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 아저씨⚡️
AI 시대가 가져올 놀라운 변화 속에서 훌륭한 주식을 좋은 가격에 매수해서 홀딩하여 지속적 수익을 창출합니다. 피카⚡️ Disclaimer: 본 채널에 언급한 종목을 꼭 보유한 것은 아닙니다. 보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시기에 따라 이를 매도했거나 추후 매도할 수 있습니다. 본 채널은 매수/ 매도 추천을 하지 않고, 투자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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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피카츄 아저씨⚡️ (@pikachu_aje) in the Korean language segment is an active participant. Currently, the community unites 25 277 subscribers, ranking 4 859 in the Economy & Finance category and 141 in the Korea region.
📊 Audience metrics and dynamics
Since its creation on невідомо, the project has demonstrated rapid growth, gathering an audience of 25 277 subscribers.
According to the latest data from 04 July, 2026, the channel demonstrates stable activity. Although there has been a change in the number of participants by 2 638 over the last 30 days and by 32 over the last 24 hours, overall reach remains high.
- Verification status: Not verified
- Engagement rate (ER): The average audience engagement rate is 24.62%. Within the first 24 hours after publication, content typically collects 16.79% reactions from the total number of subscribers.
- Post reach: On average, each post receives 6 221 views. Within the first day, a publication typically gains 4 243 views.
- Reactions and interaction: The audience actively supports content: the average number of reactions per post is 40.
📝 Description and content policy
The author describes the resource as a platform for expressing subjective opinions:
“AI 시대가 가져올 놀라운 변화 속에서 훌륭한 주식을 좋은 가격에 매수해서 홀딩하여 지속적 수익을 창출합니다. 피카⚡️
Disclaimer: 본 채널에 언급한 종목을 꼭 보유한 것은 아닙니다. 보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시기에 따라 이를 매도했거나 추후 매도할 수 있습니다.
본 채널은 매수/ 매도 추천을 하지 않고, 투자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Thanks to the high frequency of updates (latest data received on 05 July, 2026), the channel maintains relevance and a high level of publication reach. Analytics show that the audience actively interacts with content, making it an important point of influence in the Economy & Finance category.
Data loading in progress...
| Date | Subscriber Growth | Mentions | Channels | |
| 05 July | +13 | |||
| 04 July | +32 | |||
| 03 July | +32 | |||
| 02 July | +46 | |||
| 01 July | +54 |
(약 180조 5,355억 원, 환율 1,529원 기준. 정확한 환율 평균을 알 수 없어서 일단 어제 종가 기준으로 넣었습니다)✅각 종목 옆에 있는 %는 전체 보관 금액중에서 비중을 뜻합니다 작성자: 미국 주식 인사이더 출처: 한국예탁결제원
| 2 | 저두ㅎㅎ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__) | 2 722 |
| 3 | ㄴ그나저나 요즘 인스타 인플루언서분들 텔레로 많이 넘어오시네요 ㅎㅎ 화이팅!!!☺️👍👍
https://t.me/mmstere
지난번에 제 채널 소개해주셔서 2천명 넘게 들어왔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2 128 |
| 4 | https://m.blog.naver.com/love392722/224336230807
#깡토 | 2 102 |
| 5 | 구독자 1만명되면 이벤트 열겠습니다 | 3 437 |
| 6 | 여러분이 젊은 투자자라면 악운을 극복하는 최고의 방법은 바로 시간을 흘려보내는 것이다. 이미 제13장에서 설명했듯이 대부분의 시장은 결국에 오르기 마련이므로 젊음의 가장 좋은 친구인 시간과 친하게 지내보라.
어떤 상황이든 간에 악운은 언젠가 닥치기 마련이고 투자자는 그런 악운과 싸울 수밖에 없다. 다만 악운이 생각만큼 그렇게 끔찍하지는 않다는 사실도 기억하길 바란다. 때로는 그저 게임의 한 부분일 수도 있다.
개정판 | 저스트.킵.바잉 | 닉 매기울리, 오수원, 이상건 저 | 7 836 |
| 7 | 야동야동 실발후 주가 대상승. 내러티브기업에서 숫자로 설명이 되는기업 진입 | 7 031 |
| 8 | 살려주세요... | 7 094 |
| 9 | 손이 고우시네요.. | 7 929 |
| 10 | 스트레스볼 다 터짐 ㅋㅋㅋㅋ | 6 236 |
| 11 | #에너지
미국 화석연료 발전 투자,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 추월 전망 (FT)
[Key Takeaways]
데이터센터 수요로 미국의 가스터빈 발주가 폭증하며 올해 화석연료 발전 투자가 500억 달러로 중국을 30억 달러 앞지를 전망이고, 터빈 가격 급등과 석탄 소비 반등이 동반되는 상황
1) IEA 데이터 기준 올해 미국 석탄·가스 발전 투자는 500억 달러로 중국(470억 달러)을 수십 년 만에 처음 추월 전망
2) 2026년 1분기 미국 고객사의 가스터빈 발주는 약 20GW 규모이며, 대부분 전력망을 우회하는 behind the meter 자가발전용
3) 가스터빈 가격이 kW당 약 800달러에서 2,500달러 이상으로 급등, GE Vernova의 수주 잔고는 180억 달러 규모
4) 알파벳, 아마존, 메타 등 하이퍼스케일러의 데이터센터 경쟁으로 지멘스, GE Vernova 등 제조사 주문 폭주 중
5) 2025년 미국 석탄 소비는 가스 가격 50% 상승에 따라 10% 증가, 중동 전쟁 이후 올해도 지속
6) 중국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석탄 발전에 계속 투자하는 동시에 태양광을 확대, 2025년 말 누적 태양광 1.2TW로 전 세계 절반 확보
7) 트럼프 행정부의 기후 규제·청정에너지 인센티브 철폐로 탈탄소 속도 둔화, 2025년 글로벌 탄소배출 1.1% 증가
https://www.ft.com/content/acb5e57a-c438-4258-8070-d8b6a4a26f2c?syn-25a6b1a6=1 | 7 087 |
| 12 | JP Morgan 및 Morgan Stanley: 양자컴퓨팅 Overview
- 양자컴퓨팅은 중첩, 얽힘 및 간섭이라는 양자역학적 특성을 활용해 기존 컴퓨터가 처리할 수 없는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 기존 컴퓨터 비트는 0 또는 1 중 하나의 상태만 가질 수 있지만, 큐비트는 0과 1을 동시에 포함하는 중첩 상태를 가질 수 있어 n개의 큐비트가 동시에 2ⁿ개의 상태를 표현 가능.
- 얽힘은 여러 큐비트를 하나의 시스템처럼 연결해 연산이 전체 시스템에 동시에 적용되도록 만들고, 간섭은 올바른 계산 결과는 증폭하고 잘못된 결과는 상쇄. 이러한 특성 덕분에 양자컴퓨터는 분자 및 신소재 시뮬레이션, 대규모 최적화 문제 및 암호학과 같은 특정 분야에서 기존 컴퓨터 대비 지수적 또는 매우 큰 다항식 수준의 속도 향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 다만 양자컴퓨터는 기존 컴퓨터를 대체하는 기술이라기보다, 특정 고부가가치 작업을 처리하는 전문 가속기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
- 현재 양자컴퓨터는 NISQ(Noisy Intermediate-Scale Quantum) 시대: 알고리즘 개발, PoC, Quantum Advantage를 구현할 정도의 성능은 확보했지만, 아직 대부분의 상업적으로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부족. 가장 큰 제약은 Error. Physical Qubit는 매우 불안정하고 노이즈에 취약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계산을 위해서는 Quantum Error Correction 기술이 필요. 이는 여러 개의 물리 큐비트를 하나의 안정적인 Logical Qubit로 묶는 기술.
- 현재 업계 전체가 구현한 논리 큐비트는 100개 미만에 불과하지만, 신약 개발이나 정밀 분자 시뮬레이션과 같은 상업적으로 의미 있는 응용은 일반적으로 수백~수천 개의 논리 큐비트를 필요. 따라서 산업은 초기 Fault-Tolerant 시스템 > Utility Scale > 대규모 Fault-Tolerant 시스템으로 단계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며, 각 세대의 하드웨어가 출시될 때마다 상업적 가치도 순차적으로 확대될 전망.
- 컨설팅 기관들에 따르면, '40년까지 양자컴퓨팅이 약 8,500억 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기업들은 최종 사용자 가치의 약 절반 정도를 수익으로 가져갈 것으로 예상. 반면 현재 글로벌 양자컴퓨팅 시장 매출은 수십억 달러 초반 수준에 불과해, 대부분의 시장 기회는 2030년 이후에 집중.
- 과거 컴퓨팅 혁신이 기업 수요를 중심으로 성장했다면, 양자컴퓨팅은 국가안보와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부 투자가 산업 성장을 이끌고 있음. 현재 전 세계 정부의 공식 투자 계획은 500억 달러 이상이며, China, Japan, United States가 대표적인 투자 국가. 또한 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의 양자내성 암호 표준 제정, 국방 전략, 직접적인 연구개발 지원 프로그램 등 정책 지원도 빠르게 확대. 다만 이러한 지원은 업계 전체에 고르게 분배되는 것이 아니라, 기술력이 검증된 소수 기업에 집중되는 추세.
- 기업들의 참여도 빠르게 확대: '24년 기준 산업계에서 진행 중인 양자컴퓨팅 PoC 프로젝트는 100건을 넘어섰으며, 이는 '20년 대비 약 3배 증가한 수준. 적용 분야도 항공우주, 자동차, 헬스케어, 금융, 신소재, 물류, 에너지 등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글로벌 대기업들이 자체 양자컴퓨팅 연구 조직을 구축. 다만 현재 대부분의 지출은 생산 IT 예산이 아니라 R&D 및 혁신 예산에서 집행되는 탐색적 투자 단계. 실질적인 대규모 기업 매출은 양자 하드웨어가 Utility 단계에 도달해야 가능할 것으로 보임.
#REPORT | 4 433 |
| 13 | 짜이한 형님이 한국 메모리를 언급하셔서 요약시켜봤습니다 | 3 700 |
| 14 | ⚡️ [Peter Zeihan] 한국 수출 신기록의 진짜 주인공은 DRAM — AI 공급망의 ‘숨은 병목’
📌 한 줄 요약:
한국이 월 수출 1,000억 달러(전년比 +70%)라는 기록을 세운 배경은 AI향 DRAM/HBM 독점력이며, Zeihan은 이 글로벌 공급망이 “지금이 정점”일 수 있다고 경고
1️⃣ 핵심 사건
🔎 7월 1일 발표 기준, 한국 월간 수출이 사상 최초 1,000억 달러 돌파 (Zeihan 주장, 전년 대비 +70%)
🚨 증가분의 대부분이 AI 하드웨어 수요, 특히 메모리 반도체에서 발생
⚙️ AI 하드웨어 3대 축 정리: ① GPU(대만 TSMC 약 80% 생산) ② NAND(콜드 메모리, 범용화) ③ DRAM(핫 메모리)
🇰🇷 한국은 고급 DRAM의 **약 90%**를 생산 — HBM(GPU 옆/위에 적층되는 고대역폭 메모리) 포함
2️⃣ 인사이트
💡 GPU 중심의 미·중 반도체 패권 논쟁은 반쪽짜리 — 메모리와 메모리-GPU 통합 아키텍처가 동등하게 중요
🧠 시스템 설계·아키텍처의 부가가치는 미국이 장악, 제조는 대만(GPU)+한국(DRAM)으로 분업 — 어느 한 국가도 단독 완결 불가
📈 단기적으로는 한국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구조적 수혜 국면
📉 중장기적으로는 EUV(ASML)·소재·물류 등 50여 개국이 얽힌 공급망 중 하나만 끊겨도 전체가 정지하는 취약 구조 — 지정학 리스크가 최대 변수
⚠️ 참고: 인구 1.5억 명 등 원문 수치 일부는 화자의 착오로 보이며(한국 인구 약 5,100만), 수출 수치도 원문 주장 기준임
3️⃣ 주요 발언
🗣️ Peter Zeihan: “GPU 자국 집중은 어리석은 시도 — 컴퓨팅은 로켓보다 복잡하고 수천 개 부품이 필요하다”
🗣️ “메모리는 GPU만큼 중요하며, 이를 통합 설계하는 능력은 미국만 보유”
🗣️ “지금이 좋은 순간이다. 지을 수 있는 건 다 지어라 — 곧 이 구조는 작동하지 않을 것”
4️⃣ 관련 주식
🇰🇷 SK하이닉스 (000660) — HBM 글로벌 1위, 원문의 ‘고급 DRAM 90%’ 논지의 핵심 수혜주
🇰🇷 삼성전자 (005930) — DRAM/NAND 양대 축, HBM 추격 중
🇺🇸 마이크론 (MU) — 미국 유일 DRAM 플레이어 ※원문 미언급, 테마 연관주
🇺🇸 엔비디아 (NVDA) — HBM 최대 수요처 ※원문 미언급, 테마 연관주
🇳🇱 ASML (ASML) — EUV 독점, 공급망 병목의 상징 | 4 014 |
| 15 | 피카츄 누나 피카츄 청년 감사합니다 | 4 765 |
| 16 | [HD현대일렉트릭 1.1조원 장기공급계약 수주 관련 코멘트 - 유진 허준서]
안녕하세요, 회사가 올해 연간 미션으로 제시했던 배전기기의 레퍼런스 확보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네요
1.1조원의 수주 중 전력기기(초고압변압기)와 배전기기(배전반, 배전변압기)의 비중은 각각 절반 수준입니다.
최근 세미나를 통해 전력기기 업종의 리레이팅을 위해 가장 필요한것은 Power Quality 확보를 위한 능동적인 제품/솔루션 제공임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HD현대일렉트릭의 이번 수주는 데이터센터 구축 일정에 따라 납기가 이뤄질 예정인데 이점에 착안했을때 이번수주 과정에 능동적 Power Quality 제어 솔루션이 협상의 키팩터는 아니었던듯 합니다.
전력기기의 수요공급 쇼티지가 만들어준 공급자 우위 상황을 레버리지삼아 사이클 종료 이후까지도 안정적인 펀더멘탈을 구축할 수 있는 출발점에 섰다고 해석하는것이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제품군에 대한 하이퍼스케일러향 레퍼런스 확보가 이뤄졌습니다. 향후 글로벌 1티어 업체들이 제공해주는 솔루션 매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출발점에 섰다고 생각합니다.
맛점하세용~ | 3 766 |
| 17 | [HD현대일렉트릭 빅테크향 변압기 수주 코멘트_유안타 손현정]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장기공급계약 공시. 계약금액은 1조 1,212억원, 공급기간은 26년 7월~29년 1월. 제품별로는 전력기기 5,673억원, 배전기기 5,539억원으로 5:5 구성. 전력기기는 초고압변압기, 배전기기는 배전변압기.
시장에서 회자되던 HD현대중공업 가스엔진 딜과 별개.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직접 발주 물량.
수주 방식은 장기공급계약 체결 후 데이터센터 구축 일정에 따라 개별 PO가 순차적으로 나오는 구조. 따라서 이번 분기에 1.1조원이 한 번에 수주로 잡히는 것은 아니고, 향후 PO 발행에 따라 수주와 매출이 나뉘어 반영될 예정.
시사점은 패키징 딜이 확인됐다는 것. 기존 초고압변압기 쇼티지를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내부 전력 인프라에 필요한 배전변압기까지 동반 진입했다는 점이 핵심. 단순 변압기 단품 수주가 아니라, 빅테크향 전력 인프라 패키지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는 의미.
초고압변압기 마진은 기존에도 높게 봤지만, 배전변압기는 일반적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보는 제품. 다만 이번 건은 빅테크향 데이터센터 직발주 물량인 만큼, 일반 배전변압기 대비 마진이 좋을 가능성이 높음.
결론적으로 이번 공시는 HD현대일렉트릭의 데이터센터 수혜가 중공업 가스엔진 프로젝트의 간접 수혜가 아니라, 빅테크향 초고압변압기+배전변압기 직접 패키징 딜로 확인된 이벤트. 수주 금액도 크지만, 고객 레퍼런스와 제품 확장성 측면에서 더 의미 있는 수주로 판단.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 4 282 |
| 18 | 2026.07.02 10:52:28
기업명: HD현대일렉트릭(시가총액: 35조 6,867억) A267260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제목 :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장기 공급계약 체결
* 주요내용
체결계약명: 데이터센터 배전기기·전력기기 공급
계약금액: 11,212억원(매출액 대비 27.5%)
계약상대: HD Hyundai Electric America Corporation
계약기간: 2026-07-02 ~ 2029-01-0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0280022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67260 | 3 061 |
| 19 | No text... | 4 572 |
| 20 | Citi )전력망 교착 극복 2.0: AI와 에너지 안보를 견인하기 위한 전력 병목 해소(6월 28일)
1. 핵심 요약
이 보고서는 미국 중심의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과 에너지 안보 강화 흐름이 전력·인프라·발전 장비 수요를 동시에 밀어 올리고 있으나, 그리드 확장이 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면서 병목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핵심 진단으로 제시합니다. 장비 공급망 제약과 인허가 절차가 걸림돌로 작용하면서, "전력 확보 속도(speed-to-power)"가 중앙집중형 그리드에서 그리드 접속 지연을 우회하는 분산형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천연가스를 기반으로 한 자가발전(BYOG, Bring-Your-Own-Generation)이 계속 세를 넓히고 있습니다. Citi는 AI에 대한 버블 우려에도 불구하고 제번스 역설(Jevons Paradox)이 작동하면서 전력 수요는 여전히 견고하며 관련 자본지출이 향후 실제로 활용될 것으로 봅니다. 또한 중동 분쟁으로 에너지 안보가 각국의 최우선 과제로 부상하면서, 재생에너지·배터리·전기차 채택이 재가속되는 점도 전력 장비 수요를 뒷받침한다고 분석합니다.
2. AI와 데이터센터 성장
미국 데이터센터 용량은 2025년 말 50GW를 넘어섰으며 2020년 이후 연평균 24% 성장했습니다. 지역별로는 MISO(중서부)가 약 43% CAGR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였고, ERCOT(텍사스), SPP, 남동부가 뒤를 이었습니다. 2025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17% 증가했으며, AI 특화 시설은 이보다 더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추적 가능한 데이터센터 수요에서 AI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4.3GW(약 12%)에서 2030년 약 110GW(약 70%)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반면 전력사용효율(PUE)은 지속적으로 개선되면서 전력 제약을 일부 완화하고 있습니다.
3. 에너지 안보와 전기차 재가속
에너지 안보 우려가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저장 투자를 가속하면서 중국산 클린테크 수출 수요도 기록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2025년 글로벌 전기차 판매는 2천만 대를 넘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고 전체 승용차 판매의 25%를 차지했습니다. 유럽은 약 30% 증가한 420만 대(신차의 약 28%), 중국은 1,300만 대 이상(신차의 약 50%)을 기록했으며, 베트남은 신차의 40%, 태국은 약 25%에 달했습니다. 중동은 약 40% 증가한 7만 5천 대 수준이었습니다. 다만 미국은 2026년 1분기 판매가 전년 대비 약 27% 감소하며 예외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유럽과 아시아에서는 이란 전쟁발 유가 충격이 저렴해진 전기차 가격, 강화된 탄소 규제와 맞물리며 이 추세가 지속 가능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4. 병목: 단순히 전력 공급만의 문제가 아님
전력 공급은 발전소와 송전선을 짓는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으며, 노동력 부족과 광범위한 규제 절차가 개발을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미국은 여러 직종에서 최소 22만 2,600명의 인력 부족이 추정되며, 데이터센터·전력·재생에너지·전기차 충전·반도체 제조 등이 동일한 핵심 직종을 두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 부족은 구조적 요인으로 2030년 이전 해소가 어려울 전망입니다.
수요 측면에서는 물량 증가에 더해 가용성과 변동성 문제가 겹칩니다. 전력 접속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서 중복 접속 요청이 늘고, 스위치기어·변압기·발전기가 늦게 도착해 서류상 가능해 보이던 부지도 일정에 맞춰 전력을 공급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데이터센터 취소는 2024년 6건에서 2025년 25건으로 급증했습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는 워크로드에 따라 단기간에 40~50%의 수요 변동을 보일 수 있어, NERC가 2026년 5월 레벨 3 경보를 발령하는 등 신뢰도 이슈로 확대되었습니다.
규제·인허가 측면에서는 Wood Mackenzie 추정 기준 약 600GW의 미국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여전히 전력을 찾고 있는 반면, 건설 또는 전력 공급 계약이 확보된 물량은 183GW에 그칩니다. FERC는 대형 전력 사용자, 특히 AI 데이터센터의 접속을 가속하기 위해 승인 기간을 약 90일로 단축하는 대신, 시스템 부하가 높은 기간에는 데이터센터가 자체 전력을 공급하고 필요한 그리드 업그레이드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대형 명령을 발표했습니다.
5. 전력 인프라 장비: 변압기 중심
미국 데이터센터 전기 장비 시장은 2025년 200억 달러에서 2030년 650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며, 핵심 부품 리드타임은 이미 18~36개월에 이릅니다. 2019년 이후 발전기 승압 변압기(GSU) 수요는 270% 이상, 변전소용 변압기 수요는 110% 이상 증가했고, 대형 유닛 리드타임은 최대 4년, 변압기 가격은 5년간 약 80% 상승했습니다.
Wood Mackenzie는 2025년 변압기 공급이 30% 부족하며 연간 707.5 GVA의 공급 부족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글로벌 공급의 21.2%를 점유한 중국 TBEA가 최대 업체입니다. Citi는 연간 부족이 2025년 707.5 GVA에서 2028년 143.9 GVA로 점차 완화되고 2029년부터는 연간 공급이 수요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누적 부족은 2028년 1,698.8 GVA(해당 연도 연간 공급의 47%)로 정점을 찍고 2030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미국은 변압기 공급의 약 80%를 수입에 의존하며, 중국산 변압기는 사이버보안 우려로 잘 쓰이지 않기 때문에 한국산 수출 확대가 예상됩니다. 상위 3개 업체로는 히타치에너지, 지멘스에너지, GE 버노바가 상세히 다뤄집니다. 글로벌 변압기 시장은 2024년 602억 달러에서 2030년 935억 달러로 연평균 7.6% 성장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6. 발전 장비: 가스터빈·엔진·연료전지·배터리·원자력
글로벌 가스터빈 주문은 2019~2023년 연평균 약 42GW에서 2024년 약 58GW, 2025년 약 100GW로 급증했고 2026년 1분기에도 약 29GW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GE 버노바는 2026년 4월 기준 대형 가스터빈 리드타임을 약 3년으로 제시했습니다. 데이터센터 붐은 온사이트 가스발전 수요를 촉발해 128개 프로젝트, 총 133GW가 발표되었으며 이 중 가스터빈이 77GW, 엔진이 33.8GW를 차지합니다. 가스발전 장비 제조사들은 지멘스에너지(10억 달러), 두산에너빌리티, 캐터필러를 중심으로 약 40억 달러의 증설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BYOG 옵션으로는 가스터빈, 왕복동 엔진(recip engine),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디젤 백업 발전기, 에너지저장장치(ESS), 그리고 원자력·SMR 같은 장기 기술이 제시됩니다. 캐터필러는 2030년까지 약 65GW(2022년 약 22GW 대비) 용량을 목표로 하며 데이터센터 매출 약 200억 달러를, 커민스는 약 55GW(2022년 약 26GW 대비)와 약 125억 달러를 목표로 합니다. 연료전지 분야에서는 블룸에너지가 대표 공급사로, 약 100MW를 약 120일 만에 공급할 수 있으며 변압기·스위치기어·UPS 의존도를 줄이는 이점이 있으나 CCGT 대비 구조적으로 원가 경쟁력이 낮습니다. 배터리 수요는 2030년 6,005 GWh(2025~2030년 CAGR 23%)에 이를 전망이며, 이 중 NEV용은 21% CAGR로 3,523 GWh, ESS용은 28% CAGR로 2,093 GWh로 확대되어 ESS 비중이 약 35%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NEV 침투율은 2025년 25%에서 2030년 45%로 상승할 전망입니다. 원자력은 유틸리티급과 SMR 모두에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정책 환경이 우호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7. 천연가스 인프라: 미국이 더 필요한 이유
연료 가용성과 파이프라인이 다음 병목이 될 수 있으며, 제약은 주간(interstate) 파이프라인보다 지역 지선(lateral)이나 설비 단위에서 더 자주 발생합니다. 미국은 저비용의 방대한 셰일 가스 덕분에 헨리허브 기준 가격이 통상 MMBtu당 2~4달러로, LNG를 수입하는 아시아·유럽 대비 구조적으로 낮습니다. Citi의 미드스트림 커버리지 기업들은 지난 3년간 전력 수요 관련 약 38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승인했고, 향후 5년 연간 자본지출은 직전 5년의 2배 이상이 될 전망입니다. 미국 유틸리티 팀은 전력 수요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96GW의 순 천연가스 발전(약 15 bcf/d)이 필요하며 데이터센터가 전체 수요 증가의 3분의 1을 차지한다고 봅니다. 상위 50개 파이프라인은 피크 시 90% 이상 가동되며, 과거 수준의 예비 용량 회복을 위해 최대 35 bcf/d의 신규 파이프라인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오랜 저투자로 미드스트림 기업들은 강한 협상력을 확보했고, 최근 파이프라인 오픈시즌은 초기 용량 대비 2~3배 초과 청약되기도 했습니다.
8. 지역별 전력시장
미국에서는 지역마다 규제 절차 속도가 달라 부하와 발전 접속의 게이팅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MISO(ERAS)와 SPP는 신속 경로를 마련했고, ERCOT는 대형 부하를 개별이 아닌 일괄로 심사하는 배치 스터디 체계로 전환 중입니다. ERCOT 배치 스터디에는 300GW 이상의 접속 요청이 몰렸으나 송전 인프라가 감당 가능한 부하는 확장 전 기준 약 150~160GW(현 활용 약 95GW)에 그칩니다. PJM(중부대서양)은 신규 발전을 유인하기 위한 신뢰도 백스톱 조달(Reliability Backstop Procurement)과 데이터센터 부하 관리(Connect & Manage) 규칙을 마련 중이나 13개 주가 얽혀 있어 복잡합니다. CAISO는 산불 리스크와 자본 접근 제약으로 데이터센터가 주요 부하 성장 동인이 아니며, 남동부는 ISO에 속하지 않아 주별 규제 단위로 비교적 빠르게 움직입니다.
유럽은 저비용 국내 화석연료 접근이 제한적이고 탈탄소 정책 의지가 강해 미국과 구조적으로 다릅니다. 데이터센터는 현재 수요의 약 2%에 불과하며 3배 성장해도 전체의 약 6% 수준에 그치는 만큼, 시스템 성장의 주 동인이라기보다 한계적 가속 요인으로 평가됩니다. 핵심 투자 기회는 그리드 자본지출이며, 유럽에 존재하는 약 83GW의 폐쇄 석탄 부지(전환 가능 약 50GW)가 그리드 접속과 인허가 이점을 갖춘 "전력 준비 부지"로서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은 시장 규모 대비 대형 프로젝트로 수요 변화가 두드러지는 사례입니다.
중국은 태양광·풍력에 더해 원자력과 수력을 병행하는 전방위 전략을 취합니다. 원자력 설치는 2025~2030년 36% CAGR로 성장할 전망이며, 수력은 연 15GW, 양수발전은 이 기간 100GW 추가가 예상됩니다. 반면 석탄 발주는 2022~2025년 연평균 77GW에서 2026~2030년 30~40GW로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역할이 보조 피크 조정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호주는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FY25 3.9 TWh에서 FY30 12.0 TWh(약 25% CAGR)로 확대될 전망이며, 5.4GW 규모의 그리드 접속 요청 중 60%가 뉴사우스웨일스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천연가스를 교량 연료로 하는 자가발전 시장 형성이 예상됩니다.
9. 투자 아이디어
Citi는 미국 유틸리티에서 에버지(EVRG), 퍼스트에너지(FE), 엑셀론(EXC)을 긍정적으로 봅니다. 유럽 유틸리티에서는 EDP를 매수 개시했습니다. 호주에서는 가스 파이프라인 사업자 APA 그룹과 유틸리티 AGL·오리진에너지(ORG)를 선호합니다. 아시아 유틸리티·장비 부문에서는 고압 변압기·스위치기어 수요를 근거로 한국의 효성중공업과 LS일렉트릭, 중국의 시위안일렉트릭과 TBEA, 그리고 원자력·가스·수력 장비 수혜가 기대되는 둥팡전기를 최선호로 제시합니다. 미국 기계 부문에서는 데이터센터 매출 전망을 근거로 캐터필러와 커민스를, 배터리·ESS에서는 CATL, EVE에너지, CALB, 간펑리튬을 선호합니다. 미국 미드스트림에서는 윌리엄스(WMB)와 DT 미드스트림(DTM)을 긍정적으로 봅니다.
10. Citi Wealth의 시각
Citi Wealth는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투자를 다년간의 구조적 성장 스토리로 규정하고 네 개의 축을 제시합니다. 첫째 그리드·인프라 현대화(IEA 추정 연간 그리드 투자 2030년까지 6천억 달러 이상 필요), 둘째 원자력(중국 2035년까지 150기 목표, 미국의 IRA와 DOE Title 17 지원), 셋째 재생에너지(COP28 3배 확대 공약으로 연평균 1.2조 달러 이상 투자 필요), 넷째 배터리·저장(2030년까지 글로벌 저장 시장 6배 확대 전망)입니다. AI 하드웨어 관련해서는 메모리(한국)와 로직 칩(대만)이 중심에 있으나 밸류에이션과 포지셔닝, 소수 반도체 종목 집중에 따른 변동성 리스크를 유의해야 한다고 봅니다. 미국은 하이퍼스케일러와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 전반, 우호적 정책 환경 덕분에 더 다변화되고 지속 가능한 투자 경로를 제공한다고 평가하며, 최근 급등을 감안한 신중함을 전제로 이들 시장에 대한 지속적 익스포저를 권고합니다. | 3 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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