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e

We use cookies to improve your browsing experience. By clicking «Accept all», you agree to the use of cookies.

avatar

작은곰자리 아카이브

자료정리 및 저장소로 활용하기위해 오픈한 개인기록공간입니다. topic이 편중될수있으니 참고하시고 투자관련내용이 아닌것들은 걸러서 봐주세요. ^ㅡ^

Show more
Advertising posts
3 242Subscribers
-124 hours
+27 days
+130 days
Posting time distributions

Data loading in progress...

Find out who reads your channel

This graph will show you who besides your subscribers reads your channel and learn about other sources of traffic.
Views Sources
Publication analysis
PostsViewsSharesViews dynamics
01
2024.04.29 09:13:11 기업명: 이녹스첨단소재(시가총액: 6,232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022억(예상치 : 1,009억) 영업익 : 158억(예상치 : 128억) 순이익 : 149억(예상치 : 129억) **최근 실적 추이** 2024.1Q 1,022억/ 158억/ 149억 2023.4Q 836억/ 21억/ -38억 2023.3Q 1,019억/ 155억/ 149억 2023.2Q 1,204억/ 201억/ 148억 2023.1Q 811억/ 44억/ 6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42990011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72290
1192Loading...
02
2024. 4. 29(월) 반도체 주요 뉴스 [미래에셋증권 반도체 김영건/김제호] Huawei, 중국 시장 내 차세대 AI 제품을 위한 자체 HBM 생산 계획 (Wccftech) 2026년쯤 HBM 칩 대량 생산 계획, 초기 기술은 HBM2가 될 것으로 예상. HBM4는 2025~2026년까지 배치될 것으로 예상 https://wccftech.com/huawei-plans-in-house-hbm-production-for-next-gen-ai-products-targeted-at-china/ Huawei, 차세대 CPU 애플 M3와 경쟁하는 성능 될 것 (tom’s Hardware) 동사에 따르면 차세대 범용 코어와 GPU가 탑재되는 차세대 PC용 Kirin 칩, HiSilicon Kirin 9010 애플 M3와 멀티 스레드 성능서 경쟁구도 형성 예상 https://www.tomshardware.com/pc-components/cpus/huaweis-next-gen-cpu-could-rival-apples-current-best 반도체 기업들, 미국 제재와 치열한 경쟁으로 중국 떠난다 (tom’s Hardware) KYEC 중국 자회사 King Long Technology 지분 매각 및 중국 본토 시장 떠날 것이라 발표. 중국 반도체 제조 생태학적 환경 바뀌었으며 시장 경쟁 또한 심화됐다 언급 https://www.tomshardware.com/tech-industry/top-semiconductor-company-leaves-china-due-to-us-sanctions-cut-throat-competition TSMC, 현재 최대 크기의 두 배에 달하는 대형 칩 제작 (tom’s Hardware) 북미 기술 심포지엄에서 2배 이상 큰 시스템 인 패키지(SiP)를 가능하게 하는 CoWoS 패키징 기술 버전 개발 중이라 발표. 킬로와트 수준의 전력 소비 예상 https://www.tomshardware.com/tech-industry/tsmc-to-build-massive-chips-twice-the-size-of-todays-largest-that-draw-thousands-of-watts-of-power-120x120mm-chips-with-12-hbm4e-stacks-in-2027 ASML, 중국 지역 서비스 규제 큰 영향 없을 것 (tom’s Hardware) ASML CEO 미국 정부의 서비스 제한 영향을 받는 중국 팹은 소수에 불과. 2025년부터 2030년까지 ASML의 재무 전망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 설명 https://www.tomshardware.com/tech-industry/asml-claims-us-ban-on-servicing-china-chipmaking-tools-will-not-hurt-the-company 삼성전자, 독일 자이스와 EUV·첨단 반도체 장비 협력 확대 (ZDNet) 삼성전자와 EUV 장비의 필수 부품을 공급하는 독일 자이스(ZEISS)가 반도체 협력을 강화. 자이스 2026년까지 480억원 투자해 한국에 R&D 센터 구축 예정 https://zdnet.co.kr/view/?no=20240428102154 美 정부, 미중 규제 중국의 성장 방해하기 위함 아니다 (Reuters) 안토니 블 링켄 국무 장관 첨단 컴퓨팅에 대한 미국의 수출 통제 중국의 경제나 기술 발전을 억제하기위한 것이 아니라 설명 https://www.reuters.com/technology/us-chip-bans-not-meant-hobble-chinas-growth-blinken-says-2024-04-26/ 감사합니다.
1910Loading...
03
———————————— 하나증권 IT 김록호/김현수 ———————————— 4/29(월) 하나 테크 헤드라인  # 애플, 오픈AI와 재논의 시작?…"생성형 AI 기능 강화 대화 재개" 외신들은 애플과 오픈AI가 계약 조건 / 오픈 AI의 기능이 차기 아이폰 운영체제인 애플의 iOS 18에 어떻게 적용할지 논의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애플은 올해 초 오픈AI와 생성형 AI 기술 관련해 대화를 진행했지만 진전된 내용은 없었다. https://bit.ly/44ird6O # 다음 달 애플 행사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 애플이 오는 6월 WWDC24 행사 개최 약 한 달 전인 다음 달 7일 신제품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신규 아이패드 제품과 새로운 새로운 애플펜슬의 공개가 기대된다. https://bit.ly/49W25Ea # 애플, 1분기 中 스마트폰 시장 1위→5위로 추락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에 따르면 애플이 지난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하량 5위(기존 1위)를 기록했다. 애플은 약 1천만대를 기록하며, 출하량이 전년동기대비 25% 감소했다. https://bit.ly/4bchGAu # TSMC, 가격 낮춘 '4나노 공정' 내년 양산...삼성·인텔 격차 벌린다 대만 TSMC는 내년에 가격이 최대 8.5% 낮아진 '가성비' 4나노미터(nm) 공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와 인텔과의 경쟁에서 선두를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https://bit.ly/44k7SSM # 중동 시장 꽉 잡은 삼성…'갤S24' 파키스탄서 품귀 현상 불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현지에서 삼성 스마트폰은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인기가 가장 많은 모델은 올해 초 선보인 갤럭시S24 시리즈다. 삼성전자 플래그십 모델이 고가임에도 파키스탄에서 인기를 끄는 배경에는 파키스탄 정부 보조금 정책이 있다는 분석이다. https://bit.ly/4dh58JQ # "갤럭시 언팩, 7월 10일 유력…파리에서 개최"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행사가 오는 7월 10일에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보도에 따르면, 차기 갤럭시 언팩행사는 파리에서 개최될 전망이다. https://bit.ly/4bbKh95 # 中, 1분기 폴더블폰 시장 82% 급증...삼성은 5위 리서치회사 IDC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186만 대(YoY +83%)로 집계됐다. 1분기 중국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로는 화웨이가 44.1%로 압도적 1위다. 5위는 삼성전자로 5.9%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https://bit.ly/3WoWdQR # TSMC 미국 공장 연기, 외신 3가지 문제점 지적 TSMC의 애리조나 공장의 양산시점이 2025년으로 연기됐다. 외신들은 미국 내 국적 간 문화 갈등, 비용 상승, 물류 문제를 3가지 주요 장애물로 꼽았다. https://bit.ly/4a2pQue # 퀄컴, TSMC 5nm 공정 채택해 ARM 기반 서버 프로세서에 다시 투자할 것 퀄컴이 서버 프로레서 사업에 진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Qualcomm의 차세대 서버 프로세서는 TSMC의 5nm 프로세스(N5P)를 사용하여 제조된다. https://bit.ly/3Ql0Nvi # 인텔 파운드리, 1분기 적자 3.4조원 '역대 최대' 인텔에 따르면 올 1분기 인텔 파운드리 사업 매출은 4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33% 줄었다. 반면 적자는 25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다. https://bit.ly/3UD3uek <글로벌 업체 주가 동향>  애플 -0.35% 샤오미 4.58% ZTE 3.31% 레노버 2.38% 무라타 1.59% 타이요유덴 2.11% 야교 0.00% Ibiden 0.72% Shinko 0.00% 인텔 -9.20% 마이크론 2.92% TSMC 2.09% 퀄컴 1.45% 미디어텍 2.45% UDC 1.10% BOE 1.16% AUO 4.58% Tesla -1.11% CATL 2.69% Umicore 0.57% Albemarle 1.65% ★하나IT텔레그램: https://t.me/ITforYouFromHana
1360Loading...
04
[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4. 29(월) ■ 전기전자/IT하드웨어 (AI) Apple, 오픈AI와 논의 재개 - 27일 Gurman은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과 오픈 AI가 iOS 18에 오픈AI의 기능을 어떻게 통합할 수 있을지와 가능한 합의 조건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다고 보도. 현재 양사의 대화가 재개된 상황으로, 애플은 올해 초 오픈AI에 관련 합의에 관해 이야기한 바 있음 https://han.gl/Vz7jn (Bloomberg, 4.27) (폴더블) ‘애국소비’에 반토막…삼성 중국 폴더블폰 점유율 ‘꼴찌’ - 28일 IDC에 따르면 올 1분기 중국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 폴더블폰의 점유율은 5.9%로 지난해 11%에서 절반 넘게 하락했다 밝힘. 1위는 중국 화웨이로 44.1%라는 압도적 점유율을 기록. 이어 아너가 26.7%로 2위, 비보가 12.6%로 3위, 오포가 9%로 4위를 기록 https://han.gl/O4ZAb (아시아타임즈, 4.28) (전망) Micron, QLC NAND SSD 채택 촉진을 위한 AI PC 사용 - 마이크론에 따르면 현재 PC에서 QLC 낸드 SSD의 채택률은 약 20~25%이며, 이 비율은 2024년에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 AI로 인해 PC에서 SSD 스토리지 용량을 크게 확장하고 테라바이트급 스토리지에 대해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것이라 설명 https://han.gl/MWhS3 (Digitimes, 4.26) (AP) “中, 美 기술 제재 완벽 극복”…화웨이, 최신 스마트폰에 더 개선된 ‘중국산 반도체’ 넣었다 - 26일 외신에 따르면 화웨이가 지난주 내놓은 퓨라 70 시리즈에 중국 SMIC가 제조한 기린9101 프로세서가 탑재됐다고 밝힘. 기린9010 프로세서는 지난해 8월 나온 화웨이 스마트폰 ‘메이트 60 프로’에 탑재된 7㎚ 프로세서 기린 9000S의 최신 버전이며 미국의 대중국 기술 제재를 극복한 사례라 설명 https://han.gl/TZq9l (조선비즈, 4.26) (특허) 슬라이드 아이폰' 이렇게만 나오면 대박"…'2026년 출시설' 나왔다 -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이 슬라이드 스마트폰 관련 특허를 잇따라 내고 있다며 ‘슬라이드 아이폰’을 볼 날이 멀지 않을 수 있다 설명. 현재 애플이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2026년 출시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보도 https://han.gl/gRC9W (서울경제, 4.28) ■ 디스플레이 (증착) 선익시스템, BOE에 8.6세대 증착기 공급 확정 - 중국 내 사업 입찰을 진행하는 차이나비딩에 따르면 최근 BOE가 진행한 8.6세대 증착기 입찰에서 선익시스템이 단독 참여한 것으로 확인.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사전에 업체와 협의한 뒤 정식 입찰을 진행하고 낙찰도 협의된 대로 이행하는 경우가 많아 선익시스템 선정이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https://han.gl/4y3zH (전자신문, 4.26) (OLED) 스마트폰 OLED도 中 손아귀? 韓, IT용 OLED 인력·투자로 방어 - 27일 치노 리서치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AMOLED 스마트폰 패널 시장에서 BOE 등 중국 기업 점유율은 53.4%로 파악. 전년 동기 대비 15.6%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의 AMOLED 스마트폰 패널 분기 점유율 50%대 돌파는 이번이 처음인 상황 https://han.gl/qU4NM (조선일보, 4.28) 감사합니다
1671Loading...
05
<이번 선익+아바코 컨소시움 BOE 수주의 추가적 의미와 향후> 1. 어제 ChinaBidding에 선익시스템/아바코의 증착기/진공물류장비 입찰 성공 소식이 뜨면서 두 회사의 주가 흐름이 좋습니다. 일각에서는 셀온을 우려하였지만, BOE 수주를 시작으로 향후 타 중화권 업체들 및 LGD/SDC의 수주가능성이 더 열려있다고 해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먼저, LGD의 벤더사와의 협력 기조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볼까 합니다.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패널 메이저업체로 SDC와 LGD가 있고 그 밸류체인들이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한쪽 업체에 장비를 납품하면 다른 업체에 납품하기 힘들다라는 인식이 있지만, 이러한 기조부터가 변화하고 있는 흐름입니다. 일례로, 선익시스템부터가 최근 삼성SDI에, 비록 연구용 장비이지만, 증착장비를 납품하였던 사례가 있습니다. 삼성SDI는 유기물 소재를 연구하고, 삼성D가 그 소재를 바탕으로 패널을 제조하니 사실상 삼성D향으로 증착기가 쓰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지요. 아직까지 애플향 레퍼런스가 부족했던 선익시스템이었지만, 애플로부터 작년에 사용승인을 받았고, 그로인해 경쟁사인 캐논도키에 비해 가격/납기면에서 우위를 가지고 있는 점이 패널 업체들에게 더 어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그러한 선익시스템의 증착장비는 LGD(LG-PRI)와 오랫동안의 협력을 통해 개발되어온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비단 선익시스템 뿐만 아니라 LGD 밸류체인에 속하는 회사들 역시 마찬가지이지요. 또 하나의 예시로, 어제 입찰 성공한 아바코 역시 2000년대 중반 TFT증착장비(스퍼터) 국산화를 LG-PRI와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내었고, 경쟁사인 ULVAC대비 더 높은 LGD향 점유율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4. 이처럼 LGD(LG-PRI) 협력사들은 공동기술 개발을 하였기 때문에 “LGD에만 장비를 납품할 수 있다” 라는 인식이 있지만, 이번 BOE 8.6세대 증설향 입찰성공이 그 인식을 시원하게 깨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LGD(LG-PRI)는 죽쒀서 개주는것이냐?”. 그게 아닌, LG같은 경우는 공동개발을 하였기에 기술사용료를 일정부분 수취하고 그 금액을 바탕으로 이익개선 및 Capex투자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가뜩이나 현재 LGD같은 경우는 작년 CEO 교체 이후로 최우선과제가 재무구조 개선이고, 개선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8.6세대 투자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야합니다. 중소형 모바일 디바이스 및 차량 디스플레이의 OLED 채택율은 늘어가고 있고, 역체감으로 인해 LCD 패널로 회귀하기 어려운 흐름으로 가고있으니까요. 디바이스 대장인 애플이 그런 흐름을 보여주고 있고요. ​5. 그렇기에 LGD 밸류체인에 있는 기업들은 앞으로 예정되어있는 중화권 디스플레이 업체들(CSOT, VisionOx, …)와 국내 업체들(LGD/SDC) 향으로의 수주 가능성이 앞으로도 더 열려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치, 하이닉스에 장비 납품을 성공한 업체가 삼성전자에 납품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만큼요. ​6. 2010년대 중반 전까지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중국의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작았기 때문에, LGD vs SDC 국내 업체들간의 점유율 확보 싸움이 치열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중국업체들이 치고올라오면서 국내 업체들간의 경쟁보다는 한국vs중국 경쟁구도로 가고 있습니다. 그 경쟁속에서 더 높은 기술력과 이익률을 확보하기 위해, 협력사들을 배타적 납품을 권장하기보다는, “너네가 잘되어서 다른 곳에도 납품해야 우리 기술력도 좋아지고, 기술사용료까지 수취하면 더 좋다” 라는 기조로 변해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7. 사족) 여기에 아바코 아조씨로써 아바코 이야기를 한스푼 보태면, 아바코는 이번 입찰에서 “유기물 증착 공정의 진공물류장비”를 입찰 성공하였지만, 향후 TFT, Encapsulation 공정용 물류장비 및 아바코의 십수년간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LGD에 납품해왔던 (LTPO) TFT증착장비 등의 수주도 기대됩니다. 유기물 증착용 장비가 가장 장납기이기 때문에 협상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왔고, 타 공정용 장비들의 협상 및 입찰은 아직 개시되지 않은 혹은 현재 진행형인 상황입니다. 이러한 흐름까지 보면, 제가 지난번에 게시했던 것처럼 “올해와 내년은 디스플레이 투자 빅 사이클”의 초입부라고 생각됩니다.
2229Loading...
06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4월 26일 주요 테크 뉴스 ■ KLA, FY 3Q24 실적 발표 - 매출액: 23.6억 달러 (-5.1% q-q, 컨센서스 23.2억 달러)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9.8% - Non-GAAP EPS: 5.26 달러 (-14.6% q-q, 컨센서스 5.03 달러) ■ KLA, FY 4Q24 가이던스 - 매출액: 25억 달러 ±1.25억 달러 (+5.9% q-q, 컨센서스 24.4억 달러) - Non-GAAP 매출총이익률: 61.5% ±1% - Non-GAAP EPS: 6.07 달러 ±0.60 달러(+15.4% q-q, 컨센서스 5.75 달러) ■ 웨스턴 디지털, FY 3Q24 실적 발표 - 매출액: 34.6억 달러 (+14% q-q, 컨센서스 33.6억 달러) - Non-GAAP 매출총이익률: 29.3% - Non-GAAP EPS: 0.63 달러 (흑전 q-q, 컨센서스 0.21 달러) ■ 웨스턴 디지털, FY 4Q24 가이던스 - 매출액: 36~38억 달러 (+6.9% q-q, 컨센서스 36.9억 달러) - Non-GAAP 매출총이익률: 32.0~34.0% - Non-GAAP EPS: 0.90-1.20 달러 (+66.7% q-q, 컨센서스 0.84 달러) ■ 엔비디아 CEO 젠슨 황, 세계 최초의 DGX H200 AI 스테이션을 오픈AI에 손수 배송 ■ 퀄컴이 공개한 스냅드래곤 X Elite의 벤치마크 값이 거짓이라는 의견. 두 주요 파트너가 퀄컴이 주장하는 값의 50% 이하 수준 밖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발표 ■ AWS, 인디애나주 데이터센터에 110억 달러 투자 계획 ■ 엔비디아 CEO 젠슨 황, 6월 2일 타이베이에서 Computex 2024 키노트 예정 감사합니다.
3682Loading...
07
안녕하세요 키움 반도체 박유악입니다 ☀️채널: https://t.me/kiwoom_semibat ♠ Lam Research (US: LRCX)   : NAND 업황 회복 신호 목격 ♠ 투자 포인트  1) 1Q24CY 실적, 시장 컨센서스 부합. 중국향 매출 비중 42%로 증가. 2Q24Y 실적 가이던스 역시 시장 컨센서스 부합  2) 2024년 WFE 시장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지만, 중국향 노광 장비 수요 변경에 따른 것으로, 자사 매출액 가이던스 변경은 없었음  3) Lam Research는 지난 분기에 NAND의 가동률 반등을 목격했고, 자사의 spare 매출액 증가가 NAND 가동률 반등의 초기 신호라는 점을 강조   또한 AI의 영향이 초기에는 HBM과 파운드리, 로직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지만, 최근 들어 NAND를 포함한 스토리지 시장의 장기 성장 요소로 부각되기 시작했다는 의견도 공유했음   'NAND 서플라이 체인에 대한 비중 확대에 나서야 한다'는 당사의 기존 의견을 유지함. ♠ 리포트: https://bit.ly/3wkrBVI [박유악, 키움 반도체] *컴플라이언스 검필
3433Loading...
08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장비 양승수] 신코전기공업(6967.JP): 시장이 기대하는 실적 반등은 CY4Q24부터 - CY1Q24 매출액 534억엔(+3.6% QoQ, -1.0% YoY), 영업이익 68억엔(+4.8% QoQ +23.8% YoY) 기 - AI용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른 시장 환경의 일부 개선이 나타났으나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 제한 영향과 함께 PC, 서버, 스마트폰 등의 수요 부진이 지속 - 주력 제품인 FC-BGA 기판 및 리드프레임 모두 반도체 경기 부진에 따른 재고 조정 지속됨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BBG 기준 컨선서스를 각각 -6.0%, -19.7% 하회 - IC Packages가 포함된 Plastic Packages 사업부 매출액 313억엔(+0.5% QoQ, -2.9% YoY), 경상이익 26억엔(+25.1% QoQ, +64.3% YoY, 이익률: 12.8%) 기록 - FC-BGA 기판은 PC, 서버 수요 회복 지연 및 경쟁 심화로, BGA 기판은 하이엔드 메모리 수요 감소로 인해 예상보다 매출과 이익이 감소 - IC Leadframes가 포함된 Metal Packages 매출액 198억엔(+5.8% QoQ, +1.9 YoY), 경상이익 45억엔(+25.9% QoQ, +10.6% YoY, 이익률: 22.9%)을 기록 - 반도체 장비에 사용되는 Ceramic Electrostatic Chuck은 중국 수출 제한의 요인으로 주문량이 감소. Leadframes은 반도체 업황 침체에 따른 재고조정이 지속되며 수주 및 매출이 부진 - 신코전기공업은 FY2024E 가이던스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0% 증가한 2,500억엔,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7.4% 증가한 440억엔 제시 - 이익 기준 큰 폭의 반등을 제시했으나 가이던스는 BBG 컨센서스(매출액 2,625억엔, 영업이익 520억엔)를 하회하는 수준 - 이는 PC, 서버 및 스마트폰 시장의 회복 지연 및 재고 조정의 장기화 가능성을 반영해 FY1H24(CY2Q24~CY3Q24)까지 부진한 실적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그림8,9) - Shinko의 가이던스 기준 2~3분기 소폭의 실적 개선 흐름이 예상되나 시장이 기대하는 기판 업황의 본격적인 반등은 CY4Q24부터 이뤄질 전망 - Shinko는 또한 FY2024E Capex를 FY2023 대비 146억엔 감소한 491억엔으로 제시했으나 2.5D 패키지용 i-THOP 기판과 하이엔드 BGA 기판 등 고부가가치 기판 투자 지속을 시사 - 종합적으로 단기간 기판 업황 부진 지속 가능성은 시사했으나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높은 성장성과 차별화된 역량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 https://buly.kr/6Xk2Q67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2960Loading...
09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나무가 아닌 숲을 보아야합니다. 현재 전개되고 있는 DRAM 업사이클은 2013~14년과 유사합니다. 당시 2012년 적자를 기록한 DRAM 업체들은 2013년 보수적 투자 속 순부채 탈피를 위해 경쟁을 자제하는 한편, 구매자들은 가수요를 발생시키며 재고 축적을 이어갔습니다. 결과적으로 2013년에는 예상을 능가하는 업황 개선이, 2014년에는 안정적인 ‘고점 평탄화’ 유형의 고점 사이클이 도출됐습니다. 그 긴 과정 속 SK하이닉스 주가는 크고 작은 등락을 거듭하다 2014년에서야 최고점에 이르렀지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순부채'라는 짐을 업고 있는, 메모리 공급업체들의 '과욕'이 도출될 시기는 멀었습니다. 우리는 고점신고 (재고 증가 반전, 더블부킹에서의 오더컷, 급격한 수요 공백 등)를 포착하면 과감히 투자의견을 바꿉니다. 하지만 이를 논하기가 무색할만큼, 가시적인 신호는 전혀 없습니다. 3개월 전 오늘, SK하이닉스의 4Q23 실적발표일 주가는 3% 가량 떨어졌습니다. 모두 의아해했지만, 호실적 지속의 불안감이 엄습했습니다. 이후 3개월간 1개분기 실적을 확인하는 동안 주가는 업사이클을 따라 24% 상승했습니다. 고작 하나의 나무를 확인했을 뿐입니다. 그렇게 나무를 하나씩 지나다보면 내년 가을 즈음 울창한 숲의 전경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SK하이닉스 (000660): 업사이클 초입에서의 섣부른 판단은 금물 - 사이클 산업인 메모리에 있어, 국면 판단은 주가수익률에 가장 중요. 업사이클 구간 내 매 분기 실적발표일은 업황 개선의 확신보다는 실적의 실현 기회로 활용돼 옴 - 1Q24 영업이익 2.89조원은 시장 기대치 상회. 견조한 DRAM 이익 (2.5조원)에, NAND 흑자전환 (0.4조원)이 반영. 분기가 거듭될수록 실적 개선이 증명되며 주가는 사이클과 동행. 고점 판단 요인이 등장할 때까지 매수 기회로 인식할 필요 - 시장이 놓친 투자 포인트: 1) 섣부른 한계 인식, 2) SK하이닉스 중심 AI반도체/HBM 연합 구축 가능성 - 2Q24/2024 영업이익 4.0조원/18.0조원 예상. HBM 압도적 경쟁력은 내년까지 유지될 전망 - Buy 투자의견, 적정주가 22만원 유지 https://han.gl/zHD4h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2656Loading...
10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7459 LG디스플레이 "1분기부터 IT OLED 양산, 2분기 본격 확대" (24.4.25) 2024.1Q 매출액 : 52,530억(예상치 : 49,954억) 영업익 : -4,694억(예상치 : -6,574억) 순이익 : -7,832억(예상치 : -5,852억) 최근 실적 추이 2024.1Q 52,530억/ -4,694억/ -7,832억 2023.4Q 73,959억/ 1,317억/ 505억 2023.3Q 47,853억/ -6,621억/ -7,754억 2023.2Q 47,386억/ -8,815억/ -6,988억 2023.1Q 44,111억/ -10,984억/ -11,531억 LG디스플레이는 1분기 매출 5조2530억원, 영업손실 469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19% 늘었고, 영업손실 규모는 절반 이하로 줄었다. 매출(5조2530억원)은 시장 추정치(4조9900억원)보다 많았고, 영업손실(4694억원)은 시장 추정치(6560억원 영업손실)보다 적었다. LG디스플레이는 "IT OLED는 LG디스플레이가 앞선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기존 계획대로 1분기에 양산을 시작했고, 2분기에는 양산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IT OLED가 사업체질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애플이 처음 출시하는 OLED 아이패드 프로용 11인치와 13인치 OLED를 모두 양산 중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1인치 1종만 생산한다. OLED 아이패드는 발광층을 2개층으로 쌓는 투 스택 탠덤 구조, 그리고 유리기판에 박막봉지(TFE)를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OLED 등 새로운 공법이 적용되는 제품이다. LG디스플레이는 투 스택 탠덤 방식 차량 OLED와, 대형 OLED 등 탠덤 구조 OLED 양산 경험이 경쟁사에 앞선다. #lg디스플레이 #OLED
4661Loading...
11
https://www.youtube.com/watch?v=DPJL488cfRw #임윤찬
4290Loading...
12
매거진 보시려면 위 채널타고 가시면됩니다
4040Loading...
13
Media files
4200Loading...
14
2024.1.1~4.25 중국수주 기업들 (Chinabidding 기준) 파크시스템스 1 한화 1 원익IPS 3 태성 6 유니셈 3 케이엔제이 1 에스티아이 1 비아트론 1 동아엘텍 1 에스엔유 2 에스에프에이 1 GST 1 제우스 1 오로스테크놀로지(추정) 1 피에스케이홀딩스 3 AP시스템 1 인텍플러스 1 참엔지니어링 1 디아이 1 탑엔지니어링 1 ㅁ Evaluation Results (최종발표 전단계) 원텍 1 탑엔지니어링 1 HD현대로보틱스 (HD현대 종속기업) 1 선익시스템 1 아바코 1 * 선익시스템 & 아바코 는 BOE 청두 8.6세대 OLED용 장비들 #차이나비딩 #중국수주
3 50244Loading...
15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장비 양승수] LG이노텍(011070): 고개를 들 시간 - 1Q24 영업이익(1,760억원)은 컨센서스(1,381억원)를 +27.6% 상회 - 부문별 영업이익률은 광학솔루션 4.2%, 기판소재 3.7%, 전장부품 3.5%으로 추정 - 우려대로 1Q24 아이폰의 수요 및 출하 흐름은 부진했으나 카메라모듈의 Blended ASP 상승, 긍정적인 환율 효과, 원가 개선 활동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성공 - 1Q24 호실적 흐름에 이어서 2Q24 영업이익(852억원)은 컨센서스(191억원)를 +346.5% 상회할 전망 - 1Q24에 이어서 Blended ASP 상승과 고환율이 지속되고 있고 2Q24 아이폰 출하 계획이 상향 조정되었기 때문 - 중국 내수 수요 부진은 지속되나 유럽 및 신흥 시장 중심으로 수요 개선 흐름이 지속. 일례로 최근 폭스콘 또한 2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전분기, 전년 동기 대비 성장으로 제시 - 동사 주가는 여러 악재를 선반영하며 연초부터 12MF PBR 밴드 기준 최하단(0.8~0.9배)에 위치 - 현 주가에서 하방이 열리려면  1) 고객사 리스크가 추가적으로 반영되거나 2) 동사 자체적인 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이 필요  - 1) 중국 부진이 선반영된 현재 아이폰 출하량 전망치는 더이상 눈높이가 낮아지기 어렵고 오히려 WWDC에 공개될 고객사의 AI 전략이 하반기 신모델 수요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될 수 있는 구간임 - 2) 고환율과 ASP 상승 효과, 아이폰 출하에 대한 눈높이 상승은 동사에 대한 추정치 상향을 의미 - 종합적으로 당사는 두 가지 경우의 수가 모두 제한적이고 현 주가 레벨에서는 리스크보다 기회 요인이 많다고 판단 - 올해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을 반영, 적정주가를 28만원을 상향 제시  https://buly.kr/APshUdv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3910Loading...
16
[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4. 25(목) ■ 전기전자/IT하드웨어 (실적) 고부가 제품에 집중… LG이노텍 1분기 영업익 작년 대비 21% 증가 - 24일 LG이노텍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7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1% 증가.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전방 IT 수요 약세에도 불구하고, 고성능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공급 및 적극적인 내부 원가개선 활동, 우호적인 환율 영향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 https://han.gl/MqkRL (조선비즈, 4.24) (AI) "아이폰16에 이런 AI 기능 들어간다" - 외신에 따르면 아이폰16에 탑재되는 시리는 챗GPT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보도.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보기 좋게 변환시켜주는 기능도 포함 될 것이라 설명. 또한 일부 iOS 앱에 AI 기능을 통합할 수도 있다고 밝힘 https://han.gl/L8R9h (ZDNet, 4.24) (출시) 8년만의 닌텐도 신작 '메이드 바이 삼성' - 24일 업계에 따르면 닌텐도 스위치2는 이르면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 게임팩과 내장 메모리에 삼성전자의 5세대 V낸드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 핵심 부품인 디스플레이도 삼성디스플레이 패널이 채택. 블룸버그는 스위치2 출시 첫 회계연도 안에 1000만대 이상의 기기를 판매할 것으로 예측 https://han.gl/67qN6 (매일경제, 4.24) (AP) 퀄컴 스냅드래곤 8 4세대 '샤오미 15' 시리즈 최초 탑재 - 외신에 따르면 퀄컴의 차세대 플래그십 모바일 플랫폼 스냅드래곤 8 4세대 칩셋이 샤오미 15 시리즈에 최초 탑재될 예정이라 보도. 샤오미가 퀄컴과 스냅드래곤 8 4세대 칩셋을 가장 먼저 사용할 수 있는 독점 계약을 맺은 것으로 파악 https://han.gl/6ZQZ2 (케이벤치, 4.24) ■ 디스플레이 (OLED) Apple 신규 아이패드, 삼성 때문에 품귀현상 우려 - 업계에 따르면 12.9인치 OLED 아이패드 프로의 출하량은 11인치 모델의 출하량보다 많은 것으로 파악. 삼성이 11인치 OLED 패널을 생산하는 데 기술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주장. 이러한 상황이 5월 내내 지속될 수 있으며 곧 출시될 아이패드 프로의 공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전망 https://han.gl/OIH7a (Sammobile, 4.24) (전망) OLED 디스플레이 살아난다...SDC•LGD 하반기 반전 기대 - 24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은 1179억달러를 기록하며, 2022년보다 3.9% 감소했다 밝힘. 반면, 올해 시장규모는 코로나19 이후 IT 제품 사이클이 다가오면서 지난해보다 13.1% 늘어난 1333억달러로 전망 https://han.gl/Kq1Am (아시아타임즈, 4.24) 감사합니다
3491Loading...
17
반도체 소부장 Initiation [기다려왔던 시간이야] (24.4.25) 하나 김민경 목차 Summary 1. 선단공정 비중 확대의 수혜 종목은? 1) 2024년 메모리 반도체 CapEx는 DRAM 전환투자에 집중 2) 선단공정에서 달라지는 것 ① HKMG 적용 확대 - DRAM 트랜지스터 HKMG 적용 확대(속도 향상 & 전력소모 감소) -> High-K 프리커서 사용량 증가 - High-K 프리커서 삼성전자(Adeka, 디엔에프로부터 공급), SK하이닉스(SK 트리켐, 유피케미칼(비상장)로부터 공급) - 한솔케미칼 등 국내 업체들 High-K 프리커서 벤더 진입 준비중 3) 선단공정에서 달라지는 것 ② ALD 적용 layer 증가 - 반도체 선폭이 미세해지고 고단화 될수록 ALD layer 계속해서 증가할 것 4) 선단공정 확대로 달라지는 것 ③ EUV layer 증가 : ASML에 따르면 월 웨이퍼 투입량 100k 기준 EUV layer 당 1.5~2대의 EUV 장비가 필요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4대, 4대의 추가적인 EUV 장비가 필요할 것 2. NAND 업황 회복 구간 진입 1) NAND 업황 바닥 통과 2) NAND 업황 기저효과의 근거 3) NAND 고단화는 진행중 기업분석 주성엔지니어링(036930) 파크시스템스(140860) 원익IPS(240810) 하나머티리얼즈(166090) 솔브레인(357780) #반도체 #선단공정 #NAND #김민경
20715Loading...
18
[하나증권 IT 소부장 김민경] 링크: https://cutt.ly/ew6lGEfa 반도체 소재/부품/장비(Overweight): 기다려왔던 시간이야 ■ 2024년 CapEx는 DRAM 선단공정 전환에 집중 2024년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업체의 실적은 DRAM 선단공정 관련 여부에 따라 차별화.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메모리 업체의 2024년 설비투자는 D1a, D1b Capa 및 TSV 등 HBM 관련 공정 Capa 확대에 집중하기 때문 DRAM 선단공정에서 달라지는 점은 1) 트랜지스터 HKMG 적용 확대, 2) ALD Layer 증가, 3) EUV Layer 증가. 이에 따른 High-K 프리커서, ALD 장비, EUV 장비 및 소재 수요 증가로 관련 업체들의 수혜 예상 ■ NAND 가동률 회복에 따른 투자전략 필요 코로나 이후 IT 수요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메모리 업체들은 2023년부터 감산 기조 유지. 연중 지속된 공급 조절 이후 최근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발표 코멘트를 종합해 보면 고객사의 NAND 재고는 타이트한 수준으로 추정. NAND 가격은 상승세로 전환.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해 CapEx를 DRAM 선단공정 Capa 확보에 집중하고 있어 올해 주요 업체들의 NAND 가동률 회복은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 수요 측면에서는 스마트폰, PC, eSSD 모두 전년대비 증가 예상. 전년의 기저효과와 AI향 고속, 고용량 스토리지 수요 증가 때문 메모리 업체들은 연내 차세대 V9 NAND 전환 투자를 시작할 계획이며 2025년 본격적인 NAND 업황의 반등이 예상되는 상황. 이와 관련 식각액, 식각 장비 소모품, 증착장비 업체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 ■ Top picks: 주성엔지니어링, 파크시스템스 주성엔지니어링과 파크시스템스를 Top pick으로 제시 주성엔지니어링의 투자포인트는 1) 24년 HBM Capa 확대에 따른 ALD 장비 매출 증가, 2) 파운드리 시장 진입. 현재 북미, 대만 파운드리 고객사에서 테스트를 진행중이며 연내 진입 여부가 가시화 될 예정. 메모리 영역을 넘어 파운드리 시장에 진입함으로써 기술경쟁력을 입증하고 외형과 이익의 레벨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파크시스템스의 투자포인트는 1) 글로벌 반도체 FAB 증가, 2) EUV 공정 확대, 후공정 중요도 상승에 따른 신규 장비 출하 기대감. 각국의 반도체 FAB 유치 경쟁으로 현재 다수의 FAB이 건설 중에 있어 파크시스템스의 원자현미경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아울러 EUV 공정 증가와 후공정 중요도 상승으로 인해 신규 장비인 NX-Mask, NX-hybrid WLI의 본격적인 공급 기대
23614Loading...
19
https://www.iea.org/reports/global-ev-outlook-2024 #IEA #GlobalEV
1 15518Loading...
20
@freenewspaper
4186Loading...
21
※SK하이닉스 M15X 증설 기사 급하게(열심히) 쓰고 왔습니다! 기사 작성 중 확인했던 내용 요약드립니다.※ -M15X는 2022년 첫 발표때만 해도 원래 낸드 라인으로 활용될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었는데요. HBM 캐파 확장을 위한 증설로 완전히 탈바꿈한 것으로 보시면 맞습니다. -월 10만장 규모의 D램 라인으로 파악됩니다. 10만 장은 2022년 D램 호황 시절 41만장 규모의 24% 정도죠. -EUV 스캐너도 들어올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이미 HBM이 1a 이상 D램을 결합하는 걸 고려하면 자연스럽습니다. -바로 옆 M15에는 TSV 라인이 증설되고 있죠. 이천에서 D램 가져올 것 없이 원스톱으로 진행돼 리드타임이 줄어들 가능성 역시 큽니다. M15X에도 TSV 라인이 설치될 여지도 있다고 합니다. ■SK하이닉스, 청주에 20조 투자… 차세대 메모리 선점 '드라이브'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32208?type=journalists ■청주서 D램 월 10만장 생산… 폭증하는 HBM 수요에 '공격 대응'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32275?type=journalists
1346Loading...
22
Apple Announces 'Let Loose' Event Get Ready for New Apple iPads with the Air Model also with Mini-LED display this time Along with the iPads, new Apple Pencil and Magic Keyboard will also be announced on May 7th. Here's what is expected to be announced at the Apple Event: • Two new iPad Pro models with the powerful Apple M3 chip, Tandem OLED displays, a thinner enclosure, thinner bezels, a matte screen option etc • Two new iPad Air models with the M2 chip including a first-ever 12.9-inch iPad Air with a mini-LED display. A new Magic Keyboard for the iPad Pro with an aluminum enclosure, larger trackpad, and other design tweaks A new Apple Pencil, which may have a new "squeeze" gesture for certain actions and support visionOS eventually. Follow @TechLeaksZone
5122Loading...
23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2313111 '이판사판' 물불 안 가린 中…끝내 '반도체 만리장성' 쌓았다 (24.4.24) #중국반도체
5089Loading...
24
ASMI,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중국 로직, 메모리 반도체향 수요로 시장 기대 이상의 실적 가이던스 제시. ASM ADR +10% 상승 https://www.reuters.com/technology/asmi-raises-q2-revenue-forecast-chinese-bookings-stronger-than-expected-2024-04-23/
4034Loading...
25
2024_q1_investor_presentation.pdf
4323Loading...
26
메모리 마켓 업데이트 제이피모건 최근 메모리 제조업체들의 NAND ASP가 상승하고, 부분적으로는 설비투자 절제로 인한 SSD/HDD 가격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SSD 시장 역학 변화를 둘러싼 수많은 문의를 받았습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Al 서버의 SSD 경제성, SSD 대 HDD 환경, 주요 수혜업체에 대한 전망을 공유합니다. 요약하자면, AI 서버가 SSD 수요에 약 10%의 혜택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HDD 대비 QLC 가격 격차 축소가 단기적으로 수요 촉매제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Al 서버 라인업 전반의 낸드 스토리지 용량 비교는 DRAM 대비 변화가 제한적 AI 학습 모델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학습하고 데이터를 재학습하는 반복적인 과정으로, 직관적으로 더 높은 스토리지 용량을 요구합니다. NVDA AI 서버 모델은 30TB의 스토리지 용량(일반 서버 대비 7배)을 제공하며, 2018년 DGX-2가 출시된 이후 용량 증가는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는 경제적인 이점을 고려할 때, HDD가 90% 이상을 차지하는 외부 저장 장치에 대한 무제한 액세스와 GPU/SSD 간의 직접적인 경로를 가능하게 하는 NVDA의 GPU 다이렉트 스토리지 기술에 기인합니다. 낸드 제조사 중 AI 서버의 수혜자를 탐색. AI 서버용 스토리지 SSD의 성능 요구사항은 일반 서버(PCIe Gen 5)에 비해 상당히 높습니다. 한국 메모리 업체들은 강력한 eSSD 제품 포트폴리오와 높은 QLC 노출도(특히 솔리다임의 경우) 덕분에 이러한 수요 상승세를 포착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년간 30% 이상의 가장 높은 eSSD 매출 노출도를 기록했으며 23년도에는 전체 eSSD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SSD 대 HDD 빠른 읽기/쓰기 속도, 적은 전력 소비, 폼 팩터 등 성능에 민감한 가치 제안을 바탕으로 SSD는 점차 HDD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Gartner에 따르면, 미션 크리티컬(핫 데이터 스토리지)의 SSD 보급률은 24년에 약 8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비즈니스 크리티컬/근거리 스토리지(웜/콜드 스토리지)에서는 SSD의 가격 프리미엄(24년도에는 8배)으로 인해 9%에 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확인 결과, 비즈니스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용 QLC SSD 제품에 대한 주문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FY23에 HDD와의 가격 격차가 2배로 좁혀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에너지 비용과 전력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AI 서버에 QLC SSD를 도입할 경우 TCO를 절감할 수 있는 잠재력이 단기적으로 SSD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식에 미치는 영향. 1Q24에 25~30%의 전분기 대비 증가율을 기록한 NAND ASP는 (전분기 대비 10%대의 낮은 증가율을 예상했던 기존 가정과 달리) 더 강력한 속도로 상승 추세를 유지할 수 있으며, 이는 연말까지 모든 NAND 생산업체의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당사의 커버리지 내에서, 제품 준비 상태와 경쟁업체들의 출시 및 최종 고객에 대한 인증 일정이 2~3분기로 예정되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삼성전자가 Al 서버에서 eSSD 매출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주요 수혜업체로 보입니다.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OW, 할란 서 커버)도 높은 eSSD 매출 노출과 QLC 비트 믹스(4Q23 기준 55~60%)로 인해 예상보다 양호한 NAND ASP 추세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1776Loading...
27
[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4. 24(수) ■ 전기전자/IT하드웨어 (출시) Apple, 5월 7일 신규 아이패드 출시 행사 개최 - Gurman에 따르면 애플은 5월 7일 "Let Lose"라는 이름의 신규 아이패드 프로 및 에어 출시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 보도. 이번 아이패드는 신규 M3칩으로 구동되며 프로 모델은 OLED 디스플레이 탑재, 에어는 12.9인치 화면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https://han.gl/VbBh1 (Bloomberg, 4.23) (유리기판) 필옵틱스 “유리기판 장비 올해 추가 발주 기대…내년 매출 본격화” - 23일 최용석 필옵틱스 상무는 기업설명회에서 동사 장비가 글로벌 패키징 업체를 비롯해 반도체 생태계에 있는 많은 고객사로부터 요청을 받고 있다며 고객사가 유리기판을 소규모로 생산하면서 생산능력을 늘리는 단계라 설명. 장비 추가 발주는 1~2년 이내, 빠르면 올해 중에 나올 수 있을 것이라 밝힘 https://han.gl/pqCYo (전자신문, 4.23) (스마트폰) 삼성, 인도 스마트폰 1위 지켰지만… 2위 中 샤오미와 1%P 차이 - 23일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1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하량 670만대를 기록. 삼성전자 점유율은 지난해 1분기 21%에서 올 1분기 19%로 2%P 줄어든 반면 샤오미는 16%에서 18%로 점유율이 2%P 증가한 상황 https://han.gl/RKHea (조선비즈, 4.23) (생산) 삼성전자, 더블 스택 구조 적용한 '9세대 V낸드' 양산 돌입 - 23일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더블 스택 구조를 적용해 1Tb TLC 9세대 V낸드 양산에 시작했다고 밝힘. 업계 최소 크기 셀, 최소 몰드 두께를 구현해 9세대 V낸드의 비트 밀도를 이전 세대 대비 약 1.5배 증가시켰다 설명. 또한 올 하반기 QLC 9세대 V낸드도 양산할 예정이라 설명 https://han.gl/tBwu6 (The Elec, 4.23) (VR/AR) Meta, VR기기 운영체제 개방…애플·구글 맞서 주도권 선점 - 22일 메타는 자사의 VR 헤드셋 ‘퀘스트’의 호라이즌 OS를 외부에 개방한다 발표. 마크 저커버그는 다른 기업들도 호라이즌 OS를 이용해 헤드셋을 자체적으로 만들 수 있게 된다고 설명. 메타는 에이수스, 레노버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기기를 개발할 예정 https://han.gl/e2j7T (한국경제, 4.23) ■ 디스플레이 (OLED) “지난해 韓 OLED 74.2% 점유” 디스플레이協 - 23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에 따르면 OLED 시장은 한국이 74.2%를 점유했으며 중국 25.1%를 차지. TV·IT용 패널이 주력인 대형 OLED 시장은 한국이 96.1%로 압도적 비중 점유. 모바일 중심의 중소형 OLED 시장은 한국 71.6%, 중국 27.6%로 상대적으로 중국이 추격하는 양상이 보였다 설명 https://han.gl/5pskn (전자신문, 4.23) 감사합니다
3640Loading...
28
홍진채 대표님 버핏클럽 칼럼 모아보기 https://buffettclub.co.kr/author/hong-jinchae/
32815Loading...
29
[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4. 23(화) ■ 전기전자/IT하드웨어 (AI) Apple, 온디바이스 처리 전문 프랑스 AI 기업 인수 -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온디바이스 AI 툴 제공을 추진하는 가운데 작년 12월 17일 파리에 본사를 둔 인공지능 스타트업 Datakalab을 인수했다 밝힘. Datakalab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 기능하는 저전력 고효율 딥러닝 알고리즘을 중심으로 발전해온 회사라 설명 https://han.gl/ZC453 (MacRumors, 4.22) (스마트폰) 中 '차보즈' 의 반전…화웨이, 애플 제쳤다 - 22일 BCI리서치에 따르면 화웨이는 1분기 중국에서 총 1058만 4000대를 출하해 15.5%의 점유율을 기록. 지난해 점유율 17.1%로 중국 시장 1위였던 애플은 1056만 9000대(15.5%)로 화웨이보다 1만 5000대가량 뒤지면서 4위까지 밀려난 상황 https://han.gl/7niPD (서울경제, 4.22) (개편) 삼성 계열사 내 '신기술 소자개발총괄' 필요성 커진다 - 22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그룹 전자계열사 안에 차세대 기술과 관련해 이른바 '소자(Device) 개발총괄'이 필요할 것이라 관측. XR 기기용 마이크로디스플레이, 반도체 패키지용 글래스 코어 기판 등 각각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반도체 기판과 디스플레이의 글래스 가공 기술이 동시에 필요한 분야라 설명 https://han.gl/heC24 (The Elec, 4.22) (웨어러블) "샤오미 미밴드9, 출시 임박" - 외신에 따르면 샤오미 미밴드9가 UAE 통신규제기관 TDRA와 인도네시아 통신기관으로부터 최근 인증을 받았다 보도. 2023년 샤오미는 애플에 이어 점유율 11%를 차지해 글로벌 웨어러블 밴드 기기 출하량 2위를 기록한 바 있음 https://han.gl/jeT04 (ZDNet, 4.22) (출시) 삼성전자, 애플 아이맥 겨냥 일체형 PC ‘삼성 올인원 프로’ 내놔 - 삼성전자는 22일 일체형 PC ‘삼성 올인원 프로’를 출시. 탑재된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는 압도적인 AI 처리 기능을 구현. 처음으로 들어간 ARC 그래픽 탑재로 전 세대 대비 그래픽 성능이 2배 개선된 반면 전력 효율성은 25% 높다고 설명 https://han.gl/3UfbV (조선비즈, 4.22) ■ 디스플레이 (OLED) SDC QD-OLED 패널, 소니 플래그십 TV에서 퇴출 - 외신에 따르면 24년 소니의 플래그십 TV 모델에 사용되던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가 미니 LED로 전환될 것이라 보도. BRAVIA 8모델에는 LG디스플레이의 WRGB OLED 패널이 여전히 채택된 상황. 최고급 모델인 BRAVIA 9에서 소니는 미니 LED 패널을 사용할 것이라 설명 https://han.gl/2Ez3Rhttps://han.gl/2Ez3R (Sammobile, 4.22) 감사합니다
4871Loading...
30
[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4. 22(월) ■ 전기전자/IT하드웨어 (생산) 삼성, 낸드 가동률 90%…불황 탈출 서막 -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낸드 가동률은 최근 90%에 육박한 것으로 파악. 관계자는 팹 전체 평균 가동률이 90%에 이르고 일부 주요 팹은 사실상 풀 가동 상태라 설명. 특히 낸드 생산량의 30~40%를 차지하는 중국 시안 공장 가동률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밝힘 https://han.gl/0j005 (전자신문, 4.21) (AI) Apple의 차세대 대형 프로젝트: 온디바이스 LLM - Gurman에 따르면 모든 징후에 따라 애플 디바이스에 온디바이스 형태의 LLM이 탑재될 것이라 설명. 마케팅 메시지 또한 챗봇과 AI 성능에 집중하기 보다 기술이 일상생활에 적용되는 방식에 더욱 초점을 맞춰나갈 것이라 밝힘 https://han.gl/ex1BI (Bloomberg, 4.21) (유리기판) ISC "SKC와 반도체 유리기판 협업 강화" - 21일 업계에 따르면 ISC는 기업설명회를 통해 모회사인 SKC와 반도체 유리 기판 사업의 시너지 효과 확대에 나설 전망이라 밝힘. ISC는 "SKC 피인수로 인한 가시적 효과는 유리 기판 협업"이라며 "SK앱솔릭스와는 태스크포스를 만들어 가동하고 있다"고 설명 https://han.gl/igNrx (매일경제, 4.21) (기능) 갤럭시S25 두뇌 '엑시노스 2500'…SD8 Gen4보다 전력 효율성 높다 - 19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삼성파운드리의 2세대 3나노 노드 덕분에 엑시노스 2500의 전력 효율성이 스냅드래곤 8 4세대보다 뛰어날 것이라 밝힘. 2세대 3나노 공정으로 제조된 칩은 GAA(Gate-All-Around) 기술을 활용했다 설명 https://han.gl/jQ9dR (케이벤치, 4.19) (규제) Apple, 다음 달 EU의 승인을 받기 위해 NFC 기술 개방 - 언론에 따르면 2년 전 유럽위원회는 애플이 NFC기술을 통해 Apple Pay에서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고 있다고 고발한 바 있음. 이에 애플은 올해 1월 경쟁업체들이 애플 기기의 NFC기술에 무료로 접근할 수 있도록 변경하는 방안을 제안. 위원회는 다음 달 애플의 제안을 승인할 것이라 전망 https://han.gl/PGvC8 (Reuters, 4.20) ■ 디스플레이 (OLED) 日 디스플레이 자존심 JDI, 신공법 OLED 연내 양산… 삼성·LG에 다시 도전장 - 19일 업계에 따르면 JDI는 올해 연말 eLEAP 방식 OLED 패널을 주요 고객사에 납품할 예정. JDI는 현재 12월에 모바라 공장에서 eLEAP의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미 목표 수율인 60% 수준을 달성한 것으로 파악 https://han.gl/M8ihB (조선비즈, 4.19) 감사합니다
4676Loading...
31
Tech News Update (2024.04.22) [삼성증권 반도체 소부장/류형근] ■ Microsoft AI 반도체 협력 논의 - Microsoft는 5월 비공개 CEO 행사에 삼성, SK, LG, SKT의 CEO를 초청. Microsoft의 최고위 경영진과 한국 기업의 CEO들이 1:1로 만나 협업 방안을 모색할 가능성. - 삼성전자는 현재 AI Inference용 반도체인 마하 1과 마하 2를 개발 중. 빅테크 납품을 시도 중인 만큼 직접 세일즈에 나설 가능성. ■ NAND 가동률 - 언론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 NAND 가동률은 최근 90%에 육박한 것으로 파악. - 2023년 말부터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해서 1Q24 80%를 넘어선 후, 현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추정. - 중국 시안 공장 가동률이 크게 상승. 평택 공장 가동률도 점진적으로 끌어올리는 중. ■ 반도체 공장 지형도 - 대만 지진 이후, 반도체 공장 지형도 변화에 대한 관심 부각. 최근에 뜨는 탈 대만 후보지는 동남아시아. - 외신 보도에 따르면, Legacy 반도체 공급처인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 반도체 설비투자가 상승. 2022년 이후, 미국 빅테크 기업에서 대만 공급업체에 대만 이외 지역에서 생산 능력을 확보해달라고 요청. - 인텔: 2021년 2월 말레이시아에 70억 달러를 투자하여 반도체 후공정 공장을 짓고, 연내 생산 시작 예정. - Infineon: 2022년 7월 말레이시아 쿨림에 3번째 웨이퍼 제조 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 - AMD, Broadcom 등도 말레이시아 페낭을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여기고, 투자를 진행 중. - 싱가포르: 글로벌파운드리는 40억 달러를 투자해 지은 싱가포르 공장을 2023년 9월부터 가동 중. UMC도 새 공장을 건설 중. VIS는 20억 달러를 투자하여 차량용 반도체 공장을 싱가포르에 건설하는 것을 추진. ■ 차세대 반도체 공정기술 경쟁 - HBM4: 삼성전자는 2025년 HBM4를 개발하고, 2026년 양산에 나설 예정. SK하이닉스도 2026년 HBM4 양산 목표. - DRAM: 삼성전자는 연내 DRAM 1c, 2026년 DRAM 1d 양산 목표. SK하이닉스는 연말 양산 예정인 삼성전자보다 앞선 3Q24에 DRAM 1c를 선보일 계획. 감사합니다.
2803Loading...
32
안녕하세요 hodolry입니다. SK하이닉스를 부정적으로 전망하는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이에 맞추어 SK하이닉스 질문을 한번에 네개나 보내주셨어요. (질문 내용: SK하이닉스 영업환경 전망, 점유율 전망, 주가 전망, 물타기 여부, HBM 이슈 점검 요청 등) <답변 1> 죄송하지만 위 질문을 주신 분들께서는 필히 아래 링크의 글부터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제가 과거에 쓴 글 https://blog.naver.com/hodolry/223220242911 SK하이닉스의 영업환경과 주가를 전망할 수 있다는 주장, 이를 바탕으로 매수매도 해야한다는 주장은 모두 거짓입니다. 한번 맞췄다면 다음번엔 반드시 틀립니다. 방향성이 확 바뀔때 방향성 전망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지만, 올랐는데 더 오를지 떨어졌는데 더 떨어질지 놀림목에서 매수하는게 나을지 등은 전망이 불가합니다. 이런거 맞추는 것보다 날씨 예측이 월등히 쉬워요. 나가서 날씨 맞추면서 우산이나 파는게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 저를 아시게 된 분들께서는 이러한 저의 거듭된 주장을 잘 모르시기에 우선 위 링크부터 공유드립니다 :) <답변 2> 하닉 주가가 이미 HBM 호재를 대부분 반영하고 있고, 대장주라는 프리미엄 까지 얹혀 주가가 더욱 올랐다는 사실은 다 아실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주가가 더 못 오르냐? 그건 알 수 없습니다. 주가가 충분히 선반영 됐다고 해서 꼭 떨어진다는 뜻은 아니에요. 시장의 인기가 더욱 몰리며 프리미엄이 가중되면서 더 오를 수도 있습니다. 에코프로가 그랬죠. HBM 말고 레거시 반도체까지 가파르게 턴을 하며 하닉 주가가 더 오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는 예측할 수 있는 범위가 아닙니다. 충분히 올랐는데 더 오를까?는 알 수 없다는 것이죠. 이걸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나 믿는사람이나 진짜 피해야 할 유형입니다. 대신 중요한건 지금 가격이 싼 영역인지 or 비싼 영역인지입니다. 주가가 충분히 떨어져 있는 상황이라면 방향성 예측이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싸다'는 명확한 근거가 있으니까요. 근데 지금은 임영웅 콘서트 암표가 500만원에 거래되다 450만까지 떨어졌는데 600까지 갈까? 700까지 갈까?를 예측하는 것과 같습니다. 암표가 10만원에 나왔다면 누가 봐도 싸다며 사겠지만, 지금은 얘기가 다르죠. 그래서 이런 경우는 흔히 보유자의 영역이라 합니다. 뒤늦게 들어가면 손실로 진입할지 수익이 날지 불투명하지만, 기보유자는 마음이 워낙 편하기에 편하게 들고 있다 언제든지 내다 팔 수 있는 것이죠. <답변 3> 키움증권 리포트요. 절대로 리포트의 말이 맞으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리포트 또한 예측이 불가한 영역을 언급하고 있어요. 하지만 분명한 점은 있습니다. 과거 D램시장에도 기술 변화가 많았지만, SK하이닉스의 점유율은 이례적으로 높아졌고, HBM 또한 이례적으로 독점적인 공급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HBM은 누구인가요? 하루가 멀다 하고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영역입니다. 이땐 절대로 1년 뒤를 함부로 예측해선 안됩니다.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독점으로 HBM을 공급했으니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똑같으리라 예상하는 것은 진짜 바보같은 생각이죠. 아쉽게도 유튜브 댓글들은 이런 생각들이 지배적입니다. 리포트의 내용을 짚어보겠습니다. 1)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HBM의 경쟁이 심화될 것. -> 꼭 그러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가능성이 '높다 vs 낮다' 중 높다가 그럴듯하지 않을까요? 마이크론이 엔비디아에 공급을 시작했고, 삼전도 소식이 들릴거란 얘기가 나옵니다. 시장조사기관도 올해 하닉과 삼전의 HBM 점유율(단순히 점유율만)을 동률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2) SK하이닉스의 점유율 하락이 나타날 것. -> 이 또한 어찌될지 알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예측은 불가해요. 하지만 우리는 꼭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점유율이 최대치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렇다면 상식적으로 더 늘어날 여지는 현저히 적어진 반면, 떨어질 여지는 커진 상황입니다. 점유율을 계속 유지하면 참 좋겠죠. 하지만 그렇지 못할 가능성도 자꾸 고민하는 것이 진짜 투자자의 역할입니다. 기술력, 엔비디아 공급력 백날 예측하는 것 보다 상식적인 판단이 더 중요한 법입니다. 투자는 안전마진이 확보된 영역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안전마진은 주식판에서부터 쓰인 개념인데, 요즘엔 부동산 투자자들이 훨씬 더 잘 지키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3) 주가에 Premium이 상당수 반영되어있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우려가 부각되며 프리미엄이 꺾일 것. -> 프리미엄이 주가에 반영되었다는건 팩트입니다. 하지만 하반기에 우려가 부각될 거란 보장은 없죠.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단, 밸류에이션이 비싼 주식들을 묶으면 반드시 평균수익률이 떨어집니다. 반대로 밸류가 싼 녀석들을 묶으면 평균수익률이 높아지지요. 밸류가 높은 녀석들의 수익률이 저조한 이유는 무언가 우려가 등장할때 주가 하락이 더 크게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이 더 살때라고, 더 사시라고 마시라고 제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질문자께 원하는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1) 자꾸 가격(밸류)을 보면서 매수를 결정하셔야 하는데 되려 전망만 보며 매수를 가늠하시어 안타깝다는 점. 2) 리포트에서 부정적인 이야기가 언급되기 시작하면 맞다는 보장은 없음. 그러나 가능성 측면에서 고민해야 하며, 가능성이 충분한 이야기를 애써 회피해선 안된다는 점. 3) SK하이닉스도 좋은 주식이지만 현실적으로 대안도 많다는 점. 반도체 주식 중에 앞으로 더블 갈 가능성이 보이는 주식들도 여전히 보인다는 점. 근데 굳이 이제서야 SK하이닉스를 또 매수한다? 4) SK하이닉스의 점유율 전망, 영업환경 전망은 현 시점에서 의미가 없다는 점. 왜냐? 가격이 적잖이 이를 반영하고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SK하이닉스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측이 중요한게 아니라, 현재 위치를 가늠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래 영업환경이 중요한게 아니라 현재 가격이 중요하다. 이 점을 강조드리되, 전망은 모르겠고 현재 위치만 가늠해 보자면 리포트 내용대로 흘러갈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상황이다(아니라면 좋겠지만), 그러다보니 신규 투자 매력도 점점 줄어든 상황이다. 그렇다면 다른 미반영 주식으로 서서히 옮기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만약 제가 지금 하닉 비중이 100%라면? 주가가 더 못 오를까봐가 아니라, 떨어질까봐가 아니라. 그저 더 유리한 투자처를 찾기 위해 다른 녀석으로 비중을 옮겨갈 것입니다. 그게 꼭 삼전이란 뜻도 당연히 아닙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예측을 자꾸 무리하게 해내려는 투자를 지향하시기보다는, 싸지만 방향성이 확고한 녀석을 오래 들고가는 투자를 지향하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 여러분께서 예측 못하시는건 다른사람도 못한다는 뜻입니다! 다른사람이 예측 대신해줘봤자 아무 쓸모 없습니다! ================================================= ■ 저의 두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 <반도체 투자 원리> 구경하러 가기 https://han.gl/Ga55v ■ 언제든지 궁금한 사항은 아래 링크로 문의를 부탁드립니다. 강의 수강자 분들의 강의 관련 질문은 꼭 별도로 제게 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synapoffice.com/_986Wu ■ 본 텔레그램 채널에 게시되는 내용은 타 채널로 퍼가셔도 무방하나, 출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라며, 악의적인 비방과 비난 목적으로는 사용하지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62521Loading...
33
안녕하세요 키움 반도체 박유악입니다 ☀️채널: https://t.me/kiwoom_semibat ♠ SK하이닉스   : HBM 시장 점유율 하락 전환 예상 ♠ 투자 포인트  1) 1Q24 영업이익 2.2조원 예상   메모리 재고평가 손실 환입 영향 반영  2) 2Q24 영업이익 4.1조원으로, 시장 컨센서스(3.2조원) 상회할 전망   또한 최근 발생된 대만의 지진 영향으로 인해, 메모리 부문의 실적 전망치가 더욱 상향 조정될 가능성도 존재   다만 시장 참여자들의 잠재된 눈높이가 높은 것이 부담  3) 당사는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HBM의 경쟁 심화 가중, 판매 가격 하락, SK하이닉스의 점유율 하락 등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 중   현재 SK하이닉스의 주가에 '메모리 업황 회복'과 'HBM3/3e 독과점에 따른 Premium'이 상당수 반영되어 있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관련 우려들이 부각되며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을 제한할 것으로 판단함. ♠ 리포트: https://bit.ly/49Hk6pE [박유악, 키움 반도체] *컴플라이언스 검필
6913Loading...
34
2024.04.19 11:32:41 기업명: 티씨케이(시가총액: 1조 4,851억) 보고서명: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590억(예상치 : 601억) 영업익 : 174억(예상치 : 181억) 순이익 : 156억(예상치 : 150억) **최근 실적 추이** 2024.1Q 590억/ 174억/ 156억 2023.4Q 619억/ 167억/ 122억 2023.3Q 537억/ 149억/ 172억 2023.2Q 474억/ 130억/ 149억 2023.1Q 636억/ 221억/ 170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41990019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4760
3501Loading...
35
[Web발신] [NH/손세훈] 스몰캡 - 케이엔제이 [NH/스몰캡(손세훈)] [케이엔제이] ★메모리 가동률이 올라간다면 케이엔제이 ■고객사 생산량 확대가 SiC포커스링 주문 증가로 이어지는 중 2023년 동사 SiC포커스링 매출액은 1분기 136억원(+109.9% y-y), 2분기 148억원(+72.2% y-y)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으나, 고객사의 메모리 반도체 가동률 하락으로 3분기에는 102억원(+14.3% y-y), 4분기에는 77억원(-1.6% y-y)을 기록하는 등 부진한 흐름을 보임 최근 반도체 가격 상승과 함께, 삼성전자의 평택캠퍼스와 중국 시안 NAND 라인의웨이퍼 투입량이 ’23년 4분기 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는 등 반도체 제조사들의 가동률이 점진적으로 상승 중 이에 따라 그동안 부진했던 동사 SiC포커스링 사업부의 고객사발 주문이 3월부터 증가하는 등 실적 저점을 지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선제적인 CAPA 증설을 통한 높아지는 수요 대비 2023년부터 증설 진행 중인 3개 라인 중 2개 라인 7월 정도부터 가동 예정. 양산 라인 테스트를 거쳐 4분기부터 매출에 반영될 것 나머지 1개 라인은 연말 완공 예정에 있음. 모든 라인이 완공되는 2024년 말에는 SiC포커스링 연 매출 기준 CAPA가 약 680억원에 달할 것 2023년 5월에 2차전지 장비를 첫 수주했으며, 규모는 약 126억원 매출 인식 시점은 인도되는 2분기가 될 것이며, 부진한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을 상쇄할 해줄 것으로 예상 ☞리포트: http://download.nhqv.com/CommFile/cis/rsh/epr/CISPPR20240418131346439.pdf NH리서치(전체): https://t.me/joinchat/AAAAAFHbdMrZ7R4DN-MJqw NH리서치[Mid/Small Cap] 텔레그램 : https://t.me/joinchat/AAAAAFTqzkXE9DLGV28byw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6785Loading...
36
[ SK증권 권민규, 박형우 ] IT부품/전기전자, 2차전지 # 제이앤티씨 고객사 신규 스마트폰 출시 및 동향 코멘트 ▶️ 결론: - 중화권 고객사의 주력 신규 스마트폰 모델 공식 출시(Pura 70 Series) - 고객사의 공격적인 Forecast로 올해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 추정치 상향 (6,700만대 → 7,000만대 상향) - 미국 재제 극복 + 독자OS로 출하량과 동사 실적 꾸준한 우상향 전망 - 유리기판 사업 진출,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리레이팅 근거 마련 완료 ▶️ Pura 70 Series 공식 출시 - 기존 P시리즈, 네이밍 변경 및 공격적인 출하 목표 설정 - 전년 출시한 'Mate 60 Pro' 이상의 판매량 전망 - 연초부터 공격적인 부품 PO지속 중 ▶️ 중화권 고객사가 미국 제재를 극복한다면? - 제재 심화될수록 애국소비 성향 증가 예상 - 전년 판매량 증가도 자력으로 5G규제 극복했던 시점부터 시작 - 자체 OS인 'Harmony OS'의 중국 내 점유율 큰폭 증가 중 (3Q21 점유율 1% → 4Q23 16%까지 확대) - 디바이스 판매 + OS 생태계 확대에 따라 중장기적 성장 전망 ▶️ 유리기판, 유리 하던 기업이 유리? - 레이저 활용 TGV 형성, 식각, 세정, 도금 공정(전공정) 후 유리기판 납품 예상 - 유리 관련 다양한 노하우 및 기술력 보유 - 상반기 시제품 공개, 하반기까지 도금공정 기술 개발 완료 목표 - 대부분의 세트용 유리 취급 → 반도체용 고부가 유리로 포트폴리오 확장 - 리레이팅 근거 마련 판단 ▶️ URL https://tinyurl.com/dzarsdav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3781Loading...
37
안녕하세요. 신한 IT팀 스마트폰/전기전자 오강호 연구원입니다. 산업內 주요 업체 실적 프리뷰 및 2024년 View를 작성했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 삼성전기: 모두가 좋아할 시간 → URL: https://buly.kr/BISSMND ▶️ 해성디에스: 변함없는 성장 모멘텀 → URL: https://buly.kr/1xwIN8k ▶️ 엠씨넥스: 2024년 반등을 기대하며 → URL: https://buly.kr/5q4xx5g ▶️ KH바텍: 신성장 동력 확보 → URL: https://buly.kr/E76a3R7
5103Loading...
2024.04.29 09:13:11 기업명: 이녹스첨단소재(시가총액: 6,232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022억(예상치 : 1,009억) 영업익 : 158억(예상치 : 128억) 순이익 : 149억(예상치 : 129억) **최근 실적 추이** 2024.1Q 1,022억/ 158억/ 149억 2023.4Q 836억/ 21억/ -38억 2023.3Q 1,019억/ 155억/ 149억 2023.2Q 1,204억/ 201억/ 148억 2023.1Q 811억/ 44억/ 6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42990011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72290
Show all...
이녹스첨단소재 - 네이버페이 증권 : 네이버페이 증권

관심종목의 실시간 주가를 가장 빠르게 확인하는 곳

2024. 4. 29(월) 반도체 주요 뉴스 [미래에셋증권 반도체 김영건/김제호] Huawei, 중국 시장 내 차세대 AI 제품을 위한 자체 HBM 생산 계획 (Wccftech) 2026년쯤 HBM 칩 대량 생산 계획, 초기 기술은 HBM2가 될 것으로 예상. HBM4는 2025~2026년까지 배치될 것으로 예상 https://wccftech.com/huawei-plans-in-house-hbm-production-for-next-gen-ai-products-targeted-at-china/ Huawei, 차세대 CPU 애플 M3와 경쟁하는 성능 될 것 (tom’s Hardware) 동사에 따르면 차세대 범용 코어와 GPU가 탑재되는 차세대 PC용 Kirin 칩, HiSilicon Kirin 9010 애플 M3와 멀티 스레드 성능서 경쟁구도 형성 예상 https://www.tomshardware.com/pc-components/cpus/huaweis-next-gen-cpu-could-rival-apples-current-best 반도체 기업들, 미국 제재와 치열한 경쟁으로 중국 떠난다 (tom’s Hardware) KYEC 중국 자회사 King Long Technology 지분 매각 및 중국 본토 시장 떠날 것이라 발표. 중국 반도체 제조 생태학적 환경 바뀌었으며 시장 경쟁 또한 심화됐다 언급 https://www.tomshardware.com/tech-industry/top-semiconductor-company-leaves-china-due-to-us-sanctions-cut-throat-competition TSMC, 현재 최대 크기의 두 배에 달하는 대형 칩 제작 (tom’s Hardware) 북미 기술 심포지엄에서 2배 이상 큰 시스템 인 패키지(SiP)를 가능하게 하는 CoWoS 패키징 기술 버전 개발 중이라 발표. 킬로와트 수준의 전력 소비 예상 https://www.tomshardware.com/tech-industry/tsmc-to-build-massive-chips-twice-the-size-of-todays-largest-that-draw-thousands-of-watts-of-power-120x120mm-chips-with-12-hbm4e-stacks-in-2027 ASML, 중국 지역 서비스 규제 큰 영향 없을 것 (tom’s Hardware) ASML CEO 미국 정부의 서비스 제한 영향을 받는 중국 팹은 소수에 불과. 2025년부터 2030년까지 ASML의 재무 전망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 설명 https://www.tomshardware.com/tech-industry/asml-claims-us-ban-on-servicing-china-chipmaking-tools-will-not-hurt-the-company 삼성전자, 독일 자이스와 EUV·첨단 반도체 장비 협력 확대 (ZDNet) 삼성전자와 EUV 장비의 필수 부품을 공급하는 독일 자이스(ZEISS)가 반도체 협력을 강화. 자이스 2026년까지 480억원 투자해 한국에 R&D 센터 구축 예정 https://zdnet.co.kr/view/?no=20240428102154 美 정부, 미중 규제 중국의 성장 방해하기 위함 아니다 (Reuters) 안토니 블 링켄 국무 장관 첨단 컴퓨팅에 대한 미국의 수출 통제 중국의 경제나 기술 발전을 억제하기위한 것이 아니라 설명 https://www.reuters.com/technology/us-chip-bans-not-meant-hobble-chinas-growth-blinken-says-2024-04-26/ 감사합니다.
Show all...
Huawei Plans In-House HBM Production For Next-Gen AI Products Targeted At China

Huawei is gearing up to establish its supply chain of HBM memory, as the manufacturer backs the development of in-house HBM technology.

———————————— 하나증권 IT 김록호/김현수 ———————————— 4/29(월) 하나 테크 헤드라인  # 애플, 오픈AI와 재논의 시작?…"생성형 AI 기능 강화 대화 재개" 외신들은 애플과 오픈AI가 계약 조건 / 오픈 AI의 기능이 차기 아이폰 운영체제인 애플의 iOS 18에 어떻게 적용할지 논의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애플은 올해 초 오픈AI와 생성형 AI 기술 관련해 대화를 진행했지만 진전된 내용은 없었다. https://bit.ly/44ird6O # 다음 달 애플 행사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 애플이 오는 6월 WWDC24 행사 개최 약 한 달 전인 다음 달 7일 신제품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신규 아이패드 제품과 새로운 새로운 애플펜슬의 공개가 기대된다. https://bit.ly/49W25Ea # 애플, 1분기 中 스마트폰 시장 1위→5위로 추락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에 따르면 애플이 지난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하량 5위(기존 1위)를 기록했다. 애플은 약 1천만대를 기록하며, 출하량이 전년동기대비 25% 감소했다. https://bit.ly/4bchGAu # TSMC, 가격 낮춘 '4나노 공정' 내년 양산...삼성·인텔 격차 벌린다 대만 TSMC는 내년에 가격이 최대 8.5% 낮아진 '가성비' 4나노미터(nm) 공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와 인텔과의 경쟁에서 선두를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https://bit.ly/44k7SSM # 중동 시장 꽉 잡은 삼성…'갤S24' 파키스탄서 품귀 현상 불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현지에서 삼성 스마트폰은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인기가 가장 많은 모델은 올해 초 선보인 갤럭시S24 시리즈다. 삼성전자 플래그십 모델이 고가임에도 파키스탄에서 인기를 끄는 배경에는 파키스탄 정부 보조금 정책이 있다는 분석이다. https://bit.ly/4dh58JQ # "갤럭시 언팩, 7월 10일 유력…파리에서 개최"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행사가 오는 7월 10일에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보도에 따르면, 차기 갤럭시 언팩행사는 파리에서 개최될 전망이다. https://bit.ly/4bbKh95 # 中, 1분기 폴더블폰 시장 82% 급증...삼성은 5위 리서치회사 IDC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186만 대(YoY +83%)로 집계됐다. 1분기 중국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로는 화웨이가 44.1%로 압도적 1위다. 5위는 삼성전자로 5.9%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https://bit.ly/3WoWdQR # TSMC 미국 공장 연기, 외신 3가지 문제점 지적 TSMC의 애리조나 공장의 양산시점이 2025년으로 연기됐다. 외신들은 미국 내 국적 간 문화 갈등, 비용 상승, 물류 문제를 3가지 주요 장애물로 꼽았다. https://bit.ly/4a2pQue # 퀄컴, TSMC 5nm 공정 채택해 ARM 기반 서버 프로세서에 다시 투자할 것 퀄컴이 서버 프로레서 사업에 진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Qualcomm의 차세대 서버 프로세서는 TSMC의 5nm 프로세스(N5P)를 사용하여 제조된다. https://bit.ly/3Ql0Nvi # 인텔 파운드리, 1분기 적자 3.4조원 '역대 최대' 인텔에 따르면 올 1분기 인텔 파운드리 사업 매출은 4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33% 줄었다. 반면 적자는 25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다. https://bit.ly/3UD3uek <글로벌 업체 주가 동향>  애플 -0.35% 샤오미 4.58% ZTE 3.31% 레노버 2.38% 무라타 1.59% 타이요유덴 2.11% 야교 0.00% Ibiden 0.72% Shinko 0.00% 인텔 -9.20% 마이크론 2.92% TSMC 2.09% 퀄컴 1.45% 미디어텍 2.45% UDC 1.10% BOE 1.16% AUO 4.58% Tesla -1.11% CATL 2.69% Umicore 0.57% Albemarle 1.65% ★하나IT텔레그램: https://t.me/ITforYouFromHana
Show all...
애플, 오픈AI와 재논의 시작?…"생성형 AI 기능 강화 대화 재개"

애플이 올해 말 출시될 아이폰의 새로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오픈AI와 논의를 다시 시작했다.27일(현지시간)외신들은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두 회사는 계약 조건과 오픈 AI의 기능이 차기 아이폰 운영체제인 애플의 iOS 18에 어떻게 적용할지 논의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앞서 애...

[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4. 29(월) ■ 전기전자/IT하드웨어 (AI) Apple, 오픈AI와 논의 재개 - 27일 Gurman은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과 오픈 AI가 iOS 18에 오픈AI의 기능을 어떻게 통합할 수 있을지와 가능한 합의 조건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다고 보도. 현재 양사의 대화가 재개된 상황으로, 애플은 올해 초 오픈AI에 관련 합의에 관해 이야기한 바 있음 https://han.gl/Vz7jn (Bloomberg, 4.27) (폴더블) ‘애국소비’에 반토막…삼성 중국 폴더블폰 점유율 ‘꼴찌’ - 28일 IDC에 따르면 올 1분기 중국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 폴더블폰의 점유율은 5.9%로 지난해 11%에서 절반 넘게 하락했다 밝힘. 1위는 중국 화웨이로 44.1%라는 압도적 점유율을 기록. 이어 아너가 26.7%로 2위, 비보가 12.6%로 3위, 오포가 9%로 4위를 기록 https://han.gl/O4ZAb (아시아타임즈, 4.28) (전망) Micron, QLC NAND SSD 채택 촉진을 위한 AI PC 사용 - 마이크론에 따르면 현재 PC에서 QLC 낸드 SSD의 채택률은 약 20~25%이며, 이 비율은 2024년에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 AI로 인해 PC에서 SSD 스토리지 용량을 크게 확장하고 테라바이트급 스토리지에 대해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것이라 설명 https://han.gl/MWhS3 (Digitimes, 4.26) (AP) “中, 美 기술 제재 완벽 극복”…화웨이, 최신 스마트폰에 더 개선된 ‘중국산 반도체’ 넣었다 - 26일 외신에 따르면 화웨이가 지난주 내놓은 퓨라 70 시리즈에 중국 SMIC가 제조한 기린9101 프로세서가 탑재됐다고 밝힘. 기린9010 프로세서는 지난해 8월 나온 화웨이 스마트폰 ‘메이트 60 프로’에 탑재된 7㎚ 프로세서 기린 9000S의 최신 버전이며 미국의 대중국 기술 제재를 극복한 사례라 설명 https://han.gl/TZq9l (조선비즈, 4.26) (특허) 슬라이드 아이폰' 이렇게만 나오면 대박"…'2026년 출시설' 나왔다 -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이 슬라이드 스마트폰 관련 특허를 잇따라 내고 있다며 ‘슬라이드 아이폰’을 볼 날이 멀지 않을 수 있다 설명. 현재 애플이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2026년 출시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보도 https://han.gl/gRC9W (서울경제, 4.28) ■ 디스플레이 (증착) 선익시스템, BOE에 8.6세대 증착기 공급 확정 - 중국 내 사업 입찰을 진행하는 차이나비딩에 따르면 최근 BOE가 진행한 8.6세대 증착기 입찰에서 선익시스템이 단독 참여한 것으로 확인.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사전에 업체와 협의한 뒤 정식 입찰을 진행하고 낙찰도 협의된 대로 이행하는 경우가 많아 선익시스템 선정이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https://han.gl/4y3zH (전자신문, 4.26) (OLED) 스마트폰 OLED도 中 손아귀? 韓, IT용 OLED 인력·투자로 방어 - 27일 치노 리서치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AMOLED 스마트폰 패널 시장에서 BOE 등 중국 기업 점유율은 53.4%로 파악. 전년 동기 대비 15.6%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의 AMOLED 스마트폰 패널 분기 점유율 50%대 돌파는 이번이 처음인 상황 https://han.gl/qU4NM (조선일보, 4.28) 감사합니다
Show all...
Apple Intensifies Talks With OpenAI for iPhone Generative AI Features

Apple Inc. has renewed discussions with OpenAI about using the startup’s technology to power some new features coming to the iPhone later this year, according to people familiar with the matter.

<이번 선익+아바코 컨소시움 BOE 수주의 추가적 의미와 향후> 1. 어제 ChinaBidding에 선익시스템/아바코의 증착기/진공물류장비 입찰 성공 소식이 뜨면서 두 회사의 주가 흐름이 좋습니다. 일각에서는 셀온을 우려하였지만, BOE 수주를 시작으로 향후 타 중화권 업체들 및 LGD/SDC의 수주가능성이 더 열려있다고 해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먼저, LGD의 벤더사와의 협력 기조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볼까 합니다.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패널 메이저업체로 SDC와 LGD가 있고 그 밸류체인들이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한쪽 업체에 장비를 납품하면 다른 업체에 납품하기 힘들다라는 인식이 있지만, 이러한 기조부터가 변화하고 있는 흐름입니다. 일례로, 선익시스템부터가 최근 삼성SDI에, 비록 연구용 장비이지만, 증착장비를 납품하였던 사례가 있습니다. 삼성SDI는 유기물 소재를 연구하고, 삼성D가 그 소재를 바탕으로 패널을 제조하니 사실상 삼성D향으로 증착기가 쓰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지요. 아직까지 애플향 레퍼런스가 부족했던 선익시스템이었지만, 애플로부터 작년에 사용승인을 받았고, 그로인해 경쟁사인 캐논도키에 비해 가격/납기면에서 우위를 가지고 있는 점이 패널 업체들에게 더 어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그러한 선익시스템의 증착장비는 LGD(LG-PRI)와 오랫동안의 협력을 통해 개발되어온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비단 선익시스템 뿐만 아니라 LGD 밸류체인에 속하는 회사들 역시 마찬가지이지요. 또 하나의 예시로, 어제 입찰 성공한 아바코 역시 2000년대 중반 TFT증착장비(스퍼터) 국산화를 LG-PRI와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내었고, 경쟁사인 ULVAC대비 더 높은 LGD향 점유율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4. 이처럼 LGD(LG-PRI) 협력사들은 공동기술 개발을 하였기 때문에 “LGD에만 장비를 납품할 수 있다” 라는 인식이 있지만, 이번 BOE 8.6세대 증설향 입찰성공이 그 인식을 시원하게 깨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LGD(LG-PRI)는 죽쒀서 개주는것이냐?”. 그게 아닌, LG같은 경우는 공동개발을 하였기에 기술사용료를 일정부분 수취하고 그 금액을 바탕으로 이익개선 및 Capex투자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가뜩이나 현재 LGD같은 경우는 작년 CEO 교체 이후로 최우선과제가 재무구조 개선이고, 개선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8.6세대 투자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야합니다. 중소형 모바일 디바이스 및 차량 디스플레이의 OLED 채택율은 늘어가고 있고, 역체감으로 인해 LCD 패널로 회귀하기 어려운 흐름으로 가고있으니까요. 디바이스 대장인 애플이 그런 흐름을 보여주고 있고요. ​5. 그렇기에 LGD 밸류체인에 있는 기업들은 앞으로 예정되어있는 중화권 디스플레이 업체들(CSOT, VisionOx, …)와 국내 업체들(LGD/SDC) 향으로의 수주 가능성이 앞으로도 더 열려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치, 하이닉스에 장비 납품을 성공한 업체가 삼성전자에 납품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만큼요. ​6. 2010년대 중반 전까지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중국의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작았기 때문에, LGD vs SDC 국내 업체들간의 점유율 확보 싸움이 치열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중국업체들이 치고올라오면서 국내 업체들간의 경쟁보다는 한국vs중국 경쟁구도로 가고 있습니다. 그 경쟁속에서 더 높은 기술력과 이익률을 확보하기 위해, 협력사들을 배타적 납품을 권장하기보다는, “너네가 잘되어서 다른 곳에도 납품해야 우리 기술력도 좋아지고, 기술사용료까지 수취하면 더 좋다” 라는 기조로 변해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7. 사족) 여기에 아바코 아조씨로써 아바코 이야기를 한스푼 보태면, 아바코는 이번 입찰에서 “유기물 증착 공정의 진공물류장비”를 입찰 성공하였지만, 향후 TFT, Encapsulation 공정용 물류장비 및 아바코의 십수년간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LGD에 납품해왔던 (LTPO) TFT증착장비 등의 수주도 기대됩니다. 유기물 증착용 장비가 가장 장납기이기 때문에 협상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왔고, 타 공정용 장비들의 협상 및 입찰은 아직 개시되지 않은 혹은 현재 진행형인 상황입니다. 이러한 흐름까지 보면, 제가 지난번에 게시했던 것처럼 “올해와 내년은 디스플레이 투자 빅 사이클”의 초입부라고 생각됩니다.
Show all...
👍 3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4월 26일 주요 테크 뉴스 ■ KLA, FY 3Q24 실적 발표 - 매출액: 23.6억 달러 (-5.1% q-q, 컨센서스 23.2억 달러)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9.8% - Non-GAAP EPS: 5.26 달러 (-14.6% q-q, 컨센서스 5.03 달러) ■ KLA, FY 4Q24 가이던스 - 매출액: 25억 달러 ±1.25억 달러 (+5.9% q-q, 컨센서스 24.4억 달러) - Non-GAAP 매출총이익률: 61.5% ±1% - Non-GAAP EPS: 6.07 달러 ±0.60 달러(+15.4% q-q, 컨센서스 5.75 달러) ■ 웨스턴 디지털, FY 3Q24 실적 발표 - 매출액: 34.6억 달러 (+14% q-q, 컨센서스 33.6억 달러) - Non-GAAP 매출총이익률: 29.3% - Non-GAAP EPS: 0.63 달러 (흑전 q-q, 컨센서스 0.21 달러) ■ 웨스턴 디지털, FY 4Q24 가이던스 - 매출액: 36~38억 달러 (+6.9% q-q, 컨센서스 36.9억 달러) - Non-GAAP 매출총이익률: 32.0~34.0% - Non-GAAP EPS: 0.90-1.20 달러 (+66.7% q-q, 컨센서스 0.84 달러) ■ 엔비디아 CEO 젠슨 황, 세계 최초의 DGX H200 AI 스테이션을 오픈AI에 손수 배송 ■ 퀄컴이 공개한 스냅드래곤 X Elite의 벤치마크 값이 거짓이라는 의견. 두 주요 파트너가 퀄컴이 주장하는 값의 50% 이하 수준 밖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발표 ■ AWS, 인디애나주 데이터센터에 110억 달러 투자 계획 ■ 엔비디아 CEO 젠슨 황, 6월 2일 타이베이에서 Computex 2024 키노트 예정 감사합니다.
Show all...
안녕하세요 키움 반도체 박유악입니다 ☀️채널: https://t.me/kiwoom_semibat ♠ Lam Research (US: LRCX)   : NAND 업황 회복 신호 목격 ♠ 투자 포인트  1) 1Q24CY 실적, 시장 컨센서스 부합. 중국향 매출 비중 42%로 증가. 2Q24Y 실적 가이던스 역시 시장 컨센서스 부합  2) 2024년 WFE 시장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지만, 중국향 노광 장비 수요 변경에 따른 것으로, 자사 매출액 가이던스 변경은 없었음  3) Lam Research는 지난 분기에 NAND의 가동률 반등을 목격했고, 자사의 spare 매출액 증가가 NAND 가동률 반등의 초기 신호라는 점을 강조   또한 AI의 영향이 초기에는 HBM과 파운드리, 로직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지만, 최근 들어 NAND를 포함한 스토리지 시장의 장기 성장 요소로 부각되기 시작했다는 의견도 공유했음   'NAND 서플라이 체인에 대한 비중 확대에 나서야 한다'는 당사의 기존 의견을 유지함. ♠ 리포트: https://bit.ly/3wkrBVI [박유악, 키움 반도체] *컴플라이언스 검필
Show all...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장비 양승수] 신코전기공업(6967.JP): 시장이 기대하는 실적 반등은 CY4Q24부터 - CY1Q24 매출액 534억엔(+3.6% QoQ, -1.0% YoY), 영업이익 68억엔(+4.8% QoQ +23.8% YoY) 기 - AI용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른 시장 환경의 일부 개선이 나타났으나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 제한 영향과 함께 PC, 서버, 스마트폰 등의 수요 부진이 지속 - 주력 제품인 FC-BGA 기판 및 리드프레임 모두 반도체 경기 부진에 따른 재고 조정 지속됨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BBG 기준 컨선서스를 각각 -6.0%, -19.7% 하회 - IC Packages가 포함된 Plastic Packages 사업부 매출액 313억엔(+0.5% QoQ, -2.9% YoY), 경상이익 26억엔(+25.1% QoQ, +64.3% YoY, 이익률: 12.8%) 기록 - FC-BGA 기판은 PC, 서버 수요 회복 지연 및 경쟁 심화로, BGA 기판은 하이엔드 메모리 수요 감소로 인해 예상보다 매출과 이익이 감소 - IC Leadframes가 포함된 Metal Packages 매출액 198억엔(+5.8% QoQ, +1.9 YoY), 경상이익 45억엔(+25.9% QoQ, +10.6% YoY, 이익률: 22.9%)을 기록 - 반도체 장비에 사용되는 Ceramic Electrostatic Chuck은 중국 수출 제한의 요인으로 주문량이 감소. Leadframes은 반도체 업황 침체에 따른 재고조정이 지속되며 수주 및 매출이 부진 - 신코전기공업은 FY2024E 가이던스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0% 증가한 2,500억엔,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7.4% 증가한 440억엔 제시 - 이익 기준 큰 폭의 반등을 제시했으나 가이던스는 BBG 컨센서스(매출액 2,625억엔, 영업이익 520억엔)를 하회하는 수준 - 이는 PC, 서버 및 스마트폰 시장의 회복 지연 및 재고 조정의 장기화 가능성을 반영해 FY1H24(CY2Q24~CY3Q24)까지 부진한 실적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그림8,9) - Shinko의 가이던스 기준 2~3분기 소폭의 실적 개선 흐름이 예상되나 시장이 기대하는 기판 업황의 본격적인 반등은 CY4Q24부터 이뤄질 전망 - Shinko는 또한 FY2024E Capex를 FY2023 대비 146억엔 감소한 491억엔으로 제시했으나 2.5D 패키지용 i-THOP 기판과 하이엔드 BGA 기판 등 고부가가치 기판 투자 지속을 시사 - 종합적으로 단기간 기판 업황 부진 지속 가능성은 시사했으나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높은 성장성과 차별화된 역량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 https://buly.kr/6Xk2Q67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Show all...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나무가 아닌 숲을 보아야합니다. 현재 전개되고 있는 DRAM 업사이클은 2013~14년과 유사합니다. 당시 2012년 적자를 기록한 DRAM 업체들은 2013년 보수적 투자 속 순부채 탈피를 위해 경쟁을 자제하는 한편, 구매자들은 가수요를 발생시키며 재고 축적을 이어갔습니다. 결과적으로 2013년에는 예상을 능가하는 업황 개선이, 2014년에는 안정적인 ‘고점 평탄화’ 유형의 고점 사이클이 도출됐습니다. 그 긴 과정 속 SK하이닉스 주가는 크고 작은 등락을 거듭하다 2014년에서야 최고점에 이르렀지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순부채'라는 짐을 업고 있는, 메모리 공급업체들의 '과욕'이 도출될 시기는 멀었습니다. 우리는 고점신고 (재고 증가 반전, 더블부킹에서의 오더컷, 급격한 수요 공백 등)를 포착하면 과감히 투자의견을 바꿉니다. 하지만 이를 논하기가 무색할만큼, 가시적인 신호는 전혀 없습니다. 3개월 전 오늘, SK하이닉스의 4Q23 실적발표일 주가는 3% 가량 떨어졌습니다. 모두 의아해했지만, 호실적 지속의 불안감이 엄습했습니다. 이후 3개월간 1개분기 실적을 확인하는 동안 주가는 업사이클을 따라 24% 상승했습니다. 고작 하나의 나무를 확인했을 뿐입니다. 그렇게 나무를 하나씩 지나다보면 내년 가을 즈음 울창한 숲의 전경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SK하이닉스 (000660): 업사이클 초입에서의 섣부른 판단은 금물 - 사이클 산업인 메모리에 있어, 국면 판단은 주가수익률에 가장 중요. 업사이클 구간 내 매 분기 실적발표일은 업황 개선의 확신보다는 실적의 실현 기회로 활용돼 옴 - 1Q24 영업이익 2.89조원은 시장 기대치 상회. 견조한 DRAM 이익 (2.5조원)에, NAND 흑자전환 (0.4조원)이 반영. 분기가 거듭될수록 실적 개선이 증명되며 주가는 사이클과 동행. 고점 판단 요인이 등장할 때까지 매수 기회로 인식할 필요 - 시장이 놓친 투자 포인트: 1) 섣부른 한계 인식, 2) SK하이닉스 중심 AI반도체/HBM 연합 구축 가능성 - 2Q24/2024 영업이익 4.0조원/18.0조원 예상. HBM 압도적 경쟁력은 내년까지 유지될 전망 - Buy 투자의견, 적정주가 22만원 유지 https://han.gl/zHD4h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Show all...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7459 LG디스플레이 "1분기부터 IT OLED 양산, 2분기 본격 확대" (24.4.25) 2024.1Q 매출액 : 52,530억(예상치 : 49,954억) 영업익 : -4,694억(예상치 : -6,574억) 순이익 : -7,832억(예상치 : -5,852억) 최근 실적 추이 2024.1Q 52,530억/ -4,694억/ -7,832억 2023.4Q 73,959억/ 1,317억/ 505억 2023.3Q 47,853억/ -6,621억/ -7,754억 2023.2Q 47,386억/ -8,815억/ -6,988억 2023.1Q 44,111억/ -10,984억/ -11,531억 LG디스플레이는 1분기 매출 5조2530억원, 영업손실 469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19% 늘었고, 영업손실 규모는 절반 이하로 줄었다. 매출(5조2530억원)은 시장 추정치(4조9900억원)보다 많았고, 영업손실(4694억원)은 시장 추정치(6560억원 영업손실)보다 적었다. LG디스플레이는 "IT OLED는 LG디스플레이가 앞선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기존 계획대로 1분기에 양산을 시작했고, 2분기에는 양산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IT OLED가 사업체질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애플이 처음 출시하는 OLED 아이패드 프로용 11인치와 13인치 OLED를 모두 양산 중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1인치 1종만 생산한다. OLED 아이패드는 발광층을 2개층으로 쌓는 투 스택 탠덤 구조, 그리고 유리기판에 박막봉지(TFE)를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OLED 등 새로운 공법이 적용되는 제품이다. LG디스플레이는 투 스택 탠덤 방식 차량 OLED와, 대형 OLED 등 탠덤 구조 OLED 양산 경험이 경쟁사에 앞선다. #lg디스플레이 #OLED
Show all...
LG디스플레이 "1분기부터 IT OLED 양산, 2분기 본격 확대"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LG디스플레이가 1분기에 IT 제품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양산을 시작했고, 2분기에 양산을 본격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애플이 처음 출시하는 OLED 아이패드 프로용 11인치와 13인치 OLED를 ...

👍 1