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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세종기업데이터
뉴욕증시도 반도체만 또 올랐네요.
개인적으로는 혼탁했던 하루라고 생각합니다.
다우는 보합수준에서 마무리가 되었지만, 나스닥은 -1.33% 하락 마감했습니다. 그런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04% 상승 마감했습니다.
테슬라를 제외한 빅테크는 모두 하락했고, 브로드컴과 오라클도 각각 -4.54%, -5.0% 하락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은 각각 +6.94%, +4.13% 상승 마감했습니다.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예전에 누가 돈을 주는 기업들은 하락했고, 그 돈을 받는 기업들의 주가는 상승했다는 표현을 써주셨는데 오늘도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싶네요.
또 유가는 전일 대비 -2% 이상 하락하면서 안정화가 되었는데, 채권시장에서는 10년물 국채금리가 재차 4.5%를 돌파하는 움직임이 나왔습니다.
엔화도 장중에 중앙은행의 큰 개입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움직임이 나왔는데, 재차 빠르게 반등하는 모습이네요.
뭔가 시장이 정리되지 않고, 각자 움직이면서 다소 어수선했기에 개인적으로는 혼탁했던 하루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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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BUYagra
6월 22일 미국 증시 정리
지수
S&P500: -0.37%
Nasdaq: -1.32%
Dow: +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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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오늘 장은 기술주와 SpaceX 조정이 S&P500·Nasdaq을 끌어내린 장입니다.
반면 Dow는 Caterpillar 강세 덕분에 상승했고, Russell 2000은 사상 처음 3,000을 돌파하면서 시장 내부에서는 대형 기술주에서 소형주·경기민감주로 자금이 이동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Alphabet·Amazon·Meta·Microsoft 약세로 대형 기술주 부담이 커졌습니다.
둘째, SpaceX는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IPO 이후 과열이 식는 모습입니다.
셋째, Micron·AMD·Intel 등 반도체 일부는 강했지만, 시장 전체를 끌어올리기엔 부족했습니다.
이번 주 핵심 변수는 목요일 PCE 물가입니다.
Fed가 이미 hawkish하게 돌아선 상황이라, 물가가 다시 강하게 나오면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고 기술주 조정이 더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핵심 흐름
1. 기술주 약세로 S&P500·Nasdaq 하락
S&P500은 기술주 약세에 하락.
Nasdaq은 대형 기술주 조정으로 더 크게 하락.
Dow는 Caterpillar 강세 덕분에 상승.
2. Caterpillar가 Dow 상승 주도
Caterpillar 약 +4%
Dow 상승분 대부분을 설명.
Dow는 시가총액 가중이 아니라 주가 가중 지수라 고가주인 Caterpillar 영향이 컸음.
Caterpillar 1달러 움직임은 Dow 약 6포인트 영향.
3. 대형 기술주 하락
Alphabet -5% 이상
AI 인재 이탈 우려.
Google DeepMind의 John Jumper가 이탈.
Google 엔지니어링 부사장 Noam Shazeer도 OpenAI로 이동.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 약세 주도.
Amazon -4.8%
Meta Platforms -2.3%
Microsoft-3%
SpaceX -16.43%
3거래일 연속 하락.
IPO 가격 135달러 대비로는 아직 +30% 이상.
투자자들은 SpaceX의 적정 밸류에이션을 두고 의견이 엇갈림: 일부는 “set it and forget it” 장기 보유 관점 vs. 일부는 아직 너무 비싸다고 평가.
Reflection AI와 컴퓨팅 파워 계약 체결 소식 이후 낙폭 일부 축소.
Vanda Research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지난주 SpaceX를 Mag7 어떤 종목보다 많이 순매수.
SpaceX 순매수액: 4.05억 달러
Nvidia, Microsoft, Amazon, Meta, Alphabet 합산 순매수: 2.78억 달러
반도체 / AI - SOX +2%
📈Micron Technology +7%
수요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예정.
Bernstein 목표가 1,300달러
Needham 목표가 1,550달러
Advanced Micro Devices +2% 이상
Intel +5%
📈Credo Technology +11%
Evercore ISI가 Outperform으로 커버리지 개시.
현재는 구리 기반 AI 연결성 종목으로 보이지만, 향후 광학 연결성 종목으로도 평가될 것이라고 분석.
Super Micro Computer +15%
Nvidia Vera Rubin NVL4 플랫폼 기반 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 Blueprint 발표.
AI 과학연구용 데이터센터 구축 가속 목적.
개별 종목
⏩Estee Lauder
Goldman Sachs가 Buy로 재개.
목표가 130달러 → 100달러
상승여력 17.9%.
새 리더십, 새 전략, “One ELC” 운영모델, “Beauty Reimagined” 전략 긍정 평가.
FY26 매출 성장 복귀를 긍정적으로 봄.
⏩CVS Health +3% 내외
장중 52주 신고가.
GLP-1 통합 지원 프로그램 발표.
Wegovy, Zepbound 등 비만치료제 조제·관리 수요 대응.
BofA 목표가 100달러 → 110달러
9,000개 약국, MinuteClinic, 가상 진료 플랫폼 활용이 강점.
⏩Apogee Therapeutics
장전 +48%
AbbVie가 약 109억 달러에 인수.
아토피 피부염·천식 등 면역질환 파이프라인 확보 목적. ‼️아토피??!!!
➡️ Chevron +0.8%
Microsoft의 텍사스 Project Kilby 데이터센터에 천연가스 공급 예정.
20년 계약.
GE Vernova가 대형 가스터빈 전력 제공 예정.
Caterpillar도 터빈 제공.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2.7GW
약 200만 가구 전력 사용량에 해당.
전력 공급 시작 목표: 2028년.
희토류 - 중국이 수출통제 부과로 소폭 상승
MP Materials
USA Rare Earth
방산 하락
Trump가 수요일 방산업체와 Pentagon 관계자를 백악관으로 소집한다는 보도.
미군 탄약 부족 논의 예정.
방산업체 생산 확대 압박 가능성.
신규 계약에 대한 Pentagon 자금 집행 지연도 부담.
⸻
에너지 / 원유
Brent -3.31% → 77.90달러
WTI -2.32% → 74.82달러
하락 이유:
Qatar와 Pakistan이 미국·이란이 60일 내 최종 합의 로드맵에 동의했다고 발표.
미국 재무부가 60일간 이란산 원유 판매를 허가.
Scott Bessent 재무장관이 “생산·인도·판매 허용 임시 일반 라이선스” 발급 언급.
⸻
소형주
Russell 2000
+0.83% → 3,004.404
사상 처음 3,000 돌파.
올해 +21% 이상.
S&P500과 Nasdaq을 크게 아웃퍼폼.
시장이 대형 AI주 외에 경기민감·소형주로 확산되는 모습.
⸻
금리 / 매크로
🚨미국 국채금리
2년물: 4.0442%
2025년 2월 21일 이후 최고
10년물: 4.5048%
6월 12일 이후 최고
1년물: 4.136%
2025년 8월 1일 이후 최고
이유:
이란·미국 협상 불확실성.
이번 주 목요일 PCE 물가 발표 대기.
Fed 선호 물가지표인 5월 PCE가 핵심 변수.
Core PCE는 4월보다 상승할 것으로 예상.
지난주 hawkish Fed 이후 금리 인상 예상 시점이 10월까지 앞당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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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TVM
마이크론테크 +5.49% (신고가)
(코스피 야간선물 +1.78%)
스페이스 X 3거래일 연속 하락, -10.32%
알파벳, 인재 연쇄 이탈 소식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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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영국은 왜 총리가 계속 바뀔까?
영국은 최근 10년간 7명의 총리가 교체되는 극심한 정치적 혼란을 겪고 있음. 1832년 이후 전례 없는 규모로, 압도적 다수 의석을 확보한 총리들조차 3년 내 사임하는 불안정한 상황이 반복되는 중
핵심 원인은 크게 네 가지
첫째, 브렉시트가 초래한 사회적 분열. 브렉시트는 정치 지형을 완전히 재편하며 노동당과 보수당의 전통적인 지지 기반을 흔들었고, 유권자를 '기존 체제 개선'과 '전면적 파괴'라는 극단적인 양극단으로 갈라놓아 안정적인 연정 구성을 어렵게 만들었음
둘째, 지도자들의 잇따른 실책. 2016년 이후 집권한 총리들은 브렉시트 강행, 불필요한 조기 총선, 도덕성 결여, 경제적 실정 등 각기 다른 실책으로 스스로 권위를 무너뜨림. 이는 국가 체제 자체의 결함보다는 지도자의 역량 부족이 주요인이라는 지적을 낳았음
셋째,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지속된 경제 침체. 실질 소득 정체와 고령화, 부채 비율로 인해 국가 재정은 한계에 봉착. 역대 정부는 근본적인 성장 개혁 대신 임기응변식 지출에만 의존하며 국민의 불만을 증폭시켰음
넷째, 의회 내부의 반란 문화와 변화된 미디어 환경. 브렉시트 과정에서 의원들은 당론보다 독자적인 세력 결집을 우선시하는 태도를 습득했고, SNS를 통한 은밀한 모의가 잦아지며 '총리는 언제든 교체 가능하다'는 인식이 고착되었음. 여기에 SNS로 극단화된 미디어 환경이 더해지며 오늘날 영국의 통치 행위는 난항을 겪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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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6.23]
DOW +0.3%, S&P500 -0.4%, NASDAQ -1.3%■ 미국도 반도체 미 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지만, 지수별 흐름은 엇갈림. 스페이스X가 선순위 무담보채 발행 발표 이후 급락했고, 알파벳도 핵심 인력 이탈 우려가 겹치며 약세. AI 투자비용과 인재 경쟁 부담이 빅테크 전반의 투자심리를 누른 반면, 마이크론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 메모리 공급 부족, HBM 수요, AI 추론 확대 기대가 이어지며 반도체주는 시장 하락 속에서도 차별화. ■ 유가는 하락, 에너지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로 강세 미국 재무부가 이란산 원유 판매를 60일간 한시적으로 허용하면서 국제유가는 하락. 호르무즈 해협 관련 긴장도 일부 완화되며 WTI는 74달러대로 내려옴. 다만 에너지주는 유가 하락과 반대로 강세. 쉐브론이 마이크로소프트 텍사스 데이터센터에 20년간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확대가 전력·천연가스 수요로 연결될 수 있다는 기대가 부각. ■ 다시 돌아온 비용 체크 타임 AI 랠리의 방향성은 유지되고 있지만, 시장은 이제 투자 확대에 필요한 비용과 자금 조달 구조를 점검하는 국면. 스페이스X의 대규모 채권 발행은 우주·AI 인프라 확장에 필요한 자금 규모를 다시 부각시켰고, 댄 나일스의 매그니피센트7 비중 축소 언급도 AI 고비용 구조에 대한 경계로 해석. BofA 또한 연준의 연내 3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제시. 시장은 이번 주 PCE 물가와 마이크론 실적을 통해 금리 부담과 반도체 랠리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하려는 흐름. ———————- ■ 주요 종목 » Micron(+6.8%) 실적발표를 앞두고 주요 IB 목표주가 상향 지속. HBM 수요 확대와 메모리 가격 강세가 주가 지지, Anthropic과의 차세대 AI 인프라용 메모리·스토리지 협력 발표도 긍정적으로 작용. » Super Micro Computer(+15.7%) 엔비디아 차세대 Vera Rubin NVL4 플랫폼 기반의 신규 HPC 인프라 공개 소식에 급등. » Chevron(+0.8%) 마이크로소프트와 20년 장기 천연가스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상승. » SpaceX(-16.4%) 20B 달러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채 발행 추진 소식에 급락. IPO 이후 높아진 밸류에이션 부담 속에서 대규모 차입 계획이 투심에 부담으로 작용 » Alphabet(-5.0%) Google DeepMind 핵심 연구원 존 점퍼의 Anthropic 이직 소식에 하락. 보유 중인 SpaceX 지분 가치 하락도 주가에 부담. » Microsoft(-3.2%) Chevron과의 장기 천연가스 공급 계약에도 약세. 시장은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자체보다 AI 인프라 투자 규모와 비용 부담에 더 주목. » Palantir(-7.0%) AI 소프트웨어 밸류 부담이 이어지며 하락. 주요 기술적 지지선을 이탈, 고금리 환경에서 고멀티플 소프트웨어주에 대한 부담이 확대.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델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도 지속. » Quantum 관련주 트럼프 대통령이 양자컴퓨팅 육성을 위한 행정명령 2건에 서명. 2028년까지 과학 연구가 가능한 양자컴퓨터 개발 목표를 제시하고, 양자 해킹에 대비한 보안 전환 일정도 앞당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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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TIME ACT!VE ETF
알파벳 급락, 핵심 AI 인재 이탈 우려
구글 모회사 알파벳 주가가 22일 5% 가량 하락했습니다. 구글 딥마인드의 핵심 연구원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존 점퍼가 앤트로픽으로 이직한다고 밝힌 영향입니다.
점퍼는 단백질 구조 예측 AI인 알파폴드 개발에 참여한 핵심 인물입니다. 최근 구글 제미나이 팀 핵심 인사인 노엄 샤지어도 오픈AI로 이직하면서, 시장에서는 구글이 프런티어 AI 인재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현재 빅테크 기업들과 앤트로픽, 오픈AI 등 AI 스타트업들은 AI 분야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최상위 인재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보상 패키지는 수억 달러 규모로 확대되고 있으며, 소규모 경쟁사에 대한 대규모 인수도 흔해지고 있습니다.
- 출처: Barron's, @JohnJumperSci
1 075
Repost from TIME ACT!VE ETF
스페이스X, AI 투자 위해 200억달러 회사채 발행 추진
스페이스X가 AI 사업 확대를 위해 대규모 부채 조달에 나섭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IPO 이후 처음으로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조달 규모는 최소 200억달러로 예상됩니다. 만기는 5년에서 30년 사이로 검토되고 있으며, 조달 자금은 기존 200억달러 규모 브리지론 차환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발행이 주목받는 이유는 스페이스X가 아직 흑자를 내지 못한 기업이라는 점입니다. S&P글로벌레이팅스는 스페이스X가 2029년까지 현금 소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럼에도 회사는 IPO 이후 1,000억달러 이상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투자등급을 받았습니다.
스페이스X는 추가 주식 발행으로 기존 주주와 머스크의 지분을 희석하기보다, 투자등급 신용을 바탕으로 부채 시장을 활용하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자금 조달의 핵심 배경은 AI 인프라 투자입니다. 스페이스X는 구글과 앤스로픽에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는 약 750억달러 규모 계약을 확보했으며, 리플렉션AI와도 대규모 컴퓨팅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다만 AI 관련 계약은 양측이 90일 전 통보하면 해지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아직 현금흐름 적자가 이어지는 만큼, 채권 투자자 입장에서는 스페이스X의 미래 성장 기대에 상당 부분 의존해야 하는 거래입니다.
- 출처: Bloomberg
1 075
Repost from 독학주식📚 (실전투자/인사이트공유🇰🇷🇺🇸)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6/23 화)
((https://t.me/selfstudyview))
"빅테크 CapEx 피로감 속 알파벳 쇼크에 나스닥 하락… 마이크론·국내 야간선물은 반도체 수급 집중으로 독자 랠리"
✅ 3줄 핵심 요점
미·이란 종전 기대감에 유가 하락 출발, 그러나 BOA 매파 전망에 긴축 우려 재점화: 미·이란 협상 진전 및 호르무즈 해협 개방 소식으로 유가가 하락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는 완화되었습니다. 하지만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연내 3회(9월, 10월, 12월) 추가 금리 인상 전망을 발표하고 국채 금리가 상승하자 기술주 중심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지며 차익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알파벳 '핵심 인재 이탈' 쇼크 및 AI 투자 효율성 논란: 구글 딥마인드의 존 점퍼 부사장(2024 노벨 화학상 수상자)이 경쟁사인 앤트로픽으로 이직한다는 소식에 알파벳(-5.08%)이 급락했습니다. 엑센츄어 실적 둔화 이후 가중된 소프트웨어 섹터 부진이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과잉 투자 및 수익성 의구심'으로 번지며 대형 기술주 전반이 압박을 받았습니다.
반도체 스토리지 랠리와 전통 가치주 순환매 뚜렷: 나스닥 하락 속에서도 마이크론(+6.82%)은 앤트로픽과의 AI 인프라 협력 및 실적 기대감(위스퍼 넘버 22달러 상회)으로 폭등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2.04%)도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또한 고멀티플 빅테크에서 자금이 빠져나와 NIM(순이자마진) 확대와 스트레스 테스트 훈풍을 앞둔 대형 금융주(BOA +2.08%, 웰스파고 +2.00%)로 이동하는 뚜렷한 가치주 순환매가 특징입니다.
(다우 +0.29%, 나스닥 -1.32%, S&P500 -0.37%, 필라델피아 반도체 +2.04%)
📊 핵심 테마 & 특징주 요약
반도체 / 스토리지 (빅테크 부진 속 독보적 수급 집중)
마이크론(+6.82%): 앤트로픽과 차세대 AI 메모리·스토리지 공동 설계 및 지분 투자 등 인프라 협력 확대 소식에 급등했습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트레이더들의 기대치(위스퍼 넘버)가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며 강력한 모멘텀이 유지 중입니다. 샌디스크(+4.07%) 역시 AI 낸드 부족 현상에 힘입어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엔비디아 vs 대안주(AMD·인텔): 엔비디아(-0.97%)는 구글의 32억 달러 규모 자체 AI 칩 투자 및 시총 5조 달러 돌파에 따른 성장 제한 우려로 숨고르기에 들어간 반면, 최근 CPU 이슈 등으로 대안 부각된 AMD(+2.65%)와 인텔(+5.19%)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브로드컴(-4.52%)은 구글이 미디어텍을 차세대 AI 칩 독점 파트너로 선정했다는 소식에 밀렸습니다.
빅테크 / 소프트웨어 (CapEx 피로감 및 인력 유출 타격)
알파벳(-5.08%): 노암 샤지어(OpenAI 이직)에 이어 딥마인드 AI 코딩 총괄 존 점퍼 부사장까지 앤트로픽으로 이직하면서 내부 관료주의와 AI 경쟁력 신뢰도에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 여파로 마이크로소프트(-3.18%), 아마존(-4.75%) 등 클라우드 대형주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오라클 / 팔란티어: 오라클(-5.00%)은 수주잔고의 OpenAI 쏠림 우려와 MS 계약 잡음설로 하락했고, 팔란티어(-6.98%)는 프랑스 정보기관의 공급업체 교체(챕스비전) 여파 및 엑센츄어발 소프트웨어 수요 둔화 우려로 약세가 지속되었습니다.
우주개발 / 원자력 / 양자컴퓨터 (고금리 우려 및 차익실현)
우주개발: 스페이스X(-16.43%)가 키뱅크의 보수적 의견(비중유지), 대규모 회사채 발행 계획, MSCI 최하위 ESG 등급 부여 등의 악재가 겹치며 급락했습니다. 이에 로켓랩(-6.48%), 버진갤럭틱(-10.39%) 등 우주 섹터 전반이 고금리 장기화 우려와 맞물려 재무 압박으로 크게 무너졌습니다.
원자력·전력망: 미 에너지부(DOE)와의 플루토늄 폐기물 자산 전환 심층 협상 소식에도 불구하고, 빅테크 조정에 따른 고멀티플 섹터 차익실현 압력으로 오클로(-4.53%), 뉴스케일 파워(-4.26%) 등 SMR 관련주는 부진했습니다. 반면 비스트라(+2.29%) 등 일부 전력망은 견조했습니다.
자동차 / 2차전지 (개별 악재에 따른 희비 교차)
테슬라(+1.14%): 스페이스X 급락 연동 우려로 하락 출발했으나, 머스크의 스톡옵션 행사에 따른 지분 확대(19.9%)와 골드만삭스의 2분기 인도량 양호 전망에 상승 반전했습니다. 리비안(-8.60%)은 레벨 3 자율주행 허위 광고 혐의 집단 소송으로, 루시드(-3.73%)는 구조조정(18% 감원)에 따른 성장 불안으로 하락했습니다. 앨버말(-2.28%) 등 리튬주는 중국발 공급 재개 우려에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독학주식 (@selfstudy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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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 DAOL Daily Morning Brief (6/23)
▶️ 미국증시: Dow (+0.29%), S&P500 (-0.37%), Nasdaq (-1.32%)
- 미국증시, 마이크로소프트 CEO의 AI 범용화·가격경쟁 발언으로 AI 수익성 우려가 커진 가운데, 스페이스X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 소식이 겹치며 투자심리 위축, 기술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며 3대 지수 혼조 마감
- 영국 스타머 총리, 차기 노동당 지도부 선출 이후 사임하기로 결정
- 스페이스X, 브릿지론 상환과 관련 비용 충당, 일반적 기업운영자금을 위한 20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 중
- 스페이스X, 키뱅크가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투자의견을 비중유지로 제시하고 MSCI의 최하위 ESG 등급 부여에 -16.4% 하락
- 알파벳, 딥마인드에서 기업용 AI 코딩 개발을 총괄하던 존 점퍼 부사장이 경쟁사인 앤트로픽으로 이직했다는 소식에 -5.1% 하락
- 마이크론, 앤트로픽과 AI 인프라 협력을 확대한다고 발표하자 +6.8% 상승
- S&P500, 부동산 +1.4%, 에너지 +1.2% vs 커뮤니케이션 -3.8%, 재량소비재 -2.3%
▶️ 미국국채: 2yr 4.226%(+4.9bp), 10yr 4.509%(+5.6bp)
- 미 국채금리, 시장에서 연내 3번의 금리 인상 전망이 제시된 가운데 스페이스X의 회사채 발행 추진 소식을 소화하며 상승
▶️ FX: JPY 161.57(+0.17%), EUR 1.143(-0.37%), Dollar 101.00(+0.14%)
- 달러 인덱스, 국채금리 상승에 연동되며 강세
▶️ Commodity: WTI $74.82(-2.32%), Brent $77.9(-3.31%)
- WTI, 미·이란 협상 진척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 및 이란산 원유 공급 재개 기대감 형성으로 하락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4FunK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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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6/23, 장 시작 전 생각: 시가총액 1위 쟁탈전, 키움 한지영]
- 다우 +0.3%, S&P500 -0.4%, 나스닥 -1.3%
- 엔비디아 -1.0%, 스페이스X -16.4%, 마이크론 +6.9%
- 미 10년물 금리 4.5%, WTI 73.0달러, 달러/원 1,533.5원
1.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네요.
알파벳(-5.1%), 스페이스 X(-16.4%) 등 주요 빅테크주 약세에도, 마이크론(+6.9%), 샌디스크(+4.1%) 등 반도체 랠리가 지속된 가운데,
미-이란 협상 진전에 따른 유가 약세가 경기민감주들로의 순환매 장세를 연출하게 만들었습니다.
지금 미국 10년물 금리가 4.4~4.5%대에서 하방 경직성을 보이면서, 빅테크 업체들의 자금 조달 부담을 가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당분간 빅테크, 바이오, 소형주 등 국내외 주요 성장주들은 금리 부담을 안고 가야하겠으나,
미-이란 휴전 모드 돌입으로 유가의 레벨 다운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금리 부담을 완충 시켜주는 요인입니다.
또 이번주 5월 미국 PCE 물가 등을 통해 인플레이션 안도감을 재확보할 수 있다면,
현재 독주를 하고 있는 반도체 이외에 여타 빅테크 등 성장주들에게도 수익률 만회의 기회가 생겨날 가능성을 열고갈 필요가 있습니다.
2.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M7 등 빅테크 주가 부진, 시장금리 레벨 부담 vs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대 강세, 유가 하락 등 대외 상하방 요인이 혼재됨에 따라,
소폭 상승 출발한 이후 장중 추가 상승 압력은 제한된 채 시가총액 1위 주도권 다툼으로 수급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3.
어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보통주 시가총액이 역전되는 이벤트가 발생했네요.
(22일 기준 삼성전자 보통주 시가총액 2,066조원 vs SK하이닉스 보통주 시가총액 2,080조원)
우선주를 포함하면 삼성전자의 시가총액(2,246조원)은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보통주 기준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1위가 바뀐 것은 약 25년 만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2000년 2월 이후 삼성전자가 KT 보통주 시가총액을 추월하면서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유지해왔음).
시가총액 1위 쟁탈전 자체가 흥미로운 이벤트이기도 하지만, 증시 고점이 임박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할 수 있습니다.
닷컴 버블 당시 시스코의 시가총액 1위 등극 사례가 버블 붕괴의 신호 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2000년 3월 중 시스코는 처음으로 MS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를 차지했지만 당시 시스코의 후행 PER은 200배를 넘는 등 밸류에이션 과열이 심했습니다.
결국 이들 주가는 2002년 10월 닷컴버블 붕괴가 종료됐을 때까지 고점대비 약 88% 폭락했으며, 같은 기간 S&P500과 나스닥도 각각 49%, 78% 폭락을 경험했습니다.
4.
하지만 닷컴 버블 당시 시스코의 사례와는 반대의 사례도 존재했습니다.
대표적으로 2024년 6월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1위 등극 사례인데, 당시 엔비디아의 후행 PER은 약 77배, 선행 PER은 약 43배로 S&P500의 후행 PER(25배)과 선행PER(21배)을 크게 웃돌면서, 버블 붕괴의 재연 이야기가 한창 나왔었습니다.
그러나 엔비디아는 이후에도 AI 투자 사이클 수혜의 대장주로 부각이 되면서 이익 레벨업을 시현함에 따라, 현재까지 주가는 우상향 추세를 이어가는 중입니다(2024년 6월 이후 현재까지 엔비디아 주가는 약 +60%, S&P500은 약 +38%, 나스닥은 약 +50%).
2026년 현재 엔비디아의 후행 PER이 37배, 선행 PER이 23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졌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네요.
이는 시가총액 1위 자리 교체 이슈에 집중하기보다는, “밸류에이션 과열 vs 이익 레벨업” 중 어떤 요인이 주가 상승을 만든 것인지를 구분하는 게 중요함을 시사합니다.
5.
6월 현재 코스피와 반도체 업종의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증가율(YoY)은 각각 +237%(vs 5월 222%), +960%(vs 5월 +832%)로 이익 모멘텀이 우수합니다.
선행 PER 역시 코스피가 8.5배(vs 10년 평균 10.3배), 반도체가 6.9배(vs 10년 평균 10.5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SK하이닉스가 지난주부터 뉴스플로우상 미국 ADR 상장 기대감, 대규모 주주환원책 기대감 등 단기적으로 삼성전자보다 상방 재료가 우위에 있었다는 점이 시장의 관심을 샀던 것으로 보이네요.
따라서, 이상 과열에 따른 증시 고점으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코스피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점에 무게중심을 두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당분간 시가총액 1위를 놓고 이들간 주도권 다툼이 벌어질 것으로 보이며, 그 과정에서 여타 업종 혹은 코스닥 시장의 수급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은 계속 유의해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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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낮에는 30도가 넘고, 습도도 높다고 합니다.
고온 주의보까지 내렸으니, 외부활동 하실 때 이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잘하시고요.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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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 시스코 시가총액 1위 이후 주가 vs 엔비디아 시가총액 1위 이후 주가 : 이후 주가 향방을 가르는 것은 밸류에이션과 실적
- 코스피와 반도체의 선행 PER: 주가는 높지만 밸류에이션은 둘다 역사적 평균을 하회
- 국내 주요 지수 및 사이즈 성과 비교: 5월에 이어 6월도 사실상 반도체 등 소수 대형주만 갔던 장세, 수급 왜곡은 소외 업종들에게 잠재적인 수익률 만회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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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해기사투자자의 투자공부
PLTR 현재 FPER 80배 (컨센 기준인데, PLTR은 항상 비트를 했음)
ORCL 현재 FPER 25배 (컨센 기준)
2Q26에 비즈니스 AI에 도입으로 B2B 계약에 대한 가시성이 밝혀지면 큰 랠리가 올 수도 있다는 생각.
실발: PLTR 8월, ORCL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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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협상 진전에도 스페이스X 악재…나스닥 1.3%↓(종합) |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미·이란 간 종전 협상 진전이라는 호재에도 스페이스X의 대규모 채권 발행과 빅테크주 약세가 겹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나스닥 하락을 주도한 것은 최근 기업공개(IPO)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우주기업 스페이스X였다.
스페이스X는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자금 마련을 위해 사상 처음으로 최소 200억달러 규모의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16.4% 급락했다.
회사 측은 약 100억달러 규모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시장에서는 대규모 차입 확대와 고평가 부담이 부각됐다.
구글 모기업 알파벳도 핵심 AI 연구진의 경쟁사 이직 등으로 5% 내렸다. 메타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주요 하이퍼 스케일러(초대형 데이터센터 운영기업)들도 과도한 인프라 투자 비용에 대한 의구심이 부각되며 각각 2∼4%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은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후 열린 첫 고위급 회담에서 향후 60일 내 최종 합의 타결을 위한 로드맵에 합의했다.국제유가는 크게 내렸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오는 25일 발표될 5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에 쏠려있다.
PCE는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다. 지난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PCE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올 경우 연준의 매파적 기조 전망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보인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300755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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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미 연준, 올해 75bp 인상…내년에는 동결 전망"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622001147
금리전망 12p↑…9년 6개월 만에 최대 폭 상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103681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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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S&P500 map
올해 세 차례(9/10/12월) 기준금리 인상 전망 등장
빚을 내서 자금 조달하고 있는 빅테크들 약세
알파벳(GOOGL) -4.99%, 마이크로소프트(MSFT) -3.18%, 아마존(AMZN) -4.75%, 스페이스X(SPCX) -16.43%
반도체는 강세 흐름 유지
마이크론(MU) +6.82%, 인텔(INTC) +5.19%, 샌디스크(SNDK) +4.07%
금리 상승으로 NIM 개선 기대가 커지며 은행주 강세
헬스케어 섹터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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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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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0.29% 상승한 반면 S&P500(-0.37%)과 나스닥(-1.32%)은 하락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장의 중심에는 AI 수익성 논란과 빅테크 차익실현이 있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 CEO가 AI 모델의 범용화와 가격 경쟁 심화를 언급한 데 이어 구글 딥마인드 핵심 연구진의 이탈 소식까지 겹치면서 AI 투자에 대한 기대보다 수익성 우려가 부각됐습니다. 공포탐욕지수는 35로 'Fear' 구간을 유지했고 VIX는 17.28로 소폭 상승하며 투자심리는 다소 위축됐습니다.
업종별로는 부동산(+1.38%), 에너지(+1.24%), 헬스케어(+0.87%), 산업재(+0.76%), 금융(+0.54%)이 강세를 보인 반면 커뮤니케이션서비스(-3.83%), 경기소비재(-2.33%), 필수소비재(-0.68%)는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AI 플랫폼 기업들이 부진한 가운데 알파벳은 핵심 AI 연구진 이탈 여파로 4.99% 급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3.18%), 아마존(-4.75%), 브로드컴(-4.67%), 메타(-2.32%)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200억달러 이상 규모의 회사채 발행 계획 발표 이후 16% 넘게 급락하며 상장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반도체는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마이크론은 6.82%, 인텔은 5.19%, AMD는 2.65%, 온세미는 8.17%,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15.66% 급등하는 등 메모리와 전력반도체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경제지표 발표는 제한적이었지만 시장은 연준의 긴축 기조를 더욱 반영했습니다. CME 페드워치 기준 연말까지 금리 인상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고, 뱅크오브아메리카는 9월·10월·12월 세 차례 금리 인상을 전망했습니다. 이에 미국 국채금리는 전 구간에서 상승했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5.8bp 오른 4.508%, 2년물은 5.1bp 상승한 4.230%, 30년물은 4.945%를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 급락에도 채권시장은 금리 상승 압력을 해소하지 못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미국 금리 상승을 반영하며 달러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달러인덱스(DXY)는 101.03까지 상승하며 지난해 이후 처음으로 101선을 회복했고, 달러-엔 환율도 161.6엔대로 올라섰습니다. 연준의 매파적 전망이 달러 강세를 지지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후속 협상이 진전을 보이며 큰 폭 하락했습니다. 미국이 이란산 원유 판매를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IAEA 핵사찰 재개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공급 확대 기대를 키웠습니다. WTI는 2.32% 하락한 배럴당 74.82달러, 브렌트유는 3.31% 내린 77.90달러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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