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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시내 커피 한 잔이 가르쳐준 것] 캄보디아 프놈펜의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마셨다. 가격표를 보고 멈췄다. 3~4달러. 서울 웬만한 카페와 비슷하다. 조각 케이크는 오히려 더 비쌌다. 가성비 여행지 동남아 물가라고 생각했던 기대가 무너졌다. 그런데 현지인들은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불편한 기색 없이. 이상했다. 왜 이렇게 비쌀까. 현지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교민 사장의 말에서 답을 찾았다. 매장 임차료와 전기료가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했다. 캄보디아는 전기 인프라가 없다. 자국에서 전기를 충분히 만들지 못해 태국, 베트남, 라오스에서 수입해 쓴다. 수입한 전기는 비싸다. 그 비용이 에어컨을 켜는 순간 카페 운영비를 직격한다. 에어컨이 있는 카페는 3~4달러를 받아야 겨우 본전이 나온다. 에어컨 없는 로컬 커피숍은 1~2달러면 된다. 전기 하나가 가격의 모든 것을 설명했다. 그 순간 섬뜩한 생각이 들었다. 전기는 현대 문명의 숨이다. 없으면 아무것도 작동하지 않는다. 켜는 순간부터 돈이 나간다. 우리가 숨만 쉬어도 전기료가 나가는 이유다. 통신도 같다. 인터넷이 끊기는 순간, 현대인의 삶은 멈춘다. 이 두 가지 인프라를 남에게 의존하는 나라는 그 의존의 비용을 모든 물가에서 치른다. 캄보디아의 비싼 커피가 그 증거다. 그런데 지금, 세계에 새로운 인프라가 깔리고 있다. AI다. 전기가 산업혁명의 인프라였다면, AI는 지능혁명의 인프라다. 데이터센터가 발전소가 되고, AI 토큰이 전기가 된다. 기업이 경쟁하려면 AI를 써야 한다. 개인이 생산성을 높이려면 AI를 써야 한다. 국가가 성장하려면 AI 인프라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 인프라를 누가 쥐고 있는가. 미국의 빅테크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앤스로픽. 그들이 AI 인프라를 깔고 있다. 중국은 자체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나머지 세계는 그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캄보디아가 전기를 수입하듯, 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AI 토큰을 수입하는 구조가 온다. 지금 우리는 메모리를 비싸게 팔며 축포를 터트리고 있다. HBM이 세계를 주름잡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역대급 이익을 내고 있다. 기분 좋은 일이다. 그런데 그 기분 좋음 뒤에 불편한 질문이 따라온다. AI 인프라가 완성된 이후, 우리는 미국 빅테크에 얼마나 많은 AI 토큰 사용료를 내게 될까. 부품을 팔아 돈을 벌지만, 그 부품으로 만들어진 서비스를 다시 사야 하는 구조. 캄보디아가 전기를 팔지는 못하면서 비싼 전기를 수입해 쓰는 것처럼, 우리도 메모리를 팔면서 동시에 AI 토큰을 비싸게 사야 하는 날이 올 수 있다. 그래서 소버린 AI가 중요하다. 자국의 AI 인프라를 갖추는 것이 다음 세대의 전기 독립이다. 그러나 그 구조가 완성되기 전, 개인 투자자로서 취할 수 있는 행동이 있다. AI 토큰을 세계 시장에 파는 빅테크의 지분을 갖는 것이다. 전기 회사 주식을 사는 것처럼. 인프라를 소유할 수 없다면, 그 인프라를 소유한 기업의 주주가 되는 것이 다음 최선이다. 캄보디아 카페의 커피 한 잔이 그것을 가르쳐줬다. 빅테크 투자는 선택이 아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방식이다. -7월 12일 오후 아신 이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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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pillion21/22434225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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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알바트로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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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skel7800/224340781802
https://m.blog.naver.com/skel7800/22434078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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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쪽에 꽉찬 직구 같은 기사네요 ㅡㅡㅡㅡㅡㅡ https://kr.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rticle-201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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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감히 말할 수 있는건 '성실함' '근면함'에 대한 가치는 5년 전 대비 절반 혹은 1/4수준으로 줄었다고 생각함. 당연히 0는 아니지만 밸류가 매우 낮아짐. 무슨 방직산업같은거에 대한 밸류가 구조적 저밸류가 된 거랑 마찬가지. 차별화된 생각과 깊이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겠구나라는걸 다시 한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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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화장품 박종현] - 2Q26 에이피알 & K-뷰티 업데이트 틱톡샵 미국 매출로 본 medicube 모멘텀 (2Q26) 에이피알 medicube US Store가 4월부터 6월까지 틱톡샵 미국 매출 1위를 독점, 분기 후반으로 갈수록 재가속하는 흐름이 확인됩니다. ▸ 4월 $20.01m (약 300억원, 판매수량 707k) ▸ 5월 $19.03m (약 285억원) ▸ 6월 $22.85m (약 343억원, 판매수량 869k, +$3.82m MoM) ▸ 2Q 합산 $61.89m (약 928억원) 6월엔 매출·수량 모두 우상향하며 연중 신고점 경신. 평균 판매단가 $28 내외로 톱5 중 최저지만, 압도적 판매수량(6월 87만개, 톱10 최다)이 이를 상쇄. 6월 매출 구조 — 어필리에이트·숏폼 편중 ▸ 어필리에이트 크리에이터 $21.79m (95.4%) vs 자체운영 계정 $0.85m ▸ 영상(숏폼) $18.61m (81.4%) vs 라이브방송 $4.02m 매출 대부분이 외부 크리에이터 어필리에이트 + 숏폼에서 발생. 자체 계정·라이브 의존도가 낮은 구조로, 트래픽 효율은 높으나 크리에이터 커미션 부담의 GPM 영향은 모니터링 필요. K-뷰티 — 닥터멜락신 톱10 유지 Dr.Melaxin이 4월 4위($13.71m) → 6월 4위($12.22m)로 상위권 안착. 연초 1~2위 대비로는 하락했으나 2분기 내내 4위권 유지. 주목 포인트 미국 호조 지속 — 틱톡샵 미국 매출이 4→6월 $20m→$23m로 재가속, 2Q 합산 $61.89m(약 928억원). 틱톡샵은 미국 D2C 선행지표로, 미국 세그먼트의 견조한 QoQ 성장을 시사. 자료: Kalodata, Net Influencer (2026.4~6월), 환율 $1=₩1,500 적용 ▸ https://www.netinfluencer.com/top-10-highest-revenue-tiktok-shops-in-april-2026 ▸ https://www.netinfluencer.com/top-10-highest-revenue-shops-on-tiktok-shop-june-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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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정부의 정책 그리고 하이닉스의 ADR 상장 코스닥 시장에 훈풍이 올 것 같은 이유 ▶️ 하이닉스 ADR 상장 이후 한국 본주의 변동성이 미국 하드웨어·빅테크 수준으로 수렴할 가능성 — 삼성전자·하이닉스 레버리지 ETF의 매력이 약해지고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으로 수급이 이동할 수 있다는 판단. ▶️ 정책 방향도 같은 전환을 지원 — 대형 반도체 레버리지 ETF에는 규제 가능성이 커지는 반면, 9월 전후 코스닥 승강제가 거론되며 소부장 수급 이벤트가 가까워지는 구도. ▶️ 실적 성장축의 변화 — 삼성전자·하이닉스는 2026년에서 2027년으로 갈수록 반도체 판가 상승률이 둔화되지만, CAPEX 확대의 수혜를 받는 소부장은 올해보다 내년 성장률이 더 클 것이라는 전망. ▶️ ADR 초기에는 높은 변동성이 가능하나 장기적으로 마이크론·엔비디아·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SML ADR·TSMC 등 미국 상장 기술주와 보조를 맞출 가능성 부각. ▶️ 기존 베타 플레이의 복원 가능성 — 삼성전자·하이닉스가 1~2% 오를 때 소부장이 3~5% 움직이던 거래 수요가 레버리지 ETF에서 코스닥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논리. ▶️ 발화자는 코스닥이 바닥을 찍고 반등장에 진입했다고 보며, 반도체 소부장·금융·일부 소비재를 중심으로 주식 비중을 80% 초반대까지 확대하고 현금은 과열 위험에 대비해 유지. ▶️ 전망은 아직 검증 단계 — 삼성전자·하이닉스의 박스권 진입과 코스닥 회복을 예상하지만 실제 수급 전환 및 ADR의 변동성 수렴 여부를 추가로 확인해야 하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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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운드 1. 인바운드 회복 가속화: 방한 외국인 입국자수가 2027년 2,350만 명(코로나 고점 돌파)으로 가파른 우상향. 2. 1,550원 초고환율 장기화: 강달러 흐름으로 원/달러 환율이 1,550원을 돌파하며 해외+1
#인바운드 1. 인바운드 회복 가속화: 방한 외국인 입국자수가 2027년 2,350만 명(코로나 고점 돌파)으로 가파른 우상향. 2. 1,550원 초고환율 장기화: 강달러 흐름으로 원/달러 환율이 1,550원을 돌파하며 해외여행(아웃바운드) 비용 부담을 가중시킴. 3. 글로벌 호텔주 강세 수혜: 고환율에 따른 외국인 가격 메리트 및 글로벌 여행 수요 강세(메리어트·힐튼 급등)로 인바운드 중심의 국내 레저 업종 실적 수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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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칼럼 “Pig Market” 주식시장 참가자들을 황소(롱), 곰(숏), 돼지(탐욕)로 나누는데, 지금은 황소랑 곰이 돼지들을 학살하는 구간입니다. 황소와 곰이 시장을 위아래로 흔들고 돼지들이 나가떨어지면 시장의 변동성도 같이 떨어질 겁니다. https://rafikiresearch.blogspot.com/2026/07/columnpig-market20260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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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tosoha1/224342675386 #농구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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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이 블룸버그TV와도 인터뷰 진행했습니다. 핵심만 정리하면, > 향후 5년 내 2배 늘리는 것도 충분치 않다 > 고객들은 캐파를 4배, 5배, 6배 늘려달라고 요구한다 > LTA는 우리가 제안한 게 아니라 고객이 우선 제
최태원이 블룸버그TV와도 인터뷰 진행했습니다. 핵심만 정리하면, > 향후 5년 내 2배 늘리는 것도 충분치 않다 > 고객들은 캐파를 4배, 5배, 6배 늘려달라고 요구한다 > LTA는 우리가 제안한 게 아니라 고객이 우선 제안 > LTA는 메모리 사업 모델의 일부를 바꿀 수 있다 > (삼성 따라 잡을거냐에 대해)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겠다 > 제조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형 메모리(MaaS)'도 가능할 것 > MaaS는 아이디어 단계이지만, 모든 종류 메모리를 서비스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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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번이 핵심이네요 -LTA 고정가격 또는 상하한선 없는 가격 조항. 즉, 고객마다 다름 -HBM뿐 아니라 레거시 D램 주문량도 2배 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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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최태원 CNBC 인터뷰 $SKHY > 인디애나주 첨단패키징 40억 달러 넘어 미국과 미국 외 전 세계 대상으로 팹 부지를 실사하고 있고, 만약 미국에서 적합한 장소를 발견한다면 그곳에 투자할 것 > 미국에서 최소 수
[정리] 최태원 CNBC 인터뷰 $SKHY > 인디애나주 첨단패키징 40억 달러 넘어 미국과 미국 외 전 세계 대상으로 팹 부지를 실사하고 있고, 만약 미국에서 적합한 장소를 발견한다면 그곳에 투자할 것 > 미국에서 최소 수백억 달러($ million) 투자 예정. AI 데이터센터 분야 기업이나 스타트업, 또는 파트너사와 합작투자(JV)까지 진행할 것 > 장기계약의 가격 조건은 고객마다 다르다. 어떤 고객은 가격을 고정해두길 원하고, 또 다른 고객은 가격 상하한선을 자유롭게 책정하길 원한다. 우리는 LTA에 대해 일률적인 규칙을 적용하지 않으려고 한다. > (삼성전자 HBM 추격과 빅테크의 메모리 효율화 기술 개발에 대해) HBM 시장 위축 조짐은 없다. 모든 파트너사들이 더 많은 물량을 원하고 있다. HBM과 레거시 D램도 주문량을 2배 늘려달라고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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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中, 반도체 생산 핵심소재 ‘헬륨’ 수출 금지…“오늘부터 시행”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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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D가옵니다 https://www.lead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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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kimi를 파인튜닝한게 커서의 컴포져였고 컴포져를 사실상 계승했다 보이는게 이번 그록. (물론 별도로 출시되긴 함.) 그러니 SOTA를 못한다면 어쩌면 당연한 포지셔닝일수도 있는데, 이번 GPT 5.6이 들고 온 띰이 비용효율성. 즉, AI의 전장은 이제 단순 SOTA냐 아니냐가 아니라 ROI가 되어버린 듯. 유의미한 변화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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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k의 부활, 유휴 캐파와 중국 AI 우려를 완화할 카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스페이스XAI가 Grok 4.5를 공개했습니다. SOTA 모델은 아니지만, 코딩, 에이전틱, 지식 업무 등 실사용에 특화된 가성비와 속도를 중시하는 모델입니다. Artificial Analysis Index는 54점으로 GLM-5.2(51점)을 넘었는데요(기업 기준 3위) 핵심은 비용 효율성입니다. Grok 4.5는 초당 80토큰 수준의 빠른 속도를 제공하며, SWE Bench Pro 기준 평균 출력 토큰은 Opus 4.8 대비 약 4.2배 적습니다. API 가격도 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 출력 100만 토큰당 6달러로 낮은 편입니다. 1등이 아니라고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이미 오픈AI와 앤스로픽은 재귀 개선 사이클을 돌리고 있고, Fable 5와 GPT-5.6-Sol 초기 평가에서도 기존 모델과 한 차원 다른 수준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SOTA를 넘어서기는 쉽지 않습니다. 결국 탑티어 바로 아래 구간에서는 비용 효율성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중국 모델의 핵심 포지셔닝이기도 했습니다. 머스크가 “대부분의 작업에는 Fable급 능력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한 것은 Grok을 강조하기 위한 메시지이지만, 일정 부분 타당한 주장입니다. 이번 Grok 4.5는 시장에 존재하던 두 가지 우려, 스페이스XAI, 메타의 모델 부진에 따른 유휴 캐파 우려와 중국 가성비 AI 모델 영향력 확대 우려를 일부 완화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산업 관점에서 주요한 시사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모델 부진에 따른 유휴 캐파 스토리 해소 - Grok 4.5는 벤치마크 기준 프런티어권 진입. 비용 효율적 모델 포지셔닝 구축 - 향후 컨텍스트 윈도우 확대, 속도 개선, 하드웨어 최적화 지속 예정. 2T 후속 모델 준비 - Grok 수요가 증가할 경우 기존 임대 캐파 회수 가능성에 주목 필요 - 메타도 차세대 모델 Watermelon을 Avocado 대비 10배 컴퓨팅으로 학습 중 2) 중국 모델의 영향력 하락 - Grok 4.5의 작업 당 비용은 $0.31로 GLM-5.2($0.37)보다 낮은 수준 - API 가격은 GLM-5.2($1.4 및 $4.4) 보다 높지만 토큰량 사용량이 적음 - 극한의 저가(딥시크,샤오미)가 아닌 중간 수준의 고효율 모델에 대한 대응 3) 코딩 에이전트 시장의 지각변동 - Claude Code 성장에 많은 유저가 주요했다면, Cursor의 활용도 상승 국면 - 차세대 Grok 모델은 Cursor 데이터를 사전학습부터 활용할 예정 - 향후 Grok Build의 하네스 개선과 Cursor 생태계 결합을 통한 유저 침투 주목 필요 (2026/7/9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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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요약 1) 지난 6~7월 한국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주가도 오르고 변동성도 함께 뛰는 Spot up, Vol up 현상)은, 외국인이 SK하이닉스를 살 마땅한 수단이 없어 2배 레버리지 상품인 7709 ETF로 매수세가 몰린 것이 핵심 원인. 2) 이 7709 ETF는 주가가 오를수록 관련 헤지 매수가 따라붙는 숏감마 구조여서, 주가와 변동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악순환을 만들어냄 3) 그런데 오늘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되면서 투자자들에게 직접적인 대안이 생겼고, 실제로 오늘 KOSPI가 4% 넘게 올랐는데도 VKOSPI는 7% 넘게 하락(Spot up, Vol down)하며, 앞으로 7709 ETF의 영향력과 그에 따른 변동성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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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오늘 상하이 증시에서 우주/방산주들이 대거 상한가가 나오며 급등 중입니다. 중국 장정 10호乙(长征十号乙) 로켓이 7월 10일 12시 15분 하이난 상업우주발사장에서 발사됐고, 1·2단 분리 약 6분 뒤 1단이 해상 회수
ㄴ오늘 상하이 증시에서 우주/방산주들이 대거 상한가가 나오며 급등 중입니다. 중국 장정 10호乙(长征十号乙) 로켓이 7월 10일 12시 15분 하이난 상업우주발사장에서 발사됐고, 1·2단 분리 약 6분 뒤 1단이 해상 회수 플랫폼으로 수직 귀환해 회수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이건 단순한 발사 성공이 아니라 중국판 재사용 로켓 체계가 ‘시험 이벤트’에서 ‘산업화 기대’로 넘어가는 신호로 받아들여진 겁니다. 한국도 차세대중형위성 4호(CAS500-4)가 이번주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한국의 우주/방산주들에도 훈풍이 불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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