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e

Ми використовуємо файли cookie для покращення вашого досвіду перегляду. Натиснувши «Прийняти все», ви погоджуєтеся на використання файлів cookie.

avatar

트리플 아이 - Insight Information Investment

고퀄리티 주식정보방 - Insight Information Investment

Більше
Рекламні дописи
7 767
Підписники
-124 години
Немає даних7 днів
+6330 днів
Час активного постингу

Триває завантаження даних...

Find out who reads your channel

This graph will show you who besides your subscribers reads your channel and learn about other sources of traffic.
Views Sources
Аналітика публікацій
ДописиПерегляди
Поширення
Динаміка переглядів
01
* SK하이닉스의 전사 실적추정치를 대폭 상향조정했고, 실적 테이블을 자세히 보지 않으면 '당연히 HBM 전망치 상향조정이겠거니' 할 수 있는데, 사실 상향조정의 메인 팩터는 낸드임. 심지어 디램 마진율은 하향조정했음 • 24년 OP 상향조정폭 디램 +14.6%, 낸드 +39.8% • 25년 OP 상향조정폭 디램 +51.4%, 낸드 +177.9% • 24년 OP마진 조정율 디램 -2%P, 낸드 +7.3%P • 25년 OP마진 조정율 디램 -3.1%P, 낸드 +17.2%P • 디램마진은 25년에 24년 대비 3%P 감소하지만 낸드마진은 오히려 6.4%P 확대되면서 디램마진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치를 바꿈 * 모건스탠리의 이번 보고서 포인트는 낸드임
807Loading...
02
[자율주행에 대한 단상] 자율주행이 될 것인가에 대해 혼자 누워서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여러 기술의 상호보완적인 부분같은 거의 카오스이론급의 말들은 빼고.. 시장성을 메인으로 두고 고민했는데 원래 자율주행과 전기차가 함께 가고 있던 시점에선 컴퓨팅 파워 때문이라도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이슈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기존 자동차 회사들의 차별화 요소가 엔진이라는 내연 기관에서 비롯 되었기 때문에 저 시장을 준비할 시간을 벌 필요도 있었고 무엇보다 심리적(이라 쓰고 실제 물리력 행사도 했죠) 저항선도 있어서 보기와는 다르게 일부러 더딤을 만들어냈죠. 거기에 더해 공유경제라는 패러다임이 자동차시장을 흔들기 시작합니다. 자율주행 = 운전 안해도 대고 운전 경험(BMW 광고가 대표적) 의미없음. 전기차 = 엔진 기반의 모든 가치가 없어짐. 게다가 공유 경제로 카쉐어링? 당시 컨퍼런스나 세미나를 가면 아주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막 던지는 수준의 예측과 전략이 난무했죠. 전기차는 디지털과 같지만 기존 차량은 아날로그라서 경험의 간극을 신규업체들이 기술로 극복하는 것이 정말 어려웠었습니다. 여러 이슈들이 있지만 중국이 돈을 쏟아붇고 JVC를 통해 기술을 이전 받으며 차를 그리 많이 생산하면서도 극복하지 못하는 경험의 벽이 있었거든요. 근데 저런 신기술이 시장을 이끌면서 기존 플레이어들이 갈피를 못잡고 소위 삽질을 시작합니다. (이 상황에서 미래를 내다보신다는 구루님들이 돈을 참 많이 벌었죠..쳇) 테슬라가 나오고 old vs NEW의 구도를 만들고 천문학적인 돈이 뿌려집니다. 안타깝지만 결과만 보면 현재까지는 거의 no return market이죠. 방향성이 없고 하나만 걸려라였던 듯 합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자동차 시장은 극히 보수적이고 그들만의 리그 격이어서 신기술 침투에 대해 오히려 경험이 부족하자 않았나 합니다. 헌데 전기차의 양산 성공으로 인해 기존 자동차업계의 Block력과 방향성이 많이 변경되었습니다. 엔진으로는 이제 어렵고 공유경제는 한 때의 유행처럼 흘러갔으니 차별화 포인트가 이제 UX를 포함한 자율주행 혹은 운전자 보조 기술인 ADAS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로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 생각에는 1-2년 전부터 업계가 이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혼란스런 메세지와 기술 방향성이 존재합니다만 화살표가 한 방향임은 분명한 듯 해요. RFI만 살펴봐도 상당히 현실적입니다. 아직 물음표가 있는 기술이나 방향성은 전통의 방식인 POC로 돌리고 있거든요. 저는 이제 이 시장을 Startup vs OLD로 보지 않습니다. OLD가 Sorting 되는 과정으로 보이거든요. 누가 남고 누가 도태될지는 기술로만 보면 좀 알 듯 하지만 세상, 참... 기술로만 되는 거는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도태된다고 해도 길게는 십 년이상 걸릴 수 있으니 그 과정에서 작은 기업들은 여전히 혜택을 볼 겁니다. 로보택시는 될 겁니다.(이런 확정적인 멘트 좋아하지는 않지만 시간의 문제로 봅니당) 기존 플레이어인 대기업들이 주도하고 있지만 Startup들도 충분히 시장침투가 가능할 듯 합니다. 로보셔틀, 물류는 전통의 OEM보단 Startup이 유리할 듯 합니다. 시장성이 부족해보이는데 독과점이나 Sevice charge로 보면 괜찮을 수도 있어서 대기업님들은 간보고 있는 듯 합니다. Startup은 생존이고 BEP가 높지 않으니 유리하지 않을까 하네요. 길게 썼는데 이 시장의 기술기업이라면 어디를 Target할지 "명확히" 해야 합니다. 시장이 분류되고 있어서 universal tech는 없어지고 있거든요. 넥스트칩 부사장 유영준
34010Loading...
03
• 5월 TSMC 매출 +30.1% YoY, -2.7% MoM https://pr.tsmc.com/system/files/newspdf/attachment/3b3055d41a0687760bc9f97db9f1c6ede6df017a/May%202024%20%28E%29_final_wmn.pdf
1 20119Loading...
04
https://www.trendforce.com/news/2024/06/06/news-asml-projects-strong-demand-until-2026-new-euv-shipments-reportedly-to-tsmc/
1 5362Loading...
05
[Tesla Cybertruck & 4680 Cell 업데이트] -Tesla의 Cybertruck 모델은 23년 07월 15일부터 양산을 시작한 모델로, 대당 배터리 용량은 123KWh로 추정되며 4680 배터리 셀 약 1,232개가 탑재. 23년 3분기 컨퍼런스 콜에 따르면 25년 내 연산 25만 대 양산 목표이며 배터리 용량 환산 시 연산 30.8GWh 수준. -Deutsche Bank 측은 Cybertruck의 23년 총 출하량 2,000대 예상. 다만 24년 02월 10일 기준 누적 1천 대 출하. 1천 대 기준 셀 용량 0.12GWh. -24년 1분기 컨퍼런스 콜 당시 4680 Cell Ramp-up 속도가 Cybertruck Ramp-up 속도를 상회(+18~20% QoQ)한다 언급. 전반적인 생산 비용 감소와 함께 주당 생산량은 Cell 1천 개. 셀 개당 약 0.1KWh 기준 주당 100KWh, 월간 399.4kWh. -24년 06월 05일 발표 기준 누적 Cell 생산량 5천만 개, 생산 속도 주당 1백만 개. 생산 능력 04월 대비 1,000x 증가. 연산 4,800만 Cell 생산능력 확보한 것으로 추정되며 용량 환산 시 4.8GWh 수준. 25만 대 양산 목표 대비 -84.4% 부족.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중 오창 에너지 플랜트 2공장 내 연산 9GWh 수준의 4680 Cell 양산 예정. -Panasonic, 현지 Wakayama 공장 내 4680 Cell 파일럿 공장 운영. 최대 $4 billion(한화 5조 4,600억)의 추가 자본을 Kansas 공장에 투입해 생산능력 확보 예정. 감사합니다.
1 2868Loading...
06
[현대차/기아, 42dot에 두번째 증자: SDV를 향한 행보는 계속 된다] 안녕하세요? 삼성 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6월 4일 장 종료 후, 현대차/기아가 소프트웨어 자회사인 42dot에 증자를 공시하였습니다. 2025년까지 3차례에 걸친 1조원 투자가 계획되어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투자입니다. 현대차/기아는 2026년에 전차종 SDV(Software Defined Vehicle)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Level3 자율주행은 늦어지고 있지만, SDV 적용으로 현대차/기아는 품질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현대차/기아의 Warranty Cost는 매출액 대비 2.5~3% 수준인 반면, 테슬라는 1%에 불과합니다.   SDV는 차량의 전기전자 아키텍처 변화를 의미합니다. 현재 차량에는 각 기능마다 MCU(200여 개)와 ECU(80~120개)가 장착되어 있는데, 이를 도메인, 또는 존 컨트롤 방식으로 통합하는 것입니다. 대체로 바디/자율주행/인포테인먼트로 구분하여, 이 3가지 부분을 각각의 시스템 칩과 소프트웨어로 제어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의 경우, 글로벌 자동차업체는 Robo-taxi와 일반 차량에 적용되는 Level2+ 기술을 분리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Robo-taxi는 법규상의 제약과 소비자의 불안감 때문에 상당히 오랜 시간 특정 구역에서만 운행될 전망으로, Legacy 완성차업체에게 아직 여유가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의 SDV 추진 의지가 확인된 만큼, 관련 Value Chain에도 관심이 필요합니다. ■ 현대차/기아, 42dot에 증자 - 42dot: 현대차/기아의 SDV 기술 개발의 핵심 자회사 - 2,536억원 증자: 현대차 1,522억원 / 기아 1,014억원 - 2025년까지 1조원 투자 계획: 2023년 5월에 3,462억원 증자 - 42dot, 글로벌 인력 흡수 중: 테슬라, 애플 출신의 인력 채용. 현재 100개 이상의 직무 포지션이 오픈되어 있음.   ■ 현대차 그룹 SDV Value Chain - 현대오토에버: 제어기 미들웨어,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 - 현대모비스 : 무선 커넥티버티 제어기(CCU), Side Body Control Module - 에스엘:  Side Body Control Module - 슈어소프트테크: 소프트웨어 검증 - 넥스트칩: ISP(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서), 엣지 칩. - 텔레칩스: 인포테인먼트 칩 (2024/6/5일 공표자료)
1 01422Loading...
07
☑️ [단독] 日도레이 분리막사업 LG에 매각 추진 일본의 대표적 화학 회사인 도레이그룹이 1조원대로 추산되는 2차전지 분리막 사업 매각을 추진한다. 도레이는 2022년 LG화학과 설립한 헝가리 합작법인(JV) 지분을 LG 측에 넘기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해 시장에서는 매각 측이 기대하는 총가치를 1조원 안팎으로 보고 있다. 이미 일본 현지에서 글로벌 IB를 자문사로 선정해 잠재 후보들과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15075
1 28112Loading...
08
• 중국 당국이 레벨 3과 레벨 4 자율주행 기술 테스트를 승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32252?sid=104
4 39228Loading...
09
6월 반도체 프리뷰 6/27 Micron 실적 발표 전후, 대형주 컨센서스 상향 재개 • FY3Q24 Micron 컨센서스는 매출액 66억달러(+13.7%, 이하 QoQ), 영업이익 7.5억달러(흑자전환). - Up-Cycle에서의 회복세가 이어질 전망. - 주요 관전 포인트 1) 25년까지의 HBM 수요 확대동향(후발주자 캐파 역시 Sold-Out) 2) 레거시 수요처별 회복세에 대한 단서 - Micron은 메모리 반도체 3사 중 가장 빠르게 분기 실적 발표 진행. - 국내 대형주 컨센서스 방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이벤트 - 과거 16년 이후 Up-Cycle에서 Micron의 FY3Q(6월 발표) 실적 발표 이후 국내 대형주의 당해년도/차년도 OP 컨센서스 움직임을 보면, 17년과 18년은 상향, 20년과 21년은 하향. 코로나19로 인한 수요와 공급의 혼란기였던 20년을 제외하고, 17년처럼 Up-Cycle 초입에서의 Micron 3Q 실적 발표는 컨센서스의 유의미한 상향 재료로 작용 - 특히 현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25년, 나아가 26년까지의 Up-Cycle 장기화 여부. Micron 및 국내 대형주 실적 발표를 통해 HBM의 강한 수요와 레거시 회복세 및 숏티지 단서가 재확인될 경우, 25년 컨센서스 방향성이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 (24.6.5 다올)
97316Loading...
10
• 정부는 가망성 높다고 판단
2 43614Loading...
11
중국의 산업패권은? 엔비디아 시총 1위 눈 앞 엔비디아가 연일 주가가 급등하면서 오늘 새벽 3조 달러 시가총액을 넘어섰습니다. 이제. 1위 마이크로 소프트(3.1조) 추월이 목전에 왔는데요, 미국의 시총 1위는 그 시대 산업 패러다임의 왕좌를 의미합니다. 90년대 후반 윈도우의 시대(M/S) --> 2000년대 경제호황 에너지 인플레이션(엑슨 모빌) --> 10년대 스마트 디바이스(애플) --> 20년대 AI 생태계(엔비디아) 중국은 어디 쯤 와 있을까요? 2000년대 에너지(페트로 차이나) --> 2010년대 인터넷 플랫폼(알리바바) --> 20년대 소비붐, 전기차(귀주 모태주, CATL)까지 왔습니다. 중국 내수와 첨단 국산화가 결합된 대표주(사실상 화웨이)의 밸류체인 시대로 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t.me/jkc123
1 50116Loading...
12
[ ASML, High NA EUV 출하 계획 코멘트 + Barclays의 긍정 콜 속 7% 넘게 상승 + 반도체 장비 기업들도 랠리 ] - ASML은 High NA EUV 장비 출하 계획 코멘트 + Barclays의 반도체 장비주들의 TSMC 2나노 투자 수혜 코멘트 로 7% 넘게 상승 - ASML은 TSMC, 삼성, 인텔 3곳 모두 2024년 말까지 High NA EUV를 도입할 것이라고 코멘트 - Barclays는 웨이퍼 팹 장비 지출이 2024년 963억 달러에서 2025년 1064억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코멘트 - 기존 전망치는 각각 806억 달러, 891억 달러 수준이 었음 - 삼성전자, 마이크론, SK 하이닉스가 DRAM CAPEX 를 늘리 예정인 점 - 중국 반도체 기업들이 예상보다 더 많은 장비를 사갈 것으로 예상되는 점 - TSMC의 2나노 투자가 본격화될 뿐만 아니라 GAA 도입으로 반도체 장비 수혜가 예상되는 점 > 위 이유들로 반도체 장비 시장에 대한 전망을 크게 상향 - 이에 반도체 장비 기업들 대부분이 크게 상승
72917Loading...
13
[2차전지 산업 보고서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주가 반등의 원인과 향후 전망' 자료링크 : https://zrr.kr/0975 ▶ 주가 상승 원인 2가지 : GM과 가격 - 오늘 배터리 섹터 주가 급등은 2가지 원인에 기인한다 : 1) GM 전기차 판매 증가, 2) 가격 매력. - 1) GM의 5월 미국 전기차(BEV 기준) 판매량은 8,338대로 1~4월의 월평균 판매량 5,539대 대비 +50% 증가했다.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포스코퓨처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등 주요 기업들의 하반기 실적 회복 가이던스가 GM의 공격적인 전기차 판매 가이던스에 기초(2023년 전기차 판매량 7.8만대, 2024년 목표 20만대-30만대)하고 있기 때문에 GM의 성적표가 한국 기업들의 실적 및 주가 측면에서 중요한데, 5월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며 섹터 전반적인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 2) 지난주까지 산업 내 주요 데이터 포인트가 매우 부진하게 나타나면서(4월 미국 전기차 판매 YoY +1%, 5월 한국 양극재 수출 중량 MoM -10%) 주요 기업들의 가격 매력이 커져 있던 상황이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시가총액 80조원이 깨지며 2022년 상장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고, 포스코퓨처엠과 에코프로비엠은 장기 Max Value 고려했을 때 상승 여력이 60%까지 도출되는 기준인 시가총액 20조원 내외까지 하락한 상황이었다. 섹터 주도주 역할을 해왔던 대형주들이 작은 호재에도 민감한 가격대까지 하락한 상황(지난주 위클리 자료 ‘좋을 게 없는 업황, 주가는 단기 매수 기회, https://zrr.kr/OQ5tw 링크 참조)에서, GM 전기차 판매 증가 힘입어 섹터 주가 상승폭 확대됐다. ▶ 당분간 반등 국면 지속 전망 - 단기 랠리 가능성 높다고 판단한다. 하반기 GM, Stellantis의 전기차 신차 출시 앞두고 셀 및 소재 주문량 증가 예상됨에 따라, 5월에 일시 감소했던 양극재 수출 중량 역시 6월에 MoM 반등할 가능성 높다고 판단한다. - GM Equinox의 3.5만달러(Tax credit 적용 시 2.8만달러로 내연기관차 대비 저렴한 수준까지 하락) 모델 출시가 하반기 한번 더 예정돼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 6월 19일부터 시작되는 유럽 인터배터리에서 차세대 배터리 기술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나올 수 있다는 점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 추세적 반등 위한 추가 조건 충족 필요 - 배터리 기업들의 높은 하반기 실적 눈높이(1Q24 매출 LGES 6.1조원, 에코프로비엠 1조원, 4Q24 매출 컨센서스 LGES 9.4조원, 에코프로비엠 1.7조원)는 신차 효과가 미국 전기차 시장 전체의 성장세로 확장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기인한다. - 그래서 신차 판매 목표치가 높은 GM이 중요한데, 그들이 제시한 연간 20만대 이상 판매를 위해선 6월부터 12월까지 월평균 2.4만대 이상의 판매가 필요하다. 5월까지 월평균 0.6만대 기록했으므로 가이던스 부합을 위해서는 현재 대비 4배 증가가 요구된다. - 또한, 5월까지 미국 누적 전기차 성장률이 +6% 불과한 상황에서,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연간 실적 가이던스가 가정하고 있는 미국 연간 전기차 판매 증가율 +30% 이상이 달성되려면 남은 기간 동안 +50% 이상 YoY 성장이 요구된다는 점도 부담스럽다. ▶ 단기 랠리 최대한 활용, 하반기 실적 눈높이는 여전히 부담 - 당분간은 GM 신차 효과 기대감에 기댄, 오랜만의 단기 랠리 기회를 최대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상기한 GM 체인 기업들(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포스코퓨처엠 등)과 인터배터리 관련 차세대 소재 기술 기업들(대주전자재료, 레이크머티리얼즈 등)의 상승 여력 크다고 판단한다. - 다만, 추세적 반등을 위한 기준점(GM 월 평균 전기차 판매 2.4만대, 미국 전기차 판매 YoY +30%)이 매우 높다는 점 고려할 때, GM의 가이던스 하향 조정 및 이에 따른 배터리 서플라이 체인의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 리스크 여전히 크다고 판단, 추세적 반등을 전제로 한 Buy & Hold 전략보다는 트레이딩 접근을 권고한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1 11025Loading...
14
☑️ LG엔솔 美공장,가동 한달만에 수율 90% 달성 LG에너지솔루션과 미국 최대 자동차 기업 GM이 50%씩 투자한 합작사 얼티엄셀스가 미국에 건설한 두 번째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이다. 올해 3월 가동된 이 공장이 외부에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이 같은 공정 관리로 총생산량 대비 품질 기준을 충족한 완제품 비율을 뜻하는 수율은 공장 가동 한 달 만에 90%를 넘어섰다. LG에너지솔루션이 2018년 완공한 폴란드 공장에서 이 같은 수율을 맞추는 데 1년 이상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득 제2공장 법인장은 “30년 이상 쌓아온 풍부한 양산 경험 및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역대 최단기간에 90% 이상의 수율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0604/125280421/1
1 56611Loading...
15
●대세는 자율주행과 SDV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82592?sid=103
4 09040Loading...
16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89484?sid=101
1 6957Loading...
17
※ 애코앤드림, 김태민 부사장 전구체는 다른 2차전지 소재들과 마찬가지로 오랜 업력과 노하우가 필요한 소재로 신규업체들이 바로 진입하기 어려운 산업입니다. 아무리 양극재 업체라고 해도 전구체를 개발, 양산한 경험이 없다면 양질의 전구체를 양산하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국내 양극재 업체들이 양산경험이 풍부한 중국업체들과 합작사를 설립하여 전구체를 생산하려고 했던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국내에서 실제 양산경험이 있는 전구체 업체는 에코프로머티, 에코앤드림, 이엠티 뿐입니다. 그 외 업체들 중(현재 건설 중)에서는 LG화학과 KEMCO(고려아연 자회사) 합작사인 한국전구체가 전구체 기술이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포스코퓨처엠과 엘앤에프의 경우는 빠른 시일안에 경쟁사들과 동일한 수준의 전구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소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2025년부터 적용되는 미국 IRA FEOC를 위해서는 기존 비중국 전구체와의 협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2차전지 소재업체들의 대외 메시지를 보면, 신규업체들은 기술과 양산이 문제없다고 얘기를 하는 경우가 많고 기존업체들은 신규업체들이 쉽게 진입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2차전지 소재투자자들은 각 업체들의 말 보다는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각자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 ● 에코앤드림 History 에코프로는 LG화학의 전구체 공급사였음. 스미토모, 니치아 등과 같은 양극재업체들이 전구체 경쟁력이 생기면서 가격 덤핑을 하기 시작하면서 LG화학과 에코프로의 거래가 끊겨, 이후 에코프로는 양극재를 만들기 시작. 초창기 에코앤드림은 SDI, LG화학, 엘앤에프 등과 협력을 하였음. (샘플테스트 등) 에코앤드림은 2007-8년경부터 삼원계(LCO 타입)에 들어가는 전구체를 개발하기 시작하였음. 타업체와는 달리, 소입경, 입도제어가 자유로운 전구체에 집중하였으며, 타업체들이 사용하는 연속식 공정이 아닌 타업체들이 사용하지 않던 배치방식 반응기를 사용하는 공정을 시도하였음. 2010년 경, 국내에서 전구체를 만들던 업체 중 에코프로(에코프로머티), 에코앤드림만 남아 있고 에스티엠(SDI가 인수), GS이엠(LG화학이 인수) 등은 사업에서 철수하였음. 2012년 청주에 전구체 생산시설(capa 1,000톤)을 건립하여, 2014-5년 인증을 받고 엘앤에프를 통해서 LG화학에 납품하기 시작하였음. 2016년 LG화학에 전기차용 전구체를 납품하였는데, 양산납품 3개월 후 사드사태로 인해 중국 난징공장 납품이 어렵게 되었음. (LG가 소재사를 중국업체로 변경) ● 전구체 제조방법 황화물 형태의 니켈, 코발트, 망간을 물에 녹여 (액상 상태에서) 용해도 차이를 이용해서 침전을 시켜 전구체를 만듦. (공침법) 삼원계(NCM)가 기본 공침이며, 알루미늄(NCMA/NCA)은 도핑의 개념임. 에코앤드림은 반응기를 자체적으로 디자인하여 사용하고 있음. (이런 것들이 노하우임.) 반응기 내부구조에 따라 합성된 이후의 품질, 수율 등이 달라짐. 반응기에 소재를 넣은 후 30 - 40시간 정도 소요되면 전구체를 만들 수 있음. ● 전구체 업체의 경쟁력 업계에 따르면, 전구체를 설계할 수 있어야 진정한 양극재 업체라고 할 수 있음. 전구체는 화학 합성물질이기 때문에, 설계된 대로 이론적인 대로 되지가 않음. 랩 스케일에서는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양산에서는 비이상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원하는 수준의 물질을 만들기가 쉽지 않음. 양극재 업체들이 설계한 물질을 얼마만큼 잘 구현해 낼 수 있느냐가 전구체 업체들의 핵심 경쟁력임. 조성, 안정성, 내구성 등을 감안하여 타입을 선정해주고, 물성, 입도, 표면적, 밀도를 각 양극재에 맞게 구현해야 함. 전구체를 개발한 이후, 납품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1년에서 2년 이상의 테스트 기간이 필요함. 최근에는 완성차 업체가 전구체 업체까지 지정하는 경우가 많음. 안정성 문제 등으로 최종 고객사가 서플라이 체인을 지정하는 추세로 많이 가고 있음. ● 시장상황과 경쟁사 IRA전까지는 중국에서 전구체를 수입하여 사용하였으나, IRA 이후 탈중국 공급망을 확보해야 하는 이유로 에코앤드림과 같은 업체들이 주목을 받고 있음. 양극재 업체들이 전구체 내재화를 위해 중국업체들과 합작사를 추진 중에 있으나, 지분 문제 등으로 지연되고 있음. 시장에서는 전기차 캐즘을 얘기하지만, 전방산업들의 투자를 보면 전기차 산업 침체라는 말이 와닿지가 않음. 2025/6년 전기차 수요는 다시 회복될 것이기 때문에 이 수요를 위한 업체들의 준비(Capa확보)가 현재 이뤄져야 함. 특히 IRA 조항에 적합한 공급처가 많지 않은 실정임. ● 배터리 시장 동향 망간리치(60%이상) 배터리는 전구체 입장에서는 기존 공침법으로 합성하기에는 까다로운 특성이 있음. 니켈이나 코발트는 결정화시키기 좀 더 수월하지만, 망간은 산화수 컨트롤이 어려움. 전구체는 양극재의 트렌드를 따라가는 특성이 있으며, 당분간은 현재 사용되는 기술 외의 기술이 사용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음. (무전구체?) https://www.youtube.com/watch?v=69bsCmTSt34
1 06232Loading...
18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 엔비디아 HBM 품질인증 관련 코멘트 블룸버그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의 HBM이 품질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고 언급함 (“Nvidia working on qualifying Samsung and Micron HBM, CEO says“). 한편 젠슨 황은 삼성전자 HBM 제품에 관해 기술적 보완점과 인내가 필요하다고도 덧붙임 (“Huang says Samsung HBM needs more engineering work, patience”). 대만에서 진행 중인 컴퓨텍스 2024 행사에서 기자들과의 문답 중 간략하게 언급된 내용으로 보임 시장에서는 지난해 9월경부터 이어져 온 삼성전자의 엔비디아 품질 인증 통과 여부에 큰 관심이 모이고 있음. 이미 엔비디아는 지난해 초부터 H100 시리즈 용 HBM3 제품을 전량 SK하이닉스에서 독점 공급받았기 때문임.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급성장하는 수요 대응 및 단독 공급처 위험 (Sole vendor risk) 회피 측면에서 HBM3 납품처를 확대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은 사실임 다만 당사의 산업 내 채널 체크에 따르면, 추가 공급처 선정을 위한 HBM3 품질인증 과정은 녹록치 않은 상황이 어김없이 반복되고 있음. HBM 제작을 위한 복잡한 전공정 설계와 제작, 그리고 후공정의 높은 난이도에 따라 다양한 불량 요인이 속출 중 - 우선 HBM 품질인증을 위해 1,000 시간의 테스트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이 걸림돌임. 다양한 환경/조건에서 속도, 발열, 전력소모량 등 성능을 종합적으로 체크해야 하기 때문에, 이전 탈락 요인만 검사하는 것이 아닌 종합 검사 과정이 필요한 상황임. 마지막 테스트 탈락 후 일부 테스트 과정이 생략된다 하더라도 수십 일의 검사 시간이 필요함 - 동작 측면에서 불량이 종류를 바꿔가며 지속 발생하고 있음. 엔비디아 측에서 기존에 여러 제조사들에 강조한 문제들 (다양한 퓨즈 이슈) 이후에도, 최근에는 새로운 문제점들이 지속 발생하는 중임. 최신 6월 샘플에서도 디바이스 테스트 과정에서 고정된 Y address, 변화하는 X address를 갖는 Cell들이 연속적으로 Fail하는 등 복합 불량이 발생한다고 알려짐 - 엔비디아의 Hopper GPU가 Blackwell로 넘어가며 HBM3 수요는 점차 감소하는 상황임. 이미 SK하이닉스는 HBM3E로의 생산 전환을 대부분 완료한 상태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에서 HBM3 추가 주문 문의가 오는 등 엔비디아가 HBM3 납품처 확보에 어려움을 갖고 있다는 신호들이 포착되고 있음 - 결국 HBM 개발이 늦은 제조사 입장에서는, 구형 제품을 품질인증이라도 받고자 노력해야 하는 상황임. 테스트 시간을 빨리 확보하기 위해 대량 샘플 (Volume Sample)을 공급하고 이를 매출로도 연결하려는 시도들이 이어지고 있음. 하지만 이는 샘플의 공급일 뿐 제품의 공급은 아닌 묘한 상황임. 이 과정에서 품질 인증 시점이 예상과 달리 지연되고 불량 지적 요인이 누적됨에 따라 제조사 입장에서는 최근 두 가지 문제점에 봉착하고 있음. 1) 인증은 받지 못한 채 운영하는 생산라인에서 뿜어져 나오는 막대한 악성 재고와 2) 엔비디아의 불량품 RMA (리콜) 요구임. 품질 인증 통과 및 대량 제품 납품이 지연될수록 하반기 재고평가손실 및 충당금 이슈가 불거질 수 있음. 이를 위해 조속한 품질 및 수율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임 https://han.gl/0zL18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54812Loading...
19
탑재될 것 -> 정확한 블룸버그 기사는 *NVIDIA WORKING ON QUALIFYING SAMSUNG AND MICRON HBM, CEO SAYS
10Loading...
2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17834?sid=101
1 7566Loading...
21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ISM= * 미국 제조업 경기를 반영하는 5월 ISM 제조업지수가 48.7로, 전월 49.2보다 낮아졌습니다. * 반면 유사한 흐름을 나타내던 S&P Global 제조업 PMI는 51.3으로 확장국면을 이어갔습니다. * 두 지표 보다 제조업 경기를 반영하지만, 서베이에 포함되는 기업들의 규모과 성격이 다릅니다. * ISM 제조업지수는 대형 다국적기업들이 포함됩니다. 이들은 미국 내수보다 글로벌 경제 영향을 더 반영합니다. * 반면 S&P Global PMI에 포함되는 기업들에는 중소기업들과 내수 기업이 더 많이 포함됩니다. 미국 내수 경기를 더 많이 반영합니다. * 이는 중국 차이신 제조업 PMI와 중국 국가통계국 PMI 간 차이와 유사합니다. * 차이신 제조업 PMI는 51.7로, 2년래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차이신 제조업 PMI에는 수출기업들과 중소기업 비중이 좀더 많습니다. * 반면 중국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에는 대형 국유기업 영향이 반영됩니다(5월 49.5). * 중국과 미국 제조업 경기 지표들 모두 미국 수요는 괜찮지만, 글로벌 수요와 중국 내수는 썩 좋지 못하다는 사실을 뜻합니다. * 결국 관건은 글로벌 경기가 미국을 중심으로 재차 개선될지, 아님 미국마저 글로벌 흐름에 연동되며 둔화될지 입니다. * 금일 미국 국채금리 하락(10년물 -11bp)과 달러 약세는 후자의 가능성을 반영했습니다. * 미국과 그외 지역간 성장 괴리가 줄어든 점은 금리 입장에서는 긍정적이나, 기업 실적 기대에 대한 눈높이는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1 5277Loading...
22
중국 인바운드, 예상치 상회 한국 방문 성수기 진입 중국의 해외 여행이 pentup 수요를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4년에 걸쳐 오랫동안 해외여행을 못했기에 국내여행을 채우고 이제 해외로 나서는 상황입니다. 지난해 한국 인바운드 회복율(2019년 대비)은 33%에 불과했지만 4월에는 83.4%까지 회복하였고 이제 여행성수기에 진입합니다. 올해 중국 여행객은 80% 회복을 예상했지만 이미 초과했습니다. 남은 관건은 소비금액입니다. 면세점보다 실용적 소비패턴이 지배적입니다. t.me/jkc123
1 0365Loading...
23
[Web발신] [하이/전유진] 하반기 전망(6/4) <없으면 뭔가 찝찝할 하반기> 안녕하세요, 하이투자증권 화학/정유/에너지 담당 전유진입니다. 24년 하반기 업종 전망 자료를 발간했습니다. 매주 위클리를 통해 업데이트 드렸던 최근 업종별 View에서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습니다. ▶화학은 1)절대적인 증설 물량 감소, 2)중국 부양책 기대감 등으로 주가 업사이트 리스크가 더 큰 만큼 포지션 확보가 필요하고, ▶정유는 1)신규 정제설비 유입 집중, 2)미국 휘발유 비축유 방출 등으로 하반기는 잠시 쉬어가는 국면으로 예상합니다. ▶태양광은 1)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모듈 과잉재고는 여전히 부담입니다. 다만, 2)중국 주요 업체들 및 정부의 구조조정 기조 변화가 업황 전환의 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Contents] Ⅰ. 화학: 없으면 찝찝할 턴어라운드 구간 Ⅱ. 정유: 잠시 쉬어 가는 국면 Ⅲ. 태양광: 업황 전화의 트리거가 될 중국 스탠스 변화 Ⅳ. 기업분석: 롯데케미칼, 대한유화, 효성첨단소재, 유니드, 한화솔루션 ▶링크: http://t2m.kr/XhDpl 감사합니다!
1 38614Loading...
24
[(삼성/조현렬) 2H24 정유화학 전망] 자료: bit.ly/4c4GDOC ■ 2H24 전망, 불황의 장기화가 가져온 변화 1H24 정유/화학 주가가 벤치마크 대비 부진했다면, 2H24 동반 회복 기대하고 OW 의견 유지. 화학>정유순의 선호도 또한 유지. 정유는 전년비 경기 둔화로 수요 부진하지만, 7~8월 폭염에 따른 정유 수급 타이트 예상. 화학은 증설 감소세 지속된 가운데, 중국의 부양책이 수요에 점진적 영향 기대. 설비 폐쇄가 올해부터 발생한 점이 특징적. ■ 정유업종, 하절기 앞두고 트레이딩 유효 올해 1~5월 글로벌 기온은 전년 대비 지속 높은 수준. 7~8월 폭염에 따른 발전용 연료 수요 증가 및 유럽 노후화 설비 가동률 하향이 반복될 전망. 이를 앞두고 매수 및 트레이딩 전략 유효. ■ 화학업종, 공급 감축 본격화 2020~23년 대규모 증설 사이클 일단락되어, 올해부터 수급 개선 제품 출현 전망. 특히 PE, 부타디엔, ABS, PC등의 증설 부담 크게 감소하고, 이구환신 정책으로부턴 PA, PU, PC, ABS, PP 제품 수혜 기대. ■ 유럽 정유/화학, 설비폐쇄 개시 불황이 장기화되며 올해 유럽 크래커 100만톤 폐쇄 발표. 에틸렌 크래커 평균 사용 연수는 유럽 45년, 동북아 31년, 미국 29년, 중국 11년 수준. 특히 유럽/일본은 50만톤 미만의 중소 설비가 대부분. 이에 따라 향후 해당 지역의 정유/화학 설비 폐쇄 보다 증가 예상. 이는 글로벌 수급에 긍정적 시그널. ■ Top-picks, S-Oil/LG화학/롯데케미칼 Top-picks는 S-Oil, LG화학, 롯데케미칼을 제시. 정유는 배터리 부진에 따른 순수업체 트레이딩을, 화학은 공급 감축 제품 노출이 큰 업체 중심으로 선정. 한편 차선호주로 한화솔루션 및 대한유화 제시.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1 2036Loading...
25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33549?sid=105 가장 큰 원인은 중국 내 eSSD(기업용 SSD) 수요 증가다. 매우 노후화된 설비를 갖춘 중국 데이터센터들이 메모리 교체를 진행하면서, 가격 대비 성능이 견조한 V6 낸드를 적극 사들이고 있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
1 16526Loading...
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26168
2 02810Loading...
27
▶️ 안녕하십니까, 신영 자동차 문용권입니다. 5월 현대차, 기아 미국 판매(가마감) 업데이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5월 현대차 미국 판매(Genesis 미포함 기준) * 5월 미국 신차 시장 영업일수는 YoY & MoM+4% 증가 * 5월 현대차 미국 판매는 78,485대(YoY+12.1%, 누적 +2%) 기록하며 4월 감소에서 5월 반등 성공 * Sonata(YoY+55%), Kona(+48%), Pallisade(+45%)가 5월 미국 판매 증가 견인 * 지난 1월 출시된 싼타페 신차도 5월 미국 판매가 반등에 성공 (+10%) * 싼타페 HEV 판매 증가(YoY+116%)가 5월 싼타페 미국 판매(YoY+10%) 증가 견인 * 아이오닉5 미국 판매는 YoY+82%, 아이오닉6는 +13% 증가 * 아이오닉5 미국 판매 4,449대는 출시 이래 역대 최다 실적 * Genesis 5월 판매는 미발표 상태 ▶️ 5월 기아 미국 판매 * 5월 75,156대(YoY+5%, 누적 -1%) * K3(YoY+31%), EV9이 5월 미국 판매 증가 견인 * 지난 5월 중순, 재고 소진을 위해 기아는 EV6 특정 트림에 대해 최대 $12,800 할인을, EV9 특정 트림에 대해 최대 $12,400 할인을 실시한 바 있음 * EV9은 미국 출시 이래 역대 최대 판매 기록 (2,187대), EV6 판매는 2,660대(YoY+19%) 기록 * RV 비중은 72,3%로 YoY+7%P 증가하며 최고치 경신
1 6147Loading...
28
엔비디아 대만 국립대학 기조 연설 정리 NVIDIA Releases Digital Human Microservices, Paving Way for Future of Generative AI Avatars 엔비디아, 디지털 휴먼 마이크로서비스 출시, Gen AI 아바타의 미래를 위한 발판 마련 - 엔비디아는 오늘 디지털 휴먼의 차세대 물결을 가속화하기 위한 엔비디아 에이스 제너레이티브 AI 마이크로서비스와 플랫폼에 곧 출시될 새로운 제너레이티브 AI의 일반 출시를 발표 - 고객 서비스, 게임 및 의료 분야의 기업들은 고객 서비스, 원격 의료,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전반에 걸쳐 실제와 같은 디지털 휴먼의 제작, 애니메이션화 및 운영을 간소화하기 위해 ACE 기술을 최초로 도입 -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 가능한 엔비디아 ACE 디지털 휴먼 생성 AI 기술 제품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자동 음성 인식, 텍스트 음성 변환 및 번역을 위한 엔비디아 리바 ASR, TTS 및 NMT - 음성 인식, 텍스트 음성 변환 및 번역용 엔비디아 네모트론 LLM - 언어 이해 및 상황별 반응 생성용 NVIDIA Audio2Face - 오디오 트랙을 기반으로 사실적인 얼굴 애니메이션 구현 NVIDIA Omniverse RTX - 실시간 경로 추적을 통한 사실적인 피부 및 헤어를 구현 새롭게 발표된 기술은 다음과 같다 1. 엔비디아 오디오2제스처 - 오디오 트랙을 기반으로 신체 제스처를 생성하는 기술, 곧 출시 예정 2. 엔비디아 네모트론-3 4.5B - 저지연, 온디바이스 RTX AI PC 추론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새로운 SLM(Small Language Model, 소형 언어 모델) 젠슨 갓 - 디지털 휴먼은 산업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다 - 멀티모달 대규모 언어 모델과 뉴럴 그래픽의 혁신은 NVIDIA ACE가 개발자 에코시스템에 제공함으로써 컴퓨터와 상호작용하는 것이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인텐트 중심 컴퓨팅의 미래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 디지털 휴먼, 1억 대의 RTX AI PC를 만나다 - 지금까지 NVIDIA는 개발자가 데이터센터에서 운영할 수 있는 NIM 마이크로서비스로 ACE를 제공해 왔다. 이제 엔비디아는 1억 대의 RTX AI PC 및 노트북 설치 기반에 배포할 수 있는 ACE PC NIM 마이크로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 여기에는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유사한 수준의 정밀도와 정확도로 디바이스에서 실행되도록 특별히 설계된 엔비디아의 첫 번째 SLM인 Nemotron-3 4.5B가 포함된다. - Nemotron-3 4.5B SLM은 현재 얼리 액세스 중이다. 엔비디아 오디오2페이스 및 엔비디아 리바 ASR 온디바이스 모델은 곧 얼리 액세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 새로운 NVIDIA AI 추론 매니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는 PC에 ACE를 배포하는 과정을 간소화한다. 이 키트는 필요한 AI 모델, 엔진 및 종속성으로 PC를 사전 구성하는 동시에 PC와 클라우드 전반에서 AI 추론을 원활하게 오케스트레이션한다. - Inworld AI와 협력하여 개발한 코버트 프로토콜 기술 데모의 업데이트 버전이 컴퓨텍스 전시회에서 공개된다. - 이 데모에서는 GeForce RTX PC에서 로컬로 실행되는 Audio2Face와 Riva ASR을 사용하여 플레이어가 대화형 언어로 디지털 휴먼 NPC(비플레이어블 캐릭터)와 상호작용하고 영향을 주며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 최신 ACE 기술로 확장되는 디지털 휴먼 생태계 - ACE는 Aww Inc., 델 테크놀로지스, 검션, 히포크라테스 AI, 인벤텍, 아워팜, 퍼펙트 월드 게임즈, 리얼루전, 서비스나우, 소울보틱스, 소울쉘, 유니큐 등의 회사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 일본에 본사를 둔 선구적인 가상 인간 회사인 Aww Inc.는 2018년에 첫 번째 가상 셀러브리티인 Imma를 출시했다. 이후 Imma는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주요 글로벌 브랜드의 얼굴이 되었다. 이제 Aww는 실시간 애니메이션에 에이스 오디오투페이스 마이크로서비스를 활용하여 사용자와의 고도의 인터랙티브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 게임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Perfect World Games는 새로운 신화 속 황야 기술 데모 게임인 Legends에 ACE를 도입한다. - 플레이어는 영어와 중국어로 완벽히 인터랙티브하고 사실적인 다국어 AI NPC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 캐릭터의 오디오 반응에 따라 실시간으로 사실적인 얼굴 애니메이션이 생성되는 NVIDIA Audio2Face NIM을 사용한다. - AI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주요 기술 기업인 인벤텍은 NVIDIA Audio2Face NIM을 사용하여 VRSTATE 플랫폼 내 의료용 AI 에이전트를 개선하고 있다. 이 통합은 더욱 몰입감 있고 편안한 가상 상담 경험을 제공한다. 컴퓨텍스에서 인벤텍은 환자가 자신의 건강에 관한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돕는 AI 에이전트를 선보이고 있다. -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AI 플랫폼인 ServiceNow는 최근 나우 어시스트 젠 AI 경험의 생성형 AI 서비스 에이전트 데모에서 에이스 님을 선보이며 디지털 아바타가 소매, 여행 등 여러 산업에서 고객과 직원 간의 상호 작용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강조했다. - Dell Technologies는 지난달 Dell Technologies World에서 디지털 어시스턴트를 위한 최첨단 Dell 제너레이티브 AI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 솔루션을 통해 기업은 소매업, 의료, 고객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지능형 디지털 비서를 활용할 수 있다. NVIDIA, 컴퓨텍스 2024에서 디지털 휴먼 스타트업을 기념 - 엔비디아 아트 팀은 신테시아(Synthesia) 및 아워 원(Hour One)을 포함한 ACE 기반의 생성형 AI 툴을 사용하여 텍스트로부터 비디오로 생성된 "디지털 젠슨" 아바타를 제작했다. - 이 다국어 아바타는 중국어와 영어로 된 황의 독특한 목소리와 스타일을 ElevenLabs의 독점적인 AI 음성 및 음성 기술로 생성했다. 또한 엔비디아는 황의 기조연설의 엔딩 테마곡을 작곡하기 위해 AI 음성 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엔비디아 인셉션 멤버인 보이스모드(Voicemod)와 협력했다. ACE NIM 출시 - 개발자가 엔터프라이즈급 지원을 받을 수 있는 NVIDIA AI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추가하여 Riva 및 Audio2Face를 포함한 서버 배포용 NVIDIA ACE NIM 마이크로서비스가 현재 출시되었다. [자료 출처] https://t.me/TNBfolio
1 02516Loading...
29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45693?sid=101
1 8239Loading...
30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유럽연합(EU)의 차세대 기금(Next Generation EU Fund, NGEU)으로부터 4920만 유로(약 740억 원)를 지원받았다. 이 자금은 스페인 타라고나 몽로이그 델 캠프 지역에 건설 중인 동박 생산 시설에 투입될 예정이다. http://m.g-enews.com/view.php?ud=202406021227123466e8b8a793f7_1
14 09141Loading...
31
• 유럽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 수준, 규제환경, 현지 기업들과의 경쟁 등 http://m.g-enews.com/view.php?ud=202406021012036584fbbec65dfb_1
5 77424Loading...
32
(위) 5월 수출입 동향 어제 5월 수출입 동향이 공개됐습니다. 내용이 여러가지 측면에서 고무적이었습니다. 채권금리가 빠르게 내려가긴 어렵겠다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드네요. =============== 1) 수출 9개월 연속 플러스 : 전년동월비 +11.7% 증가, 조업일수 고려한 일평균 수출도 +9.2% 증가 2) 지역별 증가세, 중국 회복세 두드러져 : 미국(+15.6%), 중국(+8.0%), 아세안(+21.9%), 인도(+24.8%) 등 대부분 지역 호조세. 특히 중국은 일평균 수출 6개월 연속 (+) 3) 무역수지 흑자 12개월 연속 흑자 : 흑자폭은 +49.6억달러로 41개월만에 최대 규모 4) 업종별 : 이차전지(-19.3%) 부진에도 불구하고 반도체(+54.5%), 디스플레이(+15.8%), 석유화학(+7.4%), 자동차(+4.8%), 바이오헬스(+18.7%) 등 전반 견조 https://www.motie.go.kr/kor/article/ATCL3f49a5a8c/169134/view#
1 39311Loading...
33
• 로봇은 인간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방향으로 진화를 하며, 확장성에 고정관념을 깨주게 될 것 https://m.etnews.com/20240531000264
1 61810Loading...
34
• 자율주행은 메모리 반도체와 자동차 업황에 모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 https://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354183
1 79715Loading...
35
5월 잠정치 수출입 데이터가 업로드됐습니다. 반도체에서는 디램이 단가와 수출금액 모두 상승하고 있습니다. 낸드플래시는 수출금액이 소폭 감소했지만 단가는 22년 최고치에 근접했네요. SSD는 수출금액과 단가 모두 22년 9월 이후 최고치네요. 소재부품에서는 블랭크마스크 수출이 계속 신고가 부근입니다. 중국 수출 증가가 주효했습니다. ISC, 리노공업, 티에프이 등의 소켓도 하락세를 끝내고 지난 연말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원익QnC 등의 쿼츠도 올해 들어 수출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치에 근접하는 수출을 기록했습니다. CMP연마재도 크게 성장하진 않지만 꾸준히 올라가는 모습이네요. 장비에서는 파크시스템스의 원자현미경 수출이 개선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CMP장비는 간헐적으로 수출이 나가고 있네요. 이외 IT 섹터에서는 5월 스마트폰 수출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OLED패널은 수출물량은 감소한 반면 단가는 급격히 증가하는 중입니다. LCD패널은 생각보다 강한 모습을 몇 달째 보여주고 있네요. 카메라모듈 등 부분품과 OIS 액츄에이터 수출도 조금씩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OIS 수출은 이전에 큰 변동이 없었지만 4월, 5월 들어서 증가하는 점이 눈에 띄네요. 배터리섹터에서는 EV 2차전지 단가가 상승하는 모습이 확인됩니다. ESS수출도 전달 대비로는 꽤 많이 증가했네요. 1,000V 초과 EV Relay는 5월 수출이 24년 들어 가장 좋으며 1,000V 이하 제품은 거의 매 달 수출이 증가합니다. NCA는 오랜만에 전 달 대비 수출이 증가했습니다. 업황이 바닥을 지났을지는 6월 데이터도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전체 동박 수출은 큰 변화가 없는 반면 스웨덴으로 수출되는 물량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TCC스틸 등의 니켈도금강판의 수출금액도 최근 1년 내에서 최대치입니다. 특히 말레이시아로 많이 나갔네요. 분리막도 동박과 마찬가지로 전체 수출은 크게 변화가 없는데 헝가리로 수출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테이팩스의 이차전지용 테이프는 배터리 업황과는 반대로 계속 수출이 좋아지네요. 바이오, 헬스케어 섹터에서는 보톨리눔톡신 수출이 지난 12월의 최고치를 넘어섰습니다. 필러도 꾸준하게 상승하면서 조용하게 전고점을 넘어섰네요. 건강기능식품 수출은 22년부터 단가와 수출금액 모두 지속 상승하는 추세 안에서 5월 수출금액이 신고가를 달성했습니다. 기초화장품은 4월과 거의 유사한 금액을 수출하면서 높은 수준의 수출을 이어갑니다. 메이크업용 화장품은 화장품 주들의 주가를 따라서 수출도 최고치를 보여줬네요. 5월 중국 수출이 증가한 점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임플란트는 22년부터 단가는 조금씩 하락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수출금액 증가의 기울기가 단가 하락 폭보다 더 크네요. 미용기기, 특히 비올의 수출은 견조하게 3, 4월의 최고치와 근접한 정도입니다. 메타바이오메드의 봉합재는 2월부터 매월 상승하면서 5월에는 22년 7월 이후 가장 많은 금액을 수출했네요. 창상피복재 수출도 크게 상승하면서 신고가를 기록한 4월에는 소폭 못 미치지만 미국 수출은 오히려 4월보다 증가했습니다. 이외 섹터에서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철강사들의 H형강 데이터가 자주 언급되는것 같은데요. 5월 수출도 양호합니다. 경동나비엔의 보일러 수출이 5월에 크게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타이어 수출도 전월 대비 크게 증가하면서 수출금액과 단가 모두 신고가를 기록했네요. 음반 수출은 지난 연말부터 지속 감소했으나 5월에 어느 정도 회복됐습니다. 라면 수출은 5월에도 1억$을 넘어섰습니다. 2분기와 하반기 실적도 기대되네요. 풍력 하부구조물은 5월 수출도 4월의 크게 증가한 수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변압기 수출은 여전히 견조한 상승 추세이며 특히 소형 변압기 수출은 역대 최고인 4월과 유사한 수준을 보여줬습니다. 화학에서는 효성티앤씨의 스판덱스 수출 단가, 금호석유의 NB Latex 수출이 좋네요. 수입데이터는 수산화리튬 수입이 3월을 바닥으로 수출금액과 단가 모두 돌아서고 있습니다. 5월 석유제품 수입은 4월 대비 꽤 증가했네요. 반도체 몰딩장비 수입도 갑자기 크게 증가한 3월을 제외하면 가장 큰 금액입니다. MR-MUF는 4월에 이어 5월 수입금액과 단가 모두 재차 신고가를 돌파했습니다. 레이저그루빙 장비 수입금액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네요. 오늘은 수출입 업로드에서 추가한 데이터가 몇 개 있습니다. 기초화장품의 전국에서 미국으로 수출되는 데이터, 메이크업 제품 전국에서 미국으로 수출되는 데이터,라면 전국에서 미국으로 수출되는 데이터를 추가했습니다. 채널 검색하시면 전국에서 글로벌로 수출한 데이터가 따로 있습니다. 가정용 미용기기 개별국가 수출 데이터도 추가했는데요. 에이피알이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가정용 미용기기의 미국 수출이 저조한 반면 글로벌 수출은 선방했습니다. 따라서 추가로 늘어난 국가를 파악해보니 홍콩 중국 일본이 크게 늘었습니다. 해당 데이터도 에이피알의 수출 물량으로 추정됩니다. 10일, 20일 잠정치보다 5월 전체 수출입 데이터에서 체감상 더 좋은 품목들이 많은 것 같네요. 구독자분들 5월 고생하셨고 6월에도 더 나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https://t.me/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86131Loading...
36
아직도 TC본딩에 대해 왜 이렇게 오해를 할까?-인포마켓 강용운 대표https://blog.naver.com/nlueoxy/223465535121
1 92047Loading...
37
* 한국 4월 반도체 재고량 전년대비 -33.7% 감소, 10년만에 최대폭 감소이자 4개월 연속 감소 * 4월 반도체 생산은 전년대비 +22.3% 증가 ** HBM만 좋은게 아니라 레거시 반도체의 재고도 빠르게 줄고 있음 ** 재고감소와 생산증가가 수개월째 동반되고 있기 때문에 소재업체 일단 좋은거고 조만간 전공정 장비 발주 예상할 수 있음 #반도체재고감소 #소재 #전공정장비 #솔브레인 #동진쎄미켐 #샘씨엔에스 #케이엔제이 #원익QNC #테스 #오로스테크놀로지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3172077
1 65451Loading...
38
다만, 베이지북에 이어 오늘 PCE와 시카고 PMI가 보여준 것처럼 하반기 전망에서 말씀드린 인하 조건 2가지 충족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며, 6월 FOMC가 매파적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주말 잘 보내세요! 😴
1 6322Loading...
39
애틀란타 연은 GDP Now는 2분기 성장률 전망치를 3.5%➡️2.7%로 하향
1 5873Loading...
40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DRAMeXchange 5월 서버 DRAM 고정가 발표] - 5월 전체 서버 DRAM 고정가는 임박한 HBM3E 양산과 선단 공정 생산능력 압박으로 4월과 동일하게 5~8% 상승. 대부분의 북미 CSP가 1Q24에 2개분기(1Q24~2Q24 통합 협상) 락인 딜을 체결했기 때문에 전반적인 거래량은 크게 증가하지 않음. 대부분 거래는 Tier-2와 중국 공급업체 사이에서 발생 - 2Q24 가격 협상에서 볼 때 가격은 분명히 상승하지만 실제 거래 규모는 공급업체의 예상치를 밑도는 수준. 이는 올해 AI 서버 투자 증가가 범용 서버 성장을 잠식하고, 이에 따라 전반적 서버 DRAM 소비량이 작년 대비 크게 증가하지 않았기 때문. AI 서버에서의 증가분 제외 시 범용 서버에서는 전년 대비 감소 수준. 또한 작년부터 누적된 DDR4 재고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 DDR5 전환을 준비 중인 고객사는 재고를 소진하는 것이 아니라 DDR5로 재고 비중을 전환하는 모습. 현재 재고는 10주 이상으로 여전히 건전한 수준 - 한국 업체들은 20~25% QoQ 가격 인상 추진하지만 대부분 고객사는 관망세 유지. 2Q24 고정가 전망은 15~20% QoQ 상승으로 유지. 5월 진행 중인 협상에 따르면, DDR5 5800MT/s 64GB 공식 견적가는 222~235달러. 일부 구매자는 해당 가격에 합의했지만 실제 거래는 여전히 공급업체의 기대에 못 미치는 상황. DDR4 64GB는 대부분 거래가 유통 채널에서 발생. 결과적으로 메인스트림 고정가는 평균 +8.6% MoM 상승. 대부분 거래가 DDR5 64GB에서 발생 - 1bnm 32Gb 성능 검증 상황을 보면 대체로 큰 문제 없이 고객사들이 선호하는 모습. 많은 공급업체들이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의 non-3DS 128GB RDIMM을 승인.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은 기존 3DS 128GB 제품 견적가를 가격 상승 전 수준으로 낮추기 시작함 - non-3DS 128GB 제품이 출시되면 AI 서버용 고용량 RDIMM은 특정 용량에 더욱 집중하게 될 것. 과도했던 가격 요인은 점차 안정화될 전망. 96GB RDIMM을 채택한 서버업체들도 non-3DS 128GB로 전환을 시작할 예정. 이를 통해 RDIMM 슬롯 사용량을 줄여 서버의 전력 소모를 절감할 수 있기 때문 - 가장 공격적으로 전환에 나서는 마이크론과 삼성전자는 모두 32Gb mono die에 1bnm 채택 중. 4Q24까지 비중은 15%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 삼성전자는 HBM3E 생산에 1anm 생산능력을 할당할 예정이며 기존 1anm 제품은 1bnm 16Gb mono die에 대체하기 위해 검증에 나서는 중. 마이크론은 1bnm에서 32Gb, 16Gb 외에도 24Gb까지 제공할 계획. 하지만 올해도 고용량 시장에서 마이크론의 주력 생산 제품은 1bnm 32Gb가 될 예정 - 요약하자면, HBM3E 대량 생산 및 출하가 기존 128GB RDIMM 시장 점유율, 특히 SK하이닉스의 점유율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예정. 마이크론과 삼성전자는 2H24까지 SK하이닉스의 시장 점유율을 지속 뺏어올 전망. AI 수요는 견조하지만 전체 서버 DRAM 수요의 15%에 불과하며 전체 수요는 아직 완전히 회복하지 않음. 따라서 TrendForce는 기대 이상의 가격 상승이 있다면 실수요 기반이 아닌 기존 재고 가치를 우려할 구매자들의 결정에서 비롯될 것으로 예상 (자료: DRAMeXchange)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1 56611Loading...
Repost from 카이에 de market
* SK하이닉스의 전사 실적추정치를 대폭 상향조정했고, 실적 테이블을 자세히 보지 않으면 '당연히 HBM 전망치 상향조정이겠거니' 할 수 있는데, 사실 상향조정의 메인 팩터는 낸드임. 심지어 디램 마진율은 하향조정했음 • 24년 OP 상향조정폭 디램 +14.6%, 낸드 +39.8% • 25년 OP 상향조정폭 디램 +51.4%, 낸드 +177.9% • 24년 OP마진 조정율 디램 -2%P, 낸드 +7.3%P • 25년 OP마진 조정율 디램 -3.1%P, 낸드 +17.2%P • 디램마진은 25년에 24년 대비 3%P 감소하지만 낸드마진은 오히려 6.4%P 확대되면서 디램마진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치를 바꿈 * 모건스탠리의 이번 보고서 포인트는 낸드임
Показати все...
👍 2
Repost from 루팡
[자율주행에 대한 단상] 자율주행이 될 것인가에 대해 혼자 누워서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여러 기술의 상호보완적인 부분같은 거의 카오스이론급의 말들은 빼고.. 시장성을 메인으로 두고 고민했는데 원래 자율주행과 전기차가 함께 가고 있던 시점에선 컴퓨팅 파워 때문이라도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이슈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기존 자동차 회사들의 차별화 요소가 엔진이라는 내연 기관에서 비롯 되었기 때문에 저 시장을 준비할 시간을 벌 필요도 있었고 무엇보다 심리적(이라 쓰고 실제 물리력 행사도 했죠) 저항선도 있어서 보기와는 다르게 일부러 더딤을 만들어냈죠. 거기에 더해 공유경제라는 패러다임이 자동차시장을 흔들기 시작합니다. 자율주행 = 운전 안해도 대고 운전 경험(BMW 광고가 대표적) 의미없음. 전기차 = 엔진 기반의 모든 가치가 없어짐. 게다가 공유 경제로 카쉐어링? 당시 컨퍼런스나 세미나를 가면 아주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막 던지는 수준의 예측과 전략이 난무했죠. 전기차는 디지털과 같지만 기존 차량은 아날로그라서 경험의 간극을 신규업체들이 기술로 극복하는 것이 정말 어려웠었습니다. 여러 이슈들이 있지만 중국이 돈을 쏟아붇고 JVC를 통해 기술을 이전 받으며 차를 그리 많이 생산하면서도 극복하지 못하는 경험의 벽이 있었거든요. 근데 저런 신기술이 시장을 이끌면서 기존 플레이어들이 갈피를 못잡고 소위 삽질을 시작합니다. (이 상황에서 미래를 내다보신다는 구루님들이 돈을 참 많이 벌었죠..쳇) 테슬라가 나오고 old vs NEW의 구도를 만들고 천문학적인 돈이 뿌려집니다. 안타깝지만 결과만 보면 현재까지는 거의 no return market이죠. 방향성이 없고 하나만 걸려라였던 듯 합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자동차 시장은 극히 보수적이고 그들만의 리그 격이어서 신기술 침투에 대해 오히려 경험이 부족하자 않았나 합니다. 헌데 전기차의 양산 성공으로 인해 기존 자동차업계의 Block력과 방향성이 많이 변경되었습니다. 엔진으로는 이제 어렵고 공유경제는 한 때의 유행처럼 흘러갔으니 차별화 포인트가 이제 UX를 포함한 자율주행 혹은 운전자 보조 기술인 ADAS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로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 생각에는 1-2년 전부터 업계가 이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혼란스런 메세지와 기술 방향성이 존재합니다만 화살표가 한 방향임은 분명한 듯 해요. RFI만 살펴봐도 상당히 현실적입니다. 아직 물음표가 있는 기술이나 방향성은 전통의 방식인 POC로 돌리고 있거든요. 저는 이제 이 시장을 Startup vs OLD로 보지 않습니다. OLD가 Sorting 되는 과정으로 보이거든요. 누가 남고 누가 도태될지는 기술로만 보면 좀 알 듯 하지만 세상, 참... 기술로만 되는 거는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도태된다고 해도 길게는 십 년이상 걸릴 수 있으니 그 과정에서 작은 기업들은 여전히 혜택을 볼 겁니다. 로보택시는 될 겁니다.(이런 확정적인 멘트 좋아하지는 않지만 시간의 문제로 봅니당) 기존 플레이어인 대기업들이 주도하고 있지만 Startup들도 충분히 시장침투가 가능할 듯 합니다. 로보셔틀, 물류는 전통의 OEM보단 Startup이 유리할 듯 합니다. 시장성이 부족해보이는데 독과점이나 Sevice charge로 보면 괜찮을 수도 있어서 대기업님들은 간보고 있는 듯 합니다. Startup은 생존이고 BEP가 높지 않으니 유리하지 않을까 하네요. 길게 썼는데 이 시장의 기술기업이라면 어디를 Target할지 "명확히" 해야 합니다. 시장이 분류되고 있어서 universal tech는 없어지고 있거든요. 넥스트칩 부사장 유영준
Показати все...
👍 6
Repost from 인포마켓
Показати все...
[News] ASML Projects Strong Demand Until 2026, New EUV Shipments Reportedly to TSMC | TrendForce Insights

Dutch semiconductor equipment giant ASML has hinted at the potential for receiving significant orders from key customer TSMC in the coming quarters, a...

👍 2
Repost from 리튬 추노꾼
[Tesla Cybertruck & 4680 Cell 업데이트] -Tesla의 Cybertruck 모델은 23년 07월 15일부터 양산을 시작한 모델로, 대당 배터리 용량은 123KWh로 추정되며 4680 배터리 셀 약 1,232개가 탑재. 23년 3분기 컨퍼런스 콜에 따르면 25년 내 연산 25만 대 양산 목표이며 배터리 용량 환산 시 연산 30.8GWh 수준. -Deutsche Bank 측은 Cybertruck의 23년 총 출하량 2,000대 예상. 다만 24년 02월 10일 기준 누적 1천 대 출하. 1천 대 기준 셀 용량 0.12GWh. -24년 1분기 컨퍼런스 콜 당시 4680 Cell Ramp-up 속도가 Cybertruck Ramp-up 속도를 상회(+18~20% QoQ)한다 언급. 전반적인 생산 비용 감소와 함께 주당 생산량은 Cell 1천 개. 셀 개당 약 0.1KWh 기준 주당 100KWh, 월간 399.4kWh. -24년 06월 05일 발표 기준 누적 Cell 생산량 5천만 개, 생산 속도 주당 1백만 개. 생산 능력 04월 대비 1,000x 증가. 연산 4,800만 Cell 생산능력 확보한 것으로 추정되며 용량 환산 시 4.8GWh 수준. 25만 대 양산 목표 대비 -84.4% 부족.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중 오창 에너지 플랜트 2공장 내 연산 9GWh 수준의 4680 Cell 양산 예정. -Panasonic, 현지 Wakayama 공장 내 4680 Cell 파일럿 공장 운영. 최대 $4 billion(한화 5조 4,600억)의 추가 자본을 Kansas 공장에 투입해 생산능력 확보 예정. 감사합니다.
Показати все...
👍 2
[현대차/기아, 42dot에 두번째 증자: SDV를 향한 행보는 계속 된다] 안녕하세요? 삼성 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6월 4일 장 종료 후, 현대차/기아가 소프트웨어 자회사인 42dot에 증자를 공시하였습니다. 2025년까지 3차례에 걸친 1조원 투자가 계획되어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투자입니다. 현대차/기아는 2026년에 전차종 SDV(Software Defined Vehicle)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Level3 자율주행은 늦어지고 있지만, SDV 적용으로 현대차/기아는 품질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현대차/기아의 Warranty Cost는 매출액 대비 2.5~3% 수준인 반면, 테슬라는 1%에 불과합니다.   SDV는 차량의 전기전자 아키텍처 변화를 의미합니다. 현재 차량에는 각 기능마다 MCU(200여 개)와 ECU(80~120개)가 장착되어 있는데, 이를 도메인, 또는 존 컨트롤 방식으로 통합하는 것입니다. 대체로 바디/자율주행/인포테인먼트로 구분하여, 이 3가지 부분을 각각의 시스템 칩과 소프트웨어로 제어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의 경우, 글로벌 자동차업체는 Robo-taxi와 일반 차량에 적용되는 Level2+ 기술을 분리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Robo-taxi는 법규상의 제약과 소비자의 불안감 때문에 상당히 오랜 시간 특정 구역에서만 운행될 전망으로, Legacy 완성차업체에게 아직 여유가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의 SDV 추진 의지가 확인된 만큼, 관련 Value Chain에도 관심이 필요합니다. ■ 현대차/기아, 42dot에 증자 - 42dot: 현대차/기아의 SDV 기술 개발의 핵심 자회사 - 2,536억원 증자: 현대차 1,522억원 / 기아 1,014억원 - 2025년까지 1조원 투자 계획: 2023년 5월에 3,462억원 증자 - 42dot, 글로벌 인력 흡수 중: 테슬라, 애플 출신의 인력 채용. 현재 100개 이상의 직무 포지션이 오픈되어 있음.   ■ 현대차 그룹 SDV Value Chain - 현대오토에버: 제어기 미들웨어,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 - 현대모비스 : 무선 커넥티버티 제어기(CCU), Side Body Control Module - 에스엘:  Side Body Control Module - 슈어소프트테크: 소프트웨어 검증 - 넥스트칩: ISP(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서), 엣지 칩. - 텔레칩스: 인포테인먼트 칩 (2024/6/5일 공표자료)
Показати все...
Repost from 리튬 추노꾼
☑️ [단독] 日도레이 분리막사업 LG에 매각 추진 일본의 대표적 화학 회사인 도레이그룹이 1조원대로 추산되는 2차전지 분리막 사업 매각을 추진한다. 도레이는 2022년 LG화학과 설립한 헝가리 합작법인(JV) 지분을 LG 측에 넘기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해 시장에서는 매각 측이 기대하는 총가치를 1조원 안팎으로 보고 있다. 이미 일본 현지에서 글로벌 IB를 자문사로 선정해 잠재 후보들과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15075
Показати все...
日도레이 분리막사업 LG에 매각 추진

1조 안팎 헝가리·구미 공장 합작사 LG화학 후보 1순위 일본의 대표적 화학 회사인 도레이그룹이 1조원대로 추산되는 2차전지 분리막 사업 매각을 추진한다. 도레이는 2022년 LG화학과 설립한 헝가리 합작법인(JV)

• 중국 당국이 레벨 3과 레벨 4 자율주행 기술 테스트를 승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32252?sid=104
Показати все...
BYD 등 9개 中업체, 中서 도로자율주행 레벨3·4 테스트 첫 승인

외국계 회사는 없어…BYD "기술 적용 앞당길 것" 환영 중국 당국이 BYD(비야디) 등 9개 중국 업체의 도로 자율주행 레벨 3·4 테스트를 승인했다. 5일(이하 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중국공업

🤯 2
Repost from 루팡
Фото недоступнеДивитись в Telegram
6월 반도체 프리뷰 6/27 Micron 실적 발표 전후, 대형주 컨센서스 상향 재개 • FY3Q24 Micron 컨센서스는 매출액 66억달러(+13.7%, 이하 QoQ), 영업이익 7.5억달러(흑자전환). - Up-Cycle에서의 회복세가 이어질 전망. - 주요 관전 포인트 1) 25년까지의 HBM 수요 확대동향(후발주자 캐파 역시 Sold-Out) 2) 레거시 수요처별 회복세에 대한 단서 - Micron은 메모리 반도체 3사 중 가장 빠르게 분기 실적 발표 진행. - 국내 대형주 컨센서스 방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이벤트 - 과거 16년 이후 Up-Cycle에서 Micron의 FY3Q(6월 발표) 실적 발표 이후 국내 대형주의 당해년도/차년도 OP 컨센서스 움직임을 보면, 17년과 18년은 상향, 20년과 21년은 하향. 코로나19로 인한 수요와 공급의 혼란기였던 20년을 제외하고, 17년처럼 Up-Cycle 초입에서의 Micron 3Q 실적 발표는 컨센서스의 유의미한 상향 재료로 작용 - 특히 현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25년, 나아가 26년까지의 Up-Cycle 장기화 여부. Micron 및 국내 대형주 실적 발표를 통해 HBM의 강한 수요와 레거시 회복세 및 숏티지 단서가 재확인될 경우, 25년 컨센서스 방향성이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 (24.6.5 다올)
Показати все...
3
Фото недоступнеДивитись в Telegram
• 정부는 가망성 높다고 판단
Показати все...
🖕 6🤣 4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