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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콤디티의 투자 집중 & 요약 채널 블로그 주소 https://m.blog.naver.com/audistar 본 채널의 투자 관련 의견은 개인 의견일 뿐 투자는 스스로의 판단으로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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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트럼프 “내일 이란과 호르무즈 재개방 합의 서명”…종전 협상 분수령
파키스탄 중재로 전자 서명 추진
호르무즈 해협 즉시 개방 전망
美 “고농축 우라늄 확보·폐기” 주장
이란은 서명 시점·조건 놓고 신중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중동 분쟁을 종식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기 위한 잠정 합의가 15일(현지시간) 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협상의 다른 요소들이 정리되면 미국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의미하는 이른바 ‘핵 먼지(Nuclear Dust)’를 확보한 뒤 이란 또는 미국 내에서 폐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이란 측은 서명 자체에는 긍정적 신호를 보내면서도 세부 일정과 조건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국영 TV 연설을 통해 합의 체결 기대감을 나타냈지만, 이란 국영 IRIB 통신은 정부 대변인이 15일 서명설을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https://naver.me/5OlvdQ6I | 1 144 |
| 3 | [판도라의 상자를 닫으려는 나라]
1945년 7월, 뉴멕시코 사막에서 섬광이 터졌다.
맨해튼 프로젝트. 인류가 처음으로 원자를 쪼갠 순간이었다. 오펜하이머는 그 순간 힌두 경전의 한 구절을 떠올렸다고 했다.
“나는 이제 죽음이 되었노라, 세상의 파괴자가.”
미국은 그 기술을 철저히 봉인하려 했다. 세상이 통제할 수 없는 힘을 독점하기 위해.
그러나 줄리어스 로젠버그가 있었다. 소련 스파이가 핵 기술을 빼돌렸다. 봉인은 뚫렸다. 핵의 시대는 미국의 독점으로 끝나지 않았다.
역사는 반복된다. 이번엔 핵이 아니라 지능이다.
6월 12일, 앤스로픽이 긴급 성명을 냈다.
미국 정부가 국가 안보를 근거로 Fable 5와 Mythos 5에 대한 수출 통제 지침을 발령했다. 외국 국적자는 누구도 접근할 수 없다. 앤스로픽 직원도 포함이다. 결과적으로 모든 사용자의 접근이 차단됐다.
이유는 탈옥이었다. 누군가 모델을 우회하는 방법을 찾아냈고, 정부는 그것을 위험으로 판단했다. 그런데 앤스로픽은 반박했다. 그 탈옥으로 발견할 수 있는 취약점은 이미 다른 공개 모델에서도 우회 없이 발견 가능한 수준이라고. 이 기준을 업계 전반에 적용하면 사실상 모든 프론티어 모델의 신규 배포가 멈춘다고.
정부는 판도라의 상자를 닫으려 하고 있다. 그러나 상자는 이미 열렸다.
맨해튼 프로젝트의 교훈이 있다.
기술은 봉인되지 않는다. 핵을 소련이 가졌고, 중국이 가졌고, 이제 수십 개국이 가지고 있다. 지능도 마찬가지다. 딥시크가 나왔다. 중국의 AI는 이미 글로벌 사우스를 선점하고 있다. Fable 5와 Mythos 5를 봉인한다고 해서 지능의 확산이 멈추지 않는다.
그런데도 미국 정부는 이 선택을 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있다. 미국은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전략 무기로 보고 있다. 핵처럼. 수출을 통제하고, 접근을 제한하고, 동맹국과 적국을 구분하는 기준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 서 있는가.
이번 사태가 한국에 던지는 질문이 있다. 우리의 AI 인프라, 우리의 데이터, 우리의 국가 시스템이 미국 기업의 클라우드 위에 얹혀 있다면, 미국 정부가 스위치를 내리는 순간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Fable 5와 Mythos 5의 접근이 차단된 것처럼, 어느 날 우리가 의존하는 AI 서비스 전체가 정치적 판단으로 끊길 수 있다. 그것은 단순한 불편이 아니다. 국가 기능의 마비다.
소버린 AI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 있다.
자국의 데이터로, 자국의 인프라 위에서, 자국의 통제 아래 운영되는 AI. 미국이 스위치를 내려도 꺼지지 않는 AI. 핵 주권이 국가 안보의 기반이었듯, AI 주권이 다음 시대의 국가 안보 기반이 된다. 대만의 실리콘 방패처럼, AI 주권은 강대국의 압박 앞에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협상 카드다.
투자자로서 이 사건이 던지는 시그널을 읽어야 한다.
AI는 이제 지정학의 핵심 변수다. 미국이 AI 기술을 무기화하는 순간, 반도체와 메모리는 더 이상 단순한 부품이 아니다. 전략 자산이다. 한국과 대만이 이 공급망의 심장부에 있다는 것이 기회이면서 동시에 위험이다.
그리고 소버린 AI를 구축하는 나라들이 늘어날수록, 그 인프라를 떠받치는 메모리와 반도체 수요는 더 커진다. 각국이 자국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대한민국 메모리 기업들의 역할은 더 커질 수 있다.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
앤스로픽은 이렇게 말했다.
정부는 투명하고 공정하며 기술적 사실에 기반한 절차를 통해 안전하지 않은 배포를 차단할 수 있어야 한다고. 그러나 이번 조치는 그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기업이 정부에 공개적으로 반박하는 장면이 낯설다. 그러나 이것이 AI 시대의 새로운 풍경이다. 기술을 가진 기업과 그것을 통제하려는 국가 사이의 긴장. 국가와 국가 사이의 기술 패권 전쟁. 그 긴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오펜하이머는 핵을 만들고 나서 평생 그 죄책감을 안고 살았다.
그는 기술의 힘을 알았지만, 그 힘이 어디로 향할지는 통제하지 못했다. 지금 AI를 만드는 사람들도 같은 무게를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판도라의 상자는 이미 열렸다.
지능의 시대는 어느 한 나라가 독점할 수 없다. 역사가 그것을 증명했다. 핵을 가진 나라만이 핵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듯, AI 주권을 가진 나라만이 다음 시대의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있다.
고려가 몽골과 비등하게 싸웠기에 쿠릴타이에 앉을 수 있었던 것처럼.
소버린 AI는 선택이 아니다. 다음 시대를 위한 생존 조건이다.
-6월 14일 아침 아신 이형수 | 785 |
| 4 | 전닉 영익이 가파르게 오르는데 영익률이 꺾이면 매출, 영업이익이 올라도 주가 움직임은 더딜 수 있다는 생각이 듦
높은 수준을 유지한 채 매출, 영익이 우상향하는 케이스가 엔비디아인데 이런 경우가 베스트 아닐까 생각해서 엔비디아, 마이크론 컨콜을 통해 전닉의 영익률에 대한 생각을 해봄
1. 엔비디아
공급 부족 환경에서 미래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프리미엄, 보증금, 장기공급계약, 캐파 약정을 체결해왔오 이로 인해 제품 원가가 상승할 수 있다고 명시
원가 항목에 Memory and componet costs 파트가 있는데 공급사 가격 인상으로 인해 자사 제품 가격을 올린 적이 있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다고 설명
메모리와 기타 부품의 공급 가능성 및 가격 상승이 데이터센터 구축 가격을 높일 수 있다고 언급
엔비디아는 여전히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고 또 메모리 공급 상황을 고려할 때 아직은 공급사에 가격 인하를 강하게 요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음. 젠슨 황의 한국 방문에서도 보았듯 가격 인하 보다는 현재는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공급을 받는 것이 더 우선시 되는 상황
2. 마이크론
마이크론은 FY2026 2분기 실적에서 매출 238.6억 달러, GAAP 매출총이익률 74.4%, GAAP 영업이익률 67.6%를 기록했는데, 회사는 이를 강한 수요와 타이트한 산업 공급 때문이라고 설명했고 다음 분기 가이던스도 매출 335억 달러 ±7.5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약 81%로 제시. 매출이 증가하는데 이익률은 더 올라간다고 본 것
또한 마이크론은 Ai가 메모리를 전략자산으로 바꾸고 있으며 고객과 SCA, 즉 과거 LTA보다 더 구체적인 다년 약정을 체결하고 있다고 언급했
HBM은 일반 DRAM보다 훨씬 더 전략적인 부품이 되었는데 Trendforce에 따르면 기존 HBM의 연간 가격 매커니즘 때문에 HBM 가격이 일반 DRAM의 급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함. 또한 27년에는 HBM 세대 전환, 더 큰 다이 사이즈 그리고 수요 증가로 인해 일반 DRAM 캐파 잠식이 심화되고 이는 공급사들로 하여금 HBM 가격을 인상할 수 있는 명분이 된다고 언급
종합해볼때,
금리 우려가 있는 상황이나 업황 측면에서는 아직은 테크가 꺾일 이유가 보이지 않음 | 2 235 |
| 5 | 오 텔레 개설 후 첫 선물
어떻게 쓰는건지 모르겠지만 감사감사감감사 드립니다
선물보내주신 구독자분 월요일 상한가 맞으시길요!! | 2 217 |
| 6 |
이 표의 핵심은 DRAM시장이 23년 과잉 재고 국면에서 25~26년 공급 부족 국면으로 넘어간다는 것.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모두 26년들어 2~3주치의 재고 밖에는 안 남았다는 뜻은 재고 부담이 사라지고 가격 협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위치가 되었다는 뜻.
고객사의 재고도 꾸준히 낮아지고 있는데 내년에도 이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그 말은 공급사들의 이익이 계속 증가할 수 있다는 의미 | 2 268 |
| 7 | Memory sector outlook : CLSA | 1 741 |
| 8 | 삼전기도 ? | 2 317 |
| 9 | UBS, 무라타(Murata), 목표주가를 5,400엔에서 13,200엔으로 상향
우리는 AI 서버용 MLCC의 성장이 2018년이나 2020년보다 더 길고 거대한 상승 사이클을 견인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I 서버의 전력 소모가 늘어나고 고밀도화됨에 따라, 서버 랙당 설치되는 MLCC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무라타 제작소(Murata Mfg.)가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는 소형 고용량 제품으로의 전환이 시작되었습니다.
향후 2~3년 내에 서버 부문이 MLCC 적용처의 30~40%를 차지하며 자동차와 스마트폰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품 믹스 개선 및 평균 판매 가격(ASP) 상승과 더불어, 비(非) AI 분야에서 생산 능력이 이전됨에 따라 향후 몇 년간 가격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 UBS는 2027~2029 회계연도(FY3/27-29)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14%, 49%, 77% 상향 조정
가격 결정력(Pricing Power): AI 수요가 생산 능력을 흡수하고 고객사를 더 높은 가치의 MLCC 제품으로 이동시키면서, 가격 결정력이 이례적으로 강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 | 1 561 |
| 10 | 이란 외무 "종전 MOU 최고지도자 승인받아...며칠내 원격서명 기대"
https://naver.me/xrzjKIJm | 4 651 |
| 11 | Нет текста... | 2 626 |
| 12 | 장 막판 급변동의 이유 | 6 782 |
| 13 | 이 블벅 뉴스는 일부 헷지펀드들 스왑북 한도를 더 못 올린다는거고 어제오늘 이슈가 아님. 주가가 너무 올라서 이기도 함. 한국뿐만이 아니라 대만 (특히 TSMC)도 마찬가지입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6-12/banks-curb-hedge-fund-bets-on-sk-hynix-samsung-after-wild-moves | 2 575 |
| 14 | 은행들이 헤지펀드한테 삼전닉스 레버리지 베팅 억제한다고해서 빠지는 중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6-12/banks-curb-hedge-fund-bets-on-sk-hynix-samsung-after-wild-moves | 1 |
| 15 | 금융위기급 변동성이구나 | 2 784 |
| 16 | 매수 사이드카 발동 예고
올해 코스피 시장은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미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많은 24회(매수 12, 매도 12)의 '사이드 카'가 발동되었고, 금일 장 시작과 함께 한 차례 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것으로 보입니다. | 2 596 |
| 17 | 이그전대로 진행되는 요즘
그래서 이번 싸이클의 끝는 이그전이 틀리는 거라고 보고 있음
매크로 전문가도 투자자처럼 자신에게 맞는 때나 장이 있는 것 같은데 은택신이 지금 그때이고 과거엔 정광우가 그랬던 것 같음
택신이 보는 시각의 흐름대로 가는데 택신이 두번 세번 틀린다?
그럼 택신이 잘못한게 아니라 시장 색깔이 바뀌는거다
색이 바뀌면 흐름이 바뀐다
이렇게 보고 택신 페이퍼 열심히 봄 | 2 847 |
| 18 | 스페이스X도 태양광, 태양광은 우주이자 안보
안보는 탈중국
폴리실리콘 가격만 잘 유지되어도 이익 돌고 스페이스X 붙으면 oci홀 같은 애들 다시 급등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관심있게 보고있음 | 2 609 |
| 19 | •폴리실리콘 선물 +5.5% 최상위 | 2 358 |
| 20 | 야간선물 +7.92%
오늘은 밥 먹을 수 있겠다 | 2 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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