐색 단계의 고형암 타깃 표적단백질분해(TPD) 후보물질인 YHC1156(합성신약)과 YHC2158(바이오신약) 2종을 확보함
-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하나의 물질은 외부로부터 도입한 것으로 파악됨
- 유한양행은 '제2 렉라자' 발굴을 목표로 자체 발굴과 외부 도입을 병행하고 있으며 '뉴 모달리티' 전담 부서를 신설하여 TPD 신약 개발을 추진할 예정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472
#종근당 +0.5%
- 종근당이 유럽의약품청(EMA) 및 영국의약품규제청(MHRA)으로부터 듀피젠트 바이오시밀러인 CKD-706(두필루맙b)의 유럽 최초 임상 1상 승인을 획득함
- 듀피젠트는 사노피/리제네론이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2024년 글로벌 매출액 약 20조원을 기록함
- 종근당은 빈혈 치료제(네스벨) 및 황반변성 치료제(루센비에스) 개발 이후 건선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CKD-704의 유럽 임상 승인을 받는 등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음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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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진투자증권 양승윤입니다.
금일부터 데일리를 발간합니다.
기존대로 위클리도 유지하지만, 최근 제 담당 섹터가 하루하루 이슈가 너무 빠르게 변화하다보니 기민하게 대응해보고자 데일리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전일 기사와 주요 이슈에 대한 숏 코멘트를 작성해서 전달드리겠습니다. 아직 초기라 양식 등은 변경될 수 있는데, 계속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시켜나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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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로메카 상한가, 올해 강세 이유입니다.
**삼성자산운용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뉴로메카 지분을 각각 57만3천792주(5.04%), 57만3천648주(5.04%) 보유 중
https://zdnet.co.kr/view/?no=2026011316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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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류태환 (02-368-6156)
<DL이앤씨 - 비용 반영보다 아쉬운 수주>
*DL이앤씨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 7,839억원(-27%yoy), 영업이익 587억원(-38%yoy, OPM 3.3%)으로 전망
- 주택 부문(별도) 및 자회사(DL건설)는 2023년 주택 착공 실적 감소의 영향으로 QoQ, YoY 기준 모두 역성장이 예상되며, 플랜트 부문 또한 2024년부터 이어진 수주 부진에 따라 4분기부터 매출 감소폭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
- 지난 분기 가이던스 하향 조정(영업이익 5,200억원 → 3,800억원)으로 4분기 실적 부진은 이미 예정되었던 사항
- 이번 분기 실적 부진의 주요 배경은 국내 플랜트 현장의 비용 증가로 추정되며, 이에 따라 플랜트 부문 GPM은 4.0%(-11%p qoq)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
- 가이던스 하향 이후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치는 이미 낮은 수준에서 형성. 직전 분기 토목 부문(별도)에 이은 플랜트 부문 비용 반영과 선제적 대손 처리로, 2026년 수익성에 대한 신뢰도는 오히려 제고될 것으로 판단
- 다만 플랜트 수주 공백에 따른 중장기 성장 가시성 제한적.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HOLD, 목표주가 46,000원 유지
(보고서 링크) https://buly.kr/APwNfGV
(유진 대체투자팀) https://t.m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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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 바이오제약 1.14]
1.13 국내외 주요 뉴스
#아제닉스(NASDAQ:ARGX) +1.8%
- 아제닉스가(Argenx)가 비브가르트(FcRn 차단제)의 AChR 항체 음성 전신 중증근무력증(gMG) 에 대한 적응증 확대 신청(sBLA)이 FDA 우선심사로 접수되었다고 발표함
- 이에 따라 허가 여부는 2026년 5월 10일 내에 결정될 예정(PDUFA)
- 임상 3상 ADAPT SERON 연구에서 비브가르트 투여군은 4주 차에 일상생활 수행능력(MG-ADL) 총점이 기저치 대비 3.35점 개선되어 위약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하였음
https://naver.me/Gzi6q7UX
#베링거인겔하임(비상장)
- 베링거인겔하임이 BI 765423(IL-11 단일항체)의 특발성 폐섬유증(IPF) 환자 대상임상 2a상을 개시함
- BI 765423은 섬유화의 핵심 동인인 IL-11에 직접 결합하여 신호 전달 경로를 차단하며 단순히 질병 진행을 늦추는 수준을 넘어 폐 기능의 복구를 목표로 함
- 해당 파이프라인은 2020년 베링거가 엔레오펜(Enleofen)으로부터 인수한 자산이며 배링거는 지난 2025년 10월 FDA 승인을 받은 자스케이드(PDE4B 저해제)와 함께 폐섬유증 치료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함
https://naver.me/5CF2IlRE
#오름테라퓨틱 -9.4%
- 오름테라퓨틱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한 기명식 전환우선주(CPS) 1차분 납입을 완료하여 약 1,200억원을 조달함
- 오는 16일 약 2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추가 납입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총 1,45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됨
- 전환우선주는 주당 9만355원에 발행되었으며 교부일로부터 1년간 보호예수가 적용될 예정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Amp.html?idxno=21470
#HK이노엔 -8.7%
- HK이노엔의 미국 파트너사 세벨라 파마슈티컬스(Sebela Pharmaceuticals)가 P-CAB 기전의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K-CAB)'의 신약 허가 신청서(NDA)를 미국 FDA에 제출함
- 세벨라는 2027년 1월 미국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출시 시 패썸 파마슈티컬스(NASDAQ:PHAT)의 보퀘즈나에 이어 두번째로 출시되는 P-CAB 계열 치료제가 될 예정
- 케이캡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2019년 ~2025년 누적 처방 매출액 약 9.2천억원)를 기록 중인 P-CAB 계열 약물로, HK이노엔은 향후 유럽 수출 및 일본 개발 또한 추진할 계획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138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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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HK이노엔(195940) IR & PR 공식채널
안녕하십니까 HK이노엔 IR팀입니다.
미국 파트너사가 FDA에 케이캡의 신약허가신청서(NDA)를 1월 9일(현지시간) 제출하여 소식을 안내드립니다.
Sebella사 보도자료 링크 :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sebela-pharmaceuticals-announces-submission-of-new-drug-application-to-fda-for-tegoprazan-for-the-treatment-of-gastroesophageal-reflux-disease-302657918.html
HK이노엔 보도자료 링크 : https://www.inno-n.com/pr/news/view/1/1079?sch_text=
[주요내용]
* 케이캡은 비미란성식도염(NERD), 미란성식도염(EE), 유지요법 세가지 적응증으로 FDA에 신약허가신청되었습니다.
* 케이캡은 미란성식도염에서 2주, 8주 모든 치료기간에서 중증도 환자(LA grade C/D)를 포함 모든 환자군(LA grade A-D)에 대해 2세대 약물 PPI 대비 우월(superiority) 데이터를 유일하게 확보한 첫번째 P-CAB입니다.
* 케이캡은 비미란성식도염 치료에서도 24시간 가슴쓰림, 야간 가슴쓰림, 위산역류 모든 역류성식도염의 대표증상에서 위약 대비 우월성(superiority)을 입증하였습니다.
* 케이캡은 45분안에 위산분비를 컨트롤(pH>4)하며, 모든 P-CAB 중에서 효과가 가장 빠른 P-CAB입니다.
* 미국 파트너사는 2026년 중 학회에서 케이캡 미국 임상3상의 모든 상세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며, 유명 저널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 미국 허가승인 예상시점은 2027년 1월입니다.
[#임상3상 항목별 P값 공개]
* 비미란성식도염 치료 : 24시간 가슴쓰림 없는 날 위약군 대비 우월(superiority) 지표
(P<0.0001 and P=0.0006 for tegoprazan 100mg and 50mg respectively)
* 미란성식도염 치료 : 2주차, 8주차 모든 환자군 PPI보다 우월(superiority) 지표
(LA Grades A-D: p<0.0001 and p=0.0083 for tegoprazan 100mg at weeks 2 and 8, respectively)
* 미란성식도염 치료 : 2주차, 8주차 중증 환자군 PPI보다 우월(superiority) 지표
(LA Grades C and D: p<0.0001 and p=0.0002 for tegoprazan 100mg at weeks 2 and 8, respectively)
* 미란성식도염 치료 후 24주 유지요법 : 우월(superiority) 지표
(p<0.0001 and p=0.0145 for tegoprazan 100mg and 50mg, respectively)
케이캡은 국내에서만 2025년 2,179억원이 처방(유비스트 데이터 기준)되며, 대한민국 역사상 출시된 한국 신약 중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처방의약품을 통틀어 두번째로 많이 처방되고 있는 신약이며 지금까지 대한민국 포함 22개국에서 허가되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1등 블록버스터 신약이 미국에서도 Global Best in Class임을 임상으로 입증하며, 진출하는 새 역사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HK이노엔은 케이캡의 글로벌 추가 확장을 위해 미국 외의 선진시장인 유럽 진출과 일본 개발도 준비 중으로 글로벌 희소식을 빠르게 지속적으로 안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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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류태환 (02-368-6156)
<GS건설 - 내실을 다지는 구간>
*GS건설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 163억원(-11%yoy), 영업이익 1,008억원(+151%yoy, OPM 3.3%)으로 전망
- 지난 분기에 이은 주택 현장(메이플자이, 철산자이) 준공 효과와 3분기 베트남 개발사업 인도 기준 매출 인식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사 매출은 QoQ, YoY 기준 역성장이 불가피할 전망
- 사우디 Fadhili, 동북아LNG 등 플랜트 현장 공정 진행이 매출 감소폭을 보완할 것으로 예상되나, 전사 매출 감소 흐름을 상쇄하기에는 부족할 것으로 판단
- 직전 분기 신사업 부문 일회성 수익에 따른 기저효과를 제외하면 전사 매출총이익률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추정했으며, 수주추진비와 연구개발비 등으로 인한 판관비 부담이 지속될 전망
- 브릿지론 보증 사업장 일부(천안, 오산, 아산, 대전 등) 본PF 전환으로 0.7조원 규모의 브릿지론 보증 감소 예상
- 신종자본증권(2,000억원) 발행은 재무건전성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자본 확대로 ROE 하락은 불가피하나, BPS 상승 효과를 감안할 경우 PBR-ROE 기반 밸류에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 해외수주(튀르키에 SAF 10억불, UAE 납사 10억불 등) 기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4,000원 유지
(보고서 링크) https://buly.kr/FsJriDP
(유진 대체투자팀) https://t.m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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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정유화학 Weekly - 중국 PVC 수출세 환급 폐지 영향>
*주간 주요 제품 가격변화
- 정유: WTI(+0.6%), 휘발유(-1.4%), 등유(-0.4%), 경유(-1.3%), 고유황중유(+0.1%)
- 화학: 부타디엔(+22.3%), 에틸렌(-4.2%), 자일렌(+4.1%), PET(+3.9%), SBR(+2.5%)
- 태양광: 폴리실리콘(+21.5%), 셀(+13.5%), 웨이퍼(+5.2%), 알루미늄(+5.1%)
*장기적으로 국내 업체에 긍정적 영향 전망
- 1/9, 중국 재정부와 국가세무국은 PVC에 적용되던 수출세 환급률(13%)을 4/1부로 폐지하기로 결정
- 수출세 환급이 폐지되면 중국산 PVC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이를 가격으로 전가할 경우 수출 오퍼 가격이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나 중장기적으로 국내 업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
- 2Q26부터는 중국 업체가 환급 폐지분을 수출가격에 전가할 경우 저가 오퍼가 약화되고, 아시아 시장에서의 가격 하단이 75달러/톤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
- 이 경우 한국 업체는 중국과의 가격 격차가 완화되고 과도한 저가 경쟁 압력이 줄어들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
- 이번 조치가 중국 내 노후·고비용 설비 정리 등 구조적 변화로 이어진다면, 글로벌 공급 증가 속도가 둔화되면서 가격 변동성이 완화되는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고 판단
- 한국의 PVC 생산능력은 LG화학 69만톤과 한화솔루션 81만톤이며, 합산하면 연간 150만톤 규모
- 1/12 기준, PVC-에틸렌 현금 마진이 -45달러/톤이므로 수출세 환급 폐지로 역내 가격이 +75달러/톤 상승할 경우 흑자 전환이 기대됨. 국내 PVC 밸류체인의 점진적 적자 축소 전망
(보고서 링크) https://buly.kr/EI52spP
(텔레그램 링크) https://t.m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6 660
[유진투자 바이오제약 1.13]
1.12 국내외 주요 뉴스
#애브비(NYSE:ABBV) -0.02%
#레메젠(HKG:9995) -1.9%
- 애브비가 중국 바이오텍 레메젠(RemeGen)으로부터 PD-1xVEGF 이중항체 RC148의 중국 외 글로벌 권리를 기술도입함(선급금 $650mn, 총 $5.6bn, 별도의 두자릿수 로열티)
- 레메젠은 현재 중국에서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RC148의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애브비는 자체 개발 ADC 파이프라인과 병용 개발 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함
- 현재 후기 임상 단계에서 PD-1xVEGF 이중항체를 개발 중인 기업들은 써밋/아케소, 화이자/3S바이오, BMS/바이오엔텍이 있음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abbvie-pens-56b-pact-remegen-join-pd1xvegf-bispecific-battle
#길리어드(NASDAQ:GILD) +1.2%
-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6개월 1회 투여형 HIV 예방 주사인 예즈투고(레나카파비르)가 미국 최대 약국 체인인 CVS 헬스의 처방집(drug coverage lists)에 추가되며 약 80%의 보험자 커버리지를 확보함
- 연간 약가는 약 $30,000(약 4.4천만원) 수준으로 책정된 가운데, 2025년 6월 FDA 승인을 받은 예즈투고의 2025년 매출액은 $150mn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됨
https://www.reuters.com/legal/litigation/gileads-new-hiv-prevention-shot-added-cvss-drug-coverage-lists-ceo-says-2026-01-12/
#HLB +7.7%
- HLB의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ASCO GI 2026에서 FGFR2 표적 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의 담관암 임상 2상 결과를 구두 발표하며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힘
- 임상 결과 객관적반응률(ORR) 46.5%, 질병조절률(DCR) 96.5%, 반응지속기간(mDOR) 11.8개월을 기록했으며, 기존 FGFR 억제제 치료에 실패한 환자군에서는 ORR 23%. DCR 77%으로 나타남
- 안전성은 동일 기전의 약물과 일관된 양상을 보인 것으로 확인됨
- 엘레바는 2026년 1월 중 담관암 2차 치료제로 FDA에 우선심사 및 신약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며, 향후 1차 치료제 및 다른 암종으로 적응증 확장을 추진할 계획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113243i
#리브스메드 11.1%
- 다관절 복강경 수술 기구 개발 기업 리브스메드가 미국 수술기구 전문 기업인 플렉스덱스 서지컬(FlexDex Surgical)의 특허와 제조 설비, 유통 채널 등 기술 자산 전반을 인수함
- 이번 인수를 통해 리브스메드는 미국에서 다관절 복강경 수술 기구와 관련한 대부분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높은 시장 진입장벽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리브스메드는 높은 자유도를 구현한 복강경 수술 기구 '아티센셜(ArtiSential)'을 개발 및 판매 중이며 2026년에는 국내 시장에 수술 로봇 '스타크(Stark)'를 출시하여 수술 기구부터 로봇 시스템에 이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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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2026 Global Biopharma Compass
신약개발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실제 신약개발 중인 과학자의 글을 공유합니다.
(오스코텍 윤태영 대표님 페이스북)
몇 일 지나긴 했지만.. Oscotec Investor Day 행사 후 단상:
지난 봄 제노스코 상장이 여러가지 이유로 불발한 후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가를 놓고 여러 옵션들을 모색하다가, 결국 합병(기술적으로는 100퍼 자회사)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였고 지난 해 가을부터 “그렇다면 어떻게?”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사실 2020년 이전부터 5년 넘게 제노스코의 상장을 전제로 서로 다른 비전을 가지고 상호 독립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해온 두 회사가 어느 날 갑자기 다시 한 몸이 된다는 것은 외부인이 피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간단한 일이 아니다. 다행히도 양 사의 단기 파이프라인이 ‘섬유화‘라는 공통점이 있고 각사가 추진하는 중장기 핵심기술, 즉 제노스코의 테크놀로지 기반 기술 (DAC, Degrader Antibody Conjugate)과 오스코텍의 사이언스 기반 기술 (ACART, Anti-Cancer Anti-Resistance Therapy)이 상호보완적일 수 있어, 아직은 선언적 의미일지언정 그런대로 큰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만들 수 있었고 그 그림을 이번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공개했다. 하지만 악마는 디테일에 있고 문제는 실행이다. 앞으로 어떤 식으로 통일된 리더십을 짜고 역할을 분담하여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갈 것인지, 또 향후 양사의 파이프라인이 어떻게 한 방향성을 가지면서도 서로를 보완하여 조화를 이루게 할 것인지 등의 수많은 어려운 숙제들이 남아있다. 우선은 쉬운 매듭부터 하나 하나 풀어가야겠지. But, who cares? 사실은 더 큰 불확실성이 당장 코앞에 있는데, 주주든 투자자든 외부인이 이런 detail이나 execution에 관심이나 있을까.
이번 인베스터 데이 준비과정에서도, 그리고 심지어 행사 당일 날에도 반복되는 ‘일부’의 피드백을 들어보면, 실제로 안에서 R&D를 짊어진 사람들과 바깥에서 그 성과만을 돈으로 환산하는 사람들 사이에 있는 거대한 시각 차이를 재확인하면서, 그게 언제나, 얼만큼이나 좁혀질 수 있을까, 그게 가능하기나 할까 하는 회의가 든다. 전 직장을 떠나 (요건 나중에 따로 회고) 바이오텍으로 옮긴 이유 중의 하나가, 글로벌 신약 개발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을 ‘설득‘해가며 연구개발을 해야한다는 점이었는데, 알고보면 어디를 가도 결국은 마찬가지로구나. 이 사회가 아직 그런 사회인 것을, 이 수준이 아직 그 수준인 것을.
왜, 어떠한 ’설득‘인가? 신약 연구개발 과정에서 내려야 하는 모든 중요한 결정들은 사이언스와 데이터에 근거한 것일 뿐 아니라 모든 결정에는 기회와 리스크가 함께 한다. 따라서 윗사람, 혹은 투자자 등 stakeholder에게 ‘어느 정도‘의 전문적인 지식이 없다면 그러한 결정의 본질적인 근거를 정상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그들을 ’설득‘하는 유일한 길은.. 뭔가 그들이 이해할 수 있고 또 혹할만한, 때로는 허황되기까지 한 장미빛 가능성(주로 숫자와 $$$)을 제시하는 것 뿐이다. 그래서! 미국 바이오 회사의 IR 자료를 보면 unmet needs와 science, 그리고 data로 채워져있는 데에 반해 국내 회사들의 IR은 시장크기와 돈과 분홍빛 약속이 메이저 포인트인게지. 뭐..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르라고 우리도 그런 식으로 IR을 준비할 밖에.
회사는 자사 기술자산의 과학적, 임상적 가능성을 제시하고 그 결과를 데이터로 보여주면 되는 것이고, 그에 대한 사업적 가능성과 상업적 가치는 시장에서 판단해야하는 게 아닐까? 그걸 가이드하는 게 기관과 애널리스트의 역할이 아닌가? 회사가 직접 나서서 제 입으로 몇 십 조 시장을 운운하고 책임질 수 없는 몇 조 가치 기술이전 몇 개를 약속하고 언론은 그걸 또 머릿기사로 올려 독자를 현혹하는 현실.. 정상이 아니다.
이 업계에서 직접적인 신약 연구자 (“Drug Hunter”)와 그 주변의 이해당사자 (주주 등) 모두의 공통의 목표는 이른 바 ‘글로벌 신약‘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해당사자’에게 ‘글로벌 신약’이리는 것은 그저 $$$를 의미할 뿐 연구자의 의지와 도전과 노력은 눈에 보이는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한 아무 의미없는 ‘매몰비용’일 뿐이다. 사실 나는 연구원들에게도 비슷한 말을 한다. 우리가 출근부터 퇴근까지 하는 일의 95% 이상은 다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쓸데없는 일이라고. 그.러.나. 그 95%의 쓸데없는 일이 없이는 5%의 성과가 나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연구라는 것은 모르기 때문에 하는 것이고 그 성패는 임상2상, 3상에 이르기 전에는 아무도 확신할 수 없다. 우리는 성공의 가능성을 보고 도전하는 것이고 연구를 통해 그 가능성을 증명하여 이를 기술이전이라는 이름으로 판다. 매몰비용이 무서워 연구를 포기한다는 것은 신약을 포기한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회사가 존재할 이유가 없다. 5년 전, ADEL-Y01이 글로벌제약사에 L/O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투자를 결정했다면 거짓말이지.
덧붙이자면, 스케일이다. 글로벌 신약에 도전한다면서, 글로벌 회사에 L/O할 것을 요구하면서, 실제 연구의 질적 양적 규모가 과연 글로벌 경쟁에 맞는 수준인가를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드론과 미사일이 난무하는 전장에서 달랑 소총만 쥐어주고 고지를 점령하라는 격은 아닌지. 선진국 바이오텍의 10분의 1도 안되는 투자로 레이저티닙과 ADEL-Y01이라는 성과를 만들었으면 이제 기관총 정도는 손에 들고 다음 고지를 향해 전진해도 되지 않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