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频道帖子
| 2 | 오늘도 백화점이 열일하네요! | 355 |
| 3 | O_BOK이슈노트(국문)_제2026-20호_최종.pdf | 567 |
| 4 | 한국은행 원보고서 자료는 아래 첨부파일 참고 | 568 |
| 5 | 내년 세후 성과급만 21.9조…소비로 성장률 0.06~0.09%p↑
내년 파급력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한은은 내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즉시 현금화 가능한 세후 성과급을 21조 9000억 원으로 추산했다. 올해 4조 4000억 원의 5배이자, 지난해 정부의 소비쿠폰 지급액보다도 1.6배 많은 규모다. 세전 기준 성과급 추정액이 62조 원에 달한다.
내년 성과급 확대로 인해 GDP 수준은 소비 파급률이 낮아지는 보수적 시나리오의 경우 0.08%, 올해 수준의 파급률이 유지되는 상방 시나리오에서는 0.12%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GDP 성장률 기준으로는 0.06~0.09%p의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반도체 성과급 '22조' 지갑 열린다…내년 성장률 최대 0.09%p↑
출처 : 뉴스1 | 네이버
https://naver.me/5VxSuna6 | 588 |
| 6 | 没有文字... | 3 143 |
| 7 | 한국의 편의점도 구조적 전환점을 맞이했다
얼마전 빙그레의 바나나 우유가 외국인들 사이에 인기를 끌면서 CNN 뉴스를 탔었다는 포스팅을 올린적 있었는데 외국인들이 빙그레 바나나 우유를 사먹는 오프라인 채널은 어디인가? 바로 편의점이다.
편의점은 매출의 약 36%가 담배이고 나머지는 식품이 15%, 가공식품이 45%, 기타가 4%를 차지하는데 담배는 정부가 매출총이익률(GPM) 기준 9.2%로 마진을 정해놓은 품목이라 편의점 트래픽에는 도움이 돼도 마진 기여는 크지 않은 품목이다. 물론 담배를 구입하러 온 소비자들이 음료수나 다른 것들을 사갈 수 있으니 이익에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다. 그래도 다른 일반 품목들의 GPM이 20% 중반인데 비해 9% 정도의 밖에 안되기 떄문에 편의점 마진 개선에는 일반 품목이 더 잘 팔리는게 좋다.
그런데 한국에 많은 외국인들이 쏟아져 들어오고 이들이 올리브영, 다이소, 무신사를 넘어 백화점에 주요 고객군으로 등장하더니 이제는 편의점의 중요한 고객군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이들이 주로 사는 품목은? 음료나 과자, 간식 등 주로 먹거리다. 그렇다. 이들은 저마진의 담배를 사는 고객이 아니다.
그래서 편의점의 GPM이 올 들어 뚜렷하게 개선되는 모습이 보인다. 2000년 이후 거의 처음으로 2분기 편의점 GPM이 19%대를 기록했다. 2분기 성수기, 3분기 극성수기 GPM은 보통 18%대 후반이었는데 이번에 19%를 넘어선 것이다. 3분기는 그러니 당연히 19%가 또 넘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소매 시장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소비 비중이 당분간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들의 매출 규모가 늘지만 구입하는 품목이 고마진 일반 상품(특히 음료)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편의점 산업은 전망이 매우 밝아 보인다. 이제 외국인 매출 비중이 고작 3%대인데 4%를 넘어 5% 이상을 기록하는 모습을 조만간 볼 것으로 보인다. 한국 편의점 시장은 23년 -0.7%, 24년 2.5%, 25년 -0.4% 성장에 불과했지만 26년 상반기에는 3.4%로 + 성장세로 돌아섰다. 매출이 늘어나는데 그 중 주로 고마진 품목 매출이 늘어난다면 이른 바 영업레버리지가 나타나게 된다. 이미 상반기에 그런 모습을 보여줬다. 1, 2분기 매출 성장률 각각 5%, 6%, 그런데 영업이익 증가율은 1분기 69%, 2분기 22%였다.
전에도 말했지만 한국 내수 소비는 외국인들 영향으로 경제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내수 기업에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그림은 편의점 기업의 담배 매출 비중 vs. GPM | 3 395 |
| 8 | 진짜 떡을 좋아해서 5시간 줄 선 사람들 보다 인스타에 나도 저거 먹으려고 줄서 봤다 이거 올리려고 줄 선 사람이 더 많다에 1표
성심당이 대전에만 8개 매장이 있어서 지금 그 마진(OPM 26%)을 유지할 수 있는거지 전국적 프랜차이즈 빵집이었으면
매출은 지금처럼 커졌을지 몰라도 마진은 이 수준이 절대 불가. 판관비율이 높은 무거운 비용 구조의 조직이 되기 때문. 줄서는 맛집도 될 수 없음. 줄을 선다는건 구하기 어렵다는 뜻. 대전에만 있다니까 간김에, 혹은 가서 줄 서는거. 흔한 빵집은 줄을 설 필요가 없음
커피는 지역에서 탄생해서 전국화시키는 전략을 시전. 이건 성심당과 다른 전략인데 커피는 이게 맞는 듯. 빵보다 원가율이 낮은 음료 사업의 특징 때문임. 건더기(씹는거) 파는 F&B는 매출을 크게 키우면서 고마진을 가져기기에 매우 어려운 비지니스. 기업들 실적에서 여실히 드러남
아래 언론의 기사는 홍보용으로 효과가 있긴 하지만 진짜 열풍 아닌 가짜 열풍을 만들어 내는데 일조하기도 하니 전략, 기획 담당자들은 가려 볼 필요가 있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2801581 | 753 |
| 9 | 没有文字... | 838 |
| 10 | CNN에서 바나나우유 열풍 보도
https://youtube.com/shorts/C4mlPobodo8?si=EWQHi1WaAx_08m7D | 700 |
| 11 | 우리동네 GS25에도 안 팔더라고요
사고 싶은데
https://v.daum.net/v/20260828180612661 | 691 |
| 12 | 롯데 본점 알로요가 매장앞 지금 모습 | 911 |
| 13 | 没有文字... | 898 |
| 14 | 어느 외국인 가족이 부산 여행 다녀가면서 올린 사진
이렇게 환상의 도시가 되었네요 ㅎ | 811 |
| 15 | 7월 백화점 품목별 증가율표입니다
참고하세요 | 1 085 |
| 16 | 세계 1위 백화점, 서울서 나온다[only이데일리] https://share.google/Zd4ZDXUfUUzdROYjy | 930 |
| 17 | https://naver.me/FYrngBWZ | 757 |
| 18 | 没有文字... | 611 |
| 19 | 没有文字... | 632 |
| 20 | 레고에 대해 몇년전에 분석해 본적이 있는데 역시나 잘 돌아가고 있네요. 방금 레고가 상반기 엄청난 실적을 기록했다는 기사가 나왔네요(아래 링크 참고)
레고는 주물에 액체를 부어 제조하는 완구. 기본 2×1, 2×4 브릭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필요한 브릭들을 생산. 매년 360억개 브릭을 만든다고(1분에 68,000개 생산). 제조 공법이 단순한데 양산을 하니 영업이익률이...어떻다?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26%. 증가율은 29%(매출 증가율 26%). 주물에 액체를 부어 생산하는 간단 제조품은 또 있습니다. 바로 크록스. 코로나 때 의료인들 수요 급증, 멀리 못 가고 집 근처 어슬렁 거리는 사람들 수요 급증으로 주가가 급등 후 빠졌으나 다시 회복 중이네요, 두번째 사진). 크록스의 OPM은 22년 피크 때 30%, 그리고 25년 OPM 21%. 레고나 크록스나 생산 메커니즘은 비슷하다는 얘기
레고의 브릭은 제조가 쉬워보이나 1958년에 정한 규격에서
단 0.1mm의 오차도 허락하지 않음(첫번째 사진). 그게 옥스포드 블럭과 결정적 차이점. 이게 레고가 세계적 토이 그룹으로 명망을 유지하게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그러나 쉽게 카피하기 어려운 경쟁력. 이 기업이 만약 상장돼있다면 시가총액 80조 이상은 너끈히 가능한 기업일 듯 하네요(연간 순익 4조 × PER 20배). 토이 기업이 80-100조원! 소매기업 중 비지니스가 코스트코처럼 자신들만의 경제적 해자가 있는 기업 | 6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