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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6/19, 장 시작 전 생각: 승률이 높은 건 반도체지만, 키움 한지영]
- 다우 +0.1%, S&P500 +1.1%, 나스닥 +1.9%
- 엔비디아 +2.9%, 마이크론 +8.7%, 스페이스X 3.6%
- 미 10년물 금리 4.44%, WTI 76.6달러, 달러/원 1,538.9원
1.
어제도 미국 증시가 반도체가 끌고 갔습니다.
6월 FOMC 여진에도, 정부 주도의 애플(+0.7%)과 인텔(+10.6%) 협력 발표 및 메모리 가격 강세가,
마이크론(+8.7%) 등 반도체주 랠리에 힘을 부여한 가운데,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에 따른 수급 쏠림 현상까지 더해지면서 증시 상승을 만들어냈습니다.
어제 달러 인덱스가 강세를 보인 반면, 미 10년물 금리 하락, 미국 주식시장 상승 등을 미루어 보아,
직전일에 치러졌던 6월 FOMC 결과를 놓고 외환, 채권, 주식시장간 서로 다른 해석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Fed Watch상 올해 9월 FOMC 1회 인상, 내년 1월 FOMC 1회 추가 인상이 컨센서스로 형성이 됐지만,
주요 글로벌 IB들 대부분이 연내 금리 동결을 주장하는 등 상반된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도 같은 맥락입니다.
2.
앞으로도 시장은 신임 의장 체제하에서 달라지게 되는 연준의 정책 변화를 놓고 빈번하게 베팅 및 선택의 기로에 직면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금융시장 전반에 걸친 가격 변동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네요.
그러나 지난 6월 FOMC에서 연준이 매파적인 신호를 제시했던 근본 배경은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였다는 점을 되새겨봐야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월 평균 WTI가 5월 98달러대에서 6월 86달러대로 평균 가격 밴드가 다운됐으며, 19일 현재 75달러 내외로 추가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추후 “연준의 긴축 불확실성 확대 -> 미국 시장금리 급등 -> 증시 조정 국면 돌입”의 시나리오에 낮은 확률을 부여하고 가는 것이 적절합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6%대 급등, 코스피200 야간선물 3%대 강세 등에 힘입어 전일에 이어 반도체 독주 색깔의 상승세로 출발할 전망입니다.
장중에는 코스피 9,000pt 돌파하며 앞자리가 바뀐 데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 단기 폭등에 따른 속도 부담 등이 맞물리면서,
추가 상승 탄력은 제한된 채 업종 순환매 장세로 전환할 듯하네요.
4.
어제 증시 상황을 복기해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주도주 내 대장주 3개 종목으로 수급 쏠림이 다시 심화됐네요.
코스피가 9,000pt를 돌파했음에도, 이들 주식의 비중이 낮거나, 코스닥 비중이 높은 투자자 입장에서는 역대급 랠리를 선뜻 체감하기가 어려운 현실입니다.
물론 5월 중순, 6월 초 조정 국면에서도 상기 주도주들의 주가 회복력이 강하다는 걸 입증하기는 했습니다.
“외부 불확실성에 직면할 때마다, 주도주 의존도를 높게 가져가는 것이 승률 높은 전략”이라는 공감대가 전일과 같은 소수업종 FOMO 현상을 초래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4거래일만에 순매도로 전환했던 외국인들이 전일 재차 1.3조원대 순매수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반도체(+0.7조원), IT 하드웨어(+0.4조원)를 집중 매수했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5.
실적으로 보면 반도체 집중 전략이 맞긴 합니다.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기준으로 연초 이후 코스피 실적 증가분의 약 97%를 반도체가 기여 중이라는 점은 반도체 등 주도주 비중 확대 전략에 타당성을 부여합니다
(참고로, 코스피 전체 영업이익에서 반도체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74%, 코스피 시가총액 내 반도체 시가총액 비중은 약 60%).
다만, 이번주(월~목) 코스피의 +11.6% 급등은 반도체(+18.0%), IT 하드웨어(+24.1%) 두 업종의 독주가 만들어냈으며,
이 같은 폭등 과정에서 피로감 및 차익실현 욕구가 누적되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볼 시점입니다.
따라서, 단기 전술 차원에서 상기 업종에서 일시적인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는 시나리오도 대응 전략에 포함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를 고려 시, 전일 낙폭 과도했던 조선, 방산, 증권, 전력기기, 바이오(+코스닥) 등으로 순환매가 나타날 가능성도 계속 열고 가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오전 10시에 한국과 멕시코전이 있네요.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지만, 승점은 꼭 챙길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후에는 비소식이 있고, 토요일 내내 많은 비가 온다고 합니다.
다들 늘 안전에 유의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번 한주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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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SPCX가 장중 한때 10% 가까이 하락하는등 변동성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종가는 -3.5% 마감), 반도체의 상승세는 지속
필반지수 +6%, SNDK +11%, INTC +10%, MU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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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한국투자증권 염동찬] 퀀트
한국투자증권 염동찬입니다.
오늘 새벽에 MSCI의 2026년 시장 접근성 평가 결과(2026 Global Market Accessibility Review)가 발표되었습니다. 결과를 요약드리겠습니다.
*총평: 낮아진 MSCI 선진국 편입 기대감
한국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지속적인 이행 노력과 추가 조치를 긍정적으로 평가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고 지적(“However, underlying accessibility issues remain unresolved.”)
주요 이슈:
1) 외환시장: 2026년 중반부터 24시간 외환 거래가 가능해지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 2027년 정식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는 역외 외환거래시장이 아직 구축되지 않은 점 지적.
2) 외국인 투자 접근성: 2023년 12월에 외국인 투자 등록제(IRC)를 폐지하고 법인식별기호(LEI)로의 전환이 진행 중. 하지만 두 체계가 여전히 공존하면서 실질적인 도입은 제한적인 상태라고 평가.
3) 공매도: 2025년 초에 공매도 금지가 해제된 점 긍정적. 다만 새로운 무차입 공매도 적발 시스템이 도입되었는데, 이 체계가 시행되면서 실제 운영 과정에서 마찰이 발생. 운영 프로세스 및 인프라 개선 작업 진행 중.
4) 영문공시: 2026년부터 영문공시를 실시해야 하는 기업의 비중이 확대. 2027년에는 코스피 전체 기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는 점 긍정적.
5) 거래 가용성: 국제 거래소에 한국 지수 기반 파생상품이 상장. 해외 투자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투자 상품의 폭이 넓어진 점 긍정적.
다음 주 24일 아침에 MSCI 시장 재분류 결과가 발표될 예정인데, 이번 시장 접근성 평가는 한국의 선진국 편입 관찰 대상국 편입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신호로 해석합니다. MSCI는 지난해에 제도를 개선한 후 개선된 제도가 문제 없이 돌아가는 과정까지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MSCI는 제도 개혁 자체보다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 여부를 중요하게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이번 시장 접근성 평가에서는 MSCI가 한국을 선진국으로 재분류하려는 신호를 주는 내용이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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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블록미디어
IPO 마친 스페이스X, 이번엔 200억달러 채권 발행… ‘우주 AI’ 영토 확장 시동
뉴욕증시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시가총액 2조 5000억달러(약 3825조원)를 돌파한 스페이스X가 이번엔 대규모 채권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에 나선다.…
기사 보기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107388?utm_source=telegram&utm_medium=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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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BUYagra
2026년 6월 18일(목) 미국 증시 정리
⭐️All about 반도체: SOX +6.4%
-MU +9% / INTL +10% / MRVL +7% / SNDK +11%
Fed발 금리 인상 우려를 반도체 반등이 상쇄
핵심은 Intel-Apple 협력 기대 → 반도체 재반등 → Nasdaq 강세
다만 SpaceX는 IPO 이후 평균 매수자 손익분기까지 밀렸고, 에너지는 유가 급락으로 약세
지수
• S&P500: +1.08%
• Nasdaq: +1.91%
• Dow: +0.14%
핵심 흐름
1. 전일 Fed 매도 이후 반등
• 전날 Fed가 올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며 증시가 급락.
• Kevin Warsh 의장 첫 FOMC 기자회견에서 “price stability”를 반복 강조.
• 점도표에서 18명 중 9명이 2026년 금리 인상을 전망.
• Warsh 의장은 본인의 금리 전망 제출을 기권.
• 시장은 하루 만에 반등.
2. 반도체가 반등 주도
Intel
• +10.6%
• Trump가 Apple과 Intel이 미국 내 칩 설계·생산 협력을 한다고 언급.
• Deepwater: Apple 협력은 Intel의 “브랜드 업그레이드”
• “Intel이 다시 진짜 테크 기업 테이블로 돌아왔다”는 평가.
Apple
• BofA가 FY26 매출·EPS 추정치 상향.
• 매출 추정: 4,687억 달러 → 4,698억 달러
• EPS 추정: 8.61달러 → 8.63달러
• 목표가 380달러 유지
• Tim Cook이 메모리칩 부족으로 가격 인상을 언급.
• BofA는 Pro / Pro Max 모델 가격을 추가 100달러 인상 가정.
AI / 데이터센터 관련주
Corning +7%
• AI·데이터센터 인프라 수혜주로 매수세.
Credo Technology +5%
Coherent +4%
SpaceX -3%
• IPO 이후 장중 매수한 평균 투자자는 거의 손익분기 수준.
• 전일 -5%에 이어 조정.
• 그래도 주간 기준 +19% 이상.
에너지 / 유가
WTI
• 장중 73.58달러까지 하락
• 3월 초 이후 최저
에너지 섹터
• S&P500 에너지 섹터 -2% 내외
유가 하락 이유:
• Trump가 이란 대통령 Masoud Pezeshkian과 중동전쟁 종료 합의에 서명.
• 전쟁 프리미엄 축소.
⸻
개별 기업
Enphase Energy☀️
• +10%
• IQ9S 마이크로인버터 생산 출하 시작.
• Barclays가 Underweight → Equal Weight 상향.
Pfizer
• 장전 -1.5%
• CFO Dave Denton이 8월 15일 사임 예정.
• Cecile Guegan이 임시 CFO로 임명.
거시 / 금리 / 환율
미국 달러
• 달러지수 100.725
• 2025년 5월 19일 이후 최고
• 달러/엔 160.89
• 2024년 7월 11일 이후 최고
이유: Fed가 올해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
신규 실업수당 청구
• 22.6만 건, 전주 대비 +4천 건
• 예상 22.5만 건에 근접
필라델피아 Fed 제조업지수
• 10.3, 전월 -0.4에서 반등
• 예상 9.8 상회
• 고용지수: -2.8 → 7.9
• 신규주문, 미출하주문, 출하 모두 강세
미국 휘발유 가격
• 평균 일반 휘발유 3.999달러/갤런
• 3월 30일 이후 처음 4달러 하회
• 28일 연속 하락
• 2023년 11월 이후 최장 하락세
중국 자금시장
Panda bond
• 해외 정부, 월가 은행,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 내 위안화 채권시장으로 유입.
• 중국의 낮은 금리와 위안화 국제화 정책이 배경.
• 발행 주체:
• Kazakhstan
• Pakistan
• Morgan Stanley
• Deutsche Bank
• Volkswagen
• Henkel
• Deutsche Bank는 5월 말 35억 위안, 약 5.18억 달러 규모 판다본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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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반도체 랠리 재개에 강세 마감…나스닥 1.9%↑(종합) | 연합뉴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로 에너지 수급 우려가 덜어진 가운데 반도체 업종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면서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애플이 미국 내에서 칩을 설계하고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리면서 인텔이 10.64% 급등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8.7%), 샌디스크(11.54%) 등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도 강한 상승 폭을 보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0585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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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S&P500 map
반도체 섹터 중심으로 상승
인텔(INTC) +10.64%, 마이크론(MU) +8.70%, 샌디스크(SNDK) +11.5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6.42%
원전, 연료전지, 전력망 등 AI 인프라 관련주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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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급등일보 미국주식🇺🇸 속보·매크로·리서치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대통령 명령에 따라 이란 항구와 연안 해역에 대한 해상 봉쇄를 해제하고 해상 교통 제한을 종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미국과 이란이 적대 행위를 중단하고 60일간의 외교적 휴전을 시작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는 보도 이후에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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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KB: 기업]
삼성전기 (Buy, 유지, 목표가 3,000,000원) : 실적과 업황, 여전히 과소평가
이창민, 2026-06-19
- 목표주가 3,000,000원으로 +36% 상향MLCC / 기판, 초호황기 진입
- 수요 폭발, 중일 갈등 반사이익 기대MLCC / 기판, 최소 2년간 공급 부족
https://rcv.kbsec.com/streamdocs/pdfview?id=B520190322125512762443&url=aHR0cDovL3JkYXRhLmtic2VjLmNvbS9wZGZfZGF0YS8yMDI2MDYxODE1MDcwMTM2M0sucGRm&wInfo=a2hhb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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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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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융시장은 전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매파적 충격을 하루 만에 소화하며 AI와 반도체 중심의 위험선호가 재차 살아났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4% 오른 51,564.70으로 강보합에 마감했고, S&P500지수는 1.08% 상승한 7,500.58, 나스닥지수는 1.91% 오른 26,517.93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나스닥이 시장 상승을 주도했고, 러셀2000도 2.12% 오르며 중소형주 투자심리도 개선됐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2.68% 급등하며 상승세를 이끌었고, 임의소비재(1.76%)와 커뮤니케이션서비스(1.13%)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에너지(-1.73%), 금융(-0.91%), 헬스케어(-0.85%)는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애플과 인텔이 미국 내 반도체 설계·생산 협력에 합의했다고 밝히면서 인텔이 10.64% 급등했고, 샌디스크(11.54%), 마이크론(8.70%), AMD(4.86%), 브로드컴(4.70%), 엔비디아(2.95%), TSMC 등이 동반 강세를 보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 넘게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애플은 제품 가격 인상 계획과 함께 0.70% 상승했고, 아마존(2.90%), 테슬라(1.04%), 알파벳(1.17%), 메타(1.70%)도 상승 흐름에 동참했습니다. 반면 최근 상장한 스페이스X는 차익실현 매물이 이어지며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채권시장은 커브 플래트닝이 이어졌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4.46%로 약 1.2bp 하락했고, 30년물은 4.90%로 2.6bp 내렸습니다. 반면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4.19%로 약 2bp 상승하며 장단기 금리차는 27bp 수준까지 축소됐습니다. 영국 중앙은행(BOE)이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예상보다 매파적이지 않은 메시지를 내놓은 점과 국제유가 하락이 장기금리 하락을 뒷받침했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2만6천건으로 시장 예상과 대체로 부합하며 노동시장 둔화 우려를 자극하지는 않았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연준의 매파적 기조가 이어지며 달러 강세가 지속됐습니다. 달러인덱스(DXY)는 100.833으로 지난해 5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달러·엔 환율은 161엔대로 상승했습니다. 반면 유로와 파운드는 달러 대비 약세를 나타냈으며, 특히 파운드는 BOE의 금리 동결과 정치 불확실성이 겹치며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 정상화 기대가 이어지면서 하락했습니다. WTI 7월물은 0.25% 내린 배럴당 76.60달러에 마감했고, 브렌트유는 79.85달러로 강보합을 기록하며 방향이 엇갈렸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면서 유가에 반영됐던 지정학적 프리미엄이 점차 축소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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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ETF Map (6/18)
- 기술주 위주 상승
- 반도체(SOXX) +6.62%, 모멘텀(MTUM) +3.12%, 이머징(EEM) +3.25% 강세
- 대형 성장(VUG, +1.6%)과 함께 소형(IJR, +1.8%)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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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6/18 미 증시, 옵션 만기일 영향과 반도체에 집중된 수급 영향에 상승
미 증시는 선물옵션 만기일 영향에 상승 출발. 팀 쿡의 발언을 빌미로 기존에 계속 언급됐던 반도체 공급 부족 이슈가 부각되며 반도체 종목이 상승을 주도. 특히 반도체 기업들은 개인 옵션과 레버리지의 집중에 작은 호재에도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오늘은 옵션 만기일 영향과 함께 상승을 기록한 것. 여기에 미-이란 MOU 서명에 따른 국제유가 및 국채 금리 하락도 긍정적인 영향. 특히 장 마감 직전 만기일 수급 여파로 개별 종목의 변동성이 확대(다우 +0.14%, 나스닥 +1.91%, S&P500 +1.09%, 러셀2000 +2.1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6.42%)
*변화요인: 선물옵션과 레버리지 효과
미국 증시는 선물옵션 만기일을 맞아 명목 노출액 기준 역대 최대인 약 8.3조 달러 규모의 파생상품 시장의 수급 변화와 기초자산 시장의 레버리지가 결합되며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음. 표면적으로는 애플 팀 쿡 CEO의 공급망 관련 긍정적인 발언이 반도체 투자심리를 개선하는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실제로는 거래 규모가 급증하며 전체 옵션 거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제로데이옵션(0DTE) 수급 영향이 더욱 중요했던 것으로 평가.
주가 상승 과정에서 콜옵션 매도가 많았던 딜러들이 위험 관리를 위해 기초주식을 매수하는 감마 헤징 수요가 유입됐고, 이는 호재와 맞물리며 일평균 19억 달러까지 급증한 옵션 프리미엄이 붙은 반도체 및 AI 관련 종목의 상승 탄력을 더욱 확대. 결국 최근 미국 증시는 실적과 펀더멘털 외에도 0DTE 옵션과 레버리지 자금 영향력이 크게 확대된 상황이며, 이에 따라 단기적인 주가 움직임은 기업 가치보다 옵션 포지션 등의 영향에 따라 변화가 진행. 특히 5~6월 미국 개인 옵션 거래량이 기존 1년 평균보다 20~40% 급증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수급이 방향을 결정(시타델 등)
이 같은 만기 수급 효과는 최근 기술주 중심으로 확대된 레버리지 투자와도 연결. 현재 미국 증권시장의 마진부채 규모는 약 2,230억 달러 수준으로 사상 최고권에 위치해 있으며, 자금 조달 비용 또한 최근 크게 상승한 상태(모건스탠리 보고서 등). 이는 최근 증시 상승 과정에서 상당 부분의 매수세가 레버리지 자금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특히 반도체와 AI 관련 종목에 포지션이 집중된 상황에서 만기일 헤지 수요가 더해져 상승 압력이 특정 종목군에 쏠리는 현상이 나나탐. 다만 높은 조달 비용과 레버리지 의존도를 감안하면 향후 포지션 축소가 진행되거나 만기 이후 수급 공백이 발생할 경우 변동성이 예상보다 크게 확대될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다는 점은 주의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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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TSMC 선단공정 주문이 2028년까지 완료돼 삼성전자로 문의가 늘고 있습니다.
2 액센추어가 예상을 밑도는 분기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2017년 이후 최저를 경신했습니다.
3 스페이스X가 200억달러 규모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입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3.59%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539.24원 (-0.06원)
KOSPI PBR 2.78배 (+0.06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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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TVM
🔲Amazon
자체 개발한 AI 반도체를 다른 기업들의 데이터센터에도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
이는 엔비디아 독점 구조에 대한 본격적인 도전으로 해석
아마존 AI 총괄 피터 드산티스
AI 인프라는 매우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Trainium3는 대부분 매진되었고 Trainium4도 이미 강한 수요를 확보했다
(AI에는 아직 엄청난 미충족 수요가 존재한다)
특히 미국 밖에서
지역 통제형 컴퓨팅 자원
국가 주권형 AI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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