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반도체 한동희, 해외주식 박제민]
ORACLE FY4Q26 컨퍼런스콜
▶️ 주요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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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O $638B — 분기 $85B 급증(+363% YoY) — 역대 최고 가시성 확보:
대형 AI 계약 선불·고객 제공 GPU 누적 $75B(RPO 내 별도). 12개월 내 인식 예정 12%, 36개월 내 46%. 두 분기 연속 $85B+ 신규 수주 — FY30까지 매출 로드맵 사실상 완성
- FQ1 AI 인프라 캐파 배포 ~1GW — FY26 전체(1.2GW)와 거의 동일 규모를 단일 분기에:
5대 주요 데이터센터 모두 일정 준수 또는 조기 달성. AI SPV 플랫폼(Apollo·Blackstone, $35B 규모) 론칭으로 LLM 기업 컴퓨팅 접근성 강화. GPU 가동률 97.5% 유지
- FY27 CapEx 순현금지출 ~$70B — 고객 선불·제공 $20~25B 제외 후 기준:
FY27 자금 조달 약 $40B(부채+주식, ATM $20B 포함). 투자 수익률(ROIC) 안정 상태 기준 High 20%대. FY26 대비 RPO의 매출 전환 가속으로 하반기 수익성 급개선 예상
- Oracle 멀티클라우드 AI DB 4Q 매출 +404% YoY — 역대 가장 빠른 성장 사업:
클라우드 DB +29% YoY, 수주 +325% YoY. Oracle DB를 AWS·Azure·GCP에서 구동하는 독보적 해자 확대. 벡터 DB·에이전트 메모리·Deep Data Security 등 AI 네이티브 기능 추가
- 에이전틱 AI 1,000개+ 앱 스위트 탑재 — 아웃컴 기반·토큰 번들 신규 프라이싱 도입:
에이전틱 AI 기능 대부분 추가 요금 없이 제공. 고급 추론·토큰 번들 구매 옵션 추가. 인터뷰·호스피탈리티·의료 AI 등 성과 연동 가격 모델 한정 출시. 33개 고객 토큰 선구매
- Oracle Health AI — VA 14개 메디컬센터 배포, Cerner AI 신버전으로 FY27 두 자릿수 성장 목표:
미국 재향군인청 전국 확산 중. AI 환자 케어 관리·의사 노트 자동화·임상시험 검토 가속. AI 의료 혁명의 핵심 플랫폼으로 포지셔닝
- FY27 가이던스 — 총매출 +34%(CC), Non-GAAP EPS $8.05(+18% YoY 조정 기준):
1Q FY27 매출 +27~29% YoY, 클라우드 +58~64% YoY. FY30까지 매출 CAGR +31%, EPS CAGR +28% 장기 목표 재확인. Investor Day 2026년 10월 28일(라스베이거스) 예정
▶️ 주요 Q&A
Q: 메모리 가격 급등 등 컴포넌트 비용 상승이 장기 고정가 계약에 미치는 영향은?
A: 비용 확정된 캐파 대상만 고정가 계약 체결. 비용 불확실 구간은 변동가 구조로 계약 — Oracle 마진 보호. FY26 CapEx 증가는 컴포넌트 가격이 아닌 배포 가속을 위한 의도적 타이밍 조정. 비용 상승 시 고객에 전가하는 강건한 메커니즘 구축 완료
Q: FY27~FY30 장기 목표(매출 CAGR +31%, EPS CAGR +28%) 신뢰도는?
A: 신임 CFO 공식 재확인. RPO $638B이 장기 목표의 구체적 근거 — 계약 기반 매출 가시성 전례 없는 수준. 12~36개월 인식 비중 가속 중. 안정 상태 ROIC High 20%대 확인. 매출 CAGR이 이미 FY27 가이던스(+34%) 기준으로 장기 목표 초과 달성 중
Q: AI 인프라 시장 경쟁 과열 — 네오클라우드·빅테크 진입 속 Oracle 차별화 포인트는?
A: GPU 97.5% 가동률 + 갱신 시 즉시 재계약 — 고객 만족도의 직접 증거. 완전한 클라우드 스택(GPU 클러스터+보안+네트워킹+OCI 통합 서비스) 제공 역량이 모방 어려움. 12년간 OCI 구축 경험의 운영 복잡성 = 진입장벽. 향후 R&D 확대로 비용 절감 + 고객 가격 인하 동시 추진 가능
Q: BYOH(고객 제공 GPU)·선불 계약 비중 증가 — 마진·ROIC 영향은?
A: BYOH·선불 구조에서 마진 유사하거나 기존 계약 대비 우월. Oracle 역할은 자본 조달이 아닌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고객 선불로 CapEx 회수 기간 단축 → ROIC 추가 개선. 향후 다양한 조달 구조 혁신 지속 예정
Q: FY27 CapEx $70B 상세 구조 — 보고 CapEx와의 차이는?
A: 순현금지출 $70B = 보고 CapEx - 고객 선불 회수($20~25B) - 타이밍 효과. 보고 CapEx는 순현금지출보다 $20~25B 높게 표시. 고객 선불 구조가 Oracle의 실질 자금 조달 부담 경감의 핵심 메커니즘. 벤더 파이낸싱이 아닌 제3자 제조사 관련 타이밍 차이
Q: SaaS 성장 둔화 우려(App 매출 +10%) — 경쟁 심화·의사결정 지연 영향은?
A: 미션 크리티컬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에서 SaaS 위협 영향 제한적. 분기 말 SaaS 이연 매출 +16% 성장 — 인쿼터 매출보다 빠른 성장으로 향후 가속 예고. 300개+ Fusion 고객 신규 라이브 달성. AI 기능 내장 현대화 솔루션으로 고객 의사결정 지연 해소 진행 중
Q: 멀티클라우드 DB +404% 성장 — 지속 가능성 및 Oracle DB 장기 경쟁력은?
A: 수십 년치 기업 데이터가 Oracle DB에 저장 — AI 인퍼런싱의 핵심 데이터 소스. 아직 초기 단계 — 신규 클라우드 리전 및 경쟁 클라우드 파트너십 지속 확대. 벡터 검색·에이전트 메모리·심층 데이터 보안 등 AI 시대 DB 혁신 가속. Oracle 앱과의 결합 시 경쟁사 복제 불가능한 풀 스택 제공
Q: Outcome 기반 프라이싱 모델 — 어떤 분야에 적용하며 매출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A: 건설·호스피탈리티·의료(환자 처리량 기반) 이미 적용 중. Fusion ERP·HCM 전체 포트폴리오로 확대 진행. 토큰 번들(고급 추론 접근권)과 아웃컴 모델 병행 — 고객 AI 예산 관리와 ROI 연동. 풀 스택 소유(인프라+앱+AI 도구)가 아웃컴 측정을 용이하게 만드는 구조적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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