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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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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초 지정학적 갈등과 재정 불안으로 시장 변동성이 폭증한 상황에서, 개인과 헤지펀드 및 사모 대출 시장의 기록적인 레버리지 확대와 은행권과의 긴밀한 연계가 금융 시스템의 시스템적 취약성 심화중 - 2026년 초 금융 시장의 평온함이 미국-유럽 간 그린란드 긴장과 일본의 조기 선거 및 재정 적자 우려로 인해 깨짐. 안전 자산으로 여겨지던 달러와 10년물 미국 국채 가치가 동시에 하락하며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관련 NATO와의 프레임워크 합의를 언급하며 시장이 일시적으로 회복. 최근의 변동성은 금융 기관 및 활동 전반에 축적된 과도한 레버리지와 은행 부문과의 연계성 확대로 인한 시스템적 취약성 노출. - 개인 투자자의 마진 부채는 2025년 12월 말 기준 1조 2천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 기록. 레버리지 ETF 규모는 2,500억 달러로 성장, 전체 ETF 자산 일일 거래량의 12%를 차지. - 12조 5천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헤지펀드의 총 레버리지 비율은 순자산 가치 대비 8배로 상승하여 2013년 데이터 집계 이래 최고 수준. 미 국채 베이시스 거래 규모가 급증하여 헤지펀드의 국채 노출액은 민간 보유 총액의 10%인 2조 4천억 달러에 이름. 헤지펀드가 유로존 국채 시장으로 베이시스 거래를 확대함에 따라 시장 간 스트레스 전이 및 강제 매각 리스크가 증가. - 사모 대출 시장은 1조 3천억 달러 규모로 팽창했으며, 2029년까지 5조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보호 조항이 약한 '코버넌트 라이트' 대출의 증가는 글로벌 금융 위기 전조와 유사한 양상을 보임. CLO(대출채권담보부증권) 시장이 1조 4천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며 '숨겨진 레버리지'의 근원이 됨. 생명보험사의 자산 대비 자본 비율은 역사적 최고 수준인 12배에 도달하여 취약성을 더함. - 상업은행의 비은행 금융 기관 대출은 2조 5천억 달러에 달하며 시스템적 위험을 가중시킴. 은행이 직접 조성한 레버리지 대출 규모는 1조 5천억 달러로 전체 은행 자산의 14%를 차지. 비은행 엔티티나 레버리지 대출 시장의 스트레스는 은행 시스템 전체의 손실과 고통으로 이어질 수 있음. 연준은 2025년 11월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금융 부문의 레버리지 취약성이 현저하다고 공식 경고함.

2
GS, 주초의 위험 회피 기조가 성장주와 중소형주 중심의 강력한 위험 선호 심리로 전환되며 시장이 전반적인 상승세 기록. - S&P 500은 55bps 상승 마감, 장 마감에 11억 달러 규모의 순매수 자금 유입. 나스닥과 러셀 2000 지수도 상승하며 위험 자산에 대한 높은 선호도 반영. - 러셀 2000은 14거래일 연속 S&P 500 수익률 상회, 1981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긴 아웃퍼폼 기록. VIX는 급락하며 15.66 기록, 금 가격도 상승마감. 비트코인과 유가 하락하며 약세. - 소프트웨어 업종은 과도한 하락 인식 속에 롱온리 투자자와 헤지펀드의 숏 커버 유입되며 160bps 반등. - 롱온리 펀드는 산업재와 금융 섹터에서 매수 우위를 보이며 균형 잡힌 흐름을 유지. 헤지펀드는 기술, 매크로, 헬스케어 섹터를 중심으로 전 업종에서 약 10억 달러의 순매도 기록. -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변동성이 안정화되었으나,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대규모 테크 하방 베팅이 유입되어 향후 숏 감마 리스크가 존재. - 장마감후 실적발표 * 인텔(INTC): 1분기 매출 및 마진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시간 외 거래에서 5% 하락함. * 캐피털 원(COF): 비용 증가로 인한 영업이익(PPNR) 미달과 핀테크 기업 'Brex' 인수 발표 속에 4.5% 하락함. * 인튜이티브 서지컬(ISRG): 67~68% 수준의 양호한 매출 총이익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시간 외 거래에서 2% 상승함. * CSX: 매출은 소폭 미달했으나 새로운 CEO 체제에서의 마진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며 5% 상승함. * 알코아(AA): 4분기 매출과 EBITDA가 예상치를 상회하고 긍정적인 생산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4% 상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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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Flow of Funds: 포지션 과열에도 불구, 지속되는 주식 자금 유입과 자사주 매입 재개등 우호적 수급환경이 미국증시 지지 예상 - 지난주 글로벌 주식 펀드에 710억 달러가 순유입되었으며, 이는 전주 대비 35배 이상 증가한 수치임. MMF에서 620억 달러가 유출되며 주식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자산 로테이션 관찰. - 특히, 원자재, 기술, 금융 섹터로의 순유입이 가장 강력, 특히 원자재와 산업재는 4주 연속 강세중. 심리 지표(AAII) 또한 1년 내 최고치로 매우 낙관적. 다만, GS 자체 포지셔닝 지표는 -0.2로 투자자들이 여전히 신중함을 나타내는 괴리 존재. - 반면, 지수 및 ETF를 포함한 매크로 상품은 공매도 주도로 4주 만에 최대 매도세 기록. 알파 장세가 지속되면서, 개별 주식은 Risk-on 흐름 속에 순매수, 시장의 폭이 넓어지는 현상과 마이크로 승자 종목 찾기 전략 트랜드를 반영. - 다만, 최근 가격 변동으로 인해 CTA등 시스테믹 트레이딩은 완만한 매도세로 돌아서게 되면서, 시장 하락 시 한 달 내 최대 2,102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시스템 매도 물량이 출현할 가능성이 생김. - 옵션시장내 딜러들의 감마 포지션이 정돈되었으며, 안도 랠리가 발생할 경우 시장은 빠르게 안정적인 구간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 지수와 개별 종목 간의 변동성 차이가 역대 높은 수준(90% 후반 백분위)에 있어, 지수보다는 개별 승자 종목에 집중하는 장세가 지속될 것. - 자사주 매입 금지(Blackout) 기간이 다음 주 종료됨에 따라, 시장을 지지할 수 있는 강력한 매수 유동성이 공급될 예정. - 2026년 들어 러셀 지수(RTY)가 나스닥(NDX) 및 S&P 500을 매일 아웃퍼폼하는 이례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음. 연초 러셀이 나스닥을 2% 이상 앞선 과거 8차례 사례 분석 시, 1개월 후 평균 수익률은 러셀이 3.59%로 나스닥(1.96%)보다 우수했음. - 추가로, IPO 자본 시장 활동이 재개되면서 신규 상장 종목에 대한 리테일 투자자들의 관심과 자금 추적이 중요한 요소로 부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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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S Lombard's Steven Blitz, 고용 지표의 둔화가 결국 인플레이션 하락을 이끌 것이며, 채권 금리는 경제 상황과 별개로 상승가능 - 고용과 인플레이션은 강력한 상관관계가 있음. 이익이 고용을 이끌고, 고용이 결국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며 현재 두 지표의 내러티브가 긴밀하게 연결되어있음. 역사적으로 고용 성장의 둔화는 약 6~12개월의 시차를 두고 인플레이션을 끌어내리는 경향이 있음. - 확산 지수(Diffusion Index)를 살펴보면, 이미 디스인플레이션 추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민간 부문 고용이 감소하면서 근원 CPI와 서비스(임대료 제외) 물가도 하락 경로에 진입했음. - 업종별로 보면, 중간 숙련직(건설, 제조)은 2025년 봄부터 위축되었고, 고숙련직 역시 연간 기준 감소세를 보이고 있음. 유일하게 긍정적인 보건 및 음식 서비스업에서도 고용속도는 느려지고 있음. - 소매 판매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비관리직의 총 주간 급여 지수가 2025년 9월부터 둔화되고 있어, 향후 소매 지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NFIB설문에서도 실제 매출 성장률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으면서, 기업들의 적극적인 채용을 어렵게 만듬. - 고용 지표가 악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즉각적인 경기 침체를 예상하지 않는 이유는 가계의 유동성이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이기 때문. 가계의 순자산보다 가처분 소득 대비 높은 액수 비중이 경제를 지탱하는 '부표' 역할을 하며 완만한 경기 둔화를 이끌고 있음. - 현재 채권 시장은 연준이 과거와 동일하게 운영될 것이라 믿고 있으나, 재무부(Treasury)의 영향력 강화로 인해 정부의 정치적 목적이나 재무전략에 의해 연준의 운영 방식이 급격히 변할 수 있다고 판단함. - Taylor Rule에 따르면 현재 금리는 이미 50bp 정도 낮은 상태이기에 추가 인하는 불필요하지만, 고용성장의 방향이 인플레이션 수치보다 훨씬 더 중요하기에, 고용 지표 악화를 고려할 때 시장이 예상하는 '3월 금리 동결' 확률은 과도하며 인하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봄. - 10년물 국채 금리는 경제 성장이나 인플레이션과 무관하게 정책적 불안정성과 부채 위험, 연준의 독립성 훼손 등에 의한 Term Premium 상승으로 인해 오를 가능성이 존재함. 기술적으로 4.2%가 중요한 지지선이며, 이 선이 뚫릴 경우 4.5% 이상으로 급등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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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itadel's Rubner, 리더십 순환매 전개와 함께 Beta보다 Alpha 창출이 결정적인 국면에 진입 - 개인 투자자들의 압도적인 영향력: 올해 1월 개인 투자자들의 옵션 및 현물 거래량은 2020~2025년 평균 대비 40% 이상 급증,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중. 특히 희토류, 드론, 원자력, 크립토 관련 주식 등 특정 테마에 대한 강력한 매수세 유입, 일주일 단위의 개별 종목 옵션 만기 도입이 이러한 개인 트레이딩 열풍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음. 개인 투자자들은 최근 38주 중 37주 동안 순매수 우위를 보이며 시장의 강력한 하방 지지 세력으로 작용중. - 리더십의 이동과 순환매의 본격화: 시장 리더십이 기존의 Mega-cap에서 경기 민감주(Cyclicals)와 실물 자산(Real Assets)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리플레이션 국면에 진입. 시가총액 가중 지수(SPX)보다 동일 가중 지수(SPW)의 성과가 개선되면서 시장의 Breadth가 넓어지고 있음. 단순한 방어적 이동이 아니라 성장이 가속화되는 구간에서 산업재, 소재 등 실물 경제와 밀접한 자산들이 상대적 강세를 보이는 건강한 리더십 교체로 해석. - 정책적 지원과 가계 구매력 강화: 미국 정책 기조가 '가계 부담 완화'로 급격히 선회하며 신용카드 이자율 캡 설정, 약값 개혁, 모기지 구제책 등이 구체화되고 있음. 특히 OBBBA의 본격 시행으로 1,000억~1,500억 달러 규모의 세금 환급이 가계에 유입되면서 소비 및 투자 여력이 크게 확대될 전망. 이러한 재정적 순풍은 4분기의 드래그 요인을 상쇄하며 2026년 초반 시장에 강력한 유동성 공급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 - 포지셔닝 및 수익성의 안정성: MMF에서 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의 자금이 유출되어 위험 자산으로 재배치되기 시작, 투자자들의 심리 또한 1년 내 최고 수준으로 개선. 기업 수익 면에서도 S&P 500 기업들이 10분기 연속 전년 대비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펀더멘털 기반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음. 현재 낮은 상관관계와 변동성 환경은 인덱스 전체의 움직임보다 개별 종목의 성과가 중요한 '알파 장세'를 조성하고 있음. - 연초 자금 집행 이후 나타나는 전형적인 2월 약세장과 그에 따른 시장 조정이 나올 것으로 전망. 연초에 대거 투입된 자금의 흐름이 일시적으로 둔화되면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오히려 위험 자산을 더 매력적인 가격에 재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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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Risk-Off - 미 주요 지수가 전방위적인 급락세를 기록. 거래량은 206억 주를 상회하며 연초 평균치인 181억 주를 상회, VIX는 6.6% 급등하며 20선을 돌파. 금은 1.9% 상승한 반면 비트코인은 3.6% 하락하며 전형적인 자산 회피 현상 뚜렷. -이번 급락은 글로벌 금리 급등과 트럼프의 유럽 8개국 대상 관세 위협이라는 두 가지 악재에 의해 촉발. 일본의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후보가 재원 대책 없는 감세를 예고하며 일본 국채(JGB) 매도세를 유도했고, 이것이 글로벌 금리 상승의 도화선이 됨. 트럼프의 관세 위협은 그린란드 매입 협상과 연계되어 불확실성이 높으나, 시장은 이를 구조적 붕괴보다는 포지션 정리에 따른 일시적 충격으로 해석. - 롱온리 펀드들이 30억 달러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하락을 주도한 반면, 헤지펀드들은 상대적으로 균형 잡힌 포지션을 유지. 대형 기관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IT 및 소프트웨어 업종에서 대규모 매도 물량이 쏟아졌으며, 소프트웨어 섹터의 순노출도는 역대 최저 수준까지 하락. 반면 산업재 섹터는 양대 투자 주체 모두에게 순매수세를 기록하며 기술주와는 대조적인 방어력을 보여줌. - 전체 거래의 37%가 ETF에서 발생할 정도로 탑다운 매크로 트레이딩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 러셀 2000 지수는 2008년 이후 처음으로 12거래일 연속 S&P 500 대비 아웃퍼폼을 기록하며 중소형주에 대한 견조한 수요를 증명. 현재 기업들의 자사주 블랙아웃기간이 끝나가는 시점으로, 금융주를 시작으로 실적 발표 직후 기업들의 시장 참여가 재개될 예정. - 지수가 2%대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변동성(Vol)의 상승폭은 이미 높게 형성된 스큐(Skew) 비드 영향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음. 시장은 내일로 예정된 VIX 만기 시점과 다보스 포럼에서의 트럼프 대통령 연설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주목. 유럽 관세 위협의 법적 근거인 IEEPA 관련 법원 결정이 지연되고 있으며, 이는 정치적으로 관세 시행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로 해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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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발 관세 위협에 따른 미국 내 선취매 수요 급증으로 상하이-뉴욕 간 가격 차가 확대되며, 중국의 정련동 수출이 이례적인 폭발세를 기록 수급 역전 현상의 가속화: 세계 최대 구리 소비국인 중국이 2025년 들어 정련동 수
트럼프발 관세 위협에 따른 미국 내 선취매 수요 급증으로 상하이-뉴욕 간 가격 차가 확대되며, 중국의 정련동 수출이 이례적인 폭발세를 기록 수급 역전 현상의 가속화: 세계 최대 구리 소비국인 중국이 2025년 들어 정련동 수출을 기록적인 수준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원자재 시장의 전통적인 수급 역학 관계가 관세 리스크에 의해 급격히 재편됨 상하이선물거래소(SHFE)와 뉴욕상품거래소(Comex) 간의 전기동 가격 스프레드가 이례적으로 벌어짐에 따라, 중국 내 저렴한 물량을 미국 시장으로 인도하여 차익을 실현하는 거래가 수익 기회를 제공 관세 회피성 프런트 러닝(Front-running):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관세 부과 예고에 대응하여 미국 내 산업계가 발효 전 대규모 재고 비축에 나서면서 미 현지 실물 프리미엄이 급등했고, 이것이 글로벌 가격 왜곡 및 중국발 수출 드라이브의 핵심 동인이엇음 공급망 불확실성 증대: 미국의 공격적인 재고 확보와 중국의 수출 확대는 향후 무역 장벽 강화에 대비한 원자재 공급망의 선제적 대응 과정을 반영하며, 이는 향후 구리 가격의 변동성을 심화시키는 변수로 작용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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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글로벌 럭셔리 시장의 양대 산맥인 중국과 미국에서 소비자 취향이 유럽 명품 브랜드에서 자국 헤리티지 강조한 로컬 브랜드로 이동 중. - 라오푸 골드(Laopu Gold), 이클(Icicle), 송몽트(Songmont)
FT, 글로벌 럭셔리 시장의 양대 산맥인 중국과 미국에서 소비자 취향이 유럽 명품 브랜드에서 자국 헤리티지 강조한 로컬 브랜드로 이동 중. - 라오푸 골드(Laopu Gold), 이클(Icicle), 송몽트(Songmont) 등 중국 로컬 브랜드들이 약진. • 라오푸 골드(Laopu Gold)의 성공: 2024년 홍콩 상장 이후 주가가 800% 이상 폭등하며 시가총액 약 150억 달러(HK$1,200억)를 기록. • 차별화된 디자인: 주판이나 호루박 모양의 펜던트 등 중국 전통 문양을 활용해 현지 소비자들의 헤리티지 자부심과 미적 취향을 공략 • 가격 경쟁력: 유럽 명품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를 유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가치 중심 소비자들을 유인 - 미국 브랜드의 회생: 랄프 로렌(Ralph Lauren)과 코치(Coach)가 최근 몇 분기 동안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서구 명품 시장의 반등을 주도 • 랄프 로렌의 전략: 올림픽 및 US 오픈 후원, '아메리카나(Americana)' 감성을 자극하는 시네마틱 광고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상향 조정 • 코치의 재도약: 할인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고 '태비 백(Tabby bag)'과 같은 히트 상품을 통해 Z세대 고객을 대거 확보 • 소비 패턴 변화: 달러 약세와 가치 소비 성향으로 인해 미국 소비자들이 유럽 여행 중 쇼핑하기보다 본국에서 자국 브랜드를 구매하는 경향이 강해짐. - 문화적 다원주의: 업계 전문가들은 유럽 중심의 단일 문화권 럭셔리 지배가 끝나고, 지역색을 갖춘 다문화적 브랜드들이 경쟁하는 건강한 구조로 변화 중. • 유통 및 가격 통제: 로컬 브랜드들은 유통망을 직접 관리하고 할인 판매를 줄임 • 유럽 브랜드의 위기: 서구 대형 명품 브랜드들의 중국 내 매출 성장이 둔화되는 시점에 로컬 기업들이 그 빈자리를 빠르게 잠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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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크레딧 퀄리티 하락 우려와 불안정한 금리 인하 전망으로 미 대형 자산운용사 사모대출 펀드에서 분기별 약 70억 달러 규모의 환매 요청발생 - 대규모 환매 발생: 작년 4분기 기준 월스트리트 주요 사모대출 펀드에서 총
FT, 크레딧 퀄리티 하락 우려와 불안정한 금리 인하 전망으로 미 대형 자산운용사 사모대출 펀드에서 분기별 약 70억 달러 규모의 환매 요청발생 - 대규모 환매 발생: 작년 4분기 기준 월스트리트 주요 사모대출 펀드에서 총 70억 달러(약 9조 원) 이상의 투자금 회수 요청 집계 - First Brands 및 Tricolor와 같은 고평가 기업들의 파산 사례가 발생하며 신용 품질에 대한 투자자 불안감이 증폭 - Apollo, Ares, Barings, Blackstone, BlackRock(HPS), Blue Owl, Cliffwater, Oaktree 등 업계 선두 주자들이 공통으로 환매 요청 증가를 겪는중 - 각 펀드는 은행 신용 한도(Credit Lines) 및 매각 가능한 유동성 대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여 환매에 대응 중. Ares: 포트폴리오는 '건강'하며 6월까지 배당 수준을 유지할 것을 공언함. Cliffwater: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어 성과 유지에 문제가 없음을 강조함. Blackstone: 공모 채권 대비 사모대출의 프리미엄 수익률은 여전히 유효함을 주장함. - 전문가들은 향후 실적 발표가 이어짐에 따라 70억 달러 이상의 추가적인 환매 요청이 보고될 것으로 예상. 기업 부도율 상승 징후 및 사모대출 자산의 실제 연체율 추이가 향후 자금 흐름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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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지수 변동성이 낮은 환경에서 투자자들은 사상 최고 수준의 총 노출도를 유지, 소프트웨어를 매도하고 경기민감주와 소형주, 신흥국(특히 한국)으로 포지션을 급격히 이동중. - 미국 펀더멘털 롱숏 펀드들의 총 노출도가 1년, 3년, 5년 조회 기간 기준 모두 100분위에 도달하며 매우 공격적인 포지셔닝 형성. - 지수 변동성은 50년래 최저치였던 트럼프 1기처럼 낮지만, 개별 종목과 팩터 수준에서는 극단적인 움직임이 나타나는 '종목 장세' 양상 뚜렷해지고 있음. - 소프트웨어 섹터는 -2.3 시그마 수준의 급격한 자금 유출을 겪으며 매도세가 집중되는 반면, 산업재와 에너지 등 경기민감주로의 자금 유입은 가파른 상승세. - 러셀 2000이 11거래일 연속 S&P 500을 상회했음에도 옵션 Gamma는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어, 추격 매수나 하락 방어 전략 모두에 유리한 구간에 위치 - 이머징 및 한국 낙관론: 아시아 전략 컨퍼런스 설문 결과 신흥국 선호가 압도적이며, 특히 GS는 한국 주식(EWY)에 대해 23%의 추가 상승 목표를 제시하며 적극적 베팅 시사. - CTA가 극단적인 롱 포지션을 유지 중이나, 시장이 정체될 경우 추세선이 현재가에 근접하며 대규모 강제 청산이 발생할 위험은 주요 리스크 중 하나임. - 실적 시즌의 종목 간 차별화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수 및 매크로 상품에 대해 최근 4주래 최대 규모의 숏 포지션 구축되어지고 있음. - 변동성 매도세 지속되고 있음. 자산 운용사들의 대규모 VIX 숏 포지션이 지수 차원의 안정감을 지지하고 있으나, 오히려 투자자들의 극단적인 위험 선호를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점을 보면, 현재 시장의 상방 쏠림이 심해, 작은 뉴스에도 쉽게 흔들릴 수 있는 상황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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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rowth to Value From mag 7 to the rest+2
From growth to Value From mag 7 to the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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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A, 미국 경제 새로운 균형 실업률 수준에 도달 - 미국 경제는 인플레이션의 가속이나 감속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상태인 '자연 실업률'의 새로운 균형점에 도달함. 지난 2년 동안 미국의 근원 PCE 인플레이션은 3% 수준에서 강력한 지지선을 형성하며 안정화되었음. 이와 동시에 일시적 해고가 아닌 영구적 고용 상실을 의미하는 '나쁜 실업률' 지표 역시 안정세를 보이며 경제가 균형 상태에 있음. - 현재의 균형 실업률는 팬데믹 이전과 비교했을 때 실업률 수치 자체가 약 1%포인트 상향 조정됨. 가장 결정적인 변화는 현재의 균형 실업률이 연준의 기존 목표인 2%가 아닌 3%의 인플레이션 수준과 정합성을 가진다는 점. - 이러한 균형 실업률의 상향 이동은 미국 노동 시장의 구조적 변화, 특히 고령 노동 인구의 급격한 감소 때문. 2020년 이후 약 300만 명에 달하는 55세 이상의 베이비부머 세대가 노동 시장에서 사라졌는데, 이는 해당 연령층 15명 중 1명이 실종된 것과 같은 규모임. 이러한 이탈은 인구 통계학적 은퇴뿐만 아니라 팬데믹으로 인한 조기 은퇴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임. - 고숙련 노동자의 부재는 노동 시장 내 기술 불일치를 유발하여 구인-구직 간의 비효율성을 증대시킴. 결과적으로 구인-구직 갭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귀에도 불구하고, 임금 인플레이션은 과거보다 약 1%포인트 더 높은 수준에서 고착화되는 현상이 발생함 - 노동 시장이 균형 실업률에 있고 정책 금리가 중립 금리 수준에 근접했다는것은 향후 통화 정책의 행보에 중대한 시사점을 던짐. Powell이 언급했듯 현재의 연방기금금리는 이미 광범위한 중립 가치 추정치 범위 내에 진입한 상태임. 이러한 상황에서 단행되는 추가적인 금리 인하는 실물 경제를 자극하기보다 인플레이션 기대를 자극하여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을 상향시킬 위험이 큼. - 따라서 2% 목표에 집착하기보다 인플레이션 타겟을 1~3% 범위로 유연하게 설정하자는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의 제안은 현재의 경제 구조를 정확히 반영한 것임. - 금리 및 인플레이션의 새로운 균형은 자산별 수익률의 명확한 차별화를 불러올 것임. 추가 금리 인하가 인플레이션 기대를 자극함에 따라 명목 장기 국채 수익률은 상승 압력을 받게 되며, 이는 채권의 언더퍼폼으로 이어질 것. - 반면 정책 금리 인하와 인플레이션 상승이 결합되면 단기 실질 금리는 급격히 하락하게 됨 역사적으로 단기 실질 금리는 주식 시장의 P/E 멀티플과 강한 역상관관계를 형성해 왔으므로, 이러한 환경은 주식 밸류에이션을 지지하는 강력한 요인이 됨. 다만 현재 주식 시장이 기술적 과매수 상태에 있음을 고려하여 전술적으로는 중립 포지션을 유지하며 비중 확대의 기회를 모색해야 함. - 글로벌 자산 시장 내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성과 격차를 이용한 상대 가치 전략이 유효할 것. 일본의 TOPIX는 '사나에노믹스'와 지배구조 개혁에 힘입어 독일 DAX 대비 30% 이상 아웃퍼폼했으나, 엔화 강세 및 AI 피로감 등의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음. 또한 캐터필러(CAT)는 산업용 AI 테마로 S&P 500 대비 50% 아웃퍼폼하며 31배의 높은 선행 P/E를 기록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과 제조 원가 상승 리스크를 고려한 숏 전략이 적절함. - 외환 시장에서는 미국의 단기 실질 금리 급락에 따른 달러화의 하락 압력에 대응하는 비중 축소 전략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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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들의 미 국채 Basis Trade 규모가 2019년 고점 대비 75% 급증한 1조 5,000억 달러에 육박, 포지션 급매각 시 발생할 시장 충격과 유동성 경색에 대한 우려 증가 - 최근 국채 현물과 선물 간의 미세한 가격 차이를 이용한 헤지펀드의 베이시스 트레이드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인 $1.5tn까지 증가. - 이러한 트레이드 규모의 확장 속도는 최근 미 국채 발행 잔액의 증가 속도를 크게 상회하고 있어 시장 내 레버리지 집중도에 대한 경계감을 높이고 있음 - 특히 수익률 곡선의 중기 영역(Belly of the curve)인 5년물, 10년물 및 초장기 선물 포지션에 거래가 집중되어 있어 해당 구간의 변동성 확대 우려. - 지난 2020년의 사례와 같이 시장 상황이 급변하여 포지션이 대거 청산될 경우, 국채 딜러들과 단기 자금 시장에 심각한 압박을 가할 수 있음 - 현재와 같은 타이트한 유동성 환경에서는 작은 충격에도 포지션 언와인딩이 가속화될 수 있어, 관련 포지션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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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정책 불확실성과 실적 경계감에 따른 혼조세 지속 - 미 국채 금리와 핵심 인플레이션 지표가 안정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의 정책 관련 발언과 소프트웨어 섹터의 투매, 그리고 은행권 실적 발표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시장은 전반적인 하방 압력을 받음 - 지수 혼조세 및 거래량 증가: S&P 500(-0.19%)과 나스닥(-0.18%)이 소폭 하락한 가운데, 다우 지수는 -0.80%로 상대적 약세를 보였으며, 전체 거래량은 연초 평균을 상회하는 186.5억 주를 기록 - 금융권 실적 발표 및 자금 유출: JPM(-4%) 등 대형 은행들의 실적이 기대치를 충족했으나 압도하지 못하면서, 그간 상승했던 '런 잇 핫(Run it hot)' 트레이드(경기민감주·자본시장 수혜주)에서 전반적인 자금 유출 - 정책 리스크 부각: 트럼프가 SNS를 통해 '신용카드 경쟁법(CCCA)' 지지를 언급하자 소비자 접점 금융 서비스 기업들을 중심으로 헤드라인 리스크가 반영되며 매도세 심화 - 소프트웨어 섹터 투매: 세일즈포스(CRM, -7.0%)를 필두로 소프트웨어 섹터가 3~7% 급락, 실적 발표를 앞둔 투자자들의 신뢰 부족과 자금 확보를 위한 매도(Source of funds)로 해석. - CPI 안도와 금리 전망: 미 1월 근원 CPI는 시장 예상치(+0.3%)보다 낮은 0.24%를 기록했으나 시장 영향은 제한적, 골드만삭스는 연준의 차기 금리 인하 시점을 6월로 유지. - 산업재 섹터의 견조한 매수세: 전반적인 부진 속에서도 산업재(Industrials) 섹터는 52주 기준 94% 백분위기에 해당하는 강력한 매수 우위를 보이며 경기 재가속화에 대한 기대감 반영. - 지정학적 리스크와 변동성: 이란 관련 추가 관세 언급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불거지며 변동성 지수(VIX)가 5.69% 상승했고, 비트코인은 $94,000 선을 돌파하며 강세를 이어감. - 파생 시장 동향: 지정학적 불안으로 변동성의 변동성(Vol of Vol)과 스큐(Skew)가 가팔라졌으나, 실제 지수 변동폭이 제한되면서 추격 매수보다는 풋 스프레드 등을 통한 위험 관리 위주의 흐름이 나타남. - 향후 주요 일정: 내일 발표될 PPI, 소매판매, 베이지북 결과와 더불어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 및 관세 관련 대법원 판결, 그리고 주요 은행(BAC, C, WFC)의 실적 발표에 주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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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트럼프의 '신용카드 금리 상한제'와 '이란 거래국 25% 관세' 폭탄 선언으로 금융 시장의 변동성 급증 - 트럼프발 지정학적 쇼크: 장 종료 후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의 대미 수출품에 25% 보복 관세를 즉각 부과한다는 행정명령을 발표 - 소비자 금융 섹터 폭락: 신용카드 대출 금리를 1년 한시적으로 10% 상한한다는 제안에 관련 섹터가 -5.4%(2.7 시그마 무브) 급락 - 카드 노출도별 타격 차별화: 신용카드 비중이 절대적인 BFH, SYF, AXP가 직격탄을 맞고, JPM과 BAC 등 대형 은행은 상대적으로 견조. - VIX 및 원유 상승: 지정학적 불안과 정책 불확실성으로 VIX는 4.35% 급등, WTI 유가도 상승세를 이어감. - S&P 500 실적 낙관론: 4분기 EPS가 시장 예상(7%)보다 높은 12% 성장($305)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어닝 시즌 기대감을 높임 - 금리 인하 시점 지연: 인플레이션 우려를 반영해 Fed의 첫 금리 인하 예상 시점이 기존 3월에서 6월로 연기 - CPI 발표 경계감: 내일 발표될 12월 근원 CPI가 시장 예상(0.3%)보다 높은 0.35%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 - 헤지펀드의 공격적 매수: 기관(LO)의 매도세와 달리, 헤지펀드는 금융주 숏커버링을 포함해 약 15억 달러를 순매수. - 방어주로의 로테이션: 관세 및 금리 상한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Walmart(+3%), 주택 건설, 필수 소비재 등 방어주로 수급이 이동. - 비트코인 및 골드 강세: 법정 화폐 및 정책 불확실성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비트코인과 금에 자금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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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아시아 금리인하 사이클 막바지에 위치 - 현재 아시아 경제는 지난 몇 년간 지속된 금리 인하 사이클이 막바지에 다다르는 중대한 전환점에 위치. 급격한 경기 침체나 인플레이션의 추가 하락이 없는 한, 아시아 각국 중앙은행들이 추가적인 금리 인하에 소극적으로 변할 것으로 판단. - 특히 외환 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부유층 및 고부가가치 산업 위주의 성장이 저변까지 확산되지 못하는 'K자형 회복'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당초 시장이 예상했던 최종 금리 수준이 상향 조정되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고금리 유지(Higher for Longer) 시나리오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필요. -  중국의 경우, 정부가 확장적 재정 정책을 통해 가계 소득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물가 하락 압력을 차단하고 리플레이션을 유도할 것. 특히 위안화(RMB)는 중국의 무역 경쟁력 강화와 자본 유입, 그리고 위안화 국제화 노력에 힘입어 2026년 내내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큼. - 한국의 경우, 수출 지표의 견조함에도 불구하고 내수 경기가 살아나지 않는 상황에서, 부동산 가격 급등에 따른 가계부채 리스크와 원화 가치의 불안정성이 정책 결정의 발목을 잡음. BOK는 리 인하를 단행하기보다는 현 수준의 금리를 장기간 유지하며 시장 안정을 도모하는 '신중한 대기' 전략을 취할 것으로 판단. - 인도(RBI)와 말레이시아(BNM)는 잠재 성장률을 상회하는 견고한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 반등 조짐에 대응하여 금리 동결 기조를 이어갈 전망. 특히 베트남은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와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입에 힘입어 아시아 전체의 성장을 견인할 '성장 엔진'으로 평가.  - 다만, 아시아 경제의 향방을 결정지을 가장 큰 외부 변수는 여전히 미국임. 미국의 AI 관련 투자 수요가 아시아 반도체 및 기술주 수출을 지탱하고 있으나, 무역 보호주의 강화나 급격한 금리 경로 변경이 발생할 경우 아시아 국가들의 외환 보유고와 정책 대응력이 시험대에 오를 것 - 2026년 상반기는 '유동성 공급에 의한 랠리'가 끝나고 '실질 펀더멘털에 따른 차별화'가 시작되는 시기가 될 것. 자산 배분에 있어 단순히 금리 인하 수혜주를 찾기보다, 통화 가치의 안정성이 확보된 국가(중국 등)와 구조적 성장 동력을 가진 국가(베트남 등)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할 필요가 있고, 한국과 같이 정책적 제약이 큰 국가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부채 리스크에 따른 하방 압력에 대한 헤징 전략이 요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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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의 귀환 - 2025년이 단순히 헤지펀드 성과가 좋았던 한 해가 아니라, 액티브 운용이 구조적으로 복귀된 전환점이라는 점. Goldman Sachs, 미국 헤지펀드 산업은 광범위하게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며 지난 10년간 시장을 지배해왔던 저비용 패시브 전략의 피크 아웃이 발생하기 시작. 시장 환경 자체가 알파를 다시 허용하는 방향으로 바뀌었음. - 2025년 성과의 핵심은 단순한 절대 수익률이 아님. 주식 롱숏 전략의 평균 수익률은 약 16.2%로 S&P500과 유사한 수준이었지만, 훨씬 낮은 변동성으로 이를 달성했다는 점이 중요. 헤지펀드가 단순히 베타를 추종한 것이 아니라, 리스크를 통제하며 알파를 창출했다는 증거.  - 특히 시스템·퀀트 전략은 섹터 간 분산과 빠른 심리 전환을 활용해 평균 19%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 고변동성·고빈도 환경이 인간이 아닌 모델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국면임을 분명히 보여주었음. - 2025년의 알파가 단순한 AI 소프트웨어 기대감에서 나오지 않았다는 점. 2024년이 “화면 속 AI(pixels-on-a-screen)”의 해였다면, 2025년은 “땅에 박히는 AI(shovels-in-the-ground)”의 해였음.  - 헤지펀드들은 누구보다 빠르게 AI의 병목이 연산이 아니라 전력·에너지·인프라라는 점을 인식, 전력 유틸리티와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대규모 자금을 이동하여 알파를 창출했음. - 2025년 최고의 성과를 낸 섹터는 헬스케어였음. 특히 비만·대사 치료제를 넘어 심혈관 질환 전반으로 확장되는 ‘cardiology renaissance’는 다수의 방향성 헤지펀드에 27~30%에 달하는 수익률을 안김. 이는 오랜 기간 부정적으로 인식되던 ‘crowded trade’가, 구조적 테마와 결합될 경우 오히려 정보 집약적 알파의 표현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줌. - 이러한 성과는 즉각적인 자본 이동을 촉발. 지난 5년간 대체투자 비중을 줄여왔던 연기금과 기금들은 2025년을 계기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음. 단순히 헤지펀드 비중을 늘린다는 뜻이 아니라, 포트폴리오의 목적이 ‘베타 극대화’에서 ‘리스크 완충’으로 이동하고 있음. 이는 대형 기술주와 단순 지수 노출에 익숙해졌던 투자 심리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줌. - 이 환경에서 가장 큰 수혜자는 단일 전략 운용사가 아니라, 다각화된 수익원을 갖춘 대체자산 플랫폼. Blackstone는 절대수익 전략과 인프라·프라이빗 웰스 부문의 자금 유입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 AUM을 기록, Apollo Global Management와 KKR 역시 보험·크레딧과 결합된 구조를 통해 변동성을 수익으로 전환. 이들은 더 이상 ‘바이아웃 운용사’가 아니라, 기관의 리스크 관리 자본이 모이는 금융 슈퍼마켓으로 진화하고 있음. - 반대로 가장 어려움을 겪은 쪽은 전통적 롱온리 펀드와 패시브 전략. 2025년의 잦은 섹터 전환과 급격한 변동성 속에서, 이들은 에너지·헬스케어로 이동하지 못한 채 과도하게 확장된 소프트웨어·대형 성장주에 머물렀음. 특히 60/40 포트폴리오는 반복적인 미니 크래시 구간에서 방어력을 상실하며, “분산 = 안전”이라는 오래된 가정에 다시 의문을 제기하게 만듬. - 2008년 이후 헤지펀드의 ‘잃어버린 10년’을 단순한 실력 부재가 아니라, 저금리·저변동성이라는 환경의 산물이었음. 지금의 고금리·고분산 환경은 가격 발견(price discovery)을 복원했고, 이는 자연스럽게 알파의 귀환으로 이어짐. 이는 “모든 배가 함께 뜨는 시장”에서 “승자가 명확히 갈리는 시장”으로의 이동을 의미. - 2026년을 향한 기관투자가의 태도는 낙관적이지만 신중함. 에너지 인프라와 프라이빗 크레딧으로의 쏠림은 단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지만, AUM이 5조 달러에 접근할수록 알파의 희소성은 커짐. 이는 더 니치한 영역인 이머징 자산기반금융, 기후·전환 테마 차익거래, 디스트레스드 전략으로의 확장을 요구할 것.  - 동시에 AI 인프라 테마가 과열될 경우, 헤지펀드가 다시 한번 시장 충격 흡수 장치로 기능할 수 있는지 시험대에 오를 가능성도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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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adel's Rubner, 2026년 초 시장은 자금·이익·참여 주체가 동시에 확산되는 구간, 낮은 변동성은 리스크가 아니라 ‘선제적 포지셔닝 기회’에 가까움 - 시장은 연초를 모멘텀 상태로 진입, 포지셔닝은 재구축 중이고 변동성은 압축된 상태에서 1월 촉매 일정은 빠르게 가속화되고 있음. 2025년 4분기 실적은 S&P500 기준으로 10개 분기 연속 YoY 이익 성장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 연초 자금 배분이 집행되는 시점에 매우 우호적인 펀더멘털 배경 제공 - 글로벌 주식시장은 이미 사상 최고치에 진입해 있으며, 연초 플로우·리테일·기관 활동 모두 단기적으로 위험자산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놓여있음. - 1월은 연중 가장 강력한 구조적 자금 유입이 발생하는 시기, 휴일 이후 연금(401k, 529), 연말 보너스, PWM 자금이 대거 현금에서 패시브 위험자산으로 이동함. 머니마켓 금리가 하락한 환경에서는 이러한 자금 이동이 더욱 가속화되며, 현재 머니마켓 잔고는 사상 최고치인 7.6조 달러에 달함. - 역사적으로도 1월은 주식 자금 집행이 가장 강한 달로, 1985년 이후 나스닥100은 1월에 70% 확률로 상승, 평균 +2.5%, 상승한 해에는 평균 +5.8%의 수익률을 기록 - VIX는 크리스마스 전 14 아래로 하락한 이후 현재도 14대 중반으로 이례적으로 낮은 수준. 1월은 CES, 고용지표, CPI, 대형 컨퍼런스, FOMC, 메가캡 실적 등 이벤트 밀집도가 매우 높은 달이며, 월말까지 SPX의 약 45%가 실적을 발표함. 그렇기에 현재 변동성은 낮지만 이벤트 리스크는 누적되고 있는 비대칭 구간임 - 이익 모멘텀은 더 이상 소수 메가캡에 국한되지 않고, 산업재·헬스케어·에너지·금융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음. 다만 지수 집중도는 여전히 높아, 신규 401k 자금 1달러 중 약 39센트가 상위 10개 메가캡으로 유입중. 반대로 말하면,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는 비메가캡 섹터로의 추격 여지가 여전히 크다는 뜻임. 에너지 섹터는 S&P500 내 비중이 2.9%로, 장기 평균(약 7.5%)을 크게 하회하고 있어, ETF 및 개별 종목을 통한 섹터 리밸런싱 수요가 발생하기 쉬운 구간. - 리테일 투자자는 현재 OCC 고객 옵션 거래의 약 60%를 차지, 2025년 리테일의 핵심 특징은 지속적이고 방향성 있는 콜 매수였으며, 플랫폼 기준 연간 200억 달러 이상의 옵션 수익을 기록. 리테일은 최근 36주 중 35주 동안 콜 순매수였고, 해당 기간 S&P500은 +24.1% 상승. 2026년 초에도 리테일은 자금과 자신감을 모두 갖춘 상태로 진입하고 있으며, Quantum, Robotics & Automation, Space와 같은 테마에 대한 선호가 지속되고 있음 - 최근 고객 플로우는 2026년 초를 명확한 pro-growth, pro-cyclical, pro-expansionary 국면으로 반영하고 있음. 기관 옵션 플로우는 최근 순매수 우위(+5%)를 보였고, 수요는 에너지·유틸리티·부동산·소재 등 기존 리더가 아니었던 영역에 집중. - 동시에 1개월 내재 상관관계는 1년 저점 근처까지 하락하며, 시장 구조가 건강해지고 개별 종목 알파 환경이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하면서, 2026년이 지수 추종이 아닌 종목 선택(stock picker’s market)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높임. - 2026년 플레이북으로써, "2026 GMI ‘2R + 3P’"를 제시함. Retail: 리테일의 확신 기반 매수 지속, Rotation: 메가캡 중심에서 섹터·스타일 확산, Positioning: 연초 리레버리징 진행 중, Profits: 이익 성장 가속 국면, Policy: 정책 환경은 점진적으로 완화적 - 1월은 구조적 자금 유입과 낮은 변동성의 결합으로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출발 구간이며, 옵션을 활용한 참여가 특히 매력적인 환경임. 다만 2월에는 연초 자금 집행이 정상화되며 소화 구간과 변동성 재가격화 가능성이 존재함. 향후 조정이나 변동성 상승을 리스크 축소 신호가 아니라, 재진입 기회로 해석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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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현재 미국 주식시장은 밸류에이션 확장이 아니라 ‘이익 주도형 상승’ 국면, 당일 플로우와 섹터 로테이션은 이 구조가 여전히 유효함을 증명. - 미국 증시는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갔지만, MOC는 과도한 추격 국면과는 거리가 있었음. S&P500은 +62bp 상승했으나 MOC에서는 13억 달러 규모의 매도 물량이 출회하며, 차익 실현이 병존하는 ‘건강한 랠리’의 전형적 패턴이었음.  - 당일 랠리는 메가캡 테크가 아닌 소재·헬스케어·산업재·소비재가 주도했다는 점이 중요. 나스닥 대비 메가캡 테크는 상대적으로 언더퍼폼했으며, 이는 시장이 다시 한 번 ‘AI 스토리’가 아닌 실적 레버리지와 경기 민감도에 반응하고 있음을 시사. - 특히 경기민감주 vs 방어주 스프레드가 연초 이후 +5%까지 확대되었는데, 이는 단기 트레이드가 아니라 국면 변화형 포지셔닝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 - 테크 내에서는 구조적인 로테이션이 더욱 분명. 소프트웨어 대비 반도체는 당일 -285bp 상대성과를 기록하며 연초 이후 -11%까지 벌어졌는데, 이는 멀티플 의존도가 높은 영역에서 실적 가시성이 높은 영역으로의 이동임. - 특히 메모리(SNDK, WDC, MU)는 거래량이 동반된 강한 상승을 보였고, 이는 기관 자금의 순매수, 글로벌 리테일(특히 아시아) 수요, 아시아 메모리 → 미국 → 다시 아시아로 이어지는 자기강화형 플로우 루프가 동시에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줌. 단기적으로 변동성의 출처를 정확히 분해하기는 어렵지만, Re-Grossing과 로테이션 성격이 더 강한 흐름으로 보임. - 플로어를 본다면, 롱온리와 헤지펀드 모두 소폭 순매수였음. 수요는 금융주에서 겹쳤고, 소비재에서는 HF의 Re-Grossing 및 커버 성격, 에너지는 컨퍼런스 이슈로 양방향, 테크는 종목별 선별 매수 흐름. 즉, 시장은 ‘베타 추격’이 아니라 ‘선별적 확산’ 국면에 위치. - 옵션 시장에서는 SPX 기준 3~6개월 변동성 매도가 관찰되었고, 이는 투자자들이 현재 레벨의 변동성을 과도하다고 보지 않음을 의미. 다만 구조적으로는 프론트엔드 선호가 유지되고 있으며, 전반적 포지셔닝은 브로드닝 트레이드를 염두에 둔 상태지만 아직 ‘체이싱’ 단계로 보기는 어려움. - 2023~2025년 S&P500 수익의 대부분은 밸류에이션이 아니라 ‘이익 증가’에서 발생, 2026년 컨센서스 목표 역시 동일한 구조를 전제하고 있음. 지금과 같은 메가캡 언더퍼폼, 경기민감주 아웃퍼폼, 반도체·메모리 중심 실적 가시성 거래를 보여주면서, 현재 시장은 ‘비싸서 오르는 장’이 아니라, ‘이익이 설명해주는 장’임을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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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Dalio 2026 playbook Source: TrendSp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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