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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유통/의류 유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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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외국인 가족이 부산 여행 다녀가면서 올린 사진 이렇게 환상의 도시가 되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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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백화점 품목별 증가율표입니다 참고하세요
7월 백화점 품목별 증가율표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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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백화점, 서울서 나온다[only이데일리] https://share.google/Zd4ZDXUfUUzdROY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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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에 대해 몇년전에 분석해 본적이 있는데 역시나 잘 돌아가고 있네요. 방금 레고가 상반기 엄청난 실적을 기록했다는 기사가 나왔네요(아래 링크 참고) 레고는 주물에 액체를 부어 제조하는 완구. 기본 2×1, 2×4 브릭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필요한 브릭들을 생산. 매년 360억개 브릭을 만든다고(1분에 68,000개 생산). 제조 공법이 단순한데 양산을 하니 영업이익률이...어떻다?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26%. 증가율은 29%(매출 증가율 26%). 주물에 액체를 부어 생산하는 간단 제조품은 또 있습니다. 바로 크록스. 코로나 때 의료인들 수요 급증, 멀리 못 가고 집 근처 어슬렁 거리는 사람들 수요 급증으로 주가가 급등 후 빠졌으나 다시 회복 중이네요, 두번째 사진). 크록스의 OPM은 22년 피크 때 30%, 그리고 25년 OPM 21%. 레고나 크록스나 생산 메커니즘은 비슷하다는 얘기 레고의 브릭은 제조가 쉬워보이나 1958년에 정한 규격에서 단 0.1mm의 오차도 허락하지 않음(첫번째 사진). 그게 옥스포드 블럭과 결정적 차이점. 이게 레고가 세계적 토이 그룹으로 명망을 유지하게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그러나 쉽게 카피하기 어려운 경쟁력. 이 기업이 만약 상장돼있다면 시가총액 80조 이상은 너끈히 가능한 기업일 듯 하네요(연간 순익 4조 × PER 20배). 토이 기업이 80-100조원! 소매기업 중 비지니스가 코스트코처럼 자신들만의 경제적 해자가 있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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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유통/의류 유정현] 2026년 7월 유통업체 매출 동향 1. 매출 증가율(yoy): 7월 전체 +6.4%, 오프라인 +3.2%, 온라인 +8.5% * 오프라인: - 백화점(17.9%), 편의점(1.1%)은 증가, 대형마트(-11.2%), 준대규모점포(-2.9%)는 감소 - 백화점, 편의점은 작년 7월 이후 13개월 연속 증가세 - 백화점은 소비심리 회복 및 휴가철을 맞아 해외유명브랜드, 바캉스 용품, 냉방가전 등 전품목에서 고르게 실적이 증가 - 편의점은 무더위에 구매건수(방문고객)는 줄었으나 구매단가가 증가하며 증가세를 유지 - 대형마트는 전년 동월 대비 5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 - 준대규모점포는 8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 다만, 주력 상품군인 식품군의 부진폭이 다소 감소 * 온라인: - 배달 서비스, 여행·문화상품 등의 서비스/기타(17.5%)가 크게 성장하였고, 온라인 장보기 확대, 냉방가전 판매 증가 등으로 식품(10.4%), 가전(11.4%) 부문도 크게 성장 2. 채널별 매출 증가율(yoy) - 백화점 (+17.9%), 편의점 (+1.1%) 증가 - 대형마트 (-11.2%), 준대규모점포 (-2.9%) 감소 - 오프라인 전체 (+3.2%), 온라인 (+8.5%), 전체 (+6.4%) 3. 채널별 구매 건수, 구매단가, 점포별 매출 성장률 추이(yoy) - 백화점 구매건수 +9.1%, 구매단가 +8.1%, 점당 매출 +17.9% - 대형마트 구매건수 -18.0%, 구매단가 +8.4%, 점당 매출 +25.0% - 편의점 구매건수 -0.5%, 구매단가 +1.6%, 점당 매출 +2.1%, 점포 증가율 -1.0% - SSM 구매건수 -4.7%, 구매단가 +1.9%, 점당 매출 -3.8% 4. 온라인 거래액 증가율(yoy) - 온라인 판매 (종합몰 및 소셜커머스 등)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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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미나 다니면서 하반기 산업 전망 view를 공유해드리고 있는데요, 큰 흐름에서 기존 주도주인 백화점이 다시 앞서 가고 기존점 매출이 올라오는(새롭게 외국인 수혜 채널로 등극한) 편의점 좋게 말씀 드립니다 여기까지 다 아시는 내용일테지만 덧붙이고 싶은 내용은 국내 백화점 3사 외인 지분율이예요. 3사 모두 외국인들이 계속 사고 있습니다. 이들은 24년에 우리나라보다 먼저 방문 외국인수가 급증했던 일본 사례를 보았기 때문이죠. 최근 코스피 조정에 국내 백화점주도 같이 조정받았지만 외국인지분율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 백화점 기업도 외국인 입국자수 증가와 함께 외국인 지분율 상승으로 주가가 다시 오릅니다.코스피 하락, 조정으로 투자심리 소비심리 위축 걱정하시지만 국내 백화점업계의 매출 성장률은? 크게 변한거 없이너무 좋습니다. 편의점은 외국인 매출이 늘고 비중이 상승하면서 전체 매출이 늘어나는건 당연한데 그들은 음료나 과자를 사지 저마진 담배를 사지 않으니 마진이 좋아집니다. 그러니 영업레버리지가 나타나죠. 상반기는 백화점이 주도주였다면 하반기는 여기에 편의점도 꼭 보셔야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세미나 필요하시면 말씀주시고 아래 그림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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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유통/의류 유정현] 2026년 7월 면세점 협회 데이터 1. 전체 면세 구매액 - 구매액 7.12억달러(+6.4% yoy, -3.6% mom) - 인당구매액 267달러(+3.0% yoy, -10.5% mom) 2. 외국인 면세 구매액 - 구매액 5.50억달러(+18.2% yoy, -8.3% mom) - 인당구매액 422달러(-10.1% yoy, -10.0% mom) * 외국인 시내면세 구매액 - 구매액 4.46억달러(+19.7% yoy, -10.1% mom) - 인당구매액 760달러(-18.9% yoy, -12.1% mom) 3. 내국인 면세 구매액 - 구매액 1.62억달러(-20.6% yoy, +16.9% mom) - 인당구매액 118달러(-7.4% yoy, +2.6%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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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사봤습니다 요즘 뜨는 글로벌 핫플 도시, 부산 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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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앞 로버츠 인디애나 작품 "LOVE" 앞 외국인 단체관광객 무리들 언어를 들어보니 남유럽쪽이네요 스페인! 🇪🇸
대신증권 앞 로버츠 인디애나 작품 "LOVE" 앞 외국인 단체관광객 무리들 언어를 들어보니 남유럽쪽이네요 스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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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U.S. brands like Nike and Starbucks struggle in China - https://www.cnbc.com/2026/08/21/us-brands-china-competition.html?utm_campaign=trueanthem&utm_content=main&utm_medium=social&utm_source=facebook&fbclid=Iwb21leAT3QQVjbGNrBPdA-nBkb2YFZXh0bgNhZW0CMTEAc3J0YwZhcHBfaWQMMzUwNjg1NTMxNzI4AAEe2E55eoxl6sSiRreZZmYAkJF_6ly43QfPWp5Dml3QXsuzpiqIpUj8XXviwTs_aem_Qj24S2nxz-9i7e9tMPUv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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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들의 운명은 사실 정해져있었다> 이 기사는 중국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들이 중국 현지에서 쉽게 말해 망했거나 빠져나오거나 암튼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 기사를 보며 이게 미국 애들이 중국을 그동안 쉽게 장사했으니 몰랐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런 말을 하는건 우리가 미리 당했던 일이었기 때문이다. 사회의 고도화가 진행되면서 글로벌 브랜드들의 각축장이 된다. 중국의 경우 가까운 우리나라에게 그 기회가 먼저 왔다. 그들의 소득 수준이 아직은 서구의 top 브랜드까지 소비할 수준은 안되었지만 그래도 이른 바 외산을 사서 소비할 정도의 수준이 되면서 한국산과 일본산이 불티나게 팔렸던 때가 있었다. 그게 약 20년 전쯤이다. 그 때 수많은 한국의 retailer들이 중국에 점포들을 냈다. 대표적으로 이랜드가 있었고 TBH global, 그리고 K-뷰티 대표 선수인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이 뒤를 이어 진출했다. 물론 자동차도 현지에 공장을 짓고 중국 영업을 열심히 했었다. 그러나 알다시피 그 기업들이 모두 대부분 철수했거나 아주 기본적인 수준의 영업망을 유지하게 있다. 이 때 처음에는 일본 보다 비교적 최근에 성장 시기를 경험했던 한국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 더 agile한 상품 기획, 영업망 운영으로 사랑 받았다. 한국은 고도 성장을 하던 80년대 신입 직원으로 그 시기를 겪었던 사람들이 2000년대 초반에 책임자, 임원들로 아직 현업에 있으면서 한국이 고성장 하던 그 때의 경험을 가지고 중국 시장에서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는게 수월했는데 일본은 우리 보다 20년 먼저 그 시기를 겪다 보니 그 때 일했던 사람들이 모두 은퇴한지라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시장에서 어떻게 전략을 펼쳐야 하는지 잘 모르더라는 이야길 들었다. 2000년대 초반에 중국 출장을 정말 많이 갔었는데 그 중 상당수가 당시에 한국 소비재 기업들이 중국에 매장을 내면서 장사가 얼마나 잘 되고 있는지 애널리스트들에게 소개하는 출장들이었다. 그 때 백화점 매장들을 돌아보면 서구권 브랜드들이 들어와 있긴 했지만 가장 목이 좋은 자리에는 한국 브랜드들이 있었다. 그 땐 그랬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그 때 고성장 하던 우리 한국 브랜드들은 한국으로 유턴해왔다. 그 때가 한국 소비재 기업들의 암흑기였다. 그리고 그 자리를 빠르게 서구권 브랜드들이 자리를 채웠다. 우리 기업들이 진출해서 승승장구 하던 때 중국 시장 스터디가 덜 돼 있던 GAP, ZARA 같은 브랜드들에서 한국인 직원들 스카우트 열풍이 불었고 곧이어 중국 시장에서 그들이 우리 뒤를 이어 승승장구했다. 그러니 정리하자면 한국 브랜드들은 중국이 경제 성장을 하던 초기에 중국산 보다 믿을 수 있는 low-mid end 외국제품으로서 인기가 있었던 것이었고, 그들의 소득 수준이 올라오고 밀리언에어들이 등장하고, 그리고 그 시장이 모든 소비재의 블랙홀이라는걸 미국과 유럽의 브랜드 기업들이 알고 뛰어드니 한국 기업들은 가성비 높은 퀄리티 제품들을 이제 시장에 막 내다 팔기 시작한 중국 로컬 브랜드에 대체되면서 시장에서 도태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중국 로컬 브랜드들의 퀄리티가 그 정도 수준에서 멈추지 않았다. 그 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계속 레벨업 되고 있다. 자존심 강한 중국인이 자국의 브랜드를 애국심 차원에서 소비하는 애국소비, 즉 ‘궈차오(國潮)’ 열풍은 그들 브랜드가 수준이 높아졌을 때는 걷잡을 수 없는 매우 큰 힘을 발휘한다. 그 상대가 과거에는 한국, 일본이었다가 지금은 미국, 유럽이 된 것일 뿐 미국과 유럽의 브랜드 기업들도 어차피 당해야 하는 일이었다.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거기다가 중국의 브랜드 기업들은 돈도 많다. 그래서 시장에 매물로 나온 역사와 전통의 브랜드들을 가져가서 새로운 주인이 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을 중국에 high-end 포지션으로 팔고 있다(ex. 중국 로컬 스포츠 브랜드인 안타가 푸마, 아크테릭스, 살로몬의 새 주인이 되었다). 안타 스포츠가 푸마를 인수했는데 중국에서 나이키 장사가 잘 될까? 난 나이키가 어렵지만 그래도 새로운 CEO, 엘리엇 힐이 부임하고 나서 시간이 좀 지나면 회복을 할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안타 스포츠가 푸마를 인수하는 것을 보고 중국에서 나이키 회복에 대한 기대를 일단 접었다. 이 기사에 등장하는 중국에서 고전하는 브랜드들(나이키, 스타벅스, 에스티로더, GM, GAP, Abercrombie & Fitch 등)의 운명이 과거 우리 브랜드들과 같을 것으로 보이진 않지만 거의 시장 철수 수준까지 매출이 줄 때까지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 잘 되고 있는 브랜드로 언급된 룰루레몬, 랄프 로렌도 사실 몇 년 뒤에 어찌될지 모른다. 중국에서 갑자기 이 두개 브랜드와 경쟁할 만한 브랜드가 등장하는 순간 이들의 운명도 추풍 낙엽이 될지도… 한국 브랜드들은 이미 10여년전에 중국에서 험한 꼴을 당하고 나온 후 이제는 오히려 미국과 유럽에서 더 성공적인 결과들을 쏟아내고 있다. 지금의 성공은 과거 중국에서 성공했던 것과 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매우 좋은 성장이다. 다만 아직 한국의 리테일 브랜드들이 그 시장에서도 high-end 포지션은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브랜드들의 포지션이 진화해 가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아래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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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미국 평균 소비자물가상승률은 3.8%, 그러다보니 시장이 예상한 월마트 미국 기존점 성장률은 3.7%이었는데 실제치가 2.6% (구매단가 상승률은 1.4%)밖에 안 나온게 폭락의 원인이네요 물가 상승률을 반영하는 구매단가 상승률이 물가상승률과 2%p나 차이나는건 큰 차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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