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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jah의 투자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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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꼬방의 사자입니다. 읽고 보고 생각한 것을 메모하는 공간입니다. 이 채널은 투자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제 개인 기록용일 뿐입니다. 집에서 따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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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코스닥 시총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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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100일선 하회한 VKOSPI 지수 * VKOSPI 지수 약 8% 하락 - VKOSPI 지수는 전일대비 약 8% 하락한 69.55를 기록하며, 올해 처음으로 100일 이동평균선(72.0)을 하회. 이는 지난해
올해 처음으로 100일선 하회한 VKOSPI 지수 * VKOSPI 지수 약 8% 하락 - VKOSPI 지수는 전일대비 약 8% 하락한 69.55를 기록하며, 올해 처음으로 100일 이동평균선(72.0)을 하회. 이는 지난해 12월 26일 이후 처음. - 고점대비 약 29% 하락했음에도 지난해 12월 12일 저점 대비 약 178%나 상승하였고, 장기평균 20 대비 약 3.5배 높은 수준을 기록 중.

오늘 하이닉스의 거래량이 올해 4월 3일 이후 처음으로 5백만주 이하가 나왔습니다. 지난주에 하루 800-900만주 정도 거래가 나왔으니 거래량이 반토막 가까이 난것입니다. 거래량이 전일/전주 대비 줄어든 상태에서 추가 하락
오늘 하이닉스의 거래량이 올해 4월 3일 이후 처음으로 5백만주 이하가 나왔습니다. 지난주에 하루 800-900만주 정도 거래가 나왔으니 거래량이 반토막 가까이 난것입니다. 거래량이 전일/전주 대비 줄어든 상태에서 추가 하락이 거세게 안나오고 물량이 줄었다는 것은 1) 팔사람들 나올 물량이 거의 다 나와서 거센 매도 압력이 없다. 2) 그렇다고 사는 사람들도 많이 않으니 주가가 쭉쭉 올라가지 않음. 1)의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잘 보시면 전자도 비슷하게 약간 상승에 거래량이 많이 줄었습니다) 매도압력이 악한 상황에서 어느날 수급이 들어오면 상승이 그전보다 훨씬 쉽게 나오겠죠. 그래서 전닉 거래량이 이렇게 줄어든 상태로 좀 있으면 반등이 곧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HD현대중공업의 엔진발전기세트 수주 코멘트] @ 수량: 130대 @ 용량: 1GW(7.7GW/대) @ 단가: 73.5억원/대 첫 수주 당시 모델(H54GV, 22MW/대) 과 1대당 출력 용량이 다른 모델로 130대를 공급하는 계약입니다. 1GW라는 대규모 캠퍼스에 온사이트 발전용으로 힘센엔진이 공급됩니다. 마지막 엔진 납기가 2030년 7월인데요. 지금 시설 용량으로 소화 불가합니다. 1차 증설은 필수가 됐습니다.

중국 바이오 대표주인 우시앱텍인데 갭상승이 며칠동안 계속 나오고 차트가 20일선 이하로 거의 밀리지 않는다.
중국 바이오 대표주인 우시앱텍인데 갭상승이 며칠동안 계속 나오고 차트가 20일선 이하로 거의 밀리지 않는다.

바이오가 오르는게 한국만의 특별한 상황은 아닌 듯 합니다. Global X China Biotech ETF 오늘 3.4% 상승 1개월 12.7% 상승 Global X Japan Bio & Med Tech ETF 오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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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가 오르는게 한국만의 특별한 상황은 아닌 듯 합니다. Global X China Biotech ETF 오늘 3.4% 상승 1개월 12.7% 상승 Global X Japan Bio & Med Tech ETF 오늘 4.3% 상승 1개월 5.6% 상승

🇹🇼 대만 7월 수출 Review
이번 대만 수출 상위 항목은 단순한 기저효과성 급등 품목이 아니라, 최근 월별 흐름과 분기 흐름까지 함께 확인해 기저효과와 월별 선적 영향을 최대한 걸러낸 결과입니다. 대만은 최종 수요 시장이 아니라 세계 반도체와 전자 공급망의 생산 허브이므로, 이 데이터는 현지 공장의 생산·출하 모멘텀을 보여주는 공급측 자료로 읽는 것이 맞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대만 7월 수출 데이터는 AI 사이클이 완제품 조립에서 전공정 장비와 수동부품까지 공급망 전 층위로 내려간 달입니다. 특히 그동안 조용했던 반도체 전공정 검사·계측 장비와 포토마스크가 이번 달 가장 강한 축으로 올라섰고, 메모리와 저장장치, 서버 조립, 수동부품이 함께 따라붙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쪽은 반도체 전공정 장비와 검사·계측 기기입니다. 포토마스크와 레티클을 검사하는 광학장비, 웨이퍼와 소자를 측정하는 검사기기, 마스크 제조·수리와 반도체 조립에 쓰이는 기계, 그리고 제조장비 부분품까지 네 갈래가 동시에 강했습니다. 완성 장비가 아니라 부분품과 검사 계열이 함께 움직였다는 점이 중요한데, 이는 신규 팹 건설이 아니라 이미 반입된 라인의 가동률과 수율 관리 단계가 활발하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ASML은 타이난과 린커우 공장에서 전자빔 방식의 반도체 검사·계측 장비와 레티클 관련 장비를 생산합니다. Chroma ATE는 타오위안에서 웨이퍼 계측과 자동 테스트 장비를, Utechzone은 광학 검사장비를, MPI는 신주에서 프로버와 프로브카드를 생산합니다. 장비 부분품 쪽은 미아오리의 Foxsemicon Integrated Technology와 웨이퍼 운반용기를 만드는 Gudeng Precision, 그리고 대만에 부품 생산거점을 둔 AMAT가 연결됩니다. 따라서 이 품목군의 증가는 대만 내 장비 수요라기보다 현지에서 만들어진 장비와 부품이 글로벌 팹 투자 현장으로 출하되고 있다는 공급측 신호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포토마스크도 함께 강했습니다. 노광하여 현상한 사진 플레이트와 필름으로 분류되는 이 품목은 대만에서 사실상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용 포토마스크를 뜻합니다. 신주의 PLAB 자회사와 Taiwan Mask, Toppan 계열 마스크숍이 생산하며, 마스크 물량은 신규 설계가 양산에 진입하기 직전 단계에서 늘어나므로 파운드리의 신규 테이프아웃 활동을 앞서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와 저장장치는 이번 달에도 매우 강했습니다. 메모리 집적회로와 솔리드스테이트 저장장치가 함께 큰 폭으로 늘었고, 최근 분기 흐름에서도 증가 속도가 유지됐습니다. 다만 이 두 품목은 메모리 가격 급등이 금액에 그대로 반영되므로 증가분 전체를 물량 증가로 해석하면 안 되며, 저장장치 분류에는 기업용 제품뿐 아니라 메모리카드와 USB 저장장치도 함께 포함됩니다. MU는 타이중과 타오위안 팹에서 메모리를 생산하고, Nanya Technology와 Winbond Electronics는 대만 현지 메모리 업체이며 ChipMOS Technologies는 메모리 테스트와 패키징을 담당합니다. 저장장치는 주난의 Phison과 ADATA, Transcend, Innodisk가 대만 내 조립 라인을 가동합니다. 국가 전체 무역통계만으로 개별 기업의 출하량을 확정할 수는 없지만, 현지 생산과 출하가 함께 개선됐을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수동부품이 이번 달 새롭게 합류한 축입니다. 칩저항과 다층 세라믹 축전기, 인덕터, 탄탈럼 축전기가 모두 함께 늘었습니다. 대만은 이 분야 세계 최대 생산기지이고 네 품목이 동시에 움직였다는 점에서 부품 재고 사이클이 바닥을 지났을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다만 칩저항은 올해 초 단행된 가격 인상분이 금액에 섞여 있고, 축전기는 인공지능과 차량용 고용량 제품과 범용 제품의 단가 격차가 커서 금액 기준 증가율이 물량 증가를 과대표시할 수 있습니다. Yageo는 신베이에서 칩저항과 축전기를, Walsin Technology와 Ta-I Technology, Viking Tech도 대만 내 공장에서 칩부품을 생산합니다. 축전기는 Holy Stone Enterprise와 타이난의 Darfon Electronics가 함께하고, 인덕터는 Chilisin Electronics와 신주의 Delta Electronics 자회사가 인공지능 서버 전원단용 파워 인덕터를 생산합니다. 탄탈럼 축전기는 대만 상장사 중 실질적으로 영위하는 곳이 Yageo 한 곳으로 좁혀집니다. 서버와 기판 쪽도 견조했습니다. 중앙처리장치와 입출력장치가 한 하우징에 담긴 완성 시스템이 강했고, 부품이 실장되지 않은 인쇄회로기판과 전자회로용 적층재 관련 구리박이 함께 늘었습니다. 완성 시스템과 그 안에 들어가는 기판, 기판의 원재료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는 점에서 인공지능 서버 물량이 실제 조립 단계로 흐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Quanta와 Wistron, Wiwynn, Foxconn, Inventec은 대만에서 인공지능 서버와 데이터센터 시스템을 조립해 수출합니다. 기판은 Unimicron이 반도체 패키지 기판을, Zhen Ding Technology가 고밀도 배선과 연성 기판을, Nan Ya PCB와 Tripod Technology가 인쇄회로기판을 생산하며, 적층재 원재료는 Nan Ya Plastics와 Elite Material, Taiwan Union Technology, ITEQ가 담당합니다. 다만 구리박은 구리 국제가격 상승분이 단가에 섞여 있어 물량 해석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력기기와 커넥터, 전력반도체도 개선됐습니다. 저압 배전반과 제어반, 전동기 부분품이 함께 늘어 데이터센터와 산업설비의 전력 조달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커넥터와 플러그·소켓은 최근 월 증가폭이 특히 컸습니다. 전력용 다이오드와 트랜지스터도 함께 좋았습니다. Delta Electronics와 Shihlin Electric, TECO Electric, Fortune Electric이 전력기기를, 타오위안의 APH와 Lotes가 서버용 고속 커넥터를, 가오슝의 PANJIT와 Vishay 난쯔 공장, 그리고 대만 팹을 보유한 DIOD가 전력 디스크리트를 생산합니다. 다만 커넥터 분류에는 일반 전원용 플러그와 소켓도 함께 포함되므로 전부를 서버용으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이번 표에서는 백금과 정제 구리, 알루미늄 스크랩, 텅스텐산염 같은 원자재와 석유제품, 안경과 운동용구, 페달차 같은 일반 소비재, 셀프태핑 스크루 같은 범용 부품은 제외했습니다. 수치가 매우 높더라도 국제가격과 재고 이동, 일회성 선적으로 설명될 가능성이 크고 대만 상장기업의 생산시설과 직접 연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밖의 유무선 통신기기와 개별 기능을 가진 그 밖의 전기기계처럼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 최종 용도를 특정할 수 없는 잔여 분류도 함께 제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대만 7월 수출은 인공지능 사이클의 무게중심이 완제품 조립에서 전공정 장비와 부품 소재로 확산된 달입니다. 반도체 검사·계측 장비와 포토마스크가 가장 앞에서 움직였고, 메모리와 저장장치가 뒤를 받쳤으며, 그동안 부진했던 수동부품이 함께 돌아섰다는 점에서 최근 구간의 신호가 고르게 확인됐습니다. 이 데이터는 대만 현지 공장의 생산과 출하를 보여주는 공급측 자료입니다. 가장 직접적으로는 ASML, Chroma ATE, MU, Phison, Yageo, Unimicron, Quanta처럼 대만 공장에서 해당 품목을 생산하는 기업을, 보조 축으로는 TSMC와 United Microelectronics, ASE Technology 같은 파운드리·패키징 기업과 Delta Electronics, APH 같은 전력·커넥터 기업을 함께 보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금액 기반 통계라 메모리와 구리, 칩부품의 가격 상승분이 섞여 있고 장비는 프로젝트별 선적 시점 영향이 크므로, 물량과 지속성은 다음 달 데이터로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https://blog.naver.com/yeux1122/224367060586 아이폰만 쓰는 일본에서 갤럭시가 품절 지금까지는 없던 일

알테오젠이 반등의 대장같고, 오름, 보로노이, 리가켐 이런 바이오 주식들 차트도 좋은데 너무 오늘 올라서 따라가야 되나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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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이 반등의 대장같고, 오름, 보로노이, 리가켐 이런 바이오 주식들 차트도 좋은데 너무 오늘 올라서 따라가야 되나 고민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하고 셀트리온 차트 눈에 밝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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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하고 셀트리온 차트 눈에 밝히네요.

Repost from iM전략 김준영
[iM증권 김준영] [주식전략] ★ 반도체가 떠난 빈자리 ▶️ 반도체는 무겁고, 나머지는 살아나는 중 - 코스피 6월 말 조정 이후 6,000pt대 횡보. 반도체 반등 부재로 7,000pt 아래 갇힌 국면. -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산 비중 47%대로 하락했으나 여전히 절반 수준. 반도체 섹터 전체는 5월 초 이후 코스피의 절반 이상 여전히 유지. - 시장 전반의 이익수정비율은 2분기부터 반등해 21년 5월 이후 최고. 온기 확산은 이미 진행 중 ▶️ 2분기 서프라이즈 비율 상단, 확산의 토대 - 방산 조선 증권 건설 등 주요 섹터에서 예상치 상회 빈도 증가. 발표 기업 기준 2분기 서프라이즈 비율 상단 수준. - 영업이익 추정치 5% 이상 상회 기업 비중은 21년 1분기 이후 최고치. - 이익수정비율과 서프라이즈 비율 동시 고점권. 지수 고점 신호보다는 단기 확산에 유리한 환경으로 해석하는 편이 합리적. ▶️ 17년 확산 국면 참고, 3개월 종목 장세 가능성 - 17년 반도체 랠리 고점 구간(17년 11월~18년 1월)에서 지수가 고점 부근에 머물며 3개월간 확산 진행. 주도주 휴식 후 자금이 아래로 이동한 사례. - 이번 조정은 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 누적된 신용잔고와 레버리지, 극단적 쏠림이 즉각적 바통터치를 차단. 다만 과도하게 낮아진 P/E 감안 시 반도체 추가 하락 여력도 제한적. - 7월 고용 부진으로 인상 확률 55%→45% 하락했으나 가계-기업 서베이 괴리 상존. 미국 30년물 5.2%로 07년 이후 최고 - 결론은 지수보다 종목 — 반도체 비중 유지/추가 베팅 자제. 숫자가 개선되는 비반도체로 무게중심 이동. <보고서: https://lrl.kr/Y2e8>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AirBnB '26.2Q Earnings Call 작성 : 잠실개미 & 10X 텔레그램 https://t.me/jake8lee/13577 이런 형태의 AX (AI 접목이 회사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나와
AirBnB '26.2Q Earnings Call 작성 : 잠실개미 & 10X 텔레그램 https://t.me/jake8lee/13577 이런 형태의 AX (AI 접목이 회사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나와주는 것이 매우 중요. LLM단에서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겠지만 상위 모델이나 AirBnB, Palantir 같은 회사들이 좋은 선례를 계속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 결국 AX의 핵심은 사용자(회사) 입장에서 직관적으로 비용을 줄일 수 있느냐 & 고객 입장에서 본인도 몰랐던 편의를 제공 받느냐에 있다고 보임. AI 어시스턴트가 50개 이상 언어로 이슈의 45%를 상담원 없이 해결. 서비스 개발 기간은 기존 모델 8~9개월에서 공항 픽업 6주로 단축
"We've rebuilt Airbnb from the ground up to be an AI-native company. AI is the best thing to ever happen to Airbnb. we don't need to grow our head count...because we're getting so much more output"
호스트 가격이 호텔 대비 경쟁력을 잃으면 예약이 빠지는데, AI가 호텔 가격·현지 이벤트·리드타임을 반영해 가격을 추천하면 전환율이 구조적으로 올라간다. 여기에 연말까지 전체 호스트를 단일 수수료로 전환하면 가격 표시가 단순해지고 실질 가격이 내려간다.
"We are essentially building an entirely new pricing model...powered by AI...based on hotel prices, Airbnb prices, events coming to town. This is one of the single biggest levers that we have to accelerate the growth."

Repost from Fund Easy
[Fundeasy 인사이트] 시장이 AI 패자로 분류한 네 회사가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들이 파는 것이 코드가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시장이 AI 패자로 분류한 윅스, 에어비앤비, 아틀라시안, 우버의 2분기 숫자를 확인했습니다. 네 회사 모두 성장했고, 공통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1. 윅스는 매출 5억6,300만달러로 15% 성장해 18개 분기 만의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에어비앤비는 숙박·좌석 예약이 1억4,830만 건으로 10% 늘었고, 아틀라시안은 잔여계약의무가 48억1,700만달러로 44% 증가했습니다. 우버는 운행 39억 건으로 18%, 총예약 580억달러로 24% 늘었습니다. 2. 이들이 실제로 파는 것은 소프트웨어가 아니었습니다. 윅스는 코드가 아니라 도메인·호스팅·결제를 묶은 꾸러미를, 에어비앤비는 예약 도구가 아니라 다른 곳에 없는 숙소 공급을, 아틀라시안은 티켓 도구가 아니라 여러 팀이 합의해 쓰는 기록 체계를, 우버는 배차 알고리즘이 아니라 언제 불러도 차가 오는 밀도를 팝니다. 3. AI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비용을 낮췄지만, 수요를 한곳에 모아두는 비용까지 낮추지는 못했습니다. 3대 OTA 합산 예약금액이 4,240억달러로 14% 늘어난 것도 같은 이야기입니다. 4. 다만 위험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윅스의 Base44는 연초 매출총이익률이 0에 가까웠고 하반기 60% 목표입니다. 원문은 웨이모를 하루 7만5,000건으로 적었지만, 웨이모는 3월에 이미 주당 50만 건을 발표하고 연말 100만 건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5. 실제 흔적도 나타납니다. Gridwise 집계로 로보택시가 운행하는 도시의 기사들은 2025년 4분기에 시간당 운행이 1년 전보다 5.3% 줄었습니다. 좋은 실적과 좋은 주가는 여전히 다릅니다. 우버는 이 숫자를 발표한 날 가이던스 때문에 주가가 5% 빠졌고, 윅스는 주당 92달러에 1,757만 주를 사들여 발행주식을 한 분기에 약 4분의 1 줄였습니다. 🔗 본문 읽기 🌩 도움되셨다면 🐳🥰 부탁드립니다! 🌩 블로그에는 다양한 글이 있습니다. 방문하시면 좋은 아이디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모든 게시글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삼을 수 없으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를 이용한 음료 한 잔 후원하기 🌩후원하기

8월 10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 추론 비용은 돌아오는 매출과 생산성에 비하면 미미하다! 금요일 미국의 재료는 고용이었습니다. S&P500은 7,757.64로 사상 최고가 마감했고, 나스닥은 +1.3%, 주간으로는 +5.2%로 4월 중순 이후 최고의 한 주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폭입니다. 저희 유니버스 503종목 기준 상승 333개 대 하락 170개, NYSE 전체로도 상승이 하락의 2.5배로 이번 랠리 들어 가장 온기가 퍼지는 하루였습니다. 시장은 그간 고용이 견조하다고 말해 왔지만, 저희는 6월 지표 때부터 지속적으로 헤드라인 뒤의 균열을 지적해 드렸습니다. 투잡으로 버티는 사람들이 늘고 있었고, 여름 성수기인데도 호텔, 레저 고용이 좋지 않았습니다. 7월의 마이너스는 그 균열이 헤드라인 위로 올라온 것입니다. 지속 말씀드리지만 이 방향은 바뀌기 어렵습니다. AI 캐펙스의 물량이 늘지 않는 한, 그리고 AI가 생산성 개선으로 고용(매출 성장 후 고용 증대, 혹은 New fields)을 실제로 되살리기 전까지, 고용 둔화는 이어지고 명목 금리는 내려옵니다. 금요일 채권시장을 보면 더욱 명확해집니다. 10년물 금리는 4.60%로 밀렸고, 지표 직전 57%까지 반영됐던 9월 인상 확률은 44%로 후퇴했습니다. 명목 금리 하락 수혜군으로 금을 말씀드렸는데, 온스당 4,347달러로 2.4% 뛰며 7주 최고를 기록했고 주간 +7.5%는 7개월 만의 최대 상승을 기록했으며, 금광주인 뉴몬트는 금요일에만 4% 올랐습니다. 명목 금리 하락에 시장이 실제 돈으로 베팅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 과정에서 연준 인사들의 금리 인상 발언은 계속 나올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기대를 조여 두려는 힌트이지 실제 인상하겠다는 예고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고용이 마이너스로 꺾이고 임금이 식어 가는 경제에서 실제로 인상을 결행할 명분은 지표가 나올 때마다 약해지고 있습니다. 워시 의장 본인부터 에너지발 일회성 물가 충격은 인플레이션이 아니라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 왔습니다. 결국 방향은 인하 사이클입니다. 이란도 저희 전제 그대로입니다. 확전도 타결도 아닌, 관리되는 소모전. 유가와 증시에 중간중간 변동성을 만들 재료이지, 시세의 방향을 바꿀 재료는 아니라는 판단을 유지합니다. 이제 시장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기다리고 있던 성적표(에어비앤비)가 도착했습니다. 엔비디아가 +2.3%로 지수 기여 상위에 서며 고점 대비 -5%까지 복귀했고, 브로드컴도 +1.7%로 동행했습니다. 팔란티어는 +10% 안팎, 주간으로는 +35%를 올렸습니다. 에어비앤비는 실적이 매출 및 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웃돌며 +17.4%로 S&P500 상승률 1위를 기록했는데 월드컵 수요와 가이던스 상향, AI 전환이 겹친 결과입니다. 여기서 중요 포인트는 AI가 캐펙스라는 비용이 아니라 마진이라는 성과로 나타나는 응용 계층의 사례인데, 이번 발표의 수치가 특별해 아래에서 따로 다루겠습니다. 상승 종목군 전체를 놓고 보면, 조정에서 회복으로 편입되는 종목군의 범위가 단계적으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순서가 분명합니다. 조정 내내 강세를 유지한 것은 엔비디아, 브로드컴과 하이퍼스케일러였고, 지난주에는 그 옆의 실물 인프라인 광통신(코히런트, 루멘텀, 코닝)이었고, 인텔, 퀄컴, 전력주 컨스텔레이션(바닥 탈출)이 회복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또한 다음의 그룹이 동참합니다. 첫째,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입니다. AI가 소프트웨어를 대체한다는 공포에 눌려 있던 그룹인데, 아틀라시안이 실적 비트와 가이던스 상향으로 +35%, 클라우드플레어가 호실적에 급등하며 금요일 시장을 이끌었고 서비스나우, 워크데이, 세일즈포스가 상승 및 바닥 탈출, HP는 52주 신고가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실적 시즌이 그 공포를 정면으로 반박한 것입니다. 에어비앤비와 같은 재평가로, AI의 피해자가 아니라 AI로 마진을 내는 응용 계층이라는 확인입니다. 둘째, AI와 무관한 금리 민감군입니다. 수년째 바닥권이던 바이오/제약이 6~7월부터 움직였고 암젠은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금리에 가장 민감한 주택/건자재에서 DR호턴, 홈디포, 로우스(여전히 바닥권이긴 하지만)가 함께 올랐으며 게임의 테이크투, 핀테크의 코인베이스, 로빈후드까지 상승했는데, 이는 숏커버 때문으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락업 해제를 무사히 넘긴 스페이스X +15.8%까지 위험 선호의 바깥 그룹도 대거 합류했습니다. 낮아진 금리가 성장주와 금리 민감 섹터에 동시에 불을 붙인 하루였고, 명목 금리 하락이라는 저희가 예상한 경로에 시장이 실제 자금으로 응답하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아직 회복 대열에 합류하지 못한 대표 그룹은 메모리, 스토리지 정도이며, 순서상 다음 차례로 보고 있다는 점만 짧게 적어 둡니다. 이번 실적 시즌에서 하나만 자세히 보겠습니다. 에어비앤비가 공개한 AI 수치입니다. 인력을 거의 늘리지 않고 상반기 기능 출시량을 전년 동기 대비 약 80% 늘렸고, 핵심 프로젝트의 컨셉, 출시 기간을 최대 60% 단축했습니다. 새 코드의 60%를 AI가 함께 작성하고 있고(업계 평균 두 배 수준), AI 고객지원은 최초 문의의 약 45%를 사람 개입 없이 해결해 예약당 지원 비용을 16% 절감했습니다. 적용 범위는 검색(자연어 AI 검색을 토글로 테스트 시작), 가입, 결제, 호스트 도구까지 넓어지는 중입니다. 체스키 CEO는 실적 발표 직후 "AI는 에어비앤비에 일어난 최고의 일이며, 우리는 AI 네이티브 기업이 되고 있다. 이것이 이번 결과의 첫 번째 설명"이라고 못박았고, AI 토큰 지출을 당초 예산보다 훨씬 늘리겠다고 했습니다. 추론 비용은 돌아오는 매출과 생산성에 비하면 미미하다는 이유입니다. 구조가 중요합니다. 에어비앤비는 AI를 팔아서 돈을 버는 회사가 아니라, AI로 기존 플랫폼의 자본수익률을 끌어올리는 회사입니다. 엔지니어 100명이 100개의 기능을 만들던 회사가, 같은 100명으로 180개를 만드는 구조로 바뀐 것입니다. 개발 생산성이 오르니 제품 개선 속도가 오르고, 사용자 경험이 좋아지니 예약이 늘고, 비용은 눌려 마진이 개선되는 선순환인데 실제로 이번 분기 매출이 17% 늘 때 조정 EBITDA는 21% 늘었고, 회사는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 캐펙스가 올해 7,000억 달러를 넘보는 동안 그 돈이 언제 회수되느냐는 논쟁이 이어져 왔는데, 에어비앤비는 그 회수가 인프라 계층이 아니라 응용 계층 기업의 손익계산서에서 이미 시작됐음을 숫자로 보여준 첫 사례군에 속합니다. 아틀라시안, 클라우드플레어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동반 랠리가 같은 재평가입니다. AI가 기업 내부로 침투하며 생산성을 올리고, 그것이 마진 개선으로 번지는 낙수가 손익계산서에서 실측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결국 토큰 지출 증가는 곧 메모리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이 낙수에는 이면이 있습니다. 같은 인력으로 80%를 더 만든다는 것은, 성장하는 기업조차 사람을 더 뽑을 이유가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최초 문의의 절반 가까이를 기계가 해결하면 지원 조직의 신규 채용 수요는 사라집니다. 대규모 해고가 아니라 채용의 정지이며, 7월 고용이 마이너스로 꺾이고 12개월 평균 증가가 3.4만 명까지 내려온 구조의 미시적 실체가 바로 이것입니다. 기업 이익과 고용이 갈라지는 이 디커플링이 지수 신고가와 고용 감소가 동시에 성립하는 메커니즘이고, 임금 상승률이 3.2%까지 식은 배경이며, 결국 금리 인하의 명분이 됩니다. 단기적으로 고용 조정 압력은 불가피하고, 그럴수록 명목 금리는 내려오며, 그 수혜가 다시 AI 응용 계층 기업의 실적과 멀티플로 돌아오는, 즉 저희가 그려 온 경로의 한가운데에 에어비앤비 사례가 놓여 있습니다. 정리합니다. 고용의 균열, 명목 금리 하락과 금의 상승, 굴복하지 않는 이란, Fed 금리 인상 위협. 저희가 그간 봐 온 것들이 하나씩 현실화되고 있고, 그 귀결은 금리 인하 사이클(올해 말 ~ 내년 상반기 내 추정하며 시점 틀릴 수 있음)과 AI의 재주도입니다. 회복의 범위는 7월 말부터 넓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공포보다는 업사이드 리스크를 더 경계해야할 시점입니다. 다만 지겹도록 강조드리지만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 지정학의 변수 한 장은 언제나 계산에 넣어 두시면 좋겠습니다.

종목 장세라는 생각이 드는게 에이치브이엠 8월 1일 3.9만원이었는데 지금 6만원
종목 장세라는 생각이 드는게 에이치브이엠 8월 1일 3.9만원이었는데 지금 6만원

1주간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 상하위
1주간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 상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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