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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10월, Rotation & Revision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유명간입니다. 10월 주식전략 보고서 공유드립니다.
*매크로 이슈에 예민한 장세입니다. 지난 9월 FOMC에서 연준은 38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고,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최근 단기간 유가가 하락하면서 인플레 우려가 일부 완화됐지만, 유가 불확실성은 11/3로 예정된 중간선거 전후로 다시 높아질 수 있습니다. 선거 이후 대이란 대응, 관세 정책 변화와 AI 규제 리스크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10년 금리가 5%를 넘어서면서 S&P500의 일드갭은 (-) 전환했습니다. 채권의 기대 수익률이 주식보다 높다는 의미입니다.
*과거 금리 인상 이후 주가가 부진했던 이유는 할인율이었습니다. 첫 인상 후 3개월 간 S&P500 PER은 다섯 차례 중 네 차례 하락했습니다(평균 -6.4%). 이익보다 할인율 상승이 주가에 먼저 반영됐습니다. 한편, 코스피는 PER이 낮아 미국과 달리 첫 금리 인상 이후 밸류에이션 변화는 크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국내 증시의 PER이 낮지만 과거 대비 밸류에이션 민감도가 높아졌다는 판단입니다. 1) 주도주가 AI 밸류체인에 집중되어 있고, 2) 반도체와 PER이 구조적으로 낮은 은행, 증권, 유틸리티, 에너지, 자동차를 제외하면 대부분 업종의 밸류에이션이 15배를 상회하기 때문입니다.
*금리 인상기 전체로 보면, 밸류에이션보다 결국 기업 실적이 주가에 더 중요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국내 기업들의 이익모멘텀, 증가율 모두 연말까지는 둔화될 전망입니다.
*하반기 실적 컨센서스가 하향 조정되는 계절성에 더해 원화 강세가 부담입니다. 3분기 평균 달러-원 환율은 전분기 대비 5.4% 하락했습니다(1,502원→1,421원). 올해 기저 때문에 12개월 선행 EPS 증가율도 하락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익모멘텀이 둔화되는 국면에서는 금리, 유가 같은 매크로 변수가 업종 성과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 로테이션을 고민해볼 시기입니다.
*과거 금리 인상기의 금리, 유가 동반 상승 국면에서 조선, 철강은 매번 코스피를 상회했습니다. 은행, 반도체의 상승확률도 80%를 기록했습니다. 스타일은 가치주와 대형주가 양호했습니다. 한편, 유가 하락 + 코스피 상승 시나리오에서는 반도체, 증권, 유틸리티, 상사/자본재가 유리했습니다.
*이익 증가율이 둔화되는 시기에 성장성이 높은 업종에 관심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코스피 이익 증가는 여전히 반도체에 집중되어 있어 대안이 많지 않습니다. 27년 반도체 영업이익 증가율(46%)을 상회하는 업종은 2차전지, IT하드웨어 정도입니다.
*내년 이익 전망이 개선되는 기업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3분기 실적이 부진하면 단기 조정은 불가피하겠지만 내년 전망이 좋아지는 기업이라면 주가 흐름은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27년 컨센서스 변화율이 26년 변화율보다 큰 기업에 주목합니다. 애널리스트가 올해보다 내년 업황을 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10월 국내 증시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매크로 변수에 민감한 흐름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지수보다는 업종, 종목 선택이 중요합니다. 상반기처럼 반도체의 적극적인 비중 확대보다는 다른 업종으로도 분산이 필요합니다.
*선호 업종은 반도체, IT하드웨어, 화장품, 금융, 조선, 방산입니다. 1) 이익 전망이 양호하거나 2) 과거 금리, 유가 상승 국면에서 강한 업종을 선정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방산에도 주목합니다.
*관심 기업으로는 시가총액 5,000억원 이상,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3개 이상인 기업 중에서 1) 27년 영업이익 증가율 +15% 이상, 2) 27년 영업이익 변화율 (+), 3) 26년 변화율 < 27년 변화율인 기업을 선정했습니다(보고서 p.15 표4 참조).
▶️ [주식전략] 10월, Rotation & Revision
https://han.gl/UYooq
*미래에셋증권 투자전략/퀀트
t.me/eqmirae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보고서를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26년 9월 30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9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2014년 4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2 일본 40년 국채수요도 6년래 최고를 기록하며 글로벌 금리상승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3 오픈AI가 1.4조달러 가치에 300억달러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04%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52.29원 (-2.66원)
VKOSPI 43.85, -0.88p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Repost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5% 금리의 충격이 아직 경제 전체에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시장금리는 5%를 넘어섰지만 미국 경제가 실제 부담하는 금리는 훨씬 낮습니다. 기존 모기지와 기업 부채 상당수가 2020~2021년 저금리에 장기로 고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높은 시장금리는 신규 차입자와 차환에 먼저 적용되고, 이들이 전체 부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작습니다.
따라서 고금리 충격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전달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기존 부채의 만기가 돌아와 높은 금리로 차환될수록 충격은 점차 경제 전반으로 확산됩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금리 수준 자체뿐 아니라 고금리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느냐입니다.
차트 출처 : The Daily Shot
Repost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전체 PCE 구성항목을 6개월 연율 기준으로 나눠 물가상승률이 3~4%, 4~6%, 6% 이상인 항목의 비중 입니다.
골드만삭스는 ‘3%를 넘는 항목’의 비중이 8월 46% → 9월 44% → 10월 43% → 11월 40% → 12월 40%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팬데믹 이후 정점이 76%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물가 압력이 상당히 좁아지는 셈입니다. 다만 1990~2019년 평균인 36%보다는 여전히 높습니다.
차트 출처 : The Daily Shot
Repost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한국 증시는 메모리 업황의 정점을 반영하고 있다
한국 메모리주는 마치 이번 사이클이 거의 끝난 것처럼 가격에 반영돼 있습니다.
외국인 지분율은 이례적으로 낮고, 밸류에이션은 극단적인 할인 수준이며, 시장은 현재의 높은 이익이 지속될 수 있을지 강한 의구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모리 정점론’에는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이익 전망치가 아직 꺾이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HBM이 2027년까지 기존 DRAM 생산능력을 계속 흡수한다면, 이번 메모리 사이클은 예상보다 훨씬 더 길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vgxrw-fP5
Repost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주식이 신경 쓰는 것은 실적
이 같은 주식시장의 강한 버팀에는 펀더멘털 측면의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GS에 따르면 S&P 500은 연초 이후 13% 상승했지만, 시장 컨센서스 기준 향후 12개월 EPS는 무려 29% 급증했습니다.
그 결과 선행 P/E는 오히려 13% 낮아졌습니다. 1년 전 23배에서 현재 19배로 하락했습니다.
다시 말해 지금까지 주가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린 것은 기업 실적입니다. 주식시장에는 결국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wVOc_DUda
Repost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잠든 변동성
주식 변동성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VIX는 최근 저점에서 다소 올라왔지만, 주식시장의 공포 심리는 여전히 놀라울 정도로 잠잠합니다. VIX와 MOVE 사이의 괴리는 극단적인 수준까지 벌어졌습니다.
금리시장은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주식 변동성은 듣지 않고 있습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0VINkdaUW
Repost from 프리라이프
+4
#반도체 #장비 #소재
1. 장비주는 메모리 가격보다 향후 CAPEX를 선반영 → 2027~29년 투자 지속 여부가 핵심.
2. 소재는 장비보다 후행 → CAPEX 증가 후 가동률·Wafer Q 증가가 본격 상승 Trigger.
3. 이번 Cycle은 AI 서버 메모리 고용량화로 신규 Capacity의 공급과잉 위험이 과거보다 낮을 가능성.
4. 2028년 전후 Greenfield Ramp-up이 본격화되면 소재 사용량·EPS 증가 가시화 전망.
Repost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하이닉스 HBM5, TSMC CoWoS에서 검증 완료.
하이닉스 패키지 개발 조직과 TSMC는 가장 초기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하며 검증에 나서는중.
https://news.skhynix.com/en/tsmc-oip-conference-2026/
Repost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Oura, 시장 불확실성에 IPO 연기
» 스마트링 제조업체 Oura, 투자자 수요가 강한 상황에도 IPO 시장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기존 기업공개 계획 연기
» Oura, 이달 중 나스닥 상장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투자유치 당시 인정받은 110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기업가치를 목표로 했던 상황
» 6월 말까지 9개월간 매출액 12.1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 순이익은 전년 동기 160만달러에서 6,080만달러로 확대되며 흑자 전환
» 빠른 외형 성장과 흑자 전환, 견조한 투자자 수요에도 상장을 연기했다는 점에서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보다는 IPO 시장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과 투자심리 불확실성이 주요 배경으로 해석
Repost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삼성그룹, AI 인프라 베팅…美 헬릭스에 10억弗 투자
- 전자·물산·SDS·SDI 등 6개사
- KKR이 설립한 기업 투자 결정
- 그룹 차원서 AI 인프라 구축나서
삼성전자 등 삼성 6개사가 미국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총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를 투자한다. AI 인프라 관련 사업을 하는 삼성 계열사의 합작 투자다. 그룹 차원에서 AI 인프라 사업을 더욱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헬릭스는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설립한 기업이다. 지난 6월 출범했다.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발전과 송·배전 등 전력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통합해 제공하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미 빅테크 등 하이퍼스케일러가 주요 고객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아마존웹서비스(AWS)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애덤 셀립스키가 창업자이자 CEO를 맡고 있다.
삼성은 지금까지 AI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부품의 주요 공급자 역할을 했는데, 이번 헬릭스 투자를 계기로 사업 영역을 AI 인프라 구축 전반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룹 관계자는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37339?sid=101
Repost from 카이에 de market
트렌드포스는 제품별 판매 비중을 반영한 2027년 HBM 평균판매가격(Blended 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7년 HBM 비트 출하량이 올해보다 50~60% 늘더라도 수요 증가를 따라잡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HBM 8단 제품이 12단 제품보다 용량당 가격까지 싼 것은 아니다. HBM은 여러 D램을 쌓는 코어 다이뿐 아니라 이들을 제어하고 AI 가속기와 연결하는 베이스 다이가 함께 들어간다. 적층 수를 12단에서 8단으로 줄여도 베이스 다이 비용은 비슷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전체 비용을 더 적은 용량에 나눠 부담하게 된다.
이에 따라 트렌드포스는 내년 8단 HBM의 기가비트(Gb)당 판매가격이 12단 제품보다 약 10~20% 높게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09/29/4EV5Z6JAR5GCPG7DR7ZBBFMJUQ/
Repost from CTRINE
다우존스 지수는 2009년까지 54% 하락했습니다.
이는 주택 시장과 신용 시장의 붕괴 때문이지, 기업 가치 평가 문제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프레디맥은 금융 시스템이 무너지면서 자본 조달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강세장은 수익이 감소하거나 신용 시장이 붕괴될 때 끝납니다. 높은 주가수익비율은 결코 강세장의 원인이 아닙니다. 신용 시장이 붕괴되거나 기업 실적이 악화되기 전까지는 상승세가 지속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