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
Feedback
철폐연대

철폐연대

Ir al canal en Telegram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해 함께 걷는 길,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의 활동과 비정규 노동운동 동향 및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비정규직 문제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 http://workright.jinbo.net

Mostrar más
617
Suscriptores
Sin datos24 horas
+17 días
+530 días

Carga de datos en curso...

Nube de Etiquetas
Sin datos
¿Algún problema? Por favor, actualice la página o contacte a nuestro gerente de soporte.
Menciones Entrantes y Salientes
---
---
---
---
---
---
Atraer Suscriptores
julio '26
julio '26
+4
en 0 canales
junio '26
+9
en 0 canales
Get PRO
mayo '26
+13
en 1 canales
Get PRO
abril '26
+18
en 1 canales
Get PRO
marzo '26
+7
en 0 canales
Get PRO
febrero '26
+6
en 0 canales
Get PRO
enero '26
+12
en 0 canales
Get PRO
diciembre '25
+6
en 0 canales
Get PRO
noviembre '25
+11
en 0 canales
Get PRO
octubre '25
+8
en 0 canales
Get PRO
septiembre '25
+6
en 0 canales
Get PRO
agosto '25
+6
en 0 canales
Get PRO
julio '25
+11
en 0 canales
Get PRO
junio '25
+11
en 0 canales
Get PRO
mayo '25
+16
en 0 canales
Get PRO
abril '25
+20
en 0 canales
Get PRO
marzo '25
+14
en 0 canales
Get PRO
febrero '25
+11
en 1 canales
Get PRO
enero '25
+19
en 0 canales
Get PRO
diciembre '24
+36
en 0 canales
Get PRO
noviembre '24
+21
en 0 canales
Get PRO
octubre '24
+14
en 0 canales
Get PRO
septiembre '24
+7
en 0 canales
Get PRO
agosto '24
+15
en 0 canales
Get PRO
julio '24
+9
en 0 canales
Get PRO
junio '24
+13
en 0 canales
Get PRO
mayo '24
+17
en 0 canales
Get PRO
abril '24
+13
en 0 canales
Get PRO
marzo '24
+9
en 0 canales
Get PRO
febrero '24
+14
en 0 canales
Get PRO
enero '24
+18
en 0 canales
Get PRO
diciembre '23
+355
en 0 canales
Fecha
Crecimiento de Suscriptores
Menciones
Canales
08 julio+2
07 julio0
06 julio+2
05 julio0
04 julio0
03 julio0
02 julio0
01 julio0
Publicaciones del Canal
“작가노조 설립증 교부가 얼마나 더 걸릴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의 활동과 이야기를 법내 노조 설립 활동에 국한할 수 없다. 우리에게는 더 많은 서사가 필요하고, 당신이 있다면 더 생생한 사건을 쓸 수 있다. 개별적인 사건이었던 개인이 모이기 시작하면 우리는 금세 대하소설이 될 것이다. 웅장하지 않더라도 좋다. 반드시 누군가에게 가 닿을 것이니까. 나에게 동지들이 그러했듯이. 쓰기, 읽기와 함께, ‘하기’로 나아가자. 작가노동자인 당신, 연대의 뜻을 가진 당신과 함께 우리의 역사를 쓰고 싶다.”   쓰기, 읽기를 넘어 ‘하기’의 세계로… 동지들이 있었다 / 오빛나리   https://workright.jinbo.net/xe/issue/91136

2
“공공재생에너지는 대규모 공적 투자로 공적 기관에 의해서 소유, 운영되는 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발전시설이다. 공공에 의한 재생에너지 개발과 운영이 국가 전체의 재생에너지 생산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하며, 민간자본의 재생에너지의 경우에도 공유재인 태양과 바람으로부터 나오는 이익을 독점할 수 없고, 이익의 일부를 사회적으로 환수해야 한다는 주장도 포함한다. 공공재생에너지 운동은 다른 무엇보다 공공, 즉 국가가 직접 재생에너지 개발과 운영을 책임지는 ‘에너지 전환’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조하는 것인데, 2040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40기를 폐쇄하겠다는 결정을 국가가 책임지고자 했던 만큼 이를 대체할 재생에너지 확대에 직접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공공재생에너지 / 정록   https://workright.jinbo.net/xe/issue/91122
287
3
<뉴스레터] vol.173> 7월 2주차(2026.7.6.-7.12.)   이번 주 주요 일정입니다!! • 7월 7일 전국물류센터지부/쿠팡물류센터지회 사무실 개소식 • 7월 8일 철폐연대 집행위원회 • 7월 9일 김용균포럼 : ‘생명안전기본법’ 통과 의미와 생명안전운동의 방향   그 외 비정규직 관련 동향, 월담노조 소식과 회원들이 각 매체에 기고한 글들이 담겨 있습니다.   📌 https://stib.ee/DkOM
241
4
[토론회자료집]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이후 무엇을 해야 하는가 7월 1일 국회에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이후, 무엇을 해야 하는가'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어렵게 국회를 통과했지만 시행령 제정과 후속입법 등 여러 과제가 많은 상황입니다. 이후 과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대해서 함께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내용은 자료집을 참조해주세요. https://workright.jinbo.net/xe/index.php?mid=pds&document_srl=91096
290
5
[기자회견문] 돌봄의 가치를 정당하게!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하라! 7월 1일은 요양보호사의 날입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공공성 강화 대책위원회에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요양보호사의 인권과 노동권을 보호하고 이 제도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법안입니다. 이 법안이 하루 속히 통과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문을 공유합니다. https://workright.jinbo.net/xe/press/91094
255
6
[철폐연대의 한달] 2026년 6월 &lt;철폐연대의 한달&gt; 활동 소식입니다. 후원해 주신 동지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함께 전합니다. * 서울인권영화제 참가, 노동권연구소 워크숍, 찾아가는 노동권학교 : 작가노동조합, +6
[철폐연대의 한달] 2026년 6월 <철폐연대의 한달> 활동 소식입니다. 후원해 주신 동지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함께 전합니다. * 서울인권영화제 참가, 노동권연구소 워크숍, 찾아가는 노동권학교 : 작가노동조합, 이재명 정부 1년 평가 라운드테이블 참가, 차별금지법 학술대회, 투쟁사업장 방문모임소식 등을 실었습니다. 한국어교재개발 사업 경과와 이주노동자의 재판받을 권리를 청구하는 기자회견 소식도 함께 담았습니다. *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는 권리를 빼앗고 노동과 삶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모든 것에 맞서,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위해 투쟁하는 단체입니다. 함께 마음 보태주실 이들을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철폐연대 후원가입은 여기에서!> https://workright.jinbo.net/xe/support * 회원 및 후원에게는 매주 소식과 동향 및 매월 발행되는 기관지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88
7
[월담의 한 달] 2026-06월호 지난 6월, 월담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 월담블로그에서 내용보기 https://goover20000.tistory.com/526 ◯ 북 콘서트 ‘공장이 사라지고 남은 얼굴들’ ◯ 이주노동자 재판받을 권리, 111개 단체 공동성명 발표 기자회견 ◯ 작은 사업장 노동자를 위한 온라인 노동 상담소 ◯ 월담노조 조합원 모임 진행했습니다 ◯ 매주 수요일은 ‘월담’ 선전전, 일요일은 이주상담소! 지난 한 달도 월담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배제와 차별에 맞서 싸우는 작은 사업장 노동자들-반월시화공단노동조합:월담 🌈월담노조를 후원해주세요! 작지만 큰 발걸음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후원 신청하러가기 https://forms.gle/c5jif3xLFWmDecV26
262
8
# 275호를 펴내며 질라라비 2026년 7월호는 최저임금위원회 동향을 살피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도 특수고용·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들에게 최저임금 적용은 무산되었지만, 농성장을 꾸리고 함께 투쟁한 만큼 기필코 쟁취할
# 275호를 펴내며   질라라비 2026년 7월호는 최저임금위원회 동향을 살피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도 특수고용·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들에게 최저임금 적용은 무산되었지만, 농성장을 꾸리고 함께 투쟁한 만큼 기필코 쟁취할 날은 올 것입니다. 이어 기후정의동맹의 정록 동지는 정의로운 전환 전략으로서 공공재생에너지에 대해 설명했으며, 작가노조 위원장 오빛나리 동지는 작가노동과 노조설립필증 투쟁에 대해 말했습니다. 재현 동지는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최저임금 농성 투쟁의 의미와 과제를 밝혔으며, 미디어사회운동센터WA 센터장 권순택 동지는 언론운동과 시민사회의 연결에 대해 썼습니다. 철폐연대 상임집행위원 김혜진 동지는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의 의미와 과제에 대해 알렸으며, 엄진령 동지는 민간위탁에 맞선 경주재활용선별장 노동자들의 투쟁을 기록했습니다. 철폐연대 회원 임용현 동지는 AI 책읽기 모임에 관해 이야기했으며, 변성민 동지는 질라라비 6월호를 읽고 2010년 그날을 기억했습니다. 철폐연대가 보낸 한 달의 시간도 살펴봐 주세요.   ------------------------------------------------   ★ ‘해방자’를 뜻하는 순우리말, <질라라비>는 전국의 회원들께 전하는 철폐연대의 기관지 이름이기도 합니다. 비정규운동에 대한 고민과 권리를 찾기 위해 투쟁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부족하나마 성심성의껏 담아 매월 전하고 있습니다. 서점에서는 만나실 수 없습니다;;   ★ 질라라비 정기구독 신청 http://workright.jinbo.net/xe/jilarabi_intro
313
9
# 질라라비 275호(2026년 7월)가 나왔습니다! &lt;노동의 이해&gt; □ 철폐연대와 함께하는 이달의 동향|철폐연대 □ 풀어쓰는 노동용어|공공재생에너지|정록 &lt;현장 속으로&gt; □ 오늘, 우리의 투쟁 (1)|
# 질라라비 275호(2026년 7월)가 나왔습니다! <노동의 이해> □ 철폐연대와 함께하는 이달의 동향|철폐연대 □ 풀어쓰는 노동용어|공공재생에너지|정록 <현장 속으로> □ 오늘, 우리의 투쟁 (1)|쓰기, 읽기를 넘어 ‘하기’의 세계로… 동지들이 있었다|오빛나리 □ 오늘, 우리의 투쟁 (2)|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최저임금 농성 투쟁 의미와 과제|재현 □ 사회운동의 목소리|시민사회, 언론운동과 잘 지내봅시다!|권순택 <전망 찾기> □ 정책·법률 돋보기|‘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의 의미와 과제|김혜진 □ 비정규직 투쟁 돌아보기|경주재활용선별장 노동자들의 투쟁|엄진령 <철폐연대와 함께> □ 살아가는 이야기|고삐 풀린 AI 산업, 민주적 통제는 가능한가?|임용현 □ 질라라비를 읽고|2010년 그날의 기억|변성민 □ 철폐연대의 한 달|철폐연대
294
10
<뉴스레터 vol.172> 7월 1주차(2026.6.29.-7.5.) 이번 주 뉴스레터가 발행되었습니다. 이 주의 주요 소식과 비정규직 관련 동향, 그리고 회원들이 각 매체에 기고한 글들이 담겨있습니다. 잘 읽고 의견도 남겨주세요. https://stib.ee/qRHM
286
11
7.23 선고를 앞두고 동지들께 연서명을 호소드립니다. 외투자본 니토덴코의 먹튀에 맞서 4년을 싸웠습니다. 많은 특혜를 누렸습니다. 사업은 한국에서 그대로 유지하면서 구미공장 노동자는 해고됐습니다. 니토덴코의 탐욕을 우리가
7.23 선고를 앞두고 동지들께 연서명을 호소드립니다. 외투자본 니토덴코의 먹튀에 맞서 4년을 싸웠습니다. 많은 특혜를 누렸습니다. 사업은 한국에서 그대로 유지하면서 구미공장 노동자는 해고됐습니다. 니토덴코의 탐욕을 우리가 벌할 순간입니다. 한국옵티칼 부당해고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할 의견서에 참여해주십시오.               ✅연서명 개요 - 1차 마감 : 2026. 7.8.(수) - 문의: 010-6308-5737 박정혜 - 링크: https://forms.gle/rgzo5h37mUs8n6Kx5
615
12
[기자회견문] 이주노동자 임금삭감, 차별 처우 나쁜 계약 강요하는 HD현대중공업 규탄! 이재명 정부는 노예계약 강요하는 HD 현대중공업 문제 즉각 해결하라! - 이재명 정부는 나쁜 계약을 강요하는 HD현대중공업에 대해 즉각
[기자회견문] 이주노동자 임금삭감, 차별 처우 나쁜 계약 강요하는 HD현대중공업 규탄! 이재명 정부는 노예계약 강요하는 HD 현대중공업 문제 즉각 해결하라! - 이재명 정부는 나쁜 계약을 강요하는 HD현대중공업에 대해 즉각 근로감독을 실시하라! - 이재명 정부는 철저한 조사와 원상회복을 통하여 차별과 임금삭감 및 근로조건 저하를 시정하라! - 정부와 청와대는 쓰다 버리는 이주노동 정책을 즉각 폐지하고, 이주노동자의 고용안정, 차별없는 처우, 노동권을 보장하라. 2026. 6. 23. 전국 이주·노동·시민사회·인권 단체 일동 https://workright.jinbo.net/xe/index.php?mid=press&document_srl=91053
354
13
🌈작은 사업장 노동자를 위한 온라인 노동 상담소   일하면서 알아두면 좋을 노동 상식을 짧은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구독, 좋아요! 꾹~ 눌러주세요^^   📍1회: 근로계약서 https://youtu.be/qb2KtKMC7lA 📍2회: 취업규칙 https://youtu.be/gkALfRXxH1E 📍3회: 임금 https://youtu.be/MyYlvJA05Gw 📍4회: 노동시간과 휴식권 https://youtu.be/w_RKWxDJZhM 📍5회: 노동안전과 산업재해보상 https://youtu.be/Bv30OJpWQ08 📍6회: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https://youtu.be/lJ0rIEO0OeY 📍7회: 불안정노동과 비정규직 https://youtu.be/IY8lIQNxoys 📍8회: 노동조합과 노사협의회 https://youtu.be/JVZoSOIGle8 📍9회: 해고 제한과 부당해고 구제 https://youtu.be/KhREnh5cxR4 📍10회: 이주노동자의 권리 https://youtu.be/KpXCLEOa6FA   차별과 배제와 맞서싸우는 작은사업장 노동자들 - 반월시화공단노동조합:월담
312
14
<뉴스레터 vol.171> 6월 4주차(2026.6.22.-6.28.)가 발행되었습니다.   ● 철폐연대 투쟁사업장 방문모임-한국옵티칼하이테크 투쟁 연대 선전전 - 2026년 6월 23일(화) 16시 50분 / 평택 니토옵티칼 공장 앞 농성장 먹튀자본 니토덴코에 맞서 4년 동안 투쟁중인 한국옵티칼 동지들의 투쟁에 함께 합니다.   ● 아리셀 중대해해참사 2주기 추모제 - 2026년 6월 24일(수) 11시 / 아리셀 참사 현장(화성시 만세구 서신면 전곡산단12길 33) 참사를 기억하고 투쟁을 이어갑니다. 2주기 추모제에서 뵙겠습니다.   ● 플랫폼 프리랜서 최저임금 적용, 지역에서 어떻게 조직 할 것인가? 2026년 6월 24일(수) 17시 / 천안축구센터 3층 소세미나실 최저임금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의 권리를 토론합니다.   ● 대안사회의제-돌봄 모임 - 2026년 6월 25일(목) 17시 / 노동권연구소 노동권연구소에서는 대안사회 의제로서 ‘돌봄’에 대해 연구하는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서명요청-개인정보원본 AI활용 법안 반대 예?! 개인정보를 통째로 인공지능에?! 개인정보원본 AI활용 법안 반대합니다!  <청원 렛츠고>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5251C8ED500E39B3E064B49691C6967B   그 밖에 지난 한 주간의 <주간동향>과 <월담노조 소식>, <회원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https://stib.ee/e9BM
288
15
“2005년 노조설립과 해고, 2008년 노조민주화 투쟁과 집단해고, 2010년 해고자복직투쟁의 승리, 오랜 기다림. 그리고 2026년 새로운 조직화와 투쟁이 시작되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탄압을 버티며 기필코 다시 살아난 노동조합이다. 2010년 투쟁의 승리를 기억한다. 많은 이들의 연대, 끈질기게 버티기, 그리고 조합원을 믿고 함께 싸워 나가는 힘으로 일군 승리의 경험처럼 2026년 지금, 민주노조가 현장을 바꾸는 돌파구가 되기를 바란다. 2010년 동희오토지회의 투쟁을 다시 회고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동희오토, 2010년 해고자 복직, 그리고 2026년 새로운 조직화 / 김혜진   https://workright.jinbo.net/xe/issue/91026
392
16
“물류센터를 비롯한 물류산업의 노동은 전형적인 유령노동이다. 물류센터는 물건을 적재하는 창고로 인식되기 때문에 그 안에서 수행되는 노동은 드러나지 않는 경향이 있다. 판매업체나 택배업체, 물류센터관리업체 등은 물건의 이동과 보관을 용이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물류센터가 설계하며, 보다 경제적이면서도 물건의 적재와 보관에 효율적인 자재를 선택하여 물류센터를 건설한다. 물류의 효율성과 수익성을 중심으로 작업이 설계되고 공간이 배치되는 반면, 노동자들의 작업환경이나 안전에 대한 고려는 부차적인 것이 된다. 물류센터라는 창고라는 이미지에 가려져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물류센터 내부에서 벌어지는 열악한 노동환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나 관심도 부재하다.”   물류산업 구조와 노동 실태 / 김철식   https://workright.jinbo.net/xe/issue/91009
313
17
“AI 시민행동은 ▲ 인공지능 개발과 활용에 있어 책임성과 공공성 강화, ▲ 인공지능 관련 정책의 수립과 집행에 있어 민주적 거버넌스 구축, ▲ 인공지능 공론장 형성과 시민사회 공동대응, 연대의 강화, ▲ 인공지능 대응 시민사회 역량 강화 등 4가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지금까지 모든 기술 발전의 역사가 그렇듯이, 기술의 발전이 노동자, 시민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하는 것은 이를 요구하는 사람들의 투쟁이 있었기 때문이다. AI 기술 역시 마찬가지다. 노동자, 시민들이 AI 기술에 의해 통제당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떠한 AI를 어떠한 방식으로 개발하고 도입할 것인지 우리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 그러한 목소리를 모아 더 큰 사회적 힘으로 만들기 위해 AI 시민행동이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AI 시민행동’의 출범과 노동의 과제 / 오병일   https://workright.jinbo.net/xe/issue/90988
427
18
“한 노동자의 죽음이 끝내 교섭의 문을 열었다.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 앞에서 故 서광석 화물연대 조합원이 목숨을 잃은 뒤에야 회사는 협상 테이블에 앉았고, 25일간 이어진 파업은 단체합의로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단순히 한 사업장의 노사분쟁이나 비극적 사고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 이번 CU 투쟁은 개정 노조법 2·3조 시행 이후 한국 사회가 처음으로 마주한 거대한 충돌이었다. 특수고용 노동자에게 노동권은 어디까지 보장될 수 있는가. 계약서 바깥에서 실질적으로 노동을 통제하는 원청은 과연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가. 그리고 노동자의 죽음 이후에도 기존의 질서를 그대로 유지할 것인가 하는 질문이었다.”   서광석이 만든 길, CU BGF 투쟁이 한국 사회에 남긴 질문 / 박연수   https://workright.jinbo.net/xe/issue/90975
385
19
[기자회견,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https://goover20000.tistory.com/521   <이주노동자의 재판받을 권리를 박탈하는 ‘한국어뿐인 약식명령’ 규탄 및 이주·노동·시민사회·인권단체 공동성명 발표 기자회견>을 111개 단체(개인 포함) 공동주최로 오늘(16일) 오후 2시, 대법원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동지들이 연서명으로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입니다. 현재 해당 사건은 항고를 진행 중이고, 한국어뿐인 약식명령에 대한 개선책 마련을 촉구하는 의견서도 법원 행정처에 제출했습니다. 이후 진행되는 상황에 대해 계속 공유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회견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13
20
“영세·이주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해 2002년 출범한 ‘성서공단노조’는 2022년 금속노조에 가입하며 ‘성서공단지역지회’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지회 소속인 ‘태경산업현장위원회(이하 태경현장위)’는 지난 2014년 사측이 상여금을 최저임금으로 산입하는 편법에 맞서 설립되었다. 이후 2024년 3월에 시작된 태경현장위의 ‘민주노조 사수 및 임단협 투쟁’이 고단했던 576일간의 천막농성을 뒤로하고 2026년 5월 7일 막을 내렸다.”   영세사업장·소수노조의 ‘노조할 권리’를 묻다 - 금속노조 성서공단지역지회 태경현장위원회 투쟁의 경과와 의미 / 김용철   https://workright.jinbo.net/xe/issue/90951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