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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20년 하면서 느끼는건데.. 신용은 절대 쓰지 마시고.. 현금은 일정부분 항상 가져가는게 장기적으로 더 큰 수익을 가져다줍니다.
빚내서 주식 샀다가 '날벼락'…폭락장에 반대매매 3천억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916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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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오늘도 여기저기 채널에서 많이 거론 되시더군요. 이분은 그냥 PBR만 보고 얘기하시는거 같아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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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보조금] 미 항소법원, 연 90억 달러 규모 통신 보편서비스기금(USF)의 운영기관 설립이 위법이라고 판결
미국 제5순회항소법원이 현지시간 15일, 연방통신위원회(FCC)가 1997년 세운 USF 운영기관 USAC(보편서비스관리회사)가 법적 근거 없이 만들어졌다고 판결했다. 3인 재판부 가운데 이디스 브라운 클레멘트 판사가 판결문을 썼다.
USF는 통신사 분담금으로 농촌 초고속망 구축, 저소득층 요금 할인, 학교·도서관·농촌 병원의 인터넷 비용을 지원하는 기금이다. 규모는 연 약 90억 달러이고, 통신사 대부분은 분담금을 가입자 요금 청구서에 얹어 걷는다. 2024년 한 해 저소득 750만 가구가 혜택을 받았고, 농촌 초고속망 사업자에게 42억 달러가 지급됐다.
쟁점은 1945년 제정된 정부법인통제법이다. 연방정부가 법인을 세워 공적 업무를 맡기려면 의회의 명시적 승인이 있어야 한다는 법이다. 재판부는 "의회가 FCC에 USAC 설립을 구체적으로 허용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USAC는 분담금 징수와 분담률 산정까지 맡아 왔다.
이 기금은 지난해 6월 대법원에서 6대3으로 합헌 판단을 받았다. 당시 다툼은 헌법상 위임 금지 원칙이었고, 이번에는 법률 위반이라는 별개의 근거로 다시 제동이 걸렸다. FCC는 "모든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판결 효력은 빨라야 두 달 뒤에 생긴다고 밝혔다.
💡 시사점
당장 끊기는 지원금은 없지만, 돈을 걷고 나눠주는 기관 자체가 위법 판정을 받아 농촌 통신망·학교망 지원의 집행 일정에 불확실성이 생김 지원금을 받아 망을 깔던 미국 농촌 통신사들은 판결 확정 전까지 광케이블·장비 발주를 늦출 공산이 큼 다만 전원합의체 재심리·대법원 상고·의회 입법 보완이 모두 열려 있어 실제 자금 중단 가능성은 낮은 편 — 1990년대 말 같은 법 위반 지적 때도 의회가 운영 구조를 고치는 선에서 마무리됨출처: Reuters (Investing.com 게재) (발행 11:37) #통신 #보조금 #보편서비스기금 #미국FCC #농촌인터넷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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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위성] EU, 에어버스·탈레스·레오나르도 위성 합작사 '브로모' 반독점 신속 승인 준비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에어버스·탈레스·레오나르도의 위성사업 통합 법인(프로젝트 브로모)을 1단계 심사만으로 승인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어제(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로, 집행위의 공식 발표는 아니다.
세 회사는 아직 정식 신고서를 내지 않았다. EU 당국은 수주 안에 신고가 들어올 것으로 본다. 지난 1년간의 사전 협의에서 경쟁 제한 우려를 미리 걸러냈다는 것이 신속 처리의 근거다. 자산 매각 같은 시정안을 내면 한 달 남짓한 1단계 심사로 끝날 수 있고, 우려가 남으면 수개월짜리 2단계 심층조사로 넘어간다.
합작사는 툴루즈에 본사를 두고 직원 약 2만5,000명, 연매출 약 65억 유로(2024년 기준) 규모다. 지분은 에어버스 35%, 탈레스·레오나르도 각 32.5%다. 유럽 미사일 합작사 MBDA를 본뜬 구조로, 스페이스X(스타링크)에 맞설 유럽의 대항마로 꼽힌다. 2027년 출범이 목표다.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지난달 브로모를 유럽에 필요한 산업 챔피언으로 거론했다. 반면 리베라 경쟁담당 집행위원은 자동 승인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노조와 납품업체들은 고용 감소와 경쟁 축소를 이유로 반대해 왔고, 독일 위성업체 OHB는 승인 시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건은 역내 기업의 덩치 키우기를 허용하겠다는 EU의 새 합병 심사 기조를 처음 시험하는 사례다.
💡 시사점
유럽 위성 제조 3강이 한 회사로 묶이면 각국 정부·군 위성 발주에서 사실상 단일 공급자 구도가 굳어질 공산이 큼 경쟁당국이 역내 점유율보다 미·중 기업 대비 규모를 먼저 따지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방산·통신 등 다른 업종의 역내 통합 심사에도 참고 사례가 될 전망 다만 익명 소식통 보도이고 신고서 제출 전이라, OHB 소송이나 시정조치 협상 결과에 따라 출범이 2027년보다 늦어질 여지가 있음출처: Bloomberg (발행 02:37) #우주산업 #위성 #EU반독점 #에어버스 #탈레스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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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0/16, 장 시작 전 생각: 패닉 장세 탈출 방안, 키움 한지영]
- 다우 +1.1%, S&P500 +0.3%, 나스닥 +0.1%
- 마이크론 +1.9%, 코어위브 +6.0%, 엔비디아 -1.8%
- 미 10년물 금리 5.07%, 30년물 금리 5.42%, WTI 97.6달러
1.
미국 증시는 전약후강의 패턴을 보이면서 반등에 성공했네요.
장 초반에는 전일 아시아 증시 폭락, 9월 PPI 컨센 상회(헤드라인 6.3% vs 컨센 5.3%) 부담으로 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연준 인사들의 완화적 발언 등으로 5.0%대로 하락한 미국 10년물 금리, 코어위브(+6.0%)의 재무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는 젠슨황의 발언 등에 힘입어 낙폭을 만회했던 하루였습니다.
지난 2~3일전부터 주식시장에서는 매크로보다 펀더멘털 이슈가 주가 방향성의 키를 잡은 환경으로 이동한 듯합니다.
그 가운데, 어제 젠슨황의 코어위브에 대한 긍정적인 발언으로 AI, 반도체주들의 주가 불안이 진정된 점은 안도 요인입니다.
다만, 그의 발언 만으로는 AI 투자 수익성, 재정 건전성의 우려를 완전 해소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만큼,
당분간 주가 이외에도 코어위브, 오라클 등 네오클라우드 업체를 중심으로 한 AI주 CDS 프리미엄 변화도 지켜봐야 겠습니다.
2.
일단 오늘 국내 증시는 젠슨황 발언에 따른 미국 반도체주 낙폭 축소, 코스피 야간선물 3.9%대 강세 속 역대급 과매도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등으로 반등을 시도할 전망입니다.
최근 연쇄 급락으로 국내 시장 참여자들의 투자심리는 많이 냉각된 상태이지만, 단기적으로는 기술적 반등 가능성은 열고 가야 합니다.
이번 7거래일 연속 급락은 역사상 이례적인 현상이며, 과거 7거래일 연속 급락 사례를 감안하면 추가 하락 위험 대비 기술적 되돌림의 기대값이 크게 높아진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3.
다만, 신용 레버리지 청산, 항복 매도 등 수급과 심리적인 요인으로 인해 추가 하락을 겪게 되는 워스트 시나리오 역시 대비는 해놔야할 시점입니다.
이는 워스트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지수의 진바닥(=락바텀)에 대한 질문으로 귀결되는데,
우선 선행 PER은 현재 시점에서는 유용성이 그리 높지 않아 보입니다.
현재 코스피 선행 PER은 4.24배로 지난 2000년 이후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인 것은 맞습니다
그럼에도 주가 부진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은 시장이 현재의 높은 이익 추정치를 온전히 신뢰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따라서 미국 빅테크 3분기 실적 발표 전까지는 당분간 선행 PER을 이용한 밸류에이션 플레이에 한계가 존재하는 만큼, 선행 PBR로 바닥 레벨을 설정해봐야 겠네요.
4.
선행 PBR 역시 미래 이익 전망의 영향을 받지만, 단기 이익 변동에 대한 민감도는 PER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PER은 예상 이익의 변동이 밸류에이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PBR은 기존 자기자본에 향후 이익이 누적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높은 이익 추정치가 유지되고, 이익이 실제 자기자본 증가로 이어진다는 전제하에서는 선행 PBR을 활용한 하단 추정이 합리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5.
이런 측면에서 워스트 시나리오 출현 시 선행 PBR 1.0배에 해당하는 5,100pt선이 지수 저점권으로 설정해놓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선행 PBR 1.0배는 향후 12개월 예상 자기자본을 장부가치 수준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국내 기업들의 구조적인 수익성 훼손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선행 PBR 1.0배를 하단을 잡고 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코스피 5,100pt선에서는 추가 하락 위험에 베팅하기 보다는,
3분기 실적시즌을 통해 이익 신뢰성 회복, AI주 불안 완화 여부를 확인해가면서,
최근 급락분을 만회해 나가는 쪽에 무게를 두는 전략이 유효하지 않나 싶습니다.
———————
오늘은 비소식이 없고, 날도 선선하다고 합니다.
이번주 다들 정말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장이 반등하면서 나쁘지 않게 한주를 마무리 했으면 하네요.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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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I에서 헬스케어로 — 반도체지수 7거래일 연속 하락, S&P는 반등 마감
· 간밤 장중 — S&P500 11개 업종 중 8개 상승, 헬스케어 +1.84% 선두, 소재 +1.71%
· 일라이릴리 +3%·유나이티드헬스 +2.8% — 도이체방크 투자의견 상향 영향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9%로 7거래일 연속 하락
· 엔비디아 -1.8% — TSMC의 2027년 전망 관련 신중한 발언 여파
· 코어위브는 +6% 안팎 반등, 시간외에서 추가 상승
💡 시사점
미국에선 AI 매도 자금이 증시를 떠나지 않고 방어 업종과 국채로 옮겨감. 어제 코스피 8% 급락을 부른 반도체 약세가 미국에서 아직 멈추지 않은 만큼, 오늘 국내 장에선 반도체 매도 강도가 잦아드는지가 첫 확인 대상출처: Reuters (발행 05:14) ────────── 4. (업데이트) 러시아 경유 수출 재개 — 크렘린 "시장 안정에 도움, 충분하진 않아" · 어제(모스크바 시간) 페스코프 대변인 — 미·러 합의분 경유가 세계 시장에 도달하기 시작 · 10일 수출 금지 일부 해제, 발트해 프리모르스크항 선적 재개 · 첫 선적은 초저유황 경유 약 4만 톤, 모로코행 · 즉시 공급분 30만 톤은 약 225만 배럴 — 미국 수송 부문 하루 소비(294만 배럴)에도 못 미침 · 11월 50만 톤 추가, 연말 월 350만 톤 수출 복원 목표(세계 점유율 10%+) 💡 시사점
초기 물량으로는 경유 부족을 풀기 어렵다는 점을 러시아 스스로 인정한 셈. 높은 경유 마진은 당분간 이어지겠지만, 연말 목표대로 물량이 늘면 내년 초 국내 정유사 경유 수출 단가에 하방 압력이 생길 수 있음출처: The Moscow Times (로이터 기반, 발행 19:59) ────────── 5. 아폴로의 '사모대출 매일 평가'에 업계 반박 — "정밀해 보일 뿐 정확하지 않아" · 어제(현지) 블룸버그 보도 — 먼로캐피털 테드 쾨니그 CEO, 비유동 자산의 일일 평가는 '정밀함의 착시'라고 비판 · 아폴로는 이달 1일부터 8,500억 달러 규모 신용 자산에 일일 가격 공시 시작 · 미 SEC도 사모자산 평가 관행 점검 강화 중 💡 시사점
금리 상승이 고위험 차입자부터 조이는 시기라, 장부가와 실제 회수가치의 차이가 사모대출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 해외 사모대출 비중을 늘려온 국내 연기금·보험사에도 평가 방식 검증 요구가 커질 수 있음출처: Bloomberg (발행 05:00) 🗓 오늘 주요 일정 · 12:30 워시 연준 의장, IMF·세계은행 연차총회(방콕) 대담 — 10월 FOMC 전 사실상 마지막 공개 발언 · 21:30 미국 9월 수입물가 / 22:15 9월 산업생산·설비가동률 · 미국 실적: 트루이스트·리전스·시티즌스 등 지역은행, 트래블러스 · 10/27~28 FOMC(한국시간 29일 새벽 결정) #연준 #생산자물가 #AI반도체 #경유 #사모대출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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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 2026년 10월 16일 (금)
📈 간밤 시장
· S&P500 7,744.06(+0.33%) / 나스닥 26,713(+0.1% 안팎) — AI 매도 진정, 헬스케어로 자금 이동
· 다우 52,177.69(+1.08%) — 은행·헬스케어 강세, 러셀2000 +1.4%
· 미 10년물 5.09%(-10bp 안팎) — 기술주 매도 자금이 국채로, 수주 만의 최저
· 달러인덱스 101.99(-0.45%) — 18개월 고점에서 반락, 엔/달러 158.08
· WTI 96.12달러(+2.4%) — EIA 원유 재고 -860만 배럴, 브렌트는 소폭 약세
📰 주요 외신
1. 미 9월 PPI 전월비 1.3% — 4년 반 만에 최대폭, 소매판매 호조도 휘발유 몫
· 어젯밤(현지 오전) 발표 — 생산자물가 전월비 1.3%·전년비 6.3%, 예상(0.6%·5.5%) 크게 상회
· 에너지 +10.8%, 최종재 상승분의 80% 이상 차지
· 식품·에너지·유통마진 제외 근원 0.5%(8월 0.3%) — 연료 외 품목으로 확산
· 소매판매 0.8%(예상 0.3%), 증가분의 약 71%가 주유소 매출
· 소매판매 컨트롤그룹(GDP 산정용 핵심 소비) 0.1%로 예상(0.3%) 하회
💡 시사점
기업 단계 물가가 소비자물가(3.7%)보다 훨씬 가파르게 올라, 연말까지 CPI로의 원가 전가가 이어질 공산이 큼. 휘발유를 뺀 소비는 오히려 식는 중이라 연준은 물가 상방과 수요 둔화를 함께 떠안은 상태출처: CNBC (발행 21:32) ────────── 2. (업데이트) 연준 인사들 "서두를 필요 없다" — 10월 인상 확률 20%대로 후퇴, 달러 반락 · 어제(현지) — 보먼 부의장·데일리 SF 연은 총재 "회의 전 더 분명한 신호를 기다릴 수 있어" · CME FedWatch 10월 동결 확률 73% — CPI 직후 반반까지 갔던 인상 베팅 되돌림 · 다만 12월까지 인상 확률은 67%로 전일(62%)보다 상승 · 9월 인상 이후 연준 인사 공개 발언 40회+ — '말 줄이는 연준'을 내건 워시 의장 방침과 엇박자 💡 시사점
PPI 급등에도 10월 확률이 내려간 건 인상 자체보다 시점이 뒤로 밀린 것에 가까움. 오늘 낮 워시 의장의 방콕 발언이 12월 확률을 더 끌어올리면 원/달러 환율의 반락 폭도 제한될 수 있음출처: CNBC·로이터 (발행 05:47) / Reuters (발행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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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 브리프 | 아시아 산업·테크 — 10월 15일(목)
📌 [대만 파운드리] TSMC 3분기 순이익 7,631억 대만달러, 6분기 연속 사상 최대 — 연간 성장률 전망 44%로 상향
· 오늘 오후 실적 발표 — 순이익 전년비 +68.7%, LSEG 컨센서스(7,463억) 상회
· 매출 467.2억 달러로 회사 가이던스 상단(458억) 돌파, 2나노 매출 비중 3%→8%
· 4분기 매출 가이던스 523억~543억 달러(전분기비 약 +14%), 설비투자 600억~640억 달러 유지
· 웨이 회장, 텍사스 증설 실사팀 파견 확인 — 머스크 테라팹 협의는 "TSMC 직접 운영" 조건
💡 시사점
코어위브 채권 급락으로 AI 투자 회수 우려가 커진 날, 공급망 맨 앞단 주문은 오히려 빨라지고 있음이 숫자로 확인됨. 다만 2나노 초기 양산 탓에 총이익률(66.4%)이 전분기보다 1.3%p 낮아졌고, 해외 팹 원가 부담은 올해 약 2%p에서 향후 3~4%p로 커질 전망. 미국 증설이 늘수록 이익률 일부를 내주는 구조가 굳어지는 셈출처: CNBC (발행 14:37) / TrendForce ────────── 📌 [한국 메모리·수출통제] SK하이닉스, 미국 낸드 공장 투자에 '중국 다롄 장비 반입 허용' 조건 제시 — 로이터 · 오늘 오전 로이터 단독 보도 — 다롄 낸드 공장의 빈 공간(Mod B)에 미국산 장비 추가 반입 허가 요청 · 다롄 확대분으로 미국 낸드 공장 재원 마련 구상, 자회사 솔리다임은 이르면 내년 IPO 검토 · 현재 다롄 허가는 수량 제한부, 2027년분 장비·기술 반입 승인은 아직 미발급 · 회사 측 "Mod B 생산능력 확장 추진 아님", 미 정부 승인 하에 설치 진행 중이라고 해명 💡 시사점
한국 메모리 업체가 미국 투자와 중국 공장 운영 여지를 맞바꾸려는 구도가 처음 공개됨. 연 단위로 갱신되는 중국 공장 장비 허가는 삼성전자도 내년분을 다시 받아야 해 비슷한 협상이 이어질 공산이 큼. 미국이 거부하면 다롄의 고적층 낸드 전환이 늦어지고 미국 공장 투자 재원도 줄어드는 이중 부담출처: Reuters 단독 (발행 11:02) / TrendForce ────────── 📌 [중국 AI칩·대만 설계] 바이트댄스, 미디어텍 맞춤형 AI칩(ASIC) 구매 계약 임박 — 블룸버그 · 오늘 낮 블룸버그 보도 — 데이터센터용 ASIC(특정 고객 전용 설계 칩) 공급 협상 막바지, 물량 비공개 · 성사 시 바이트댄스가 구글에 이은 미디어텍 ASIC 2위 고객으로 부상 가능 · 올해 퀄컴 ASIC 대량 구매에 이은 공급처 다변화, 미 수출통제로 엔비디아 최상위 칩 확보가 막힌 영향 💡 시사점
중국 빅테크의 연산 수요가 엔비디아 범용 GPU에서 대만·미국 설계사의 맞춤형 칩으로 옮겨가는 흐름. 그제 IDC 집계에서 중국 내 비GPU 가속기 출하가 GPU를 처음 넘어선 것과 같은 방향. 이런 ASIC 대부분이 TSMC에서 생산되고 HBM을 쓰는 만큼 국내 메모리 수요와도 맞닿아 있음출처: TechNode · 원보도 Bloomberg (로이터 전재 12:03) 🗓 오늘 밤 · 21:30 미국 9월 PPI·소매판매 — 10월 FOMC 인상 확률을 다시 가를 지표 #TSMC #SK하이닉스 #미디어텍 #수출통제 #AI반도체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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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통상] 미 연방해사위원회(FMC), 스페인 선박에 입항 1회당 20만 달러·스페인산 올리브유 등 수입 제한 추진
미국 해운 규제기관인 연방해사위원회(FMC)가 어제(현지 14일) 스페인 국적 선박에 미국 입항 1회당 20만 달러의 수수료를 물리는 방안을 공개했다. 관보 고시는 오늘 게재됐다. 스페인산 화장품·유지류·도자기·석재·설탕 및 과자류 5개 품목군의 수입을 제한하는 안도 함께 담겼다.
발단은 2024년 11월이다. 스페인 당국은 이스라엘 관련 화물을 이유로 미 국적선 머스크 덴버·머스크 셀레타 등 3척의 입항을 거부했다. 이들은 미 해사청 해상안보프로그램(MSP, 유사시 군수 수송에 동원되는 민간 선대) 소속이다. FMC는 그해 12월 조사에 착수했고, MSP 선박 대부분이 스페인 기항을 끊었다고 결론 냈다. 해당 물량은 알헤시라스 대신 모로코 탕헤르로 옮겨갔다.
제한 대상 5개 품목군의 지난해 대미 수출액은 약 31억 달러다. 가장 큰 유지류가 11.5억 달러이고, 이 중 올리브유만 약 8.4억 달러다. 화장품 9.4억, 도자기 6.4억 달러가 뒤를 잇는다. 수수료를 내지 않은 스페인 선박이나 제한 품목을 실은 선박은 국적과 관계없이 국토안보부를 통해 입항 거부·억류를 요청할 수 있게 했다.
FMC는 작년 12월 항차당 최대 230만 달러 벌금을 경고했다가 이번에 수위를 낮췄다. 의견 수렴은 60일(12월 중순께)이며 스페인에는 청문 기회가 주어진다. 다만 스페인이 보복하면 수수료 인상·품목 확대도 가능하다고 못박았다. 스페인은 자국 조치가 EU·국제법에 부합하고 차별이 없다는 입장이다.
💡 시사점
관세가 아니라 해운 규제 권한으로 특정국 소비재 수입까지 묶겠다는 안 — 1997년 일본 선사 항차당 10만 달러 부과 때는 선박 수수료에 그쳤음 항만 입항 분쟁 하나가 올리브유·타일처럼 해운과 무관한 품목의 대미 수출 리스크로 번질 수 있다는 점이 문서로 확인됨 아직 제안 단계이고 상한을 230만 달러에서 20만 달러로 내린 점을 보면 협상용 압박 성격이 짙음. 통상 권한이 EU에 있어 실제 수입 제한 시 EU 차원 대응이 붙을 수 있음출처: 미 연방관보(FMC 고시) (관보 게재 10/15) / gCaptain #해운 #통상 #스페인 #올리브유 #FMC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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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빚투하지 마시구요. 시장은 예상이 불가능하니 대응보다는 대비를 하는게 맞습니다. 늘 강조하는 현금비중 유지에 대한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7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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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산·드론]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 "드론 대량생산에 500억 달러 더 필요" — 수천 대 단위 비축을 수백만 대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현지시간 14일 워싱턴 미 육군협회(AUSA) 연례 행사에서 자율·무인체계 확대에 약 500억 달러를 예산조정(reconciliation, 상원 과반으로 처리하는 특별 입법) 법안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매년 반복되는 예산이 아니라 한 번에 투입하는 자금이라는 설명이다.
이 돈은 2027회계연도 정규 예산의 '드론 도미넌스' 사업 536억 달러와 별개다. 정규 요청분은 무인체계 구매 169억 달러, 대(對)드론 방어 144억 달러, 분쟁지역 보급 135억 달러 등으로 짜여 있다. 두 자금이 겹치는지, 500억 달러가 모두 드론 구매에 쓰일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목표 물량의 단위가 달라졌다. 헤그세스는 올해 일회용 자폭 드론 수십만 대를 다루게 되고, 이후엔 수백만 대로 늘어난다고 말했다. 육군은 올해 수만 대, 2027년 수십만 대 인도를 예상한다.
공급망에 대한 주문도 나왔다. 그는 전통 방산업체가 장악한 시장에 신생 기업이 들어오기 쉽게 해야 한다며 "서명 한 번으로 없앨 수 있는 규정을 알려 달라"고 했다. 다만 행정부가 요청한 국방 예산조정 3,500억 달러에 대해 하원 예산결의안은 600억 달러만 배정했고, 상원 논의는 멈춰 있다. 11월 3일 중간선거도 변수다.
💡 시사점
미군 조달의 무게중심이 소수 고가 플랫폼에서 소모성 기체의 연 수십만~수백만 대 양산으로 이동하는 중. 배터리·모터·센서·통신칩 같은 범용 부품이 방산 수요로 잡히기 시작함 9월 발효된 미국 드론 관세(대형 기체 100%, 한국산 15% 상한)와 겹쳐 중국산을 뺀 부품 조달처 확보가 과제로 떠오름, 한국 부품 업체에도 납품 기회가 생길 수 있는 대목 하원 배정액이 행정부 요청의 6분의 1 수준이라 500억 달러가 그대로 집행될 가능성은 낮음, 실제 발주 규모는 중간선거 뒤 예산조정 협상에서 판가름출처: Defense News (발행 07:06) #방산 #드론 #국방예산 #무인체계 #미국국방부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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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파운드리] 일본 돈으로 짓고 글로벌파운드리가 돌리는 미국 팹 2곳 — 최대 210억 달러
현지시간 14일 글로벌파운드리(GF)가 뉴욕주 몰타 부지에 들어설 300mm 팹(반도체 생산공장) 2곳의 기술 제공·운영사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자금은 일본이 대고, GF는 공정 기술과 운영을 맡는 구조다. 미·일 무역·투자 합의에서 나온 사업이다.
1차로 약 100억 달러를 투입해 첫 팹을 올해 안에 착공하고 2029년 가동한다. 두 번째 팹에도 비슷한 금액이 들어간다. 팹 1곳당 연 90만 장(300mm 웨이퍼 기준)의 미국 내 생산능력이 늘어난다. 현지 보도로는 몰타의 현재 생산량이 연 40만 장 수준이다.
고객도 함께 공개됐다. 르네사스는 이 물량을 "자사 생산 거점의 연장"으로 계획한다고 밝혔다. GM은 GF와 완성차업체-파운드리 간 첫 직접 공급계약을 맺었고, 애플·시러스로직도 이름을 올렸다. 겨냥하는 시장은 차량·산업용·통신 인프라다.
별도 합의로 미 상무부는 GF 지분 약 4%를 받는다. 기존 반도체법(CHIPS) 보조금 중 9.55억 달러는 실리콘 포토닉스·실리콘게르마늄·첨단 패키징으로 용도가 바뀐다.
💡 시사점
관세 협상에서 약속한 대미 투자금이 실제 생산설비로 바뀐 사례가 나옴. 일본은 돈과 고객(르네사스)을, 미국은 부지·운영을 대는 분업이라 다른 대미 투자 약정국도 같은 틀을 요구받을 공산이 큼 차량·산업용 칩 고객이 미국 내 생산분을 별도로 확보하기 시작함. 대만·중국 성숙 공정 파운드리에 몰려 있던 주문 일부가 2029년 이후 미국으로 옮겨갈 여지 다만 일본 정부의 별도 발표가 없어 팹 소유권·수익 배분은 미공개이고, 중국발 성숙 공정 증설로 공급 과잉 우려가 남아 가동률이 계획대로 나올지는 지켜봐야 함출처: Manufacturing Dive (10/14 발행) #반도체 #파운드리 #글로벌파운드리 #대미투자 #르네사스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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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S·에너지정책] 영국 에너지 담당 차관 "CCS 보조금은 줄어야 한다" — 2차 클러스터 사업 순서·속도 재조정 시사
어제(10/14) 영국 마틴 매클러스키 에너지 담당 차관이 탄소포집저장협회(CCSA) 연례 콘퍼런스 연설에서 "업계가 커질수록 정부 보조금 필요는 줄어야 지속 가능하다"고 말했다. CCS(탄소포집저장)는 발전소·공장이 내뿜는 CO₂를 모아 해저 지층에 묻는 기술이다.
그는 정부가 재정 준칙을 지키겠다는 방침이라며, 사업의 "우선순위, 순서, 속도"를 정하는 결정이 필요할 수 있다고 했다. 진전이 "모든 곳에서 동시에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배경은 국방비다. 정부는 늘어난 국방비를 메우려고 에너지안보·넷제로부 예산에서 20억 파운드(약 26억 달러) 이상을 줄일 방안을 찾고 있다. CCS는 지난해 지출검토에서 자본예산 94억 파운드가 배정된, 이 부처의 최대 지출 항목 중 하나다.
이미 지원이 확정된 동부 해안(East Coast)·북서부 하이넷(HyNet) 클러스터와 달리, 스코틀랜드 에이콘(Acorn)·험버 지역 바이킹(Viking)은 정부 지원이 이어질지를 두고 오래 의문이 제기돼 왔다. 최종 판단은 10월 28일 예산안에서 나온다.
💡 시사점
2차 클러스터(에이콘·바이킹)의 착공 시점이 뒤로 밀릴 가능성이 커짐. 영국 CCS 확대가 여러 지역 동시 추진에서 확정된 두 클러스터 우선으로 좁혀지는 셈 담당 차관이 보조금 축소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만큼, CO₂ 저장망에 연결될 것으로 보고 탈탄소 설비를 계획하던 스코틀랜드·험버 연안 시멘트·화학·정유 공장의 투자 일정도 재검토 대상 구체 삭감 규모는 28일 예산 발표 전까지 미확정이고, 이미 계약 단계에 들어간 하이넷·동부 해안 사업은 손대기 어렵다는 점에서 충격은 신규 사업에 한정될 공산이 큼출처: Briefs Finance·Bloomberg 보도 종합 (발행 23:01) #CCS #탄소포집 #영국 #에너지정책 #보조금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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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통상] 멕시코, 차량 조립용 부품 수입관세 10%를 5년간 0%로 — 반조립(SKD·CKD) 공장 유치 겨냥
멕시코 정부가 13일 관보(DOF)에 차량 조립용 부품·구성품의 수입관세를 없애는 대통령령을 게재했고, 이 조치는 어제(14일) 발효됐다. 대상은 관세 품목 9803.00.01로, 기존 10%였던 세율이 앞으로 5년간 0%가 된다.
혜택 대상은 좁다. 세관법상 보세창고(depósito fiscal) 허가를 받아 차량을 조립·생산하는 완성차 업체만 쓸 수 있고, 경제부 운영 지침도 따라야 한다. 원산지 국가나 브랜드 제한은 두지 않아 미국·아시아·유럽 업체 모두 해당된다.
정부가 노린 것은 부품 묶음을 들여와 현지에서 맞추는 반조립 생산이다. SKD(부분 분해)·CKD(완전 분해) 조립을 더 복잡한 제조와 현지 협력사 확대로 가는 첫 단계로 규정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포고문에서 대외 무역 제약이 "생산 모델을 다시 생각하도록 요구한다"고 밝혔다.
배경에는 투자 이탈이 있다. 닛산은 60년 된 모렐로스주 CIVAC 공장을 폐쇄했고, 도요타는 티후아나 생산을 줄여 미국으로 옮기는 중이다. 최근 신규 투자를 밝힌 완성차는 GM과 중국 광저우자동차(GAC) 두 곳뿐이며, GAC의 공장 인수도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
멕시코는 올해 1월부터 FTA 미체결국산 완성 승용차에 50% 관세를 매기고 있다. 중국산 차 수입은 상반기 15만 8,571대로 전년 대비 31.1% 줄었다. 완성차는 비싸게, 조립용 부품은 무관세로 만든 셈이다.
💡 시사점
완성차 50%·조립 부품 0%로 세율 차이가 벌어지면서, 멕시코 내수를 노리는 업체에겐 완성차 수출보다 현지 반조립 라인이 수지가 맞는 구조로 바뀜 다만 반조립 차량은 USMCA 역내부가가치 75% 기준을 채우기 어려워 미국 무관세 수출 기지로는 쓰기 힘들고, 미국이 USMCA 재검토 협상에서 중국계 조립을 문제 삼을 여지도 남음 멕시코에 공장을 둔 한국 완성차·부품사엔 조립 부품 조달 비용을 줄일 기회지만, 중국 브랜드의 현지 진입 문턱도 함께 낮아짐출처: Mexico Business News (발행 01:10) #멕시코 #관세 #자동차부품 #니어쇼어링 #USMCA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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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0/15, 장 시작 전 생각: 또 다시 테스트, 키움 한지영]
- 다우 -0.1%, S&P500 -1.1%, 나스닥 -1.9%
- 마이크론 -4.1%, 엔비디아 -3.2%, 코어위브 -15.5%
- 미 10년물 금리 5.16%, 30년물 금리 5.52%, WTI 95.1달러
1.
미국 증시는 AI주를 중심으로 힘든 하루를 보냈네요.
1) ASML(-3.9%)의 분기 호실적 및 장비 수요 상향에도, 2) 9월 CPI 컨센 상회, 3) 코어위브(-15.5%)의 회사채 수익률 급등에 따른 AI 신용 위험 재부각, 4) 가트너 보고서발 AI 투자수익률 약화 불안감 등으로,
마이크론(-4.1%), 엔비디아(-3.2%), 메타(-3.3%) 등 AI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매도 압력이 강화된 여파가 컸습니다.
현재 한국 뿐만 아니라 한동안 신고가 영역에 있었던 미국 나스닥, AI주들을 둘러싼 분위기도 부정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모습. 매크로, AI 산업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2.
어제는 가트너의 AI 투자수익률 경고가 추가 매도 압력을 가했는데,
가트너는 2026~2030년 AI 인프라 투자액을 약 7조달러로 전망했지만, 데이터센터발 AI 매출은 3.6조달러 이하에 그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 경우, 현재와 같은 막대한 규모의 투자 속도를 유지할 시 2030년까지 3.5조달러 이상의 투자자산이 손상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며,
코어위브, 네비우스 등 네오클라우드 사업자의 80% 이상이 독립사업자로 남지 못할 수 있다는 게 그들의 주장이었네요
3
결국 AI 투자 사이클에 대한 시장의 평가 기준이 CAPEX 확대 규모에서 투자자본의 수익성과 자금조달의 안정성으로 이동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이 3분기 빅테크 실적시즌은 긍정적인 AI 수요 전망에 베팅한 AI 투자가 실제 이익과 현금흐름을 지난 분기보다 얼마나 더 창출할 수 있는 지를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가 될 듯합니다.
조금 전 발표된 앤스로픽의 3분기 매출액이 168억 달러로 전분기(115억 달러) 대비 46% 성장한 것으로 확인되는 등 현재까지 AI 최종 수요 둔화가 현실화되지 않은 것은 다행입니다.
다만, 최근 여러 차례 도전적인 환경에 직면하는 과정에서 AI주의 투자심리가 약해진 측면이 있기에,
추후 메타, 아마존, MS 등 AI 하이퍼스케일러 업체 개별 실적 발표 전후로 빈번하게 시장의 눈치 싸움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4.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9월 CPI 컨센 상회 등 매크로 부담 속 수익성 불안에 노출된 미국 AI 인프라주 동반 급락 여파로 하락 출발할 전망입니다.
다만, 금일 하락 출발 가정 시 7거래일 연속 급락에 따른 기술적 매수세 유입 가능성, 장 후반 발표 예정인 TSCM 실적 이벤트를 소화하면서 낙폭을 축소해 나갈 듯합니다.
사실 어제 코스피가 장중 반등이 무산된 채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는 점은 향후 반등에 대한 시장의 자신감을 후퇴시기는 했습니다.
단순히 낙폭 과대 인식, 혹은 밸류에이션 매력에 기반한 저가 매수세만으로는 지수 하락 추세를 빠르게 되돌리는데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5.
그러나 최근의 연쇄 급락을 단기적인 주가 방향과 중기적인 손익비라는 두 개의 시각으로 나눠서 접근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전일자 코멘트에서 언급했듯이, 과거 “5거래일 이상 연속 급락 + 10% 이상 누적 하락률”과 같은 극단적인 급락 이후 곧바로 V자 반등이 나타나기 보다는,
바닥 확인 과정을 거친 뒤 반등을 통한 평균회귀가 진행됐다는 점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 시계를 늘릴수록 추가 하락 위험 대비 기대수익이 높아질 수 있는 구간임을 시사합니다.
종합해보면, 단기적으로는 외국인 수급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반도체를 포함한 코스피가 전저점을 지켜낼지 여부가 주요 관건이네요.
현시점에서는 전저점 부근에서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는 것에 무게중심을 두면서도, 중간중간 이를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추가 매도 vs 저가 매수”간 수급 공방전으로 변동성이 높아질 가능성을 열고 가야할 듯 합니다.
——————
오늘도 오전에 서울권은 비소식이 있네요
다들 우산 잘 챙겨다니시고,
건강관리, 스트레스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장도 힘내세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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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BofA 이익 예상 하회·12억 달러 제재금 vs 모건스탠리 주식 트레이딩 +41%
· 어제(현지) 발표 — BofA 순이익 약 69억 달러(전년 83억 달러), 조정 EPS 1.08달러로 예상(1.10달러) 하회
· 자금세탁방지·제재 위반 관련 12억 달러 일회성 비용 반영, FICC 트레이딩 25.7억 달러(전년 30.9억)
· 모건스탠리 EPS 3.03달러(예상 2.91), 주식 트레이딩 58억 달러로 +41%, 아시아 호조
· 자산관리 순유입 2,320억 달러로 사상 최대, 그래도 주가는 약 -3%
💡 시사점
은행 실적의 차이가 주식 거래 호황에 얼마나 올라탔는지로 갈림. 모건스탠리가 아시아 주식 거래를 강점으로 꼽은 만큼 한국·대만 증시의 높은 거래대금이 글로벌 IB 수익원이 되고 있다는 방증출처: MarketWatch (발행 06:03) / CNBC ────────── 5. ASML 3분기 매출 117억 유로·총이익률 57.5% — 4분기 가이던스 최대 152억 유로 · 어제(유럽 장전) 발표 — 순이익 50억 유로, 총이익률 57.5%로 사상 최고 · 4분기 매출 가이던스 142억~152억 유로, 연간 440억~450억 유로로 상향 · 유럽 증시에선 기술주 반등을 이끌었으나, 미국 장에선 -1.9%로 마감 💡 시사점
장비 수요 자체는 견조하다는 확인이지만,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밀리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그대로 드러남. 오늘 오후 TSMC 설비투자 가이던스가 국내 장비·소재주의 다음 방향을 정할 변수출처: Reuters (발행 18:19) / ASML 실적 발표 🗓 오늘 주요 일정 · 15:00 TSMC 3분기 실적·컨퍼런스콜 — 4분기 가이던스·설비투자 주목 · 21:30 미국 9월 PPI·소매판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IEA 이사회 — 경유 비축유 추가 방출 여부 논의 · IMF·세계은행 연차총회(방콕) 진행 중 — 워시 연준 의장 발언 예정 / 이달 말 FOMC #AI인프라 #코어위브 #연준 #베이지북 #반도체장비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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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 2026년 10월 15일 (목)
📈 간밤 시장
· S&P500 7,718.94(-1.11%) / 나스닥 26,692.87(-1.88%) — 7월 이후 최대 낙폭, AI 인프라주 매도
· 다우 51,621.48(-0.09%) — 기술주 비중이 낮아 보합권 방어
· 미 10년물 5.2% 안팎 — CPI 직후 5.33%까지 뛰었다가 증시 급락에 되돌림, 2년물은 장중 4.94%(9/29 이후 최고)
· 달러인덱스 102.4 부근(+0.3% 안팎) — 근원물가 예상 상회로 강세
· WTI 95달러 안팎(+1%) / 브렌트 106달러 안팎 — 경유 공급난 우려 지속
📰 주요 외신
1. (업데이트) CPI 쇼크 뒤 10월 인상 확률 47%로 급등 — 씨티는 12월 인상까지 전망
· 어제 저녁(현지 오전) — 근원 CPI 전월비 0.3%로 두 달 연속 예상 상회
· CME FedWatch 기준 10월 인상 확률 약 22%→47.1%
· 씨티는 연준 전망을 매파로 수정, 12월 추가 인상을 기본 시나리오로 제시
💡 시사점
이달 말 FOMC가 사실상 동전 던지기가 됨. 오늘 밤 PPI·소매판매가 강하게 나오면 인상 쪽으로 기울 공산이 크고, 원/달러 환율 상단 압력과 외국인 수급 부담으로 연결될 수 있음출처: Reuters (발행 23:42) ────────── 2. 코어위브 채권 급락 — 'AI 차입 과다' 우려가 신용시장으로 번짐 · 간밤 장중 — 코어위브 주가 13~17% 급락, 네비우스 -10%·IREN -9.6% 동반 하락 · 2032년 만기 무담보채(12.5억 달러) 수익률 약 15%로 일주일 새 +1.5%p · 올해 차입·증자로 350억 달러+ 조달, 6월 말 부채·리스 약 520억 달러 · 2분기 이자비용 6.4억 달러(전년 대비 2배+), 부채는 연환산 EBITDA의 약 5.8배 · 오라클 -8.8%, 델 -11.3%, 마벨 -8.7% 등 AI 인프라주 전반 약세 💡 시사점
데이터센터 장기 리스와 단기 고객 계약의 만기 불일치가 문제로 지목됨. 차입 의존형 AI 인프라 업체의 자금 조달 비용이 오르면 서버·전력기기·메모리 발주 속도에 영향이 갈 수 있어, 국내 AI 밸류체인 종목의 변동성 확대 요인출처: MarketWatch (발행 06:18) ────────── 3. 연준 베이지북 "12개 지역 모두 유가 부담, 경유가 최대 비용 요인" · 어제(현지) 공개 — 물가 상승 강도 '강함' 3곳·'보통' 8곳·'완만' 1곳 · 가격 상승 속도가 빨라졌다는 지역 4곳 — 8월 보고서(1곳)보다 확대 · 유류할증료로 비용이 공급망 전반에 전가, 제조업은 가격 전가·소비재 기업은 흡수 · 고용은 대부분 지역에서 정체, '보통 성장' 지역은 2곳에 그침 💡 시사점
성장은 둔해지는데 물가 압력은 넓어지는 조합이 연준 내부 자료로 확인됨. 경유발 비용 전가가 이어지면 국내 운송·화학 등 연료 다소비 업종의 원가 부담도 같은 방향으로 커질 수 있음출처: FXStreet / 연준 베이지북 (발행 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