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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동 님 이 시간을 버틸 밧줄이 필요하다 ! 감사합니다♡ https://m.blog.naver.com/ggbbvv/22434040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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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 님 시장단상 감사합니다♡ https://m.blog.naver.com/tmdejr1267/22434019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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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후반부에서는 늘 약한 고리부터 먼저 이탈. 비교적 주변부 종목들이 선제적으로 이탈 한뒤 핵심 주변부 섹터도 결국 이탈하게됨 -차트만으로 사이클을 속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수 있지만, 과거 하락장에서도 늘 주변부 종목들이 먼저 이탈하고 진짜 이유는 나중에 밝혀지는 것이 전형적인 수순이었음 -앞으로 어설픈 시장 반등이 나올 때마다 수급이 다시 한곳으로 쏠리면서, 반대로 급락하는 종목들이 속출하는 현상이 반복될 것인데, 이런식의 기회가 계속 있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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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빅테크 롱 메모리 숏의 논리가 워킹하고, 그 근거는 capex 절제로 마진을 보호할 수 있다는 논리. 그런데 시대의 방향은 아마존 차입에서 보듯 빚내서 투자할 만큼 수요가 좋다고 클라우드들이 판단하는 상황. 월가가, 여의도가 하이퍼스케일러 경영진들보다 업황을 잘 알아서 캐펙스 절제하라고 충고해주는 건가? moment of truth가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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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대형주 대비 중소형주 지수 상대 수익률 Maybe bottom
코스피 대형주 대비 중소형주 지수 상대 수익률 Maybe bot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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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디레버리징(포지션 축소) 매물이 나오면서 가격이 조정된 상태라, 기술적인 대응이 필요한 영역에 와 있음. 코스피200 기준으로 1,200선이 야간 선물 시장에서도 지지되었고, 그동안 디레버리징도 꽤 진행되었음. 따라서+2
지금은 디레버리징(포지션 축소) 매물이 나오면서 가격이 조정된 상태라, 기술적인 대응이 필요한 영역에 와 있음. 코스피200 기준으로 1,200선이 야간 선물 시장에서도 지지되었고, 그동안 디레버리징도 꽤 진행되었음. 따라서 AI 캐팩스(투자)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이나 매크로 악재는 시장에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큼. 물론 AI 캐팩스에 대한 의문을 완전히 지우려면 앞으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투자 가이던스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하지만 적어도 시장의 과도한 낙관과 레버리지는 이번에 상당 부분 정리되었다고 볼 수 있음. —— 모멘텀 팩터(MSZZMOMO)가 지난 6월 23일 고점 대비 23% 하락했습니다. 이는 역사적인 고점 대비 저점(peak-to-trough) 하락 폭의 중간값과 일치하는 수준입니다. 다만 진행 속도가 평소보다 빨랐고(중간값은 약 30영업일인 반면 이번에는 10영업일 소요), 흥미롭게도 이번 매도세는 롱(매수) 포지션의 저조한 성과(-12%)와 숏(매도) 포지션의 우수한 성과(+13%)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입니다. QDS는 이번 조정이 시작보다는 끝에 더 가까워졌다고 보지만, 모멘텀이 바닥을 쳤다는 의견과 추가 하락이 남았다는 의견 양쪽 모두 근거가 확실합니다. 바닥론의 근거: MSZZMOMO가 이미 과거 전형적인 하락 폭인 -23%를 채웠습니다. 모건스탠리 프라임 브로커리지(MS PB)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롱숏(L/S) 펀드의 총 레버리지(Gross Leverage)가 1년 만에 최저 수준입니다. 최근 매도세 이후 AI 익스포저(위험 노출액)의 과열이 다소 식었습니다. MS PB 데이터 기준 AI 롱숏 비율은 2.4배에서 2.1배로 내려왔고, 반도체 메모리 익스포저도 전체 순자산(Nets)의 12%에서 8%를 약간 웃도는 수준까지 감소했습니다. 미국 롱숏 헤지펀드들이 지난 수요일까지 연초 대비(YTD) 10% 이상 수익을 올리고 있어 손익(P/L) 버퍼가 존재합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여전히 이번 조정을 펀더멘털의 변화라기보다는 기술적인 조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추가 하락론의 근거: 이번 MSZZMOMO 매도세는 롱 종목의 하락과 숏 종목의 랠리가 똑같은 비중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는 이례적인 현상으로, 양쪽 모두 추가로 움직일 여지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과거 MSZZMOMO의 모든 매도세를 살펴보면, 하락세가 시작된 지 10일 시점에 롱(MSQQUMOL)이 10% 이상 오르고 숏(MSQQUMOS)이 10% 이상 떨어진 유일한 사례는 2021년 2월 밈 주식(Meme-stock) 사태 직후뿐이었습니다. 당시 모멘텀 팩터는 고점 대비 저점까지 총 -40%를 기록하며 추가로 18% 더 하락했습니다. AI 및 메모리 익스포저는 고점 대비 크게 줄었음에도 역사적 기준으로는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이번 주 SK하이닉스 ADR 물량이 시장에 출회됩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미국 주식 롱숏의 총 레버리지가 낮은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구조적 변화가 생겨 이 지표의 중요성이 예전만 못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MS PB 데이터에 따르면, 계절적으로 헤지펀드들은 7월에 총 레버리지를 줄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레버리지 ETF들은 여전히 반도체(SOX 지수 1% 변동당 -17억 달러), 나스닥 100(NDX 지수 1% 변동당 -28억 달러), AI 개별 종목(개별 종목 1% 변동당 -13억 달러)에서 심각한 숏 감마(Short Gamma) 상태에 처해 있습니다. 자본지출(Capex)을 줄여야 하는가에 대한 논쟁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는 실적 발표 전까지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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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솔루션즈 어닝콜 中 메모리 시장 관련 Q. 메모리 고가격에 대한 고객의 저항은 없는지? A.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향후 어느 시점에는 안정화되겠으나, 현재로서는 가격 상승보다 수요 증가 속도가 더 빠르다.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다보니 수주잔고가 지속 누적되는 상황이며, 고객들은 저항감보다는 인프라 구축 시급성이 더 큰 상황이다. Q. 하이퍼스케일러향 메모리 공급 상황은? A. 이번 가이던스 상향은 메모리 출하량과 가격 상승 호재가 모두 반영된 결과다. CXL 메모리 모듈은 성장 중인 유망 신제품이나 현재 매출 대부분은 데이터센터향 특수 메모리 모듈에서 나온다. 하이퍼스케일러 1곳에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모듈을 공급 중이나, 아직 수억 달러($100M대) 수준은 아니고 가이던스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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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선크림 빗장 풀렸다…국내 ODM·인디브랜드, 새 먹거리 잡나 베모트리지놀 승인…미국 선케어 규제 완화 국내외 겸용 제품 개발 가능성 확대 ODM·인디브랜드·유통 채널 사업 기회 확대 공급망 확보가 시장 확대 관건으로 부상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새로운 자외선 차단 성분 사용을 허용하면서 국내 뷰티업계가 미국 선케어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K뷰티 수출의 최대 시장으로 떠오른 미국에서 제품 개발 선택지가 넓어지면서 화장품 ODM 업체와 브랜드사의 수혜 가능성이 점쳐진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FDA는 지난달 9일 일반의약품(OTC) 자외선차단제에 ‘베모트리지놀(Bemotrizinol)’ 성분 사용을 최종 승인했다. 8월 9일 시행될 예정으로, 이후 기업들은 해당 성분을 사용한 자외선차단제를 미국 시장에서 출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갖추게 됐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는 자외선차단지수(SPF) 기능이 있는 자외선차단제가 일반 화장품이 아닌 OTC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자외선차단제를 판매하려는 기업은 FDA OTC 모노그래프(품목별 기준)에서 정한 유효성분과 함량, 표시 문구, 제조시설 등을 따라야 한다. 이 때문에 그간 베모트리지놀은 유럽과 호주, 아시아 등에서는 널리 사용됐지만 미국에서는 활용이 제한됐다. 미국 시장에서는 아보벤존, 옥토크릴렌 등 화학적 자외선 차단 성분과 징크옥사이드, 티타늄디옥사이드 등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을 중심으로 제품을 개발해야 했다. 그러나 이번 규제 빗장이 풀리면서 미국에서도 베모트리지놀을 함유한 자외선차단제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베모트리지놀은 자외선 A(UVA)와 자외선 B(UVB)를 모두 차단하는 자외선 차단 성분으로, 피부를 통한 체내 흡수율이 낮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뷰티업계는 베모트리지놀 승인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한국 선크림은 다양한 제형과 촉촉한 사용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이번 조치로 미국 시장에서 제품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다양한 제품 개발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실제로 미국에서 K뷰티는 성장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3% 증가한 70억달러(약 10조8400억원)를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2분기 수출액도 39억달러를 기록해 1분기(31억달러)보다 25.8% 늘었다. 그 중에서도 미국 시장의 존재감이 두드러진다. 미국이 14억5000만달러로 전체 수출의 20.7%를 차지하며 1위를 유지했다. 미국은 지난해 처음 중국을 제치고 최대 수출국에 오른 이후 상반기에도 선두를 차지했다. 미국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5% 증가했다. 이에 국내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시장의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는 다국적 화장품 기업들의 프리미엄 선케어 수주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상위 인디 브랜드들의 제품 발주 물량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존에는 국내 판매 제품에 미국 미허용 자외선 차단 성분이 포함된 경우, 미국 수출용 제품의 성분을 별도로 재설계해야 했다. 사실상 새로운 제품을 새롭게 개발하는 수준이어서 추가 개발 비용과 시간이 투입됐고, 제품 출시 일정도 지연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베모트리지놀 성분 허용으로 인해 개발 편의성이 대폭 높아졌다. 현재 K뷰티 브랜드들은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겨냥해 사용 성분을 해외 규정까지 고려해 개발하고 있는데, 이번 승인으로 미국용 제품을 별도로 설계해야 하는 부담이 줄었다. 화장품 ODM업계 관계자는 “미국 수출을 위해 별도 제품을 개발할 필요 없이 베모트리지놀을 사용한 국내외 범용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라며 “FDA 보도자료에 따르면 30여년 만에 최초 신규 자외선 차단 성분이 통과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 매출 1000억원을 넘기며 K뷰티 신흥 강자로 떠오른 인디 뷰티 기업들도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더파운더즈(아누아), 구다이글로벌(조선미녀), 달바글로벌(달바) 등은 베모트리지놀을 활용한 제품 출시가 가능해지면서 미국 시장 공략에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로 K뷰티 선케어의 강점을 미국 시장에서도 온전히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동안 K뷰티 선케어는 피부 부담은 적고 자외선 차단력은 높은 제품 경쟁력을 갖췄지만, 미국에서는 이러한 강점을 충분히 살리기 어려웠다. 구다이글로벌 관계자는 “베모트리지놀은 국내 기업들이 오랜 기간 사용하며 제형 설계 노하우를 축적해 온 성분인 만큼, 미국 소비자 취향에 맞는 고기능 선케어 제품을 보다 빠르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장품 판매 채널도 이번 조치를 반기고 있다. 올리브영은 지난 5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을 개점했다. 업계에서는 미국에서 판매 가능한 K선케어 제품군이 늘어나면서 브랜드와 협업한 단독 상품은 물론 PB선케어 제품 기획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초기에는 원료 공급 체계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베모트리지놀의 FDA 승인을 신청한 네덜란드 DSM-Firmenich가 시행일인 8월 9일부터 18개월간 미국 내 해당 원료 공급에 대한 독점권을 갖게 되면서, 해당 기간에는 DSM-Firmenich의 원료를 사용해야 한다. 더파운더즈 관계자는 “미국은 자외선 차단제를 OTC로 분류해 엄격히 규제하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용 제품과 미국 시장용 제품을 이원화해 개발·운영하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과제였다”며 “단일 성분의 허가인 만큼 즉각적인 변화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제품 운영 효율성을 점진적으로 높여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664289/%E7%BE%8E-%EC%84%A0%ED%81%AC%EB%A6%BC-%EB%B9%97%EC%9E%A5-%ED%92%80%EB%A0%B8%EB%8B%A4%EA%B5%AD%EB%82%B4-ODM%EC%9D%B8%EB%94%94-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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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 환산으로 본 코스피 지수 퍼포먼스 > 코스피 +69% (고점 대비 39%p 감소) > 미국 +10% > 일본 +13% > 영국 +7% > 홍콩 -12% **YTD 기준
USD 환산으로 본 코스피 지수 퍼포먼스 > 코스피 +69% (고점 대비 39%p 감소) > 미국 +10% > 일본 +13% > 영국 +7% > 홍콩 -12% **YTD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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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도 오르는쪽은 있으니... 수욜 국장도 다 밀리기보단 순환매가 이어지는 장세로 지켜봐야겠슴다. 1) 미장 하이퍼스케일러 상승 :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구글, 메타 2) 미장 반도체 다 하락 3) 미장 하이퍼스케일러와 성격 유사한곳은 오늘도 버티긴했고요. 삼성에스디에스, LG씨엔에스, 네이버, SK텔레콤 4) 국장 순환매 섹터 : 화장품, 인바운드, 엔터, 의류, 바이오, 금융, 5) "여기저기 옮겨 다니다보면 내용물은 줄어든다" 6) 진짜 요즘장세 모르겠슴다 ㅎ 그냥 이것저것 읽다가 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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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에 따르면, 중국🇨🇳이 자국의 최상위 AI 모델에 대한 해외 접근을 제한하는 새로운 규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Z.AI는 중국 AI 시스템에 대한 외국의 접근을 통제하는 방안에 관해 중국 당국과의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당국은 또한 국내 AI 스타트업에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주체를 제한하는 방안과, AI 모델의 유출이나 도용을 중국의 국가안보법에 따라 처벌 대상으로 삼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https://twitter.com/wallstengine/status/207443868300105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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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이퍼스케일러 조달 사례 > 알파벳|회사채 + 유상증자|$117B > 아마존|회사채|$106B > 메타|회사채|$25B > 오라클|회사채 + 에쿼티|$48B 총 $296B vs 현금흐름 $57B 하이퍼스케일러 4사의 연간 현금흐름 추정치 합계보다 약 5배 큰 수준을 조달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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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25B 회사채 발행 추진 > 최소 $25B 달러화 회사채 발행 추진 > 만기 3년~40년 / 최대 8개 트랜치 > 미 국채금리 대비 1.4%P 높은 수준 > 조달 자금은 부채 상환 / M&A / CAPEX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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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다르다? 그 공감을 쌓는 시간] 오늘 시장이 무너졌다. 계좌를 열어보는 손이 떨렸을 것이다. 뉴스는 온통 부정적인 이야기뿐이고, 커뮤니티는 공포로 가득하다. 그 마음이 충분히 이해된다. 나도 같은 시장을 보고 있으니까. 그런데 지금 이 순간, 가장 중요한 것을 기억해야 한다. 시장은 늘 이랬다. 가장 좋은 자리는 항상 가장 무서운 순간에 만들어진다. 메모리 투자자들에게는 오랫동안 통했던 단순한 규칙이 있었다. 성장률이 꺾이는 순간 팔아라. D램과 낸드는 범용 제품이었다. 공급사들은 시장 점유율 경쟁을 멈출 수 없었다. 수요가 조금만 둔화돼도 재고가 쌓였고, 재고가 쌓이면 가격이 급락했다. 피크아웃은 점으로 나타났다. 특정 분기, 특정 시점에 이익이 꺾이고 주가가 무너졌다. 그 패턴이 수십 년간 반복됐다. 그래서 메모리는 낮은 멀티플을 받았다. 이익이 언제 꺾일지 모르는 자산에 높은 가격을 줄 수 없었다. 구조적으로 할인받는 섹터였다. 그런데 이번 사이클에서 그 문법이 바뀌고 있다. 첫째, 메모리의 커스텀화다. HBM은 사실상 파운드리 구조다. 엔비디아와 하이퍼스케일러가 사전에 주문한 물량과 가격으로 생산된다. 스팟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이 만나 가격이 결정되는 구조가 아니다. SOCAMM도 같은 방향이다. 커스텀 제품은 공급사 간 점유율 경쟁보다 수율과 납기 경쟁이 중요하다. 가격 급락의 트리거 자체가 구조적으로 약해졌다. 둘째, 계약 구조의 변화다. 범용 메모리에서도 계약의 성격이 달라지고 있다. 1년 단위 LTA를 넘어 5년 단위 SCA 같은 초장기 계약이 등장하고 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이 AI 인프라 투자의 장기적 성격을 인식하고 수요를 사전에 묶어두는 것이다. 이 계약 구조가 정착되면 ASP 변동성이 구조적으로 낮아진다. 이 두 가지 변화가 합쳐지면 과거처럼 점으로 피크아웃이 나타나기보다 이익 성장률이 어느 정도 유지되는 패턴이 나올 수 있다. 이 구조 변화가 왜 중요한가. 멀티플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TSMC를 보면 이해가 빠르다. TSMC가 높은 멀티플을 받는 이유는 파운드리 구조 덕분이다. 고객이 사전에 주문하고, 가격은 협의로 정해지고, 변동성이 낮다. 이익의 가시성이 높다. 시장은 그 가시성에 프리미엄을 준다. 메모리가 그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면 멀티플 리레이팅의 논거가 생긴다. 사이클주가 아니라 성장주에 가까운 재평가. 그것이 지금 시장이 아직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내러티브다. 그런데 주가는 내러티브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공감이 쌓여야 한다. 과거 패턴에 익숙한 투자자들이 “이번엔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성장률이 둔화되는 조짐이 보이면 본능적으로 과거 패턴을 떠올리고 손을 떼려 한다. 그 관성을 이기는 데 데이터와 시간이 필요하다. 3분기가 변동성에서 쉽게 벗어나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 있다. 이번 사이클의 구조적 차별성이 시장 전체의 공감으로 자리잡기 전까지 과거 패턴의 기억이 수급을 흔들 수 있다. 여기에 금리 불확실성이 겹친다. 미국을 제외한 주요국이 금리 인상 기조로 돌아서고 있다. 연준도 인상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리가 높아지면 성장주의 할인율이 올라가고 멀티플이 압박받는다. 인플레이션이 안정화되는 신호가 나오고 연준의 스탠스가 바뀌는 것을 확인한 뒤에야 시장이 반등 모멘텀을 찾을 가능성이 크다. 오늘 많이 힘드셨을 것이다. 그런데 차분하게 생각해보자.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4조 원. 메모리 사업부만 112조 원. 펀더멘털이 무너진 게 아니다. HBM의 커스텀 구조는 그대로다. 초장기 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 AI 수요는 꺾이지 않았다. 오늘의 하락은 펀더멘털의 문제가 아니라 공감 형성의 시간이 필요한 과정이다. 금리 불확실성이 걷히고, 이번 사이클이 다르다는 공감이 시장 전체로 퍼지는 순간 멀티플 리레이팅이 본격화된다. 코로나 팬데믹 폭락 때도, 트럼프 상호관세 충격 때도, 미국-이란 전쟁 공포 때도 같은 질문이 있었다. 이번엔 끝인가. 그리고 매번 같은 답이 나왔다. 끝이 아니었다. 변동성은 그 공감이 형성되는 과정의 마찰이다.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활용해야 할 구간이다. 논리가 살아있다면 흔들릴 이유가 없다. 이 또한 지나간다. -7월 7일 저녁 아신 이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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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onion_asset/224339466259 토큰경제학을 표방하는 AI지만, AI에서 중요한건 토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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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케이 : 전방위적 증설의 오롯한 수혜 1. 목표주가 28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상승여력 +53.6%) • 전 응용처에 걸친 다변화된 글로벌 고객사 기반 구축 • 향후 3년간 매출액 CAGR +27%, 영업이익
피에스케이 : 전방위적 증설의 오롯한 수혜 1. 목표주가 28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상승여력 +53.6%) • 전 응용처에 걸친 다변화된 글로벌 고객사 기반 구축 • 향후 3년간 매출액 CAGR +27%, 영업이익 CAGR +34% 기록 추정 2. 전 응용처에서 다양한 고객사 보유, 장기 투자 사이클의 오롯한 수혜 기대 •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들의 Capex 확대 기조 본격화에 따른 수혜 장기화 • DRAM / NAND / 파운드리 전 응용처에 걸친 다변화된 글로벌 고객사 보유로 전방위적 증설 수혜 기대 • 2027년부터 주요 메모리 고객사들의 신규 대형 팹 오픈으로 반도체 장비 투자의 장기간 활성화 전망 • 구조적인 실적 우상향 기조 장기화 판단 • 수익성이 뛰어난 해외 고객사향 매출 확대로 이익 체력 강화 및 지정학적 요인에 따른 반사 수혜 가능성 존재 3. 2026E 역대 최대 실적 전망, 고객사들의 적극적인 투자에 따른 수혜 • 2026년 실적: 매출액 6,787억원(+48% YoY), 영업이익 1,846억원(+109% YoY), 영업이익률 27.2% 추정.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전망 • 메모리 고객사들의 전환 투자 및 증설 투자에 따른 신규 장비 매출이 실적 성장 견인 • 매분기 실적 강도가 높아지는 계단식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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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결국 손본다…구윤철 “변동성 우려 잘 알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904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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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토큰 지출 가중 가격, 단기 조정에도 장기 상승 추세 : Silicon Data의 LLM Token Price Index는 프런티어 및 오픈웨이트 모델 전반의 지출(expenditure) 가중 토큰 가격을 추적 - 현재
AI 토큰 지출 가중 가격, 단기 조정에도 장기 상승 추세 : Silicon Data의 LLM Token Price Index는 프런티어 및 오픈웨이트 모델 전반의 지출(expenditure) 가중 토큰 가격을 추적 - 현재: 1.63(이미지는 6/30일) - 전고점: 2.07(5/28일) - 하락폭: -21.3% : 총 토큰 사용량이나 단순 평균 가격 지표가 아니라, 실제 모델 사용 믹스를 반영한 사용자의 한계 지불 의사 대리 지표. 저렴한 오픈웨이트 모델 대비 프런티어 모델의 ‘품질 프리미엄’으로도 해석 가능 : 지수는 2025년 12월 이후 1월까지 급등, 2월 하락, 5월까지 재상승한 뒤 6월 고점 대비 약 20% 조정 : Silicon Data는 최근 지수 하락이 프런티어 모델로의 사용량 이동 둔화를 시사한다고 설명 : GLM-5.2 등 오픈웨이트 모델의 성능 개선과 함께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프런티어 모델과 오픈웨이트 모델 간 성능 대비 비용 효율성을 더욱 적극적으로 비교하는 움직임 확대 : 다만 단기 등락에도 불구하고 장기 상승 추세 유지. 출발점 대비 의미 있게 높은 수준. 지난 7개월간 LLM의 지능과 역량이 향상됐으며, 사용자들이 이러한 성능 개선에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을 보여왔다고 평가 : 향후 핵심은 6월 하락이 일시적 모델 믹스 조정인지, 오픈웨이트 모델로의 이동이 본격화되는 변곡점인지 여부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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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점 메모리기업의 실적발표는 큰 의미가 없고(지나간실적,지나간 데이터, 현재진행중업황들의 의미퇴색) 결국 시장은 최전방 빅테크들의 실발에서 우려 해소를 기다리는중 가장 최근의 이슈인 메타의 클라우드사업진출, 오픈소스 도입가속화 , 이들의 결과인 ai모델사들의 수익변화, 빅테크capex추이등에 대한 우려 지속 각 이슈들에 대한 일리있는 해명들이 있어왔으나 , 한편으로는 여전히 의심 존재 이전까지 메모리산업에 대한 뷰(텔레와 블로그를 통한 뷰)는, 전방인 ai산업성장을 여전히 믿지만, 사이클중반을 넘어선시점에서 딥시크같은 전방이슈들과 이로인한 주가변동성은 지속적으로 더 자주 발생할것이라는것이었는데(매번 그랬듯이 극복하고 넘어갈지, 아니면 인프라사이클이 중간에 한번 쉬었다갈지의 문제), 이들이 지난 딥시크쇼크처럼 지나갈것인지, 메모리 수요의 근간을 흔들 이슈로 굳어질것인지 아니면 수급에 의한 단순셀온일지를 판단해봐야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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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Morgan) Korea Power Equipment; 2Q26 실적 프리뷰: LS Electric은 2Q 신규수주 서프라이즈, Hyosung Heavy는 중동 영향으로 이익 미스 가능 J.P. Morgan, 2026-07-06 @Fundeasy_choi 개별 종목 논지형과 멀티애널리스트 코멘트가 섞인 하이브리드 리포트다. 핵심은 2Q26 실적에서 종목별 온도차가 크다는 점이다. LS Electric은 2Q 신규수주가 KRW 2조원 초과로 1Q의 KRW 1조원 대비 크게 늘며 상향 가능성이 있고, Hyosung Heavy는 중동 분쟁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밑돌 수 있다. Hyundai Electric은 AIDC 수주와 FY26 가이던스가 관전 포인트다. LS Electric은 2Q 영업이익을 KRW 167bn으로 추정한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54%, 전분기 대비 32% 증가이며 컨센서스 KRW 158bn을 6% 상회한다. 신규수주는 2Q에 KRW 2조원 초과로, 1Q의 약 KRW 1조원 대비 두 배 이상이다. 원문은 미국 데이터센터 수주 모멘텀이 강했다고 설명한다. 이미 FY26 신규수주 가이던스를 KRW 4조원에서 KRW 5조원으로 상향했지만, 추가로 KRW 5조원~KRW 6조원까지 올릴 가능성을 제시한다. 또한 미국 Utah 증설 계획, 미국 내 다른 제품 증설 여부, AIDC 프로젝트 수주와 신규 고객 제품 수주 진행, FY26 영업이익 목표 KRW 600bn 재조정 가능성, 한국의 대규모 AI 확장 프로젝트에 따른 순풍 코멘트가 확인 포인트다. Hyosung Heavy는 2Q 영업이익을 KRW 266bn으로 본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62%, 전분기 대비 74% 증가지만 컨센서스 KRW 284bn 대비 6% 낮다. 1Q 신규수주가 KRW 4조원으로 높았던 기저가 있어 2Q 수주 모멘텀이 둔화될 수 있다. FY26 가이던스는 전년 대비 10% 성장인데, 1Q 수주가 두 배로 늘어난 뒤 상향 여부가 핵심이다. 765kV 신규수주 속도와 Texas 같은 765kV 프로젝트 지연 영향, Quanta Services와의 JV, 미국 AIDC 수주 전략도 점검 대상이다. 중동 분쟁은 FY25 신규수주의 5%~10%에 영향을 준 것으로 언급됐고, 이 요인이 2Q 이익 미스의 배경으로 제시된다. Hyundai Electric은 2Q 영업이익을 KRW 301bn으로 추정하며 컨센서스와 대체로 부합한다. 중동 지역 주문 비중은 FY25 기준 전체 주문의 약 10%로 언급됐고, 이 지역 분쟁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관건이다. 미국 AIDC 수주도 핵심이다. Korea JoongAng Daily는 이미 AIDC로부터 7억달러 초과 수주를 보도했다. 1Q의 강한 서프라이즈 이후 2Q 신규수주 모멘텀과 FY 신규수주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도 확인 포인트다. 1Q에는 Atlanta의 예정된 제품 인도 지연으로 자회사 매출이 감소했다고 적시했다. 밸류에이션과 추정치 변경도 제시됐다. Hyundai Electric은 2027E와 2028E 이익을 2%~3% 상향했다. 미국 hyperscaler로부터 7억달러 초과 신규수주를 확보한 점을 반영해 미국 전력기기 매출 가정을 높였기 때문이다. North America 세그먼트 멀티플은 40배에서 35배로 낮췄다. 이는 2023년 이후 강한 실적을 반영한 높은 기저 위에서 향후 CAGR이 다소 둔화될 것을 반영한 것이다. 목표주가는 2026년 12월 기준 KRW 1,315,000에서 2027년 6월 기준 KRW 1,375,000으로 상향했고, 투자의견은 OW를 유지했다. 현재가 KRW 922,000 대비 상승여력은 약 49%다. Hyosung Heavy는 2027E와 2028E 이익을 3% 상향했다. Quanta Services와의 JV를 통한 미국 전력기기 매출 확대를 반영했다. US LPT 사업 멀티플은 40배에서 35배로 낮췄고, 목표주가는 KRW 3,900,000에서 KRW 4,100,000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OW 유지다. 현재가 KRW 3,107,000 대비 상승여력은 약 32%다. LS Electric은 2026E~2028E 이익을 1%~4% 상향했다. 2Q 수주 강세와 FY26 신규수주 가이던스가 KRW 5조원에서 KRW 6조원으로 상향될 가능성을 반영했다. 목표주가는 KRW 190,000에서 KRW 200,000으로 올렸고, 투자의견은 Neutral 유지다. 현재가 KRW 216,500 대비 목표주가는 낮아, 밸류에이션이 비싸다는 판단을 유지한다. 수치상 2Q26E는 Hyundai Electric 매출 KRW 1,187bn, 영업이익 KRW 301bn, OPM 25.3%, 순이익 KRW 219bn이다. Hyosung Heavy는 매출 KRW 1,769bn, 영업이익 KRW 266bn, OPM 15.0%, 순이익 KRW 201bn이다. LS Electric은 매출 KRW 1,607bn, 영업이익 KRW 167bn, OPM 10.4%, 순이익 KRW 119bn이다. 컨센서스 대비로는 Hyundai Electric 매출 5% 상회, 영업이익 2% 상회, Hyosung Heavy 매출 2% 하회, 영업이익 6% 하회, LS Electric 매출 8% 상회, 영업이익 6% 상회다. 기여자 코멘트는 다음과 같다. Stephen Tsui, CFA(전력기기·유틸리티): 2Q26 실적은 LS Electric의 신규수주 서프라이즈와 Hyundai Electric의 AIDC 수주 확인이 핵심이며, Hyosung Heavy는 중동 영향과 765kV 지연이 부담이다. Vento Suen(전력기기·유틸리티): LS Electric의 미국 Utah 증설과 추가 증설 가능성, AIDC 프로젝트 수주, FY26 가이던스 상향 여부를 주목해야 한다. Alan Hon(전력기기·유틸리티): Hyundai Electric의 중동 노출, 미국 AIDC 수주, 자회사 매출 추세가 2Q 실적의 변동성을 좌우한다. 리스크와 파급은 원문 기준으로 제한적으로 제시됐다. Hyosung Heavy는 중동 분쟁과 765kV 프로젝트 지연이 하방 리스크다. LS Electric은 높은 밸류에이션이 부담이다. 반면 Hyundai Electric과 Hyosung Heavy의 미국 AIDC 수주와 Quanta Services JV는 미국 전력기기 시장에서의 추가 수주 확대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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