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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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끊임없이 복기하고 기록하는 투자자의 일기장 #Disclaimer 본 채널은 개인 의견 및 기록입니다.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손익은 전적으로 본인 책임입니다. 모든 게시물은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언급 종목은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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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직접 경험했기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기억이 나는데
오늘 오후 선배님과 통화하면서 “2002년은 얼마나 힘들었어요?”라고 여쭤보니
“그때도 더럽게 힘들었어.”라는 코멘트 ㅋㅋ
그런데 마지막에 덧붙이신 한마디.
“근데 다 지나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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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스피는 고점대비 -40% 수준이고 외인은 10개월 이상 순매도 지속, 순매도 규모는 210조원 돌파
과거 현재 위의 비슷한 조건(현재보다는 완화 조건)에 해당하는 사례는 3번(2002, 2008, 2020년), 평균적으로 V자 반등이 아닌 J 자 형태의 주가 흐름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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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간선거 참패 후 이란 공격 가능성 일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필요하다면 미국은 이란과의 긴장 고조에 대비하고 있으며, "필요하다면 언제든 행동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11-04/trump-plays-down-prospect-of-strikes-on-iran-after-midterm-rout?srnd=phx-economics-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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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부의 나침반
이익 증가율 변화에 민감한 코스피의 특징을 고려할 필요.
2011년과 2016년 당시 코스피 순이익은 2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이익 증가율은 하락했고, 2011년과 2016년 당시 이익 증가율이 전년 대비 높아졌던 업종들이 주도업종이었음.
https://t.me/w_com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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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중간 선거에 대한 오해. 시황맨
미국 선물, 우리 증시 모두 중간 선거 영향으로 하락하는데...
표면적인 이유는 야당인 민주당이 상, 하원 모두 가져가면 데이터센터 규제가 강화되면서 산업 성장이 둔해질 것
그런데 실제 그렇게 가면 역풍이 심하게 붑니다.
트럼프가 이번 선거에서 패한다면 결정적인 이유는 관세와 전쟁으로 물가를 폭등시켜 가계 경제에 악영향을 준 것인데
만약 민주당이 실제 데이터센터 규제를 강화하면 관련 종목들 약세, 그로인해 가계 주식 자산 가치 하락으로 다음 선거에 역풍을 맞게 됩니다.
또 AI는 중국과 치열한 패권 경쟁 중인데. 가장 중요한 판인 데이터센터를 막아 버리는 수준의 규제는 쉽지 않을 겁니다.
정치적 표현상 규제하고 여론전 정도는 가능하겠지만 이미 수 조 달러가 투입되었고
지역에 추가로 수 조 달러가 투입될 AI 투자를 완전히 막으면 다음 선거는 또 반대로 표심이 갈 것으로 봐야죠
워낙 텍사스 선거, 블루웨이브 이런 문구로 프레임이 만들어져 있어 반응도 요란한데
단기 변동성은 불가피하지만 이번 선거가 무슨 방향을 만드는 게임 체인저는 아닐텐데 실제 벌어질 상황 대비 오늘 반응은 지나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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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 결과가 나오는 과정에서 시장이 하락하니까 또 이런저런 이유들이 나오고 있는데
AI에 대한 우려를 이야기할 수는 있지만, 민주당 집권 당시 대중국 견제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졌는지 생각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방식이 달랐을 뿐, 대중국 견제가 약했던 적은 없습니다.
AI는 미중 패권 경쟁의 핵심 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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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기 전, 문득 스쳐 지나갔던 생각.
공화당은 중동에 군사적으로 개입해 이득을 본 적은 있어도, 정치적으로 이득을 본 적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본질적으로 이란에 대한 공격은 트럼프보다는 **유대계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한 결과라고 봐야 한다는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