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jah의 투자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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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꼬방의 사자입니다. 읽고 보고 생각한 것을 메모하는 공간입니다. 이 채널은 투자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제 개인 기록용일 뿐입니다. 집에서 따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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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카이에 de market
삼성전자는 "업황의 주기적 리스크를 관리하고 성장 동력에 투자하기 위해 건전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는 데 계속 집중하고 있지만, 동시에 '지속 가능한 방식(sustainable manner)'으로 주주환원을 강화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세부 내용을 '매우 조만간(very soon)'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혀 구체적인 주주환원 정책 발표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SK하이닉스도 올해 말까지 새로운 주주환원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역대 최고 수준의 현금 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투자와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주주환원을 '의미 있게 확대(meaningfully expand shareholder returns)'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추가적인 주주환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60805225107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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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키움 전기전자/디스플레이 김소원]
# 심텍
- 과거 기판 사이클 챔피언의 위엄, 가이던스 대폭 상향
[ 키움 전기전자/디스플레이 권민규]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90,000원(유지)
▶️ 결론:
- 2Q26 가이던스 크게 상회
- SOCAMM 26F 매출액 1500억 → 2300억 상향
- 2Q부터 이익률 대폭 개선, 3Q에 추가적으로 더 개선
- 기판업체 중 가장 낮은 감가상각비율, 영업레버리지 최상위권
- 업종 내 Top Pick, 매수 의견 제시
▶️ 2Q26 Review: 영업레버리지 본격화, 기판 실적의 교과서
- 컨센서스 상회
① 물량 증가에 따른 가동률 상승
(1Q 81% → 85% 추정)
② 고부가 제품(MSAP 패키징 기판, SOCAMM) 출하 증가로 믹스 개선
(Blended ASP QoQ +15% 추정)
③ 고객사 판가 인상분 반영
④ 원재료 가격 하향 안정화
⑤ 고환율 효과
- 메모리 모듈 사업부 SOCAMM 출하 본격화로 약 10%의 이익률 기록(1Q 약 3%)
- 패키징 기판 사업부 약 15%의 이익률을 기록했다(1Q 약 5%).
- 가동률 상승과 믹스개선으로 인한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
▶️ 가이던스 상향, 눈높이를 상당히 높여야 한다.
- 하반기 전망 공시에서 매출액, OP 각각 HoH +14%, +113%를 제시
- 핵심은 고부가 제품 위주의 믹스개선과 수요 급증으로 인한 수주 증가,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고정비 부담 하락
<메모리 모듈>
- SOCAMM 연간 26F 매출이 기존 약 1,500억원에서 2,300억원으로 상향조정,
- 하반기 약 20%의 이익률 전망
- 메모리 모듈 PCB의 과거 최대 이익률은 약 15% 수준, 최대치 갱신이 예상
<패키징 기판>
- MSAP 패키징 기판 수요가 빠르게 증가
- SOCAMM향 MCP기판도 하반기부터 출하가 본격화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90,000’원 유지
- 과거 기판 사이클(‘22년)에 BT기판 쇼티지 효과로 전사 OPM 21%를 기록하며 기판 업체 중 가장 가파르게 이익률 상승을 기록한 바 있음
- 현재도 글로벌 업체들의 ABF기판 집중에 따른 BT기판 Capa 축소로 조금씩 수요가 동사에게 집중되고 있음
- 과거 사이클엔 없었던 고부가 제품인 SOCAMM이 추가
- 수요 증가로 인한 하반기 가동률 추가 상승과 고객사의 내년 물량의 강한 Forecast로 증설까지 고려해야 하는 업황
▶️ URL:
https://buly.kr/HSZsq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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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는 SPY나 QQQ에 비해 뒤쳐져 있음 (약세이고 마켓 리더 아니라는 이야기)
우선 1차 저항선 뚫고 600달러까지 가야 좀 회복이 될 건데 지켜보자고 함. 저항성 돌파 실패시 아래로 쭉 갈 가능성 있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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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에서 잘나가던 중소형 종목들 예를 들어서 BLLN, APP, FLNC, BROS, WDC 같은 것들이 after market에서 급락하거는 케이스가 나오네요.
마이크론도 장 마감직전에 팍 빠지는 것도 약간 기분 나쁘네요.
SPY QQQ도 조정이었고 그냥 많이 올라서 이랬겠지 하고 생각하는데 중소형주 리더들이 꺾인게 맘에 들지 않네요.
ADP 등 고용 데이터가 시장의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낮아진게 위안이네요. (그런데 시장은 조정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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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 미국 증시 마감 시황 정리
✅ 시장 전반의 흐름 및 주요 지수 요약
• 시장 분위기: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였으나, 다우존스 지수는 5일 연속 상승하며 강세를 지속함. 기술주 중심의 매도세가 나타나면서 나스닥과 S&P 500은 다소 하락 마감함.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0.4%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 디즈니와 암젠의 실적 호조가 지수 상승을 견인함.
• S&P 500 (SPY): 0.2% 하락하며 다소 조정을 받았으나, 최근 며칠간의 급격한 상승에 따른 건전한 눌림목으로 평가됨. 하락 시 거래량이 감소하여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됨.
• 나스닥 종합지수: 0.8% 하락. 최근 기술적 반등 흐름 속에서 일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함. 지난 7월 고점(26,316) 위에서 지지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함.
• 러셀 2000: 이틀간의 강력한 상승 이후 약 0.5% 하락하며 조정세를 보임.
✅ 주목해야 할 주요 종목 및 실적 분석
➡️ Nvidia (엔비디아): 4.6% 상승. 특별한 실적 발표나 뉴스 없이도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됨. AMD의 실적 부진과는 대조적으로 시장의 신뢰를 재확인함.
➡️ Eli Lilly (일라이 릴리): 4.9% 상승. 50일 이동평균선에서 지지를 받으며 선전함.
• 핵심 사업: 당뇨병 치료제 '몬자로(Mounjaro)' 매출이 전년 대비 91% 급증하며 총매출의 절반을 차지함.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Zepbound)' 매출도 46% 성장함.
• 향후 전망: 경구용 비만 치료제 '판도(Fondo)' 판매를 시작했으며, 알츠하이머, 정신건강, 항암제 등 파이프라인이 매우 견고함. 최근 정신건강 관련 신약 개발을 위해 사이키델릭 제약사를 인수함.
➡️ AVNET (애브넷): 5% 상승하며 신고가 브레이크아웃 기록.
• 실적: 6월 분기 주당순이익(EPS) 161%, 매출 48% 성장이라는 폭발적인 실적을 발표함. AI 인프라 확충에 따른 수혜가 기대됨.
➡️ Bending Spoons (벤딩 스푼스): 17% 급등하며 IPO 이후 최고치 경신.
• 기업 특징: AOL, 에버노트, 미트업 등 저평가된 디지털 브랜드들을 인수하여 구조조정 후 가치를 극대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짐. 최근 '에어테이블(Air Table)'을 13억 달러에 인수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함
➡️ Shopify (쇼피파이): 실적 발표 후 15% 이상 상승하며 소프트웨어 섹터의 강세를 주도함.
➡️ Dynatrace (다이나트레이스): 실적 발표 후 10% 이상 상승하며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그룹 내 강한 모멘텀을 보여줌.
✅ 실적 발표 및 이슈가 있었던 기업들
➡️ Google (구글/알파벳): 최고 과학자인 제프 딘(Jeff Dean)이 27년 만에 퇴사하여 독자적인 AI 회사를 창업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하락함. 50일 이동평균선 근처에서 지지를 시도 중.
➡️ AMD: 강력한 데이터센터 성장에도 불구하고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주가 하락.
➡️ Astera Labs (ALAB): 실적 발표 후 11% 급락. 강력한 성장률(매출 100%, 순이익 80%)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해석됨.
➡️ SanDisk: 기록적인 실적(EPS 13,434% 성장)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3% 하락.
➡️Western Digital: 10% 하락하며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임.
➡️ Billion to One (BLLN): 실적 발표 후 20% 이상 급락하며 이전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함.
➡️ Dutch Bros: 10% 하락. 공격적인 확장을 지속하고 있으나, 부채 비중이 높고 매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점이 우려 요인으로 지적됨.
➡️ Dave (데이브): 20% 이상의 큰 폭락. 그동안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번 실적 발표 후 급격한 조정을 겪음.
➡️ eBay: 실적 발표 후 1% 소폭 상승. 50일 이동평균선 저항을 확인하고 있으며, 수집품 부문의 매출이 여전히 견조함.
✅ 시장 대응 전략 및 요약
• 현재 시장 상황: 확인된 상승 추세(Confirmed uptrend) 내에 있으나, 기술주 중심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임. 실적 발표에 따라 종목별 차별화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음.
• 투자 가이드: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는 시장에서는 기술적 지지선(50일, 10주 이동평균선 등)을 엄격히 준수할 것. 특히 실적 이후 급락하는 종목들은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이며, 신고가 근처에서 움직이는 강한 종목 위주로 관찰할 필요가 있음.
#I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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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N/a
체크포인트) 엇갈린 생각
1. 업계는 p에서 q로의 이동을 순조롭게 조율 중
2. 문제는 금융권은 겪어보지 못한 사이클에서 과거의 기준을 적용
3. 그 괴리가 샌디 발표 직후 주가 변동으로 발현
4. p에서 q로 이어지지만 과거 사이클처럼 감익되지 않고 적절한 이익률 유지와 함께 지속성있는 이익 구조를 만들어 가는 과정의 시작
5. 새로운 메모리 사이클의 출현에 시장의 눈높이를 맞춰야 할 시기
6. 주가는 조정 받으나, 끝이 아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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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루팡
샌디스크 (SANDISK, $SNDK) 4분기 어닝콜 Q&A 중
데이비드 (CEO)
저희는 단 한 가지가 아닌 여러 요인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성(Durability)이 그중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저희는 제품에 대해 정당한 대가(fair return)를 얻고자 합니다. 80% 중반대의 총마진은 정당한 대가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프랜차이즈의 가시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과거의 '호황과 불황의 반복(boom and bust)' 사이클에서 벗어나기를 원합니다.
저희는 고객과 더 일관되고 깊이 있는 관계를 구축하여 저희와 고객 모두 더 나은 계획을 수립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따라서 저희는 지난 분기에 말씀드린 바를 그대로 실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분기 가이던스에서 제시한 재무 조건(앞서 벤 님이 언급했듯 약 80% 수준의 총마진 가이던스)으로 수년 전부터 확약할 용의가 있는 고객들에게 공급을 확약하고 있으며, 나머지 포트폴리오는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float)하게 됩니다.
또한 제품 믹스와 다양한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는 매우 복잡한 비즈니스입니다. 2027 회계연도 공급량의 절반 이상이 확약된 상태에서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하면 저희가 말씀드린 숫자가 도출됩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성과에 매우 고무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를 통해 창출되는 영업 레버리지, 영업이익, 그리고 잉여현금흐름의 규모가 대단히 막대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다음 주에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고객들이 저희와 계속 함께할 것이라고 확신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거기에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서로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는 계약 구조를 마련했기 때문입니다. 고객들은 재무적 확약을 이행하고 있으며, 만약 이행하지 않을 경우 총 165억 달러에 달하는 자금이 저희 재무상태표로 귀속되게 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가 그 돈을 몰수하는 상황을 기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기 위한 장치입니다. 하지만 블랙 스완(Black swan)과 같은 극단적 사건이 발생한다면 기업들은 자사의 이익에 따라 행동해야 하고, 무슨 일이 생길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저희가 1년 전과는 완전히 다른 수준에서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희는 세계 최대 기업들의 CFO, CEO들과 직접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전에는 매분기 24시간 내내 가격을 협상하는 단순한 공급망 차원의 대화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당사의 사업은 대단히 전략적인 영역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샌디스크는 고객들이 이제 막 확장을 시작한 '추론(Inference)'과 같은 분야에서 전 세계에 서비스를 제공할 뛰어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독보적인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35~40년간 IT 산업의 최전선에 몸담아온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현재 당사가 고객과 맺고 있는 관여(engagement) 수준은 제가 경험해 본 그 어떤 기술 프랜차이즈보다 높습니다. 대단한 변화입니다.
따라서 저희는 고객들에게 매우 전략적인 핵심 공급업체로 성공적으로 전환했다고 믿습니다. 고객의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흥미로운 점 중 하나는, 계약 체결 불과 한 분기 만에 이미 2차 NBM 계약을 위해 다시 찾아오는 고객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점들은 당사 프랜차이즈가 장기적으로 우수한 입지를 구축했다는 강력한 확신을 줍니다. 저희는 매우 매력적인 수익성 수준에서 4년 이상의 가시성을 확보했습니다.
향후 수년간 이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실행해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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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Gromit 공부방
GS Tony Pasquariello 시장 코멘트 (8/4)
1. 7월에는 유가가 20% 급등했고, 미국 30년물 국채는 32bp 매도됐으며, 시장의 컨센서스 포지션도 거세게 되감겼다. 그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S&P 500은 월간 기준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이후 며칠 동안 ‘올드 아이언사이즈’는 늘 그래왔듯 역경을 뚫고 전진하고 있으며, 운이 따른다면 오늘 오후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도 넘어설 수 있다.
2. 매매 환경이 쉬웠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2분기의 포물선 같은 상승 국면은 이미 오래전에 지나갔고, 시장은 AI 설비투자에 대해 타당하면서도 매우 까다로운 질문들을 던지고 있다. 그럼에도 이번 실적 시즌은 일부 미국 메가캡 기술주가 여전히 강력한 상방 컨벡시티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펀더멘털 측면에서 다시 확인시켜줬다.
3. 결론부터 말하면 2분기 실적은 훌륭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 미국 포트폴리오 전략 보고서에 담겨 있다. 눈에 띄는 헤드라인인 전년 대비 EPS 성장률 +46%, 비상장 기업 영향 제외 시 +28% 외에도 두 가지 사실을 강조하고 싶다. 첫째, 이번 분기는 7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EPS 성장에 해당한다. 둘째, 기술주가 여전히 시장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중간값 기준 종목의 이익도 전년 대비 12% 증가하며 상당히 양호한 성장을 기록했다.
4. 기술적 측면에서는 매주 초가 되면 온갖 포지셔닝 및 투자심리 지표를 담은 이메일이 쏟아진다. 최신 지표들은 서로 엇갈리고 있다. 이는 미국 주식시장의 규모가 매우 크고 투자자 기반이 극도로 분산돼 있다는 오래된 특성을 반영하는 동시에, 최근의 국지적 변동성도 보여준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경기침체기를 제외하면 사상 최고 수준의 팩터 변동성을 방금 경험했다.
5. 자금 흐름과 포지션의 균형을 추정하는 내 방식은 당사의 데이터, 고객과의 소통, 그리고 반복되는 패턴에 대한 인식을 결합하는 일종의 연금술에 가깝다. 트레이딩 커뮤니티에 한정해 내가 평소 사용하는 -10에서 +10까지의 척도로 평가하면, 현재 롱 포지셔닝 수준은 +6 정도다. 참고로 올해 저점은 3월 말의 -4, 고점은 6월 말의 +9였다고 판단한다.
6. 시장은 다시 고점까지 조금씩 올라왔지만, S&P 500이 마지막으로 7,600을 웃돌았을 때보다 포지셔닝은 가벼워졌다. 여기에 8월 자금 흐름도 순유입 쪽으로 기울 것으로 예상한다. 주식형 펀드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기초 수요가 건전하고, 기업의 자사주 매입도 확대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종합하면 기술적 여건은 상당히 양호하며, 특히 2분기보다 낮은 레버리지가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7. 다음은 연준이다. 시장 참여자들이 근원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실제 정책 집행 방식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은 알고 있다. 다만 시장 전문가들의 온갖 비판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사실만 지적하고 싶다. 당사의 미국 금융여건지수는 현재 FOMC 회의 이전보다 오히려 더 완화적인 수준에 있다.
8. 또한 2026년에서 2027년으로 넘어가면서 광범위한 디스인플레이션 추세가 형성될 것이라는 주장도 가능하다. 이 주장의 핵심 근거는 관세 충격의 전년 기저가 소멸하고, 임금과 주거비에서 추가적인 압력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자세한 분석 체계는 별도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일정으로는 8월 27~29일 열리는 잭슨홀 심포지엄을 달력에 표시해둘 필요가 있다. 굳이 덧붙이자면, 이 시기는 여름철 유동성이 가장 풍부한 때와는 거리가 멀다.
9. 그렇다면 주식시장의 가장 큰 위험은 무엇일까. 가장 명확하고 당면한 위험은 채권시장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지난주 장기물 금리의 움직임은 2023년 하반기를 떠올리게 했다. 당시 장기금리는 7월 말 4.00%에서 10월 중순 5.10%까지 급등했고, 그 석 달 동안 나스닥 100에 큰 타격을 줬다. 앞서 언급한 내용들을 감안하면 시장의 급격한 불안정이 기본 시나리오는 아니다. 다만 큰 방향에서는 수익률곡선이 더 가팔라지고, 글로벌 부채 부담을 둘러싼 불안이 간헐적으로 재점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최근 몇 년 동안 반복돼온 패턴이기도 하다.
10. 모든 상황을 종합해도 시장에 대한 최종 판단은 변함이 없다. 미국 주식시장의 기반은 견고하다. 이유는 무엇인가. 경제는 충분히 양호하게 작동하고 있고, 실적은 훌륭하며, 기술적 여건은 더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고, 1조달러 규모의 AI 설비투자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매매 환경이 쉽다는 이야기도 아니고, 위험 대비 기대수익이 압도적으로 매력적이라는 이야기도 아니다. 다만 시장을 움직이는 핵심 동력들은 여전히 뚜렷한 상승 방향의 주 추세를 지지하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 의견은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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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 경제 지표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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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ADP 고용변화
(ADP Employment Change, 7월)
ㆍ실제치(Actual): 44,000명
ㆍ예상치(Forecast): 65,000명 → 🟢 예상 하회
ㆍ이전치(Previous): 98,000명 → 🟢 증가폭 둔화
ㆍ수정치(Revised Previous): 95,000명
━━━━━━━━━━━━━━━
📌 요약
ㆍ7월 ADP 민간고용은 44,000명 증가에 그치며 예상치를 하회 🟢
ㆍ이전치도 98,000명에서 95,000명으로 하향 수정되며 고용 둔화 흐름 확인 🟢
ㆍ기업들의 신규 채용 수요가 약화되며 노동시장 냉각 신호 지속 🟢
ㆍ공식 고용보고서(NFP) 발표를 앞두고 고용 둔화 우려가 확대될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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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 영향
ㆍ고용 둔화는 장기금리 하락 압력을 통해 기술주·성장주에 우호적 🟢
ㆍ경기민감주와 금융주는 경기 둔화 우려로 상대적인 부담 가능 🔴
ㆍ금리 인하 기대 확대로 위험자산 투자심리 개선 가능 🟢
ㆍ단기적으로는 채권시장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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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 인하 영향
ㆍ예상을 하회한 ADP 고용과 이전치 하향 수정은 연준 금리 인하 기대를 강화 🟢
ㆍ노동시장 과열 우려가 완화되며 비둘기파적 해석에 우호적 🟢
ㆍ향후 공식 고용지표(NFP)가 동일한 흐름을 확인할 경우 금리 인하 기대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 🟢
ㆍ전반적으로 금리 인하 기대에 긍정적인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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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국 주식 인사이더
t.me/insidertra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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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잠실개미&10X’s N.E.R.D.S
미국에 솔리다임을 상장 시킨다는 전제하에 결국 나를 포함한 투자자들에게 중요한건 SK하이닉스 주가에 (+)가 될거냐 (-) 인데
1) 현재 비상장 자회사 가치를 정확히 가늠할 수는 없지만, 샌디스크가 오늘자로 2026년 영업이익 기준 13~14배 정도 받고 있으니 솔리다임이 2026년 영업이익으로 3조 번다고 치면 시장이 현재 비상장사로써 평가하는 솔리다임의 가치는 40~50조원 안팎일 것
2) 한경 기사를 보면 Pre-IPO를 5~10조로 태핑중이고 실제 IPO는 50조원 정도를 타겟하는 것 같은데
3) 이미 시장에서 솔리다임의 가치를 무수리 떼고 50조로 평가하고 있다고 치고, 상장후 모회사의 보유 지분을 75%라고 가정하고 IPO를 50조에 한다고 했을 때, 중복상장으로 인한 차감은 -15조원 가량이고, 상장후 보유지분 가치는 +37.5조원으로 Net Effect는 {(+37.5조 - 50조) - 15조)} = -27.5조원으로 오늘자 시가총액 대비 2% 수준임
이는 SK하이닉스의 자회사 보유지분율을 75%로 가정했을 때고, 만일 85%로 가정하면 Net Effect는 1.8% 수준으로 줄어듦
+ 상장 이후 업황이 지속 우호적이라 시총이 상승한다고 하면, 75% 지분율 가정시 희석효과(-)와 지분평가가치(+)를 감안한 Net Effect는 시총 1조 상승시마다 4,500억의 + 효과임
+ 상장시 신주 공모 자금으로 인한 5~10조라는 현금은 솔리다임 재무 구조 안정화 , 자체 자금 조달 등의 또 다른 (+) 효과도 있음
그래서 실드를 치자는게 결론이 아니라
시총 1,200조에 , 연간 350~400조 벌어들일 회사가 6년전 10조에 떠온 인텔을 50조에 IPO 하겠다고 하는것도, 신주 공모자금으로 현금이 +로 5~10조 찍히는것도 대세에는 큰 지장이 없는, 본질에서는 많이 벗어난 마이너한 부분이라는 것
주주들 입장에서 바라는 점이라면 반도체는 하시던대로 계속 열심히 잘 만들어서 파시고, 약속한 주주환원이나 얼른 좀 발표하셨으면 하는 마음임. 안그래도 주주환원책에 대한 기대가 있는 시장에 마이너하지만서도 유쾌하지는 않은 뉴스 투척으로 싱숭생숭 하게 만들지 마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