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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콤디티의 투자 집중 & 요약 채널 블로그 주소 https://m.blog.naver.com/audistar 본 채널의 투자 관련 의견은 개인 의견일 뿐 투자는 스스로의 판단으로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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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된다 | 1 477 |
| 3 | 분석을 통해 충분히 싸다고 판단한 기업의 주식을 사서 기다렸다. 하지만 시장이 그 가치를 인정하기까지는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어떤 기업의 주가는 1년이 지나도 움직이지 않았고, 그보다 더 오랫동안 저평가 상태에 머무르는 기업도 있었다. (중략) 이런 경험이 반복될수록 고민은 깊어졌다. 특히 국내 주식 시장에서는 저평가된 종목을 오래 보유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결론에 이르자 투자의 방향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투자 판단의 기준이 달라졌다. "어떤 기업이 저평가되어 있는가"보다 "언제 시장이 이 기업에 더 높은 멀티플을 부여하기 시작할 것인가"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기업의 절대적 가치보다 시장의 평가가 변하는 순간에 관심을 갖게 됐다
- 시대를 읽고, 투자하고, 살아남아라 中 | 2 437 |
| 4 | [그린산업 /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 그린산업&ESG 한병화 ☎02)368-6171]
★ 美 블루 쓰나미, 그린산업 전체에 훈풍
☞ 트럼프 반그린정책 피크아웃, 2028년 대선 기대감 형성
- 민주당의 상·하원 압도적 장악으로 트럼프 정부의 반그린산업 정책에 대한 견제 강화 전망
- 민주당은 의회 조사권, 인사청문회, 예산안 편성권 등을 활용해 공화당 정책에 대한 압박 확대 예상
- 트럼프 정부의 행정명령 중심 정책 추진에 제동이 걸리면서 그린산업 정책 불확실성 완화 기대
- 2028년 대선 및 의회 선거로 정치권 관심이 이동하면서 차기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대한 기대감 형성
- 트럼프 대통령의 기존 정책 기조 유지 시 공화당의 2028년 선거 부담 확대 가능성
☞ 중간선거 이후 인허가 개혁법(BAAJA) 협상이 중요 분수령
- 미 상원에서 협상이 시작된 BAAJA의 연내 협상 및 표결 완료 가능성
- 연방 기관의 환경평가·인허가 검토 기한 설정, 중복 검토 제한 및 기존 인프라 활용 시 신속 승인 적용
- 인허가 관련 소송 제기 기한 150일 제한, 기승인 인허가의 자의적 취소 방지
- 지역 간 송전망 건설 시 기존 유틸리티업체 우선권 폐지 및 FERC 권한 강화
- AIDC 등 대규모 전력 수요 시설의 비용 자체 부담 의무화, 화석연료 및 재생에너지 인프라 모두 적용
- 연방정부에 의해 지연 중인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공사 재개 여부가 핵심 쟁점
- 법안 통과 시 트럼프 정부 잔여 2년간 그린산업 업황 불확실성 완화 기대
☞ 그린산업, 트럼프 1기 중간선거 이후 주가 강세 재현 기대
- 트럼프 1기 당시 공화당의 하원 상실 이후 레임덕 진입, 바이든 정부 출범과 IRA 도입으로 연결
- Vestas, First Solar 등 주요 재생에너지 기업 주가는 중간선거 이후 바이든 정부 출범까지 큰 폭 상승
- 이번 민주당의 상·하원 및 주지사 선거 승리로 그린산업 정책 환경 개선 기대감 확대
- AIDC 거점 지역의 NIMBY 현상 완화를 위해 클린에너지와 BESS 조합 확대 필요성 부각
- 민주당 지도부는 다수당 탈환 시 IRA 복원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
- 트럼프 대통령의 거부권을 고려한 IRA 부분 복원 협상 가능성, 그린산업 전반에 긍정적
▶보고서 링크: https://vo.la/C30L659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 1 487 |
| 5 | 이렇게보년 25년부터 26년까지 진짜 미친 상승을 했었구나
26년 7월부터 하락이라 생각하면 5개월째 하락 추세고 5개월 중 3개월이 두 자리 수 급락이니 하락이 이어진다해도 그 폭은 크지 않을 것 같고 완만한 하락장을 보내면서 좋은 종목 찾다보면 또 상승장 오겠지 | 2 012 |
| 6 | 18년부터 25년까지 월별 코스피/코스닥 수익률 | 2 053 |
| 7 | 연초부터 전닉기 몰빵 포트 아니었으면 마이너스가 보통인게 맞는 한해
전닉기 몰빵이었어도 레버리지 여부에 따라 또 달라지고
올해 못했다고 너무 자책하지 맙시다 | 1 906 |
| 8 | Нет текста... | 1 073 |
| 9 | 삼양식품은 금번 컨콜에서 가격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점이 의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추가 증설 발표가 나오나 했는데, 아쉽게도 증설 발표는 따로 없었네요. 아직 사이트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공사 기간이 통상 3년 정도 걸리는데 이보다 빨리 지을 수 있는지도 검토 사항이라고 언급 주셨습니다.
관세 환입 제외하면 약 1,800억원 수준으로, 3분기에 유럽쪽 거래선 조정과 일부 출항 지연등 이슈가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매우 선방했습니다. 타 업체대비 환율로 인항 영업이익 영향은 상당히 선방했습니다. (기존 컨센 부합)
환율이 많이 빠졌는데요, 미국, 중국 중심 수량 성장으로 매출 QoQ 성장했습니다.
⚡️삼양식품 3Q26P Re
매출액 7,918억원 (YoY 25.3%, QoQ 2.8%)
영업익 1,962억원 (YoY 49.9%, QoQ 11.3%)
순이익 898억원 (YoY -18.5%)
컨센 대비
매출액 -2.4%
영업익 6.4%
>관세환급 200억원 반영
1. 미국 매출액 2,125억원 (YoY 36.6%, QoQ 4.4%)
메인스트림 QoQ 견조. 월마트 QoQ 26.1%, 크로거 QoQ 9.1% 성장, 멕시코 구조적 증가
채널별 비중: 메인스트림 64%(QoQ +5%p), 에스닉 16%(-8%p), 멕시코 14.6%(+1.6%p), 그 외 기타 지역
2. 중국 매출액 2,089억원 (YoY 13.2%, QoQ 15.4%)
간식채널, 권역 대리상 중심 성장. 중추절 행사, 광군제 물량 증가
간식점 채널 비중: 37~38% YoY QoQ 유사 흐름
3. 유럽 매출액 869억원 (YoY 65.5%, QoQ 7.8%)
네덜란드, 독일, 폴란드 주요국 매출 확대. 프랑스, 이탈리아 거래선 교체 진행 영향
프랑스/이탈리아 거래선 조정으로 기존 매출 비중 20% 정도였는데, 10% 중반으로 떨어짐
거래선 교체하면 기존 물량 처리하고, 계약 작업 등 시간 소요로 4분기 까지 영향 있을 듯
내년도 유럽 굉장히 좋을 것으로 전망
4. 영국 매출액 126억원 ( QoQ -61.3%)
일부 재무구조 취약한 거래선 교체 영향으로 일시적 매출 둔화
5. 일본 매출액 111억원 (YoY 39.0%, QoQ -1.0%)
6. 인도네시아 매출액 51억원 (YoY -20.8%, QoQ -50.6%)
7. 내수 매출액 1,311억원 (YoY 7.9%, QoQ 5.3%)
짜르르 신규 제품 7월 출시 영향
[비용 특이사항]
#매출원가율 53.4%(YoY -5.3%p, QoQ +1.5%p)
팜유, 포장재 등 투입 원가 증가, lng, 유류 할증료 증가 등으로 원가율 QoQ소폭 증가
#판관비율 21.8%(YoY +1.2%p, QoQ -3.4%p)
매출 레버리지 효과. 마케팅비 통제, 인건비 하락, 현지 물류단가 하락 등
판관비 내 운반비: 336억원(QoQ -110억원) 유가 하락으로 유럽/미국 물류비 감소 영향
광고비: 매출액 대비 4.2%(2Q 5.2%)
#관세환급 200억원
추가 반영될 금액은 없으며, 매출원가 반영
#당기순이익 YoY 감소
681억원 외화관련 손실, 400억원 평가손실, 200억원은 외환손실
[4분기 및 향후 전망]
3Q와 유사한 원달러 하락 영향 존재. 다만, 메인스트림과 멕시코 지역 판매량 증가 지속 전망
다만, 유럽/영국 법인 거래선 조정은 4분기까지 이어질 듯. 유럽 제품 수요는 견조함
거래선 정비는 퀀텀점프를 위한 안정적 기반 마련 중이며, 수익성 밸런스 목표 노력 지속 중
비용 통제 고려하되, 가격 조정 등 전략적인 부분도 다각적 검토 예정임
3분기 출항 지연으로 매출 이연 부분 100~110억원
[해외공장 코멘트(추가 해외 공장 증설/ 중국 공장 가동)]
추가 해외 공장은 여러가지 사이트를 다각적 검토 중.
공사 기간, 생산성 등을 다양하게 검토 중. 가령 통상 공사 기간 3년 인데, 짧게 할 수 있는지 등을 고민
중국 공장은 1월 본생산 계획에서 변동 사항 없음
주요 QnA
Q. 국가별 가격 인상 계획?
가격 인상은 국가별 이익 수준을 검토해 올릴 수 있다고 판단. 일괄 인상할지, 지역별로 인상할지 결정된 바는 없음
Q. 유럽) 거래선 정리 이슈 업데이트
기존에는 소규모 거래선과 거래했으나, 재무적으로 취약한 거래선이 확인되어 정리 작업 중
각 지역에서 규모 있고, 잘하는 거래선을 대포적으로 해서 영업해나갈 예정
Q. 중국) 간식채널 수익성 우려는 없는지? 마진/판매량 측면 전략?
수익성 측면보다는, 유통망 구조에 따른 매출 비중이 늘어남. 키어카운트 채널이 줄어들면서 간식 채널 유통 파워가 늘어나는 중. 간식점 시장이 커지면서 동사 매출도 함께 성장 중. 간식점 채널 수익성은 큰 이슈는 없음. 기본적으로 ASP가 낮더라도, 반품, 판촉에서 세이브되는 부분 존재. 마진 이슈는 없을 듯
Q. 내년 주요 원재료 계약 체결 시기 및 단가 전망
주요 원재료 1년 단위 계약. 올해보다는 올라갈 듯. 내년 1분기 계약이 이루어질 예정. 최대한 방어해나갈 예정
Q. 미국) 추가 성장 여력 높은 채널 및 근거
아직도 메인스트림이라고 판단함. 메인스트림 내 점포당 매출 증가시키는 작업 중임.
멕시코 같은 지역 만드는 것도 중요. 남미, 캐나다 등 미주 전체적으로 성장 여력 충분하다고 봄
Q. 미주 캐나다/멕시코/LATAM 내 특별히 중요하게 보고 있는 지역?
캐나다는 내부적으로 판매법인 설립 완료하면서 사업 확대 전망
멕시코는 매운맛 수용도가 높아서, 남미 쪽 고객층 넓을 것으로 예상해서 지점/법인 영업망 확대 노력
Q. 4분기 가이던스 및 마진 전망?
아직 중국 공장 가동 전으로 4분기 계절성 존재할 것으로 전망. 다만, 미국 견조한 흐름 지속 전망
유럽은 거래선 정비 시간이 어느정도 걸릴지는 지켜봐야 할 듯 | 1 101 |
| 10 | ※ 미국 중간선거를 계기로, AI 데이터센터 산업은 다음 단계로 넘어갈 것. (GPU/HBM, 메모리, MLCC, 가스터빈 등에서 태양광, 전력반도체, ESS, VPP, EMS, DR, 공조 및 액체/액침 냉각 등으로)
미국 민주당의 기록적인 중간선거 압승 이후, 미국 AI 데이터센터 산업에 대한 우려가 직접적으로 (미국)주가에 반영되기 시작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선거를 통해 미국인들의 데이터센터에 대한 직접적인 거부감이 확인된 점(10개 주에서 부쳐진 41개 데이터센터 관련 주민투표 안건 중 단 1건만 유권자의 지지를 얻고 너머지는 모두 부결됨)은, 앞으로 미국에서 데이터센터 건설이 지금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것을 산업계와 주식시장이 인식하게 만들어 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의 데이터센터 건설은, 기존 예상을 뛰어넘는 컴퓨팅 연산의 폭발적 증가(복합 에이전트로 AI모델로 진화해 가며 토큰 사용량이 폭증)로 ‘데이터센터 건설 = 돈’이라는 인식에 모두가 데이터센터 산업으로 뛰어드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미국에서만 200여개가 넘는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고, 500GW의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이라는 비현실적인 숫자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텍사스 한 곳만으로 기준으로, 400GW의 데이터센터 전력이 신청(Queue)이 되었는데, 실제 올해 상반기에 신규로 가동된 데이터센터는 4GW 이하에 불과한 수준입니다.
이러한 말도 안되는 괴리는 현재 미국 데이터센터 산업이 처해 있는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력부족, 용수부족 등 기본 인프라가 전혀 뒷받침이 안되어 있는 상황에서 많은 사업자들이 사모금융으로부터 직간접 투자 또는 PF를 일으켜 데이터센터 건설 사업에 뛰어들었고, 이들 네오클라우드들은 짓지도 못할 데이터센터를 위해 반도체를 중심으로 소재, 부품, 장비들에 대해 대규모의 발주를 넣었습니다.
이들 소재, 부품의 공급이 한정되어 있어 우선 발주부터 넣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었고, 그 대표적 결과가 반도체 가격의 비상식적인 폭등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엔비디아는 이들 업체들에게 GPU를 팔기 위해, 신용보증(GPU를 담보로 한 자산담보대출)까지 해주며 상황을 오히려 악화시켰습니다.
이번 중간선거를 계기로 미국 데이터센터 산업은 다음 Phase로 넘어가야 하는 단계로 진입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먼저 네오클라우드 업체들과 이들과 연관된 사모금융 중 일부 약한 고리가 정리되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론 머스크도 월가의 많은 전문가들도 이 부분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미국 데이터센터 산업에 있어 이런 부실한 부분이 최소한이라도 정리되고, 비상식적으로 높았던 반도체를 비롯해 소재, 부품, 장비, EPC 비용 등도 하향 안정화되면서 다시 빅테크 중심의 산업으로 재편되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민주당의 압승으로 인해, 민주당 주지사들이 선호하는 방식의 데이터센터 건설 방식(좀 더 친환경적이고,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는)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많은 허수의 데이터센터 계획이 철회되고 진짜 될 수 있는 사업 위주로 재편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과정에서 AI관련 주식들도 재편이 일어날 것으로 보여집니다.
바클레이스 보고서에서 밝혔듯, 현재 미국 데이터센터 산업을 어렵게 하는 여러 요소들(전력, 용수, 주민 수용성 등)를 해결 할 수 있는 산업들이 다음 주도주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계통 운영 및 가교 전원(BTM/온사이트 발전, 태양광+ESS), 데이터센터 내부 전력 효율화(800V DC 전력 아키텍처, 액체/액침 냉각), 전력망 안정화 시스템(VPP, EMS, DR, Ride-Through)등과 같은 섹터가 다음 AI 산업 발전의 새로운 주도 산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GPU/HBM, 메모리, 가스터빈이 아니라 태양광, 전력반도체(SiC/GaN), ESS, VPP, EMS, DR, 공조 및 액체/액침 냉각 등에 대한 관심이 유효한 때라고 보여집니다.
● 미국 데이터센터 최전선에서 논의된 ‘건설 리스크’ : 인허가, 숙련공, 보험, 전력 변동성 (华尔街见闻, 2026. 11. 06)
바클레이스는 이틀간 열린 데이터센터 산업 서밋에 참석한 뒤, 현재 미국 AI 데이터건설업계 현황을 관찰 정리하였음.
미국 데이터센터 산업이 다차원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음.
바클레이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AI 인프라 확장을 가로막는 병목 현상이 기존의 단순 전력 공급 문제에서, 인허가, 노동력 부족, 보험 및 파이낸싱, AI 동적 부하 관리 등 복합 리스크의 상호 작용으로 확대되었다고 지적하고 있음.
이러한 진단은 미국 중간선거 직후 나온 것으로, 선거 결과는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한 민간의 조직적인 저항을 여실히 드러냈음.
10개 주에서 부쳐진 41개 데이터센터 관련 주민투표 안건 중 단 1건만 유권자의 지지를 얻었고 나머지는 모두 부결되었음.
이러한 민심은 업계의 데이터센터 건설 리스크를 한층 더 높이고 있음.
○ 인허가 심사, 더 이상 형식적 절차 아니다.
바클레이스는 업계 관계자의 추산을 인용해 인허가 심사 절차의 효율이 과거 대비 약 1/4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전하였음.
더 중요한 점은, 현재 대외적으로 발표된 수 많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중 상당수가 실제로는 지방 정부의 승인을 받지 못했거나 전력망 연계 신청조차 완료하지 못한 상태라는 사실임.
이는 업계가 대외적으로 공표한 건설 규모와 실제로 준공되어 가동될 수 있는 용량 사이에 상당한 격차가 존재함을 의미함.
이번 중간선거 통계는 이러한 민간의 반발 규모를 다시 한번 확인해 주고 있음.
Ballotpedia 데이터에 따르면, 41개 투표 안건은 직접적인 건설 금지, 임시 건설 중단(모라토리엄), 심사 절차 추가, 일반 용도지역 변경 및 프로젝트별 특별 재조정 등 다양했음.
이 중 건설을 지지하는 자문형 투표 7건은 전원 부결된 반면, 직접 건설 금지 조치 17건은 모두 통과되었음.
바클레이스는 지역사회의 반대 여론이 점차 조직화됨에 따라 개발사들이 프로젝트 추진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초기 단계부터 주민 소통에 나서야 한다고 말하고 있음.
○ 공기 지연과 비용 초과는 일상화 될 것.
개발사들이 갈수록 비현실적인 공사 일정으로 내몰리고 있으며, 이는 직접적으로 일정 지연과 비용 초과 리스크를 키우고 있음.
바클레이스가 제시한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85% 이상이 공기 지연으로 인해 건설 보험 연장을 요청하고 있음.
프로젝트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각 프로젝트의 일정 관리와 시공사 간의 조율 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음.
이처럼 무리한 일정과 다중 실행 병목이 맞물리면서 공사비 증가와 일정 지연은 불가피한 결과로 이어지고 있음.
○ 노동력 부족 : 고령화와 임금 상승의 이중고
데이터센터 산업은 숙련된 기술 인력에 대한 의존도가 높지만, 숙련 노동자의 고령화 은퇴 가속화와 신규 인력 부족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음.
이에 대한 해법도 업계에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음.
일부는 전기 및 냉각 시스템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프리패브) 모듈화하면 현장 기술 인력 의존도를 낮추고 공사 템포를 개선할 수 있다고 보았지만, 사전 제작 방식은 병목을 현장에서 공장으로 이전시킬 뿐이며, 전통적인 현장 시공 대비 유연성이 떨어져 후속 맞춤형 변경이나 개조가 어렵다는 반론도 있음.
하이퍼스케일러 데이터센터 운영사 입장에서는 모듈화보다 표준화가 더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
서로 다른 프로젝트에 동일한 설계 규격과 장비 모델을 반복 적용함으로써 시공효율을 체계적으로 높일 수 있기 때문임.
○ 단일 프로젝트 인수 한계에 다다른 보험 시장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보험 수요가 전통적인 보험 시장의 인수 한계선에 근접하고 있음.
프로젝트 규모가 계속 커지는 데다 특정 지역에 밀집되면서 위험 누적 효과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특히 기상이변이 잦은 지역에서 이러한 현상이 심화되고 있음.
대표적인 사례를 보면, 텍사스주 Abilene의 한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우박과 토네이도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약 85억 달러 규모의 건설보험 한도가 필요하고, 이로 인해 수억 달러의 보험료가 발생했으며, 전 세계 약 130개 보험 자본이 공동으로 참여해야 했음.
이 정도 규모가 되면 전통 건설보험 시장의 단일 프로젝트 인수 능력이 사실상 한계에 다다르며, 더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면 연기금이나 국부펀드 등 비용 부담이 더 큰 대체 위험자본을 끌어들여야 할 수 있음.
외부 자본 의존도가 높은 프로젝트의 경우, 보험 가입 가능 여부가 실질적인 파이낸싱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음.
○ 전력 동적 관리 : 전력망 안정성을 시험하는 AI 부하 변동
AI 연산 부하의 높은 전력 밀도와 극심한 동적 변동성은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에 새로운 과제를 안겨주고 있음.
전력시스템은 피크부하에 맞춰 용량을 설계해야 하는데, 작업 부하가 급격히 요동치면 전기 설비에는 열 응력이, 회전형 전력 기기(전통 교류발전기)에는 비틀림 응력이 가해져 설비 노후화와 고장이 가속화 됨.
2026년 7월, PJM 전력 시장의 송전선 고장으로 인해 약 3.8GW 규모의 데이터센터 부하가 순식간에 전력망에서 탈락하였음.
이는 대규모 발전-부하 불균형을 촉발시켰고, PJM 관할 전역에 심각한 전압 및 주파수 변동을 야기했음.
이 사건은 업계에서 데이터센터의 ‘저전압 통과 능력(Ride-Through Capability)’ - 즉, 전력망에 순간적인 교란이 발생하더라도 장비가 가동 상태를 유지하며 보호 차원의 부하 차단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을 방지하는 능력 – 을 논의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음.
이를 해결하려면 소프트웨어 제어와 함께, 배터리, 슈퍼커패시터, 동기조상기 등의 하드웨어 솔루션을 결합한 포괄적인 ‘부하 완충’ 체계를 구축해야 함.
바클레이스는 데이터센터가 유연하고 제어 가능한 부하 관리를 구현할 수 있다면 이론적으로는 전력망 자산으로 기능하여 전력회사로부터 우선 계통 연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음.
하지만 이는 매우 어려운 과제임.
○ BTM 자가발전과 800V DC : 단기적 가교와 장기적 전환
잘 설계된 BTM(독립 전원, Behind-the-Meter) 시스템은 신뢰할 수 있는 장기 전력 공급 방안이자 전력망에 유익한 조절 자산이 될 수 있음.
하지만 일각에서는 BTM이 전력망 용량이 확보될 때까지 임시방편으로 ‘전력을 빠르게 확보하는’ 과도기적 역할에 불과하며, 신뢰성 면에서 전력망 공급을 대체하기 어렵다고 주장하기도 함.
결론적으로 고객의 신뢰성 요구 수준을 바탕으로, BTM 발전, 전력망 연계, ESS, 이중화 비중의 최적 조합을 찾아야 함.
800V DC 전력 아키텍처 전환은 점진적인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랙당 전력 밀도의 급증으로 장기적으로는 800V DC 전환이 불가피하겠지만, 대다수 데이터센터는 2028년 이전까지 End-to-End 방식의 Native 800V DC를 도입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임.
고체 상태 변압기(SST) 생산 능력과 안전 표준 등 생태계 전반이 아직 성숙하지 않았기 때문임.
초기 단계에서는 기존 전력 인프라 옆에 800V DC ‘Add-on Module(Sidecar 방식)’을 추가하는 형태로 점진적인 침투가 이뤄질 가능성이 가장 높음.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5323#from=ios | 1 577 |
| 11 | 📌 삼양식품(시가총액: 9조 1,903억) #A003230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11.06 15:38:28 (현재가 : 1,220,000원, -0.57%)
매출액 : 7,918억(예상치 : 8,052억/ -2%)
영업익 : 1,962억(예상치 : 1,829억/ +7%)
순이익 : 898억(예상치 : 1,382억/ -35%)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6.3Q 7,918억/ 1,962억/ 898억/ +7%
2026.2Q 7,703억/ 1,762억/ 1,375억/ -1%
2026.1Q 7,144억/ 1,771억/ 1,445억/ +8%
2025.4Q 6,377억/ 1,392억/ 956억/ -3%
2025.3Q 6,320억/ 1,309억/ 1,100억/ +0%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106800605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03230 | 1 344 |
| 12 | 이러면 안되지 않나 결국 털고가야하지 않나 하는 의견들도 있는데
지금 제 주변에도 반대매매를 두려워하는 투자자가 있고 또 과거에 반대매매 직전에 살아남아 그 후 과도한 레버리지 없이 차근차근 잘 쌓아가며 자산을 잘 쌓아가고 있는 지인들도 있다
이번 정책이 어떤 영향을 줄지 모르고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번 만큼은 벼랑 끝에 몰린 개인의 삶의 구제 측면에서 보고 정책을 지지하려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203053?rc=N&ntype=RANKING&sid=001 | 8 699 |
| 13 | 오늘 금요일이니까 급하게 하지말고 주말동안 천천히 생각해보자 | 2 872 |
| 14 | 시장의 피가 내 피지만 그래도 찬스인가 | 2 909 |
| 15 | 오늘 장 진짜 너무하네요
아침에 계좌 열어보고 한숨부터 나왔습니다. 다들 비슷하셨을 거예요.
출근길에 몇 번이나 다시 열어봤는데 숫자가 바뀔 리가 없죠 ㅎㅎ
이런 날은 하루 종일 기분이 좀 가라앉아 있어요.
회사에서 누가 말 걸어도 대답이 짧아지고, 별것도 아닌 일에 괜히 욱하고요.
저도 그래요. 오래 했다고 하락장이 아무렇지 않은 건 아니더라고요.
근데 제가 예전에 제일 후회했던 게 뭐였냐면, 손실 본 거보다 그날 집에서 했던 말이었어요.
아이가 뭐 보여주겠다고 왔는데 "이따가"하고 휴대폰만 보고 있었던 거.
아내가 저녁 뭐 먹을지 물어보는데 "아무거나" 하고 퉁명스럽게 넘긴 거.
그땐 몰랐는데 지나고 나니까 그게 더 오래 남더라고요.
생각해 보면 웃긴 일이에요.
내 종목 떨어뜨린 건 외국인이고 금리고 환율인데, 짜증은 왜 집에서 내고 있었는지.
우리 애는 오늘 코스피가 얼마 빠졌는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그래서 요즘은 그냥 솔직하게 말해요. "오늘 주식이 좀 빠져서 아빠 기분이 별로야. 너 때문 아니야." 이렇게 한마디 하고 나면 신기하게 마음이 좀 풀려요.
애가 와서 괜히 어깨 주물러 주기도 하고요. 짜증을 참는 것보다 그냥 말해버리는 게 훨씬 낫더라고요.
웬만하면 HTS도 안 봐요. 본다고 오르는 것도 아니고, 보면 볼수록 더 열받기만 해서요.
스탁이지 법당가서 목탁이나 칠려고요
장은 또 열려요. 오늘 저녁은 그냥 가족들이랑 밥 맛있게 드세요.
계좌는 다음에 다시 보면 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2 187 |
| 16 | 그래도 오늘은 연기금이 좀 받쳐주겠지...
제발 | 2 845 |
| 17 | 너무 커져버린 Etf가 글로벌리 변동성을 키우는데 오늘 우리도 뭔가 일 터질 수 있겠다
저가매수 이런 생각말고 그저 살아남기에 집중 ㅜ.ㅠ | 2 999 |
| 18 | 점심에 부산가서 브라더들 만나고 대구로 넘어와 같이 주식하는 동생들이랑 뒤지게 마셨습니다
모두가 힘들지만 우린 결국 언젠가 전고점을 넘어설 것이고 지금 같이 가시밭길을 헤쳐나가는 동료를 얻었음에 감사한 밤이네요
우리는 결국 더 잘 될겁니다
우리 모두가요! | 3 087 |
| 19 | 같이 배타러 가실 분 찾습니다 | 4 746 |
| 20 | 매도 사이드카 또 떴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잘 될 거야
결국 이겨내리라 | 3 2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