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Feedback
천프로의 콘텐츠 모음방

천프로의 콘텐츠 모음방

رفتن به کانال در Telegram

크게 3가지 주제의 콘텐츠가 올라옵니다. 1. 돈공부 (재테크, 투자, 자본주의 등) 2. 직장이야기 (커리어, 직장스킬, 이직 등) 3. 창업준비 (스타트업, 10인이하 회사 만들기 등)

نمایش بیشتر
2 580
مشترکین
-124 ساعت
-57 روز
-1930 روز

در حال بارگیری داده...

ابر برچسب‌ها
هیچ داده‌ای
مشکلی وجود دارد؟ لطفاً صفحه را تازه کنید یا با مدیر پشتیبانی ما تماس بگیرید.
اشارات ورودی و خروجی
---
---
---
---
---
---
جذب مشترکین
سپتامبر '26
سپتامبر '26
+7
در 1 کانال‌ها
اوت '26
+3
در 1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یه '26
+3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ن '26
+17
در 2 کانال‌ها
Get PRO
مه '26
+6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آوریل '26
+34
در 3 کانال‌ها
Get PRO
مارس '26
+53
در 7 کانال‌ها
Get PRO
فوریه '26
+8
در 4 کانال‌ها
Get PRO
ژانویه '26
+13
در 2 کانال‌ها
Get PRO
دسامبر '25
+31
در 3 کانال‌ها
Get PRO
نوامبر '25
+58
در 10 کانال‌ها
Get PRO
اکتبر '25
+102
در 23 کانال‌ها
Get PRO
سپتامبر '25
+167
در 19 کانال‌ها
Get PRO
اوت '25
+27
در 6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یه '25
+5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ن '25
+49
در 6 کانال‌ها
Get PRO
مه '25
+5
در 1 کانال‌ها
Get PRO
آوریل '25
+5
در 1 کانال‌ها
Get PRO
مارس '25
+8
در 3 کانال‌ها
Get PRO
فوریه '25
+20
در 6 کانال‌ها
Get PRO
ژانویه '25
+45
در 5 کانال‌ها
Get PRO
دسامبر '24
+16
در 3 کانال‌ها
Get PRO
نوامبر '24
+91
در 19 کانال‌ها
Get PRO
اکتبر '24
+8
در 1 کانال‌ها
Get PRO
سپتامبر '24
+9
در 2 کانال‌ها
Get PRO
اوت '24
+26
در 7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یه '24
+24
در 5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ن '24
+20
در 10 کانال‌ها
Get PRO
مه '24
+46
در 12 کانال‌ها
Get PRO
آوریل '24
+25
در 5 کانال‌ها
Get PRO
مارس '24
+14
در 6 کانال‌ها
Get PRO
فوریه '24
+105
در 18 کانال‌ها
Get PRO
ژانویه '24
+38
در 5 کانال‌ها
Get PRO
دسامبر '23
+65
در 10 کانال‌ها
Get PRO
نوامبر '23
+79
در 13 کانال‌ها
Get PRO
اکتبر '23
+61
در 5 کانال‌ها
Get PRO
سپتامبر '23
+226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اوت '23
+253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یه '23
+84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ن '23
+87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مه '23
+73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آوریل '23
+128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مارس '23
+230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فوریه '23
+67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ژانویه '23
+26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دسامبر '22
+37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نوامبر '22
+1 514
در 0 کانال‌ها
تاریخ
رشد مشترکین
اشارات
کانال‌ها
19 سپتامبر0
18 سپتامبر+1
17 سپتامبر+1
16 سپتامبر+2
15 سپتامبر0
14 سپتامبر0
13 سپتامبر0
12 سپتامبر0
11 سپتامبر0
10 سپتامبر0
09 سپتامبر0
08 سپتامبر0
07 سپتامبر0
06 سپتامبر0
05 سپتامبر+1
04 سپتامبر0
03 سپتامبر0
02 سپتامبر+1
01 سپتامبر+1
پست‌های کانال
삼성전자 상무님의 은퇴이야기라고 하네요. == 지난 9개월 동안 의도치 않게 은퇴(퇴직) 후 삶을 경험해 보았다. 은퇴 후 삶에 대해서는 이전에 막연하게 생각해 본 것들이 있다. 자식이 없으니 은퇴하게 되면 여행도 많이 다니고, 부부 골프도 치며 틈나는 데로 맛집 탐방에 멋진 카페에서 고즈넉히 책도 읽고 하는 그런 로망이 있었다. 그런데 막상 준-은퇴 생활을 해보니 상상한 것들과 많이 달랐다. 일단 여행/골프/외식 등을 여유롭게 즐기기에는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든다. 물가나 유류비가 많이 올라서 그런지 여행, 특히 해외여행 비용이 비싸졌고 수도권 근처 괜찮은 골프장 그린피도 상당히 높다(미친 가격이다 ㅠ). 잘해야 주 1회 정도 했던 외식비도 한주에 여러번 하게 되면 그 비용 역시 부담스럽고 움직이는 것과 관련된 모든 활동이 비용을 수반하는데 모두 개인 돈이다. 은퇴 후 적정 생활비 예산에 대해 다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두번째는 배우자와 현명하게 시간 보내기이다. 아무래도 배우자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면, 직장 다닐때와는 다른 역할과 관계 관리가 필요하다. 규칙적으로 직장생활하던 떼가 많이 남아있던 초반에는 적응이 쉽지 않았다. 그런데 이 문제는 가정마다 상황이 다 다를 것이므로 나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어려울 것 같다. 세번째는 시간관리다. 은퇴하게 되면 책도 많이 읽고 운동도 열심히 할 것 같은데 쉽지 않다. 무료하다보니 책보다는 주가창 조회나 너튜브 에 쉽게 몰입되거나 중독된다. 돌이켜보니 책이나 Article은 가장 바빴던 임원 시절에 많이 읽었던 것 같고, 시간적으로 여유있던 퇴직 후에는 오히려 투자나 정치 관련 너튜브에 과 몰입했다. 하루를 그렇게 보내고 나면, 시간을 허비했다는 후회만 남지만 다음날도 같은 일상의 반복이다. 상상과는 달랐던 퇴직 후 삶에 대해 당혹스럽기도 했지만, 그래도 다행인 점은 이번 기회를 통해 은퇴 후 삶을 미리 경험해본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정말 은퇴 또는 퇴직했을 때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그리고 또 필요한 비용은 얼마일 지에 대해 나름의 생각을 구체화해 볼 수 있었다는 것은 소중한 경험이다. 지금으로서는, 완전 은퇴하게 되었을 때 일단은 돈이 되든 안되든 꾸준히 할 수 있는 일이나 배움의 길을 가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커피값이라도 벌 수 있다면 최상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뭔가를 몰입해서 하는 일이 있다면, 시간을 가치있게 쓰면서 쓸데없는 비용도 절약할 수 있고 노후 부부간의 관계도 원만하게 보낼 수 있는 대안일 것 같다. 예를들어 Outlier AI등 AI/LLM 또는 Coding 관련한 온라인 알바 플랫폼 들도 있던데, 필요한 자격증 따서 시간 구속없이 알바 하는 것도 괜찮아 보이고... 사족으로 지난 9개월 동안 양재천 산책길을 따라 운동하면서 그리고 구간마다 설치되어 있는 야외 헬스 기구 (철봉 등)들을 잘 활용하게 되면서, 이런 환경을 만들어 준 사회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다. 예전에는 야외 헬스 기구들을 보면서 예산 낭비다 라고 생각했는데, 나 자신을 포함 많은 분들이 잘 이용하는 것을 보고 깊이 반성 중이다.

2
https://m.blog.naver.com/chunpro_o/224413740429 마케팅 이야기입니다
411
3
부는 누구를 선택하는가?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는 인간과 같은 개체가 아니라 유전자의 관점에서 생명세계를 바라본다. 개체는 죽지만 생존과 번식에 유리한 유전자는 자연선택을 통해 더 많이 복제되어 세대를 넘어 이어진다. 이러한 시각을 부에 적용해보자. 우리는 보통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고 묻는다. 그러나 질문을 뒤집어 “부는 어떤 사람에게 오래 머물며 가장 잘 증식하는가?”라고 생각해볼 수도 있다. 유전자는 복제되는 과정에서 변이가 발생하고 그중 환경에 더 적합한 변이가 자연선택을 받아 더 많이 복제되면서 진화를 이어간다. 부도 이와 비슷한 선택과 축적의 과정을 거친다. 새로운 기술과 기업이 끊임없이 등장하고 그중 생산성과 경쟁력을 갖춘 기술과 기업이 시장의 선택을 받아 새로운 가치와 수익을 창출한다. 그 수익이 다시 생산적인 자산에 투자되면 부는 복리로 증식한다. 역사적으로 증기기관, 전기, 인터넷 기술은 생산성을 높이고 산업구조를 바꾸며 막대한 부를 창출했다. 오늘날에는 AI가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있다. 생명이 변이와 자연선택을 통해 진화하듯이 부(wealth)도 혁신, 시장의 선택, 가치 창출과 재투자를 통해 성장한다. 그런 의미에서 투자도 자연에서 발견되는 선택과 축적의 원리와 닮은 꼴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제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보다 “어떻게 하면 빨리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고 묻는다. 아이러니하게도 앞으로 투자할 시간이 많이 남은 젊은 사람일수록 단기간에 부자가 되려는 유혹에 빠지기 쉽다.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문제는 빠른 수익을 추구하는 방법이 오히려 부자가 될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는 데 있다. 단기매매, 예측과 전망에 의한 매매, 레버리지 ETF투자는 몇 번의 성공은 가능하지만 한 번의 큰 실패가 그동안 축적한 성과뿐 아니라 다시 투자할 기회까지 빼앗을 수 있다. 한두 번 큰 수익을 얻는 것과 부자가 되는 것은 다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시장에서 퇴출되지 않고 가치가 늘어나는 자산에 투자한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복리의 효과를 누려야 한다. 젊은 투자자에게 가장 강력한 레버리지는 금융상품의 배수가 아니라 앞으로 남아 있는 시간이다. 금융상품 레버리지는 수익과 손실을 함께 확대하지만 시간의 레버리지는 생산적인 자산이 만들어내는 성과를 장기간 축적한다. 결국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부를 쫓는 것이 아니라 부가 오래 머물며 증식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것이다. 최근 주식시장의 급등락 속에서 큰돈을 번 사람도 있을 것이다. 축하받아야 할 일이다. 그러나 진정한 투자 성과는 한 번의 승부가 아니라 반복 가능한 투자 원칙이 오랜 시간 유지된 결과물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나는 성공투자의 조건을 “방향”과 “시간”으로 설명해왔다. 방향은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에 관한 문제로서 논리의 영역이다. 시간은 투자한 이후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변동성을 견디는 문제로서 감정의 영역이다. 올바른 방향을 선택하더라도 시간을 견디지 못하면 복리의 결실을 얻을 수 없다. 자본시장이 발전하면서 투자자에게 더 많은 선택과 자유를 제공하는 금융상품과 제도가 등장한다. 이는 분명 자본시장의 발전이다. 그러나 선택의 자유가 커질수록 투자자의 책임과 절제도 그만큼 중요해진다. 충분히 훈련되지 않은 감정에게는 더 많은 자유 더 많은 기회가 아니라 더 잦은 거래와 더 큰 위험을 감수하게 하는 유혹이 될뿐이다. 그렇다면 부는 누구를 선택하는가. 부는 좋은 방향(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과 기업)에 투자하며 치명적인 손실을 피하고 시장의 변동성을 견뎌낸 사람에게서 비로소 복리로 성장한다. 빠른 수익을 좇는 사람에게 부는 잠시 머물 수 있지만 방향을 잃지 않고 시간을 견디는 사람에게는 세대를 넘어 이어질 자산이 된다. 최근 주식시장의 급등락 속에서 올바른 방향을 선택하고 원칙을 지키며 변동성을 견뎌낸 사람은 이제 자신이 다시 부를 축적하는 길 위에 있다는 안도감과 함께 조급해하지 않고 시간의 경과를 기다릴 수 있는 또 한번의 훈련이 되었을 것이다. 부는 가장 빨리 달리는 사람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장 오래 살아남는 사람에게서 복리로 성장한다.
870
4
https://m.blog.naver.com/chunpro_o/224383396142 창업을 이렇게 쉽게 이야기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807
5
뉴욕에서 공짜로 집 청소해주는 회사, 진짜 속셈은? 오늘은 좀 황당한 뉴스 하나 가져왔습니다. 1. 뉴욕에 shift라는 앱이 있어요. 신청하면 전문 청소부가 우리 집에 옵니다. 설거지하고, 빨래 개고, 화장실까지 박박 닦아줍니다. 그런데요, 돈을 안 받습니다. 0원이에요. 이상하죠? 2.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나요.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청소부가 머리에 카메라를 쓰고 옵니다. 그리고 일하는 전 과정을 1인칭으로 찍어 갑니다. 자, 여기가 포인트예요. 이 회사는 청소로 돈을 버는 게 아닙니다. 카메라가 본 것을 팔아서 돈을 법니다. 3. 무슨 얘기냐. 지금 전 세계가 로봇을 만들고 있잖아요. 그런데 로봇한테 제일 어려운 게 뭘까요. 계산? 아닙니다. 그건 잘해요. 어려운 건 접시 잡는 겁니다. 수건 개는 거예요. 사람은 세 살짜리도 하는 걸, 로봇은 못 합니다. 4. 왜? 배운 적이 없어서요. 글이랑 그림은 인터넷에 넘칩니다. 근데 사람 손이 움직이는 영상은요? 없어요. 그래서 업계에서는 이걸 두고 '10만 년 치 데이터 공백'이라고 부릅니다. 채워야 할 게 그만큼 많다는 거죠. 5. 그러니까 이 회사 입장에서 청소비는 마케팅비가 아니에요. 데이터 사오는 원가입니다. 우리 집 청소비 15만원이 로봇 학습 영상값이라고 보시면 돼요. 6. 이 회사, 어디서 나왔냐면요. 독일 뮌헨의 microagi라는 스타트업입니다. 창업자가 재밌어요. 레드불 레이싱에서 F1 엔지니어를 하던 사람이에요. 지난 7월에 5500만 달러, 우리 돈 750억원을 투자받았는데, 독일 스타트업 역사상 최대 시드 라운드였습니다. 창업한 지 10개월 만에요. 7. 그런데요. 여기서 마음이 좀 불편해집니다. 미국에만 가사·숙박 청소원이 86만명, 건물 청소원이 240만명입니다. 이분들이 지금 자기 노동을 찍어서 넘기고 있는 거예요. 그 영상으로 학습한 로봇이 나중에 그 자리를 대신할 수도 있고요. 내 손으로 내 후임을 가르치는 셈입니다. 8. 회사 측 반박은 도덕이 아니라 인구예요. 유럽 중위연령이 45세입니다. 일할 사람이 없다, 중국은 이미 2024년에 산업용 로봇 29만5000대를 깔았다, 세계 물량의 54%다. 미국은 3만4000대고요. 안 하면 지는 싸움이라는 거죠. 9. 사실 이런 발상, 처음이 아닙니다. 혹시 홈페이지에서 찌그러진 글자 따라 치는 거, 그거 해보셨죠. 캡차라고 합니다. 그게 원래 봇 막는 용도인데요. 동시에 컴퓨터가 못 읽는 옛날 책이랑 신문 글자를 사람이 대신 읽어주는 장치였어요. 첫해에만 4억4000만 단어를 옮겼고, 뉴욕타임스 130년 치 신문을 그렇게 디지털로 만들었습니다. 구글이 2009년에 이 회사를 사갔죠. 10. 17년 전에도 똑같았던 겁니다. 무료 서비스를 미끼로 사람의 노동을 데이터로 바꾸는 것. 달라진 건 하나예요. 그땐 라벨이 글자였고, 지금은 사람의 몸짓입니다. 그래서 값이 청소 인건비까지 올라간 거고요. 11.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요. 지금 AI 경쟁의 축이 바뀌고 있습니다. 예전엔 누가 모델 잘 만드나였어요. 이제는 누가 현장 데이터를 쥐고 있나입니다. 메타가 작년 6월에 스케일AI(Scale AI)라는 데이터 라벨링 회사 지분 49%를 143억 달러에 사들인 것도 같은 맥락이고요. 회사 가치로 치면 290억 달러입니다. 사람 불러다 데이터에 이름표 붙이는 회사가요. 12. 고령화 속도로 치면 우리가 유럽보다 빠릅니다. 남의 계산서가 아니라는 얘기죠. 조만간 한국에서도 이런 회사가 등장할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
892
6
https://m.blog.naver.com/chunpro_o/224374184214
800
7
AI 잘 쓰기 (동료들에게 공유한 글) 1. "AI가 작성한 문서는 반드시 작성자가 직접 이해하고 검증한 후 공유한다." 2. 이건 다른 분들께 드리는 말씀은 아니고, 제 스스로에게 하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꽤 오랜 시간 AI를 활용하여 문서 작성에 도움도 받고, 코딩도 하면서 든 생각입니다. 3. 매우 빠르게 그럴싸한 얘기들을 꽤 긴 글과 코드로 지치지도 않고 작성해주다보니, 많은 시간을 AI 와 함께 하게 됩니다. 4. 문제는, 우리가 그 과정에 개입하는 것 같아보이지만 실제로는 AI가 끊임없이 내놓는 결과에 코멘트하는 수준으로 사고 과정의 (얕은) 일부만 담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5. AI는 문제를 발견하고, 쪼개고, 가설을 세우는데 능숙해보이지만, 그 문제는 우리의 온전한 문제가 아닐 수 있으며, 내 스스로 찾은 문제와 가설과는 다릅니다. 6. AI가 나를 강화하는데 쓰되, 고민의 시작은 스스로 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7. 그리고 그래서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문서가 온전히 내 고민을 제대로 담고 있는지 한번 더 생각하고, 다른 사람에게 hand off 할 때는 그것이 정말 내 것인지 살펴보고, 내 것으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해빗팩토리 정윤호 대표님의 글 입니다.
1 269
8
요청이 많아서 스터디 과정 오픈했습니다! 8월 천프로 마케팅 스터디 모집 (마케팅 방법론부터 AI를 활용한 실행까지) https://m.blog.naver.com/chunpro_o/224359487933
1 093
9
요즘 유튜브 채널 운영하며 얻은 생각들 https://m.blog.naver.com/chunpro_o/224358341742
1 035
10
#스티븐코비의7가지습관 1단계: 개인의 승리 (나를 다스리는 습관) - 습관1: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 -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한다. 환경이나 남 탓을 하지 않고, 주어진 상황에 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도적으로 결정한다. - 습관 2: 끝을 생각하며 시작하라 - 방향을 정하고 움직인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내가 어떤 사람이었으면 좋겠는지 미리 상상하고, 그 목표에 맞춰 오늘을 계획한다. - 습관 3: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 중요한 일에 집중한다. 모든 일을 다 하려고 하지 않고, 내 목표에 가장 큰 도움을 주는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을 가장 먼저 한다. 2단계: 대인관계의 승리 (함께 성공하는 습관) - 습관 4: 승-승(Win-Win)을 생각하라 - 다 같이 이기는 방법을 찾는다. 혼자만 이기려 하지 않고, 갈등이 생길 때 너도 좋고 나도 좋은 해결책을 찾는다. - 습관 5: 먼저 이해하고 다음에 이해시켜라 - 경청의 힘. 내 의견을 먼저 말하기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공감하며 대화를 나눈다. - 습관 6: 시너지를 내라 - 힘을 합친다. 나와 다른 사람의 차이를 인정하고, 협동을 통해 1+1=2가 아닌 그 이상의 결과를 만들어낸다. 3단계: 자기 쇄신 (끊임없이 발전하는 습관) - 습관 7: 끊임없이 쇄신하라 - 나를 갈고닦는다. 매일 꾸준히 몸(건강), 마음(관계), 정신(독서), 영혼(가치관)을 돌보며 최고의 상태를 유지한다.
1 132
11
https://bankerjang.com/geo-marketing-scam/ Geo가 요즘 떠오르면서 사기치기 좋죠
967
12
< 경영이란 이기심과의 지루한 싸움이다 > 1. 경영은 여러모로 힘들다. 목표한 성과를 내야 하고, 사회규범을 지켜야 하고, 좋은 인재를 발굴해 그 성장을 인내해야 한다. 2. 인간적으로 가장 힘든 건 이기적인 구성원들과의 끊임없는 대화다. 특히 이기심을 자기합리화한 구성원과의 대화는 감정을 갉아먹는다. 경영자도 사람이기에. 3.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다. 이기적인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진짜 문제는 개인의 이기심이 조직의 공공의 선, 또는 타인의 이기심까지 해칠 때다. 조직의 전체 그림에는 관심 없이 본인 일만 잘하면 된다는 '의도치 않은 이기심'은 너무 자연스럽다. 4. 사람은 합리적이기보다 자기합리화에 능하다. 경영자도 마찬가지다. 이기적이고, 게으르고, 스스로를 합리화한다는 점을 인정하고 경영해야 한다. 5. 법이든 규정이든 절차든, 명료하게 만들 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 하지만 자율과 책임이 숨 쉬는 조직을 만드는 데 시스템만으로는 부족하다. 법은 최후의 보루다. 6. 오랜 세월 경영을 해보니 결국 진정성 있는 소통이 가장 효과적이었다. 7. 조직의 공공의 선을 끊임없이 주창해야 한다. 한 번으로 그쳐선 안 된다. 다양한 변주로 반복해야 한다. 구성원들이 스스로 어디서 이기심을 발휘하고, 어디서 이타심을 발휘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어야 한다. 8. 경영자의 소통이란 결국 이기심과의 싸움이다. 끊임없고, 너무나 지루한 싸움이다. 인간의 이기심은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성장하는 회사일수록 이기심은 더 가득하다. 그리고 그 이기심이 성장의 자양분이라는 것도 분명하다. 9. 소통에 실패하거나 게을러지면 편을 가르는 행위가 시작된다. 사내 정치, 사일로, 권위주의. 역할과 책임보다 보상과 권한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10. 소통 과정에서 인간적 상처도 많이 받는다. 내 이기심은 자연스럽지만 타인의 이기심은 그렇지 않다. 사람에 대한 애정이 점점 식어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다. 11. 하지만 사람에 대한 애정을 버려서는 안 된다. 경영은 본질적으로 사람의 문제다. 사람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멋진 경영은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 크래프톤 웨이 중 장병규의 메세지
1 014
13
AI 네이티브 회사로 가는 무신사 '무신사'에서 AI를? 이란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알던 성수동 머스마의 '무신사' 말인가? 웬 AI? 디지털, AI를 외치던 패션 회사들이 결국 사내 문화와 오너 위주의 경영으로 고만고만하게 된 것을 잘 알고 있어서 더욱 회의적 시선이었던 것 같다. 이름을 다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많았다. 하지만 전준희 CTO의 설명을 듣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가장 근본적으로 AI 전환을 만들어내고 AI 네이티브로 가는 길을 정화히 알고 있어서였다. 전 CTO는 이스트소프트 공동 창업자였고 구글, 유튜브, 우버, 쿠팡 등 글로벌 기업 C레벨을 지낸 한국에선 보기드문 인재다. 더구나 무신사는 본사 직원 1604명 가운데 엔지니어 조직은 놀랍게도 770명 규모에 달한다. 절반 가까이가 기술 인력으로 이는 한국 패션 업계 어디서도 보기 힘든 비율이다. 무신사는 4년 만에 '무신사 루키스('Musinsa Rookie(MUKIEs)'란 이름으로 신입 개발자 대규모 공채를 했다. 이력서 없음, 자기소개서 없음, AI 도구 사용 허용, 6개월 인턴 후 정원 제한 없는 정규직 전환 등 파격적 조건을 내걸었다. 전준희 CTO는 더밀크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엔지니어들이 다 AI로만 개발하니까, AI로 개발을 잘하는 친구를 뽑으면 원래 있는 팀에도 자극이 되잖아요. 원래 있는 팀도 안 쓰는 친구들이 많거든요" 라며신입 채용이 단순히 '결원 보충'이 아니라, 기존 조직 전체의 일하는 방식을 흔드는 '문화 충격 장치'로 설계됐다고 밝혔다. 66명의 합격자는 무신사 커머스, 물류, 페이먼트, 29cm, 솔드아웃, 무신사 스탠다드 등 그룹 전 조직에 흩어져 배치됐다. AI 네이티브 세대가 '기존 팀의 한가운데로' 침투하는 구조다. 무신사 사례가 한국 산업계에 던지는 함의는 채용을 넘어선다. AI 시대에 평가 체계는 인재 전쟁의 핵심 무기다. 이력서·자기소개서·알고리즘 시험이라는 30년 된 채용 도구는 더 이상 'AI 네이티브 세대'를 식별하지 못한다. 평가 도구를 먼저 갈아엎는 기업이 인재를 선점한다. AI 시대의 채용은 ‘AI를 못 쓰게 하고 사람의 실력을 확인하는 방식’이 아니라, ‘AI를 쓰게 한 뒤 그 사람이 어떤 판단과 추론을 하는지 보는 방식’으로 바뀔 수밖에 없다. 무신사의 실험은 채용 혁신이 아니다. 기업이 AI 시대에 자신을 어떻게 다시 정의하는가에 대한 사건이다. 패션 플랫폼이 AI 네이티브 인재를 뽑는다는 것은, 앞으로 무신사가 옷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데이터를 이해하고 취향을 예측하며 커머스를 설계하는 테크 기업이 되겠다는 선언이다. 한국 최고의 AI 네이티브 기업이 되겠다고 벼리는 회사가 옷가게에서 출발한, 운동화 커뮤니티에서 시작한 회사다. AI 전환의 성공 사례는 멀리 있지 않았다. 더밀크 The Miilk *하루 무료 https://themiilk.com/articles/a5674f94f?u=15ed0645&t=a5e2cb253&from=
767
14
이제 개발자 면접은 바이브 코딩이 전제인 상태에서 과제를 주고 30분동안 화면 공유하면서 어떤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만들어가는지 보는게 가장 유효할 듯. 프롬프트로 입력하는 글과 그 결과로 다음을 이어가는 '스타일'이 우리 팀과 맞냐 안먖냐가 제일 중요할 것 같다. 누구는 플랜을 중시하고, 누구는 한국어로 툭툭 던지며 일하고, 누구는 agent.md 파일 만드는 것을 중시하는 등, 정답이 없지만 자기 방법대로 맞다고 생각(착각?)하며 일하고 있으니 그저 내 스타일에 맞는 사람 찾는게 제일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어느 동료는 나와 완전히 반대의 스타일로 바이브코딩을 한다. 나는 그의 프롬프트를 보면 전혀 믿음이 안가지만 그는 그대로 완전 잘 쓰고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틀렸나? 그가 틀렸나? 어차피 단정할 수 없고 품질을 측정하는 기준도 아직 세계적으로 공통인식이 없다. 다만 상대를 자기 스타일대로 교정하는건 코드 변경사항만 보며 논리로 설명할 수 있었던 통상의 코드 리뷰보다 더 힘들거다.
3 817
15
AI로 만들어낸 글은 두루뭉실하다. 연마하듯 불필요한 것들을 잘라 내야 한다. AI가 생성한 글은 뭉툭하다. 연필 깍듯 공들여 날카롭게 다듬어야 한다. AI에 의존한 글은 GPU 특유의 쇠냄새가 난다. 기풍, 화풍처럼 인향을 아로 새겨 나만의 향을 입혀야 한다.
791
16
https://m.blog.naver.com/chunpro_o/224294556975 안녕하세요~ 제가 정말 오랜만에 마케팅 스터디를 진행합니다 ^^!
1 070
17
😮 <잭 도시가 또 미쳤다 - 직원 40% 자르고, 회의에서 PPT 금지령> 트위터와 블록(Block, 구 스퀘어). 이 두 회사를 모두 S&P 500에 올린 창업자는 역사상 잭 도시(Jack Dorsey) 한 명뿐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만큼 욕을 많이 먹는 테크 CEO도 드물어요. 290억 달러에 Afterpay를 인수했는데 4년 뒤 블록 시총이 380억 달러. 인수가랑 시총이 거의 비슷하니 뭘 산 건지 모르겠고. Jay-Z 친구라서 음악 스트리밍 Tidal을 샀다는 소리도 나오고. 트위터는 일론 머스크가 인력 80%를 날려버렸는데 오히려 더 빨리 돌아가고 있으니, 도시 시절엔 대체 뭘 했냐는 비아냥까지. 그런데 BuccoCapital의 최근 분석이 흥미롭습니다. 실행력의 잭과 비전의 잭, 이 두 얼굴이 사실 같은 뿌리라는 거예요. 한 곳에 앉아 성숙한 조직을 꼼꼼히 운영 못하는 그 성격이, 5년 후를 내다보고 자기 회사를 칼로 도려내는 결단력과 동전의 양면이라는 겁니다. 도시가 최근 블록 직원 40%를 해고하고 내놓은 경영 방침, 이른바 '도시 모드(Dorsey Mode)'의 핵심 4가지를 정리합니다. 1) 40%를 한 번에 자른다 - 찔끔찔끔 자르지 않는다 • 도시의 논리는 이렇습니다. 3년 후면 AI 때문에 이 인력이 필요 없다. 그걸 지금 보고 있는데, 벽에 몰려서 잘리는 것보다 여유 있을 때 자르는 게 남는 사람한테도 떠나는 사람한테도 낫다. • 메타, 아마존처럼 매년 5~10%씩 '성과 관리'라는 이름으로 슬금슬금 자르는 건 비겁한 방식이라고 꼬집습니다. 거기 다니는 사람들은 4년째 만성 긴장 상태라는 거예요. • "똥 샌드위치를 먹어야 한다면, 한입에 삼켜라." 블록 이사회 멤버 브라이언 할리건의 표현이 노골적이지만 정곡을 찌릅니다. 2) 조직 레이어를 2~3단으로 줄인다 • 도시의 이상은 6,000명 전원이 자기한테 직접 보고하는 구조. 물론 현실적이진 않지만 방향성은 명확합니다. • 기존 테크 기업엔 VP 밑에 VP, 부하 1~2명인 매니저가 수두룩합니다. 제로금리 시대의 유물이죠. • AI가 맥락 전달을 대신하는 시대에, 중간관리자가 하는 일이란 팀원 주간보고를 ChatGPT에 넣고 윗선용 불릿 포인트를 만드는 정도. (체감상 과장이 아닙니다.) • 젠슨 황처럼 직속 60명을 두긴 어렵겠지만, 직속 보고 4명을 8명으로 늘리고 레이어를 8단에서 4~5단으로 줄이는 건 당장 시도할 만하다는 겁니다. 3) 이제 '만드는 능력'이 아니라 '유통 채널'이 해자다 • 클레이 크리스텐슨의 '매력적 이익의 보존 법칙'을 도시가 AI 시대에 적용합니다. 밸류체인의 한 층이 범용화되면 이익은 희소한 다른 층으로 이동한다는 원리. • AI가 앱 개발을 범용화시키고 있으니, 가치는 고객 접점을 가진 쪽으로 쏠립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남의 아이디어를 베껴도 CIO 관계망으로 밀어넣으면 이기는 구조가, AI 시대에 더 심해진다는 뜻. • 실제로 블록은 지금 필드 세일즈 인력을 빠르게 늘리고 있습니다. 40% 자른 인력의 상당 부분이 유통·영업 쪽으로 재배치되고 있다는 신호예요. 4) 회의에 프로토타입을 들고 와라 - 메모의 시대는 끝났다 • 2004년 제프 베이조스가 아마존에서 PPT를 금지하고 6페이지 서술형 메모를 도입한 건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그 메모 문화에서 AWS가 나왔고 프라임이 나왔죠. • 그런데 도시의 주장은, 그 메모마저 이제 의식(ritual)으로 굳어버렸다는 겁니다. 본래 목적인 '깊은 사고의 강제'보다, 사소한 각주 하나 잡아서 발표자 망신 주는 정치판이 되어버렸다고. • 2개월 전까지 블록 회의실엔 구글 독과 슬라이드가 올라왔는데, 지금은 전원이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을 들고 옵니다. 실제 데이터든 시뮬레이션이든, 실시간으로 고치면서 토론하니 슬라이드 45분 읽고 후속 미팅 잡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거예요. • 이건 개발팀만의 얘기가 아닙니다. 마케팅은 캠페인 브리프 대신 카피·비주얼·랜딩페이지 목업을, 재무팀은 인터랙티브 모델을 가져올 수 있으니까요. 솔직히 이 글을 읽으면서, 한국 기업들 회의실 풍경이 자꾸 오버랩됐습니다. 30장짜리 PPT 만드느라 밤새고, 그걸 읽어주느라 회의 시간의 절반을 쓰고, 정작 의사결정은 다음 회의로 넘기는 그 루틴. AI 시대에 그 속도로 버틸 수 있을까요. 도시의 실행력? 여전히 의문부호가 붙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이 소셜미디어, 모바일 결제, 리모트 워크, 심지어 크립토까지 - 남들이 비웃을 때 먼저 봤다는 건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비전은 맞는데 실행이 아쉬운 사람을 무시할 게 아니라, 그 비전만이라도 제대로 훔쳐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한 가지 더. 도시 모드의 본질은 '테크 트렌드'가 아니라 '조직 철학'이라는 점. AI가 뭘 할 수 있느냐보다, AI 시대에 사람을 어떻게 배치하고 의사결정 구조를 어떻게 바꿀 거냐가 진짜 질문입니다. 거기에 대한 답을 지금 내놓는 CEO가 몇이나 될까요. (출처: BuccoCapital Bloke, "Dorsey Mode: Why Tech's Most Misunderstood CEO is Right Again", X/Substack)
0
18
만원짜리 국밥의 원가는 보통 3,000원이에요. 원가율 30% 정도. 12,000원짜리 국밥을 팔면 2,000원을 더 받는 거잖아요. 근데 이 2,000원을 내 호주머니에 넣는 게 아니라 전부 원가에 태우는 겁니다. 그러면 3,000원짜리 국밥이 5,000원짜리 국밥이 돼요.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만원 대비 20% 더 낸 건데 나오는 국밥은 거의 두 배 품질이에요. 고기도 왜 이렇게 많고, 국물도 왜 이렇게 진하고. "여기 12,000원인데 만원짜리보다 훨씬 낫네." 그때부터 가성비가 되는 거죠. "원가율을 높이기 위해서 가격을 높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대신에 그걸 내 호주머니로 가져가려고 그러지 말고 고객한테 돌려줘라." 그러면 비싸다는 말이 안 나오고 가성비 좋다는 말이 나옵니다. 출처 유튜브 채널 : 장르만 여의도 제목 : 연매출 700억, 핫플 만드는 유정수 대표가 자영업 말리는 이유 https://www.threads.com/@online_ganpan/post/DXQ9UtziXtA?xmt=AQF0p18m7ckfhwki-KfB4fN1ToCN9bP0e88c2EpLUPkvRXz462csjN7bEpD2es2UyZmPygs&slof=1
0
19
개인이 만든 바이브코딩에 의한 서비스나 AI콘텐츠는 99% 데이터 먼지로 사라지는 운명입니다. 누구나 만들 수 있기에 사실상 밸류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바이브코딩과 AI가 돈을 벌어준다는 생각은 착각에 가깝습니다. 오히려 바이브코딩과 AI에 의한 결과물은 시장 내 퀄리티 최하값이라고 인식해야 합니다. 물론 바이브코딩과 AI가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저 다양한 기능을 가진 툴로서 잘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뾰족한 기획을 통해 차별화 포인트를 만들어내고, 유저와의 소통을 통해 마켓핏을 찾아야 하고, AI 특유의 어색함을 휴먼터치를 통해 보완하내고 디테일을 살려야 밸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0
20
"지식근로자의 과업은 대부분 최소한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라도 상당히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최소 요구 수준 이하의 시간을 투입한다는 것은 순전히 낭비다. 그는 아무것도 달성하지 못하고 다시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그러므로 목표를 달성하려면 지식근로자, 특히 최고경영자는 상당한 양의 연속적인 시간 단위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 사용 가능 시간이 짧은 단위로 나뉘어 있다면 전체 시간의 양이 아무리 많아도 부족하다." "지식근로자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첫번째 단계는 실제로 사용한 시간을 기록해두는 일이다. 중요한 것은 시간을 기록하고, 그것도 '실제' 시간을 기록하며, 나중에 기억에 의존해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일을 한 그 시간에 즉시 기록한다는 점이다. 목표를 달성하는 많은 지식근로자들은 시간 운영표를 지속적으로 기록해두고는 그 결과를 매달 정기적으로 살펴본다. 체계적 시간 관리는 시간 기록에 이어 두 번째 단계에서 할 일이다. 우리는 비생산적이고도 시간을 낭비하는 활동을 찾아내어, 가능한 그것들을 제거해야 한다. 1. 전혀 필요가 없는 일, 즉 어떤 결과도 거둘 수 없는 완전한 시간 낭비형 일을 찾아내 제거해야 한다. '이 일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만약 그 대답이 '별일 없어'라고 나오면, 결론은 그 일을 당장 그만두는 것이다. 하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일을 바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하고 있는지 알면 놀라울 따름이다. 어떤 활동이 그가 공헌해야 할 조직, 자기 자신 또는 그 활동의 결과물을 사용하는 조직에 아무런 공헌을 하지 않는다면, 그가 꼭 해야 할 것은 'NO' 라고 거절하는 방법을 배우는 일이다. 2. 그 다음 해야 할 질문은 '내 시간운용표에 기록된 활동 가운데, 다른 사람이 더 잘 하지는 못한다 해도, 최소한 나만큼은 잘 할 수 있었던 일은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이다. 스스로 중요하다고 생각한 일, 하고 싶은 일, 그리고 자기 책임 하에 꼭 해야 할 일 모두를 진행할 시간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중요한 일에 집중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방법밖에는 없다. '위임'이라는 용어는 잘못 이해되고 있다.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는 어떤 과업을 떼어내는 것은,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려는 것이 아니라 진정 자기 자신이 직접 수행해야 할 과업에 집중하려는 것이다. 3. 시간 낭비의 또 다른 원인은, 불필요한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다. 그 징후를 발견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내가 하는 일 가운데 당신의 목표 달성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으면서 당신의 시간만 낭비하게 하는 일은 없는가?' " - 피터드러커, '자기 경영 노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