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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만 사던 시대 끝? 하반기 투자 전략은 | 박병창 MP파트너스 대표 [마켓 인사이드]
▶️ 반도체 약세와 빅테크 반등의 본질은 반기말 리밸런싱이라는 수급 이벤트 — 시장 방향을 가르는 건 결국 유동성이라는 판단.
▶️ 매수 비중은 상반기 반도체 70 : 나머지 30에서 하반기 50 : 50으로 이동 — 관건은 나머지 50을 어디에 담느냐.
▶️ 코스피의 분기점은 8,700선 — 안착 시 추가 매수, 하향 이탈 시 7,500~7,000초반까지 투매 가능 구간.
▶️ 전 지수 하단 정체의 원인은 오직 삼성전자·SK하이닉스 투톱 — 나머지 종목은 20%씩 오르며 수급 분산.
▶️ 어제 발표된 3대 메가 프로젝트(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로 전력·ESS·피지컬 AI 테마 부각.
▶️ 젠슨 황의 피지컬 AI 행보가 시장의 기류 — 하반기·내년 핵심 관찰 테마로 제시.
▶️ 하반기 유망 섹터로 바이오·화장품·엔터, 정책 수혜로 전력기기 지목 — 미국은 직전 저점 지지 흐름.
| 2 | .
[이그전] 탑다운 반도체: 주가 조정의 원인과 7월 초 이후 주목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최근 반도체 주가 부진의 원인으로 언급되는 요인들 중 설득력 있는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2) 최근 하락은 펀더멘털 훼손이라기보다, 일부는 ‘상반기 최대 승자’에 대한 비중 정상화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3) 수급 측면에서는 월말·월초를 지나고 난 뒤, 이격도 측면에서도 7월 상순 이후쯤 단기 과열 부담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31481300 | 16 |
| 3 | #미국원전 #원전건설 #인력난 #공급망 #Vogtle
<미국은 원전 건설 가속화에 준비됐는가?>
- 미국은 Vogtle·V.C. Summer 프로젝트 경험과 2020년 이후 확대된 정부·민간 투자로 과거보다 원전 건설 여건 개선. 축적된 교훈과 공급망 투자가 향후 신규 원전 확대 기반이 되고 있음
- 다만 1~2기 건설과 전국에서 10여 기 이상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은 전혀 다른 과제이며, 현재는 대규모 동시 건설을 감당할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함
- 가장 큰 병목은 숙련 기능인력(craft labor) 부족임. 설계·계획·공급망이 갖춰져도 현장 인력이 부족하면 건설이 불가능하며, 계약 체결 이후 인력 양성을 시작하면 이미 늦을 수 있다고 지적
- 향후 원전 확대의 핵심은 실제 인력 양성 투자 여부라고 강조함. 주정부와 산업계가 지금부터 교육 프로그램과 인력 파이프라인에 투자하지 않으면 대규모 원전 건설 계획은 실현되기 어렵다고 주장
https://www.ans.org/news/2026-06-29/article-8044/is-the-us-ready-for-nuclear-construction-to-accelerate/ | 67 |
| 4 | 앤스로픽, 아마존과 ‘컴퓨팅 시간’ 기준에서 ‘토큰’ 기준으로 재협상
앤트로픽이 "우리도 이제 전사적으로 토큰당 단가로 정산하니, 아마존 당신들도 우리가 만든 API 쓸 때 토큰 단위로 돈을 내라"고 요구(재협상)한 상황. 결과적으로 아마존 내부 엔지니어들이 클로드 모델을 굴릴 때 발생하는 비용이 급증하게 됐고, 이에 부담을 느낀 아마존이 오픈AI 모델(GPT)이나 자체 AI 모델인 '노바' 모델로 갈아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amazon-pay-anthropic-technology-new-deal?rc=3nnj10 | 55 |
| 5 | #메르 님 #반도체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근황 (feat 삼성전자,하이닉스)
한줄 코멘트. 이번에는 "무슨 돈으로" 가 아니라 "전기는 어떻게"가 핵심 체크포인트가 될 것 같음. 적기에 공급하겠다는 장관의 발표는 나왔지만, 어떤 방법으로가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은 발표였음. 올해 연말에 나올 12차 전기본을 보면 어느정도 답을 알 수 있을 것 같음.
https://m.blog.naver.com/ranto28/224330803298 | 37 |
| 6 | JP모건) 퀀티넘 (Quantinuum); 강력한 기술 로드맵 + 하니웰로부터의 유산 및 3세대에 걸친 확장 가능한 이온 트랩 시스템 도입 실행의 고무적 성과; 97달러 목표주가로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제시하며 커버리지 개시
당사는 퀀티넘(QNT)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등급과 2027년 12월 목표주가 97달러를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합니다. 퀀티넘은 업계 최고 수준의 2큐비트 게이트 충실도(헬리오스 플랫폼에서 99.92%), 낮은 물리적-논리적 오버헤드 비율의 다수 논리적 큐비트, 풀스택 소프트웨어 및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그리고 최근 IPO 이후 동종 그룹 내 가장 강력한 재무상태표를 보유한 양자 컴퓨팅 분야의 선도기업입니다. 당사의 비중확대 등급은 해당 팀이 이온 트랩 양자 컴퓨팅 기술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하니웰의 퀀텀 솔루션 팀의 일부로 시작), 이온 트랩 아키텍처에 집중하고 이를 최적화하여 지난 6년 동안 3세대의 이온 트랩 시스템을 시장에 선보였다는 사실과 함께, 향후 4~5년에 걸쳐 수백/수천 개의 논리적 큐비트로 나아갈 확장 가능한 로드맵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입니다. 상업적 모멘텀이 구축되고 있으며(다각화된 약 50억 달러 이상의 파이프라인), 해당 팀은 금융 서비스, 자동차, 산업,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 국부 및 미국 정부 이니셔티브 전반에 걸쳐 강력한 고객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 중요한 지표를 선도하는 품질 리더이자, 미국 정부의 지원 확보.
퀀티넘의 QCCD 이온 트랩 아키텍처는 최근 헬리오스 컴퓨트 플랫폼에서 99.921%의 강력한 2큐비트 게이트 충실도를 입증했으며, 업계 최저 수준인 약 2:1의 물리적-논리적 오버헤드(초전도 방식에서 언급되는 최대 약 100:1과 비교됨)로 48개의 논리적 큐비트를 달성했고, 회사가 보고한 바에 따르면 업계 최고 수준의 양자 볼륨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퀀티넘은 DARPA의 양자 벤치마킹 이니셔티브(Quantum Benchmarking Initiative) B단계 진출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대다수의 양자 개발업체에게는 수여되지 않는 약 1억 달러 규모의 미국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2. 상업적 모멘텀이 구축되고 있는 풀스택 플랫폼.
퀀티넘은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및 소프트웨어/서비스 전반에 걸쳐 하드웨어(H-시리즈 및 헬리오스), 개발자 플랫폼(Nexus, TKET, Guppy—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애플리케이션 계층) 및 애플리케이션(InQuanto, Quantum Origin)을 판매하고 있으며, 스택 전반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포착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양자 기업 중 하나입니다. 상업적인 성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확장되고 있습니다. 다각화된 약 52억 달러 규모의 상향식 파이프라인(기업, 학계 및 정부에 걸친 약 70개의 고객사), 서명된 백로그에 포함된 2026년 예상 수익의 약 90%, 그리고 JP모건, BMW, 에어버스, 암젠 및 카타르, 싱가포르, 일본의 국부 파트너들과 함께하는 주요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습니다.
3. 10년 이상의 하니웰 유산, 지난 6년 동안 3개의 시스템을 도입한 확장 가능한 이온 트랩 로드맵과 향후 4~5년 내에 3개의 추가 시스템을 시장에 출시할 확장 가능한 로드맵...
해당 팀은 이온 트랩 양자 컴퓨팅 기술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하니웰의 퀀텀 솔루션 팀의 일부로 시작), 이온 트랩 아키텍처에 집중하고 이를 최적화하여 지난 6년 동안 3세대의 이온 트랩 시스템을 시장에 선보였으며, 향후 5년에 걸쳐 수천 개의 논리적 큐비트로 나아갈 확장 가능한 로드맵을 갖추고 있습니다.
4. 97달러의 2027년 12월 목표주가와 함께 비중확대 의견으로 커버리지 개시.
당사의 목표주가는 2030년 하반기 연간 수익 런레이트 추정치인 30억 달러에 약 9.5배(비교 대상 그룹의 2030년 예상 P/S 배수)를 적용하여 산출되었습니다. | 35 |
| 7 | 📊 🚨긴급 라이브! 반도체 클러스터 발표, 삼전·닉스 포함 총 5000조 투자, 반도체 올인한다 [딥순우]
▶️ 이번 발표의 본질은 정치가 아니라 글로벌 빅테크의 메모리 병목 — 젠슨황·오픈AI가 "더 만들어 달라"며 한국에 요청한 판이라는 판단.
▶️ 삼성 2,600조 + SK 2,100조, 타사 포함 시 총 5,000조 규모 — 정부 1년 예산(727조)의 약 6배.
▶️ 핵심은 하이닉스 디램 케파 50만 장→150만 장(3배) 확대와 용인 클러스터 12년 앞당기기라는 명운을 건 베팅.
▶️ "가격을 낮추려면 공급을 늘릴 수밖에 없다" — 2030년까지 공급 부족 불가피, 용인 2개 완공 시점이 수급 안정 분기점이라는 전망.
▶️ 전력·용수 확보 위해 원전 5기·SMR 즉시 추진, AI 데이터센터 전용 전기요금(교육용보다 저렴) 책정 — NDC 사실상 포기 구간.
▶️ 데이터센터는 부가가치 낮은 토큰 수출, 반도체는 한국이 다 먹는 고마진 사업 — 피지컬 AI는 제조 데이터 강점으로 승부 가능 영역.
▶️ 가치 논쟁 없이 영남이냐 호남이냐만 다투는 현실 자체가 반도체 성장에 대한 전 국민적 확신 — '유치전' 구도 부각. | 149 |
| 8 | https://youtu.be/Lh1kDt2DxDQ | 128 |
| 9 | 우선 스페이스X가 상장하고 우주 주식 대부분 분위기가 안 좋습니다.
1. 스페이스X 자체의 네임밸류 자체가 우주 주식의 투심을 키웠다.
2. 그런 스페이스X가 주식을 팔아서 딴짓을...?
3. 그 외 상장 전의 블루오리진의 만행들(AST Spacemobile 위성 임무 실패 + 필라델피아 발사장에서의 연소 실험 실패 후 폭발)
즉 가뜩이나 BO의 만행으로 분위기가 안 좋은데
스페이스X가 상장하니 우선 거기로 갔다가,
기대한 스페이스X가 주식으로 다른 짓을 하고다니니 실망매물이 함께 쏟아진 것이라 봅니다.
저번 금요일과 오늘 프리장의 분위기는 상당히 괜찮은데
장의 분위기야 그 때 그 때 상황에 따라 명확한 이유가 있는게 아니니 차치하고, 저런 인수행위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이게 중요할 것 같네요.
우선 스페이스X가 매우 유망한 주식임은 아실겁니다.
세계 최초이자 유일의 완전한 재활용 로켓 기술을 가진 것은 물론
스타링크라는 실제 영업이익을 뽑아내고 있는 사업부가 있다는 것 (대부분의 기업들은 영업이익이 잘 안 나옵니다.)
재활용 로켓 기술은 일회용이었던 로켓을 재활용가능하게 하여 발사 단가를 기하급수적으로 낮추었고, 이 낮추어진 발사 단가가 전세계의 발사체 수주를 싹쓸이하게 했으며
자사의 스타링크 위성을 기하급수적으로 쏴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쏴올려져서 이미 궤도에 자리를 잡은 스타링크는 ITU의 주파수 경매 룰을 이용해 후발주자들이 침범할 수 없는 강한 장벽을 치고 있습니다.
ITU의 주파수 경매 룰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먼저 산 놈이 해당 주파수의 권리를 가져간다.
2. 주파수 권리를 샀으면 일정 기간 내로 그 주파수의 사업을 하는 위성을 일정 비율 이상 배치해야하고, 그 후에는 완전 배치해야한다.
이 ITU의 룰은 미국이 아니라 국제적으로 정한 것이기에 미국도 중국도 이를 함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즉 스타링크를 통해 저궤도 상에서 상업성이 있는 주파수를 독점해버렸기에 후발주자들은 타 궤도에서 아직 기술적 장벽이 많이 남은 초고주파 경매에나 참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주파수를 사둔 기업이라면 아무 문제가 없겠죠? 저 이리듐이 그러한 기업입니다.
또한 로켓랩같은 발사체 후발업체들은 아직 재활용 로켓 기술이 없기에 발사 단가가 매우 비쌉니다.
이들이 살아남는 전략은 On-Demand 전략인데요, 스페이스X의 대형로켓이 여러 위성들을 동시에 탑재하고 목표궤도 언저리에 던져주고 온다면 로켓랩의 경우는 위성 하나하나를 목표궤도에 매우 가깝게 쏴보내줍니다.
이 경우 위성 기업들이 얻는 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위성이 목표궤도까지 찾아가는데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이 때 추진제의 소모도 줄어들기에 위성의 수명이 유지된다.
2. ITU의 룰에 의거, 일정 기간 내로 궤도에 위성을 배치해야하는데 스페이스X는 예약이 꽉찼고, 로켓랩 등 후발주자들은 비용은 비싼 대신 일단 쓰면 목표궤도에 가까운데 보내준다. 즉 "사업권의 유지"가 가능하다.
자, 그러면 여기서 로켓랩 등의 후발주자들이 살아남을 추가 방안은 뭐겠습니까? 사실 별 거 없습니다. 결국 자신의 강점을 살린 채 벤치마킹을 열심히 하는 것 입니다.
좀 더 온디맨드로 가면서도 고객을 자신의 플랫폼에 안착시키고, 그러면서 스타링크와 같은 독자적인 위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로켓랩이 지난 몇 년 간 심심하면 유증때리면서 각 국의 부품사들을 인수한 것은 자신들이 위성 제조 플랫폼을 직접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표방한 것입니다. 이 경우 위성 발사 기업이 위성 설계 시 로켓랩의 로켓 형태에 가장 적합한 위성 형태로 디자인할 수 있기에 가격은 비싸더라도 고객 만족도가 올라갑니다.
또한 저렇게 제조 플랫폼을 확보해두면 스타링크와 유사한 독자적인 서비스 위성을 제조하고 보내기도 더 편해지겠죠. 이리듐 인수는 그 서비스를 위한 주파수 대역을 인수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91 |
| 10 | #속보🚨 로켓랩, 현금 및 주식으로 이리듐을 시가당 54달러에 매입 예정
AI+ : 로켓랩(우주발사체 업체)이 아이리디움(위성통신사)을 주당 54달러에 인수 — 우주·위성 업계 M&A 기대
관련 : $IRDM, $RKLB, $IRIDIUM
#미국, #인수합병, #딜
2026-06-29 20:00:57
✈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 85 |
| 11 | 퓨얼셀 에너지(FCEL)는 핏 에너지와 데이터센터에 최대 380MW 규모의 친환경 온사이트(on-site)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전략적 계약을 체결
이번 계약에 따라 퓨얼셀 에너지는 자사의 유틸리티 규모 연료전지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센터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기저부하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계약에는 올해 말부터 인도가 시작될 예정인 초기 30MW 규모의 전력 공급에 대한 즉각적인 보증금 납입이 포함
https://m.datatooza.com/article/202606242012199391cd1e745a56_80 | 119 |
| 12 | [교보증권 음식료/화장품 권우정]
* 아마존 프라임데이 결과 코멘트
■ 6월 아마존 프라임데이 성과 요약
6/23~6/26 글로벌 주요국 아마존 프라임데이가 진행됨. K-뷰티 브랜드 전반적으로 약진을 기록함. 행사 마지막 날(6/26, 현지시간) 기준, 미국 아마존 Top 100 내 K-뷰티 비중은 뷰티&퍼스널케어 29%, 스킨케어 38%로 3월 스프링데이 행사 대비 소폭 개선된 수준으로 견조한 성과를 보임.
미국 B&P Top 100 내 메디큐브는 10개 제품이 랭크인 되며 1위를 기록했음. 2위 세라비(4개), 아마존 베이직(4개) 대비 긍정적 성과 기록. 참고로 세라비는 3월에는 6개 제품이 랭크인 되었으나, 6월 행사에서 격차 확대. 3위에는 바이오던스, 라네즈, 아누아가 각 3개 SKU가 진입했는데, 이 중 바이오던스, 라네즈는 기존 1~2개에서 히어로 SKU 확대된 점 긍정적. 메디큐브의 제로모공패드 일 판매량은 ATH를 기록하며, 이번에도 Top 1 지위를 유지했음. 메디큐브는 기존 히어로 SKU 강세인 가운데, 멀티밤 신규 SKU가 추가로 Top 100 진입.
미국 스킨케어 Top 100 내 1위 메디큐브 11개, 2위 아누아(5개), 도브(5개), 라로슈포제(5개), 3위 COSRX(4개), 세라비(4개)를 기록하며, COSRX 성과 확대도 긍정적 (3월 행사 2개). 라네즈 0개 → 2개, 스킨천사 0개 → 2개로 기존 인디 브랜드의 진입 SKU 수가 반등한 점 긍정적임.
■ 유럽에서 메디큐브를 필두로 K-뷰티 존재감 확대 중
1분기 대비 메디큐브의 유럽 성과 확대 흐름도 긍정적임. 메디큐브의 6개국(미/영/독/스/이/프) 뷰티 Top 100 진입 SKU 수는 3월 38개 → 6월 50개로 확대되며, 6개국 기준 최다 SKU 진입 브랜드로 등극 (2위 로레알 41개). 특히 유럽 내 진입 SKU 수는 28개 → 40개로 증가. 국가별로는 영국 7개 → 9개, 프랑스 5개 → 9개, 독일 3개→ 3개, 이탈리아 7개 → 10개, 스페인 6개 → 9개 기록. 메디큐브가 올해부터 유럽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점을 감안하면, 대부분 국가에서 미국에 준하는 수준으로 Top 100 진입 SKU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임.
유럽 내 K-뷰티의 비중도 영국/이탈리아/프랑스를 중심으로 개선됐음. 메디큐브, 바이오던스, COSRX가 3월 대비 존재감 확대했으며, K-뷰티 비중은 영국 14% → 19%, 독일 18% → 16%, 스페인 19% → 18%, 이탈리아 13% → 15%, 프랑스 8% → 14%를 기록했음. 특히 유럽 시장 내 자국 브랜드 선호도가 가장 높은 프랑스 시장에서도 K-뷰티 제품의 약진이 나타난 점은 긍정적임. 금번 행사 기간에 미국 아마존 B&P에서 K-뷰티 비중이 약 30%를 기록한 점을 감안하면, 유럽 시장에서 K-뷰티 침투 업사이드는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판단.
보고서 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idxnews/20260629/20260629_B3030_20240006_258.pdf | 57 |
| 13 | AI의 다음 병목은 칩이 아니라 전기다
병목은 한자리에 머물지 않습니다. 풀기 쉬운 곳은 곧 풀리고, 진짜 병목은 항상 더 바깥으로, 시간이 오래 걸리는 쪽으로 내려갑니다.
지난 3년이 그랬습니다. 2023년엔 GPU 자체가 병목이었고, 2024년엔 칩 안의 HBM과 CoWoS로 내려갔습니다. 그다음 칩 밖 네트워크로, 이어서 데이터센터 전력 장비로 옮겨갔죠. 2025년엔 아예 건물 밖, 전력망과 액체냉각, 광 인터커넥트로 나갔습니다.
그럼 다음 칸은 어디일까요. 칩이 아닙니다. 전기 그 자체, 정확히는 "전기를 언제 받느냐(Time-to-Power)"입니다.
이유는 리드타임입니다. 칩은 1~2년이면 캐파를 늘립니다. 발전소와 송전 설비는 5년 단위로 줄을 서야 합니다. GE Vernova의 가스터빈 계약 물량은 100GW 규모로 2028~2030년까지 사실상 예약이 끝났고, 변압기와 개폐기도 2028년까지 밀려 있습니다. 슬롯 예약은 기존 백로그보다 10~20포인트 높은 가격에 체결됩니다. 전력이 "사고 싶을 때 사는 것"에서 "줄 서서 예약하는 것"으로 바뀐 신호입니다.
다음 병목은 몇 개 층으로 내려갑니다.
1순위, 발전과 계통, 그 상류의 변압기·구리·전기강판.
2순위, HBM 옆의 계층형 추론 메모리(일반 DRAM, CXL, 엔터프라이즈 SSD).
3순위, CPO와 광원·양산 테스트.
그리고 성격이 다른 마지막 병목, 자본과 회수입니다.
핵심은 "어느 병목이냐"가 아니라 "주가에 얼마나 들어가 있느냐"입니다. HBM과 전력 장비는 이미 선반영 구간입니다. 덜 반영된 경계는 발전 상류, HBM 옆 메모리 계층, 광원·테스트 같은 2차 레이어입니다.
확인 지표: 가스터빈·변압기 백로그와 슬롯 예약 가격, 일반 DRAM 가격과 SSD 발주 믹스, CPO 채택률, 하이퍼스케일러 capex 가이던스.
시장이 다음 칸을 가격에 넣기 전에, 병목이 콘센트 뒤로 내려가는 순간을 먼저 보는 것. 그게 이번 사이클의 알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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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https://m.blog.naver.com/051theocean/224329598511?recommendTrackingCode=2
시장의 거대한 쏠림 앞에서 나의 생각이 완전히 틀린 것인지 매일같이 고민이 된다. 지친 사람들이 패배주의에 찌들어서 하나둘 시장을 떠나거나 레버리지의 맹목적인 추세 속으로 항복하듯 뛰어들고 있다. 마주한 역대급 최악의 성적표를 쥐고 있는 내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겠지.
그치만 수급의 압도적인 힘을 인정한다고 해서 기업의 본질인 펀더와 밸류를 무시하는 것이 결코 옳은 방향은 아니다.
시장에서 숫자는 결국 중력과도 같다. 철저하게 소외된 틈에서도 묵묵히 갈고닦으며 벌어들인 밸류는 결코 증발하지 않는다. 대형주의 실적 기대치가 임계점에 달하고 밸류에이션이 빈틈없이 꽉 차오르는 순간 극도로 팽팽하게 당겨졌던 고무줄은 마침내 제자리를 찾아 튕겨갈 것이다. 늘 봐왔던 거지만 모두가 가치투자를 조롱하고 포기할 때 가장 극적인 평균회귀의 보상을 안겨주었다.
영원히 팽창하는 추세가 없듯 영원한 소외도 없다. 극심한 시차가 주는 고통에 지지 말자. 펀더멘털을 믿고 지켜온 내 포트폴리오의 절반은 결코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저 시간이 좀 달랐을 뿐이다. 차례를 기다려본다.
#바다님 | 104 |
| 15 | 중국 상무부, 일본 20개 기관 및 기업을 수출 통제 목록에 추가
중국 상무부가 '이중용도(민간 및 군사 목적으로 모두 사용 가능한) 품목'에 대한 수출 통제 목록에 일본의 20개 기관 및 기업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기업들은 사전 승인 없이는 해당 일본 법인들에 물품을 판매할 수 없게 됩니다.
제재 사유: 중국은 이번 수출 통제 조치의 명분으로 일본의 "재무장(remilitarisation) 야망"을 지목했습니다.
주요 제재 대상: 이번 통제 목록에 포함된 20개 법인에는 일본 방위연구소(Institute for Defence Studies)를 비롯하여, 미쓰비시(Mitsubishi), 고마쓰(Komatsu), 후지쓰(Fujitsu)의 자회사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chinas-commerce-ministry-adds-20-japanese-entities-export-control-list-2026-06-29/ | 98 |
| 16 | #전력기기 #건설기계 260629
트럼프 행정부 대형 변압기 관세 25%→15% 전격 인하…韓 '수주 꽃길' 예고
지난 4월에 전해드렸던 내용이죠. 27년 말까지 초고압 변압기의 철강관세가 보편관세와 같은 15%로 하향조정되었습니다.
이후 후속조치를 통해 마찬가지로 철강관세가 15%로 인하된 건설기계 내용도 기사에 같이 담겨있네요.
전력기기 / 건설기계 / 공작기계가 모조리 철강관세 인하를 적용받은 걸 보면 트럼프 정부가 빠른 CAPEX 투자에 얼마나 진심인지는 대충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 86 |
| 17 | 이런 걸 방구석에서 편하게 볼 수 있음에 감사.
https://youtu.be/c88oWQfeo3Q?si=Fo4f7zvUyFF_K3BZ | 119 |
| 18 | 대한민국 국민에게 이로운 결정을 해야하는데 왜 전라도에만 편중되게 결정하는가 하는 의문이다.. 기업이 각자의 효율에 맞게 수도권에 투자 계획을 다 세워놨는데 행정지도라는 명분으로 전라도로 보내버린다..경상도로 투자 하라고 해도안된 것인데. 국익을 위해서 가장 경쟁력 있는 곳에 투자 해야 하는게 상식 아닌가. 누구를 위한 통치권자인지 고민이 깊어진다 | 97 |
| 19 | [부품 1만개 필요한 아틀라스, 韓서 공급망 생태계 구축한다]
- 한국이 휴머노이드 부품 밸류체인 전반에서 경쟁력을 인정받는 핵심 기지로 부상
- 보스턴다이내믹스 임직원 10여 명이 한 달 일정으로 현대모비스·화신정공·에스오에스랩 등 10여 개 부품사를 방문해 2028년 연 3만대 규모 '아틀라스' 양산을 위한 부품사 선정 작업을 진행 중이며, 하반기 공급사 확정 예정
- 한국이 부각되는 이유는 로봇 부품과 자동차 부품의 공정·기술이 60~70% 중첩되기 때문
- 성우하이텍(케이스)·서연이화(외장재)·에스엘(헤드램프)·에스오에스랩(라이다) 등이 부품군별 유력 공급후보로 거론되며, 미국의 휴머노이드 中 부품 배제 법안 추진과 GM·포드 등 美 부품 생태계 약화가 한국에 공급망 선점 기회로 작용한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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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62824081 | 142 |
| 20 | [글로벌 로보틱스 VC 투자 사상 최대]
- 1Q26 VC 거래 건수 및 투자금액 모두 분기 최대치 기록
- 1Q26 약 500건의 거래건수, 누적 투자금액 165억달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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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16z.news/p/charts-of-the-week-cycles-different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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